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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色&空 사진 한 장에 담았죠”

    “色&空 사진 한 장에 담았죠”

    “너는 달나라에서 왔니?” 세계적 사진 출판사 ‘아파추어(Aparture)’의 편집장인 멜리사 해리스는 텍사스 휴스턴에서 열린 포토 페스티벌 작가 리뷰에서 한국의 사진작가 김아타(金我他·53)의 사진작품을 보더니 외마디 비명처럼 이렇게 외쳤다. 상이군인·스님·남자 등을 투명한 큐브에 넣어 나체로 웅크린 채로 찍은 ‘박물관 시리즈’ 였다. 미국 사진의 살아 있는 역사로 알려진 해리스는 김아타의 작품에 흥분해 웃고, 농담하고, 전시회도 열고 사진집을 내자고 제안했다. 그 때가 2001년이었다. 그러나 김아타의 사진집이 나오기까지는 4년이 더 걸린다. 그 무렵 김아타는 박물관 시리즈에서 ‘온 에어 프로젝트’로 이동해, 자신의 더나은 성장을 보여 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도시의 정체성 표현한 작품 ‘인달라’ 해리스의 안목대로 김아타는 탄탄하게 성장했다. 2005년 아파추어에서 박물관 시리즈 도록을 냈고, 2006년 6월에는 뉴욕 세계사진센터(ICP)에서 아시아 작가로는 유일하게 개인전을 개최했다. 뉴욕 타임스를 비롯해 미국 일간지들에 대서 특필됐고 빌 게이츠의 마이크로 소프트 아트 컬렉션을 비롯해, 휴스턴 박물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이 작품을 사갔다. 그 김아타가 2009년 6월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리는 53회 베니스비엔날레 특별초대작가로 초청돼 팔라초 제노비오에서 전시를 하게 됐다. 한국에서 시작해 미국으로 활동무대를 넓혔고, 이제 전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르는 순간이다. 김아타가 베니스비엔날레 이사회 및 디렉터 대니얼 반바움이 승인한 특별초대작가로 선정된 결정적 작품은 각 도시의 정체성을 표현한 ‘인달라’였다. 인달라는 세계 주요 도시들, 파리·워싱턴·로마· 모스크바·프라하 등 9개 도시에서 그 도시를 표현할 수 있는 1만장의 사진을 찍어 각 도시를 표현하는 단 한 장의 사진으로 압축한 작품이다.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사진을 상상해 보라. 어떤 것이겠는가. 맞다! 상상한 대로 1만장 사진 하나하나에 맺혀 있었을 어떤 형상도, 어떤 존재도, 어떤 색깔도 맺혀 있지 않다. 뿌연 회색만이 대형 사진에 가득할 뿐이다. 다만 그 도시가 가지고 있는 분주함과 화려함, 고단함에 따라 잿빛은 짙어지거나 옅어진다고 작가는 말한다. ●“낙엽은 가만히 있는데 밟는 내가 아파” 인달라 시리즈는 어찌 보면 2002년부터 시작된 ‘온 에어 프로젝트’의 개념이 확대된 느낌이다. 역시 세계 주요 도시, 즉 뉴욕·파리·워싱턴 등에서 한 커트에 노출시간을 8시간이나 주었다. 거리의 건물이나 나무 등은 그대로지만, 그토록 오래 노출을 열어 두면 분주하게 오고 가는 사람이나 자동차들은 모두 사라진다. 건물만 살아남은 텅빈 도시의 거리처럼 사람과 자동차는 그저 회색의 분진으로 남아 있는 것이다. 즉 김아타의 사진 작업은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고, 사라졌지만 여전히 존재하는 것이다. 색즉시공이고 공즉시색이다. 그의 이름 자체처럼 말이다. 나는 나(我)이기도 하고 남(他)이기도 하다. ‘낙엽은 가만히 있는데 밟는 내가 아프다.’는 그의 말은 그래서 와닿는다. 오는 6월 베니스 비엔날레에서는 인달라 시리즈를 중심으로, 온에어 프로젝트 등이 전시된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伊 “외국음식 추방”… 케밥 등 퇴출

    앞으로 이탈리아에선 터키 음식 ‘케밥’을 맛볼 수 없게 됐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총리의 중도우파 정부가 대대적으로 지지하는 ‘외국음식 추방운동’ 때문이다. 특히 이 운동의 주요 타깃이 된 케밥은 앞으로 이탈리아 도시 전역에서 퇴출될 위기에 놓였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탈리아 사람은 이탈리아 음식을 먹자.”는 기치를 내걸고 있는 이 운동은 지난주 중부 토스카나 지방의 도시 루카에서 시내 성곽 안에 개점한 외국 음식 아웃렛 매장을 폐쇄시키면서 시작됐다. 이렇게 촉발된 ‘음식 국수주의’ 운동은 30일부터 중도우파가 지배하는 롬바르디아주와 주도인 밀라노까지 번졌다. 이민정책에 반대하는 이탈리아의 북부동맹당은 “외국음식에 대한 인기가 늘어 지역의 고유성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이유를 밝혔다. 북부동맹당 출신인 루카 자이아 이탈리아 농무부장관도 이들의 결정에 찬사를 보냈다. 자이아 장관은 “나는 파인애플도 먹지 않는다.”며 “케밥, 중국음식, 스시 등을 파는 외국음식점들은 고기와 생선의 수입을 중단하고 이탈리아산 재료만 사용해야 한다.”고 엄포를 놓았다. 이를 놓고 이탈리아는 지금 설왕설래가 뜨겁다. 유명 요리사인 비토리오 카스텔라니는 “요즘 지구상에 요리법과 재료, 맛이 섞이지 않은 음식은 없다.”며 “이는 이탈리아 내 증가하는 외국인 혐오증(제노포비아)과 편협함을 반영한 현상”이라고 맹비난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2000억원 몸값’ 카카 “AC밀란 남겠다”

    1억 4500만달러(약 2000억원)의 천문학적 몸값으로 논란을 빚은 카카(27·AC밀란)의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이적이 해프닝으로 끝났다. AC밀란 구단주인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는 20일 방송과 인터뷰에서 “카카와 만나서 팀 잔류에 합의했다. 카카는 AC밀란 팬의 애정과 열정을 높게 평가했다.”라고 밝혔다.
  • [이 달에 만난 사람] 건반 위에도 삶이 있다

    [이 달에 만난 사람] 건반 위에도 삶이 있다

    뭐든 남보다 빨랐다. 남들은 중고등학교 때 자랄 키가 초등학교 때 이미 다 커버렸고, 남들은 평생 하기 힘들다는 독주회를 일곱 살에 처음 했다. 열일곱, 남들은 고등학교에 갈 나이에 대학에 입학했다. 열아홉 살에 뉴욕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을 때의 일이다. 어린 나이에 큰 무대에 섰으니 다들 떨지 않았느냐고 걱정했지만, 이 소녀, 당돌했다. “아니오. 도리어 할 만하던데요.”스물한 살엔 3일 연속 각기 다른 레퍼토리로 독주회를 치렀다. 한국 클래식 공연사상 전무후무한 일이었다. 이 겁 없는 피아니스트는 바로 올해 우리 나이로 스물넷이 되는 손열음 씨다. 공연을 위해 잠시 귀국한 그를 원주에서 만났다. 그는 현재 독일 하노버음대에서 피아노의 세계적 거장 아리에 바르디 교수를 사사하고 있다. 세계적인 비오티콩쿠르 최연소 우승, 순수 국내파 피아니스트, 내로라하는 기업이 후원하는 분더킨트(영재)… 이런 것들 말고도 열음 씨를 유명하게 했던 것은 ‘예술가로 성공하려면 부모가 돈이 있어야 한다’는 편견을 깼다는 것이다. 그는 서울도 아닌, 강원도 원주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자랐고, 맞벌이하는 부모님을 둔 덕분에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혼자 해외 콩쿠르를 다녀야 했다. 콩쿠르 전날 밤, 남들이 어떻게 연주할까 고민할 때 그는 혼자 지도를 펴놓고 어떻게 대회장을 찾아갈까 고민했다. “그게 그렇게 대단한 일인가요?” 어린애 취급을 받은 적도, 혼자 다니는 걸 이상하다고 여긴 적도 없었단다. 혼자 해외로 다니는 딸이 안쓰러워 교사인 어머니가 직장을 그만두려 할 때마다 말린 것도 열음 씨였다. “콩쿠르에 나갔을 때 만약 누가 곁에 있다면 제 스트레스를 전부 다 그 사람에게 풀었을 텐데 그럼 안 되잖아요.” 키만 컸던 게 아니라 마음의 품은 훨씬 더 넓었던 모양이다. 어느덧 열음 씨는 후배들이 “어떻게 하면 언니처럼 멋진 연주를 할 수 있을까요?” 물어오는 선배가 되었다. 자신의 미니홈피에 찾아와 음악적 조언을 구하는 후배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 자신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될 수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 “경험상 곁에 있는 선생님의 지도를 샘터믿고 혼자 꾸준히 연습하고 탐구하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어요. 연주자는 결국 혼자예요. 연주를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무대에 서는 것이고, 무대에 서는 건 나 혼자거든요.” 그는 믿는다. 무대에서 하는 연주는 자신의 삶의 반영이라고. 그래서 스스로를 단련하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음악에 계획성이 부족하다”는 스승의 지적에 생활부터 계획적으로 바꾸려고 노력했고, 디테일에 집착하는 음악적 경향을 극복하려고 일상에서 무엇이든 버리는 연습을 했다. 아프고 슬플 때도, 슬럼프가 찾아올 때도 감사히 받아 안으려고 노력한다. 인생이라는 무대에 홀로 당당히 설 수 있어야 연주 무대에서도 훌륭한 연주를 할 수 있다는 걸 그는 벌써부터 알고 있었다. 그의 이름 ‘열음’은 ‘열다’가 아니라 ‘열매를 맺다’는 뜻의 열음이다. 그래서일까? 그와 만나는 동안 제법 품이 넓은 나무 한 그루가 떠올랐다. 이제까지 그랬듯, 주변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음악과 함께 혼자서 씩씩하게 하늘을 향해 푸른 가지를 뻗어나가기를,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아름드리나무가 되기를, 그래서 그가 맺은 열매들이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기를. 최근 그는 쇼팽의 <녹턴>연주 앨범을 발표했다. 뷔템베르크 쳄버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이번 앨범에서는 한결 풍부하고 감성적인 느낌의 ‘손얼음표’ <녹턴>을 만날 수 있다. 얼마 전 열음 씨를 놀라게 한 사건이 있었다. 누나의 연주에 관심이 없던 동생 의연이가 웬일로 자신의 시디를 찾아서 듣기 시작한 것이다. ‘이제 나를 알아주는구나’ 흐뭇할 뻔했지만, 동생의 변화는 얼마 전 종영된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덕분이었다.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한 드라마나 영화에서 그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이 한 가지 있다. 절대음감만으로 훌륭한 연주를 할 수 있는 것처럼 그려지는 것. 사실 음감은 음악을 하기 위한 ‘조건’ 중 하나이지 ‘재능’이라고 여기기는 어렵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런 재능들에 더해 ‘자신만의 무언가’를 찾아나가는 것이리라. 2009년 1월
  • 독도 고유 생태계 흔들

    독도에 갓·쇠비름·쇠무릎 등 외부 유입식물이 늘고 있어 고유 생태계 보전을 위한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3차례에 걸쳐 실시한 독도 생태계 모니터링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2007년 모니터링 때와 달리 정상부근에서 보리밥나무로 추정되는 목본(木本)식물이 군락 형태로 관찰됐다. 또 해국·갯제비쑥·왕호장근 등 초본(草本)식물 군락이 동·서도에 두루 분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기존 문헌자료 등을 토대로 분류된 45종의 외부유입종 중 갓·쇠비름·큰이삭풀·쇠무릎 등 27종의 외부 유입식물이 이번에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나비잠자리·어리귀뚜라미·풀색노린재·흰등멸구 등 미기록 곤충 21종도 새로 발견됐다. 식물의 식재과정에서 알·애벌레·번데기·성충 상태로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환경부는 이에 따라 외부유입종의 분포·확산이 독도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여부 등을 2014년까지 모니터링한 뒤 제거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조사단은 “곰솔·쇠비름·쇠무릎·흰명아주·방가지똥·갓 등 2006년 제거한 외부 유입종의 분포면적이 비교적 넓다.”면서 “외부 식물 유입은 독도식생에 큰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한편 조사단은 이번에 독도를 터전으로 생활하는 51종의 식물과 조류가 45종, 곤충류가 71종, 해양무척추동물이 6개 동물군에서 70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 중 때까치·물총새· 붉은가슴울새·비느러미발도요·바다비오리 등 조류 5종과 빨강촉각장님노린재·산뱀잠자리붙이·바바애기무당벌레 등 21종의 곤충류 및 갈색군소, 갈색반점군소, 보름달물해파리 4종의 해양무척추동물을 포함한 총 30종은 기존 문헌조사에서 기록되지 않았던 새로운 생물종이다.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승리 “첫눈에 반한 관객에게 연락처 물어봤다”

    승리 “첫눈에 반한 관객에게 연락처 물어봤다”

    빅뱅의 승리(본명 이승현·18)가 “무대에서 공연을 하며 첫 눈에 반한 관객 소녀에게 연락처를 물어본 적이 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방학특집 빅스타 스페셜쇼’에 출연한 승리는 중학교 3학년 시절 첫 눈에 반했던 첫사랑 경험에 대해 고백했다. 당시 댄스팀에 소속돼 있던 승리는 “무대에서 공연을 하던 중 관객 중 한 소녀에게 첫 눈에 반했다. 공연이 끝나자마자 내려가 연락처를 물어봤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남자답다.”는 DJ최화정의 말에 승리는 “기회는 한번 밖에 없는 것”이라며 “집에 가서 내가 왜 그녀를 놓쳤을까 후회하기 싫어 용기를 냈다.”고 답해 청년다운 당당함을 보였다. 이후 이야기를 묻자 승리는 “그녀와 비오는 날 우산 속에서 기습 첫키스를 나눴다.”며 “지금도 그녀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지만 그녀의 사생활을 위해 추억으로 남기겠다.”고 답했다. 한편 태양, 대성에 이어 빅뱅에서 솔로 가수로 거듭난 승리는 3일 정규 2집에 수록된 솔로곡 ‘스트롱 베이비(Strong Baby)’를 통해 한층 성숙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 = YG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75명 사망…세계 최고 ‘번개 대국’ 브라질

    연75명 사망…세계 최고 ‘번개 대국’ 브라질

    ”브라질에 가면 벼락을 조심하라!” 삼바의 나라 브라질을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비오는 날, 특히 번개가 치는 날은 특히 외출을 자제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지난해 브라질에서 벼락 맞아 사망한 사람이 사상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우주조사연구원에 따르면 2008년 벼락 맞아 목숨을 잃은 사람은 자그마치 75명. 안전한 곳이 없었다.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여기저기서 벼락을 맞고 사람들이 쓰러져 갔다. 우주조사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의 경우 전체 사망자의 63%가 농촌 등 지방에서, 22%는 도시에서 벼락 맞아 사망했다. 고속도로에서 벼락 맞은 사람은 전체의 10%, 해변가에서 맞은 사람도 5%였다. 특히 조심해야 할 계절은 여름이었다. 전체 사망자의 61%가 여름비가 내리는 가운데 떨어진 벼락에 맞고 목숨을 잃었다. 억세게 운 없게도 벼락 맞아 숨지는 사람이 이처럼 많은 이유는 뭘까. 브라질은 세계 최고의 ‘번개 대국’이다. 지난해에만 6000만 번 이상 벼락이 떨어졌다. 올해에도 최소한 6000만 번 이상 벼락이 떨어질 것이라고 브라질 당국은 예상하고 있다. 번개가 자주 치는 만큼 벼락 맞을 가능성도 다른 나라에 비해 높을 수밖에 없다. 우주조사연구원에 따르면 브라질에선 벼락이 250만 번 칠 때마다 평균 1명 꼴로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평균은 평균일 뿐. 지난해처럼 벼락 맞아 사망하는 사람이 평균을 웃도는 해도 적지 않다. 올해도 벌써부터 조짐이 심상치 않다. 올 들어 벌써 2명이 브라질 북동부 바이아 주(州)에서 벼락 맞고 세상을 떠났다. 사진=푸에르사닷컴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귀포에 친환경 종합휴양지 조성

    제주도 서귀포시 팜파스종합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사업계획서가 승인돼 이달부터 공사가 추진될 전망이다. 제주도는 국내 중견기업인 ㈜남영L&F의 계열사인 남영산업㈜이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비오름 일대 목장부지 749만여㎡를 관광지로 개발하겠다는 사업계획을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남영산업은 2005년부터 남영목장 일대 188만㎡에 3046억원을 투자해 36홀 규모의 골프장을 설치하고 316실의 콘도미니엄을 건립 중이며 2018년까지 추진되는 2단계 사업에는 300만㎡에 8775억원을 투자한다. 이곳에는 고소득 은퇴자를 위한 체류형 시니어센터와 메디컬센터, 학교시설을 비롯해 세계글로벌그룹과 국내 100대 기업의 비즈니스 연수센터를 겨냥한 최첨단 비즈니스 파크, 웰빙 유기농작물재배단지, 교육체험 테마랜드 등이 들어선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인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기획조정관 김점준△통일정책자문국장 장득순△정책연구위원 김영구◇과장급△대변인 신은숙△기획재정담당관 고영훈△운영지원〃 김안나△자문총괄과장 전난경△중앙지역〃 유일엽△중부지역〃 유승렬△남부지역〃 김운식△해외협력〃 신용운△정책연구위원 이승우 최영재 (2009.1.1일자) ■법무부<출입국> ◇고위공무원 승진 △부산 출입국관리사무소장 최문식◇고위공무원 전보△출입국정책단장 민광식△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장 원형규△서울〃 우기붕◇3급 승진△출입국행정총괄팀장 한효근△정책기획평가〃 이석화◇4급 승진△출입국행정총괄팀 김영근△정책기획평가팀 배상업◇4급 전보△출입국심사팀장 이복남△체류정책〃 김종호△국제이민협력〃 장세근△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 출국심사국장 허동준△인천 출입국관리사무소장 박영순△김해 〃 이재덕△수원 〃 김세일△제주 〃 한영춘△대구 〃 김종민△대전 〃 윤용인△여수 〃 정숙현△의정부 〃 김강회△마산 〃 남기오△화성 외국인보호소장 손종하△청주 〃 석태근<보호국> ◇고위공무원 승진△서울보호관찰소장 한능우△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 구경천◇고위공무원 전보△서울소년원장 강동구◇3급 승진△치료감호소 서무과장 김한태◇4급 승진△서울보호관찰소 행정지원팀장 최면성△수원 〃 〃 한상익△대구〃 〃 김정식△대구〃 포항지소장 서호원△부산〃 행정지원팀장 배종상△광주〃 〃 조성민△서울소년원 교무과장 이오영△대덕〃 분류보호〃 하민복△춘천〃 〃 김동은◇4급 전보△법무부 사회보호정책과 윤웅장△서울남부보호관찰소장 노청한△의정부〃 신용철△인천〃 이형재△수원〃 박영준△춘천〃 최성학△대전〃 김인상△청주〃 고영종△대구〃 김영홍△부산〃 박수환△울산〃 송영구△창원〃 이태원△전주〃 신완섭△의정부보호관찰소 고양지소장 황진규△인천〃 부천〃 양봉환△수원〃 성남〃 이형섭△수원〃 안산〃 이우권△대전〃 천안〃 김만곤△대구〃 서부〃 천종범△부산〃 서부〃 윤광원△전주〃 군산〃 한양석△서울소년원 서무과장 황계연△〃 교육정보관리〃 김현균△부산소년원장 박상만△대구〃 김영록△광주〃 김장수△전주〃 김정규△대덕〃 이동환△춘천〃 고봉용△제주〃 박영주△광주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오창규△전주〃 〃 황하연△서울소년분류심사원 분류심사〃 이경호 ■행정안전부 ◇전보 △지방재정세제국장 박경배△지역발전정책〃 고윤환△공무원노사협력관 김성렬△기업협력지원관 이개호△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박제국△인사실 인사정책관 전충렬△〃 성과후생관 노병찬△재난안전실 비상대비기획관 한석규△인천광역시 기획관리실장 정병일△충청남도 〃 최두영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임용△국립현대미술관 기획운영단장 심동섭◇과장급 전보△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행정관리담당관 이기정△문화정책국 여가정책팀장 노일식△관광산업국 관광레저지원과장 김현욱△체육국 체육진흥〃 박병진△〃 장애인문화체육〃 조향현△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전당운영협력〃 선재규△〃 문화도시정책〃 윤필상△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 도서관정책〃 박찬석△〃 도서관진흥〃 이선△국립중앙도서관 기획연수부 사서능력발전〃 김성화△국립중앙극장 과장직위 근무 윤용준△문화콘텐츠산업실 미디어정책관실 뉴미디어산업과장 나기주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의료정책실장 박하정 ■국가보훈처 ◇부이사관 전보 △운영지원과장 이경근 ■조달청 ◇서기관 승진 △정보기획과 김경만△외자기기팀 김만수△시설총괄과 이형식△공사관리팀 김영국 ■서울시 ◇1급 승진 △시의회 사무처장 이용선 △도시교통본부장 김상범 ◇2급 승진 △푸른도시국장 안승일△도시계획국장 송득범 ◇1급 전보 △균형발전본부장 김영걸 ◇2급 전보 △상수도사업본부장 이정관△한강사업본부장 장정우△시정개발연구원 파견 김찬곤△행정국 문승국 ◇3급 전보 △비서실장 한국영△정책기획관 직무대리 조인동△재무국장 정윤택△경영기획관 장경환△가로환경개선추진단장 직무대리 장혁재△교통기획관 김경호△환경기획관 강종필△식품안전추진단장 김창식△시립대 사무처장 위정복△인재개발원장 서강석△시정개발연구원 파견 김호식 전상훈 한상태△서울관광마케팅㈜ 파견 최진호△서울디자인재단 파견 임옥기 한수동△서울산업통상진흥원 파견 채병석△행정국 윤준병 조명우 박종용 진익철 최태근△서울문화재단 파견복귀 전형문△물관리국장 송경섭△도로기획관 직무대리 고인석△도시철도국장 직무대리 고동욱△한강사업기획단장 직무대리 천석현△상수도연구원장 직무대리 박용상△문화시설사업단장 직무대리 박성근△뉴타운사업기획관 임계호△동대문구 부구청장 방태원△성동구〃 박희수△서초구〃 김봉현 ◇4급 전보 △기획담당관 강태웅△행정과장 안준호△경쟁력정책담당관 유재룡△상수도사업본부 경영지원부장 이비오△에너지정책담당관 이창학△창의담당관 여장권△정보화기획담당관 이정호△푸른도시정책과장 김경한△여성정책담당관 김용복 △주택정책과장 김윤규△생활경제담당관 이종범△시의회 의정담당관 김재정△교통정책담당관 신용목△도로계획담당관 신한철△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안전부장 이용대△〃 도시철도설계부장 오태상△〃 기술심사담당관 이연배△물관리정책과장 권기욱△건축과장 이건기△도심재정비1담당관 정유승△중구 안재혁△강남구 강맹훈△금천구 김상호 ■한국엔지니어링진흥협회 △경영관리실장 김선환△기획협력〃 권익수△사업기반〃 이상근△연구안전〃 고경수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기반표준본부>△기반표준본부장 우삼용△온도광도센터장 박철웅△전자기〃 김규태△전자파〃 강태원△질량힘〃 정진완<삶의질측정표준본부>△삶의질측정표준본부장 소헌영△대기환경표준센터장 허귀석△바이오임상표준〃 박상열△분석화학표준〃 황의진△방사선표준〃 박현서△환경측정지원〃 김현호<산업측정표준본부>△산업측정표준본부장 조성재△나노소재측정센터장 박현민△신재생에너지측정〃 남승훈△우주광학〃 이윤우△안전측정〃 윤동진△첨단장비기술〃 박병천<미래융합기술부>△미래융합기술부장 이호성△나노양자표준연구단장 박세일△뇌인지융합기술〃 이용호<성과확산부>△성과확산부장 강기훈△표준품질팀장 최종오△산업협력〃 조문재△기술사업화〃 김구영△전산정보〃 이상태△국가참조표준센터장 방건웅<정책협력부>△정책협력부장 이승석△정책팀장 박갑동△국제협력〃 서상욱△홍보〃 배재성<기획조정부>△기획조정부장 송관헌△기획팀장 진인용△예산〃 오병석△사업관리〃 한승희<경영지원부>△경영지원부장 고병운△총무팀장 함부균△인력개발〃 류재천△자재〃 신현교△시설공작〃 유시관<감사실>△감사부장 탁기수 ■중소기업연구원△산업연구실장 백필규△선임연구위원 김광희△〃 김세종△전문위원 김수환△책임연구원 이창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 강성규△기술이사 홍용수 (2009.1.1일자)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인력본부장 김남일 (2009.1.1일자) ■한국수출보험공사 ◇부서장 △혁신관리실장 유경달△법무〃강승석△국제영업부장 안병철△IT사업〃 류동윤△선박사업〃 조재혁△성장동력사업〃 이순배△환변동사업〃 노병인△고객지원실장 류용웅△국외보상채권부장 최주화△국내보상채권〃 유제남△신용조사부장 조한종△리스크관리〃 문홍기△부산지사장 김정원△광주전남〃 김성옥△대전충남〃 박경만△울산〃 허행만△경기〃 이규철△경남〃 안홍준△강원〃 임석록 (2009.1.1일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기획처장 신성균△교육과정교수학습연구본부장 조난심△교육평가연구〃 남명호△교과교육·교과서연구〃 이인제△대학수학능력시험연구관리〃 김정호△인재선발연구관리〃 박종덕△영어교육특임연구〃 이의갑△사무국장 양배희△전산정보센터장 김경훈△감사실장 최정호△연구기획부장 박소영△경영기획〃 김정훈△홍보출판〃 피교철△국제협력〃 임찬빈△교육과정선진화연구〃 박순경△교수학습개선연구〃 이화진△학업성취도연구〃 양길석△학업성취도국제비교연구〃 김경희△교과교육연구〃 윤현진△교과서평가연구〃 이창훈△교과서검정운영〃 김창환△기획분석〃 조지민△출제연구〃 이양락△문제은행연구〃 조윤동△수능운영〃 연근필△출제관리〃 경영호△고사관리1〃 조용웅△고사관리2〃 이병문△영어능력시험연구개발〃 김진석△총무〃 최종교△경리〃 심재목(2009.1.1일자) ■한국전기안전공사 ◇상임이사 △부사장 조성균△기술이사 이대훈△안전〃 최철규<본사>△홍보실장 조만현△경영기획처장 박지현△경영지원〃 김윤동△기술지원〃 한인섭△안전정책〃 황영균△감사실장 김진완△전기안전연구원장 고원식△전기안전기술교육〃 이영철△성장동력본부장 염진근△예산실장 이근재△기획팀장 황용현△경영전략〃 오인록△정보관리〃 민석홍△총무〃 차경식△노무지원〃 조민환△고객지원〃 민병현△검사〃 김이원△기술진단〃 송종규△점검〃 정명해△발전설비검사1〃 송일섭△발전설비검사2〃 김주완△정책지원〃 변철균△안전관리〃 원대희△안전인증센터장 김권중△감사실 종합감사팀장 이윤용△홍보실 부실장 이태종◇지역본부장△서울 김성근△부산울산 주대식△대구경북 송주용△인천 이진수△광주전남 윤덕량△대전충남 김준태△경기 이기종△경기북부 조왕래△충북 정재환△전북 김종근△제주 엄시호◇지사장△서울동부 이상요△서울서부 정기용△서울북부 홍귀석△울산 류선희△부산동부 박영철△구미칠곡 이은우△경북북부 김구현△경주 문이연△문경 손명목△울진 김성남△인천서부 마배식△전남서부 김학용△전남중부 고석일△천안아산 김윤현△보령청양 이병배△충남남부 김우섭△서천 윤병협△평택안성 박희종△안산시흥 정해권△용인 안설호△김포 이찬복△파주고양 박덕근△경기북동부 남정윤△강원남부 조경호△강원북부 김천규△제천단양 이정방△영동옥천 조종현△충주음성 김종훈△익산 이창환△군산 변석태△김해양산 박윤동△경남북부 노경희△밀양창녕 이붕길◇지역본부 부장△경기북부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박황진△광주전남〃 기술진단〃 국갑표△경남〃 검사〃 권기영 (2009.1.1일자) ■성신여대 △생활과학대학장 한영숙 (2009.1.1일자) ■한림대 △인문대학장 표교열△자연〃 김수진△도서관장 겸 출판부장 김인규△고령사회연구소장 윤현숙 ■KBS미디어 △경영관리부장 허광운△전략사업기획〃 강석희△해외사업〃 이효영△국내사업〃 이상우△방송제작사업〃 이원희△문화사업〃 김경호 ■중앙일보 <논설위원실>△수석논설위원 안희창<중앙종합연구원>△중앙종합연구원장(겸직) 곽재원<전략기획담당>△기획실장 민병관△기획팀장 유권하△대학평가연구소장(겸직) 강홍준△코디네이터 이미영△광고담당 겸 SA팀장 손병기△신사업담당 겸 SNP실장 김신원△SNP팀장 이종우(이사보)△광고1팀장 마성호(수석부장)△광고2〃 이용희△MU〃 한정희△선데이〃 이승환△기획지원〃 김진영<재무기획실>△재무기획실장 임광호◇승격△부국장급 전문기자 김영욱△부국장대우 박의준 이하경△수석부장 최병규△부장급 전문기자 박태균△부장 김맹호 김정태△부장대우 최형규 차진용 정재숙 이정민 남정호 고대훈 남윤호 정선구<미주본사>△LA중앙일보 대표 겸 미주본사 부사장 김용일△애틀랜타중앙일보 대표 봉원표△시카고중앙일보 〃 권현기◇임원 및 관련회사 대표선임△기획담당 이사대우 홍정도△중앙엠앤비 대표 조인원△중앙북스 〃 김상규△서울JM 〃 백성기△허스트중앙 〃 윤경혜△ISPlus 신문부문 〃 정경문(총괄 및 경영부문) 안용철(제작부문) ■파이낸셜뉴스 ◇승진 △광고마케팅국 영업1팀장 이국형△〃 판매부 부장대우 양길식 ■아시아경제신문 △부장대우 겸 유통팀장 송광섭 ■평화방송·평화신문 △기획관리국장 심상락△라디오〃 박승배△보도〃 이석우△TV〃 김수형△신문부국장 이연숙 ■KB국민은행 ◇본부장 승진 △전략 류종찬△개인영업기획 황순찬△개인영업추진 박중원△기업금융 김주수△투자금융 이희권△자금 양동호△업무지원 남인△HR 김태운△신탁·연금 이동렬△영동영업지원 김행미△인천영업지원 한우경△경남영업지원 김성욱△동대구영업지원 박충호△충청동영업지원 김남수△남서기업영업지원 이득영◇본부장 전보△강서영업지원 이상권△남부영업지원 임영식△북부영업지원 권인구△서부영업지원 황태성△중부영업지원 석용수△경수영업지원 송인천△성남영업지원 허세녕△안양영업지원 김종범△동부산영업지원 신균△서대구영업지원 김진억△호남남영업지원 박영생△호남북영업지원 유창수△충청서영업지원 김윤동△상임법률고문 이민호 ■㈜정·식품 ◇전보 △기획관리·영업 총괄상무 손헌수△청주공장장 상무 곽호병△청주공장 기술이사 최홍석◇승진△기획관리이사 김정식 ■㈜오쎄 ◇승진 △관리·영업 총괄상무 김길순 ■㈜자연과 사람들 △관리·영업 총괄이사 최종호 ■그랜드코리아레저 ◇임원선임 △감사 이윤영 △전무이사 오장세△마케팅이사 정인준△서울영업본부장 배봉구△부산영업본부장 정길수<2009년 1월 1일자> ◇1급 승진△밀레니엄서울힐튼점장 김봉무△부산롯데점장 남경우△총무팀장 조용담 ◇2급 승진△인사팀장 최형연△IT팀장 권익준△영업기획팀장 황경희△서울강남점 영업3팀장 이승호△밀레니엄서울힐튼점 영업3팀장 이종우△부산롯데점 영업1팀장 주용화 ◇3급 승진△문치택(인사팀)△최동운(인사팀)△장재원(마케팅지원팀)△이경한(일본마케팅팀)△신호섭(중국마케팅팀)△이선교(중국마케팅팀)△김준범(국제마케팅팀)△김용록(영업기획팀)△전광욱(서울강남점 영업1팀)△유병국(서울강남점 영업지원팀)△이창곤(서울강남점 영업1팀)△김현수(밀레니엄서울힐튼점 영업1팀)△이수권(부산롯데점 영업1팀)△김진(부산롯데점 영업1팀) ◇2급 전보△밀레니엄서울힐튼점 영업1팀장 김영태 ◇3급 전보△밀레니엄서울힐튼점 영업2팀장 양혜리△부산롯데점 영업2팀장 문태금 (2009.1.2일자) ■코오롱그룹 △홍보팀장 상무 김승일 ■일진그룹 ◇그룹 직속 △경영기획실장 전무 박승권△자산관리〃 부사장 김희수 ◇일진전기△상무 강상수△재료사업부장 상무보 배철규△사업개발담당 부사장 신원식△신규프로젝트팀장 전무 김대균△중전기사업부장 상무 오학근△전선〃 상무 박광준△산업기기〃 상무보 민병삼△환경〃 상무보 김규홍△전선사업부 HNK법인장 상무보 김진우 ◇일진유니스코△사업총괄 부사장 박수덕△기술·생산 상무보 김대엽△영업·견적 전무 진상철 ◇일진경금속△영업 상무 황남연 ◇아이텍인베스트먼트△대표이사 상무 이용택(그룹 홍보실장 겸임) ◇이니투스△CTO 사장 정주환 ■스카이라이프 ◇승진 △상무보 법인영업단장 이상찬 ◇전보△총괄전무 최영익△기술서비스본부장 우성용△마케팅〃 김명섭△수도권〃 김성현△남부〃 김용호 ■현대증권 ◇승진 <상무보대우> △준법감시인 김주섭△서부지역본부장 김신환△남부지역〃 이봉기△지원〃 조성대△리스크관리〃 노태일△경영기획본부 부본부장 송경석 ◇전보 <상무보>△리테일기획본부장 최철규△리테일지원〃 오빈영△IB1〃 김용회△파생상품〃 금원배△강북지역〃 김병영△경영기획〃 정항기△IB2〃 주익수 <상무보대우>△국제영업본부장 박재만△강남지역〃 이기동△중부지역〃 장윤현△퇴직연금〃 임인혁△현대자산운용 준법감시인 박문근 ◇전보 <본사 부서장>△고객마케팅부장 박승권△퇴직연금1〃 이환성△퇴직연금2〃 박천석△리테일영업기획〃 한영동△리스크관리〃 탁병석 <지점장>△국제영업본부장 박재만△강남지역〃 이기동△중부지역〃 장윤현△퇴직연금〃 임인혁△현대자산운용 준법감시인 박문근 ■나이스그룹 <한국신용정보> ◇상무보 승진△CB사업부문 황윤경△솔루션사업실 구자성△자산관리3실 이원명△경영관리본부 이현석<한국신용평가정보> ◇이사대우 승진△리스크컨설팅부 박현섭△인터넷사업부 이호제< 한신정평가> ◇상무보 승진△SF평가본부 김준연△PF평가본부 김기형<한국전자금융> ◇전무 승진△전략사업본부 김준식◇상무 승진△경영관리본부 오충근◇상무보 승진△운영총괄부 성기동<나이스정보통신> ◇전보△상무보 김승현<나이스디앤비> ◇선임△대표이사 조길연<나이스알앤씨> ◇상무보 승진△연구1본부 김상언<나이스씨엠에스> ◇선임△대표이사 김진하<한신평네트웍스> ◇전보△부사장 우영제 ■새마을금고연합회 ◇승진 △전산정보부장 이춘식△대전충남시도지부 사무처장 강희백△울산경남시도지부 〃 송호선△비서실장 이찬영△공제관리부장 윤병기△제주연수원건립추진단장 김치택△부산광역시지부 사무처장 김동만△여신부장 도윤훈△제주특별자치도지부 사무처장 박해주△전라북도지부 〃 김평환◇전보△기획조정실장 민경직△총무부장 권오엽△연수원장 배계연△감독부장 이호상△신용사업〃 양정원△공제영업〃 오용우△감사실장 이선규△대구광역시지부 사무처장 손병선△경기도지부 〃 이영일△충청북도지부 〃 황원섭△경상북도지부 〃 임경식 (2009.1.2일자)
  • [쇼핑플러스]

    ●좋은사람들이 전 브랜드 매장에서 커플 속옷 세트나 5만원 이상 제품 구매 고객에게 패션 송아지 저금통 등을 제공하고 좋은 사람들 10년 속옷 이용권,호텔 숙박 이용권이 걸린 스크래치 경품 행사 참가 기회를 주는 서프라이즈X 이벤트를 펼친다.경품에 당첨되지 못해도 고객 100명을 다시 선정,5만원 속옷 상품권을 증정한다.080-320-6660. ●동지인 21일 죽이야기에서 팥죽을 주문하면 안흥찐빵을 덤으로 준다.죽이야기는 일반적인 새알심이 아닌 녹차떡을 팥죽에 넣어 판매하고 있다. ●스킨푸드는 허니팟 펄 핑크와 틴트 등 2종으로 구성한 허니콤 세트(각 6.5g,1만 3000원)를 연말에 3000세트 한정 판매한다.수분 함유량을 늘리고 연 아미노산을 첨가,입술을 촉촉하고 광택감 있게 유지해 준다는 설명이다. ●KFC가 떡갈비 양념을 한 쇠고기 패티를 넣어 비프맥스 버거를 선보였다.그릴맥스 버거에 이은 두번째 프리미엄 버거로,KFC가 100% 쇠고기 버거를 내놓기는 이번이 처음이다.4700원. ●전통주 제조업체 우리술이 피부미용과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옥수수수염과 뽕잎,보이차,녹차 등 10가지 혼합 찻잎 추출액을 곡물과 함께 발효시킨 11.5도의 여성전용술 비오는 날을 내놓았다.강원대 바이오산업공학부 김종대 교수팀과 산학공동으로 개발했다.360㎖ 1병에 2100원.(031)585-8525. ●오뚜기가 쌀 15%를 첨가한 오뚜기 옛날 쌀국수를 출시했다.쫄깃하고 부드럽지만,잘 퍼지거나 끊어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비빔국수·냉채국수·콩국수·카레국수 등에 모두 활용할 수 있다.500g은 1800원,700g은 2400원.
  • [부고]

    ●한범덕(전 행정안전부 제2차관)씨 모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6916 ●이창록(경북지방경찰청 정보3계장)씨 부친상 18일 영남대병원,발인 20일 오전 8시 (053)620-4243 ●이창주(전 대구중앙감리교회 목사)희주(사업)영주(〃)광주(목원대 교목실 교수)석주(미국 시애틀 금란교회 목사)씨 모친상 17일 충남 당진장례식장,발인 19일 오전 10시30분 (041)355-7980 ●양춘식(삼부토건 부장)석홍(두산인프라코어)영석(MBC 재무운영국 관재부 차장)씨 모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발인 20일 오전 5시 (02)3410-6903 ●류지홍(KBC광주방송 차장)씨 조모상 17일 여천전남병원,발인 19일 오전 9시 (061)691-4455 ●김석준(전 월곡초 교사)정준(한국수출입은행 전무)기준(LS산전 중국지원담당 이사·상해법인장)씨 모친상 수대(한국토지공사 과장)씨 조모상 18일 울산 온산보람병원,발인 20일 오전 8시 (052)231-8264 ●민진오(기아자동차 옥수대리점 차장)씨 부친상 문상국(사업)김형은(대일인쇄 마케팅 기획이사)씨 빙부상 1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36 ●이정윤(일간보사 부국장)씨 모친상 18일 분당 차병원,발인 20일 오전 6시30분 010-8360-5042 ●김경락(은평 새롬행정고시학원 원장)경철(사업)씨 부친상 김순도(사업)씨 빙부상 최윤정(비오웅변학원 원장)씨 시부상 1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0일 오전 11시 (02)3010-2292 ●장영철(군산대 일어일문과 교수)씨 상배 1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0일 오전 7시30분 (02)3010-2261 ●박순일(삼탄 상무)씨 부친상 18일 서울 을지병원,발인 20일 오전 9시 (02)970-8444
  • “토성 위성 ‘타이탄’ 얼음 화산 지금도 활동”

    “토성 위성 ‘타이탄’ 얼음 화산 지금도 활동”

    토성의 가장 큰 위성인 타이탄(Titan)에 여전히 활동하고 있는 얼음화산이 존재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AP통신 등 해외언론은 “NASA의 토성 탐사선 카시니 호 (Cassini Spacecraft)의 과학자들이 타이탄 표면에서 과거 뿐 아니라 현재 활동하고 있는 얼음화산(recently active Cryovolcanoes)이 존재할 수 있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카시니 호는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지구물리연맹(American Geophysical Union AGU)에서 “토성에는 현재도 활동하고 있는 얼음화산 존재할 가능성이 높으며 용암이 아닌 메탄, 암모니아, 물 등으로 이뤄진 물질들이 폭발해 분출한다.”고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005년 카시니 호는 탐사선을 통해 과거 얼음화산이 존재했다는 정황을 포착한 바 있다. 이번 관찰결과에서 카시니 호는 과거 뿐 아니라 최근에도 얼음화산이 활동하고 있을 수 있다는 근거를 파악한 것. 카시니 호가 최근 근거로 제시한 레이더 이미지에는 타이탄 표면에 화산에서 분출된 차가운 용액이 흐른 흔적이 보였으며 특히 타이탄의 분광기 데이터에서 나타난 밝은 두 지역(region)의 밝은 부분은 내부에서 메탄이 폭발한 흔적으로 추정된다. 두 곳 중 한 곳에서 내부에서 폭발해 나온 것으로 보이는 암모니아 결빙이 발견됐다. 카시니호 레이더팀 과학자 로잘리 로페스는 유럽대륙 유일의 활화산 ‘베수비오 산’(Mount Vesuvius)에 빗대 “만약 이 화산이 타이탄의 얼음화산이라면 폼페이 거주지까지 얼어버릴 정도”라고 그 규모를 설명했다. 카시니 호의 과학자 아리조나 대학교의 조나단 루닌 교수는 “메탄가스들이 대기를 흐트러트려(break up) 구름을 이루고 메탄 비를 내리게 한다.”고 주장한 뒤 “이 위성에 메탄이 어떻게 남아있는 지는 미스터리다. 하지만 타이탄 내부에서 메탄이 폭발하는 것은 이 위성의 특수한 대기를 설명할 수 있는 근거”라고 덧붙였다. 타이탄은 태양계에 있는 대기를 가지고 있는 지구형 천체 중 유일하게 지구와 같이 질소가 대기의 주성분을 이루며 메탄가스가 일부 포함되어 지구와 가장 닮은 천체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테크 칼럼] 경제위기엔 보험도 소중한 자산이다

    미국에서 시작된 신용 위기의 한파가 우리나라에도 매섭게 몰아치고 있다.금융에서부터 서비스,제조업까지 경제는 아주 깊고 긴 어두운 터널에 갇혀 있다.터널의 끝이 어디인지 아무도 예측하기 어렵다.그러다 보니 가계들도 기존 보유 자산 재구성과 축소에 나서고 있다.하지만 그 전에 미리 생각해볼 부분이 있다. 첫째,부동산 자산도 비용 대비 수익률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보유세와 이자 등 각종 비용 대비 창출 소득을 확인해야 한다.비용보다 창출 소득이 크다면 보유하는 것이 좋다.하지만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비용이 든다면 매각해서 현금성 자산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부동산도 손절매의 예외가 아니다.또 내년 세제 개편 방향을 분석해 여러 부동산 중 어느 부동산을 먼저 매각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특히 양도세가 완화되는 시점의 선택도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둘째,펀드·주식 투자자산은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조정이 필요하다.언제 시장이 좋아질지는 아무도 모른다.따라서 주식 투자형 상품의 경우는 장기보유를 전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적립식 펀드도 계속 투자해 평균단가를 낮추는 것뿐 아니라 얼마나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느냐를 봐야 한다.계속 납입이 어렵다면 납입액을 줄여야 한다.해외 펀드에 과도하게 투자하고 있다면 시장을 가까이서 챙겨볼 수 있는 국내 펀드 비중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과감하게 환매하는 것도 생각해 볼만하다. 셋째,지금과 같은 위기에는 보장 자산도 재점검해야 한다.자산하면 부동산,주식,펀드,금 등을 떠올리지만 보험도 하나의 자산이다.그것도 굉장히 소중한 자산이다.경제 위기 상황에서 가족 중 한 명이 재해를 당했다면 손실이 크더라도 부동산이나 펀드 등을 팔 수밖에 없다.그러나 보험 같은 보장자산이 잘 준비됐다면 이런 손실 없이 치료비를 마련할 수 있다.보장자산은 재해에서뿐만 아니라 우리의 소득과 자산을 지켜 주는 역할도 한다. 이처럼 자산 재구성과 지출 축소에도 철저한 계획과 우선 순위가 먼저 세워져야 한다.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경제 위기에 움츠러 들면서 현실적인 부분만을 체크하는 경우가 많다.현재 손실이 크고 매매가 어렵다는 이유로 자산 중요도를 따져 보지 않고 손쉬운 처분 대상만을 찾아서는 안 된다.그 결과 보험 자산의 처분 대상으로 쉽게 떠오른다.결정에 앞서 조금 더 냉철하게 세밀하게 점검해야 한다. 위기를 극복할 때 같이 갈 자산은 보장 자산일수도 있다.비오는 날에 중요한 것은 우산이듯,보장 자산은 우리 앞의 위기를 지켜줄 우산이다. 김기홍 대한생명 대전 FA 센터장
  • [프로축구 2008] 1위 아무도 모른다

    FC서울이 부산에 덜미를 잡혀 선두 다툼을 끝까지 모르게 됐다. 서울은 2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5라운드에서 전반 14분 이승현과 후반 1분 최광희에게 연속 두 골을 얻어맞고 0-2 뼈아픈 완패를 당했다. 무패 행진을 17경기(13승4무)에서 멈춘 서울은 14승9무2패(승점 51)가 되면서 전날 전남을 3-0으로 격파하고 선두를 탈환한 수원(16승3무6패, 승점 51)에 골득실에서 뒤져(수원 20, 서울 18) 2위에 머물렀다. 성남은 전날 전북에 1-2로 패배, 승점 48에 머무르며 3위로 내려앉았다. 이에 따라 선두 다툼은 9일 오후 3시 포항-서울, 인천-수원, 성남-대구전에서 판가름나게 됐다. 서울과 수원이 지거나 비기고 성남이 승점 3을 챙기면 골득실(22)에서 앞선 성남이 극적인 역전 우승을 할 수도 있는 상황. 기성용과 이청용이 뒤를 받치고 데얀과 이승렬을 투톱으로 내세운 서울 공격진의 무게감이 정성훈과 최광희를 포진시킨 부산에 앞섰다. 부산은 안정환과 주승진이 부상으로, 서동원과 도화성이 경고누적으로 빠져 전력의 추가 완벽히 서울로 기울어진 상태. 하지만 서울은 그동안 성남과 수원을 연달아 격파할 때 보여줬던 날카로움을 찾아볼 수 없었다. 파비오 등 부산 수비진의 빗장에 속수무책으로 묶였다. 전반 11분 기성용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드리블한 뒤 감각적인 슛을 날린 것이 전반전을 꼽아 결정적인 장면으로 거의 유일했을 정도. 부산은 3분 뒤 이승현이 골문 왼쪽에서 박희도의 헤딩패스를 그대로 왼발 바운드슛을 날렸고 공은 서울 수문장 김호준이 손 쓸 틈 없이 골문 위쪽에 꽂혔다. 이후 서울은 부산의 역공에 휘말려 실점 위기를 여러 차례 넘겼지만 후반 1분도 안돼 정성훈의 자로 잰 듯한 패스를 이어받은 최광희에게 쐐기골마저 내줬다. 이청용은 후반 10분 어처구니없이 과격한 반칙으로 퇴장당해 동료들의 추격 의지를 꺾어 버렸다. 6강행 막차 티켓을 다투고 있는 인천은 전날 경남처럼 상대 자책골로 승점 3을 챙기며 6위 자리를 되찾았다. 인천은 최재수의 자책골에 힘입어 광주에 1-0으로 승리, 승점 36으로 경남(승점 35), 전북(승점 34)과 피 말리는 싸움을 이어갔다.6강티켓 주인 역시 9일 인천-성남, 경남-전북전에서 가려진다. 한편 K-리그 1만호 골의 주인공은 1일 7골,2일 4골밖에 나오지 않아 2골을 남긴 상태에서 9일 마지막 라운드로 넘겨졌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빅토리아 베컴, 남편 따라 伊로 옮길까?

    빅토리아 베컴, 남편 따라 伊로 옮길까?

    데이비드 베컴(LA갤럭시)이 25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이탈리아 유명축구클럽 AC밀란으로 임대수순을 밟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의 행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 온라인판은 “빅토리아가 200억원에 이탈리아에서 리얼리티 쇼를 촬영하자는 제안을 받았다.”고 25일 보도했다. 제안을 한 것은 바로 AC밀란의 소유주이자 현 이탈리아 총리인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현재 베컴 부부는 미국 할리우드에 거주하고 있다. 빅토리아는 할리우드 생활에 만족하고 있고 세 아들의 학교 문제 때문에 밀라노로 이사하는 것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또 베컴이 과거 레알 마드리드에 이적했을 때 불륜 소동을 일으킨 것이 얽혀 이번 임대에 거부감을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베컴 부부는 이혼설이 나오는 등 어려운 상황에 처했지만 이같은 새로운 제안이 빅토리아에게 들어온 것이다. 베를루스코니 총리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방송국 채널 3개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유명한 패션리더인 베컴 부부가 유럽 패션도시 중 하나인 밀라노에 도착하는 것을 포함해 집구하기, 쇼핑하는 내용을 담은 쇼를 제작하고 싶어 한다고 텔레그래프는 전했다. 만약 빅토리아가 이 제안을 받아들이면 이탈리아 TV 사상 가장 많은 개런티를 받는 것이 된다. 한편 빅토리아가 2007년 미국에 이사오면서 찍은 리얼리티 쇼는 평론가들에게 좋은 평을 받지 못했다. 사진=celebritiesuncovered.co.uk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책꽂이]

    ●거의 모든 스파이의 역사(제프리 리첼슨 지음, 박중서 옮김, 까치 펴냄) 20세기 동안 세계 각국에서 펼쳐졌던 현대 첩보전의 은밀한 역사를 집약했다. 역사의 이면에서 활약한 스파이들의 면면, 그들을 양성한 첩보기관과 최첨단 기술 등을 정확한 자료를 바탕으로 생생히 기술했다.2만원. ●사람이 찾아야 할 모든 것 ‘역사’(남경태 지음, 들녘 펴냄) 동유럽사, 예수회와 중국문명의 접촉, 유라시아의 민족대이동 등 동·서 역사교류의 주요 사건들에 대해 상세히 짚었다.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를 아우르는 역사서.3만 8000원. ●가비오따쓰(앨런 와이즈먼 지음, 황대권 옮김, 랜덤하우스 펴냄) 가비오따쓰는 콜롬비아 불모의 사막에서 자연의 기적을 일군 생태공동체. 수경재배법, 사바나 자전거, 약초 전문점 등 가비오따쓰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대안들을 짚어 냈다.1만 5000원. ●중국 책의 역사(뤄슈바오 지음, 조현주 옮김, 다른생각 펴냄) 최초의 서적 형태인 기원 전 1500년께의 갑골서(甲骨書)부터 서양의 기계식 납활자 인쇄술이 도입된 19세기 이전까지 중국 책 역사의 전 과정을 살폈다.2만 5000원. ●가야금 선율에 흐르는 자유와 창조(황병기·서울대기초교육원 지음, 생각의나무 펴냄) 지난해 5월 가야금 명인인 황병기씨의 서울대 강연과 청중과의 대화 내용을 간추렸다. 서남표 카이스트 총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최고경영자(CEO)의 강연 내용 등도 시리즈로 함께 출간. 각권 8000원. ●시대를 뛰어 넘은 여성과학자들(달렌 스틸 지음, 김형근 옮김, 양문 펴냄) 화석 전문가 메리 애닝, 최초의 여성 우주비행사 발렌티나 테레시코바 등 특정분야에서 세상이 주목하는 최초 시도에 성공한 여성 50인의 이야기.1만 4500원.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음반리뷰(박준흠 등 지음, 선 펴냄) 한국 대중음악사에 빛나는 명반 100개에 관한 전문가들의 리뷰.31인의 전문 칼럼니스트들의 글이 묶였다.2만 3000원. ●180억 공무원(김가성 지음, 쌤앤파커스 펴냄) 9급 말단 공무원인 저자가 ‘전북 고창 청보리 축제’를 기획해 180억원의 수익을 올리기까지의 과정과 후일담. 복지부동 공무원 사회에 던지는 반성과 용기의 메시지.1만 2000원. ●미술관에 간 경제학자(최병서 지음, 눈과마음 펴냄) 고흐 그림이 비싸게 팔리는 까닭, 화가들이 자화상을 많이 남긴 이유 등 명화 속 자잘한 의문들에 대한 해답을 경제법칙을 통해 찾았다.1만 2000원. ●미안해(박진영 지음, 헤르메스미디어 펴냄) 미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가수 겸 작곡가 박진영이 음악열정으로 가득한 자신의 삶을 고백한 에세이.1만 2000원.
  • 유럽컴백 베컴, 그를 둘러싼 여러가지 설들

    유럽컴백 베컴, 그를 둘러싼 여러가지 설들

    잉글랜드~스페인~미국에 이어 이번엔 이탈리아다. 국경을 넘을 때마다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경신했던 데이비드 베컴(33·LA갤럭시)의 AC밀란행이 확정되면서 그를 둘러싼 여러가지 설들이 영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첫 번째는 베컴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컴백설이다. AC밀란 갈리아니 부회장은 23일(한국시간) AP통신과 인터뷰에서 “베컴의 에이전트와 미국프로축구리그(MLS) 새 시즌이 시작되는 내년 3월 전까지 약 4개월여 동안 베컴을 임대형식으로 데려오겠다”고 밝혔다. 베컴이 이탈리아를 통해 유럽무대에 컴백하는 것은 상당한 의미가 크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베컴의 막후협상을 도운 것도 잉글랜드 무대 컴백설에 무게를 싣는다. 이탈리아를 징검다리 삼아 조국으로 컴백하다는 설이다. 영국의 ‘타임 온라인’은 이날 ‘베컴이 하루 빨리 미국을 떠나야한다고 생각해온 카펠로 감독은 갈리아니 부회장에게 베컴을 데려오도록 직접 전화를 걸었다’고 보도했다. 두번째는 아내 빅토리아와의 이혼설이다. 미국에서 유명인사의 삶에 만족하고 있는 빅토리아에 비해 베컴은 MLS 생활에 염증을 느껴왔다. 게다가 최근에는 전 비서 레베카 루스가 ‘베컴과의 불륜관계를 폭로하겠다’고 연일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상황. 미묘한 시기에 베컴이 이탈리아로 가게되면 자연스레 별거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영국 ‘메트로’지는 ‘빅토리아는 세 아이와 함께 미국에 남으려 할 것이고. 맏이 브루클린의 전학은 생각지도 않고 있다. 이탈리아에 가게 되면 베컴은 기러기 아빠 신세를 면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제휴/ 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질투심에 불탄 부인, 남편의 ‘남성’ 잘라

    질투심에 불탄 부인, 남편의 ‘남성’ 잘라

    부인이 남편의 ‘남성’을 잘라버린 사건이 에콰도르에서 발생했다. 21일(현지시간) 코메르시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충격적인 사건은 에콰도르 바바 지방 산 호세 농촌지역에서 발생했다. 술에 취한 남편 옥타비오(39)가 잠이 든 새 부인이 남편의 성기를 완전히 잘라 버렸다. 현지 언론은 “질투를 억누르지 못한 부인이 남편을 거세했다.”고 전했다. 술에 취한 남편이 잠이 들기 전 부인과 다퉜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남성’이 잘린 남편은 이웃들에 의해 인근 루스 베르나사 데 과야킬 공립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성기접합수술은 실패했다. 옥타비오의 모친 마르타 토말라는 “(남성이) 완전히 잘렸다.”며 “신이 준 모든 것이 잘려나갔다.”고 말했다. 병원 관계자는 “환자가 ‘남성’이 잘리면서 이젠 자녀를 가질 수 없게 됐다.”며 “병원은 환자에게 심리치료를 받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옥타비오의 부친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평소 며느리가 굉장히 질투심이 많았다.”고 주장했다. 이웃들은 그러나 남편이 부인에게 폭력을 구사한 적이 많았다며 부인을 두둔하고 있다. 부인은 사건을 저지른 후 도주해 현재 행방이 파악되지 않고 있다. 에콰도르 경찰은 부인을 수배 중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루니, 퍼거슨ㆍ카펠로를 웃음 짓게 하다

    루니, 퍼거슨ㆍ카펠로를 웃음 짓게 하다

    최근 웨인 루니(23)의 득점감각이 예사롭지 않다. 시즌 초반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8경기 연속 침묵을 지키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대표팀 경기를 포함해 5경기 연속골을 터뜨리고 있다. 잉글랜드는 15일(현지시간) 벨로루시 민스크에서 열린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예선에서 3-1 완승을 거두며 52년 만에 4연승을 기록했다. 지난 주말 카자흐스탄과의 홈경기에 이어 벨로루시 원정경기까지 완승을 거둔 잉글랜드는 B조 단독 선두자리를 유지했다. 이날 에밀 헤스키와 함께 투톱으로 선발 출전한 루니는 지난 카자흐스탄전에 이어 또 다시 2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화려한 발재간으로 스티븐 제라드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한 루니는 후반 헤스키와 제라드의 도움을 받아 깔끔한 마무리 능력을 선보였다. 지난 달 열린 볼튼과의 홈경기 이후 루니는 확실히 달라진 모습이다. 9경기 만에 첫 득점포를 쏟아 올린 루니는 올보르BK, 블랙번과의 경기에서 연속골을 터뜨리며 서서히 킬러본능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자신감이 오른 루니의 득점포는 대표팀에서도 이어졌다. 헤딩, 세컨볼, 문전 쇄도, 골키퍼를 제치는 여유까지 루니는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넘버원 공격수 다운 활약을 펼쳤다. 경기 후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루니의 활약에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다. 그는 “기분이 매우 좋다. 루니는 득점뿐만 아니라 움직임 등 모든 면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 정말 환상적”이라고 평가했다. 팀 동료들 또한 루니에 대한 무한한 신뢰감을 표했다. 제라드는 “루니는 축구선수로써 특별한 재능을 갖췄다. 그와 함께 뛰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고 말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알렉스 퍼거슨과 카펠로 감독은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루니의 공격 본능을 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동갑내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주로 도움을 주던 루니를 최전방 공격수에 걸 맞는 선수로 변화시키겠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루니의 ‘부활 프로젝트’는 좀처럼 효과를 보지 못했다. 시즌 초반 호날두의 부재와 소속팀의 부진이 겹치며 루니는 공격수로서의 날카로움을 보여주지 못했고 대표팀에서도 자연스레 파괴력은 떨어졌다. 계속될 것만 같았던 부진은 결국 시간이 해결해 줬다. 시즌을 앞두고 남아공 투어에서 걸린 바이러스로 인해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던 루니는 경기를 거듭하면서 조금씩 컨디션을 끌어 올렸고 지난 달 말부터 득점포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득점기계’가 되고 있는 루니를 가장 흐뭇하게 바라 볼 사람은 아무래도 퍼거슨과 카펠로 감독일 것이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서서히 팀에 적응하고 있는 상황에서 루니 마저 파괴력을 갖춘다면 퍼거슨 감독은 지난 시즌을 능가하는 공격력을 갖출 수 있다. 또한 마이클 오웬의 부재 이후 오랜 기간 최전방에 ‘믿을맨’이 부족했던 잉글랜드는 루니의 부활이 곧 대표팀의 상승세로 이어지고 있어 ‘축구 종가’의 재건하려는 카펠로 감독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두 감독의 루니 부활 프로젝트가 서서히 그 효력을 발휘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루니가 맨유와 삼사자 군단의 상승세를 계속해서 이끌어 나갈 수 있을지 그의 발끝을 주목해 보자.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soccerview.ahn@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로마~르네상스 이탈리아 예술 엿보기

    로마~르네상스 이탈리아 예술 엿보기

    로마제국 시대부터 르네상스 전성기까지 이탈리아 예술의 발자취를 한눈에 엿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디지털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가 스카이HD(채널번호 300번)를 통해 레오나르도 다 빈치, 라파엘로 등 르네상스 작가들의 작품 및 생애를 돌아보는 ‘르네상스의 거장들’ 시리즈를 방영한다. 14일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오후 9시)편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설명이 따로 필요없는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 대표 예술가이다. 조각, 건축, 토목, 수학, 과학, 그림 등 다양한 방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인 그는 미술가, 과학자인 동시에 기술자, 사상가이기도 했다. 프로그램은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가장 위대한 예술가일 뿐만 아니라, 지구상에 생존했던 가장 경이로운 천재 중 하나인 그를 집중조명한다. 15일은 ‘라파엘로’(오후 9시)편이다. 라파엘로는 살아있는 동안 예술가로서의 온갖 사회적 영예를 다 누린 것으로 유명하다. 우르비오 지방화가에서 바티칸 교황청 궁정화가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세속적 성공을 거머쥐었다. 그의 무수한 작품들 중 단연 으뜸으로 꼽히는 것은 르네상스 인문주의의 상징적 회화인 ‘아테네 학당’. 평소 자신이 존경했던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각각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의 모델로 삼은 작품으로 유명하다. 16일에는 ‘피렌체:초기 르네상스’(오후 9시)편이 방영된다. 피렌체는 르네상스의 발원지이자 서구 예술가들의 고향 같은 곳이다. 이런 피렌체의 시가지 중심부는 거리 전체가 박물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작품들이 많이 남아 있다. 여기서 프로그램은 르네상스 초기의 천재 건축가 지오토, 28살에 요절한 화가 마사치오의 흔적을 찾아본다. 또 르네상스 건축양식 창시자 중 한 명인 브루넬레스키가 남긴 초기 르네상스의 화려했던 문화적 향기에도 취해 본다. 마지막 17일에는 ‘로마:제국시대의 예술’(오후 9시)편이 방송된다. 로마 제국은 기원전 8세기쯤 시작돼 수십명의 황제를 거치며 서기 200년까지 유럽을 호령했다. 로마 제국은 남부 이탈리아와 그리스는 물론 중앙아시아로부터 수없이 많은 미술품과 전리품을 수집하기도 했다. 로마 제국의 유물들을 빼고 나면 고대 미술사가 제대로 설명될 수 없는 건 그런 까닭이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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