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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장 디자인·브랜드 이미지 개발… 울산시, 중소기업 11곳 지원

    포장 디자인·브랜드 이미지 개발… 울산시, 중소기업 11곳 지원

    울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 울산시는 ‘2025년 울산 중소기업 브랜드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의 대상 중소기업 11곳을 선정해 디자인 개발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시는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함께 브랜드 전략 교육부터 포장 디자인 개발, 판매전략 연계에 이르기까지 3단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2억 3400만원을 들여 브랜드 전략교육과 포장디자인 개발 분야 등을 지원한다. 포장 디자인 개발은 기업 자부담 10%를 참여 조건으로 제시해 사업 몰입도를 높였다. 앞서 시는 지난 2월부터 공모한 이번 사업에 총 57개 중소기업과 56개 디자인 전문회사가 신청해 서류·발표 평가를 거쳐 20개 중소기업과 디자인 전문회사를 각각 선정해 실전 중심 마케팅 교육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 시는 교육 이수 기업 중 평가를 통해 최종 11개 수혜기업을 선정했다. 수혜기업은 병영참기름, 티하우스 다운재, 드림허니, 비어포트브로이, 울산탁주 태화루, 제이원볼라오, 비비푸드, 세컨드클로젯, 동방허니, 언양전통식품, 외식명가 삼산정 등이다. 또 피앤디디자인 등 디자인 전문회사 8개사가 수혜기업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기업은 계약된 디자인 전문회사와 함께 3개월 동안 포장 디자인과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시는 또 포장 디자인 개발을 완료한 기업 중 2곳을 선정해 하반기에 크라우드펀딩 연계 지원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브랜드 전략에서 제품 디자인, 마케팅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적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자생력 확보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종배 경기도의원, 도시주택실 예산 집행보다 도민 삶의질 개선 우선, GH 재정투명성 강조

    김종배 경기도의원, 도시주택실 예산 집행보다 도민 삶의질 개선 우선, GH 재정투명성 강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 은 13일(금) 진행된 「2024 회계연도 경기도 도시주택실 및 경기주택도시공사 결산심사」에서, 어르신 주거안전사업의 실효성 제고 및 경기주택도시공사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강하게 촉구했다. 김종배 의원은 “도내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135만 명을 넘는 초고령사회에, 단 250호만을 대상으로 한 어르신 하우징사업은 확대가 필요하다”며,“약 7,100만 원의 예산이 남은 것은 가구당 정액 지원 방식의 경직성과 예비 대상자 부재가 원인”이며 “300가구 정도의 예비 수요를 확보해 예산 잔액이 발생하면 즉시 후순위 대상자에게 지원이 가능해지게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손임성 도시주택실장은 “현장별로 공사 금액이 차이가 보니 잔액이 생겼다”며,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협의해 단가 기준을 유연화하고, 예산이 남으면 예비비나 후순위 집행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종배 의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의 2024년 결산서를 바탕으로 ▲미수금 전년 대비 880억 원 증가 ▲장기대여금 357억 원 증가 ▲이자 비용 187억 원 증가 ▲우발채무 2,200억 원 규모 등 공사 전반의 재정 위험 신호를 강하게 경고했다. 특히 “미수금이 주택사업 4건에서만 900억 원 가까이 발생했고, 장기대여금 증가. 이자 비용 증가, 우발채무 소송까지 존재한다”며,“도시주택실이 GH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손 실장은 “도시주택실 조직개편 시 지적을 반영해 인사·예산 분야에 대한 관리 체계를 보강하겠다”고 답했다. 김종배 의원은 GH 결산서에 미수금이 전년 대비 880억 원 증가한 것과 관련해 “화성 동탄, 안양 냉천,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등 네 개 사업지에서만 거의 900억 원 가까운 채권이 미회수 상태”라며, “자금 운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심각한 수준이지만, 구체적인 해소 방안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GH 관계자는 “개별 필지 상황과 PF 조달 일정 등에 따라 미수금이 발생하고 있으며, 연체 시 계약금 몰취 등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김종배 의원은 장기대여금이 357억 원 증가한 점에 대해 “이처럼 큰 금액임에도 불구하고, 결산서에 설명이나 주석이 전혀 없다”고 비판하며, “공공기관으로서 회계 투명성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종배 의원은 “우발채무가 총 2,227억 원에 이르고, GH가 피고로 된 소송만 150건, 그중 삼성전자와의 1천억 원 규모 소송이 현재 1심 진행 중인 점을 들어, GH가 감당해야 할 법적·재정적 리스크가 도를 넘고 있다”며, “경기도가 더 강력한 관리 감독 권한을 행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GH 관계자는 재무제표의 항목별 세부 내용 과 우발채무 관련 소송에 대한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김종배 의원은 “결산심사는 단지 수치만 보는 자리가 아니라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는가를 묻는 자리”라며, “예산은 도민의 삶을 개선하는 곳에 정확히 사용되고,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재정 상황은 위험이 발생하기 전에 철저히 관리·감독해야 한다”하며 질의를 마무리 했다.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제384회 정례회 1차회의 개최, 추경예산안 등 심사 시작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제384회 정례회 1차회의 개최, 추경예산안 등 심사 시작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백현종, 국민의힘ㆍ구리1)는 6월 13일(금) 제384회 정례회 도시환경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총 7건의 안건을 심사ㆍ처리했다. 위원회는 13일부터 17일까지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어 2024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조례안 등을 차례로 심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3일 제1차 회의에서는 경기도지사가 제출한 2건의 동의안인 「미래 지역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사업 협약 체결 동의안」과 「스포츠경기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사·의결하였으며, 도시주택실 소관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들에 대한 심사도 진행되었다. 도시주택실 소관 2024회계연도 결산심사 과정에서는 △성과지표의 형식적 설정 △보조사업의 실집행률 저조 △불용액 과다 등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도시주택실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1,155억 원이 증가한 총 2조 373억 원 규모로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141억 원), 전세임대사업(75억 원), 행복주택 건설사업(48억 원) 등이 증액 반영되었다. 백현종 위원장은 결산 및 추경예산안 심사에 대해 “도민의 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결산 내역을 꼼꼼히 점검하고, 추경예산안도 실효성과 긴급성을 중심으로 엄정히 심사하겠다”며 “경기도의 재정 건전성과 정책 효과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주택도시공사 관련 정산보고와 관련하여 백 위원장은 “장기간 주요 간부직이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에서, 실무를 책임지는 본부장 등 핵심 직위의 신속한 충원과 함께 업무의 연속성과 책임성 확보를 위한 조직 구조의 정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에 심사되는 결산 및 추경예산안은 도시환경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후, 6월 27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경북교육청 2024년 결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경북교육청 2024년 결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채아)는 지난 12일 2024년도 경북도교육비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의했다. 이번 심의에서 교육위원들은 전교조 사무실 임대계약, 성과지표 신뢰성, 예비비 편성 기준, 학교회계 부적정 사례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했으며, 이를 통해 도교육청의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채아(경산3) 위원장은 전교조 경북지부 사무실이 지역 상가 시세의 2배에 달하는 임대료(월 300만원)로 계약된 사실과 함께, 추가적인 보증금 및 이면계약의 존재가 드러났다면서 도민의 혈세로 시세에 맞지 않는 고액 임대료를 지불한 점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질타하고, 관련 계약의 해지 및 개선을 요구했다. 차주식(경산1) 위원은 교육청이 제시한 만족도와 성과 달성률이 다수 100%를 초과한 점에 대해, “지표 설정 자체가 지나치게 낮아 실질적인 사업 효과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참여 인원수·설문 결과 등 정량 중심의 평가 지표를 보완해 정성적 성과와 교육 효과를 반영할 수 있는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황두영(구미2) 위원은 집중호우 등 반복적 재난 피해 복구비가 예비비 항목에서 학교시설 환경개선비 등 타 항목으로 집행된 것에 대해, 재난대응 항목 신설 등 항목 구분의 명확화가 필요하는 의견을 제시했다. 정한석(칠곡1) 위원은 민간보조금 지원에서 자부담이 반영되지 않거나, 사업 전 과정에 대한 감독 없이 보조금만 지급하는 사례가 확인됐었다면서 단순히 예산을 지원하고 결과만 보고받는 방식이 아닌, 예산 편성부터 집행·정산까지 전 과정에 대한 행정의 책임감 있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종호(구미6) 위원은 모듈러교실과 전자칠판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지적하고, 모듈러교실에 대해서는 낙찰 결과와 편성 단가 간의 괴리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예산 단가 조정 및 수요예측 정밀화할 것을 요구하고, 전자칠판에 대해서는 교육청이 공정 시연 기회 보장, 가격 비교 시스템 마련, 시연 지침 이행 점검 등 구매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관리체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김희수(포항2) 위원은 BTL사업관련 주요사업설명서와 결산검사의견서의 차이가 나는 이유를 물으며 원금만이 아닌 원금과 이자를 모두 포함할 것을 주문했으며, 낙찰률에 따른 불용액이 많은 것이 나쁘거나 좋다고 판단할 수 없으나, 예산잔액이 사장되지 않도록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김경숙(비례) 위원은 미수납액 과다와 불납결손액 발생 사유를 물으며 세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감사 등을 통해 미수납액을 줄일 것과 불납결손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박채아(경산3)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학교회계 집행 실태에 대해 언급하며 “계약서 작성일 미기입, 검수 일자 누락, 부적정 물품 구매, 외부 위탁과 관련한 증빙 미비 등 다수 학교에서 회계처리의 기초적 오류가 발견됐다”고 말하며 “학교 단위 회계에 대한 일관된 집행지침과 실무자 대상 교육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추후 집중 점검을 예고했다.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과 미래 위한 정책 점검에 총력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과 미래 위한 정책 점검에 총력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제356회 제1차 정례회 기간인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회의를 열어 소관 실·국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을 비롯한 조례안 및 출자 동의안 등 17건을 의결하고, 공공기관 출연금 정산검사 결과 보고 등 안건 7건을 심의했다. 이번 조례안 심의에서는 ‘경북도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안’, ‘경북도 공공와이파이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경북도 공무원 등 직무발명의 처분․관리 및 보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북도 산학융합지구 활성화 지원 조례안’등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과 도민 생활 밀착형 조례안 등 4건이 가결됐으며, ‘경북도 사무위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심의 보류됐다. 한편 결산 심사에서는 김창혁(구미) 위원은 “미래 먹거리 사업 예산이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반면 사회간접자본(SOC) 투자는 증가하는 추세”라고 분석하고, SOC투자가 사후 유지보수비 증가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지적하면서도 지역의 미래 산업에 대한 투자 확대가 절실함을 강조했다. 김홍구(상주) 위원은 경북연구원과 관련하여 “연구 인력이 우리 도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분야에 골고루 포진하지 않고 도시계획 등 특정 분야에 치중해 있다”고 지적하면서, 다양한 연구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인적 자원을 갖출 수 있도록 집행부가 지도·감독할 것을 주문했다. 박선하 위원은 첨단제조 혁신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의 도비 예산 5억원 중 3억 8000여만원이 이월된 데 대해 “사업 추진에 차질 없도록 사전에 모든 변수를 고려하지 못한 결과”라고 하면서 “안일한 예산 편성과 집행으로 인한 이월금 발생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재차 지적했다. 이칠구(포항) 위원은 각종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농어촌 교통 지원사업의 집행률이 현저하게 낮은 점을 지적하며 “주도면밀한 검토를 통해 예산을 집행할 것”을 주문하면서 “불용예산 발생을 최대한 줄여서 도민에게 필요한 혜택이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것”을 촉구했다. 임병하(영주) 위원은 변화하는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지역 산업계가 제대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가 필요함을 강조하면서도, 동시에 기업과 연계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방안도 함께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최태림(의성) 위원은 경북형 소상공인 육성 지원사업이 예산 편성 후 6개월간 집행 내역이 없음을 지적하면서 “수탁기관의 집행 현황을 꼼꼼히 확인하고 사업 추진을 독려했어야 한다”고 질타하면서 “하루라도 신속히 소상공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촉구했다. 황명강 위원은 언론매체를 통한 도정홍보와 관련해 “모바일, 인터넷을 활용한 뉴미디어를 적극 활용하고 홍보지역도 전국적으로 넓혀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오는 하반기 있을 ‘2025 APEC 회의’를 널리 알리는 데 홍보 역량을 집중시킬 것을 주문했다. 손희권(포항) 부위원장은 다수의 보조사업에 대해 예산 집행과 정산 과정에서 구조적인 문제가 있음을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철저한 자료 검사와 정산을 통해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결산 주요사업 설명에 대해 “집행부와 사업기관 간 집행률에 큰 차이가 있고 성과 달성도 또한 일관된 기준 없이 들쭉날쭉하다”고 질타하며, 부정확한 자료가 행정의 신뢰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지적했다. 이선희(청도) 위원장은 집행률이 저조한 사업을 지적하며 “실적이 부진한 상황에서도 사업기관에 교부된 예산에 대한 점검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강하게 질책했으며, 이어 “벼랑 끝에 내몰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국정 기조 변화에 발맞춰 경북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이끌 수 있는 정책적 해법을 깊이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이며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 김동연 “6.15정신 이어받아 평화를 일상으로 만들겠다”

    김동연 “6.15정신 이어받아 평화를 일상으로 만들겠다”

    6.15 선언 25주년 ‘민주정부 한반도평화 계승발전協’ 발족식 참석 6.15 남북공동선언 25주년 기념 ‘민주정부 한반도평화 계승발전협의회’ 발족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축사를 통해 “평화는 관념이 아니라 ‘실제’이며, 그 실제를 만드는 것은 용기 있는 ‘실천’”이라며 “가장 넓은 접경지역을 품고 있는 경기도부터 6·15 정신을 더 크게 이어받아 평화를 일상으로 만드는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내란을 종식하고 새롭게 출범한 이재명 정부가 끊어진 남북 관계 회복을 위한 첫 조치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시켰다”면서 “접경지역 도지사로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적극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DMZ 안에 있는 유일한 마을인 대성마을을 지난해 두차례 다녀간 사실을 떠올리며 “주민분들을 찾아뵀을 당시 대북 전단과 오물 풍선이 오가는 속에서 끔찍한 확성기 소음까지 밤낮으로 울려댔고, 주민들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시면서 일상생활도 거의 하지 못하는 지경이었다”면서 “피해를 오롯이 감내하고 계신 접경지역 주민분들을 보면서 꽉 막힌 대결 구도에 갇혀있는 남북 관계의 현실을 보는 것 같아서 몹시 안타까웠다”라고 회상했다. 김 지사는 “우선 경기도 차원에서 대성동마을 모든 가구에 방음창을 (경기도) 예비비로 설치해 드렸고, 주민들께 심리치료와 의료지원도 계속해서 해왔는데, 11일 드디어 1년 만에 대북 확성기가 멈췄다. 곧이어서 북한의 대남 확성기 소음도 멈췄다. 우리가 먼저 손을 내밀었고, 북한이 곧바로 호응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 군사 핫라인 복원, 그리고 그 이상으로까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4기 민주정부, 이재명 정부가 지난 민주 정부의 성과와 정신을 더 크게 이어받아서 극단으로 치달았던 남북 관계를 치유해 나갈 것이라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13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민주정부 한반도평화 계승발전협의회’ 발족식에는 경기도와 김대중재단, 노무현재단, 포럼 사의재, 한반도평화포럼 등이 참여했다. 민주정부의 4차례 남북공동선언 정신을 계승, 한반도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협의체로 남북정상선언 기념식 개최, 평화정책 학술회의 및 토론 등의 사업을 공동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 이애형 경기도의원, 추경 불용 및 예비비 이월 문제 지적...계획성 없는 예산편성 반성해야

    이애형 경기도의원, 추경 불용 및 예비비 이월 문제 지적...계획성 없는 예산편성 반성해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및 권선1동)은 13일(금) 제384회 정례회 제1차 교육행정위원회 ‘2024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결산 승인의 건’ 심사에서 경기도교육청 행정국을 대상으로 추경예산의 집행 부진과 예비비 이월 문제에 대한 구조적 개선을 주문했다. 이애형 위원장은 “추경예산은 본예산에 반영하지 못했으나, 긴급하게 필요한 사안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음에도 학교시설환경개선 사업의 경우 추경 불용률이 무려 56.69%에 달한다”고 지적하며 “충분한 수요조사나 관계기관 협의 없이 임의로 편성한 예산이 결국 집행 실패로 이어진 것”이라며 예산 편성의 사전 계획성과 실효성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작년 편성된 예비비 28억 원 중 23억여 원이 사용 결정되었음에도 실제 집행액은 17억 원 수준에 그치고, 5억 8900만 원이 이월되었다”며, “예비비는 시급성을 요하는 사업에 사용하는 예산인데, 이러한 이월은 예비비의 취지와 어긋나며, 외부 요인이 발생했다고 하더라도 적극 행정을 통해 계획대로 예산의 집행을 노력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예산은 세우는 것 만큼 집행도 중요하다”며, “향후 추경과 예비비 편성 시 보다 촘촘한 계획과 집행 가능성에 대한 심도있는 검토가 수반되어야 하며, 도교육청차원 책임있는 재정 운영을 위해 보다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방본부 소관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조례안 심사 완료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방본부 소관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조례안 심사 완료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순범)는 제356회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11일 상임위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인 소방본부의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과 조례안 2건을 원안 의결하고, 산불진화용 소방헬기 운용계획 등을 보고 받았다. 이번 심사는 2024년도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도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방 분야의 제도 개선을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소방본부 소관 안건 심사에서 박순범 위원장(칠곡2)은 순직 소방공무원의 헌신에 대해 국가적 지원뿐만 아니라 경북도에서 지원할 부분이 있다면 건설소방위원회 차원에서 조례를 제정해서라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관련 건의 자료를 조속히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남진복 의원(울릉)은 최근 울릉도 산불 진화과정에서 소방헬기의 역할이 매우 컸다고 강조하고, 진화에 최선을 다해준데 대해 격려하며 앞으로 보다 더 신속한 출동을 위해 헬기 예열시간 단축 및 보고체계의 개선을 주문했다. 김진엽 부위원장(포항8)은 119 아이행복돌봄터 사업은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돌보미 채용 시 범죄경력 등 검증 강화를 주문하고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해 소방의 고유 업무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다양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남영숙 의원(상주1)은 예산은 사업 목적에 부합하도록 적정하게 편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다수의 예산 변경 사용에 대해 지적했다. 앞으로는 예산 변경이 발생하지 않도록 처음부터 사업 목적에 맞게 신중히 편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우청 의원(김천2)은 소방청사 신축 시 신소재 등 사용으로 청사의 내화성과 친환경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충분한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소방공무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최덕규 의원(경주2)은 비상소화장치 설치 사업의 과도한 집행 잔액 문제를 지적하며 집행 잔액 발생 시 시군과 협의하여 수요 지역에 추가 설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비상대기시설 운영 실태를 질의하고 원거리 근무자 기준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창화 의원(포항1)은 화학사고, 산불 등 특수재난 대응 시 지휘체계가 모호해 초기 대응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효율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지휘체계 정비와 부본부장 제도 도입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조례안 심사에서 박순범 의원(칠곡2)이 대표 발의한 ‘경북도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 조례안’, 임병하 의원(영주1)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2건은 원안가결했다. 박 위원장은 “2024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통해 도정 운영의 재정적 건전성을 확보하고, 도민의 소중한 혈세가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사용되었는지 철저히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조례안 심사에서도 도민의 안전과 소방공무원의 복리 증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이루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으며, 소방본부에는 산불진화용 대형헬기 구입을 위해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해 줄 것과 국가를 위해 헌신한 소방공무원에 대한 경북도 차원의 제도적 지원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공항투자본부·건설도시국 소관 2024회계연도 결산 등 안건 정밀 심사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공항투자본부·건설도시국 소관 2024회계연도 결산 등 안건 정밀 심사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순범)는 제356회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10일 상임위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인 공항투자본부, 건설도시국의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과 조례안 2건을 원안 의결하고, 2024회계연도 경상북도 공공기관 출연금 등 정산검사 결과와 건설도시국 소관 주요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았다. 공항투자본부 소관 안건 심사에서 김진엽 의원(포항8)은 도청에서 공공기관에 위탁한 사업에 대해 위탁수수료 지급 시 교부금액을 기준으로 수수료를 지불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실제 공사금액을 기준으로 지급할 것을 제안했다. 김창기 의원(문경2)은 각종 위원회 서면자문 수당을 12월 연말에 집중적으로 집행한 점을 지적하며 예산 편성 시 면밀한 검토를 통해 불필요한 예산이 편성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요구했다. 한창화 의원(포항1)은 대구경북신공항 관련 각종 용역은 정확한 데이터를 근거를 추진하고 용역을 시행할 때와 시행결과에 대하여 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신공항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우청 의원(김천2)은 국토교통부의 대구경북신공항 기본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산을 수립한 점을 지적하며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사전에 충분한 검토와 집행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하고 또한 공항투자본부 소관 부서의 잦은 조직개편을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허복 의원(구미3)은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의 진행상황에 대해 질의한 후, 도민들의 기대와 달리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대책수립을 주문했다. 건설도시국 소관 안건 심사에서 최덕규 의원(경주2)은 매년 발생되는 세입 미납분에 대해 독촉 공문만 보낼 게 아니라 ‘성과포상금 제도’ 도입 등 제도개선을 통해 적극적인 채권회수를 주문했다. 김진엽 의원(포항8)은 옥외광고물 정비실적에 대해 질의하고, 최근 3년 동안 매년 정비 건수가 동일하고, 정비실적도 과도하게 작성된 것은 아닌지 담당부서에서 확인하고 시정할 것을 촉구했다. 이우청 의원(김천2)은 건설도시국 직원수가 정원대비 현원이 매년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특히 사업부서인 북부건설사업소와 남부건설사업소의 원할한 업무추진을 위해 부족한 인원의 빠른 충원과 정원 증원을 주문했다. 한편, 조례안 심사에서 이우청 의원(김천2)이 대표 발의한 ‘경북도 혁신도시 산학연유치지원센터 운영 및 지원 조례안’, 최태림 의원(의성1)이 대표 발의한 ‘경북도 농공단지협의회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2건은 원안가결했다. 끝으로 박순범 건설소방위원장(칠곡2)은 이번 결산심사를 통해 지적된 재정집행의 불합리한 사항과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집행부에서 적극적으로 반영해 향후 예산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으며, 경북의 미래성장 동력이 될 대구경북신공항 사업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SOC사업 등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보다 전략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을 주문했다.
  •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소관 결산 및 조례안 등 심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소관 결산 및 조례안 등 심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권광택)는 제356회 제1차 정례회 기간중 10~12일 상임위 회의를 열고 소관 실·국인 감사관, 지방시대정책국, 안전행정실, 인재개발원, 저출생극복본부, 복지건강국의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및 위원회 소관 조례안 8건 등을 심사했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 2024회계연도 결산 일반회계 세출기준 감사관 9억원, 지방시대정책국 910억원, 안전행정실 6558억원, 인재개발원 57억원, 저출생극복본부 7137억원, 복지건강국 3조 2482억원 총 4억 7153억원 규모의 결산을 심사 의결했다. 지방시대정책국 결산심사에서 황재철 의원(영덕)은 정부가 지역거점대학 9개를 지정하겠다고 밝혔지만,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핵심 정책인 RISE 사업이 한정된 예산안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우려된다고 지적하면서 좋은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새 정부의 국정 기조에 맞춰 사업을 잘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배진석 의원(경주)은 청년 창업 지원 등 청년 일자리 사업이 실적 위주로 추진되면서 검증 없이 진행됐고, 중복 수급·편법 사례까지 발생했다고 지적하면서 성과 중심이 아닌 철저한 검증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구경북행정통합은 지난해 큰 이슈였지만, 현재는 구체적인 진척 없이 논의가 중단된 것으로 보이며, 많은 예산과 행정력이 투입됐음에도 불구하고 결산서에 관련 내용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점은 아쉬운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김일수 부위원장(구미) 이월 사업이 다수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예산이 계획대로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 역시 강화해야 한다며, 예산 집행의 건전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전행정실 결산심사에서 백순창 의원(구미)은 도비를 지원해 영남대학교에서 새마을전문대학원 학위과정을 운영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그동안 경북에 어떤 성과와 실질적인 결과물이 있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새마을재단에서도 새마을운동 관련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유사·중복 사업은 일원화해 효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황재철 의원은 산불 피해 이후 다양한 사각지대에서 연쇄적인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며, 영덕의 경우 산불로 인한 경기 침체로 박달대게 가격이 30만원에서 8만원까지 급락하는 등 지역경제가 큰 타격을 입고 있으며, 이는 지방소멸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법에는 보전산지, 농업진흥구역 등 각종 규제 완화에 대한 내용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며, 이에 따른 행정 절차가 장기간 소요되는 만큼 경북도 차원에서 중앙정부와 적극적인 협의와 소통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재개발원 결산심사에서 위원들은 인재개발원이 오는 9월 개원을 앞둔 만큼, 이전 및 개강 준비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며, 도정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의 핵심 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하게 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저출생극복본부 결산심사에서 백순창 의원은 대학생 아이돌봄 서포터즈 사업의 경우, 300명 모집 목표에 비해 실제 실적은 102명으로 달성률이 34%에 그친 것은 아쉽지만,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해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려는 취지는 높이 평가할 만하다며, 앞으로도 도 차원에서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일수 부위원장은 보육교직원 수당 지원 사업의 경우,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들이 꾸준히 처우 개선을 요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력 감소로 인해 수당 집행 잔액이 발생하고 있으며, 현장의 상황을 반영한 예산 편성과 운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복지건강국 결산심사에서 도기욱 의원(예천)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 향상을 지속적으로 당부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실적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 점은 매우 아쉽다며, 경상북도의 우선구매 실적이 타 시도에 비해 낮은 편인 만큼,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중증장애인들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우선구매 제도가 제대로 운영될 수 있게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배진석 의원(경주)은 참전유공자들에 대한 보훈 혜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이며, 경북에서는 타 시·도와 비교해 최고의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하며, 도내 시·군별로 지급되는 수당이 여전히 상이한 만큼, 장기적으로라도 보훈 수당의 기준을 통일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외에도 상임위 회의에서는 박영서 의원(문경)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도기욱 의원(예천)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백순창 의원(구미)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달빛어린이병원 지원 조례안’, 황명강 의원(비례)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용현 의원(구미)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모자·부자보건 및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도지사가 발의한 ‘경상북도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북도인재개발원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북도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8건을 처리했으며 원안가결했다. 권광택 위원장(안동)은 “집행부는 예산 편성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사전 검토와 충분한 자료 수집을 통해 보다 적정한 예산이 편성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라며 “편성된 예산은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불용 또는 과도한 이월·잔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부서의 철저한 행정지도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소중한 혈세가 한 푼도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감시하고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영균 도의원, “전남 국립의대 용역 추진 예비비 집행부터 소통까지 부적절” 질타

    정영균 도의원, “전남 국립의대 용역 추진 예비비 집행부터 소통까지 부적절” 질타

    전남도가 전남 국립의대 설립에 총력을 기울있고 있지만 관련 용역 추진 과정에서 예비비 집행부터 소통까지 부적절하게 추진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주요 현안사업을 진행하면서 도의회와 소통 부재도 도마 위에 올랐다. 전남도의회 정영균(더불어민주당, 순천1) 의원은 지난 10일 열린 제391회 제1차 정례회 2024회계연도 인재육성교육국 소관 결산 심사에서 ‘전라남도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신설 정부 추천을 위한 용역’의 예산 집행 방식과 추진 과정 전반에 절차적 타당성이 부족했다고 질타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3월 정부의 전라남도 국립의대 신설 추진 발표에 따라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같은 해 7월 총 9억 5800만원 규모의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해당 용역은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합리적인 설립 방식 도출, 평가기준 마련, 정부 추천대학 선정 절차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정영균 의원은 도의회와의 사전 협의 부족을 꼬집으며 “10억원에 달하는 연구용역임에도 결산 시점까지 결과보고서에 대한 의회 보고나 공유가 이뤄지지 않았고, 과업지시서 내용이 부합하는지도 명확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 예산 집행의 적정성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정 의원은 “정부 발표 후 추경을 통해 예산확보가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긴급성과 불가피성을 요건으로 하는 예비비로 집행된 것은 타당성에 문제가 있다”며 “예비비는 제한적이고 엄격한 기준 하에 집행돼야 하며, 사용 사유와 절차에 대한 철저한 검토가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강종철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용역 추진 과정에서 의회와의 소통이 미흡했던 점을 인정한다”며 “앞으로는 보다 투명하고 체계적인 협의를 통해 의회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답변했다.
  • 순천시, 복숭아 탄저병 확산 방지 총력···농가 약제 지원

    순천시, 복숭아 탄저병 확산 방지 총력···농가 약제 지원

    순천 지역 일부 복숭아 과원에서 탄저병 의심 증상이 발견돼 시가 긴급 처방에 나섰다. 12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복숭아 과수원에서 탄저병 의심 증상이 발견되고,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타남에 따라 예비비를 긴급 투입해 재배 농가에 약제를 지원하는 등 선제적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월등면 지역 150㏊ 중 58㏊가 탄저병 피해를 입었다. 피해율은 38.7%로 당시 시는 167개 농가에 생석회를 공급하고, 장비와 인력을 지원하는 등 낙과 수거 및 매립 사업을 통해 탄저병 포자 확산 차단에 힘쓴 바 있다. 올해는 연초부터 농촌진흥청과 함께 탄저병 예방 현장 컨설팅 교육을 실시해 농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봄철에는 탄저병 예방 약제를 지원하는 등 사전 예방 노력을 지속해왔다. 순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탄저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집중 방제 기간을 운영하고 농약 안전 살포 요령, 과원 관리 등 농가 지도에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선제적이고 발 빠른 대처로 탄저병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경기도교육청 2024회계연도 결산 및 2025년도 제1회 추경안 심사 실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경기도교육청 2024회계연도 결산 및 2025년도 제1회 추경안 심사 실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이애형)는 오는 2025년 6월 13일부터 6월 18일까지 제384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기간 중 경기도교육청이 제출한 2024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경기도교육청의 한 해 동안의 예산 집행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예산 운영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로 진행된다. 교육행정위원회는 결산 심사 과정에서 세입·세출 결산의 적정성, 세계잉여금 및 이월액 발생 사유, 예산의 이·전용, 이월 및 예비비 집행 내역, 기금 운용 현황, 성과목표 달성 수준, 성인지예산의 타당성 등을 집중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1조 1016억 원 증가한 총 24조 1656억 원 규모로, 학교 신·증설비 3350억 원, 교육환경개선 780억 원, 교육시설안전개선 455억 원, 급식기구 및 시설 확충 451억 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적립 3382억 원 등이 반영되어 있다. 이애형 위원장은 “도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결산을 면밀히 분석하고, 추경예산안 역시 정책적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철저히 심사하겠다”며, “책임 있는 예산 운용을 통해 경기교육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심사되는 결산 및 추경예산안은 교육행정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후, 6월 27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정글 투어 중 느낌 이상하더니”…눈에 ‘착’ 달라붙은 정체에 ‘경악’

    “정글 투어 중 느낌 이상하더니”…눈에 ‘착’ 달라붙은 정체에 ‘경악’

    영국의 한 남성이 인도네시아를 여행하던 중 눈에서 거머리를 발견한 사연이 전해졌다. 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선에 따르면 여행사를 운영하는 토니 엑솔(58)은 지난달 22일 인도네시아 웨스트파푸아의 정글에서 트레킹을 하던 중 왼쪽 눈에서 이물감을 느꼈다. 눈에 땀이나 작은 벌레가 들어갔다고 여긴 그는 두 시간 후 안구에 거머리가 붙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당시 정글에서 새 사진을 찍고 있었던 엑솔은 “극락조가 나타나기를 기다리며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다. 눈에서 뭔가 느껴져 빼내려고 했지만 안 되길래 그냥 무시했다”고 했다. 그러다 동행한 사람 중 한 명이 엑솔의 눈을 보더니 거머리가 있다고 했다. 엑솔은 거머리가 안구 뒤쪽으로 파고들까 걱정돼 손가락으로 거머리를 빼내려고 애썼으나 소용없었다. 엑솔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당시 눈 사진을 보면 충혈된 눈 흰자위에 작은 거머리가 붙어 있는 게 보인다. 그는 “아마 손등으로 땀을 닦다가 거머리가 들어간 것 같다”고 했다. 엑솔은 일정을 중단하고 현지 병원에 가서 거머리를 제거했다. 그는 “처음 거머리를 빼내려고 했을 때 거머리가 피를 빨기 시작해서 꽤 아팠다”며 “의사가 눈에 마취 안약을 몇 방울 떨어뜨리고 핀셋으로 거머리를 꺼냈다”고 전했다. 이후 그는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안약과 항생제 처방을 받았다. 엑솔이 SNS에 올린 사진을 본 사람들은 “공포 영화에 나오는 장면 같다”, “악몽 그 자체다”, “정말 끔찍하다.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눈에 벌레 등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는 눈을 비비지 말고 흐르는 물로 씻어내야 한다. 이물질이 나오지 않거나 눈에 통증, 붓기, 충혈 등의 증상이 생기면 안과를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
  • 청와대 관람 8월부터 일시 중단… 복귀 예비비 259억

    청와대 관람 8월부터 일시 중단… 복귀 예비비 259억

    ‘용산 시대를 마감하고 청와대로 복귀하겠다’고 대선 과정에서 공약한 이재명 대통령이 조속한 복귀보다는 투명하고 순차적인 복귀에 방점을 찍은 모습이다. 윤석열 정부가 대통령실의 용산 이전을 신속 추진하려다 각종 논란과 비판에 직면한 점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0일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청와대 복귀 관련 예비비는 총 259억원으로, 윤석열 정부의 용산 이전 관련 예비비인 378억원의 69% 수준이라고 밝혔다. 다만 대통령실 관계자는 ‘향후 예산이 늘어날 수 있느냐’는 질문에 “필요한 최소 수준이 259억원이라고 잠정적인 결론이 나온 것”이라며 “자세한 것은 조금 더 지나 봐야 나올 것 같다”고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공정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업체를 선정하겠다”며 “사무실은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로의 복귀는 업무 시간이 아닌 주말과 휴일을 이용해 순차적으로 실행된다. 청와대 관람도 조정 운영된다. 조정 일정은 청와대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 게시될 예정이다. 앞서 윤석열 정부는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직후 용산 이전을 결정하고 두 달도 안 돼 이전을 마무리해 각종 논란이 일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지난달 후보 시절 용산 대통령실에 대해 “도청이나 경계, 경호 문제 등 보안이 심각하다. 완전히 노출돼 아파트 숲에 둘러싸여 있다. 세계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국정을 논하고 있는 것”이라며 청와대 복귀를 피력한 바 있다. 한편 이 대통령이 대선 과정에서 대통령실의 세종 완전 이전을 공약한 것과 관련, 대통령실 관계자는 “지금은 일단 청와대 복귀 논의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 기재부 1·2차관 이형일·임기근

    기재부 1·2차관 이형일·임기근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기획재정부 1차관에 이형일 통계청장, 2차관에 임기근 조달청장을 임명하는 등 6명의 경제·외교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룸에서 “이재명 정부는 경제 회복과 불황 극복에 인적 자원을 집중하기 위해 차관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1차관에는 박윤주 주아세안대표부 공사, 2차관에는 김진아 한국외대 교수가 임명됐다.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에는 문신학 전 산업부 대변인을 발탁했고 통상교섭본부장은 문재인 정부에서 통상교섭본부장을 지낸 여한구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선임위원을 임명했다. 이와 별도로 대통령실은 10~16일 국민으로부터 추천받는 절차를 통해 장차관과 공공기관장 등을 임명하는 ‘고위공직자 국민추천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집무실을 이전하기 위한 259억원의 예비비 안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대통령실은 오는 8월 1일부터 청와대 복귀 완료 시까지 시설물 등 점검을 위해 청와대 관람을 임시 중단할 예정이다.
  • 靑복귀 예비비 259억원 의결…용산 이전 비용의 69%

    靑복귀 예비비 259억원 의결…용산 이전 비용의 69%

    대통령실은 10일 대통령 집무실의 청와대 복귀 비용으로 예비비 259억원을 편성해 의결했다고 밝혔다. 복귀 작업을 위해 청와대 관람은 다음 달 16일부터 조정해 운영하고 8월 1일부터 청와대 복귀 완료 시점까지는 임시 중단한다. 강유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 시스템을 정상화하기 위해 오늘 열린 국무회의에서 청와대 복귀 관련 예비비 안건을 상정, 의결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와대 복귀 관련 예비비는 총 259억원이다. 이는 용산 이전 관련 예비비인 378억원의 69%로, (용산 이전 관련 예비비 보다) 119억원을 줄였다”라고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청와대 복귀 작업과 관련해 “공정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집무실 이전 관련) 업체를 선정하고, 사무실 배치는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청와대 복귀는 업무시간이 아닌 주말과 휴일을 이용해 순차적으로 실행할 예정”이라며 “순조로운 청와대 복귀와 더 나은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청와대 관람(일정)을 조정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청와대재단은 공지사항을 통해 다음 달 14일까지는 현행 관람 방식을 유지하고, 같은 달 16∼31일에는 예약 인원과 관람 동선 등을 조정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8월 1일부터는 보안·안전 점검 등을 위해 청와대 관람을 일시 중단시키고, 청와대 복귀 작업이 모두 끝난 뒤 관람을 재개시킨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이날 편성한 예비비에 여민관 수리 비용도 포함됐는지와 예비비 규모가 추후 늘어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구체적으로 어디까지 포함된 범위라고 말하기 어렵다”며 “필요 최소한의 수준이 259억원이라고 잠정 결론이 나 오늘 예비비를 확보한 셈으로, 구체적 내용은 조금 더 지나 봐야 나올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청와대 복귀 시 대통령 집무실로 여민관을 사용할 것인지를 묻는 말에는 “말씀드릴 단계는 아니다”라고 답했고, 청와대 복귀 시점에 대해서도 “향후 구체적인 시점을 말씀드리겠다”라고 했다.
  • 은평구의회, ‘제316회 제1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신현일 위원장·신봉규 부위원장 선임

    은평구의회, ‘제316회 제1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신현일 위원장·신봉규 부위원장 선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 심사315억원 규모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서울 은평구의회는 지난 9일 2024 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 및 2025년도 제1회 서울시 은평구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 위원장에 신현일 의원, 부위원장에 신봉규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예결특위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2024 회계연도 결산 승인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오는 13일부터 17일에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관계 공무원 등에 대한 질의·답변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예결특위에서 심사할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315억원 규모로, 은평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일·가정 양립을 위한 공공형 실내놀이터 설치, 전염성 질병 예방접종 백신 구매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사업에 필요한 예산안을 심사하게 되며, 오는 20일 제4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신현일 예결특위 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세수 추계의 정확성, 자원배분의 적정성 등을 꼼꼼히 검토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우리 구 재정의 효율적 운영과 합리적 재원 배분을 도모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봉규 부위원장은 “민생 지원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은 적극 지원하되 불요불급한 예산에 대해서는 세심히 검토해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구민이 바라는 가치가 예산에 반영되도록 충실히 심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상북도의회, 제356회 제1차 정례회 개회

    경상북도의회, 제356회 제1차 정례회 개회

    경상북도의회는 오는 6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56회 제1차 정례회를 열어 도정질문과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 및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6월 1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최태림(의성), 권광택(안동), 노성환(고령) 의원이,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용현(구미), 최병근(김천), 황두영(구미) 의원이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현안사항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책대안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계획이며, 그 내용은 TV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 또한, 24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각종 민생 조례안과 경상북도와 교육청의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등을 처리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최병준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앞으로,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발맞춰 경북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집중해 당면한 과제들을 슬기롭게 헤쳐나가자”고 강조하며, 더불어 “여름철 재난 대비 시스템을 촘촘하게 구축해 도민들이 편안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도의회 도교육청 예결특위, 결산 및 추경안 심사 추진

    경기도의회 도교육청 예결특위, 결산 및 추경안 심사 추진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강태형, 안산5)는 이달 18일부터 26일까지 道교육청의 2024년 결산안 및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道교육청 예결특위 강태형 위원장은 “예산 집행에 있어 불필요한 낭비는 없었는지 철저히 심사할 계획이며, 추경예산 편성에 있어서도 道교육청 예산이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예산안을 철저히 심의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道교육청의 2024회계연도 결산(안) 규모는 세입결산액 24조 1,816억 원, 세출결산액 22조 5,783억 원, 세계잉여금은 1조 6,033억 원이다. 이번 결산심사에서는 道교육청의 자금이 효율적으로 운영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집행실적, 집행부진 사유, 기금운용실적, 성과목표 설정 및 달성도, 성인지사업의 적합성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 볼 예정이며, 예산의 전용, 이체, 이월, 결손처분, 예비비 지출 등 예산관리 업무들도 적합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꼼꼼히 심사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예결특위에서 함께 심사하게 될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1조 1,016억원이 증가한 24조 1,656억 원이며, 학교신증설비 3,350억 원, 교육환경개선사업 780억 원, 교육시설안전개선 455억 원, 급식기구 및 시설확충 451억 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적립 3,382억 원 등의 증액 사업이 포함되어 있으며, 9일 道교육청을 대상으로 사전설명 청취 후 질의·답변을 진행할 예정이다. 道교육청 2024회계연도 결산(안) 및 2025회계연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상임위와 예결특위 심사를 거쳐 이달 27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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