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비오
    2026-04-15
    검색기록 지우기
  • 중일
    2026-04-15
    검색기록 지우기
  • 반도체
    2026-04-15
    검색기록 지우기
  • 소진
    2026-04-15
    검색기록 지우기
  • 오만
    2026-04-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938
  • 조국 비판에 ‘미운털’ 금태섭 경선 탈락…이광재·황운하 본선행

    조국 비판에 ‘미운털’ 금태섭 경선 탈락…이광재·황운하 본선행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15 총선 당내 경선에서 떨어졌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지역구 11곳의 7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금태섭 의원은 경선에서 원외 도전자이자 여성 후보인 강선우 전 사우스다코타주립대 교수에게 밀려 본선행이 좌절됐다. 금태섭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갑에는 정봉주 전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가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정봉주 전 의원이 부적격 판정을 받은 뒤 조국 백서 필자 중 한 명인 김남국 변호사가 출마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후 ‘조국 프레임’ 우려가 높아지자 민주당은 김 변호사를 경기 안산 단원을에 전략공천했고, 이후 이 지역에는 강 전 교수가 도전해 결국 금태섭 의원을 꺾었다. 정치권에서는 금태섭 의원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 당시 조국 전 장관을 비판하는 등 당내에서 쓴소리를 냈다가 ‘미운털’이 박히면서 이번 경선에서 당원들의 지지를 받지 못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한편 당의 요청으로 총선에 출마하면서도 경선을 자청했던 이광재 전 강원지사는 강원 원주갑 경선에서 박우순 전 의원을 꺾고 본선에 오르게 됐다. 대전 중구에서는 ‘울산시장 하명수사’ 논란에 올랐던 황운하 전 대전지방경찰청장이 송행수 전 당 상근부대변인과 전병덕 전 청와대 행정관을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서울 송파갑은 조재희 전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이 문미옥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을 이겼다. 경기 용인갑은 오세영 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꺾었다.경기 안성은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 후보 미래한국전략특보를 지낸 이규민 후보가 같은 캠프에서 경기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조직특보를 지낸 임원빈 후보를 이기고 본선행을 확정했다. 부산 중구·영도는 김비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이 김용원 변호사, 박영미 전 당 정책위 부의장과의 3인 경선에서 1위를 했다. 부산 금정은 김경지 변호사가 박무성 전 국제신문 사장을 이겼다. 대덕에서는 박영순 전 대전시 정무부시장이 박종래 전 대덕구의원과 최동식 전 청와대 행정관을 이겨 각각 본선에 진출했다. 충남 천안갑은 문진석 전 충남지사 비서실장이 전종한 전 천안시의회 의장에게 이겼고, 천안병은 이정문 변호사가 박양숙 전 서울시 정무수석에게 승리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칠레 이스터섬 모아이 석상, 트럭 들이받아 단순 사고일까

    칠레 이스터섬 모아이 석상, 트럭 들이받아 단순 사고일까

    칠레 이스터섬의 명물 모아이 석상이 트럭에 부딪혀 부서졌다. 이 섬을 ‘라파누이’라고 부르는 원주민들은 석상 주변에 차량 통행을 제한하는 등 모아이 보호를 위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5일(현지시간) 영국 BBC, 일간 가디언과 칠레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남태평양에 있는 이스터섬에서 소형 트럭 한 대가 모아이 석상을 들이받았다. 석상은 쓰러졌고, 받침대도 파손됐다. 섬 주민인 남성 운전자는 문화재 훼손 혐의로 체포됐다. 알코올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칠레 언론 비오비오칠레는 전했다. 칠레 본토에서 3500㎞가량 떨어진 이스터섬의 모아이 석상은 사람 얼굴을 한 거대한 석상으로 18세기 유럽 탐험가들이 섬을 발견하면서 처음 외부세계에 알려졌다. 섬 전체에 1000개가량 있는데 누가 어떻게 왜 만들었는지 아직도 규명되지 않고 있다. 원주민들에게는 조상의 영혼을 지닌 신성한 존재로 여겨진다. 모아이 석상을 관리하는 마우 에누아 원주민 커뮤니티 대표 카밀로 라푸는 비오비오칠레에 “헤아릴 수도 없는 손해”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는 “모아이 석상은 라파누이 사람들에게 종교적 가치를 지닌 신성한 조각”이라며 “이런 행동은 비난받아 마땅할 뿐 아니라 역사적 유산을 복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단순 사고가 아닌 고의일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페드로 에드문드스 파오아 시장은 브레이크 고장으로 인한 사고로 보인다면서도 모아이 석상 주변의 차량 통행을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에드문드스 시장은 이스터섬 인구가 2012년 8000명에서 1만 2000명으로 늘었고, 월 평균 관광객도 1만 2000명에 이르러 문화재 관리가 더욱 어려워졌다고 호소했다. 라푸 대표도 “원주민들의 역사와 문화 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법을 정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1400년부터 1650년 사이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들 석상 가운데 가장 커다란 것은 74t 무게에 높이만 10m에 이르는 것도 있다. 섬 전체에 거의 반지 모양으로 빙 둘러 세워져 있으며 모두 대양이 아니라 내지를 향해 세워진 것도 특이하다. 움푹 들어간 눈두덩과 길다란 귀, 무게가 많이 나가는 모자를 쓰고 있는 형상도 이채롭다. 라파누이 사람들은 조상들의 혼이 부활한 것으로 여길 정도다. 한편 영국과 칠레는 모아이 석상 가운데 가장 유명한 호아 하카나나이를 둘러싸고 외교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BBC는 전했다. 1860년대 빅토리아 여왕에게 영국 해군 대위가 선물해 현재 대영박물관이 소장 중이다. 칠레 정부와 이스터섬 당국은 2018년에 반환해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이 섬 시장은 석상을 돌려주기보다 박물관이 재정 지원을 해줘 이 섬에 남아 있는 석상들을 보존하는 데 쓰는 게 낫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교황청, ‘홀로코스트 침묵’ 비오 12세 방대한 문서 오늘 공개

    교황청, ‘홀로코스트 침묵’ 비오 12세 방대한 문서 오늘 공개

    바티칸 교황청이 2일(현지시간) 2차 세계대전 기간과 겹치는 제260대 교황 비오 12세의 재위 기간(1939~1958년) 기록된 비밀 문서를 연구자와 학자 등에게 공개해 주목된다. 히틀러의 침략 야욕과 홀로코스트 대학살에 처한 유대인들을 구제하는 데 소극적이었다는 오해를 바로잡을 수 있을 것인가 때문이다. 문서는 주제별로 121 섹션으로 나뉘며, 수백만 쪽에 이른다. 교황청 사도문서고 책임자인 세르조 파가노 주교는 지난달 21일 로마에 있는 아우구스티누스 대학에서 연구의 날 행사를 개최하기 전 ‘바티칸 뉴스’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지난 13~14년 동안 모든 자료를 디지털로 만들었다. 따라서 연구자들은 문서들을 바티칸 사도문서고의 연구실에서 검색하고, 그곳에서 ‘인트라넷’을 통해 열람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유대인에 대한 교황의 입장 뿐만 아니라 여러 국가들과 교황청의 외교 협정들에 관한 중요한 문서들, 특정 종교정책과 관련해 공산주의와 절대주의에 대한 교황과 교황청의 입장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비오 12세의 자선활동에 관한 서류가 담긴 8000개 이상의 문서 상자를 통해 자선기금에 대한 정리를 했다며 미국을 비롯한 다양한 가톨릭 신자들로부터 기부를 받아 곧바로 당일에 개인, 본당, 고아원, 병원, 대학, 연구소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즉시 재분배한 것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문서 공개 시점은 관례보다 크게 앞당긴 것이다. 교황청은 통상 특정 교황의 재위 마지막 해로부터 70년이 지난 뒤 해당 교황 재위 시절 작성된 문서의 비밀을 해제해왔다. 이에 따르면 비오 12세 때의 문서 공개 시점은 2028년이다. 물론 프란치스코 교황의 결단에 따른 것이다. 그는 지난해 3월 교황청 사도문서고(옛 비밀문서고) 직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교회는 역사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역사를 더더욱 사랑한다’며 앞당겨 공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은 비오 12세가 교황으로 즉위한 지 81주년이 되는 날이다. 홀로코스트 악몽을 겪은 유대인 일부와 역사학자들은 비오 12세가 유대인을 돕는데 소극적이었다고 비판해왔다. 반면에 그동안 교황청은 비오 12세가 유대인이 행여나 더 큰 곤경에 처할까 두려워 물밑에서 조용히 도왔다고 주장해왔다.프란치스코 교황이 서둘러 문서 공개를 결정한 것도 이런 논란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것이다. 그는 비오 12세의 행적을 둘러싼 과거 논란에 편견과 과장이 섞여 있다고 지적한 적이 있다. 실제로 교황청 안팎에서는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이 일부나마 살아 있을 때 문서를 공개해 역사적 평가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한다. 이날 문서 열람을 신청한 200명 중에는 미국 워싱턴에 있는 홀로코스트 기념박물관 소속 학자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번에 공개되는 문서가 비오 12세 재위 기간을 역사적으로 평가하는 데 충분한 역할을 할지는 미지수다. 교황청의 한 관계자는 지난달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학자들이 결정적인 증거를 발견할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더욱이 면밀한 검토와 연구를 거쳐 비오 12세에 대한 객관적 평가가 나오려면 길게는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다고 보는 이들도 있다. 문서의 양이 워낙 방대한 데다 학자들 사이에 복잡하고 치열한 논증 과정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교황청은 일단 문서를 공개한 뒤 모든 역사적 평가를 학자들 손에 맡긴다는 입장이다. 파가노 주교는 “우리는 학자들 개개인이 자신만의 결론을 내리도록 놔둘 것이며, 어떤 두려움도 없다”고 딱잘라 말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3월 첫 주 맑고 포근…오는 11일까지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분포

    3월 첫 주 맑고 포근…오는 11일까지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분포

    봄이 시작되는 3월 첫 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로 시작되겠다. 이달 초순까지는 이처럼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기온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2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제주도와 동해안 지역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이라고 1일 예보했다. 이와 함께 1일 밤부터 2일 새벽까지 경기 동부와 강원도, 충북 북부와 경북 내륙에는 비오는 곳이 있겠고 서울, 경기, 충청도와 남부 내륙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전망됐지만 예상 강수량은 5㎜ 수준으로 적을 것으로 전망됐다. 1일은 남서풍이 불면서 낮 기온이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이상 오르는 등 비교적 포근했지만 2일은 북서풍이 불면서 전날보다 1~4도 가량 낮아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그렇지만 2일 전국의 아침기온은 영하 2도~영상 6도(평년 영하 5도~영상 3도), 낮 기온은 7~14도(평년 7~12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중기예보(10일 예보)에 따르면 이같은 포근한 날씨는 오는 11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4일은 중부지방과 전북에 비나 눈이 오겠고 7~8일은 전남과 경남, 제주도에, 9~10일은 서울과 경기도를 제외한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기온도 평년보다 다소 높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월드피플+] “공부하기 딱 좋은 나이인데~” 기술대학 졸업한 90세 노인

    [월드피플+] “공부하기 딱 좋은 나이인데~” 기술대학 졸업한 90세 노인

    이런 경우를 보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은 과장된 표현이 아닌 것 같다. 만 89세, 한국 나이로는 90세가 된 할아버지가 대학공부를 마치고 당당히 졸업장을 받았다. 주인공은 페루 비야 엘살바도르에 사는 할아버지 알레호 루이스 루비오. 할아버지는 22일(현지시간) 열린 훌리오세사르텔로 기술대학 졸업식에서 그토록 소원한 사각모를 썼다. 내친김에(?) 우수상까지 받은 할아버지는 이 대학에서 산업전자를 전공했다. 젊은 학생들에게 쉽지 않은 학문이다. 할아버지는 "공부가 너무 재미있어 한 번도 수업에 늦거나 빠진 적이 없다"며 "재미 때문에 열심을 내게 됐고, 덕분에 상까지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훌리오세사르텔로 기술대학은 페루가 학비를 걱정하지 않고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개설해 운영하고 있는 3년제 공립대학이다. 입학생은 학비를 내지 않고 무상으로 전 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올해는 7개 전공분야에서 98명 졸업생을 배출했다. 할아버지는 이 대학 역사상 최고령자다. 90대 졸업생을 배출한 훌리오세사르텔로 기술대학은 올해 졸업식을 '특별한 졸업식'이라고 부르며 할아버지의 졸업을 각별히 축하했다. 대학은 "22일 열리는 졸업식은 알레호 루이스 루비오가 졸업장을 받게 돼 매우 특별한 행사"라며 "3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할아버지의 졸업을 축하한다"고 공개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대학은 "90세 나이에 대학을 졸업한 할아버지는 가족에겐 자부심의 상징이자 학생들에겐 본을 남긴 인물"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청년 시절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대학 진학을 포기한 할아버지에게 대학공부는 평생의 소원이었다. 9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 할아버지가 기술대학에 들어가 대학 졸업의 꿈을 이루고 싶다고 하자 가족들은 박수를 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할아버지는 "가족들이 곁에서 응원을 보내주지 않았다면 공부가 참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재학기간 동안 함께 공부한 학우들과 교수에 대한 고마움도 잊을 수 없다. 할아버지는 "손자보다 어린 동창생들이 또래의 친구처럼 나를 대해주었다"며 "어쩌면 (세대차이로) 답답하기도 했을 나를 이해해주고 많은 도움을 준 친구들과 교수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진=트로메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4골’ 메시 사상 첫 공격포인트 1000개 돌파

    ‘4골’ 메시 사상 첫 공격포인트 1000개 돌파

    리오넬 메시(33·바르셀로나)가 성인 무대 통산 1000 공격포인트를 넘어섰다. 메시는 23일 새벽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에이바르를 상대로 혼자 네 골을 몰아치며 팀의 5-0 승리를 이끌었다. 최근 4경기에서 어시스트 6개를 기록했을 뿐 득점을 올리지 못했던 메시는 전반 14분에서 40분까지 26분 사이 왼발로 해트트릭을 작성한 뒤 후반 42분 상대 수비수와 골키퍼까지 제치고 네 번째 골을 넣었다. 한 경기 네 골은 개인 통산 7번째다. 영국 온라인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메시가 축구 선수 최초로 공격포인트 1000개를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클럽 무대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통산 696골 306도움(1002 공격포인트)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메시에 대한 기록은 통계 매체마다 조금 차이가 있는데 바르셀로나 구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2004~05시즌 데뷔한 메시는 이날까지 715경기를 뛰며 626골(267어시스트)을 넣었다. 2005년부터 130경기를 뛰며 70골(42어시스트)을 넣은 A매치까지 보태면 845경기 696골 309어시스트, 1005 공격포인트다. 메시와 세기의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는 이날 1000번째 경기 출장을 11경기 연속 골로 자축했다. 이탈리아 세리에A 25라운드 원정에 선발로 나와 전반 39분 선제골을 넣었다. 팀은 2-1로 이겼다. 이로써 호날두는 1994~95시즌 피오렌티나 소속이던 가브리엘 바티스투타와 지난 시즌 삼프도리아의 파비오 콸리아렐라가 세운 세리에A 최다 11경기 연속골과 동률을 이뤘다. 호날두는 다음달 2일 인터밀란전에서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2002~03시즌 포르투갈 스포르팅에서 프로 무대를 밟았고, 2003년 8월 A매치 데뷔전을 치른 호날두는 이날까지 1000경기에 출전했다. 또 프로 경기와 A매치를 합쳐 통산 725호골(어시스트 222개)을 넣고 있다. 한편 독일 분데스리가를 폭격하고 있는 엘링 홀란드(20·도르트문트)는 브레멘 원정 경기에서 정규리그 9호골을 기록, 득점 공동 10위에 올랐다. 6경기(선발 4경기) 395분을 뛰었으니 44분마다 한 골을 뽑아낸 셈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호날두, 1000번째 경기서 11경기 연속골 ‘번쩍’

    호날두, 1000번째 경기서 11경기 연속골 ‘번쩍’

    2002~03시즌부터 성인 무대 1000경기 출장 금자탑11경기 연속골로 자축, 새달 초 세리에A 기록 경신 도전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성인 무대 1000번째 경기 출전에서 11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호날두는 23일 이탈리아 페라라의 파올로 마차 경기장에서 열린 스팔과의 2019~20시즌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25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와 전반 39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호날두는 지난해 12월 1일 사수올로전을 시작으로 골 행진을 11경기째 이어가며 1994~95시즌 당시 피오렌티나 소속이던 가브리엘 바티스투타와 지난 시즌 삼프도리아의 파비오 콸리아렐라가 작성한 세리에A 최다 11경기 연속골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호날두는 다음달 2일 인터밀란과의 홈 경기에서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호날두는 올 시즌 정규리그 21경기에서 21골을 넣으며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다. 선두 치로 임모빌레(라치오)와는 5골 차다. 2002~03시즌 포르투갈 스포르팅에서 프로 무대를 밟았고, 2003년 8월 포르투갈 성인 대표팀 데뷔전을 치른 호날두는 이날 성인 무대 1000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스포르팅에서 33경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서 292경기,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438경기, 유벤투스에서 73경기를 뛰었다. 포르투갈 대표팀에서는 164경기에 나섰다. 또 클럽 경기와 A매치를 합쳐 개인 통산 725호골을 넣고 있다. 어시스트는 222개다. 유벤투스는 후반 15분 나온 애런 램지의 추가골까지 묶어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따라붙은 스팔을 2-1로 눌렀다. 유벤투스는 19승 3무 3패(승점 60점)로 선두를 유지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폼페이 유적 ‘연인의 집’ 지진 피해 40년 만에 재개방

    폼페이 유적 ‘연인의 집’ 지진 피해 40년 만에 재개방

    40년간 복원 공사와 안전 보강 작업을 마친 이탈리아 폼페이 유적 ‘연인의 집’이 18일(현지시간) 재개방됐다.연인의 집은 서기 79년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화산재에 묻혔다가 1930년대 완벽하게 보존된 모습으로 발굴됐지만 1980년 지진으로 피해를 입었다.폼페이 AFP·AP 연합뉴스
  • 폼페이 유적 ‘연인의 집’ 지진 피해 40년 만에 재개방

    폼페이 유적 ‘연인의 집’ 지진 피해 40년 만에 재개방

    40년간 복원 공사와 안전 보강 작업을 마친 이탈리아 폼페이 유적 ‘연인의 집’이 18일(현지시간) 재개방됐다. 연인의 집은 서기 79년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화산재에 묻혔다가 1930년대 완벽하게 보존된 모습으로 발굴됐지만 1980년 지진으로 피해를 입었다.‘연인의 집’ 2층 저택이 복원된 모습을 드러냈다.이 집 발굴 당시 정문 옆에서 발견된 오리 문양 위아래로 ‘벌과 같은 연인들은 꿀처럼 달콤한 삶을 산다’는 라틴어 글귀가 새겨져 있다. 저택의 이름은 이 문구를 토대로 지어졌다.연인의 집에 이어 곧 재개방될 ‘과수원의 집’ 안에 보존된 프레스코화의 모습.‘과수원의 집’ 내벽에 있는 그림들. 폼페이 AFP·AP 연합뉴스
  • ‘세 번째 이혼’이 뭐 어때서요?

    ‘세 번째 이혼’이 뭐 어때서요?

    ‘책받침 여신’ 이상아가 이혼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전한다. 세 번째 이혼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배우 이상아. 1972년생 그는 1984년 KBS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연기자 첫 데뷔했다. 1985년 영화 ‘길소뜸’으로 스크린에 나섰고, 이후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하이틴 스타로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사랑이 꽃피는 나무’ ‘완전한 사랑’ ‘걸어서 하늘까지’ ‘마지막 승부’ 등 다수의 드라마와 ‘비오는 날의 수채화’ ‘천하장사 마돈나’ 등 영화에도 출연했다. 이상아는 김혜수, 하희라와 함께 8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로 활약했다. ‘원조 책받침 여신’이란 별명을 가진 이상아는 1997년 개그맨 A씨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1998년 성격 차이로 결별했다. 이어 2001년 재혼을 했음에도 19개월 만에 다시 이혼 절차를 밟으며 안타까운 시간을 보냈다. 1년 뒤인 2002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지만, 이마저도 경제적 이유로 파경을 맞았다. 이상아는 17일(오늘) 방송되는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이혼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김수미는 이상아에게 “가끔 너에 대해 생각해보곤 했다. (그동안의) 상처를 치료할 연고를 많이 준비해놨다”고 말하며 따뜻하게 맞는다. 인기가 절정인 시절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이상아는 “운명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첫 번째 결혼에서 실패한 이후에도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이상아. 이상아는 “너 같은 애 처음 본다”며 엄마처럼 화를 내는 김수미를 보며 현실 웃음을 터트리다가도 김수미가 “주눅 들지 말고 스스로 당당해져!”라며 위로의 말을 건네자 참지 못하고 결국 눈물을 보였다.이상아는 지난해 7월에도 선배 배우 박원숙을 만나 결혼과 이혼 얘기를 털어놓은 바 있다. 어린 나이에 결혼과 이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세 번째 결혼까지 서둘렀던 이유를 고백했다. 당시 이상아는 “도피성 결혼은 안된다”며 “집에서 나가면 되게 좋을 줄 알았다. 또 다른 고통을 몰랐다”고 털어놨다. 이상아는 자신의 결혼 생활을 되짚어보며 “(첫 번째 결혼 생활은) 빨리 끝나서 더 좋다. 가정을 꾸리고 싶어 두 번 째 결혼을 했지만 이도 실패했다”고 털어놨다. 또 “하루빨리 딸에게 아빠를 선물하고 싶었는데, 당시 남편에 대한 믿음이 커서 세 번째 결혼까지 서둘렀다”고 밝혔다. 이에 박원숙은 세 번의 이혼을 겪은 이상아의 아픔을 위로하며 “그래도 이혼 좋은 시절에 한 거다”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상아는 “남 이야기를 함부로 하는 사람들 때문에 힘들었다. ‘생각 없이 결혼했다’고 말하더라. 그냥 평범한 가정을 꿈꿨다”며 과거의 고충을 토로했고, 박원숙은 “이제는 편히 살았으면 좋겠다”며 아낌없는 위로를 건넸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안녕? 자연] 서울보다 따뜻한 남극? 최고 온도 20.75℃ 기록

    [안녕? 자연] 서울보다 따뜻한 남극? 최고 온도 20.75℃ 기록

    남극의 특정 지역 기온이 20.75℃를 기록했다. 남극지역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고, 2020년 1월 서울의 2월 중순 평년 기온인 최고 5℃보다 훨씬 높은 값이다. 브라질 연구진에 따르면 이번 주 아르헨티나의 남쪽, 남극 반도 그레이엄 랜드의 섬 중 하나인 시모어섬은 지난 9일 최고 기온 20.75℃를 기록했다. 앞서 아르헨티나 연구진은 지난 6일, 시모어섬 인근의 에스페란사 연구기지에서 18.3℃까지 오른 기온을 측정한 바 있다. 세계기상기구(WMO)의 검토와 승인을 거친다면, 시모어섬의 20.75℃ 기록은 남극 최고기온의 새로운 기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모어섬의 기온을 측정한 마람비오 기지의 브라질 연구원 카를루스 샤이페르는 “이번 기록은 남극 일대에서 무언가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신호”라면서 “일회석 고온현상이긴 하나, 장기적으로 대기에서 나타나고 있는 기후변화는 영구동토층 및 대양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체로 최근의 고온 현상은 주변 해류의 변화와 엘니뇨 현상의 영향으로 보인다”면서 “21세기 첫 10년간에는 온도가 떨어졌었지만 이후에는 빠르게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년간 남극대륙 서쪽의 기온이 비정상적으로 요동치고 있다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남극대륙이 전세계 담수의 약 70%를 눈과 얼음 형태로 저장하고 있는데, 이 눈과 얼음이 모두 녹을 경우 해수면이 50~60m 상승할 수 있다고 예측한다. 물론 이러한 충격적인 결과가 나오기까지 수 세기가 걸릴 수 있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해수면은 쉬지 않고 상승하고 있다는 사실은 인류의 가장 큰 위협으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여름에 빙하가 더 많이 녹지만, 겨울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겨울에 녹아내리는 빙하의 양도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사진=Image by Free-Photos from Pixabay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서울광장] 공포의 형체를 먼저 그려오라/이지운 논설위원

    [서울광장] 공포의 형체를 먼저 그려오라/이지운 논설위원

    한국도 줄곧 ‘공포’가 문제였다. 정부는 걱정하지 말라고 해 왔고 전문가들은 사망률, 치료율, 전파율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대통령도 “우리나라에서 아직은 신종 코로나가 중증 질환이 아니고 치사율도 높지 않다”고도 했다. 그러나 공포는 그런 것으로 해소되지는 않는 것 같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지하철을 타기가 미안한 상황이 도래했다. 치사율이 훨씬 높았던 메르스 때도 이러지는 않았다. 사태 초기, 소셜 미디어에는 마스크 착용자에게 “호들갑 떨지 말라”고 힐난하던 이들도 있었다. 대통령은 13일에도 ‘머지않아 종식’을 강조했지만, 현장은 현장마다의 ‘계획’이 이미 진행 중이다. 졸업, 입학 시즌을 맞으며 상당수 학교는 ‘연기’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교육부는 “불안감만 키울 수 있다”며 ‘재량껏’을 강조하고 있다. ‘감염병 발생 지역 등을 여행한 경우 보고하라’는 통지 같은 것도 한 사례다. 기한은 ‘코로나 19 감염 위험 종료 때까지’이고 대상은 회사 직원의 가족도 포함하고 있다. 걱정과 공포의 총량은 줄지 않을 뿐 아니라, 증가하고 있다는 방증들이다. 상대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하려면, 그 걱정의 내용을 먼저 알아야 한다. 마스크 착용자 모두가 감염 후 ‘치료불능’이나 ‘사망’을 우려하지는 않을 것이다. 공통된 걱정이 있다면 ‘감염’일 텐데, ‘혹 이미 감염됐을까’ 하는 걱정 그 자체일 수도 있다. 이 자발적 의심만으로도 당사자는 격리를 자원하게 된다. 진짜 걱정은 여기서부터다. 가족에게도 옮았을까? 어린 자녀는 누가 챙기고, 학교에는 누가 데려다 주지? 노부모는 어떻게 하지? 그러면서도 스스로 되묻는다. 정말 나는 감염된 것일까? 그러니 마스크를 쓰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더욱 조심하게 된다. 주변에도 묻는다. 혹 외국 어디 어디 다녀온 지인·친척들을 만난 적이 있느냐고. 모임도, 외식도, 여행도 뒤로 미루게 된다. 내가 이렇다 보니, 혹 남에게 민폐를 끼칠까 더욱 두려워진다. 더욱 조심하게 되고 위축되는 이유다. 전염병이 일상에 얼마만큼의 불편을 끼치는지 메르스를 통해 절감했기 때문일 것이다.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장 유명순 서울대 교수 연구팀이 지난 1월 31일~2월 4일 진행한 설문조사가 이러한 추론을 뒷받침한다. 1000명의 응답자들이 가장 두려워한 것은 “주변의 비난과 추가 피해(5점 척도 3.52점)”였다.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 사람은 12.7%에 불과했지만, 피해가 심각할 것으로 본 응답자는 73.8%였다. 첫 확진 보고 후 2주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다. 이 두려움이 적극적인 예방 행동으로 이어졌다고 연구팀은 분석했다. 이 팀이 앞서 실시한 조사에서 메르스 때 마스크를 착용했다는 응답은 35%였으나 이번에는 81.2%였다. 손 씻기를 실천한다는 응답도 98.7%였다. 누군가는 코로나19를 ‘독감’과 비교하며 치사율을 거론한다. 그러나 독감으로 이렇게까지 격리와 수용을 강제당하지는 않는다. 독감으로, 여행 계획을 보고하라고 요구하는 통지는 본 기억이 없다. 크루즈 탑승객 전원이 내리지 못하는 일도 없고, 도시 봉쇄도 그렇다. 중국이 외교부 대변인을 통해 미국의 겨울철 독감 통계를 언급하고 ‘당신들이나 잘하라’고 한 것은 성급했다. 공포에 대한 무지를 드러낸 셈이다. “감염병 대응은 심리방역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이 그렇지 않다고 하는데도 일반 국민들은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를 메르스보다 더 치명적이라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를 주목해야 한다”는 유 교수의 말을 유념해야 한다. 공포와 우려의 내용을 모르니, 국민들의 ‘인식’을 고치기가 어려운 것이다. 코로나19의 발생과 함께 주목을 끈 블루닷(BlueDot)이라는 캐나다의 헬스케어 업체는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자사 고객들에게 전염병 발생 사실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 회사의 인공지능(AI)은 매일 65개 언어로 된 약 10만개의 기사를 읽고 분석해 바이러스의 출현을 파악했다. 이후 현지 기후, 가축의 상태 등과 함께 전 세계 항공사의 발권 데이터를 활용해 중국 우한에서 방콕, 서울, 타이베이, 도쿄 등으로 병이 퍼질 것을 예측했다. 미국의 업체 메타비오타는 질병의 증상, 사망률, 치료 가능성 등을 바탕으로 사회적, 정치적 혼란을 야기하는 질병의 확산 위험을 추정하는데 “이 코로나바이러스가 ‘공포지수’가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수치로 표현된다면, 공포도 형체를 가졌다 할 수 있다. 공포의 모습과 내용을 알지 못한 채 공포와 맞설 수 없다. 관(官)은 메르스 때와 견주며 안주할 때가 아니다. 코로나19가 가진 공포의 형체를 먼저 그려올 일이다. jj@seoul.co.kr
  • 박재란 “딸 박성신 갑작스러운 사망, 묘지도 안 알려줘”

    박재란 “딸 박성신 갑작스러운 사망, 묘지도 안 알려줘”

    가수 박재란이 둘째딸인 가수 고(故) 박성신을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박재란은 “둘째딸이 2014년 심장질환으로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대전에서 사위에게 전화가 왔다. 갑자기 쓰러져서 사망했다고 하더라. 장례식장에 있던 딸의 영정사진 앞에서 기절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신을 차렸을 때는 모든 장례 절차가 끝난 후였다. 사위가 딸의 묘지를 안 알려줬다. 딸의 마지막 순간을 하지 못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박재란은 “한번은 막 비가 쏟아지는데 딸이 너무 보고 싶었다. 운전대를 잡고 막 이름을 불렀다”며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고 그런다. 그때 비가 쏟아지는 날 운전하면서 이름을 불렀는데 누가 옆에서 ‘나 여기 좋고 행복해. 울지 마, 엄마’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더라. 그게 가슴으로 말이 전해지더라”고 털어놨다. 고 박성신은 박재란의 차녀다. 서울예술전문대학 재학 중이던 1987년 제11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회상’으로 입상하며 대중에 첫 선을 보인 그는 이듬해 MBC 강변가요제에서 ‘비오는 오후’로 가창상과 장려상을 받으며 실력과 인기를 입증했다. 1989년 1집 ‘한번만 더’가 공전의 히트를 쳤으며 1991년 ‘크림 하나 설탕 하나’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2집 발표 후 연예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던 그는 2014년 8월 45세의 나이로 심장질환으로 사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호날두, 세리에A 연속골 신기록 정조준...유벤투스는 1위 위태

    호날두, 세리에A 연속골 신기록 정조준...유벤투스는 1위 위태

    9일 베로나 상대 리그 10경기 연속골 터뜨려···유벤투스 최고 기록세리에A 톱은 바티스투타가 94~95시즌 기록한 11경기 연속골 등유벤투스는 2-1로 역전패하며 인터밀란에 쫓겨 1위 자리 ‘위태’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명문 유벤투스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세리에A 정규리그 10경기 연속골 기록을 세웠다. 호날두는 9일 새벽 이탈리아 베로나의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시즌 세리에A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베로나를 상대로 팀의 선제골을 터트렸다. 리그 20호.앞서 전반 36분 골대를 맞히며 아쉬움을 삼키기도 했던 호날두는 후반 20분 하프라인 근처에서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으며 베로나의 페널티 박스로 돌진한 뒤 상대 수비수 한 명을 앞에 두고 오른발 슛을 깔아차 골망을 갈랐다. 이로써 호날두는 지난해 12월 사수올로전에서부터 리그 10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유벤투스 선수로는 처음이다. 앞서 2005~06시즌 다비드 트레제게가 작성한 9경기 연속골이 유벤투스 최고 기록이었다. 호날두는 올시즌 정규리그 20경기에서 20골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 치로 임모빌레(라치오)와 다섯 골 차로 뒤쫓고 있다. 이제 호날두는 세리에A 최고 기록을 정조준 한다. 세리에 A 최고 기록은 아르헨티나 출신 가브리엘 바티스투타가 피오렌티나 소속으로 1994~95시즌, 삼프도라이 베테랑 공격수 파비오 콸리아렐라가 지난 시즌 세운 11경기 연속골이다. 하지만 이날 유벤투스는 호날두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후반 31분 파비오 보리니에게 동점골, 후반 41분에는 잠파올로 파치니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주며 역전패 하며 인터밀란에 리그 선두를 내줄 위기에 처했다. 유벤투스는 17승 3무 3패(승점 54)로 아직 23라운드 경기를 치르지 않은 2위 인터 밀란(15승 6무 1패·승점 51)과 승점 3점 차에 불과하다. 인터 밀란이 10일 새벽 AC 밀란을 꺾으면 골득실에서 밀리는 유벤투스는 2위로 내려 앉는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작곡가 진은숙, 덴마크 최고 영예 레오니 소닝 음악상 수상

    작곡가 진은숙, 덴마크 최고 영예 레오니 소닝 음악상 수상

    독일에서 활동 중인 작곡가 진은숙(59)이 덴마크 클래식계 최고 영예인 레오니 소닝 음악상을 받는다. 아시아계 음악가가 이 상을 받는 것은 진은숙이 처음이다.레오니 소닝 재단은 29일(현지시간) 2021년 수상자로 진은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1959년 제정돼 매해 수여되는 레오니 소닝 음악상은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쇼스타코비치·벤쟈민 브리튼·올리비에 메시앙 등 작곡가, 레너드 번스타인·세르쥬 첼리비다케·다니엘 바렌보임·마리스 얀손스·사이먼 래틀 등 지휘자, 에후디 메뉴인·기돈 크레머·안드라쉬 쉬프 등 연주자들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2021년 6월 5일 코펜하겐에서 열리며, 시상식과 함께 진은숙의 작품으로만 구성된 연주회도 열린다.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위촉으로 작곡된 ‘코로스 코르돈(현의 춤)’과 ‘피아노 협주곡’, 2016년 롯데홀 개관기념 위촉 작품으로 작곡돼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정명훈 전 음악감독에게 헌정된 ‘별들의 아이들의 노래’가 덴마크 내셔널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파비오 루이지의 지휘로 연주될 예정이다. 재단은 진은숙의 수상부터 상금을 기존 10만 유로(약 1억 3000만원)에서 13만 3000 유로(1억 7300만원)로 올렸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베수비오 화산폭발 희생자 머리서 유리질로 변한 ‘뇌 조각’ 발견

    베수비오 화산폭발 희생자 머리서 유리질로 변한 ‘뇌 조각’ 발견

    약 2000년 전 이탈리아 남부 베수비오 화산이 폭발했을 때 인근 도시 헤르쿨라네움에서 희생된 한 남성의 뇌에서 발견된 유리질의 물질이 화산의 영향으로 뇌의 일부가 변화한 것임이 처음으로 확인돼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탈리아와 영국 공동연구진은 이번 연구의 성과는 고고학 연구에서 극히 보기 드문 사례이므로 놀라움을 준다고 평가했다. 현지 헤르쿨라네움 유적에서 서기 79년 베수비오 화산 폭발 당시 나온 화산재와 용암 그리고 유독가스 등에 의해 희생된 사람들의 시신을 오랫동안 조사해온 이들 연구자는 희생자의 두개골 안에서 특이한 유리질의 물질을 발견하고 그 정체에 의문을 가졌다고 밝혔다. 연구 공동저자로 나폴리페데리코2세대학병원 교수인 피에르 파올로 페트로네 박사는 “2018년 10월 이 시신을 조사하던 중 으스러진 두개골 안에 무언가 번쩍이는 물체가 보여 놀랐다”고 설명했다. 이탈리아의 저명한 법인류학자이기도 한 페트로네 박사는 당시에도 이 물질이 인간의 뇌가 변한 것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다른 연구 공동저자인 이탈리아 나폴리 유전공학·첨단생명공학연구소(CEINGE)의 피에로 푸치 생화학과 교수가 이 물질을 분석한 결과, 여기에는 모발과 뇌 조직에서 유래한 미량의 단백질과 지방산이 들어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헤르쿨라네움은 그리스 신화 속 영웅 헤라클레스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곳으로 당시 부유층에게 인기 높은 휴양 도시였지만,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고대 로마제국에서 가장 번성했던 도시 폼페이와 함께 용암에 뒤덮였다. 헤르쿨라네움 유적에 있는 용암의 높이는 최대 16m에 달한다. 또 이번 발견에서 희생자는 초대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를 숭배하던 시설인 ‘아우구스탈레스 칼리지오’의 남성 관리인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남성의 시신은 숙소 안 나무 침대에 누워있는 상태로 1960년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구진은 베수비오 화산의 폭발로 방출된 고열의 기체에 의해 숙소 내 온도가 섭씨 520도까지 급상승했다고 추정했다. 이는 체내 지방을 발화시켜 부드러운 조직 즉 살을 증발시키기에 충분한 고온이었다는 것이다. 또 그 후 일어난 온도 급강하에 의해 시체의 일부에서 유리질로의 변화가 촉진됐다고 여겨지지만, 왜 갑자기 온도가 떨어지게 됐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해명된 것이 거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자세한 연구 결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의학저널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JM) 23일자에 실렸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전두환 재판 불출석’ 허가했던 판사, 한국당 후보로 총선 출마 유력

    ‘전두환 재판 불출석’ 허가했던 판사, 한국당 후보로 총선 출마 유력

    재판 일정 차질 불가피…재판 신뢰성 훼손 논란도전두환씨의 ‘사자명예훼손’ 재판을 맡고 있다가 갑자기 사직했던 부장판사가 오는 4·15 총선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사표가 수리된 장동혁(51) 전 광주지법 부장판사는 한국당 입당 계획을 밝혔다. 그는 지난 16일부터 대전의 한 법무법인에서 변호사로 활동을 시작했다. 문제는 그가 사직하면서 전두환씨의 사자명예훼손 사건 재판 일정도 차질을 빚게 됐다는 점이다. 2018년 5월 기소 후 1년 8개월간 재판이 진행됐고, 증인신문만 이미 8차례 이뤄져 새 재판부가 기록을 검토하는 것만 해도 상당한 기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달 10일로 예정된 증인신문은 연기됐으며, 다음달 24일 법원 정기인사 때까지 임시 재판부 체제로 운영된다. 충남 보령 출신인 장동혁 전 부장판사의 출마 지역으로는 대전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그가 한국당 입당을 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재판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는 논란뿐만 아니라 그 동안 진행된 재판의 신뢰성에도 먹칠을 하게 됐다. 그 동안 고 조비오 신부와 5·18 희생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씨의 재판은 정작 피고인인 전두환씨의 재판 불출석을 허가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재판 불출석을 허가하면서 장동혁 전 부장판사는 “알츠하이머 여부를 떠나 피고인이 고령이고 경호나 질서 유지에 100여명 이상 동원돼야 하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후 전두환씨가 골프장을 드나들고 지난해 12월 12일 지인들과 오찬 회동을 하는 과정에서 건강이나 지적 능력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 듯한 모습을 보여 논란이 가중됐다. 이 같은 문제 제기에 장동혁 전 부장판사는 재판을 공개로만 진행한 사실을 강조하며 의심받을 일을 한 적이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안양시, 안양천 ‘철새 탐조교실’ 다음달까지 운영…원앙 100여마리 월동

    안양시, 안양천 ‘철새 탐조교실’ 다음달까지 운영…원앙 100여마리 월동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주변 안양천 일대가 원앙 등 수도권 겨울철새 도래지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매주 토요일 안양천생태이야기관에서 ‘철새 탐조교실’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다음달까지 진행하는 탐조교실은 조류에 대한 이론 수업과 철새관찰, 생태놀이를 병행하는 기획 프로그램이다. 시에 따르면 석수동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주변을 흐르는 안양천 일대는 매년 이맘때면 겨울철새 맏이로 분주하다. 지난해 12월부터 이 지역에 날아들기 시작한 겨울 철새들이 1월 들어 개체 수가 부쩍 늘어나면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포근한 날씨에도 원앙을 비롯한 청둥오리, 알락오리, 쇠오리, 비오리, 대백로, 왜가리 등이 무리지어 있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가창오리 등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새들도 목격되고 있다. 특히 몇 년 전부터 이곳은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이 월동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올해도 예외 없이 겨울이 시작되면서 날아들어 요즘에는 백여 마리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시는 겨울방학 교육과정으로 겨울철에만 볼 수 있는 철새들의 아름다운 자태를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숨어 있던 수많은 철새가 하천 중심을 가로지르며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에 참가자들은 탄성을 지르고 있다. 원앙을 처음 봤다는 한 참가자는 “정말 책에서 본 거랑 똑같고 아주 아름답다”며 신기해 했다. 10명 이상 단체는 사전 신청을 통해 평일에도 진행한다. 안양천생태이야기관 관계자는 “안양천이 철새도래지로 주목받는 것은 하천을 살리기 위한 수년 동안에 걸쳐 노력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현직판사 줄줄이 총선 직행… 재판 차질·사법 중립성 훼손 우려

    현직판사 줄줄이 총선 직행… 재판 차질·사법 중립성 훼손 우려

    전두환 재판 법원 정기인사 이후로 연기 일각 “특정 정치적 입장 갖고 재판” 비판 법조 “퇴직 후 일정기간 출마 금지해야”오는 4월 15일로 예정된 21대 총선 출마를 위해 3명의 현직 판사가 줄줄이 사표를 제출하자 법조계 안팎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갑작스런 사직에 당장 진행 중이던 재판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사법부의 독립과 정치적 중립성에 금이 가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다. 16일 대법원에 따르면 다음달 24일로 예정된 법관 정기 인사를 앞두고 이날까지 3명의 판사가 사직서를 냈다. 이수진(왼쪽·52·사법연수원 30기) 수원지법 부장판사와 장동혁(가운데·51·33기) 광주지법 부장판사가 총선에서 지역구로 출마하겠다며 지난 7일과 15일 각각 법복을 벗었다. 13일에는 전국법관대표회의 의장을 지낸 최기상(오른쪽·51·25기)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가 사직서를 냈는데 정치권 영입 제안을 받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법관 정기인사에 맞춰 사직서를 제출·수리하는데 이들이 총선 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 시한인 16일 이전에 사표를 냈고 대법원도 곧바로 수리했다. 법관들이 갑자기 사직하면서 당장 재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 재판장으로 전두환 전 대통령의 고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 재판을 1년 가까이 맡았던 장 부장판사의 재판은 모두 정기 인사 이후로 미뤄졌다. 같은 법원의 형사5단독 황혜민 부장판사가 임시로 사건을 맡기로 했지만 정기 인사를 한 달도 채 안 남기고 두 재판부의 사건을 모두 진행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최 부장판사가 맡던 북부지법 민사항소2부의 재판장 자리는 조우연 민사항소3부 부장판사가 임시로 재판장을 맡고 나머지 두 명의 배석판사들이 변론준비기일을 진행하기로 했다. 법관이 법복을 벗자마자 총선으로 직행하면서 사법부에 대한 신뢰에 타격을 준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동안 이들 법관들이 맡았던 재판의 중립성이 의심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사법부가 정치적 판단을 할 수 있다는 오해를 키울 수 있어서다. 서초동의 한 변호사는 “장 부장판사는 전두환씨의 재판에서 전씨가 고령이라는 이유로 불출석을 허가했다”면서 “시민들에게는 이런 결정 하나도 정치적 판단이었을 수 있다는 의심을 가져올 수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장 부장판사는 “현실 정치에 대한 고민이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으려고 더 신중하게 재판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판사들의 여의도 진출은 이전에도 있던 일이다. 지난 20대 총선 때는 송기석 전 국민의당 의원과 박희승 전 수원지법 안양지원장이 총선 3~4개월을 앞두고 판사봉을 내려놓았다. 18대 총선에서는 홍성칠 전 대구지법 상주지원장과 김경호 전 창원지법 밀양지원장이 1월에 사표를 제출했다. 다만 이번처럼 한꺼번에 세 명이 법원을 떠나는 건 이례적이다. 김한규 전 서울변호사회 회장은 “판사도 직업 선택의 자유가 있지만 사법 불신을 조장하지 않으려면 법원조직법에 법관 퇴직 후 일정 시간 총선 출마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국회는 지난 9일 법관 퇴직 후 2년이 지나지 않으면 대통령비서실 직위 임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인사] 관세청, KB금융지주·KB국민은행, 법무부, 대한주택건설협회

    ■ 관세청 ◇ 과장급 전보(1월 10일자) △ 본청 비서관 남성훈 △ ″운영지원과장 박철완 △ ″원산지지원담당관 임현철 △ ″심사정책과장 김종호 △ ″법인심사과장 김재홍 △ ″기획심사팀장 김현석 △ ″외환조사과장 정기섭 △ 관세국경관리연수원 인재개발과장 이해진 △ 인천세관 세관운영과장 윤선덕 △ ″휴대품통관1국장 이철재 △ ″조사국장 김철수 △ 수원세관장 박종일 △ 서울세관 자유무역협정집행국장 심재현 △ ″심사국장 장웅요 △ ″조사2국장 이동현 △ 부산세관 통관국장 이근후 △ ″신항통관국장 최재관 △ ″심사국장 안문철 △ ″조사국장 김영우 △ ″감시국장 하남기 △ 창원세관장 김기훈 △ 경남남부세관장 이동훈 △ 울산세관장 이갑수 △ 속초세관장 이승필 △ 광양세관장 백도선 △ 평택세관장 권태휴 △ 관세청 김우철 △ ″박진희 △ ″김용철 △ ″김기재 △ ″김종기 ◇ 과장급 전보(1월 29일자) △ 관세청 정재호 ■ KB금융지주·KB국민은행 <kb금융지주> ◇ 승진 △ 경영연구소 팀장겸연구역 황원경(부서장 대우) ◇ 전보 △ KB Innovation HUB센터장 고창영 △ 연금기획부장 김형섭 △ CIB기획부장 이원종 △ 개인고객기획부장 최명철 △ SME기획부장 정동교 <kb국민은행> ◇ 부장 승진 △ 구조화금융4부 김진현 △ 글로벌디지털금융Unit 김대형 △ 여의도대기업금융센터 영업1부 노윤호 △ 투자금융2부 왕성환 △ WM투자자문부 원종훈 △ 소비자보호부(금융사기대응Unit) 이익주 △ 정보보호부 이재용 △ 개인고객부(수신상품Unit) 임정숙 △ 기관영업관리부 임현석 △ 기업디지털지원부 최연우 △ IT플랫폼개발부 최영진 △ The K PMO 황응선 ◇ 센터장 승진 △ 부산PB 김영미 △ 대구PB 박은영 ◇ 수석전문역 승진 △ 미래IT추진부 박정호 △ 미래IT추진부 박찬수 △ 연금컨설팅부 이기택 △ CIB고객그룹(국외IB Unit) 차우석 △ CIB고객그룹(국외IB Unit) 채경호 ◇ 부점장 대우 승진 △ 중국현지법인(총행) 파견 김도한 △ 중국현지법인(쑤저우분행) 파견 김진선 △ 중국현지법인(광저우분행) 파견 김태학 △ 서초·강남지역영업그룹(소속) 김승호 △ 해운대PB 송경미 ◇ 지점장 승진 △ 동울산 강경표 △ 봉화산역 강선화 △ 북한산시티 강성훈 △ 안양벤처밸리 강현철 △ 강남대로 강희석 △ 청라시티타워 고인호 △ 청담영동 고재철 △ 강남역종합금융센터 구경희 △ KTX광명역 구정석 △ 서교동종합금융센터 권경화 △ 의정부 권기만 △ 석남동 권대형 △ 계양 권용준 △ 포항종합금융센터 권진혁 △ 별내 권혁춘 △ 인천한화 권혁호 △ 도곡 김대호 △ 대구혁신도시 김도균 △ 양주고읍 김민서 △ 테크노마트종합금융센터 김상덕 △ 다산역 김상욱 △ 답십리 김선부 △ 안산역 김성민 △ 신림서 김성수 △ 분당구미동 김수경 △ 청주지웰시티 김양형 △ 인하대역 김영규 △ 신평동종합금융센터 김원식 △ 상암DMC종합금융센터 김유창 △ 독립문 김은자 △ 정릉동 김은주 △ 인덕원종합금융센터 김인덕 △ 내당동종합금융센터 김재수 △ 서초무지개 김정미 △ 일곡 김종두 △ 산본 김종성 △ 동탄능동 김종수 △ 양산동 김종영 △ 부천시청역 김종완 △ 가능동 김종호 △ 거창 김종희 △ 모란역 김주영 △ 대방로 김준호 △ 가경남 김진만 △ 태평역 김진이 △ 풍암 김태균 △ 갈산 김현구 △ 목동파리공원 김현래 △ 오산운암종합금융센터 김형훈 △ 모래내 김희철 △ 성정동 노희영 △ 연신내종합금융센터 류진선 △ 부천중앙로종합금융센터 맹성렬 △ 민락동 민병수 △ 태평로 민병철 △ 파주종합금융센터 박성배 △ 대치남 박정윤 △ 압구정중앙 박종선 △ 인후동 박진형 △ 수지중앙 박찬영 △ 문정파크하비오 박철환 △ 모라 박태은 △ 가평 박혜성 △ 충북혁신도시 배석훈 △ 김포한강 배성일 △ 신당역 백철호 △ 순천 변해송 △ 시흥능곡 서성봉 △ 유성 서애란 △ 평촌남 소재용 △ 운정산내 손경욱 △ 군포당동 송보영 △ 나주 송왕근 △ 인천서창 송태선 △ 송내동 송태호 △ 오정동 신승목 △ 문래동에이스 신재갑 △ 동인천 신한승 △ 검단산업단지 신효섭 △ 춘의역 심성현 △ 둔촌남 안경순 △ 나운동 안복동 △ 판교벤처밸리 안중복 △ 한남동 양동규 △ 야탑동 양진욱 △ 여수시청로 염미경 △ 태백 오승열 △ 영종하늘도시 오원중 △ 울진 오창호 △ 구로벤처센터 우상남 △ 내서 우영갑 △ 일산종합금융센터 유동근 △ 문정법조종합금융센터 윤동수 △ 장림동 윤성필 △ 반여동 윤종한 △ 온천동종합금융센터 윤창하 △ 노형 이경렬 △ 삼전남 이경화 △ 역삼중앙 이근호 △ 일원역 이미경 △ 삼송 이상윤 △ 충주 이상호 △ 사직동 이상화 △ 동탄시범단지 이선숙 △ 센텀파크 이성우 △ 인천원당 이성헌 △ 대림동 이수일 △ 안양1번가 이연실 △ 청주금천 이영노 △ 남양주 이영우 △ 인천공항신도시 이영주 △ 화성남양 이원구 △ 상동역 이윤석 △ 화순 이재홍 △ 방학동 이정규 △ 분당아름 이정수 △ 용암 이정우 △ 역곡역 이종구 △ 가야 이종순 △ 외동산업단지 이준철 △ 옥동 이채규 △ 일산식사 이충식 △ 도곡렉슬 이향숙 △ 당정동 이형곤 △ 송림동 이형구 △ 광주종합금융센터 이화식 △ 다대동 이회숙 △ 응암역 임성수 △ 어린이대공원역 임성환 △ 반포남 장두식 △ 신영통 장문자 △ 해남 장범수 △ 길동종합금융센터 장희욱 △ 광양제철 장희정 △ 가산라이온스밸리 전병희 △ 노원역 전성일 △ 울산 전재석 △ 진천 전해광 △ 우장산역 정상석 △ 경산공단종합금융센터 정성재 △ 신림본동 정의석 △ 광양 정정인 △ 정읍 정혜식 △ 삼성역 조모선 △ 동대구 조석진 △ 수송동 조성래 △ 금천 조영철 △ 통영 조충식 △ 용인흥덕 주준기 △ 명륜동 차동일 △ 유성죽동 채은아 △ 마두역 최두호 △ 선릉역종합금융센터 최미향 △ 철원 최민상 △ 성산월드컵 최석우 △ 서진주 최영주 △ 마린시티 최용석 △ 삼성타운 최원석 △ 돈화문 최원석 △ 강릉 최위집 △ 독산동 최은연 △ 안산사동 최정윤 △ 송천동 최정호 △상안동 최진호 △ 구미인동 최현식 △ 금암동 한경철 △ 평택대 한영신 △ 포남동 함영명 △ 명곡 홍경숙 △ 가재울뉴타운 홍순선 △ 수원광교 홍진선 △ 구미 황석규 △ 위례 황성현 △ 송도스마트밸리 황인철 ◇ 부장 전보 △ 명동대기업금융센터 영업1부 김영국 △ 총무부 김재형 △ 영업기획부 김택규 △ 파생상품영업2부 김현우 △ 연금기획부 김형섭 △ 데이터기획부 노현곤 △ 구조화금융2부 류영준 △ 기술금융부 박노식 △ 인재개발부 박영세 △ 여의도대기업금융센터 영업2부 박원철 △ 비서실 서영익 △ 개인여신심사부 송용훈 △ 신용리스크부 송원태 △ 미래IT추진부 신광섭 △ 나라사랑금융부 양규석 △ 연금기획부(연금상품운영Unit) 양영철 △ 파생상품영업1부(파생상품영업부 겸임) 유한종 △ 신탁사업부 윤선주 △ 기업상품부 윤준태 △ 투자금융1부(투자금융부 겸임) 이동락 △ CIB기획부 이원종 △ 중소기업고객부 정동교 △ 신용감리부 조석영 △ ESG기획부 조용범 △ HR부 조호진 △ 개인고객부 최명철 △ 준법지원부 최학원 ◇ 센터장 전보 △ AI혁신센터 구태훈 △ 여신관리센터 천광석 △ 일산PB 마재순 △ 분당PB 송재섭 △ 김포골드밸리종합금융센터 박찬수 △ 서인천종합금융센터 김성국 △ 남동공단종합금융센터 김봉수 △ 대덕테크노밸리종합금융센터 장필곤 △ 오창종합금융센터 박양완 ◇ 수석심사역 전보 △ 기업여신심사부 봉종현 △ 기업여신심사부 신승훈 △ 기업여신심사부 장창용 △ 기업여신심사부 유보현 △ 기업여신심사부 최전식 △ 개인여신심사부 육영수 △ CIB/글로벌심사부 빈중일 ◇ 부점장 대우 전보 △ 비서실 박선현 △ 중국현지법인(북경분행) 파견 이현복 △ 중국현지법인(상해분행) 파견 정수용 ◇ 지점장 전보 △ 하남시청 강금원 △ 신길서 강성윤 △ 영등동 강장영 △ 명학 강중호 △ 중계북 고선미 △ 의정부홈플러스 고정훈 △ 일도 고창주 △ 봉선동 고훈 △ 흑석동 구미란 △ 영주 권영두 △ 대구유통단지 권오성 △ 구미역 권육춘 △ 반야월 김겸도 △ 반월산업단지 김경만 △ 경산 김경완 △ 화정 김경진 △ 신도봉 김경환 △ 간석동 김기경 △ 아현동 김기원 △ 남영동 김길영 △ 충주시청로 김남철 △ 월계동 김대중 △ 동백 김대천 △ 신용산역 김도수 △ 행신동 김동수 △ 남산동 김동언 △ 자양중앙 김동완 △ 양재동 김동웅 △ 장산역 김동진 △ 오류동 김두영 △ 침산동 김두환 △ 부천종합금융센터 김명규 △ 덕천동 김명준 △ 자양동 김미경 △ 서현동 김범곤 △ 강서 김병찬 △ 광명사거리 김병철 △ 곤지암 김상철 △ 석관동 김석진 △ 반포 김석현 △ 한티역 김선옥 △ 안동 김성곤 △ 범물동 김세종 △ 제기동 김송길 △낙성대역 김수나 △ 서판교 김승국 △ 서초2동 김애란 △ 퇴계원 김용태 △ 산본사거리 김을희 △화곡본동 김응남 △ 광복동 김일환 △ 논산 김재구 △ 행신역 김재언 △ 팔용동 김재욱 △ 덕정 김정근 △ 방배남 김종관 △ 미아역 김종규 △ 성남중앙로 김종모 △ 복현동 김종민 △ 안락동 김종혁 △ 봉덕동 김준연 △ 안동옥동 김준호 △ 망원동 김지영 대구국가산업단지 김진구 △ 우만동 김진삼 △ 대구메트로팔레스 김창식 △ 월성동 김철호 △ 동광양 김철환 △ 신정네거리역 김태공 △ 포천 김태국 △ 제천 김태동 △ 의정부시청역 김태완 △ 수락산역 김하수 △ 울산북 김해동 △ 울산동평 김현식 △ 인창 김형준 △ 중곡서 김훈식 △ 이매동 김희숙 △ 서초역 김희정 △ 청계 남궁은 △ 미아동 남길우 △ 목동역 노덕기 △ 학동역 노성임 △ 수유동 라고경 △ 강남구청역 류주향 △ 만수동 류현숙 △ 대구이시아폴리스 류호식 △ 병점 명재성 △ 방이역 문병훈 △ 디지털밸리 문원희 △ 마포 박광식 △ 염창역 박광호 △ 인천삼산 박교식 △ 화양동 박기옥 △ 교하 박대일 △ 목동 박미경 △ 대청역 박병섭 △ 동진주 박병진 △ 동암 박부용 △ 신현동 박성휘 △ 대화역 박연기 △ 까치산역 박오동 △ 대전가양동 박용철 △ 신촌 박윤식 △ 고척동 박인수 △ 남성역 박재광 △ 양정동 박재호 △ 방화동 박종권 △ 불당동 박종규 △ 대연동 박종대 △ 청천동산업단지 박종률 △ 평택 박종상 △ 강남타운 박지환 △ 불광동 박진선 △ 서라벌 박찬유 △ 도당동 박탁균 △ 만수6동 박평길 △ 삼선교 박한웅 △ 원주단구 박해영 △ 송정 방동희 △ 광안동 변기석 △ 마곡나루 변태섭 △ 구루그람 변형수 △ 기장 서경원 △ 죽전동 서미영 △ 부산법조타운 서영길 △ 강남중앙 손용대 △ 대구 손종목 △ 신도림역 송근수 △ 부흥오거리 송은이 △ 송탄 송철호 △ 뉴욕 송태훈 △ 서귀포 송희심 △ 공주 신광철 △ 오장동 신도수 △ 신사중앙 신만균 △ 대림3동 신명순 △ 관저동 심미화 △ 권선동 심영자 △ 산본역 심재욱 △ 문경 안춘화 △ 동광주 양회웅 △ 방이남 엄성용 △ 김해삼계 염만선 △ 부곡동 오기환 △ 상록수 오만진 △ 검단 오세영 △ 서울대입구역 오안국 △ 건대역 오정기 △ 둔산크로바 오찬세 △ 백마 원장영 △ 김천 위홍복 △ 길음뉴타운 유기열 △ 서강 유원몽 △ 충무동 유치성 △ 합정역 유혜선 △ 장안동 유흥기 △ 신부동 윤석준 △ 산곡동 윤재한 △ 테헤란중앙 윤평용 △ 미남 이강수 △청주 이강우 △ 진천역 이경률 △ 분당백궁 이경희 △ 중계동 이광남 △ 고덕역 이구운 △ 수완 이근배 △ 상무 이길룡 △ 언남 이길수 △ 송내역 이동균 △ 신월뉴타운 이맹희 △ 둔촌역 이명수 △ 발산역 이민숙 △ 서산 이병훈 △ 신자양 이상길 △ 익산 이상용 △ 동천동 이상효 △ 굽은다리역 이상훈 △ 영등포구청역 이선우 △ 마들역 이성우 △ 수안동 이세운 △ 가양동 이승호 △ 교문 이승호 △ 과천 이영민 △ 세종시청 이영재 △ 북악 이우섭 △ 광주전남혁신도시 이원일 △ 개봉동 이재운 △ 전하동 이재한 △ 문현동 이재헌 △ 포일 이재혁 △ 독산홈플러스 이재현 △ 고촌 이재형 △ 행당동 이종환 △ 논현사거리 이창권 △ 범박동 이현숙 △ 김포통진 인성룡 △ 조원동 임동배 △ 석촌동 임동수 △ 유성도안 임민순 △ 석동 임병권 △ 호계남 임정진 △ 명동역 임정호 △ 구로구청사거리 장인영 △ 광장동 장재호 △ 수원 장정훈 △ 대구강북 전환곤 △ 매봉역 전환령 △ 이문동 전희성 △ 장기동 정민식 △ 당감동 정세현 △ 무거동 정연주 △ 동대신동 정영희 △ 부천홈플러스 정용훈 △ 장위동 정일원 △ 천호동 정호현 △ 가산벤처 조광수 △ 대덕특구 조도형 △ 세종중앙 조성창 △ 사당동 조세현 △ 내손동 조원진 △ LH 조인득 △ 먹골역 조종경 △ 마산 주종열 △ 서염창 지순재 △ 하남 진성휘 △ 쌍문동 진형철 △ 서울숲 최명관 △ 봉천동 최성학 △ 동두천 최용준 △ 잠실새내역 최정권 △ 운정 최정순 △ 광화문역 최종우 △ 테헤란로 최창식 △ 의왕 최충환 △ 개포남 최평현 △ 문정동 최필박 △ 소사 최화영 △ 창원중앙동 탁주영 △ 학동 표형우 △ 서잠실 하태범 △ 시지 한강우 △ 조치원 한상만 △ 홍성 한상엽 △ 김제 한정연 △ 울산남 한학현 △ 마장동 허상길 △ 가산테크노타운 허주일 △ 대치북 현옥환 △ 하안동 현창호 △ 운정남 홍덕기 △ 송탄남 홍석환 △단계동 홍성권 △ 온양 홍성화 △ 서교사거리 홍승희 △ 서초남 황상미 △ 엄사 황서연 △ 안산단원 황연임 ■ 법무부 ◇ 고위공무원 승진 △ 부산보호관찰 심사위원회 상임위원 황진규 ◇ 부이사관 승진 법무부 보호관찰과장 양봉환 △ 치료감호소 행정지원과장 윤웅장 ◇ 부이사관 전보 △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장 이형섭 △ 대구보호관찰소장 이영면 △ 대전보호관찰소장 최우철 ◇ 서기관 승진 △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 민명식 △ 부산소년원 분류보호과장 문승주 △ 대구소년원 교무과장 권혁귀 △ 대전보호관찰소 관찰과장 이두관 ◇ 서기관 전보 △ 법무부 치료처우과장 송중일 △ 법무부 특정범죄자 관리과장 문희갑 △ 법무부 치료처우과 황철주 △ 법무부 보호관찰과 이정민 △ 법무부 소년보호과 이헌구 △ 광주소년원장 김태섭 △ 제주소년원장 민근기 △ 대전소년원 대전청소년 비행예방센터장 강종모 △ 서울서부보호관찰소장 양현규 △ 의정부보호관찰소장 김태호 △ 의정부보호관찰소 고양지소장 김용수 △ 인천보호관찰소장 이법호 △ 춘천보호관찰소장 정장면 △ 청주보호관찰소장 김시종 △ 부산보호관찰소 동부지소장 천원기 △ 부산보호관찰소 서부지소장 김정렬 △ 광주보호관찰소 순천지소장 신원식 △ 제주보호관찰소장 김세훈 △ 위치추적 중앙관제센터장 심선옥 △ 광주소년원 교무과장 김택준 △ 대전소년원 교무과장 민덕희 △ 서울소년분류심사원 분류심사과장 정기조 △ 대구보호관찰 심사위원회 상임위원 김종말 △ 광주보호관찰 심사위원회 상임위원 김영갑 △ 대전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염정훈 △ 대구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손세헌 △ 대구보호관찰소 서부지소장 김원진 △ 부산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장재원 △ 광주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이성칠 ■ 대한주택건설협회 ◇ 전보 △ 경영지원본부장 박성희 △ 정책관리본부장(직무대리) 정동주 △ 회원사업실장 이청운 △ 부산광역시회 사무처장(직무대리) 최진우 △ 대구광역시회 사무처장 김치용 △ 인천광역시회 사무처장 김수정 △ 광주·전남도회 사무처장 이동하 △ 대전·세종·충남도회 사무처장 신수의 △ 울산·경남도회 사무처장 손철원 △ 경기도회 사무처장 이철환 △ 경북도회 사무처장 이도희 △ 정책관리본부 임대주택부장 유희봉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