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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tro] 수원 광교산 축제 10일 개막

    사단법인 ‘광교산’은 10∼11일 경기 수원시 광교공원 일대에서 ‘광교산 축제’를 연다. 올해로 다섯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화성 행궁에서 상설 공연되고 있는 조선시대 ‘무예24기’를 비롯해 난타, 비보이 등 각종 공연이 펼쳐진다. 야생화 전시회, 연 날리기, 환경 캠페인, 풀잎 손수건 만들기, 나무목걸이 만들기 등도 마련된다. 11일 정오부터 광교산의 대표적 먹을거리인 보리밥 2008인분을 대형 그릇에 비벼 참가객들에게 나눠 주는 이벤트가 열린다. 이어 소달구지 타기 등 체험행사도 한다. 또 이틀 동안 오후 8시 20분부터 30분 동안 광교저수지에서는 ‘음악분수쇼’가 펼쳐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함평엑스포서 비보이 댄스 실력 엿볼까

    젊은 춤꾼들의 화려한 무대가 전남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에서 펼쳐진다.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9일 “25일 엑스포 행사장 주무대에서 `전국 청소년 비보이(B-boy)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자격은 비보이 댄스를 즐기는 27세 이하로 구성된 3인 1팀.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 조직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23일 낮 12시까지 이메일(bboy@maxplus.co.kr)로 접수하면 된다.(02)3443-7774.
  • 200승 기록 앞둔 김호 대전감독 며느리·손자 잃고도 훈련지휘

    200승 기록 앞둔 김호 대전감독 며느리·손자 잃고도 훈련지휘

    교통사고로 며느리와 손자를 한꺼번에 잃는 슬픔을 당하고도 64세 노감독은 여전히 그라운드를 지켰다. 통산 200승 달성을 앞두고 있는 프로축구 대전 시티즌의 김호 감독은 지난 7일 밤 8시쯤 아들(33)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청평댐 인근 도로 옆 북한강에 빠져 차에 타고 있던 며느리 하모(30)씨와 손자(4)가 목숨을 잃었다는 비보를 들었다. 자동차는 10m 아래 강물에 그대로 처박혔고 안전벨트를 매고 있지 않던 김 감독의 아들이 차량에서 빠져나온 뒤 다시 부인과 아들을 구하려고 차쪽으로 향했을 때는 이미 강물이 삼킨 뒤였다. 부인은 안전벨트를 매고 있었고 아들은 유아용 안전시트에 묶여 있어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비보를 듣고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간 김 감독은 이날 오후 3시부터 두시간 선수들의 훈련을 지휘했다. 오후 5시쯤 다시 서울을 향해 출발, 풍납동 아산중앙병원으로 이동해 사고 뒷수습을 논의하고 조문객을 맞았다. 경찰은 김 감독의 아들이 운전을 하다 야생동물이 뛰쳐나오자 이를 피하려 핸들을 꺾었다가 차량이 강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다. 발인은 9일 오전 10시.(02)3010-2400. 김호 감독은 지난달 26일 전북과의 정규리그 7라운드에서 K-리그 통산 199승을 거뒀지만 같은 달 30일 울산과의 컵대회 4라운드, 지난 4일경남과의 K-리그 8라운드에서 승수를 추가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런 변까지 당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김 감독이 8일 선수 훈련을 지휘한 것은 11일 오후 3시 구덕운동장에서 열리는 부산 아이파크와의 K-리그 9라운드를 벤치에서 직접 지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음악이 흐르는 대구

    대구시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제대회를 앞두고 7일 거리음악회를 시작으로 시민에게 찾아가는 음악회를 올 연말까지 150차례 공연하기로 했다. 따라서 대구시의 거리에는 올해 내내 음악이 흐를 전망이다.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에는 중구 국채보상공원에서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런치타임 콘서트를 연다. 또 북구·서구·달서구·달성군 등 상대적으로 공연체험 기회가 적은 시 외곽지역에서는 부정기적으로 비보잉 퍼포먼스나 음악공연 등을 선보이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6월부터는 팔공산 집단시설지구나 동대구역사 등에서 주 1회 국악과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우리 문화 알리기 콘서트도 연다. 대구시는 또 대구의 대표적인 시인인 이상화씨의 고택에서 연말까지 6∼7회 시와 노래가 함께 하는 시음악회를 열 계획이다. 대구시립예술단은 매주 금요일 반월당 메트로센터와 지역 군부대, 복지시설 등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연중 50여차례 연다. 전통놀이 마당과 거리 댄스도 잇따라 개최된다. 대구시가 도심 열린공간에서의 공연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은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등 각종 국제행사를 앞두고 문화도시, 활기가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구상의 일환이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워터커튼’ 환상의 영상쇼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는 서울의 도시축제 ‘하이서울 페스티벌’이 4일 막이 올랐다. 오후 5시 종묘∼세종로∼서울광장 구간에서 펼쳐진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공식 개막을 알린 축제는 시내 5개 고궁과 서울광장, 청계천 일대에서 11일까지 계속된다. 주제는 궁(宮)이다. 이날 저녁 헌병 모터사이클 부대를 선두로 대형 해태상과 아기임금 등 대형 조형물을 앞세운 퍼레이드 행렬이 종로를 지나자 휴일 나들이를 나온 수천 명의 시민이 발길을 멈추고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시민 일부는 뒤따르는 예술단의 퍼포먼스 대열에 합류해 축제를 즐겼다. 저녁 8시부터 서울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은 ‘워터커튼’ 영상쇼와 현란한 조명이 어우러진 야외 무도장으로 변신, 가수 인순이와 비보이 공연에 맞춰 수천명의 시민이 개성있는 춤 솜씨를 뽐내는 장관을 연출했다. 같은 시각 경희궁 숭정전에서 열린 뮤지컬 ‘명성황후’ 공연은 최근의 뮤지컬 열풍을 반영하듯 시작 1시간 전부터 수천명의 시민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앞서 3일 밤 열린 전야제는 음악가 정명훈이 지휘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고궁 음악회와 세종대왕 즉위식 재현 행사가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워터커튼’ 환상의 영상쇼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는 서울의 도시축제 ‘하이서울 페스티벌’이 4일 막이 올랐다. 오후 5시 종묘∼세종로∼서울광장 구간에서 펼쳐진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공식 개막을 알린 축제는 시내 5개 고궁과 서울광장, 청계천 일대에서 11일까지 계속된다. 주제는 궁(宮)이다. 이날 저녁 헌병 모터사이클 부대를 선두로 대형 해태상과 아기임금 등 대형 조형물을 앞세운 퍼레이드 행렬이 종로를 지나자 휴일 나들이를 나온 수천 명의 시민이 발길을 멈추고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시민 일부는 뒤따르는 예술단의 퍼포먼스 대열에 합류해 축제를 즐겼다. 저녁 8시부터 서울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은 ‘워터커튼’ 영상쇼와 현란한 조명이 어우러진 야외 무도장으로 변신, 가수 인순이와 비보이 공연에 맞춰 수천명의 시민이 개성있는 춤 솜씨를 뽐내는 장관을 연출했다. 같은 시각 경희궁 숭정전에서 열린 뮤지컬 ‘명성황후’ 공연은 최근의 뮤지컬 열풍을 반영하듯 시작 1시간 전부터 수천명의 시민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앞서 3일 밤 열린 전야제는 음악가 정명훈이 지휘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고궁 음악회와 세종대왕 즉위식 재현 행사가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中, 한국 문화행사 줄줄이 취소

    중국 당국이 오는 8월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보안을 이유로 우리나라가 준비해온 행사를 줄줄이 취소했다. 다른 나라의 행사들도 마찬가지다. 한국을 대표하는 비보이 그룹 라스트 포 원(Last for one)은 지난달 30일 중국 현지로부터 행사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20대 18명으로 이뤄진 이 팀은 1∼3일 베이징 스마오톈제(世貿天階)에서 예정된 2008 베이징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한국문화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1일 출국할 계획이었다.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가 태권도 시범, 퓨전국악단 연주, 전통음식전, 패션쇼, 애니메이션 전시 등을 마련한 행사였다. 라스트 포 원은 3∼4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6일과 9일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공연할 계획이었으나 역시 무산됐다. 중국은 또 1일 베이징에서 80여개국 록밴드가 참여할 예정이던 ‘미디(Midi) 페스티벌’을 개최 1주일을 앞두고 취소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에 따르면 캐나다 가수 셀린 디온은 베이징에서 야외 공연을 열려고 준비했으나 예약신청을 받아주지 않아 결국 수포로 돌아갔다. 유럽연합(EU)도 이달 중순 베이징 차오양(朝陽) 공원에서 중국과의 친선을 위한 축제를 준비했지만 보안상의 이유로 허가를 받지 못했다.이런 가운데 한국이 마련한 각종 문화행사가 잇따라 무산된 것은 서울에서의 성화봉송을 둘러싼 중국인 유학생들의 폭력 사태와 관련한 양국간 긴장 관계가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가자! 어린이 축제장으로”

    어린이날을 앞두고 주말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줄줄이 이어진다. 1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어린이날인 5일 서울대공원에서는 세계 각국의 타악기 100개를 관람객이 맘껏 두들겨 보고 즐길 수 있는 ‘세계북소리 특별전’이 준비된다. 곤충박물관에선 ‘수서생물특별기획전’이 펼쳐진다. 홍학 87마리가 군무를 펼치는 홍학드림쇼, 초대형 뱀과 함께 사진찍기,15개 나라의 민속공연 및 월드퍼레이드 등도 즐길 수 있다.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꿈나무 축제’가 열린다. 오전 11시 대공원 정문광장에서 펼쳐지는 군악대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야외음악당에서는 비보이 공연과 마술쇼와 어린이 뮤지컬 ‘알라딘과 요술램프’를 즐길 수 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씨앤한강랜드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 동안 여의도 선착장 앞에서 ‘이색곤충전’을 연다. 3일 오후 4시와 7시 청계광장에선 눈 깜짝할 사이 연기자의 얼굴이 바뀌는 중국기예단의 변검공연과 여성 4인조 밸리댄스그룹 ‘JY’의 댄스공연이 이어진다.4일 오후 3시부터는 풍물놀이와 함께 우리 굿의 원형을 그대로 살린 진안증평굿이 펼쳐진다. 구로구는 3일 고척근린공원에서 어린이를 위한 대형 축제를 개최한다.▲인라인 비보이댄스 ▲중국기예단 ▲BMX 묘기 ▲키즈바운스 등을 즐길 수 있다. 또 움직이는 인형 만들기나 크레파스를 이용한 이색퍼즐 만들기 등 부모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가득하다. 서대문구도 5일 명지대 운동장에서 환상의 열기구, 소방차·경찰차 탑승 등 신나는 체험과 사물놀이, 요요공연, 민속놀이마당 등 어린이를 위한 놀이마당을 마련한다.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는 독립운동사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나도 독립운동가’ 행사를 준비했다. 송파구도 5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어린이 벼룩시장 ‘병아리떼 쫑쫑쫑’을 마련한다.5년째 이어온 이 행사는 수익금 전액을 장애어린이에게 지원한다. 양천구는 5일 신월동 계남공원에서 어린이풍물공연, 난타 및 마술공연, 어린이 합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5월 가족과 함께 家家好好 행복나들이

    5월 가족과 함께 家家好好 행복나들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테마파크와 리조트 등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족 나들이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그러나 주머니 사정을 생각하면 마냥 좋을 수만은 없는 일. 부모, 자식, 제자 노릇 제대로 하면서 주머니 부담도 덜 수 있는 알뜰 정보를 살펴보자. ■테마파크 ▲에버랜드(everland.com) ‘일곱 가지 이벤트,7일간의 행복´을 주제로, 각기 다른 7개의 이벤트를 마련했다.5일 어린이날 행사로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와 캐리비안베이에서 열리는 ‘미니 워터 올림픽´ 등을 눈여겨볼 만하다.1~5일 캐리비안베이 야외 풀 방문자 모두에게 비치볼을 증정한다. 부모와 스승을 위한 행사도 마련했다.8일 어버이날 55세 이상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직계가족과 함께 방문해야 한다.15일 스승의 날엔 초중고 교사들에게 에버랜드 이용권을 50% 할인한다. 동반 3인까지 가능하고, 교직원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031)320-8662. ▲롯데월드(lotteworld.com) 5월 한 달 동안 어린이 축제를 연다.4~5일 개그맨 김종석의 사회로 ‘어린이 만만세´가,3~12일에는 매직 아일랜드에서 신기한 버블 쇼와 체험이 어우러진 ‘버블랜드´가 진행된다.‘자연 생태 체험관´이 운영되고,‘로티의 우주 여행2´ 등 뮤지컬 쇼도 펼쳐진다.1~12일 48개월~만6세 유아는 자유이용권을 1만 3000원에 살 수 있다. 하루 70여회 공연이 펼쳐지기 때문에 이동 동선을 고려해 놀이기구 탑승 계획을 세워 놓으면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02)411-2103. ▲서울랜드(seoulland.co.kr) 어린이날 새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신비로운 분위기의 ‘스태추마임´이 곳곳에서 펼쳐지고,‘러시아 국립 볼쇼이 곰쇼´, 현란한 댄스 배틀 ‘비보이 특별공연´, 어린이 뮤지컬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등 어린이를 위한 행사가 풍성하다. 신개념 입체영상관 ‘타임머신 5D 360´에서는 초현실적인 5차원 세계를 경험해 볼 수 있다.02)509-6000. ▲63시티(63.co.kr) 63씨월드는 물개 쇼와 다이버 쇼를 업그레이드한 ‘스토리가 있는 쇼´를 새로 선보인다. 물개 쇼는 ‘소림사로 간 물개´로 컨셉트가 확 바뀐다. 보고 듣고 만지며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5월의 동화 여행´도 준비됐다.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뮤직 팽이를 증정한다.02)789-5663. ▲코엑스 아쿠아리움(coexaqua.com) 1~5일 수족관을 방문하는 모든 어린이에게 상어 이빨로 만든 목걸이를 선물한다. 개장 8주년을 맞아 5월 한 달 동안 문어, 낙지 등 다리 8개 수중 생물을 모은 전시회도 연다.02)6002-6230. ■리조트 & 물놀이 시설 ▲한화리조트(hanwharesort.co.kr) 한화리조트 설악은 재미있는 캐릭터 복장의 레저 도우미(PO)들이 객실을 방문해 요술풍선을 만들어 주고, 기념촬영도 해준다. 워터피아에선 어린이 3종경기, 가족대항 보드게임 대회 등이 열린다. 설악씨네라마에서 중국무술공연이 펼쳐진다. 이밖에도 각 지역 업장마다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1588-2299. ▲대명리조트(daemyungresort.com)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에서는 3,4일 마술쇼 등이 곁들여진 디너쇼가 오후 6시부터 3시간 동안 이어진다. 대명리조트 설악은 3일 오후 5시부터 저녁 뷔페 코너에서 이솝우화를 주제로 이야기 콘서트와 함께 피아노 공연을 연다.033)639-3523. ▲무주리조트(mujuresort.com) 4일과 5일 호텔 티롤 레스토랑에서 셰프교실을 연다. 가족이 참가해 쿠키나 케이크 등을 만들어볼 수 있다. 카니발 거리에서는 캔 쌓기, 훌라후프 돌리기 등으로 구성된 ‘도전! 가족 기네스´ 등의 행사가 열린다.063)322-9000. ▲현대성우리조트(hdsungwooresort.co.kr) 3~4일 어린이날 특선 디너 뷔페를 마련했다. 뷔페 이용객에게 바비 인형, 조식 무료 이용권, 뮤지컬 입장권 등을 제공한다.5일에는 의장대 시범, 가족 레크리에이션, 안재우의 ‘복화술 매직쇼´, 가족 뮤지컬 ‘백설공주와 마법 지팡이´ 공연 등이 열린다.033)340-3000. ▲강촌리조트(gangchonresort.co.kr) 4일 ‘어린이 사생대회 & 가족 사진 콘테스트´를 준비했다. 페이스페인팅, 레크리에이션 등도 진행된다. 각 부문 1등에게 08~09 스키 시즌권 1장 등 푸짐한 상품도 제공된다.033)260-2000. ▲오크밸리(oakvalley.co.kr) 3~5일 연회장에서 어린이들이 이탈리아식 스파게티와 허브쿠키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행사와 가족 레크리에이션, 숲속운동회 등도 준비했다.4일 저녁 6시부터는 비보이 등의 공연을 보며 ‘어린이날 특선뷔페´를 만끽할 수 있다.033)730-3981. ▲퇴촌 스파그린랜드(spagreenland.co.kr) 1~10일 ‘10 Day 페스티벌´을 개최한다.10일 동안 방문객을 위해 필리핀왕복항공권(2명), 김치냉장고, 야구 및 축구 관람 티켓(1인 2장), 패밀리레스토랑 외식상품권 등 총 100개의 선물을 준비했다. 매일 오후 1시까지 입장하는 고객에 한해 응모권을 추첨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가족 동반 어린이는 입장료 50% 할인. 중국 기예쇼, 저글링쇼 등도 열린다.031)760-5700. ▲덕산 스파캐슬(spacastle.com) 1일부터 한 달 동안 천천향 입장객 모두에게 주중 입장료를 50% 할인한다. 타 카드 및 할인쿠폰 등과 중복할인 불가.041)330-8000. ▲이천 테르메덴(termeden.com) ‘러브러브 이벤트´ 행사의 하나로 1~12일 선착순 100명의 어린이에게 동화책을 나눠 주고, 어버이날에는 가족을 동반한 65세 이상 노인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준다. 스승의 날에는 신분증을 소지한 교사들에게 4인 가족 닥터피시 무료 체험권을 제공한다.031)645-2000. ▲부천 타이거월드(tigerworld.co.kr) 어린이날 13세 미만 어린이들은 50% 할인된다. 어버이날 60세 이상, 스승의 날엔 교직원,19일 성년의 날 성인이 된 88년생 등은 신분증 확인 후 무료로 워터파크와 스파를 이용할 수 있다.032)220-7000. ■ 하늘나라 & 책나라 산림항공관리본부는 어린이날을 ‘헬기 타고 하늘 나는 날´로 정하고 다양한 헬기체험 행사를 전국의 6개 산림항공관리소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산불공중진화대원들의 낙하(레펠)훈련, 물 투하 시범 등의 프로그램으로 짜여 있다. 양산과 익산, 강릉산림항공관리소는 장애아동, 소년소녀가장 등을 초청해 헬기 탑승 행사도 벌인다.fao.go.kr,02)2166-4515. 1일~6월30일 강원도 춘천 남이섬 일대에서 제4회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가 열린다. 행사기간 중 ‘안 보거나 다 본 그림책 세 권´을 가져오는 6세 미만 어린이는 남이섬 입장료와 왕복 뱃삯이 무료다.namisum.com,031)582-2186.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양천구청장 기자 간담회

    추재엽 양천구청장은 30일 취임 1주년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추 구청장은 “지난 1년은 주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어수선한 구정 분위기를 추스르기 위해 전력을 다했다.”면서 “앞으로 명품 교육도시 도약을 목표로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을 28억원으로 늘리고 고등학교에는 학교당 5000만원씩 지원한다.
  • 강동구 ‘가정의 달’ 프로그램 마련

    강동구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사랑을 다질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9일 구에 따르면 다음달 4일부터 이틀간 암사선사주거지에서 ‘어린이 날 체험 축제’가 열린다.‘꼬마 원시인 선사나라로’라는 주제로 선사주거지 잔디광장에서 덕성여대 풍물패의 풍물 공연과 매직쇼, 비보이 댄스, 어린이 가야금 연주단 공연, 응원단 공연(문영여고 응원단) 등을 선보인다. 마차를 타고 선사주거지를 돌아보고, 말을 타고 움집을 볼 수 있는 특별 체험도 마련했다. 수렵 도구(활)와 빗살무늬 토기·미니어처 만들기 등의 이벤트도 진행된다. 강동어린이회관도 가족 잔치를 준비했다.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가족의 꿈을 낚는 낚시놀이, 달콤한 솜사탕 나누기, 소망 담긴 비누방울 놀이, 신나는 보물찾기 등의 체험 활동을 마련했다. 인형전시회가 다음달 1∼8일 열린다. 상상놀이터 기획 전시회와 목각곤충 전시회도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 진행된다. 성내도서관은 ‘가족의 재발견’을 주제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다음달 3일 ‘현명한 부모가 되기 위한 사랑의 기술’ 주제로 특강이 진행된다. 또 한 달간 매주 토요일 가족들이 함께 볼 만한 영화도 상영한다. 로빈슨 가족(5월3일), 가족(10일), 허브(17일), 아들(24일), 천국의 아이들(31일) 등이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Metro] 새달 동대문서 쇼핑축제

    다음달 서울 동대문 패션상가 일대가 대형 쇼핑축제장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서울패션센터, 동대문관광특구협의회와 함께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동대문 도매상가 등지에서 ‘2008 봄쇼핑 이벤트&패션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축제기간 중 각 매장에서는 대대적인 할인행사가 이어지고, 도매상가 제품을 싼 가격에 살 수 있는 대형 벼룩시장도 열린다. 또 ‘두타’ ‘밀리오레’ ‘헬로 에이피엠’에서는 야외 패션쇼와 가수 베이비복스리브 공연, 벨리댄스, 비보이공연,7080댄스경연대회 등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열린다.2∼3일에는 현장에서 선발된 일반인들이 패션모델 체험을 하는 이색 행사도 마련된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먼데이키즈 소속사, 김민수 사망에 ‘망연자실’

    먼데이키즈 소속사, 김민수 사망에 ‘망연자실’

    남성 듀오 먼데이 키즈의 멤버 김민수(23)가 불의의 사고로 숨지면서 앞으로의 ‘먼데이 키즈’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故김민수는 29일 오전 6시 24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 신림중학교 앞 커브길에서 오토바이를 몰고 가던 중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인근에 위치한 서울 보라매 병원으로 옮겨진 김민수는 그러나 오전 6시 50분 의료진으로부터 과다출혈로 인한 쇼크사로 사망선고를 받았다. 최근 정규 3집 앨범을 발매하고 좋은 반응을 얻어오던 먼데이 키즈는 故김민수의 비보에 향후 행보에 큰 차질이 생겼다. 먼데이 키즈 소속사인 캔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민수의 사고가 너무 갑작스럽게 일어나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다.”며 “앞으로 먼데이 키즈의 활동에 대해 할말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이 관계자는 “(김)민수의 장례절차를 모두 밟은 후에 추후 활동 계획에 대해 전하겠다.”며 “발인은 다음달 1일 오전 11시며 고인의 시신은 고양시에 위치한 벽제 화장터에서 화장한 후 납골당에 안치할 계획”이라고 장례절차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故김민수의 안타까운 소식에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시립 보라매병원에는 일락, 정태우, V.O.S를 비롯한 동료 연예인들이 찾아와 애도를 표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 사진 =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ocal] 성주참외축제 27일까지 열려

    참외의 고장 경북 성주군이 주최하는 성주참외축제가 25일부터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성주읍 성밖 숲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참외축제는 26일 ‘한마음 건강걷기대회’와 ‘비보이공연’,‘세종대왕 왕자들의 태(胎) 봉안행사와 봉안의식’ 등이 열리고,27일엔 참외를 주제로 한 ‘퀴즈 열전’과 ‘참외 미니 올림픽’, 즉석 참가로 진행되는 ‘별고을 장기자랑’,‘별고을 상생음악회’ 등이 개최된다. 축제기간 행사장에서는 ‘참외 반짝 경매’가 열려 싼 가격에 참외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성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송파, 종합예술학교와 관·학 협력

    송파구와 서울종합예술학교(SAC·Seoul Act College)는 24일 김영순 구청장과 조희완 SAC학장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학 문화예술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랑의 문화나눔공연’‘정오음악회’‘테마가 있는 작은 음악회’ 등에서 SAC의 실용학부 학생들이 만든 실용음악(밴드·보컬), 실용무용(비보이댄스·현대무용), 연기(개그) 등 참신한 공연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문화체육관광부가 국가지정 축제로 선정한 ‘한성백제문화제’에도 SAC 학생들을 적극 참여시킬 계획이다. 지역 청소년 교향악단, 발레단, 리듬체조단, 합창단 등과 교류를 추진해 청소년 문화육성프로그램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 밖에 저소득층 학생 중 문화예술 분야에 재능이 있는 학생을 학교장 추천으로 SAC에 입학할 수 있도록 한 장학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2002년 3월에 설립한 SAC는 배우 이준기·박해진, 개그맨 양세영, 가수 최승연 등을 배출한 문화예술 전문교육기관이다. 구 관계자는 “문화예술학도에게는 재능을 펼칠 공연무대를 제공하고 구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주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면서 “문화, 예술 분야에서 관·학이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동시에 상생하는 ‘윈윈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中언론 “비가 중국여자와 사귄다?” 유명세

    中언론 “비가 중국여자와 사귄다?” 유명세

    홍콩이 들썩인다! 월드스타 비가 영화 ‘스피드 레이서’ 홍보 월드투어를 위해 지난 22일 홍콩을 방문했다. 이날 공항에는 비를 보기위해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모여 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공항 측은 팬들 주변으로 안전선을 치고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경비원들을 총출동 시켰다. 제작사인 워너 브라더스 측에서 고용한 경호원도 20명이 넘었다. 300여명의 팬들에게 둘러 쌓인 비는 서둘러 공항을 빠져나가면서도 팬들에게 손을 흔드는 등 감사의 표시도 잊지 않았다. 현재 홍콩언론은 지난 21일 한국에서 열린 비의 기자회견 소식을 자세히 전하면서 홍콩에서의 홍보활동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한 홍콩언론은 “비가 아시아 관객들의 눈길을 독차지 하고 있다.”며 “‘스피드 레이서’에는 비보다 훨씬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출연하지만 사실상 카메라 세례와 관객들의 눈길은 비가 독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영화 속 비의 역할이 비교적 크며 영어 실력도 매우 유창했다.”며 “자동차를 운전하거나 격투신 등에서도 전혀 손색이 없었다. 이 영화는 할리우드에 처음 진출하는 그를 최고의 자리에 올릴 것”이라고 평했다. 네티즌들도 비의 홍콩 방문소식에 매우 흥분하고 있다. 한 네티즌(116.199.*.*)은 “대륙에서도 그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올렸고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영화가 너무 기대된다. 빨리 개봉했으면 좋겠다.” “스타일이 매우 멋지다” “월드스타 다운 분위기가 느껴진다.”등 기대에 찬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의 홍콩 방문에 앞서 연예전문사이트 Tom.com 및 시나닷컴 등 중국 언론 사이에서 “비에게 중국인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와 팬들을 놀라게 했다. 제보자로 알려진 한 남자는 “비가 중국에 머문 시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올 때마다 만남을 갖는 여인이 있다.”면서 “비의 소속사가 연애를 허락하지 않아 오래 만나지는 못했다.”고 밝혀 비의 유명세를 실감케 했다. 비는 23일 홍콩 일정을 마치고 26일 미국 LA로 건너가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사진 위는 ‘스피드레이서’ 홍콩 포스터, 아래는 22일 홍콩 공항 입국 현장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8 돌아온 댄스뮤지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

    2008 돌아온 댄스뮤지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

    댄스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최광일 연출)가 2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다시 팬들을 맞는다. ‘사랑하면’는 2003년 12월 정동 팝콘하우스에서 공연되었던 ‘댄서에디슨’이 모태. 극중 말(대사)을 크게 줄이고 대신 춤을 전면에 내세워 주목받았던 그 실험무대의 폭을 넓힌 작품이다. 2004년 10월 메사 팝콘홀에서 초연된 뒤 ‘2006년 외신홍보상 문화부문 수상’,‘2007년 일본 도쿄 신주쿠 페이스극장 공연 전회 매진’,‘2007년 상반기 창작공연 초유 최단기간 22개 도시 투어’의 기록을 만들어냈다. 공연 자체는 배우들의 춤과 연기, 노래로 구성된 퍼포먼스 형태의 무언극이지만 ‘바라고 원하는 것은 노력하면 이루어진다.’는 주제를 ‘춤’에 담아 흥겹게 표현한다. 준, 선, 빈 등 세 사람의 탄생부터 성장기에 얽힌 에피소드들을 힙합, 재즈, 현대무용, 비보이, 팝댄스, 디스코 등 다양한 춤들에 녹여 풀어나가는 흐름. 춤꾼들의 개인기격 춤뿐만 아니라 흥겨운 랩, 독무와 군무가 조화를 이룬다. 남녀의 사랑을 커플댄스로 드러내고 생명의 탄생을 유쾌한 영상과 동작으로 표현하는가 하면 랜턴이 날아다니는 착각을 만들어내는 ‘랜턴춤’도 등장한다. 창작뮤지컬의 흔한 소재인 멜로를 축으로 삼지 않은 채 관객과 무대가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열정과 힘을 똑같이 나눌 수 있도록 꾸민 게 특징.“산다는 게 진지하고 철학적이지만은 않은 것같이, 펄펄 뛰는 젊은 춤의 힘이, 그리고 그 속의 단순한 진실이 관객에게 자극적인 행복을 선사하길 기대한다.”는 게 연출자의 변이다. 관객들은 여러 가지를 덤으로 챙길 수 있다. 공연 전 무대와 조명·음향·분장실을 둘러보는가 하면 배우들의 사인도 받고 사진촬영까지 할 수 있다. 화∼금 오후 7시30분, 토 오후 3시·7시30분, 일·공휴일 오후 3시.(02)580-1443. 김성호 문화전문기자 kimus@seoul.co.kr
  • 피부관리 한의원서 한다

    피부관리 한의원서 한다

    “깨끗해지고 싶으냐? 그럼 속부터 고치거라∼.” 뚜렷한 이목구비보다 맑은 피부가 미인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 지 오래.‘동안’‘생얼’의 압박에 피부미인이 되고자 피부과를 문턱이 닳도록 들락거렸던 여성들이 최근 부쩍 한의원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겉만 아무리 고쳐봤자 속이 다스려지지 않으면 ‘백약이 무효’다. 오장육부가 건강해야 겉도 빛날 수 있다는 진정한 웰빙의 깨달음 때문일까. 근래에 여성 전용 한방 좌훈점이 하나둘씩 생겨나고 있는 것도 예사롭게 보이지 않는다. 20대 후반 갑자기 돋아난 여드름은 몸 속 어딘가가 좋지 않다는 신호. 불규칙한 생활습관,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등이 원인으로 꼽히는 성인 여드름은 체질을 바꾸지 않고서는 여간해서 잡기 힘들다. 탕약으로 잘못된 내부 장기를 바로잡는 동시에 한약재를 이용한 피부 침치료를 병행하는 ‘한방 에스테틱’이 활황을 맞고 있는 이유다. ●20대 여드름, 체질개선해 잡고 서울 강남 일대 거의 모든 한의원은 전문점 못지않은 피부 관리실까지 갖춰 놓고 피부 미인을 꿈꾸는 여성들의 욕구에 적극 부응하고 있다. 피부 때문에 한의원을 찾는 여성들의 대다수는 레이저 시술로 인해 부작용을 경험한 이들이다. 피부가 극도로 얇아지거나 홍반이 생기기도 하고 심한 경우 화상을 입기도 한다. 잦은 레이저 치료의 대가로 기미가 생기기도 하는데 이를 우스갯소리로 ‘황금기미’라고 부른다. 값비싼 돈을 치르고 얻은 기미라는 소리다. 규림한의원의 장은화 원장은 “보통 여드름 환자는 가슴에 열이 많은 사람들로 쉽게 얼굴이 빨개지고 건조함에 시달린다. 위장에 문제가 있거나 나쁜 피들이 뭉쳐 어혈이 있는 경우가 많다.”며 “근본에 손대지 않고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한의원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여드름 치료법은 ‘MTS(Micro Needling Therapy Systme)요법’. 작은 침이 달린 롤 모양의 침인 ‘다륜침’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렇게 부른다. 먼저 화장을 지운 얼굴을 청동자기로 만든 ‘괄사’를 이용해 곳곳을 문질러 준다. 본격 치료에 앞서 막힌 기를 뚫고 혈액 순환을 돕는 과정이다. 황련, 백목련, 동백, 감귤 등 생약 추출물을 이용해 필링을 한다. 이어 피부 상태에 따라 콜라겐 또는 태반액을 얼굴에 조금씩 발라 가며 다륜침을 격자 방향, 대각선 방향 등 팔방으로 굴려 준다. 얼굴에 미세한 구멍을 내 약재의 흡수율을 높이는 것으로 약간 따끔거린다. 피부 두께에 따라 0.2∼1.5㎜ 길이의 침을 쓰는데 긴 침을 사용할 경우 마취크림을 바르기도 한다. 얼굴의 혈을 자극해서 염증과 독소를 배출시키는 배독침을 놓은 뒤 화끈거리는 얼굴을 진정시키고 보습을 주기 위해 닥나무 추출물로 만든 차가운 팩으로 마무리한다. ●천연약재로 얼굴 마사지 한번 시술하는 데 1시간30분 정도 걸리며 탕약과 더불어 2∼3개월 꾸준히 관리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상태가 심한 환자들은 피부의 자체 재생력이 회복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본격 치료에 들어간다고. 어찌보면 치료보다 더 중요한 것은 피부에 숨 쉴 틈을 주는 것 아닐까. 한방치료에 대한 수요는 새로운 시술법의 개발을 촉진한다. 비만관리에서 피부관리로 영역을 확장한 한의원들은 ‘동안침’으로 불리는 ‘탄력침’을 비롯해 ‘주름침’‘모공침’ 등을 내놓으며 여성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총싸움 지고 ‘춤바람’ 뜬다

    총싸움 지고 ‘춤바람’ 뜬다

    칼싸움과 총싸움은 이제 그만…. 춤바람이 오고 있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과 1인칭 슈팅게임(FPS)으로 양분되다시피 한 온라인게임 시장에 ‘음악과 댄스’를 주제로 한 게임들이 새로운 한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10여종의 댄스게임들이 서비스를 하고 있다. 댄스게임은 조작이 쉬워 초보자들이 즐기기 쉽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보통 음악에 맞춰 순서대로 나오는 화살표를 제때에 누르기만 하면 게임 속 주인공들이 화려한 춤솜씨를 보여준다. 별다른 기술이나 어려움 없이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캐주얼 게임 장르다. 댄스게임의 대표주자는 예당온라인의 ‘오디션’. 여성층을 댄스게임에 끌어들여 시장 선점효과를 누린 것은 물론 댄스게임 장르의 시작을 알렸다. 게임에서 등장하는 옷이 실제로 만들어져 팔릴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오디션의 인기행진은 비단 국내만이 아니다. 이미 중국, 타이완, 일본,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미국, 브라질 등 전세계 10개국에서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다. 최근엔 아르헨티나, 칠레, 멕시코 등 중남미 20개국에서 동시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전세계 회원만 1억 3000만명이나 된다. ‘리니지’ 등 MMORPG로 유명한 엔씨소프트도 상반기 중 ‘러브비트’를 서비스할 계획이다.‘오디션’이 춤 자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러브비트’는 춤을 추는 놀이공간 제공에 보다 집중하고 있다. 때문에 이용자간 일대일 대화가 가능한 메신저나 뮤직박스·방명록·편지함을 비롯한 게임속의 미니홈피 같은 ‘마이룸’ 등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 다른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조하고 있다.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그루브파티’는 비보이(B-boy) 댄스게임이다. 지난 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그루브파티’는 감각적인 캐릭터와 리듬감, 초보 유저를 위한 트레이너 시스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다른 이용자가 트레이너가 돼 초보이용자를 잘 성장시키면 은자물쇠 펜던트나 게임머니를 받을 수 있다. 또 다른 게임들이 정해진 춤만을 출 수 있었다면 ‘그루브파티’는 ‘모션조합 시스템’으로 나만의 춤동작을 만들 수도 있다. 음악을 들으며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장애물을 피하면서 다양한 기교를 부리는 ‘알투비트’는 레이싱과 댄스를 접목한 게임이다. 리듬감과 속도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엠게임의 ‘팝스테이지’는 이미 만들어진 노래들이 주를 이루는 다른 게임들과 달리 직접 만든 노래들이 나온다. 댄스게임의 열풍은 MMORPG나 FPS에 편중됐던 게임장르를 다양하게 하고 있다는 점에선 긍정적이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장르쏠림’ 현상을 우려하기도 한다. 새 장르의 게임이 인기를 끌자 너도나도 같은 장르의 게임을 선보이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같은 장르쏠림 현상에는 유행을 틈타 큰 성공을 하지 않더라도 일정수준의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넬 “우리 MV 출연한 탄징 사망에 충격”

    넬 “우리 MV 출연한 탄징 사망에 충격”

    중국의 인기 탤런트 탄징(24)이 변사체로 발견됐다는 소식에 그룹 ‘넬’이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지난 2004년 자신들의 2집 수록곡인 ‘Thank You’의 뮤직 비디오에 출연해 처음 인연을 맺은 탄징의 갑작스런 죽음에 넬 멤버들은 물론 소속사 관계자들도 놀라기는 마찬가지. 넬 측의 한 관계자는 15일 오후 서울신문 NTN과의 전화통화에서 “탄징의 소식을 오늘 처음 알았다. 보컬 김종완이 성대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황에 이같은 비보까지 전해들었다.”며 “무척 안타까운 일”이라고 밝혔다. ‘Thank You’의 뮤직 비디오 촬영부터 섭외까지 담당했던 서태지 컴퍼니의 관계자들 또한 탄징의 비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서태지 컴퍼니의 한 관계자는 “인터넷에 뜬 기사를 보고 탄징의 사망소식을 알았다. 너무나 놀랍고 안타까운 일”이라며 “당시 밝은 표정으로 뮤직 비디오 촬영에 임하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말했다. 1999년 연예계에 데뷔한 탄징은 중국 최대 이동 통신사인 ‘차이나 모바일’과 화장품 브랜드 ‘페이스 크림’의 CF를 통해 인기를 얻었다. 또 넬의 뮤직 비디오 및 김종국의 ‘제자리걸음’과 한 국내 가전업체 CF를 통해서도 국내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서울신문 NTN 김경민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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