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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찬균씨, 독립기념관 감사에

    문화관광부는 30일 제9대 독립기념관 감사(비상임)로 전 세계일보 주필 신찬균(67)씨를 임명했다.
  • [농협법개정 국회공청회] 유통·미곡 30~40% 만성적자

    농협이 몸살을 앓고 있다. 안에서는 자체 구조조정의 바람이 몰아치고, 외부에서는 정부와 정치권이 주도하는 개혁의 서슬(농협법 개정)이 시퍼렇다. 농협 임직원들은 거세게 반발하지만 농민들도 한목소리로 혁신을 요구하고 있어 어떤 식으로든 대변신은 불가피하게 됐다. 농협은 실물과 금융을 아우르는 재벌형 기업집단이 된 지 오래다. 지난해 말 기준 예수금 규모가 92조원이 넘고 보험영업은 국내업계 4위다. 농협을 통해 유통되는 농산물은 연간 8조원에 달한다. ●중앙회장 권한집중 조합이익 외면 농협은 1961년 농업은행과 통합한 이후 신용사업(은행·보험)을 중심으로 급속한 외형성장을 이뤘다. 그러나 경영구조는 과거 방식에서 크게 탈피하지 못했다. 그 결과 다양한 문제점들이 드러났다. 현재 중앙회의 신용사업은 정책자금 등 정부·지방자치단체 의존 비중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일반 은행권보다 생산성·수익성이 낮다. 이를테면 직원 1인당 수신과 대출 규모가 신한은행은 91억원과 76억원인 반면 농협은 63억원과 50억원에 불과하다. ●지역조합 절반 예수금 500억 미만 경제사업도 만성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경제사업에 배정된 자본금이 전체의 5%에 불과해 만성적인 적자경영에 시달리고 있다. 또 조합원이 선출하는 중앙회장에게 모든 권한이 집중되다 보니 조합이익 대변, 경제사업, 신용사업 등 다양한 업무에 제대로 신경쓸 수 없는 구조가 됐다. 지역조합의 경우, 대부분 읍·면 단위여서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 예수금 500억원 미만 조합이 전체 1300개 조합 중 760개로 영세해 은행보다도 금리가 1∼3%포인트 높다.2002년 이후 56개 조합이 합병·퇴출되는 등 전문성 부족에 따른 경영난도 심각하다. ●전문성 부족으로 대출부실 심화 예컨대 농협 산하 산지농산물유통센터(APC)나 미곡종합처리장(RPC)의 각각 34%와 45%가 적자로 운영되는 등 영농법인 등 다른 업체들보다 사정이 열악하다.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농협법 개정방향은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의 분리, 중앙회·지역조합의 지배구조 개선이 골자다. 핵심은 민간경쟁 시스템의 도입과 슬림화다. 정부는 2006년까지 지역조합 수를 현재의 1300개에서 900개로, 장기적으로는 500개 수준으로 감축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중앙회의 경우 회장 중심의 중앙집중식 지배구조를 혁신해 회장을 비상임으로 전환하고 사외이사 수를 대폭 늘릴 계획이다. 단계적으로 신용·경제사업은 별도 법인으로 계열분리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조합은 일정규모 이상 조합에 상임이사 도입을 의무화하고 상임조합장 연임을 2회로 제한하기로 했다.1구역 1지역조합 원칙을 시·군 내에서 폐지해 자체 경쟁 및 일반 은행과의 경쟁을 촉진하는 것도 법 개정안에 포함됐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국민불편 구제기능 강화

    국민고충처리위원회가 국가행정옴부즈만으로 개편되면서 국민들의 불편 구제 기능도 강화될 전망이다. 고충위는 29일 대통령 소속으로 국가행정옴부즈만을 설치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시민옴부즈만을 설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옴부즈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제정안에 따르면, 고충위는 국가행정옴부즈만으로 개편되는 동시에 소속도 현재 국무총리에서 대통령 소속으로 바뀐다. 비상임직인 위원장도 상임직으로 전환되면서 인사권도 자체적으로 행사하게 된다. 또한 행정기관들이 타당한 이유없이 국가옴부즈만의 시정권고를 지연시킬 경우, 감사기관에 감사를 의뢰할 수 있는 감사요구권을 갖게 된다. 운영상황을 대통령과 국회에 보고토록 해 옴부즈만 기능에도 힘이 실리게 됐다. 제정안은 또 국가행정옴부즈만과 독립적으로 각 지자체 소속의 시민옴부즈만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고충위 관계자는 “시민옴부즈만은 지역 사회의 민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행정옴부즈만과는 협력관계가 될 것”이라며 “설치여부는 지자체의 자율적인 결정사항”이라고 덧붙였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한·브라질 정상 ‘첫대면’ 대화록

    한·브라질 정상 ‘첫대면’ 대화록

    |브라질리아 박정현특파원|17일 브라질을 방문한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궁에서 룰라 다 실바 대통령과 시가(궐련)를 함께 피우면서 정상회담을 했다. 여러 모로 ‘닮은꼴’인 두 정상은 서로의 정치역정, 양국의 민주주의 발전, 현안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고 배석했던 정우성 외교보좌관이 전했다. 1시간30분으로 예정됐던 단독·확대정상회담은 50분을 초과해 2시간20분 동안 진행됐다. 다음은 재구성한 대화록 요지. 노 대통령 제가 중학교 2학년때 학생잡지에서 브라질리아를 소개하는 기사를 봤는데 인상적이었다. 와서 보니까 굉장히 아름답다. 룰라 대통령 1959년 당시에 나는 일자리를 구하러 다니던 시절이었다. 노 대통령 브라질과 우리의 정치과정이 비슷하고, 우리 두 사람의 정치과정도 비슷한 것 같다. 룰라 대통령이 1년 먼저 태어났고, 정치행보도 조금 앞선 것 같다. 룰라 대통령 노동자당(PT)을 만들어 처음 유세할 때는 정치연설이 아니라 노조대표 연설 같았다.(웃음) 노 대통령 브라질과 한국은 정치적 경험과 역정이 비슷하다. 그래서 브라질에 대해 각별히 친근감을 갖고 있다. 룰라 대통령 우리나라는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 계획과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에 입후보할 생각인데 지지해 달라. 노 대통령 마음대로 결정할 수는 없는 것이고 국가간 이해관계를 계산해야 할 것 같다. 룰라 대통령 (배석한 아모림 외무장관과 함께 웃으며)지금 답해 달라는 게 아니다. 잘 알겠다. 노 대통령 우리나라도 2007∼2008년 유엔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출마 계획을 갖고 있는데 도와 달라. 우리나라가 브라질의 주요 투자대상국임을 감안해 우리 기업들의 애로 사항에 대해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란다. 큰 자본을 가져와 군림하다 실패하는 경우가 있으나 우리는 작은 자본을 가져 오지만 성실하게 일하고 도움을 준다. 여러 나라 기업이 브라질에 투자하려고 하지만 한국기업의 투자가 가장 이익이 크고 성공의 확률이 클 것이다. 룰라 대통령 내가 대통령이 된 후 40여개국을 순방한 것은 다국관계를 좀더 강화해 보자는 목적이었다. 한국은 브라질에 너무도 중요한 동반자다. 브라질과 한국이 수십년간 독재정치를 경험한 것이나 비슷한 시기에 민주주의를 되찾게 된 것이나 공통의 경험을 갖고 있다.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한 여러가지 좋은 조건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노 대통령 너무 많은 선물을 받아 다 가져가려면 비행기가 뜰지 모르겠다. jhpark@seoul.co.kr
  • [인사]

    ■ 서울신문 (논설위원실)△수석논설위원(국장급) 辛然淑△논설위원(부국장급) 李穆熙△논설위원 陸喆洙(편집국)△대기자(국장급) 鄭仁鶴△전문기자(〃) 李基碩△수석부국장(〃) 廉周英△전문기자(부장급) 金文△편집부장(부국장급) 金聖鎬△편집부(〃) 蔡鴻吉△경제부장(〃) 曺明煥△정치부장(부장급) 具本永△문화부장(〃) 金聖昊△편집부(〃) 李星圭△수도권부(〃) 韓萬敎△공공정책부장(〃) 吳豊淵△국제부장 韓宗兌△체육부장 직대(차장급) 郭永玩△경제부 차장 吳承鎬△사회교육부 차장 孫成珍(독자서비스국)△독자지원부 차장(부장급) 沈佑燮(광고마케팅국)△광고국장석 부국장(부국장급) 李愚白△마케팅지원부장(〃) 石春基△마케팅1부장(〃) 金永葛△마케팅2부장(〃) 崔明澈△마케팅2부 차장(부장급) 朴潤實△마케팅3부 차장(〃) 李雄鎭(총무국)△시설관리부장(부국장급) 陳基西(전산국)△화상부장(부국장급) 宋台炅△전산제작부 차장(부장급) 蔡亨秉(제작국)△윤전2부장(부국장급) 鄭琓植(문화사업국)△문화사업부장 겸 비상임 논설위원(부국장급) 李商一△사업기획부장(〃) 柳相德 ■ 특허청 ◇국장 전보 △발명정책국장 金垣中 ■ 금융감독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감독정책과장 高承範 ◇과장 전보△혁신행정과장 金周顯 ■ 메리츠증권 ◇승진 △파생상품운용본부이사 尹鍾源 △파생상품운용2팀장 李昇鎬 ■ 조선대 △인문과학대학장 鄭玉熙△경상〃 李城旼△전자정보공과〃 朴種安△약학〃 柳鎭鐵 ■ INI스틸 ◇승진 △부사장 韓憫洙 李光善△이사대우 金範洙 ■ STX그룹 △STX팬오션 부사장 李鐘哲△전무 邊庸熙 李相文△상무 劉天逸 △STX에너지 부사장 洪慶辰
  • 日,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에

    |유엔본부 연합|일본이 15일(현지시간) 2년 임기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 이사국으로 선출됐다. 유엔은 이날 191개 회원국 대표들이 참가한 총회를 열어 올해 말로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 임기가 끝나는 5개국을 대체할 일본과 아르헨티나, 덴마크, 그리스, 탄자니아 등 5개국을 선출했다. 이에 따라 일본은 비상임이사국 지위를 이용, 안보리 상임이사국에 진출하려는 노력을 한층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상임 이사국은 상임 이사국과 달리 거부권을 행사할 순 없지만 안보리에 제출된 각종 안건이 15개 이사국 중 5개 상임이사국을 포함한 9개 이사국의 찬성으로 통상 결정되기 때문에 표결 과정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 盧대통령 ‘유엔개혁’ 연설 의미

    盧대통령 ‘유엔개혁’ 연설 의미

    |하노이 박정현특파원|9일(현지시간) 폐막되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가 채택할 의장성명에서 주목되는 것은 유엔의 역할 강화와 개혁이다. 유엔 개혁의 필요성을 밝히고,유엔 중심의 국제질서가 강화돼야 한다는 내용을 담을 것으로 알려졌다.테러에 대응하기 위해 유엔 주도의 국제협력과 유엔 안보리의 반테러 결의안 이행의 필요성도 지적할 것으로 전해진다. 이런 의장성명은 8일의 회의 분위기가 그대로 반영된 것이다.정치분야 회의에서 많은 정상들이 유엔 개혁의 필요성을 제기했다고 ASEM의 한 소식통이 전했다.정상들은 세계적인 이슈를 거론하기 때문에 ASEM에서 유엔문제를 논의해도 전혀 이상할 게 없다는 것이다.일본이나 독일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상임이사국이 돼야 한다는 주장을 편 나라도 있다고 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유엔 개혁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안보리의 상임이사국은 합리적 질서를 주도할 수 있는 의지와 역량에서 소속된 지역과 집단의 신뢰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방향을 제시했다.노 대통령이 유엔 개혁과 방향에 대해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노 대통령의 이같은 입장표명은 일본의 상임이사국 진출에 부정적 입장을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노 대통령을 수행하는 고위관계자는 “우리는 상임이사국 증설을 반대하고 비상임 이사국을 늘려야 한다는 입장이었지만 유엔 등에서 상임이사국 후보 이름이 나돌고 있는 상황에서 증설에 반대만 할 게 아니라,우리의 생각과 기준을 분명히 제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 대통령은 대신 연설에서 북핵문제 언급을 당초보다 크게 줄였다.정부 관계자는 “노 대통령은 지난 7일 회원국 정상 만찬에서 북핵과 6자회담 등에 대한 입장을 이미 밝혔기 때문에 유엔 개혁 등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노 대통령은 ASEM 도중 정상참석 만찬과 한·중,한·독 정상회담 등의 다양한 외교창구를 통해 북핵외교를 펼쳤다. 의장성명과 별도로 채택할 ‘경제동반자 하노이 선언’에서는 경협을 강화하기 위한 방향과 조치들이 구체화됐다는 점이 특징이다.특히 고공행진을 계속하는 국제 유가가 지역경제 성장을 둔화시킬 수 있다는 데 우려를 표시하면서 산유국들에 유가안정을 위해 적정한 규모의 석유 공급을 요청하기로 한 점이 눈에 띄는 대목이다.다자무역체제를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경제협력을 강화하기로 함으로써 세계무역기구(WTO)와 선을 분명히 했다. jhpark@seoul.co.kr
  • “보훈심사 졸속 처리”전문가 참석않고 수당만 챙겨

    “보훈심사 졸속 처리”전문가 참석않고 수당만 챙겨

    독립·국가 유공자의 서훈 여부를 결정하고,5·18 유공자 예우를 책임지는 국가보훈처가 엉터리 심사를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보훈심사위원은 48초당 안건 한건씩 처리했고,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꼭 참석해야 할 변호사·의사는 회의에 불참하고도 수당을 꼬박꼬박 챙겼다. 국회 정무위 소속 한나라당 이계경 의원은 7일 보훈처 국감에서 “보훈심사위원회는 지난 2001년부터 올 8월까지 일주일에 두번씩,두시간짜리 회의를 열어 모두 5만 7726건을 처리했다.”면서 “심사위원도 평균 3명으로 태부족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 기간에 작성된 회의록을 보면 서명·날인이 돼 있는 변호사·의사 등 비상임위원은 단 한번도 발언하지 않았다.”면서 “이는 이들이 관행적으로 불참하고도 1회당 5만원씩 수당을 챙기기 위해 회의록을 허위 작성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실 심사로 인해 보훈처를 상대로 한 행정소송 가운데 보상대상 결정과 관련된 것이 72.3%에 달하며 이중 30% 이상은 패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특히 “2001년 4월부터 12월까지 8개월 동안은 심사위원이 아닌 행정실장이 6196건을 처리했고,이중 40건을 제외한 6156건이 행정실장 제안대로 의결됐다.”고 밝혔다.이어 “당시 보훈처장이 총리령인 시행규칙을 위반해 비공개로 ‘보훈심사 외부인력 활용계획서’를 작성,위법행위를 승인한 정황도 있다.”면서 “결국 보훈처의 행정 편의주의적인 발상으로 수많은 보훈 대상자가 피해를 입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심사위원이 ‘고향 방문’을 이유로 휴가를 갔는데도 이틀째 되는 날엔 회의에 버젓이 첨석한 것으로 돼 있다.”면서 “의사 정족수가 미달된 것을 숨기기 위해 회의록을 허의로 작성해 결국 18회에 걸쳐 3450건을 졸속 처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보훈심사위측은 “상임위원들은 휴가 중에도 회의에는 참석했다.”면서 “변호사·의사 등 비상임위원들은 ‘생계’ 때문에 회의에 참석하기 어렵고,필요한 경우에는 유선으로 의견을 구하면 된다.”고 궁색하게 답변했다. 박지연기자 anne02@seoul.co.kr
  • 윤석민 SBS경영위원 사임

    그동안 외부로부터 ‘방송세습’ 의혹을 받아왔던 윤세영 SBS 회장의 맏아들 윤석민 SBSi 대표가 1일자로 SBS 상무급 비상임경영위원직에서 사임했다.그러나 ㈜SBSi 대표이사직은 계속 유지한다. SBS는 1일 노사 합의로 방송의 독립성과 공익성,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14개 항의 기본합의를 이뤄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형사정책연구원장 이태훈씨

    형사정책연구원장 이태훈씨

    국무총리 산하 인문사회연구회 최송화 이사장은 공개모집을 통해 법무법인 미래의 이태훈 변호사를 임기 3년의 형사정책연구원장에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신임 이 원장은 사시 14회로 법무부 국제법무심의관과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등을 거쳐 현재 법무법인 미래의 변호사,금융감독위원회 비상임위원을 맡고 있다.
  • 日 상임이사국 진출 쉽지않겠네

    |도쿄 이춘규특파원|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가 22일 유엔 총회 연설을 통해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 의지를 천명했다.하지만 안팎의 장애물이 많아 내우외환의 형국이다. 일본은 유엔 결성 60주년을 맞는 내년을 ‘안보리 상임이사국에 진출할 마지막 기회’로 인식,올 유엔 총회에서 고이즈미 총리가 직접 진출 의지를 천명하는 등 총력외교전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일본의 상임이사국 진출에 두터운 벽들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다.우선 첫번째 두터운 벽은 미국이다.미국은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계속 “일본의 상임이사국 진출을 지지한다.”는 립서비스를 되풀이하고 있지만,실제 유엔을 움직이는 실무선에서는 지지 요청에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이라크전쟁을 계기로 유엔과 대립이 심화된 부시 정권으로서는 상임이사국 확대를 통해 유엔 기능을 강화시킬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유일하게 유엔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현재의 위치가 흔들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상임이사국 확대는 ‘미국 스스로 목을 죄는 결과’를 낳을 것이 뻔한 상태라는 분석이 대세다.상임이사국을 확대,점점 안보리가 미국의 통제권에서 벗어나게 하겠느냐는 지적이다. 거부권을 갖고 있는 중국의 본격 견제도 높은 벽이다.특히 중국은 상임이사국 카드를 이용,고이즈미 총리에게 역사 문제를 압박하거나 자원과 영토 분쟁 등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는 카드로 활용할 것이라고 일본 언론들은 분석하고 있다.자위대 해외파병 등 군사대국화 견제 등 일본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다목적 카드란 얘기다. 독일,브라질,인도 등과의 4개국 협력도 주변국의 반발과 각 국의 복잡다단한 계산 때문에 언제든지 깨질 수 있는,부메랑이 될 수 있는 분위기다.독일을 이탈리아가,인도를 파키스탄이,브라질을 멕시코가 반대,견제하는 것 또한 중요 변수다.스페인이 미국도 싫다 하지 않는 ‘비상임이사국 확대’를 들고 나온 것도 새로운 벽으로 꼽힌다. 무엇보다 민주당,사회당,공산당은 물론 자민당 내에서조차 일본 정부가 상임이사국 진출을 서두르는 데 대해 헌법 개정 주도권 노림수 등의 의혹의 시선을 보내는 게 근본적 장벽이다. taein@seoul.co.kr
  • ‘고교등급제 의혹’ 대학 미진한 해명 의혹만 증폭

    연세대 등 주요 사립대를 상대로 불거진 ‘고교등급제 의혹’에 대해 교육인적자원부가 20일부터 실태조사를 하기로 한 것은 개별 대학에 더 이상 사태 해결을 맡겨둘 수 없다는 인식에서 비롯됐다. 수시 모집에서 강남과 비강남을 차별했다는 의혹이 커지면서 입시를 앞둔 일선 학교와 학생들의 혼란과 불안을 어떤 식으로든 정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사태방관 교육부 책임론도 우려 더욱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잇따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한 것도 조사를 앞당긴 이유가 된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 내에서는 대입 전형의 주무 부처를 제쳐두고 자칫 다른 국가 기관이 조사를 벌이게 될 상황을 곤혹스러워하는 분위기가 많았다.의혹이 일파만파로 확산되는데도 교육부가 사태를 방관하는 모습으로 비쳐질 경우 교육부의 책임론이 제기될 수 있다는 점도 작용했다. 교육부는 지난 16일 연세대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만한 수준의 해명이 아니다.”면서 강도높은 재해명을 요구하며 “언제까지 해명만 기다릴 수 없다.”고 최후통첩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해명을 요구했으나 연세대의 해명이 이에 미치지 못했으며 오히려 의혹만 증폭시켰다.”면서 “특히 연세대가 해명한 서류전형에서도 우수한 성적의 비강남권 학생이 탈락한 부분은 교육부 내부에서조차 납득하지 못하는 분위기였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입시가 진행 중이고 대학의 학생 선발 자율권과 맞물려 신중한 입장이었지만 그동안 연세대에 충분한 기회를 줬던 만큼 의혹을 빨리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실태 조사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우수성적 비강남권 탈락 납득안돼” 한편 국가인권위원회는 교육부의 실태 조사에 상관없이 진정이 취하되지 않은 만큼 조사 절차를 밟겠다는 입장이다.서영호 인권위 차별조사2과장은 이날 “학부모단체와 전교조가 제출한 동일한 2개의 진정에 대해 분리 조사보다는 병합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 과장은 “진정 접수가 된 만큼 의혹 내용을 확인하고 진정인과 피진정인 등 양 당사자에게 참고자료를 요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권위는 1주일 내에 담당조사관을 배정,조사를 진행하며 상임위원과 비상임위원들이 참여하는 소위원회에서 기각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안동환 김효섭기자 sunstory@seoul.co.kr
  • 일본, 상임이사국 포함될까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확대 문제가 올해 유엔 무대의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다.제59차 유엔 총회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개막된 바 있다. 유엔 총회는 앞으로 1년 간 안보리 개편과 예방적 차원의 선제 무력사용 규정 도입 문제 등 158개 의제를 논의하게 되지만,12월 예정된 유엔 개혁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안보리 상임이사국 확대 개편 문제가 벌써부터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개혁보고서는 유엔이 내년 창설 60주년을 앞두고 마련하는 자체 개혁안으로,코피 아난 사무총장의 의뢰로 16명의 각국 패널들이 작성하고 있는데,상임이사국 확대 등이 주요 이슈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아난 총장은 개혁 없이는 안보리 위상도 약화할 것이라고 경고해 왔다. 현재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은 중국,프랑스,러시아,영국,미국 등 5개국으로 1946년 초기 멤버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2년 임기의 비상임이사국 10개국도 안보리에 참여하고 있지만 권한은 천지차이.상임이사국에 부여되는 거부권 때문이다.상임이사국 가운데 한 국가라도 거부권을 행사하면 해당 결의안이 안보리를 통과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일본과 독일 등이 경제력을 이유로,이집트가 아랍과 이슬람 대표권을 내세워,또 인도와 브라질,이탈리아 등이 지역 맹주임을 강조해 상임이사국 지위를 부여해 달라고 요구해 왔다.이들 국가는 2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이어지는 각국 대표 기조연설을 통해 이 문제를 제기할 전망이다.특히 21일 기조연설이 예정된 일본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는 이번 연설에서 상임이사국 진출 추진을 공식 표명할 예정이다. 가봉 외무장관 장 핑 신임 의장에게 이번 총회를 앞두고 의장직을 넘긴 세인트루시아의 줄리안 훈트 외무장관은 이임에 앞서 13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총회가 유엔 개혁보고서의 권고안을 이행하거나 안보리 개혁에 관한 자체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 개혁 현안이 요리조리 빠져나갈 것”이라며 안보리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그는 24∼26개국 정도로 상임이사국을 확대하는 대안도 제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안보리의 개편 논의뿐만 아니라 선제적 무력 사용 규정 도입 방안도 다뤄질 예정이다.그동안 분쟁 발생 뒤 사후적 개입만 가능했던 유엔에 예방적 차원의 사전 개입권을 주는 문제다. 미국이 이라크를 공격한 것과 같이 자국 안보를 빌미로 선제 공격을 하는 사례 때문에 사전 개입 필요성이 증가했다는 논리이지만,강대국의 일방적 무력 사용을 유엔이 승인해 주려 한다는 반발도 만만치 않아 합의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국제사회에 대한 중국의 로비에 맞서 지난 93년부터 12년째 유엔 가입을 요구해온 타이완의 시도는 올해에도 좌절됐다. 황장석기자 surono@seoul.co.kr
  • “공기업 감사 공모제 도입”

    정부산하기관 등 공기업 감사(監事)에 대한 공모제 및 감사위원회제가 단계적으로 도입된다. 대통령이 기획예산처 장관의 추천을 받아 임명하거나,주무부처 장관이 선임하는 등 지금은 공기업마다 선임방식이 들쑥날쑥해 투명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김병일 기획예산처 장관은 10일 경기도 광주 노동교육원에서 열린 ‘공공기관 감사 연찬회’에 참석,“기관 특성에 따라 감사 공모제와 감사위원회제 를 도입하는 방안을 주무부처와 협의해 추진하겠다.”면서 “공공기관 감사실의 인사 자율성을 확보하는 방안도 신중히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산처 관계자는 감사 공모제와 관련,“공기업 경영혁신을 위해서는 감사가 경영진으로부터 독립성을 확보하고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는 투명한 선임 절차를 통해 적임자를 선정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행의 단일 감사 체제도 종합적·효율적 감사를 위해 상임감사와 비상임이사 등의 위원회 형태로 개편해 감사와 이사회간 유기적 연결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연찬회에 초빙강사로 나온 정찬용 청와대 인사수석은 “공공기관에서도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감사들이 노력해 달라.”면서 개방형 직위 확대와 다면평가제도 운영,균형적 인재등용 등 인사운영의 혁신을 당부했다. 박은호기자 unopark@seoul.co.kr
  • 박선기 변호사, ICTR재판관 취임

    지난해 6월 유엔 산하 르완다 국제형사재판소(ICTR) 비상임재판관으로 선출된 박선기(50) 변호사가 재판을 맡기 위해 아프리카 탄자니아로 8일 출국했다.박 변호사는 오는 20일부터 군장성 등 전범관련자 4명의 재판을 맡으며 2년간 재판소에서 활동하게 된다. ICTR는 94년 르완다 내전에서 벌어진 집단학살과 국제인도법 위반 관련자를 처벌하기 위해 96년 탄자니아에 설치된 재판소.유엔은 지난해 6월 박 변호사를 포함해 ICTR 비상임재판관 18명을 선출했다. 한국인이 국제형사재판 분야에 진출한 것은 송상현 국제형사재판소(ICC) 재판관,권오곤 옛 유고 국제형사재판소(ICTY) 재판관에 이어 세 번째다.박 변호사는 경북대 법대를 졸업한 뒤 육군 법무감과 주한미군 법률 고문 등을 거쳤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고이즈미 “상임이사국 진출 추진”

    |도쿄 이춘규특파원|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는 24일 유엔 개혁에 대해 “지금까지의 P5(5개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와는 다른 상임이사국이 있어도 좋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고이즈미 총리는 이날 올 유엔 총회연설에서 일본의 상임이사국 진출 의사를 공식 표명할 계획이라는 보도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렇게 말하고 “다른 상임이사국이 바로 일본이라는 형식으로 일본의 생각을 밝히면 좋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고이즈미 총리의 이런 발언은 현행 헌법하에서 유엔상임이사국 진출을 추진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진다. 한편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의 자문기구인 ‘고위위원회’는 유엔 안보리 개혁안으로 현재의 상임이사국과 비상임이사국 이외에 ‘준상임이사국’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유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준상임이사국은 임기를 비상임이사국의 2년보다 긴 5년으로 하고 연임을 허용하는 방식으로 상임이사국에 가까운 발언권을 갖도록 하되 상임이사국의 특권인 거부권은 인정되지 않는다. taein@seoul.co.kr
  • [인권위 ‘국보법 폐지’ 권고] 전원위원회 구성 어떻게

    24일 국가보안법 폐지 권고안을 낸 전원위원회는 인권위원회법에는 11명으로 명시하고 있지만 지난달 유현 위원이 건강을 이유로 사퇴하는 바람에 현재는 10명이다. 전원위원은 대통령이 위원장을 포함한 4명,국회가 정당별로 4명,대법원이 3명을 추천한다. 참여연대 공동대표 출신 김창국 위원장을 비롯해 국가보안법 태스크포스 팀장을 맡은 박경서(초대 대한민국 인권대사) 상임위원,정강자(한국여성민우회 공동대표) 비상임위원은 김대중 대통령이 추천했다.이흥록(법무법인 새길법률특허사무소 대표 변호사) 비상임위원은 노무현 대통령의 추천을 받았다. 국회추천 몫은 한나라당이 추천한 김덕현(여성변호사회장) 비상임위원과 민주당 추천 김만흠(가톨릭대 아태지역연구원 교수) 비상임위원,열린우리당 추천 최영애(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 상임위원이다.한나라당 추천 몫 한 자리는 비어 있다. 이밖에 김오섭(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비상임위원과 신동운(서울대 법과대학 교수) 비상임위원,조미경(아주대 법학부 교수) 비상임위원은 대법원의 추천을 받았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韓·말레이시아 FTA 추진

    韓·말레이시아 FTA 추진

    노무현 대통령과 압둘라 아마드 바다위 말레이시아 총리는 2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한·말레이시아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연구 추진을 검토하기로 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두 나라의 FTA공동연구를 추진하자는 압둘라 총리의 제의에 “FTA는 양국 모두에게 도움이 되므로 현재 진행중인 한·아세안 FTA 공동연구 결과에 따라 검토해 나가자.”고 말했다고 김종민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노 대통령은 특히 “한국군의 이라크 추가파병이 이라크 재건에 기여한다.”며 협조를 당부했으며 이슬람회의기구(OIC)와 비동맹회의(NAM) 의장인 압둘라 총리는 전적인 공감을 표시하고 이라크내 평화가 조기에 정착되기 바란다고 말했다.두 정상은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북한의 개혁·개방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노 대통령이 “한국의 유엔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 진출에 말레이시아가 협조해 달라.”고 요청하자 압둘라 총리는 “앞으로 협조해 나가자.”며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양국 정상은 동아시아권 내 ‘아세안+3’ 체제에서 양국간 협력을 확대키로 하고 올해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15주년을 계기로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 공동선언’을 채택하기로 했다.노 대통령은 압둘라 총리로부터 말레이시아 공식방문 초청을 받고 “상호 편리한 시기에 방문하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고충위 조사 거부한 정부기관 감사받는다

    앞으로 국민고충처리위원회(고충위)의 조사를 거부하는 정부기관은 감사를 받아야 한다.또 고충위가 인사권을 자체적으로 행사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고충위는 11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고충위 발전방안을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관계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조율했다고 밝혔다. 고충위는 조사활동에 정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내기 위해 조사권을 강화하고 인사권을 위원장이 행사하도록 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로 했다. 현재 고충위 위원장은 비상임으로 인사권이 없다.더불어 고충위 직원의 절반에 이르는 파견인력을 자체 직원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개방형 직위도 적극 도입해 시민사회의 다양한 전문성도 끌어들일 방침이다. 고충위는 또 정부기관들이 명확하고 타당한 이유 없이 고충위의 시정권고를 거절할 수 없도록 하는 장치를 마련하기로 했다.국회보고권이나 분기별 대통령 직접보고,감사요구권 등을 도입해 시정권고의 집행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런 방안은 지난 5월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내에 설치된 옴부즈만 태스크 포스팀의 논의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부고]

    ■ 애국지사 전을생 선생 애국지사 전을생 선생이 5일 오후 11시 15분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79세. 평북 정주 출신인 선생은 1941∼1942년 일본군 헌병대에 근무하면서 중국 중앙군에 복무중이던 형 전기생에게 일본군의 군사기밀을 내줘 일본군에 막대한 손실을 입혔다. 1943년 형이 일본군에 체포돼 신변에 위험을 느끼고 부대를 탈출,귀국했다. 1945년엔 소위 불경죄(不敬罪)로 일경에 체포돼 징역 3년형을 선고받고 광복때까지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1990년 선생의 공적을 기려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강규근 여사와 장남 은기씨 등 3남2녀. 발인은 7일 오전 6시,국립 대전현충원 애국지사 제3묘역에 안장된다.빈소는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02)590-2540. ●李天九(사업)씨 모친상 鄭憲祚(서울시 남부교육청 관리국장)씨 빙모상 6일 오전 2시35분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8일 오전 8시 (02)392-0699 ●徐爀嬋(현대석유화학 제1공장장)榮嬋·一權(자영업)大元(무역업)씨 모친상 6일 오전 6시 대전 유성 성심장례식장,발인 8일 오전 10시 (042)533-6716 ●金興洙(기술신용보증기금 팀장)富洙(대한푸드 대표)義洙(새한건설 과장)씨 부친상 5일 오후 6시1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7일 오전 7시 (02)3410-6915 ●尹弘善(전 국무총리 정무보좌관)政善(동경대학병원 의학박사)命善(인터메딕 사장)希善(신아 〃)起善(인터메딕 이사)씨 모친상 6일 오전 10시3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8일 오전 10시 (02)3410-6916 ●琴永燮(김천소년교도소 교위)씨 부친상 6일 오후 1시58분 경북 칠곡 혜원성모병원,발인 8일 오전 7시 (054)975-5699 ●金英鎬(동아대 교수·공정거래위원회 비상임위원)英俊(KBS 인적자원센터장)英鉉(사업)씨 부친상 尹鉉鎬(대전시청약국)씨 빙부상 6일 오후 4시30분 일산 국립암센터,발인 8일 오전 10시 (031)920-0301 ●李秉燁(대원산업 대표)秉旭(현대정보과학고 교사)秉仁(효성 고문)씨 모친상 姜元洙(효성에바라환경 이사)씨 빙모상 6일 오전 6시 부산 동의의료원,발인 8일 오전 10시30분 (051)852-0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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