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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MAMA 최대 이변의 주인공은 바로…

    2010 MAMA 최대 이변의 주인공은 바로…

    아시아 가요계 별들의 축제 ‘2010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즈’(이하 2010 MAMA)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아시아 주요 지상파 채널을 통해 총 13개국에서 동시 생중계 된 2010 MAMA는 국내 아티스트 외에도 파이스트 무브먼트 등 해외 실력파 아티스트 총 5팀이 출연해 아시아 최고 뮤직 페스티벌의 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셀린 디온, 비욘세 등 세계 최고 가수들의 콘서트가 펼쳐졌던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내 코타이 아레나에서 개최돼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기성 가수와 신인들의 조화가 돋보였던 올해 국내외 가요계를 총 결산하는 2010 MAMA는 다수 가수의 불참 소식에 ‘반쪽 시상식’이라는 우려를 극복하고 눈길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의 연속이었다. 올 한해 가장 핫한 신인으로 꼽힌 여자 그룹 Miss A(미쓰에이)는 멤버 2명의 ‘고향’격인 마카오에서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강한 매력을 뽐냈고, DJ DOC(디제이 디오씨)는 물 건넌 타국에서 여전히 악동임을 증명하며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아시아의 짐승돌’로 우뚝 선 2PM은 더욱 강렬해진 카리스마 무대로 여성팬을 사로잡았고, ‘슈퍼스타K2’의 인생대역전 주인공인 허각은 생애 첫 국제무대를 성공리에 마쳤다. 특히 원더걸스는 영화 ‘물랑루즈’를 연상시키는 아찔한 공중그네 퍼포먼스로 1만5000명의 아시아 관객의 눈길을 한 몸에 받았다. 또 참석이 알려지지 않았던 빅뱅의 지드래곤과 탑(TOP)은 멤버 태양과 핏빛이 연상되는 깜짝 합동 무대를 선보여 대한민국 대표 남자 그룹의 자리를 지켰다. 아시아 최고 아티스트들의 이번 잔치에는 국내 내로라하는 배우들도 참석했다. 배우 오지호와 송중기, 서효림, 김강우, 천정명 등은 이례적으로 음악시상식에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가장 기대를 모았던 올해의 가수상은 노래상은 ‘Bad Girl Good Girl’(베드걸 굿걸)로 큰 사랑을 받은 Miss A가 차지했다. 이와 함께 대상에 포함되는 올해의 노래상과 올해의 앨범상은 2NE1이 휩쓸었다. 이밖에도 ▲여자 신인상 부문은 Miss A ▲남자 그룹상은 2PM ▲여자 그룹상은 Miss A ▲남자 가수상은 태양 ▲여자 가수상은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 부문은 비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 부문은 2PM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 부문은 Miss A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 부문은 거미 ▲베스트 밴드 퍼포먼스 부문은 뜨거운 감자 ▲베스트 랩 퍼포먼스 부문은 DJ DOC ▲베스트 디지털 싱글 부문은 박봄 ▲뮤직비디오 작품상은 2NE1이 차지했다. 이중 2PM은 3관왕을, Miss A는 4관왕을, 2NE1은 총 5관왕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고 한 해 활동을 마무리 했다. 마카오=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남자가 여자 만날때 가장 오래 보는 부위는?

    남자가 여자 만날때 가장 오래 보는 부위는?

    대부분의 남자들이 여자의 얼굴 중 눈의 생김새를 가장 중요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입술에 더 많이 매료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맨체스터 대학 연구팀은 남성 50명에게 서로 다른 여성의 사진을 보여준 뒤 어느 부위로 먼저 눈길이 가는지, 눈길이 얼마나 머무르는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립스틱을 바른 여성의 얼굴일 경우 평균 7초 동안 입술을 바라보는 반면 눈과 머리를 바라보는 시간은 각각 0.95초, 0.85초에 그쳤다. 또 붉은색 립스틱을 바른 여성의 입술은 평균 7.3초, 핑크색 립스틱을 바른 경우 6.7초 동안 바라봐 붉은색 입술에 더욱 눈길이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은 여성의 경유 남성은 평균 2.2초간 입술을 보는 대신, 눈과 코는 2.97초, 2.77초 가량 더 보며 얇은 입술보다는 두툼한 입술을 더욱 매력적이라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진행한 제프 비티 박사는 “이번 연구는 여성의 몸에서 입술이 얼마나 관능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증명한다.”면서 “남성들은 여성을 처음 만난 10초 중 절반 이상의 시간을 입술을 보는데 할애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여성들은 자신의 매력을 뽐내려 입술을 붉게 물들여 왔다. 당시에도 붉은 입술이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사실은 보편적이었다.”면서 “붉은 입술과 여성의 매력은 분리할 수 없는 사이라는 것이 입증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조사에 따르면 할리우드에서 가장 매력적인 입술을 가진 여배우 1위는 안젤리나 졸리이며, 2위는 스칼렛 요한슨, 3위는 셰릴 콜이 차지했다. 제시카 알바와 비욘세, 할리 베리, 메간 폭스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존박+비욘세’ 교묘한 합성사진 ‘존욘세’ 폭소

    ‘존박+비욘세’ 교묘한 합성사진 ‘존욘세’ 폭소

    ‘슈퍼스타K 2’ 준우승자 존박과 미국의 팝스타 비욘세를 합성한 일명 ‘존욘세’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존박과 비욘세를 정교하게 합성해 놓은 ‘존욘세’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속 ‘존욘세’는 이목구비를 바꿔놨다고 믿기 어려울 만큼 비욘세의 실제 얼굴과 묘하게 닮아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은 평소 존박이 이상형으로 늘 비욘세를 꼽아왔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존박과 비욘세가 닮았다는 의견이 나오자 한 팬이 호기심에 둘의 사진을 합성시켜 탄생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 비욘세인 줄 알았다” “싱크로율 100%” “좋아하면 닮는다더니 비욘세 진짜 좋아하나보다” “비욘세 머리에 존박 얼굴인지 5초 후에 알아보고 빵 터졌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존 박은 오는 26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슈퍼스타K 2’ TOP 11의 첫 콘서트 ‘더 드리머스(The Dreams)’에 참가할 예정이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씨줄날줄] 통일뮤비/최광숙 논설위원

    지난해 사망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뮤직비디오(뮤비) ‘스릴러(Thriller)’는 ‘듣는’ 것이 아닌 ‘보는’ 음악도 있음을 보여준 대표적인 작품이다. 영화 ‘늑대인간’ ‘시체들의 밤’ 등 공포영화를 소재로 하고 있는데 보고 나면 영화관에서 한편의 영화를 본 느낌이다. 마이클의 화려한 춤과 노래는 물론이고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소름이 오싹 끼치는 전율도 느껴진다. 얼마나 작품성이 뛰어난지 미국 의회도서관에 보관하는 ‘미국 국립영화 등기부’에 뮤직비디오로는 최초로 등재됐다. 마돈나·비욘세 등 세계 각국의 뮤지션들은 불과 5분여에 불과한 뮤비제작에 수억~수십억원을 기꺼이 쓴다. 우리 가수들도 마찬가지다. 그만큼 뮤비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일 것이다. 통일부가 최근 정부 부처로는 드물게 뮤비 제작에 나섰다. ‘통일송’ 뮤비인데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케이블채널 프로그램 ‘슈퍼스타 K2’ 출연자들과 함께 제작한단다.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이 “공정사회의 모델, 허각을 아시느냐.”고 김황식 총리에게 물으면서 더욱 유명해진 ‘슈퍼스타 K2’ 우승자 허각씨도 참여한다고 한다. 하나의 통일송을 발라드·댄스·록 등 5개 장르별로 편곡해 5편의 뮤비를 찍는다고 한다. “이 프로그램의 잠재성을 보고 허씨의 우승 확정 전에 미리 섭외한 덕분에 비교적 적은 예산을 들였다.”는 것이 통일부 천해성 대변인의 설명이다. 통일부가 뮤비 제작에 나선 것은 젊은층들이 외면하고 있는 통일문제를 보다 친근하게, 폭넓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오랫동안 기다렸어. 함께하는 그 순간을. 그날이 멀리 달아나지 않게 다함께 준비해요. 행복한 통일~’. 통일송에는 함께하면 더욱 기쁘고 행복한 만큼, 다가오는 통일을 준비하자는 뜻이 담겨 있다. 통일송 가사에서 보듯 무거운 주제를 가볍게, 환하게 풀어내고 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하고 부르던 과거의 통일송과는 사뭇 분위기가 다르다. 가슴 뭉클하게, 울먹이게 하던 통일송이 시대에 맞게 새롭게 진화한 셈이다. 한편으로는 이렇게라도 젊은이들에게 다가가지 않으면 안 되는 우리 사회의 현실이 서글퍼지기도 한다. 사실 젊은 세대들은 통일문제를 먼나라 딴나라 일로 여기는 것 같다. 한반도 평화와 한국 경제발전의 가장 큰 위협 요인이 분단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잘 모른다. 이 뮤비가 우리 젊은이들은 물론 북한의 젊은이들에게도 널리 퍼져 통일의 밑거름이 되길…. 최광숙 논설위원 bori@seoul.co.kr
  • 얼마나 야하기에…비욘세 새 TV광고 논란

    얼마나 야하기에…비욘세 새 TV광고 논란

    “너무 선정적”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의 최신 광고가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고 영국 더 선이 전했다. 더 선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새 향수 광고에서는 ‘내 열정을 사로잡다.“라는 멘트와 함께 붉은 드레스를 입은 비욘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가슴라인이 아슬아슬하게 드러나는 비욘세의 광고는 “아이들이 보기에 지나치게 선정적이다.”라는 숱한 지적을 받고 결국 영국에서 ‘부분 퇴출 명령’을 받았다논란이 된 광고를 제작한 회사는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줄 정도는 아니다.”라며 “‘옷을 모두 벗지도 않지 않았냐.”고 항의했지만 영국 광고 심의회 측은 “지나치게 성적인면을 강조한데다 청소년들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며 판정을 번복하지 않았다.. 심의회의 한 관계자는 “비록 이 광고가 폭력적인 것은 아니지만 비욘세의 몸짓이나 부분적인 포즈, 가슴 라인 등이 지나치게 선정적인 면이 있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광고는 저녁 7시 30분 이후에나 텔레비전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인종·민족별 미인형 합성해 보니…

    인종·민족별 미인형 합성해 보니…

    ‘화사한 피부톤, 선한 눈매에 갸름한 입술, 길게 뻗은 눈썹, 약간 동그란 얼굴’이 한국인이 가장 예쁘다고 말하는 미인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마치 배우 ‘김태희’와 많이 닮았다. 그렇다면 인종이 다른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미인은 어떤 모습일까. 경기 일산백병원 성형외과 이승철 교수는 ‘흑인·코카시안·중국인·일본인 여성의 매력적인 얼굴(Attractive Composite Faces)’이라는 논문을 국제학술지인 ‘미용성형외과학지’ 최신호에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종별 매력적인 얼굴은 인종과 민족별 얼굴의 다양성을 고려해 해당 국가의 유명 연예인의 얼굴을 합성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이 교수가 발표한 합성사진 가운데 한·중·일을 비교하면 중국 미인의 턱이 가장 갸름하고 눈매가 뚜렷했으며 광대도 좁은 편이었다. 중국 배우 비비안 수, 공리, 탕웨이 등과 닮아 보인다. 일본 미인의 경우 상대적으로 얼굴이 길었으며 눈꺼풀이 눈과 비교적 떨어져 있었다. 또 피부톤이 약간 어두웠으며 좁은 턱, 도톰한 뺨을 가지고 있었다. 일본가수 아무로 나미에와 배우 사와지리 에리카, 아오이 유우 등과 비슷해 보인다. 백인을 대표하는 ‘코카시안’ 미인 여성은 다소 남성적인 얼굴을 보이면서 눈이 가늘고 눈매가 날카로우며 사각형의 턱, 돌출한 광대, 두꺼운 입술이 특징이었다. 영국 배우 캐서린 제타 존스가 떠오르는 얼굴이다. 매력적인 흑인 여성은 비교적 작은 얼굴, 날카로운 눈과 얇은 입술, 좁은 코와 갸름한 턱을 가지고 있었다. 미국가수 비욘세가 닮은꼴이다. 이 교수는 “그동안 황금비율을 이용했던 일률적인 미인형 분석은 부정확했다.”면서 “이번 연구는 인종, 민족별 다양성을 고려했기 때문에 인종별 미인형의 새로운 미학적 선호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판적인 견해도 있다. “성형수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 아니냐.”는 시각이 바로 그것. 한 시민은 “인종별 최고의 외모를 제시해 외모에서도 획일주의가 조장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또 전 세계를 ‘외모 지상주의’가 지배하는 지구촌으로 흐르게 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금융 CEO에게 묻다] (8)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

    [금융 CEO에게 묻다] (8)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은 최고경영자(CEO) 이력으로만 보면 업계 최고참이다. 2003년 10월 취임해 현재 만으로 딱 7년이다. 하지만 가장 젊다. 1960년생으로 올해 50세다. 다른 카드사 사장들에 비해 적게는 6살, 많게는 11살이 적다. 한 경쟁업체 임원은 “현대카드의 힘은 ‘정태영’으로부터 나온다고 해도 전혀 과장된 말이 아니다.”고 평가했다.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의 둘째 사위로, 독특한 창의적 오너 경영의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비약적으로 회사를 성장시킨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실제로 현재 전업(專業)계 2위인 현대카드는 정 사장이 취임하던 당시만 해도 카드대란에 휘청대던 업계 꼴찌 회사였다. 취임 첫해 6300억원의 적자를 냈던 현대카드는 지난해 2128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실적도 실적이지만 정 사장은 듣도보도 못한 새로운 시도를 연달아 성공시키면서 현대카드를 아주 독특한 회사로 만들었다. 초우량 고객(VVIP)을 위한 서비스, 카드 디자인 혁신, 슈퍼시리즈 등이 모두 그의 머리 속에서 나왔다. “카드 비즈니스는 정말 버라이어티한(다양한) 분야입니다. 복잡한 숫자에서부터 화려한 마케팅까지 다 있고 음악, 문화, 여행 등 모든 것과 연결돼 있습니다. 홍콩, 싱가포르 등지에서 자금을 조달할 때에는 더 없이 금융적인 분야가 되기도 하지요.” 그래서일까. 현대카드는 카드회사가 한다고 믿기 어려운 일을 수시로 벌인다. 마리아 샤라포바, 김연아 등 최정상급 스포츠 스타를 초청하는 ‘슈퍼 매치’, 스티비 원더, 비욘세 등 유명 가수가 나오는 ‘슈퍼 콘서트’가 대표적이다. 미국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 한국인 인턴 자리를 정기적으로 확보하거나 세계적인 예술서적 전문출판사 타센과 제휴를 맺고 한국에 서점을 열기도 한다. 정 사장은 카드가 금융의 경계를 벗어나 다양한 정체성을 아우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금은 전환과 융합의 시대입니다. 우리는 모든 분야에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현대카드에는 디자인, 정보기술(IT), 여행, 음악, 수학의 전문가들이 모여 일합니다. 다행히 저는 이 모든 분야를 조금씩이나마 두루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제가 갖고 있는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방면에 지식이 풍부하다는 것은 호기심이 왕성하다는 뜻이다. 정 사장은 “보고 듣고 경험하는 모든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다.”고 했다. 신문을 꼼꼼히 읽는 것은 물론이고 분야를 가리지 않고 독서를 즐긴다. “신문 제목 한 줄에서 영감을 얻을 때도 있습니다. 해외에 나가서도 모든 것을 일과 연결시키고 어떻게 응용할 것인지 끊임없이 궁리합니다.” 지난해 4월 시작한 ‘마켓 플레이스’도 신문에서 얻은 아이디어다. 매월 둘째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실장급 이상 임원 50여명이 서울 여의도 본사 11층 강당에 모여 함께 근무한다. “일본 자동차기업 혼다에서 임원들이 한 방에 모여 일한다는 기사를 보고 우리 방식대로 응용해 봤습니다. 서로 얼굴 볼 일이 적은 임원들이 만나서 생각과 지식을 교류하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인데 반응이 좋습니다.” 지난 8월 본사 2관 건물 1층 로비에 설치한 ‘통곡의 벽’은 정 사장이 뉴욕타임스 본사 방문에서 독자 댓글 모니터를 보고 힌트를 얻었다. 8.2인치 LCD 모니터 60개에 민원으로 접수된 고객 불만을 여과 없이 띄우는 통곡의 벽은 직원들에게 고객 만족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설치됐다. 정 사장과 현대카드도 벤치마킹 대상이 된 지 오래다. 지금까지 기업체, 공공기관 100여곳에서 현대카드를 견학하고 갔다. 금융권, 대기업, 외국계 기업을 비롯해 서울시, 국세청, 해외 대학 등이 망라돼 있다. 전사적 혁신을 이끌고 있는 이석채 KT 회장도 이곳을 다녀갔다.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도 정 사장의 창조적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며 계열사 임원들을 이곳에 보냈다. 정 사장은 지난해와 올해를 고객만족 원년으로 선포했다. 이 분야는 현대카드의 취약점으로 지적됐던 부분이다. 금융감독원이 지난 5월 발표한 민원발생 평가 결과에서 현대카드는 1~5등급 가운데 3등급을 받아 최하위에 머물렀다. “고객만족이 2년으로 되겠습니까. 고객이 불편을 느낄 수밖에 없는 상품을 만들어놓고 상담 서비스만 개선하는 것은 문제 해결이 아닙니다. 상품 구조 자체를 다 바꿔야 합니다. 지금 그 작업을 하고 있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겁니다.” 정 사장은 당장 해외 진출은 고려대상이 아니라고 했다. “합작회사인 GE가 일본과 타이완의 카드사업을 맡아달라고 제안했지만 거절했습니다. 소비문화, 고객성향 등 환경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국내에서 구축한 시스템이 해외에서는 안 통합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그건 또 하나의 인생을 걸어야 하는 일입니다.” 최근 통신사의 카드 시장 진출, 모바일 카드 등 급변하는 업계 환경에 대해 정 사장은 이렇게 말했다. “통신과 금융의 융합의 방향이 틀리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지금과 같은 방법(카드사와 통신사의 전략적 제휴 및 지분 인수 등)이 옳으냐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회의적입니다.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약력 ▲1960년 서울 출생 ▲서울대 불어불문학과, 미국 MIT 경영학대학원 졸업 ▲1987년 현대종합상사 이사 ▲1996년 현대정공 상무 ▲2000년 현대모비스 전무 ▲2003년 현대카드·현대캐피탈 사장 ▲2007년 현대커머셜 사장
  • 번 비, 신곡 ‘트릴리어네어’ 공개 “음반판매량 중요치 않아”

    번 비, 신곡 ‘트릴리어네어’ 공개 “음반판매량 중요치 않아”

    힙합듀오 UGK 멤버 번비(Bun B)가 솔로 앨범 ‘트릴 오 지’(Trill O.G)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번비는 최근 미국 뉴욕 모포닉스 스튜디오에 있는 빌보드닷컴 테이스트메이커스의 옥상에서 라이브 무대와 함께 인터뷰 시간도 가졌다.번비는 왼손에 마이크를 쥐고 솔로 앨범 수록곡 ‘트릴리어네어’(Trillionaire)와 ‘렛엠 노’(Let’Em Know)’ ‘드레이프트 업’(Draped Up)를 멋지게 선보였다.인터뷰에서 번비는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키려 하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의 앨범은 힙합팬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 이번 앨범은 앨범 평가에서 별 5개를 받았을 뿐 아니라 빌보드 200차트에 4위로 진입하며 앨범의 대중성도 증명해 보였다.하지만 여전히 번비는 판매량이 중요한 게 아니라고 말했다. “드레이크(Drake)와 싱글 작업을 같이 할 수도 있었다. 아마 그랬으면 이번 프로젝트를 좀 더 상업적으로 만들 수 있었을 거다”며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내가 사랑하는 음악의 미래를 가꾸고 싶었다”고 설명했다.15년이 넘는 세월동안 번비는 파트너 핌프 씨(Pimp C)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사우스 랩을 추구했다. 제이지(Jay-Z), 아웃캐스트(Outkast), 티아이(T.I)와 같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하기도 했다. 핌프 씨가 2007년 12월 사망하자 번비는 2008년 ‘투 트릴’(II Trill)을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의 길을 걷는다.3번째 솔로 앨범인 ‘트릴 오 지’에는 영 지지(Young Jeezy), 트위스타(Twista), 구찌 메인(Gucci Mane) 같은 게스트들이 참여해 물질 만능주의를 벗어나 개개인의 개성을 강조하려는 번비의 의도를 한층 돋보이게 해줬다. 번비가 이번 싱글이 은행으로 들어오는 액수가 아닌 자존심이 걸린 문제라고 말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번비는 “트릴리어네어(재산이 조(兆) 달러 규모에 이르는 무한장자)가 되는 것은 은행 잔고와는 아무 상관없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사회적 위치에 달린 것이 아니라 마음가짐에 달렸다는 것을 말이다”고 전했다.번비는 매력적인 힙합을 계속해서 힘쓰고 있으며 드레이크, 트레이 송즈(Trey Songz), 필(Pill), 킬러 마이크(Killer Mike) 등 후배를 키우는 일에도 땀을 쏟고 있다. 번비는 “누군가는 나서서 다음 세대로 후배를 이끌어야 할 시간이 온 거다”라고 번비가 말했다.사진 = 빌보드 영상 캡처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70번째 생일’ 맞은 존 레논, 그가 우리에게 남긴 것들 ▶ 릴 웨인, 교소도 감방에 헤드폰 숨겨 ‘독방신세’ ▶ 브루스 윌리스, 레이디 가가에게 영감 받아 ‘고기가발’ ▶ 비욘세, 엄마 의류 홍보위해 방송서 모델로 깜짝 등장 ▶ 존 레논, 후배 가수들의 70번째 생일 기념 헌사
  • 존 레논, 후배 가수들의 70번째 생일 기념 헌사

    존 레논, 후배 가수들의 70번째 생일 기념 헌사

    오는 10월 9일 전설의 록밴드 비틀즈(The Beatles) 멤버 존 레논(John Lennon)의 사망 30주기와 그가 살아있었더라면 올해 70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기념으로 후배 가수들이 빌보드를 통해 헌사를 전했다.잭 브라운(Zac Brown): 존 레논이 70번째 생일을 맞이했다니. 역량 있는 작곡가이자 작사가이자 밴드 연주가이자 음악을 표현하는 법을 잘 알고 계셨던 분이다. 존 레논의 ‘질러스 맨’(Jealous Man)을 들었을 때 정말 가슴이 뭉클했다. 그는 시인이자 작곡가이자 가수였다. 어디에서든 우릴 보고 있기를 바란다.에리카 바두(Erykah Badu): 자유로운 영혼과 자신을 표현했던 분이셨다. 여러분이 동의하든 동의하지않든 새 세계를 만들어 낸 건 분명하다.퀘스천 러브(Question Love): 아버지와도 같은 분이셨다. 돌아가셨을 때 받아들이기 정말 힘들었다.데이비드 그레이(David Gray): 표현력이 정말 뛰어났다. 추상적인 표현으로도 정곡을 정확하게 찌를 수 있는 그런 능력을 타고 났다. 애니매이션으로 표현한 뮤직 비디오도 정말 인상적이었다. 땅위에 올라서서 ‘이게 바로 내 밴드다’고 외치는 모습이 딱 존 레논의 모습이었다. 정말 훌륭한 가수라고 생각한다. 비오비(B.o.B): 존 레논의 음악 수준은 감히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나게 뛰어나다.고골 보델로(Gogol Bordello): 존 레논은 음악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어 했다. 모닝 밴더스(Morning Benders): 내가 처음으로 가장 정직한 아티스트로 인정한 분이다.그레이스 포터 앤 녹터널스(Grace Potter and The Nocturnals): 존 레논의 노래, 음악, 인성이 그의 음악 인생에 잘 나타난 것 같다. 많은 작곡가들이 갈망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조나스 브라더스(Jonas Brothers): 존 레논, 비틀즈 음악을 따라 부르며 자랐다. 많은 노래를 남기셨다. 감사드리고 존경한다. 존 레논의 음악이 영원했으면 좋겠다.파닉스(Phoenix): 비틀즈는 음악 역사상 가장 중요한 밴드다. 난는 사실 비틀즈를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는데도 말이다.어게인스트 미(Against Met): 뮤지션 이라면 존 레논과 비틀즈 음악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건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존 레전드(John Legend): 팝 컬처와 작곡 등 음악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사운드 가든(Sound Garden): 비틀즈의 음악은 정말 흥미로웠다. 음악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줬다. 비틀즈 앨범을 들으려고 학교까지 빼먹곤 했다.블랙 앤젤스(Black Angels): 평범하지 않은 노래들도 많이 썼지만 난는 개인적으로 존 레논이 비틀즈 멤버 중 가장 창의적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내가 평범하지 않은 것들을 좋아해서 그런 가보다.로드 스튜어트(Rod Stewart): 뉴욕에서 열린 파티에서 존 레논을 만났다. 아주 잠깐 동안 얘기를 나누었지만 진정한 천재라는 느낌을 받았다.데보(Devo): 켄자스에 데보를 보러 온 적이 있었다. 맨 앞줄에 앉아서 데보 노래 ‘언컨트롤러블 어지’(Uncontrollable Urge)에 나오는 가사 ‘야야야야’를 따라 부르더라.어게인스트 미(Against Met):: 어게인스트 미 밴드를 빼고 내가 두 번째로 했던 밴드 공연이 바로 ‘이메진’(Imagine)이었다.XX: 존 레논의 음악을 들으면 어린 시절이 떠오른다. 그래서 그런지 들을 때마다 좋다.브루노 마스(Bruno Mars): “나는 과거를 꿈꾸곤 했지. 나나나나나.. 뼛속까지 떨고 있었지. 나는 질투 많은 남자일 뿐”칼로스 산타나(Carlos Santana): 존 레논은 평화로운 세상을 꿈 꿀 수 있게 해줬다.리지(Lissie): 평화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요코와 함께 몸소 보여줬다. 모든 사람들이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존 레논하면 두 손가락으로 브리(V)를 그리며 평화 사인을 보내는 모습이 제일 먼저 생각난다.데미 로바토(Demi Lovato): 3일 동안 비에 쫄딱 맞으며 그들을 기다린 팬이 있었는데 존 레논 부부가 그대로 돌려보내지 않고 집으로 직접 초대해 식사를 차려주고 노래를 들려줬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사진 = 빌보드 영상 캡처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70번째 생일’ 맞은 존 레논, 그가 우리에게 남긴 것들 ▶ 릴 웨인, 교소도 감방에 헤드폰 숨겨 ‘독방신세’ ▶ 번 비, 신곡 ‘트릴리어네어’ 공개…“음반판매량 중요치 않아” ▶ 브루스 윌리스, 레이디 가가에게 영감 받아 ‘고기가발’ ▶ 비욘세, 엄마 의류 홍보위해 방송서 모델로 깜짝 등장
  • 비욘세, 엄마 의류 홍보위해 방송서 모델로 깜짝 등장

    비욘세, 엄마 의류 홍보위해 방송서 모델로 깜짝 등장

    팝의 디바 비욘세(Beyonce)가 자신의 어머니가 새롭게 출시한 의류 홍보를 위해 적극 나섰다.비욘세는 5일(현지 시각) 미국 NBC ‘투데이’(Todya) 쇼에 깜짝 등장해 자신의 광팬인 MC 호다 코트브(Hoda Kotb)를 놀라게 했다.이날 비욘세의 어머니 티나 노울즈(Tina Knowles)는 방송에 출연해 월마트에 새롭게 출시하는 플러스 사이즈 의류를 홍보하기 위해 짧은 패션쇼를 진행했다. 여러 명의 모델들이 런웨이에서 새로운 옷을 선보였다.패션쇼 말미에 비욘세의 노래 ‘크레이지 인 러브’(Crazy in Love)가 나오자 비욘세는 런웨이가 아니라 호다 뒤쪽에서 등장해 멋진 워킹을 했다. 호다는 비욘세를 보더니 깜짝 놀라하면서 소리를 지렀고 들고 있던 큐카드까지 떨어뜨리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비욘세는 런웨이 워킹 후 진행자들과 한 자리에 앉아 어머니의 새 의류 라인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모습을 보였다.사진 = NBC ‘투데이’ 쇼 화면 캡처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70번째 생일’ 맞은 존 레논, 그가 우리에게 남긴 것들 ▶ 릴 웨인, 교소도 감방에 헤드폰 숨겨 ‘독방신세’ ▶ 번 비, 신곡 ‘트릴리어네어’ 공개…“음반판매량 중요치 않아” ▶ 브루스 윌리스, 레이디 가가에게 영감 받아 ‘고기가발’ ▶ 존 레논, 후배 가수들의 70번째 생일 기념 헌사
  • ‘70번째 생일’ 맞은 존 레논, 그가 우리에게 남긴 것들

    ‘70번째 생일’ 맞은 존 레논, 그가 우리에게 남긴 것들

    시간이 흘러 변한다고 해도 우리 기억 속에 영원히 남는 장소들이 있다. 존 레논(John Winston Ono Lennon)이 태어난 지 70년이 지난 지금, 존 레논의 추억과 음악은 아직도 살아 숨 쉬고 있다.1964년 영국 리버풀에서 날아온 4명의 청년들은 미국 ‘더 에드 설리번 쇼’(The Ed Sullivan Show)에서 미국 첫 데뷔무대를 가졌다. 팬들은 영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밴드 비틀즈 멤버들을 보고 “손 좀 잡아 주세요”라고 소리를 쳤다. 이날 이후 세상이 뒤집어졌다고 할 정도로 이들의 인기는 상당했다.비틀즈는 첫 데뷔 무대에서 ‘밋 더 비틀즈’(Meet the Beatles) ‘루버 소울’(Rubber Soul) ‘서전트 페퍼’(Sgt. Pepper) 그리고 ‘렛 잇 비’(Let It Be)를 선보였다.이후 존 레논은 ‘워킹 클래스 히어로’(Working Class Hero)부터 ‘이메진’(Imagin), ‘스타팅 오버’(Starting Over) 등 수많은 노래를 세상에 던졌다.그리고 아직도 사람들은 1980년 12월 밤, 뉴욕 길거리에서 한 남자가 쏜 총에 맞아 존 레논이 사망한 그 날을 기억하며 슬퍼하고 있다. 하지만 존 레논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남겼다.젊은 세대는 “우리가 기억하는 장소가 있습니다”고 말하며 존 레논과 비틀즈가 만든 음악을 끄집어 낸다. 나이어린 팬들도 존 레논과 멕카트니 히트곡들을 영화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Across the Universe), 비디오 게임 ‘더 비틀즈 : 록 밴드’(The Beatles: Rock Band)를 통해 알게 되었다.이제 그들은 길거리로 쏟아져 나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와의 전쟁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며 존 레논의 ‘기브 피스 어 챈스’(Give Peace a Chance)를 부른다.존 레논이 태어난 지 70년이 된 지금, 빌보드가 존 레논을 기리며 특집을 준비했다.◆ 빌보드 속 존 레논1964년 빌보드 차트에 비틀즈가 등장한 이후 줄곧 빌도드는 존 레논을 주시해왔다. 비틀wm마니아를 다룬 재미난 기사부터 존 레논의 갑작스러운 사망소식까지. 수 년 간 존 레논을 다룬 기사들을 짚어 봤다.1964년 2월 15일 리버풀 출신의 청년들, 미국을 홀리다.1980년 12월 20일 존 레논 살인 소식에 음악계 침울2000년 11월 18일 비틀즈 히트곡 앨범 ‘1’ 발매2009년 9월 9일 비틀마니아 2.0 히트 앨범으로 비틀즈 재탄생사진 = 빌보드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릴 웨인, 교소도 감방에 헤드폰 숨겨 ‘독방신세’ ▶ 번 비, 신곡 ‘트릴리어네어’ 공개…“음반판매량 중요치 않아” ▶ 브루스 윌리스, 레이디 가가에게 영감 받아 ‘고기가발’ ▶ 비욘세, 엄마 의류 홍보위해 방송서 모델로 깜짝 등장 ▶ 존 레논, 후배 가수들의 70번째 생일 기념 헌사
  • 브루스 윌리스, 레이디 가가에게 영감 받아 ‘고기가발’

    브루스 윌리스, 레이디 가가에게 영감 받아 ‘고기가발’

    미국 할리우드의 연기파 배우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가 독특한 패션의 선두주자 레이디 가가(Lady Gaga)의 고기 패션을 따라해 화제다.브루스 윌리스는 4일(현지시각) 미국 CBS TV의 토크쇼 ‘데이비드 레터맨 쇼’(Late Show with David Letterman)에 레이디 가가로부터 영감은 받은 ‘고기 가발’을 쓰고 등장했다.레이디 가가가 ‘2010 MTV VMA’에 정치적 입장을 내세우기 위해 고기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반면 브루스 윌리스는 단지 웃기기 위해 고기 가발을 쓴 것.브루스 윌리스는 누구에게 영감을 받았냐는 질문에 “누구에게 영감을 받았냐면... 엄...”이라며 가가의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는 듯 했다. 하지만 그는 진행자 레터맨과 관객들에게 “난 가가의 광팬”이라고 말해 누구에게 영감을 받았는지 쉽게 예상할 수 있었다.브루스 윌리스는 고기 가발에 대해 “가발은 유기농 소고기로 만들었다”고 농담했다. 이어 “가발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샤워할 때 비누칠도 하고 린스도 하면서 조심히 다룬다”며 “썩은 고기 가발처럼 끔찍한 건 없지 않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또한 브루스 윌리스는 고기가발을 소금과 후추로 양념한 후 레터맨에게 한 번 먹어보라고까지 권유하며 개그 본능을 발휘했다. 레터맨은 브루스 윌리스가 양념한 고기를 떠서 한 입 먹어 음미하더니 결국 바로 무대 뒤로 가서 뱉고 왔다.브루스 윌리스가 고기 가발을 쓰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인 전체 영상은 빌보드코리아(www.billboardk.com/)에서 볼 수 있다. 사진 = CBS ‘데이비드 레터맨 쇼’ 화면 캡처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70번째 생일’ 맞은 존 레논, 그가 우리에게 남긴 것들 ▶ 릴 웨인, 교소도 감방에 헤드폰 숨겨 ‘독방신세’ ▶ 번 비, 신곡 ‘트릴리어네어’ 공개…“음반판매량 중요치 않아” ▶ 비욘세, 엄마 의류 홍보위해 방송서 모델로 깜짝 등장 ▶ 존 레논, 후배 가수들의 70번째 생일 기념 헌사
  • 릴 웨인, 교소도 감방에 헤드폰 숨겨 ‘독방신세’

    릴 웨인, 교소도 감방에 헤드폰 숨겨 ‘독방신세’

    뉴욕 라이커스 섬에서 수감중인 미국의 유명 힙합 가수 릴 웨인(Lil Wayne, 28)이 독방신세를 지게 됐다.릴 웨인은 음악 장비를 소유해 교도소 규칙 어겨 교도관들이 ‘징벌적 감금’이라고 부르는 독방신세를 하게 됐다.교도관은 “올해 초 릴 웨인은 디지털 뮤직 플레이어에 사용하는 충전기와 헤드폰을 숨겨놔 징벌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독방에 갇히게 된 릴 웨인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앞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지 못 할 것 같다”며 “전하기 어려운 말이지만 앞으로 더 이상 편지 보내지 말라. 모두 사랑한다. 곧 만나자”고 글을 남겨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출소 날짜가 오는 11월 4일로 팬들은 한 달 정도만 기다리면 릴 웨인의 얼굴을 볼 수 있게 됐다.사진 = 앨범 재킷빌보드코리아 /서울신문NTN 뉴스팀 ▶ ‘70번째 생일’ 맞은 존 레논, 그가 우리에게 남긴 것들 ▶ 번 비, 신곡 ‘트릴리어네어’ 공개…“음반판매량 중요치 않아” ▶ 브루스 윌리스, 레이디 가가에게 영감 받아 ‘고기가발’ ▶ 비욘세, 엄마 의류 홍보위해 방송서 모델로 깜짝 등장 ▶ 존 레논, 후배 가수들의 70번째 생일 기념 헌사
  • 슈가랜드, 빌보드 커버 장식...“새앨범은 컨트리 정신+록 비트”

    슈가랜드, 빌보드 커버 장식...“새앨범은 컨트리 정신+록 비트”

    컨트리 밴드 슈가랜드(Sugarland) 멤버 제니퍼 네틀스(Jennifer Nettles)와 크리스챤 부시(Kristian Bush)가 슈가랜드 새 앨범과 투어 분위기를 ‘스팀펑크’라는 말로 설명했을 때 걱정 어린 시선들이 있었다.하지만 이제 와서 보니 슈가랜드의 ‘스팀펑크’라는 단어는 앨범 ‘더 인크레더블 머신’(The Incredible Machine)의 비주얼적인 요소에 한하여 적용되는 말이었다. 결국 슈가랜드의 4집 앨범엔 1880년대 음악 보다는 1980년대 음악이 더 많이 담겨 있다는 의미다.제니퍼는 “영화 ‘블래퍼스트 클럽’(The Breakfast Club)이나 ‘프리티 인 핑크’(Pretty in Pink)에 나오는 음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러다 ‘만약 존 휴스(John Hughes)가 지금까지 살아 있다면, 자신이 만든 영화에 과연 어떤 음악을 사용했을까?’, ‘존 쿠삭(John Cusak)이 카세트를 들고 피터 가브리엘(Peter Gabriel)의 ‘인 유 아이즈’(In You Eyes)를 부르는 ‘세이 애니싱’(Say Anything)에 나왔던 장면을 지금 다시 만든다면 어떤 노래를 삽입했을까?’ 등의 생각이 들었다”며 “아름다운 현대적인 세레나데로 다시 태어났을 거다. 가슴으로 느껴지는 로맨틱한 그런 세레나데 말이다. 우리는 바로 그런 음악을 만들고 싶었다”고 새앨범 작업을 설명했다.크리스챤은 “음악의 웅장함이 마음에 든다. 테네시 동부 지역에서 자란 내가 OMD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건 아니었다”며 웃었다. “‘영화 속 느낌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음악을 만드는 사람은 도대체 누굴까’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답을 찾을 수 없었다. 그러다 ‘그러면 우리가 한 번 만들어 볼까. 어쩌면 우리가 그 사람들이 될 수도 있잖아’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오는 10월 19일에 발매되는 슈가랜드의 이번 앨범은 정형화된 컨트리 음악에서 벗어난 11곡이 실려있다. 2008년 발매한 ‘러브 온 더 인사이드’(Love on the Inside)는 2천 1백 만장이 팔려나갔다. 2007년에는 ‘스테이’(Stay)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제니퍼는 2005년 존 본 조비(Jon Bon Juvi)와 함께 발표한 싱글 ‘후 세이스 유 캔트 고 홈’(Who Says You Can’t Go Home)로 컨트리 싱글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여러 시상식 무대에서 비욘세(Beyonce)의 ‘일리플레이서블’(Irreplaceable, 드림 아카데미(Dream Academy)의 ‘라이프 인 어 놀선 타운’(Life in a Northern Town), B-52s의 ‘러브 쉑’(Love Shack)등 매번 다른 무대를 선보였다.크리스챤은 이번 앨범에 대해 “‘가벼울수록 좋다’는 컨트리 정신, 록의 비트와 멜로디를 결합시킨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퀸시 존스(Quincy Jones)의 작업과 AC/DC의 초창기 레코드가 그들이 추구하는 소리라는 것. “많은 것을 한 번에 담을 필요는 없다. 모든 것에는 소리가 있고 모든 사람들은 용기와 함께 연주를 하고 있으니까”라고 새앨범을 설명했다.사진 = 빌보드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니키 미나즈·제이지, ‘2010 BET 힙합 어워즈’서 3관왕▶ 레이디 가가·요코 오노, 존 레논 기리는 합동공연 열어▶ 레이디 가가·저스틴 비버, 유투브 10억 조회수 곧 달성▶ 케리 힐슨, 신곡 ‘Pretty Girls Rock’ 음원 공개▶ 에미넴, 신곡서 약자 괴롭히는 자에게 ‘따끔한’ 한마디
  • ‘감각적 목소리’ 샤데이, 10년 만에 콘서트 투어 결정

    ‘감각적 목소리’ 샤데이, 10년 만에 콘서트 투어 결정

    팝의 디바 비욘세가 극찬한 나이지리아 출신의 영국 가수 샤데이가 10년 만에 콘서트 투어를 결정했다.‘솔저 오브 러브’(Soldier of Love) 앨범으로 미국에서만 1백 3천 만장이 팔리고 빌보드 200차트 1위까지 차지하며 큰 성공을 거둔 샤데이가 북미 투어에 나선다.미국 최고 공연기획사 라이브 네이션(Live Nation)이 진행하는 이번 북미 투어는 2011년 6월 16일(이하 현지시각) 발티모어에서 시작해 8월 30일 아나헤임에서 끝을 맺는다.샤데이는 음악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던 ‘솔저 오브 러브’ 앨범 수록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은 10월 16일부터 www.livenation.com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추가 날짜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샤데이 투어 일정: 6월 16일: 발티모어, 메리랜드6월 19일: 필라델피아, 필라델피아6월21일: 유니온데일, 뉴욕6월 24일: 이스트 루더포드, 뉴저지6월 28일: 토론토, 온타리오(캐나다)6월 30일: 몬트리올, 퀘벡(캐나다)7월 6일: 보스턴, 메사추세츠8월 5일: 시카고, 일리노이8월 19일, LA, 캘리포니아8월 30일: 아나헤임, 캘리포니아사진 = 앨범 재킷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영화 ‘벌레스크’ 섹시 솔로 영상 공개▶ 저스틴 팀버레이크 “언제 다시 음악활동 할지 몰라” 고백▶ ‘이상행동’ 브리트니 스피어스, 아버지와 변호사 보호 하에 활동▶ 솔자 보이·케리 힐슨, 닥터 드레의 신상 론칭파티서 신곡 공개
  • 비욘세, 남편 제이지 가족과 길거리 댄스파티

    비욘세, 남편 제이지 가족과 길거리 댄스파티

    몇 년 전인가 오렌지에 살면서도 비욘세(Beyonce)와 제이지(Jay-Z)의 이런 모습은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하지만 이제 말을 바꿔야 할 듯 하다. 페레즈 힐튼(Perez Hilton)에 따르면 뉴저지 웨스트 오렌지에 살고 있는 남편 제이지(Jay-Z) 어머니를 방문한 비욘세가 댄스파티에서 춤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피트되는 검정색 진과 흰색 티셔츠, 카멜색 킬힐을 신은 비욘세는 거리에서 벌어진 댄스파티를 함께 즐겼다. 비욘세가 댄스파티를 즐기는 영상은 빌보드코리아(http://www.billboardk.com/)에 가면 볼 수 있다. 사진 = 유튜브 캡처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카니예 웨스트, 신곡 공개 “美서 누가 살아남을까”▶ [빌보드]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애정행각 뮤비에 담아▶ [빌보드]“댄스쇼 역사상 최악”..마이클볼튼 굴욕▶ [빌보드]‘가을남자’ 케니 체스니, 10년 연속 컨트리 차트 1위 장기집권▶ [빌보드]빌리 조 암스트롱, 뮤지컬 성공적 데뷔
  • 빌리 조 암스트롱, 뮤지컬 성공적 데뷔

    빌리 조 암스트롱, 뮤지컬 성공적 데뷔

    그린 데이(Green Day) 리더 빌리 조 암스트롱(Billie Joe Armstrong)이 28일 밤 (현지시간) ‘American Idiot’을 통해 뮤지컬 데뷔를 알리며 연기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지난 주 연기 변신을 선언한 후 빌리 조는 뉴욕 세인트 제임스 극장에서 8일간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 반영웅 케릭터 세인트 지미 역을 맡아 열연했다. 마이클 메이어(Michael Mayer)와 함께 직접 대본을 짠 빌리 조는 작년 봄에 브로드웨이에 데뷔했다. 연기를 마친 후에는 출연진들과 함께 그린데이의 히트곡 ‘Good Riddance’를 공연했다. 빌리 조는 10월 3일까지 ‘American Idiot’에서 연기를 선보이며 그 후에는 그린데이 남아메리카 투어에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 = 유튜브캡처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카니예 웨스트, 신곡 공개 “美서 누가 살아남을까”▶ [빌보드]비욘세, 남편 제이지 가족과 길거리 댄스파티▶ [빌보드]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애정행각 뮤비에 담아▶ [빌보드]“댄스쇼 역사상 최악”..마이클볼튼 굴욕▶ [빌보드]‘가을남자’ 케니 체스니, 10년 연속 컨트리 차트 1위 장기집권
  • 카니예 웨스트, 신곡 공개 “美서 누가 살아남을까”

    카니예 웨스트, 신곡 공개 “美서 누가 살아남을까”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의 새 트랙 ‘Lost In the World’가 29일(현지시간) 온라인상에 공개됐다. ‘Lost In the World’는 11월에 발매 예정인 앨범에 실릴 세 번째 노래. ‘Lost In The World’는 본 아이버(Bon Iver)의 ‘Woods’를 샘플링 했으며 길 스캇-헤론(Gil Scott-Heron)의 ‘Comment #1’의 가사 일부를 따왔다. ‘Power’ ‘Runaway’에 이어 세 번째로 공개된 ‘Lost In the World’ 역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곡은 “숲 속에서 길을 잃었지, 정신을 잃어 가고/문틈을 만들어 시간의 속도를 늦춰 봐야지”라는 카니예의 아카펠라로 트랙이 시작된다. “나는 세상 속에서 길을 잃고 평생 헤매왔지. 도시는 낯설고 밤이 오지 않았으면”라고 이어진다. “너는 나의 악마, 너는 나의 천사/너는 나의 천국, 너는 나의 지옥/너는 나의 현재, 너는 나는 영원/너는 나의 자유, 저는 나의 감옥/너는 나의 거짓, 너는 나의 진실/너는 나의 전쟁, 너는 나의 휴전/너는 나의 의문, 너는 나의 증거/ 너는 나의 스트레스, 너는 나의 안식처”라고 반복되는 가사도 눈길을 끈다. 약 6분정도 되는 노래의 중간 부분까지 스캇-헤론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노래가 끝나기 전 “미국에서 누가 살아남을까?”라는 말이 계속 반복된다. 카니예웨스트의 신곡은 빌보드코리아(http://www.billboardk.com/)에 가면 들을 수 있다. 사진 = 빌보드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비욘세, 남편 제이지 가족과 길거리 댄스파티▶ [빌보드]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애정행각 뮤비에 담아▶ [빌보드]“댄스쇼 역사상 최악”..마이클볼튼 굴욕▶ [빌보드]‘가을남자’ 케니 체스니, 10년 연속 컨트리 차트 1위 장기집권▶ [빌보드]빌리 조 암스트롱, 뮤지컬 성공적 데뷔
  • “댄스쇼 역사상 최악”..마이클볼튼 굴욕

    “댄스쇼 역사상 최악”..마이클볼튼 굴욕

    마이클 볼튼(Michael Bolton)이 최악의 자이브로 굴욕을 당했다. 마이클 볼튼은 28일 ‘Dancing With the Stars’에서 쇼 역사상 최악의 자이브를 선보였다. ‘Hound God’에 맞춰 파트너 첼시 하이타워(Chelsie Hightower)와 함께 자이브를 선보인 마이클은 30점 만점에 12점을 받는 굴욕을 당했다. 심사위원 브루노 토니올리(Bruno Toniloi)는 마이클의 춤을 보고 질색하며 11시즌을 이어온 쇼 역사상 “최악”이라고 말했다. 이런 심사평을 듣기 전, 57세의 마이클은 토니올리의 행실에 대해 “적절하지 못하고 무례하다”고 생각했으며 “그것 말고는 지금까지는 즐거운 경험이다”고 말했다. 마이클은 이번 시즌 쇼에서 탈락한 2번째 참가자가 됐다. 이 영상은 빌보드코리아(http://www.billboardk.com/)에 가면 볼 수 있다. 사진 = 방송캡처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카니예 웨스트, 신곡 공개 “美서 누가 살아남을까”▶ [빌보드]비욘세, 남편 제이지 가족과 길거리 댄스파티▶ [빌보드]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애정행각 뮤비에 담아▶ [빌보드]‘가을남자’ 케니 체스니, 10년 연속 컨트리 차트 1위 장기집권▶ [빌보드]빌리 조 암스트롱, 뮤지컬 성공적 데뷔
  •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애정행각 뮤비에 담아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애정행각 뮤비에 담아

    영국 가수 실(Seal)에게는 비밀이 있다. 바로 자신의 아내이자 슈퍼모델인 하이디 클룸(Heidi Klum)과 나체로 뒹구는 걸 좋아한다는 것. 진짜로 충격적인 것은 부부가 이 은밀한 비밀을 실의 뮤직비디오 ‘시크릿’(Secret) 프리미어를 통해 30일(한국시간) 공개했다는 사실이다. 실과 하이디는 카메라 앞에서 옷을 벗기 시작하지만 우아함을 잃지 않았다. 흑백으로 촬영된 이번 뮤직 비디오에는 부부의 애정이 얼마나 깊은 지 잘 드러나 있다. 물론 침대에서 뒹굴며 사랑을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도 잘 드러나 있다. 네 명의 자녀를 둔 부부는 ‘시크릿’ 뮤직비디오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이 아직도 각별함을 증명했다. 실의 7집 앨범 ‘Commitment’는 29일 발매됐으며 이번 주 빌보드 어덜트 컨템포퍼리 차트 25위를 차지한 ‘Secret’외에도 따뜻한 사랑노래로 가득하다. 이 뮤직비디오는 빌보드코리아(http://www.billboardk.com/)에 가면 볼 수 있다. 사진 = 뮤비캡처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카니예 웨스트, 신곡 공개 “美서 누가 살아남을까”▶ [빌보드]비욘세, 남편 제이지 가족과 길거리 댄스파티▶ [빌보드]“댄스쇼 역사상 최악”..마이클볼튼 굴욕▶ [빌보드]‘가을남자’ 케니 체스니, 10년 연속 컨트리 차트 1위 장기집권▶ [빌보드]빌리 조 암스트롱, 뮤지컬 성공적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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