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비와이
    2026-03-24
    검색기록 지우기
  • 마감
    2026-03-24
    검색기록 지우기
  • 제조사
    2026-03-24
    검색기록 지우기
  • 선후배
    2026-03-24
    검색기록 지우기
  • 수건
    2026-03-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9
  • 문화·참여·교육·전시 등 37개 행사… ‘4·19 정신’ 꽃피우는 강북구

    문화·참여·교육·전시 등 37개 행사… ‘4·19 정신’ 꽃피우는 강북구

    서울 강북구가 59년 전 4·19를 되새기는 불꽃으로 붉게 물들고 있다. 지난주부터 다양한 4·19 관련 문화행사를 연달아 열고 있는 강북구는 17일 국제학술회의를 거쳐 18일 ‘4·19혁명 국민문화제 2019’ 전야제로 4·19 추모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더 나아가 강북구는 4·19 관련 기록물을 유네스코 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하고 국립4·19민주묘지 주변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도 서울시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올해로 7회를 맞는 4·19혁명 국민문화제는 1960년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으로 불의에 저항한 시민과 학생을 추모하고 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19일을 전후해 강북구, 4·19민주혁명회, 4·19혁명희생자유족회, 4·19혁명공로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부활하라! 새로운 함성으로 다시 한번, 내일의 희망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문화제에서는 4·19혁명의 가치와 전개 과정을 상세히 되짚어 볼 수 있도록 문화, 참여, 교육, 전시 등 4개 분야 37개 행사로 꾸몄다. 4·19 관련 행사의 첫 시작은 지난 13일 수유동 4·19묘지에서 열린 ‘4·19 전국학생 그림 그리기 & 글짓기 대회’였다. 초등학생 400여명이 참여한 그림 그리기 부문의 주제는 ‘평화로운 대한민국’, 초등학교 5~6학년, 중학생 300여명이 겨룬 글짓기 부문의 주제는 ‘민주주의로 평화를 꿈꾸는 대한민국’이며 당일 현장에서 발표했다. 심사결과는 17일 홈페이지에 발표하며 5월 2일 시상식을 연다. 이날 성신여대 미아운정캠퍼스 중강당에선 중등부 8팀과 고등부 7팀이 참여한 ‘4·19 전국학생 영어 스피치 대회’도 열렸다. 14일 북한산 둘레길에서는 엄홍길(59) 대장과 함께하는 순례길 트레킹이 열렸다. 4·19묘지에서 시작해 우이동 봉황각까지 약 4.2㎞ 구간을 걷는 프로그램이었다. 이 코스는 2017년 조성한 ‘너랑나랑우리랑’ 힐링 투어 산책로와 닿아 있는 곳이다. 곧이어 한신대에선 ‘제6회 4·19혁명 전국대학생 토론대회’가 ‘청년, 민주주의를 말하다’를 주제로 열렸다. 플랫(고려대), 엄지공중(홍익대), 공로(부산대), 오아시스(고려대) 등 4개 팀이 정치, 경제, 사회 분야의 민주화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인 끝에 플랫이 대상을 차지했다. 4·19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국제학술회의도 3회를 맞는다. ‘4·19혁명의 시선에서 바라본 동아시아의 평화’를 주제로 1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는 국제학술회의는 미국평화봉사단원으로 한국에 거주했던 에드워드 슐츠 미국 하와이대 명예교수와 동아시아 역사·평화 분야를 전공한 마야 보도피베크 네덜란드 라인덴대 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는다. 이어 김학재 서울대 교수, 이신철 성균관대 교수, 예지숙 한신대 교수, 조현연 한국정치연구회 연구원이 각각 토론을 이어 간다. 18일에는 강북구청 사거리에서 광산사거리까지 5차선 도로에 메인 행사장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기념행사를 시작한다. 4·19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헌혈 릴레이와 1960년대 거리 재현 퍼레이드, 풍물패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시민참여 프로그램, ‘4·19의 세계 4대혁명 추진 서명운동’, 태극기 테마존, 1960년대 체험존 등이 펼쳐진다. ‘대구 2·28민주운동 전시관’과 ‘마산 3·15의거 전시관’도 설치할 예정이다. 오후 7시부터는 문화제를 열기로 가득 채울 ‘전야제 공식행사 및 록페스티벌’이 시작된다. 전야제 공식행사에서는 희생 영령을 위한 진혼무 공연, 4·19노래 합창, 경과보고, 개막 선언식 및 기념사가 진행된다. 공식행사 후 폴킴, 청하, 비와이, 러블리즈, 이은미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음악 공연을 한다. 19일에는 4·19묘지에서 ‘제59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열린다. 이어 오전 11시부터 ‘한마음의 날’ 행사가 진행되며 4·19단체 회원과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해 위로와 화합을 다진다. ‘4·19혁명 국민문화제 2019’는 이 행사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의 커다란 힘이 된 민주주의의 근원에 이 4·19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우리가 4·19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가는 일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시민과 학생들이 4·19를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혁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이를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행사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박영선 “스마트 공장 중요”…이익은 3배·원가 30% 낮춰

    박영선 “스마트 공장 중요”…이익은 3배·원가 30% 낮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6일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해서는 전문가와 숙련공이 필요한데 이런 인력 양성을 위한 예산이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경기도 시흥에 있는 반도체 패널 제조업체 비와이인더스트리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획재정부와 중기부가 짰던 추경안에서 전문가와 숙련공을 빠른 시간 내 키우기 위한 교육을 특별히 강조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스마트공장은 제품의 기획과 설계, 생산, 유통, 판매 등 전 생산과정을 ICT(정보통신기술)로 통합해 최소 비용과 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시설이다. 중기부는 2022년까지 3만 개의 스마트공장을 보급한다는 목표다. 박 장관은 이날 소기업 스마트공장 우수 사례인 우림 하이테크와 비와이인더스트리를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우림 하이테크는 스마트 공장을 통해 수출액이 이전보다 25배 뛰고 제조원가도 연간 30% 이상 낮출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비와이인더스트리는 과거 비효율적인 운영과 소홀한 자재관리 등으로 영업이익이 떨어지며 고전했지만 현재는 영업이익이 이전보다 3배 증가했고 설비 가동률이 17% 개선됐다. 박 장관은 스마트공장 확산과 관련해 “독일은 ‘인더스트리 4.0’을 통해 어떤 난관이 있어도 지속적 성장을 할 수 있었다”면서 “제조업 강국인 한국에서 중소기업들이 강소기업이 되기 위해선 스마트공장 시스템이 기본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은 대기업이 참여해 기술을 제공하고, 정부가 비용을 제공하는 형태였는데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해선 단계를 좀 더 구분할 필요가 있다”며 “같은 공정을 가진 회사들을 묶어서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이 생산성 면에서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예 솔루션 업체를 키워 다른 중소기업이 스마트 공장화하는 것을 도와주고, 시스템을 수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박 장관은 “중기부에 탄력적 벤처조직을 세 군데 정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주문을 했다”면서 “특히 인공지능(AI)과 관련해 현장과의 유기적 협조체제를 위해 중기부 내 임시조직을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예술·공유·기술’로 즐기는 3·1운동 100주년

    ‘예술·공유·기술’로 즐기는 3·1운동 100주년

    정부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펼치고 있는 다양한 국민 참여 행사들이 관심을 모은다. 지난해 7월 출범한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마련한 것으로 예술과 공유, 기술을 키워드로 ‘축제처럼 즐기며 함께 기념한다’는 취지를 잘 살렸다는 평가다. 9일 기념사업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힙합 가수 비와이(이병윤)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그가 작사·작곡한 노래 ‘나의 땅’을 무료로 배포했다. 현재 이 곡은 유튜브 조회수 240여만건을 기록 중이다. 박용찬 음악감독은 기념 앨범 ‘민국’(民國)을 발표했다. 이 앨범에는 가수 하현우와 ‘피겨 영웅’ 김연아가 함께 불러 화제가 된 ‘3456’이 담겨 있다. 이는 3·1운동과 4·19혁명, 5·18광주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을 상징한다. 지난해 마지막 날과 올해 첫날 서울 광화문광장에는 백범 김구를 모티브로 한 ‘백년의 눈빛’ 그래피티 작품이 전시됐다. 한쪽 면에는 작가 레오다브(최성욱)가 김구를 그리고 다른 면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11일 임정 수립 100주년 기념일을 전후해 광화문광장에서 또 한 번의 그래피티 작품을 선보인다. 위원회는 여러 대국민 캠페인을 통해 100주년의 의미를 공유하고자 했다. 지난 2월 18일 문재인 대통령이 포문을 연 ‘낭독하라1919!’가 대표적이다. ‘쉽고 바르게 읽는 3·1독립선언서’의 한 구절을 낭독하고 그 영상을 릴레이식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하는 캠페인이다.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인기를 얻고 있다. 오는 6월 10일까지 가상현실(AR) 역사체험 게임 ‘작전명: 소원’을 진행한다. 스마트폰에서 ‘리얼월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으면 된다. 광화문 일대 역사적 장소를 중심으로 숨겨진 독립자금을 찾아 임시정부에 전달하는 임무를 완수하는 참여형 게임이다. 과제를 완수하면 최종 종착지인 경교장에서 100주년 기념배지를 비롯한 기념품을 받는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킬빌’ 비와이, 최종미션 작업 중 비상사태 “왜 비트를 못 타지?”

    ‘킬빌’ 비와이, 최종미션 작업 중 비상사태 “왜 비트를 못 타지?”

    빌보드의 문턱까지 온 비와이에게 예기치 못한 비상사태가 발생한다. 오늘(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킬빌(Target : Billboard - KILL BILL, 이하 ’킬빌‘)’(제작 킹스엔터테인먼트, 이매진아시아) 9회에서는 마침내 최종 미션을 시작한 비와이가 일촉즉발의 상황에 부딪히며 역대급 난관에 봉착한다. 지난 주 방송에서 도끼와 비와이는 DJ칼리드의 곡에 작사를 한 후 뮤직비디오를 제작해야 하는 ‘킬빌’ 마지막 미션을 전달받았다. 미국 이곳 저곳에서 영감을 받아 가사를 작사한 비와이는 본격적인 녹음 작업에 돌입, 하지만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실수를 보이며 부스 밖을 한순간에 정적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결국 이를 바라보던 도끼는 고개를 조용히 가로젓는가 하면 급기야 타이거 JK마저 “왜 비트를 못타지?”라며 깊은 근심까지 보였다고. 이처럼 비와이의 순조롭지 않은 하루가 예고된 가운데, 과연 그가 이 위기를 이겨내고 최종미션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종 승리를 향한 두 래퍼의 배틀 에피소드는 오늘(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킬빌’ 9회에서 공개된다. 본방송은 올레 tv 모바일에서 동시 방송되며 MBC PLUS의 MBC 뮤직, 에브리원, 드라마넷 채널에서 무삭제 버전으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킬빌’ 양동근, 1차 경연 무대 앞두고 울컥..보이비 “여운 너무 세다”

    ‘킬빌’ 양동근, 1차 경연 무대 앞두고 울컥..보이비 “여운 너무 세다”

    1세대 힙합의 자존심 YDG(양동근)가 관객들 앞에서 울컥한 사연이 밝혀진다. 오늘(7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킬빌(Target : Billboard - KILL BILL, 이하 ’킬빌‘)’(제작 킹스엔터테인먼트, 이매진아시아)에서는 특별한 여운을 선사한 YDG(양동근)의 무대가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1차 경연을 위해 관객들 앞에 선 YDG는 특별한 무대를 앞두고 올라오는 감정을 참지 못한 채 말을 잇지 못한다. 명불허전 힙합 대디답게 매번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던 그가 ‘킬빌’에서 처음으로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관객들의 안타까운 탄식까지 이끈다고. 이런 그의 무대는 경쟁자인 아티스트들마저 몰입시키며 숨죽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리듬파워의 보이 비는 YDG의 무대가 끝난 후 “너무 여운이 쎄다”며 혼이 제대로 나간(?) 모습까지 보였다고. 이에 모든 사람들을 찡하게 만든 그의 1차 경연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YDG가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울컥한 이유는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이날 ‘킬빌’ 2회에서는 YDG(양동근)을 비롯해 도끼, 제시, 산이, 치타, 리듬파워, 비와이의 1차 경연 투표 결과를 통해 최초 탈락팀이 발생할 예정이다. 빌보드 점령을 꿈꾸던 레전드들 중 쓰디쓴 첫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될 팀은 과연 누가 될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폭풍 자극하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킬빌’ 2회는 오늘(7일) 밤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되며 올레 tv 모바일에서 동시 방송될 예정이다. 더불어 MBC PLUS의 MBC 뮤직, 에브리원, 드라마 채널에서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킬빌’ 도끼부터 산이까지, 美친 승부욕X디스 “월드클래스 전쟁”

    ‘킬빌’ 도끼부터 산이까지, 美친 승부욕X디스 “월드클래스 전쟁”

    ‘킬빌’이 국내 최정상 래퍼들의 월드 클래스 전쟁으로 전무후무한 힙합 서바이벌의 새로운 지표를 세웠다. 어제(31일)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킬빌(Target : Billboard - KILL BILL, 이하 ’킬빌‘)’(제작 킹스엔터테인먼트, 이매진아시아)이 한 치의 물러섬도 없는 레전드들의 랩 배틀로 살 떨리는 전쟁의 서막을 알렸다. 이날 ‘킬빌’은 MC 김종국과 국내 최정상 래퍼 YDG(양동근), 도끼, 제시, 산이, 치타, 리듬파워, 비와이의 살 떨리는 만남으로 포문을 열었다. 레전드들이 한자리에 모인만큼 이들의 승부욕 또한 배가 돼 첫 대면부터 견제와 디스를 퍼부으며 시청자들의 가슴까지 쫄깃하게 만든 것. 특히 이 중 경연 전부터 산이의 탈락을 예언했던 제시는 ‘킬빌’에 왜 나왔을까 싶은 아티스트로도 산이를 꼽아 두 사람 사이의 불꽃 튀는 기싸움을 점화시켰다. 티격태격 거리는 두 사람의 신경전은 더욱 가속도가 붙어 힙합 팬들의 흥분지수도 점점 상승됐다. 뿐만 아니라 독설만큼이나 어디로 튈지 모를 아티스트들의 무대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물했다. 인트로 무대에서 가사를 틀리는 실수를 한 비와이를 시작으로 자신의 무대를 본 아티스트들에게 역대급 혹평세례를 받은 치타 등 이들에게 벌어진 예측불가 상황들이 안방극장의 심장을 쥐락펴락한 것. 경쟁자들을 각성(?)시킨 YDG와 도끼의 독보적인 활약과 “공연에선 안되겠다 쟤네한테는”이라며 YDG의 폭풍 극찬을 부른 리듬파워의 공연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안겨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어 인트로 공연과는 차원이 다른 아티스트들의 1차 경연 무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폭풍전야 서바이벌의 화력이 더욱 거세졌다. 맛깔나는 디스 랩과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환호성을 이끈 산이부터 섹시미(美) 폭발하는 보컬과 랩으로 단숨에 무대를 장악한 제시의 경연이 시청자들의 흥분게이지를 상승시키기 충분했다. 더불어 방송 말미, 도끼의 1차 경연을 알리는 사이렌 소리가 울리자마자 실시간 투표가 폭등하는 놀라운 광경까지 벌어져 역대급 랩 퍼포먼스가 탄생할 다음 주 방송을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이렇듯 거물급 래퍼들의 뼛속 깊은 배틀 본능으로 첫 회부터 스릴을 선사한 ‘킬빌’은 차원이 다른 서바이벌 스케일을 보여주며 역대급 랩 전쟁의 탄생을 알렸다. 여기에 어디서도 볼 수 없던 특별한 퍼포먼스와 살 떨리는 재미까지 더해져 목요일 밤을 책임질 新 예능으로 떠올랐다. 한편 어제(31일) 첫 방송된 ‘킬빌(Target : Billboard - KILL BILL)’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며 올레tv모바일에서도 동시 방송된다. 2월 중에 MBC PLUS의 MBC 뮤직, 에브리원, 드라마 채널에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MBC ‘1919-2019, 기억·록’, 김연아가 전하는 ‘유관순 열사’ 이야기

    MBC ‘1919-2019, 기억·록’, 김연아가 전하는 ‘유관순 열사’ 이야기

    삼일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획된 MBC 특별기획 ‘1919-2019, 기억록’이 오늘(7일)부터 본격적인 방송에 들어간다. ‘1919-2019, 기억록’은 한국 근현대사 100년을 대표하는 100인의 인물을, 이 시대 대표 샐럽 100인의 ‘기록자’를 통해 새롭게 조명하는 3분 캠페인 다큐 프로그램이다. 비와이의 프롤로그와 김연아의 0회차 ‘무명(無名)’에 이어 오늘부터 1회차 방송이 시작된다. 1회차 기록자로 나서는 김연아가 재조명하는 첫 번째 인물은 ‘유관순 열사’다. 유관순 열사의 독립운동사 중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두 가지 행적을 통해 유관순 열사를 재조명할 예정이다. 김연아는 프로그램 촬영에 앞서, 제작진과 함께 유관순 열사에 대한 기록을 검토하고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하는 등 열의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일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MBC 특별기획 ‘1919-2019, 기억록’은 MBC를 통해 수시 방송되고, ‘기억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광화문광장에 31운동 100주년 기념탑 세운다

    광화문광장에 31운동 100주년 기념탑 세운다

    유공자 후손 도울 봉사 프로그램 발굴내년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서울 광화문광장에 기념사업 홍보탑이 세워진다.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20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홍보탑을 공개하고 한국자원봉사협의회,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등과 함께 독립운동 관련 자원봉사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제막식을 하는 홍보탑은 3·1운동을 상징하는 형태로 마련됐다. 홍보탑은 중국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를 모티브로 했다. 기념탑 외벽은 임시정부가 활동했던 중국 상하이 현지에서 생산된 적색 벽돌을 사용했다. 출입문도 임시정부 수립 이후 지나간 시간의 흔적을 질감으로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홍보탑 상단에는 3·1운동의 비폭력 평화정신과 임시정부의 민주주의 가치를 계승하는 의미로 100, 태극, 악수, 불꽃 등을 형상화한 엠블럼과 슬로건을 설치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한완상 위원장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위원회 홍보대사인 래퍼 비와이 등이 참여한다. 추진위는 홍보탑 주변지역을 ‘100주년 광장’으로 이름 붙였다. 또 ‘동상 행위예술가’들이 제막식에 참여해 과거 임시정부 요원들의 모습을 재현한다. 홍보탑은 내년 4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자원봉사 업무협약은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발굴과 국민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협약기관인 자원봉사협의회와 자원봉사센터협회는 전국 규모의 자원봉사단체협의체로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맡고 있다. 이들 기관에 소속된 자원봉사자들이 나서 독립운동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MAMA 2018’ 워너원부터 정해인까지 “심장 폭격 라인업”

    ‘MAMA 2018’ 워너원부터 정해인까지 “심장 폭격 라인업”

    ‘2018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가 10일 막을 올린다. Mnet은 ‘2018 MAMA’ 개막을 앞두고 한국, 일본, 홍콩 3개 지역의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먼저 10일 한국에서 펼쳐지는 ‘2018 MAMA PREMIERE in KOREA’의 라인업은 공원소녀, 김동한, 네이처, 더보이즈, 빈첸, 스트레이 키즈, 아이즈원, (여자)아이들, 이달의 소녀, 프로미스나인, 형섭X의웅 등 국내 아티스트들을 비롯, Dean Ting(딘 팅), HIRAGANA KEYAKIZAKA46(히라가나 케야키자카46), Marion Jola(마리온 조라), Orange(오렌지), The Toys(더 토이즈) 등 아시안 아티스트들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정해인은 한국 MAMA의 호스트로 나서게 되며 강승현, 김소현, 김유리, 배윤영, 이기우, 정채연, 지수, 홍종현 등 셀러브리티들이 시상자로 참석한다. 12일 열리는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에는 뉴이스트W, 마마무,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 스트레이 키즈, 아이즈원, 워너원, 트와이스 등 내로라 하는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며, 마츠시게 유타카, 양세종, 장혁, 정소민, 하석진 등은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다. 일본 MAMA의 호스트는 박보검이다. 올해 MAMA의 마지막을 장식할 14일 ‘2018 MAMA in HONG KONG’에는 갓세븐, 나플라, 더 콰이엇, 로이킴, 마미손, 모모랜드, 방탄소년단, 비와이, 선미, 세븐틴, 스윙스, 아이즈원, 오마이걸, 우주소녀, 워너원, 창모, 청하, 타이거JK&윤미래, 팔로알토, 헤이즈와 중화권 인기가수 임준걸(JJ LIN) 등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레전드 팝 아티스트 자넷 잭슨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안젤라 베이비, 김동욱, 김사랑, 서현진, 이요원, 차승원, 한예슬 등도 글로벌 음악 팬들을 찾아간다. 호스트로는 배우 송중기가 나선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3·1운동·임정 수립 100주년 주화 공개

    3·1운동·임정 수립 100주년 주화 공개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21일 서울 서대문형무소에서 100주년 기념주화를 공개했다. 한완상 기념사업추진위원장과 허진호 한국은행 부총재보, 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 독립유공자인 고 박성화 지사의 손자 박지홍씨 등이 참석했다. 기념주화는 은화 2종류로 모두 액면금액이 5만원이다. 은화 1종은 3·1운동을 주제로, 한글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이희승 박사의 한글 풀이본 독립선언서를 인용했다. 은화 2종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을 주제로, 임시정부 초기 청사의 모습을 담았다. 100주년 기념주화는 다음달 7일까지 우리은행과 농협은행 전국 지점 또는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받아 내년 1월 2일 발행된다. 가수 비와이(본명 이병윤)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조정석♥’ 거미, ‘더콜’ 장악한 카리스마 “정인-에일리와 환상 무대”

    ‘조정석♥’ 거미, ‘더콜’ 장악한 카리스마 “정인-에일리와 환상 무대”

    Mnet ‘더 콜(The call)’의 거미가 정인, 에일리가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거미는 22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더 콜’에서 에일리와 새롭게 등장한 정인과 한 팀을 결성했다. 거미는 4차 프로젝트 미션인 ‘레트로’에 맞는 신곡 ‘Call My Name’을 선보이며,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완성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거미는 이날 방송에서 함께 드림걸즈를 연상시키는 90년대 걸그룹으로 변신해, 청청패션을 입고 상대를 유혹하는 내용이 담긴 파워풀한 곡 ‘Call My Name’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1분 미리 듣기부터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거미와 에일리, 정인은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무대를 단번에 장악했다. 이어, 거미팀의 무대를 본 김종국은 “팝 디바들이 스페셜한 무대를 꾸몄던 것처럼 파워풀하고 좋았다”라고 평가했으며, 비와이는 “1등은 거미, 에일리, 정인 팀인 것 같다. 레트로 감성을 잘 살리고 트렌디했다. 충격이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거미는 “준비하는 과정부터 무대가 끝까지 즐거웠다. 그 모습을 다 봐주신 것 같아 만족한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처럼 거미는 에일리와 정인과 함께 90년대 걸그룹으로 변신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 마지막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거미가 출연하는 러브콜라보 반전 뮤직쇼 ‘더 콜’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쌈디, 오늘(15일) 기습 컴백 예고 ‘신곡 어떤 콘셉트?’

    쌈디, 오늘(15일) 기습 컴백 예고 ‘신곡 어떤 콘셉트?’

    쌈디(사이먼 도미닉)이 15일 새 앨범을 발매한다. 15일 쌈디는 소속 레이블 AOMG 공식 SNS 채널을 통해 15일 새 앨범 ‘DARKROOM : roommates only’ 발매 소식을 전했다. SNS에는 그의 어린 시절 사진으로 보이는 앨범 아트웍 이미지만이 공개된 상태다. 쌈디는 전작 ‘₩ & ONLY’를 통해 ‘사이먼 도미닉’으로 국내 모든 음원 차트의 1위를 석권했을 뿐만 아니라 장기간 유지하여, 일부 힙합 장르 팬들에게만 국한되지 않은 영향력과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또한 GRAY(그레이)와 함께 출연한 ‘쇼미더머니5’를 통해 ‘니가 알던 내가 아냐’, ‘맘 편히’ 등의 곡으로 매회 음원차트1위를 점령하는가 하면, 프로듀싱을 맡은 팀원 비와이를 참가자 중 최종 우승자로 만들어내기도 했다. 긴 공백기에 오래도록 기다려온 이들이 많았던 쌈디의 새 앨범은 오늘 오후 6시, 국내외 모든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제공=AOMG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틀트립’ 홍현희, 비와이 얼굴 모사 “난 두꺼비와이” 박소현 ‘대만족’

    ‘배틀트립’ 홍현희, 비와이 얼굴 모사 “난 두꺼비와이” 박소현 ‘대만족’

    ‘배틀트립’ 홍현희가 래퍼 비와이 얼굴 모사로 웃음을 안겼다.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 트립’에서는 방송인 박소현과 코미디언 홍현희가 중국 항저우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현희와 박소현은 아침 식사로 콩으로 만든 음료인 또우지양과 중국식 꽈배기 요우티아오를 먹으러 식당으로 향했다. 홍현희는 또우지양과 요우티아오를 소개하며 기대감을 내비쳤지만 박소현은 평소 콩국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음식이 나온 후 박소현과 홍현희는 맛을 음미하며 흡족해했다. 하지만 박소현은 자신의 입맛에는 크게 맛지 않는다며 자신의 몫만 지불하겠다고 밝혔다. 홍현희는 박소현가 아침 식사 비용을 내게 하기 위해 개인기를 내걸었다. 홍현희는 개인기로 비와이 모사에 나섰다. 홍현희는 턱을 살짝 들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비와이와 완벽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홍현희의 얼굴을 본 박소현은 크게 웃으며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홍현희는 “난 두꺼비와이”라며 강한 한 방을 날렸다. 하지만 박소현은 “미안한데 지금 먹은 콩물이 나랑 안 맞았어”라며 계산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틀트립’ 홍현희, 항저우 여행 중 비와이 소환 ‘박소현 웃음 폭발’

    ‘배틀트립’ 홍현희, 항저우 여행 중 비와이 소환 ‘박소현 웃음 폭발’

    ‘배틀트립’ 홍현희가 아침 식사 중 비와이를 소환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늘(2일) 밤 9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서는 ‘별책부록 여행지의 역습’이라는 주제로 박소현-홍현희와 김신영-오마이걸 미미가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중국 젊은이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도시 ‘항저우’로 여행을 떠난 박소현-홍현희의 모습이 공개된다. 그런 가운데 ‘얼굴모사 달인’에 등극한 홍현희의 모습이 공개돼 배꼽을 쥐게 만든다. 특히 래퍼 비와이와 미친 싱크로율을 자랑해 웃음을 빵 터지게 한다. 턱을 살짝 들고서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홍현희의 눈빛과 도톰한 입술이 묘하게 비와이를 떠올리게 해 웃음을 자아내는 것. 특히 두 손을 이용해 뒤로 완전히 넘긴 머리가 비와이의 짧은 헤어스타일을 표현해 웃음을 폭발시킨다. 이는 박소현의 마음을 사로잡고 아침 식사비를 받기 위해 비장의 무기인 얼굴모사 개인기까지 동원한 모습. 박소현은 홍현희의 여행 설계가 마음에 들 경우 경비를 책임지겠다고 통 큰 제안을 했고, 홍현희는 항저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조식을 준비해 여행경비를 획득하고자 했다. 아침식사 중 박소현의 지갑이 열릴 기미가 보이지 않자 홍현희는 “나는 두꺼비와이~”라며 비와이 따라잡기에 나섰고, 이에 박소현은 포복절도하며 물개박수를 치는 등 격렬한 리액션을 보였다. 이에 홍현희의 포복절도할 활약과 함께 과연 박소현이 홍현희에게 아침 식사비를 지불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배틀트립’ 제작진 측은 “박소현-홍현희의 항저우 여행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은 여행이었다. 중국 항저우의 색다른 매력뿐만 아니라 박소현-홍현희의 포복절도 케미스트리까지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밤 방송되는 ‘배틀트립’을 통해 이들의 유쾌한 여행 설계를 확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늘(2일) 밤 9시 1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제11회 부산항축제 25일 개최..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 마련

    제11회 부산항축제 25일 개최..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 마련

    제11회 부산항축제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과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부산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25일 오후 7시부터 열리는 개막식에는 공연, 부산항 불꽃 쇼, 부산항 비어가르텐 등 다채롭게 열린다. 컨테이너와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개막식 공연에는 비와이, 최백호, 김연자,GETZ 밴드 등이 출연한다. 부산항의 야경을 보며 수제 맥주와 다양한 푸드트럭의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부산항 사진전, 컨테이너 아트전 등 부산항과 관련한 테마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개막식 하이라이트인 부산항 불꽃 쇼는 북항 빈터에서 18분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축제 기간에는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부대행사가 이어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배를 타고 부산항을 직접 체험하는 부산항투어‘, 가족과 함께 요트·모터보트·카약 등을 즐기는 해양레저체험 등을 비롯해 대형함정 공개행사 등 특색 있는 해양 행사가 진행된다. 부산항축제의 인기프로그램인 부산항 스탬프투어는 부산 해양클러스터 관련 기관이 모두 참여하며 미션을 완료하면 기념품을 증정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낭만 가득 海 콘서트‘는 부산항의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며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형 콘서트로 아미르공원 잔디밭에서 열린다. 가수 치즈(CHEEZE), 유승우 등이 출연해 감미로운 음악을 들려준다. 26일과 27일 국립해양박물관 일대에서는 페달보트 및 모형 배 만들기 체험, 바다사랑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 바다사랑 한마음 걷기대회, 119 안전체험 및 소방정 오색살수 시연, 해녀문화체험 등의 행사가 열린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항이 기존의 산업항 이미지에서 탈피해 시민친화적인 문화공간으로의 인식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힐송 유나이티드X힐송 영 앤 프리, 합동 내한 공연 개최

    힐송 유나이티드X힐송 영 앤 프리, 합동 내한 공연 개최

    4년 만에 내한하는 CCM 록밴드 ‘힐송 유나이티드(Hillsong UNITED)’와 힐송 음악의 차세대 밴드인 ‘힐송 영 앤 프리(Hillsong Young&Free)’가 최초로 합동 내한 공연을 갖는다. 현대 기독교 음악의 가장 영향력 있는 밴드인 힐송 유나이티드는 2016년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탑 크리스천 아티스트 (Top Christian Artist)로 선정된 바 있다. 1998년 결성된 이래 조엘 휴스턴(Joel Houston)을 필두로 16개 앨범을 출시하였고, 앨범 에 수록된 ‘Oceans(Where Feet May Fail)’로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 유튜브에서 가장 핫한 CCM 밴드로 1억 뷰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2012년 데뷔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힐송 영 앤 프리는 청소년을 위한 음악을 만들기 위해 결성되었다. ‘쇼미더머니5’의 우승자인 비와이가 롤모델로 꼽았으며, 저스틴 비버는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 힐송 영 앤 프리의 ‘Falling into you’를 언급하기도 했다. 두 그룹의 합동 내한 공연은 오는 6월 6일 오후 7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며, ‘힐송 유나이티드X힐송 영 앤 프리’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과 타이페이, 마닐라, 싱가포르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공연기획사 레즈락에서 주관하며, 공연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엠넷 새 음악 예능 ‘더 콜’ 이상민-유세윤 2MC 확정...5월 4일 첫 방송

    엠넷 새 음악 예능 ‘더 콜’ 이상민-유세윤 2MC 확정...5월 4일 첫 방송

    Mnet 새 예능프로그램 ‘더 콜’ MC에 이상민, 유세윤이 나선다.10일 Mnet에 따르면 가수 이상민과 코미디언 유세윤이 Mnet 새 예능 ‘더 콜’ MC에 낙점됐다. 유세윤은 다섯 시즌 연속으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MC를 맡은 경험이 있다. 이상민 역시 노련한 진행 실력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여러 예능을 섭렵한 상태. ‘더 콜’ 제작진 측은 “두 사람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를 비롯한 여러 프로그램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췄다”며 MC로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더 콜’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제작진이 야심차게 준비한 새 프로그램이다. 세대와 장르를 초월한 국내 대표 아티스트들이 팀을 이뤄 음악을 완성하는 과정을 담을 예정으로, 최근 신승훈과 비와이가 출연을 확정했다. ‘더 콜’은 오는 5월 4일 오후 8시 10분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산 대표 신발브랜드 9개사 선정...부산신발 육성 나서

    부산 브랜드 신발 육성사업이 추진된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는 ‘2018 부산브랜드 신발 육성사업’ 대상으로 지역 신발업체 9개사를 선정하고 기술개발 및 사업화 등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마다 부산지역 신발업체 5개사를 선정해 지원해왔으나 올해는 젊은 아이디어로 창업한 스타트업 4개사를 추가로 선정했다.이들 업체에는 최대 50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지원업체로 선정된 이너스코리아의 ‘케이아이’는 신규 가공기법과 친환경 소재를 적용해 다용도(일상화 및 샌들) 기능과 계절성(여름 및 겨울)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조립신발’을 개발한다. 하백디자인연구소의 ‘꼬맘슈’는 LED 빔 캐릭터를 이용해 아동에게 걷고 싶은 흥미를 유발하는 스마트 기능을 갖췄다. 보스산업의 ‘엘라숍’은 낙상방지 기능과 통증 완화 기능을 구비한 고령자전용 신발이다. 나노텍세라믹스의 ‘스티코’는 잘 미끄러지지 않는 고기능성의 암벽화를 개발하고 포즈간츠의 ‘포즈간츠’는 기존의 정형화된 신발 디자인의 틀을 깨고 젊은 소비자를 위한 신개념 스니커즈를 만든다. 스타트업지원과제 선정 기업은 총 4개사로 메트레이드코리아는 가볍고 잘 미끄러지지 않는 스트리트화 ‘박스앤콕스’를 개발하고 팀스티어는 한국의 멋을 담은 신발브랜드를 제작한다. 브랜드비의 ‘라라고’는 온도 변화에 따라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기능을 유지하는 어린이 신발을 만들고 비와이에스의 ‘바이디바이’는 자동차를 모티브로 한 스니커즈를 개발한다. 스타트업 지원 기업은 종업원 수 1∼2명,창업 1∼2년 미만이 대부분이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평창 동계패럴림픽 문화행사 풍성…9일 개막

    평창 동계패럴림픽 문화행사 풍성…9일 개막

    평창 동계패럴림픽 기간 올림픽과 같은 수준의 다채로운 문화 행사들이 펼쳐져 열기를 이어간다.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강원도는 패럴림픽 대회 기간(9~18일) 개최 도시 강릉과 평창에서 ‘문화 패럴림픽’을 연다고 8일 밝혔다. 문화 행사는 패럴림픽 이후에도 해마다 열려 올림픽의 유산으로 남게 된다. 패럴림픽 기간 열리는 각종 문화 행사는 하루 최대 70여회씩 모두 600여회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강릉 문화행사는 올림픽파크와 거리공연에서 만날 수 있다. 강릉 올림픽파크에서는 매일 오후 3시 ‘반다비의 위대한 여정’ 퍼레이드가 열린다. 올림픽 기간 인기를 끌었던 취타대· 전문아티스트와 반다비(탈인형) 등 60여명이 연출하는 행렬이 패럴림픽 기간에도 이어진다. 종합운동장 앞에서는 ‘강릉부사 납시오’, 버스킹, 댄스 등 다양한 거리예술공연이 열린다. 인근 라이브사이트에서는 경기 생중계와 무대 공연을 보고면서 가상현실(VR)을 체험 할 수 있다. 오는 10일과 17일 라이브사이트에서는 비와이, B1A4 등 유명 케이팝 공연이 열려 패럴림픽의 열기를 돋운다. 강릉아트센터에서는 국립·시도립 예술단체, 유명 아티스트 기획 공연이 매일 열려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 등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펼친다. 일부 공연에서는 시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화면 해설과 한글 자막도 제공 한다. 평창 올림픽플라자에서는 전통문화, 현대미술과 기술이 집약된 문화 공연이 열린다. 문화 정보통신기술(ICT)관의 ‘빛을 따라가는 전시’전에서는 백남준의 거북· M-200, 이중섭의 부부, 장욱진의 까치 등 한국 예술계의 보석 같은 작품을 무료로 접할 수 있다. 전통문화관에서는 무형문화재 장인들의 가야금산조, 해금산조 등 공연과 누비장, 자수장 등 기능 시연이 하루 두 차례씩 열린다. 메달플라자에서는 주간에는 주요 경기 중계와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라이브사이트로 운영되고 야간에는 프리쇼, 시상식, 헤드라이너 공연과 불꽃 쇼가 열려 새로운 메달리스트가 탄생하는 감동의 순간을 함께 즐기고 축하할 수 있다. 인근 라이브파빌리온에서는 홀로그램 케이팝 콘서트, VR체험 등 한류 콘텐츠와 첨단기술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윤승기 강원도 문화행사과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별과 편견 없이 모두에게 영감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문화 패럴림픽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릉·평창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인간구찌’ 래퍼 비와이, 최근 명품관 옮긴 근황 “이제서야 명품의 향기가..”

    ‘인간구찌’ 래퍼 비와이, 최근 명품관 옮긴 근황 “이제서야 명품의 향기가..”

    가수 비와이의 명품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Mnet ‘쇼미더머니’ 우승자 출신 래퍼 비와이(26·이병윤)의 ‘명품 사랑’이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비와이는 앞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GUCCI)에 남다른 애정을 보이며 네티즌 사이에서 일명 ‘구찌맨’, ‘인간구찌’로 불린 바 있다. 그는 평소 화려한 색의 구찌 티셔츠와 구찌 가방 등을 애용, 다소 난해하지만 ‘나는 이 만큼 구찌를 사랑한다’를 보여주는 듯한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9월 비와이는 ‘구찌뱅크(9UCCI BANK)’라는 노래를 발표해 애정을 드러냈다. 이 노래에는 ‘구찌’라는 단어가 50번 이상 나온다. 특히 이 곡의 뮤직비디오에서 비와이는 구찌 의류만을 입고 등장, 모두 사비로 구입한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줬다.그의 남다른 구찌 사랑은 ‘구찌 모델’로 소개되며 정점을 찍었다. 지난해 12월 해외패션 매거진 하입비스트(hypebeast)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7 TOP 패션브랜드’를 소개하며 구찌를 입은 비와이의 모습을 대표 사진으로 올렸다. 앞서 비와이는 한 인터뷰를 통해 “어렸을 적 우연히 백화점 구찌 코너를 간 적이 있다”며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자신을) 위 아래로 훑어보던 매장 직원의 눈빛을 잊을 수가 없다”며 “당시 ‘돈을 많이 벌면 꼭 구찌를 털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한편 그렇게 구찌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던 그가 최근 다른 명품 브랜드로 눈을 돌렸다. 최근 비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국 패션 브랜드 버버리(BURBERRY)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비와이는 버버리의 상징인 노바 체크 자켓과 트렌치 코트를 입고 있다. 앞서 게시한 또 다른 사진에는 버버리 모자, 머플러, 셔츠, 코트를 장착한 비와이의 모습이 담겨있다.이 같은 비와이의 바뀐 패션에 네티즌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난해’, ‘패션테러리스트’라는 수식어도 어느새 사라진 분위기다. 이를 본 네티즌은 “다음 노래는 ‘버버리 뱅크’인가요?”, “구찌에서 버버리로 갈아탄 비와이”, “버버리에 한 표. 훨씬 깔끔하고 좋네요”, “이제서야 명품의 향기가 난다”, “명품 이렇게 사도 허세로 안 보이는 유일한 연예인”, “버버리 다음은 뭔가요? 기대 중”, “형 뭘해도 다 멋있어. 비와이 짱”이라며 비와이의 남다른 명품 사랑에 즐거워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비와이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