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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비상착륙 이유 알고보니..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비상착륙 이유 알고보니..

    ‘시흥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무사’ 19일 오전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 인근에서 경비행기가 비상착륙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구조에 나섰다. 해당 경비행기 안에는 2명이 타고 있었으며, 다행히 탑승자는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김포공항에서 민간 항공 조종사 훈련차 이륙했던 경비행기가 엔진 이상으로 불시착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탑승자 모두 무사히 착륙해 대화가 가능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이륙하면서 바퀴 터진 美 여객기의 비상착륙 순간 ‘아찔’

    이륙하면서 바퀴 터진 美 여객기의 비상착륙 순간 ‘아찔’

    바퀴가 터진 유나이티드 항공 여객기의 아찔한 비상착륙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14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 등 현지언론은 이 날 덴버에서 10시께 출발한 유나이티드 항공(United Airlines) 소속 4870편이 이륙 과정에서 바퀴가 터지면서 약 1시간 동안 공항을 수차례 선회하다가 비상착륙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비행기가 착륙을 시도하는 동안 가슴을 졸이는 승객들의 모습이 담겼다. “꽉 붙잡으세요! 고개를 숙이세요! 움직이지 마세요!”라고 끊임 없이 들려오는 승무원의 목소리는 당시 긴박한 상황을 짐작게 한다. 잠시 후 카메라에는 여객기의 터진 바퀴가 땅에 닿는 아찔한 순간도 고스란히 잡힌다. 비행기가 무사히 착륙에 성공하고 기내 방송이 흘러나오자 한숨 돌린 승객들은 모두 손뼉을 치며 환호한다. 한편, 당시 비행기에는 승객 71명과 4명의 승무원은 타고 있었으며,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Danny Dodge/페이스북, DailyViral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못 말리는 비행광… 예전에도 헬기 추락사고 ‘멀쩡’

    못 말리는 비행광… 예전에도 헬기 추락사고 ‘멀쩡’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73)가 경비행기 사고로 크게 다쳤다고 미국 언론이 5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포드는 이날 오후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공항에서 2차대전 시기 쓰였던 단발엔진 훈련용 경비행기를 타고 이륙한 직후 곧장 인근 골프장에 떨어졌다. 포드의 아들 벤은 “사고가 있었지만 아버지는 괜찮다”라면서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아버지는 매우 강인한 사람”이라는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포드의 공보담당관 이나 트래시오카스는 “이륙 직후 엔진 이상으로 회항하려다 뜻대로 되지 않아 인근 골프장에 비상착륙을 시도했으며 그 과정에서 충격을 받았으나 사건현장에서 걸어나와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어 “생명이 위독할 정도는 아니며 병원에서 충분한 안정을 취한 뒤 충분히 완쾌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포드와 함께 비행한 경험이 있는 톰 헤인즈 비행기소유주협회 회원은 “그는 아주 유능한 조종사라서 안전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영화 ‘스타워즈’, ‘인디애나 존스’ 등에 출연한 포드는 실제 못 말리는 비행광으로 유명하다. 2008년 내셔널지오그래픽과의 인터뷰에서 예전 헬리콥터 추락사고에서 아슬아슬하게 살아남은 얘기를 들려주기도 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만취 승객 여객기 내벽에 충격 가해 여객기 비상착륙

    만취 승객 여객기 내벽에 충격 가해 여객기 비상착륙

    술에 취한 승객의 난동으로 여객기가 비상착륙하는 일이 벌어졌다. 13일(현지시간) 아일랜드 일간 아이리쉬 인디펜던트 등 현지언론은 지난 10일 라트비아 공화국의 수도 리가를 출발해 아일랜드 더블린으로 향하던 라이언에어(Ryanair) 여객기 FR1977편이 한 만취 승객의 난동으로 덴마크 오르후스 공항에 비상착륙했다고 보도했다. 문제의 남성은 상의를 벗은 채 여객기 내벽을 치는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문제의 남성이 여객기 뒤편에서 상의를 벗은 채 근육을 웅크리는 등 이상행동을 보이더니 주먹과 팔꿈치로 여객기 내벽을 툭툭 치기 시작한다. 이에 불안함을 느낀 승객들은 힘을 합쳐 남성을 제압한다. 기장의 판단 아래 라이언에어 여객기는 덴마크 오르후스 공항에 비상 착륙했으며, 남성은 곧 경찰에 체포돼 경찰서 유치장에서 하룻밤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제의 남성이 어떤 처벌을 받게 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영상=Gints Akmentin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하루 걸러 사고… 불안해서 비행기 타겠나] ‘엔진 고장’ 에어프랑스機는 비상착륙

    서울을 출발해 프랑스 파리로 향하던 에어프랑스 소속 보잉777 여객기가 15일(현지시간) 엔진 고장으로 러시아 우랄산맥 인근 도시 예카테린부르크 공항에 비상착륙했다고 인테르팍스통신 등이 전했다. 현지 공항 관계자는 “여객기가 오후 1시 26분쯤 한쪽 엔진만 이용해 공항에 무사히 착륙하는 데 성공했다”면서 “여객기에는 290명 이상이 타고 있었다”고 전했다. 리아노보스티통신도 항공기에 탑승했던 290명의 승객과 18명의 승무원은 무사하다고 전했다. 앞서 문제의 여객기는 엔진 2개 가운데 1개가 고장 나 비상착륙하겠다고 공항 측에 연락했었다. 공항 측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활주로 인근에 소방차 등을 출동시킨 상태로 여객기를 맞았으나 별다른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대만機 이륙 직후 하천 추락… 최소 25명 사망

    대만機 이륙 직후 하천 추락… 최소 25명 사망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 외곽에서 승객과 승무원 58명을 태운 대만 푸싱 항공 국내선 여객기가 4일 공항 인근 하천으로 떨어져 최소 25명이 목숨을 잃었다. 중앙통신사(CNA) 등 대만 매체들은 이날 오전 10시 56분(현지시간) 타이베이에서 진먼으로 향하던 여객기(B22816)가 이륙 직후 추락했다고 전했다. 추락 지점은 타이베이시 쑹산공항 인근의 고가도로로 사고 여객기는 고가도로 상단을 들이받고 지룽천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최소 25명이 사망했고 일부는 긴급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대만 민항국은 밝혔다. 여객기는 전파됐으며 이날 밤 늦게 인양됐다. 이번 사고는 지난해 7월 이 항공사 소속 GE222편 여객기가 대만 펑후섬 마궁공항에서 악천후 속에 비상착륙을 시도하다 48명의 사상자를 낸 뒤 7개월 만에 대만에서 발생한 항공기 인명 사고다. 일부 실종자를 아직 찾지 못해 사망자가 늘 가능성도 있다. 사고 여객기에는 승객 53명과 승무원 5명 등 모두 58명이 타고 있었다. 승객 중에는 31명의 중국인 관광객과 2명의 어린이도 포함돼 있다. 여객기가 충돌하면서 고가도로 위를 달리던 택시를 덮쳐 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승객도 다쳤다. 목격자들은 사고 여객기가 저공비행을 하다가 동체가 90도 틀어진 상태에서 고가도로 상단을 스치면서 좌측 날개가 부러진 뒤 800여m를 더 날아가 하천으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여객기가 충돌한 고가도로는 일반 건물 6층 높이에 해당한다. 대만 민항국에 따르면 사고 여객기는 운항을 개시한 지 1년이 채 안 됐으며 지난달 26일 정기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원인은 조사 이후에나 확인할 수 있지만 대만 뉴스 전문 채널 TVBS에 따르면 사고 여객기의 기장이 추락 직전 관제탑과의 교신에서 ‘엔진 고장’이라고 긴급 상황 발생을 알렸다고 전해져 일단 기체 고장으로 추정된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포토] 58명 태운 대만 여객기 고가 도로와 충돌 추락

    [포토] 58명 태운 대만 여객기 고가 도로와 충돌 추락

    58명의 승객과 승무원들을 태운 대만 트랜스아시아 항공 소속 ATR 72-600 여객기가 오늘(4일) 오전 11시 경 다리와 충돌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만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날 쑹산(松山) 공항을 출발해 진먼(金門)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는 이륙 직후 고가 다리와 충돌했으며 기체는 지룽(基隆)강에 추락했다. 사고 직후 현지 소방당국이 출동해 구조작업에 나섰으며 현재 17명(오후 1시)이 구조됐으나 나머지 승객과 승무원들은 기체 내에 갇힌 상태로 최소 9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사고 기체가 이륙 직후 동체가 기우뚱하며 고가 다리쪽으로 접근했으며 그 위를 달리던 택시와도 부딪친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항공안전위원회 측은 "현재 기체 내 수십명의 승객들이 갇힌 것으로 추정되며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면서 "20여명의 중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했으며 다른 국적 승객들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추락한 여객기는 지난해 7월 대만 펑후섬에 추락한 사고 기체와 같은 기종이다. 당시 대만 푸싱(復興)항공 소속 ATR-72기가 악천후로 인해 비상착륙을 시도하던 중 48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를 낸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영상] 英여객기 착륙장치 고장 아찔한 ‘비상착륙’ 포착

    [영상] 英여객기 착륙장치 고장 아찔한 ‘비상착륙’ 포착

    영국 런던을 떠나 미국으로 향하던 버진 애틀랜틱 항공 소속 보잉 747-400기가 착륙장치 고장으로 비상 착륙하는 아찔한 사고가 일어났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오전 11시 45분 승객 447명과 승무원 15명을 태운 보잉 747-400기가 목적지인 라스베이거스를 향해 날아올랐다. 그러나 출발 직후 착륙장치 고장이 확인된 기체는 항로를 돌려 다시 출발지인 런던 개트윅 공항으로 회항했다. 문제는 착륙 바퀴 중 하나가 제대로 펴지지 않는 것. 이에 기장은 지상에 있는 기술팀이 사고 부분을 눈으로 볼 수 있게 공항 주변을 무려 4시간이나 저공비행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착륙장치 고장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고 결국 기장은 바퀴가 하나 없는 상태에서의 비상착륙을 시도했다. 당시 사고기에 탑승한 한 승객은 "비상착륙한다는 기장의 방송에 모든 승객들이 그야말로 초긴장 상태가 됐다" 면서 "충격에 대비해 충격방지자세(Brace Position)를 취하라는 안내가 흘러나왔다" 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특히 이날 오전 162명을 태운 싱가포르행 에어아시아 여객기(QZ8501)가 실종된 사고 소식을 접한 터라 승객들의 공포는 더했다. 공항 측도 긴장하기는 마찬가지. 3시간 이상 활주로를 폐쇄시킨 공항 측은 소방차와 구급차를 대기시켜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곧 만반의 준비를 마친 여객기가 활주로에 내려앉자 바닥과의 마찰로 불꽃이 일기 시작했으며 기체는 한쪽으로 기울었으나 다행히 성공적으로 착륙했다. 버진애틀랜틱항공 측은 "일부 승객이 경상을 입은 것 외에 별다른 피해는 없다" 면서 "바퀴 중 하나에 기술적인 문제가 있어 일반적이지 않은 착륙을 했다”고 밝혔으며 사장이자 괴짜 억만장자로 유명한 리처드 브랜슨 역시 "승객과 승무원 모두에게 경의를 표한다"는 글을 트위터에 남겼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난기류 만난 비행기, 승객이 찍은 영상보니 ‘아비규환’

    난기류 만난 비행기, 승객이 찍은 영상보니 ‘아비규환’

    인천공항을 떠나 미국 댈러스로 향하던 아메리칸항공 여객기가 난기류를 만나 일본 나리타공항에 비상착륙했다. 16일 오후 6시 15분 승객 240명과 승무원 15명을 태우고 인천공항을 떠난 아메리칸 항공 280편 보잉 777기는 오후 7시 30분경 난기류를 만나면서 17일 새벽 1시 일본 나리타공항에 비상착륙했다. NHK 등에 따르면 여객기 탑승자 중 최소 12명이 부상했으며 이 중 한국인 여성 승객 1명이 목을 크게 다치고 남성 승무원 1명도 어깨뼈를 다치는 중상을 입었다. 나머지는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당시 긴박했던 상황이 촬영된 영상을 보면, 여객기 내부가 크게 흔들리면서 놀란 승객들이 비명을 지르는가 하면 일부 승객들은 두려움에 울음을 터뜨리기도 한다. 교토통신과 인터뷰에서 미국인 남성은 “비행기가 20분 정도 계속 흔들렸는데 저녁 식사 시간과 겹쳐 음식물이 천장까지 튀어 올랐다. 두려움에 비명을 지르는 사람도 있었다”고 했다. 한편 일본 국토교통성은 이번 일을 항공사고로 인정했으며 사고조사관 3명을 나리타공항에 파견했다. 사진·영상=Marcel Coolio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호주서 고장난 소형 항공기 비상착륙 시도 ‘하마터면’

    호주서 고장난 소형 항공기 비상착륙 시도 ‘하마터면’

    랜딩기어 고장을 일으킨 소형항공기가 조종사의 침착한 대처로 비상착륙에 성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호주 일간지 헤럴드선이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이날 오전 호주 멜버른 무라빈 공항 활주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착륙을 시도하려던 항공기 랜딩 기어에 이상이 있음을 감지한 조종사가, 공항 컨트롤 타워에 문제점을 전달했다. 이후 조종사는 안전한 착륙을 위해 먼저 연료통 비우기를 시작했다. 현지 상공을 돌며 연료를 소모하기로 한 것. 이어 침착하게 관제탑 지시를 따르며 30분 가량 활주로 상공을 돌던 조종사는 연료가 다 비워지기 직전에 착륙을 시도했다. 비상착륙 당시 모습이 촬영된 영상을 보면 활주로에 착륙하는 항공기를 볼 수 있다. 그런데 항공기 앞바퀴가 90도 가량 틀어져 있는 것이 확인된다. 항공기는 그 상태로 활주로에 위태롭게 미끄러지지만, 다행히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착륙에 성공한다. 공항 관계자에 따르면 “사고기 조종사로부터 랜딩기어에 이상이 있다는 연락을 받고 착륙 도중 발생할 수 있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구급차와 소방차를 대기시켰다. 또한 화재 발생을 막기 위해 활주로에 발포제를 뿌려놓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저 비상상황에 대비한 안전 메뉴얼에 따라 긴급서비스를 한 것뿐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영상=유튜브, 7NEWS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프로펠러가 비행기 창가자리 강타…사고현장 공개

    프로펠러가 비행기 창가자리 강타…사고현장 공개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은 대부분 창가 자리를 원한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상공의 아름다운 풍경을 가까이서 보고싶은 마음 때문이다. 하지만 캐나다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 현장을 보면 비행기 창가자리의 ‘위험성’을 느끼고 때로는 기피하고픈 마음까지 들지도 모르겠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6일, 캐나다 캘거리를 출발해 그랜드프라이어로 향하던 여객기가 이륙뒤 이상을 일으켜 캐나다 에드몬튼 공항에 비상착륙했다. 당시 이 여객기에는 승객 71명과 승무원 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여객기는 캘거리 공항을 이륙한 뒤 타이어 한 쪽에 펑크가 났으며, 이후 착륙 기어가 고장난데다 강풍까지 불어 정상적인 착륙이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렀다. 엎친데 겹친 격으로 여객기의 프로펠러 5개 중 한 개가 고장을 일으키면서 기체를 찢고 객실 내부를 강타했으며, 이 때문에 창가 자리에 앉아있던 여성 승객이 큰 부상을 입을 뻔 했다. 프로펠러 일부는 기체 창문을 뚫고 바깥으로 삐져나온 상태였으며, 간신히 프로펠러의 ‘공격’을 피한 여성은 “머리를 크게 다칠 뻔했다. 운이 좋아 살아남았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현재까지 4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고 에드몬튼공항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관계자들은 기체 이상의 원인을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사고가 난 여객기와 같은 기종이 2007년에도 비슷한 사고를 유발한 적이 있어 정밀 조사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2007~2008년까지 전 세계에서 이와 비슷한 증상으로 발생한 사고는 총 6건에 달하며, 에어캐나다의 협력사인 재즈 애비에이션(Jazz Aviation) 측은 걱정할 만큼 큰 문제는 아니라고 해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뉴스 플러스] ‘엔진 결함’ 공군헬기 진천 불시착

    8일 오후 4시 5분쯤 충북 진천군 덕산면 인산리 부근 논에 시험비행을 하던 공군 제6탐색구조전대 소속 HH32 헬기가 비상착륙했다. 이 헬기는 시험비행 임무를 위해 이날 오후 3시 30분쯤 청주에 있는 부대에서 이륙한 뒤 엔진에 문제가 생기면서 부대로 복귀하지 못하고 불시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헬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 2명과 정비사 1명 등 3명이 경상을 입었다. 민간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 이스라엘 여객기 엔진 이상으로 비상착륙 ‘아찔’

    이스라엘 여객기 엔진 이상으로 비상착륙 ‘아찔’

    탑승객 200여 명을 태운 이스라엘 여객기가 엔진 고장을 일으키며 비상착륙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지난 7일자 보도 내용에 따르면 6일 오후 엘 알 이스라엘 항공(El Al Israel Airlines) 소속 ‘보잉 767-300’기가 이륙 30분 만에 엔진 고장을 일으켜 비상착륙을 시도했다. 이 여객기는 이스라엘 텔아비브 공항을 이륙해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공항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사고 여객기에는 당시 승객과 승무원 등 200여 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객기의 엔진들 중 하나가 이상을 일으킨 것으로 한 승객이 기내에서 이 모습을 촬영해 공개했다. 영상에는 왼쪽 날개에 장착된 엔진에서 불꽃이 일어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에서 조종사는 침착하게 공항 컨트롤 타워에 비상착륙을 요청했다. 텔아비브 공항 측은 즉시 비상착륙을 유도하는 한편 엠뷸런스와 의료진을 공항에 대기시키면서 만약의 사태를 대비했다. 결국 사고 30여분 만에 무사히 착륙하는데 성공했다. 이스라엘 항공 측은 비상착륙 과정에 어떠한 사고도 일어나지 않았으며, 인명 피해도 없었다고 밝혔다. 현재 엔진 결함을 일으킨 여객기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영상=GuardNews1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좁아진 비행기 좌석 때문에… 美, 1주일새 세번 비상착륙

    델타항공의 여객기가 승객들의 의자 싸움 때문에 중간에 갑자기 착륙했다. 아메리칸항공, 유나이티드항공에 이어 미국에서만 1주일 만에 세 번째다. 돈벌이에 눈먼 항공사들이 괜히 승객들만 싸움 붙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현지시간)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뉴욕 라가드르디아 공항에서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공항으로 날아가던 델타항공 2370편이 갑자기 중간에 있던 잭슨빌 공항에 착륙했다. 자리싸움 때문에 화가 난 승객을 내려주기 위해서였다. 주변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렇다. 한 여인이 뜨개질을 하려고 의자를 뒤로 젖히자 엎드려 자려던 뒷자리 여자 승객이 불같이 화를 냈다. 승무원들이 달려왔으나 싸움은 이미 통제 불능 상태였고 보고를 받은 기장은 임시 착륙을 결정했다. 이 일을 두고 LA타임스는 “오늘날 비행기 승객들은 ‘폭스바겐에 얼마나 많은 미식축구 선수들을 구겨 넣을 수 있는가’와 같은 구닥다리 대학가 놀이를 흉내 내야 한다”고 개탄했다. 좌석의 간격을 좁혀 더 많은 손님을 받으려는 비행사의 욕심이 이런 일을 불러들였다는 것이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해남 논 위에 착륙한 경비행기…”왜?”

    해남 논 위에 착륙한 경비행기…”왜?”

    11일 오전 9시 3분쯤 전남 해남군 해남읍의 한 논에 경비행기 한 대가 비상착륙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조종사가 허리 통증 등 경상을 입어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며 다른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비행기는 민간 업체 소속으로, 오전 5시 30분쯤 인근 산이면에서 이륙해 항공방제작업을 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데스크 시각] 타이완에 위로를/손원천 문화부 전문기자

    [데스크 시각] 타이완에 위로를/손원천 문화부 전문기자

    일전에 타이완으로 출장을 다녀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타이완의 수도 타이베이에서 벌인 ‘안녕, Korea’ 행사를 취재하기 위해서였다. 단일국가에서 열린 관광 홍보 행사로는 역대 최대 규모라는 주최 측의 자화자찬이 아니더라도 행사는 성공적이었다. 휴일인 토요일 이른 아침부터, 그것도 뜨거운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도심까지 부러 나와 행사를 관람하려는 현지인들의 행렬이 끊임없이 이어졌으니 말이다. 이게 저 유명한 ‘한류’의 힘일 터다. 현지인들이 한국에 대해 갖는 감정은 나쁘지 않아 보였다. 외려 호감에 가까웠다. 이 대목이 다소 의아했다. 2010년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 여성 태권도 선수가 실격패당한 뒤 촉발됐던 반한감정을 여태 기억하고 있는 터라 더욱 그랬다. 굳이 예를 들자면 타이완 사람들에게 일본은 듬직한 장남, 한국은 차남이었다. 말 안 듣고 마음에 안 드는 행동만 일삼는 데도 딱히 미워할 수 없는 둘째 같은 나라가 한국이었다. 그 연원을 찾자면 1992년 타이완과의 외교관계 단절사태까지 거슬러 올라야 한다. 현지에 파견된 한국 측 관계자의 말을 빌리면 당시 한국은 중국과 새로 외교관계를 맺고, 타이완과 단절을 선언하기 전날까지도 타이완 측에 이 같은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그러다 이튿날 느닷없이 국교단절을 선언했으니 타이완으로선 믿는 도끼에 제대로 발등을 찍힌 기분이었을 것이다. 차라리 일본처럼 단교 사실을 분명히 했더라면 그들이 받는 배신감은 덜했을 수 있다. 당연히 타이완 사람들이 한국인에 대해 갖는 감정도 적개심에 가까운 분노였을 텐데, 이를 타이완의 일부 정치인들과 언론들이 여태 이용하고 있다. 선거철만 되면 한국을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일본의 우익들과 비슷한 작태다. 한데 타이완 민중들의 정서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그저 그들의 선동적 구호에 응하는 시늉을 하는 정도라는 것이다. 지난 23일 타이완에서 항공기 사고로 쉰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궂은 날씨에 비상착륙을 시도하다 이 같은 참사가 빚어진 듯하다. 지금부터 꼬박 100일 전, 그러니까 우리 국민 모두가 세월호 참사로 비탄에 빠져 있을 때 그들이 우리에게 어떤 위로를 건넸는지는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게 그리 중요할 것도 없다. 이번 기회에 좌고우면하지 말고 대한민국이 그들에게 위로를 건네고 있다는 걸 직설적으로 표시하면 어떨까. 한국과 타이완은 지금 무역대표부 정도의 외교 관계에 머물러 있다. 정부 차원에서 공식적인 뜻을 전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그렇다면 한국관광공사가 타이베이 번화가에 세운 ‘코리아 플라자’에 애도 현수막을 내건다거나, 혹은 출입문 등 사람들의 눈에 확 띄는 곳에 리본 등을 달아 위로의 뜻을 표시하는 건 어떨까.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고 했다. 충격과 비통에 빠진 그들에게 건넨 작은 위로가 양국 우호관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류에 대한 반작용으로 종종 발생하는 혐한류도 누그러뜨릴 수 있다. 타이완 사람들을 두고 흔히 ‘마음은 어른인데 몸은 어린아이’라고 표현한다. 너른 중국 본토를 호령하던 기상은 가슴에 있는데, 실제 몸은 작은 섬에 매여 있다는 은유다. 가뜩이나 마음이 편치 않은 상황에서 걸핏하면 태풍 등 자연재해로 참담한 상황을 겪은 그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 angler@seoul.co.kr
  • “타이완機 추락, 윈드시어 때문인 듯”

    지난 23일 타이완 펑후(澎湖)섬에서 추락한 푸싱(興)항공 GE-222편의 사고 원인은 태풍 등 악천후가 만든 돌풍 현상인 ‘윈드시어’와 관련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홍콩 봉황망 등은 24일 항공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사고기는 두 번째 착륙을 시도하던 중 공항 인근 시시(西溪)촌 민가 상공 28m 높이에서 내팽개쳐지듯 머리 부분부터 땅으로 처박혔다”면서 “기체에는 이상이 없었던 점 등으로 미뤄 윈드시어를 만났을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활주로의 무법자로 불리는 윈드시어는 대기불안과 지형 등이 만들어내는 저고도 돌풍이다. 착륙하는 비행기 머리 부분을 강하게 내리눌러 추락 사고를 일으킨다. 태풍 마트모가 지나간 사고 현장에는 태풍에 준하는 강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호우가 내렸고, 사고기는 프로펠러 엔진의 소형 비행기로 강풍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다는 점에서 윈드시어에 의한 사고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악천후 속에서 착륙을 강행한 게 문제였다는 점에서 인재(人災)라는 지적도 나온다. 타이완연합보는 “비상착륙 당시 악천후로 가시거리가 800피트에 불과해 착륙 시도는 부적합했다”고 보도했다. 써우후(搜狐)닷컴 뉴스도 “당시 기상 상태를 감안할 때 한 차례 실패했다가 또다시 착륙을 강행한 것은 문제”라고 말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중남미 순방중인 시진핑, 대만 민항기 사고에 애도 표명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50명에 가까운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대만 민항기 비상착륙 사고와 관련, 대만 측에 애도의 뜻을 표명했다. 시 주석은 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을 통해 대만 대륙위원회와 중국 국민당 측에 “나와 대륙 인민들은 사고 희생자들을 깊이 애도하고 희생자 가족들을 진심으로 위로한다”는 뜻을 전했다고 관영 신화망(新華網)이 24일 보도했다. 대만사무판공실 관계자는 “라틴아메리카를 방문중인 시 주석이 대만 여객기 사고로 중대한 인명피해가 발생한 소식을 접하고 매우 비통하면서 이런 메시지를 대만 측에 전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대만 측에서 이에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면서 “대만 측이 필요하다면 대륙 측은 그 어떤 지원과 협조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해협양안관계협회(해협회)도 대만 해협교류기금회(해기회)에 시 주석이 희생자 동포들에게 보내는 애도 및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대만에서는 23일 오후 7시께 펑후섬 마궁공항 활주로 인근에서 58명을 태운 푸싱(復興)항공 소속 여객기가 비상 착륙 도중 지면과 충돌하면서 불이 나 48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만민항기 악천후에 착륙시도하다 ‘화염’…47명 사망

    대만 서해안 외곽 섬에서 23일 오후 소형 항공기가 악천후 속에 비상착륙을 시도하다 실패하면서 50명 가까운 사망자가 발생했다. 현지 뉴스전문 케이블 채널인 티브이비에스(TVBS) 등에 따르면 승객 54명과 승무원 4명 등 58명을 태운 대만 푸싱(復興)항공 소속 GE-222 소형 항공기가 이날 오후 7시6분(현지시간)께 펑후(澎湖)섬 마궁(馬公)공항 활주로 인근에서 비상 착륙을 시도하다 기체 일부가 지면에 부딪히면서 화염에 휩싸였다. 목격자들은 이 사고기가 머리 부분이 먼저 땅에 떨어졌으며 금방 화염이 항공기 전체로 번졌다고 전했다. 대만 교통부와 현지 소방당국은 이 사고로 47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사고기에는 한국인 탑승자는 없었다고 푸싱항공과 주타이베이 한국대표부가 밝혔다. 부상자 등은 인근 대만 국군펑후병원 등지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지점 부근 민간 주택 4채와 자동차 등도 사고 잔해물 등이 덮치면서 피해를 봤다. 사고 항공기는 기상악화로 애초 계획보다 1시간40여 분 늦은 이날 오후 5시40분께 대만 남부 가오슝(高雄) 공항을 이륙해 펑후섬 마궁공항에 착륙할 예정이었다. 기상 당국은 이날 오전 제10호 태풍 마트모가 대만을 관통한 여파로 펑후섬 일대에 사고 당시 강한 바람과 함께 시간당 59㎜의 많은 비가 내리고, 천둥과 번개가 치던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대만 교통부 민용항공국은 사고기가 회항하겠다고 통보한 직후 관제탑과의 교신이 끊겼다고 설명했다. 사고기는 14년이 지난 ATR-72형 터보프롭기로 70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기종이다. 사고기 기장은 푸싱항공에서 20년간 항공기를 운항한 경력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민영항공사인 푸싱항공은 지난 2002년에도 화물기 한 대가 펑후섬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낸 바 있다. 민용항공국은 현장 주변을 폐쇄하고, 사고기 블랙박스를 회수해 정확한 사고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마궁공항은 이번 사고의 여파로 잠정 폐쇄됐다. 펑후섬은 대만 본토에서 서쪽으로 50여㎞ 떨어진 섬으로 국가공원으로 지정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번엔 타이완機… 태풍 여파로 비상착륙하다 47명 숨져

    이번엔 타이완機… 태풍 여파로 비상착륙하다 47명 숨져

    타이완에서 소형 항공기가 비상착륙 중 추락해 대부분의 탑승자가 숨졌다. 23일 타이완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3분쯤 승객 54명과 승무원 4명을 태우고 가오슝(高雄) 공항을 출발한 트랜스아시아에어웨이(푸싱항공) 소속 GE222편은 목적지인 펑후(澎湖)섬 마궁(馬公) 공항 인근 민가 근처에 비상착륙하던 중 지면에 강하게 부딪쳤고 민가를 들이받았다. 예쾅스 타이완 교통부장은 이 사고로 11명이 부상했고 기체에 불이 붙어 탈출하지 못한 47명이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당초 민간항공관리국은 51명이 숨졌다고 발표한 반면 지역 소방대장은 사망자가 45명이라고 말했다. 타이완뉴스에 따르면 오후 4시에 출발 예정이었던 이 소형 ATR72 기종 항공기는 기상 악화로 1시간 40분 이상 출발이 지연됐고 오후 7시 6분에 비상착륙을 허가받았다. 첫 번째 비상착륙 시도를 실패한 조종사가 두 번째 시도를 보고한 뒤 관제탑과의 교신이 끊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전후 상황은 보고되지 않았지만 두 번째 착륙 시도 때 폭발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부상자들은 심한 화상으로 고통스러워했고, 민가 2곳에도 불이 났다. 현지 방송의 인터뷰에 응한 주민은 “펑 소리를 듣고 나와 보니 주변에 불길이 치솟고 있었다”고 말했다. 사고는 이날 타이완을 통과한 10호 태풍 마트모의 여파로 시계가 좋지 않았던 것이 원인으로 파악된다. 마트모는 낮 12시 10분에 타이완에 상륙, 시속 173㎞의 강풍을 동반한 폭우를 뿌리고 지나가며 9명의 부상자를 남겼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날 “타이베이 주재 한국대표부 등을 통해 한국인의 탑승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고 장소는 한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적은 곳으로 알려졌다. 탑승자 명단을 확인 중인 가운데, 당국은 한국인 탑승 가능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민간항공국과 소방대는 사고 현장을 폐쇄하고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마궁 공항은 잠정 폐쇄됐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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