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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겨울 속옷 트랜드/ 화려하고 섹시하게

    겉옷을 겹겹이 껴입는 겨울에 속옷이 더욱 화려해진다? 드러나지도 않을 것이,남들에게 보일 일도 ‘별로’ 없는 것이 대체 왜 화려해지고 있단 말인가.겨울 속옷의 주요 컨셉트는 ‘편안함’이었건만,올 겨울 속옷은 겉옷만큼이나 휘황찬란,변화무쌍,다채다양하다. ●속옷이 화려한 것은 불경기 탓? 최근 발표된 섬유산업연합회 연구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의류소비는 전년에 비해 0.9% 늘어난 6조원.겉옷은 5조 6214억원으로 3.3% 늘었지만 속옷은 4100억원으로 23.6% 줄었다.경기가 나빠지니 속옷 소비부터 줄였다는 말이다. 올 겨울 속옷은 꼭꼭 닫힌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 위해 “날 좀 보세요,그리고 날 사세요.”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보내며 더욱 화려하게 치장하고 있다. 섹시한 표범,우아한 얼룩말,크고 화려한 꽃 등 속옷에 많이 사용하지 않는 무늬가 이용됐는가 하면 재킷이나 블루종에서 활용된 벨벳,화려한 블라우스나 스커트에 사용된 새틴·실크,펑키 패션의 필수 요소인 가죽 등 소재도 다양해졌다. 남성 속옷의 변화는 더욱 눈에 띈다.색상도 옅은 하늘색이나 흰색 일색에서 청보라,카키 등 튀는 색상이 많다.영국풍 패션 경향이 속옷에도 영향을 주어 다양한 체크와 스트라이프(줄무늬)가 사용됐다.또 펑키·글렘룩의 인기가 진·호피·스웨이드 등 소재의 변화를 가져와 섹시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남영L&F의 박종현 차장은 “올 겨울에는 불경기의 영향으로 속옷의 디자인,소재 등이 더욱 다채롭고 화려해졌다.”며 “이너웨어를 얇게 입는 패션경향이나 파티의 확산 등 화려함을 추구하는 문화 역시 이같은 변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과감하고 대담하게 올 겨울 남녀 속옷은 혼자 봐도 즐겁고 누구에게 보여줘도 부끄럽지 않을 정도.여성 속옷은 크고 화려한 꽃무늬에 가죽,진 등을 활용해 여성스러움과 섹시함을 극대화했다.꽃을 모티브로 한 ‘비비안’의 ‘히든와이어브라’는 브래지어 컵 바깥쪽과 날개 부분에 가슴을 감싸는 듯한 꽃줄기를 그려넣고 광택과 컬러에 변화를 주어 고급스럽고 강렬하다. ‘제임스딘’의 속옷은 가죽과 스웨이드 소재를 섞어 섹시함에 고급스러움을 더했고,‘보디가드’는 표범,얼룩말,뱀 등의 문양을 사용해 도발적인 느낌의 속옷을 선보였다. 브래지어뿐만 아니라 슬립,가운 등도 하늘하늘한 시폰,광택이 감도는 새틴,화려한 레이스의 어깨끈·허리 장식 등 화려한 스타일로 변신하고 있다. 남성 속옷에는 하반기 남성 패션의 키워드인 ‘영국 귀족’ 분위기가 가미됐다.속옷에 자주 활용된 체크무늬가 올 겨울에는 폭과 색상을 달리해 세련돼졌다.‘젠토프(GENTOFF)’는 짙은 청색 원단에 회색 체크,베이지색 원단에 커다란 체크를 넣은 트렁크 팬티를 내놓았다.‘임프레션’은 갈색 호피 무늬를 바탕으로 허리 라인에 작은 버클 장식을 두거나,부드러운 스웨이드 느낌의 원단에 전갈무늬를 자수로 새긴 속옷으로 섹시하면서도 부드러운 남성미를 드러냈다.젠토프의 윤영자 디자인팀장은 “올 하반기 속옷은 여성성·남성성을 극대화한 디자인이 많다.”며 “특히 남성의 경우 속옷도 패션의 하나로 인식하게 되면서 기본 스타일과 함께 진,동물 무늬 등으로 섹시하게 표현하는 스타일도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세련되고 건강하게 내복은 건강을 지키고 난방비 절약에 좋다.하지만 옷매무새를 망쳐 꺼려진다.‘좋은사람들’의 서미정 디자인실장은 “겨울철 내의는 패션스타일이나 이미지상 기피하는 속옷 아이템이었다.”며 “최근에는 감각있는 20∼40대 취향에 맞춰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기능으로 포장되고 있다.”고 말했다. 몸에 편안하게 밀착돼 티가 나지 않고 보온성이 좋은 ‘타이즈’ 형태가 대표적.스판 소재로 몸에 가볍게 붙어 움직임이 자유롭고 살과 밀착도가 높아 보온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이용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또 내의를 오래 입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피부트러블을 예방하고,혈액 순환 등에 좋은 건강 내의도 선보이고 있다.‘좋은사람들’의 ‘콩의 기적’은 대두에서 얻은 천연 단백질로 만든 섬유로 제작됐다.방적과정에 항생물질과 소염제,자외선 흡수제를 첨가하여 항균,자외선 차단,항알레르기 기능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보디가드’의 ‘닥터키토’나 ‘비너스’의 키토산 내의는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어린이나 아토피성 피부의 여성에게 좋다.이밖에 쑥의 항균방취 효과를 함유한 ‘쑥 내의’,피부 보습효과가 뛰어난 ‘머드보습내의’,혈액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쑥 내의’,땀을 열로 변환시키는 ‘흡습발열 내의’ 등 다양한 기능성 내의를 선보이고 있다. 최여경기자 kid@
  • 내 다리 시선 쫙~/ 더 다양해진 가을·겨울 타이츠

    올 가을·겨울 타이츠(스타킹 또는 스타킹형 바지)는 어느 때보다 과감하고 화려하다.기본형인 스트라이프·다이아몬드·사선 무늬 등을 비롯해 꽃·하트·타탄체크·라운드 등 종류도 많아졌다. 비비안 우연실 디자인실장은 “1980년대 ‘펑키 패션’의 화려하고 강렬한 이미지와 60년대 ‘재키 패션’의 단정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추구하는 ‘복고’는 타이츠 패션에도 영향을 미쳐 다양한 디자인을 이끌어 냈다.”고 설명했다. ●패턴은 다리를 날씬하고 길어보이게 하는 스트라이프(줄무늬)는 선의 굵기와 색상의 변화가 다채롭다.비비안은 반짝이는 은사로 스트라이프 무늬를 넣은 ‘실버스트라이프’,세 겹의 줄무늬를 사용한 ‘트리플 스트라이프’,세 가지 색상의 스트라이프로 활동적인 분위기를 강조한 ‘멀티 스트라이프(사진)’,빗살무늬와 스트라이프가 교차하는 ‘헤링본 스트라이프’ 등을 선보였다. 이탈리아 브랜드 ‘오로블루’는 스트라이프 부분의 원단을 얇게해 입체적으로 무늬를 살리거나 착용했을 때 잔잔한 스트라이프 무늬가 살아나는 니트 소재 타이츠를 내놓았다.오스트리아 브랜드 ‘포갈’도 색사를 사용해 스트라이프 무늬를 살린 타이츠를 출시했다.색상은 검정 갈색 회색 등 기본형에서부터 노랑 보라 파랑 빨강 등 원색,인디안핑크(옅은 분홍) 골드 실버 등 그동안 많이 쓰이지 않던 색상까지 다양하다. ●어떤 무늬를 신어야 할까 타이츠를 고를 때에도 자신의 스타일을 냉정하게 돌아보고 결점을 가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세로줄이 길어보이는 효과를 준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그러나 다리가 굵은 사람은 스트라이프를 피해야 한다.직선의 간격이 다리의 굴곡을 따라 넓어졌다 좁아졌다 하면서 굵은 다리를 강조하게 된다.다이아몬드,꽃 등 자잘한 무늬를 고르는 것이 좋다. 다이아몬드,트위스트(꽈배기) 무늬는 무난하면서도 싫증나지 않는다.특히 트위스트 무늬는 고급스럽고 우아하다.섹시하게 튀고 싶다면 화려한 무늬를 선택한다.단,함께 입은 치마까지 화려한 무늬라면 그저 ‘혼란스럽기만 한 패션’이 되므로 치마는 되도록 단순한 것을 입는 것이 좋다. 최여경기자
  • “속옷은 당당한 자신감의 표현 소비자들과 함께 유행 만들죠”비비안 디자인실장 우연실 씨

    ‘신세대’와 ‘쉰세대’의 구별법 하나. “속옷은 팍팍 삶아서 입을 수 있는 면이 최고”라고 생각하면 아무리 유행을 좇아도 어쩔 수 없는 ‘쉰세대’,그러나 속옷이 당당한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생각,화려하고 멋스럽다면 신세대란다.더욱이 브래지어에 대해서 신·구세대의 거리감은 더욱 커진다.가슴을 ‘조신하게’ 감싸느냐,아니면 ‘과감하게’ 살려주느냐. 그렇다면 이런 신세대적 자기표현 욕구를 꿰뚫어 실현시키는 브래지어와 거들 등 여성 속옷은 누가 만들까.비비안의 디자인실장 우연실(37)씨가 바로 한국 여성속옷 유행의 ‘진원(震源)’이다.업계 최초로 지난해 2000억원 매출을 기록한 속옷업계 첫 기록을 세운 회사의 영향력에다 입사 10년 만인 지난 2001년,디자인 실장으로 ‘고속승진’한 것으로도 이미 우 실장은 업계의 ‘스타’다.아직도 업계에서 가장 ‘젊은’ 디자인 실장이란 명성은 빛을 잃지 않았는데 자랑은 여기에 머물지 않는다. 불경기로 인해 전체 속옷업계의 매출이 하향세인 데도 불구하고 비비안은 올 상반기에만 28%라는성장률을 보였다.물론 매출이 디자인실장의 힘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공을 디자인실장으로 돌려도 무리가 없는 것은 지난 3월 출시,전국 백화점에서 한달 3만 5000개씩 꾸준하게 팔리고 있는 히트상품 ‘스킨볼륨브라’때문이다. ‘스킨볼륨브라’란 신세대가 원하는 가슴선을 살려주기 위해 이전에 브래지어 속에 넣었던 면이나 고무패드를 마이크로 알갱이로 대체한 신소재 브래지어로 브래지어의 ‘혁명’으로 불린다. 브래지어의 경우 백화점 판매량이 한달 2만개 판매수준이면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러니 ‘스킨볼륨브라’는 대단한 성공작이고,이를 개발한 우 실장을 ‘미다스의 손’이라 부를 만하다는 것. “속옷이 결코 부수적인,보조적인 역할이 아니라는 사실,여성미의 시작임을 여성들이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것이 무엇보다 기쁩니다.” ‘속옷은 과학’이라 말하는 우 실장은 소비자들의 의식변화가 성공요인 중 하나라고 겸손을 보였다.“요즘 소비자들은 원하는 것을 직접 기업에 요구하고,잘못된 것이 있으면 전문가도놀랄 만큼 예리하게 지적해냅니다.소비자와 함께 유행을 만드는 것이지요.” 속옷을 통해 이 시대 당당한 여성들의 변화를 읽어낸다는 그의 성공비결은 ‘철저한 현장 읽기’와 ‘소비자로서의 평가’다.직접 소비자를 만나고,판매원들의 말을 듣는 것은 물론 스스로 ‘까다로운’ 소비자 체험을 한다.“전문가이면서 소비자인 저 자신을 만족시키지 않는 상품은 안 된다는 게 제 기준입니다.” 그래서 임산부용 브래지어와 거들이 첫 출시되던 때에 임신,국내에선 처음으로 ‘마터니티’파트의 일을 자원했던 그에게 “분명히 마터니티 작업을 위해 임신시기를 맞췄을 것’이란 우스개가 떠돌았을 정도다. 차분한 성격이지만 일에 대한 열정만은 뜨겁다는 우 실장이 가장 경계하는 것은 ‘모방’이다.“아이디어가 벽에 부딪힐 때에는 솔직하게 외국산 유명제품을 카피하고 싶은 유혹에 이끌릴 때도 있었어요.하지만 자신을 지키는 것,자신의 색깔을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성공한’ 직장인으로서,여성으로서 당당한 그가 디자인한 속옷이‘뜨는’ 이유는 그 속옷을 통해 더 당당해질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 글 허남주기자 hhj@ 사진 이언탁기자 utl@
  • 패션+@

    ●한스킨은 자외선에 효과적인 화이트닝 에센스 ‘백(白·사진)’을 출시,전용 쇼핑몰(www.hanskin.com)에서 판매한다.알부틴,감태,뽕나무 추출물 등 천연재료를 첨가해 미백 기능이 좋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1100개 경품을 증정한다.35㎖,5만 5000원. ●예원씨앤피는 다리에 뿌리면 스타킹을 신은 효과를 내는 ‘에어스타킹’을 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 등을 통해 독점판매한다.일본 패션 벤처기업인 ‘일신메디코사’가 개발한 이 제품은 맨다리에 살짝 뿌린 뒤 손으로 펴 발라 사용한다.내추럴·브론즈·테라코타 3가지 타입.50g(10∼15회 사용) 2만 8000원대. ●비비안은 20∼40대 남성을 겨냥한 고급 남성 속옷 ‘젠토프’를 출시했다.비비안은 1990년대 초부터 매장 내에 남성용 러닝 팬티 트렁크 등을 여성 속옷과 함께 판매해오면서 남성 속옷 브랜드를 준비해오다 이번에 남성 브랜드를 내놓게 됐다. ●에프이스토리는 현대백화점 울산점,롯데백화점 잠실점에 매장을 연다.신세대 여성을 위한 패션임부복 에프이스토리는 압구정 로드숍,롯데 영등포·분당·부산점,갤러리아 동백점 등 7개 매장에 이어 추가로 2개 매장을 오픈,본격적으로 브랜드 입지를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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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무원은 파우치 형태로 데워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즉석식품 ‘풀무원 해장국(사진)’을 출시했다.600g(2∼3인분),2500원. ●신세계백화점은 21일까지 점별로 ‘2003년 가을 웨딩컬렉션’을 마련했다.강남점에서는 ‘생활혼수박람회’,‘혼수예물 보석초대전’을,영등포점에서는 ‘실속혼수 가구 창고 공개’ 등을 진행한다. ●애경백화점 수원점은 21일까지 4층에서 ‘신사·스포츠 의류 가을상품 특별전’을 열고 최고 70% 할인 판매한다.갤럭시 150수 정장 39만원,피에르가르뎅 순모정장 25만원,슈페리어 점퍼 26만 5000원. ●행복한세상은 15일 하나로클럽 목동점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사은행사가 펼쳐지는 ‘고객초대대축제’를 마련했다.이날 생일을 맞은 하나로클럽 회원에게는 생일 케이크를 증정하며,선착순 3000명에 한해 기념 떡도 증정한다. ●LG생활건강은 일반 칫솔보다 칫솔모가 가는 ‘아트만케어 미세모 칫솔(사진)’을 선보였다.개당 2100원대. ●갤러리아 수원점은 17일까지 2층에서 ‘가을 신상품 조조할인 이벤트’를 열고,선착순 구매고객 3명에게 10∼20% 할인 판매한다.가피엘·이헌영·디아프레·코로소는 20%,마담포라·에스깔리에·가피·가나레포츠는 10%. ●삼성플라자 분당점은 21일까지 ‘여름방학 특집!신비한 동물의 세계 특집전’을 연다.악어,뿔개구리,프래디독,독거미 등 동물·곤충 45종 100마리를 전시한다. ●CJ뉴트라는 알로에의 유용 성분 파괴를 최소화해 피부와 장 건강에 좋은 ‘썬 알로에(사진)’를 18일 출시한다.백화점,대형할인점,CJ뉴트라 전문매장,홈페이지(www.cjnutra.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1000㎖(병) 3만원.080-310-1010. ●네이트몰(mall.nate.com)은 유명브랜드 의상과 액세서리를 최대 80%까지 할인판매하는 ‘패션 브랜드 아울렛’을 오픈했다.캘빈클라인·바나나 리퍼블릭·아이잣바바·새틴·바니&트위티·비비안 등 성인·아동·속옷 브랜드 60여종이 참여했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도서를 주문하면 고객이 원하는 지정 편의점에서 찾아갈 수 있도록 한 ‘편의점 무료 픽업서비스’를 실시한다.서비스 가능 편의점은 서울·경기·강원의 LG25,훼미리마트,바이더웨이와 충청·전라의 LG25. ●해태제과는 자일리톨 껌의 기능을 강화한 ‘닥터크리닉(사진)’을 출시했다.500원. ●CJ몰(www.CJmall.com)은 17일까지 광복절을 기념해 할인쿠폰 1만 3장을 발행하는 ‘대한독립만세,만세장 쿠폰 받아 만만세’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코너를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1인당,1장씩 다운 받을 수 있다. ●애경산업은 2단 미세모로 잇몸 보호에 좋은 ‘2080 소프트’와 3단 구조모로 치아세정 효과가 뛰어난 ‘2080 파워플러스’ 2종을 내놓았다.2080소프트 2500원대,2080파워플러스 2300원대.
  • 패션+@

    ●성장기 소녀용 ‘샤빌 브라’ 쌍방울은 성장기 여자아이들의 가슴 발달에 맞춘 ‘리틀 샤빌 브라’(사진)를 선보였다.가슴이 막 솟아오르는 단계,멍울이 커지는 단계,성숙한 가슴이 형성되는 단계 등 3단계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가격 9500∼1만 3000원. ●‘블루라벨’ 예약 주문 앙드레김 키즈는 청담매장 오픈 기념으로 20일까지 고급라벨인 ‘블루라벨’ 예약 주문을 받는다.앙드레김 키즈 홈페이지(www.andrekimkids.co.kr)에서 가죽·무스탕·밍크 등 5개 제품 중 예약제품을 선택한 뒤 전화로 주문하면 된다. 구매고객에게는 ‘넥소블리안을 위한 테이블 매너 교육’ 무료 참여권을 증정한다.080-780-6670. ●A3F(ON) 새모델 김남주 한국화장품은 에이쓰리에프(온)(A3F(ON))의 새 모델로 톱스타 김남주를 영입했다.2년 전속계약에 출연료는 10억원으로 최고 수준이다. ●비비안 송혜교와 1년 전속 비비안은 탤런트 송혜교와 5억 8000만원에 1년간 전속모델 계약을 맺었다. ●명품향수 ‘크리드’ 첫선 KLH인터내셔널은 유럽 왕실의 명품향수 ‘크리드’(사진)를 8일 국내에 선보인다.크리드는 240년의 역사를 가진 ‘하우스 오브 크리드’사의 제품으로 영국·유럽 왕실의 공식 향수로 유명하고,오드리 햅번,재클린 오나시스 케네디,윈스턴 처칠,리처드 기어 등 세계적인 명사가 사랑한 향수로도 잘 알려져 있다.한국에 출시되는 제품은 모두 16종이며 갤러리아 명품관을 비롯한 서울 시내 주요 백화점을 통해 판매된다.향수는 75㎖ 28만 7000∼31만 2000원,120㎖는 34만 3000원,250㎖는 46만원이다.
  • 통풍·온도 자동조절 구두… 홍삼향 그윽한 와이셔츠 / 땀·발냄새 “저리비켜”

    신발 속의 온도를 자동 조절해 주는 구두,녹차향이 그윽한 속옷,원적외선이 발생하는 브래지어,은성분을 함유한 스타킹,홍삼향을 내뿜는 와이셔츠,통풍성이 뛰어나 땀나지 않는 아쿠아슈즈….본격적인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백화점과 할인점,홈쇼핑에 땀냄새와 발냄새 등을 없애주는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갤러리아 백화점 수원점 정범진 숙녀정장팀 대리는 “건강 등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땀냄새 제거기능이 강화된 여름철 기능성 제품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며 “녹차 속옷과 땀냄새 제거기능을 갖춘 브래지어,팬티스타킹 등의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온도를 자동 조절해 주는 구두,땀을 없애주는 신발 금강제화는 매시 소재를 사용해 통풍 효과가 뛰어나 땀이 나는 것을 원천 봉쇄하는 ‘리갈’ 여름 신발을 선보였다.11만∼18만원.‘바이오소프’ 여름 신발은 우주복에 이용하는 컴포템프라는 소재로 구두 속의 온도를 자동 조절,땀이 나지 않고 무좀 등의 발 질환도 예방해 준다.9만 8000∼14만 8000원. 나이키·아디다스 등 스포츠화 업체들은 땀이 나지 않는 수륙양용의 ‘아쿠아슈즈’를 내놓았다.해상 스포츠용으로 개발된 이 신발은 통풍성이 좋고 가벼운 데다,실용성과 패션이 뛰어나 인기다.롯데백화점과 신세계 이마트 등은 1만 7800∼10만원에 판매한다. 땀이 많이 나는 발에 바르면 효과적인 ‘푸스 발삼 클로로필’ 오일과 발냄새를 없애는 ‘푸스 데오미트 멘톨’ 스프레이가 등장했다.롯데백화점등은 클로로필 오일 100㎖들이 2만 7600원선,멘톨 스프레이 150㎖들이 2만 7600원선에 내놓고 있다.애경백화점은 발냄새를 억제하는 ‘데오도라이징 풋 스프레이’(100㎖ 9900원)와 ‘데오라이징 풋 파우더 로션’(250㎖ 1만 2900원)을 선보였다. ●땀냄새 없는 속옷과 와이셔츠 보디가드는 은가공 처리와 녹차에서 추출한 ‘카네킨’ 등을 가공해 흡착시켜 항균 작용과 땀냄새 제거기능이 있는 속옷을 판매한다.롯데백화점은 남성용 팬티 1만 2000원,여성용 팬티 1만원에 내놓았다.갤러리아백화점은 남성용 러닝 2만 4000원,트렁크 팬티 2만 1000원,여성용 러닝 1만 8000원에 판매한다. BYC는 ‘데오니아’ 속옷을 출시했다.천연 광물질에서 추출한 냄새 제거기능의 액체를 속옷 원단에 코팅시켜 땀냄새의 원인이 되는 세균 증식을 억제한다.롯데백화점은 민소매 러닝셔츠(8000∼1만 8000원),소매가 있는 러닝셔츠(1만∼2만 2000원) 등 5개 제품을 내놓았다.LG홈쇼핑은 러닝셔츠 10개 세트를 3만 3000원에 선보이고 있다. 피에르가르뎅은 ‘홍삼향 와이셔츠’를 내놓았다.홍삼을 가공한 원단을 사용함으로써 항균작용과 땀냄새 억제기능이 탁월하다.애경백화점은 8만 2000원에 판매하고 있다.어린이 속옷 브랜드인 무냐무냐는 라벤더 향을 함유한 속옷을 선보였다. 롯데백화점은 1만∼1만 6000원.롯데마트는 땀냄새를 방지해 주는 데오그란트 쾌적남 러닝셔츠(4300원)와 티셔츠(3500원) 등을 내놓았다. ●원적외선이 나오는 브래지어,은성분이 함유된 스타킹도 나와 원적외선을 내뿜어 땀을 없애는 브래지어도 출시됐다.롯데·갤러리아백하점 등은 ‘비비안 스킨 볼륨 브라’를 5만 4000∼5만 9000원에 판매한다.악취를 없애 주는 ‘매직실버 비너스 팬티스타킹’과 라이크라와 메릴 원사가 입체적으로 짜여져 땀 흡수가 잘 되는 ‘솔라레 콜 팬티스타킹’도 인기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비너스 팬티스타킹’을 8000원,‘솔라레 콜 팬티스타킹’을 1만 7000원에 판매한다.안따르시아는 ‘향기나는 양말’을 내놓았다.솔향·주니퍼향·라벤더향 등 6가지 향이 있다.애경백화점은 7600∼7800원에 판매한다. 김규환기자 khkim@
  • 패션+@

    ●LG패션은 올 가을부터 35∼45세의 성공한 오피니언 리더를 겨냥한 최고급 신사복 브랜드 ‘알베로’를 출시할 계획이다.가격대는 맞춤복이 250만∼450만원,정장 80만∼250만원,재킷 55만∼125만원,코트 72만∼250만원. ●우림T&C는 천연고무와 금속을 조화시키는 독특한 방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 ‘바라카’를 수입,판매한다.남성과 여성이 모두 착용이 가능한 유니섹스 제품이며 타겟층은 20∼40대.카멜레온 시리즈를 필두로 한 주얼리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02)592-5432. ●비비안은 서울에만 있던 무료수선센터를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전국을 중부·영남·호남권으로 나눠 중부지역은 서울수선센터를 활용하고 영남은 대구지점,호남은 광주지점에 각각 무료수선센터를 설치했다.수선센터는 브래지어 와이어 교정,가슴둘레 줄임,가운·슬립 등의 길이 수선 등 30여가지의 수선서비스를 제공한다.
  • 찍어둔 명품 지금 사세요 / 주요백화점 오늘부터 세일 참여브랜드 작년보다 늘어

    그동안 눈여겨봤던 명품브랜드를 제값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주요 백화점이 6일부터 일제히 해외 명품 브랜드 세일에 돌입하기 때문이다. 이번 세일에는 그동안 참여하지 않았던 브랜드들도 속속 참여해 지난해보다 참여율도 10% 더 높아졌고 백화점 자사 카드 사용 고객에게 사은행사로 상품권도 증정해 알뜰 쇼핑을 즐길 수 있다.롯데,현대,갤러리아백화점은 15일까지 카드 구매금액의 7%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주고 신세계는 8일까지 상품권 증정행사를 연다. 롯데백화점은 7월 말까지 명품 브랜드가 85% 참여하는 세일을 진행한다.가이거와 겐조,로베르토 카발리,비비안 웨스트우드 등은 6일부터 세일을 시작한다.아쿠아스큐텀과 발렌티노 등 7개 브랜드는 20일부터,아르마니와 미소니 등 15개 브랜드는 다음달 4일부터 세일에 들어간다.세일폭은 20∼30%다. 신세계백화점도 같은 기간 유명 명품 브랜드 90% 정도가 참가하는 세일을 벌인다.행사기간 페라가모,프라다,셀린 등 잡화 브랜드는 30%,로에베,베르사체,로베르토 카발리,에트로 등 여성의류는 20∼30% 정도 할인한다. 현대백화점은 프라다와 구치,펜디,페라가모,에트로 등 30여개의 명품 브랜드를 20∼40% 할인판매한다.또 수입의류 브랜드 중 상당수가 20일부터 세일을 실시,품목별로 20∼50% 싸게 판다.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도 15일까지 명품관에서 ‘명품 브랜드 세일’ 행사를 열어 베르사체와 던힐,겐조 옴므,크리스티앙 디오르,카날리,페라가모,구치 등 각종 유명 브랜드를 최고 50% 할인 판매한다.그밖에 삼성플라자,그랜드백화점 등 다른 백화점들도 6일부터 명품 세일에 들어간다. 최여경기자 kid@
  • ‘패션기업의 성공전략’ 특별강연

    김진형(金振瑩) ㈜비비안 사장은 28일 오후 2시 한성대에서 ‘패션기업의 최고경영자가 되는 성공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 ‘출산·육아 천국’ 프랑스 탐방/ KBS1 가정의 달 특별기획

    KBS1 TV가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기획 ‘보육 선진국 프랑스를 가다’(27일 오후 10시)를 마련했다. 한국의 출산율은 지난해 4월 기준 1.17%로,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무엇보다 믿고 맡길 수 있는 탁아시설이 부족하여 아이낳기를 포기하는 맞벌이 부부가 늘고 있다. 반면 세계 각국은 출산율 저하에 따른 미래 노동인구의 감소를 막으려 각종 지원을 크게 늘려 가고 있다.프랑스의 출산·육아 지원정책은 그 가운데서도 모범사례로 꼽힌다. 프랑스는 지난달말 출산·육아에 대한 지원을 늘리는 내용의 새로운 가족법을 발효시켰다.아기를 낳으면 우리돈 110여만원에 해당하는 장려금과 3년 동안 매달 수십만원의 양육수당을 지급한다.이런 지원정책에 힘입어 프랑스의 출산율은 다른 유럽국가들과는 달리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보육선진국 프랑스의 힘은 한국의 보육원에 해당하는 ‘크레시’와 유치원인 ‘마테르넬’에서 나온다. 크레시와 마테르넬은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아이의 교육을 철저히 책임진다.비비안 브위스 유치원·초등학교 담당국장은 “아이들의 개성과 자율성을 존중하고,신체적으로도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해 제대로 발육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아이들의 안전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손이 끼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문 마다 안전장치를 하는가 하면,아이들이 넘을 수 없는 높이를 철저히 계산해 놀이터 담장을 쌓는다고 한다. 드라트드 브리지트 파리시 담당 조정관은 “유럽 안전 기준을 만족하는 미끄럼틀에서 한 아이가 사고를 당하자,모든 미끄럼틀을 교체하라는 지시를 내리기도 했다.”면서 “사고율 0%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제작진은 “프랑스가 사회의 기본인 가정을 강화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가고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우리 보육정책이 대안을 만들어 나가는데 이 프로그램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채수범기자 lokavid@
  • 더위 식혀주는 기능성옷

    열을 바깥으로 발산함으로써 온 몸을 시원하게 해주는 에어컨 정장,녹차의 향기가 그윽한 속옷,항균 및 냄새제거 기능이 있고 보습제 역할을 하는 키토산을 함유한 팬티…. 땀이 많이 나는 무더운 여름철에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쿨(Cool) 소재 의류’들이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신세계 백화점 남성팀 구자영 과장은 “여성들과는 달리 날씨가 덥더라도 정장을 해야 하는 남성들을 위한 의류와 셔츠·속옷을 중심으로 더위를 식혀주는 기능성 옷들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캡슐 내장 온도감지 양복 코오롱 맨스타는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쾌적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에어컨 정장’을 판매하고 있다.모시 처럼 까슬까슬하고 통풍성이 뛰어난 모헤어 소재에 미 항공우주국(NASA)이 개발한 마이크로 캡슐을 내장,기온이 섭씨 26도 이상 올라가면 캡슐이 열을 외부로 내보내 시원한 느낌을 준다.가격은 52만∼65만원이다. 앙고라 산양의 털로 짠 모헤어 신사 정장은 촉감이 서늘하고 가벼운 데다 통풍성도 좋아 인기.모헤어 제품은일반 울에 모헤어를 얼마나 혼방했느냐에 따라 고급품과 중저가품으로 구분된다.모헤어 정장은 혼방률이 40% 정도면 고급 수준이고,그 이하면 질이 떨어진다.값은 40만∼65만원. 울트라 코어 정장은 시원한 촉감을 중시한 제품이다.까슬까슬한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모 90%,폴리 10%를 혼방했다.양모 한 가닥에 폴리에스테르 필라멘트로 감아 만든 실로 양모와 폴리의 장점을 모두 살려 통풍성이 우수하고 구김이 덜 간다. 지방시는 감초 마 셔츠를 내놓고 있다.감초 엑기스의 천연 항균 기능이 첨가된 고급 마 혼방소재로 구김이 적고 다림질이 쉽다.8만 8000원.찰스 주르당은 땀이 흘러도 몸에 달라붙지 않고 땀을 빨리 발산시키는 드레스셔츠를 선보이고 있다.울+실크+폴리 혼방이 9만 8000원선,울+폴리 혼방은 9만 4000원선,울+레이온+폴리 혼방은 8만 7000원선이다. 코오롱과 노스페이스는 땀 흡수력이 뛰어나고 흡수된 땀이 마르는 속도가 일반 소재보다 20배 이상 빠른 쿨맥스 안감을 사용한 쉘라 바지를 출시하고 있다.코오롱 쉘라 바지의 가격은 19만원선,노스페이스는 15만원선. ●패드 대신 물넣는 워터 브래지어도 보디가드는 녹차 성분이 함유된 ‘녹차의 향기’라는 이름의 속옷을 시판하고 있다.녹차 성분이 함유돼 있어 땀 냄새 제거와 피부 알레르기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남성 러닝셔츠 2만 3500원,삼각팬티 1만 2500원,여성 팬티 1만 1600원.무냐무냐와 프리미에 주르는 항균 및 냄새제거 기능이 있고 보습제 역할을 하는 키토산을 함유한 팬티·러닝셔츠를 판매하고 있다.1만 1000∼1만 6000원이다. 비비안은 노출이 심한 의류를 입었을 때 자연스럽게 볼륨감을 주는 스킨 볼륨 브래지어를 판매하고 있다.브래지어의 안감과 날개 부분에 은 성분이 함유돼 있어 인체에 유해한 세균 번식을 막아주며,냄새를 없애는 기능이 있다.가격은 5만 4000∼7만 6000원이다. 트라이엄프는 패드 대신 컵 안쪽에 물을 넣어 볼륨감이 있는 가슴선을 만들어 주고,물이 출렁거리면 마사지 효과도 있어 가슴을 탄력있게 해주는 데 도움이 되는 워터 브래지어를 선보이고 있다.컵 사이즈마다 물의 양은 차이가 있으며,특수봉재로 터질 염려가 없다.가격은 6만 5000원. 프린세스 탐탐은 망사 소재를 써서 시원한 브래지어를 내놓고 있다.브래지어 구입시 패드를 추가로 덧대어 수선을 해주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 볼륨감을 살릴 수 있다.가격은 11만 2000원이다. 김규환기자 khkim@
  • 봄철 자외선 차단제품 어떤 걸 사야 할까

    잦았던 봄비가 그치며 화창한 봄날의 기운이 완연하다.산으로 들로 봄 나들이를 하기 좋은 계절이 찾아왔다.그러나 봄 나들이를 할 때에는 여름철보다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1년중 자외선의 양이 가장 많기 때문이다. 자외선에 오래 노출될 경우 피부가 검어지고 피부 노화현상이 일어나는 데다,피부 질환까지 생길 수도 있다.백화점과 할인점 등을 둘러보면 때맞춰 자외선 차단 제품이 부쩍 늘었다. ●화장품·선글라스·의류·스타킹 등 다양 롯데·신세계·현대 백화점과 이마트·롯데마트,LG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자외선 차단 제품은 화장품에서부터 선글라스·선캡·티셔츠·스타킹·양산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자외선 차단 화장품은 아모레 헤라가 로션 타입인 선메이트 크림(SPF32),크리스티앙 디오르의 디오르 스노 베이스(SPF35) 등을 선보이고 있다.가격은 3만원과 5만 5000원.랑콤은 UV50(SPF 50)과 트윈케이크(SPF 25)를 각각 5만 2000원,5만 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남성용으로는 아라미스의 스프레이식 랩 시리즈(SPF15)와 로션 형태의 랩시리즈(SPF30)가 나와 있다.가격은 3만 2000원과 4만 1000원.지에닉 선크림과 코리아나 오렌지 선크림,니오베 선블록 크림 등은 값이 4900∼2만원대로 비교적 저렴하다.유아용은 보령 누크 프레스티지(SPF 15)가 있으며,값은 2만 2000원. 헤어케어 부문에는 레몬 등에서 추출한 오일이 함유돼 있어 자외선도 차단하고 모발에 영양도 공급하는 ‘선 스프레이 오일(2만 9000원)’과 모발을 코팅해주는 성분이 함유된 ‘애프터 선 헤어 밤(2만 7000원)’이 나와 있다.자외선 차단 렌즈를 사용하는 선글라스는 10만∼5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골프웨어는 대부분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추고 있다.제일모직의 아스트라와 아널드 파머 등의 T셔츠는 12만 5000∼14만 5000원.점퍼는 22만 8000∼24만 8000원,바지는 17만 8000원이다.먼싱웨어는 남성 조끼와 바지 24만 8000원·26만 8000원,여성 하의 26만 8000원에 선보이고 있다. 스타킹 제품은 여름용으로만 판매되는 비비안의 UV CUT 팬티 스타킹이 대표적으로 값은 6000원.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니나리치 양산은 6만 5000∼7만 5000원,자외선 차단 모자와 선캡은 각각 12만∼25만원,6800∼1만 1800원대에 판매된다.자외선을 차단하는 자동차용 선팅 필름은 3만 3000∼3만 6000원대에 팔리고 있다. ●자외선 차단 지수 꼭 확인해야 파장 200∼400나노미터(㎚)의 전자기파인 자외선은 파장 320∼400㎚가 자외선 A,290∼320㎚가 자외선 B 등 2종류로 나뉜다.자외선 A는 지표에 도달하는 자외선의 90% 이상을 차지하며,피부를 검게 하고 노화를 촉진시킨다.자외선 B는 10%에 불과하지만 피부암 등 중증 피부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자외선 차단 제품을 구입할 때는 자외선 차단지수인 SPF를 꼭 확인해야 한다.차량 등을 이용한 가벼운 노출에는 SPF15∼20,걷기 나들이에는 SPF30∼40,등산·골프 등 노출이 심할 때는 SPF50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신세계 백화점 화장품 바이어인 김영섭 과장은 “봄나들이 할 때의 자외선 차단 제품으로는 SPF25∼35 제품이 적당하며,자외선 차단 제품의 사용 시기는 운동·등반 등을 본격 시작하기 30분 전에 바르거나 뿌려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김규환기자 khkim@
  • 2분기 수시채용을 노려라

    대규모 정기공채 대신 수시채용을 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29일 채용정보업체인 인크루트가 대기업 185개사를 대상으로 채용형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4분기에 ‘수시채용’ 계획을 밝힌 회사는 73개사,‘공개·수시채용을 병행한다.’는 회사는 87개사로 조사됐다. ●LG전자등 160개사 계획 LG홈쇼핑,롯데햄·롯데우유,교보증권,영풍,비비안,옥시,한빛소프트,대신정보기술,엔씨소프트 등은 결원이 생기거나 필요할때 수시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수시채용을 통해 1800여명의 신규인력을 충원할 방침이며,SK도 공개채용은 없지만 필요시 수시로 채용 계획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하나로통신도 수시채용만을 계획하고 있다. 또 르노삼성자동차는 생산·영업·관리·연구부문에서 신입과 경력사원 800∼1000명을 수시 채용할 계획이다.삼성화재는 리스크 관리,마케팅 전문가와 자산운용 및 재무관리 부문 우수인력을 수시채용한다는 원칙을 정해 놓고 있다. ●경력자 IT·외국계 기업 많아 대우정보시스템은시스템 엔지니어 분야의 인력을 내부인재 추천방식이나 IT관련 모임,자사 홈페이지 및 채용사이트를 통한 공고 방법으로 수시채용 인원을 계속 늘릴 예정이다. 경력자 중심의 수시채용은 IT분야와 외국계 기업이 가장 많았다.올해 채용이 활발한 건설업계 역시 기능직 중심의 수시채용이 잦을 것으로 전망됐다. 윤창수기자
  • 살인·食人… 셰익스피어 잔혹극/ ‘타이터스… ‘ 오늘~25일 공연

    셰익스피어가 쓴 잔혹극 ‘타이터스 앤드러니커스’가 18∼25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웬만한 셰익스피어 애호가가 아니라면 이런 작품도 있었던가 의아해하겠지만,1591년과 그 이듬해 사이에 발표돼 일약 그를 인기작가로 떠오르게 한 희곡이다. 살인,강간,고문,식인(食人)까지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모든 악행으로 점철된 이 작품은,16세기 영국 극단을 장악했던 유혈복수극의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자취를 감췄다. 희곡이 다시 빛을 보게 된 것은 1955년 영국 로열셰익스피어극단에 의해서였다.피터 브룩이 연출하고 로렌스 올리비에,비비안 리 등이 출연해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 이후 잇달아 세계 무대에 오르게 됐다. 국내에서는 대학 워크숍 공연을 제외하곤 이번이 초연이다.국립극단 상임예술감독인 김철리가 오래 전부터 점찍어 뒀던 것을 야심차게 무대화했다. 김감독은 ‘리처드3세’‘말괄량이 길들이기’등 셰익스피어극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평일 오후 7시30분,토 오후 3시·7시30분,일 오후 4시(02)2274-3507. 이순녀기자 coral@
  • 꽃무늬·망사스타킹 시선이 쫙~/ 미니스커트 유행따라 새롭게 등장

    여성의 다리로 시선이 모아진다.올해 패션스타킹의 화려함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다리 전체에 넣은 꽃무늬,망의 크기와 형태가 다양한 망사스타킹 등 패션업체들이 다양한 스타킹을 속속 내놓고 있다. ‘망사 스타킹’하면 왠지 평범하지 않고 조금은 천박해 보인다는 선입관을 깨고 유행에 동참할 때가 온 듯하다. 비비안 디자인실 우연실 실장은 “나라 안팎의 우울한 상황을 달래려는 듯 화려한 프린트물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지난해 유행했던 다이아몬드,물결무늬 등 단순하고 기하학적인 무늬가 한물 가고 올해는 꽃무늬,각종 물방울무늬 등 화려한 스타일이 등장했다.”고 설명했다. 또 “복고풍의 영향으로 미니스커트가 유행하자 다리를 멋스럽게 장식할 화려한 스타킹이 필요해진 것도 하나의 이유”라고 덧붙였다. 비비안은 톤온톤(명도를 달리한 같은 계열의 색상 배열방식)으로 처리한 물방울무늬,작은 꽃이 발끝부터 피어올라 다리 전체를 감싸는 꽃무늬,스트라이프를 응용한 세련된 체크를 선보였다. 이탈리아 브랜드 ‘오로블루’는 마치 다리가 꽃과 줄기가 엉킨 화원인 양,꽃무늬 망사 스타킹을 내놓았고,‘이래포갈’은 스트라이프를 다양한 블루 계열의 광택사로 장식한 스타킹과 대형 꽃무늬 몇 개로 다리 전체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스타킹을 출시했다. 오스트리아 브랜드인 ‘월포드’도 다리에 리본을 감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패션 스타킹을 내놓는 등 수입 브랜드들도 과감한 디자인의 제품을 내놓았다. ●멋스럽게 신자 하얀색이나 검정 망사스타킹은 검정,회색,베이지색 정장과 잘 어울린다.구두는 앞코가 뾰족한 검정이나 베이지로 신어보자. 기하학적인 그래픽 디자인은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를,체크무늬는 갖춰입는 의상에 따라 클래식하거나 귀여운 분위기를 모두 연출할 수 있다. 세로줄무늬는 다리가 길어보이면서 단정하고 이지적인 여성의 이미지를 내고 꽃무늬는 우아하면서도 도발적이다.단색 정장과 함께라면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하다. 최여경기자
  • 올봄 속옷 트렌드...입은 듯 안 입은 듯

    거리의 패션이 화사한 봄빛 변신을 뽐낼 때 알게 모르게 변화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속옷이다. “어머,쟤가 속옷을 입은 거야,안 입은 거야.”라는 말을 듣는 것이 올봄 성공적인 속옷 코디.겉옷과 함께 완벽한 라인을 만드는 속옷 패션으로 진정한 스타일리스트로 태어나자. ●티나지 않게,아름답게 올봄 속옷패션의 키워드는 단연 ‘스킨(skin)’이다.마치 피부처럼 몸에 완벽하게 밀착돼 ‘입은 듯 안 입은 듯’ 몸매를 매끈하고 자연스럽게 정리해 옷맵시를 살리고 있다. 비비안은 브래지어 패드를 보완해 진짜처럼 풍만한 가슴을 만들어 주는 ‘스킨볼륨 브래지어’를 선보였다.패드 안에 들어간 미세한 구슬 15만개가 가슴선을 따라 움직여 가슴에 꼭 맞는 패드로 자리잡는다.또 피부와 패드의 밀착력이 높아져 착용감도 편하다는 것이 장점. 몸에 꼭 맞는 브래지어를 착용하면서 드러나는 겨드랑이 군살은 상당수 여성의 고민거리다. 비너스는 겨드랑이에서 옆구리 사이에 드러나는 브래지어 자국을 없앤 ‘비너스 누디브라’를 내놓았다.누디브라의 옆선은 사틴 원단과 필름지를 붙여 봉제선이나 고무밴드 없이도 탄력성과 밀착성을 높인 신소재.또 컵 부분은 신축성이 뛰어난 우레탄 몰드를 사용해 가슴의 불륨을 모아 아름다운 가슴라인은 연출한다. 쌍방울의 란제리 전문브랜드 샤빌도 군살없는 날씬한 몸매로 보이도록 하는 ‘뷰라인 브라’를 출시했다.올이 풀리지 않도록 특수처리한 원단인 기능성 신소재 ‘헴’을 이용해 봉재선 때문에 피부가 눌리면서 군살이 드러나는 것을 최대한 가렸다. ㈜아이엠피코리아의 패션내의 임프레션은 얇은 몰드(말랑말랑한 패드)만으로 자연스럽게 가슴을 감싸면서 장식을 절제한 ‘스킨컬러 브래지어’를 내놓았다. 샤빌의 심윤경 디자인실장은 “몸에 달라붙는 패션이 유행인 만큼 아름다운 실루엣을 만드는 속옷디자인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면서 “특히 여성속옷의 경우 기존 겨드랑이 부분에 군살이 잡히지 않고 날씬한 라인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건강기능도 보강 패션란제리업체 제임스딘은 브래지어 원단에 알로에 성분을 넣은 ‘서머스킨브라’를 선보였다.서머스킨브라는 피부에 닿는 느낌을 줄이기 위해 보습 효과가 있는 알로에 베라를 캡슐로 가공해 코팅처리를 했다.비타민E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닿는 부분의 세포막을 보호해줄 뿐 아니라 알레르기를 줄여주는 효과도 있다. 또 비비안은 브래지어에 ‘은(銀)’성분을,쌍방울은 내의 소재에 화산재 성분을 함유시키는 등 항균,냄새제거,원적외선 방출 등 각종 기능을 보강했다. 제임스딘 디자인실 양일란 대리는 “소비자들은 이제 최대한 피부와 가까운 속옷을 원한다.”며 “단순히 패션이 아닌 피부미용과 가슴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여경기자 kid@
  • [2002 길섶에서] 격려

    살다 보면 한두편 잊혀지지 않는 영화가 있기 마련이다.그중 하나가 마거릿 미첼 원작의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이다.영화 끄트머리에서 여주인공역을 맡은 비비안 리는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고 외치며 스스로에게 힘을 불어넣는다.여러 영화를 보았으나 이보다 강한 인상을 남긴 장면은 없었다.하도 감명이 깊어 원저에 도전했다가,워낙 책이 두꺼워 중간부분에서 흐지부지된 기억이 있다. 최근 우연히도 이와 비슷한 얘기를 읽었다.아이아코카의 자서전에서였다.파산직전에 놓인 미 크라이슬러 자동차를 살려내 경영의 귀재로 불린 아이아코카는 이탈리아 이민자인 아버지의 교훈을 잊지 못한다.“네가 작년에,아니면 지난달에 고민했던 일이 무엇인지 말해 보아라.그것 봐,기억도 못하고 있지 않니.네가 지금 고민하고 있는 것은 별일이 아닐지 몰라.그러니까 잊어버리고 내일을 향해 뛰자.” 아이아코카는 어려울 때마다 이 말을 떠올리며 용기를 되찾았노라고 말한다.자신을 격려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것이다. 박재범 논설위원
  • 하반기 취업경쟁률 67대1 ‘잡링크’ 67개 대기업 조사

    경기 둔화로 기업의 인력채용이 보수적으로 바뀌면서 올 하반기 취업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채용정보업체인 ‘잡링크’는 올 하반기에 사원을 채용한 67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평균 경쟁률이 67대 1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비비안은 대졸신입 4명 모집에 1000명이 몰려 250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지원자가 가장 많은 곳은 LG CNS로 240명 모집에 1만 9000명이 몰렸다. SK그룹은 워커힐호텔 140대 1,SK텔레콤 100대 1,SK글로벌 80대 1,SK투신운용 75대 1 등 주요 계열사가 100대 1안팎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김경두기자
  • 오스카 수상 여배우 킴 헌터 사망

    (뉴욕 AP UPI 연합)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로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 할리우드의 원로 여배우 킴 헌터(사진)가 11일 사망했다.향년79세. 헌터는 뉴욕 그린위치 빌리지의 아파트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그녀의 가족이 밝혔다. 1951년 말론 브랜도와 함께 공연한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에서 스텔라역을 맡아 열연한 헌터는 비비안 리,칼 말든과 함께 그해 오스카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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