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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新신데렐라’ 리얼리티쇼 출연 전직 모델, 스웨덴 왕자와 결혼

    [포토] ‘新신데렐라’ 리얼리티쇼 출연 전직 모델, 스웨덴 왕자와 결혼

    13일(현지시간) 스웨덴의 칼 필립 왕자(왼쪽)와 모델 출신 소피아 헬크비스트가 결혼식을 올린후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헬크비스트는 2005년 리얼리티 프로그램 ‘파라다이스 호텔’에 출연한 뒤 모델 등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2010년 지인과의 점심 자리에서 칼 필립 왕자와 만난 뒤 교제해왔으며 지난해 약혼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손가락으로 라이 읽으며...샵라이트 클래식 우승했는데”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손가락으로 라이 읽으며...샵라이트 클래식 우승했는데”

    스웨덴 안나 노르드크비스트(Anna Nordqvist)가 11일(현지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1라운드 8번째 홀 그린에서 손가락을 이용, 라이를 읽고 있다. 경기는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 웨스트체스터 컨트리클럽(파73·6670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노드드크비스트는 지난 1일 샵라이트 LPGA 클래식에서 우승했다. 이날은 2언더파 71타로 공동 23위에 머물렀다. 1위는 7언더파 66타를 친 신지은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쌍다이아 틴탑 천지…모기향 필 무렵 승리

    복면가왕 쌍다이아 틴탑 천지…모기향 필 무렵 승리

    복면가왕 쌍다이아 틴탑 천지, 모기향 필 무렵 복면가왕 쌍다이아 정체 틴탑 천지…모기향 필 무렵 승리 MBC ‘일밤-복면가왕’ 로맨틱 쌍다이아의 정체는 틴탑의 천지였다. 7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4대 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 도전장을 내민 4인의 후보가 무대에 올랐다. 이날 2라운드 무대에서 ‘모기향 필 무렵’과 ‘로맨틱 쌍다이아’가 맞대결을 벌였다. 모기향 필 무렵은 유재하의 ‘그대 내품에’로 무대에 올랐다. 모기향 필 무렵은 여심을 울리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열창했고, 연예인 판정단 백지영은 노래를 들으며 감탄했다. 로맨틱 쌍다이아는 박정운의 ‘오늘 같은 밤이면’을 불렀다. 연예인 판정단 케이윌은 “비스트의 요섭이나 틴탑의 천지”라고 주장했다. 산들은 “슈퍼주니어의 려욱”이라고 예측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모기향 필 무렵이 로맨틱 쌍다이아를 69-30으로 누르고 복면가왕 후보 결정전에 진출했다. 가면을 벗은 로맨틱 쌍다이아의 정체는 틴탑의 천지로 밝혀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병훈 ‘톱 10’ 실패… EPGA투어 아일랜드오픈 공동 21위로 마감

    안병훈 ‘톱 10’ 실패… EPGA투어 아일랜드오픈 공동 21위로 마감

    안병훈(24)이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 2주 연속 ‘톱 10’에 실패했다. 안병훈은 1일 북아일랜드 뉴캐슬의 로열카운티다운 골프클럽(파71·7186야드)에서 끝난 아일랜드오픈 4라운드에서 5타를 잃어 최종 합계 5오버파 289타, 공동 21위로 대회를 마쳤다. BMW PGA챔피언십 우승의 기세를 몰아 2주 연속 정상에 도전했던 안병훈은 4라운드에서 역전을 노렸지만 선두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고 버디와 트리플보기를 오가는 들쭉날쭉한 플레이 끝에 타수를 잃어 3라운드 성적(공동 12위)에서 뒷걸음쳐 20위권 순위로 마감했다. 우승은 합계 2언더파 282타를 친 쇠렌 키엘센(덴마크)이 차지했다. 7언더파 단독 선두로 4라운드를 시작한 키엘센은 역시 5타를 잃어 베른트 비스베르거(오스트리아) 등 두 명에게 연장으로 끌려 들어갔지만 첫 홀에서 금쪽같은 버디를 잡아 6년 만에 투어 4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브리티시오픈 출전권도 덤으로 받았다. 한편 여자골프 세계 랭킹 2위 박인비(28·KB금융그룹)는 이날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톡턴시뷰호텔 골프클럽 베이코스(파71·6177야드)에서 끝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최종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인 최종 합계 4언더파 209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타수 1개가 아쉬웠다. 공동 3위(5언더파) 이상을 기록했더라면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탈환할 수 있었던 박인비는 이번 대회에 나서지 않은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의 간격을 좁힌 것에 만족하게 됐다.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가 최종 합계 8언더파 205타로 우승한 가운데 재미교포 켈리 손(23)은 모건 프레슬(미국)과 함께 5언더파 208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자원외교 의혹 수사 공기업 CEO 출신 첫 출두

    자원외교 의혹 수사 공기업 CEO 출신 첫 출두

    해외 정유사 부실 인수로 1조원대 국고 손실을 유발한 혐의를 받는 강영원(64) 전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검찰에 출두했다. 자원외교 의혹 수사와 관련, 공기업 최고경영자(CEO) 출신으로는 첫 소환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임관혁)는 1일 강 전 사장을 배임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밤늦게까지 조사했다. 검찰은 강 전 사장을 재소환한 뒤 사전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강 전 사장은 2009년 캐나다 자원개발업체 하비스트의 하류(정유 등) 부문 자회사인 날(NARL) 인수를 무리하게 추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공사는 상류 부문(탐사·개발) 인수만 추진했으나 하비스트가 돌연 하류 부문 인수까지 요구해 10월 14일 협상이 결렬됐다. 잠재적 인수 대상이었던 콜롬비아 업체가 대안으로 제시됐으나 강 전 사장은 메릴린치에 하류 부문 경제성 평가를 의뢰하도록 지시했고, 21일 인수 계약이 전격 체결됐다. 콜롬비아 업체의 경우 매출 규모는 하비스트와 비슷했지만 재무 구조와 사업 전망은 더 양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공사가 하류 부문 운영 경험이 없던 점, 시세보다 3133억원 비싼 1조 2466억원에 매입한 점 등으로 미뤄 날 인수가 무리했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공사는 적자가 수천억원 누적되자 지난해 8월 날을 매입가의 3%도 안 되는 329억원에 팔아 큰 손해를 봤다. 검찰 수사는 지휘·감독 부처로도 확대될 전망이다. 검찰은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C등급을 받았던 강 전 사장이 날 인수 뒤 A등급을 받은 점, 지식경제부가 자주개발률이 크게 높아졌다고 적극 홍보한 점 등을 눈여겨보고 있다. 강 전 사장 역시 지난해 감사원 조사에서 인수 당시 지식경제부 장관이었던 최경환 경제부총리에게 관련 사항을 보고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2일 압수수색한 메릴린치 서울지점과 관련해 검찰 관계자는 “아직까지 입건할 만한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며 “서울지점이 아니라 본사가 자문했기 때문에 본사에 자료 제공 요청을 한 상태”라고 말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노르드크비스트, 숍라이트 클래식 우승 “어머니...큰 선물됐으면...”

    노르드크비스트, 숍라이트 클래식 우승 “어머니...큰 선물됐으면...”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톡턴 시뷰호텔 골프 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스웨덴 안나 노르드크비스트가 우승했다. 최종 합계 8언더파 205타다. 세계 랭킹 2위 박인비는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공동 5위다. 노르드크비스트는 지난해 3월 KIA 클래식 이후 1년 2개월 만에 개인 통산 5승째를 기록했다. 15번 홀(파3) 보기로 네덜란드 크리스텔 부엘리용과 함께 공동 선두였지만 16, 17번 홀에서 연달아 한 타씩 줄여 승기를 잡았다. 부엘리용은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1.5m거리 버디 퍼트를 놓쳐 연장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우승 상금 22만5천 달러(약 2억5000만원)를 받은 노르드크비스트는 “오늘이 스웨덴에서 어머니 날인데 이번 우승이 큰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르드크비스트는 “지금까지 다섯 번 우승했지만 대회장에 어머니가 오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기뻐했다.
  • ‘식샤를 합시다2’ 양요섭 카메오 출연, 윤두준과 ‘절친 케미’ 의리 과시

    ‘식샤를 합시다2’ 양요섭 카메오 출연, 윤두준과 ‘절친 케미’ 의리 과시

    ‘식샤를 합시다2’ 양요섭 카메오 출연, 윤두준과 ‘절친 케미’ 의리 과시 양요섭 카메오 출연 ’식샤를 합시다2’에 양요섭이 카메오로 등장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6일 방송되는 tvN ‘식샤를 합시다2’ 16회에서는 비스트 멤버 양요섭이 카메오로 출연한다. 양요섭은 구대영(윤두준 분)의 친구이자 보험왕인 동명의 캐릭터 ‘요섭’으로 등장해 윤두준과의 ‘절친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카메오로 작은 역할이지만 구대영의 내적 갈등에 불을 지피는 결정적인 캐릭터가 될 전망이다. 양요섭은 그동안 다수의 뮤지컬에 출연하는 등 탄탄한 연기력을 다져왔다. 때문에 이번 ‘식샤를 합시다2’ 출연에서도 센스 있는 애드리브와 연기로 촬영장의 웃음을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26일 밤 11시 방송 예정.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요섭 ‘식샤를 합시다2’ 카메오 출연, 윤두준과 ‘절친 케미’ 어떤 역할?

    양요섭 ‘식샤를 합시다2’ 카메오 출연, 윤두준과 ‘절친 케미’ 어떤 역할?

    양요섭 ‘식샤를 합시다2’ 카메오 출연, 윤두준과 ‘절친 케미’ 어떤 역할? 양요섭 식샤를 합시다2 ’식샤를 합시다2’에 양요섭이 카메오로 등장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6일 방송되는 tvN ‘식샤를 합시다2’ 16회에서는 비스트 멤버 양요섭이 카메오로 출연한다. 양요섭은 구대영(윤두준 분)의 친구이자 보험왕인 동명의 캐릭터 ‘요섭’으로 등장해 윤두준과의 ‘절친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카메오로 작은 역할이지만 구대영의 내적 갈등에 불을 지피는 결정적인 캐릭터가 될 전망이다. 양요섭은 그동안 다수의 뮤지컬에 출연하는 등 탄탄한 연기력을 다져왔다. 때문에 이번 ‘식샤를 합시다2’ 출연에서도 센스 있는 애드리브와 연기로 촬영장의 웃음을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26일 밤 11시 방송 예정.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내여행 | 몰라서 몰랐던 광주

    국내여행 | 몰라서 몰랐던 광주

    풍문으로 들었다. 예전의 광주가 아니란다. 예향이라는 감투를 넘어 도시 자체가 예술을 입자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젊은 작가들이 모이고 자연스레 찾는 사람도 늘고 있다. 길도 새로 닦였다. 4월부터는 직통 열차를 타면 1시간 33분이면 갈 수 있다. 광주를 가야 할 이유는 충분했다. 광주를 다시 봤다. 몰라서 못 본 광주가 있었다. 내친김에 담양도 찍고 왔다. 근대의 재발견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고 했던가. 유독 멀게만 느껴졌던 광주가 가까워진다. 점심 먹고 출발해도 일을 보고 집에서 저녁을 먹을 수 있다. 늦은 감은 있지만 이제라도 다행이다. 광주와 예술을 말할 때 양림동을 빼놓을 수 없다. 많이 알려졌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아는 사람만 아는 이제 막 뜨는 동네다. 양림동에서 만난 김현숙 문화해설사는 양림동을 ‘고향 같은 곳’이라고 했다. “삶의 자국이 있는 곳 같아요. 화려하고 거창하지는 않지만 편하고 힐링되는 그런 곳”이라는 설명은 사람들이 양림동을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양림동은 아직 전주 한옥마을처럼 인파로 북적거리지 않는다. 시선을 분산시키는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가 골목을 장악하지도 않았다. 지금 추세라면 자본의 습격도 머지않아 보이지만 다행히 아직까진 그렇다. 한옥과 근대 건축물이 어우러진 골목은 설렁설렁 느긋하게 걷기만 해도 좋다. 양림동을 걷다 보면 빠지지 않는 명소가 이장우 가옥과 최승효 가옥이다. 이장우 가옥은 1899년 건축된 단아한 한옥이다. 당시에는 보기 힘든 솟을대문까지 갖춘 부잣집이다. 마당에는 일본풍의 아담한 정원도 있고 ㄱ자 모양의 안채는 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김황식 전 국무총리의 누님이 시집을 온 인연으로 한때 김 전 총리가 이곳에서 고시공부를 했다고 한다. 이장우 가옥의 사랑채에서는 현재 윤회매를 만드는 다음茶音 김창덕 선생이 작품 활동 중이다. ‘윤회매輪廻梅’는 밀랍으로 꽃잎을 만든 인조 매화다. 벌이 꽃에서 꿀을 얻고 꿀에서 생긴 밀납을 75도로 녹여 다시 꽃을 만든다. 밀납을 녹여 작업을 하고 있으면 실제로 벌이 날아들기도 한단다. 꽃에서 나온 꿀이 밀이 되고, 밀이 다시 꽃이 되는 모양이 불교의 윤회와 같다 해서 ‘윤회매’다. 이장우 가옥은 평소 일반에도 개방을 하니 조용히 둘러봐도 좋지만 다음 선생과의 만남은 약속이 필요하다. 인연이 닿으면 다음 선생이 내놓는 차를 마시며 더 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다. 최승효 가옥은 광주 민속문화재로 이장우 가옥과 흔히 비교된다. 1920년대에 지어진 고택인데 일제강점기에는 독립운동가들을 다락에 피신시키곤 했다고 한다. 겉에서 보는 것과 달리 내부가 상당히 넓고 화려해 이장우 가옥과는 느낌이 또 다르다. 뒤뜰에서 보는 무등산 전망도 유명하다. 항상 개방하는 것은 아니어서 운이 따라야 한다. 언덕 쪽으로 걸으면 서양 선교사들의 흔적이 눈에 띄는 서양길이다. 벽돌 주택 형태의 근대 건축물이 많은데 한옥과 모양은 다르지만 건축 시기는 비슷하다. 호남신학대학에 있는 우일선 사택은 미국인 선교사 우일선Wilson이 1920년대에 지은 집으로 광주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서양식 주택이다. 우일선 사택을 등지고 호랑가시나무 언덕 오른편은 광주 최초의 여학교인 수피아여중·고교, 왼편은 다형다방이다. 다형다방은 양림동 골목길을 걷다 보면 마주칠 수밖에 없는 무인카페로 양림동 출신 예술인들의 면면이 기록돼 있다. 양림미술관과 양림동 출신 시인 김현승의 시비, 양림산의 구석구석 운치있는 오솔길까지 반나절이면 양림동을 돌아볼 수 있다. 전통시장의 진화 양림동을 돌아보고 남은 에너지는 대인시장에서 풀면 된다. 양림동이 근대의 재발견이라면 대인시장은 전통시장의 진화다. 도청, 광주 터미널, 농협공판장 등이 이전을 하면서 잘 나가던 대인시장은 침체기에 접어들었다. 대형 마트의 공세도 한몫을 했다. 쇠락해 가던 대인시장은 2008년 광주비엔날레의 ‘복덕방’ 프로젝트를 통해 재기를 모색한다. ‘복’과 ‘덕’이 넘치는 ‘방’이라는 의미로 대인시장의 명물인 벽화도 이때 등장했다. 이후 알음알음 젊은 예술가들이 찾기 시작해 현재 40~50명 가량의 예술가들이 작품 활동 중이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작가들의 손길은 벽화와 작업실, 갤러리 등 시장 도처에 흩어져 있다. 공용 주차장에는 선동열 벽화가 있고 장미란 선수는 가게 셔터를 들고 내린다. 40년 동안 손수레 노점을 하신 ‘하문순 아짐’ 벽화도 유명하다. 하씨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에게 주먹밥을 나눠 준 분으로 유명한데 지금도 시장에서 과일과 야채를 판매하고 있다. ‘젊은 피’가 늘자 점포들도 변했다. 어물전 옆에 와인과 위스키를 파는 술집이 있고 반찬 가게 옆에 예쁜 카페가 있는 식이다. 대인시장은 7팀에게 6개월 임대료와 홍보 마케팅 등을 제공하는 청년상인 육성사업 등으로 콘텐츠를 보강하고 있다. 대인시장 웰컴센터 대각선에는 상인라디오방송국도 있다. 요일별로 오전 오후를 나눠 상인들이 직접 DJ를 본다. 각자의 취향과 개성이 담긴 음악이 시장 안에 흐른다. 3~4편의 작품만 걸면 끝인 ‘한평 갤러리’도 독특하다. 한평 갤러리는 작가에게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팸플릿 등도 지원해 준다. 작가에게는 개인전의 기회를, 여행자에게는 다양한 작품 감상의 기회를 주니 1석2조다. 다다갤러리는 신진 작가들의 아지트다. 주차타워 건물 한 켠에 소박한 작업실과 전시 공간, 미니 카페를 마련해 두고 있다. 8개의 작업실이 있는데 마침 모두 여성 작가가 이용하고 있어서 자칭 ‘8방 미인’이라는 애칭을 붙였다. 작업실은 일반에 공개 되지 않지만 야시장이 열리는 날만은 6시부터 개방이 된다. 평소에도 전시 공간을 돌아볼 수 있고 카페에서 차도 마실 수 있다. 초행자는 찾아가기가 쉽지 않은데 대인수산 주차빌딩을 찾아가면 된다. 다다갤러리는 주차빌딩 5층에 있다. 전통시장 특유의 넉넉한 인심도 여전하다. 천원국수로 유명한 장터국수에 가면 만원짜리 한 장도 제 몫을 톡톡히 한다. 잔치국수, 비빔국수, 파전, 막걸리를 다 먹어도 만원으로 해결할 수 있다. ●트래비스트 이미화가 본 ‘대인예술야시장’ 거리에 불이 켜지면 반전이 일어난다 야시장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이른 시간부터 대인시장을 찾았다. 야시장 준비로 시끌벅적한분위기를 예상했지만 기대와 달리 어디서든 볼 수 있는 일상적인 시장의 모습이었다. ‘거리공연’ 현수막이 붙어 있는 갤러리 ‘다다’ 앞에서 우연히 대인예술시장 총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저녁 6시30분에 셀러 자리 추첨이 끝나고 곳곳에 불을 밝히면 사물놀이패 거리공연과 함께 본격적으로 대인예술시장이 시작됩니다.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놀랄 만한 광경이 펼쳐지죠.” 6시30분이 되자 거리의 분위기가 바뀌었다. 테이블과 바구니를 나르는 청년들로 분주하다. 상인들도 하나둘 점포 밖으로 테이블을 꺼내기 시작했다. 정확히 7시가 되자 꽹과리 소리와 함께 사물놀이패가 등장했고 조용했던 시장은 순식간에 모습을 바꿨다. 남문 입구에서부터 시작되는 명물거리에는 젓갈이 많이 들어간 전라도식 김치, 홍어, 머리고기 등의 향토음식이 줄지어 있다. 여느 시장에서나 볼 수 있는 광경이기도 한데 대인예술시장의 진짜 면모는 명물거리에서 이어진 국밥거리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오랜 시간 동안 대인시장의 터를 지키며 대대로 손맛을 이어 가고 있는 국밥집은 그 수는 많지 않지만 광주 고유의 맛을 느끼게 해준다. 6,000원짜리 국밥을 시키면 순대 한 접시가 서비스다. 대인시장의 예술은 국밥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든든하게 배를 채운 후 국밥거리를 빠져 나오면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하는 셀러들과 코를 자극하는 먹거리 점포를 만날 수 있다. 닭꼬치 앞에 서면 소주 한잔 생각나는 따끈한 국수가 손을 흔들었고, 국수를 먹자니 한 장당 3,000원 하는 파전이 눈빛을 보내 왔다. 방금 배를 채운 국밥이 무색해지는 순간이었다. 간신히 유혹을 견뎌내고 셀러들의 테이블로 시선을 옮기니 직접 디자인한 엽서, 수제 마카롱, 즉석 캘리그라피, 한정판 장난감, DIY 인형 등 다양한 아이템이 가득하다. 예술을 느끼고 싶다면 ‘한평 갤러리’가 있는 예술거리로 가면 된다. 예술거리에 있는 셀러들은 다른 거리와는 달리 대인시장 내의 작가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 예술가들의 작품을 구입할 수도 있고 운이 좋으면 예술가의 작업실을 구경할 수도 있다. 문이 없는 오픈갤러리인 한평 갤러리에서는 매회 다른 주제로 전시가 열린다. 옛 간판을 통해 대인시장의 유래를 엿볼 수도 있다. 갤러리 뒤쪽으로 벽화를 구경하고 있으니 어디선가 바이올린 연주 소리가 들려왔다. 소리를 찾아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전통 시장과 바이올린 연주는 어딘가 부자연스러워 보였지만 이것이 대인시장이 정의하는 예술 같았다. 대인예술시장을 구석구석 탐험하고 싶다면 스티커 투어를 추천한다. 규모가 꽤 큰 시장에는 골목골목 벽화가 숨겨져 있기 때문에 자칫 못 보고 지나칠 수 있다. 스티커 지도를 따라 골목투어를 하다 보면 벽화는 물론 현지인이 아니면 알기 힘든 천원 백반집, 수레 과일가게, 골목에 숨어 있는 예술가의 작업실 등 기대치 못한 보물을 찾을 수도 있다. 대인시장이 유명해진 계기 중의 하나가 예술야시장이다. 작년 6월에 시작해 12월까지 2만명이 야시장을 찾았을 정도다. 올해 3월부터는 월 1회에서 2회로 횟수를 늘렸다. 매월 2째 주와 4째 주 금요일과 토요일이면 야시장이 선다. 시간은 7시부터 11시까지. ●담양 달을 어루만지는 마을 양림동과 대인시장이 마음에 들었다면 담양 무월마을에서도 감탄사를 내게 될 것이다. 무월마을의 ‘무’는 ‘없을 무無’가 아니라 ‘어루만질 무撫’를 쓴다. 달을 어루만지는 마을. 달이 차면 신선이 달을 어루만지는 것 같다고 해서 무월마을이다. 이름도 예쁘지만 마을 풍경은 더 예쁘다. 한옥과 나지막한 돌담길이 엽서 속 그림처럼 어우러진다. 단정하게 쌓아 놓은 돌담길을 걷다 보면 절로 맘이 편안해진다. 제주도의 돌담과는 또 다른 분위기다. 2009년부터 준비해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돌담길이 조성됐다. 마을 뒤편에 달맞이 전망대와 산책길이 있다. 달맞이 산책길만 30분 정도 걷는 거리다. 마을 내에는 상업 시설이 전무하다. 그 흔한 마트나 카페도 없다. 조용히 쉬거나 머리 식히고 싶은 사람에게 딱이다. 40여 가옥이 모여 사는데 절반 정도가 한옥 민박을 겸한다. 인근에는 제법 알려져서 지난 한 해 7,000명 가량이 민박에 머물고 갔다. 4인 이하 가족실 요금이 5만원선이다. 미리 예약을 하면 농사체험이나 천연 염색, 한과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도 가능하다. 광주에서 차로 30분 정도 걸린다. 향교리 마을 자체가 미술관 기왕 예술을 주제로 길을 떠났으니 담양 대담미술관에서 마무리를 하는 것도 좋다. 대담은 미술관과 카페를 겸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앞으로는 관방제림이 흐르고 옆으로는 죽녹원이 있다. 실내는 물론 야외에도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미술관도 미술관이지만 마을 자체가 더욱 인상적이다. 정부와 지자체, 미술관, 주민 등이 참여한 마을 미술프로젝트가 올해 초 마무리되면서 마을 자체가 미술관으로 변했다. 방치된 폐가를 고쳐 휴식과 문화체험 공간으로 활용하는 ‘향교리 대나무 정원’ 등 4점의 공공미술 작품도 마을에 설치됐다. 마을 입구에 있는 ‘향교리 미래美來이야기’는 실제 주택의 벽에 마을 지도를 담았다. 마을 할머니들은 화가로 데뷔하기도 했다. 미술관에서 나와 마을을 걷다보면 자신의 그림을 타일에 구워 집 앞에 걸어둔 할머니 예술가들의 작품도 손쉽게 만날 수 있다. 오가는 길에 담양 국수 거리에서 요기를 하는 것도 방법이다. 달빛 무월마을 www.moowol.kr 대담미술관 daedam.kr (주)예술더하기여행 광주와 전남의 숨은 보석을 알리고 싶어 하는 청년 벤처 여행사다. 전남대 미대와 조선대 미대를 졸업한 이들 4명은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지도교수 강신겸)에서 만났다. 강 교수의 지도 아래 의기투합한 한 살 터울의 청춘들은 2014년 한국관광공사 창조관광사업에 지원했고 덜컥 우수상을 받았다. 이후 청년 벤처의 꿈을 키우며 사업을 다듬고 올해 1월 ‘예술더하기여행’이라는 주식회사도 세웠다. 4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간다. 전공을 살려 문화예술 전문가의 안내와 해설, 작가와의 만남 등을 여행상품에 접목했다. 홈페이지 주소도 예술과 여행이 썸을 타는 www.artsumtrip.com이다. ‘미대오빠 어디가’, ‘구석구석 夜(야)한 광주’처럼 당일 상품도 있고 미술관 캠핑장에서 숙박을 하는 1박2일 상품도 있다. 2월부터는 대인시장 웰컴센터도 위탁 운영을 하고 있다. 누구나 웰컴센터에 들어가면 친절한 안내와 상세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 010-7131-4828 ▶travel info 전라남도 광주 TRAIN 훌쩍 가까워지는 광주 호남고속철이 4월2일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광주행 열차는 서울역이 아닌 용산역에서 출발하는데 광주 송정역까지 무정차 기준으로 1시간 33분이면 갈 수 있다. 지금보다 1시간 6분이 줄어든다. 시간이 단축되는 대신 요금은 오른다. 지금보다 8,200원 오른 4만6,800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좌석간 무릎 공간도 기존 14.3cm에서 20cm로 넓어져 편해졌다. 좌석마다 전원 콘센트가 있고 역방향 좌석 대신 4명이 마주보고 앉을 수 있도록 회전 기능을 추가했다. 찾아가기 KTX를 이용해 광주 송정역에 내렸다면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쾌적하다. 광주는 지하철이 1개 노선뿐이라 갈아탈 필요도 없다. 대인시장에 간다면 금남로 4가역에 내리면 되고 양림동은 그 다음역인 문화전당역에서 내리면 된다. 송정역에서는 지하철로 30분 정도 걸리고 지하철에서 내려 각각 10분 정도 걸으면 대인시장과 양림동에 닿는다. Stay 1박2일 일정으로 양림동과 대인시장 등을 둘러볼 요량이라면 호랑가시나무언덕 게스트하우스를 추천한다. 20~500년 된 호랑가시나무가 자생하며 군락을 이루는 호랑가시나무언덕에 있다고 해서 그 이름을 따왔다. 70여 년 전 선교사 사택으로 사용되다 호남신학대학교 학생 기숙사를 거쳐 2014년 게스트하우스로 새로이 문을 열었다. 내부는 현대식으로 수리를 했지만 외관과 건물 곳곳에 근대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1층에 5개, 2층에 2개 객실이 있고 3개의 화장실이 있다. 원두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는 1층 식당은 통유리로, 보이는 주변 풍광이 더 없이 다정하다. 쌀식빵 등 간단한 조식이 제공된다. 2층 테라스도 ‘완소’ 공간이다. 원하면 테라스에서 바비큐 파티도 가능하다. 숙박비는 1인당 4만원 정도. 바로 옆에는 젊은 예술가들이 상주하는 호랑가시나무 창작소가 있다. 어중간한 호텔이나 삭막한 모텔보다 훨씬 좋다. blog.naver.com/horanggasy 광주의 맛과 멋 한옥식당 양림동 5거리에 있는 ‘신용’이라는 이름의 식육식당이었다. 맛있다는 소문이 나면서 사람이 늘자 3년 쯤 전에 한옥을 구입해 자리를 옮겼다. 점심에는 애호박찌개와 생고기비빔밥을 내놓는데 찌개가 맛이 좋다. 특이하게 채 썬 호박을 넣은 찌개는 보기와 다르게 짜거나 맵지 않다. 비빔밥은 생고기 대신 익힌 고기를 선택할 수 있다. 저녁에는 한우와 돼지고기만 판다. 한옥에서 맛보는 한우가 별미다. 062-675-8886 애호박찌개 7,000원, 생고기비빔밥 7,000원, 한우 안심(150g) 2만원, 삼겹살·목살(170g) 1만원 대인분식 대인시장 안에 있는 조그만 국수집이다. 멸치국수와 찹쌀도너츠가 전부. 일반 잔치국수보다 굵은 면을 쓰는데 아주머니가 쓱쓱 만드는 간장소스가 별미다. 청양고추 등을 넣어 맛을 낸다. 날이 더워지면 비빔국수가 더 인기라는데 역시 간장소스로 맛을 잡는다. 직접 담그는 깍두기도 국수와 궁합이 잘 맞는다. 2,000원이라는 가격이 미안할 정도의 맛과 양이다. 대인예술거리와 맛집거리가 만나는 인근 멸치국수 2,000원, 찹쌀도너츠(4개) 1,000원 영광식당 대인시장 국밥거리의 명물. 맛도 맛이지만 엄청난 서비스에 모두가 놀라는 집이다. 저렴하고 푸짐하니 교복 차림의 인근 고등학교 학생들도 쉽게 볼 수 있다. 영광식당에서 국밥과 순대를 시키자고 하면 현지인들은 웃는다. 국밥을 두그릇 이상 시키면 테이블 마다 순대와 각종 돼지 부속이 한접시 가득 서비스로 나온다. 국밥보다 국밥 국물에 말아 낸 국수가 별미다. 국밥과 국수를 하나씩 시켜도 서비스가 따라 나온다. 남은 서비스는 포장도 가능하다. 바로 앞 나주식당도 같은 시스템이다. 영광식당은 서비스 순대에 깻잎을 올리는데 나주식당은 대파가 올라간다는 정도가 다르다. 국밥거리 끝에 위치 국밥 6,000원, 국수 5,000원 통기타 거리 해가 지면 양림동 바로 옆 사직동 통기타 거리도 다녀올 만하다. 통기타나 피아노 반주에 실린 라이브 공연을 들으며 술 한잔 기울이기 좋다. 비슷한 콘셉트의 가게가 여럿이 모여 있다. 양림동 파출소에서 광주천을 따라 조금 더 올라가면 나오는 광주공원에는 포장마차촌이 들어선다. 양림동 파출소 인근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글·사진 김기남 기자 취재협조 예술더하기여행 www.artsumtrip.com
  • 하비스트 인수 비리 수사 본격화…檢, 석유공사·메릴린치 압수수색

    하비스트 인수 비리 수사 본격화…檢, 석유공사·메릴린치 압수수색

    캐나다 하비스트사(社) 인수 비리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하고 있다. 해외 자원개발 비리를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임관혁)는 12일 한국석유공사 본사와 이 회사 강영원 전 사장의 집, 금융투자사 메릴린치 서울지점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사와 수사관 30여명이 투입됐다. 강 전 사장은 2009년 하비스트와 정유 부문 자회사인 노스아틀랜틱리파이닝(NARL) 인수를 무리하게 추진해 공사에 1조원대 손실을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하비스트 인수는 이명박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던 해외 자원외교의 대표적인 부실 사례로 손꼽힌다. 석유공사에 대한 수사가 부실 인수를 주도한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당시 지경부 장관으로 재직하며 최종 인수 결정을 내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석유공사는 하비스트를 4조 6000억원에 매입하며 계획에 없던 NARL까지 인수했다. 이 과정에서 사업성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은 채 시세보다 훨씬 비싼 1조 2446억원에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인수 자문사가 메릴린치였다. 부실이 누적되자 석유공사는 결국 지난해 NARL을 매입 비용의 3%도 안 되는 338억원에 매각했다. 감사원은 지난 1월 강 전 사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전효성 ‘반해’ 뮤비 공개…볼륨감 넘치는 몸매 과시

    전효성 ‘반해’ 뮤비 공개…볼륨감 넘치는 몸매 과시

    1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 시크릿 전효성이 ‘반해’의 뮤직비디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효성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11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전효성의 첫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반해’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비디오테이프를 트는 것으로 시작된 ‘반해’의 뮤직비디오에는 도발적이면서도 천진난만한 전효성의 모습이 담겼다. 전효성은 침대 위와 같은 일상 속 장소들을 배경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한편 도발적인 퍼포먼스와 누드 톤의 의상으로 뮤직비디오의 주목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반해’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당돌한 가사가 어우러진 댄스곡으로, 처음 본 남자의 매력에 빠진 한 여자가 솔직하게 남자에게 마음을 전하는 이야기를 주제로 했다. 뮤직비디오는 EXO, 서태지, 소녀시대, 비스트, 포미닛 등 역대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합을 맞춰온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이 연출했다. 한편 전효성은 지난 7일 첫 번째 미니 앨범 ‘판타지아’를 발표한 이후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영상=전효성(JUNHYOSEONG) - 반해(Into you) M/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컬투쇼’ 장현승, 몸무게가 58kg…문희준 반응에 ‘폭소’

    ‘컬투쇼’ 장현승, 몸무게가 58kg…문희준 반응에 ‘폭소’

    ‘컬투쇼 장현승’ ‘컬투쇼’에 출연한 비스트 멤버 장현승의 몸무게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6월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이치현 편에 출연한 장현승은 이날 무대에서 ‘사랑의 슬픔’ 무대를 선보였다. 출연자들 간에 이루어진 토크 중 다른 출연자가 장현승의 몸무게를 묻자 “현재 몸무게는 58kg”라고 답했다. 이에 MC 문희준은 “58kg는 내 데뷔 때 몸무게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현승 니가 처음이야 “파격적인 퍼포먼스 무대 준비” 관심

    장현승 니가 처음이야 “파격적인 퍼포먼스 무대 준비” 관심

    장현승 니가 처음이야 “파격적인 퍼포먼스 무대 준비” 관심 ‘장현승 니가 처음이야’ 장현승의 첫 솔로 타이틀곡 ‘니가 처음이야’가 베일을 벗었다. 장현승은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니가 처음이야’의 재킷 이미지와 오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니가 처음이야’는 타이틀곡인 만큼 강렬한 비트로 단숨에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이 곡은 래퍼 기리보이가 피처링에 참여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함께 공개된 재킷 이미지에서 장현승은 클럽 백스테이지를 배경으로 역동적인 모습을 취해 눈길을 끌었다. 양요섭, 용준형에 이어 비스트의 세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선 장현승은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한 무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현승 니가 처음이야 “파격적인 퍼포먼스 무대 준비” 눈길

    장현승 니가 처음이야 “파격적인 퍼포먼스 무대 준비” 눈길

    장현승 니가 처음이야 “파격적인 퍼포먼스 무대 준비” 눈길 ‘장현승 니가 처음이야’ 장현승의 첫 솔로 타이틀곡 ‘니가 처음이야’가 베일을 벗었다. 장현승은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니가 처음이야’의 재킷 이미지와 오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니가 처음이야’는 타이틀곡인 만큼 강렬한 비트로 단숨에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함께 공개된 재킷 이미지에서 장현승은 클럽 백스테이지를 배경으로 역동적인 모습을 취해 눈길을 끌었다. 양요섭, 용준형에 이어 비스트의 세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선 장현승은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한 무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현승 니가 처음이야 “파격적인 퍼포먼스 무대 준비” 기대감↑

    장현승 니가 처음이야 “파격적인 퍼포먼스 무대 준비” 기대감↑

    장현승 니가 처음이야 “파격적인 퍼포먼스 무대 준비” 기대감↑ ‘장현승 니가 처음이야’ 장현승의 첫 솔로 타이틀곡 ‘니가 처음이야’가 베일을 벗었다. 장현승은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니가 처음이야’의 재킷 이미지와 오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니가 처음이야’는 타이틀곡인 만큼 강렬한 비트로 단숨에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이 곡은 래퍼 기리보이가 피처링에 참여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함께 공개된 재킷 이미지에서 장현승은 클럽 백스테이지를 배경으로 역동적인 모습을 취해 눈길을 끌었다. 양요섭, 용준형에 이어 비스트의 세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선 장현승은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한 무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현승 니가 처음이야 “파격적인 퍼포먼스 무대 준비”

    장현승 니가 처음이야 “파격적인 퍼포먼스 무대 준비”

    장현승 니가 처음이야 “파격적인 퍼포먼스 무대 준비” ‘장현승 니가 처음이야’ 장현승의 첫 솔로 타이틀곡 ‘니가 처음이야’가 베일을 벗었다. 장현승은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니가 처음이야’의 재킷 이미지와 오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니가 처음이야’는 타이틀곡인 만큼 강렬한 비트로 단숨에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이 곡은 래퍼 기리보이가 피처링에 참여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함께 공개된 재킷 이미지에서 장현승은 클럽 백스테이지를 배경으로 역동적인 모습을 취해 눈길을 끌었다. 양요섭, 용준형에 이어 비스트의 세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선 장현승은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한 무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현승 니가 처음이야 “파격적인 퍼포먼스 무대 준비” 기대감UP

    장현승 니가 처음이야 “파격적인 퍼포먼스 무대 준비” 기대감UP

    장현승 니가 처음이야 “파격적인 퍼포먼스 무대 준비” 기대감UP ‘장현승 니가 처음이야’ 장현승의 첫 솔로 타이틀곡 ‘니가 처음이야’가 베일을 벗었다. 장현승은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니가 처음이야’의 재킷 이미지와 오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니가 처음이야’는 타이틀곡인 만큼 강렬한 비트로 단숨에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함께 공개된 재킷 이미지에서 장현승은 클럽 백스테이지를 배경으로 역동적인 모습을 취해 눈길을 끌었다. 양요섭, 용준형에 이어 비스트의 세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선 장현승은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한 무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현승 니가 처음이야 “파격적인 퍼포먼스 무대 준비” 기대감 급상승

    장현승 니가 처음이야 “파격적인 퍼포먼스 무대 준비” 기대감 급상승

    장현승 니가 처음이야 “파격적인 퍼포먼스 무대 준비” 기대감 급상승 ‘장현승 니가 처음이야’ 장현승의 첫 솔로 타이틀곡 ‘니가 처음이야’가 베일을 벗었다. 장현승은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니가 처음이야’의 재킷 이미지와 오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니가 처음이야’는 타이틀곡인 만큼 강렬한 비트로 단숨에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이 곡은 래퍼 기리보이가 피처링에 참여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함께 공개된 재킷 이미지에서 장현승은 클럽 백스테이지를 배경으로 역동적인 모습을 취해 눈길을 끌었다. 양요섭, 용준형에 이어 비스트의 세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선 장현승은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한 무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의 조형예술 龍으로 읽다] 중국 하나라와 상나라의 청동 예기 / 강우방 일향한국미술사연구원장

    [세계의 조형예술 龍으로 읽다] 중국 하나라와 상나라의 청동 예기 / 강우방 일향한국미술사연구원장

    우리나라에는 고려청자를 만들면서 중국 고대의 청동 예기(禮器)를 모방한 작품이 많다. 조선시대 궁궐에서 쓰던 금속제 예기에도 관련된 작품이 많으며 분청사기와 백자에도 많다. 그러므로 중국의 초기 청동기부터 연구할 필요가 있으며 황제나 왕, 청동기와 용, 이 세 가지는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으므로 깊이 연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전공자가 없다. 하(夏)나라는 기록상의 중국 고대 왕조(BC 2070년 ~ BC 1600년)로 중국 최초의 왕조이다. 하 왕조를 허구로 여기는 시각이 있지만 갑골문과 최근 이리두(二里頭) 유적 등의 발견에 따라 지금은 대체로(商)나라를 건국한 집단과 문화적 연관성을 지닌다고 보고 있다. 필자도 영기화생론으로 그 관련성을 찾아볼 것이다. 그러면 먼저 하남성 이리두(二里頭)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초기의 청동기(①)를 살펴보자. 높이 19㎝의 고졸(古拙)한 솜씨를 보이는 작은 솥이다. 하나라 말기의 청동기로 중국학자는 ‘운문정’(雲文鼎)이라 부른다. 중국학자의 말처럼 단지 구름무늬라면 절대적 권력을 상징하는 예기에 왜 이것을 새겼을까? ‘알 수 없는 무늬’를 가는 선으로 돋을새김을 하였는데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자세히 살펴보면 중심에 보주 모양의 둥근 모양이 있고 보주에서 양쪽으로 제2영기싹 영기문이 길게 뻗어나가되 보주를 중심으로 회전하면서 보주를 위아래로 감싸고 있다. BC 1500년경에 만들어진 예기, 하늘에 제사 지내던 성스러운 그릇에 새겨진 영기문이다! 게다가 중간에서 작은 영기싹(생명의 싹)이 돋아나고 있지 않는가. 더욱 간략화하면 ②의 위에 그린 것이 되는데, 우주의 대생명력의 대순환을 이렇게 일찍부터 표현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아마도 청동기에 처음으로 새겼음직한 최초의 영기문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만감에 휩싸인다. 필자가 제1, 제2, 제3영기싹이라는 영기문의 최소 단위 세 가지를 찾아내고 이들은 보주와 관련이 깊다고 생각해 낸 것이 10년 전이다. 무수히 많은 조형을 보고 찾은 것이 아니라 고구려 벽화를 연구하다가 직감적으로 찾아내어 확신을 가졌던 원리가 그동안 수많은 작품을 채색분석하면서 진리임을 점점 확신하게 되어 감개가 무량할 뿐만 아니라 숙연해진다. 만물생성의 근원이 새겨져 있으니 신성한 예기에 어울리지 않는가. 하 왕조 다음의 상 왕조(BC 1600년 경~BC 1046년) 역시 19세기 말까지 전설상의 왕조로만 취급되었으나 20세기 초에 은허(殷墟)가 발굴되고 고고학적 증거들이 나타나면서 실재하는 왕조였음이 밝혀지게 되었다. 최후로 이전한 도읍이 은(殷 · 현재의 하남 안양(河南 安?) 부근)으로, 20세기 초 농민이 우연한 기회에 얻은 거북이 등과 짐승 뼈를 약재로 팔려고 하던 중, 한 학자가 그 위에 새겨진 고대 문자를 발견했다. 상(商)의 문자라는 것이 확인되었고, 그 뒤 갑골문자가 발견된 소둔촌(小屯村)이 바로 상(商)의 도성 유적인 은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1928년 최초 발굴 이래 이곳에서는 16만여 점의 갑골문과, 우수한 제련기술로 만들어진 수많은 제례용(祭禮用) 청동기가 수천 점 출토되어서 상의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의 상황에 대한 대체적 이해가 가능하였다. 청동기는 예기로서의 지위를 가진 동시에 국가의 군주나 대신 등의 절대적 권력의 상징으로서 이용되었다. 상 시대에 들어오면 초기에 처음으로 얼굴의 정면을 표현하는 조형이 나타나는데 ‘수면문편족정’(獸面文扁足鼎)이라 부른다(③). 역시 높이 14㎝의 작은 솥이다. 편족이란 납작한 다리를 말한다. 중국학자들은 이렇게 얼굴을 정면으로 보면 모두 수면(獸面)이라 부른다. 막연히 짐승얼굴이란 명칭은 얼마나 무책임한 용어인가. 상해박물관 소장 청동기 전집에서는 가장 중요한 위아래의 연이은 보주들은 무시하여 탁본하지 않았다. 이들 보주들을 필자가 그려 넣었는데 바로 이 보주들이야 말로 얼굴이 용 얼굴 정면을 표현한 것이라는 증거로, 용의 입에서 나온 무량한 보주들이다(④). 짐승얼굴이라 하면, 상 나라의 초기 청동기에 용이 처음으로 출현하기 시작한다는 진실도 모르게 되니 충격적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앞서 그 이전 하나라 말기의 보주와 보주를 위아래로 둘러싸며 순환하는 제2영기싹이 더 놀라운 조형으로 서로 연관성이 있다. 무릇 초기의 우주관을 상징하는 가장 중요한 조형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처음부터 완벽하다. 그런 조형에 잇대어 나타난 상나라의 용의 정면 얼굴을 자세히 보면 하나라 말기에 보이는 보주와 제2영기싹들의 조합과 다르지 않다. 상나라 초기의 용의 얼굴은 두 개의 보주와 갖가지로 변형된 제2영기싹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조형을 선으로 간략화시켜 보니, 눈은 물론 코가 보이지 않는가. 학자들은 용을 정면으로 본 용의 얼굴만 있으며 몸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채색분석해 보면 몸 역시 다양하게 변형시킨 제2영기싹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데 용을 항상 옆으로 본 긴 모양을 뇌리에 입력해 두었으므로 좌우의 조형을 측면으로 보아 옆에서 본 용이 서로 마주 본다고 인식한다. 그러나 용은 정면으로 우리를 향해 보고 있는 것이며, 몸은 좌우로 같은 모습으로 표현된 것이다. 어쩌면 용의 얼굴에서 좌우로 뻗어나가는 영기문으로 인식할 수도 있다. 프랑스 인류학자 클로드 레비스트로스가 ‘구조인류학’에서 아시아와 아메리카의 예술에 있어서의 도상 표현의 분할성(Split Representation in the Art of Asia and America)을 언급하면서, 아메리카 북서안의 예술과 고대 중국의 예술에서 볼 수 있는 유사성에는 놀라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두 개의 좌우대칭 측면상으로 하나의 정면상을 표현하는 방법이라 했는데 올바른 파악이 아니다. ‘Split Representation’은 분할묘사(分割描寫)를 말하는데 그릇된 시각파악이다. 그동안 사람들이 몸이 없는 용이라고 말하길래, 용을 정면으로 표현할 때 단축법(短縮法 · 사물을 정면에서 보아 표현하는 방법)으로 표현하면 얼굴만 보이고 몸은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해왔지만, 상 나라 때에는 용의 정면 얼굴을 두고 양쪽으로 몸을 둔 것은 처음 알았다. 그러면 상 나라의 청동기에서는 용을 왜 정면상으로 표현했던 것일까? 측면상으로 표현하면 용의 얼굴을 완벽히 표현할 수 없어서 굳이 표현하기 어려운 정면상을 택한 것이다. 신성한 청동기에 최고신(最高神)을 측면으로 표현할 수 있겠는가. 여래처럼 신이란 항상 정면으로 표현해야 하며 그래야 압도적일 수 있다. 몸은 양쪽으로 표현하면 된다. 분할묘사가 아니다. 만일 황제가 천제(天帝)에게 제사 지낼 때 쓰던 예기라면, 그 표면에 범상치 않은 조형을 새겼으리라. 또 하나의 상나라 초기 수면문작(獸面文爵 · 술 바치는 잔)도 마찬가지다(⑤, ⑥). 얼굴은 신석기 이래 표현되어 온 용 얼굴 이외에는 다른 명칭이 있을 수 없다. 그러면 왜 용이어야 하는가? 강우방 일향한국미술사연구원장
  • 장현승 걔랑 헤어져, 연인과 19금 야한 농담 어떨까?

    장현승 걔랑 헤어져, 연인과 19금 야한 농담 어떨까?

    ‘장현승 걔랑 헤어져’ 장현승 솔로 데뷔 확정과 함께 ‘마이(MY)’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27일 장현승의 솔로 데뷔가 확정됐다. 비스트 장현승은 오는 5월 8일 솔로로 데뷔한다. 장현승은 첫 솔로 미니음반 ‘마이’의 트랙리스트를 최초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장현승 솔로앨범 타이틀인 ‘마이’는 ‘장현승의 모든 것’을 담아냈음을 알린 자신감의 반증으로 그 이름만으로도 강렬함을 더한다. 장현승 솔로앨범 ‘마이’는 타이틀 곡 ‘니가 처음이야’를 포함해 R&B, 힙합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매력의 6개 트랙이 수록됐다. 특히 화려한 퍼포먼스 속 감춰졌던 ‘보컬리스트’ 장현승의 역량에 집중한 이번 음반은 데뷔 6년여에 걸쳐 아티스트적 변화를 거듭한 장현승의 성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장현승 솔로앨범 타이틀 곡으로 낙점된 ‘니가 처음이야’는 펑키한 트랩 사운드가 가미된 힙합 댄스 넘버로 중독성 넘치는 반복구와 멜로디, 장현승의 세련된 보컬이 최상의 조화를 이루는 강력한 힙합사운드의 곡. 가요계 새로운 히트제조콤비 ‘블랙아이드필승’이 작사, 작곡을 맡고 실력파 대세 랩퍼 ‘기리보이’가 피쳐링 지원사격에 나서며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장현승의 첫 번째 솔로 음반 ‘마이’는 오는 5월 8일 자정 0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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