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비전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출마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배구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디오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당선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4,416
  • 함께 잘 사는 종로 ‘공동체의 힘’[현장 행정]

    함께 잘 사는 종로 ‘공동체의 힘’[현장 행정]

    “공동체의 힘이 종로의 힘입니다. 새해에도 행복과 화합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은 22일 이화동주민센터에서 열린 ‘동 신년인사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 구청장은 “지난해는 고도지구 높이 기준 완화, 북촌 특별관리지역 지정 등으로 종로의 가능성을 증명했던 해”라며 “올해도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공존공영의 종로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종로구는 지난 10일 청운효자동을 시작으로 다음달 3일까지 신년인사회를 연다. 구정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려는 취지다. 주민센터 대강당에는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또 이화동과 밀접한 세대 버스교통비 지원 사업, 어르신 돌봄카 운영확대 등 주요 역점 사업들이 소개됐다. 종로구에선 오는 9월부터 교통 약자인 어르신, 청년층 등에 버스 교통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조례 제정과 예산 편성을 마쳤다. 어르신 돌봄카는 고지대, 급경사로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차량 이동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창신동에서 시작된 사업이 지난해 말부터 이화동과 충신동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대로변 승차 확대 등 의견을 반영해 4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정 구청장은 “나라 안팎으로 뒤숭숭한 가운데 구의 임무는 어떤 상황에도 주민들이 편안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민생 경제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꾸린 ‘종로구 민생안정 대책반’은 대출 이자 이차보전금 등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책을 이어 가고 있다.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지난해 여름 문을 연 연지동 물놀이장과 시범 운영 중인 어르신 돌봄카에 대한 호평이 나왔다. 또 낙산 자락에 방치된 건물의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는 의견에는 정 구청장은 “서울시와 협의를 통해 동네에 도움이 되는 시설이 될 수 있게끔 하겠다”고 답했다. 이화동에 사는 이금례 시인은 “문화1번지 종로구에 김소월 문학관이 건립되기를 바란다”고 건의했다. 정 구청장은 “구청 신청사 조성 과정에서 문학관 건립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신년 인사회에는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 라도균 종로구의장과 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정 구청장은 “현장에서 나온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녹여 내 정책을 수립하고, 구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틱톡 인수전’ 띄우는 트럼프… “머스크 지지” “래리도 나섰으면”

    ‘틱톡 인수전’ 띄우는 트럼프… “머스크 지지” “래리도 나섰으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측근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겸 정부효율부(DOGE) 수장의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 인수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머스크 CEO 말고도 유명 유튜버와 억만장자, 주요 정보기술(IT) 기업들이 틱톡 지분 매입을 추진하고 있어 인수전이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CNN방송은 2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연설에서 ‘머스크의 틱톡 인수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그가 원한다면 난 열려 있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틱톡은 미국 사업권을 매각하지 않아 지난 18일 밤부터 미국 내 서비스를 중단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내가 사용해야 한다”는 이유로 취임 직후 틱톡 금지를 75일간 유예하는 행정명령을 내려 서비스가 재개됐다. 앞서 그는 미국 구매자가 틱톡 지분의 절반을 인수해 ‘50대50 합작회사’로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했는데, 그 구매자로 머스크 CEO를 지지한다는 것이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한 미 소프트웨어 기업 오러클의 래리 엘리슨 회장을 가리키며 “래리도 그것(틱톡)을 사려고 나서면 좋겠다”고 말한 뒤 “누구든 틱톡을 사서 (지분) 절반을 미국에 주면 우리가 이를 허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틱톡 대주주들을 만났는데, 나에게 허가를 못 받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지분 절반을 미국에 넘기고) 허가를 받아야 1조 달러(약 1440조원)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바이트댄스는 ‘지분 매각에 나서지 않는다’는 입장이지만 최근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 발언을 인용해 “중국 관리들이 머스크에게 틱톡 미 사업권을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틱톡 지분을 미국에 넘기는 대신 머스크를 지렛대 삼아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장벽’을 낮추려는 시도를 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날 BBC방송은 미국 부동산 재벌 프랭크 매코트, 케빈 오리어리 오리어리벤처스 회장, 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지미 도널드슨), 인공지능(AI) 기업 퍼플렉시티도 틱톡 인수를 추진한다고 전했다. 아마존과 오러클 역시 틱톡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액티비전 블리자드 전 CEO 보비 코틱도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손잡고 인수에 나설 계획이라고 포브스가 설명했다.
  • 손석구·최희서, 나란히 美 할리우드 진출…‘베드포드 파크’ 주연 호흡

    손석구·최희서, 나란히 美 할리우드 진출…‘베드포드 파크’ 주연 호흡

    배우 손석구와 최희서가 데뷔 후 처음으로 할리우드 영화에 도전한다. 22일 손석구의 소속사 스태넘은 손석구가 미국 독립 영화 ‘베드포드 파크’(Bedford Park)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손석구는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잘못을 바로잡으려 하는 전직 레슬링 선수 역을 맡는다. 그가 가족에 대한 의무와 개인적인 열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국계 미국인 여자와 만난 뒤 겪는 일이 영화에 담긴다. 손석구의 상대역으로는 영화 ‘동주’(2016),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2020), 연극 ‘타인의 삶’, ‘벚꽃동산’ 등에 출연한 최희서(미국 활동명 Moon Choi)가 캐스팅됐다. 두 사람은 영화 ‘언프레임드’(2021), ‘밤낚시’(2024) 등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베드포드 파크’는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작가 겸 편집자 스테파니 안의 연출 데뷔작으로, 내년 영화제 출품을 목표로 올해 봄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제작에는 배우 마동석과 함께 여러 편의 영화를 개발 중인 매니지먼트사 겸 제작사 B&C 콘텐츠가 참여한다. 크리스 S. 리 B&C 콘텐츠 대표는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정체성, 회복력, 사랑을 위해 치르는 희생에 대한 대화”라며 “스테파니 안의 비전과 손석구, 최희서의 탁월한 연기가 더해져 이야기를 살아 숨 쉬게 만든다”고 ‘베드포드 파크’를 소개했다. ‘베드포드 파크’ 프로듀서는 “최희서를 만났을 때 주인공을 찾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한동안 지켜봐 온 손석구가 합류했을 때 대박이다 싶었다”고 덧붙였다. 손석구, 최희서는 오랜 절친 사이인 만큼 두 사람이 ‘베드포드 파크’에서 보여줄 시너지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9개 보훈단체 서대문구의회 탄원서 제출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9개 보훈단체 서대문구의회 탄원서 제출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서대문구 9개 보훈단체가 서대문구의회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날치기 예산 강행을 비판함과 동시에 정쟁을 멈추고, 서대문구청의 재의요구에 응해 회의를 통해 의원 간 의견을 합의함으로써 준예산이 아닌 실제 2025년 예산 집행을 이루는 협치 실현 촉구를 담은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서대문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예산 날치기 강행이 있은 지 벌써 한 달이 되어가는 찰나, 서대문구의 9개 보훈단체에서 이를 비판함과 동시에 구청의 재의요구를 안건으로 한 회의를 개회하여 구의원 간 토의를 통해 합의함으로써 준예산이 아닌 실제 예산을 집행함으로써 협치를 실현해달라는 탄원서를 서대문구의회에 직접 제출했다”라고 전했다. 문 의원은 “여야 합의된 예산안을 무시하고 전액 삭감안을 넣은 기습 날치기 강행한 더불어민주당 구의원들이 잘못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인정하는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함과 동시에, 새해를 맞이하여 주민들과 소통하는 신년인사회는 물론, 구청의 동별 비전공유회에도 연신 단체행동을 하며 재의요구를 거부하는 모습에 더 이상 그냥 지켜볼 수 없다는 의미라 생각한다”라며 비판을 이어갔다. 또한 문 의원은 “특히, 다른 단체도 아니고 대한민국을 목숨 바쳐 지켜내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신 분들의 탄원인 만큼 그 중함이 이루 말할 수 없다.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은 이러한 목소리를 중히 여겨 정쟁을 멈추고 하루빨리 의회에서의 합의를 이뤄내어 그분들이 수호해 온 자유민주주의의 창끝, 풀뿌리 민주주의의 협치를 완성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당부했다. 본 탄원은 서대문구 광복회, 서대문구 상이군경회, 서대문구 전몰군경유족회, 서대문구 전몰군경미망인회, 서대문구 무공수훈자회, 서대문구 고엽제전우회, 서대문구 특수임무유공자회, 서대문구 6·25참전유공자회, 서대문구 월남참전자회의 공동 성명으로 작성되어 문 의원을 통해 서대문구의회에 직접 제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 ‘고흥愛전당’에 고액 기부자 동판 설치[고향사랑 기부제]

    ‘고흥愛전당’에 고액 기부자 동판 설치[고향사랑 기부제]

    전남 고흥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9억 3000만원으로 누적 모금액 21억 6000만원을 달성했다. 10만원 이하 소액 기부는 5억 2300만원(5385건)으로 전년 대비 모금액 42%, 건수는 38%가 증가했다. 이는 고흥군만의 특색 있는 제철 상품과 소액 기부자 맞춤형 답례품이 주목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중 수호천사미가 가장 인기가 많았다. 다음으로 해풍미, 들기름, 꿀, 유자차 순이었다. 고흥군은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부금의 30%로 제공된 답례품 포인트 중 미사용 포인트 1억원의 사용을 독려하고자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한다. 기부 포인트 사용 방법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 예우 시책으로 기부자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감사한 마음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고흥愛(애)전당’은 관심을 끌고 있다. 기부자 예우시책의 하나인 군청 1층 로비에 마련된 오프라인 고흥愛전당에는 100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 동판이 2023년 332개, 지난해 118개 설치됐다. 고액 기부자 88명이 재기부를 통해 고흥을 응원하기도 한다. 고흥군은 2023년 11억 500만원을 모금하고, 기부건수는 4428건을 기록해 전국 2위에 올랐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올해부터는 모금된 기금을 통해 2030년 고흥인구 10만 달성 비전이 실현되도록 뛰어다니겠다”며 “청년 공공임대주택 사업인 스마트 영농 빌리지와 글로컬 지산학 캠퍼스 지원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등 주민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현대차·기아, 1차 협력사 매출 90조 돌파 ‘동반성장’

    현대차·기아, 1차 협력사 매출 90조 돌파 ‘동반성장’

    현대차·기아에 직접 부품을 납품하는 1차 협력사들 가운데 중소·중견기업에 해당하는 협력사 273곳의 2023년 매출액 합계가 9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기아의 성장세와 함께 동반 성장 행보가 결실을 맺은 결과로 풀이된다. 현대차·기아는 이들 237개 협력사의 2023년 매출액 합계가 90조 2970억원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 규모는 더욱 증가했을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이들 협력사들은 현대차·기아의 국내 1차 협력사 중 현대차그룹 계열사와 현대차·기아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10% 미만인 업체다.또한 부품 비전문업체(원부자재,화학,설비 등) 등을 제외한 237개 중소·중견 부품업체들의 2023년 별도 기준 매출액이다. 이들 협력사의 매출액은 2000년대 들어 크게 늘었다. 현대차·기아가 본격적으로 성장 궤도에 오르면서 협력사들도 함께 성장한 것이다. 매출액 합계는 2001년 21조 1837억원에서 2023년 90조 2970억원으로 4.3배 급증했다. 현대차·기아가 부품 협력사 매출액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추계한 결과, 생산 유발 효과는 237조8000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55조 6000억원에 달했다.취업 유발 효과는 6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대차·기아가 동반 성장을 위한 다각적 지원을 펼친 것이 협력사들의 성장으로 이어졌다는 진단도 나온다. 현대차·기아는 1차 협력사는 물론 직접적인 거래가 없는 5000곳 이상의 2·3차 중소 협력사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중소 협력사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경영 개선 및 안정화는 물론 전동화 시대를 대비한 사업 다각화 및 경쟁력 강화, 해외공장 구축 및 설비·운영 자금 조달, 우수 인재 채용 등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 차원에서 직간접 금융 지원 및 자금 출연 등을 통해 총 2조 3708억원 규모의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명절 때 2조원 이상의 납품 대금도 앞당겨 지급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2·3차 중소 협력사만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공급망 안정화 기금과 2000억원 규모의 2·3차 협력사 전용 상생 펀드 등도 운영 중이다.
  • 홍준표, 책 ‘정치가 왜 이래?’ 출간…“정치 일기 엮은 책”

    홍준표, 책 ‘정치가 왜 이래?’ 출간…“정치 일기 엮은 책”

    홍준표 대구시장이 책 ‘정치가 왜 이래’를 21일 출간했다. 2020년 1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페이스북에 써온 정치 일기를 엮어낸 책이다. 이날 홍 시장 측에 따르면 책은 ▲공직자는 유리알처럼 투명하게 살아야 합니다 ▲정치에도 금도라는 게 있습니다 ▲선출직 지도자도 국민에게 거짓말해서는 안 됩니다 ▲민심을 거역하는 당심은 없습니다 ▲모두가 승자가 되는 좋은 정치는 없나요 ▲검사는 정의를 향한 열정으로 살 때 빛납니다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2월에는 페이스북 정치 일기 2탄인 ‘꿈은 이루어진다’도 출간한다. 이후 대한민국 미래 비전을 담은 책도 출간할 예정이다. 앞서 그는 지난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책 출간 소식을 알리며 “이 책에는 내 나라에 대한 나의 꿈, 나의 생각이 묻어나 있고 내 정치 역정이 기록되어 있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각종 현안과 관련한 입장을 밝힐 때 페이스북을 애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는 중학교 시절부터 일기를 써오던 습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한다. 이번에 낸 책에는 현재 제 역할을 못 하는 정치권에 대한 추상같은 질타도 담겨있어 최근 정치와 국정 혼란 상황의 근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홍 시장 측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이번 책은 2020년 12월 ‘꿈꾸는 대한민국’이 나온 이후 홍 시장의 5년 만의 신작이다. 그는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면서 ‘변방에서 중심으로’, ‘소신이 있으면 두려움은 없다 (홍준표 전 검사의 수사일지)’ 등 2권의 책을 내기도 했다.
  • 광양매화마을,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 쾌거 …취화선, 다모 촬영 장소

    광양매화마을,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 쾌거 …취화선, 다모 촬영 장소

    대한민국 봄의 관문인 ‘광양매화마을’이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국내 대표 관광지 100곳을 2년 주기로 선정, 홍보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2년 시작됐다. 1회째였던 ‘2013~2014 한국관광 100선’에 광양 섬진강 매화가 선정된 후 광양매화마을은 한국관광 100선에 한동안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러나 7회째를 맞는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선정 과정에서 지자체 추천과 빅데이터 분석 등을 거쳐 예비후보로 선정됐다. 이후 서면 평가, 현장평가, 현장 모니터링 등 까다로운 절차를 모두 통과해 12년 만에 다시 영예를 되찾았다. 광양매화마을은 향후 2년간 국내 대표 여행정보 사이트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소개된다. 국내외 관광안내소에 배포되는 ‘한국관광 100선 지도’에도 이름을 올린다. 아울러 한국관광공사가 해외 지사(20개국 32개) 등을 통해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홍보 내용에 광양매화마을이 영어, 일어, 중국어 등의 언어로 번역돼 안내됨에 따라 천만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 실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양매화마을은 한평생 매화밭을 일구며 시를 써온 홍쌍리 명인의 손길과 2000여개 항아리가 살아 숨 쉬는 생명력 넘치는 공간이다. 섬진강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2019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하는 포털사이트 MSN 선정 ‘멋진 봄 풍경 볼 수 있는 아시아 23곳’, 디지털 여행플랫폼 아고다의 ‘꽃으로 가득한 국내외 봄꽃 여행지 6선’에 선정되는 등 국내를 넘어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임권택 감독에게 칸 국제영화제 감독상을 안겨준 영화 ‘취화선’과 드라마 ‘다모’ 등의 촬영 장소로 유명하다. KBS 1박 2일 시즌 4, MBN&LG헬로비전 ‘강석우의 종점여행 시즌 2’등 방송 제작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매년 3월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광양매화축제는 삭막한 겨울을 보낸 사람들이 가장 먼저 달려가고 싶은 곳으로 해마다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지난해 개최된 제23회 광양매화축제는 차 없는 거리, 착한가격 먹거리, 다회용기 사용 등 3無 축제로 각종 매스컴의 호평을 받았다. 제24회 광양매화축제도 한층 참신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늘어난 설 황금연휴를 맞아 ‘설프라이즈 인증샷 이벤트’, ‘스페셜 여행 후기 이벤트’ 등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대국민 방문 인증 행사를 진행한다. 설 연휴 가기 좋은 추천 여행지 100선 확인 후 랜덤 캡처 이미지를 인증하거나 설 연휴에 다녀온 여행 수기를 사진과 함께 인스타그램 등에 게시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 또는 ‘한국관광 100선’ 인스타그램 계정(@visitkorea 1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란 시 관광과장은 “광양매화마을의 우수성과 함께 섬진강 두꺼비 인도교 건립, 섬진강권역 통합 관광벨트 조성 등 시에서 추진 중인 사업을 토대로 발전 가능성을 제시한 점이 주효했다”며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광양매화마을을 비롯해 백운산, 구봉산, 섬진강 등 광양이 가진 자원의 특색을 살린 권역별 관광사업을 균형있게 추진해 한국관광 100선에 걸맞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與 민생특위, 첫 주제로 고립·은둔 정책 점화…총리실 내 ‘외로움 대책단’

    與 민생특위, 첫 주제로 고립·은둔 정책 점화…총리실 내 ‘외로움 대책단’

    국민의힘 경제활력민생특별위원회(민생특위)가 국무총리실 내에 ‘외로움 대책단’을 꾸려 사회적 단절을 정책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립과 은둔에 따른 복지 지원 문제는 통상 진보 의제로 여겨졌지만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정책 대상이 넓어 민생특위의 첫 번째 논의 안건으로 채택됐다. 윤희숙 민생특위 위원장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1차 회의 이후 “그늘진 곳을 없애는 통합의 아젠다가 필요하다”면서 “외로움, 고립, 단절의 아젠다를 던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총리실 안에 사회적 고립과 단절, 외로움을 다루는 대책단을 꾸려 재원과 조직을 투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위원장이 구상한 외로움 대책단은 해외의 ‘고립 담당 부처’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윤 위원장은 “영국은 외로움(담당) 부처를 신설했고, 일본도 고립부 장관(담당관)을 새로 만들었다”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와 비교하면 우리나라는 ‘주변에 어려울 때 도움 받을 곳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없다’고 답하는 비율이 굉장히 높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 모두가 능동적이고 생산성이 높은 사람으로서 우리 경제가 잘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비전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민생특위 부위원장을 맡은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보수 정당의 아젠다라고 생각하지 않는 분들도 있지만 우리가 사회적 약자, 고립 은둔 청년, 어르신, 신중년까지 모두 포함하는 정책을 만들면 우리 사회 전체의 경제적 측면에서도 생산성 자체가 올라갈 수 있다”며 “95만명이 은둔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는데 이분들이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면 생산성이 올라가고 결국 우리 사회 전체가 활성화돼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설 연휴를 앞두고 민생특위를 본격적으로 출범시킨 것은 민생 이슈를 띄워 중도층까지 외연을 확장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모두발언에서 “이번 주 안에 야당과 만나 미래 먹거리 4법(반도체특별법·국가기간전력망확충법·고준위방폐장법·해상풍력법)을 타결하려는 의지를 갖고 서로 절충하고 협의해 2월 임시국회에서 통과시킬 수 있도록 조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 위원장은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둔 것이냐’는 질문에는 “정치 스케줄과는 관계없다”며 “당의 정신을 새롭게 하고, 시대에 맞는 시대의 급소를 찾아내려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 그린나래미디어, 올해 신설 ‘유니프랑스 배급상’ 받아

    그린나래미디어, 올해 신설 ‘유니프랑스 배급상’ 받아

    예술영화 수입·배급사인 그린나래미디어가 ‘유니프랑스 랑데부 인 파리’에서 배급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프랑스 영화 진흥 기관 유니프랑스가 주최하는 ‘유니프랑스 랑데부 인 파리’는 프랑스 영화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외국에 홍보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올해 신설한 배급상은 한 해 동안 프랑스 영화를 각국에 소개한 전 세계 영화사 중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낸 곳에 수여한다. 전 세계적으로 첫 번째이자 한국 최초로 상을 받은 그린나래미디어는 트로피와 1만 유로(약 1500만원) 상금을 받았다. 그린나래미디어는 지난해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쥐스틴 트리에 감독의 ‘추락의 해부’, 감독상을 받은 트란 안 훙 감독의 ‘프렌치 수프’를 수입했다. 오는 3월에는 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에밀리아 페레즈’의 한국 개봉을 앞뒀다. 특히 ‘프렌치 수프’ 개봉 당시 진행한 다양한 국내 마케팅 전략이 신선하고 독창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 상을 받게 됐다. 20년간 함께 요리를 만들어온 파트너 외제니와 도댕의 클래식 미식 로맨스 영화다. 포토푀, 볼로방, 오믈레트 노르베지엔 등 다채로운 프랑스 요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음식과 사랑, 인생을 이야기하며 지난 6월 개봉해 5만여 관객을 모았다. ‘프렌치 수프’ 제작사 고몽 측은 “그린나래미디어의 캠페인은 영화의 미식 요소를 풍성하게 보여줬다”며 “영화의 음식 감독인 피에르 가니에르와 서울 레스토랑과의 협업, 영화를 보는 중 꼬르륵 소리가 들리더라도 양해를 바란다는 내용의 극장 안내문, 공복으로 영화를 본 관객들에게 수프를 증정하는 ‘공복 챌린지 상영회’ 등이 독창적이었다”고 평가했다.
  • 전병주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으로 임명

    전병주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으로 임명

    서울시의회 전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1)이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장경태) 대변인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전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의 정책과 비전을 시민에게 명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겠다”라며 “당원과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안에 대해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정당과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며 “그동안의 의정 활동 경험을 살려 정당의 정책과 활동을 투명하게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전 대변인은 “헌정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이 체포되고 민주주의 회복에 대한 시민 염원이 큰 상황에서 대변인이라는 중책을 맡아 큰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대변인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 이순신부터 K컬처까지… 중앙박물관, 시대와 가치를 잇다

    이순신부터 K컬처까지… 중앙박물관, 시대와 가치를 잇다

    광복 80주년 맞아 특별전시 개최문화 다양성 위한 이슬람 상설전 미국서 이건희 기증품 순회 전시 광복 80주년, ‘용산 시대’ 20주년을 맞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시대와 가치를 이어 주는 융합의 박물관’이라는 새 패러다임으로 전환기를 맞는다. 이순신 특별전, 조선 전기 미술 특별전, 최초 이슬람 상설 전시, 고 이건희 회장 기증품 국외 순회전 등을 앞세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0일 기자간담회에서 ‘공감의 박물관’, ‘열린 박물관’, ‘융합의 박물관’, ‘공존의 박물관’이란 4대 주요 추진 방향을 담은 2025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는 광복 80주년이자 국립박물관 80주년,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중앙박물관의 용산 이전 20주년으로 국가적·박물관사적으로 의미가 큰 해다. 먼저 세대를 이어 주는 박물관이란 주제로 평화와 국난 극복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전시를 마련했다. 전란 속에서도 평화를 염원했던 이순신 장군을 조명하는 특별전 ‘이순신’(11월~2026년 3월)이 대표적이다. 김재홍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인물을 주제로 전시한다는 게 부담이지만 ‘인간 이순신’에 초점을 맞춰서 고민한 전시가 될 것”이라며 “화포 등 무기에 관한 연구 성과, 미술사와도 융합하는 전시를 지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마라톤 영웅 고 손기정을 기리기 위한 특별전 ‘두 발로 세계를 제패하다’(7~12월)도 열린다. 1936 베를린올림픽의 마라톤 우승자인 손기정이 부상으로 받은 청동 투구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 중앙박물관이 용산에서 20년간 걸어 온 발자취를 기억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알리기 위한 특별전 ‘조선 전기 미술’(6~8월)도 준비됐다. 미국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일본 도쿄국립박물관 등 국내외 76개 기관이 소장한 조선 전기 작품이 출품된다.국립박물관의 사회적 역할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오는 10월 박물관보존과학센터 개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어린이박물관 확장 이전 등이 추진된다.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기 위한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탠다. 최초의 이슬람문화 상설 전시실이 대표적이다. ‘이슬람실’은 오는 11월부터 1년간 운영된다. 중앙박물관은 해외 박물관 한국실 운영으로 K컬처 확산에도 나선다. 고 이건희 회장 기증품 국외 순회전이 미국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11월~2026년 2월), 시카고박물관(2026년), 영국박물관(2026~2027년)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 관장은 “용산 개관 20주년을 맞아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면서 다양한 문화로 모두를 하나로 연결하고 함께 호흡하는 박물관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 오세훈, 트럼프에게 영문 축하 메시지…“새로운 시작이자 위대한 한미동맹의 재확인”

    오세훈, 트럼프에게 영문 축하 메시지…“새로운 시작이자 위대한 한미동맹의 재확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영문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끈다. 오 시장은 20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당선인)의 두 번째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그의 역사적인 백악관 복귀는 미국의 새로운 시작이자 위대한 한미동맹의 강력한 재확인”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 시장은 이 글을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자주 사용하는 소셜 미디어 ‘X’(옛 트위터)에도 게시했다. 영문과 한글을 함께 적었다. 오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한미동맹이 더욱 굳건해질 것이며, 자유와 혁신, 법치의 원칙을 바탕으로 당면한 위기에 대처하고 미래의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인도-태평양 지역에는 한국과 미국 공동의 관심과 힘을 필요로 하는 많은 도전 과제가 있다. 조속한 시일 내 트럼프 대통령과 가족들을 서울에서 만나 뵐 수 있기를 고대한다.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오 시장은 같은 날 ‘트럼프 시대, 기회로 만들자’라는 제목의 글을 페이스북에 공유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50일간 우리나라는 정치적 갈등 속에서 멈춰 있었다. 이제 다시 경제에 집중해야 할 때”라며 “미국과 우리나라는 이미 메모리 반도체, 전기자동차 산업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앞으로 조선, 방위 산업 등 새로운 기회가 우리 앞에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시대는 위기인 동시에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다. 비즈니스적 협상에 능한 트럼프 대통령의 스타일에 대비해 우리의 카드를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힘줘 말했다. 또한 “한국은 언제나 변화의 중심에서 기회를 찾아온 나라다. 우리가 가진 기술력, 혁신, 그리고 국민의 의지는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자산”이라며 “트럼프 시대를 우리의 비전과 역량으로 맞이하자. 지금은 멈춰서 논쟁할 때가 아니라, 일어서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순천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대표도시’로 우뚝 서다!

    순천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대표도시’로 우뚝 서다!

    순천시가 20일 ‘지방시대위원회 2025 워크숍’과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동연수회’를 동시에 개최하면서 ‘대한민국 문화도시 대표도시’로 우뚝 섰다. 순천만 습지에서 열린 이번 연수회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된 13곳의 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올해 첫 자리다. 우동기 지방위 위원장, 용호성 문체부 차관, 각 지자체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첫발을 내딛는 첫 연수회가 순천에서 개최된 데는 정원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 생태와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순천시가 문화콘텐츠 산업과 생태자원을 융복합한 새로운 문화도시 사업의 선도 모델로 인정받은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문화특구 자치단체와 함께 하는 지역문화·관광 전문위원회 회의는 세계자연유산으로 세계 멸종 위기종인 흑두루미 절반이 서식하고 있는 순천만습지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대한민국 생태도시 명성을 만들어 낸 역사의 현장으로 순천이 가진 생태와 문화적 가치를 더욱 부각시켰기 때문이다.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은 “순천시의 3대특구 지정은 노관규 시장의 비전과 직원들의 창의성을 바탕으로 이룬 모범적인 사례다”며 “순천은 특구 간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문화산업 메카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용호성 문체부 차관은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문화균형발전의 선도모델로, 이번 연수회를 통해 지역 간 협력체계가 더욱 견고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관규 시장은 환영사에서 “순천만습지는 문화도시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다”며 “이 기반 위에 문화콘텐츠 산업을 더해 대한민국 문화도시의 표준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화도시로 지정된 13개 지자체의 본사업 추진 계획 발표와 토론도 진행됐다. 순천시는 발표를 통해 문화콘텐츠 분야 유일의 문화도시로서 기업 지원, 인력 양성, 시민 향유를 3대 중점 전략으로 삼아 글로벌 문화산업 메카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통합회의 이후 지방위 워크숍과 문화도시 연수회는 각각 순천만 천문대와 자연생태관에서 진행됐다. 오는 21일에는 순천만 생태체험선 탑승, 철새 탐조, 오천그린광장 방문 등 현장 체험이 이어질 예정이다.
  • 제주공항 인근에 숲 공원 꾸미는데… “항공기 조류 충돌 우려” vs “기존 소나무숲에 조성”

    제주공항 인근에 숲 공원 꾸미는데… “항공기 조류 충돌 우려” vs “기존 소나무숲에 조성”

    제주도가 제주공항 인근 녹지공간에 20만㎡ 규모의 숲 공원을 조성해 도시를 품는다. 제주도는 최근 도시와 자연의 공존을 목표로 하는 ‘제주숲 공간혁신 시즌2’ 구상안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숲으로 도시를 품다’를 비전으로 내건 이번 구상은 녹지 확대를 넘어 생태적 가치 창출과 도민 체감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앞서 도는 ‘제주숲 공간혁신 시즌1’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2022년부터 ‘도민이 행복한 제주숲 만들기 600만 그루 나무심기’를 통해 3년동안 398만 그루를 식재해 목표를 달성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도시숲과 공원을 확장했으며, 연간 이산화탄소 1만 7338t을 흡수(승용차 7224대 배출량 상당)하고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이음·재생·동행이라는 3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한 ‘제주숲 공간혁신 시즌2’를 추진한다. 먼저 ‘이음’ 전략은 도시와 자연을 잇는 거점 숲 조성을 핵심으로 한다. 제주 서부에는 금능·대정농공단지를 중심으로, 제주 남부에는 강창학공원을 중심으로 거점 도시숲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 북부에는 회천과 신촌까지 이어지는 도로를 중심으로 거점숲을 만들고, 동부에선 성산읍 시흥리를 중심으로 공원을 조성한다. 또한 제주시 사라봉공원과 월대천 일대 및 서귀포시 혁신도시공원 및 삼매봉공원 일대의 녹지공간을 더욱 확대한다. 이를 통해 열섬 현상 완화와 생태적 건강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주목할만한 점은 ‘재생’전략 분야에서의 ‘제주맞이 숲’ 조성이다. 제주도심 한복판인 해태동산 일대 ‘서부공원’에 20만㎡규모의 공원을 조성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미 미세먼지차단숲을 조성하기 위해 왕벚나무, 느티나무, 산딸나무, 목련 등을 심은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맞이 숲은 면적만 놓고 보면 제주시 연동 한 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삼무공원(2만여㎡)의 10배에 달하는 크기의 공원으로 축구장 30개 크기의 면적이다. 도는 이미 지난해 이 부지 중 8만㎡의 면적에 산책로 조성 등을 완료했고, 향후 추가적인 조성에 나서 빠른 시일내에 ‘제주맞이 숲’이 정식으로 개장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일각에서 제기하는 공원조성으로 인한 조류충돌 위험성과 관련, 도 관계자는 “이미 이곳은 소나무 숲이 있던 곳으로 시민편의시설, 산책로와 쉼터 등을 조성하는 상황”이라며 “본격적으로 공원을 조성하게 되면 제주지방항공청 등과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6년 동안 제주공항에서 발생한 조류 충돌 사건은 모두 119건으로 한 달 평균 1.75번 꼴로 일어나는 것으로 파악됐다.
  • 마산만 바닷가 ‘연결·접근성’ 강화해 시민 누리는 공간으로 만든다

    마산만 바닷가 ‘연결·접근성’ 강화해 시민 누리는 공간으로 만든다

    경남 창원시가 ‘마산만 바닷가 가치회복’에 나선다. 무분별한 매립과 개발로 얼룩진 마산만을 시민이 향유하는 바다로 다시 되돌린다는 게 목표다. 20일 홍남표 창원시장은 마산만 바닷가 가치회복을 선언했다. 홍 시장은 “바다는 해양자원 보고이자 물류·휴양기능이 있지만, 마산만은 지난 100년간 무분별한 난개발 후유증으로 접근성, 연결성이 사라져 휴양기능이 희생됐다”며 “그 결과 마산은 ‘바다는 있지만 바닷가는 없는 도시’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이어 세계적 항만도시 사례를 들며 “일본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21과 독일 하펜시트는 인위적으로 해안 길을 조성하고 바닷가 주변에 문화·레저 시설을 집적시켜 바다로의 접근성과 연결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본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21은 공공·민간·비영리단체가 참여해 만든 공간이다. 도심과 해안 산책로를 연결하고자 대규모 중앙공원(니혼마루 메모리얼 파크)을 조성하고 해안선을 따라 수변산책로·도보데크를 설치해 많은 기업과 사람이 이곳을 찾고 있다. 독일 하펜시티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 지역에는 10.5㎞ 달하는 수변산책로, 엘베필하모니콘서트홀, 국제해양박물관, 크루즈터미널 등 여러 문화시설이 이미 들어섰거나 들어설 계획이다. 홍 시장은 이러한 국외 사례에 빗대 마산만 바닷가 가치회복 실현을 위한 3가지 구상안을 제시했다. 첫째는 ‘바다의 접근성과 연결성 강화’다. 피어(pier, 부두·잔교) 등을 활용해 시민친수공간을 만들어 바다로의 접근성을 높이고 개별친수공간들은 교량·도보 산책로·도로 등으로 서로 이어 연결성을 개선한다는 게 방향이다. 둘째는 도시와 바다를 아우르는 입체적이고 통합적인 도시계획 이행을 앞세운 ‘세계적인 항만도시로의 도약’이다. 접근성과 연결성을 저하하는 기존 수변 시설 재배치 검토, 도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마산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이 핵심이다. 특히 시는 랜드마크 중심으로 해안선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세계적 야경 명소를 조성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마지막은 하천과 바다가 맞닿는 ‘물의 도시 마산’ 복원이다. 복개된 마산 도심 하천을 복원해 시민 활용성을 강화하고 도심 하천에서 마산만으로 흐르는 물길 회복으로 ‘물의 도시 마산’을 재창조한다는 게 핵심이다. 창원시는 “‘바다와 시민을 다시 잇는다’라는 하나 된 비전 아래 시민·전문가·관계기관과 충분히 소통하고 협의해 마산만 가치회복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대한노인회 서울연합회 신년인사회 참석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대한노인회 서울연합회 신년인사회 참석

    이종환 부의장은 지난 17일 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사)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주최 신년 인사회에 참석했다. (사)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회장 고광선)는 25개 자치구 지회로 구성되어 서울시 어르신의 권익 신장과 복지증진, 사회 참여 촉진을 위해 26개 노인대학과 3413개 경로당, 22만명의 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고광선 서울시연합회장, 오세훈 서울시장,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등 주요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해 국민의례, 신년사, 축사, 2025년 비전 발표, 떡 케이크 절단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 부의장은 우리나라 65세 어르신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고 있다면서 “어르신들이 몸과 마음에 체화된 지혜와 경륜으로 미래 세대를 이끌어 주신다면 초고령화는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축하 인사를 전하며 “서울시의회가 노인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韓 대통령 5명 중 文만 무사”…‘尹 독방 미니어처’ 만들어 보도한 日

    “韓 대통령 5명 중 文만 무사”…‘尹 독방 미니어처’ 만들어 보도한 日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가운데, 일본의 한 매체가 윤 대통령이 지낼 독방을 미니어처 모형으로 만들어 보도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9일 일본 지상파 방송사 TBS 뉴스는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 역사상 처음 체포된 현직 대통령으로, 현재 수용된 곳은 서울구치소에 있는 독방”이라며 윤 대통령 얼굴 사진을 세워둔 독방 모형을 공개했다.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면서 그는 서울구치소 구인 피의자 대기실에서 미결 수용자가 지내는 수용동 독방으로 옮기게 됐다. 윤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들이 구금된 구치소 방 크기와 비슷한 수준의 독방에 수감됐다.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17년 3월, 6~7인용 방을 개조해 만든 10.08㎡(3.04평) 크기의 서울구치소 독방에 수용됐고, 이명박 전 대통령은 2018년 3월 서울동부구치소의 13.07㎡(3.95평) 독방에서 생활했다. 윤 대통령이 머무는 방에는 텔레비전, 관물대, 싱크대, 1인용 책상 겸 밥상, 변기, 청소용품 등이 비치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닥에 이불을 깔고 잠을 자야 하며 바닥엔 보온을 위한 전기장판이 깔려 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TBS 뉴스는 “화장실이나 TV, 침구 등은 갖춰져 있지만 작은 방”이라며 “비슷한 독방에는 8년 전 박근혜 전 대통령도 수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며 박 전 대통령 얼굴 사진도 추가했다. 이어 “박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한 뇌물 수수 혐의로 체포됐고, 이명박 전 대통령도 뇌물 수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도 뇌물 수수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면서 “역대 한국 대통령 5명 중 문재인 전 대통령만이 무사한 인물”이라고 평했다. 그러면서 “왜 그토록 많은 한국 대통령이 이렇게 끝나는 것일까? 거기에는 대통령의 입지가 너무 강경하다는 지적”이라며 “대한민국 대통령은 국무총리를 임명할 수 있고, 법안 거부권부터 군 최고지휘권까지 다양한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기는 5년으로 ‘제왕적 대통령’이라고 불린다. 이 때문에 가족이나 보좌관도 권력을 휘두르기 쉽고, 스캔들이 발생하기 쉽다”며 “정권 교체를 목표로 하는 야당의 비판 대상이 되기 쉽고, 보수와 진보는 오랜 세월 치열한 정치싸움을 반복해 왔다”라고 덧붙였다. 20일 윤 대통령 변호인단은 윤 대통령이 이날 오전 10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조사에 출석하는지에 대해 또다시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수처는 전날에도 윤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지 약 11시간 만인 오후 2시에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보했으나 역시 응하지 않았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이 계속해서 조사에 불응한다면 강제인치(강제연행)나 구치소 방문 조사 등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지난 15일 체포 직후 한 차례 공수처에서 조사받은 이후 계속해서 출석 요구에 불응하고 있다. 서울서부지법 차은경 부장판사는 지난 18일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전날 오전 2시 50분쯤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5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신년인사회’ 참석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5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1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5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신년인사회’에 참석, 서울시연합회의 2025년 비전을 공유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회장 고광선)가 주최한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노인회 임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과 강석주 위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도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감사패 수상 소감을 통해 “오늘 받은 감사패는 저의 영광이 아니라 서울시의회와 보건복지위원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물이라 생각한다”고 전하며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는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에 헌신할 뿐만 아니라, 지혜와 경험을 젊은 세대와 나누며 지역사회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노후 복지 정책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 건강 지원 사업, 사회 참여 기회 확대, 맞춤형 복지 지원 등 필요한 사업에 서울시와 함께 더욱 집중하겠다”라며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2025년이 희망과 변화의 해가 되기를 기대하며,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와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새해를 맞아 모든 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 현대차, 인도서 3륜·초소형 4륜 전기차 콘셉트 공개…마이크로모빌리티 선도

    현대차, 인도서 3륜·초소형 4륜 전기차 콘셉트 공개…마이크로모빌리티 선도

    현대자동차는 18일(현지시간) 인도 델리의 바랏 만다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바랏 모빌리티 글로벌 엑스포 2025’에 참가해 3륜 및 마이크로 4륜 전기차(EV) 콘셉트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마이크로모빌리티는 전기 오토바이, 초소형 전기차 등 친환경 동력을 활용한 소형 이동 수단으로 인도 등지에서 대중교통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현대차는 마이크로모빌리티 이용률이 높은 인도 현지의 특성에 맞게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마이크로모빌리티 보급을 통해 인도 고객들의 이동 경험 향상에 기여’한다는 비전을 세웠다. 앞으로 인도 시장에 활용 가능한 3륜 및 마이크로 4륜 EV의 양산도 검토한다. 이날 행사에서 공개된 3륜 및 마이크로 4륜 EV의 콘셉트는 교통량이 많아 도로가 복잡한 인도 현지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작은 크기로 시장 내 기존 차량 대비 탁월한 주행감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각진 앞 유리로 가시성과 충돌 보호 기능을 향상하고, 평평한 바닥과 폭넓은 휠베이스를 통해 탑승객의 이동 편의를 강화하는 등 기존 인도 시장의 이동 수단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3륜 차량 이용률이 높은 인도의 특성을 고려해 3륜 EV 콘셉트는 이동·물류·응급구조 등 다양한 목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견인 고리,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접이식 좌석 등을 탑재했다. 또한 차체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게 제작해 폭우가 잦은 인도의 기후 환경에서도 원활한 주행이 가능하다. 현대차는 향후 3륜 및 마이크로 4륜 EV 양산시 열전도율 감소용 페인트와 폭우 대비를 위한 방수 소재의 사용을 검토하는 등 현지 환경에 적합한 모빌리티를 지속 개발할 계획이다. 이상엽 현대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은 “이번에 공개한 콘셉트는 인도의 도로와 교통 환경에 최적화된 라스트 마일 및 공유 모빌리티”라며 “현대차는 항상 디자인의 중심에 고객을 두고 인도 현지에서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하고 고객들의 이동 경험을 향상시켜 나가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