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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순글래머’ 신세경, 핑크슬립으로 ‘섹시+귀염’

    ‘청순글래머’ 신세경, 핑크슬립으로 ‘섹시+귀염’

    ‘청순글래머’ 신세경이 핑크 컬러의 슬립과 하얀색 퍼(fur)를 걸친 채 사랑스럽고 요염한 매력을 드러냈다. 신세경은 최근 모델로 활동 중인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의 화보를 촬영했다. 지난 1차 화보에서 레드 컬러의 드레스로 섹시함을 강조했던 신세경은 2차 화보에서는 핑크 슬립으로 귀여운 소녀의 모습을 연출했다. 화보 속의 신세경은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얌전한 소녀의 자태를 보였다. 하지만 애칭 ‘청순글래머’다운 몸매와 퍼 사이로 노출된 어깨 라인으로 은근한 섹시함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신세경은 선배 ‘청순글래머’ 신민아에 이어 비비안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사진 = 비비안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숙종 어깨에 바퀴벌레? ‘동이’ 옥의 티 발견▶ ’7kg 감량한’ 이시영, 다이어트 비결공개▶ 김정은 ‘소원을 말해봐’ 록버전 화제..."중독성!" 호평▶ 박진영은 사인공세..닉쿤은 식사만 ‘굴욕’▶ 최희진, ‘정신적곤란?’ vs 이루는 ‘성적변태’ 초강수 맞대응
  • ‘팸셀’에서 70% 싼 가격에 ‘득템’했어요

    ‘팸셀’에서 70% 싼 가격에 ‘득템’했어요

    “꽃 모양 귀걸이를 정가 50%의 착한 가격에 득템(물건을 주웠다는 뜻으로 게임에서 아이템을 얻었다는 말에서 나온 인터넷 용어)했어요.” “백화점 브랜드를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니…엄마, 언니 등 가족 숫자대로 골고루 샀어요.” 땡처리’에서 진화한 ‘패밀리 세일’(일명 팸셀)이 인플레이션 조짐이 심상찮은 요즘, 알뜰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다. 지난 11일 서울 역삼동 한 호텔의 지하 대형 홀에서는 보석 브랜드의 패밀리 세일이 있었다. 아기를 업은 젊은 엄마, 점심시간에 잠깐 짬을 내 선물을 사러 온 남편 등으로 행사장은 혼잡했다. 신상품은 아니지만 백화점, 면세점 등에서 인기 있는 보석 브랜드를 30~70% 싸게 팔았기 때문이다. 패밀리 세일은 이름 그대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패션회사 직원들에게 2~3년 된 재고품을 소진해서 창고를 정리하는 목적으로 시작됐다. 의류 제품의 샘플(시제품)을 많이 판매해서 샘플 세일이라고도 불린다. 경기 과천시 별양동의 코오롱타워, 서울 도화동 신원빌딩, 서울 수송동 제일모직, 서울 서빙고동 비비안 등이 1년에 두 번씩 정기적으로 패밀리 세일을 하는 패션 회사다. 처음에는 직원 복지 차원 등에서 재고품을 싸게 팔았는데, 점차 소문이 나면서 정작 직원보다는 동네 주민들에게 알뜰 쇼핑 기회가 됐다는 게 패션회사 관계자들의 이야기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양문영씨는 “고어텍스 잠바나 골프웨어 등 고가의 아웃도어 의류 패밀리를 세일 할 때는 과천 시민들이 구름떼처럼 몰린다.”고 전했다. 등산복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경기 성남의 물류창고에서 창고 개방 개념으로 패밀리 세일을 여는데 역시 수많은 인파가 새벽 6시부터 줄을 서서 번호표를 받고 입장한다. 패밀리 세일에 이처럼 사람들이 몰리는 것은 무엇보다 값이 싸기 때문이다. 일부 브랜드는 세일 초대장을 엄격히 검사하거나 직원들의 사번(社番) 또는 명함을 입구에서 제출하지 않으면 아예 행사장에 입장시키지 않는다. 최근 한 선글라스 브랜드의 패밀리 세일에서는 한 사람당 물건을 살 수 있는 시간을 20분씩 주었다. 행사장은 좁고 손님은 많은 탓이겠지만 “10분 남았습니다.” “5분 남았습니다.”라는 직원들의 ‘친절한’ 안내에 조급한 마음으로 물건을 마구 골랐다는 것이 인터넷에 올라온 공통된 구매 후기다. 브랜드 측에서는 고도의 마케팅 전략을 발휘한 셈이다. 패밀리 세일 물건은 교환이나 반품, 환불이 되지 않는다. 옷은 걸쳐 볼 수 조차 없는 곳이 대부분이다. 산처럼 쌓인 옷가지 속에서 맞는 치수와 원했던 디자인을 찾아야 한다. 인터넷에서는 패밀리 세일 때 샀다가 맘에 들지 않거나 몸에 맞지 않는 물건을 되파는 장터도 성행이다. 따라서 유행을 타지 않는 코트나 셔츠 등 가급적 기본 아이템을 고르는 것이 낭패를 줄이는 길이라고 ‘팸셀 고수’들은 귀띔한다. 패밀리 세일 정보는 패션회사 관계자들이 인터넷에 주로 올린다. 패밀리 세일 카페도 있지만 댓글 수 1000개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춰야 세일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카페에서 세일 정보를 얻었다면 초대장은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쉽게 구할 수 있다. 패밀리 세일 카페에서 만난 고수들은 “먼지가 풀풀 날리는 행사장에서 어렵게 산 옷이 인터넷 쇼핑몰보다 비싼 경우도 많았다.”며 “싸다고 무조건 살 것이 아니라 먼저 후기를 읽고 갈 만한 행사장인지 결정한 다음 필요한 것만 사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 평소 세일을 전혀 하지 않는 ‘노 세일 브랜드’도 패밀리 세일은 더러 하는 만큼 정보 안테나를 세우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신세경, 가을 속옷 화보촬영..가슴골 아찔

    신세경, 가을 속옷 화보촬영..가슴골 아찔

    비비안 전속모델 신세경이 가을화보에서 아찔한 가슴골을 드러냈다. 최근 공개된 비비안 가을화보에서 신세경은 은색 빛이 감도는 원피스를 입고 청순글래머로서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특히 깊게 파인 네크라인 사이로 브래지어를 살짝 노출하며 가슴골이 드러나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청순하고 지적인 외모까지 더해져 아름다움을 더했다. 신세경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은 이번 광고는 9월부터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단독] 송승헌-손담비, 핑크빛 열애▶ 곽현화 선정성 논란… 핫팬츠 섹시 힙업운동 방송 "민망해"▶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왼손 약지 커플링 포착▶ 윤시윤, 본명 윤동구 시절 ‘도전 골든벨’ 출연 사진 화제▶ ’12kg 감량’ 조영구, 초콜릿 복근 완성...화보 촬영 도전▶ 92년생 현아, 금발 웨딩드레스 "나 좀 데려가"▶ 루나, 쌍둥이 언니와 ‘닮은 듯 다른’ 매력비교
  • 보정속옷으로 밉살 군살 감춰볼까

    보정속옷으로 밉살 군살 감춰볼까

    몸매를 살려주는 보정속옷이 가장 많이 팔리는 계절은 다름 아닌 여름이다. 시원하게 몸매를 드러내는 옷차림이 많다 보니 속옷도 신경 써서 입게 된다. 속옷 브랜드 비비안 측은 6~8월에 보정속옷은 연간 판매량의 42%, 스포츠 브래지어는 45%가 팔린다고 밝혔다. 비비안의 우연실 디자인실장은 “여름에는 얇은 옷 위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고 군살이 튀어나올 수 있기 때문에 몸매에 더 신경을 쓰게 된다.”며 “더위에는 움직일 때 가슴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스포츠 브래지어와 군살을 감춰주는 얇은 보정 속옷이 인기”라고 설명했다. 스포츠 브래지어의 특징은 가슴을 답답하게 죄는 와이어가 없다는 것이다. 와이어는 브래지어의 가슴 모양 틀을 잡아주는 탄력 있는 쇠심이다. 와이어 덕분에 봉곳하고 예쁜 가슴모양을 만들 수 있지만 잘못된 치수를 입으면 가슴팍에 불그스름한 속옷 자국이 남는다. 한때 실리콘으로 만들어 가슴에 붙이는 누드 브라가 유행이었지만 땀이 배출되지 않고 잘 떨어진다는 치명적 약점 때문에 사용하는 여성이 많이 줄었다. 스포츠 브라는 와이어를 없애고 구멍이 송송 나서 통기성이 좋은 메쉬 소재를 덧대어 시원한 것이 장점이다. 운동할 때 가슴이 흔들리는 것을 막고자 어깨끈이 일반 브래지어보다 넓거나 X자 형태다. 속옷이 가슴을 죄거나 파고드는 느낌이 없어 삼복더위에도 편안하다는 게 관련 제품 출시 업체들의 설명이다. 젤을 넣은 패드를 브래지어 캡에 넣어 가슴이 빈약한 여성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미국 브랜드 원더브라도 신제품(플레이텍스)을 내놓았다. 원단에 스폰지를 겹친 이중소재로 와이어를 쓰지않고도 가슴 모양을 보정해준다. 보정속옷은 처진 엉덩이를 바짝 올려붙이는 거들, 배와 옆구리 살을 정리해주는 올인원· 바디쉐이퍼 등이 있다. 여름용 보정속옷은 얇고 시원한 데다 통풍이 잘 되는 소재인 모노사로 만들어져 갑갑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특히 팬티의 위생기능과 ‘똥배’를 눌러주는 기능을 합한 거들 팬티가 인기다. 살짝 노출되어도 민망하지 않은 빨강, 검정, 호피무늬, 파란 줄무늬 등 화려한 원색 속옷도 여름에 어울린다. 특히 지난 6월 월드컵 기간에는 ‘빨간 속옷’ 판매가 전달보다 60% 증가했다고 리바이스 원더웨어 측은 밝혔다. 붉은 민소매 티셔츠 밑으로 브래지어 끈이 흘러내려도 어색하지 않게 붉은 속옷을 갖춰 입은 여성들이 많았다는 이야기다. 열대야로 고생스러운 여름 밤에는 오히려 잠옷을 잘 갖춰 입고 자는 것이 시원하다. 밤 사이 몸에서 배출되는 땀도 빨아들이고 까슬까슬한 소재에 열을 흡수하는 잠옷을 입으면 죽부인을 안고 자는 것처럼 시원하다. 좋은사람들 마케팅팀의 정현 대리는 “여름에는 얇은 겉옷 속에 입어도 봉제선이 없어 깔끔한 몰드 브라와 가슴선을 예쁘게 드러낼 수 있는 볼륨업 브라를 적절하게 섞어 입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청순글래머’ 신세경, 속옷 모델...‘육감몸매 인증’

    ‘청순글래머’ 신세경, 속옷 모델...‘육감몸매 인증’

    배우 신세경이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청순한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소유해 ‘청순글래머’라고 불리며 많은 남성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신세경은 역대 비비안 모델 배우 김아중, 윤은혜, 신민아 뒤를 잇게 됐다.11일 공개된 화보 속에서 신세경은 와인빛 롱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있는 가슴라인과 시원한 각선미를 드러내 고혹적이면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비비안 관계자는 “신세경의 청순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이미지와 비비안 제품의 볼륨업을 통해 고객들이 진정한 여성미를 갖출 수 있다는 광고 콘셉트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이번에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밝혔다.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히로인으로 부각을 나타낸 신세경은 최근 의류 브랜드와 패션 액세서리 모델로도 발탁되는 등 광고,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사진 = 비비안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은지원 “내 몽유병에 놀란 아내, 잠들기 전 청심환 먹어” ▶ ’나는 전설이다’ 고은미, 분노 찬 눈물연기 호평 ▶ 비스트, 멤버 이기광 실체 폭로 “허당이다” ▶ 박명수, 애매리카노와 함께 시크한 된장남 등극 ▶ ’제빵탁구’ 주원, 연기력 논란 해명 “내 자신도 어색”
  • “여자·어머니·배우로서 균형 맞추려 노력”

    “여자·어머니·배우로서 균형 맞추려 노력”

    “브래드가 저를 원할 때 저는 가장 섹시해집니다.” 미국 할리우드 톱스타 앤젤리나 졸리(35)가 처음 한국을 찾았다. 주연을 맡은 액션 블록버스터 ‘솔트’를 홍보하기 위해서다. 졸리는 2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 팬들과 작품을 통해 의사소통하고 진정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그럴 때 한국과 연대감이 생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브래드가 나를 원할 때 가장 섹시해져” ‘솔트’는 러시아의 이중 첩자로 몰리게 된 미 중앙정보국(CIA) 요원이 자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내용으로 29일 국내 개봉한다. 북한이 배경으로 나오는 장면도 관심사 중 하나다. 졸리는 전날 자정 즈음 전세기 편으로 여섯 자녀 중 매덕스(9), 팍스(7), 자하라(5), 샤일로(4)를 데리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남편인 브래드 피트는 일정상 함께하지 못했다. 2008년 출산한 쌍둥이 녹스와 비비안은 피트와 함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명배우 존 보이트의 딸로 연기력도 인정받는 졸리에게 던져진 첫 질문은 섹시함이었다. 졸리는 “섹시하다는 평가에 감사드린다. 매우 솔직하고 적극적인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듣는 것 같다.”면서 “내가 내 자신일 수 있을 때 섹시하다.”고 말했다. ‘툼레이더’(2001), ‘툼레이더2’(2003), ‘미스터&미세스 스미스’(2005), ‘원티드’(2008)로 여전사 이미지를 쌓은 졸리는 새 작품과 전작의 차이점에 대해 “이번에 선보인 액션은 상상력에 의한 게 아니라 현실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찍기도 힘들었고, 관객들이 더 터프하다고 느끼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솔트’가 현실적이고 깊이가 있는 캐릭터라 마음에 들었는데 쌍둥이를 낳은 뒤 말랑말랑해질 수 있는 몸을 영화를 준비하며 단련할 수 있어서 더 매력적이었다고. 남자 배우들과의 격투 장면이 많아 피트가 싫어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액션 영화를 찍다가 만났기 때문에 싫어하지 않는다.”면서 “다만 내가 남자를 때리고 공격할 때 매우 좋아하고, 내가 맞을 때는 매우 싫어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자 배우로서 역할이 제한적이지 않으냐는 질문에는 동의하지 않았다. 그는 “여배우의 한계에 대해 염두에 두지 않는다. 솔트를 연기할 때도 여자라는 점에 초점을 두지 않았다. 주인공이 얼마나 능력이 있는지 보여 주려고 했다.”고 강조했다. 졸리는 여자로서, 어머니로서 균형을 맞추며 일에서도 성취를 얻으려고 노력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기본적으로 새로움을 기준으로 작품을 고른다는 그는 ‘쿵푸 팬더2’는 입양을 소재로 하고 있어 목소리 연기를 다시 맡게 됐고, 가족이 함께 이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장기간 촬영해야 하는 작품은 아무래도 자제하게 된다며 진한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아이들이 한국 가수 비 좋아해요” 이어 “아이들이 한국 가수 비를 좋아하고, 나도 쿨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게 해서 다른 직업을 택하게 하고 싶지만 배우가 된다고 해도 말리지는 않겠다.”고 덧붙였다.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이기도 한 졸리는 “(기자회견 전에) 유엔난민기구 한국 대표들을 만났는데 그동안 남북 긴장 관계만 부각되고 인도적 지원은 널리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 지속적인 지원이 있었다는 점에 감동받았다. 북한 난민에게 시민권을 제공하는 것도 대단한 일”이라며 관심을 드러냈다. 졸리는 이날 저녁 서울 영등포 CGV에서 레드카펫 행사와 간단한 사인회 등을 가졌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GS샵, 여성속옷 ‘핫 썸머 란제리쇼’ 특집방송

    GS샵, 여성속옷 ‘핫 썸머 란제리쇼’ 특집방송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GS샵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원더브라’, ‘엄정화란제리’ 등 인기 여성속옷 특집방송을 실시한다. 특집방송 기간 중 여성속옷 구매자에게는 GS샵 판매가 3만 8천원 상당의 아름다운나라 선크림 겸용 비비크림(50g)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원더브라 라이트리프트 패키지2’는 올해 24번의 방송 중 20회 매진사례를 기록한 바 있으며 오는 11일 오후 11시에 선보인다. 원더브라는 가슴을 올려주는 ‘푸쉬업(push-up) 브라’의 원조로 브라 4종, 팬티 4종에 시크릿팬티 3종을 추가로 증정한다. ‘엄정화 란제리’는 론칭 3주년을 맞아 브라와 팬티 10세트로 구성한 ‘옴니버스 패키지 1+1’을 선보인다. 푸짐한 구성으로 친구 또는 자매가 함께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로 5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오는 10일 오전 11시 15분에는 브래지어 몰드에 통풍구멍을 뚫어 시원함을 높인 ‘머스트해브 비비안 컬렉션’과 오후 3시 35분에는 봉제선이 없어 얇은 옷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비비안 로즈버드 노브라’를 선보인다. 그 밖에 몸매를 보정할 수 있는 ‘진태옥 X무빙 오가닉보정속옷’, ‘히미코 보정웨어’, ‘비비안로즈버드 퍼펙트 누디 보정 속옷’등도 판매한다. GS샵 이너웨어 잡화팀 백정희 부장은 “여름철은 속옷을 자주 갈아입는 계절인데다 여성들의 경우 휴가를 앞두고 예쁜 속옷에 대한 수요가 높다.”며 특집방송을 기획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현대홈쇼핑, 여름 언더웨어 특별전 “사은품 알차~”

    현대홈쇼핑, 여름 언더웨어 특별전 “사은품 알차~”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현대홈쇼핑이 여름을 맞아 7월 1일부터 4일까지 언더웨어 특별전 ‘이브의 선택’ 특별방송을 선보인다.’이브의 선택’은 여성 속옷 구매고객에게 비치백을 제공하며 남성 속옷 구매고객에게는 스포츠 타월을 증정하는 언더웨어 특별전 행사다.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에는 앙드레김 엔카르타, 엘라호야 시크릿, 로즈버드by비비안, 코코스타즈 등 홈쇼핑 인기 언더웨어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상품에 따라 자동주문전화 할인이나 추가구성 등 풍성한 쇼핑 혜택도 제공 된다. 현대홈쇼핑 조현철 언더웨어 책임 MD(상품기획자)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심플한 디자인과 활동성이 뛰어난 여름 속옷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인기 브랜드를 평소보다 풍성한 구매 혜택으로 쇼핑할 수 있는 언더웨어 특별전을 준비, 추가 사은품도 받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클레오파트라=흑인” 안젤리나 졸리 캐스팅 논란

    “클레오파트라=흑인” 안젤리나 졸리 캐스팅 논란

    ‘미(美의) 상징’으로 대표되는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에서, 할리우드의 최고 여배우인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을 맡는다는 소식은, 언뜻 들어 전혀 이상할 것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지난 해 나온 “클레오파트라가 아프리카계 혈통일 수 있다.”는 BBC의 다큐멘터리가 이 영화 캐스팅에 인종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당시 ‘오스트리아 과학 아카데미’의 힐케 투어 박사는 클레오파트라가 그리스 혈통인 것으로 알려졌었지만, 법의학적 분석 결과 아프리카계 혈통의 어머니를 둔 것이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다. 역대 클레오파트라를 그린 영화에서는 모두 백인 여성이 주연을 맡아왔다. 1934년 클로데트 콜베르, 1945년 비비안 리, 1963년 엘리자베스 테일러 등은 그들이다. 클레오파트라를 그린 대표 그림인 귀도 카나치의 1658년 작품 ‘클레오 파트라의 죽음’에서도 그녀는 흰 피부의 백인으로 표현돼 있다. 졸리의 캐스팅 소식이 들리자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자주 모이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한 네티즌은 “연기를 잘하고 예쁜 흑인 배우도 많은데, 굳이 졸리같은 백인이 또 클레오파트라 역을 맡아야 되는 이유가 뭐냐.”면서 “바네사 윌리암스나 할리 베리 등의 배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에 영화의 원작자인 스테이시 스치프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졸리는 오스카 상을 노려도 가능할 만큼 클레오파트라 역에 제격”이라고 말했고, 출판사 측도 “클레오파트라의 강한 카리스마와 우아함을 동시에 가진 배우를 캐스팅하려 한 것”이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한편 영국 언론인 데일리 메일은 “안젤리나 졸리가 클레오파트라의 상대역인 마크 앤토니 배역에 브래드 피트를 추천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고 전해 논란 속에서도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화점 외국명품브랜드 여름세일 돌입…행사초반 노려야 ‘득템’

    백화점의 외국 명품 브랜드가 일제히 여름세일을 시작했다. 명품 브랜드들은 보통 시즌 상품 소진을 위해 해마다 6월과 12월에 20∼40% 가격인하를 한다. 28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에서는 끌로에와 마이클 코어스, 비비안 웨스트우드, 소니 아리켈, 휴고 보스, 발렌시아가, 라우렐, 레오나드, 로베르토 카발리, 에스까다, 지미 추 등이 이날부터 세일에 돌입했다. 다음 달에는 미소니와 발렌티노가 2일, 닐 바렛이 3일, 막스마라와 센 존, 모스키노, 멀버리, 마르니, 질 샌더, 가이거 등이 4일부터 차례로 가격을 인하한다. 갤러리아 명품관의 경우 지난 26일 스티븐알란, 27일 마놀로블라닉이 세일을 시작한 데 이어 28일부터 D&G, 라꼴렉시옹, 비겐조, 아이그너, 오일릴리 등이 20~30% 세일에 돌입했다. 다음달 2일에는 브루노 말리가, 3일부터는 보테가베네타가 30% 세일을 시작하며, 4일부터는 체사레파죠티와 켈빈클라인, 엘리타하리 등도 브랜드 세일에 나선다. 백화점과 브랜드에 따라 할인율과 할인 기간이 조금씩 다른 만큼 확인이 필요하다. 예년보다 여름세일을 더 일찍 시작하는 브랜드가 많아졌지만, 할인 물량이 한정된 만큼 원하는 상품을 사려면 세일기간 초반을 노려야 한다. 잡화 브랜드의 경우 일본관광객의 특수가 꺾이면서 세일 물량이 지난해보다 늘었다. 신동한 현대백화점 명품바이어는 “명품 브랜드 세일은 물량이 한정돼 있어서 행사 초반이 중요하다.”면서 “평소 눈여겨 본 상품이 있다면 브랜드별 일정을 미리 확인해 쇼핑에 나서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굳은살 걱정 NO… 출퇴근길도 부담없이 멋내기

    굳은살 걱정 NO… 출퇴근길도 부담없이 멋내기

    올 여름엔 말랑말랑한 고무 신발이 대세다. 목욕탕에서나 신는 줄 알았던 젤리 신발이 패션 디자이너들의 가세로 가볍고 편안한 데다 맵시까지 더한 다양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온라인쇼핑몰 옥션의 홍숙 패션잡화 팀장은 28일 “지난해 젤리 신발 디자인은 휴가용 슬리퍼가 대부분이었으나 올해는 높은 굽의 웨지힐, 납작한 플랫슈즈, 여러 개의 끈이 있는 글래디에이터 샌들 등 유행을 가미한 디자인으로 여름 신발시장의 대세가 됐다.”고 설명했다. 말랑말랑하고 반짝이는 플라스틱 고무인 젤리 소재로 하이힐을 만든 사람은 영국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다. 장마철에 신어도 끄떡없는 매력적인 하이힐이다. 미국 디자이너 토리 버치도 인기 아이템인 리바 플랫 슈즈를 젤리 소재로 만들어 내놓았다. 코르크 굽을 처음 만들었던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몇 년째 젤리로 만든 플랫슈즈를 선보이고 있다. 구치, 마크 제이콥스 등의 브랜드에서도 젤리 소재의 신발이 나온다. 젤리로 만든 하이힐은 비에 젖어도 문제없는 데다 보통 웨지힐보다 가볍기까지 하다. 분홍, 노랑 등 약간 촌스러운 원색 일색이던 기존 젤리 신발과 달리 올해는 검정, 흰색, 남색 등 어두운 색도 많이 나와 출퇴근길에 신기에도 손색없다. 탄력 있는 젤리 소재로 착용감이 편안하며 오래 걸어도 다리가 아프지 않다. 새 구두를 신을 때 흔히 생기는 굳은살도 말랑한 젤리 신발이라면 옛날 얘기다. 물론 단점도 있다. 젤리나 크록스 같은 고무 소재 신발은 밑창이 쉽게 닳아 물이 있는 미끄러운 바닥에서는 ‘쥐약’이다. 대부분 밑창에 로고를 새기거나 홈을 파서 미끄럼 방지를 하지만 너무 많이 신어 신발 바닥이 심하게 닳았을 때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상책이다. 젤리 슈즈와 함께 요즘 신발 시장을 휩쓰는 또 다른 고무 신발은 레인부츠. 장화를 신고 다니는 것은 초등학생 시절 추억으로만 여겼던 직장 여성들이 헌터, 트레통, 프리벨레 등의 레인부츠를 비오는 날 직장에서 신는다. 걸 그룹 카라가 ‘엄브렐라’를 부르며 신은 트레통 레인부츠는 일명 ‘카라 부츠’로 불린다. 금강제화 측은 “카라 부츠는 3월에 판매를 시작했는데 출시량의 70%가 벌써 팔렸다.”고 밝혔다. 여세를 몰아 다음 달 6㎝짜리 굽을 넣은 웨지힐 레인부츠를 내놓을 예정이다. 김동화 금강제화 과장은 “광택이 없는 소재의 어두운 색 레인부츠는 자칫 수산시장이나 논에 일하러 나온 것처럼 보일 수 있다.”며 “물방울이나 호피 무늬의 레인부츠를 미니스커트 또는 쫄바지와 같이 입으면 잘 어울린다.”고 조언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여름철 란제리룩 깔끔 연출법

    여름철 란제리룩 깔끔 연출법

    더운 날씨에 시원한 옷차림을 하면 속옷이 신경쓰이기 마련이다. 특히 민소매 옷을 입을 때 흘러내리기 쉬운 브래지어 끈은 투명 끈에 끈 없는 브래지어까지 등장했지만, 여전히 여름 패션의 딜레마다. 브래지어 끈도 시원하게 드러내는 란제리룩을 깔끔하게 입는 법을 알아보자. 비비안의 우연실 디자인실장은 21일 “란제리룩은 실제 속옷을 겉옷처럼 입는다기보다 란제리처럼 연출된 겉옷을 입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란제리룩의 대표주자는 1990년 세계 순회 콘서트에서 장 폴 고티에의 고깔 모양 브래지어를 입은 마돈나다. 올봄 패션쇼에서도 레이스 반바지, 비치는 슬립원피스, 재킷 안에 입는 뷔스티에(가슴 부분에 브래지어처럼 컵이 달린 상의) 등이 등장했다. 요즘 속옷 회사에서 내놓는 슬립은 속옷으로만 입기에는 아까울 정도로 프린트가 화려하다. 단, 슬립은 어디까지나 속옷임을 염두에 둬야 한다. 안감이 없어 비칠 수 있기 때문에 원피스처럼 입기보다는 겹쳐 입는 것이 좋다. 슬립 위에 카디건이나 짧은 재킷을 입으면 젊고 발랄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속옷을 완전히 겉으로 드러내는 것은 아무래도 꺼려진다. 하지만 화사한 무늬 혹은 자수로 장식된 브래지어 어깨끈이나 브래지어 컵의 윗부분은 살짝 노출해서 패션 감각을 드러낼 수 있다. 색상이 옅고 약간 비치는 블라우스나 셔츠 안에 짙은 색상의 브래지어를 입는 것도 과하지 않게 란제리룩을 연출하는 방법이다. 연보라색 얇은 블라우스 안에 짙은 보라색 브래지어를 입거나 흰색 셔츠 안에 검은색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때론 과감한 선택으로 관능적인 매력을 뽐낼 수 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女패션 성공은 속옷, 여름 ‘란제리’ 특집 편성

    女패션 성공은 속옷, 여름 ‘란제리’ 특집 편성

    롯데홈쇼핑은 란제리 시즌을 앞두고 ‘쇼킹 쇼퀸 란제리 쇼’ 특집전을 준비한다.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총 11시간의 란제리 특집방송 ‘쇼킹 쇼퀸 란제리 쇼’를 통해 언더웨어 신상품을 론칭한다.신민아의 매끈한 볼륨 비결 비비안, 리얼 볼륨을 살려주는 르바디, 보정속옷 전문 브랜드 하나비, 오가닉 보정 브랜드 마띠에르, 남성 디자이너 장광효의 카루소 등 패션속옷에서부터 남성, 기능성 속옷까지 집중 편성한다.또한 감각적인 패션의류 브랜드 코카롤리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슬리밍 보정웨어 ‘스킨업(skin up)도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특히 특집 기간, 속옷을 구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7명에게 루이비통 명품 가방을 증정하는 시간도 갖는다.롯데홈쇼핑 언더웨어 담당 이경진MD는 “실제로 초여름 날씨가 시작되는 5월은 더운 날씨로 땀을 많이 흘리게 돼 많은 여성들이 속옷을 새로 마련하는 시기다.”며 “특히 여름 보정속옷은 땀 흡수력이 있는 소재인지를 꼼꼼히 살펴보고 구입해야 여름에도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사진=롯데홈쇼핑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대홈쇼핑, ‘버버리·펜디·에트로’ 등 특별전

    현대홈쇼핑, ‘버버리·펜디·에트로’ 등 특별전

    현대홈쇼핑이 4월 26일부터 5월 1일까지 ‘클럽노블레스 럭셔리 위크 특별전’을 열고 버버리, 펜디, 에트로 등 해외 명품 브랜드 제품을 판매한다.이번 행사기간에는 매일 오전 11시 20분부터 1시 20분까지 두 시간에 걸쳐 현대홈쇼핑의 프로그램 클럽 노블레스가 방송 되며 구매 고객에게 결제금액 10%를 적립금으로 증정한다. 이번 특별전에는 버버리 라지 체스터백과 발리 송아지 가죽백, 펜디 보스톤백 등 총 14개 명품 브랜드 50여개 상품이 참여한다. 또한 2010년 신상품인 비비안웨스트우드 멜리사 하이힐 오비터와 에트로 트리플 컬러백 등 선보인다. 특히 적립금, 가격세일, 무이자할부(5개월~최대 11개월) 등 풍성한 구매 혜택을 제공해 실속 있는 구매가 될 방침이며 행사 기간 동안 럭셔리 위크를 통해 명품 구매자에게는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10% 적립금을 증정한다. 이어 펜디 숄더백과 프리마클라쎄 빅 숄더백 등 일부 상품은 10% 세일한 가격에 특별 판매한다. 한편 현대홈쇼핑 클럽노블레스는 매주 2회 고정 편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방송 마다 3~5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현대홈쇼핑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치수 97·103…이젠 내 체형에 딱

    치수 97·103…이젠 내 체형에 딱

    ●75A 이어 75AA 브래지어 등장 모유 수유를 끝내고 수유 브래지어 대신 새 속옷을 사러 백화점에 들른 직장인 채모(36)씨는 기분 좋은 경험을 했다. 수유를 끝내고 나서 줄어든 가슴 크기에 속상하던 채씨는 기존에 입던 75A 브래지어 대신 75AA를 권해 주는 백화점 직원 덕분에 흐뭇하게 쇼핑을 마칠 수 있었다. 여성의 속옷 치수에서 숫자는 밑가슴둘레, 알파벳은 가슴 크기를 나타낸다. 기존 A 치수와 컵 크기는 같지만 가슴 컵에 두툼한 패드를 덧댄 AA 치수로 옷맵시가 살아난 채씨는 요즘 얇아진 봄옷을 입는 것이 즐겁다. 70, 75~100, 105로 획일화됐던 옷의 치수가 변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체형이 커지면서 몸에 딱 맞는 옷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패션 업체들이 반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옷을 살 때 자신의 체형에 맞춘 듯한 ‘핏(Fit)’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남성 웃옷도 97, 103 등 기존에 없던 중간 치수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에서 실시하는 인체 지수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20~30대 남성의 키는 25년 전보다 5㎝ 커진, 170㎝ 이상이 평균 수치다. 몸매도 변해서 얼굴은 작아지고, 허리 위치는 25년 전보다 6㎝ 높아졌다. 1979년 한국남성 평균은 6.8등신이었지만 2004년 조사에서는 7.4등신으로 나와 가장 아름다운 비율이라는 8등신에 가까워졌다. LG패션의 정장 상표 TNGT와 타운젠트는 소비자들의 추세를 반영해 2008년부터 ‘스타일 라인’을 신설해 중간 치수인 97, 103 치수를 내놓았다. 반응이 폭발적이자 95, 100 치수에 비해 중간 치수의 생산 비중을 25% 이상 대폭 확대했다. ●115·120크기 남성용 팬티도 한국여성의 평균체형은 기술표준원 등의 조사에 따르면 키 162㎝, 가슴둘레 83㎝, 엉덩이둘레 92㎝다.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의 여성복 편집매장인 ‘올리브 핫스터프’는 “(여성정장의) 55치수는 작은데 66은 크다.”고 불평하는 여성들을 위해 55.5치수를 판매 중이다. 55.5치수는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비비안에서 운영하는 속옷 상표인 BBM(Best Body Make Collection)은 가슴둘레 70~100, 컵 크기 A~F까지 30여개 치수의 보정 속옷을 내놓고 있다. 일반적인 속옷 상표가 75A에서 85C까지 9개 정도의 치수를 생산하는 것에 비하면 소비자의 선택 폭이 매우 넓어졌다. 체형이 많이 변한 50대 이상의 여성을 위한 전문 속옷인 ‘노블랑쥬’도 있다. 몸이 불어난 여성은 죄는 브래지어를 아예 착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여성들도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100B나 100C 크기까지 나온다. 남성용 속옷도 마찬가지. 예전 남성 팬티는 105 치수가 가장 큰 것이었지만 최근에는 110 치수도 나오는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남성 속옷 전문상표 ‘젠토프’에서는 115, 120 크기의 제품도 판매 중이다. 비비안의 온라인쇼핑몰인 비비안이숍(www.vivieneshop.co.kr)에서는 체형이 큰 사람들을 위한 ‘빅사이즈샵’이란 전문 카테고리를 운영 중이다. 110 치수 이상의 팬티, 러닝, 내의 등을 판다. 지난해 약 67%의 판매 신장률을 기록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신불사’ 송일국, 한고은 배신에 총 맞고 쓰러져

    ‘신불사’ 송일국, 한고은 배신에 총 맞고 쓰러져

    강타(송일국 분)가 동료인 비비안(한고은 분)의 배신으로 총에 맞고 쓰러진다. 오는 주말 방송되는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에서는 피터팬이 마이클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 우현(김민종 분)이 함정을 판 후 강타를 끌어들이고, 상황을 전혀 파악할 수 없었던 강타가 우현에게 총을 맞게 되는 내용이 방송된다. 극중 보배(한채영 분)를 더 아끼는 강타의 모습에 배신감을 느낀 비비안이 우현을 찾아가 그동안의 일들과 앞으로의 계획을 폭로하는 것. 이는 그동안 끝없이 자신의 사랑을 강타에게 표현했지만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자신을 대하지 않은 강타에 대한 비비안의 복수다. 촬영을 마친 후 한고은은 “한 남자만을 바라보고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였던 비비안이 내적인 외로움을 견디지 못한 것 같다.” 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송일국은 극이 긴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이라며 “우리 드라마는 액션과 볼거리가 풍부하다. 이러한 부분들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 고 말했다. 송일국과 액션신이 있던 조진웅은 “신이라 불리는 강타와 장호가 싸운다는 건 말도 안 되는 것 같다. 겁도 없이!” 라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기도. 한편 송일국은 조진웅에게 주변 설치물에 따른 조명의 변화를 직접 확인, 전달해주는 한편 조진웅이 액션 장면 촬영 후 쓰러지자 옷에 묻은 먼지를 직접 털어주는 등 돈독한 우애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오는 10 ‘11일 밤 9시 45분.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말극 삼국지]②관우=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주말극 삼국지]②관우=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중국에서 신에 가까운 우상이자 수호신, 재신 등으로 추앙받고 있는 관우. 중국의 삼국지를 살펴보면 관우는 의리가 강하면서 무예가 뛰어나고 또 병법에 능통하다. 특히 아랫사람에게 인자하지만 사대부나 동급 무장들에게는 냉정하면서 오만한 인물로 묘사돼 있다. 이 점에서 액션블록버스터 드라마를 표방하고 있는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 의 주인공 최강타(송일국 분)는 관우와 닮은 구석이 있다. 양국의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들은 과연 얼마만큼 닮았고 또 차별화된 점은 무엇일까? ◆용맹스럽고 병법에 능통...둘째가라면 서럽다 삼국지를 들여다보면 무예가 뛰어나고 병법에 능통한 관우는 유비를 만나러 가면서 다섯 관문을 돌파하고 관문을 지키던 조조의 장수 여섯 명을 살해했다고 묘사돼 있다. 물론 상상력이 만들어낸 허구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지만 무예가 뛰어났다는 점은 곳곳에 드러나 있다. 드라마 ‘신불사’ 에서 극중 강타는 ‘액션 히어로’ 답게 펜싱을 비롯해 승마, 스카이 다이빙, 수영 등 못하는 것이 없다. 극중 국가정보원 특수요원인 우현(김민종 분)이 자신에게 총을 발사하자 이에 맞서 현란한 액션을 펼치기도 한다. 종합 무술 도합 18단 미모의 안비서를 제압하는 것도 그에겐 ’식은 죽 먹기’ 다. 기지를 발휘해 그의 사적(敵)(장용(정한용 분), 황달수(이재용 분), 이형섭(정동환 분), 강태호(김용건 분))중의 한명인 장용을 칠 것이라는 거짓 정보를 흘리고는 경호에 구멍을 드러낸 황달수의 저택에 침입하기도 한다. ◆아랫사람들에겐 관대...권력층, 적에겐 관용 없다 아랫사람들에게 관대하다는 점에서도 관우와 겹쳐진다. 강타의 또 다른 이름은 피터팬. 우현은 홍덕보(백일섭 분)가 피터팬의 얼굴을 알고 있다며 취조했다. 하지만 덕보는 끝까지 강타의 얼굴을 우현에게 말하지 않았고 의리를 지켰다. 이에 강타는 그를 위험에서 구해내기 위한 계획을 짰다. 사대부 등 윗사람에게 꿋꿋하고 오만했던 게 또 관우다. 관우는 사대부들 앞에서 그들의 자존심을 꺾으려 했다. 마초가 유비에게 투항했을 때 제갈량에게 편지를 보내 마초의 인물됨을 묻곤 자신과 비교해 열세라고 하자 빈객들에게 자랑했다. 특히 관우는 미방과 부사인을 모욕해 형주를 손권군에게 빼앗기기도 했다. 극중 강타도 어린 시절 자신의 부모를 죽인 사적들에게 한 명씩 복수의 칼을 겨누면서 그 죄 값을 치루게 하고 있다. 사적들 또한 법무부 장관, 그룹 회장 등 그 면면이 화려하다. 강타는 동료들과 함께 태흥그룹 강태호 회장의 집무실을 폭파시키는가 하면 법무부 장관 이형섭을 납치해 과거의 잘못을 국민들 앞에서 낱낱이 공개할 것을 명했다. 또 이형섭에게는 비리와 살인에 관한 모든 정보가 담겨 있는 문서를 방송을 통해 연설문 형식으로 읽을 것을 명령하기도 했다. ◆관우-무정한 남자? 강타에겐 ‘사랑’ 있다 삼국지에선 관우의 용맹스러움과 병법 등 영웅담을 주로 그리고 있어 사랑에 대해선 별다른 언급이 없다. 어찌보면 관우는 무정한 남자로도 볼 수도 있다. 이 점에서 최강타는 삼국지 속 관우와 차별화 된다. 극중 강타는 보배(한채영 분)와 비비안(한고은 분)과 삼각관계에 얽혀 있다. 자신의 엄마와 닮은 보배의 주위를 돌며 지켜주지만 자신을 향해 일편단심 사랑을 보내고 있는 한고은은 자신의 오른팔로만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강타가 삼국지의 관우와 얼마나 다른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를 만들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HPㆍ현대자동차, 마케팅 MOU 체결

    한국HPㆍ현대자동차, 마케팅 MOU 체결

    한국HP는 현대자동차 ‘투싼ix’과 전략적 마케팅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HP 비비안 탐2’ 미니 노트북과 현대자동차 투싼ix을 연계한 마케팅 활동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비비안 탐2 스페셜 에디션은 홍콩의 유명 디자이너인 비비안 탐의 금색 나비 문양 디자인을 노트북에 적용시킨 제품이다. 현대자동차는 투싼ix에 비비안 탐2 디자인을 활용한 전시와 광고, 온라인 마케팅 등을 펼칠 계획이다. 또 투싼ix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HP는 비비안 탐의 디자인, 드레스, 웹 마케팅 등을 현대 자동차 투싼ix 측에 지원해 공동 마케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대환 한국 HP 퍼스널 시스템 그룹 상무는 “이번 양해각서는 기존의 제품교환, 기술교환 등 단순한 협력을 넘어 양사의 마케팅 상생을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이는 HP와 현대자동차 양사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 극대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한국HP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졸리 임신설이 확실한 이유는?

    졸리 임신설이 확실한 이유는?

    브란젤리나 커플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부부인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커플이 불화설에 시달리는 가운데 졸리의 임신설이 터졌다. 8일(현지시각) 영국 연예 매거진인 ‘글래머(Glamour)’에 따르면 안젤리나가 4번째 아이를 임신했다. 소문의 출처는 안젤리나와 함께 영화를 찍는 촬영 관계자들이다. 한 관계자는 “안젤리나는 촬영 중 잠깐 휴식을 취하는 시간에도 자리에 앉는다.”며 “최근 항상 피곤에 지쳐있는 모습이었으며 식사도 거른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증상은 그녀가 예전에 임신했을 때와 비슷한 모습이여서 임신설이 유력화 되고 있다. 현재 브란젤리나 부부는 슬하에 6명의 자녀가 있다. 첫 째 매덕스(9), 둘째 팍스(7), 셋째 자하라(5)를 각각 입양했다. 넷째인 샤일로 누벨(4)과 쌍둥이 녹스(2)와 비비안(2)은 두 사람의 친자녀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일 TV 하이라이트]

    [3일 TV 하이라이트]

    ●OBS 스페셜(OBS 오후 8시50분) 세계적으로 급감추세에 내몰린 두꺼비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1년 이상 밀착취재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한국 토종두꺼비의 4계절 생태와 이들의 삶을 위협하는 요소를 면밀하게 관찰하고 과학적으로 분석한다. 아울러 두꺼비의 이동경로 및 활동반경 등 두꺼비생태에 관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과학카페(KBS1 오후 7시10분) 르네상스 시대를 이끌며 수많은 분야에 관심을 갖고 폭 넓게 사고하는 방법의 중요성을 가르쳐 준 인물, 레오나르도 다 빈치. 그의 위대함과 통합지성으로 과학발전을 이뤄내고 있는 현장과 그 속의 인물들을 소개함으로써 미래 과학은 학문 간의 벽을 뛰어넘는 열린 사고에 그 해답이 있음을 제시한다.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MBC 오후 9시45분) 이형섭의 죽음과 관련해 보배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에 장용을 비롯한 인물들은 걱정에 쌓인다. 우현이 보배를 좋아하기 때문에 쉽게 처리할 수 없다는 이유 때문인데, 우현의 아버지 황달수는 상관없다며 보배를 처리하라고 말한다. 한편 비비안이 보배의 얼굴을 합성시켜 일을 꾸몄다는 사실을 안 강타는 크게 화를 낸다. ●감성다큐 미지수(KBS2 오후 10시15분) ‘노비’라는 생소한 소재로 방영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 방송 4회만에 시청률 30%를 넘은 드라마 ‘추노’. 3월 25일, 그 마지막회가 명대사와 명장면으로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곽정환 감독의 사극에 대한 열정, 그가 드라마를 통해 전달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들어본다. ●그것이 알고싶다(SBS 오후 11시20분) 지난 한달 동안 세상을 뒤흔들었던 ‘부산 여중생 성폭행 살해사건’을 되짚어보면서 피의자 김길태를 집중분석하고, 아직도 풀리지 않는 사건의 미스터리를 추적해 본다. 또한, 연쇄성폭력 범죄와 그 진화 과정을 집중 분석함으로써 제2, 제3의 김길태를 막기 위해 가장 먼저 시작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 본다. ●거상 김만덕(KBS1 오후 9시40분) 비밀리에 구질막에 던져진 만덕은 그곳의 비참한 현실에 놀란다. 병에 감염된 만덕은 생사를 오가게 되고 왜 묘향이 자신을 이 비참한 곳에 몰아넣었는지에 대한 의문으로 괴로워하면서도, 끝까지 생명의 줄을 놓지 않는다. 한편 행방을 알 수 없는 만덕을 찾기 위해 애쓰던 동아는 옥에서 풀려나온 강유지에게 도움을 청한다. ●세계의 다큐멘터리(EBS 오후 4시) 3억 인구의 미국에서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국민은 4600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의료비 때문에 파산 위기에 처한 사람도 수백만 명이다. 경기침체로 기업들의 수익이 나빠지고, 구조조정이 일상화되면서 미국인들의 건강보험은 더 큰 위기를 맞이했다. 미국 건강보험 제도의 문제점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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