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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똑똑하지 인맥 넓지 경험 많지… ‘公’ 들이는 대기업

    똑똑하지 인맥 넓지 경험 많지… ‘公’ 들이는 대기업

    경험·노하우 기업체에 접목 삼성전자 등 일부 대기업이 정부 부처의 ‘엘리트’ 공무원을 대거 영입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등 주요 부처 공무원이 타깃이다. 영입 대상도 국장급 이상에서 과장, 서기관, 사무관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다. 일 잘하는 ‘똑똑한’ 공무원을 뽑아 그들의 경험·노하우를 기업체에 접목하겠다는 의도다. 11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2013년부터 11일 현재까지 삼성그룹이 영입한 공무원 수만 79명에 달한다. 그룹의 ‘맏형’답게 삼성전자는 14명을 영입했다. 검사, 대사, 육군 사단장을 비롯해 기재부 과장도 포함됐다. 다음달 김이태(행시 36회) 전 기재부 국장이 출근하면 한 명 더 늘어난다. 삼성은 필요하다면 초급 간부인 사무관도 데려온다. 지난해 삼성화재와 삼성카드는 금융위 사무관 출신을 각각 부장급으로 영입했다. SK와 두산도 공무원 영입으로 재미를 본 기업이다. SK의 대표적 관가 출신 임원은 차진석(행시 29회) SK이노베이션 재무본부장(부사장)과 박영춘(행시 31회) SK CR(대관)팀장(전무급)이다. 차 부사장은 재경부, 박 전무는 금융위 출신이다. 둘 다 서울대 경제학부 82학번이다. 대학 동문으로 최상목 기재부 제1차관 등이 있다. 두산은 정지택(행시 17회) 두산중공업 부회장을 시작으로 기재부 출신인 문홍성(행시 31회) DLI(두산리더십기구) 사장과 박주언(행시 46회) ㈜두산 상무를 영입했다. 기재부 내에서도 일 잘하기로 소문난 박 상무는 박용만 전 두산 회장이 직접 데려왔다는 후문이다. 현재 그룹 비서실에서 근무한다. 두산중공업은 산업부 공무원(3급)을 전무로 영입한다. 기재부 관계자는 “자신의 능력을 이곳저곳에서 자유롭게 인정받기를 원하는 인재들이 민간 기업을 택하고 있다”면서 “국제금융국 출신은 해외 경험이 많고 사고가 유연해 기업들이 서로 데려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공무원의 기업행에 대한 부정적 시각도 적지 않다. 위평량 경제개혁연구소 연구위원은 “5급 이상 공직자 대부분이 소위 ‘행정고시’를 통해 선발돼 선후배 관계로 묶이는 우리나라의 독특한 환경 때문에 기업으로 옮겨 간 공무원들이 회사 로비스트 역할을 할 우려도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민간 기업으로 옮긴 한 공무원은 “관에서 왔다는 이유로 ‘대관’ 업무만을 요구한다”면서 “다양한 기회를 얻으려고 왔는데 현실은 달랐다”고 말했다. 실적 압박에 시달려 2~3년을 못 버티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등 일부 기업의 성과 중시 문화에 적응하지 못한 채 낙오되는 것이다. ‘민간행’을 결심했지만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취업에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지난 3년간 삼성으로 이직하려던 5명이 취업제한 명령을 받았다. 서울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나 혼자 산다… 뭐부터 사지?

    나 혼자 산다… 뭐부터 사지?

    ‘집이 좁아서 놓아 둘 곳은 없는데 없으면 불편하고,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1인 가구가 증가하고 경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다용도로 쓸 수 있는 생활용품과 가전기구가 주목받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1인 가구는 지난해 506만 가구로 전체의 26.5%를 차지한 데 이어 2035년에는 763만 가구(34.3%)로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1인 가구 증가로 원룸이나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도 높아져 공간 활용을 최대화할 수 있는 물건도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요리 그릇·음식 보관 등 활용 가능한 월드키친 ‘팝인머그’ 10일 월드키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조리기기 브랜드 코닝웨어가 지난해 여름 출시한 ‘팝인머그’가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음에 따라 지난달 흰색 제품을 추가 출시했다. 팝인머그는 591㎖의 넉넉한 사이즈에 손잡이가 달린 머그컵 모양으로 요리 그릇, 음식 보관 용기로도 활용할 수 있고 화려한 원색 덕분에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어 인기다. 특히 스톤웨어 재질로 만들어져 오븐이나 전자레인지에서도 활용 가능한 게 장점이다. 또 월드키친의 칼 전문 브랜드 시카코 커틀러리가 지난해 9월 출시한 ‘킨지 컬러 블록 세트’도 여러 용도의 칼을 모아 놓은 제품이다. 이 제품은 빵 칼, 일반 칼, 과일 칼 등 다양한 주방용 칼과 도마를 한 세트로 구성했다. 칼 수납 전용 우드블록에 정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수납 공간이 부족한 주거 공간에서 사용하기에 좋다. ●나홀로 집에 딱!… 동부대우전자 ‘다목적 김치냉장고’ 동부대우전자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관련 시장의 성공 가능성을 보고 일찌감치 1인 가구 맞춤형 가전제품을 출시해 매출을 올리고 있다. 동부대우전자가 지난해 8월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출시한 ‘다목적 김치냉장고’는 월평균 판매량 2000대를 넘었다. 동부대우전자의 다목적 김치냉장고는 102ℓ 용량 국내 최소형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로 스탠드형이라 공간 효율성이 좋다. 특히 제품 전체를 냉동고, 냉장고, 김치냉장고 등 원하는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국내 가구업계도 공간 활용을 최대화할 수 있는 다기능 제품 출시에 집중하고 있다. 소파 겸용 침대나 책상 겸용 식탁 등이 대표적이다. ●접으면 의자, 펼치면 침대… 한샘 ‘매그 소파베드’ 한샘의 ‘매그 소파베드’는 접으면 의자로, 펼치면 침대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소파로 사용할 때는 다릿발 유무에 따라 일반형과 좌식형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 1인 가구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비스트로 레인지대’는 오븐, 밥솥, 토스트기 등 각종 주방 소형 가전을 수납할 수 있으면서도 테이블이 있어 조리대로 사용할 수 있다. 현대리바트의 ‘어플’은 주방 수납장과 로테이션 식탁이 결합된 제품이다. 공간에 따라 식탁을 ?자 형, ㅅ자 형, ㄱ자 형으로 다양하게 배치할 수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마리베’ 주새벽, 알고 보니 ‘일하러 가야 돼’ MV 윤두준 연인?

    ‘마리베’ 주새벽, 알고 보니 ‘일하러 가야 돼’ MV 윤두준 연인?

    MBC 드라마 ‘마이 리틀 베이비’에서 당돌한 김보미를 연기 중인 배우 주새벽. 비스트 ‘일하러 가야 돼’ 뮤직비디오에서 윤두준과 커플 연기를 선보이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 주새벽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청순함과 고혹미를 동시에 선보이며 독보적인 매력을 뽐냈고 해맑은 미소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주새벽은 첫 번째 의상인 아이보리 트렌치코트를 입고 비눗방울을 가지고 놀면서 천진난만한 면모를 드러내는가 하면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공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더불어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떠오르는 신예’ 타이틀을 입증하듯 레드 컬러 패션에 맞춰 아찔한 눈빛을 연기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MV 촬영부터 드라마 출연까지 신인 배우로서 걸어온 짧고 강렬한 데뷔 스토리를 풀어나갔다. 데뷔작인 비스트 ‘일하러 가야 돼’ MV에 대해 묻자 “데뷔 전에 중국에서 뷰티 모델로 활동했었다. 카메라 앞에서 나를 표현한다는 점이 설렜고 연기가 하고 싶어 학원을 다녔다. 그러던 중 지인 소개로 ‘일하러 가야 돼’ 뮤직비디오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긴장을 많이 해서 몸이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아침부터 장시간 진행된 촬영이 힘들었지만 함께 호흡을 맞춘 윤두준 씨가 많이 도와줘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정말 친절하고 고마운 분이다”고 밝혔다. ‘마이 리틀 베이비’ 드라마에 대해서는 “함께 출연 중인 오지호 선배님과 정수영 선배님, 고수희 선배님이 많이 도와준다. 특히 오지호 선배님은 상대방과 호흡을 맞추며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 내는 방법을 가르쳐주신 분이다”고 말하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드라마를 하면서 힘들었던 점에 대해 묻자 “5개월~10개월 된 아기들이 울면 잠잠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NG의 주범은 아기들이다”고 말하며 미소를 띠었다. 더불어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저에게 김보미 역을 맡겨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힘든 일도 모두 즐겁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함께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배우가 있는지 묻자 “아직은 누구와 함께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보다 오디션에 충실하자는 마음뿐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역할과 나에게 허락된 배역에 미안하지 않을 만큼 최선을 다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평소 성격이 발랄하고 털털한 편이기 때문에 이와 비슷한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다. SBS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오연서 선배님이 맡은 역할에 도전하고 싶다”며 배우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2016년 계획을 묻자 “매 순간을 후회 없이 보내기 위해 현재에 충실하며 살아갈 것이다. 그리고 중국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싶다. 20대 초반에 신 HSK 5급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현재는 중국어를 많이 까먹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막말·폭력·불륜의 ‘막장 드라마’ 美공화당 경선

    미국 공화당의 막장 경선을 세계가 우려하고 있다. 폭력과 불륜 공방에 이어 후보 지명 전당대회에서의 총기 소지 허용까지 거론되며 이른바 ‘막장 드라마’의 삼박자를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급기야 “전 세계 지도자들이 공화당 경선 주자들의 발언에 충격을 받았다”면서 “당혹스럽다”고 우려했다. 케리 장관은 27일(현지시간) 미 CBS 방송에 출연해 “내가 방문하는 모든 곳의 지도자들이 내게 ‘도대체 미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냐’고 묻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은 지금 미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믿지 못한다. (공화당 후보들의 발언이) 안정과 신뢰에 대한 평형감각을 뒤흔들어 놓았다”고 비판했다. 케리 장관은 지난주 벨기에 브뤼셀 테러 직후 나온 도널드 트럼프(69)의 ‘국경 폐쇄’, 테드 크루즈(45·텍사스) 상원의원의 ‘무슬림 커뮤니티 감시’ 발언 등을 일일이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는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테러에 대비해 국경을 폐쇄하겠다는 주장을 내놨고, 크루즈는 무슬림 사회가 테러리즘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한다며 감시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공화당 경선은 현재 이전투구 양상을 띠고 있다. 크루즈는 이날 폭스뉴스에 출연해 최근 제기된 자신의 불륜설에 대해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소문을 퍼뜨린 배후로 트럼프를 지목했다. 그는 “트럼프와 그의 정치 고문이자 행동대장인 로저 스톤의 합작품”이라며 “불륜 기사를 보도한 주간지 최고경영자와 트럼프는 절친”이라고 강조했다. 크루즈 불륜설은 지난 24일 ‘내셔널 인콰이어러’가 눈을 검은색 띠로 가린 여성 5명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불거졌다. 일각에선 그의 불륜설이 최근 경선에서 하차한 마코 루비오(44·플로리다) 상원의원의 작품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온라인 매체인 ‘데일리비스트’는 루비오의 측근들이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등에 이를 제보했으나 증거가 부족해 보도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공화당 경선에선 크루즈 지지 단체가 트럼프의 부인인 멜라니아가 과거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 찍은 반나체 사진을 광고에 이용하기도 했다. 트럼프는 이날 ABC 방송에서 “크루즈의 행동은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비난했다. 이런 가운데 한편에선 폭력적 분위기가 달궈지고 있다. 일부 공화당원은 올 7월 대선 후보 지명을 위해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총기 소지를 허용해 달라며 온라인 청원운동을 벌이고 있다. CBS뉴스는 이날까지 4만명 가까운 당원이 청원사이트인 ‘체인지닷오알지’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외부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총기 소지를 허용한 수정헌법 2조를 거론했고 트럼프도 이를 옹호하고 나섰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사설] ‘한국 핵무장’ 들먹이는 트럼프 향방 주시해야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 선거 역사상 가장 천방지축인 예비 후보다. 그는 엊그제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도 특유의 정제되지 않은 말버릇으로 한국과 중국, 일본, 그리고 중동 국가를 차례로 거론하며 “우리는 더이상 돈을 뜯기지 않을 것”이라고 떠벌렸다. 그러면서 이런 외교 정책이 고립주의가 아니라 미국 우선주의라고 강조했다. 트럼프의 외교 정책이 고립주의든, 미국 우선주의든 표현은 자유다. 하지만 공화당 대선 후보에 공식 지명될 가능성에 높은 트럼프다. 이런 인물의 발언이 자국민을 다독이는 차원을 넘어 동맹국 안보에 위협을 미친다면 도를 넘어도 한참 넘은 것이 아닐 수 없다. 트럼프는 이날 인터뷰에서도 한반도의 안보 상황과 관련된 망발에 거침이 없었다. 한국은 물론 일본의 ‘안보 무임승차론’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두 나라가 더 많은 미군 주둔 비용을 부담하지 않으면 미군을 철수하겠다고 위협했다. 한국과 일본의 핵무장에도 “어느 단계에 이르면 논의해야 할 문제”라며 “미국이 지금처럼 약한 모습을 계속 보인다면 두 나라도 핵무장을 원하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북한의 비핵화가 국제사회의 당면 과제인 상황에서 트럼프의 주장은 철이 없는 것이다. 그럴수록 트럼프의 속셈을 도외시하고 ‘한국의 핵무장’이라는 수사에 매몰돼 그를 지지하는 국내 세력이 있다면 국가 안보를 스스로 위협에 몰아넣는다는 비판을 받아 마땅하다. 전통적으로 미국 공화당의 배후에 조직화된 무기산업의 로비스트가 밀집해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따라서 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트럼프 발언의 이면에 ‘한국과 일본의 핵무장’이 아닌 ‘동북아시아의 분쟁’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 미군 철수로 자국 국민에게는 가족이 이국땅에서 피를 흘리지 않아도 된다고 약속하면서, 그 결과 자칫 군사적 충돌이라도 일어난다면 침체된 자국 국방산업의 부흥을 도모할 수 있다는 것이 트럼프의 진짜 의도라면 불행해도 크게 불행한 일이다. 트럼프가 아무 생각 없이 동북아시아 안보 상황을 거론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입만 험한 후보라는 선입견은 버려야 한다. 마구잡이로 내뱉는 것처럼 보이는 그의 언사에 오히려 정교한 정치적 의도가 개입돼 있는 만큼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 트럼프가 본선에 나서 설혹 대통령에 당선되지 못한다 해도 캠페인 과정에서 미국민의 사고에 미치는 악영향은 클 수밖에 없다. 미국 대선의 향방에 어느 때보다 관심을 갖고 대비해야 할 것이다.
  • 가정집 채소까지… 배달시장 집어삼키는 IT 공룡들

    가정집 채소까지… 배달시장 집어삼키는 IT 공룡들

    미국 아마존이 지난해 로비를 위해 지출한 돈은 모두 940만 달러(약 108억 5000만원). 전년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났다. 미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를 지낸 트렌트 롯이 상업용 드론과 규격 이상의 배송 트럭을 허가해 달라고 의회 설득에 나서는 등 아마존을 위해 활동하는 로비스트들만도 2년 전보다 100% 늘어난 60명에 이른다. 이에 따라 아마존이 글로벌 배달 강자로 도약하기 위해 미 정부와 의회를 상대로 전방위 로비를 펼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등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마존과 구글, 중국의 알리바바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3강이 ‘배달 전쟁’에 돌입했다. 온라인 구매가 생활 속에 자리잡으면서 미국(3049억 달러)·중국(4400억 달러)을 비롯해 세계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가 2조 달러(약 2326조원)로 확대돼 세계 배달 시장도 급성장하는 추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배달 전쟁은 아마존이 포문을 열었다. 아마존은 다음날 배달 서비스인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에 이어 지난해 10월 주문 뒤 60분 내 배달해 주는 ‘아마존 프라임 나우’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를 위해 일반인들이 자신의 자동차로 상품을 전달해 주는 ‘아마존 플렉스’ 서비스도 시행 중이다. 지난달에는 영국 슈퍼마켓 체인 모리슨과 손잡고 신선·냉동식품 배달에도 뛰어들었다. 아마존의 온라인 쇼핑몰에 모리슨이 제공하는 신선·냉동식품 목록을 추가해 자사의 유통망을 통해 배달해 준다. 영국 BBC방송은 테스코 등 대형 유통업체는 말할 것도 없고 동네 야채가게들도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항공물류 사업에도 손길을 뻗쳤다. 미 운송서비스인 UPS와 페덱스에 의존해 오던 아마존은 에어 트랜스포트 서비스그룹(ATSG)으로부터 보잉767기 20대를 5~7년간 빌리는 계약을 체결해 항공운송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이다. 운송비 절감을 위해서다. 아마존이 지난해 지출한 운송비는 115억원에 이른다. 아마존은 우선 5대를 시험 운행하고 나머지 15대도 올해 말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아마존은 2.3㎏ 이하 상품을 30분 안에 전달하는 ‘아마존 프라임 에어’ 서비스를 세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구글은 미 특허청으로부터 ‘무인트럭 배송기술’ 특허를 따내며 배달 전쟁에 가세했다. 무인트럭은 내부 사물함에 물건을 싣고 비디오 카메라와 거리 측정 레이더로 교통 상황을 파악하며 최적의 이동경로를 택해 빠르게 배달해 준다. 물건을 주문한 이용자는 배달 예상 시간을 스마트폰으로 받아 볼 수 있고, 물건이 도착하면 사전에 입력한 비밀번호나 신용카드 결제로 사물함을 열어 물건을 받는 방식이다. 구글 지주회사인 알파벳의 에릭 슈밋 회장은 “구글의 최대 경쟁 업체는 마이크로소프트(MS)나 야후가 아니라 아마존”이라며 강한 의욕을 내비췄다. 구글은 이미 다음날 배달 서비스인 ‘구글 익스프레스’와 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 등지에서 육류와 달걀 등 신선식품을 당일 배달해 주는 서비스도 시작했다. 연회비 95달러를 내고 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내년 서비스를 목표로 드론(무인 비행기) 배달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다. 구글의 드론 운영 계획 ‘윙 프로젝트’의 책임자인 데이비드 보스는 워싱턴 항공교통 관제회의에 참석해 “2017년부터 드론을 이용한 상업적 서비스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알리바바는 배달 가능 지역을 중국 내 250개 도시로 넓힌 데 이어 다음날 배송 서비스 가능 지역을 50개 도시로 확대했다. 계열사인 물류업체 차이냐오(菜鳥)가 설립한 대형 식료품 유통센터를 통해 신선식품 다음날 배달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알리바바는 특송 배달 서비스인 ‘지쑤다오’(極速到)에도 주력한다. 이 서비스는 헬스케어 제품을 3시간 내 배달해 준다. 현재 베이징(北京)과 상하이(上海), 광저우(廣州), 항저우(杭州), 톈진(天津) 등 19개 도시에서 제공된다. 최근 음식 배달 서비스 사업에도 진출했다. 알리바바는 모바일 음식배달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을 운영하는 어러머(餓了?)의 지분 27.7%를 12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하기도 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서울 핫 플레이스] 강남구 K 스타로드…한류 ‘星地’

    [서울 핫 플레이스] 강남구 K 스타로드…한류 ‘星地’

    “슈퍼주니어가 저기 있다. 빨리 와. 미유키!” 유리코(24)는 연달아 늘어서 있는 아트토이 중 파란색의 하얀 별로 멋을 낸 슈퍼주니어 아트토이로 뛰어간다. 그리곤 스마트폰을 꺼내서 연방 사진을 찍어 댄다. 일본 도쿄에서 왔다는 이들은 엑소, 샤이니, 2PM 등 한류 스타를 줄줄 꿰고 있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K 스타로드’가 일본과 중국, 인도 등 외국관광객이 꼭 찾아야 하는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동관에서 청담 사거리까지 17개의 귀여운 한류스타 상징물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예쁜 옷과 각종 소품을 파는 가게, 한류스타들이 찾는 맛집이 골목 곳곳에 숨어 있다. 볼거리와 쇼핑, 맛집이 어우러진 K 스타로드를 돌아봤다. ●“관광객들에게 필수코스이자 성지로” 영국 런던의 애비로드, 이탈리아 로마의 스페인광장, 홍콩의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는 관광객들이 꼭 가봐야 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이유는 ‘스토리’가 있기 때문이다. 애비로드엔 세계적인 그룹 비틀스가, 스페인광장에는 영화배우 오드리 헵번이, 미드레벨에는 영화 ‘중경삼림’의 추억이 묻어 있다. 도시를 찾는 관광객은 이런 스토리에 특별함을 느낀다. 그래서 강남구가 한류 팬들을 위해 특별한 장소를 만들었다. 그게 압구정 K 스타로드다.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2번 출구를 나서면 화려한 모양의 곰 인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세히 보면 엑소, 샤이니 등 한류 스타들의 모습이 겹쳐 보인다. 청담 사거리까지 1㎞에 걸쳐 17개 한류스타를 상징하는 아트토이가 인도를 따라 이어진다. 미쓰에이를 시작으로 2PM, 포미닛, 슈퍼주니어, 샤이니, FT아일랜드, 동방신기, 씨엔블루, 엑소, 소녀시대, AOA, 방탄소년단, B1A4, 빅스, 인피니트, 카라, 블락비 등 지금 국내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 등 해외에서도 인기가 있는 아이돌 그룹의 아트토이다. 강남구는 지역 내 SM과 JYP, CUBE 등 기획사 소속 한류스타의 아트토이를 ‘강남’과 한류 아이돌(Idol), 인형(Doll)의 의미를 담아 ‘강남돌’ (GangnamDol)이라 이름 붙였다. 어른들은 모양과 색상, 디자인도 제각각인 강남돌 중 어떤 게 씨엔블루인지, 방탄소년단인지 쉽게 구분할 수 없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열혈 팬들은 멀리서 알아보고 뛰어간다. 이유는 한류스타의 앨범 디자인이나 의상, 분장 콘셉트 등을 녹인 디자인이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한류 팬들은 멀리서도 구분할 수 있다. 정태숙 강남구 관광진흥과 주무관은 “아트토이 디자인은 듀코비란 디자이너가 맡았다. 여기에 한류스타나 소속 기획사 의견이 더해지면서 모두 17개 강남돌이 각기 멋진 디자인으로 탄생한 것”이라면서 “단체뿐 아니라 개인 관광객들에게 서울에서 꼭 찾아야 하는 한류문화의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오후 4시에 매출 300만원” 상권에 활력 “오늘은 정말 대박이에요. 오후 4시인데 벌써 매출이 300만원이 넘었어요.” 지난 2일 입구정로데오역 7번 출구 앞에 예쁘게 꾸며진 강남돌하우스에서 근무하는 이재연씨는 들뜬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이씨는 “K 스타로드의 강남돌을 축소한 아트토이를 한 번에 10개씩 사는 해외 관광객이 많다”면서 “오늘만 100개가 넘게 팔렸다”고 말했다. 하나에 2만 9000원인 아트토이를 한 번에 17개, 모든 한류스타 아트토이를 산 중국인도 있었다고 한다.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아트토이 판매액이 3000만원을 넘어섰다. 이뿐 아니다. K 스타로드 등 강남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 K 스타로드 건너편의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는 중국인 남녀 연인이 파스타를 먹으며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여성은 잔뜩 부은 눈 위로 살구색 테이프를 붙였다. 레스토랑 직원 김성민(31)씨는 “중국인이나 일본 손님이 평일 오후 5~10팀 정도는 창가에서 식사하면서 K 스타로드를 즐긴다”면서 “여자 손님은 대부분 간단한 성형수술을 하기 때문에 눈이나 코 등에 테이프를 붙인 경우가 많다”고 귀띔했다. 모자와 장갑, 마스크를 파는 심성익(36)씨는 “K 스타로드가 바람길이라서 다른 곳보다 춥고 바람이 거세다”면서 “날이 추우면 장갑 등을 찾는 관광객이 많아서 매출이 짭짤하다”고 말했다. ●최지우 가는 맛집… 탑이 찾는 피규어 집도 연예인 최지우와 고소영 등이 자주 찾는 멀티숍 ‘스수와’(02-543-1117). 깔끔하고 독창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자 연예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곳이다. 일본 인기 아이돌그룹 칸쿤의 멤버 나카마루 유이치가 예능방송 미션으로 ‘한국에서 최지우 찾기’를 수행하러 서울로 온 적이 있었다. 유이치가 서울 곳곳을 헤매다가 최지우를 찾은 곳이 바로 스수와였다. 그래서 일본 관광객이 더욱 많이 찾는다. 목걸이 가격대는 30만~40만원대.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브런치를 즐기는 집으로 알려진 ‘컬렉터스 키친’(02-546-8896). 퓨전 프렌치 요리와 예술작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최시원은 주로 테라스석에 앉아 샷을 추가한 에스프레소와 브런치를 즐긴다고 한다. 미쓰에이 페이와 지아도 이곳의 파스타와 피자를 좋아한다고 주인이 전했다. 2대째 정통 중국요리를 고수하는 ‘연경’(02-549-7843)은 수애, 김희선, 차승원부터 소녀시대와 2PM 조권 등 나이대를 가리지 않고 많은 연예인이 찾는다. 특히 몇 명이서 단출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방이 많아서 국회의원 등 정치인들에게도 인기다. 피규어 뮤지엄 W(02-512-8865)는 피규어 마니아들의 성지로 알려졌다. 만화 속 캐릭터부터 스크린 속 히어로까지 다양한 피규어를 전시, 판매하는 테마파크다. 빅뱅의 승리와 탑, 비스트의 손동운 등 많은 스타가 피규어를 수집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운 좋으면 옆에서 같이 피규어를 감상할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AOA 크림 ‘랜덤 플레이 댄스’ 실패에 윤두준 먹방

    AOA 크림 ‘랜덤 플레이 댄스’ 실패에 윤두준 먹방

    걸그룹 AOA의 유닛그룹인 AOA 크림의 ‘랜덤 플레이 댄스’ 실패로 비스트 윤두준이 먹방을 찍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AOA크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로는 정형돈을 대신해 윤두준이 나섰다. 이날 AOA 크림은 준비된 베이글, 파스타 등 음식을 두고 ‘랜덤 플레이 댄스’에 나섰다. ‘랜덤 플레이 댄스’에 성공하면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되는 설정이었다. AOA 크림은 신곡 ‘질투나요 BABY’ 음악이 흘러나오자 특유의 상큼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심쿵해’가 흘러나오자 대열이 무너지더니 급기야 다시 흘러나온 ‘질투나요 BABY’에서도 안무 자리를 헷갈리며 실수를 연발했다. AOA 크림은 결국 준비된 음식을 먹을 수 없게 됐다. 대신 MC 윤두준은 AOA 크림 멤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베이글과 크림치즈, 크림 파스타를 맛있게 먹으며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 선보인 먹방 연기를 재연했다. 한편 ‘주간아이돌’은 복고풍 콘셉트로 아이돌을 파헤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영상=주간아이돌/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리한나 ‘19금’ 뮤직비디오 공개, 성인 인증 필수☞ 리처드 기어-다코타 패닝 주연 ‘뷰티풀 프래니’ 메인 예고편
  • 오는 26일 ‘놀부’ 김형민 소장의 안전창업강의 진행

    오는 26일 ‘놀부’ 김형민 소장의 안전창업강의 진행

    -업계 최연소 스타강사의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기회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가 프랜차이즈 외식업계 최연소 스타강사인 ‘놀부 김형민소장의 안전창업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브랜드는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 등 놀부의 주력 한식 브랜드와 놀부옛날통닭, 공수간 등 치킨, 분식 분야 소자본 창업 신규 브랜드이다. 놀부옛날통닭은 놀부의 29년 노하우가 결집된 소자본 치킨 브랜드로써,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1호점을 런칭 후 오픈 한달 만에 5천명이 방문하고, 200만원 웃도는 일매출을 기록하는 등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SBS뉴스에 소개된 옛날통닭 복고 열풍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전통 시장에서 맛보던 가마솥 옛날통닭의 정통 조리방식을 그대로 적용하되 개별포장 방식으로 위생을 더했고, 놀부의 기존 시스템을 활용해 맛은 올리고, 가맹점의 재료비 부담은 최소화했다. 정성이 담긴 수제분식을 표방하는 공수간의 경우 이미 “줄서서 먹는 떡볶이”, “마약떡볶이”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특히 공수간의 튀김류는 100% 수제튀김 조리 방식을 적용해 신선하고 고급스러운 식감의 튀김류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 고객들과 창업자들에게 큰 경쟁력으로 어필하고 있다. 무엇보다 5,000만원 이하 저렴한 투자비로 놀부의 브랜드를 운영할 수 있다는 점 또한 큰 장점이다.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는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젊어졌다. 우선 매장타입을 상권 특성에 따라 로드샵, 쇼핑몰, 키친(복합매장) 타입으로 다양화했고 인테리어도 새롭게 바꾸었다. 특히 보쌈의 경우는 강남역에 비스트로 컨셉의 주점형 매장을 오픈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메뉴도 대폭 개선해, 놀부보쌈은 족발을 강화하면서 요리메뉴를 도입했고, 놀부부대찌개는 크림파스타부대볶이 등 젊은 여성층이 좋아할 만한 신메뉴를 지속 출시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새로운 타입의 매장과 신메뉴는 놀부부대찌개 대학로점, 김포롯데몰점, 놀부보쌈 강남역점, 잠실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놀부는 오래 전부터 안정적이고 운영이 손쉬운 오퍼레이션 시스템과 물류인프라, 중앙공급주방(CK) 등을 구축해 믿고 선택하는 창업자들이 많은 신뢰받는 창업파트너 이기도 하다. 메뉴 조리부터 서비스, 마케팅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모든 지식들을 숙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므로 초보창업자들도 안심하고 창업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한편, 놀부는 전국 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창업전문가 김형민 소장이 진행하는 창업강의 및 사업설명회를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창업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2015년 총 3,120명의 예비창업자가 놀부 창업전략연구소에 창업 컨설팅을 의뢰하였고 그 중 1,153명이 김형민 소장의 안전창업 강의에 참석하였다. 김 소장의 안전창업 강의는 2012년부터 시작돼 꾸준히 진행 중이며, 예비창업자라면 꼭 한번 들어볼 만한 필수 강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놀부 창업전략연구소장인 김형민 소장은 업계 최연소 스타강사 이자, 부동산 분석 전문가이자 외식 창업전문가로써, 각종 방송 및 대외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수의 창업강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베테랑이다. 2015년에도 외식시장의 핵심적인 사안들에 대해 날카롭게 분석하고 찬사를 얻은 바 있고,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들을 지적하는 쓴 소리 강의로 유명하다. 김형민 소장의 2016년 안전창업강의는 2월 26일(금) 오후 2시에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장소는 참석예약 접수 시 별도로 안내 받을 수 있다. 김형민 소장의 무료 창업강의는 총 3부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2016 창업, 외식시장 전망, 업종별 1등 브랜드 성공전략 및 안전창업을 위한 5가지 TIP을 전해줄 예정이며 2부에서는 입지 및 상권분석 사례, 부동산 임대차 계약 시 주의사항, 놀부 브랜드 소개 등 창업자들이 알아야 할 실질적인 부분들을 알려줄 계획이며 마지막 3부에서는 개별상담 및 컨설팅을 통해 참석한 예비창업자 개개인에 최적화된 무료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상담전화(1899-4893) 혹은 홈페이지(www.nolboo.co.kr)를 통해 문의 가능하며, 간혹 내부 사정에 따라 일정 및 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니 사전예약은 필수다. (주)놀부는 사업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자영업자에 한해 전화로 상담신청을 하면 각 지역 센터장이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무료 업종전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장현승, SNS 다보고 있다? 인스타그램서 ‘좋아요’... 팬들 해명요구엔 침묵

    장현승, SNS 다보고 있다? 인스타그램서 ‘좋아요’... 팬들 해명요구엔 침묵

    태도 논란에 휩싸인 비스트 멤버 장현승이 팬들의 피드백 요청에도 별다른 반응없이 SNS 계정을 사용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태도논란에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여서 팬들의 분노가 더욱 커지고 있다. 23일 오후 장현승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사용했다. 그는 해외 아티스트로 보이는 여성의 사진과 춤을 추는 모습 등 총 3장의 사진에 ‘좋아요’ 표시를 눌렀다. 앞서 22일 비스트의 팬이라는 밝힌 한 네티즌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현승의 ‘태도’ 관련 글을 올리며 그의 태도를 지적했다. 해당 네티즌은 최근 몇 년 간 장현승이 비스트 활동과 팬 행사에서 불성실했다고 주장했고, 많은 팬들이 그의 글에 동조했다. 팬들은 문제가 된 태도 논란에 사과나 해명을 요구하고 있지만, 장현승과 소속사 측은 23일 오후까지도 묵묵부답으로 일관 중이다. 현재 장현승의 인스타그램에는 피드백을 요구하는 팬들의 댓글이 가득하다. 그는 팬들의 피드백 요청에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은 채 다른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며 팬들의 심기를 또 다시 건드렸다. 물론 SNS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고, 본인의 자유에 따라 언제든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장현승 태도 논란에 대한 해명을 기다리는 ‘현재 이 시점’이라는 점 때문에 팬들의 분노는 더욱 커지고 있다. 사진=장현승 인스타그램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장현승, 뜨거운 태도 논란에도 ‘침묵’

    장현승, 뜨거운 태도 논란에도 ‘침묵’

    ‘장현승 태도 논란’ 비스트 멤버 장현승 태도 논란이 22일 확산되며 23일까지 이어지고 있지만 장현승과 소속사 측은 현재까지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팬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것에 대한 최소한의 사과와 해명조차 없는 상황. 팬들은 장현승과의 유일한 소통 창구인 인스타그램에 23일 오전 10시 현재시각 무려 17만 2천여개의 댓글을 달며 피드백을 요구하고 있지만 장현승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앞서 20일 비스트의 팬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이 폭로한 글로 인해 장현승 태도 논란이 불거졌다. 이 팬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비스트를 오랜기간 아끼고 사랑해오던 팬으로서 멤버 장현승의 납득할 수 없는 여러 행동들에 가슴이 아파 글을 작성하게 됐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해당 게시글에 따르면, 장현승은 지난해 9월 해외팬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고액의 팬미팅을 무단 불참한 뒤 청담동의 한 클럽과 술집에서 포착되는 등 다음날 새벽까지 놀러다닌 정황이 드러났다. 또 비스트 멤버들과 함께하는 완전체 무대에서 안무 수행 없이 가만히 서있거나 음정을 바꿔부르는 등 무성의한 태도로 방송에 임했다. 심지어 해외 인터뷰 중 눈을 감고 조는 모습까지 보였다는 것. 한 팬이 올린 글로 인해 불거진 장현승 태도 논란에 일부 팬들은 과잉 반응이라는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대다수의 팬들은 장현승 측에 사과나 해명 등 공식입장을 밝혀주길 기다리고 있다. 사진=장현승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목포·강진-시간이 멈춘 남도에서

    목포·강진-시간이 멈춘 남도에서

    타임머신처럼 버스는 근대의 아픔이 서린 1930년대의 목포로, 정약용 선생이 유배 길을 걷던 조선 후기의 강진으로 데려다 주었다. ●목포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전남 목포 온금동溫錦洞의 옛 이름은 ‘다순구미’다. 따사롭다는 뜻의 사투리인 ‘다순’과 몽골어로 후미진 곳을 뜻하는 ‘구미’가 합쳐진 이름이다. 언뜻 보면 통영의 동피랑마을이나 부산의 감천문화마을을 닮은 듯하지만, 관광지화되어 버린 두 마을에선 찾기 힘든 포근함과 한적함이 있다. 일제 강점기의 조선내화공장이 아직도 그 자리에 있고, 70년대 대통령선거 포스터가 여전히 붙어 있을 만큼 옛 모습이 많이 남아 있는 다순구미. 사람의 인생을 닮은 듯 오르막내리막을 반복하는 작은 골목들이 얽힌 동네의 모습이 계속 유지됐으면 하는 바람은 잠시 들렀다 가는 여행자의 욕심일까. 지금 다순구미는 재개발지구로 선정되어 주민들이 하나둘 떠나가고 있다. 뱃사람들이 모여 살던 온금동에서는 아이들을 ‘조금새끼’라고 부르곤 했다. 조금새끼는 선원들이 어업을 나갈 수 없는 조금(썰물) 때 생겨 태어난 아이를 부르는 말이다. 한날에 태어난 아이들은 아버지의 생업을 물려받아 바다로 나갔다가 풍랑에 부딪혀 다시 한날에 바다에 묻힌다. 그래서 다순구미의 남자들은 생일과 제삿날이 같은 경우가 많다고. 목포에 있는 근대역사관은 우리나라 근대 역사의 슬픔과 아픔을 간직하고 있다. 근대역사관 본관은 과거 일본영사관으로 사용됐던 건물이다. 외벽에 새겨진 동그란 문양은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욱일승천기와 닮아 있으나 시기적으로 들어맞지 않아 일본 왕실의 문양인 국화로 추정된다. 외벽의 부서진 흔적들은 6·25 전쟁 당시 포탄의 흔적이다. 건물 뒤편에 자리한 굴은 일본인들이 전쟁 때 조선인을 강제 동원해 만든 방공호로 지금은 방공호가 지어지던 당시 노동착취의 현장을 재현해 전시하고 있다. 본관에는 일제 수탈에 대한 흔적, 일제강점기 당시 목포의 모습을 비롯해 근대 교육, 종교 등 목포와 우리나라의 근대사에 대한 기록이 전시되어 있다. 유달동 사거리를 지나 한 블록 더 직진하면 과거 동양척식주식회사 건물로 사용됐던 근대역사관 별관을 만날 수 있다. 사진자료 위주로 전시된 별관 2층에는 과거 동양척식회사에서 사용했던 금고가 고스란히 남아 있다. 금고 안에는 일제의 만행을 가감 없이 담은 사진들이 걸려 있는데, 그 모습이 너무 잔혹해 임산부나 노약자, 어린 아이들이 관람할 때는 주의가 필요할 정도다. 목포에서 해수와 담수가 만나는 영산강 하구에는 명물이 하나 있다. 한 쌍의 바위가 삿갓을 쓴 사람의 형상으로 보인다고 해 이름 붙은 ‘갓바위’다. 천연기념물 500호이자 목포 8경 중 6경에 해당하는 이 바위는 오랜 시간 풍화와 해식을 겪으며 만들어졌다. 소금장수와 아버지, 아라한과 부처님에 얽힌 두 개의 흥미로운 전설도 깃들어 있다. 목포 근대역사관(본관)전남 목포시 영산로 29번길 6 목포문화원(별관)전남 목포시 번화로 18 (본관)061 242 0340 (별관)061 270 8728매일 09:00~18:00 월요일 휴관 성인 2,000원, 청소년 1,000원 ▶more목포의 문화예술 쉼터 성옥기념관 목포의 전경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성옥기념관 로비에 들어서면 다양한 조각품과 거대한 보석, 그림들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성옥기념관은 ‘기업인이 되지 않았다면 소리꾼이 되었을 것’이란 고故 성옥 이훈동 선생에 대한 기록이 담긴 기록실과 3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각 전시실에는 성옥 선생이 일본으로부터 지켜낸 우리의 문화재와 해외에서 가져온 진귀한 물건과 미술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품들은 작가들이 기증했거나 성옥 선생이 ‘문화보국’을 위해 직접 구입한 것들이다.전남 목포시 영산로 11 061 244 2527 화요일~일요일 09:00~12:00, 13:00~17:00 월요일, 공휴일, 명절 휴관 무료 www.sungok.or.kr ●강진의 옛길을 걷다 차나무가 많아 ‘다산茶山’이란 별명을 지닌 만덕산. 그 안에 다산 정약용 선생의 흔적이 남아 있는 남도유배길이 있다. 남도유배길의 4개 코스는 각각 13km가 넘는 길이다. 하나를 완주하는 데 최소 4시간 이상 걸리므로 도전하기가 만만치 않다. 여행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남도유배길의 ‘맛보기’이자 핵심 코스는 2코스의 다산오솔길 중 다산초당-백련사 구간이다. 백련사와 다산초당을 잇는 오솔길은 빨간 동백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동백림으로 유명하다. 겨울철에 방문하면 하얀 눈 속에서도 고고한 자태를 지키는 동백꽃을 볼 수 있고, 낙화시기에 찾으면 레드 카페트처럼 동백꽃이 깔린 길을 만나게 된다. 이 오솔길은 쉬지 않고 걸으면 약 25분이 소요되지만 풍경을 만끽하며 천천히 걷고 싶은 사람이라면 40분 정도를 예상하는 게 좋다. 다산초당은 정약용 선생이 강진에서 보낸 18년의 유배생활 중 10년을 보낸 곳이다. 정약용의 호인 ‘다산’도 여기서 유래됐다. ‘다산초당’이라고 적혀 있는 현판은 추사 김정희 선생의 글씨다. ‘보정산방’ 현판은 김정희 선생이 중년 무렵에 직접 쓴 것으로 ‘조선의 보배 정약용이 있는 방’이란 의미다. 다산 선생은 주로 이 방에서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하며 긴 유배생활을 보냈다고 한다. 강진에는 바다와 벗 삼아 걸을 수 있는 길도 있다. 강진의 8개 섬 중 유일한 유인도인 ‘가우도’에 조성된 함께 해海길이다. 가우도 입구에서 출렁다리를 건너 가우도 마을까지 섬 한 바퀴를 잇는 2.43km 길이의 코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다. 가우도를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첫 번째 출렁다리를 건너 오른쪽으로 난 데크 길을 따라 걷다가, 두 번째 출렁다리를 지나는 짧은 코스로 트레킹을 한다. 섬 한 바퀴를 도는 데는 약 2시간이 소요되고, 첫 번째 출렁다리부터 두 번째 출렁다리까지 짧은 코스는 약 30분이면 걸을 수 있다. 시간 여유가 많다면 전망대와 가우도 마을까지 둘러볼 것을 추천한다. 남도유배길 코스1코스 | 주작산 휴양림길(해남 북일면 장수마을-다산수련원) | 20.7km | 9시간 소요2코스 | 사색과 명상의 다산오솔길(다산수련원-영랑생가) | 15km | 5시간 소요3코스 | 시인의 마을길(영랑생가-대월 달마지마을) | 13.4km | 4시간 30분 소요 4코스 | 그리움 짙은 녹색향기길(대월 달마지마을-천황사) | 16.6km | 5시간 30분 소요 ▶more 선조들의 삶이 그림 속에 강진 한국민화뮤지엄 강진 한국민화뮤지엄은 2015년 5월에 문을 연 ‘신상’ 박물관이다. 선조들의 삶과 소망을 담아 그려낸 전통 민화를 볼 수 있다. 민화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학습도 가능. 단 한국, 중국, 일본의 ‘므흣한(?)’ 춘화가 전시되어 있는 춘화전시는 만 19세 이상 성인만 관람이 가능하다. 전라남도 강진군 대구면 청차촌길 61-5 061 433 9770~1 www.minhwa.co.kr/korea 09:00~18:00 (입장마감 17:30, 월요일 휴관) 성인 5,000원, 학생 4,000원 500년 역사를 담은 청자의 모든 것 고려청자박물관 고려시대 가마터에 세워진 고려청자박물관에서는 500년 역사를 담아 빚어낸 강진 고려청자의 역사와 제조과정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바로 옆에 자리한 고려청자 디지털 박물관은 청자를 소재로 한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박물관 일대에서 매년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강진청자축제’도 열린다.전라남도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길 33 061 430 3755 www.celadon.go.kr 에디터 고서령 기자 글·사진 트래비스트 심서정 취재협조 솔항공여행사 1688 3372, 강진군문화관광재단 061 434 7999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돈 빌린 뒤 안 갚고 폭행·무릎 꿇려”… ‘갑질 논란’ 린다 김 고소당해

    “돈 빌린 뒤 안 갚고 폭행·무릎 꿇려”… ‘갑질 논란’ 린다 김 고소당해

    ‘무기 로비스트’로 알려진 린다 김(본명 김귀옥·63)이 빌린 5000만원을 갚지 않고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17일 인천지검에 따르면 정모(32·여)씨는 린다 김이 인천의 한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도박 자금으로 쓰려고 빌린 5000만원을 갚지 않고 오히려 폭행했다며 린다 김의 욕설 등이 담긴 음성 녹취록과 전치 3주 진단서 등을 토대로 사기 및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검찰은 사건이 벌어진 카지노 호텔을 담당하는 인천중부경찰서에 사건을 넘겼다. 경찰은 조만간 린다 김을 피고소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정씨는 고소장에서 “린다 김이 자신의 위세를 과시하고 돈을 빌려 간 뒤 갚지 않고 채무 변제를 독촉하는 나에게 오히려 큰소리를 치며 뺨을 때리고 무릎을 꿇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린다 김은 “돈을 빌린 것은 맞지만, 중간에 감정이 나빠져 돌려주지 않았다”면서 “어깨를 때린 적은 있지만 무릎을 꿇린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경북 청도 출신인 린다 김은 미국 E-시스템과 이스라엘 IAI 로비스트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린다김 갑질 논란, 클라라 이규태 향해 “예쁘고 영어 된다고 로비스트?…불쾌해“

    린다김 갑질 논란, 클라라 이규태 향해 “예쁘고 영어 된다고 로비스트?…불쾌해“

    린다김 갑질 논란, 클라라 이규태 향해 “예쁘고 영어 된다고 로비스트?…불쾌해“린다김 갑질 논란 로비스트 린다김의 ‘갑질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린다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린다김은 지난해 4월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당시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의 갈등에 대해 언급하며 “영어 잘하고 얼굴 예쁘니까 로비스트를 하라는 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린다김은 이어 “영어 실력과 외모만으로 로비스트가 될 수 없다는 말씀이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미모만 가지고 타협이 되겠어요?”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경쟁이 붙으면 엄청난 경쟁인데 얼굴 하나로 타협할 수 있는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6일 한 매체는 린다김이 카지노 도박 자금을 쓰기 위해 5000만원을 빌렸다가 갚지 않고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사기 및 폭행 혐의)로 고소 당했다고 보도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린다김 갑질 논란, 클라라 이규태 겨냥 “아주 불쾌해…예쁘니까 로비스트 하라고?”

    린다김 갑질 논란, 클라라 이규태 겨냥 “아주 불쾌해…예쁘니까 로비스트 하라고?”

    린다김 갑질 논란, 클라라 이규태 겨냥 “아주 불쾌해…예쁘니까 로비스트 하라고?”린다김 갑질 논란 로비스트 린다김의 ‘갑질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린다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린다김은 지난해 4월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당시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의 갈등에 대해 언급하며 ”두 사람을 생각하면 아주 불쾌하다“고 말했다. 그는 “영어 잘하고 얼굴 예쁘니까 로비스트를 하라는 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린다김은 이어 “영어 실력과 외모만으로 로비스트가 될 수 없다는 말씀이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미모만 가지고 타협이 되겠어요?”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경쟁이 붙으면 엄청난 경쟁인데 얼굴 하나로 타협할 수 있는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6일 한 매체는 린다김이 카지노 도박 자금을 쓰기 위해 5000만원을 빌렸다가 갚지 않고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사기 및 폭행 혐의)로 고소 당했다고 보도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린다김 갑질 논란, 클라라 이규태 향해 “두 사람 생각하면 불쾌“ 대체 왜?

    린다김 갑질 논란, 클라라 이규태 향해 “두 사람 생각하면 불쾌“ 대체 왜?

    린다김 갑질 논란, 클라라 이규태 향해 “두 사람 생각하면 불쾌“ 대체 왜? 린다김 갑질 논란 로비스트 린다김의 ‘갑질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린다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린다김은 지난해 4월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당시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의 갈등에 대해 언급하며 ”두 사람을 생각하면 아주 불쾌하다“고 말했다. 그는 “영어 잘하고 얼굴 예쁘니까 로비스트를 하라는 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린다김은 이어 “영어 실력과 외모만으로 로비스트가 될 수 없다는 말씀이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미모만 가지고 타협이 되겠어요?”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경쟁이 붙으면 엄청난 경쟁인데 얼굴 하나로 타협할 수 있는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6일 한 매체는 린다김이 카지노 도박 자금을 쓰기 위해 5000만원을 빌렸다가 갚지 않고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사기 및 폭행 혐의)로 고소 당했다고 보도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린다김 갑질 논란 “영어 잘 하고 예쁘면 로비스트? 불쾌” 클라라 이규태에 일침

    린다김 갑질 논란 “영어 잘 하고 예쁘면 로비스트? 불쾌” 클라라 이규태에 일침

    린다김 갑질 논란 “영어 잘 하고 예쁘면 로비스트? 불쾌” 클라라 이규태에 일침린다김 갑질 논란 로비스트 린다김의 ‘갑질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린다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린다김은 지난해 4월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당시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의 갈등에 대해 언급하며 ”두 사람을 생각하면 아주 불쾌하다“고 말했다. 그는 “영어 잘하고 얼굴 예쁘니까 로비스트를 하라는 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린다김은 이어 “영어 실력과 외모만으로 로비스트가 될 수 없다는 말씀이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미모만 가지고 타협이 되겠어요?”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경쟁이 붙으면 엄청난 경쟁인데 얼굴 하나로 타협할 수 있는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6일 한 매체는 린다김이 카지노 도박 자금을 쓰기 위해 5000만원을 빌렸다가 갚지 않고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사기 및 폭행 혐의)로 고소 당했다고 보도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린다김 갑질 논란, 클라라 이규태에 “영어 잘하고 예쁘다고 로비스트 되는 줄 아나?” 일침

    린다김 갑질 논란, 클라라 이규태에 “영어 잘하고 예쁘다고 로비스트 되는 줄 아나?” 일침

    린다김 갑질 논란, 클라라 이규태에 “영어 잘하고 예쁘다고 로비스트 되는 줄 아나?” 일침린다김 갑질 논란 로비스트 린다김의 ‘갑질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린다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린다김은 지난해 4월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당시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의 갈등에 대해 언급하며 “영어 잘하고 얼굴 예쁘니까 로비스트를 하라는 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린다김은 이어 “영어 실력과 외모만으로 로비스트가 될 수 없다는 말씀이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미모만 가지고 타협이 되겠어요?”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경쟁이 붙으면 엄청난 경쟁인데 얼굴 하나로 타협할 수 있는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6일 한 매체는 린다김이 카지노 도박 자금을 쓰기 위해 5000만원을 빌렸다가 갚지 않고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사기 및 폭행 혐의)로 고소 당했다고 보도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린다김 갑질 논란, 클라라 이규태 향해 “아주 불쾌하다“ 대체 무슨 이유?

    린다김 갑질 논란, 클라라 이규태 향해 “아주 불쾌하다“ 대체 무슨 이유?

    린다김 갑질 논란, 클라라 이규태 향해 “아주 불쾌하다“ 대체 무슨 이유? 린다김 갑질 논란 로비스트 린다김의 ‘갑질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린다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린다김은 지난해 4월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당시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의 갈등에 대해 언급하며 ”두 사람을 생각하면 아주 불쾌하다“고 말했다. 그는 “영어 잘하고 얼굴 예쁘니까 로비스트를 하라는 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린다김은 이어 “영어 실력과 외모만으로 로비스트가 될 수 없다는 말씀이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미모만 가지고 타협이 되겠어요?”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경쟁이 붙으면 엄청난 경쟁인데 얼굴 하나로 타협할 수 있는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6일 한 매체는 린다김이 카지노 도박 자금을 쓰기 위해 5000만원을 빌렸다가 갚지 않고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사기 및 폭행 혐의)로 고소 당했다고 보도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린다김 갑질 논란 “영어 잘 하고 예쁘면 로비스트 되나?” 무슨 뜻?

    린다김 갑질 논란 “영어 잘 하고 예쁘면 로비스트 되나?” 무슨 뜻?

    린다김 갑질 논란 “영어 잘 하고 예쁘면 로비스트 되나?” 무슨 뜻?린다김 갑질 논란 로비스트 린다김의 ‘갑질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린다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린다김은 지난해 4월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당시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의 갈등에 대해 언급하며 ”두 사람을 생각하면 아주 불쾌하다“고 말했다. 그는 “영어 잘하고 얼굴 예쁘니까 로비스트를 하라는 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린다김은 이어 “영어 실력과 외모만으로 로비스트가 될 수 없다는 말씀이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미모만 가지고 타협이 되겠어요?”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경쟁이 붙으면 엄청난 경쟁인데 얼굴 하나로 타협할 수 있는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6일 한 매체는 린다김이 카지노 도박 자금을 쓰기 위해 5000만원을 빌렸다가 갚지 않고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사기 및 폭행 혐의)로 고소 당했다고 보도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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