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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 한경대 제8대 총장에 이원희 행정학과 교수 임명

    국립 한경대학교는 제8대 총장에 이원희 행정학과 교수가 임명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원희 신임 총장은 “학생 수 감소와 재정압박 등 대학을 둘러싼 위기가 계속되고 있지만,학생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고 잘 가르치는 대학을 만들겠다는 기본 원칙에 충실하겠다”며 “구성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1996년 9월 한경대 행정학과에 부임했다. 학내 기획연구처장,인문사회과학대학장 등 다양한 보직을 맡았으며,한국조세재정연구원 공공기관 연구센터 소장,한국사학진흥재단 비상임이사,제55대 한국행정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 홍성룡 서울시의원 “농수산식품공사 신임 사장 내정설 나돌아…절차적 정당성 훼손”

    홍성룡 서울시의원 “농수산식품공사 신임 사장 내정설 나돌아…절차적 정당성 훼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이하 공사)가 신임 사장 및 비상임이사 공개모집에 들어간 가운데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홍성룡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은 신임 사장 내정설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드러냈다. 홍 의원은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서울시 산하기관장 인사를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공개모집 이전부터 박근혜 정부에서 고위직을 지낸 여 모 씨의 공사 사장 내정설이 가락시장에 나돌고 있어 절차적 정당성까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사에 따르면 임원추천위원회는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사장 1명과 비상임이사 3명 등 4명의 임원을 공개 모집 중에 있다. 그러나 공사 안팎에서 사전 내정설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홍 의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난데없이 신임 사장 내정설이 나돌면서 공사 전·현직 간부들이 여 모 씨와의 연계망을 찾는 데 혈안이 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고, 유통인 단체 및 단체장, 상인들에게까지 자신에게 우호적인 여론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을 하는가 하면 비상임 이사에 대한 잡음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라며 “신임 임원 공모를 둘러싼 공사 간부들의 모럴헤저드와 근무기강 해이가 도를 넘고 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홍 의원은 “거래제도 논란, 유통환경 변화 등 굵직한 현안에 대응하고 구성원과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사로 재탄생하는 계기가 되려면 신임 사장 등 임원들의 능력과 자질, 도덕성은 물론, 채용과정에 있어서 절차적 정당성까지 충족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번 임원 채용과정 전반을 천만 시민과 함께 들여다보고 논란의 근원지를 반드시 찾아서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것임을 오 시장과 당사자, 공사 관계자들은 명심하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 [단독] 새마을금고, 상근이사 10명 중 4명은 전직 이사장

    [단독] 새마을금고, 상근이사 10명 중 4명은 전직 이사장

    전문성 보는 상근이사, 장기집권 도구로 전락 이영 의원“상근이사 재직 및 연임 제한해야”새마을금고의 이사장들이 3 연임 제한을 피하고자 ‘상근이사제’를 도입해 선거 없이 장기 집권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이영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총 1298개 새마을금고 내 전체 상근이사 수는 136명으로 그 가운데 전직 이사장 출신 비율이 39.7%(54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행법상 새마을금고법에서 이사장의 임기는 4년으로 최대 3 연임(12년)까지 가능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이사장이 비상근이라면 상근이사를 두도록 하고 있다. 문제는 새마을금고에서는 이 제도를 악용해 이사장 3 연임 임기가 끝날 무렵 정관을 개정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났다는 점이다. 이사장을 상근직에서 비상근직으로 바꾸고, ‘상근 이사제’를 도입해 이사장이 상근이사로 근무하는 편법 행위가 발생해 왔다. 지난해 대구시와 인천시 그리고 올해 제주시 소재 등의 새마을금고에서 이와 같은 일들이 일어났다. 통상 상근이사는 이사회의 추천을 받아 총회에서 선임하기 때문에 선거를 치르는 이사장직보다 실질적인 권력 행사를 할 수 있다. 새로 선출되는 이사장은 비상임으로 임명되기 때문에 사실상 ‘바지사장’이 될 우려가 큰 이유다. 상근이사는 중앙회나 한국은행 그리고 각종 금융기관 등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를 임명하는 자리로 선출직인 이사직과 다르게 전문성이 강조되는 자리지만, 전직 이사장의 장기 집권을 위한 도구로 악용되고 있는 셈이다. 지난달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사장 투표를 직선제로 바꾸는 개정안(새마을금고법)이 통과됐지만, 여전히 상근이사제를 악용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이영 의원은 “이사장들이 상근이사제를 이용해 선거 없는 장기 집권의 시대를 열고 있다”며 “이로 인한 경영 부실에 따른 피해는 온전히 조합원들의 몫”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새마을금고법에 이사장 중임제한과 퇴임한 이사장의 상근이사 재직·연임제한을 포함하고, 중앙회와 지자체의 정관변경 절차를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마을금고는 현재 전국에 1300개 가까운 법인과 2000만명이 넘는 회원을 갖고 있지만, 지금까지 전체 새마을금고 중 약 80%는 대의원회를 통한 간선제 방식으로 이사장을 선출해 왔다. 이 때문에 이사장과 대의원 유착에 따른 부정 선거와 이사장 장기 재직에 따른 내부 비리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문제 등이 계속 발생해왔다. 새마을금고법에 따라 첫 이사장 전국 동시 선거는 오는 2025년 3월 12일에 치러진다.
  • 문재인 대통령 제76차 유엔총회 기조연설 전문

    문재인 대통령 제76차 유엔총회 기조연설 전문

    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제76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코로나를 이기는 것은 경계를 허무는 일로, 이는 지구공동체 시대의 탄생”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제 유엔은 지구공동체 시대를 맞아 새로운 규범과 목표를 제시해야 할 것”이라며 “지구공동체의 시대를 열어가는 인류의 새로운 여정에 연대와 협력으로 유엔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또 한국은 코로나19 이후 세계질서 재편 과정에서 국제사회 일원으로 책임을 다하고 선도국가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고 공언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또 임기 마지막 유엔총회 무대에서 종전선언 제안을 다시 꺼내 들어 눈길을 끌었다. 다음은 기조연설 전문. 『압둘라 샤히드 의장님,안토니우 구테흐스 사무총장님과 각국 대표 여러분,2년 만에 유엔총회 회의장에 다시 서니 잃어버린 일상에 대한 소중함이 느껴집니다.76차 유엔총회 의장으로 취임하신 샤히드 의장님의 리더십으로,글로벌 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혜와 협력이 모아지길 기대합니다.또한 지난 5년간 유엔의 발전과 개혁을 위해 헌신해온 구테흐스 사무총장님의 연임을 축하하며 경의를 표합니다.사무총장께서 역점을 두어 온 평화유지 활동과 기후변화 대응,지속가능발전목표에 큰 진전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이번 유엔 총회가 코로나와 기후위기로부터의 회복과 지속가능발전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세계인들에게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의장님,사무총장님,각국 대표 여러분,인간은 공동체를 이루어 사는 존재입니다.인류는 공동체를 통한 집단 지성과 상호 부조에 기대어 수많은 감염병을 이겨내며 공존해 왔습니다.코로나 팬데믹 역시 인류애와 연대의식으로 극복해낼 것이며,유엔이 그 중심에 설 것입니다. 우리는 코로나 대응을 위해 국경을 초월해 유전체 정보를 공유하고,긴밀한 협업을 통해 백신 개발에 성공했으며,치료제 개발도 빠른 진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코로나를 이기는 것은 경계를 허무는 일입니다.우리의 삶과 생각의 영역이마을에서 나라로,나라에서 지구 전체로 확장되었습니다.나는 이것을 ‘지구공동체 시대’의 탄생이라 생각합니다.‘지구공동체 시대’는 서로를 포용하며 협력하는 시대입니다.함께 지혜를 모으고 행동하는 시대입니다. 지금까지는 경제 발전에 앞선 나라,힘에서 우위를 가진 나라가 세계를 이끌었지만,이제 모든 나라가 최선의 목표와 방법으로 보조를 맞추어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해야 합니다. 협력과 행동의 중심으로 유엔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유엔의 창립자들은두 차례 세계대전의 참화를 겪으며 국제평화의 질서를 모색했습니다.이제 유엔은 ‘지구공동체 시대’를 맞아 새로운 규범과 목표를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다자주의 질서 안에서 호혜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국가 간의 신뢰를 구축하는 유엔이 되어야 합니다.국제사회의 의지와 역량을 결집하고 행동으로 이끄는 유엔이 되어야 합니다. 유엔이 이끌어갈 ‘연대와 협력’의 국제질서에 한국은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입니다. 2차 세계대전 후 신생 독립국이었던 한국은 유엔과 국제사회의 지원에 힘입어민주주의 발전과 경제성장을 함께 이룰 수 있었습니다.이제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국가 간 상생과 포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선진국과 개도국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협력과 공생의 비전을 제시하고 실천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겠습니다. ‘지구공동체’가 해결해야 할 당면 과제는 코로나 위기로부터 포용적 회복을 이루는 일입니다.저소득층,고령층과 같은 취약계층이 코로나의 위협에 가장 크게 노출되었습니다. 오랫동안 누적되어온 경제·사회적 문제들도 코로나를 계기로 수면 위로 드러났습니다.빈곤과 기아가 심화되었고,소득·일자리·교육 전반에 걸쳐 성별·계층별·국가별 격차가 커졌습니다. 유엔은 이미 수년 전부터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제시하며 이러한 불균형 문제의 해소를 촉구해 왔습니다.이제 유엔의 모든 구성원이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해 더욱 진지하게 노력해야 합니다. 한국은 모든 사람,모든 나라가 코로나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코백스에 2억 불을 공여하기로 한 약속을 이행하고,글로벌 백신 생산 허브의 한 축을 맡아 코로나 백신의 공평하고 빠른 보급을 위해 힘쓸 것입니다.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도 앞장서겠습니다.한국은 코로나 위기 극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한국판 뉴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특히,고용 안전망과 사회 안전망을 확충하고 사람 투자를 확대하는 ‘휴먼 뉴딜’을 통해 사람 중심의 포용적 회복에 힘쓰고 있습니다.한국판 뉴딜 정책의 경험을 국제사회와 함께 공유해 나가겠습니다. 개발도상국들이 함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코로나 이후 수요가 높아진 그린·디지털·보건 분야를 중심으로 ODA도 확대하겠습니다. ‘지구공동체’가 해결해야 할 또 하나의 시급한 과제는 기후위기 대응입니다. 지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예상보다 빠르게 뜨거워지고 있습니다.국제사회가 더욱 긴밀하게 힘을 모아 ‘탄소중립’을 향해 전진해야 합니다. 한국은 지난해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고,‘탄소중립기본법’을 제정하여그 비전과 이행체계를 법으로 규정했습니다.다음 달에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확정하고,11월 COP26을 계기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상향해 발표할 것입니다. 석탄발전소를 조기 폐쇄하고,신규 해외 석탄발전에 대한 공적 금융지원을 중단했으며,신재생 에너지 비중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탄소중립’은 개별국가는 물론 모든 나라가 꾸준히 협력해야만 이룰 수 있는 목표입니다. 실천 방안 역시 지속 가능해야 합니다.한국은 ‘그린 뉴딜’을 통해 ‘탄소중립’을 신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의 기회로 만들고 있습니다.많은 한국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RE100 캠페인’에 동참하고,수소를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투자를 확대하며ESG경영과 ‘탄소중립’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정부는 민간의 기술개발과 투자를 강력하게 뒷받침할 것입니다. 한국은 기후 분야 ODA 확대와 함께,그린 뉴딜 펀드 신탁기금을 신설하여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를 지원하고,‘탄소중립’을 위한 기술과 역량을 함께 나누겠습니다.개발도상국이 기후위기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아울러 P4G 서울 정상회의를 개최하여 국제사회의 기후대응 의지를 결집했던 경험을 토대로 2023년 COP28을 유치하고자 합니다.파리협정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하게 되길 희망합니다. 의장님,사무총장님,각국 대표 여러분,‘지구공동체’의 가장 절실한 꿈은 평화롭고 안전한 삶입니다.유엔의 출범은 국제관계의 패러다임을 ‘경쟁과 갈등’에서 ‘공존과 상생’으로 전환시켰습니다.유엔은 ‘힘의 균형’으로 유지되던 불완전한 평화를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평화로 바꾸고,인류 모두의 자유를 증진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한국은 한반도에서부터 항구적이고 완전한 평화가 확고히 뿌리내리도록전력을 다할 것입니다.비핵화와 공동번영의 한반도를 건설하기 위해 우리 정부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꾸준히 추진해왔고 국제사회의 지지 속에서 남북 정상회담을 통한 판문점선언,9·19 평양공동선언과 군사합의,북미 정상회담을 통한 싱가포르 선언이란 역사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한반도 평화의 시작은 언제나 대화와 협력입니다.나는 남북 간,북미 간 대화의 조속한 재개를 촉구합니다.대화와 협력이 평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한반도에서 증명되기를 기대합니다. 나는 두 해 전,이 자리에서 전쟁불용과 상호 안전보장,공동번영을 한반도 문제 해결의 세 가지 원칙으로 천명했습니다.지난해에는 한반도 ‘종전선언’을 제안했습니다. ‘종전선언’이야말로 한반도에서 ‘화해와 협력’의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나는 오늘 한반도 ‘종전선언’을 위해 국제사회가 힘을 모아주실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하며,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가 모여 한반도에서의 전쟁이 종료되었음을 함께 선언하길 제안합니다.한국전쟁 당사국들이 모여 ‘종전선언’을 이뤄낼 때,비핵화의 불가역적 진전과 함께 완전한 평화가 시작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마침,올해는 남북한이 유엔에 동시에 가입한 지 30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유엔 동시 가입으로 남북한은 체제와 이념이 다른 두 개의 나라라는 점을 서로 인정했습니다.하지만 결코 분단을 영속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할 때 교류도,화해도,통일로 나아가는 길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남북한과 주변국들이 함께 협력할 때 한반도에 평화를 확고하게 정착시키고동북아시아 전체의 번영에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그것은 훗날,협력으로 평화를 이룬 ‘한반도 모델’이라 불리게 될 것입니다. 북한 역시 ‘지구공동체 시대’에 맞는 변화를 준비해야만 합니다. 국제사회가 한국과 함께 북한에게 끊임없이 협력의 손길을 내밀어 주길 기대합니다. 이미 고령인 이산가족들의 염원을 헤아려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하루빨리 추진되어야 합니다.‘동북아시아 방역·보건 협력체’ 같은 지역 플랫폼에서 남북한이 함께할 때 감염병과 자연재해에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반도 운명 공동체로서,또한 ‘지구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남과 북이 함께 힘을 모아가길 바랍니다. 나는 ‘상생과 협력의 한반도’를 위해 남은 임기 동안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최근 아프가니스탄 상황은 평화와 인권을 위한 유엔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증명하고 있습니다. 오는 12월,‘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를 한국에서 주최합니다.유엔 평화유지 활동이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계기로 만들겠습니다. 유엔의 분쟁 예방 활동과 평화구축 활동에 대한 한국의 기여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한국은 오는 2024∼2025년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에 진출하여 지속 가능한 평화와 미래세대의 번영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가고자 합니다.각국의 협조와 지지를 기대합니다. 의장님,사무총장님과 각국 대표 여러분,인류는 수많은 역경 속에서도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서로를 믿고 협력하며 그 희망을 현실로 바꿔냈습니다.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우리는 다시 희망을 키우고 있습니다.더 나은 회복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인류가 하나가 되어 오늘을 잊지 않는다면 우리는 분명,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지구공동체’의 시대를 열어가는 인류의 새로운 여정에연대와 협력으로 유엔이 앞장서주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원 출신 첫 원장후보 최재해

    감사원 출신 첫 원장후보 최재해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감사원장 후보로 최재해(61·행시 28회) 전 감사원 감사위원을 지명했다. 1963년 감사원 개원 이후 감사원 내부 출신이 원장 후보로 지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브리핑에서 “감사원에 재직하면서 쌓은 균형감 있는 식견과 탁월한 업무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엄정하고 공정한 감사 운영을 통해 감사원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국대 사대부고,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최 후보자는 총무처와 내무부 등에서 공직생활을 한 뒤 1989년부터 29년간 줄곧 감사원에 몸담았다. 감사원 사회·문화감사국장, 기획관리실장, 제1사무차장, 감사위원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2018년 감사위원에서 물러난 뒤 LS전선 비상임감사로 활동했다. 감사원 내부에서도 신망이 두텁다는 평이다. 최 후보자의 지명은 최재형(국민의힘) 전 감사원장이 대선 출마를 위해 지난 6월 감사원장직에서 물러난 지 78일 만이다. 이례적으로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청와대는 이날 감사원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거듭 강조했다. 앞서 최 전 원장에 대해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스스로 훼손했다는 비판이 쏟아졌던 것과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 중요하고, 이에 걸맞은 인사를 지명하는 데 그만큼 시간이 소요됐다”고 밝혔다. 최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및 인준안 표결 등 국회 인준 절차를 통과하면 새 감사원장으로 임명된다. 헌법은 감사원장 임기를 4년으로 규정하고 있다. 최 후보자가 임명되면 내년 5월 출범하는 새 정권에서도 직을 유지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대선을 6개월가량 남기고 이뤄진 인사에 대한 야권의 반발도 예상된다. 국민의힘 허은아 수석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정권과 여당이 정권연장 욕심에 감사원장을 또 흔들어서는 안 된다”면서 “지난 4년과 같이 정치적 감사 종용이 계속된다면, 제아무리 대쪽 같은 선비가 그 자리에 앉은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라고 밝혔다.
  • 우리금융 민영화 완성되나… 정부, 잔여지분 최대 10% 매각

    우리금융 민영화 완성되나… 정부, 잔여지분 최대 10% 매각

    우리금융지주가 2001년 은행 구조조정 과정에서 공적자금이 투입된지 20여년 만에 완전 민영화에 나선다. 정부가 예금보험공사를 통해 보유한 지분 15.13% 중 최대 10%를 매각한다고 공고하면서다.금융위원회는 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이같은 매각 계획을 공고했다고 9일 밝혔다. 매각 방식은 희망수량 경쟁입찰이다. 최소 입찰 물량은 1%다. 낙찰자는 입찰가격 순으로 정하는 게 원칙이지만, 과점주주 매각의 특수성을 고려해 비가격 요소도 일부 반영될 수 있다. 매각 주관사가 시장 수요 조사를 한 결과 잠재적 투자 수요가 있다는 의견을 받고 희망수량 경쟁입찰을 실시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경쟁입찰이 블록세일(주식 대량매매)에 비해 장기투자자 유치가 가능하고, 대량 매각에도 주가가 하락할 우려가 낮다는 점도 고려했다. 다만 투자의향서 접수나 본입찰 단계에서 유효경쟁이 성립되지 않거나, 입찰가격 등이 공자위에서 정한 기준에 미치지 못한 경우에는 희망수량경쟁입찰을 중단하고 블록세일로 전환될 수 있다. 정부는 다음달 8일 투자의향서(LOI) 접수를 마치고 11월 중에 입찰을 마감, 낙찰자 선정을 거쳐 연내 매각 절차를 마칠 계획이다. 예정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주가 수준, 기업 가치, 공적자금 회수 규모 등을 고려해 입찰 마감 직전 공자위에서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4% 이상의 지분을 새로 취득하는 투자자들은 사외이사 추천권을 확보할 수 있다. 기존 과점주주도 이번 입찰에 참여해 4% 이상 지분을 새로 낙찰받으면 사외이사 후보 1인을 추가로 추천할 수 있다. 이번 매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사실상 완전한 우리금융의 민영화가 이뤄진다. 특히 이번 입찰을 통해 예보의 지분율이 10% 미만이 돼 최대주주 지위를 상실하게 되면 현재 예보가 추천해 선임하고 있는 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 비상임이사를 더이상 선임할 수 없게 된다. 앞서 정부는 2019년 6월 내년까지 2∼3차례에 걸쳐 예보가 보유한 우리금융 지분(17.25%)을 모두 매각한다는 내용의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어 지난 4월 지분 2%를 블록세일 형태로 매각했다. 주당 1만355원으로 전체 블록딜 규모는 1493억원이었다.
  • 외교부 내년 예산 첫 3조...ODA만 1조 넘었다

    외교부 내년 예산 첫 3조...ODA만 1조 넘었다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지지 추진외교부가 내년 예산안으로 3조 23억원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올해 2조 8409억원보다 5.7% 증가한 규모다. 외교부 한 해 예산이 3조원을 넘은 것은 처음이다. 외교부는 코로나19 극복 등을 위해 공적개발원조(ODA)를 대폭 확대했다. 올해 9505억원보다 17.3% 증가한 1조 1149억원으로 편성됐다. 코로나19 백신 공급을 위한 선구매 공약 매커니즘(COVAX AMC)에 1억 달러를 기여하겠다는 약속 이행 등 인도적 지원 사업에 쓰일 예산이 올해(1241억원)의 2배 가까운 2366억원으로 책정됐다. 질병퇴치기금도 올해 428억원에서 내년 624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외교부는 또 유엔과 주요 7개국(G7), 주요 20개국(G20),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등과 협력을 강화하는 글로벌 다자외교에 쓰일 예산을 올해 13억원에서 내년에는 10억원 늘어난 23억원으로 편성했다. 2024∼2025년 임기의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을 위한 지지 교섭 활동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미국과 수교 140주년, 중국과 수교 30주년, 중남미 국가들과 수교 60주년이 되는데, 주요 외교 계기 기념사업에 쓰일 예산이 올해 40억원에서 72억원으로 증액됐다. 아울러 재외국민 보호 예산은 올해 110억원에서 내년 146억원으로 늘었다. 무자력자에 대한 긴급지원 예산이 올해 1억원에서 내년 5억원으로 증액되고, 해외 위난상황 발생 시 전세기 투입과 같은 긴급대피 지원 예산도 10억원에서 20억원으로 증가했다.
  • 金총리“이재용 부회장 경영활동 복귀 지지”

    金총리“이재용 부회장 경영활동 복귀 지지”

    김부겸 국무총리가 광복절을 계기로 가석방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활동 복귀에 대해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 김 총리는 31일 공개된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경영활동 복귀를 위해 필요한 경우 법적 절차를 따라야 하지만, 이미 석방이 된 상황에서 활동을 금지하는 것은 적절한 방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삼성과 같은) 영향력 있는 기업의 총수가 너무 일찍 법적 책임을 면했다는 비판이 있음을 인정한다”면서도 “이 부회장 상황에 대해 ‘편협한’ 접근을 하지는 말아야 한다”고도 했다. 이같은 발언은 이 부회장의 최근 경영활동 복귀에 대해 취업제한 위반 논란이 나오는 가운데 정부 차원에서 재차 이 부회장에게 힘을 실어주는 의미로 해석된다. 앞서 법무부는 ‘무보수·비상임·미등기’ 상태인 이 부회장이 현재의 취업제한 조치로도 경영활동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김 총리는 FT에 “국민들이 재벌의 역할에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부회장의 사업 기회를 빼앗는 것이 불공평하다는 여론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 3년간 4만명 뽑고 240조 붓고… 이재용 11일 만에 ‘역대급 투자’

    3년간 4만명 뽑고 240조 붓고… 이재용 11일 만에 ‘역대급 투자’

    삼성이 향후 3년간 반도체·바이오 등 전략 분야에 240조원을 쏟아붓고 4만명을 직접 고용하는 대규모 투자 전략을 발표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가석방으로 출소한 지 11일 만에 나온 국내 단일 기업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 발표다. 이 부회장의 가석방을 계기로 사회에서 기대를 걸고 있는 ‘경제적 역할’에 부응하고, 반도체와 스마트폰 등에서 경쟁업체들의 도전이 갈수록 거세지는 상황을 돌파하고자 내놓은 전략으로 해석된다.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의 주요 관계사들은 24일 발표한 ‘투자·고용과 상생 산업 생태계 조성 계획’을 통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국내 신규 투자 180조원, 해외 투자 60조원을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상 3년이면 3만명 정도의 채용이 예상되지만 1만명을 늘린 4만명의 신규 고용도 약속했다. 3년간 투자에 따른 간접 고용 효과도 56만명에 달할 전망이다. 이번 투자 계획은 2018년 8월 발표했던 ‘향후 3년간(2018~2020년) 180조원·4만명’ 채용 계획보다 투자 규모 면에서 60조원 더 많은 역대 최대치다. 이 부회장은 3년 전 ‘국정논단’ 재판 2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을 당시에는 정중동 행보를 보이다가 45일 만에 첫 공식 일정에 나섰고, 6개월 만에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는데 이번에는 속도가 훨씬 빠르다. 지난 13일 가석방으로 출소되고 나서 곧바로 집무실이 있는 서울 서초사옥으로 향해 임원들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은 데 이어 출소 11일 만에 대규모 투자 발표도 나섰다. 삼성 관계자는 “이 부회장이 가석방으로 나온 이후 반도체 사업부를 포함해 삼성전자 사업부문별 간담회를 가졌고, 삼성 관계사 경영진도 잇따라 만났다”고 투자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 부회장은 이번 투자 발표를 계기로 본격적인 경영 행보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5억원 이상 횡령 배임죄가 확정되면 5년간 취업이 제한된다는 논란이 있었지만 이에 대해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이 부회장은 몇 년째 무보수이고 비상임, 미등기 임원”이라며 경영활동이 ‘취업’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의견을 밝혔다. 삼성은 대규모 투자와 고용을 통해 현재 세계 1위인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는 우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스템 반도체 부문에서는 2030년까지 세계 1위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번째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미국 공장 투자 결정이 3개월 넘게 지지부진한 상황인데, 조만간 이에 대한 투자 결정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 2030년까지 171조원을 투자하겠다고 했는데, 이에 대한 집행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짓고 있는 4공장이 완성된 이후에도 5·6공장을 추가해 바이오산업을 ‘제2의 반도체’로 육성할 계획이다. 5세대(5G)·6세대(6G) 이동통신 관련 기술 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인공지능·로봇·슈퍼컴퓨터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신기술 분야에서도 인재 확보와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3년간 유의미한 인수합병(M&A)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적이 있는 만큼 반도체나 인공지능(AI), 전장 등에서 대규모 인수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삼성 관계자는 “우리 사회가 당면할 과제들에 대한 삼성의 역할을 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 삼성, 3년간 240조원 투자·4만명 고용…가석방 11일 만 ‘역대급 투자’

    삼성, 3년간 240조원 투자·4만명 고용…가석방 11일 만 ‘역대급 투자’

    삼성이 향후 3년간 반도체·바이오 등 전략 분야에 240조원을 쏟아붓고 4만명을 직접 고용하는 대규모 투자 전략을 발표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가석방으로 출소한 지 11일 만에 나온 국내 단일 기업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 발표다. 이 부회장의 가석방을 계기로 사회에서 기대를 걸고 있는 ‘경제적 역할’에 부응하고, 반도체와 스마트폰 등에서 경쟁업체들의 도전이 갈수록 거세지는 상황을 돌파하고자 내놓은 전략으로 해석된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의 주요 관계사들은 24일 발표한 ‘투자·고용과 상생 산업 생태계 조성 계획’을 통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국내 신규 투자 180조원, 해외 투자 60조원을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상 3년이면 3만명 정도의 채용이 예상되지만 1만명을 늘린 4만명의 신규 고용도 약속했다. 3년간 투자에 따른 간접 고용 효과도 56만명에 달할 전망이다. 이번 투자 계획은 2018년 8월 발표했던 ‘향후 3년간(2018~2020년) 180조원·4만명’ 채용 계획보다 투자 규모 면에서 60조원 더 많은 역대 최대치다.이 부회장은 3년 전 ‘국정논단’ 재판 2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을 당시에는 정중동 행보를 보이다가 45일 만에 첫 공식 일정에 나섰고, 6개월 만에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는데 이번에는 속도가 훨씬 빠르다. 지난 13일 가석방으로 출소되고 나서 곧바로 집무실이 있는 서울 서초사옥으로 향해 임원들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은 데 이어 출소 11일 만에 대규모 투자 발표도 나섰다. 삼성 관계자는 “이 부회장이 가석방으로 나온 이후 반도체 사업부를 포함해 삼성전자 사업부문별 간담회를 가졌고, 삼성 관계사 경영진도 잇따라 만났다”고 투자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 부회장은 이번 투자 발표를 계기로 본격적인 경영 행보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5억원 이상 횡령 배임죄가 확정되면 5년간 취업이 제한된다는 논란이 있었지만 이에 대해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이 부회장은 몇 년째 무보수이고 비상임, 미등기 임원”이라며 경영활동이 ‘취업’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 가석방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국익을 위한 선택”, 박 장관은 “경제 상황을 고려했다”고 언급하는 등 경제적 역할에 대한 기대감에도 부응해야 하는 상황이다.삼성은 대규모 투자와 고용을 통해 현재 세계 1위인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는 우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스템 반도체 부문에서는 2030년까지 세계 1위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번째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미국 공장 투자 결정이 3개월 넘게 지지부진한 상황인데, 조만간 이에 대한 투자 결정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 2030년까지 171조원을 투자하겠다고 했는데, 이에 대한 집행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짓고 있는 4공장이 완성된 이후에도 5·6공장을 추가해 바이오산업을 ‘제2의 반도체’로 육성할 계획이다. 5세대(5G)·6세대(6G) 이동통신 관련 기술 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인공지능·로봇·슈퍼컴퓨터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신기술 분야에서도 인재 확보와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3년간 유의미한 인수합병(M&A)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적이 있는 만큼 반도체나 인공지능(AI), 전장 등에서 대규모 인수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삼성 관계자는 “향후 3년은 새로운 미래 질서가 재편되는 시기”라며 “다가올 변화에 대한 한국 경제와 우리 사회가 당면할 과제들에 대한 삼성의 역할을 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 ‘취업제한’ 족쇄 풀린 이재용, 공개 행보는 여전히 신중

    ‘취업제한’ 족쇄 풀린 이재용, 공개 행보는 여전히 신중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가석방되고 열흘이 지나며 현장경영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주요 경영진과의 회의 등으로 사실상 경영에 복귀한 이 부회장이지만, 대외·공개 행보에는 여전히 신중한 모습이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가석방 당일 곧바로 서초사옥을 찾았던 이 부회장은 김기남 부회장과 김현석 사장, 고동진 사장 등 핵심경영진으로부터 보고를 받으며 사실상 휴식없이 주요 현안을 챙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일 삼성물산 합병 및 회계부정 의혹 사건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나오기도 했지만, 출소 후 대부분 시간을 경영 현안 파악에 할애한 것으로 관측된다. 열흘 사이 이 부회장의 몸은 한결 더 가벼워졌다. 당초 그가 취업제한 대상으로 정상적인 경영복귀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지만, 법무부가 나서서 이같은 족쇄를 풀어줬다. 박범계 법무장관은 지난 18일 “무보수·비상근 상태로 경영에 참여하는 것은 취업제한의 범위 내에 있다”고 밝혔고, 이틀 뒤 법무부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취업제한 관련 소송 판결 분석 내용을 공개하며 취업제한 여부를 판단하는 주된 법적 근거가 ‘임원 등기’ 유무라는 입장을 내놨다. 무보수 비상임·미등기 임원인 이 부회장의 현재 같은 경영 참여는 “취업이 아니다”라는 논리로, 결과적으로 법무부가 앞장서서 이 부회장을 둘러싼 취업제한 논란을 해소한 셈이 됐다. 법무부가 사실상 취업제한과 관련해 삼성에 유리한 입장을 내놓으며 이 부회장은 이같은 유권해석의 테두리 안에서 현장경영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재계에서는 첫 현장경영 후보지로 반도체와 백신을 꼽는다. 두 사안은 청와대가 이 부회장의 가석방과 관련해 ‘콕 찝어’ 언급한 것이기도 하다. 특히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패권경쟁이 심화하는 만큼 이 부회장이 반도체에 더욱 중점을 둘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 부회장이 방문할 첫 현장 후보지로 현재 건설중인 평택캠퍼스 제3공장(P3) 등이 꼽힌다. 재계 일각에서는 2018년 2월초 석방 당시보다 이 부회장의 행보가 빨라질 것이라는 관측도 내놓는다. 이 부회장은 당시 서울고법의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석방된 후 45일 만에 첫 공식일정으로 유럽 출장을 떠난 바 있다. 재계 관계자는 “당시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이 겹치는 등 이 부회장의 행보에 대한 관심이 지금보다 크지 않았지만, 현재는 그때보다 경영상황이 더욱 심각하다”고 설명했다. 삼성으로선 여론의 향배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시민단체는 취업 상태도 아닌 이 부회장에게 역할을 기대한다는 청와대·여권의 입장에 대해 이율배반적이라고 비판한다. 외신에서는 이 부회장을 향한 이른바 ‘백신특사론’에 대해 “백신 확보가 기업의 역할은 아니다”라는 쓴소리도 나온다.
  • 취업제한 족쇄 풀린 이재용, 현장 경영행보 ‘촉각’

    취업제한 족쇄 풀린 이재용, 현장 경영행보 ‘촉각’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가석방되고 열흘이 지나며 현장경영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주요 경영진과의 회의 등으로 사실상 경영에 복귀한 이 부회장이지만, 대외·공개 행보에는 여전히 신중한 모습이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가석방 당일 곧바로 서초사옥을 찾았던 이 부회장은 김기남 부회장과 김현석 사장, 고동진 사장 등 핵심경영진으로부터 보고를 받으며 사실상 휴식없이 주요 현안을 챙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일 삼성물산 합병 및 회계부정 의혹 사건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나오기도 했지만, 출소 후 대부분 시간을 경영 현안 파악에 할애한 것으로 관측된다. 열흘 사이 이 부회장의 몸은 한결 더 가벼워졌다. 당초 그가 취업제한 대상으로 정상적인 경영복귀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지만, 법무부가 나서서 이같은 족쇄를 풀어줬다. 박범계 법무장관은 지난 18일 “무보수·비상근 상태로 경영에 참여하는 것은 취업제한의 범위 내에 있다”고 밝혔고, 이틀 뒤 법무부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취업제한 관련 소송 판결 분석 내용을 공개하며 취업제한 여부를 판단하는 주된 법적 근거가 ‘임원 등기’ 유무라는 입장을 내놨다. 무보수 비상임·미등기 임원인 이 부회장의 현재 같은 경영 참여는 “취업이 아니다”라는 논리로, 결과적으로 법무부가 앞장서서 이 부회장을 둘러싼 취업제한 논란을 해소한 셈이 됐다. 법무부가 사실상 취업제한과 관련해 삼성에 유리한 입장을 내놓으며 이 부회장은 이같은 유권해석의 테두리 안에서 현장경영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재계에서는 첫 현장경영 후보지로 반도체와 백신을 꼽는다. 두 사안은 청와대가 이 부회장의 가석방과 관련해 ‘콕 찝어’ 언급한 것이기도 하다. 특히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패권경쟁이 심화하는 만큼 이 부회장이 반도체에 더욱 중점을 둘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 부회장이 방문할 첫 현장 후보지로 현재 건설중인 평택캠퍼스 제3공장(P3) 등이 꼽힌다. 재계 일각에서는 2018년 2월초 석방 당시보다 이 부회장의 행보가 빨라질 것이라는 관측도 내놓는다. 이 부회장은 당시 서울고법의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석방된 후 45일 만에 첫 공식일정으로 유럽 출장을 떠난 바 있다. 재계 관계자는 “당시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이 겹치는 등 이 부회장의 행보에 대한 관심이 지금보다 크지 않았지만, 현재는 그때보다 경영상황이 더욱 심각하다”고 설명했다. 삼성으로선 여론의 향배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시민단체는 취업 상태도 아닌 이 부회장에게 역할을 기대한다는 청와대·여권의 입장에 대해 이율배반적이라고 비판한다. 외신에서는 이 부회장을 향한 이른바 ‘백신특사론’에 대해 “백신 확보가 기업의 역할은 아니다”라는 쓴소리도 나온다.
  • 한국영상자료원 비상임 이사 8명 임명

    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 한국영상자료원 비상임 이사 8명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사는 권현준 대구영상미디어센터 사무국장, 김선구 에스에프스튜디오 대표, 김선아 단국대 부교수, 김은영 추계예술대 교수, 오승욱 영화감독, 이진숙 영화사하르빈 대표, 임진희 명지대 조교수, 전영문 스푼엔터테인먼트 대표PD 등이다. 비상임 이사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되며 임기는 3년이다. 다만 연임인 김은영, 이진숙 이사의 임기는 1년이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영상자료의 수집·보존·활용을 통해 영상문화 발전 기반을 구축하고 국내외 영상 관련 교류를 활성화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 ‘취업제한’ 논란에 입 꾹 다문 이재용…박범계 “취업이라 보긴 어려워”

    ‘취업제한’ 논란에 입 꾹 다문 이재용…박범계 “취업이라 보긴 어려워”

    가석방 6일 만에 피고인으로 법정에 선 이재용(53) 삼성전자 부회장이 취업제한 위반 논란에 굳게 입을 다물었다. 반면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제한된 정보’를 전제로 “취업이라 보긴 어렵지 않으냐”라고 밝혔다.지난 13일 광복절 가석방으로 서울구치소에서 풀려난 이 부회장은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부장 박정제 등) 심리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사건 공판에 출석했다. 취재진은 이 부회장이 가석방 직후 경영에 복귀한 것과 관련해 ‘취업제한을 위반했다는 지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취업 승인을 신청할 예정인지’ 등을 물었으나 이 부회장은 질문에 답하지 않고 굳은 표정으로 곧장 법정으로 향했다. 앞서 이 부회장 측 변호인단은 이 부회장의 이날 출석이 출소 후 첫 공개 외부 일정이라는 점에서 법원에 신변보호를 요청했다. 이는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이 부회장의 가석방을 반대하고 비난해왔다는 점에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박 장관은 이날 오전 법무부 정부과천청사 출근길에 만난 취재진에 이 부회장 경영 복귀와 관련해 “이 부회장은 몇 년째 무보수이고 비상임, 미등기 임원”이라며 “주식회사는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통해서 최종 의사결정을 하는데, 이 부회장은 미등기 임원이기 때문에 이사회의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박 장관은 이어 “그렇기 때문에 이런 요소들을 고려하면 취업이라고 보긴 어렵지 않으냐”라면서 “그러나 결론적으로는 제가 제한된 정보를 갖고 있기 때문에 ‘오, 엑스’로 답을 할 순 없다”고 덧붙였다.
  • 박범계 “이재용, 무보수·비상임·미등기 경영…취업 아냐”

    박범계 “이재용, 무보수·비상임·미등기 경영…취업 아냐”

    가석방으로 풀려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 활동 재개가 ‘취업 제한’을 위반한다는 비판에 대해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이 부회장이 무보수와 비상근, 미등기임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취업으로 보기 어렵다는 취지로 말했다. 박 장관은 19일 법무부 정부과천청사에 출근하면서 이 부회장의 취업 제한 위반 여부에 대한 의견을 묻자 “이 부회장은 무보수에 비상임, 미등기 임원”이라며 “주식회사는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통해서 최종 의사 결정을 하는데, 이 부회장은 참여할 수 없어 취업이라고 보긴 어렵다”고 했다. 다만 자신은 “제한된 정보를 갖고 있기 때문에 ‘O, X’로 답할 순 없다”는 전제를 달았다. 박 장관은 또 과거 최태원 SK그룹 회장 역시 취업 제한 논란이 있었지만 ‘무보수, 미등기 임원’이라는 이유로 회장직을 유지한 사례도 언급했다. 과거 국민권익위원회가 비위 면직 공무원의 재취업을 판단할 때 ‘무보수’에 초점을 둔 사례도 같이 들었다. 그러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전날 성명을 내고 “보수를 받지 않고 미등기 임원이라서 법 위반이 아니라는 논리는 타당하지 않다”면서 이 부회장을 취업제한 규정 위반으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청와대는 지난 13일 이 부회장 가석방과 관련해 “국익을 위한 선택으로 받아들이며, 국민들께서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냈다. 박 장관도 지난 9일 가석방 심사 결과 브리핑에서 “국가적 경제상황과 글로벌 경제환경을 고려한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이 부회장은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재수감됐다가 광복절 가석방 대상에 포함돼 지난 13일 출소했다.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가법)상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은 유죄가 확정된 시점부터 5년간 취업이 제한된다.
  • [인사]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한국농어촌공사, 해양수산부

    ■ 행정안전부 ◇ 실장급 전보 △ 기획조정실장 최훈 △ 재난관리실장 김성호 △ 강원도 행정부지사 최복수 ◇ 국장급 전보 △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국장 이희준 △ 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장 이동옥 ■ 국토교통부 ◇ 실장급 승진 △ 교통물류실장 어명소 △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상임위원 김규현 ■ 한국농어촌공사 △ 비상임이사 최재한 ■ 해양수산부 ◇ 국장급 전보 △ 항만국장 김창균 △ 해양정책실 해양정책관 이철조
  • [인사]

    ■해양수산부 ◇국장급 전보△항만국장 김창균△해양정책실 해양정책관 이철조 ■한국농어촌공사 △비상임이사 최재한
  • [인사]

    ■외교부 ◇대사△주트리니다드토바고 대사 오동일 ◇국장·심의관△조정기획관 김재휘△해외안전관리기획관 이우성△동북아시아국 심의관 최용준△국제법률국 심의관 홍지표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3급 승진△출입국기획과장 김정도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4급 승진△서울출입국·외국인청 관리과장 이취경△부산출입국·외국인청 관리과장 임은진△부산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장 오점근 ■행정안전부 ◇국장급 전보△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과학부장 김은미 ■국토교통부 ◇국장급 전보△도로국장 이윤상 ◇과장급 전보△도시재생역량과장 김영혜 ■금융위원회 ◇국장급 전보△금융산업국장 이형주△금융혁신기획단장 안창국△금융안정지원단장 김홍식 ◇비상임위원△김용진 서강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식품의약품안전처 ◇전보△수입식품안전정책국 디지털수입안전기획과장 이종화△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연구관리TF팀장 김세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첨단의약품품질심사과장 손경훈△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 세포유전자치료제과장 오일웅△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 체외진단기기과장 정호상△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 심혈영상기기과장 이원규△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 화장품연구과장 윤혜성△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 의료기기연구과장 박창원△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기준분석과장 전대훈△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농축수산물안전과장 김성희△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관리과장 김규△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최용훈
  • 文 대통령, 조해주 선관위 상임위원 사의 반려

    文 대통령, 조해주 선관위 상임위원 사의 반려

    문재인 대통령이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의 사의를 반려한 것으로 확인됐다.청와대 관계자는 5일 “조 상임위원이 개인 사정으로 사의를 밝혔지만, 문 대통령은 반년 가량 남은 임기를 다 마치라는 취지에서 반려했다”면서 남은 임기 동안 교체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1월 취임한 조 상임위원은 지난달 임기 6개월을 남겨 두고 돌연 사의를 표명했다. 그러자 야권에서는 임기가 3년인 상임위원직에 친여권 인사를 임명해 2024년 총선까지 선거를 관리하겠다는 ‘꼼수’ 아니냐고 반발하기도 했다. 선관위 상임위원은 비상임인 중앙선관위원장(대법관)을 대신해 선관위 사무를 총괄하고 사무처 인사에도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요직으로 꼽힌다. 조 상임위원은 임명 당시에도 야당에서 그가 문재인 대통령 후보자 캠프에서 공보특보로 활동했다고 주장하며 정치적 중립성 논란을 제기한 바 있다.
  • 전 공군대장, 국방과학연구소 위원 가려다 취업 불승인

    전 공군대장 등 퇴직공무원 12명이 기업 등에 취업하려다 제동이 걸렸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23일 64건의 퇴직 공직자 취업 심사를 실시한 결과 12건의 취업을 불허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직자윤리위는 법령에서 정한 취업 승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7건은 ‘취업 불승인’, 퇴직 전 5년간 소속했던 부서 또는 기관 업무와 취업예정기관 간 밀접한 업무 관련성이 인정된 5건은 ‘취업 제한’을 각각 결정했다. 지난 6월 퇴직한 공군 대장(4성 장군)은 국방과학연구소 정책위원으로 취업하려다 취업 불승인을 받았다. 그는 지난달 공군 성추행 피해 부사관 사망사건으로 물러난 이성용 전 공군참모총장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고위공무원의 국방기술품질원 정책자문위원, 관세청 4급 공무원의 한국면제점협회 본부장으로의 취업 등도 불승인됐다. 지난 1월 퇴직 후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상임이사로 취업하려던 전 한국관광공사 임원과 4월 퇴직 후 부동산종합회사 부사장으로 가려던 금융감독원 1급 등은 취업 제한됐다. 공직자윤리위는 지난해 하반기 취업심사 대상임에도 취업 심사 없이 심사 대상기관에 임의 취업한 99건 중 98건에 대해서도 과태료 부과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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