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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텔레콤, ‘비디바비디부 캠페인’ 전개

    SK텔레콤은 긍정의 힘을 담은 메시지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로 큰 호응을 얻은 ‘되고송’에 이어 올해는 고객의 생각이 실현되기를 기원하는 ‘비비디바비디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캠페인에는 고객의 생각이 실현되는 최고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SK텔레콤이 격려하고 응원하는 친구가 되겠다는 ‘T 브랜드’의 철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비비디바비디부’는 신데렐라에 등장하는 요정이 호박을 마차로,누더기 옷을 멋진 드레스로 바꾸는 마법 주문을 차용한 것으로 고객의 생각을 실현시키는 희망과 믿음의 주문을 의미한다.  SK텔레콤 박혜란 브랜드전략실장은 “SK텔레콤은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고객을 향한 열린 커뮤니케이션에 힘쓸 계획”이라며 “고객들이 이 캠페인을 통해 밝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송도 교육·연구 클러스터로

    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외국의 명문 대학·연구기관 및 국내 유명대학들이 잇따라 진출해 교육·연구의 산실로 떠오르고 있다.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미국 뉴욕 주립대와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가 송도국제도시에 분교를 설립하기로 각각 2007년 10월 양해각서(MOU)를 맺은 데 이어, 내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현재 학교설립준비사무소를 개설 중이다.미국 미주리대도 송도에 분교를 설립하기로 지난해 10월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남가주대(USC)도 송도 진출을 추진 중이다.국제 연구소의 경우 미국 SALK연구소가 현물 출자한 JCB연구소가 지난해 8월 송도에 입주했다. 프랑스 국제물정보연구원은 인천경제청과 지난해 12월 지원계약을 맺었다.인천경제청은 송도 5·7공구에 29만 5000㎡ 규모로 글로벌대학 캠퍼스를 조성하고 있다. 이곳에 10여개의 외국 교육·연구기관을 유치, 첨단산업 육성과 글로벌인재를 양성한다는 구상이다.송도국제도시에는 연세대·고려대·서강대·한국외대 등 국내 대학의 유치도 확정돼 국내외를 아우르는 교육·연구 클러스터가 형성될 전망이다.이에 따라 지식경제부는 올해 외국 교육·연구기관 지원예산을 지난해 50억원보다 8배 늘어난 400억원으로 확대했다.지식경제부는 254억원을 송도 글로벌대학 건립 지원사업에 쓰고, 96억원은 경제자유구역 외국 대학·연구소 설립 준비비와 초기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50억원은 경제자유구역 외국교육기관(초·중·고) 설립에 지원한다. 전체 예산의 절반 이상이 송도국제도시에 투입되는 셈이다. 지난해에도 전체 지원금의 3분의2 이상을 인천이 가져왔다.인천경제청은 글로벌캠퍼스 지원사업과 별도로 시비 110억원을 확보한 상태다. 사업비가 국비 50%, 시비 50%로 구성되는 점을 고려하면 국비 110억원을 추가 확보하겠다는 목표다.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졸리, 임신 다이어트 돌입…”위험해도 일곱째 낳을래”

    졸리, 임신 다이어트 돌입…”위험해도 일곱째 낳을래”

    ”졸리는 임신 다이어트 중” 안젤리나 졸리의 몸이 부쩍 야위어 가고 있다.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긴걸까. 비밀은 임신준비에 있었다. 미국의 연예 주간지 ‘OK 매거진’에 따르면 졸리는 최근 임신 준비를 위한 식이요법에 들어갔다. 주간지는 “최근 졸리는 또 다시 살이 빠지고 있다. 7번째 아기를 갖기 위해 출산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임신 식이요법이란 간강한 아기를 낳기 위해 임신 전 몸을 만드는 것. 철분이 풍부한 녹색 야채류를 주로 섭취하며 임신에 좋은 체질로 바꾸는 것을 말한다. 이에 졸리는 비타민과 야채 등으로 식사를 해결하고 있다. 졸리의 담당 의사는 “칼로리가 높은 정크 푸드를 멀리하고 있다. 또한 알코올은 물론 카페인 양도 대폭 줄이고 있다”면서 “임신 준비를 위한 식이요법 때문에 살이 빠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더 이상 임신하는 것은 위험하지만 졸리의 의지가 강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졸리는 피트와의 사이에 낳은 딸 실로를 비롯해 쌍둥이 녹스와 비비엔, 입양한 매독스, 팍스, 자하라까지 총 6명의 아이를 기르고 있다. <사진=OK 매거진>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자들 ‘꽃남’에 꽂히다

    남자들 ‘꽃남’에 꽂히다

    요즘 부쩍 웨이브를 탐내는 남성들이 많아졌다. 온갖 유행의 발신지가 되고 있는 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영향이 크다. 네 사람의 꽃미남 주인공 가운데 심하게 빠글거리는 웨이브를 뽐내는 구준표의 헤어 스타일이 그루밍족(외모 가꾸기에 적극적인 남성들을 일컫는 말)의 사정권에 들어오고 있는 것. 인터넷 검색창에 ‘구준표 머리’를 치면 연출 방법을 묻는 질문이 줄줄이 뜬다. 예전 같으면 ‘아줌마 파마’ 또는 ‘장정구 머리’로 불리며 실소를 자아냈을 법한 머리 모양이 인기 캐릭터 강마에(베토벤 바이러스)를 거쳐 구준표에 이르러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상징이 되고 있다. 먼저 나온 일본, 타이완 드라마보다 한국판이 구준표의 머리를 원작에 가장 가깝게 살려냈다는 평을 듣는다. 제작진이 ‘소라빵 머리’로 명명한 구준표 머리는 ‘한희철 에스떼띠까’의 헤어스타일리스트 성덕의 작품. 배역을 맡은 이민호에게 어울리면서 만화 주인공 ‘츠카사’의 곱슬머리를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3일 동안 하루 3시간씩 공을 들였다. “웬 아줌마 파마냐.”, “헤어 디자이너가 안티냐.”는 초기의 악플은 얼마 안가 “머리 때문에 캐릭터가 산다.”, “해보고 싶다.”는 호평으로 바뀌었다. 구준표 머리를 연출하기 위해서는 6~8㎝ 정도의 머리 길이를 가져야 한다. 앞머리는 사선으로 자른 뒤 정수리를 중심으로 머리 윗부분은 강하게, 아랫부분으로 갈수록 컬이 거의 없는 파마를 기본으로 해준다. 그 다음 볼륨을 주는 헤어스타일링기를 이용해 머리를 조금씩 잡아 바깥쪽으로 말아주는데 관건은 중간 부분까지 강하게 컬을 넣고 끝으로 갈수록 느슨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것. 머리 끝까지 과하게 말아 동글동글 말리면 바로 아줌마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구준표 머리의 완벽 재현은 진일보한 컴퓨터그래픽 기술이 판타지 소설 ‘반지의 제왕’을 스크린에 완벽 구현했듯이 헤어 스타일링 제품과 미용 기기의 발전이 있어 가능했다고 볼 수 있다. 이 때문인지 드라마 방영 이후 남성들도 여성들의 전유물이었던 헤어 기기에 눈독을 들이기 시작했다. 지난해 신제품을 내놓고 이벤트를 펼쳤던 헤어스타일링기 전문 업체 바비리스는 응모자의 30%가 남성으로 나타나 적잖이 놀랐다. 이 회사의 이연주 과장은 “웨이브를 연출하는 스타일링기 증정 행사에 남성 고객이 이토록 많이 참여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신세대의 발길이 잦은 강남의 한 미용실에는 지난 연말부터 파마를 원하거나 직접 구준표 스타일을 지목하는 남성 고객들의 발길이 늘었다고 한다. 짧은 단발로 강한 인상을 풍기고 싶은 여성들과 반대로 남자들은 부드러운 이미지를 줄 수 있는 여성적인 헤어 스타일에 수년째 호감도를 표시하고 있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어서 헤어 제품 브랜드 웰라는 2009년 트렌드 가운데 하나로 성(性)의 고정관념을 깬 헤어 스타일의 인기를 전망하면서 이를 의미하는 ‘인터섹션(intersexion)’이란 신조어를 만들어 냈다. 이제 비슷한 분위기의 파마 머리를 자랑하는 모자지간을 발견해도 놀랄 일이 아니다. 글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사진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스타일 연출법 일반 남성들이 과연 구준표 머리를 따라할 수 있을까. 헤어 스타일링기기를 잘 다루지 못하는 남성이 머리 전체에 굵은 웨이브를 주려고 욕심내다가는 자칫 지저분해지기 십상이다. ‘레이첼 by 김선영’의 박근혜 실장은 “뒷머리는 약간 젖은 상태에서 머리카락을 몇 가닥씩 나눠 손가락으로 비비 꼬아가며 드라이기 바람으로 말려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살리고, 앞머리에 굵은 컬을 넣어 포인트를 준다고 생각하면 비슷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① 샴푸 후 타월로 마구 문지르지 말고 톡톡 두드리듯 닦아내고 반쯤 말린 후 가벼운 무스 타입의 영양제를 바른다. 헤어 스타일링기를 사용하기 전 기초공사인 셈. 열로 인한 모발 손상을 방지하고 제대로 된 웨이브 연출을 위해서도 발라주는 것이 좋다. 웰라 프로페셔널즈의 ‘바이오터치 힛 디펜스 무스’는 양이온 폴리머가 열로 인한 수분 손실을 막고 모발이 건조해지지 않게 보호해 준다. 또한 폴리페놀 성분이 머리카락을 늘어지게 하는 과도한 산화작용을 막고 모발이 엉키지 않게 수분을 공급해 주는 동시에 컬을 단단하게 고정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② 드라이기의 약한 바람으로 머리를 말려 준다. 이때 한꺼번에 해 주는 게 아니라 조금씩 잡아 손가락으로 돌돌 돌리듯 말아 서서히 건조시킨다. 모발을 완전 건조시키지 않아야 한다. 촉촉한 상태라야 컬이 잘 살며 부스스한 느낌이 없다. ③ 헤어 스타일링기를 이용하여 컬을 풍성하게 연출한다. 굵은 컬을 살리기 위해 모근부터 둥글둥글한 느낌으로 머리카락을 말아주는데 방향은 바깥 쪽을 향하여 뒤집 듯이 말아준다. ④ 바깥 쪽을 향하여 동그랗게 굴린 머리는 중간 부분에 힘을 주고 머리카락 끝 쪽으로 갈수록 힘을 빼면서 잡아당긴다. ⑤ 마지막으로 컬과 윤기를 오래 지속시키기 위한 스프레이를 가볍게 뿌려 준다. 촬영도움 및 제품 협찬: 바비리스, 웰라 프로페셔널즈, 레이첼 by 김선영
  • 공기업직원 성과금 5등급으로 세분화

    올해부터 공기업이 직원들에게 경영평가 성과금을 지급할 때는 5개 등급 이상으로 세분화해 차등 지급해야 한다. ‘상·중·하(3개 등급)’와 같은 단순한 평가 등급은 사용할 수 없다. 내년부터는 최고와 최저 등급에 해당하는 인원을 각각 10%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 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런 내용의 ‘2009년도 공기업·준정부기관 예산집행 지침’을 최근 해당기관에 내려보냈다. 지침에 따르면 경영평가 성과금의 차등 등급은 5개 이상으로 정하고, 최고와 최저 등급 간 지급률 격차는 50% 이상으로 벌리도록 했다. 가령 최고 등급 성과금 지급률이 100%이면 최저 등급은 50%를 넘어선 안 된다. 등급별 인원 및 부서의 비율은 올해는 일단 최고와 최저 등급을 각각 ‘전체의 5% 이상’으로 하되, 내년에는 이를 10% 이상으로 확대하도록 했다. 특정 등급의 비율이 50%를 넘어서는 안 된다. 재정부 관계자는 “기관에 따라서는 3등급으로 나누는 사례 등이 있어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된 만큼 성과금의 취지에 맞게 차등 지급을 위한 최소 기준을 명문화한 것”이라고 말했다. 기구 및 인력 증원은 최대한 억제하고, 증원이 불가피하더라도 해당 인건비는 예산상 인건비와 급여성 복리후생비에서 충당토록 했다. 정원과 현재 인원 차이에서 생기는 인건비 차액을 임금 인상 재원으로 쓸 수 없도록 못박았다. 그러나 인턴 채용에 드는 경비에 대해서는 인건비 및 경상경비 절감분을 활용하되 목적 예비비에서도 전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정부는 또 공공기관에 대해서도 이른바 ‘적극 행정 면책제’를 적용, 예산 조기집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기본 의무를 다하고 공익성, 투명성 등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는 면책해 주기로 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금·크리스탈 장식된 5900만원 초고가 구두

    금·크리스탈 장식된 5900만원 초고가 구두

    고급 승용차 한 대 가격의 초고가 구두가 프랑스에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명품 구두 브랜드 ‘로저 비비에’는 2009 봄/여름 오트쿠튀르 시즌에 맞춰 럭셔리 스틸레토 힐(굽이 송곳처럼 뾰족하고 높은 구두)을 발표했다. 가격은 무려 3만 파운드(약 5900만원). 로저 비비에 개발실장인 디자이너 브루노 프리소니가 직접 디자인했으며 24캐럿 금으로 코팅된 메쉬 소재와 실크 등이 사용됐다. 이 모델은 ‘도비마’(Dovima)와 ‘다프네’(Daphne)라는 두 가지 타입으로 발표됐다. ‘도비마’는 실크와 작은 큐빅들로 장식된 구두에 금과 크리스탈로 만들어진 새 모형을 얹어 화려함을 강조했으며, ‘다프네’는 금으로 코팅된 메쉬 소재에 준보석 수준의 흑석과 악어가죽 등으로 장식됐다. 이 구두를 소개한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 제품은 주문을 받은 뒤 수작업으로 제작되며 주문 후 2달에서 3달 사이에 배달된다. 한편 이 구두를 디자인한 브루노 프리소니는 톰 크루즈의 딸 수리에게 붉은 플랫슈즈를 특별 제작해 선물한 일로 한동안 연예매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텔레그래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해 예비비 4조…74% 확대

    정부가 올해 예비비를 4조원으로 편성했다. 지난해 2조 3000억원보다 74% 늘어난 규모로, 카드대란이 발생한 2003년(4조원) 이후 6년만에 최대 규모다. 글로벌 경제 위기를 맞아 경제 상황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일반예비비는 지난해와 같은 1조 1000억원으로 책정한 대신 목적예비비를 지난해보다 1조 7000억원 늘려 2조 9000억원으로 짰다. 목적 예비비는 재해대책, 실업대책, 환율 변동에 대비하기 위해 편성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경기 상황에 따라 1조원이 웃도는 자금을 국회 동의가 필요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없이 긴급히 동원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두걸기자 douziri@seoul.co.kr
  • ‘브란젤리나 가족’ 등장에 日열도 ‘들썩’

    ‘브란젤리나 가족’ 등장에 日열도 ‘들썩’

    할리우드 슈퍼 커플 ‘브란젤리나’(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가 일본을 방문해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피트의 새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홍보차 일본을 방문한 브란젤리나 가족은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기다리던 수 백 명의 팬들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지난 해 출산한 쌍둥이를 포함해 여섯 아이들을 모두 동원한 대규모 등장은 언론 뿐 아니라 일본 팬들의 눈길도 한눈에 사로잡을 만큼 화려했다. 특히 브란젤리나 커플이 이들 쌍둥이와 공식석상에 동행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인 만큼 더욱 큰 관심을 받았다. 6개월 된 쌍둥이 아들 녹스를 안은 피트는 회색의 스웨터와 모자 등을 나란히 맞추고 등장했다. 뒤를 이어 졸리는 쌍둥이 딸 비비안을 안고 등장했으며 샤일로와 팍스, 매독스, 자하라 등 네 아이들도 엄마아빠의 손을 하나씩 차지한 채 차례로 모습을 드러냈다. 팍스와 매독스는 여전한 카리스마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특히 훌쩍 자란 샤일로는 엄마와 아빠를 꼭 닮은 예쁜 외모로 찬사를 받았다. 지난 해 1400만 달러의 출연료를 받고 사진으로 공개했던 쌍둥이 녹스와 비비안은 졸리와 피트보다 더욱 큰 관심과 카메라를 받으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뽀얀 피부와 예쁜 표정으로 연신 웃음을 터뜨리던 두 쌍둥이에 팬들의 눈길은 떠날 줄 몰랐다. 한편 브란젤리나 슈퍼스타 가족은 다음 달 열릴 아카데미 시상식에도 나란히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사진=justjared.buzznet.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액땜 해주겠다며 보석봉투 가로챈 예비스님 이야기

    액땜 해주겠다며 보석봉투 가로챈 예비스님 이야기

    용산경찰서는 6일 모불교대학 1학년 이(李)모군(21)을 절도혐의로 구속. 이군의 혐의내용은「다이아」, 「루비」, 금반지등 이(李)모여인(43·영등포구 공항동)의 패물 12만1천원어치가 든 봉투를 다른 봉투와 바꿔치기했다는 것. 경찰에 의하면 이군은 지난달 19일 스님차림으로 이여인집에 찾아가『집안에 있는 패물이 부정하여 우환이 있으니 패물을 봉투속에 넣어 3일동안 정성을 드린 뒤 패물을 끓여 그 물을 조금 마시고 6일동안 매일아침 국부를 씻으면 모든 액땜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돈 안들이고 액땜을 할 수 있다는 바람에 이여인이 솔깃해 하는 눈치를 보이자 그는 봉투 한 장을 주며『이속에 패물을 넣어라』고 염불을 외어댔다. 이여인이 그의 지시대로 정화수를 떠놓은 소반에 패물이 든 봉투를 올려 놓고 손을 비비며 정성을 드리기 시작하자 그는 『그렇게 하면 된다』면서 사라졌다. 3일동안 정성을 드린 이여인이 패물을 끓이려고 봉투를 열어보니 패물은 간데 없고 돌조각과 『현몽을 하면 관악산 기슭으로 찾아 오라』고 쓰인 종이쪽지가 들어 있었다. 『아뿔싸!』비로소 속은 줄을 깨달은 이여인은 21살 먹은 큰딸과 함께 20일동안 수소문한 끝에 지난 2일 영등포시장 앞에서 시내「버스」에 타고 있는 이군을 발견, 이군을 경찰에 넘겼다는 것. 이군은 펄펄 뛰며 범행 당시『안성에 다녀 왔다』며「알리바이」까지 내세웠다. 경찰은 고심끝에 봉투에 들어있던 쪽지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보내 필적을 감정, 이군의 필적이라는 회보를 받아 6일 구속했는데 이군은 계속 범행을 부인하며 그럴 리가 없다. 필적감정을 한번만 더 해보자. 나무아미타불이라며 버티고 있다.[선데이서울 72년 4월 16일호 제5권 16호 통권 제 184호]
  • ‘브란젤리나’ 763억원짜리 초호화 저택 공개

    ‘브란젤리나’ 763억원짜리 초호화 저택 공개

    “궁전이 따로없네~” 할리우드 유명 커플 브란젤리나(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커플이 고가의 새 둥지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해 5월 쌍둥이 녹스 레온과 비비안 마셰린을 출산하기 위해 프랑스 리베라 지역으로 이사했었다. 대부분의 할리우드 스타들이 미국의 부촌인 비벌리힐즈에 거주하지만 이들은 파파라치의 눈을 피하기 위해 프랑스를 선택한 것. 최근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독일로 잠시 거처를 옮겼던 브란젤리나 커플은 여섯 아이들을 데리고 뉴욕에서 가까운 롱아일랜드에 새 둥지를 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새 보금자리는 지난 2006년 포브스가 선정한 ‘북미에서 가장 비싼 집 베스트 10’에 오르기도 했을 만큼 고가의 저택으로 약 5500만 달러(약 763억원)에 달한다. 이 호화 저택에는 수영장과 두 개의 헬리콥터 이착륙장, 체육관 등을 비롯해 미용실, 엘리베이터, 비상시 대피할 방공호 등이 완비되어 있다. 특히 총 8개의 침실을 포함해 총 25개의 방이 있는 이 저택의 내부는 마치 중세시대를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더욱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졸리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가족은 떠돌이 생활을 즐긴다.”면서 “앞으로도 한 곳에 머물지 않고 세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생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부럽다.”는 반응을 보이는 반면 일부는 “그들의 여섯 아이들은 ‘안정감’이라는 것을 모르고 자랄 것이다. 안타깝다.”(Cyd)등의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브란젤리나 커플과 이들의 여섯 아이들은 졸리의 새 작품 촬영시기에 맞춰 오는 3월 경 새로 마련한 집에 입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귀농은 경북으로 하세요”

    “귀농은 농도(農道) 경북으로 오세요.” 경북도와 시·군이 연초부터 다양한 귀농정책을 마련, 귀농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도는 귀농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정착 등을 위해 올해 귀농 농가 15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고 500만원(도 및 시·군비 80%, 자부담 20%)까지의 정착금을 지원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은 농업경영을 주 목적으로 경북도에 가족과 함께 전입한 지 3년 이내인 50대 이하의 주민이다. 대상 사업은 벼농사 및 채소, 과수 등 경종농업과 육우, 양계 등 축산 2개 분야이며, 지원신청은 2월10일까지 거주지 시·군 및 읍면동사무소에서 하면 된다.청송군은 지난해 ‘청송군 귀농자 지원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올해부터 본격 지원에 들어간다. 귀농 농가당 정착금 500만원 지원과 ▲농지구입에 따른 각종 세제 감면(농가당 200만원) ▲농지구입에 따른 이자 지원(〃3년간 450만원) ▲주택수리비 지원(〃 300만원) ▲귀농학교 수강료 지원(〃 30만원) 등이다. 군은 또 귀농인들을 위한 농사법과 농촌 적응법에 관한 체계적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지난해 36가구의 귀농농가를 유치한 청송군은 올해 50여 농가 유치를 목표로 관련 예산 5억 3700만원을 확보한 상태다.영양군도 귀농농가에 농가당 농기계·농자재 구입비, 빈집 정비비 등 400만원씩 지원하고 자녀까지 전입시 장학금을 지급한다. 귀농학교도 개설해 귀농인들을 대상으로 영농기술 등을 지도키로 했다. 이밖에 성주군이 귀농정착자금(〃 400만원)을, 영덕군은 농업발전자금 융자(개인 3000만원, 법인 5000만원) 이자를, 봉화군이 귀농 이사 및 빈집 정비비 (〃100만·300만원)를 지원하는 등 모두 8개 시·군이 자체적으로 귀농인 지원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도 농업정책과 김정일 담당(5급)은 “올해는 경기침체 등으로 실직하거나 조기 퇴직한 40, 50대의 귀농인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돈 빨리 풀면 ‘포상금 10억원’

    돈 빨리 풀면 ‘포상금 10억원’

    “돈을 빨리 풀면 포상금을 줍니다.” 서울시는 21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독려하기 위해 재정을 서둘러 발주하고, 집행하는 자치구에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자치구 입장에서는 어차피 올해 안에 진행하기 위해 잡아둔 사업예산을 하루라도 빨리 풀면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되고, 또 서울시의 방침에 적극 협조한 점을 인정받아 포상금을 받는 것이다.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우수구로 선정되면 무려 10억원을 받는다. 서울시는 오는 7월까지 25개 자치구별로 추진 실적을 평가해 최우수구에 10억원, 우수구 3곳에 5억원씩, 장려구 5곳에 1억원씩 인센티브로 지급하기로 했다. 시는 올 상반기에 각 자치구 사업예산의 90%를 발주하고, 자금 집행도 60%까지 끌어 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자치구의 총 예산 8조 3510억원 가운데 4조 1622억원(49.8%)이 올해 조기에 집행될 배정예산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지난 19일 기준으로 배정액의 6.1%에 불과한 5089억원이 발주됐다. 공사 발주가 이뤄진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자치구별 조기집행 비율 실적에서 배정액의 6.42%인 240억원을 집행한 서초구가 1위에 올랐고, 성북구(6.17%), 동대문구(5.83%), 양천구(5.70%)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예산집행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잉여금·예비비 등 가용 재원을 총동원해 조기에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기로 했다. 또 시 역점사업에 자치구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복지와 일자리 창출 등 16개 분야에 총 200억원의 인센티브를 내걸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살벌한 10대 패싸움 혼자 말린 용감한 女장관

    살벌한 10대 패싸움 혼자 말린 용감한 女장관

    뉴질랜드의 한 장관이 10대 청소년 30여명이 벌이는 패싸움을 혼자 말리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뉴질랜드 헤럴드 등 현지 언론이 20일 보도했다. 뉴질랜드 국민당 정부의 여성 장관인 폴라 베넷(40) 사회개발장관이 오클랜드 서부 헨더슨 지역의 쇼핑몰 근처에서 싸움을 벌이는 10대 30여명과 마주친 것은 지난 17일 오후 4시 30분쯤. 11살에서 17살로 보이는 학생들이 주먹질을 하고 피를 흘리며 싸우는 장면을 목격한 베넷 장관은 싸움 한가운데로 뛰어들었다. 그는 “아이들 얼굴을 하나하나 가리키며 ‘뒤로 물러서.’라고 말했다.”면서 “매우 화가 났고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몇분 후 인근 가게 주인이 부른 경찰이 도착했고 앞서 쇼핑몰 경비원이 왔을 때 아이들은 도망갔다고 그는 전했다. 다행히 베넷 장관은 아이들로부터 맞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비비안 왕은 “이 지역은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이고 종종 싸움이 벌어진다.”면서 ‘터프한’ 베넷 장관을 칭찬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봅 하비 와이타케레 시장은 “나도 한번 싸움을 말려본 적이 있는데 아주 무서운 일이었다.”면서 베넷 장관을 치켜세웠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판사 신원 공개한 네티즌 자신의 신상 ‘폭로’

    ’그래 너희들도 (나를 겨냥해) 마녀사냥을 해라.’  ‘미네르바’ 박모(31)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한 김용상 서울중앙지검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신상정보를 인터넷에 공개한 네티즌이 자신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검찰이 김 판사의 신상정보를 인터넷에 공개한 네티즌들을 수사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공분을 참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 누리꾼은 13일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 ‘그래 너희들도 마녀사냥을 해라! - 나의 신상을 공개한다’라는 글을 올려 자신을 ‘1962년 08월 30일에 태어난 한○○’라고 밝혔다.글에선 실명을 밝혔지만 이 기사에는 숨긴다.  한 씨는 서울 서라벌고와 고려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러시아어사전 편찬 작업에 관여했으며 과외선생, 학원강사, 정치광고회사, 음식점 경영 등을 했다고 이력을 상세히 소개했다.현재 그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민박집을 경영하며 과외교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인터넷에서 쉽게 검색되는 김 판사의 학력, 이력, 경력의 공개가 이렇게 시끄럽게 될 줄은 몰랐다.’면서 ‘결자해지의 원칙에서 나의 신상을 공개하니 조중동과 우파(?) 너희들도 ‘마녀사냥’을 하길 바란다. 나는 어떠한 ‘악플’이 달려도 문제 삼지 않으마.’라고 검찰의 수사방침을 조롱했다.  글에서 그는 ‘국민에 재갈을 물리려 하는 그대들을 보면서 서글픔을 느낀다.’ ‘나도 처자식이 있어 그들을 먹여 살려야 하니 (중략) 그러나 권불십년(權不十年)이라고 했다.’는 등 나중에 두고 보자는 식의 호언도 빠뜨리지 않았다.  한씨는 자신의 필명과 아이디를 처음으로 보도한 조선일보 기자에게도 ”당신의 이력을 공개하길 공식으로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한 씨는 ‘끝으로 ‘김삿갓’으로 불리는 조선 후기의 풍자·방랑 시인 ‘김병연(金炳淵)’의 시를 올린다.’며 ‘부탁이건대 지록위마(指鹿爲馬)의 고사성어를 상기하면서 더 이상 사슴을 가지고 말이라고 우기지 말아주길 간절히 바란다.’고 끝맺었다.    다음은 한 씨가 옮긴 김삿갓의 시.    是是非非非是是 是非非是非非是(시시비비비시시 시비비시비비시)  是非非是是非非 是是非非是是非(시비비시시비비 시시비비시시비)    옳은 것 옳다 하고 그른 것 그르다 함이 꼭 옳진 않고  그른 것 옳다 하고 옳은 것 그르다 해도 옳지 않은 건 아닐세.  그른 것 옳다 하고 옳은 것 그르다 함, 이것이 그른 것은 아니고  옳은 것 옳다 하고 그른 것 그르다 함, 이것이 시비일세.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국세청장 ‘그림뇌물’의혹] 귀국 한상률 국세청장 문답

    [국세청장 ‘그림뇌물’의혹] 귀국 한상률 국세청장 문답

    한상률 국세청장은 차장 재임 시절 전군표 당시 국세청장에게 고가의 그림(학동마을)을 선물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시간이 지나면 시시비비가 가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 청장의 부인도 이날 밤 기자와 만나 “그림을 인터넷으로 어제 처음 봤다. 전 전 청장 내외 등과 단체로 만난 적은 있어도 부부끼리 만난 적은 없다. 인사청탁은 더더욱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다음은 일본 출장을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한 청장과의 일문일답. →전군표 전 청장에게 고가의 그림을 준 게 사실인가. -만난 적도 그림을 본 적도 없다. 그림은 신문에서 봤다. →당시 같은 1급 직위에 있던 A청장을 밀어내기 위해 청탁했다는데. -제 인격적 명예와 관련된 일이다. 제 명예를 지키기 위해 다른 사람 명예를 훼손시키지 않았다. 아는 사람은 당시 상황이 어떤지 다 안다. →국제갤러리에 대해 세무조사를 한 적 있나. -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겠다. →전 전 청장 부인이 그림로비 의혹을 폭로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당사자가 아니라서 직접 답변은 못 하겠다. 나이들수록 부부싸움을 많이 하는 이유가 인감도장 때문이라더라. 남편은 부인에게 줬다고 하고, 부인은 남편에게 줬다고 한다고 하더라. 이번 사태를 보면서 사람은 착오나 착각 속에서…. 그분(전군표씨 부인)이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런 생각을…. 그렇지 않기를 바란다.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생각이 있나. -제 부덕의 소치다. 시간이 지나면 시시비비가 가려질 것이다. →사임할 생각이 있나. -30년 공무원 생활을 헌신과 봉사하는 마음으로, 마음을 비우고 생활해 왔다. 사임은 제가 하고 싶다고 하는 게 아니라 인사권자의 권한이다. 저는 비교적 잘해서 후배 직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싶었다. (이번 일이) 근거 없다는 것이 밝혀질 것이다. →지난달 25일 경주에서 골프를 쳤다는데. -골프는 쳤다. 누구와 쳤는지는 밝히고 싶지 않다. →이상득 의원을 만났나. -만난 적 없다. →대통령의 동서인 신모씨를 만나 충성을 맹세했다는데. -인사는 했는데 (신모씨란 사실을) 나중에 알았다. (충성 맹세는) 사실이 아니다. →그 자리에서 국토해양부 장관 자리를 청탁했다는데. -말이 안 된다. →다음날 한나라당 강모 의원을 만났다는데. -그런 적 없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프로농구] 신인왕 ‘新 빅3’ 재편

    [프로농구] 신인왕 ‘新 빅3’ 재편

    2008년 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는 최고의 ‘풍작’으로 꼽혔다. 대학시절 일찌감치 국가대표로 뛴 ‘빅4’ 하승진(KCC)과 김민수(SK), 윤호영(동부), 강병현(KCC)을 비롯해 거물들이 쏟아져 나왔기 때문. 하지만 프로의 벽은 높았다. 정규리그 일정의 56%를 소화한 12일 현재 신인왕 판도는 개막 이전과 다른 양상이다. 선두주자는 LG의 포워드 기승호. 드래프트 9번으로 뽑힌 기승호를 주목한 이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붙박이 주전을 굳힌 기승호는 팀이 치른 30경기 가운데 29경기에 나서 평균 23분여 동안 8.7점, 1.9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올렸다. 각 팀 감독들이 입을 모아 칭찬할 만큼 팀공헌도가 높다. 내외곽을 가리지 않는 득점루트와 허슬플레이, 끈적한 수비로 강을준 감독의 신임을 얻었다. LG가 중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었던 데는 기승호의 공이 크다. ‘아르헨티나 특급’ 김민수의 기록은 발군이다. 전 경기에 나서 평균 27분여를 뛰면서 12점 4.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탁월한 하드웨어와 탄력, 정교한 슈팅은 프로에서도 통했다. 매경기 2개의 턴오버를 범할 만큼 다듬을 부분이 많지만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페인트존에서 외국인선수와 몸을 비비는 포지션이란 점도 플러스 요인. 문제는 하위권에 처진 SK의 성적이다. 플레이오프 탈락팀에서 신인왕이 나온 것은 방성윤(SK·2005~06)과 양동근(모비스·2004~05)뿐. 물론 6위 전자랜드와 SK는 불과 3경기차다. 반전의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강병현은 트레이드 이후 주가가 급상승했다. 전자랜드에선 포인트가드와 슈팅가드를 오가면서 주전 확보조차 쉽지 않았다. 하지만 KCC로 옮긴 뒤 붙박이 슈팅가드를 굳히면서 중앙대 시절의 화려한 플레이를 회복했다. 총알 같은 페넌트레이션과 과감한 외곽슛은 물론, 장신가드(193㎝)의 장점을 십분 살리고 있는 것. 28경기에서 평균 29분여를 뛰면서 8.1점에 2.9어시스트, 2.8리바운드. 소속팀 KCC도 최근 5승2패로 상승세다. 다만 포인트가드 임재현, 신명호가 모두 부상을 당해 그의 부담이 커진 점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새끼발가락 골절로 9경기째 결장 중인 하승진(평균 8점 7.3리바운드)과 혹독한 통과의례를 끝내고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윤호영(평균 3.9점 3리바운드)은 남은 경기에서 대반전을 꿈꾸고 있지만 쉽지 않아 보인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쇼핑 플러스]

    ●유한킴벌리가 새해를 맞아 기저귀에 전통 한복 디자인을 새겨넣어 한정 판매한다. 이른바 복(福)팬티로, 한국과 타이완에서 동시 발매했다. 2만 6000원대.(02)518-1101. ●아이스크림과 피자를 먹고 경품으로 빅뱅 단독 콘서트인 ‘빅 쇼’(1월30일~2월1일)티켓을 구해 보는 건 어떨까. 배스킨라빈스는 오는 20일까지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파파존스는 22일까지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를 온라인으로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빅 쇼 티켓을 건 경품 행사를 연다. 이밖에 배스킨라빈스는 빅뱅 사인CD 등을 내걸었다. ●지난해 성인용 유제품까지 사업군을 확대한 일동후디스가 국산 1A등급 원유에 뉴질랜드 초유 성분을 보강한 후디스 자연숨 우유를 백화점에서 판매한다. 200㎖ 750원, 930㎖ 2700원. ●버거킹이 멕시코 칠리고추 하바네로를 넣어서 매운 버거 앵그리 와퍼주니어를 판매한다. 개운함이 강점이라는 설명이다. 단품 3100원, 세트 5400원. 080-022-8163. ●비비안은 미니스커트를 입는 여성들을 위한 겨울용 무봉제 니트 팬티인 핫팬티를 선보였다. 블랙과 브라운, 마론색 3종류가 있다. 2만 5000원. 080-920-3333. ●CJ푸드빌의 씨푸드오션은 1월 말까지 추천 와인 두 가지 중 한병을 주문하는 테이블 당 고객 1명에게 시푸드바를 무료 제공한다. 사과향이 난다. 낮은 알코올 도수의 남호주산 화이트 와인 ‘그린 애플 모스카토’와 딸기와 야생체리 풍미가 담긴 캘리포니아산 레드와인 센트리 셀라 멜롯이 추천 와인이다. 각각 3만 8500원. ●LG생활건강은 산삼·동충하초·천산설련화 등을 넣은 국산 최고가 한방 명품라인을 3년만에 새롭게 선보였다. 월 1000여개씩 꾸준히 팔리고 있는 후 환유고(60㎖·68만원)와 에센스 후 환유진액(50㎖·47만원)과 함께 아이크림인 후 환유 동안고(25㎖·38만원)를 이번에 새롭게 출시했다. ●클래식이란 브랜드로 1960년대 세계 최초로 클렌징 오일을 선보였던 슈에무라는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클래식 어드밴스트 포뮬라를 출시했다. 18번째 리뉴얼 버전으로 동백꽃과 생강 추출물을 넣었다. 150㎖ 3만 7000원, 450㎖ 8만 7000원. ●아티스트리는 젊은 여성을 겨냥한 베이직 스킨케어 라인인 에센셜을 내놓았다. 모로코에서만 자라는 아르간 나무 피부진정 기능의 수분 크림인 카밍 크림(3만 6000원)부터 각질 제거 효과를 겸비한 클렌저(2만 3000원)까지 단계마다 제품을 갖췄다.
  • [쇼핑플러스]

    ●유한킴벌리가 새해를 맞아 기저귀에 전통 한복 디자인을 새겨넣어 한정 판매한다. 이른바 복(福)팬티로, 한국과 타이완에서 동시 발매했다. 2만 6000원대.(02)518-1101. ●아이스크림과 피자를 먹고 경품으로 빅뱅 단독 콘서트인 ‘빅 쇼’(1월30일~2월1일)티켓을 구해 보는 건 어떨까. 배스킨라빈스는 오는 20일까지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파파존스는 22일까지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를 온라인으로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빅 쇼 티켓을 건 경품 행사를 연다. 이밖에 배스킨라빈스는 빅뱅 사인CD 등을 내걸었다. ●지난해 성인용 유제품까지 사업군을 확대한 일동후디스가 국산 1A등급 원유에 뉴질랜드 초유 성분을 보강한 후디스 자연숨 우유를 백화점에서 판매한다. 200㎖ 750원, 930㎖ 2700원. ●버거킹이 멕시코 칠리고추 하바네로를 넣어서 매운 버거 앵그리 와퍼주니어를 판매한다. 개운함이 강점이라는 설명이다. 단품 3100원, 세트 5400원. 080-022-8163. ●비비안은 미니스커트를 입는 여성들을 위한 겨울용 무봉제 니트 팬티인 핫팬티를 선보였다. 블랙과 브라운, 마론색 3종류가 있다. 2만 5000원. 080-920-3333. ●CJ푸드빌의 씨푸드오션은 1월 말까지 추천 와인 두 가지 중 한병을 주문하는 테이블 당 고객 1명에게 시푸드바를 무료 제공한다. 사과향이 난다. 낮은 알코올 도수의 남호주산 화이트 와인 ‘그린 애플 모스카토’와 딸기와 야생체리 풍미가 담긴 캘리포니아산 레드와인 센트리 셀라 멜롯이 추천 와인이다. 각각 3만 8500원. ●LG생활건강은 산삼·동충하초·천산설련화 등을 넣은 국산 최고가 한방 명품라인을 3년만에 새롭게 선보였다. 월 1000여개씩 꾸준히 팔리고 있는 후 환유고(60㎖·68만원)와 에센스 후 환유진액(50㎖·47만원)과 함께 아이크림인 후 환유 동안고(25㎖·38만원)를 이번에 새롭게 출시했다. ●클래식이란 브랜드로 1960년대 세계 최초로 클렌징 오일을 선보였던 슈에무라는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클래식 어드밴스트 포뮬라를 출시했다. 18번째 리뉴얼 버전으로 동백꽃과 생강 추출물을 넣었다. 150㎖ 3만 7000원, 450㎖ 8만 7000원. ●아티스트리는 젊은 여성을 겨냥한 베이직 스킨케어 라인인 에센셜을 내놓았다. 모로코에서만 자라는 아르간 나무 피부진정 기능의 수분 크림인 카밍 크림(3만 6000원)부터 각질 제거 효과를 겸비한 클렌저(2만 3000원)까지 단계마다 제품을 갖췄다.
  • 홍보처 폐지 1년도 안지났는데…

    정부가 국정홍보처를 폐지하고 국정홍보 예산을 대폭 삭감한 지 1년도 안돼 다시 2배 가까이 증액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마다 과다한 예비비 사용과 불용액 발생으로 비판받던 국정홍보 예산을 별다른 근거도 없이 대폭 늘린 것에 대해 예산낭비 소지가 높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6일 국회와 문화체육관광부 자료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국회에 ‘2009년도 국가주요정책 홍보사업’ 예산으로 117억원을 신청했고 국회에서 18억원이 감액된 99억원이 확정됐다.이는 2008년도 예산 55억원보다도 2배 가까이 늘어난 액수이며,국정홍보 예산이 과다하다고 비판받던 2007년도 예산 90억원(집행액 76억원)보다도 많다. 이명박 정부는 국정홍보처 폐지에서 보듯 출범초기 국정홍보에 소극적이었으나 지난해 촛불시위 이후 분위기가 바뀐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변칙적으로 집행되던 국정홍보예산의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갑자기 예산만 늘린 것도 논란거리다. 최근 이 사업의 집행현황을 보면 2005년도 55억원, 2006년도 38억원, 2008년도 7억원 등 연례적으로 예비비를 사용했다. 불용액 역시 2005년도 2억원, 2007년도 7억원이 발생했다. 이에 대해 문화부 황두연 홍보지원총괄과장은 “연례적인 예비비를 줄이는 대신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차원에서 올해 예산을 증액편성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는 예비심사보고서에서 “구체적인 근거 없이 연례적인 예비비 사용을 포함한 예산규모라는 이유만으로 증액했다는 문화부의 설명은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장쯔이, 남친과 해변서 아찔한 비키니 데이트 … 비난 쇄도

    장쯔이, 남친과 해변서 아찔한 비키니 데이트 … 비난 쇄도

    중국 출신 배우 장쯔이가 해변에서 남자친구와 수위높은 애정행각을 벌여 중화권 팬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최근 장쯔이는 14살 연상의 남자친구 비비네보와 함께 해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핫핑크 색상의 비키니를 입은 장쯔이는 해변에 남자친구와 나란히 누워 썬텐을 즐겼고 진한 애정행각을 나눴다. 이같은 모습은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포착돼 엉덩이가 노출된 사진, 남친과 야릇한 포즈를 취한 사진 등이 할리우드와 중화권 언론에 공개됐다. 논란이 된 것은 장쯔이가 탈의한 채 남자친구와 포개 누워있는 모습 등 진한 애정 행각이 담긴 사진이다. 다소 보수적인 가치관을 가진 중화권 팬들은 중국을 대표하는 여배우가 대낮에 노출을 불사하며 수위 높은 모습을 연출했다는 것에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장쯔이는 미국 국적의 비비네보와의 결혼을 앞두고 가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귀화 의사를 밝히기도 해 팬들의 실망을 사기도 했다. <사진 = 차이나 닷컴>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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