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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스트, 24일 교통사고… ‘인가’ 출연 이상無

    비스트, 24일 교통사고… ‘인가’ 출연 이상無

    아이돌그룹 비스트가 24일 오후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SBS ‘인기가요’에 예정대로 출연한다. 비스트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비스트는 24일 오후 서울 한남대교 부근에서 경미한 교통사고를 당했다. MBC ‘쇼!음악중심’ 생방송을 마치고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연습실로 복귀하던 중 벌어진 사고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25일 “앞 차가 뒤를 제대로 보지 못한 채 차선을 변경하려다 아주 경미한 접촉사고가 났지만, 다행히 멤버들의 부상은 없었다.”고 밝혔다. 사고 후 다른 차량으로 옮겨 타 연습실로 이동한 비스트는 25일 오후 방송 예정인 SBS ‘인기가요’ 리허설에도 정상적으로 참여했다. 한편 비스트는 과거 빅뱅 멤버에서 탈락한 장현승과 솔로곡 ‘댄싱슈즈’로 인기를 끈 에이제이(A.J) 등으로 구성된 6인조 신인 남성 그룹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스트, ‘이색인연’ 지드래곤·2PM과 ‘첫만남’

    비스트, ‘이색인연’ 지드래곤·2PM과 ‘첫만남’

    신예 보이그룹 비스트(BEAST)가 지드래곤, 2PM과 남다른 인연을 과시하며 데뷔 무대를 치뤘다. 비스트(윤두준, 이기광, 장현승, 양요섭, 송동운, 용준형)는 16일 KBS 2TV ‘뮤직뱅크’에 이어 1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타이틀곡 ‘배드걸’(Bad Girl)의 첫 무대를 치렀다. 비스트의 멤버 중 장현승은 지드래곤과 함께 빅뱅 최종 오디션을 함께 치렀던 사이며, 리더 윤두준은 2PM·2AM이 발탁된 ‘열혈남아’ 동기로 알려져 있다. 이에 지난 15일 비스트의 쇼케이스에는 지드래곤, 2PM 준수 등이 직접 응원 영상 메시지를 남겼던 바 있어 이들의 첫 만남에 대한 관심도 집중돼 왔다. 18일 ‘인기가요’ MC를 맡고 있는 2PM의 우영과 택연은 비스트를 “우리와 인연 있는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지드래곤도 빅뱅이 아닌 비스트로 만나게 된 동생 장현승의 첫 무대를 응원했다. 방송 후 리더 윤두준은 미니 홈피를 통해 “초심 잃지 않고 팬들과 함께 하는 비스트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비스트는 이날 방송 후 깜짝 팬미팅을 가졌으며 악수 및 포옹회로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성기 맞은 힙합 가수들…가을 가요계 판도 바꿀까

    전성기 맞은 힙합 가수들…가을 가요계 판도 바꿀까

    가을 바람을 타고 힙합 음악이 모처럼 활기를 띄고 있다. 최근 예능에서 맹활약한 래퍼들이 본업으로 돌아와 새 음반을 발표하고 대거 컴백하고 있다. 마치 국내 힙합뮤직이 전성기를 누리던 90년대 후반을 연상케 하는 요즘이다. 힙합 전성시대는 다시 올까. 아이돌 그룹들의 음악들이 가요계를 장악한 가운데, 그동안 힙합은 부진한 성적을 계속해 왔다. 지난해만 봐도 록 음악이 각종 페스티벌의 인기와 더불어 인디음악의 부흥을 이끈 반면, 힙합은 상대적으로 위축된 움직임을 보였고 래퍼들의 부재 또한 침체기의 한 이유였다. 하지만 부진을 뒤로 하고, 힙합 음악의 저력이 다시 한번 드러나고 있다. 드렁큰타이거, 에픽하이가 온·오프라인 차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데 이어 최근 활동을 재개한 리쌍이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대중과 평단을 사로잡는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힙합계의 유명 집단인 ‘무브먼트’ 식구들의 움직임이 눈에 띈다. 우선 맏형 타이거JK는 2년여에 걸친 작업 끝에 8집 앨범을 발표, 힙합 열풍을 지휘하고 있다. 발매 일주일 만에 음반 판매차트 한터차트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사랑을 얻었고, 힙합 음반으로 10만장에 가까운 판매고를 올리며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잇따른 핑크빛 소식에 들떠 있는 에픽하이 역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투컷의 군입대로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했지만 지난 9월 발매한 정규 6집 ‘[e]’은 꽉 찬 사운드와 대중성있는 음악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미투데이, 유튜브 등 사이트를 이용한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세계적인 음원차트 아이튠즈 10위권에 진입하는 쾌거도 이뤘다. 최근 길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대중적 인지도가 한층 올라간 덕분일까. 멤버 길이 속한 힙합듀오 리쌍의 정규 6집은 2주 연속 각종 온·오프라인 차트를 휩쓸며 인기몰이중이다. 지난 6일 음반 발매 후 타이틀곡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는 물론, ‘내 몸은 너를 지웠다’, ‘우리 지금 만나’, ‘변해가네’ 등 한 앨범 속 여러 곡들이 동시에 주목받고 있다. 그렇다면 올해 상반기 걸그룹들의 인기에 힘입어 시크릿, 레이디컬렉션, W, 비스트, 엠블랙 등 후발주자들이 출격을 앞둔 지금, 힙합이 유독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뭘까. 우선, 힙합 가수들의 잇따른 예능 출연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타블로, 다이나믹듀오, 이하늘, 리쌍의 길 등이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노출되면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은 덕분이다. 특히 래퍼들이 갖고 있는 특유의 해박한 어휘력과 언어능력에 엉뚱한 상상력이 더해져 프로그램의 맛을 살렸고, 폭넓은 피처링 작업으로 쌓은 인맥과 특유의 넉살도 진행에 큰 도움이 됐다. 또한 반복적인 후크나 대중적인 멜로디 등 최근 트렌드가 아닌 힙합 고유의 음악적인 고집과 진지함도 빛을 발한 결과다. 디지털 싱글이나 미니앨범이 성행하는 요즘, 드렁큰타이거와 에픽하이는 2CD로 발매해 꽉 찬 음악이 담긴 ‘명품음반’을 선사했다. 이 같은 흐름은 쌀쌀해진 요즘 날씨와도 무관하지 않다. 힙합 하면 떠올리는 거친 비트와 강렬한 랩이 아닌 감성 멜로디와 서정적인 분위기가 힙합을 대중적인 음악 장르로 성장시키고 있다. 이는 ‘가을=발라드’ 공식의 또 다른 발견인 셈. 드렁큰타이거의 감미로운 러브송 ‘트루 로맨스’와 리쌍의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가 유독 돋보이는 이유인 것이다. 이밖에도 힙합 신진세력들의 기세도 거세다. 올해 상반기 이른바 ‘속사포 랩’으로 주목받은 래퍼 아웃사이더가 아이돌 그룹들 틈에서 이례적인 성공을 거둔 가운데 슈프림팀이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인기몰이중이다. 언더 힙합신에서 7~8년의 경력을 가진 이들은 다이나믹듀오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처럼 힙합 가수들은 잇따른 등장은 아이돌 그룹 홍수 속에서 침체된 힙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언더와 오버 시장을 불문하고 많은 힙합 앨범이 발매를 앞두고 있어 힙합은 올 하반기 가요계의 핵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정글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드래곤 후속곡 ‘소년이여’ SBS 최초 공개

    지드래곤 후속곡 ‘소년이여’ SBS 최초 공개

    지드래곤(G-dragon·본명 권지용)이 1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후속곡 ‘소년이여’를 최초로 공개한다. ‘소년이여’는 어린 나이에 연습생을 시작해 현재 위치에 오르기까지 지드래곤의 솔직한 마음과 심경을 담은 가사로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또 이날 지드래곤은 ‘소년이여’ 무대 중 마이클 잭슨의 ‘빌리 진’(Billie Jean)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8일 방영을 앞둔 ‘인기가요’에는 신곡 ‘링딩동’을 들고 컴백하는 샤이니를 비롯, 보이그룹 비스트(Beast)와 엠블랙(MBLAQ), 걸그룹 에프엑스(f(x)) 등이 출연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스트’ 이기광, 상반신 누드 공개 ‘화제’

    ‘비스트’ 이기광, 상반신 누드 공개 ‘화제’

    남성그룹 비스트의 멤버 이기광이 상반신 누드를 공개했다. 16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른 이기광은 미니앨범 타이틀곡 ‘배드 걸’(Bad Girl) 뮤직비디오에서 상반신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그동안 이기광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 음반작업과 연기활동에 열중하며 지속적인 운동을 통하여 초콜릿 같은 복근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귀여운 외모에 미소년 이미지를 갖고 있는 이기광의 변신은 비스트가 갖는 부드러움 속 강인함을 표현하는 것으로 출연중인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모범적인 모습과는 사뭇 다른 이미지다. 한편, 비스트는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배드 걸’로 18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갖고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스트, ‘빅뱅·2PM’ 탈락이 아쉽지 않은 이유

    비스트, ‘빅뱅·2PM’ 탈락이 아쉽지 않은 이유

    최고의 아이돌에 합류하지 못했지만, 그들이 흘린 땀과 노력은 배신이 없었다. 베일을 벗은 6인조 新 보이그룹 비스트(BEAST)는 이름을 직역한 대로 ‘짐승돌의 완결판’을 예고케 했다. 동안 외모와 상반되는 거친 남성미, 강렬한 퍼포먼스는 짐승돌의 콘셉트가 차용됐다. 이에 트렌디한 패션과 감각적인 무대 연출이 더해져 한층 업그레이드된 2010년형 보이그룹의 신 방향을 제시했다. 비스트가 첫 모습을 드러냈다. 15일 오후 6시 서울 충무로 MTV 공개홀에서는 비스트의 멤버 6인(윤두준, 이기광, 장현승, 양요섭, 송동운, 용준형)은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처음으로 대중의 심판대에 올랐다. ◆ 빅뱅·2PM 합류 못한 그들, 얼마나 달라졌나 이날 언론이 비스트를 평가하는 데 가장 큰 배점을 할당한 항목은, 이들이 데뷔 전 주목 받았던 이유와 일치했다. 빅뱅 최종 멤버에서 탈락한 장현승, 2PM·2AM과 ‘열혈남아’ 동기였던 윤두준, 올해 초 AJ로 활동했던 이기광 등 연예계의 ‘쓴 맛’을 이미 본 이들이 과연 과거의 상처를 이겨내고 얼마나 성숙된 모습으로 돌아왔느냐 하는 점이다. 무대가 반으로 갈리며 마치 맹수가 풀려나오듯 등장한 여섯 멤버들은 다소 과격하리만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비스트 이즈 더 비스트’(Beast is the B2ST)와 ‘미스테리’를 라이브로 부르며 강한 첫인상을 심어줬다. 4:2의 구성으로 퍼포먼스팀(이기광, 장현승, 송동운, 용준형)과 가창력팀(양요섭, 윤두준)으로 나눈 개인별 장기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존 레전드의 ‘오디너리 피플’(Ordinary People)를 소화한 무대는 리더 양두준의 키보드와 양요섭의 알앤비 보컬 실력이 유감없이 발휘돼 아티스트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가늠케 했다. 이어 지드래곤, 2PM 준수, 2AM 등 이들과 데뷔 전 인연이 있었던 동료들이 축하 영상 메시지를 보냈으며, 상반기 AJ(이기광)의 활약을 눈여겨 봤던 이효리, 휘성, 카라 등이 그의 또 다른 시작에 힘을 실어 줬다. 마지막 무대는 타이틀곡 ‘배드걸’(Bad Girl)을 첫 선 보이는 자리였다. 첫 데뷔곡은 친근한 느낌을 부각시키려는 노력이 엿보였다. 비스트는 익살스러운 표정연기와 발랄한 댄스 연기로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무대를 선사했다. ◆ 비스트를 키운 5가지…아픔, 독기, 기회, 노력, 재시작 쇼케이스의 모든 순서를 마친 비스트에게 앞으로의 각오를 묻자 장현승, 이기광, 윤두준 등은 저마다 가슴 깊숙이 담아뒀던 한 마디씩을 꺼냈다. 그 중 듣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 다섯 단어는 바로 ‘아픔, 독기, 기회, 노력, 재시작’. 빅뱅에 합류하지 못한 장현승은 또 다른 비상을 꿈꾸고 있었다. 그는 지-드래곤의 축하 영상에 “16일(오늘) 첫 방송 무대에서 형(지드래곤)을 보면 너무 반가울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하면서 “아픔이 있는 여섯 명이서 독기를 품고 노력해 여기까지 왔다. 이제 또 다른 시작”이라고 입술을 깨물었다. 2PM, 2AM과 함께 엠넷 ‘열혈남아’ 출신인 윤두준도 “황금 같은 기회를 얻어 비스트란 멋진 팀을 만나게 됐다. 노력과 땀으로 얻은 기회인만큼 가요계에 우뚝 서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내비쳤다. ‘이른 실패’를 맛봐서 일까. 이들은 최종 목표를 1등이라고 밝혔지만, 무대 틈틈이 관객석을 바라보며 “행복하다”는 소박한 멘트를 연발했다. 쇼케이스에서 만난 멤버의 한 가족도 “아들이 자랑스럽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동시기에 데뷔한 타 아이돌의 ‘화려한 배경’ 보다 ‘아픔으로 성숙한’ 그들의 남다른 초심이 퇴색되지 않는 한, 비스트의 가능성은 무한대로 열려있었다. 그리고 오늘(16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한 첫 방송 출격. 주사위는 던져졌고, 게임은 ‘다시’ 시작됐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후속곡 활동 포미닛 전지윤, 뿔테로 깜찍 변신

    후속곡 활동 포미닛 전지윤, 뿔테로 깜찍 변신

    후속곡 활동에 전격 돌입한 포미닛이 180도 달라진 패션으로 첫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전글라스’ 전지윤은 선글라스 대신 뿔테 안경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포미닛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중구 MTV 공개홀에서 열린 비스트 쇼케이스에 게스트로 초대 돼 ‘뮤직’(Muzik)에 이은 후속곡 ‘왓 어 걸 원츠’(What a girl wants)를 최초 공개했다. ◇ 포미닛, 후속곡 패션 키워드…‘체크’ 그간 ‘뮤직’ 무대를 통해 핫 스커트와 컬러풀 레깅스 등 섹시한 의상을 선보였던 포미닛은 이번 ‘왓 어 걸 원츠’ 활동을 위해 전체적인 스타일에 큰 변화를 줬다. 포미닛은 후속곡의 귀엽고 발랄한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체크’를 모티브로 한 ‘스쿨걸 룩’을 소화했다. 교복을 연상시키는 단정한 캐쥬얼 룩이 ‘왓 어 걸 원츠’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신세대 소녀의 톡톡 튀는 분위기를 잘 표현해줬다. ◇ 전지윤, 선글라스 대신 ‘뿔테 안경’ 포미닛 멤버 중 가장 눈길을 사로 잡은 이는 전지윤. 전지윤은 지금까지 무대 필수 아이템으로 선글라스를 고수해 왔으나, 이번 활동에서는 선글라스 대신 빨간색 뿔테 안경으로 깜찍한 느낌을 강조했다. 그간 전지윤은 팀 내 카리스마를 담당하고 있는 탓에 줄곧 선글라스를 착용해 왔다. 덕분에 전지윤은 ‘전글라스’라는 예명으로 불리기도. 소속사 측은 “전지윤이 ‘뮤직’ 무대에서 선글라스를 벗는 퍼포먼스로 이목을 끌었던데 이어 이번에는 뿔테 안경으로 변신을 시도할 것”이라며 “멤버들이 매 활동 마다 끊임없이 변화를 주는 것을 즐겁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포미닛은 오늘(16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후속곡 ‘왓 어 걸 원츠’(What a girl wants)를 첫 선보이며 후속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격돌’ 엠블랙 vs 비스트, 보이그룹 제1라운드

    ‘격돌’ 엠블랙 vs 비스트, 보이그룹 제1라운드

    걸그룹에 대항하는 ‘보이그룹의 대반격’이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엠블랙(MBLAQ)과 비스트(BEAST)가 먼저 맞대결을 선포했다. 비(제이튠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첫 아이돌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는 엠블랙과 상반기 AJ로 활동했던 솔로가수 이기광과 빅뱅 최종 후보였던 장현승이 주축이 된 비스트가 자존심을 내건 한 판 승부로 맞선 것. 이들은 약속이나 한 듯 앨범 발매는 물론 공식 첫 무대도 동시에 치르는 등 피할 수 없는 숙명의 상대로 부딪치게 됐다. 두 그룹은 오늘(14일) 동시 첫 앨범을 발매하고 내일(15일) 대중 앞에 첫 무대를 치룬다. 먼저 엠블랙은 첫 번째 싱글 앨범 ‘저스트 블랙’(Just BLAQ)을, 비스트는 첫 미니앨범 ‘비스트 이즈 더 비스트’(BEAST IS THE B2ST)를 14일 동시에 내놓았다. 엠블랙의 첫 번째 싱글 앨범 ‘저스트 블랙’은 타이틀곡 ‘오 예’(Oh Yeah)를 포함해 ‘굿 러브’(G.O.O.D Luv), ‘저스트 드림’(My Dream) 등 총 3곡이 수록돼 있다. 비스트의 첫 미니 앨범은 총 5곡이 담겨 있으며 타이틀곡 ‘배드 걸’(Bad Girl)로 활동할 예정이다. 엠블랙의 경우, 월드 스타 비의 후광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엠블랙은 지난 9일 올림픽 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펼쳐진 비의 아시아 투어 콘서트 ‘리전드 오브 레이니즘’(Legend of Rainism)의 오프닝을 장식하는 기회를 얻었다. 비스트는 이미 실력을 검증 받은 신인들이 대거 포진돼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화려한 퍼포먼스를 인정받은 이기광과 빅뱅 발탁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에서 얼굴을 알린 장현승, 또 2PM, 2AM을 배출한 ‘열혈남아’ 출신 윤두준이 멤버로 투입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두 그룹은 오는 15일 오후 6시 각기 다른 무대에서 동시에 첫 평가를 받게 된다. 엠블랙은 15일 Mnet ‘엠 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방송 무대를 가지며 비스트도 같은 시간 MTV 공개홀에서 첫 단독 쇼케이스를 열고 언론에 실력을 공개한다. 두 소속사 측 관계자는 “두 그룹 모두 강한 남성미를 강조한 콘셉트를 추구하고 있지만, 음악성과 무대 퍼포먼스 면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난 00출신!” 아이돌 2차전, ‘이색 배경’으로 승부

    “난 00출신!” 아이돌 2차전, ‘이색 배경’으로 승부

    “난 前 ㅇㅇ출신이라고!” 아이돌 ‘2차 대격돌’이 예고된 가운데, 저마다 ‘화려한 배경’을 내세우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룹 내 자신을 어필하기 위한 수단으로 데뷔전 색다른 이력이나 다른 그룹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전면에 부각시키고 있는 것. 이러한 수식어는 신인 아이돌을 홍보하기 위한 효과적인 ‘스펙’이 됨은 물론, 검증된 실력을 갖추고 있음을 드러낼 수 있다. ◆ ‘오소녀 출신’ 시크릿 전효성 원더걸스 유빈·애프터스쿨 유이 등을 배출한 그룹 오소녀의 멤버였던 전효성은 4인조 걸그룹 시크릿(Secret)으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전효성은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2년 전, 오소녀에서는 막내였는데 이제는 팀의 맏언니로서 리더가 됐다.”며 “유빈, 유이 언니의 데뷔를 보면서 언젠간 제게도 기회가 올 거라 믿었다. 오랜 준비 기간이 헛되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내비쳤다. 오늘(13일)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데뷔곡 ‘아이 원츄 백’(I Want You Back)을 공개한 시크릿은 오는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무대를 선보인다. ◆ ‘배틀 출신’ 진태화 3년 전 그룹 배틀 출신의 진태화도 솔로가수로 변신해 컴백했다. 배틀 내 남성다운 매력으로 주목받았던 그는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정통 댄스곡 ‘타락천사’로 지난 주 새 출발을 알렸다. ◆ ‘YG 출신’ 레이디 컬렉션 지은 “빅마마의 계보를 잇겠다.”고 선포한 보컬 중심 그룹 레이디 컬렉션에는 YG 출신 지은(JC)이 눈에 띈다. 레이디 컬렉션으로 2년 만에 돌아온 지은은 오는 17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타이틀곡 ‘아는 오빠’를 첫 선 보인다. 소속사 라이온미디어 관계자는 “YG에서 수년간 트레이닝을 받은 지은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한다.”며 “비슷비슷한 걸그룹 사이 실력파 보컬그룹으로 확실한 차이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 ‘AJ 출신’ 비스트 이기광 올해 상반기 AJ란 예명의 솔로 가수로 먼저 데뷔했던 이기광은 6인조 아이돌 그룹 비스트(B2ST)를 결성해 컴백한다. 비스트에는 빅뱅 최종후보 출신의 장현승도 합류했다. 오는 14일 음반 발표를 앞두고 있는 비스트는 ‘포스트 비’로 주목받았던 이기광과 빅뱅 발탁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장현승이 몸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이미 관심이 뜨겁다. 소속사 큐브 측은 “이기광과 장현승 모두 값진 경험이 된 남다른 과거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데뷔 전 각오가 남다르다.”며 “비스트란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이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총리의 10대 자녀 얼굴 노출됐다고 이 난리?

    총리의 10대 자녀 얼굴 노출됐다고 이 난리?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부는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으로 각국 외교관들을 초청해 리셉션을 베풀었다.부부는 각국 외교관들과 놀라울 정도로 한결같이 미소를 지은 채 150장 이상의 사진을 찍었고 나중에 국무부의 사진 공유 사이트 ‘플리커’에 사진들이 올라갔다.  그런데 스페인에서 한바탕 소동이 일었다.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 스페인 총리와 부인 손솔레스 에스피노자,그리고 두 딸 로라(16)와 알바(13)가 오바마 부부와 어울려 찍은 사진(오른쪽 사진)이 소동의 원인이었다고 야후! 닷컴의 뉴스 블로그 ‘야후! 뉴스룸’이 28일(현지시간) 전했다.  스페인 법률은 총리의 10대 자녀 사진을 언론이 보도하는 것을 엄격히 금하고 있고 이에 따라 국내에서 사파테로 총리의 두 딸 얼굴은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다.국무부는 스페인 정부의 항의를 받고 재빨리 ‘플리커’에서 사진을 삭제했다.하지만 온라인에는 이들의 얼굴을 흐릿하게 처리한 사진들이 여전히 돌아다니고 있다.  이번 소동은 각국 정상들의 자녀 프라이버시 보호를 둘러싼 우려들을 쏟아내게 만들었다.  지난번 미국 대통령선거의 공화당 후보였던 존 매케인 상원의원의 딸 메건(왼쪽 사진)은 일간 ‘데일리 비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들 자매에 대한 동정심을 표시했다.하지만 메건 역시 스페인 정부의 과민반응에 당황스러웠다고 털어놓았다.  그녀는 “나는 우선 총리의 딸은 말할 것도 없고 공인(公人)의 자녀를 보호하는 나라가 존재한다는 것을 믿기 힘들었다는 말부터 하고 싶다.정치인이나 외교관의 어린 자녀들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곳이 있다고 상상조차 하기 힘들었다. ‘오바마네’와 찍은 가족사진 때문에 미디어와의 싸움을 벌이는 것을 두 소녀가 견뎌내야 한다는 것 또한 슬픈 일”이라고 말했다.  스페인 정부는 국영 통신사 EFE로 하여금 이 사진을 배포하지 말도록 압력을 넣어 관철시켰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재임기간에도 딸 첼시에 대한 경호가 너무 삼엄해 시사주간 ‘타임’은 입 험하기로 소문난 보수주의 논객 러시 림바우의 ‘대통령 자녀의 가르보’ 발언을 인용해 큰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1998년 공화당의 기금모금 파티에서 “첼시가 못 생겼다.”는 농담도 나왔는데 이 파티는 다름아닌 메건의 부친,매케인 상원의원이 주최한 것이었다.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쌍둥이 자매 제나와 바버라도 친구들과 어울린 파티 때문에 조롱 당하거나 파파라치 사진을 찍혔다.  사파테로의 자녀들에 대한 스페인 정부의 정책은 미국 언론과 대통령 자녀의 긴장된 관계와 뚜렷이 대조된다.오바마 대통령의 두 딸 말리아(10)와 사샤(8)는 언론으로부터 철저히 보호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다고 아예 얼굴이 비치지 않는 건 아니다.  지난 6월 아버지의 날 주말에 오바마 대통령이 딸들과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걸어가는 사진은 보도됐지만 얼마 뒤에 오바마 대통령이 백악관 발코니에 나온 사샤를 향해 손을 흔드는 사진은 보도하지 말도록 백악관에서 언론에 요청했다.반면 백악관의 플리커 페이지에는 두 딸의 일상생활 사진들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올라와 있다.  로버트 깁스 백악관 대변인은 최근 “대통령과 퍼스트 레이디의 공식행사”와 관련된 경우에만 대통령 자녀들에게 접근할 수 있으며 “가족 전체의 프라이버시는 광범위하게 존중되어야 한다.”고 못박았다.백악관의 플리커 페이지에 오바마 자녀들 사진을 올려놓는 것은 파파라치 시장에의 접근을 막으려는 차원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美 정계 사랑방 伊식당 토스카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이탈리아 식당 토스카에 가보지 않고는 워싱턴 정치를 논하지 마라.’백악관에서 5~6블록 떨어진 F 스트리트와 11번가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고급 이탈리아 레스토랑 토스카가 워싱턴 정·관계, 유명 로비스트들의 단골식당으로 자리잡았다고 워싱턴포스트가 20일 보도했다. 로비회사들이 몰려 있는 K 스트리트에서 떨어져있는 이곳은 백악관과 의회에 훨씬 가까워 점심 때는 정치인들과 아르마니 양복을 빼입은 로비스트들로 입추의 여지가 없다고 한다.민주당의 대표적인 로비스트인 스티브 엘멘도르프와 공화당의 막강한 로비스트 마크 이사코위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정치적 멘토인 톰 대슐 전 상원의원 등이 단골손님으로 지정 테이블이 있을 정도다. 엘멘도르프와 이사코위츠는 이른바 ‘파워 섹션’이라는 명당 자리에 앉아 식당을 오가는 사람들을 한눈에 바라보며 워싱턴에서 어떤 일들이 진행되고 있는지 꿰고 있다.‘부실자산구제계획(TARP) 섹션’에는 정부의 공적자금이 투입된 금융회사들의 로비스트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토스카는 대슐 전 상원의원이 당시 일리노이주 출신 초선 상원의원인 오바마에게 대통령 선거 출마를 권했던 곳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당시 대슐 전 상원의원과 오바마 의원은 부엌에 있는 테이블에서 요리사가 직접 서빙하는 저녁을 5시간 넘게 먹으면서 대권의 꿈을 키웠다. 토스카의 주요 고객들로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람 이매뉴얼 백악관 비서실장, 오바마 대통령의 최측근인 발레리 제럿 백악관 고문, 존 케리 상원의원, 안토닌 스칼리아 연방대법관, 워싱턴 로비업계의 파워 커플인 토니와 헤더 포데스타 등 셀 수 없이 많다.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도 이곳에서 저녁을 하면서 유명세를 더했다.토스카의 주인은 46세의 미혼 이탈리아계인 파울로 새코. 새코는 지난 2001년 4월 토스카를 열기 전에 바이스라는 유명 식당을 워싱턴에서 운영한 성공한 사업가다.토스카는 38개의 테이블이 빌 틈이 없다. 예약은 필수라고 한다. 아무리 단골이라도 예약하지 않고 왔다가는 낭패 보기 일쑤라고 한다. 두 사람이 와인을 시키지 않고 점심 식사만 해도 100달러는 훌쩍 넘는다.토스카 이외에 워싱턴에는 딕 체니 전 부통령 등 이른바 ‘노땅’들이 찾는 카페 밀라노, 백악관 경호 담당자들이 자주 찾는 백악관 근처에 있는 올드 에비트 그릴, 행정부 젊은 관료들의 아지트인 오야, 의회 보좌관들이 모이는 토틸라 코스트 등 단골식당들이 있다.kmkim@seoul.co.kr
  • 패트릭 스웨이지 추모 스페셜 영화채널 OCN 20일까지

    영화채널 OCN은 지난 14일 췌장암으로 숨진 영화배우 패트릭 스웨이지의 추모 스페셜을 18~20일 마련한다. 18일 오전 9시에는 스릴러 영화 ‘PM 11:14’를 방송한다. 어느 한적한 마을에서 오후 11시14분에 발생한 교통사고를 중심으로 이 시각 전후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일들을 그린 영화다. 스웨이지는 딸을 과잉보호하는 아버지 역을 맡아 딸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어 이날 낮 1시에는 ‘더티 댄싱2’(2003)를 방송한다.또 18~20일 오후 8시에는 스웨이지의 마지막 작품인 TV 드라마 시리즈 ‘비스트’를 매일 두 편씩 연속 방송한다. ‘비스트’는 스웨이지가 투병 중이던 지난해 진통제 투약을 거부하며 5개월간 참여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 ‘사랑과 영혼’ 패트릭 스웨이지 하늘로

    할리우드 톱스타 패트릭 스웨이지(57)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지병인 췌장암으로 별세했다. 스웨이지의 홍보 관계자는 이날 “20개월간 병마와 싸워온 패트릭 스웨이지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온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패트릭 스웨이지는 1952년 미국 휴스턴에서 제시 스웨이지와 안무가 팻시 스웨이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동료 댄서인 리사 니에미와 1975년 결혼했다. 어린 시절 축구선수로 활약했던 그는 1979년 영화 ‘스케이트타운, U.S.A’를 통해 영화배우로 데뷔했다. TV 드라마와 영화를 종횡무진하다 1987년 로맨틱 영화 ‘더티 댄싱’에서 섹시한 매력을 뽐내며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1990년 데미 무어와 호흡을 맞춘 ‘사랑과 영혼’이 세계적으로 흥행하면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에도 ‘폭풍 속으로’(1991년)와 ‘시티 오브 조이’(1993년) 등을 통해 때론 남성적이고 때론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1990년대 중반 이후 잠시 침체기를 거친 그는 2003년 ‘더티 댄싱’의 속편인 ‘더티 댄싱2’의 제작과 출연을 한꺼번에 맡으면서 재기에 성공했다. 지난해 3월 췌장암 진단을 받은 스웨이지는 투병생활을 하면서도 2007년 말부터 시작한 TV 시리즈 ‘비스트’ 촬영에 5개월간 임했다. ‘비스트’ 마지막 촬영 뒤 스웨이지는 현지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왜 하필 나인가.’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나는 지금까지 도전에서 한 번도 도망쳐본 적이 없었고 이번에도 그랬다.”고 말해 심금을 울렸다. ‘비스트’는 그의 유작이 됐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사랑과 영혼’ 패트릭 스웨이지 향년 57세 사망

    ‘사랑과 영혼’ 패트릭 스웨이지 향년 57세 사망

    ‘사랑과 영혼’, ‘더티 댄싱’ 등에 출연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영화배우 패트릭 스웨이지가 결국 췌장암으로 지난 14일(한국시간) 세상을 떠났다. 향년 57세. 대리인 안넷 울프는 스웨이지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용히 숨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스웨이지는 지난해 3월 병원으로부터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은 뒤 암 전문센터에 입원해 항암치료를 받아왔다. 당초 5주 시한부를 선고받았으나 스웨이지는 연기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으로 강도 높은 항암치료도 이겨내며 TV 드라마 ‘비스트’(Beast)에 조연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병세가 호전되는 듯했으나 지난 7월 암이 다른 기관에 전이됐고, 심각하게 살이 빠지는 등 병색이 완연한 모습이 목격돼 충격을 준 바 있다. 지난달 초 스웨이지는 장출혈을 일으켜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서도 그는 “나는 카우보이다. 암 따위는 깨부술 수 있다.”며 강한 의지를 내보인 터라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웨이지는 지난 1979년 영화 ‘스케이트타운 USA’로 데뷔한 이래 ‘사랑과 영혼’, ‘폭풍 속으로’, ‘더티 댄싱’, ‘러빙 유’ 등 수십 편에 작품에 출연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장진영 2년전 인터뷰 “아이 가져보고 싶다”

    故장진영 2년전 인터뷰 “아이 가져보고 싶다”

    지난 1일 37년이라는 짧은 생을 마감한 배우 장진영. 그녀는 여자로서 꿈꿔본 바람을 채 이루기도 전에 눈을 감아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일 SBS ‘한밤의 TV연예’는 故 장진영의 마지막 유작이 된 SBS 드라마 ‘로비스트’ 촬영 당시 진행했던 인터뷰를 다시 방영해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전했다. 공개된 화면에서 장진영은 “‘로비스트’가 지금까지 찍는 것 중 가장 힘들었다. 체중이 6~7kg 빠졌다.”면서 “탱고를 추다가 갈비뼈에 부상을 입었다. 3일 동안 연습을 많이 해 부상을 입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장진영은 여자로서의 평범한 꿈들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장진영은 “누군가 결혼하고 싶냐고 물어볼 때가 있는데 최근에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면서 “외롭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당분간 일을 안 하고 쉬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배불러 아이를 가져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장진영은 지난 7월 연인 김영균 씨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8월 28일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가 됐다. 하지만 행복한 신혼의 단꿈에 젖어보기도 전인 1일, 장진영은 병세가 악화돼 당일 오후 4시 5분 사망했다. 장진영의 발인식은 4일 오전 8시30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리며 오전 10시 성남 제사장에서 화장장이 진행된다. 장지는 경기도 성남 분당스카이캐슬 추모공원 천상관 내 ‘영화배우 장진영관’으로 결정됐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잭슨 묻힐 곳 “천국으로 가는 계단의 반대편”

    잭슨 묻힐 곳 “천국으로 가는 계단의 반대편”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3일(이하 현지시간) 지친 육신을 영원히 누일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의 포레스트 론 묘지가 13개 층에 이르는 비밀 지하묘지(카타콤)에 사탄숭배자와 집시의 주검들이 우글거리는 이상야릇한 곳이라고 미국 블로그 ‘데일리 비스트 닷컴’이 2일 전했다.  여성 블로거 다이앤 다이아몬드는 최근 이곳을 미리 다녀왔다며 1900년대 초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후버트 이턴이 이곳을 사들여 대리석상을 들여놓고 나무를 무성하게 심는 등 정성스럽게 가꿨지만 아직도 이곳에는 기괴한 대목이 적지 않다고 짚었다.  한 관계자는 “천국으로 가는 계단의 반대편이라고 보면 된다.”는 말로 이곳의 분위기를 요약했다.  잭슨은 지상의 한 묘역에 몸을 누일 예정이지만 13개 층에 이르는 지하묘지에는 고대 악마숭배자와 집시들의 주검이 들어서 있고 적어도 1000기 정도의 무연고 주검이 흩어져 있으며 제문과 비문들이 어지럽게 벽 등에 새겨져 있었다고 이 블로거는 전했다. 동영상 보러가기  다이아몬드를 안내한 이는 오랜 세월 이곳에서 일했다는 한 남성으로 웬만한 건물과 구역들을 손바닥 보듯이 꿰뚫고 있다고 자랑했다.  그는 한 건물 모퉁이를 돌아선 뒤 한 곳을 가리키며 말하길 “ 누구도 이런 모습을 보지 못했을 것”이라고 했는데 그 묘비명에는 ‘월터 엘리아스 디즈니’라고 쓰여 있었으며 그 아래 ‘낙원의 재로 흩어지도다(Ashes scattered in paradise)’란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또 인어공주상이 있었고 그 발치에는 작은 미키마우스상이 자리하고 있었다.  거대한 ‘프리덤 영묘(靈廟)’ 안에서 이 가이드는 낮은 대리석 벤치를 손가락으로 가리켰다.그곳에는 그레이시 앨런(1902~1964)과 조지 번스(1896~1996)가 그 주인임을 가리키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앨런이 세상을 떠난 뒤 수십년 동안 번스는 그곳 벤치를 매주 화요일 찾아 먼저 떠난 솔메이트를 그리워 했다.냇 킹 콜의 묘비문도 가까운 곳에서 보였다.  잭슨의 안장 의식은 가족끼리만 모여 명예의전당 건물 안에 있는 대영묘의 한 홀에서 치러질 예정이다.재미있는 것은 이탈리아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그림이 한쪽 벽면을 장식한 홀 안에 잭슨의 관이 스테인드글라스로 뒤덮인 채 놓여진다는 것.  이런 배치는 잭슨에게 의사를 물었더라도 흔쾌히 동의를 얻었을 것으로 보인다.고인은 자신이 정중앙 예수 그리스도 자리에 대신 들어간 ‘최후의 만찬’ 그림을 네버랜드 목장의 침대 바로 위 벽에 수년 동안 걸어놓고 잠들었기 때문이다.그 그림에서 평소 영웅으로 흠모해온 애브러험 링컨 전 대통령과 알버트 아인슈타인,찰리 채플린,엘비스 프레슬리와 리틀 리처드 등을 열두 제자마냥 자신의 주위에 앉아있게 하는 호사(?)를 누렸기 때문이다.  가이드는 넓은 대리석 계단 입구에 다이아몬드를 서있게 했는데 그녀는 곧바로 이곳에서 안장식이 치러질 것임을 직감했다고 털어놓았다.그 계단 맨 윗머리에 서있으니 마치 아파트 옥상에서 내려다보는 것처럼 모든 층의 층계가 낱낱이 눈에 들어왔다.복수의 소식통들은 이곳이 지하묘역으로 통하는 길이라고 확인해줬다.  잭슨의 시신은 1~2년 정도 이 홀 안에 있다가 엄청난 부자들만 묻히는 ‘골든키’ 영역으로 옮겨 묻힐 것이라고 묘역에서 일하는 이들은 추측했다.엄청나게 높은 벽들로 둘러싸여 특별한 열쇠가 주어진 가족들을 제외하고는 일절 출입할 수 없게 된다.골든키 구역에는 매리 픽포드와 새미 데이비스주니어 그리고 험프리 보가트 등이 묻혀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고 장진영-연인 김씨 지난달 혼인신고”

    “고 장진영-연인 김씨 지난달 혼인신고”

    1일 3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장진영과 연인 김모(42)씨가 지난달 서울 성북구청에 혼인신고한 것으로 까지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스포츠칸이 2일 전했다. 이에 앞서 두 사람은 지난 7월26일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근처의 클라크 카운티에서 혼인신고를 마쳤던 것으로도 확인됐다고 스포츠서울 닷컴이 덧붙였다. 신문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8일 성북구청을 혼자 찾아 혼인신고를 했다.성북구청측은 1일 “현재 두 사람의 혼인신고는 처리 완료돼 장진영과 김씨는 법적으로 완전한 부부”라고 확인했다고 신문은 전했다.혼인신고는 혼인 당사자와 증인 2명의 기명날인이 필요하지만 미국에서 발급된 혼인신고서를 제출,비교적 신속하게 처리됐다는 게 성북구청 측의 설명이다. 두 사람의 미국 결혼 증명서도 2일 오전 11시쯤 공개됐다.둘의 미국 결혼 소식을 접한 한 네티즌이 네바다주 클라크 카운티 홈페이지에 접속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둘은 지난 7월26일 혼인신고를 마친 뒤 결혼증명서를 발급받았다.두 신랑신부의 이름,결혼한 날짜와 증명서 번호까지 상세하게 기재돼 있다. 그러나 김씨의 부친인 김모 전 국회의원은 이런 사실을 전혀 몰랐다.김 전 의원은 1일 스포츠칸과의 전화 통화에서 “전혀 들은 바 없고 그런 일은 없다.병 치료에 열중해야 할 시기에 무슨 결혼을 했겠나.또 성북구와는 연고가 없어 성북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말했다. 고인은 2007년 드라마 ‘로비스트’가 끝난 뒤인 지난해 1월 지인의 소개로 40대 부동산 사업가 김씨를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지난해 9월 위암선고를 받은 뒤 김씨에게 일방적인 결별을 통보,걸어오는 전화도 받지 않았다.하지만 김씨는 그녀의 손을 붙잡고 “오늘부터 당신의 남자가 되겠다.”고 고백하며 극진히 간호해 한때 함께 콘서트장을 찾을 정도로 병세가 호전됐다.하지만 극진한 간호와 깊은 사랑도 기적을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고 장진영 빈소 모습] [장진영의 데뷔 시절부터 담긴 사진 화보]
  • [장진영 별세⑫] 스크린스타 장진영, 시작과 끝은 브라운관

    [장진영 별세⑫] 스크린스타 장진영, 시작과 끝은 브라운관

    팔색조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장진영이 지난 1일 위암으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그녀는 생전 연기변신에 대한 두려움 없이 스펙트럼 넓은 여배우라는 호평 속에 연기에 열정을 불살랐다. 故 장진영이 2001, 2003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비롯해 무수한 영화제에서 연기상을 수상했지만 사실상 그녀는 브라운관을 통해 데뷔했다. 1998년 SBS 일일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엉뚱발랄 간호사 역을 맡으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이후 스크린으로 활동 영역을 옮긴 장진영은 영화 ‘자귀모’를 시작으로 ‘반칙왕’, ‘싸이렌’, ‘소름’, ‘오버 더 레인보우’, ‘국화꽃 향기’, ‘싱글즈’, ‘청연’을 통해 영화배우로 거듭났다. 하지만 그녀의 마지막 유작은 결국 2007년 방영됐던 SBS 드라마 ‘로비스트’가 됐다. 특히 장진영은 SBS 드라마 ‘로비스트’ 종영 직후 2008년 1월 지인의 소개로 생애 마지막 연인 김 모씨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로비스트’를 끝으로 더 이상 장진영의 연기를 볼 수 없게 되자 대중들은 그녀의 유작들에 관심을 쏟고 있다. 현재 그녀의 유작이 돼버린 ‘순풍산부인과’와 ‘로비스트’의 공식홈페이지에는 방문자수가 급격히 증가한 상태다. 2008년 9월 발병사실을 처음 알았던 장진영은 1년간 위암으로 투병하면서도 연기에 대한 염원을 끝까지 놓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결국 지난 1일 오후 4시5분께 서울강남성모병원에서 신부전을 동반한 호흡 부전으로 사망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고인의 발인식은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9월 4일 오전 8시30분 열릴 예정이다. 사진 = SBS, 방송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진영이 남긴 ‘국화꽃 향기’

    장진영이 남긴 ‘국화꽃 향기’

     배우 장진영이 열연했던 영화 ‘국화꽃 향기’ 주인공처럼 위암으로 1일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2003년 박해일과 함께 연기한 이 영화에서 장진영은 위암 환자 민희재 역을 맡아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를 선보여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장진영의 빈 자리가 아직 믿겨지지 않는 1일 오후 그녀가 남긴 향기를 되맡아 본다.  1993년 미스 충남 진 출신인 장진영은 2000년 김지운 감독의 영화 ‘반칙왕’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이국적이고 시원한 마스크로 주목받던 그를 연기자로 성장하게 만든 작품은 윤종찬 감독의 ‘소름’이었다.2001년 김명민과 함께 한 이 공포영화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제 22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장진영은 이 작품으로 스페인 시체스 공포영화제에서도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후 이정재와 함께 한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는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며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였다.2003년 20대 후반 독신 여성들의 삶을 자세하게 묘사한 영화 ‘싱글즈’로 또다시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 대열에 올라선 장진영이 택한 다음 작품은 ‘소름’에서 메가폰을 잡았던 윤종찬 감독의 영화였다.조선 최초 민간인 여류 비행사 박경원을 다룬 ‘청연’에서 열연을 펼친 장진영은 2006년 ‘제2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에서 여우연기상을 수상했다.  장진영은 이후 2006년 영화 ‘연애,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과 2007년 SBS TV 드라마 ‘로비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갔다.그 뒤에는 후속작 고르기에 전념하며 새로운 인생 설계에 들어갔다.  그러나 로비스트가 장진영의 마지막 작품이 됐다.지난해 9월 서울의 한 종합병원 부설 건강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가 위암 판정을 받았다.그 뒤로는 연기 활동을 하지 않았다.  이후 장진영은 미국을 오가며 투병 생활하던 중에도 40대 사업가와 사랑의 결실을 맺기로 한 아름다운 순애보가 알려져 화제를 모으는 한편 반드시 병마를 극복하고 일어서라는 팬들의 격려가 잇따랐다.  그렇지만 1일 오후 4시5분쯤, 사랑도 연기 생활도 열매를 맺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 팬들은 그가 남긴 ‘향기’만을 추억하게 됐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장진영의 데뷔 시절부터 담긴 사진 화보]    
  • [장진영 별세①] 故 장진영, 그녀는 누구인가

    [장진영 별세①] 故 장진영, 그녀는 누구인가

    위암 투병 중이던 영화배우 장진영(37)이 1일 오후 4시 5분경 끝내 사망, 고인의 회복을 기원해 온 팬들이 충격에 휩싸였다.전북 전주 출신인 장진영은 상명대학교 의상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드라마 ‘내 안의 천사’로 데뷔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국내 정상급 배우다.드라마 ‘내 안의 천사’, ‘남자 셋 여자 셋’, ‘마음이 고와야지’ 등에 출연하며 내공을 쌓은 그녀는 이후 영화계에 전념했다.영화 ‘반칙왕’, ‘싸이렌’에 출연, 주조연급으로 주목 받기 시작한 장진영은 ‘소름’을 통해 주연급 배우로 발돋움 하며 ‘오버더레인보우’, ‘싱글즈’, ‘국화꽃 향기’, ‘청연’,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등의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1992년 ‘미스 충북 진’에 오를 만큼 타고난 미모를 자랑한 그녀였지만 연기력 또한 인정 받은 배우였다.장진영은 영화 ‘소름’으로 청룡영화제와 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2001), ‘싱글즈’로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2003),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으로 대한민국영화대상 여우주연상(2006) 등을 수상했다.이후 8년 만에 복귀한 드라마 ‘로비스트’에서 매혹적인 모습을 보여준 그녀는 광고계 및 명품 브랜드 행사 등의 섭외 1순위로 꼽힐 만큼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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