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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민, 과한 표현 사과...”배려부족..주의하겠다”

    장동민, 과한 표현 사과...”배려부족..주의하겠다”

    개그맨 장동민이 자신의 과한 언행에 대해 반성의 뜻을 전했다. 지난 15일, 장동민을 비롯한 개그맨 유세윤, 유상무가 함께 진행하는 인터넷 방송 팟캐스트 ‘옹달샘의 꿈꾸는 라이도’에서는 화를 낼 때 돌변하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상무는 “장동민이 부러울 때가 있다. 장돔민이 진짜 화를 내는데 다른 사람들은 화가 났는지 모르고 웃더라. 그러면 장동민의 화가 풀어지는 것 같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장동민은 “아니다. 사람들이 내가 화가 난 줄 아는데도 웃는 거다. 요즘 우리 코디가 그렇다”며 자신의 코디를 지적했다. 이어 장동민은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망치로 XXX를 치고 싶다” 등 과격한 욕설을 했다. 특히 “창자를 꺼내서 구운 다음에 그 엄마에게 택배로 보내버리고 싶다”며 도를 넘어서는 발언을 해 많은 청취자들의 비난을 샀다. 논란이 거세지자 장동민은 다음 방송에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출연, 해당 방송은 그저 재미를 위한 설정이었음을 밝히기도 했다. 결국 22일 장동민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인터넷 방송이다보니 재미를 위해 비속어가 들어가는 등 TV 방송과는 달리 진행되는 측면이 있었다”라며 “일부 불편하셨을 청취자들의 생각을 좀더 고려하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해당 방송은 TV 방송에 비해 좀더 자유롭게 진행되는 형식인데 편집 과정에서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것 같아 삭제조치 했다”며 “앞으로 발언에 좀더 신중하겠다”고 반성의 태도를 보였다. 한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는 장동민, 유상무, 유세윤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방송이다. 2013년 첫 방송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옹꾸라’는 현재 개그맨 장동민의 부적절한 발언 논란으로 방송을 중단한 상태다. 사진=서울신문DB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바둑 강아지’ 어떻게 번역될까? “주어가 없는 문장 번역 땐 난감”

    ‘바둑 강아지’ 어떻게 번역될까? “주어가 없는 문장 번역 땐 난감”

    “작가님 책은 읽다 보면 물음이 많이 생겨요. 번역할 때 고생하겠다 싶죠. 하지만 중국 문인들과 달리 틀에 갇히지 않고 자유롭게 쓴다는 게 신선하고 매력적이었어요. 그래야 문학의 생기가 유지되잖아요.” “제 단편에 ‘270수만에 한 집 반 승을 거두었다?라고 말할 수 있는 느낌의 바둑 강아지’라는 표현이 나와요. 바둑을 두는 강아지라니…. 이걸 외국어로 어떻게 번역하겠냐 싶으면서도 계속 그리 쓰게 되네요. 죄송합니다(웃음). 제 작품을 독일어로 번역한 한 번역가는 문장이든 단어든 뜻을 확신할 수 없으면 질문을 한 바닥씩 보내시더라고요. 하나의 성지(작품)를 다른 언어로 옮긴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 같아요.” 불만 반, 칭찬 반이 뒤섞인 중국 번역가 원영혁(35·다롄외국어대 한국어학과 부교수)씨의 말에 박민규(46) 작가가 트레이드마크인 독특한 안경 너머로 쩔쩔맸다. 지난 13일 홍대의 한 북카페. 베트남, 스페인,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이집트, 중국, 프랑스 등 7개국에서 찾아온 원어민 번역가들이 작가를 둘러싼 자리에서였다. 우리보다 우리말의 쓰임과 뉘앙스를 더 치열하게 고민하며 각국 독자들에게 한국 문학을 알리는 주인공들이다. 좀처럼 대중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박 작가와 번역가들의 특별한 만남을 주선한 것은 한국문학번역원. 이번 행사 역시 번역원에서 해외 원어민 번역가 초청 사업의 하나로 마련했다. 우리보다 우리말을 더 고민하는 각국 번역가들은 이날 박 작가의 단편 ‘딜도가 우리 가정을 지켜주었어요’를 읽고 다양한 감상과 질문을 쏟아냈다.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 황석영의 ‘오래된 정원’ 등 다수의 우리 문학 작품을 프랑스에 소개해 온 정은진(45) 프랑스국립동양대 한국학과 교수는 파격과 도발, 유머로 뭉친 박 작가의 소설이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도 인기라고 운을 뗐다. “제가 가르치는 석사과정생 2명이 교과서에 나오는 예전 작품만 읽다가 박 작가의 ‘카스테라’를 읽더니 굉장히 좋아하며 박 작가의 단편으로 논문을 쓰고 있어요. 유난스럽게 진지한 한국 문학에서 박 작가는 유머를 중요한 요소로 끌어올려 줬어요. 그간 ‘한국 문학에 유머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풍자나 해학 등을 언급하며 황망하게 말을 얼버무렸는데 이제는 당당하게 ‘유머를 위한 유머가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한국 유학생 시절이던 5년 전 한국 친구의 추천으로 처음 박 작가의 작품을 읽고 큰 충격을 받았다는 응우옌 티 히엔(34) 베트남 호찌민국립대 한국학과 교수는 여기에 동의하면서도 주어를 생략하고 쉼표와 비속어를 자주 사용하는 박 작가 특유의 작법이 번역의 걸림돌이 될 거라며 벌써부터 난처해했다. “읽을 땐 놀랍고 참신했는데 막상 번역하면 험난할 것 같아요. 베트남어와 한글의 어순이 다른데 주어 없이 전개되는 문장이 많고 대화도 따옴표 없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누가 한 말인지 알쏭달쏭할 수 있거든요. 비속어, 은어 같은 말들도 베트남어에서 비슷한 말을 찾는 데 애먹을 거예요(웃음).” 글을 쓸 때 번역을 감안한 적이 없다는 박 작가는 “어차피 저는 외국어를 모르니 마음대로 번역하셔도 된다”, “번역 안 해도 좋으니 서로 침략이나 안 했으면 좋겠다”는 진심인지 농담인지 모를 말로 연신 번역가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저는 사실 글을 쓸 때 번역을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서로의 말을 번역해서 쓴 글을 읽는 행위가 믿기지 않거든요. 너무 우아한 행위잖아요. 언어는 굉장히 예민한 것이고 언어마다 성격이 다른데 한글로 쓴 글의 의도, 성질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지 형식에 맞춰 번역한다는 건 저도 원치 않아요.”(박 작가) “같은 언어로 대화해도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할 수 없을 때가 많잖아요. 번역에서 불거지는 문제 역시 인간의 커뮤니케이션이 갖는 근본적인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저희(번역가)들한테 (번역)하지 말라고 하시면 안 돼요. 계속 번역해 나가야죠(웃음).”(필립 하스·오스트리아) “번역가는 자기 모국어에서 (원작의 언어와) 똑같은 감각을 뽑아 전해 주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서 번역가를 ‘배신자’라고 해요. 결국 원본을 배신하고 작가의 작품이 아닌 번역가만의 작품을 만드니까요. 그래서 좋은 번역, 완벽한 번역이란 없다고 하죠. 그래서 번역을 하나의 ‘제안’이라고 하나 봐요.”(마우리치오 리오토·이탈리아)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본사 주최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특별 사진전 ‘헬로, 프란치스코!’

    본사 주최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특별 사진전 ‘헬로, 프란치스코!’

    전 세계인의 존경을 받는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3월 강론 도중 실수로 비속어를 내뱉었다.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스페인어가 모국어이지만 이탈리아어에도 능통한 교황은 기부를 통한 부의 나눔을 역설하다 ‘본보기’를 뜻하는 단어를 욕설로 잘못 발음했다. 그러나 교황은 즉시 실수를 인정하고 강론을 이어갔고, 이 해프닝은 오히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교황’으로 그를 각인시켰다. 문제의 장면을 찍은 영상은 순식간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타고 퍼졌다. 서울신문 주최로 오는 18일까지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전시장에서 열리는 특별사진전 ‘헬로, 프란치스코!’에서는 교황의 인간적인 면모를 두루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지난해 3월 프란치스코 교황 즉위 이후 봉헌된 즉위 미사부터 교황의 첫 성삼일 전례와 부활미사, 염수정 추기경의 서임식, 성 요한 23세와 성 요한 바오로 2세 시성식 등의 사진 150여점을 선보인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파격 행보로 꼽히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성지 방문, 교황 선출 직후 긴장감이 묻어나는 표정으로 시스티나 대성당을 걸어나오는 모습도 담겼다. 직접 경험하기 힘든 바티칸의 예식은 물론 교황의 다양한 손짓과 표정 등을 한자리에서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화려한 거처나 전용차를 마다하고 일반 사제들과 같은 숙소나 버스를 이용하는 소탈한 모습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종교를 떠나 이슬람교 여인의 발을 닦아주고 종양으로 가득한 환자의 얼굴을 거리낌 없이 안고 기도하는 등 목자의 면모 그대로다. 교황은 자신을 “울기도 웃기도 하고, 때때로 친구도 만나는 보통사람”이라고 낮춘다. 아이들의 짓궂은 장난도 울음도 모두 품 안에 안고 특권을 거부하는 소탈한 면모가 전시 곳곳에서 확인된다. 90여점의 사진을 내놓은 원로 작가 백남식(77)씨는 1968년 서울대교구 김수환 당시 대주교의 시복 미사를 촬영한 이후부터 바티칸의 주요 행사 현장을 따라다니며 바티칸의 어제와 오늘을 기록해 왔다. 교황청에서도 이번 전시를 위해 교황의 소박한 품성을 엿볼 수 있는 인물 사진 50여점을 제공했다. 성인 5000원, 학생 3000원, 성직자 무료. (02)720-4456∼7.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산이 쇼유더머니, 일리네어+도끼+빈지노 디스? ‘비속어까지 쓰면서..’

    산이 쇼유더머니, 일리네어+도끼+빈지노 디스? ‘비속어까지 쓰면서..’

    래퍼 산이(San-E)가 신곡 ‘쇼유더머니’가 디스 논란에 휩싸였다. 산이의 소속사 브랜드뮤직은 지난 1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쇼유더머니(show you the money)’를 공개했다. 이번 신곡 ‘쇼유더머니’에는 산이 특유의 플로우와 라임은 물론 폐부를 찌르는 강렬한 가사를 통해 돈만 좇는 최근 힙합계의 흐름을 비판하고 있다. 이 노래를 두고 일각에선 산이가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의 소속 래퍼 빈지노를 디스 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첫 번째 논란의 가사는 ‘이름 있는 래퍼 랩에 아이돌 앉혀주는 아이디언 내껀데’라는 부분이다. 앞서 일리네어 레코즈가 지난 5월 공개한 곡 ‘연결고리’의 가사에 ‘이름 있는 아이돌의 후렴에다 랩 하는 아이디언 대체 누구껀데’라는 부분이 있고 이 가사를 산이가 ‘쇼유더머니’에 인용했기 때문. 또 ‘가요 랩 지랄 너넨 표절 불법 샘플’이란 가사는 지난해 빈지노가 발표한 ‘달리 반 피카소(Dali, Van, Picasso)’가 쳇 베이커(Chet Baker)의 ‘얼론 투게더(Alone Together)’ 표절 논란 속에 결국 곡의 권리가 원곡자 측에게 넘어간 사건을 질타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 논란에 대해 브랜뉴뮤직은 “‘쇼유더머니’는 빈지노나 레이블 일리네어를 디스하고자 만든 곡이 아니다 ‘쇼미더머니3’ 방송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의 랩 실력을 보여주고자 발표한 곡”이라고 해명했다. 산이 쇼유더머니 디스 논란에 네티즌은 “산이 쇼유더머니 디스 논란..이번엔 디스전?”, “산이 쇼유더머니 디스 논란..정말 빈지노 타켓?”, “산이 쇼유더머니 디스 논란..일리네어 도끼 돈 자랑 한 거 언급한 건가?”, “산이 쇼유더머니 디스 논란..너무 한 쪽만 생각한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산이는 엠넷 래퍼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에 일리네어의 도끼, 더콰이엇과 함께 출연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산이 쇼유더머니, 일리네어 빈지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산이 ‘쇼유더머니’ 일리네어 레코즈 디스? 내용 살펴보니…

    산이 ‘쇼유더머니’ 일리네어 레코즈 디스? 내용 살펴보니…

    산이 ‘쇼유더머니’ 일리네어 레코즈 디스? 내용 살펴보니… 신곡 ‘쇼유더머니(show you the money)’를 내놓은 래퍼 산이(San-E)가 디스 논란에 휩싸였다. 산이는 지난 17일 자신의 소속사 브랜뉴뮤직 공식 유튜브에 ‘쇼유더머니’를 공개했다. 산이가 공개한 ‘쇼유더머니’ 가사를 보면 표절, 불법 등에 대해 비속어가 나온다. 특히 ‘이름 있는 래퍼 랩에 아이돌 앉혀주는 아이디언 내 껀데’라는 가사가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를 디스한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일리네어 레코즈가 발표한 곡 ‘연결고리’의 가사 중 ‘이름 있는 아이돌의 후렴에다 랩 하는 아이디언 대체 누구 껀데’라는 부분을 산이가 ‘쇼유더머니’에서 비판한 것이라는 해석이다. 네티즌들은 “산이 쇼유더머니 일리네어 레코즈 비판 논란, 맞는 말이네”, “산이 쇼유더머니 일리네어 레코즈 비판 논란, 서로 맞디스하는 것 같다”, “산이 쇼유더머니 일리네어 레코즈 비판 논란, 랩에서 디스는 흔한 일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봄 욕설 논란…박민우 졸음운전에 화들짝 놀라며 내뱉은 말이 ‘삐’ 처리

    박봄 욕설 논란…박민우 졸음운전에 화들짝 놀라며 내뱉은 말이 ‘삐’ 처리

    ‘박봄 욕설 논란’ 박봄 욕설 논란이 여전히 뜨겁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11화에서는 서강준, 박민우, 박봄, 송가연, 홍수현이 다 같이 차를 타고 이동했다. 문제는 이날 에어컨이 고장 나 더위로 멤버들의 신경이 날카로워진 가운데 운전을 맡은 박민우가 졸음운전을 한 것. 운전을 맡은 박민우는 “어제 잠을 한숨도 못 잤다. 더우니까 졸리기 시작한다”며 피곤함을 토로했다. 이내 박민우는 자신의 허벅지를 때리는 등 스스로 잠을 깨보려고 노력했다. 결국 박민우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차를 가드레일 쪽으로 몰기 시작했다. 조수석에 앉아있던 서강준은 뭔가 이상한 걸 느끼고, 얼른 박민우의 팔을 잡고 불렀다. 이에 놀란 박봄은 비명을 질렀는데 이 순간 비속어를 사용했는지 ‘삐’ 처리로 전파를 타 논란이 됐다. 이에 박봄 욕설 논란이 불거졌고 시청자 게시판에는 박봄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빗발쳤다. 여기에 박민우 졸음운전, 서강준 안전벨트 미착용 등 이른바 ‘트리플 논란’이 며칠째 거세다. 이 가운데 박봄은 앞서 ‘마약 스캔들’로 이미 대중의 반감을 사고 있던 터였다. 이 때문에 몇주 전부터 ‘룸메이트’ 하차 요구가 빗발쳤다. 이 상황에서 욕설 논란까지 겹치면서 시청자들의 비난이 더욱 거세졌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박봄은 당분간 ‘룸메이트’ 촬영에 불참할 예정이며 합류 시기 또한 정해지지 않았다. 박봄 본인도 최근 자신의 소속사를 통해 “(방송 출연이)쉽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키캔들과 소이캔들라인으로 가맹사업에 박차

    양키캔들과 소이캔들라인으로 가맹사업에 박차

    최근 들어 각종 방송 및 언론을 통해 소개된 향초가 열풍을 일으키며 국내 수요가 늘고 있다. 하지만 가맹사업자들의 피해들이 예상되고 있는 것이 업계의 실정이다. 병행수입업자들이 온라인쇼핑몰 및 전국 시장에 각기 다른 프로모션으로 광범위하게 유통되고 있기 때문이다. 병행수입품은 국내법상 독점판매권자나 수입상표의 전용상용권자는 단지 위조품에 대해서만 그 권리를 보호받도록 되어 있다. 프랜차이즈 사업의 가장 중요핵심은 예비창업자가 창업비용과 개인적 성향에 가장 잘 맞는 브랜드를 선택하고, 본사에서 상호o상표를 제공받아 상권 내에서 독점적인 제품 또는 상품을 제공받고 영업을 안정적으로 할 수가 있다는 것에 있다. 가맹비란 이러한 여러 가지 이유로 계약 초기에 브랜드본사에서 가맹사업자에게 부과하는 금액이다. 외국에서 수입하는 특정한 제품명은 국내에서는 비속어에 포함되어 상호o상표 자체가 거절돼 있다. 이에 따라 개인적으로 누구나 제품명을 간판으로 내걸어도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프랜차이즈 가맹계약은 했으나 독점적으로 제품을 제공받지 못해서 주변 상권보호 및 가격정책을 컨트롤 할 수가 없다는 것이 큰 문제로 지적된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에서는 캔들나무가 양키캔들, 우드윅, 아큐스, 네스트, 알로라를 포함한 10여가지 이상의 세계적인 브랜드 및 국내에서 대중화된 브랜드제품을 취급함으로써 빠른 속도로 가맹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어린이 책꽂이]

    [어린이 책꽂이]

    샤워(정지원 지음, 노인경 그림, 문학과지성사 펴냄) 남들보다 못생기고 뚱뚱해서 남 앞에 나서지 못하는 바퀴벌레 아늑. 노래로 스스로를 위로하는 일이 다인 아늑은 남들보다 귀히 자라 샤워기 안에 자신을 가둔 까칠한 바퀴벌레 부드를 만나며 타인에게 자신을 내주는 법을 배워간다. 바퀴벌레를 의인화해 빚어낸 우리들의 이야기. 제10회 마해송문학상 수상작이다. 9500원. 오지랖과 시치미와 도루묵을 찾아라!(이규희 지음, 지문 그림, 그린북 펴냄) ‘달그락 닦달은 이불 홑청에게만!’ ‘옆집 아저씨는 어깃장 놓기 대장’ 정체 불명의 비속어, 외래어, 줄임말 등 오염된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아이들에게 우리말의 유래와 의미를 일러준다. 우리 고유의 옷, 음식, 집, 풍속 등에 숨은 우리말을 찾아나서며 선조들의 재치와 삶도 엿본다. 1만 1000원. 나무를 그리는 사람(프레데릭 망소 지음·그림, 권지현 옮김, 씨드북 펴냄) 종이가 아닌 천에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유명한 프레데릭 망소의 작품. 원시 열대림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 ‘원스 어폰 어 포레스트’를 그림책으로 옮겼다. 원시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숲을 형상화한 강렬한 원색의 세밀화가 화면 밖으로 넘칠 듯 압도한다. 1만 3000원. 떠버리 무당이와 수상한 술술씨(백승남 지음, 김성희 그림, 낮은산 펴냄) 시인이자 여행가인 무당벌레 무당이가 슬럼프에 빠진 동화작가 술술씨와 보낸 한 달간의 유쾌하면서도 짠한 절망 극복기. 무당벌레와 사람의 묘한 소통 속에 인생과 문학에 대한 심오한 통찰이 깃들어 있다. 9500원.
  • 왕기춘 체벌 옹호 논란…‘용인대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댓글

    왕기춘 체벌 옹호 논란…‘용인대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댓글

    ‘왕기춘’ ‘왕기춘 체벌’ ‘왕기춘 용인대’ 왕기춘 체벌 옹호 논란에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0일 ‘용인대 대신 전해드립니다’라는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유도부 훈련단의 체벌 문화를 비판하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은 비속어와 반말투로 작성됐다. 왕기춘은 이 게시물에 “나도 후배시절에 많이 맞아 봤고 지금은 선배 입장입니다”로 시작하는 댓글을 올렸다. 이 댓글에서 왕기춘은 “잘하면 칭찬 받고 못하거나 잘못하면 벌 받는 건 당연한 것”이라며 “선배를 욕하기 전에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생각해 보세요”라고 말했다. 왕기춘은 “이유 없이 폭력을 가했다면 안타깝지만, 맞을 짓을 했으면 맞아야 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그는 “이 글에도 그냥 맞은 내용만 있다”며 “저런 사람이야말로 용인대를 비하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체벌은 무조건 잘못된 것” “적정한 수준의 체벌은 가능하다” 등의 의견을 내놓으며 갑론을박을 벌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옴부즈맨 칼럼] ‘우는 자와 함께 운’ 기사 돋보여/심영섭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강사

    [옴부즈맨 칼럼] ‘우는 자와 함께 운’ 기사 돋보여/심영섭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강사

    아직도 세월호 사고로 실종된 탑승객 가운데 일부가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잠수사들의 헌신에도 불구하고 안타까움이 더해가고 있다. 이번 사고로 정부의 무기력, 해운사의 무책임, 정치권의 무능에 이어 언론 관행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기레기’라는 비속어가 보도에 등장할 정도다. 서울신문도 초기에는 정부와 해경 발표만을 충실히 전달했다. 그러나 정부 발표의 문제점이 드러나고 ‘대안언론보다 못한 기성언론’이라는 비판이 거세지면서 점차 심층보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지면 곳곳에서 너무도 일찍 떠난 꽃 같은 아이들을 위해 울어 주고, 다시는 이러한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보도를 하고 있다. 첫째로 결과 중심의 사건 보도가 아닌 원인을 파헤치는 기사가 돋보였다. 해운업계와 정관계의 경악할 만한 유착관계에 대해서 여객선 선령을 완화한 조치의 근원을 밝혔고(4월 28일자), 해경이 언딘에 준 특혜와 구조작업의 난맥상을 보여 주는 다이빙벨 논란, 민간 잠수사 지원을 사실상 거부한 해경에 날 선 비판을 했다(5월 2일자). 둘째로 초기대응에 실패하고 변명만 늘어 놓은 해경과 해양수산부에 대한 철저한 개혁과 수사를 요구했다. “관피아나 공직 철밥통을 추방하는 일은… ‘셀프 개혁’으론 한계가 있다”며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가 주도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논평한 것(5월 1일자 사설)은 시기적절했다. 셋째는 정부 여당은 물론 ‘존재감 없는’ 야당까지 정치권을 질타했다. 참극 현장에서 ‘인증사진’을 올린 지방선거 후보(5월 1일자 사설)와 추모 정국에서도 겸직 밥그릇만 챙긴 국회를 비판한 뒤(5월 2일자 사설), ‘공감의 정치 본을 보이라’고 요구했다(5월 12일자 사설). 넷째는 우는 자와 함께 울어준 보도였다. ‘4월 우리는, 열여덟 살들을 팽목항에 두고 왔다’는 국민의 마음과 함께한 글이었다(4월 28일자). 또한 “후진국형 참사를 유발한 우리 사회의 탐욕과 무능을 진도 앞바다에서 영원히 흘려보내야 한다는 바람”도 전했다(4월 28일 사설) 그러나 아쉬운 점도 있었다. 여전히 문제의 원인에 대한 독자적인 심층취재는 부족하다. 초기대응과 구조작업에 실패한 해경과 청해진해운의 실질적 사주인 유병언씨 일가와 정치, 관료의 유착에 대해선 ‘알려진 사실’에 대한 보도에만 충실할 뿐이다. 또한 ‘세월호 참사를 이념적, 정파적 의도에 따른 정치 선동적 행태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5월 9일자 사설)’는 비판은 정당했지만, 정부를 비판한 침묵시위를 이끈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희생자 유가족이 한 명도 없다는 이유로 ‘순수성이 의심된다’고 예단한 것은 지나친 ‘주홍글씨’였다. 특정정당이 선동하는 행사가 아니라면 당원이라는 이유로 이들의 ‘집회와 표현의 자유’를 비판할 순 없다. 마찬가지로 세월호 참사의 원인을 제공한 청해진해운의 실질적 소유주인 유병언과 그 일가에 대한 심층보도는 필요하지만, 자칫 특정 종교단체가 원인인 것처럼 보도해서는 안 된다. 종교의 자유도 헌법의 소중한 가치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정치와 언론은 존립기반이 같다. 둘 다 국민의 신뢰에 의존한다. 그러한 국민을 ‘미개하다’거나 ‘불순하다’고 치부하면 존재의 이유를 잃는 것이다. 서울신문은 국민이 아파하고 그들이 울 때 함께했다. ‘기레기’란 비판은 아픔도 슬픔도 못 느끼는 자에게 해당한다. 앞으로도 공감할 수 있는 보도를 통해 국민과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반론보도문] 유병언 전 회장 측은 유 전 회장이 청해진해운의 주식을 소유하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의 실소유주가 아니라고 밝혀왔습니다.
  • ‘나꼼수’ 김용민 선고유예, “답변, 모욕적인...”

    ‘나꼼수’ 김용민 선고유예, “답변, 모욕적인...”

    ‘김용민 선고유예’ 인터넷 팝캐스트 ‘나는 꼼수다’ 멤버로 활동했던 시사평론가 김용민(40)씨에게 선고유예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김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30만원의 형을 선고유예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재판부는 “김씨의 답글은 반박하는 내용도 없이 모욕적인 내용만을 담고 있어 표현의 범위를 벗어난 것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한 원심은 정당하다”고 판시했다. 김씨는 지난 2012년 1월 트위터 이용자 정모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목사님 아들로 알고 있는데…악의 구렁텅이에서 님을 건져내고 싶은 마음 간절하답니다”라는 글을 게시하자 비속어가 섞인 답글을 올린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네티즌들은 “김용민 선고유예 욕은 삼가했어야지” “김용민 선고유예 받았네” “김용민 선고유예 화가 났어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롤 패치 단행…친구 1명 초대하면 팀장이 된다는데 무슨 말?

    롤 패치 단행…친구 1명 초대하면 팀장이 된다는데 무슨 말?

    ‘롤 패치’ 29일 실시된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롤 패치가 화제가 되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한국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이날 롤 패치가 완료됐다고 전했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롤 패치는 버그 수정 및 팀 구성 시스템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이뤄졌다. 롤 패치로 인해 팀장으로 편리한 팀 구성을 이용하려면 먼저 친구를 최소 한 명 초대해야 한다. 팀장으로 참가하려는 플레이어가 솔로 플레이어에 비해 지나치게 많기 때문이다. 팀 구성 매칭시간을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이 시스템은 라이엇의 일종의 실험적인 업데이트로 알려졌으며 기존 롤 유저의 플레이에 어떤 영향을 줄 지 기대된다. ‘편리한 팀 구성 업데이트’ 외에 게임 내에서 욕설 및 비속어가 필터링 되지 않던 버그와 단축키(F1키)가 적용되지 않던 버그도 이번 롤 패치를 통해 수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이번 롤 패치로 인해 편리한 팀 구성 매칭 시간이 짧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네티즌들은 “롤 패치, 이번엔 금방했네” “롤 패치, 얼른 새로 깔아야겠다” “롤 패치, 이제 팀 구성이 좀 편해지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롤 패치 갑작스러운 단행…달라진 점 뭔가 했더니

    롤 패치 갑작스러운 단행…달라진 점 뭔가 했더니

    ‘롤 패치’ 29일 실시된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롤 패치가 화제가 되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한국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이날 롤 패치가 완료됐다고 전했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롤 패치는 버그 수정 및 팀 구성 시스템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이뤄졌다. 롤 패치로 인해 팀장으로 편리한 팀 구성을 이용하려면 먼저 친구를 최소 한 명 초대해야 한다. 팀장으로 참가하려는 플레이어가 솔로 플레이어에 비해 지나치게 많기 때문이다. 팀 구성 매칭시간을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이 시스템은 라이엇의 일종의 실험적인 업데이트로 알려졌으며 기존 롤 유저의 플레이에 어떤 영향을 줄 지 기대된다. ‘편리한 팀 구성 업데이트’ 외에 게임 내에서 욕설 및 비속어가 필터링 되지 않던 버그와 단축키(F1키)가 적용되지 않던 버그도 이번 롤 패치를 통해 수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이번 롤 패치로 인해 편리한 팀 구성 매칭 시간이 짧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네티즌들은 “롤 패치, 이번엔 금방했네” “롤 패치, 얼른 새로 깔아야겠다” “롤 패치, 이제 팀 구성이 좀 편해지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롤 패치, 편하게 게임하려면 친구초대?…바뀐 점 알아보니

    롤 패치, 편하게 게임하려면 친구초대?…바뀐 점 알아보니

    ‘롤 패치’ 29일 실시된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롤 패치가 화제가 되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한국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이날 롤 패치가 완료됐다고 전했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롤 패치는 버그 수정 및 팀 구성 시스템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이뤄졌다. 롤 패치로 인해 팀장으로 편리한 팀 구성을 이용하려면 먼저 친구를 최소 한 명 초대해야 한다. 팀장으로 참가하려는 플레이어가 솔로 플레이어에 비해 지나치게 많기 때문이다. 팀 구성 매칭시간을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이 시스템은 라이엇의 일종의 실험적인 업데이트로 알려졌으며 기존 롤 유저의 플레이에 어떤 영향을 줄 지 기대된다. ‘편리한 팀 구성 업데이트’ 외에 게임 내에서 욕설 및 비속어가 필터링 되지 않던 버그와 단축키(F1키)가 적용되지 않던 버그도 이번 롤 패치를 통해 수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이번 롤 패치로 인해 편리한 팀 구성 매칭 시간이 짧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네티즌들은 “롤 패치, 이번엔 금방했네” “롤 패치, 얼른 새로 깔아야겠다” “롤 패치, 이제 팀 구성이 좀 편해지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롤 패치 긴급 단행…친구 1명 불러와야 유리하다고?

    롤 패치 긴급 단행…친구 1명 불러와야 유리하다고?

    ‘롤 패치’ 29일 실시된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롤 패치가 화제가 되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한국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이날 롤 패치가 완료됐다고 전했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롤 패치는 버그 수정 및 팀 구성 시스템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이뤄졌다. 롤 패치로 인해 팀장으로 편리한 팀 구성을 이용하려면 먼저 친구를 최소 한 명 초대해야 한다. 팀장으로 참가하려는 플레이어가 솔로 플레이어에 비해 지나치게 많기 때문이다. 팀 구성 매칭시간을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이 시스템은 라이엇의 일종의 실험적인 업데이트로 알려졌으며 기존 롤 유저의 플레이에 어떤 영향을 줄 지 기대된다. ‘편리한 팀 구성 업데이트’ 외에 게임 내에서 욕설 및 비속어가 필터링 되지 않던 버그와 단축키(F1키)가 적용되지 않던 버그도 이번 롤 패치를 통해 수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이번 롤 패치로 인해 편리한 팀 구성 매칭 시간이 짧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네티즌들은 “롤 패치, 이번엔 금방했네” “롤 패치, 얼른 새로 깔아야겠다” “롤 패치, 이제 팀 구성이 좀 편해지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롤 패치, 팀장 시스템 도입…팀장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롤 패치, 팀장 시스템 도입…팀장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롤 패치’ 29일 실시된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롤 패치가 화제가 되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한국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이날 롤 패치가 완료됐다고 전했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롤 패치는 버그 수정 및 팀 구성 시스템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이뤄졌다. 롤 패치로 인해 팀장으로 편리한 팀 구성을 이용하려면 먼저 친구를 최소 한 명 초대해야 한다. 팀장으로 참가하려는 플레이어가 솔로 플레이어에 비해 지나치게 많기 때문이다. 팀 구성 매칭시간을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이 시스템은 라이엇의 일종의 실험적인 업데이트로 알려졌으며 기존 롤 유저의 플레이에 어떤 영향을 줄 지 기대된다. ‘편리한 팀 구성 업데이트’ 외에 게임 내에서 욕설 및 비속어가 필터링 되지 않던 버그와 단축키(F1키)가 적용되지 않던 버그도 이번 롤 패치를 통해 수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이번 롤 패치로 인해 편리한 팀 구성 매칭 시간이 짧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네티즌들은 “롤 패치, 이번엔 금방했네” “롤 패치, 얼른 새로 깔아야겠다” “롤 패치, 이제 팀 구성이 좀 편해지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화마당] 썸, 연애의 옐로 라이트/이애경 작가·작사가

    [문화마당] 썸, 연애의 옐로 라이트/이애경 작가·작사가

    은근슬쩍 우리의 언어 세계에 들어와 가슴을 설레게 만드는 단어가 있다. 외래어인지 비속어인지 구분이 불분명한 것처럼 ‘이것도 저것도 아니다’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단어 ‘썸’. 영어 ‘something’의 줄임말. 남자와 여자 사이의 관계를 규정짓는 말로 사귀는 관계는 아니지만 서로 알아나가는 단계를 뜻하는 ‘썸’은 쉽게 말하면 ‘사랑과 우정 사이’의 최신판이라고 할 수 있다. 관심은 있지만 좋아하는 건 아니고, 만나긴 하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닌 그런 사이. 연예인들이 연애한다고 딱히 밝힐 수 없는 그 단계, 열애기사가 먼저 터지고 나면 항상 후속 기사로 나오는 바로 그 ‘서로 알아가는 단계’를 뜻하는 사이다. 이 묘한 기류에 대해 소유와 정기고는 노래 ‘썸’에서 ‘내거인 듯 내거 아닌 내거 같은 너’라고 설명했고, 그룹 피노키오는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이라고 표현했다. 윤하는 ‘best friend’에서 ‘남자로 보이는 걸 가끔씩은 너의 손이 날 스칠 때’라고 그 미묘한 감정을 묘사했고 케이윌은 ‘썸남썸녀’에서 ‘아직은 덜 익은 게 많은 사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이 애매한 관계를 대표하는 두 곡 ‘썸’과 ‘사랑과 우정 사이’는 느낌이 다르다. 후자가 마음이 저릿하다면 전자는 좀 더 설렌다. 과거에는 불분명한 관계가 싫고 마음이 아프니 내가 관두겠다는 패배주의적 정서가 지배적이었다면 지금은 이리저리 재지 말고 나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라고 요구한다. 대중가요는 시대를 반영하고 세대의 문화를 반영한다고 했다. 트렌드는 수동모드에서 능동모드로 바뀌었다. 이효리는 10분 안에 널 내 남자로 만들겠다고 하며 주저하지 않는 당당한 여자의 시대를 열었고, 이승기는 누나는 내 여자라고 외치며 연상연하 커플 트렌드를 만들어냈다. 여전히 이별은 아프고 슬프지만 헤어진 연인의 미래가 행복하길 빌어주기보다는 날 차고 간 당신이 행복할지 두고 보겠다는 심리가 지배적이다. 그리고 드디어 이 트렌드는 애매모호한 남녀관계까지도 접수해버렸다. 연애전문가들의 토크쇼 JTBC의 ‘마녀사냥’의 ‘그린 라이트를 켜줘’는 썸문화시장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썸을 타고 있는 이성상대에 대한 고민을 상담해주고 관계가 진척될 수 있도록 혹은 빨리 마음을 정리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며 젊은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연애의 경험이 많은, 혹은 연애 심리에 박식한 패널들이 나와 실질적이면서도 현명한 판단을 해준다. 봄이 되면 연애 바이러스는 황사를 타고, 꽃씨를 타고, 아지랑이처럼 우리들의 마음에 피어오른다. 모든 것이 새로 시작되고 솟아나는 계절의 몸짓에서 우리들은 생동감을 느낀다. 그리고 그 생동감은 봄바람을 타고 사람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한다. 그런 점에서 봄에 봄바람을 탈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혹은 지긋지긋한 입시생활을 마치고 자유의 몸이 된 대학신입생들에게 이 봄은 ‘썸’을 탈 수 있는 최적의 시간대, 공간대로 들어갔다는 알림과도 같다. 아비규환이 됐던 솔로대첩이 웃고 지나가는 일회성 해프닝으로 끝나고, 초식남 건어물녀의 절규가 줄어들기 위해서는 썸 타는 남녀들의 ‘그린 라이트’가 계속 켜져야 한다. 봄은 봄답게 설레야 하니까.
  • 인자한 교황님이 강론 중 ‘야설’을? 영상 화제

    인자한 교황님이 강론 중 ‘야설’을? 영상 화제

    서민을 향한 소탈한 행보로 세계인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교황 프란치스코, 그런 그도 보통 사람이었던 것일까? 교황 프란치스코가 강론 중 비속어를 사용해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ABC 뉴스, 영국 데일리 미러 등 해외 주요 언론은 교황이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진행된 강론 중 사람들의 귀를 의심케 하는 말실수를 저질렀다고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평소 인자하고 차분한 이미지였던 교황에게 왜 이런 황당한 해프닝이 일어났을까? 사건을 천천히 되짚어보면 크게 놀랄 일은 아니다. 아르헨티나 태생으로 스페인어가 모국어인 교황은 같은 로망스 어 계통인 이탈리아어도 비교적 잘 구사해왔다. 따라서 이탈리아 신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날 강론도 어김없이 이탈리아어로 진행됐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부의 나눔’을 주제로 진지하게 강론을 이끌어갔다. 하지만 역시 외국어는 외국어였던 것 같다. 교황이 강론 중 이탈리아어로 ‘본보기’, ‘예시’ 등을 뜻하는 단어인 ‘caso’를 남성의 성기를 뜻하는 단어인 ‘cazzo’로 잘못 발음했던 것. 갑자기 교황의 입에서 야릇한 비속어가 나오자 신자들은 잠시 당황하는 눈치였다. 곧 교황은 자신의 발음 실수를 깨닫고 즉시 정정했지만, 실수 장면은 이미 동영상으로 촬영돼 인터넷으로 널리 퍼진 후였다. 이에 대해 외신들은 입을 모아 ‘교황이 강론을 통해 비속어 폭탄(F-Bomb)을 투하했다’고 표현했다. 하지만 논란이 꼭 부정적인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외국인이 이탈리아어로 말할 때 흔히 하는 실수”라며 “교황의 인간적인 면모에 더욱 친근감을 느끼게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 캡처 전호진 통신원 hojin314@seoul.co.kr
  • 구청공무원 “관계하자” 女허벅지를…

    한 공무원이 일반인이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충격적인 ’성폭력성 성희롱’으로 사람들을 경악케 하고 있다. 그런데도 관할 기관은 이 공무원에 대해 봐주기로 일관해 분노를 사고 있다. 부산 북구의 한 공무원이 여성에게 노골적으로 “관계하고 싶다”는 뜻의 비속어를 쓰고 허벅지를 만진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심지어 ‘남성 성기’를 뜻하는 단어로 건배사를 해 문제의 심각성을 더했다. 이 공무원은 회식 술자리에서 공공연하게 성적 비속어를 써 피해 여직원에게 모욕감을 줬지만 북구는 징계사실을 비밀에 부치쳐 빈축을 사고 있다. 10일 북구에 따르면 북구는 지난달 인사위원회를 열어 작년 연말 송년회에서 여직원 B씨를 성희롱한 6급 공무원 A씨에 대해 감봉 1개월의 경징계를 내렸다. 행정직 6급인 A씨는 부서 술자리에서 같은 테이블 옆자리에 있던 B씨에게 ‘성관계를 하고 싶다’는 의미의 비속어를 쓰고 허벅지를 만진 혐의를 받았다. 당시 동석했던 다른 남자 직원은 A씨 발언을 제지하기는 커녕 맞장구치는 말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남성 성기를 뜻하는 노골적인 단어로 건배사를 해 회식자리에 참석한 많은 여직원을 충격에 빠뜨렸다. 참다못한 B씨는 감사실에 성희롱 사실을 알려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 이에 북구는 인사위원회를 열어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A씨에게 경징계인 감봉 1개월의 처벌을 내리고 타부서로 발령냈다. 사건 이후 B씨는 성희롱 충격에 정신과 치료까지 받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북구는 성희롱 재발방지 노력은커녕 이번 사건에 대해 ‘개인간의 사적인 일’이라며 인사위원회 개최, 징계사실 등을 철저하게 비공개로 처리했다. 북구공무원노조가 지난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상당수 여직원이 직장 내 성희롱이 있다고 답변했다. 북구의 한 여직원은 “오죽하면 회식이 무섭다는 여직원이 있을 정도로 남자 상사의 성희롱, 성추행은 은밀하게 또 공공연하게 이뤄진다”며 “피해여성이 조직 내 보복 등이 두려워 알릴 수 없는 구조인데 중징계 이상의 강력한 처벌과 함께 재발방지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2005년 제정된 북구청 성희롱 예방지침은 구청장이 성희롱 행위자에 대한 재발방지 교육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리 솔로앨범 방송 부적합 판정

    힙합 듀오 리쌍의 멤버 개리(36)의 첫 번째 솔로 앨범 수록곡이 지상파 방송 3사에서 모두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23일 KBS 관계자는 “전날 진행된 가요 심의 결과 개리의 앨범 타이틀곡 ‘조금 이따 샤워해’를 비롯한 수록곡 모두가 방송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남녀의 정사 장면을 연상시키는 장면과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 등이 문제가 됐다. MBC도 지난 21일 진행된 심의에서 ‘조금 이따’를 비롯한 1집 수록곡 전 곡에 대해 선정적 가사 등을 이유로 방송하기 부적합하다고 결론 냈다. SBS 역시 “가사에 선정적인 표현이나 욕설이 사용돼 청소년 정서에 유해하다”는 판단에 따라 ‘조금 이따’에 대해 부적합 판정을 내린 바 있다. 음악이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자연스럽게 뮤직비디오도 방송이 불가능하다. 개리의 ‘조금 이따’는 사랑하는 연인의 침대 위 이야기를 직설적인 어법으로 풀어냈다. 발매 이후 전 차트 1위를 휩쓸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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