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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계의 또 다른 길” 설리를 보내며 [이보희 기자의 TMI]

    “연예계의 또 다른 길” 설리를 보내며 [이보희 기자의 TMI]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가 사망하며 악플러에 일침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설리는 생전 수많은 악플에 시달려 왔으며, 이로 인한 대인기피증, 공황장애를 호소한 바 있기 때문. 그는 최근 JTBC2 ‘악플의 밤’의 MC로까지 나서며 악플 극복에 나섰지만, 결국 극단적 선택을 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14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1분께 설리가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그의 매니저가 발견해 신고했다. 매니저는 지난 13일 오후 설리와 통화를 한 뒤 연락이 닿지 않아 그의 집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설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설리는 JTBC2 ‘악플의 밤’에서 함께 MC를 맡고 있는 신동엽이 “우리나라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해”라고 말했을 정도로, 개방적이고 자유분방한 사고의 소유자. 노브래지어를 고수하는 등의 행보로 이슈와 논란의 중심이 돼왔다. 자신을 둘러싼 선입견을 깨고 싶은 듯 설리는 ‘악플의 밤’에서 자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들려줬다. 노브래지어 논란에 대해선 “브래지어는 액세서리일 뿐”이라고 당당하게 소신을 밝혔으며, “내 자아를 찾기 위한 노력 중 하나가 눈치보지 않는 것이다. 노력도 하지만 어릴 때부터 눈치 보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SNS에 필터를 거치지 않은 사진을 올리는 것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은 못 올릴 것 같지만, 내가 올리면 예쁜 사진이다. 다크서클이 심하거나 눈이 풀린 이상한 사진도 그냥 올린다. 자연스러운 모습이 예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전 남자친구를 길 가다 만나면 밥을 사주고 싶다”는 등의 발언으로 “할리우드 스타일”이라는 말을 들었다.설리는 악플도 많았지만, 그를 지지하는 이들도 많았다. “설리를 보면 밥을 해주고 싶다”는 가수 아이유는 설리를 위한 곡 ‘복숭아’를 만들기도 했으며,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재벌 손녀 역할에 설리를 추천해 특별 출연이 성사되기도 했다. ‘악플의 밤’에 출연했던 게스트들도 설리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가수 존박은 “본인만의 멋이 있는 설리가 너무 멋지다”고 했으며, 래퍼 비와이는 “연예인이지만 틀에 얽매이지 않은 행동을 자주하더라. 연예계의 또 다른 길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방송인 서유리는 “제 롤모델이 설리 씨다. 설리는 이 시대의 인플루언서”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설리의 사망에 연예계는 큰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 설리와 절친이었던 가수 구하라는 14일 설리의 비보를 접하고 그와 함께 했던 사진을 공개하며 “그 세상에서 진리가 하고 싶은 대로”라고 추모했다. 지난 8월 설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행복이 첫째야”라고 했던 홍석천도 15일 새벽 “이게 너와의 마지막 사진일 줄이야. 같이 견뎌내자고 했었는데 작별 인사도 없이 보내는 못난 오빠가 돼버렸다.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그곳에선 더 이상 아파하지 마렴. 너 하고픈 거 맘껏 하고 지내렴. 이쁜 니 모습 그대로 기억할게. 참 슬픈 밤이다”라고 애도를 전했다. 설리와 지난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f(x))로 데뷔해 5년간 활동을 함께한 엠버는 설리의 사망 소식 이후 “최근 일어난 일로 인해 향후 활동을 잠시 멈춘다. 여러분에게 미안하고, 생각해주셔서 감사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AOA 출신 권민아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진리야 아프지 말고 고통받지말고 행복하자…”라고 전했다. 가수 딘딘도 “그곳에서는 꼭 항상 행복할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올렸고, 가수 겸 제작자 이상민도 “아니기를, 오보이기를 바랐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항상 행복하길”이라며 애도했다. 가수 하리수는 “정말 예쁘고 착하고 앞으로도 빛날 날이 많은 별이 안타깝게 되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를 전한 뒤, 사망 이후에도 남겨진 악플을 언급하며 “이런 식으로 고인을 욕되게 하는 악플러들은 인간이긴 한 건가? 더러운 짓 하는 키보드 워리어들 다 싹 잡혀갔음 좋겠다! 아무리 얼굴이 안 보이고 익명이 보장된다 하더라도 제발 더러운 짓은 하지말자”라고 분노하기도 했다. 배우 신현준도 자신의 SNS를 통해 “또 한 명의 소중한 생명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라고 애도하며 “악플러. 비겁하고 얼굴 없는 살인자입니다”라고 일침했다. 설리는 1994년생으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의 아역배우로 연예계에 발을 디뎠다.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14년 악성 댓글과 루머로 인해 고통을 호소,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결국 2015년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영화 ‘리얼’에 출연했으며, 리얼리티 프로그램과 SNS를 통해 팬들과 적극 소통했다. 지난 6월부터 JTBC2 예능 ‘악플의 밤’의 MC로 활약했다. ◆ 이보희 기자의 TMI : ‘TV’, ‘MOVIE’ 리뷰와 연예계 ‘ISSUE’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쇼미더머니8’ 모자이크 킹치메인 “단톡방 성희롱, 엎드려 사과”[전문]

    ‘쇼미더머니8’ 모자이크 킹치메인 “단톡방 성희롱, 엎드려 사과”[전문]

    ‘쇼미더머니8’에 출연한 래퍼 킹치메인이 ‘단톡방 성희롱 사건’으로 인해 모자이크 처리됐다. 23일 방송된 Mnet 예능 ‘쇼 미 더 머니 8(Show Me The Money)’은 40(스윙스, 매드클라운, 키드밀리, 보이콜드), BGM-v(버벌진트, 기리보이, 비와이, 밀릭) 심사 아래 참가자들의 1대1 크루 배틀, 패자부활전, 크루 신곡 배틀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래퍼 킹치메인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그의 모습은 모자이크가 처리된 채 전파를 탔다. 앞서 킹치메인은 지난 2017년 자신이 재학 중이던 대학 학생들이 모인 메신저 단체 대화방의 성희롱 사건 가해자 중 한명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킹치메인은 지난 12일 SNS에 자필로 해당 사건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지만 ‘쇼미더머니8’ 제작진은 앞으로 킹치메인 출연 분량을 최대한 편집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이하 킹치메인이 올린 자필 사과문 전문> 안녕하십니까, 정진채(킹치메인)입니다. 가장 먼저 피해자분들께 또 다시 가슴아픈 기억을 상기시켜드린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힙합엘이와 인터넷 뉴스 기사 등을 통해 논란이 되고 있는 저의 잘못과 관련하여 다시 한번 사과를 드리고 싶어 이 글을 씁니다. 저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부에 소속되어있는 14학번 학생입니다. 군입대 전(2014~2015), 저는 그 당시 같은 과였던 남학우들과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같은 과 선후배, 동기 여학생들에 대한 음담패설을 나눈 사실이 있습니다. 제가 2016년 2월 군에 입대한 후 2017년 4월 경, 한국외국어대학교 대나무숲을 통하여 제가 속해있던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의 잘못들이 공론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 학교 측은 ‘진상규명위원회’를 발족하고 가해자들과 피해 학우분들 사이에서 정확한 사실 규명 및 처벌 수위를 정하는 등 사태 해결을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당시 이미 저를 포함한 가해자들 대부분이 군 복무 중이었으므로, 너무나 죄송스럽게도 각종 사태의 처리 진행 과정에서 학교에 직접 출두하여 직접적인 협조에 응하지 못하였고 피해자 분들을 직접 만나서 사과를 드리기 어려웠습니다. 따라서 ‘진상규명위원회’의 이메일과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한 질문에 답장을 보냈고, 실명 사과문 또한 온라인 상으로 학생회 측과 ‘진상규명위원회’로 전달하여 페이스북과 대자보를 통해 게재하였습니다. 당시 저는 비록 군 복무 중었지만,전화, sns메시지 등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든 피해자 분들에게 개인적 사과를 하려고 시도했어야 함이 마땅함을 인정합니다. 당시 어렸던 저는 용기가 없었고 피해자분들이 오히려 저와의 접촉을 원하지 않는다는 몇몇 학우분들의 소문만을 듣고 숨어 버렸습니다. 전역을 하고 시간이 지나고 나서도, 피해자분들에게 개인적 연락을 통해 사과 드림이 마땅하였으나 오히려 피해자들에게 또 다른 고통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명목, 핑계 삼아 그러한 만남을 회피하여 왔습니다. 전역 후 본격적으로 음악을 하겠다는 마음을 먹은 이후로도, 저의 마음 속엔 피해자분들께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한 죄책감과 부채의식이 항상 남아있었습니다. 죽을 때까지 저의 잘못을 인지하고 반성하며 살아가겠다는 마음 또한 여전합니다. 또한 저의 과오를 어떤 사과로도, 어떤 용서로도 씻을 수 없다는 사실 또한 통감합니다. 덧붙여 저의 음악을 사랑해주시고, 저에게 믿음과 응원을 보내주셨던 동료 음악가 분들과 팬들께서 느끼셨을 실망감과 배신감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쇼미더머니8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저를 보시고 분노와 슬픔을 느끼셨을 피해자분들께 다시 한 번 엎드려 사과드립니다. 사과문을 게재한 후, 만약 피해자분들께서 허락해주신다면 직접 만나 고개숙여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저를 통해 끔찍한 기억을 떠올리셨을 피해자 분들께 죄송합니다. 평생을 반성하고 사과해도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 잘못과 과거를 자숙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정진채(킹치메인) 올림.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쇼미더머니8’ 불구덩이 라운드 시작 “혜성 같은 뉴페이스의 활약”

    ‘쇼미더머니8’ 불구덩이 라운드 시작 “혜성 같은 뉴페이스의 활약”

    ‘쇼미더머니8’의 트레이드 마크인 불구덩이 라운드가 펼쳐진다. 2일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8’ 에서는 무반주 랩 심사를 통과하고 올라온 래퍼들이 60초 비트랩 라운드에 도전한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스윙스가 지난 시즌 참가했던 래퍼를 알아보며 “재작년도 그렇고 여러 번 나왔잖아요”라고 말하고 있어 다시 한 번 ‘쇼미더머니8’에 도전장을 던진 재참가들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하지만 “평범하지 않았어요?”, “특별한 게 없어”라는 프로듀서들의 혹평이 이어지며 인지도나 경력이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임을 암시했다. 앞선 무반주 랩 심사에서는 재도전자와 놀라운 실력을 가진 뉴페이스들이 등장했다. ‘40크루’(스윙스, 매드클라운, 키드밀리, 보이콜드) 대 ‘BGM-v크루’(버벌진트, 기리보이, 비와이, 밀릭)의 2크루 체제로 파격적인 변화도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에는 랩만 교과서적으로 잘 하는 사람 보다 자신만의 개성, 스토리, 스타일이 살아있는 래퍼들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렇기에 경험이 있고 인지도가 높은 래퍼 중에서도 충격의 탈락자도 발생했고, 반대로 혜성같이 등장한 뉴페이스의 활약도 있었다”며 “오늘 방송에서 예상치 못할 반전이 넘쳐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평, Mnet ‘쇼미더머니8’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악플의 밤’ 설리, 비와이 신곡 극찬 ‘하트 눈’ 발사

    ‘악플의 밤’ 설리, 비와이 신곡 극찬 ‘하트 눈’ 발사

    비와이가 ‘악플의 밤’에서 신곡을 방송 최초 공개한다. 악플을 양지로 꺼내 공론화시키는 과감한 시도로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JTBC2 ‘악플의 밤’(연출 이나라)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 오늘(26일) 방송될 6회에서는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은 ‘레전드 오브 아이돌’ 토니안-‘괴물 래퍼’ 비와이가 출연해 초강력 악플에 맞선 스웨그 넘치는 악플 낭송으로 레전드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 그런 가운데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비와이는 “그냥 쇼미 한정. 국힙 래퍼 거품 원톱”이라는 악플을 향해 당차게 ‘no 인정’을 외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이번 신곡 들으면 악플 없어집니다”라는 단호박 반박과 함께 자신의 정규 2집 앨범 ‘더 무비 스타’(The movie star)’를 방송 최초로 선보였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솟구치게 만든다. 지금껏 ‘forever’, ‘day day’ 등 핫한 띵곡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그였기에 비와이의 신곡이 공개되자마자 녹화장은 실제 콘서트장 못지 않은 팽팽한 열기로 가득했다. 비와이의 폭발하는 무대 매너와 귀에 쏙쏙 꽂히는 래핑이 ‘악플의 밤’ 4MC의 흥 게이지를 급상승시켰다는 후문. 그런 가운데 MC 설리가 비와이에게 폭풍 칭찬을 쏟아냈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설리는 비와이의 공연이 끝나자마자 “힙합 진짜 오랜만이다. 이게 바로 힙합이죠”라며 듣는 순간 내적 댄스를 유발하는 강력한 중독성과 소름이 쫙 끼치는 비와이의 속사포 랩 실력을 극찬했다는 후문. 이처럼 역대급 띵곡 탄생을 예감하게 하는 비와이 신곡 공개는 오늘(26일) 방송되는 JTBC2 ‘악플의 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가 읽어 내가 날려 버리는 악플 낭송쇼 JTBC2 ‘악플의 밤’ 6회는 오늘(26일) 저녁 8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악플의 밤2’ 비와이 “설리, 틀에 얽매이지 않는 행동 자주하더라”

    ‘악플의 밤2’ 비와이 “설리, 틀에 얽매이지 않는 행동 자주하더라”

    ‘악플의 밤’ 비와이가 MC 신동엽-설리를 ‘연예계 체인저’로 지목해 그 전말에 궁금증이 폭발한다. 악플을 양지로 꺼내 공론화시키는 과감한 시도로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JTBC2 ‘악플의 밤’(연출 이나라)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 오는 26일(금) 방송될 6회에는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은 ‘레전드 오브 아이돌’ 토니안-‘괴물 래퍼’ 비와이가 출연해 초강력 악플에 맞선 스웨그 넘치는 악플 낭송으로 레전드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비와이는 서바이벌 힙합 프로그램에서 종교까지 악플러 잡는 힙통령의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본인 스스로 체인저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밝힌 비와이는 “’악플의 밤’ MC 중에도 체인저가 있다. 바로 신동엽-설리”라고 말해 모두의 귀를 쫑긋하게 했다. 체인저란, 상황 전개를 완전히 바꿔 놓는 사람을 일컫는 말. 이에 비와이는 “나 스스로 성(性)은 신성하고 거룩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운을 뗀 뒤 “신동엽이야말로 성토크의 1인자”라며 모두가 꺼려하던 19금 토크를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올린 독보적 활약을 극찬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한 설리를 향해 “연예인이지만, 틀에 얽매이지 않은 행동을 자주하더라”며 “연예계의 또 다른 길을 보여주고 있다”는 깜짝 발언으로 설리의 동공지진을 유발하는 동시에 패널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는 후문. 과연 비와이의 체인저 지목에 신동엽-설리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인다. 한편, JTBC2 ’악플의 밤‘은 오는 26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와이, 마약으로 마음고생 “내가 하는 약은 구약과 신약뿐”

    비와이, 마약으로 마음고생 “내가 하는 약은 구약과 신약뿐”

    가수 비와이가 마약 오해를 다시 한 번 해명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의 ‘전국 짝궁자랑’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서민정, 그룹 코요테 멤버 신지, 김종민, 개그맨 지상렬, 가수 크러쉬, 비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비와이는 “저와 이름이 비슷한 분의 마약 사건이 있었다. 저로 오해하시는 분이 많았다. 실시간 검색어에 ‘비와이 마약’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당시 ‘저는 살면서 마약은 본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댓글에 ‘비와이 인생에 약이란 구약과 신약뿐’이라더라. 기억에 남는다”고 마약과는 관련이 없음을 강조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유명한 비와이는 이날 “2016년에 십일조로 1억 원을 냈다. 당시 행사를 많이 했을 때는 한 달에 40개 정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4’ 서민정 “다시 태어나면 신지가 되고 싶다”

    ‘해투4’ 서민정 “다시 태어나면 신지가 되고 싶다”

    ‘해투4’에서 뉴욕댁 서민정이 예능감을 폭발시켰다. 지난 1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전국 짝꿍 자랑 특집’으로 꾸며져 서민정-신지, 지상렬-김종민, 크러쉬-비와이가 출연했다. 이날 서민정은 ‘해피투게더’에 15년 만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서민정씨도 대단하고 우리도 대단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유재석은 “우리가 섭외를 안 한 게 아니다. 2년 동안 섭외를 했었는데 이제야 출연했다”고 밝혔다. 서민정은 “제가 제일 사랑하는 프로그램이 ‘해피투게더’다. 2019년 제 유일한 스케줄”이라고 밝혔다. 또 서민정과 조윤희는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서민정은 “‘장미의 전쟁’에 같이 나왔었다”며 “그땐 어려서 친해지고 싶어도 말을 못 걸었다. 조윤희 첫인상에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 같았다”고 떠올렸다. 조윤희는 “그 때 친해질 걸”이라고 후회하며 “지금이나 그때나 눈웃음이 그대로고 천사 같았다”고 화답했다. 서민정은 그동안 방송 활동을 많이 안 했던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은퇴를 했다고 생각하셨겠지만, 저는 연락이 안 와서 안 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뉴욕댁 서민정은 적응하기 힘들었던 미국 생활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부족한 영어 실력에 웃는 얼굴을 유지해야 했던 서민정은 “집에 오니 (너무 웃어서) 얼굴이 찢어질 것 같았다”며 “남편이 전화할 때라도 웃지 말라고 하더라. 이상한 사람이라고 오해할 수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또 “학부모 모임에 가면 나랑 이야기하던 아주머니들이 조금만 지나면 ‘물 마신다’, ‘화장실 간다’고 한다면서 자리를 뜨더라. 그래서 늘 외톨이였다”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정말 고생 많으셨네”라고 공감했다. 뉴욕에서 살게 된 후 치안에 공포를 느껴 핸드백 대신 검은 봉지를 들고 다녔던 사연도 전해졌다. 그러나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뉴욕의 지하철의 치안이 어떠냐는 질문에 서민정은 “살아보니까 하나도 안 무섭다”고 말했다. 서민정은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그는 “남편이 미국에서 2주에 한번씩 왔다. 뉴욕에서 주말에 보려고 왔다. 한 번은 시부모님이 남편과 연락이 안 돼서 실종신고도 한 적 있다. 그때 남편은 나 보러 한국에 오는 상황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서민정은 “다시 태어나면 신지로 태어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는 항상 소심하고, 위축되어 있는데 신지는 언제나 당당하고 어깨를 쫙 펴고 그런 모습이 좋다”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비와이부터 스로틀까지… ‘캠프통포레스트 풀페스티벌’ 개막

    비와이부터 스로틀까지… ‘캠프통포레스트 풀페스티벌’ 개막

    신나는 공연과 시원한 물놀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캠프통포레스트 풀페스티벌’이 이번 주말 막을 올린다. 캠프통포레스트는 오는 13일부터 8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국내 최대 규모의 풀페스티벌이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7월 경기 가평 청평호에 3만 3000㎡ 규모로 문을 연 캠프통포레스트는 대형 야외 온수 스위밍풀, 초대형 트러스와 조명을 갖춘 야외무대, 1500개 로커를 갖춘 샤워실 등을 구비했다. 2000명 이상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다. 캠프통포레스트 풀페스티벌에서는 국내외 유명 DJ와 대세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13일 오프닝 라인업에는 UMF 마이애미, 투모로우랜드에서 매해 라인업에 오르내리는 세계적인 DJ스로틀, ‘쇼 미 더 머니 5’의 스타 비와이가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그 외에 DJ소다 등 국내 실력파 DJ들이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다. 한편 캠프통포레스트는 기존 캠프통아일랜드의 3배 크기고 청평호 맞은편에 새롭게 오픈한 수상레저시설이다. 체감속도 시속 220㎞의 스피드보트 워터페라리, 물속으로 순간 잠수하는 워터 범블비, 540도 급회전의 워터포르쉐, 지그재그 Z커브가 특징인 워터마징가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해투4’ 서민정, 녹슬지 않은 예능감 “착한 얼굴로 들었다 놨다”

    ‘해투4’ 서민정, 녹슬지 않은 예능감 “착한 얼굴로 들었다 놨다”

    ‘해투4’ 서민정의 예능감이 폭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전국 짝꿍 자랑’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서민정&신지, 김종민&지상렬, 크러쉬&비와이가 출연해 절친들의 훈훈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가장 눈에 띈 것은 15년 만에 ‘해투4’를 찾은 서민정의 활약. 현재 미국 뉴욕에서 살고 있는 서민정은 ‘해투4’를 보며 연마했다는 입담으로 큰 웃음을 빵빵 터뜨렸다. 특히 착한 얼굴로 고도의 돌려까기를 펼치는 그의 독특한 캐릭터는 방송 전체를 들었다 놨다 했다. 또 서민정은 함께 출연한 비와이의 팬임을 밝히며 전설의 ‘래퍼민정’을 소환했다. 특유의 앓는 소리와 사오정을 연상시키는 마무리는 새로운 레전드 영상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코요태의 ‘패션’ 춤으로 그의 흥과 열정을 발산하며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았다. 그러나 언제나 이렇게 밝게 웃을 것만 같은 서민정에게도 힘든 일은 있었다. 그는 미국 뉴욕 생활 초기 영어로 화를 못 내 착한 엄마로 오해 받았던 사연과, 다른 학부모들과 친해지기 위해 질문을 50개씩 준비했던 눈물겨운 노력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 다른 출연자들의 입담도 만만치 않았다. 먼저 한때 십일조로만 1억 원을 낼 정도로 대한민국을 휩쓴 비와이는 연예인 병에 걸렸던 과거를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최근 ‘비와이 마약’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던 것을 언급하며 “내가 하는 약은 오로지 구약과 신약”이라고 말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크러쉬는 화장실에서 초딩 팬들을 만나 용변을 본 사실이 여기저기 중계된 에피소드부터 사우나에서 프리킥을 차듯 예의 바르게 인사하는 법을 소개하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해투4’의 전매특허인 ‘흑역사를 지워드립니다’ 코너에서도 레전드 에피소드가 터져 나왔다. 연예계 대표적인 술고래로 유명한 지상렬은 만취해 목에 주소를 걸고 집까지 간 사연을 공개했으며, 신지는 과거 ‘해투’에 출연했을 당시 김종민이 자신과 정조를 비교했던 영상을 흑역사로 꼽았다. 김종민은 아직도 레전드로 회자되는 ‘1박 2일’의 “가능한~” 영상을 지워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의 흑역사는 다시 봐도 배꼽을 스틸하며 왜 역사로 남아있는지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절친들이 함께 출연해서일까, 출연진은 모두 편안한 입담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렇기에 시청자들도 절친을 만난 듯 훈훈한 웃음에 젖어들 수 있었다. 이처럼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과 친구가 된 듯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해투4’가 있기에 목요일 밤이 기다려진다. ‘해투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민정, 미국 학부모들 사이에서 착한 엄마로 소문 난 사연은?

    서민정, 미국 학부모들 사이에서 착한 엄마로 소문 난 사연은?

    뉴욕댁 서민정이 ‘해피투게더4’에서 모든 끼와 흥을 대방출한다. 11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전국 짝꿍 자랑’ 특집으로 연예계 내로라하는 짝꿍들이 총출동한다. 이날 방송에는 서민정, 신지, 김종민, 지상렬, 크러쉬, 비와이가 출연해 꿀잼 입담으로 훈훈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중 ‘해투4’를 15년 만에 찾아온 서민정의 출연이 눈에 띈다. 지난 2007년 결혼 후 미국으로 건너가 평범한 주부의 삶을 살아온 서민정이 오랜만에 ‘해투4’ 녹화장을 찾은 것.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변함없는 꽈당 매력으로 등장, 모두를 놀라게 한 서민정은 “제일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해투’”라며 대활약을 예고했다.이번 ‘해투4’ 출연이 2019년 유일한 스케줄이라고 밝힌 서민정은 ‘해투4’만을 위해 준비한 춤 그리고 랩 실력까지 보여줬다고.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절로 흥이 차오르는 그의 무대에 ‘해투4’ 스튜디오가 초토화됐다는 후문이다. 특히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래퍼민정’으로 레전드 웃음을 탄생시켰던 서민정은 업그레이드된 랩 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서민정은 ‘해투’를 보면서 연마했다는 입담으로 지난 15년 동안 쌓아 둔 에피소드를 쏟아냈다는 전언이다. 영어로 화를 내지 못해 미국 학부모들 사이에서 착한 엄마로 소문이 났던 사연부터, 그를 감동시킨 남편의 구애, 지난 2017년 10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이유 등 서민정의 이야기는 웃음과 뭉클함을 동시에 자아냈다고 해 ‘해투4’ 본 방송의 기대를 더한다. 한편 KBS2 ‘해투4’는 1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4’ 비와이 마약언급 “나에겐 구약과 신약뿐”

    ‘해투4’ 비와이 마약언급 “나에겐 구약과 신약뿐”

    ‘해투4’ 비와이가 마약언급 등 여러 오해에 대한 진실을 밝힌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전국 짝꿍 자랑’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서민정, 신지, 김종민, 지상렬, 크러쉬, 비와이가 출연해 어디서도 들어볼 수 없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방출한다. 그동안 토크쇼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비와이가 ‘해투4’에 출연해 괴물 같은 입담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비와이가 여러 오해에 대한 해명을 밝혔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최근 녹화장에서 비와이는 “신곡을 준비하면서 연관 검색어에 ‘비와이 마약’이 올라 마음고생을 한 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비와이는 “그 사건에서 ‘비와이가 하는 약은 오직 구약과 신약’이라는 댓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또한 그를 유명하게 만든 또 하나의 이미지인 ‘명품 패션 굴욕 사진’에 대해서도 털어놓는다. 이는 비와이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 아이템을 착용하고 찍힌 사진을 말하는 것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크게 화제를 모았다. 이 사진은 비와이에게 ‘가짜 명품을 파는 상인’ ‘패션 테러리스트’ 등 다양한 별명을 선사하며 굴욕을 안긴 바. 이 사진에 대해 비와이는 어떤 해명을 할까. 이와 함께 비와이는 십일조를 1억 했던 에피소드, 스타들의 러브콜을 받았던 사연, 믿고 듣는 랩 실력으로 일일 랩 선생님으로 변신한 모습까지 거침없는 활약을 선보였다는 후문. 여기에 절친 크러쉬와의 손발이 척척 맞는 호흡이 재미를 더했다고 전해져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 절친들의 입담이 폭발한 ‘해투4’는 오늘(1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도맥주축제’ 8월 23일 개막

    젊은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송도맥주축제’가 오는 8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 간 인천 송도국제도시 달빛공원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전 세계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맥주를 마시며 뮤직 페스티벌과 공연을 즐길 수 있고, 축제기간 매일 밤 송도의 밤하늘을 형형색색 수놓는 불꽃놀이 등 특이한 먹거리와 풍성한 볼거리로 수년 전부터 수도권은 물론 전국 청년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올해 9회째로 접어든 송도맥주축제는 지난 2011년 첫 선을 보인 이래 매년 방문객이 급증해 9일 남짓한 기간에 70만여명이 찾는 국내 최고의 맥주축제로 자리잡았다. 그동안 DJ DOC부터 비와이까지 국내 내노라 하는 뮤지션들이 참가해 매일 라이브 콘서트와 EDM(댄스 & 뮤직) 파티 등 다채로운 라인업과 프로그램을 선보여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축제로 도약했다. 특히 이번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경인방송(대표 권혁철)과 행사 기획·운영사인 제네픽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준)는 25일 업무 협약을 맺었다. 경기도 부천에 거주하는 김의기(28)씨는 “평소 축제를 자주 찾는 편은 아니지만, 송도맥주축제는 세계 맥주와 수준 높은 공연을 저렴한 가격으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이한 축제여서 4년 전부터 빠짐없이 참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축제에는 송도국제도시에 거주하는 다수의 외국인들도 찾고 있다. 권혁철 경인방송 대표는 “공연, 축제 분야의 최고 전문성을 지닌 제네픽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준비하는 송도맥주축제는 올해를 기점으로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라디오스타’ 홍현희 “제이슨 만날 때 거짓말 밥 먹듯”

    ‘라디오스타’ 홍현희 “제이슨 만날 때 거짓말 밥 먹듯”

    개그우먼 홍현희가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끈다. ‘라스’가 ‘꿈의 프로그램’이었다는 홍현희는 출연이 너무 늦었다며 아쉬워한 것도 잠시, 쌓여있던 예능감을 쏟아냈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홍현희, 김호영, 우주소녀 보나, 크리에이터 도티가 출연하는 ‘황금 통령상’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는 언행불일치 예능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라스’가 꿈의 프로였다는 그는 “지금은 좀 늦은 감이 있어..”라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그러나 이 말을 무색케 하는 엄청난 예능감을 방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고 전해진다. 그런가 하면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과의 에피소드도 털어놓는다. 제이쓴과의 연애 당시 거짓말을 밥 먹듯이 했다며 이를 알아챈 제이쓴의 감동적인 말을 전해 남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고. 또한 홍현희는 SNS 라이벌로 남편 제이쓴을 지목하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결혼 후 100일 만에 팔로워가 급증하며 ‘SNS통령’에 등극한 그는 남편 제이쓴의 SNS 조회 수를 의식하는 것은 물론 시선을 강탈하는 사진들을 공개하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 더불어 홍현희의 SNS에서 뜻밖의 한지민이 등장했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홍현희는 성대모사 꿀팁을 전수하며 팔로워 늘리기에 박차를 가한다. 최민수, 김혜자, 비와이에 완벽 빙의한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물들였다는 후문. 이어 홍현희는 뷰티 꿀팁도 공개한다. 주머니에서 화장품을 주섬주섬 꺼내 현장에서 직접 시범을 보였다고. 홍현희의 충격적인(?) 뷰티 꿀팁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홍현희는 마지막까지 몸을 불태우며 끊임없는 웃음을 선사한다. 심지어 그는 세트장까지 이탈했다고 알려져 녹화 중에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드높인다. 그런가 하면 이번 방송은 ‘황금 통령상’ 특집으로 ‘SNS통령’ 홍현희를 비롯해 ‘흥통령’ 김호영, ‘군통령’ 우주소녀 보나, ‘초통령’ 크리에이터 도티가 등장해 시의적절한 웃음을 예고한다. 더불어 이번 주에는 안영미가 드디어 MC 군단에 합류, 더욱더 강력해진 입담과 몸짓으로 기대를 뛰어넘는 맹활약을 펼쳤다고 전해져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 한다. 홍현희의 쌓여있던 예능감과 ‘저세상 텐션’, 제이쓴을 속인 거짓말의 실체는 오는 26일(내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설] 또 불거진 연예권력·경찰 유착 의혹, 이번엔 제대로 규명해야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016년 소속 가수 비아이의 마약 사건 수사 무마에 직접 관여했으며, 경찰과의 유착이 의심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이돌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는 당시 마약 구매와 투약 의혹으로 경찰의 수사 선상에 올랐으나 조사 없이 무혐의 처분됐다. 같은 사건의 피의자였던 YG연습생 출신 A씨에 따르면 경찰에 비와이의 마약 구매 요청 사실을 진술한 이튿날 양 대표가 자신을 사무실로 불러 진술번복을 협박하고, 회유했다고 한다. 이에 A씨가 진술을 번복하자 경찰은 비아이를 아예 부르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또 A씨가 처음에 진술한 신문 조서에 들어있던 비아이 관련 내용도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변호사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했다. A씨가 주장하는 경찰 유착 의혹의 진위는 수사를 통해 밝혀져야겠지만 드러난 정황을 보면 상식적이지 않은 대목이 여럿이다. 진술번복만으로 사건 연루자를 조사하지 않았다는 얘긴데, 다른 사건들도 똑같은 방식으로 처리하는 지 묻지 않을 수 없다. A씨의 피의자 신문조서에서 비아이 범행 진술 내용이 작성됐다가 사라진 것은 더욱 납득하기 어렵다. 이러니 부실수사 차원을 넘어 거대 연예기획사인 YG와의 유착 관계가 의심되는 것이다. 연예권력과 경찰의 유착 의혹은 버닝썬 사건 때 승리와 정준영의 단체 카톡방에 올라온 “‘경찰총장’이 뒤를 봐준다”는 대화로 인해 일파만파 확산됐다. 경찰이 ‘명운을 걸고’ 한 수사에서 ‘경찰총장’은 일선 경찰서장(총경)이었고, 유착 관계도 없었다는 결과가 발표됐지만, 제 식구 감싸기 아니냐는 의심을 불식시키지 못했다. 국내 3대 기획사인 YG는 올들어 버닝썬 사태, 양 대표의 성 접대 의혹 등 추문이 이어졌다. 소속 연예인들의 마약 의혹은 수년 전부터 끊이지 않고 있다. ‘YG의 활동을 중지시켜달라’는 국민청원까지 등장했다. 양 대표는 어제 사내 모든 직책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의 언론 보도와 구설의 사실 관계는 향후 조사 과정을 통해 모든 진실이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비아이 마약의혹 전담팀을 구성하고, 언론에 제기된 모든 의혹에 대해 엄중 수사하겠다고 했다. 비아이의 마약 의혹을 무마하기 위해 양 대표와 YG가 조직적으로 개입했는지, 경찰과 유착 관계에 있었는 지 등에 대해 이번엔 제대로 규명해야 할 것이다.
  • 한서희, 비와이 마약 의혹 카톡 주인공 “양현석 협박이 핵심”

    한서희, 비와이 마약 의혹 카톡 주인공 “양현석 협박이 핵심”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의혹에 단서가 된 카카오톡 메신저 대화의 ‘A’씨가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서희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 이름이 이렇게 빨리 알려질지 몰랐다. 당황스럽고 무서운 건 사실이다. 나한테만 초점이 쏠릴 것이 걱정된다. 이 사건은 내 인성과 별개로 봐달라”고 밝혔다. 또 “감형받기 위해 호소하는 게 아니다. 2016년 8월 LSD 투약과 대마초 사건, 2016년 10월 탑과 한 대마초 사건이 병합돼 이미 죄값을 치르는 중이다. 나는 판매책이 아니다. 금전적으로 이득본 거 없다. 판매가 아니라 교부다. 내 돈 주고 딜러에게 (마약을) 구매한 뒤 그와 같은 가격을 비아이에게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부에 대해 재조사가 이뤄진다면 성실히 조사받겠다. 양현석이 이 사건에 직접 개입하며 협박한 부분, 경찰 유착 등이 핵심 포인트다. 나는 비아이 끝까지 (마약) 하지 말라고 말렸다”고 덧붙였다. 한서희는 13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를 통해 “변호사 선임을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서 해줬다. 말해서 뭐하냐. 솔직히 다 알지 않냐. 기사에 나온 대로가 맞다. 말하면 (양현석) 회장님께 혼난다. 아무 말도 못한다. 휴대전화 번호도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YG 측은 12일 “당시 비아이와 관련된 소문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A씨를 만났을 뿐 진술 번복을 종용하거나 변호인을 선임해 준 적은 없다”고 해명한 상태다. 한편 비아이는 한서희로부터 LSD를 구매하려 한 의혹을 받는다. 그는 논란이 일자 아이콘에서 탈퇴했고, YG는 비아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한서희는 ‘위대한 탄생3’를 통해 얼굴을 알린 가수 연습생 출신으로,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주목받은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중국 화웨이 대반격?…미 버라이즌에 특허 사용료 요구

    중국 화웨이 대반격?…미 버라이즌에 특허 사용료 요구

    중국 화웨이가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에 특허 사용료를 내라고 압박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화웨이는 12일(현지시간) 버라이즌에 자사의 특허 238건에 대한 사용료 10억 달러(약 1조 1800억원)를 지불하라고 요청했다. 문제가 된 특허는 핵심 네트워크 장비와 와이어선 기반시설, 인터넷 관련 기술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웨이는 지난 2월 특허권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버라이즌이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문서를 보냈다. 화웨이 측 관계자와 버라이즌 측은 지난주에 뉴욕에서 만나 이 문제를 논의했다. 리처드 영 버라이즌 대변인은 “법적인 문제가 될 수 있는 사안인 만큼 해당 사안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다”며 “다만 이는 단순히 버라이즌만의 문제이기보다는 더 광범위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화웨이는 핵심 네트워크 장비와 유선 인프라, 인터넷 관련 기술 등에 관한 특허권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버라이즌의 여러 공급 업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WSJ는 “버라이즌은 화웨이 고객사가 아니다”며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격화되는 중에 화웨이의 이런 압박은 양측의 긴장을 더 고조시키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관련 업체 전문가들은 “화웨이가 수년 동안 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배척당해 왔는데 이번에 특허권 문제를 들고 나온 것은 미 통신회사로부터 일부 이익을 얻어내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라고 분석했다. 버라이즌은 지난해 미 정부로부터 화웨이가 중국 정부와 긴밀하게 연계돼 있다는 보안 문제가 발생하면서 화웨이와의 파트너십 관계를 끊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달 15일 미 기업이 국가안보를 위협할 수 있는 외국 기업들과의 거래를 금지할 수 있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상무부는 다음날인 16일 화웨이와 68개 계열사를 블랙리스트 명단에 올렸으나 90일 간의 유예기간을 뒀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비와이, 아이콘 비아이 마약 의혹에 불똥 “본 적도 없어”[공식]

    비와이, 아이콘 비아이 마약 의혹에 불똥 “본 적도 없어”[공식]

    아이콘 멤버 비아이의 마약 의혹에 이름이 비슷한 래퍼 비와이에 불똥이 튀었다. 일부 네티즌들이 비아이와 비와이를 착각하면서 혼란이 빚어진 것. 12일 비와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비와이’입니다”라며 “난 마약이란 것을 내 인생에서 본 적도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또 “마약 하지 말자 얘들아. 건강한 게 멋진 거다”라는 글을 추가로 올렸다. 비와이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유명하다. 이를 알고 있는 비와이의 팬들은 “비와이에 허락된 약은 ‘구약’과 ‘신약’이다” “‘아편’ 대신 ‘아멘’을 한다” 등 재치 있는 댓글을 달며 비와이를 응원하고 있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아이콘 멤버 비아이가 마약류로 지정된 LSD(환각제) 등을 구매하려 한 정황이 있다고 보도하면서 마약 판매자와의 카톡 내용을 공개했다. 또 매체는 비아이가 2016년 마약을 구해 피운 혐의를 받았음에도 경찰 수사를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비아이는 마약 투약 혐의를 부인하면서도 자진해서 팀을 탈퇴했고, YG엔터테인먼트는 비아이와의 전속 계약 해지를 알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장범준·혁오부터 김재환까지… 이번 주말 올림픽공원서 ‘파크 뮤직 페스티벌’

    장범준·혁오부터 김재환까지… 이번 주말 올림픽공원서 ‘파크 뮤직 페스티벌’

    이번 주말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가 ‘2019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로 뜨거워진다. 11일 공연기획사 PRM에 따르면 ‘파크 뮤직 페스티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메인스테이지인 파크스테이지가 88잔디마당에 꾸려지고, 88호수수변무대와 핸드볼경기장에는 각각 튠업스테이지와 그루브스테이지가 들어선다. 장범준, 국카스텐, 자이언티, 지코, 10센치, 혁오, 헤이즈, 비와이, 폴킴 등 인기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또 소란, 정기고, 수란, 아도이, 김필, 카더가든, 비비, 빌리어코스티, 이진아, 소수빈, 블루파프리카 등 개성 넘치는 아티스트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워너원 출신 김재환도 무대에 오를 예정으로 아이돌 팬들의 관심도 쏠릴 전망이다. 올해 2회째를 맞은 파크 뮤직 페스티벌은 지난해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터파크, 멜론 티켓, 티몬, 위메프 등을 통해 일일권과 양일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쇼미더머니8’ 프로듀서 라인업 공개 “스윙스부터 비와이까지”[공식]

    ‘쇼미더머니8’ 프로듀서 라인업 공개 “스윙스부터 비와이까지”[공식]

    국내 최장수 힙합 프로그램 Mnet ‘쇼미더머니8’가 프로듀서 라인업을 공개하고 프로듀서 체제의 대대적인 변화를 알렸다. 오는 여름 방송을 시작하는 ‘쇼미더머니8’은 기존의 4팀 체제를 버리고 두 개의 크루 체제를 새로 도입한다. 두 팀의 크루로 나뉜 래퍼들은 랩 배틀에서 정면으로 맞붙게 되며 이를 통해 한 층 더 강렬하고 긴장감 넘치는 서바이벌을 선사할 전망이다. 각 크루에 4명씩, 총 8명으로 구성된 프로듀서 군단은 빠르게 변화하는 힙합 장르의 트렌드에 발맞춰 각자 포지션이 뚜렷한 인물들로 발탁됐다. 먼저, 가장 영향력 강한 래퍼이자 핫한 레이블의 수장 스윙스와 대중을 사로잡는 대체 불가 래퍼 매드클라운, 현 힙합씬의 가장 핫한 아이콘 키드밀리가 한 팀을 이룬다. 여기에 주목받는 영 제너레이션 비트메이커 보이콜드가 가세할 예정이다. 이에 맞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의 레전드 버벌진트와 자신만의 색깔로 인정받은 개성파 프로듀서 기리보이, 힙합씬의 절대적인 존재감 비와이, 마지막으로 유니크한 스타일로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비트메이커 밀릭이 한 팀을 이뤄 멋진 경쟁을 보여줄 계획이다. ‘쇼미더머니8’은 이처럼 두 크루의 대결이 될 전망이다. 힙합씬의 역사를 아우르는 선배 아티스트부터 ‘쇼미더머니’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냈던 현역 아티스트는 물론, 차세대 힙합씬을 이끌 스타일리쉬한 신예 비트메이커들까지 총망라한 이번 프로듀서 라인업은 세분화된 힙합 장르에 맞춘 구성으로 지난 시즌과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를 통해 “힙합 장르 전반의 문화를 선보이며 힙합 서바이벌의 무한 진화를 증명해 보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새로운 대결 구도를 도입한 ‘쇼미더머니8’은 한층 더 극대화된 서바이벌의 묘미와 긴장감 뿐만 아니라 힙합의 장르적 매력을 최대한 이끌어낼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쇼미더머니8’은 2019년 여름 Mnet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31운동·임정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 ‘아·태 스티비賞’

    31운동·임정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 ‘아·태 스티비賞’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가 ‘2019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드’에서 대상 1개를 비롯해 금상 2개와 은상 1개 등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아·태 스티비 어워드는 아시아와 태평양지역 기업이나 단체, 공공기관 등이 거둔 혁신적 성과를 평가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31일 싱가포르 인터콘티넨털호텔에서 열린다. 위원회는 100주년 기념 홍보탑 이벤트와 기념 뮤직비디오 홍보 활동으로 ‘올해의 가장 영예로운 기관상’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공기업 이벤트 혁신’과 ‘비영리기구 이벤트 혁신’ 부문에서 금상을, ‘소셜미디어 마케팅 혁신’ 부문에서 은상을 받았다. 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광화문광장 앞에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모습을 본뜬 ‘100주년 기념사업 홍보탑’을 설치하고 지난달까지 ‘소원 적은 태극볼 넣기’, ‘독립선언서 작성·낭독’ 등 국민이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홍보대사인 가수 ‘비와이’가 참여한 기념 음원 ‘나의 땅’을 제작했고 뮤직비디오도 만들었다. 위원회 측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3·1운동과 임정이 추구한 가치를 여러 국가의 다양한 사람과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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