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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사법 새달 6일 확정/정부안 골격유지 방침/송 보사

    국회는 27일 운영·외무통일·내무·보사 등 4개 상임위를 열어 소관부처별 92년도 세입·세출결산과 예비비지출 승인심사를 계속했다. 운영위는 이날 상오 박관용청와대비서실장과 홍인길총무수석,강창남경호실차장 등을 출석시킨 가운데 대통령실과 경호실에 대한 세출 및 예비비지출 승인을 심의했다. 이날 운영위에서 민주당의 조홍규의원은 『지난 대선때 국민당 대통령후보였던 정주영씨가 노태우 전대통령에게 불우이웃돕기 명목으로 2백60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힌바 있는데 이에 대한 사용내역 등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박실장은 『언론보도를 통해 정씨의 주장을 들은바 있으나 청와대에서 성금을 접수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근거와 자료를 일체 갖고있지 않다』고 답변했다. 이에따라 민주당측은 정씨를 국정감사때 증인으로 채택할 것을 요구,추후 여야간사절충을 통해 정씨의 증인채택 여부를 협의키로 했다. 보사위에서 송정숙보사부장관은 『논란을 빚고있는 약사법개정안을 다음달 5∼6일까지 최종확정,국무회의등을 거친뒤 내달 하순께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면서 『정부안의 골격은 유지하되 민간단체 등이 제시한 중재안과 의견을 심도있게 검토,국민건강권을 최우선으로 지킬수 있는 내용의 개정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송장관은 한·약분쟁 해결을 위해 약사회회장등 구속자에 대한 관용을 베풀어야한다는 야당의원들의 지적에 대해 『보사부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민자당의 김영구,민주당의 김대식총무는 이날 상오 국회에서 총무회담을 갖고 일부상임위에서 논란을 빚고 있는 국정감사 증인채택문제는 각 상임위에서 자율적으로 해결키로 했다. 여야는 다만 정치적으로 미묘한 문제가 되고있는 김대중씨납치사건과 관련한 증인채택문제에 대해서는 양당 총무가 추후절충을 통해 해결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여야는 이와함께 일부 지방의회의 국감거부결의로 문제가 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국정감사와 관련,당초 방침대로 강행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 윤관 대법원장 국회 임명동의

    국회는 24일 상오 본회의를 열고 윤관대법원장 임명동의안을 통과시켰다. 동의안은 2백68명의 의원들이 무기명비밀투표에 참가,찬성 2백52표 반대 13표 기권 2표 무효 1표로 가결됐다. 국회는 본회의에 이어 내무 재무 국방등 10개 상임위를 속개,소관부처별 결산및 예비비지출 심의를 계속했다.
  • 양특적자 청산대책 촉구/국회 10개 상위,부처별 결산심의

    국회는 23일 법사 재무 농수산등 10개 상임위를 열어 소관부처별 결산및 예비비지출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재무위에서 최두환(민주)·임춘원의원(무소속)은 『92년도 일반및 특별회계에서 2조3천5백20억원의 세계잉여금이 발생한 것은 여전히 세수추계가 비합리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정확한 세수추계의 확립을 촉구했다. 농수산위에서 김영진의원(민주)은 『현재 1조8천5백억원에 달하는 양특적자를 청산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은 무엇인가』라고 묻고 『농어촌구조개선 특별회계의 세입예산항목에 포함돼있는 축산기자재에 대한 부가세를 전면 폐지하라』고 촉구했다. 교체위에서 조영장 노승우 유흥수의원(이상 민자)등은 『교통부 예산의 이월비율이 92년 11.6%로 일반회계 전체의 이월비율 1.4%의 8배에 달한다』면서 『정부의 능력부족과 무사안일로 예산이 제대로 집행되지 않음으로써 신공항건설등 사회간접자본시설의 확충이 지연되고 있는 것은 큰 문제』라고 추궁했다. 이날 농수산위등 일부 상임위에서는 국정감사 증인채택을둘러싸고 여야가 논란을 계속했다.
  • “임금인상률 철저히 적용”/황 총리(국무회의:8일)

    ◎3개지역 보선경비 7억5천만원 지출 의결/「정부­베트남 항공업무협정」체결 추진 보고 제18회 국무회의는 8일 상오 8시부터 정부종합청사 19층 회의실에서 황인성국무총리 주재로 1시간20분동안 열렸다. 이날 국무회의는 장애인에게 지하철요금을 1백% 할인하는 내용의 「장애인복지법 시행령개정안」을 비롯,모두 6개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긴급안건으로 김선진2군사령관 윤용남3군사령관 편장원합참1차장에 대한 승진임명안을 의결했다. ○…송정숙보사부장관은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자립을 촉진하기 위해 장애인의 날인 오는 20일 이전에 현재 50%가 할인되는 지하철요금을 전액 할인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에 따라 각 동사무소에 등록된 24만2천4백여명의 장애인은 서울 인천 수원등 수도권및 부산지역의 지하철및 전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경식경제기획원장관은 『23일 실시되는 경기도 광명시,부산시 사하및 동래갑선거구의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치르기 위해 올해 일반회계 예비비 가운데 7억5천60만1천원을 지출하겠다』고 보고했다. 이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위원·선거사무원 수당 1억4천6백62만4천원 ▲관계자급식비및 보조원인건비 9천55만6천원 ▲각종 인쇄비및 사무용품대 1억2천6백84만99천원 ▲우편요금및 반환금 1억2천2백65만9천원 ▲선거관리여비및 활동비 8천7백1만원등 모두 5억7천3백69만8천원을 사용하게 된다. ○…한승주외무부장관은 『한국과 베트남간의 민간항공업무를 개설,양국간의 인적·물적교류를 확대하고 실질협력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대한민국 정부와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정부간의 영역간및 그 이원의 항공업무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보고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베트남에 취항할 1개 혹은 복수의 항공사를 지정하게 된다. ○…이인제노동부장관은 이날 『금년에 처음으로 경총과 노총등 노사단체의 대표가 개별기업의 임금교섭에 적용할 적정임금 인상률을 4.7%에서 8.9% 사이로 합의했다』고 보고하고 『각 부처는 이같은 임금인상률이 지켜질 수 있도록 잘 지도해달라』고협조를 요청. ○…황인성총리는 『노·사단체의 적정임금인상률 합의는 노사관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말하고 『개별기업의 임금교섭과정에서 합의된 인상률이 원만하게 적용되도록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해달라』고 당부. 황총리는 이어 당정관계에 언급,『국회 원내교섭단체의 정책연구위원들은 과거 정부 공무원출신의 당 전문위원들과는 달리 대부분이 당료출신으로 정부내의 사정에 밝지 못하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원활한 당정협조를 위해 정부측의 더 많은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결안건◁ ◇대통령안 ▲장애인복지법시행령개정안 ◇일반안건 ▲93년도 일반회계 예비비지출(보궐선거 관리경비) ▲대한민국정부와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정부간의 영역간및 그 이원의 항공업무에 관한 협정체결 ▲대한민국정부와 중화인민공화국정부간의 해운운송에 관한 협정체결 ▲영예수여안 ▲군인사안
  • “방위비규모 공개논의 필요”/한국행정연,「재정개혁」 심포지엄

    ◎예비비 50% 안보부문배정 시정해야/기금통폐합 국가우선사업에 돌려야 새정부가 추진중인 재정개혁이 실효를 거두려면 방위비 규모에 대한 공개적인 논의와 함께 장래의 국제질서를 감안한 방위비 지출의 효율성에 대한 재검토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중앙정부가 지방정부에 이전해 주는 지방교부세·국고보조금 등 지방이전 재원의 배분비율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가 선행돼야 하며 관변단체에 대한 국고보조금을 대폭 축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2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부설 한국행정연구소(소장 김신복)주최로 열린 「새정부의 재정 개혁­예산 이대로 써서는 안된다」는 주제의 심포지엄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요약한다. ◇오연천 서울대 행정대학원교수=지금까지 관례적으로 전체 예비비지출의 50% 내외를 국가안전보장 부문에 집중배분해온 근거가 된 「예산회계에 관한 특례법」을 개정 또는 폐지하고 그 재원을 일반회계로 수용해야 한다. 내국세의 13.27%로 고정된 지방교부세 배분방식을 예산배정 방식으로 전환하고 지방교부세의 11분의 1에 해당하는 특별교부금의 규모를 자치단체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조정하는 등 지방이전 재정부문을 경제환경과 사업성에 따라 차등조정해야 한다. 현행 지방교육양여금을 지방교육세로 전환하는 등 교육관련 재원을 지역·자치단체·학교간 재정력의 불균형을 조정하는 방향으로 개편하되 특정계층이나 특정서비스에 정부지출의 혜택이 귀속되는 국고보조금은 과감히 축소해야 한다.관료적 이익이나 정치적 이익이 반영된 정부기구나 준공공기관의 신설을 억제하기 위해 기구의 확대나 설립의 필요성을 정부 외적인 시각에서 검증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함은 물론 준공공조직의 기능을 과감히 민간에 이양해야 한다. ◇김동건 서울대 행정대학원교수=국민에게 진정으로 고통의 분담을 요구하려면 전년도 대비형태로 편성해온 예산편성 방식을 사업의 중요성과 재원조달의 가능성을 기준으로 개편하되 먼저 국민에게 이를 설득해야 한다.90년도 8백50만섬의 추곡수매를 위해 1조5천5백억원이 지출됐으나 농민에게 돌아간 몫은 3천8백억원이고 나머지는 추곡수매제도의 유지·관리에 쓰여지는 등 잘못 운영되는 소득보상적 성격의 재정지출에 대한 근원적인 재검토가 요구된다. 66개에 달하는 기금을 재정개혁차원에서 통폐합,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유자금을 국가 우선사업에 써야 한다. ◇강신택 서울대 행정대학원교수=대통령중심제로서의 특성을 강화시키면서도 국무총리에게 어느 정도 실권을 줄 수 있다면 총리실 산하에 예산실을 두고 각 부처를 통합·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6공 마지막 국무회의 스케치

    ◎“공명대선 등 소명완수해 기쁘다”/현 총리/깨끗한 정부 구현에 최선… 대입부정엔 유감/남은기간 「유종의 미」 다짐… 16건 의결로 마감 현승종국무총리가 주재하는 마지막 국무회의인 제7회 국무회의가 상오8시30분부터 약 1시간동안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립학교교원 연금법시행령개정안이 처리됐으며 지난해 이웃돕기성금모금결과와 범국민 무재해운동 추진실적및 계획등이 보고됐다. 의결안건은 대통령령12건,일반안 4건등 모두 16건이었다. ◎…현총리는 『92년도 사정업무추진실적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한햇동안 정부 각 부처가 「깨끗한 정부,질서있는 사회」의 구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이로인한 성과도 적지 않았지만 국민이 기대하는 깨끗한 공직자상에는 크게 미흡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면서 『특히 최근의 대학입시부정사건으로 그동안 정부가 기울여온 노력과 성과가 무색하게 된 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언급. 현총리는 『앞으로 우리사회가 건강하고 밝은 선진사회로 발돋움하려면 사회전반에 번져있는 부조리척결을 위한 정부의 과감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 현총리는 『역사상 초유라고 하는 우리중립내각은 노태우대통령의 9·18결단에 따라 지난10월초에 출범한 이래 공명정대한 선거관리라는 시대적 소명완수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고 『그동안 국무위원 여러분이 모두 한마음으로 협력해주어 우리 내각에 부여된 소임을 다하고 역사의 한 페이지를 마감하게 될 것을 생각하니 참으로 감사하고 기쁜마음 무어라 표현할 길이 없다』고 심경을 피력. 현총리는 『공명선거를 실현함으로써 국내외로부터 우리 민주주의의 성숙함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면서 『대통령의 임기마무리와 새정부에 대한 인계업무도 성공적으로 매듭지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평. 현총리는 『이제 꼭 한 주일이 남았다』며 『우리 모두 끝까지 의연하게 유종의 미를 거둘 것을 다짐하고자 하며 여러분 모두의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기를 충심으로 기원한다』고 마감인사. ◎…조완규교육부장관은 사립학교교원연금법시행령개정안을 상정하면서 『사립학교교직원이 퇴직할때 지급하는 퇴직수당에 소요되는 비용의 부담에 있어서 앞으로는 사립학교교원연금관리공단이 부담하는 비용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 전부를 국가가 부담하도록 함으로써 사립학교재정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사립학교의 발전을 도모하려는 것』이라고 설명. ◎…의안심의를 마친뒤 안필준보사부장관이 지난해 이웃돕기성금모금결과를 보고한데 이어 이연택노동부장관은 범국민 무재해운동추진실적및 계획을 보고. 회의를 끝낸뒤 현총리를 비롯한 전국무위원은 현총리주재의 마지막 국무회의를 기념하는 사진을 촬영. ▷의결안건◁ ▲옥외광고물등 관리법시행령(개) ▲경찰공무원 승진임용규정(개) ▲교육법시행령(개) ▲국립학교설치령(개) ▲한국방송통신대학설치령(개) ▲사립학교교원연금법시행령(개) ▲중소기업창업지원법시행령(개) ▲고압가스안전관리법시행령(개) ▲식품위생법시행령(개) ▲자동차운수사업법시행령(개) ▲국립의 각급학교에 두는 공무원의 정원에 관한 규정(개) ▲지방교육행정기관 직제(개) ▲93년도 일반회계 예비비지출(안) ▲〃 ▲93년도 국유재산관리계획(안) ▲국외전시를 위한 문화재국외반출
  • “현정부 임기마지막까지 최선을”/현 총리(국무회의 11일)

    제6회 국무회의는 현승종국무총리주재로 상오8시부터 약1시간동안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개정안을 의결,형사처벌범위에 보도침범사고·개문발차사고·무면허건설중기계조종사고 등 3개조항을 추가했다.또 환경영향평가법안도 처리했다. 의결안건은 비교적 많아 대통령령 18건,법률안 4건및 일반안 3건 등 25건이었다. ◎…현승종국무총리는 『정부가 이번에 제출한 법률안들이 가급적 임시국회회기중에 심의·처리될 수 있도록 해당부처에서는 총리실·정무1장관실·법제처등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조할 것은 물론 주요정당과도 적극 협의하라』고 지시. 현총리는 『국무위원 여러분은 현정부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국무위원으로서 지난5년간의 치적과 관련해 책임있는 국정수행자로서의 의연한 자세를 견지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 ◎…이정우법무장관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개정안을 상정하면서 『종래에는 종합보험이나 공제에 가입돼 있으면 피해자가 사망한 경우 또는 도주차량의 경우와 8개공소권면제의 예외조항해당사고가 아닌 한 형사처벌을 면제케 되어있어 운전자의 교통사고방지의식의 약화를 초래,높은 교통사고율의 한 원인이 되어 왔으므로 공소권면제의 예외범위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변화된 교통여건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교통사고방지기능을 강화하려는 것』이라고 보고. 이장관은 『이에따라 업무상과실치상죄 또는 중과실치상죄의 공소권면제의 예외사유에 무면허건설중기계조종사고·보도침범사고및 개문발차사고등 3개조항이 신설 추가된다』고 설명. ◎…이재창환경처장관은 환경영향평가법안을 상정,『대규모 개발사업때 환경영향을 평가·검토해 환경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사업시행을 유도함으로써 개발과 보전을 합리적으로 조화시키고 쾌적한 환경의 유지·조성을 목적으로 한 것』이라고 보고. ◎…이문석총무처장관은 안건심의가 끝난뒤 92년도 정부합동민원실 민원업무처리결과를 보고. ▷의결안건◁ ▲독점규제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시행령(개)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시행령(개) ▲하도급거래공정화에관한 법률시행령(개) ▲예산회계법시행령(개) ▲외자도입법시행령(개) ▲관세법 제10조의 규정에 의한 정제인산에 대한 덤핑방지관세의 부과에 관한 규정(제) ▲관세법 제16조의 규정에 의한 할당관세의 적용에 관한 규정(개) ▲군인사법시행령(개) ▲사립학교법시행령(개) ▲군납에 관한 법률시행령(개) ▲수도권정비계획법시행령(개) ▲주택건설촉진법시행령(개) ▲주택건설기준등에 관한 규정(개) ▲체신창구업무의 위탁에 관한 법률시행령(개) ▲검찰청사무기구에 관한 규정(개) ▲농수산조사통계심의위원회규정(개) ▲총무처와 그 소속기관직제(개) ▲국가보훈처와 그 소속기관직제(개) ▲검찰청법(개) ▲교통사고처리특례법(개) ▲학교급식법(개) ▲환경영향평가법(제) ▲93년도 일반회계 예비비지출(안) ▲개발농지의 농업외 전용허가(안) ▲개발제한구역내 행위허가(안)
  • “내각 혼연일체로 선거문화 혁신”/현 총리(국무회의 10일)

    ◎그린벨트내 전동차기지 허가/윤전기 빌려도 신간등록 허용 제56회 국무회의는 현승종국무총리주재로 상오9시부터 약 1시간15분동안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통령선거일을 8일 앞두고 정부가 공명선거관리를 위해 초지일관 공정하고 엄정한 법집행을 해야 한다는 총리의 당부가 있었으며 의결안건은 대통령안 3건,일반안건 5건등 8건이었다. ◎…현승종국무총리는 대통령선거일이 8일 남은 지금까지 선거를 역사상 가장 깨끗하고 공명정대하게 치르기위해 국무위원과 모든 공직자들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대해 치하. 현총리는 『공명선거관리를 위한 정부의 노력과 국민들의 협조로 적지않은 성과를 거두어 온 것이 사실이지만 최근 기업자금의 정치권유입,기업체및 정당외곽단체의 불법적인 선거개입 등 각 정당과 후보들의 금권및 탈법·타락선거조짐이 나타나고 있어 공명선거자체를 위협할 뿐 아니라 경제·사회적 측면에서의 선거후유증마저 나타날 것 같다』며 우려를 표시. 현총리는 『최근 정부가 일부기업과 단체의 불법선거운동을 강력히 단속하자 정계 일각에서 편향수사니 정치탄압이니 하는 주장을 하고 있으나 모든 공직자는 이에 흔들리지 말고 초지일관하여 공정하고 엄정한 법집행을 해달라』고 강조. 현총리는 이어 『내각전체가 혼연일체가 되어 공명선거를 추진한다는 인식하에 공명선거실천을 위한 국민참여캠페인과 대국민홍보·계도를 적극 전개해주기 바란다』고 당부. 현총리는 『전국무위원과 각 부처는 앞으로 남은 8일이 공명선거실천을 위해 가장 중요한 기간임을 인식,끝까지 관권오해소지를 불식하고 금권선거를 막는데 총력을 경주함으로써 이번 선거를 계기로 선거문화의 일대혁신을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것』을 거듭 당부. 현총리는 이와함께 『선거운동과정의 공정성확보를 위한 노력못지않게 이미 시작된 부재자투표에서부터 투·개표의 공정한 관리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선거관리 유관기관간에 더욱 긴밀한 공조관계를 유지하도록』강조. ◎…유혁인공보처장관은 정기간행물의 등록등에 관한 법률시행령개정안을 상정하면서 『일간신문및 일반주간신문의 등록요건을 완화해 윤전기·조판시설및 제판시설이 자기소유의 시설이 아니더라도 시설대여업법에 의한 시설대여회사로부터 시설대여등을 받거나 타인소유의 시설을 임대차하는등의 방법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한것』이라고 제안설명. ◎…서영택건설부장관은 개발제한구역내행위허가안을 상정,『90년에 착공돼 96년에 완공될 예정으로 서울 노원구 상계동과 광명시 철산동간을 연결하는 서울지하철 7호선에 운행될 전동차 7백44량의 정비를 위해 개발제한구역인 도봉산역 인근에 차량기지를 신설하려는 것』이라고 보고. 서장관은 이어 『개발제한구역인 낙동강변에 하루 30만t 규모의 공업용수 취수·정수장을 설치해 저렴한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기존 상수도시설은 생활용수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보고. ▷의결안건◁ ▲농어촌발전특별조치법시행령(개) ▲정기간행물의 등록등에 관한 법률시행령(개) ▲보훈기금법시행령(개) ▲1993년도 예산에 대한 국회의 증액요청에 대한 동의및 예산공고 ▲1992년도 일반회계예비비지출 ▲개발제한구역내행위허가(안)
  • “경찰,대선중립 결의 검토”/안기부법개정 집중 논의/정치특위

    ◎국회,어제 16개상위·특위 속개 국회는 13일 하오 내무·재무·정치특위등 16개 상임위및 특별위원회를 속개,소관부처의 업무현황을 청취하고 91년도 세입세출의 결산및 예비비지출을 승인했다. 이날 내무위에서 민주당의 박상천의원은 『노태우대통령의 9·18선언으로 중립내각이 구성된 시점에서 경찰은 엄정 중립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이인섭경찰청장은 『경찰은 9·18선언을 완전한 중립을 이룰수 있는 계기로 삼기 위해 이에대한 당위성을 인식하고 사명감을 고취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히고 『경찰의 중립의지를 천명하는 결의문의 채택도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정치특위는 법안심의반에서 안기부법의 개정문제를 집중논의했다.
  • 선거개표 전산화방안 강구/선관위,상위답변

    ◎올 정치기탁금 1백76억 각당 배분/3당,국정감사 증인채택 싸고 한때 논란 국회는 9일 상·하오 법사 외무통일 내무 노동등 12개 상임위와 2개 특위를 열고 소관부처별 업무현황보고 청취및 91년도 예비비지출 내역등을 심의했다. 이날 속개된 법사·농림수산·노동위등 일부 상위에서는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 증인및 참고인 채택문제를 둘러싸고 민자·민주·국민당의원들이 심한 논쟁을 벌였다. 건설위에서는 남해 창선대교및 행주대교 붕괴사고와 관련,민자당의원들과 민주·국민당의원들이 증인채택문제를 놓고 팽팽한 논란을 벌인 끝에 최래형건설기술교육원장등 11명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현황보고를 들은 내무위에서 의원들은 서울 노원을구 재검표결과 당락번복사태를 지적하며 개표과정의 공정성 보장장치 마련을 선관위측에 촉구했다. 윤관중앙선관위원장은 보고를 통해 『개표전산화등 보장방안을 강구중이다』라고 답변한뒤 『올 8월말까지 선관위에 기탁된 정치기탁금 1백76억1천5백70만원은 각 당의 득표율과 의석수에 따라 공정 배분됐다』고 보고했다. 최영철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은 통일원현황보고에서 『헌법에 규정된 대한민국 영토조항이 남북기본합의서와 법이적으로 배치돼 앞으로 열릴 남북화해공동위원회에서 이같은 법률적 미비점을 보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청위에서 조완규문교부장관은 현황보고를 통해 『오는 94학년도부터 적용되는 새 대입제도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우려를 덜기위해 현재 고2학년에 재학중인 45만6천여명을 대상으로 최소한 1회이상 3회까지 실험평가고사를 치를 방침』이라고 말했다.
  • 국감대상 294개기관 확정/새 총리 12일 시정연설

    ◎3당대표연설은 13일부터/3당 합의 민자·민주·국민당등 3당총무는 7일낮 국회에서 박준규국회의장 주재로 총무회담을 갖고 오는 12일 새해 예산안제출에 따른 신임 국무총리의 시정연설을 듣고 13일부터 15일까지의 상오에는 3당대표연설,15일 하오부터 국정감사를 실시키로 하는등 국회일정을 재조정했다. 국회는 이날 하오 운영위를 열어 15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기간동안 17개 상임위별로 총 2백94개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키로 확정하고 이를 8일 본회의에서 의결키로 했다. 운영위는 또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상임위연석합동감사」가 절차상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감사방식을 일부조정,5개 시도에 대해서만 감사를 실시하되 ▲서울은 내무·건설위가 각 1일씩 2일간 ▲부산은 보사·교체위가 상·하오로 나눠 1일간 ▲전남은 농림수산·건설위가 상·하오로 나눠 1일간 ▲충남은 내무위 단독으로 1일간 ▲강원은 동자위단독으로 1일간 감사를 실시하도록 했다. ▲8일=본회의속개,국무총리임명동의안·국정감사계획서승인건·예결위구성안·국무위원출석요구건 처리 ▲9∼10일= 상임위활동,결산및 예비비지출 승인건 처리 ▲12일=본회의속개,시정연설(추경및 본예산)청취 ▲13∼15일=상오 교섭단체인 3당대표연설,하오 상임위활동(추경·결산및 예비비지출 승인건) ▲15∼24일=국정감사(15일 하오2시부터) ▲26∼29일=본회의 대정부질문
  • 부산 가락동 공장용지 개발허용(국무회의:9일)

    ◎“물가안정·체임해소 등 대책 차질없이 추진” 제38회 국무회의는 추석연휴로 하루 앞당겨 9일 상오 약2시간 동안 진행돼 해외이주법 시행령 개정안등 대통령령 3건,법률안 2건,일반안건 8건등 모두 13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회의에서는 경제기획원의 92년도 상반기 정부주요업무심사분석 보고안건도 함께 처리됐다. ◎한봉수상공부장관은 「공장배치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시행령중 개정안」을 상정하면서 『공장설립과 관련,제도운영상 불합리한 규정과 절차를 개선해 중소기업의 공장용지난을 해소시키고 행정규제완화를 이루고자 한다』고 안건제안이유를 설명. 개정안 의결에 따라 우선 부산 강서구 가락동이 제한정비지역에서 제외돼 기업들이 이곳으로 이전,집단화할 수 있게 됐다. 또 공장설립과 관련,일관처리되는 44개 인허가 민원시 시·군에서 의제처리 요청을 받는 행정기관장은 15일 이내에 그 결과를 통보토록 시일을 앞당겼고,이전촉진및 제한정비지역내 공장이더라도 같은 범위내에서의 개축,재건축,기계장비추가 설비등을 가능하게 했다.◎서영택건설부장관은 「개발제한구역내행위허가」안건상정에서 『이들 제한지역 가운데 인천은 대공원조성,구리시는 하수종말처리장증설,서울은 지하철 8호선 모란차량기지신설및 수도권광역상수도 광명가압장(가압장)증설,하일국민학교신설,그리고 부산은 정수장의 설치를 위해 개발제한을 풀어주기 위함』이라고 설명. ◎정원식국무총리는 안건 처리후 『정부가 추석절에 대비,물가안정·교통소통·체불임금등 국민생활안정과 편익에 대해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면서 『이를 적극 추진하는 각 부서는 연휴 마지막까지 각분야에서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 ▷의결안건◁ ◇사법시설등 특별회계법(개) ◇민사조정법(개) ◇해외이주법시행령(개) ◇공장배치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시행령(개) ◇한국인구보건연구원법시행령(개) ◇92년도 일반회계예비비지출(안) ◇「대한민국과 러시아연방간의 기본관계에 관한 조약」체결(안) ◇〃 총영사관 설치에 관한 의정서 체결(안) ◇〃세관분야에서의 협력및 상호지원에 관한 협정체결(안) ◇92년도 농수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계획수정(안) ◇개발제한구역내 행위허가(안) ◇영예수여(안) ◇92년도 상반기 정부주요업무심사분석보고(안)
  • 국무회의:13일

    ◎“올림픽 마라톤제패 희망찬 미래의 초석”/정 총리/“교육공무원 임용권 일부 소속장에 위임”/조 교육 제34회 국무회의는 올림픽선수단의 개선과 우리별1호 인공위성발사성공등 국가적 경사로 축하와 격려가 오가는 흐뭇한 회의분위기로 진행됐다. 의결안건은 「개발이익환수에 관한 법률시행령개정안」등 대통령령안 5건과 「한국과 호주간 사법공조조약체결안」등 일반안건 4건등 모두 9건이며 회의는 약1시간동안 진행됐다. ◎…정원식국무총리는 안건심의에 앞서 『올림픽의 빛나는 성과에 대해 다시한번 축하하고 선수및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한다』면서 『이번 쾌거는 선수·임원들의 분발은 물론 체육계지도자·가족 그리고 정부유관기관등의 합심과 국민적 성원이 가져다 준 소중한 결과』라고 치하. 정총리는 『이번 올림픽에서 처음과 마지막 금메달을 우리가 획득하고,더구나 56년만에 마라톤을 제패한 것은 우리에게 민족적 자긍심을 일깨워 주고 밝은 미래를 향한 자신감과 희망을 주는 천금같은 계기다』고 칭찬한 뒤 이를 위해 뒤에서 힘쓴이진삼체육청소년부장관에 박수를 유도. 정총리는 또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된 것도 우리과학 기술분야의 새로운 장을 여는 경사』라고 말하고 『이 두가지 경사를 계기로 근래 우리사회에 번져가고 있는 부정과 자조의 분위기를 새롭게 고치고 사회각부문을 획기적으로 고쳐 나가야 할 것』이라며 각 부처에 계속적인 노력을 당부. ◎…이용만재무부장관은 『교육·연구목적의 홍삼을 원료로 한 의약품 생산을 위해 한국담배인삼공사가 아닌 자도 홍삼류를 제조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개정안을 낸다』며 인삼사업법시행령중 개정안의 안건 제안이유를 설명. 이에따라 앞으로 공사가 아닌자도 홍삼류의 성가를 유지시키는 범위내에서 제조할 수 있게 돼 인삼사업의 활발한 발전이 기대된다. ◎…조완규교육부장관은 교육공무원 임용령중 개정안 안건제안이유에서 『교육부소속 교육공무원에 대한 임용권 일부를 소속기관장에게 주고 국내외 파견승인권자를 조정하기 위함』이라고 설명. 조장관은 『이 개정안에 따라 보직이 없는 교육부소속 장학관및 연구관에 대한 기관내 전보권을 당해 기관장에 위임하며,행정지원 특수사업의 공동수행을 위해 관련기관에 파견하거나 국제기구에 파견할때 국무총리승인이 아닌 시·도교육청장과 교육부장관이 승인하게 됐다』고 보고. ◎…이상옥외무부장관은 『오는 22일부터 9월14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제21차 만국우편총회 준비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만국우편연합과 협정을 체결하고자 한다』고 협정체결 안건을 상정해 의결. ◎…이날 회의에서는 과테말라 호르헤 안토니오 세라노 엘리아스대통령에게 우호 증진및 상호협력강화에 대한 공로로 무궁화대훈장을,이임을 앞둔 주한미제7공군사령부 토머스 에이대령에게 보국훈장을,그리고 감사원 황영하씨등 우수공무원에게 근정훈·포장 등을 수여하는 영예수여안도 심의,의결. ▷의결안건◁ ◇인삼사업법시행령(개)◇교육공무원임용령(개) ◇교육법시행령(개) ◇대한민국학술원및 예술원의 회원수당지급규정(개) ◇개발이익환수에 관한 법률시행령(개) ◇1992년도 일반회계 예비비지출(안) ◇「대한민국과 호주간의 형사사법공조조약」체결(안) ◇「제21차 만국우편총회개최에 관한 대한민국정부와 만국우편연합간의 협정」체결(안) ◇영예수여(안)
  • 전국에 유행성 눈병 주의보/보사부/수영장·식당 위생지도 강화

    보사부는 23일 전국에 유행성눈병 주의보를 발표했다. 유행성눈병이란 유행성각결막염과 아폴로눈병을 말하며 각각 다른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돼 급격히 발병,눈의 결막염증과 눈썹및 주위가 붓고 결막충혈·출혈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급성전염병이다. 보사부의 이같은 조치는 최근 일부 종합병원과 안과의원을 대상으로 유행성 눈병 환자를 모니터링한 결과 평상시에 비해 환자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수영장등에서 유행성 눈병에 걸릴 우려가 높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보사부는 이에따라 전국 각시·도에 실내외수영장과 음식점등에서 사용하는 물수건에 대한 위생지도 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지시하는 한편 수영후 눈을 비비지 말고 깨끗이 씻는 것은 물론 환자가 쓰던 수건이나 물건을 공동 사용하지말도록 당부했다.
  • 정치자금 1백17억/선관위,각당에 배분

    정부는 5일 국무회의에서 14대 국회의원선거관련 소요예산보조를 위한 92년도 일반회계 예비비지출안을 의결,각 정당에 총 1백17억8천9백만원의 국고보조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각 정당별 국고보조금은 민자당이 전체의 56.3%인 66억4천1백만원이며 ▲민주당35억9천9백만원(30.5%) ▲국민당 6억7천2백만원(5.7%) ▲신정당 6억4천1백만원(5.5%) ▲민중당 2억3천6백만원(2%)씩 각각 지급된다.
  • 총리회담 기본입장 설명/정 총리(국무회의:13일)

    ◎“물가안정에 부처 협조를”/최 부총리 제6회 국무회의는 돈 안드는 공명선거대책과 오는 18일로 예정된 남북고위급회담 관련문제들이 주된 논의사항이었다. 안건은 내무부가 상정한 「바르게살기운동 조직육성법 시행령」등 대통령령 2건,일반안건 2건,보고안건 1건 등 모두 5건에 불과했다. ◎안건심의가 간단히 끝나자 최각규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이 물가상승을 억제하는데 각 부처의 협조를 당부.최장관은 『경제의 최대 관심사는 물가문제』라고 전제하고 『공공요금이 인상되지 않도록 각 부처에서는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달라』고 요청. 이어 최호중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이 평양에서 열릴 제6차 고위급 회담일정을 간단히 보고. ◎공명선거대책과 관련,김기춘법무장관은 「공명선거추진 사법대책」을 전 국무위원들에게 설명. 김장관은 『금품과 선심·폭력과 선동 등 불법·탈법선거를 자행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반민주적 공적으로 규정,엄단하겠다』고 말하고 「정부의 공명선거의지 부각」「불법 사전선거운동 단속 및 예방활동 강화」「지구당 개편대회 등 정당활동관련 불법사례봉쇄」「선거관련자금 통제강화」등 다섯가지의 사법대책을 보고. ◎국무위원들의 모든 보고가 끝나자 정총리는 『14대 총선의 공명선거 실시여부는 지난 4년간 추진해온 민주화개혁정착을 위한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공명선거대책을 추진토록 내무·법무장관에게 지시. 정총리는 또 물가문제에 대해 『내각이 혼연일체가 되어 모든 것을 걸고 대처해 나가야 한다』면서 『특히 공공요금문제는 전부처가 관심을 갖고 억제토록 하라』고 당부. 정총리는 이어 후기대학시험과 관련,『교육부와 시험문제 출제 및 인쇄를 맡은 관계인사들의 고생이 너무 컸다』고 노고를 치하한뒤 고위급회담에 대한 기본입장을 국무위원들에게 10분여동안 설명. ▷의결안건◁ ◇바르게살기운동조직육성법시행령 ◇유아교육진흥법시행령(개) ◇92년도 일반회계 예비비지출=▲두만강지역개발계획관리위원회 제1차회담개최에 따른 소요경비 5천9백22만5천원을 92년도 일반회계 예비비에서 지출◇군용시설교외이전 대상도시지정=▲경주,영천시와 남양주군 퇴계원면및 홍천군 홍천읍을 군용시설 교외이전 대상도시로 지정
  • 헌재법등 10개법안 통과/11일 본회의(의정중계)

    ◎경감이하 정년 58세로 연장/경찰공무원법/사행업허가 경찰청에 이관/사행규제법/부천·평택에 지방법원 지원신설/법원설치법 ◇…국회는 11일 하오 본회의를 열고 작년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승인의건을 표결 처리하고 경찰공무원법개정안,헌법재판소법개정안등 10개법안을 의결했다. 이날 통과된 경찰공무원법중 개정안은 경감이하 경찰공무원의 연령정년을 58세로 연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헌법재판소법개정안은 현 비상임재판관 3인을 상임재판관으로 전환,9인의 재판관을 모두 상임재판관으로 하도록 했다. 국회는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본회의를 휴회하며 예결위는 12일부터 새해 예산안에 대한 본격심의에 착수한다. 한편 이날 본회의 산회직후 문공위에서 민자당측은 국영기업체에 한해 종합유선방송을 겸영할 수 있도록 한 종합유선방송업의 정부원안처리를 주장한 반면 야당의원들은 대기업과 언론사에도 참여를 허용할 것과 시행일을 93년1월 이후로 늦출 것을 요구,논란을 벌이다 공전됐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10개 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경찰공무원법개정안=경감이하 경찰공무원의 연령정년을 58세로 하고 정년연장에 따른 인사적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시행. 내근부서에 10년이상 근무한 자의 연령정년을 3년범위안에서 연장하되 인사적체 해소를 위해 역시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시행. ▲사행행위등 규제법개정안=경찰청발족의 후속조치로서 시·도내의 사행행위영업 등에 관한 허가관청을 시·도지사에서 지방경찰청장으로 하고 2곳이상의 시·도에 관련되어 있는 경우 허가관청은 내무부장관에서 경찰청장으로 이관. 다만 종전 규정에 의한 처분등의 효력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경과규정을 설정. ▲지적법개정안=지적대장과 전산등록파일에 2중으로 기재하던 지적공부정리사항을 전산등록파일에만 등재하여 지적공부의 정리·보관업무의 효율화를 도모함. 체육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목중 운동장을 체육용지로 명칭을 변경. 지목명칭변경에 따라 토지 표시변경에 관한 등기촉탁을 완료해야 되는 기간을 시행일로부터 3년범위안에서 대통령으로 규정. ▲각급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개정안=인천지방법원 부천 지원을 95년 3월1일자로 부천시에 신설. 평택시·송탄시·안성군 및 평택군을 관할구역으로 한 수원지법 평택지원을 96년3월1일자로 평택시에 신설. 마산지법은 92년5월1일자로 창원지법으로 명칭을 변경. 서울가정법원에서 관할하던 인천·수원지법관내 소년보호사건과 부산지법 소년부지원에서 관할하던 창원지법관내 소년보호사건을 각해당지역의 지법 본원에서 관할토록 함. ▲대한소방공제회법=효율적인 공제제도를 통해 소방공무원 등에 대한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대한소방공제회를 다른 공무원공제회와 같이 특별법인으로 하되 정치활동은 할 수 없도록 규정. ▲경찰공제화법=경찰공무원에 대한 생활안정과 복리증진을 위해 지난 89년 설립된 경찰공제회를 특별법인으로 제도화,경찰공무원법에 의한 경찰공무원,공제회의 임직원 등이 회원이 되며 공제회는 회원급여,회원을 위한 복지후생시설의 운영등을 시행.공제회는 또 의결기관으로서 대의원회와운영위원회를 두고 집행기관으로 이사장과 이사를 두도록 규정. ▲대한석탄공사법개정안=대한석탄공사의 자본금을 현행 1천5백억원에서 4천5백억원으로 증액시켜 경제성있는 탄광의 중점적인 개발에 투자. ▲헌법재판소법개정안=비상임 재판관 3인을 상임으로 하고 1급 내지 3급상당의 별정직 국가공무원으로만 보할수 있도록 한 헌법연구관을 4급 또는 4급상당의 헌법연구관보조도 둘 수 있도록 규정. 헌법재판소장이 행한 처분에 대한 행정소송의 피고는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으로 함. ▲액화석유가스의 안전 및 사업관리법개정안=가스용품제조사업자·가스판매업자 및 가스저장소 설치자를 포함,모든 액화석유가스업자에게 사업정치처분 대신에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함. 가스사용시설의 부실시공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무자격자의 시공을 금지함. ▲박물관 및 미술관진흥법=박물관의 종류를 운영주체에 따라 국·공립 및 사립으로,취급자료의 범위에 따라 종합과 전문으로 구분하고 미술관도 국·공립 및 사립으로 나누는 한편 등록요건을 완화시켜 설립을 촉진하고 지원제도를 강화함.
  • 예산 12일부터 본격 심의/국회 예결위

    ◎「예비비 승인」 본회의에 넘겨 국회 예결위는 9일 새벽 작년도 결산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심사를 마친뒤 민주당측의 반대속에 이를 표결처리,찬성30 반대14로 통과시켜 본회의에 회부했다. 국회는 11일 본회의를 열어 작년도 결산및 예비비지출승인을 비롯한 일반 안건을 처리하고 19일까지 본회의 휴회결의를 한뒤 12일부터 상임위활동과 병행해 예결위를 가동,총33조5천5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본격 심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 추곡수매 동의안/여야 이견 못좁혀

    국회는 7일 문공·내무·농림수산위등 3개 상임위 전체회의와 법안심사소위 또는 비공식간담회를 열어 소관부처별 계류안건을 심사하는 한편 예결위를 속개,지난해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지출과 관련한 정책질의를 계속했다.농림수산위는 7%인상에 8백50만섬 수매라는 정부제출 추곡수매동의안 상정여부를 놓고 여야간사회의와 간담회를 잇따라 열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해 전체회의를 열지 못했다.
  • 재벌의 주식 변칙증여/상반기 8백70억 과세/이 재무,예결위 답변

    국회는 6일 예결위를 속개,최각규부총리등 관련 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90년도 예산안 결산 및 예비비지출에 대한 질의를 계속하는 한편 내무·보사·노동등 3개 상임위를 열어 계류안건을 심의했다. 예결위에서 김영도의원(민주)은 『국민이 조세행정에 대해 신뢰를 갖도록 모든 재벌 대기업의 주식변칙증여에 대해 조사하라』고 요구했다. 이용만재무장관은 이날 예결위 답변을 통해 『지난 한햇동안 주식이동을 통한 변칙증여상속수사를 통해 모두 5백4억원을 과세했으며 올상반기중에는 8백70억원을 과세했다』고 밝혔다. 김기춘법무장관은 『청와대 특명사정반의 정보제공에 따라 지난해 5월부터 연말까지 모두 12건을 수사,21명을 기소했으며 청와대를 사칭한 사기건수는 88년 2월부터 현재까지 30건으로 42명을 구속했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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