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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 기준금리 연 2.50% 또 동결…올해 성장률 전망치 0.8→0.9% 상향 조정

    한은, 기준금리 연 2.50% 또 동결…올해 성장률 전망치 0.8→0.9% 상향 조정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28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현재 연 2.50%인 기준금리를 또다시 동결했다. 유동성 확대에 따른 가계대출 증가와 주택가격 상승을 부추겨서는 안 된다는 판단에 따라 7월에 이어 연속으로 금리를 동결한 것으로 보인다. 원/달러 환율이 1,400원에 육박한 상황에서 미국과의 기준금리 격차를 확대하기 부담스러운 점도 주요 고려 사항으로 지목된다. 한편 한은은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0.8%에서 0.9%로 소폭 상향 조정했다. 한은은 이날 발표한 수정 경제전망에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집행 효과 등을 반영해 지난 5월 전망보다 1% 포인트 높인 것이다. 한은은 올해 전망치를 지난 2023년 11월(2.3%) 이후 지난해 5월(2.1%), 11월(1.9%), 올해 2월(1.5%), 5월(0.8%) 등으로 지속해서 낮추다 이번에 처음 높였다. 이번 한은 전망치 0.9%는 국제통화기금(IMF)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각각 제시한 0.8%보다 높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제시한 1.0%보다 낮은 수준이다. 또 지난달 말 기준 주요 해외 투자은행(IB) 8곳 평균 전망치(1.0%)보다 낮고 정부 전망치와는 같다. 한은은 지난 5월 경제전망 때 미국 기본 관세가 10%, 품목 관세가 25%로 결정되는 기본 시나리오를 전제로 했다. 이후 통상 협상과 최근의 한미정상회담 결과는 이런 시나리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수준이라는 게 한은의 평가다. 한은은 내년 성장률 전망치의 경우 1.6%로 유지했다.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1.9%에서 2.0%로 높였다. 원/달러 환율이 다시 1,400원대에 육박한 가운데 폭염, 폭우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물가 상승 요인 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 역시 기존 1.8%를 1.9%로 높였다.
  • 유승준, 한국 땅 밟나…‘비자 발급 거부’ 세 번째 소송 오늘 결론

    유승준, 한국 땅 밟나…‘비자 발급 거부’ 세 번째 소송 오늘 결론

    가수 유승준(48·미국 이름 스티브 승준 유)씨의 한국 입국 비자 발급 관련 세 번째 소송의 결과가 28일 나온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 이정원)는 이날 오후 유씨가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사증(비자) 발급 거부 취소 소송의 1심 결과를 선고한다. 비자 발급을 거부당한 유씨가 주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세 번째 소송이다. 1997년 4월 가수로 데뷔해 큰 인기를 누린 유씨는 2002년 공연을 목적으로 출국한 뒤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한국 국적을 상실했다. 병역 의무를 회피하려는 것이라는 비판이 일었고, 법무부는 유씨의 입국을 제한했다. 유씨는 2015년 8월 LA 총영사관에 재외동포(F-4) 체류 자격으로 비자 발급을 신청했으나 LA총영사관은 비자 발급을 거부했다. 유씨는 이를 취소해달라며 첫 소송을 제기했다. 파기환송심과 재상고심 끝에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았으나, LA 총영사관은 대법원판결에도 불구하고 “유씨의 병역 의무 면탈은 국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며 발급을 재차 거부했다. 유씨는 2020년 두 번째 소송을 냈고, 2023년 11월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했다. 하지만 LA 총영사관은 지난해 6월 또다시 비자 발급을 거부했다. 이에 유씨는 같은 해 9월 세 번째 소송을 냈다. 외교 당국은 국익·공공복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입국 금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앞서 총영사관은 “유씨의 병역 의무 면탈은 대한민국의 이익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라며 병역 면탈로 인한 국군 장병의 사기 저하, 병역 기피 풍조 확산 등 사회적 갈등 가능성 등을 제시한 바 있다.
  • 스톡홀름 사로잡은 K-푸드, 북유럽 시장 공략 박차

    스톡홀름 사로잡은 K-푸드, 북유럽 시장 공략 박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24일 스웨덴 한국문화원과 협업해 진행한 ‘스웨덴 스톡홀름 한국문화축제’에서 ‘K-푸드 스트리트’ 부스를 선보였다. 한국문화축제는 스웨덴 한국문화원이 주관·주최하는 현지 최대 규모의 한국문화 행사다. K-푸드, K-팝, 태권도, 탈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국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북유럽의 대표 한류 축제로 꼽힌다. aT는 ‘한류 문화 확산의 장’인 이번 축제에 참여해 홍보관을 운영하며 K-푸드의 매력을 알렸다. 지난해 7월 대비 수출물량이 각각 29%, 11% 증가한 고추장과 김치를 비롯해 현지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했다. 또, 떡볶이와 냉동김밥, 파우치 음료 등 한국의 길거리 음식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코너에서는 스웨덴의 한국 요리 인플루언서가 ‘김치 만들기’를 시연하고, 유자청·녹차 가루·흑임자 등을 활용해 만든 한국식 카페 음료 레시피를 선보여 축제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스웨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마켓테스트와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K-푸드 선호도 조사와 인지도 제고에도 나섰다. 마켓테스트에 참여한 현지 소비자는 “오늘 맛본 제품 중에서는 냉동김밥이 가장 인상 깊었다. 조리도 간편해 보이고 맛도 좋아 현지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이번 K-푸드 홍보를 통해 스웨덴 소비자들이 다양한 한국식품을 직접 경험하며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K-푸드의 북유럽 시장 확대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편해서 못 벗겠네”…지드래곤 공항패션, 일등석 잠옷이었다 [포착]

    “편해서 못 벗겠네”…지드래곤 공항패션, 일등석 잠옷이었다 [포착]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대한항공 일등석에서 제공되는 파자마를 공항 패션으로 당당히 선보여 화제다. 대한항공은 27일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찍힌 지드래곤의 사진을 올렸다. 이는 지난 25일 오후 지드래곤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을 당시 촬영된 사진으로 지드래곤은 헐렁한 핏의 짙은 회색 상·하의를 입고 있다. 해당 의상은 대한항공 일등석 승객에게 제공되는 기내 편의복이다. 160년 전통 이탈리아 침구 브랜드 프레떼(Frette) 제품으로, 도톰하고 짜임이 촘촘한 면 소재를 적용한 게 특징이다. 대한항공은 일등석 승객에게 제공하는 편의복과 슬리퍼 등을 기념품으로 챙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신규 기업이미지에 맞춰 일등석과 프레스티지석 승객에게 제공되는 기내 용품들을 새롭게 단장해 공개한 바 있다. 프레떼 이외에 영국에 본사를 둔 고급 주얼리 브랜드 그라프와도 협업해 어메니티 키트를 제작했다. 어메니티에는 립밤, 핸드크림, 시그니처 향수 등이 포함된다. 이번 기내 용품 업그레이드에 연간 기준 품목별로 20~50% 더 많은 예산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차별화된 고급 서비스로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기억에 남는 특별한 여행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프리미엄 항공사로서 지속적으로 고객 서비스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레떼 파자마는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도 거래가 활발하다. 가격은 6만원~9만원대로 형성돼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지드래곤이 입은 이후 일반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 커졌다”며 “브랜드 홍보 효과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 [데스크 시각] 교육세라 쓰고 횡재세라 읽는다

    [데스크 시각] 교육세라 쓰고 횡재세라 읽는다

    국내 은행들은 2023년 10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은행 종 노릇” 질타 이후 형편이 어려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낸 이자를 캐시백 방식으로 돌려주겠다며 2조원을 풀었다. 앞서 같은 해 2월 “은행 돈 잔치” 질타로 서민금융기관에 3년간 5800억원을 출연했던 상황에서 2조원을 추가로 내놓은 것이다. 이듬해인 지난해 말에도 소상공인 채무조정 주문이 나오자 대출이자 탕감 명목으로 2026년까지 3년간 총 2조원 규모를 풀기로 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도 함께 잘 살도록 은행이 돈을 내는 이른바 ‘상생금융’이다. 이자 장사로 과도한 이익을 누린다며 정권이 바뀌어도 세금처럼 계속 청구되는 만큼 말이 상생금융이지 횡재세라는 말이 나왔다. 은행들은 새 정권 출범 이후 부담이 더 늘어나고 있다. 이자를 돌려주거나 탕감해 주는 상생금융을 강화한 포용금융, 부동산이 아닌 기업에 돈을 투입하는 생산금융 등 새 정부 금융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더 많은 돈을 내야 할 처지다. 지난 7월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기관이 10명 중 1명은 빚을 못 갚을 것으로 보고 9명한테 이자를 다 받는데 못 갚은 1명을 끝까지 쫓아가서 받으면 부당이득이다”, “국내 금융기관들이 손쉬운 주택담보대출 같은 이자놀이에 매달릴 게 아니라 투자 확대에도 신경 써 달라”고 발언한 이후 청구서 발송이 대기 중이다. 일단 포용금융은 대선 공약인 배드뱅크 설립을 통해 이뤄지는데 전체 필요 재원 8000억원 중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 몫만 최소 3500억원으로 거론된다. 버티면 안 갚아도 된다는 도덕적 해이 우려에도 이름만 바뀌며 정권마다 반복되는 행사여서 안 낼 수 없는 돈이다. 또 생산금융은 첨단기업에 투자할 100조원 이상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조성이 대표적인데 5대 은행이 각각 최소 1조~2조원가량 떠안을 것으로 추산된다. 투자금만큼 지분이나 배당을 받을 수 있지만 녹색성장펀드(이명박 정부), 통일펀드(박근혜 정부), 뉴딜펀드(문재인 정부) 등과 같은 관제 펀드라는 점에서 이 돈도 회수를 기대하지 않는 눈치다. 문제는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정부는 내년부터 매출 1조원을 초과하는 금융업자에 대한 교육세율을 0.5%에서 1.0%로 두 배 높이는 교육세법 개정안을 전날 국무회의에서 통과시켰다. 5대 은행은 이미 매해 5000억원을 교육세로 내는 상황에서 추가로 5000억원 이상을, 보험·증권·카드까지 전체 금융권(60개사)으로는 이미 매해 1조 7000억원을 내는 상황에서 1조 3000억원을 더 내야 한다. 은행들은 교육세 인상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지만 이자장사에 대한 국민 정서가 곱지 않아 국회 심사에서도 뒤집기는 어려워 보인다. 실제로 2023년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 대출 한도는 6억원까지 커졌고, 청년·서민 맞춤형 특례보금자리론 공급만 40조원 이상 확대되는 등 국내 은행은 정부 보증을 등에 업고 안정적인 주택 대출 수요를 누린 덕에 매해 사상 최대 이익 경신 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예금금리 인상에는 소극적으로 굴면서 대출금리 인상에는 민첩했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관리에는 실패했다는 비난의 소리도 높다. 다만 늘어날 세금은 금융 소비자의 부담으로 돌아간다. 교육세는 은행법상 가산금리에 반영할 수 있어 인상분은 고스란히 대출금리에 전가되고 이는 다시 예금금리에도 영향을 준다. 더욱이 배드뱅크나 국민성장펀드와 달리 교육세는 매해 부과된다는 점에서 사실상 횡재세다. 이는 결국 소비자 부담과 금융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것임을 정부도 모를 리 없다. 교육세 인상 위기는 관치로 이득 본 은행 스스로 자초한 측면이 있지만 조세저항이 적은 은행을 손쉬운 희생양으로 택한 것이라면 책임 있는 금융개혁이 아니라 편의적인 정치 선택일 뿐이다. 주현진 디지털금융부장
  • 10% 비싸다는 프리미엄석 실제 1.8배… 좌석 가격 기만, 대한항공 왜 이러나

    10% 비싸다는 프리미엄석 실제 1.8배… 좌석 가격 기만, 대한항공 왜 이러나

    LCC, 통합 앞두고 무리한 노선 증편승무원들 업무 가중에 고통 호소도 대한항공이 다음달 중순 도입하는 여객기 프리미엄석의 가격이 이코노미석 가격의 최대 1.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항공은 당초 프리미엄석 가격이 이코노미석보다 10% 높을 것이라고 했지만 실제 가격은 달랐다. 또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자회사 저비용항공사(LCC)의 일부 노선이 증편되면서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등 잡음이 계속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다음달 17일부터 인천~싱가포르 노선 B777-300ER 기종에 프리미엄석을 도입한다. 프리미엄석은 이코노미석과 프레스티지석 사이의 중간 등급으로, 이코노미석보다 1.5배 넓다. 대한항공은 당초 이 좌석 등급을 도입하면서 가격을 이코노미석보다 10% 높은 정도로 책정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대한항공 홈페이지를 보면 프리미엄석 운항 첫날인 9월 17일 싱가포르행 항공권의 좌석은 이코노미석(스탠더드 기준) 34만 400원, 프리미엄석(스탠더드)은 60만 6400원으로 실제 가격 차이는 78%나 높게 책정됐다. 일정 변경이 쉽고 수하물을 하나 더 실을 수 있는 플렉스 요금 역시 이코노미석 67만 8400원, 프리미엄석 105만 6400원으로 프리미엄석 가격이 56% 높았다. 이러한 가격 차는 10월에도 비슷하게 유지됐다. 시민단체 소비자주권시민회의에 따르면 1.5배 넓다던 프리미엄석의 면적도 실제로는 1.35~1.37배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더욱이 프리미엄석 도입으로 고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이코노미석의 공간은 1인치씩 줄어들었지만 정작 이코노미석 가격은 그대로 유지됐다. 특히 다음달부터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항공운임이 내려가는데도 인천~싱가포르행 노선의 이코노미석 가격을 8월 성수기와 동일하게 책정한 것은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가격을 인상한 셈이다. 이 같은 가격 책정에 대해 대한항공 관계자는 “항공권 가격은 노선과 예약 시점, 좌석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다”면서 “할인이 들어가지 않은 가장 비쌀 때의 정상운임을 기준으로 프리미엄석이 10% 정도 높다”고 설명했다. 김가람 소비자주권회의 간사는 “대한항공은 프리미엄석이 ‘정상운임’의 1.1배라고 공지하고, 이코노미석과 프리미엄석 사이에 개별 등급이 세 가지로 구분돼 있어 실제 프리미엄석은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비쌀 것”이라며 “정상운임이 어떤 기준인지에 대해서도 세부적인 공지가 없어 소비자의 알권리를 위해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항공업계는 프리미엄석 도입 노선이 향후 장거리 노선까지 확대되면 이코노미석과의 운임 차이는 더 벌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을 앞두고 자회사 LCC에서도 잡음이 나오고 있다. 진에어는 최근 인천~괌 노선의 운항을 주 7회에서 14회로 증편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을 승인하면서 2019년 공급 좌석의 90% 이상을 유지하도록 했는데, 대한항공 자회사인 진에어도 이를 위해 노선을 증편한 것이다. 문제는 증편 계획에 승무원들의 피로도가 고려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합병 전인 2019년 진에어는 인천~괌 노선에 최대 393석의 대형기를 운항했지만 사업 재편에 따라 현재는 189석의 항공기를 운항한다. 좌석 수를 90% 수준으로 유지하려면 비행기를 띄우는 횟수를 두 배 가까이 늘릴 수밖에 없는 이유다. 진에어 관계자는 “승무원들의 휴식 제도는 비행기 운항 거리와 시간에 따라 복합적으로 결정된다”고 해명했다. 대한항공과 진에어의 노선 증편은 다른 LCC들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천~괌 노선은 대한항공과 진에어, 제주항공, 티웨이 등 4개 항공사가 운영 중인데, 최근 수요가 줄어든 상황에서 대한항공과 진에어가 좌석 수를 늘리면서 공급 과잉으로 다른 LCC들이 수익에 타격을 입게 된 것이다. 제주항공은 오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인천~괌 노선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고, 티웨이도 운항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
  • 美 ‘中 유학생 60만명 허용’ 움직임… 마가 강력 반발

    美 ‘中 유학생 60만명 허용’ 움직임… 마가 강력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내 중국인 유학생 비자 취소 방침을 바꿔 60만명의 중국 유학생을 받아들이겠다고 하자 보수 성향 지지자들이 강력 반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 때 “우리는 중국과 잘 지낼 것”이라며 “우리가 그 학생(중국인 유학생)들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는 많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우리는 그 학생들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60만명의 학생, 그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는 지난 5월 말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발표한 중국인 유학생들에 대한 ‘공격적인 비자 취소’ 방침에서 180도 선회한 것이다. 심지어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60만명은 현재 미국 대학에서 유학 중인 중국 출신 학생 수인 27만 7000명의 두 배를 넘는 수치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국무회의에서도 “중국 학생들이 미국에서 살아갈 수도 있으니 아예 오지 말라고 하는 건 매우 모욕적인 일”이라며 “중국뿐 아니라 다른 나라 학생들이 미국에 오는 게 좋다”고 했다. 또 “중국 학생들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하위권 대학 중심으로 미국 대학 시스템이 매우 빠르게 붕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유학생을 막겠다던 기존 입장을 완전히 뒤집자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를 중심으로 한 트럼프 지지층이 강력 반발하며 내부 분열 양상이 빚어졌다. 공화당 소속 마저리 테일러 그린 하원의원은 “중국 유학생들은 공산당에 충성스러울 수 있다”며 “우리는 그것을 허용해선 안 된다”고 비판했다. 극우 성향 인플루언서 로라 루머도 “60만명의 공산당 간첩을 누구도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정기예금 금리 내려도 대출금리는 그대로…예대금리차 1년 새 3배 확대, 주담대는 2개월 연속 상승

    정기예금 금리 내려도 대출금리는 그대로…예대금리차 1년 새 3배 확대, 주담대는 2개월 연속 상승

    주요 은행 평균 예대금리차가 두 달 연속 확대됐다. 은행권이 가계대출 관리 기조를 강화하면서 대출금리가 사실상 제자리걸음하고 있지만 예금금리는 꾸준히 내린 영향이다. 1년 전과 비교하면 3배 넘게 예대금리차가 벌어졌다. 2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7월 가계 예대금리차는 1.48% 포인트로 집계됐다. 전월(1.42% 포인트) 대비 0.05% 포인트 확대된 수치다. 예대금리차는 은행권이 대출로 얻는 평균 금리에서 예금 등 수신으로 지급하는 평균 금리를 뺀 값이다. 이 값이 클수록 금융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금리 혜택이 낮은 것으로 해석한다. 그만큼 은행이 더 많은 차익을 확보하고 있다는 의미다. 은행별로 KB국민은행 가계 예대금리차가 1.55% 포인트로 가장 컸고 그 뒤로 신한은행(1.51% 포인트), NH농협은행(1.48% 포인트), 하나은행(1.43% 포인트), 우리은행(1.42% 포인트) 등 순이었다. 전월 대비 가계 예대금리차가 가장 크게 벌어진 은행은 NH농협은행으로, 6월 1.41% 포인트였는데 7월엔 1.48% 포인트가 됐다. 지난 3월 1.50% 포인트까지 벌어졌던 5대 은행 가계 예대금리차는 4~5월 축소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가 6월 1.47% 포인트로 벌어진 뒤 2개월 연속 확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시장금리 하락 등을 반영해 예금금리가 내렸지만 대출금리 하락 폭은 제한적이었던 영향으로 해석된다. 5대 은행의 1년 만기 가계 정기예금 금리는 지난해 9월 이후 10개월 연속 내렸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다. 반면 가계 대출금리는 5월 3.98%, 6월 3.97%, 7월 3.99% 등 변동 폭이 미미했다. 정책 서민금융을 제외해도 가계 예대금리차가 1.42% 포인트에서 1.47% 포인트로 확대됐다. 은행권에서는 올 하반기에도 가계대출 확대에 대한 부담감이 남아 있고 예금금리가 점진적으로 낮아지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예대금리차는 당분간 유지되거나 소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대출금리는 내리기 어려운데 예금금리는 시장금리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며 “예대금리차 확대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2개월 연속 올랐다. 지난 5~6월 일부 은행이 대출 가산금리를 인상하고 우대금리를 축소한 영향 때문이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25년 7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4.20%로, 전월(4.21%)보다 0.01%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8개월째 내림세다. 하지만 가계대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오히려 전월(3.93%)보다 0.03% 포인트 오른 3.96%를 기록하면서 2개월 연속 올랐다. 김민수 한은 금융통계팀장은 “일부 은행이 5∼6월 대출 가산금리를 인상하고 우대금리를 축소한 영향이 1∼3개월 시차를 두고 나타나면서 평균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올랐다”며 “신용대출은 6·27 대책 이후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를 적용받는 고신용 대출자의 신규대출이 줄면서 평균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택담보·신용대출 금리가 올랐는데도 전체 가계대출 금리가 내린 것은 상대적으로 금리 수준이 높은 일반 신용대출의 비중이 축소됐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김 팀장은 가계대출 금리 전망에 대해서는 “8월 주택담보대출 금리에 하락 압력이 있겠지만, 가산금리 인상 등이 대출 실행까지 시차를 두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더 지켜봐야 한다”고 답했다.
  • 던킨, 글로벌 디자인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 수상 영예

    던킨, 글로벌 디자인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 수상 영예

    -신규 콘셉트 ‘원더스’ㆍ윈터 캠페인 ‘스윗 모멘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선정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매년 제품ㆍ브랜드&커뮤니케이션ㆍ디자인 콘셉트 3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던킨이 지난해 선보인 신규 콘셉트 ‘원더스(Wonders)’와 윈터 캠페인 ‘스윗 모멘트(Sweet Moment)’는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 선정됐다.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은 브랜드 아이덴티티ㆍ포장ㆍ광고ㆍ디지털 콘텐트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창의성과 전략, 실행력 등을 기준으로 우수한 디자인을 뽑는다. ‘원더스’는 오감 체험에 초점을 둔 프리미엄 공간 콘셉트와 캘리그래피ㆍ감각적인 색 조합을 활용한 비주얼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적인 감성으로 표현한 크리스마스 캠페인 ‘스윗 모멘트’는 차별화된 기획력과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창의성과 퀄리티를 인정받았다. ‘원더스’는 지난해 9월 던킨이 국내 브랜드 출범 30주년을 맞아 공개한 신규 콘셉트다. ‘놀라움’을 뜻하는 원더스는 던킨의 시그니처 컬러인 핑크와 오렌지가 어우러진 감각적인 매장 인테리어와 함께 전문성과 노하우를 담은 특화 도넛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고 있다. ‘스윗 모멘트’는 지난해 진행한 연말 윈터 캠페인으로,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순간을 선사한다’라는 의미를 담아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한정판 패키지와 도넛ㆍ굿즈를 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수상작은 국제 디자인 연감에 등재되며 오는 11월 독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열리는 시상식과 ‘디자이너스 나이트(Designers’ Night)’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수상을 기념할 예정이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어워드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앞으로도 던킨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케데헌’이 쏘아올린 K굿즈 인기…공모전 1위 차지한 ‘이것’

    ‘케데헌’이 쏘아올린 K굿즈 인기…공모전 1위 차지한 ‘이것’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한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도 예년보다 관심이 쏠렸다. 27일 한국관광공사는 ‘2025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 최종 수상작 총 25점을 발표했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역대 최고 경쟁률인 1:27을 기록했다. 올해는 ‘조선왕실 와인마개’가 1위에 올라 대통령상(대상)을 받게 됐다. 외국인 심사단의 호평을 받아 올해 신설된 ‘글로벌 인기상’까지 함께 수상했다. 2위 국무총리상(금상)은 로컬(지역) 특화 부문과 일반 부문에서 각각 1개씩 차지했다. 로컬(지역) 특화 부문에서는 경북 경주의 전통주 제조법을 바탕으로 만든 ‘교동의 비주 대몽재 1779 전통주’가 수상했다. 일반 부문에서는 전통 금박 기법을 토대로 기획한 ‘금박 공예 DIY 색칠 키트, 한국 전통 글리팅(Glitting)’이 선정됐다.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제품에 주어지는 혁신상에는 해물파전과 김치전의 식감을 표현한 누룽지 간식 ‘전바삭해요’ 등 4개 제품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케데헌의 인기와 함께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갓을 모티브로 한 제품이 눈에 띄었다. ‘이리오너라 갓 풍경’(은상), ‘조선의 멋, 갓잔’(특별상) 등이 상을 받았다. 또한 우리 전통 화장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뷰티 제품 ‘화협옹주 연지고’(프리미엄상) 등도 주목받았다. 공사 심사위원단은 “전통의 가치를 살리면서도 매력적인 디자인을 갖춰 관광 기념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라는 평가와 함께 이들 제품에 높은 점수를 매겼다. 공사는 대통령상 1000만원, 국무총리상 각 400만원 등 수상작별 상금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제품을 구매해 관광 홍보에 활용하고 제작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사후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간 후원기관인 현대백화점에서도 자사 기념품샵 ‘더 현대 프레젠트’ 입점 기회를 제공하고 상품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최근 케데헌의 인기와 함께 K-굿즈 열풍을 만들고 있는 흑립 갓끈 볼펜, 단청 키보드 등 모두 본 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제품인 만큼 올해 수상작들도 국내외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운영제도 개선위서 그린피와 카트비 통합요금제 도입 필요성 공감…개별골프장 자율 운영 존중키로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운영제도 개선위서 그린피와 카트비 통합요금제 도입 필요성 공감…개별골프장 자율 운영 존중키로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27일 경기도 부당 협회 회의실에서 골프장 운영제도 개선위원회를 열고 그린피와 카트비 등 통합요금제 도입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최동호 회장을 비롯한 8개 지역협회의 회원사 대표가 참석해 지난 21일 열린 회의에서 통합요금제 제도 도입 필요성에 공감했으나 자칫 요금인상으로 비칠 수 있어 개별 골프장의 자율 운영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예약 취소 및 위약금 제도에 대해 우천·낙뢰 등 불가피한 기상 상황일 경우 취소를 허용한다는 원칙에 모두 동의했으며 위약금 부과 기준은 기존보다 강화해 7일 전 취소로 조정하는 방안이 적절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일부 골프장에서 발생하는 예약 대행업체 일괄 매각 문제는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예약자 및 동반자 실명 확인 절차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업계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음식물 반입과 관련, 물·음료 등 공산품은 허용하되 식중독 위험이 있는 조리식품은 반입 자제를 권고하기로 했다. 아울러 식음료 가격에 대한 불만은 골프장 특유의 인건비·관리비 등 구조적 요인으로 설명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세제 분야에 대해 재산세 감면과 투자세액공제 필요성이 제기됐다. 특히 카트보관소, 직원 기숙사 등 복리시설은 세제 혜택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세무 기준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심각한 인력난도 의제도 다뤘다. 현행 H-2 비자 외에 E-9 비자까지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확대하고 직무별 안전·언어 교육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관계 부처에 건의하기로 했다. 최동호 회장은 “골프산업은 500만 명 이상이 즐기는 생활 스포츠이자 관광·서비스 산업의 중요한 한 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정부와 관계 기관에 적극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다이소에 바디케어까지? 천일염 바디케어 전문 브랜드의 생활용품점 진출

    다이소에 바디케어까지? 천일염 바디케어 전문 브랜드의 생활용품점 진출

    “피부 관리하려면 전문샵에 가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생활용품점에서도 품질 좋은 바디케어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서울에 거주하는 직장인 A씨(32)는 최근 바디케어 제품을 구입하며 이렇게 말했다. 코로나19 이후 ‘홈스파’ 문화가 확산하면서 바디워시·스크럽·입욕제 등 바디케어 제품의 유통 채널이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산 천일염 전문 바디케어 브랜드 솔테라피가 바디워시·바디스크럽·입욕제를 다이소에 동시에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솔테라피는 프랑스 게랑드산 소금보다도 높은 미네랄 함량을 자랑하는 우리나라 천일염의 우수성을 바디케어 제품에 담아내고 있다. 솔트앤오일 바디스크럽은 서해 갯벌 천일염을 특별한 공정을 거쳐 처리한 소금을 사용해 저자극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이 소금 입자가 각질을 부드럽게 정리하면서도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데, 천일염의 삼투압 작용으로 피부 노폐물 배출을 돕고, 풍부한 미네랄 성분이 항균항염 효과가 있다. 특히 풍부한 오일 성분이 각질 제거 후에도 촉촉한 보습감을 유지시켜주며, 고급스러운 향과 은은하게 남는 잔향이 샤워 시간을 한층 더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솔트아크네 바디워시는 천일염의 정화 효과와 유칼립투스 향이 조화를 이루어 여름철 땀과 피지로 지친 피부에 적합하며, 배쓰솔트는 천일염과 함께 쑥, 쌀, 벌꿀 등 자연 유래 성분을 활용해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는 ‘화이트 모먼트’를 선사한다. 업계 관계자는 “천일염이라는 우리나라 고유 자원의 가치를 바디케어에 접목시킨 전문 브랜드가 생활용품점에서 만날 수 있게 된 점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문 브랜드의 노하우를 경험할 수 있어 바디케어 시장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프리뷰 체험 서비스 ‘J Fitting Room’ 선보여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프리뷰 체험 서비스 ‘J Fitting Room’ 선보여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잘파 세대’의 경험 중심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체험형 서비스 ‘J Fitting Room’을 선보인다. ‘‘J Fitting Room’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30일간 주얼리를 직접 착용해 본 뒤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프리뷰 체험 서비스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자신의 취향에 꼭 맞는 주얼리를 신중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보다 책임감 있는 소비를 실현할 수 있다. 만족스러운 경험 후 구매를 결정하면 특별 쿠폰 혜택도 제공된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J Fitting Room은 주얼리를 단순히 판매하는 것을 넘어, ‘직접 착용하고 느끼는 경험’으로 소비 가치를 확장하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잠재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그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패턴에 맞춘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것” 이라고 전했다. 이번 ‘J Fitting Room’은 제이에스티나 본사 빌딩 내 쇼룸에서 파일럿 형태로 운영되며, 향후 고객 반응과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점진적인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 CJ제일제당, 저당 제품군 ‘슈가라이트’로 저당 소스·장류 시장 개척 나선다

    CJ제일제당, 저당 제품군 ‘슈가라이트’로 저당 소스·장류 시장 개척 나선다

    CJ제일제당이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크게 줄인 저당 제품군 ‘슈가라이트’(Sugar Light) 9종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저당 및 건강한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증가하는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CJ제일제당은 이달 초 ‘백설 슈가라이트 저당 드레싱’ 3종을 출시한 데 이어 다음 달까지 순차적으로 백설 브랜드로 저당 굴소스, 저당 양념장 2종을, 해찬들 브랜드로 저당 장류 3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슈가라이트에는 CJ제일제당이 1년여 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확보한 차별화 ‘저당 모듈레이션’ 기술이 적용됐다. 서로 다른 맛의 강도와 발현 시점을 갖고 있는 알룰로스, 스테비올배당체 등 다양한 대체당의 특징을 분석, 단맛 원료의 최적 조합으로 각 제품을 설계했다. 이 기술을 토대로 마지막 순간까지 진하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음료, 제과 등 다른 카테고리 저당 제품과 달리, 드레싱, 소스, 장류 등은 다양한 원재료들이 들어있는 특성상 미생물 발생 가능성까지 있어 이를 고려해 유통 안정성까지 확보했다. 각종 샐러드에 제격인 백설 저당 드레싱은 오리엔탈, 리얼키위, 흑임자참깨 등 3종으로 선보였다. 오리엔탈은 들기름 막국수나 부드러운 두부와 즐기기에 좋고, 리얼키위는 빵, 브런치, 구운야채와 이색조합을 이룬다. 흑임자참깨는 샤브샤브, 월남쌈, 돈가스 등과 함께 하면 일품이다. 백설 저당 굴소스는 소고기청경채볶음, 계란볶음밥, 닭가슴살양배추볶음, 두부면야채볶음 등에 활용하기 좋다. 백설 저당 양념장 2종(소갈비·소불고기)은 소갈비찜, 소불고기전골, 소불고기키토김밥 등으로 즐길 수 있다. 해찬들 저당 장류는 고추장, 초고추장, 쌈장 등 3종으로 소비자를 만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소스, 양념, 장류 등 카테고리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소비자 사랑을 받고 있는 CJ가 저당 소스·장류 시장에 뛰어들면서 시장에 큰 반향과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자 니즈와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는 제품 개발과 시장 개척에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슈가라이트를 알리기 위해 걸그룹 레드벨벳의 슬기를 모델로 발탁했다. 슬기는 평소 맛있는 식단과 관리법 등을 공유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슈가라이트’가 추구하는 ‘맛있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함께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노란봉투법 직격탄… 은행 콜센터 90% 이상 외주

    노란봉투법 직격탄… 은행 콜센터 90% 이상 외주

    최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금융권도 일반 기업들처럼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시중은행 콜센터 인력의 90% 이상이 외주이기 때문이다. 26일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KB국민은행(945명), 카카오뱅크(918명), 토스뱅크(147명), 경남은행(81명), 수협은행(80명), 케이뱅크(71명), 전북은행(65명) 등 7개 은행 콜센터 직원 총 2307명 전원이 위탁고용 상태로 나타났다. 다른 은행도 사정은 비슷하다. 신한은행은 정규직 63명·위탁 690명(91.6%), 우리은행은 정규직 123명·위탁 717명(85.4%), 하나은행은 정규직 112명·위탁 593명(84.1%)으로, 주요 시중은행 역시 90% 가까운 인력이 외주 구조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은행들은 이미 상당수 업무를 외주에 맡기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거래가 급증하면서 대출 상환과 계좌 조회, 퇴직연금 기초 상담 등 은행법상 본사가 직접 처리해야 할 ‘본질적 업무’까지 콜센터로 넘어갔다는 게 노조의 주장이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산하 든든한콜센터지부 관계자는 “콜센터가 실제로 핵심 업무를 수행해 왔고, 이를 통해 업무 처리 능력도 입증됐다”며 정당한 처우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금융사 입장에서는 비용 증가와 갈등 확대, 소비자 피해 우려가 동시에 커진다. 지금까지는 자회사나 콜센터 직원이 원청의 책임 범주에서 벗어나 있었지만, 앞으로는 본사와 직접 교섭할 수 있게 되면서 임금·성과급 요구가 커질 수 있다. 인원감축도 어려워질 수 있다. 그동안 외주에 맡겨온 업무도 제약을 받는 분위기다. 금융당국은 최근 대출 상환 등 본질적 업무를 본사가 외주로 위탁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첫 유권해석을 내렸다. 이에 따라 KB국민은행은 금융감독원의 개선 권고를 받고, 지난 18일부터 콜센터를 통한 대출 상환 업무를 전면 중단했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은행의 여러 협력사 가운데 콜센터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크다”면서 “향후 콜센터 노조와의 관계를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은행의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6·27 한달’ 다시 살아난 집값 상승 기대감…소비자심리지수 7년 7개월 만에 최고치

    정부가 주택담보대출 총액을 6억원으로 제한한 6·27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지 한 달 만에 소비자들의 집값 상승 기대감이 다시 살아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을 포함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효과와 수출 호조세 등에 힘입어 소비자심리지수는 7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주택가격전망CSI(Consumer Survey Index)는 111로 전월(109)보다 2포인트 올랐다. CSI는 소비자의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과 향후 소비지출전망 등을 설문조사해 그 결과를 지수화한 통계다. 주택가격전망CSI는 현재와 비교한 1년 후 전망으로 2013년 1월부터 조사해 왔으며 100보다 크면 낙관적이라는 뜻이다. 주택가격전망은 지난해 9월(119)을 고점으로 2월(99)까지 떨어졌다가 서울 일부 지역 토지거래허가제가 해제됐던 3월(105)부터 6월(120)까지 4개월 연속 올랐다. 그러다가 6·27 대출 규제가 시행된 7월 11포인트 하락했는데 이달 들어 다시 집값 상승 기대감이 살아나면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혜영 한은 경제심리조사팀장은 “6월(120)보다 많이 낮은 수준으로 6·27 대책 효과가 희석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면서 “아직 장기 평균보다 높아 추이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 소비 개선과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 8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1.4로 전월 대비 0.6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2018년 1월(111.6) 이후 7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 日 ‘경영 비자’ 요건 2.8억원으로… 중국인 겨냥?

    일본 정부가 오는 10월부터 외국인 창업 비자의 문턱을 크게 높인다. 낮은 자본금 요건이 유령회사 설립과 부동산 투자, 불법 장기 체류 수단으로 악용된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출입국재류관리청은 외국인 사업가가 최장 5년간 체류할 수 있는 ‘경영·관리 비자’의 자본금 요건을 현행 500만엔(약 4700만원)에서 3000만엔(2억 8200만원) 이상으로 6배 높이는 규칙 개정안을 공표했다. 현재는 사업장을 확보한 뒤 ‘자본금 500만엔 이상’, ‘상근 직원 2명 이상 고용’ 가운데 한 가지만 충족하면 비자가 발급된다. 그러나 개정안이 시행되면 ‘자본금 3000만엔 이상’, ‘상근 직원 1명 이상 고용’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경영자의 경력과 학력에 대한 요건도 신설했다. 경영자는 ‘3년 이상의 경영·관리 경험’ 또는 ‘석사 상당 이상의 학위’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또 신규 사업 계획은 원칙적으로 공인회계사 등의 확인을 받도록 했다. 일본의 ‘경영·관리 비자’는 본래 외국인 창업을 장려해 경제 활성화와 기술 다양화를 꾀한다는 취지로 도입됐다. 그러나 최근 실체 없는 회사를 앞세워 체류를 이어 가는 편법 사례가 늘면서 “비자가 부정 이용되는 통로가 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돼 왔다. 일본 내에서는 외국인이 법인을 통해 부동산을 사들이며 집값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거세다. 다만 요건 강화가 성실한 창업자까지 배제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관련 전문가 회의에서는 “체류 자격 갱신 심사를 엄격히 하는 편이 더 효과적”이라는 제안이 나왔다고 신문은 전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조치가 사실상 중국 국적자를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지난해 기준으로 경영·관리 비자 체류자는 4만 1000여명으로 5년 전보다 50% 늘었는데, 이 가운데 중국인이 2만 1740명으로 절반을 넘는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 노란봉투법 직격탄...은행 콜센터 90% 이상 외주

    노란봉투법 직격탄...은행 콜센터 90% 이상 외주

    최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금융권도 일반 기업들처럼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시중은행 콜센터 인력의 90% 이상이 외주이기 때문이다. 26일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KB국민은행(945명), 카카오뱅크(918명), 토스뱅크(147명), 경남은행(81명), 수협은행(80명), 케이뱅크(71명), 전북은행(65명) 등 7개 은행 콜센터 직원 총 2307명 전원이 위탁고용 상태로 나타났다. 다른 은행도 사정은 비슷하다. 신한은행은 정규직 63명·위탁 690명(91.6%), 우리은행은 정규직 123명·위탁 717명(85.4%), 하나은행은 정규직 112명·위탁 593명(84.1%)으로, 주요 시중은행 역시 90% 가까운 인력이 외주 구조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은행들은 이미 상당수 업무를 외주에 맡기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거래가 급증하면서 대출 상환과 계좌 조회, 퇴직연금 기초 상담 등 은행법상 본사가 직접 처리해야 할 ‘본질적 업무’까지 콜센터로 넘어갔다는 게 노조의 주장이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산하 든든한콜센터지부 관계자는 “콜센터가 실제로 핵심 업무를 수행해 왔고, 이를 통해 업무 처리 능력도 입증됐다”며 정당한 처우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노총 콜센터 노동조합 연대 관계자는 “많게는 10개가 넘는 위탁 업체간 복지를 통일하는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했다. 금융사 입장에서는 비용 증가와 갈등 확대, 소비자 피해 우려가 동시에 커진다. 지금까지는 자회사나 콜센터 직원이 원청의 책임 범주에서 벗어나 있었지만, 앞으로는 본사와 직접 교섭할 수 있게 되면서 임금·성과급 요구가 커질 수 있다. 인원감축도 어려워질 수 있다. 그동안 외주에 맡겨온 업무도 제약을 받는 분위기다. 금융당국은 최근 대출 상환 등 본질적 업무를 본사가 외주로 위탁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첫 유권해석을 내렸다. 이에 따라 KB국민은행은 금융감독원의 개선 권고를 받고, 지난 18일부터 콜센터를 통한 대출 상환 업무를 전면 중단했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은행의 여러 협력사 가운데 콜센터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크다”면서 “향후 콜센터 노조와의 관계를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은행의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탈(脫)플라스틱 속도… 일회용컵 생산자에 재활용 의무

    탈(脫)플라스틱 속도… 일회용컵 생산자에 재활용 의무

    정부가 일회용 컵에 생산자책임재활용제(EPR)를 적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EPR이 적용되면 일회용 컵 제조·수입업자에게 판매 제품 중 일정량을 수거해 재활용해야 하는 의무가 부과된다. 26일 정부에 따르면 환경부는 최근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가격 내재화’ 방식을 도입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갈등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가격 내재화는 생산자·소비자가 부담금을 내거나 유상 판매 방식으로 비용을 분담해 제품 사용을 줄이는 제도다. 수단으로 EPR, 일회용품 보증금제, 일회용품 유상 판매 등이 제시됐다. EPR은 제조·수입업자에게 판매된 제품 일정량을 수거해 재활용하도록 의무를 부과하는 제도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재활용 비용 이상의 부과금을 내야 해 폐기물 감소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최근 일회용 컵을 EPR 대상에 포함하기로 하고 이를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했다. 그간 식음료 프랜차이즈들이 사용하는 플라스틱 일회용 컵 재질이 다양해 재활용이 어려웠으나 최근에 페트(PET)로 단일해지면서 재활용이 쉬워지고 있어 EPR을 적용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는 것이 환경부의 설명이다. 일회용 컵 EPR 방안 등은 올해 환경부가 발표할 ‘탈(脫)플라스틱 로드맵’에 담길 예정이다. 탈플라스틱 로드맵은 이재명 대통령 공약이다. 현재 환경부는 문재인 정부 때 수립·추진된 탈플라스틱 대책을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플라스틱 사용량 원천 감량’에 초점을 맞춘 로드맵을 마련 중이다.
  • 완도해양치유센터, 30% 할인 이벤트 호응

    완도해양치유센터, 30% 할인 이벤트 호응

    전남 완도 해양치유센터의 ‘지역 상생 소비자 할인 이벤트’가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완도군의 ‘지역 상생 소비자 할인 이벤트’는 관내 전통시장과 카페, 식당, 숙박업소 등에서 5만 원 이상 소비한 고객에 대해서는 동반자 2인까지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30% 할인해 주는 행사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해양치유센터 입장 시 지역에서 사용한 구매 영수증을 제출하면 이용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 할인 혜택을 받은 이용객은 2700여 명으로 센터 이용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해양 기후와 해수, 해조류 등 다양한 해양 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 시설로 8월 24일 기준 9만 8천 명이 넘게 다녀가며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해조류 거품, 스톤, 저주파 테라피 등 치유 프로그램 효과가 입소문을 타면서 해양치유센터 이용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완도를 찾는 모든 분의 몸과 마음의 치유하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지역 상생 소비자 할인뿐만 아니라 군민 친구, 향우 방문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12월 말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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