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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싸이에 “어제 PT 아주 좋았다” 싸이 “대통령님이 더 잘하셨다”

    尹, 싸이에 “어제 PT 아주 좋았다” 싸이 “대통령님이 더 잘하셨다”

    윤석열 대통령은 프랑스 방문 마지막 날인 21일(현지시간) 한국 정부가 주최한 ‘부산세계박람회 공식 리셉션’에 참석해 각국을 상대로 홍보전을 펼쳤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파리 인근 이시레물리노시 스포츠센터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와 민간유치위원회, 부산시가 공동 주최한 리셉션에 참석했다. 김건희 여사도 함께했다. 리셉션은 오는 11월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 결정투표 전까지 후보국별로 한 차례씩 국제박람회기구(BIE) 전체 회원국 대표단과 박람회 관련 인사들을 불러 모으는 행사다. 경쟁 상대인 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와 이탈리아(로마)는 각각 지난 19일과 20일에 리셉션을 연 바 있다. 윤 대통령은 환영사에서 “부산엑스포는 인류가 직면한 공동 과제들에 대해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솔루션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경제개발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면서 우리가 국제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기술, 지식, 개발 경험을 여러 국가, 특히 개도국들과 공유할 것”이라면서 “기후 변화, 디지털 전환, 식량, 보건, 교육 분야에서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이 1993년 대전, 2012년 여수에서 두 차례 인정박람회를 개최해 다른 나라보다 관련 경험을 탄탄하게 축적해왔다고도 강조했다. 인정박람회는 5년마다 열리는 등록박람회보다 규모와 주제가 다소 제한적이다.윤 대통령은 “특히 2012년 여수박람회는 등록박람회를 방불케 하는 성공적인 엑스포였다”며 “한국은 엑스포 여정에 동참하면서 과학기술과 첨단산업 발전을 선도한 혁신, 인류 공동의 문제 해결을 위한 연대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이날 2027년 인정박람회 개최가 확정된 세르비아 대표단에 축하의 뜻도 전했다. 윤 대통령은 “지금 이 자리에는 배터리와 반도체를 비롯해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이끄는 주요 기업들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며 “부산엑스포를 디지털 첨단 엑스포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계 각지의 민간 기업들이 부산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더욱 자유롭게 교류하게 될 것”이라며 “부산엑스포에서 잉태되는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는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 국제사회의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모든 나라가 자신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문화엑스포를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이후 리셉션장을 돌며 BIE 회원국 대표단들과 일일이 만나 한국의 유치 의지와 비전 실현에 대한 약속을 전달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를 비롯한 그룹 회장 8명과 20여명의 엑스포 유치지원 민간위원회 집행위원, 국회 엑스포 특위 위원 등도 힘을 보탰다. 전날 윤 대통령과 함께 경쟁 PT 연사로 나선 가수 싸이도 리셉션장에 함께했다. 윤 대통령은 싸이에게 “어제 PT에서 아주 좋았다”고 하자, 싸이는 “대통령님이 더 잘하셨습니다”라고 화답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싸이와 이재용 회장이 서로 포옹하는 장면도 포착됐다.윤 대통령은 하이파 알 무 즈렌 사우디아라비아 공주도 만났다. 두 사람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양국 모두가 ‘윈윈’하는 결과를 가져오자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다. BIE 대표단과 파리 주재 외교관 등 4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문화와 음식, 음악 등을 소개하는 각종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리셉션장 입구에는 바다의 도시 부산을 상징하는 미디어아트 작품 ‘스테리 비치’(Starry Beach)가 설치됐으며 부산엑스포를 VR(가상현실)로 체험해볼 수 있는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모형 전시도 진행됐다. 세계 랭킹 1위 비보이팀 진조크루의 국악 공연과 뮤지컬 배우 김준수·차지연의 갈라 공연도 진행됐다. 이날 리셉션에는 ‘미슐랭 2스타’ 한식당 밍글스가 마련한 애호박 타르트, 게살 찹쌀 리조또, 불고기 샌드위치 등 퓨전 한식과 막걸리, 매실주, 소주 칵테일 등 전통 주류가 놓였다. BIE 대표단 등에는 부산엑스포 홍보대사인 방탄소년단 ‘기념우표 패킷’과 한국 기업의 화장품 세트, 김 여사가 디자인 제작에 참여한 부산엑스포 관련 키링(열쇠고리)이 기념품으로 전달됐다. 한 아시아 국가 대표가 “한국 전체가 최선을 다하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 말하자, 윤 대통령은 “한국은 부존자원도 없고, 6·25 전쟁 이후 아무런 가능성이 보이지 않았지만,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아 수출을 통해 경제를 일궜다”며 “이런 경험을 많은 국가와 공유하는 엑스포를 만들겠다”고 답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가 남이가. We are all family(우리는 모두 가족)”라는 건배사를 통해 행사장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 리셉션에 참석한 각국 대표들은 ‘어제 한국 PT는 인상적이고 환상적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다.
  • [알쓸금지]DB·DC형도 헷갈리는데…본격 시행 앞둔 ‘디폴트옵션’이 뭐길래

    [알쓸금지]DB·DC형도 헷갈리는데…본격 시행 앞둔 ‘디폴트옵션’이 뭐길래

    알쓸금지는 ‘알면 쓸 데 있는 금융지식’입니다. 경제기사 너무 어렵고 멀게 느껴지시나요. 알쓸금지에서는 소소하지만 실제 금융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전하겠습니다. 다음달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시행을 앞두고 많은 근로자들이 자신의 퇴직연금을 어떻게 운용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당초 퇴직연금에서 확정급여(DC)형과 확정기여(DB)형, 개인형퇴직연금(IRP)제도가 뭔지부터 헷갈리는 분들도 있을텐데 차근차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퇴직연금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회사가 운용하는 DB형과 근로자가 운용하는 DC형, 그리고 IRP가 있습니다. IRP는 이직이나 퇴직 때 받는 퇴직급여를 실제 은퇴시점까지 보관·운용하는 역할을 하는 계좌입니다. 유형별 적립금 규모를 보면 회사에 맡겨두는 DB형이 비중이 큽니다. 올 1분기 기준 전체 퇴직연금 총 적립금(338조 3660억원) 중 55.9%(189조 34억원)이 DB형이고 DC형은 25.2%(85조 1116억원)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IRP는 19%(64조 2510억원)입니다. DC형은 회사에서 연간 임금총액의 12분의 1을 적립하면 이를 근로자가 자신의 원하는 대로 운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물론 노후를 위한 자산이기 때문에 레버리지나 인버스같은 위험도가 큰 상품엔 가입할 수 없습니다. 전체 원금의 70% 이상은 주식형 상품에 투자할 수 없다는 제약도 이 때문입니다. 30%는 무조건 예금 상품이나 채권 상품을 구매해 안정성을 확보하라는 것이지요. 최근엔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주식과 채권을 혼합해 100%까지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도 출시되고 있지만, 실상 DC형 상품의 수익률도 DB형과 마찬가지로 그리 좋지 못합니다. 원리금 비보장형 장기 수익률 부문에선 전 사업자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달성한 하나증권의 DC형 10년 수익률도 2.87% 정도에 그칩니다. 디폴트옵션은 이러한 DC형과 IRP의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가입자의 운용 지시가 없어도 사전에 정한 상품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한 제도를 말합니다. 가만히 둬도 알아서 돈이 굴러가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본인이 적극적으로 자산을 운용한다면 디폴트옵션 자체는 큰 의미가 없을 수 있지만, 자신도 모르게 상품이 만기됐을 때 현금성 자산으로 남아있지 않게끔 하는 것이 디폴트옵션의 취지입니다. 20년 후 800조원이 넘는 돈이 퇴직연금으로 흘러들어올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금융사들은 디폴트옵션 상품의 수익률에 사활을 걸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디폴트옵션 상품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퇴직 후 받는 연금의 규모는 달라질 수 있다는 말이지요. 디폴트옵션 상품은 정부의 관리를 받고 있기 때문에 정해진 상품에만 투자할 수 있습니다. 올해 3월 말 기준 41개 금융기관이 정부로부터 승인받은 279개 디폴트옵션 상품을 갖고 있고, 이 중 135개 상품이 실제 판매·운용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디폴트옵션 수익률에 따르면 전체 상품의 3개월 수익률 평균은 3.06%로 연 환산 시 12.41%입니다. 통상 퇴직연금 수익률이 연 평균 2%대에 머무르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높은 수준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디폴트옵션 가입자들은 원리금 보장형의 초저위험 상품을 선택했기 때문에 실질적인 적립금액을 반영하면 수익률은 3개월 간 1.42%이며, 연 5.75% 정도입니다. 디폴트옵션 상품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초저위험 상품의 3개월 수익률은 1.11%로 낮은 편이었습니다. 펀드 등 실적배당형 상품이 포함돼 있는 저위험·중위험·고위험은 같은 기간 수익률이 2.33%, 3.22%, 4.81%로 점차 높아졌습니다. 초저위험 상품과 저위험 상품 중 가장 수익률이 높았던 건 삼성증권으로 수익률은 각각 1.15%, 4.02%로 나타났습니다. 중위험 상품군에선 KB손해보험(5.31%)이, 고위험 상품군에선 KB국민은행(7.85%)이 높은 수익률을 보여줬습니다. 그렇다면 3개월 수익률이 높은 상품을 디폴트옵션으로 선택하면 간편하게 해결될 문제일까요? 퇴직연금은 ‘장기투자’를 목적으로 설계된 상품으로 오랫동안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장 올해 1분기 수익률만으로 상품을 선택하는 건 섣부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고용부는 매 분기마다 디폴트옵션 상품의 주요 정보는 물론 향후 6개월, 1년, 3년, 연 환산 수익률 또한 공시할 예정입니다. 해당 정보는 고용부 홈페이지와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택시 잡으려다…교통사고로 사망한 개그우먼

    택시 잡으려다…교통사고로 사망한 개그우먼

    개그우먼 함효주 10주기개그우먼 함효주(29)가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됐다. 고 함효주는 2013년 6월 8일 새벽 3시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근처에서 회식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술에 취해 무단횡단을 하다 차에 치였고 급히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고인은 동료들과 회식을 마치고 반대편에서 오던 택시를 잡으려 한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고인의 비보가 전해지자 동료 연예인들의 애도가 이어졌다. 안선영은 “너무 어린 나이인데 가족들의 상심이 클 것 같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추모했다. 박휘순은 “국민들에게 웃음을 주던 개그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이주연도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랐다. 내 연기 스승의 명복을 빌어달라”고 전했다.
  • “고래, 탄소 배출 억제효과 적어… 나방은 꿀벌만큼 중요”

    “고래, 탄소 배출 억제효과 적어… 나방은 꿀벌만큼 중요”

    고래가 숨만 쉬어도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고 나방은 사람과 식물에 문제만 일으키는 해충일까. 과학자들이 기존에 알려진 연구 결과와 상식에 도전하는 재미있는 연구 결과들을 내놔 주목받고 있다. 미국 그리피스대, 남아공 스텔렌보시대, 프리토리아대, 케이프타운대 공동연구팀은 대형 고래가 지역적으로나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지에 대한 컴퓨터 시뮬레이션 분석을 했다. 현재 분포하고 있는 고래의 숫자로는 이산화탄소 처리량이 너무 적어서 기후변화 궤적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래가 포집할 수 있는 이산화탄소 양으로는 현재 지구온난화 추세를 유효하게 바꾸기 어렵다는 의미다. 이 연구 결과는 해양학 분야 국제학술지 ‘최신 해양과학’ 6월 5일자에 실렸다. 많은 해양과학자들은 몸집이 큰 대형 고래가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혹등고래, 대왕고래 같은 대형 고래들은 살면서 몸에 탄소를 축적하며 죽으면 마리당 평균 33t의 이산화탄소를 품고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다는 것이다. 또 고래 똥 속에는 식물성 플랑크톤이 자라는데 필요한 물질들이 많아 고래 개체수가 늘면 이산화탄소 포집에 도움이 되는 식물성 플랑크톤 증가를 촉진할 수 있다고도 주장한다. 공동연구팀은 고래가 탄소 포집은 물론 해양생태계의 건강한 기능 유지에 필수적인 것은 사실이지만 탄소 저장 및 포집 능력을 과장하는 것은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브랜든 매케이 그리피스대 교수는 “고래와 탄소 배출을 연결하는 논의는 기후변화를 피하는 데 필요한 긴급한 행동 변화를 지연시킬 수 있고 결국 고래 개체수 회복도 어렵게 만들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한편 영국 셰필드대, 핀란드 헬싱키대 공동연구팀은 나방도 꿀벌이나 나비만큼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생명과학분야 국제학술지 ‘생태학 회보’(Ecology Letters) 6월 5일자에 발표했다. 나비목에 속하는 나방은 전 세계에 80과 18만여종이 있으며 한국에도 1500종 정도가 살고 있다. 야행성인 나방이 날면서 떨어뜨리는 가루는 사람에게도 알레르기를 일으키며 식물의 경우 죽게도 만드는 해충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DNA 시퀀싱을 통해 도시 지역의 농작물, 꽃, 나무에 대한 가루받이(수분·受粉)에 관여하는 곤충을 분석한 결과 나방이 도시 수분 매개의 3분의1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나방이 꿀벌, 나비와 함께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나방은 이전에 확인된 것보다 더 많은 종류의 식물과 과일 작물의 수분에 관여하는 것으로도 관찰됐다. 또 나방은 주로 야간에 활동하기 때문에 도시화로 인한 영향도 꿀벌과 나비보다 덜 받는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그렇지만 나방은 수명 주기가 복잡하고 생존에 필요한 생태환경도 복잡하기 때문에 개체수가 줄기 시작하면 벌과 나비보다 복원이 더 힘들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스튜어트 캠벨 영국 셰필드대 교수는 “나방은 꿀벌이나 나비에 의해 수분되지 않는 야생의 다양한 식물 수분에 관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 갑작스러운 열 경기로 심정지…‘아들상’ 박보미

    갑작스러운 열 경기로 심정지…‘아들상’ 박보미

    배우 박보미가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심정을 밝혔다. 박보미는 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정말 많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시몬이는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천국으로 갔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보내주신 메시지에 전부 답을 드리진 못했지만 정말 많은 위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며 많은 이들의 위로와 응원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끝으로 박보미는 “우리 시몬이는 정말 착하고 천사 같은 아기였어요. 천사 시몬이를 꼭 기억해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앞서 박보미는 지난달 16일 “저의 천사 아들 시몬이가 갑작스러운 열 경기로 심정지가 왔었는데 40분의 심폐소생술 끝에 기적처럼 가족들을 위해 심장이 뛰고 있어요. 지금은 아주 깊은 잠에 빠져있어요. 기도의 힘이 필요해요. 많이 기도해 주세요”라며 아들의 위급한 상황을 전했다. 남편인 FC안양 소속 축구선수 박요한도 “저와 보미는 시몬이에게 더 많은 사랑 주려고 모든 힘을 쏟고 있어요. 깊고 편한 잠을 자고 있는 시몬이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며 간절하게 호소했다. 하지만 나흘 뒤인 20일 박보미, 박요한 부부의 생후 15개월 된 아들이 결국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가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서울예대 연기과 출신인 박보미는 2014년 KBS 공채 29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KBS 2TV ‘개그콘서트’, tvN ‘SNL 코리아’ 등에서 활약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하며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미스터 션샤인’,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등에 출연했다. 2020년에는 축구선수 박요한과 결혼, 지난해 아들을 출산했다.
  • 송경택 서울시의원 “공존의 한강”으로 나르샤, ‘한강 프로젝트 콘서트 간담회’ 개최

    송경택 서울시의원 “공존의 한강”으로 나르샤, ‘한강 프로젝트 콘서트 간담회’ 개최

    브라운 아이드 걸스 출신 나르샤가 서울시의회에 출현했다. 단정한 옷차림에 또렷한 목소리로 마이크 앞에 선 그녀는 의원들 앞에서 한강과 음악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공존의 한강’ 콘서트 기획안을 차분히 설명해나갔다. 서울시의회 송경택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지난 1일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공존의 한강’ 콘서트 간담회를 열고 나르샤를 제안 설명자로 초대했다. 이 자리에는 남창진 부의장과 박찬구 서울시 정무수석비서관, 김길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를 비롯해 10여명의 의원이 함께했다. 나르샤는 제안설명을 통해 이번 콘서트의 목적이 세 가지라고 말했다. 첫 번째는 음악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이벤트를 통해 관광명소로서 한강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것이다. 두 번째는 K-POP을 선도하는 가수들을 비롯해 클래식, 트로트, 비보이 등 다양한 뮤지션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문화예술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이다. 마지막은 행사 기획부터 홍보, 진행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하고 즐기는 명실상부 시민축제의 장을 만드는 것이다. 콘서트 행사의 주제와 타겟팅도 야심 찼다. 한편에는 한강의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한다. 고대부터 중요한 수로로 기능했던 한강의 과거, 한강르네상스와 함께 시민의 공원, 산책로, 자전거길로 조성된 현재, 그리고 향후 서울 경제와 문화 발전의 주춧돌로 기능하게 될 미래가 있다. 다른 한편에는 세대와 남녀가 공존한다. 문화예술 향유와 참여 활동에 적극적인 청소년들, 한강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는 가족들,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 음악이 주는 감동을 느끼고 싶어하는 커플들이 있다.나르샤는 이외에도 환경을 고려하며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업사이클링 돗자리, 종이 의자, 에코백 등의 굿즈 판매를 기획하고 친환경․사회공헌의 시대 흐름에 발맞춰 ESG 이념을 실천하는 기업들의 후원을 유치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그렇게 해서 한강을 중심으로 인간과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공존의 공간을 만들 뿐 아니라 K-POP과 K문화를 통해 한강의 매력과 브랜드 가치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서울시의원들은 공존의 한강이란 콘서트 주제에 공감하며 구체적인 행사 기획 및 준비에 대한 조언을 내놓았다. 서울페스타나 강남 페스티벌 같은 축제와 다른 차별성을 좀더 강조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고, 한강의 특성이 부각될 수 있도록 유람선 무대를 만들고 한강 곳곳을 활용하는 방안도 제안됐다. 또한 축제 같은 대규모 행사 준비에서 기본이 되는 시민 안전, 교통 혼잡 문제에 대한 대책과 함께 심폐소생술 등 안전 교육을 받는 자원봉사들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도 나왔다. 송 의원은 “한강은 서울이 보유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자산임에도 우리가 아직 그 가치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면서 “이번 ‘공존의 한강’ 콘서트 기획을 통해 한강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며 환경보호와 문화예술, 건강한 시민참여 문화를 북돋우는 기회로 활용하고 싶다”며 나르샤의 제안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 서울시 최고 가린다… 노들섬에서 펼쳐지는 브레이킹 대결

    서울시 최고 가린다… 노들섬에서 펼쳐지는 브레이킹 대결

    2024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 댄스의 열기를 서울에서 미리 맛볼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서울문화재단은 3일부터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2023 서울비보이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울시가 스트리트 문화 저변을 넓히기 위해 기획한 ‘서울비보이페스티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대표로 뽑힌 팀은 국내외 축제와 다양한 행사에서 브레이킹 댄스를 선보이게 된다. 올해 행사는 노들섬 전체를 무대로 ‘온 몸의 감각을 깨우는 B캉스’라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스트리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서울시 대표 비보이단 선발전 본선을 비롯해 힙합뮤지션 공연, 브레이킹 배틀, 스트리트 문화 체험존 등을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대표 행사인 비보이단 선발전은 오후 6시부터 잔디마당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국내 대표 댄스쿠르인 엠비크루, 갬블러크루, 소울번즈가 경연을 펼친다. 100명의 시민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우승팀이 결정된다. 이들의 대결 이외에도 심사를 맡은 심사위원들이 펼치는 무대도 준비됐다. 이번에 신설한 2인이 한 팀이 돼서 2대2 대결을 펼치는 2on2 브레이킹 배틀도 볼거리로 꼽힌다. 초여름을 맞아 야외에서 디제잉와 힙합음악 공연도 즐길 수 있다. 프로듀서 딥샤워와 래퍼 릴보이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아트페스티벌 서울’ 홈페이지(www.sfac.or.kr/artsfestivalseo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수원시, 제2회 추경안 3조 3687억원 편성…2593억 증액

    수원시, 제2회 추경안 3조 3687억원 편성…2593억 증액

    수원시가 2593억원 증액 규모의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1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은 제1회 추경예산(3조 1094억원)보다 2593억원(8.34%) 증가한 3조 3687억원이다. 일반회계 1810억원, 특별회계 783억원이 증액됐다. 시는 일반회계 세입으로는 지방세, 세외수입 증감분을 반영해 자체 수입 246억원을 감액했고, 국·도비 보조금, 조정교부금 증감분 등을 반영해 이전수입 255억원을 증액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022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국·도비보조금 반환금 등 1801억원을 반영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자체 사업 1070억원, 국·도비보조금 등 보조사업 420억원, 국·도비보조금 등 반환금 504억원을 증액했고, 집행잔액·세출 구조조정으로 100억원, 내부 유보금 33억원, 일반예비비 51억원을 감액 편성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의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화폐 일반발행 인센티브 91억원 ▲하동IC 고가차도 방음터널 복구 50억원 ▲수원기업새빛펀드 조성 50억원 ▲통합돌봄 시범사업 12억원 ▲수원특례시의회 청사 건립 63억원 ▲인계동 청사 이전 신축 50억원 ▲망포1동 청사 신축 46억원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버스) 22억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지원 21억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14억원 ▲수원배드민턴전용경기장 시설보수 23억원 ▲음식물자원화시설 운영 14억원 등을 편성했다. 박사승 수원시 기획조정실장은 “제2회 추경 예산안은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려고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밀접한 시책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을 위한 재정 운용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이번 추경 예산안을 이날 시의회에 제출하고, 오는 22일 확정할 계획이다.
  • 안타까운 비보…모델 이평, 암투병 끝 숨져

    안타까운 비보…모델 이평, 암투병 끝 숨져

    모델 이평(43·이경미)이 암 투병 끝 지난달 31일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23호실에 마련했으며, 발인은 2일 오전 9시다. 서울추모공원을 거쳐 울진추모공원에서 잠들 예정이다. 이평은 18세에 모델로 데뷔했다. 앙드레김(1935~2010), 이상봉, 곽현주 등의 패션쇼 무대에 섰다. 2016년 ‘제31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스완어워드 여자모델부문’ ‘Asia 美 Awards 모델상’ 등을 받았다.
  • ‘산업화 선봉’ 울산의 어제와 오늘…공업축제 35년 만에 화려한 부활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끌었던 울산에서 35년 만에 공업축제가 부활한다. 울산시는 1일부터 4일까지 태화강국가정원 남구 둔치 일원에서 ‘2023 울산공업축제’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울산공업축제는 1988년 이후 35년 만에 다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산업도시 울산의 특색을 살리고 기업·근로자·시민 등 ‘울산사람’ 모두가 참여해 울산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 주는 축제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축제를 시민들의 화합과 지역 발전을 이끌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축제의 백미는 1000여명이 참여하는 퍼레이드다. 1일 오후 4시부터 6시 10분까지 공업탑~롯데마트~시청~태화강국가정원 남구 둔치 총 3㎞ 구간에서 진행된다. 소달구지부터 친환경 자동차까지 각종 모빌리티 변천사는 물론 석유화학, 선박 등 지역 주요 산업과 대나무, 백로 등 울산 생태도 볼 수 있다. 개막식에서는 퍼레이드카 퍼포먼스 등을 선보인다. 인기 가수 윤하, 거미, 테이 등의 축하공연도 있다. 4일 오후 7시 30분부터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열리는 폐막식은 불꽃놀이와 드론쇼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 남구둔치, 야외공원장, 왕버들마당 3곳에서는 록 페스티벌, 고복수 가요제, 국제 마술 전시, 비보이 축제 등 32개 공연이 펼쳐진다. 산업공간, 체험공간 등 240여개의 전시·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현대자동차 경형 SUV 캐스퍼 4대 등 경품도 풍성하다. 튀르키예 코자엘리시·카자흐스탄 카라단주·체코 모라비아실레지아주 등 3개국 3개 자매·우호 협력도시 대표단 18명도 참석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 사람들이 하나가 되는 대축제의 장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울산의 도시 정체성에 부합하는 공업축제를 다시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 야 “욱일기나 자위함기나” 여 “文때는 비보도, 내로남불”

    야 “욱일기나 자위함기나” 여 “文때는 비보도, 내로남불”

    일본 해상자위대 호위함 하마기리함이 욱일기 일종인 자위함기를 게양한 채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입항한 것을 두고 정치권 공방이 가열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본도 같은 욱일기라는데 우리가 나서서 다르다고 주장하는 희한한 상황”이라고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혹세무민”이라고 맞섰다.민주 “일본 욱일기 홍보자료에 자위함기”“일본이 같다는데 우리가 나서서 다르다고” 유정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는 30일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역사적으로 부산은 일본이 한반도 침략할 때 교두보로 삼은 통한의 땅이요, 침략의 거점이었다. 그런 부산에 욱일기가 들어왔다”고 개탄했다. 이어 “아무리 역사인식이 저열하더라도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거에 대해 윤석열 정부와 여당 그 누구도 문제삼고 있지 않다”고 비판했다. 유 원내부대표는 “국방부 답변이 더 가관”이라며 “깃발이 욱일기와 형태가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욱일기가 아니라고 말한다”고 꼬집었다. 이는 “과거 침략의 상징인 부산 앞바다에 (욱일기가) 들어온 것을 오히려 두둔하는 것”이라고도 지적했다. 아울러 “일본의 욱일기 홍보 자료를 보면 ‘해상자위대 자위함기와 육상자위대 자위대기는 욱일 모양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고 하고 있다”며 “당사자인 일본은 같다고 하는데 우리가 나서서 다르다고 주장하는 희한한 상황”이라고 유 원내부대표는 주장했다.국힘 “거짓 프레임 씌워 또다시 혹세무민”“과거 정부 때도 자위함기 게양하고 입항” 같은 날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거짓 프레임”, “혹세무민”이라고 맞섰다.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가 국민의 자존심을 짓밟았다며 거짓 프레임을 씌워 또다시 혹세무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사무총장은 “김대중·노무현 정부, 직전 문재인 정부 시절에도 일본 자위대함이 군함기를 게양한 채 국내에 들어왔다”며 “문재인 정부는 특히 2017년 자위대함이 문양기를 게양한 채 평택항에 입항한 사진을 숨기면서까지 숨기기에 급급했다”고 지적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인 김석기 의원도 “적극 반일을 외쳤던 문재인 정부 때도 2017년 욱일기가 걸린 자위함 두 척이 입항한 적 있다”며 “문재인 정부는 비보도 지침에 따라 언론에서 이 사실이 다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민주당은 문재인 정부 때 달고 들어와도 되는 함기를 윤석열 정부 때는 달고 들어오면 안 된다고 주장한다. 철저히 내로남불이다. 민주당은 매사가 이런 식”이라고 날을 세웠다.민주 김병주 “욱일기나 자위함기나”“과거 정부 운운, 부적절한 논리” 원내 지도부 밖에서도 공방이 이어졌다. 문재인 정부 시절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4성)을 지낸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왜 자꾸 일본 편을 드는지 모르겠다. 사실 욱일기와 자위함기는 유심히 봐야 차이가 있다. 원형의 위치만 약간 (다르다)”며 사실상 같은 욱일기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휘날릴 때 보면 욱일기인지 자위함기인지 똑같지 않나, 그래서 자꾸 우리 자위함기라고 일본을 대변하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 들어와서 더욱 더 그런 것이 심해지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다만 ‘문재인 정부 때도 욱일기와 비슷한 자위함기를 단 일본 함정이 국내에 입항한 적이 있었다’는 보도에 대해선 “사진 자체가 군사보호구역인데 어떻게 찍었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평택항 자체는 함부로 찍으면 안 되는데 그런 사진을 버젓이 언론에 누가 제공했는지는 모르지만 군사위반 소지가 있는 것이다. 저 사실은 확인이 필요한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군 당국이 제공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장담하기가 어렵다. 그리고 또 자꾸 과거 욱일기를 ‘어느 정부에는 달았다, 어느 정부에는 달고 왔다’ 이런 얘기하지 않나. 그런 논리는 아주 부적절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어 “욱일기를 달고 들어오는 것은 우리 국민들을 무시하고 국민들의 정서상 맞지 않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욱일기는 사실은 일본이 쓰게 해서는 안 된다”며 “만약에 나치기를 독일 해군이 달고 다닌다면 용인할 세계 국가가 어디 있냐”고 반문했다.국힘 하태경 “나치기와 독일군 철십자기 달라”“욱일기와 화해할 때…文정부도 중국도 용인” 이와 관련해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같은 방송에서 “이제는 욱일기와 화해할 때”라고 강조했다. 하 의원은 먼저 “나치 문양인 하켄크로이츠 갈고리십자가는 나치 정당을 상징하고, 독일 군대를 상징하는 건 철십자가다. 그건 아직도 독일 군대가 쓴다”고 설명했다. 마찬가지로 욱일기는 일본 군대가 창설된 이후 계속 사용하고 있는 깃발이며, 국제사회가 나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갈고리 십자가)는 절대 용납하지 않지만 독일군의 철십자기와 일본군의 욱일기는 용인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 의원은 “언론을 보면 문재인 정부도 용인했다. 심지어 중국 정부도 용인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셔틀외교까지 하는 상황에서 (북한) 인공기와는 화해하면서 욱일기는 끝까지 못 걸게 한다는 건 지나치다”며 “이제는 욱일기와 화해할 때가 됐다”고 덧붙엿다. 하 의원은 또 욱일기와 비슷한 사례로 기미가요, ‘천황’(일왕) 칭호 등을 나열하며 “일본 문제는 과거사가 있기 때문에 항상 논란이 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미가요는 일본 국가다. 올림픽 때 틀지 말라고 한다. 그럼 올림픽 때 일본에 오지 말라 해야 한다”며 “일본 천황을 우리는 일왕이라 부른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일본 사람들이 부르는 대로 부르는 게 국제적 에티켓이다, 본인은 천황이라 부르겠다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런 논리대로 하면 일장기도 허용하면 안 된다. 일장기는 전범기인데 왜 허용하나”라고 되물었다.
  • 외국인 근로자 산재예방, 10개 언어로 안전수칙 음원 제작

    외국인 근로자 산재예방, 10개 언어로 안전수칙 음원 제작

    매년 도입이 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가 산업현장에서 다치지 않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음성 안내 서비스가 확대된다.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은 29일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보건 의식 향상 및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자체 개발한 ‘현장 안전수칙 안내 음원’ 50종을 공단 누리집(https://www.kosha.or.kr)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음원은 10개 언어로 각 5개의 주제(필수보호구 착용·충돌·밀폐공간 질식·추락·끼임)로 구성됐으며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환기시킬 수 있도록 1분 미만의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번역·제작했다. 10개 언어는 인도네시아·미얀마·몽골·캄보디아·동티모르·라오스·방글라데시·스리랑카·키르기스스탄·파키스탄 등이다. 공단은 앞서 지난 2021년 영어·중국어·태국·네팔·베트남·우즈베키스탄 등 6개 언어로 제작한 바 있다. 그러나 미개발 언어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올해 신규 10개 언어로 추가 제작했다. 또 지난해 산업재해 발행 현황을 토대로 화재·폭발 위험관리 안전점검 ‘핵심요인 기술법(OPS)’도 각 언어로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총 16개 언어로 제작된 ‘현장 안전수칙 안내 음원’ 및 ‘화재·폭발 위험관리 안전점검 OPS’는 누구나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공단은 올해 하반기 정비보수 중 잠금장치와 표지(LOTO) 작업절차 OPS와 제조업·건설업 사고예방 카드북 등 외국인 근로자 산재예방을 위한 외국어 콘텐츠를 개발 보급할 예정이다. 안종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안전수칙을 국가별 언어로 제작해 명확한 산재예방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외국어 안전보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의식 제고 및 산재 감축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여수시, 여수산단 근로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개소

    여수시, 여수산단 근로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개소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단에 산단 근로자들의 작업복을 공동 세탁하는 ‘여수산단행복세탁소’가 문을 열었다. 23일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산단 내 여수미래혁신지구에 위치한 여수산단행복세탁소가 정기명 여수시장과 지역 노동단체 관계자, 근로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1층 건물 100여 평 규모의 ‘여수산단행복세탁소’는 미래혁신지구 근로자 복합문화센터 부지에 총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세탁기 3대와 건조기 4대, 프레스 2대 등의 시설을 갖추고 하루 약 900여 벌을 세탁할 수 있다. 세탁비는 상의와 하의 1벌당 하복 500원, 동복 1000원으로 시중 세탁비보다 저렴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세탁소 운영은 전남여수지역자활센터에 위탁하며, 8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배달 차량 1대를 운영해 세탁물 수거에서 세탁과 건조, 배송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한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산단 노동자들의 작업복에 묻은 노동의 가치를 노동복지 향상과 행복으로 돌려드릴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노동자의 복지와 건강, 안전을 세심히 챙겨 ‘일하기 좋은 산단’, ‘살기 좋은 여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신기루 “결혼 사흘 전 파혼 선언…전날 급히 재결합”

    신기루 “결혼 사흘 전 파혼 선언…전날 급히 재결합”

    방송인 신기루가 남편과의 결혼 비하인드를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는 “맵다 매워 신기루가 들려주는 노빠꾸 결혼 상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송은이와 김숙은 신기루에게 “결혼 전문가가 맞냐”라며 의심했다. 신기루는 “많은 분이 제가 결혼을 했는지 의심하신다. 얼마 전에도 제게 결혼했냐고 물어보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이 “남편이 밖에 나가서 내 아내가 신기루라고 얘기하냐”고 묻자 신기루는 “숨기는 것 같다”라고 답하며 또 웃었다. 신기루는 결혼식을 사흘 앞두고 남편과 싸웠다며 “진짜 세게 싸워서 ‘나는 결혼을 안 하겠다. 이렇게는 할 수가 없다’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우리끼리만의 문제가 아니고 부모님도 문제가 있지 않나. 사흘 전에도 서로 소통해야 하는데 연락이 아예 없더라. 그래서 별 생각을 다했다. 주례 없는 결혼식은 있어도 신랑 없는 결혼식은 없지 않나”라고 떠올렸다. 다행히 두 사람은 결혼식 하루 전날 화해를 했다. 신기루는 “결국은 전날 내가 ‘일이 이렇게 됐지만, 내일 몇 시까지 샵으로 오라’고 했다. 남편이 왔다”고 설명했다. 신기루는 2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9년 1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 K팝 커버댄스 나도 배워볼까…예산 스플라스 리솜 ‘K팝 댄스 클래스 운영’

    K팝 커버댄스 나도 배워볼까…예산 스플라스 리솜 ‘K팝 댄스 클래스 운영’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등을 필두로 전 세계적으로 K팝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K팝은 한식과 한복, 한류 드라마 등과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전세계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나이와 국적을 불문하고 하나의 문화로 자리를 잡았다.  K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 예산의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K팝 종합교육기관 월드케이팝센터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한 ‘K팝 댄스 클래스’를 오픈한다. 상대적으로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중부권에서 K이팝 댄스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마련됐다.   스플라스 리솜 월드케이팝센터에서 5월27일부터 매주 토요일 운영  19일 스플라스 리솜에 따르면 K팝 댄스 클래스는 K팝 커버댄스와 트렌디한 숏폼 영상 촬영 기법을 배우는 ‘SNS 댄스 챌린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업은 오는 27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하루 3회 열린다. 월트케이팝센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스플라스 리솜을 운영하는 호반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리조트 방문객은 물론 어린이부터 성인, 외국인까지 K팝에 관심 있는 누구나 체험할 수 있어 이색적인 문화관광 코스가 될 것”이라면서 “체험 기회 제공에서 더 나아가 K팝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양성 지원 방안도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플라스 리솜은 ‘K팝 댄스 클래스’를 시작으로 리조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댄스 공연을 마련해 이용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성년의 날인 20일 비보이 엠비크루 초청 공연 등 개최   오는 20일에는 성년의 날을 맞아 세계무대에서 활약 중인 비트박스 아티스트 텀프(TUMP)와 비보이 엠비크루(MBCREW) 초청 공연이 펼쳐진다. 올해 성년을 맞은 2004년생은 무료입장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매주 토요일 운영되는 온천워터파크 나이트스파에서는 다양한 야외 게릴라 공연을 준비 중이다.
  • 송은이·김숙 “거짓말 마라” 회사 직원에 호통친 이유

    송은이·김숙 “거짓말 마라” 회사 직원에 호통친 이유

    송은이와 김숙이 주말에 출근한 직원들을 향해 호통을 쳤다. 16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주말 출근 극혐하는 송은이와 회식 극혐하는 김숙ㅋㅋ 그리고 그걸 둘 다 해내는 직원들’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송은이와 김숙은 점심식사를 위해 사옥으로 출근했다. 송은이는 “냄새나면 애들 올라올 수 있다”라고 말했고, 김숙은 “일요일인데 애들이 있냐. 직원들 안 보려고 주말에 온 거다”라고 말했다. 혹시 출근한 직원이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한 두 사람은 층마다 다니며 출근자를 확인했다. 어김없이 사무실에는 주말 출근자가 있었고 이를 본 두 사람은 깜짝 놀랐다.김숙은 “뭐 하는 거냐. 왜 일요일에 일하냐. 열심히 하지 마라. 아무도 모른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송은이도 “오늘 왜 나왔냐”면서 경악하며 혀를 내둘렀다. 한 직원은 사무실에서 종편방송사의 예능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다. 송은이와 김숙은 “집에서 봐야지 왜 여기서 보냐”라고 묻자 직원은 “자료 찾고 있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김숙은 “거짓말하지 말라”면서 언성을 높였다. 다른 층에도 직원들이 있었다. 송은이는 “휴일에 나와서 왜 이러고 있는지 알 수 없다”면서 당혹감을 드러냈다.
  • 트로트가수 해수 사망…“잊지 않을게” 장윤정 애도

    트로트가수 해수 사망…“잊지 않을게” 장윤정 애도

    “주변에 사랑을 베풀 줄 알았고 또 정을 나눌 줄 알았으며 그만큼 받을 줄도 아는 따뜻한 사람이었다.”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트로트가수 해수(김아라·29) 측이 15일 공식 계정을 통해 사망 사실을 알렸다. 해수 측은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스럽다. 지난 12일 해수는 우리의 곁을 떠나 넓은 바다의 빛이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변에 사랑을 베풀 줄 알았고 또 정을 나눌 줄 알았으며 그만큼 받을 줄도 아는 따뜻한 사람이었다”며 “갑작스레 비보를 접한 유가족을 비롯해 지인, 동료 모두가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장례는 유가족 뜻에 따라 조용히 비공개로 치렀으며, 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편히 보내줄 수 있도록 부디 추측성·악의성 보도 및 루머 유포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1993년생인 해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출신으로 2019년 1집 EP 앨범 ‘내 인생 내가’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음악 방송과 예능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최근에는 KBS 2TV ‘불후의 명곡’,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에도 출연하며 선배 장윤정과 각별한 인연을 밝히기도 했다. 사망 전날까지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게시물을 올리는 등 팬들과 활발히 소통했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고인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를 발견했다.장윤정 “어미새의 마음으로 품었는데…” 고인과 특별한 인연을 나눴던 가수 장윤정은 15일 남편 도경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너무나 사랑한 해수와 아픈 이별을 했다. 제 둥지 안에서 사랑 받고 상처 치유하고 멋있게 날갯짓해서 날아 가길 바라는 어미새의 마음으로 품었는데 놓쳐 버렸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였다. 이렇게 아픈 이별을 하려고 그렇게 사랑스럽게 굴었나 보다”며 “빈소가 차려 지기도 전에 실례를 무릅쓰고 달려갔고, 마지막 날인 어제 죄송스럽게도 모두가 지쳐있을 밤늦은 시간에 또 찾아가 마지막 인사를 했다. 해수에게 꽃을 올리고 영정 사진앞에 향을 피우고 절을 했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는 “말이 안되지만 웃으면서 무대에 오르고 녹화를 하면서 해수에게 최선을 다하는 선배의 모습을 끝까지 보이려 애쓰면서도 너무나도 서글프고 힘들었다”고 고백하며 “멍하다. 거짓말 일거라 웃었다가 다시 울었다가 소리쳤다가 매정하다고 화를 냈다가 그리워하고.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아픔”이라고 고백했다. 장윤정은 “마지막 날까지 웃어 보이고 제 품에 안기고 사랑한다고 아낌 없이 표현했던 해수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부디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세요”라며 “사랑해 해수야. 잊지 않을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였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피가 폭포처럼 줄줄”…옥주현, 심각했던 사고 사진 공개

    “피가 폭포처럼 줄줄”…옥주현, 심각했던 사고 사진 공개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공연 중 부상 당한 다리 사진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비보티비에서 말씀드린 공연 중 부상 당시에 영상이에요(2022년 엘리자벳 서울 막공날)”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동종업계 계신 분들에게도 생길 수 있는 갑작스러운 사고 응급처치에 대해 공유하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 올립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 옥주현의 허벅지에는 손톱만한 깊은 상처가 있다. 옥주현은 “찔린 와이어의 너비가 1cm 정도, 그리고 꽤 깊이 찔려서 많은 양의 피가 폭포처럼 흘렀어요”라고 설명했다. 옥주현은 자세하게 응급처치를 설명한 후 “안 다치고 안 아프고 살 면 좋겠지만 그럴 수는 없을 테니 알아두면 좋을거에요. 작년 가을일. 지금은 괜찮아요”라며 걱정할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지난 9일 업로드된 ‘비보티비’ 영상에서 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 서울 막공 때 2절 후반부에 상대 역이 제 허리를 꽉 잡는데 뭐가 저를 푹 찔렀다. 빵빵한 드레스를 입으면 안에 와이어를 하는데 그게 제 살을 파고 든 거다. 뜨거운 게(피) 줄줄 타고 흐르는 거다. 피를 튀기면서 (노래를) 했다”며 부상 투혼을 밝혔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가정의 달’…어버이날 행사 등 지역 축제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 ‘가정의 달’…어버이날 행사 등 지역 축제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 의원은 지난 4일 열린 청담문화예술제에서 축사를 통해 침체한 골목상권을 살리고, 경제 불안감으로 지친 주민과 지역 상인들에게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금관 4중주, 대중가요, 비트박스, 비보잉, 합창단 등 다양한 공연과 가족 단위의 주민, 인근 지역 상인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었다. 이 의원은 7일 삼성동 봉은사에서 열린 산사음악회에 참석해 코로나 위기를 벗어나 일상의 평화를 되찾기 위한 희망을 담은 공연에 뜻을 함께했다.8일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논현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만사효(孝)통’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 의원은 지역 어르신들을 만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건강나이 & 상태 측정, 메이크업 재능기부, 환경 캠페인 등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이 의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과 마주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 값진 시간이었다”라며 “현장에 항상 답이 있는 만큼 주민과 접촉 기회를 더욱 늘리고, 더 많은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에스원, 브랜드파워·국가고객만족도 모두 1위 석권

    에스원, 브랜드파워·국가고객만족도 모두 1위 석권

    보안기업 에스원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와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에스원은 K-BPI 조사에서는 업계 최장인 ‘18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NCSI 조사에서는 2021년 무인경비보안 서비스 부문 신설 이후 3년 연속 업계 1위를 이어갔다. K-BPI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브랜드 인증 평가로,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된다.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미국 미시간대와 함께 개발한 고객만족 측정 지표다. 에스원 관계자는 “기존 사업역량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접목한 새 서비스를 발굴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에스원은 코로나 유행 시기 지능형 발열감지 리더인 ‘에스원 히트스캔’을 선보였고, 최근에는 AI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한 ‘얼굴인식리더 2.0’을 출시했다. 지난해에는 무인매장 전용 보안솔루션인 ‘안심24’를 출시했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지능형 CCTV인 ‘안전환경용 SVMS’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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