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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銀 이순우 행장 등 임직원 20여명 징계

    우리銀 이순우 행장 등 임직원 20여명 징계

    이순우 우리은행장과 임직원 20여명이 파이시티 사업의 불완전판매 등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4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행장에 대해 사전 통보한 대로 경징계를 결정하는 등 우리은행 임직원 20여명에 대해 제재했다. 징계 대상자 중에는 중징계도 다수 포함됐다. 우리은행은 애초 ‘기관경고’를 통보받았지만, 이날 제재심의위에서는 ‘기관주의’로 제재 수위가 한 단계 낮아졌다. 파이시티 사업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옛 화물터미널 부지에 복합유통센터를 짓는 개발사업이다. 파이시티는 금융권에서 빌린 1조여원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해 2011년 1월 회생절차에 들어갔다. 우리은행은 고객들을 상대로 190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투자자들에게 사업의 위험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는 등 불완전판매 행위가 적발됐다. CJ그룹의 차명계좌를 개설한 직원들도 이날 함께 제재를 받았다. 앞서 금감원 검사 결과 우리은행에서 CJ그룹 비자금 관련 차명계좌가 수백개 만들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뉴스 플러스] 새달 20일 김형식 의원 국민참여재판

    서울남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 박정수)는 1일 재력가 송모(67)씨를 청부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형식(44) 서울시의회 의원에 대한 3차 공판준비기일에서 김 의원에 대해 국민참여재판을 진행하기로 했다. 재판은 다음달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27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6일간 열린다. 김 의원은 재력가 송씨에게서 부동산 용도변경을 위한 로비자금 명목으로 5억여원을 받았다가 처리가 지연되면서 금품수수 사실을 폭로하겠다는 압박을 받자 친구 팽모(44·구속 기소)씨를 시켜 지난 3월 송씨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팽씨에 대한 공판 기일은 추후 지정된다.
  • [부고] 신명수 前신동방그룹 회장

    [부고] 신명수 前신동방그룹 회장

    노태우 전 대통령의 사돈이었던 신명수 전 신동방그룹 회장이 대장암 투병 끝에 지난 30일 오후 6시 5분 별세했다. 73세. 고인은 1941년 부산에서 태어나 경기고, 서울대 상과대학 경제학과,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부친인 고 신덕균 회장이 창업한 ㈜신동방에 입사해 사장과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한국능률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신 전 회장의 장녀 정화씨와 노 전 대통령의 장남 재헌씨는 1990년 결혼했지만 2012년 이혼했다. 신 전 회장은 노 전 대통령 비자금 수사와 관련해 지난해 검찰 조사를 받았고 노 전 대통령의 추징금 일부를 나눠 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송길자(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 특별 자문위원)씨와 아들 상철(린트 대표이사), 기준(이그린글로벌 대표이사)씨, 딸 정화(HLMC 이사)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은 2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7.
  • ‘만만회’발언 박지원 의원 기소…검찰과 다섯 번째 지독한 악연

    ‘만만회’발언 박지원 의원 기소…검찰과 다섯 번째 지독한 악연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72) 의원이 또다시 검찰과 질긴 악연을 이어갔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정수봉)와 형사4부(부장 이주형)는 29일 박 의원을 각각 형법상 명예훼손 혐의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이 기소된 것은 벌써 다섯 번째다. 박 의원은 지난 6월 25일 문창극 전 국무총리 후보자 낙마 사태를 주제로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 “청와대 인사에 비선라인인 이른바 ‘만만회’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박지만·이재만·정윤회씨 등 ‘만만회’로 지목된 인사들이 문 전 후보자 지명을 비롯한 청와대 인사에 관여한 사실이 없어 박 의원의 발언으로 당사자들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판단했다. 박 의원은 또 지난해 19대 총선을 앞두고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에 나와 저축은행 로비스트로 알려진 박태규씨가 박근혜 대통령과 막역한 사이라는 의혹을 제기해 박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받고 있다. 박 의원은 자신이 의혹을 제기한 당사자들로부터 여러 건의 고소·고발을 당했다. 만만회 의혹 제기 건은 박 대통령 지지단체로 활동한 새마음포럼이 고발했다. 저축은행 로비스트와의 친분 의혹은 박 대통령이 직접 고소했다. 그동안 검찰은 박 의원에게 20여 차례 소환 통보를 했으나 국회 일정 등을 이유로 불응한 채 입장 자료만 제출하자 서면조사만으로 재판에 넘겼다. 박 의원은 2003년 대북송금 특검 당시 북한에 1억 달러를 제공한 혐의로 처음 기소됐다. 이후 수사를 넘겨받은 대검 중수부가 150억원 뇌물수수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검찰은 박 의원을 금호그룹과 SK그룹에서 1억원을 받은 혐의로 또 기소했다. 이와 관련, 박 의원은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가 2007년 사면복권됐다. 박 의원은 이명박 정부 들어서도 태광, 씨앤(C&)그룹 비자금 사건 등에 연루됐다는 의혹으로 곤욕을 치르다가 2012년 9월 저축은행 2곳에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또다시 재판에 넘겨졌지만 지난해 12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이재은, ‘19금영화부터 가족빚까지’ 지옥같은 삶에서 건져준 남편은 누구?

    이재은, ‘19금영화부터 가족빚까지’ 지옥같은 삶에서 건져준 남편은 누구?

    ‘이재은’ 배우 이재은이 숨겨왔던 가족사를 공개한 가운데, 그의 남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는 30일 방송될 MBN ‘속풀이 쇼 동치미’ 녹화는 ‘빚 걱정 없이 살고 싶다’라는 주제로 방송인 엄앵란, 오영실, 안선영, 이재은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은은 4살 데뷔 이후 30년 간 가족의 빚을 갚아야만 했던 사연을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이재은은 “아버지는 매번 망하면서도 사업을 시도했고 이를 위해 비자금을 만드느라 계를 든 어머니 때문에 늘 시달렸다”며 “내 반평생이 엄마의 계 때문에 망가졌다”고 밝혔다. 또 “빚을 갚기위해서 파격적인 내용의 영화에 출연하고 화보도 찍은 것이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남편과의 결혼에 대해서 이재은은 “빚으로 인해 더 빨리 결혼을 택했다”며 “자유로울 수 있는 수단이 결혼밖에 없었다. 신랑한테 미안한 건 무일푼으로 결혼했던 점이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재은은 지난 2006년 8살 연상의 무용가 이경수와 결혼했다. 그는 중앙대 음악학과에서 강의를 시작하며 이재은과는 교수와 제자 사이로 인연을 맺었다. 이어 두 사람은 2년 여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이재은의 가족사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이재은..정말 너무 안타깝네”, “이재은, 수위 높은 영화 찍은 이유가 빚 갚아주려고 그런 거라니..”, “이재은도 노출화보 이런 거 얼마나 찍기 싫었을까”, “이재은 이제는 정말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이재은, 응원합니다”, “이재은 앞으로 활동 많이 하고 기대 많이 할게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토리시어터 제공(’이재은’) 연예팀 mingk@seoul.co.kr
  • 이재은 불우한 가정사 “부모 빚 갚으려 노출 영화·화보 찍었다” 도대체 전체 빚이 얼마길래?

    이재은 불우한 가정사 “부모 빚 갚으려 노출 영화·화보 찍었다” 도대체 전체 빚이 얼마길래? 배우 이재은이 30년간 숨겨 온 가슴 아픈 가족사를 털어놔 화제다. 이재은은 최근 진행된 MBN ‘속풀이 쇼 동치미’ 녹화에서 30여 년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가족의 빚을 갚기 위해 뛰어야 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이재은은 “데뷔 후 친구랑 놀아본 적도 없을 정도로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일을 했다. 하지만 돈은 내가 벌고, 부모님 사이는 안 좋아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아버지는 지속적으로 망하면서도 사업시도를 계속했고, 이를 위해 비자금을 만드느라 계를 든 어머니 때문에 늘 빚에 시달려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은은 ”내 반평생이 엄마의 계 때문에 망가졌고, 아버지가 IMF 사업실패로 쓰러졌을 때가 힘들었다. 그래서 파격적인 내용의 영화에도 출연하고 화보도 찍어서 모든 빚을 갚아드렸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빚으로 인해 너무 지친 나머지 더 빨리 결혼을 택했다“면서 ”벗어 던져야지만 진정하게 자유로울 수 있을 것 같았다. 그게 저한테는 결혼이란 수단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신랑을 막 고른 건 아니다. 진짜 신랑한테 미안한 건 무일푼으로 결혼했던 점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재은은 결혼 한 달 뒤 돌아가신 아버지가 마지막까지 남겨놓은 빚과 자신의 전 재산이었던 집 한 채를 어머니에게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잘못된 투자로 고스란히 날렸다”며 결혼을 하고 나서도 빚의 굴레가 계속됐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이재은 얼마나 빚이 많길래 그러냐”, “이재은 부모가 정말 원망스럽겠다”, “이재은 부모 때문에 정말 고생 많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재은 “30년간 가족 빚 갚는일 지옥같았다” 옷 벗어야 했던 이유..’충격’

    이재은 “30년간 가족 빚 갚는일 지옥같았다” 옷 벗어야 했던 이유..’충격’

    ‘이재은’ 배우 이재은이 자신의 힘들었던 과거사를 고백했다. 오는 30일 방송될 MBN ‘속풀이 쇼 동치미’ 녹화는 ‘빚 걱정 없이 살고 싶다’라는 주제로 방송인 엄앵란, 오영실, 안선영, 이재은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은은 4살 데뷔 이후 30년 간 하루도 쉬지 않고 가족의 빚을 갚아야만 했던 사연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재은은 “데뷔 이후 친구랑 놀아본 적이 없을 정도로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일을 했다”고 입을 열었다. 그녀는 “아버지는 매번 망하면서도 사업을 시도했고 이를 위해 비자금을 만드느라 계를 든 어머니 때문에 늘 시달렸다”며 “내 반평생이 엄마의 계 때문에 망가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재은은 “그래서 파격적인 내용의 영화에 출연하고 화보도 찍어서 모든 빚을 갚아드렸다”며 과거 노출 수위가 높은 영화에 출연했던 이유를 밝혔다. 이재은은 자신이 번 돈을 자신에게 써보지 못하고 가정경제를 짊어져야 했던 당시 상황을 고백하며 “빚으로 인해 더 빨리 결혼을 택했다”고 고백했다. 이재은은 “자유로울 수 있는 수단이 결혼밖에 없었다”며 “신랑한테 미안한 건 무일푼으로 결혼했던 점이다”고 덧붙였다. 이재은의 과거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재은, 그래서 수위높은 영화에 나왔었구나”, “이재은 진짜 안타깝다”, “이재은... 이런 가족사가 있었는지 전혀 몰랐어요”, “이재은 정말 괴로웠겠다”, “이재은 이제 남편이랑 행복하게 잘 살길”, “이재은 가족들은 평생 이재은한테 절하면서 살아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재은의 숨겨왔던 아픈 가족사는 8월 3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MBN방송캡쳐(’이재은’) 연예팀 mingk@seoul.co.kr
  • 이재은 “파격적 영화·노출 화보 부모님 빚 때문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재은 “파격적 영화·노출 화보 부모님 빚 때문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재은 “파격적 영화·노출 화보 부모님 빚 때문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배우 이재은이 30년간 숨겨 온 가슴 아픈 가족사를 털어놔 화제다. 이재은은 최근 진행된 MBN ‘속풀이 쇼 동치미’ 녹화에서 30여 년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가족의 빚을 갚기 위해 뛰어야 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이재은은 “데뷔 후 친구랑 놀아본 적도 없을 정도로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일을 했다. 하지만 돈은 내가 벌고, 부모님 사이는 안 좋아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아버지는 지속적으로 망하면서도 사업시도를 계속했고, 이를 위해 비자금을 만드느라 계를 든 어머니 때문에 늘 빚에 시달려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은은 ”내 반평생이 엄마의 계 때문에 망가졌고, 아버지가 IMF 사업실패로 쓰러졌을 때가 힘들었다. 그래서 파격적인 내용의 영화에도 출연하고 화보도 찍어서 모든 빚을 갚아드렸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빚으로 인해 너무 지친 나머지 더 빨리 결혼을 택했다“면서 ”벗어 던져야지만 진정하게 자유로울 수 있을 것 같았다. 그게 저한테는 결혼이란 수단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신랑을 막 고른 건 아니다. 진짜 신랑한테 미안한 건 무일푼으로 결혼했던 점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재은은 결혼 한 달 뒤 돌아가신 아버지가 마지막까지 남겨놓은 빚과 자신의 전 재산이었던 집 한 채를 어머니에게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잘못된 투자로 고스란히 날렸다”며 결혼을 하고 나서도 빚의 굴레가 계속됐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이재은 빚 정말 심하다”, “이재은 부모가 원망스러웠을 듯”, “이재은 정말 결혼 잘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재은 불우한 가정사 “하루도 못 쉬고 일만 했다. 파격적 영화·노출 화보도…” 무슨 일?

    이재은 불우한 가정사 “하루도 못 쉬고 일만 했다. 파격적 영화·노출 화보도…” 무슨 일?

    이재은 불우한 가정사 “하루도 못 쉬고 일만 했다. 파격적 영화·노출 화보도…” 무슨 일? 배우 이재은이 30년간 숨겨 온 가슴 아픈 가족사를 털어놔 화제다. 이재은은 최근 진행된 MBN ‘속풀이 쇼 동치미’ 녹화에서 30여 년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가족의 빚을 갚기 위해 뛰어야 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이재은은 “데뷔 후 친구랑 놀아본 적도 없을 정도로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일을 했다. 하지만 돈은 내가 벌고, 부모님 사이는 안 좋아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아버지는 지속적으로 망하면서도 사업시도를 계속했고, 이를 위해 비자금을 만드느라 계를 든 어머니 때문에 늘 빚에 시달려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은은 ”내 반평생이 엄마의 계 때문에 망가졌고, 아버지가 IMF 사업실패로 쓰러졌을 때가 힘들었다. 그래서 파격적인 내용의 영화에도 출연하고 화보도 찍어서 모든 빚을 갚아드렸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빚으로 인해 너무 지친 나머지 더 빨리 결혼을 택했다“면서 ”벗어 던져야지만 진정하게 자유로울 수 있을 것 같았다. 그게 저한테는 결혼이란 수단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신랑을 막 고른 건 아니다. 진짜 신랑한테 미안한 건 무일푼으로 결혼했던 점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재은은 결혼 한 달 뒤 돌아가신 아버지가 마지막까지 남겨놓은 빚과 자신의 전 재산이었던 집 한 채를 어머니에게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잘못된 투자로 고스란히 날렸다”며 결혼을 하고 나서도 빚의 굴레가 계속됐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이재은 불우한 가정사 정말 안타깝다”, “이재은 번 돈을 다 부모가 써버렸구나”, “이재은 그래도 남편이 많이 이해해주나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주 최초 女 총리 줄리아 길라드, ‘노조비리’ 의혹 특검조사 받는다

    호주 최초 女 총리 줄리아 길라드, ‘노조비리’ 의혹 특검조사 받는다

    호주 최초의 여성 총리로 잘 알려진 줄리아 길라드 전 총리가 노동조합 비리에 연루된 의혹으로 특별검사의 조사를 받게 됐다. 호주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은 호주 최대 노조 중 하나인 호주노동자연맹(AWU)의 비리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존 다이슨 헤이든 특별검사팀이 1990년대 AWU의 자문변호사 중 하나였던 길라드 전 총리를 증인으로 소환했다고 28일 보도했다. 길라드 전 총리는 호주 최대 법무법인 중 하나인 ‘슬래터&고든’에 근무할 당시 AWU에 법률자문을 해주던 변호사 중 하나였다. 특히 길라드의 남자친구이던 브루스 윌슨이 당시 AWU 위원장이었기 때문에 AWU의 비자금 조성과 주요 간부들의 불법자금 수수, 이권개입 등에 어떤 형태로든 길라드가 개입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돼왔다. 윌슨은 AWU 비리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받고 있다. 헤이든 특별검사팀은 윌슨이 위원장으로 재직하던 1990년대에 AWU 주요 간부들이 건설회사 ‘티스’ 등으로부터 불법자금을 제공받아 비자금을 조성하고 각종 이권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집중 조사를 벌이고 있다. 길라드는 그러나 자신은 AWU에 정상적인 법률자문을 해줬을 뿐 비자금의 용처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다며 의혹을 강력해 부인해왔다. 특별검사팀은 길라드 전 총리 외에도 당시 ‘슬래터&고든’에서 길라드의 상사였던 버나드 머피 현 연방법원 판사와 길라드의 절친 중 하나인 로빈 맥클로드 등도 증인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길라드 등에 대한 증인 조사는 다음 달 9일부터 사흘간 진행된다고 신문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철도 비리 혐의’ 송광호 의원 이번 주중 소환

    ‘철도 비리 혐의’ 송광호 의원 이번 주중 소환

    ‘철피아’(철도+마피아)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은 철도부품 납품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송광호(72) 새누리당 의원을 이번 주중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철피아 수사와 관련해 현역 의원이 소환되는 것은 같은 당 조현룡(69) 의원에 이어 두 번째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김후곤)는 18일 송 의원이 철도 레일체결장치 납품업체인 AVT 이모(55) 대표로부터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단서를 포착하고 대가성 여부를 규명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혐의 내용이나 소환 일정에 대해선 확인해 줄 수 없다”면서 “입법 로비나 또 다른 철도부품 납품업체인 삼표이앤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조 의원과는 별개 사건”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소환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선인 송 의원은 18대 국회 후반기인 2010∼2012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을 감독하는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위원장을 지냈고 지난 6월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으로 복귀했다. 검찰은 철도업계 관계자 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송 의원의 금품수수와 관련한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 의원 측은 “공식적으로 소환 통보를 받은 게 없다”면서 “철도 비리와 관련해 구속기소된 권영모 전 수석부대변인과 친분이 있어 수사선상에 오른 것 같다”고 해명했다. 권 전 부대변인은 AVT 측으로부터 억대의 로비자금을 받아 김광재(사망) 전 철도시설공단 이사장에게 이 중 3000여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현재로선 내사 단계까지 포함해 송 의원 외에 다른 의원의 혐의나 단서가 확보된 게 없다”고 말했다. 한편 검찰이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한국유치원총연합회에 이어 치과의사협회의 입법 로비 의혹도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돼 정치권 입법로비 수사가 크게 확대되는 양상이다. 지난달 한 보수단체가 2011년 12월 의료법 개정안 통과 대가로 정치인들이 치협 후원금을 받았다며 양승조(55)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등 야당 현역 의원 12명과 전직 의원 1명을 고발하자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이현철)가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이재현 회장 “다 제 잘못… 살고 싶다”

    이재현 회장 “다 제 잘못… 살고 싶다”

    서울고법 형사10부(부장 권기훈) 심리로 14일 열린 이재현(54) CJ 회장 항소심에서 검찰이 이 회장에게 징역 5년과 벌금 1100억원을 구형했다. 징역 6년을 구형했던 1심 때보다 1년을 줄였다. 검찰은 “회사를 건전하게 운영해야 할 이 회장이 세금을 포탈하고 회사 돈을 횡령한 만큼 엄히 처벌해야 한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검찰은 또 CJ가 투자·배급한 영화 ‘명량’을 언급하며 “이순신 장군이 ‘아직 신에게는 12척의 배가 있다’고 말하며 왜구를 물리치러 나갔던 것처럼 물질보다는 건전한 정신이 더 중요하다”고 꼬집기도 했다. 하지만 변호인은 “이 사건 비자금은 모두 직원의 격려금 등 공적 용도로 사용한 만큼 횡령죄로 처벌할 수는 없다”면서 “포탈 세액도 모두 납부했고, 횡령액도 전액 변제한 점, 이 회장이 신장이식 수술 후 사실상 10년 미만의 시한부 인생을 사는 점을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다. 환자복을 입고 링거를 꽂은 채 법정에 출석한 이 회장은 최후진술에서 “모든 것이 제 잘못”이라며 “살고 싶다. 살아서 제가 시작한 CJ의 문화사업을 포함한 미완성 사업을 완성하고 싶다. 사실관계와 진정성을 깊이 고려해 억울함이 없게 해달라. 최대한 선처를 간청한다”고 호소했다. 이 회장은 재판에 앞서 자필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이 회장은 1600여억원 규모의 횡령, 배임, 조세포탈 등 혐의로 지난해 7월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과 벌금 260억원을 선고받았다. 만성 신부전증으로 신장이식수술을 받았던 이 회장은 신장 기능 저하 등으로 현재 구속집행이 정지된 상태다. 항소심 선고 공판은 다음달 4일 열린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이재현 회장 “살고 싶다” 최후진술…검찰, 이재현 회장에 징역 5년 구형

    이재현 회장 “살고 싶다” 최후진술…검찰, 이재현 회장에 징역 5년 구형

    ‘이재현 회장’ 이재현 회장에게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이재현 회장은 최후진술에서 “살고 싶다”며 재판부에 선처를 구했다. 서울고법 형사10부(권기훈 부장판사) 심리로 14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1600억원대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기소된 이재현(54) CJ 회장에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회사를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해야 할 이재현 회장이 세금을 포탈하고 회삿돈을 횡령한 만큼 엄히 처벌해야 한다”며 징역 5년과 벌금 1100억원을 구형했다. 징역 6년을 구형했던 1심때 보다 1년이 줄어든 것이다. 검찰은 “CJ가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으로 경제에 기여한 바는 크지만 대한민국이 없으면 CJ도 없고, 대한민국의 존립 근거는 국내에 납부하는 세금에 있다”고 지적했다. 검찰은 “항소심에서 이재현 회장이 횡령한 금액 대부분을 회사에 갚기는 했다”면서도 “최근 인기를 끈 영화 ‘명량’에서 이순신 장군이 ‘아직 신에게는 12척의 배가 있다’고 말하며 왜구를 물리치러 나갔던 것처럼 물질보다는 건전한 정신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변호인은 “비자금 조성 자체로는 횡령죄가 성립하지 않고, 사적 용도로 썼을 때만 횡령죄가 된다”며 “이 사건 비자금은 모두 직원의 격려금 등 공적 용도로 사용한 만큼 이를 횡령죄로 처벌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또 “포탈 세액을 모두 납부했고, 횡령액도 전액 변제했다”며 “제3자에게 끼친 손해가 없는데다 이재현 회장이 신장이식 수술 후 사실상 10년 미만의 시한부 인생을 사는 점을 고려해 달라”고 말했다. 다만 이재현 회장은 최후진술에서 “모든 것이 제 잘못이다”고 힘겹게 입을 뗐다. 그는 “살고 싶다. 살아서 제가 시작한 CJ의 문화사업을 포함한 미완성 사업을 완성하고 싶다”며 “사실 관계와 진정성을 깊이 고려해 억울함이 없게 해달라. 최대한 선처를 간청한다”고 호소했다. 이재현 회장은 앞서 재판부에 자필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이재현 회장은 1990년대 중·후반 조성한 수천억원대 비자금을 운용하면서 조세포탈·횡령·배임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작년 7월 구속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징역 4년과 벌금 260억원을 선고했지만, 신부전증을 앓던 이재현 회장이 작년 8월 신장이식수술을 이유로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받았던 점을 고려해 법정구속하지는 않았다. 재판부는 내달 4일 오후 2시 30분에 판결을 선고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檢 “김형식, 정치 생명 파국 막으려고 살인교사”

    檢 “김형식, 정치 생명 파국 막으려고 살인교사”

    3000억원대 자산가의 죽음과 서울시의원의 살인 교사 혐의로 주목받은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재력가 살인 사건의 진실이 법정에서 가려지게 됐다.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부장 최경규)는 22일 친구를 시켜 수천억원대 재력가 송모(67)씨를 살인 교사한 혐의를 받는 김형식(44) 시의원과 송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팽모(44)씨를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의원은 피해자 송씨가 건물을 소유한 강서구 발산역 일대를 상업지역으로 용도 변경하기 위한 로비자금 명목으로 2010년 10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총 5억 2000만원을 받았으나 이를 성사시키지 못했다. 김 의원은 송씨가 폭로할 경우 정치생명이 끝날 것을 우려해 팽씨를 시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팽씨는 김 의원의 사주를 받아 지난 3월 3일 새벽 내발산동의 송씨 소유 건물에서 전기충격기로 송씨를 쓰러뜨린 뒤 둔기로 수십 차례 내리쳐 살해했다. 검찰 관계자는 “살인 교사 동기에 대한 보강 수사는 필요하지만 살인을 교사한 정황 증거들은 충분해 공소 유지에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의원은 범행 전후 대포폰으로 팽씨와 자주 연락을 주고받았다. 김 의원은 범행 전날 팽씨에게 5차례 전화를 시도하고 3차례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범행 직후인 3월 3일 오전 8시부터 3월 6일 팽씨가 중국으로 도주하기 전까지도 27차례 연락을 주고받았다. 팽씨는 지난해 9월 19일 대포폰이 아닌 김 의원 휴대전화로 ‘오늘 안 되면 내일 할 거고 내일 안 되면 모레 할 거고 어떻게든 할 거니까 초조해하지 마라’라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김 의원은 ‘다시는 문자 남기지 마라’고 답했다. 팽씨는 중국 도주 당시인 3월 8일 김 의원의 휴대전화로 ‘만약 뽀록나면(들통나면) 넌 빠지는 거다’라는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팽씨가 경찰서 유치장에서 먼저 쪽지를 보낸 김 의원에게 ‘니가 고인에게 얼마나 협박을 받아서 고통을 겪었는지 자세히 말하고 선처를 구하는 방법이 최선인 것 같다’, ‘진짜 니가 나를 친구로 생각한다면 다 내려놓고 선처를 바라자’는 답장을 건넨 사실도 새롭게 드러났다. 검찰은 김 의원의 차명 계좌를 추적해 살인 교사 혐의와 관련해 정황 증거로 쓸 만한 돈 흐름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여전히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의 자백을 받아내는 데 실패한 데다 살인 교사 동기가 불명확하고 살인 도구 등의 ‘직접 증거’도 없다. 또 김 의원 측에서 표적·함정수사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만큼 법정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는 상황이다. 한편 검찰은 송씨가 생전에 작성한 금전출납부인 ‘매일기록부’에 기재된 로비 의혹에 대해서도 별도 수사팀을 구성해 수사할 계획이다. 검찰은 김 의원이 용도 변경 명목으로 돈을 받아가 놓고 ‘배달 사고’를 내 살인을 교사했을 가능성도 열어두고 수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불안한 노후… 직장인 60% “퇴직금 미리 받아 사용”

    불안한 노후… 직장인 60% “퇴직금 미리 받아 사용”

    직장인의 절반 이상이 생계를 위해 퇴직금을 미리 받아 생활자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노후 준비자금이 퇴직 전에 대부분 바닥나 기본적인 노후 안전판마저 흔들리는 상황이다. 고용노동부는 16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함께 20세 이상 직장인 남녀 2951명을 대상으로 노후와 퇴직급여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60.1%인 1775명이 은퇴 이전에 퇴직금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 91.6%인 1622명이 퇴직금을 생활비(47.1%), 여가활동(21.4%), 전세·주택 자금(14.5%), 결혼(5.4%) 등을 위해 사용했다. 급한 불을 끄려고 퇴직금을 사용했지만 퇴직금 사용자 중 47.5%는 목돈 마련을 위한 저축 기회를 놓친 데다 노후 준비 자금을 소진한 것을 후회한다고 답했다. 이들 대다수는 ‘노후 준비가 필요하다’(94.2%)는 데 공감했다. 하지만 전체 응답자 중 노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답한 직장인은 47.4%로 절반에도 못 미쳤다. ‘하루살이’도 어려운 팍팍한 현실 탓에 노후 준비는 사치가 된 셈이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2013 한국 비은퇴 가구의 노후 준비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은퇴 이후 필요한 평균 생활비는 227만원인 데 반해 실제 준비 가능한 노후 자금은 월 91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인사]

    ■통일부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장(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사무처장 직무대리 겸임) 한기수 ■법무부 ◇부이사관 승진△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세윤△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장 김삼준◇서기관 승진△출입국심사과 이기흠△외국인정책과 현근영△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총무과장 우석환△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이민특수조사대장 김동욱△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관리과장 박기주◇서기관 전보△이민조사과장 이동권△이민정보과장 김수남△국적과장 배상업△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총무과장 한상천<소장>△서울남부출입국관리사무소 황택환△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 김병조△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 김판준△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 이진곤△김포출입국관리사무소 박상훈△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 안석규△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 이진환△화성외국인보호소 김민수 ■금융위원회 △중소서민금융정책관 도규상 ■중소기업청 △경영판로국 인력개발과장 이현조 ■인천시 △총무과장 이경녕△상수도사업본부 수도관리시설소장 권오정△강화군 부군수 권순명 ■충북도 ◇4급 승진△도로과장 신경원 ■기술보증기금 ◇1급 승진△인사부장 이원호△기술보증부장 곽영철△전산정보본부장 박병규△홍보실장 정대현△인천영업본부장 박기표△창원지점장 정동수◇2급 승진△TB사업실장 황태석△춘천지점장 김태광△강릉지점장 이상혁△충주지점장 김철규△순천지점장 김동준△목포지점장 전석문△전주지점장 이기홍△창업성장부 부부장 김경묵△종합기획부 부부장 임종학△서울영업본부 유동영 이은일◇전보 <부장>△창업성장 황철호△기술평가 홍기철△회생관리 남경호△업무지원 장광표△리스크관리 장영규△윤리준법 허준<실장>△비서 이종배△성과평가 고용주△국제협력 박순국△보증운영 김영춘<영업본부장>△서울 박선근△경기 이용훈△충청호남 황인문<원장>△중앙기술평가원 김원식<지점장>△강남 남광일△송파 김경철△가산 안종태△인천 박승옥△일산 최진섭△김포 박주선△수원 김명호△성남 황한규△안양 김상완△평택 김정항△화성 공정석△원주 이영수△청주 최준희△천안 권오주△대전동 박휴갑△아산 김기범△광주 이기형△광주서 박춘주△녹산 김주형△대구 신기락△울산 김일번△구미 전영경△포항 홍원우△김해 강훈△대구북 임성영△양산 송사익△대전기술융합센터 한수은△인천회생관리센터 정병용△대구회생관리센터 이재근△마산 김승철△군산 신대현 ■아이뉴스24 △편집국장 김윤경△논설위원실장 이재권 ■아시아투데이 ◇임용△논설위원 김이석 ■비즈니스워치 △부사장 정기화 ■성균관대 △사범대학장(교육대학원장 겸임) 진재교△중국대학원장 이희옥△SKK GSB원장 이재하 ■아프로서비스그룹 ◇경영진 선임△OK저축은행 대표이사(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 겸임) 최윤△OK2저축은행 대표이사 한상구△OK저축은행 부사장 정길호△아프로캐피탈 대표이사 정성순△에이앤피파이낸셜대부 대표이사 심상돈◇OK저축은행 <상무>△기업금융담당 송완<이사>△검사담당 김동선△경영지원담당 채우석△전략기획담당 권정구<부장>△인사 이중기△총무 천경환△소비자금융 김태섭△모기지사업 정상연△본점영업 이동준<지점장>△종로 강재복△선릉 하준영△가산 권면주△분당 나경선△일산 이래양△평촌 이병호△부평 김동일△송도 함은우◇OK2저축은행△본점영업부장 김국진<지점장>△잠실 이창섭△안산 이상수△부천 한상근△서천안 임승길△조치원 송용복△둔산 손덕수△익산 박완묵△군산 강병희
  • 유병언보다 두 아들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유씨 일가 비리의 핵심 피의자인 장남 대균(44)씨와 차남 혁기(42)씨에 대한 추적도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 또 유씨 일가 차명재산을 관리한 것으로 알려진 김필배(76) 전 문진미디어 대표와 김혜경(52·여) 한국제약 대표의 신병도 확보하지 못하고 있어 검찰이 유씨를 붙잡더라도 범죄 혐의 입증은 물론, 세월호 사고 보상에 쓰일 차명재산 확보에도 어려움이 따를 전망이다. 3일 현재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은 유씨는 물론 혐의 입증의 열쇠를 쥐고 있는 두 아들 및 최측근 2명의 소재지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검찰은 각각 신고 보상금 5억원과 1억원이 걸린 유씨와 대균씨는 아직 국내를 빠져나가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다. 황교안 법무부 장관도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금까지 추적한 바로는 해외로 나가지 못했다고 보고 있다. 이 전제하에 철저히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미국 영주권자인 혁기씨와 미국으로 도피한 김필배 전 대표와 김혜경 대표에 대해서는 현지 수사 당국에 국제사법공조를 요청한 상태다. 혁기씨의 경우 미 국세청도 탈세 등의 혐의로 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그가 미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사업을 한 탓에 프랑스에서 도주 중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검찰은 유씨가 두 아들과 장녀 섬나(48)씨를 내세워 계열사를 관리하며 비자금을 조성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내가 전직 대통령 비자금 관리자” 청와대 판 억대 사기꾼 덜미

    수조원에 이르는 전직 대통령들의 비자금을 관리한다면서 현금을 빌려 주면 2배 이상 대가를 지불하겠다고 속여 거액의 돈을 뜯어낸 50대 남성이 덜미를 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비자금 관리 명목으로 1억 5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달아난 김모(59)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9년 11월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이모(79)씨에게 “전남 목포와 부산 등에 있는 전직 대통령들의 금괴와 구권 화폐, 자기앞수표 창고의 관리 비용을 빌려 달라”며 1억 5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오랫동안 군 생활을 한 이씨가 세상 물정을 잘 모른다고 판단, 1976년 특전사에 복무할 때 청와대 경호실에 차출돼 3년가량 근무했던 경력을 내세우며 환심을 샀다. 김씨는 고액의 자기앞수표를 보여 주며 “잠시 자금 흐름에 어려움이 있을 뿐이니 돈을 빌려 주면 몇 배로 돌려 주겠다”고 말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김씨가 시간이 지나도 돈을 갚지 않자 이씨는 2012년 7월 고소했다. 숨어 다니던 김씨는 지난달 24일 경찰의 불심검문에 붙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받은 돈 가운데 1억원을 윗선에 줬다고 진술해 공범이 있을 가능성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유병언 일가 재산 102억 추가 동결 청구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이 1일 유씨 일가 실소유 재산 102억원 상당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 명령을 법원에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검찰이 3차례에 걸쳐 추징보전 명령을 청구한 유씨 일가 재산은 476억원 상당에 이른다. 검찰이 유씨 일가 재산에 대해 추징보전 청구를 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로, 추가로 청구된 재산에는 유씨 일가가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신도 등의 이름으로 차명 관리했던 재산이 포함됐다. 규모가 가장 큰 재산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H상가 10채(426.48㎡)로 시가 85억원 상당이다. 유씨는 일명 ‘신엄마’ 신명희(64·여·구속)씨와 김모(55·여·구속) 모래알디자인 이사 등 재산 관리인 역할을 했던 이들에게 비자금을 준 뒤 측근 9명의 이름으로 상가를 매입, 보유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법무부는 이와 별도로 세월호 참사 피해보상금 등으로 쓰일 책임 당사자들의 재산 확보를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다. 한편 인천지법은 이날 유씨의 아내 권윤자(71·구속)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구원파 비상대책위원장 김모(6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비리로 악취 풍기는 수도권매립지공사

    ‘복마전’처럼 여겨져 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얽힌 각종 비리의 실체가 내부 고발자들에 의해 드러났다. 23일 매립지공사 직원들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송재용 사장의 업무추진비 불법 사용 실태가 유출될 뻔한 사건이 발생하자 송 사장은 전 직원에 대해 ‘정보보안 서약서’를 제출토록 하고, 3월에는 공사 예산 4800만원으로 ‘이메일 추적 시스템’을 구입했다. 이에 대해 매립지공사 측은 “당시 개인정보 유출이 사회문제로 대두돼 시스템을 구비했다”며 사안에 맞지 않게 해명했다. 또 송 사장의 비자금(현금) 마련 지시에 따라 실무진은 허위 예산 품의, 식사비깡, 마이너스 통장 개설 등으로 5개월간 1500만원을 마련, 유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송 사장은 업무추진비로 환경부 퇴직관료(환피아) 접대, 송씨 족보 구입, 정치인 후원 등을 했으며 공사 홈페이지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에는 이 같은 내용을 은폐할 것을 담당자에게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 사장은 또 지난해 10월 수도권매립지 매립기한 연장을 홍보하기 위한 홍보 카피라이터 공채 시 영향력을 발휘해 면접자 전원을 탈락시켰다는 주장도 나왔다. 당시 5명이 면접에 응했는데 전원이 60점 이하를 받아 탈락했다. 이런 경우는 매립지 공사 창설 이래 한 번도 없었다. 한 직원은 “사장이 점찍은 사람이 사정상 지원하지 않아 그랬다는 소문이 파다했다”고 말했다. 당시 면접관이었던 천모씨는 “적합한 인물이 없으면 선발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고문 변호사 연임 저지에 송 사장이 개입했다는 설도 제기됐다. 송 사장이 지난달 위촉 기간이 만료된 박모 변호사에 대한 평가점수를 연임 기준인 85점 이하로 주도록 법무담당 직원을 통해 각 부서에 지시해 탈락시켰다는 것이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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