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비보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 배려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 생일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 소녀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 박사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942
  • [보고 듣고 즐기세요]

    [연극·뮤지컬] ●국악 뮤지컬 ‘여우야 뭐하니?’ 8월4~15일 서울 능동 나루아트센터. 외로움에 사람을 친구로 두고 싶어 했던 여우의 이야기를 다룬 가족뮤지컬. 2만~3만원. (02) 741-3586. ●댄스 뮤지컬 ‘잭팟2’ 8월29일까지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 마이클 잭슨의 수석 안무가 믹 탐슨이 안무를 맡은 데다, 이번에는 1세대 비보이팀인 ‘T.I.P’가 참가한다. 5만~6만원. 1688-5859. ●어린이 뮤지컬 ‘무지개 물고기’ 23일~8월22일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 마르쿠스 피스터가 쓴 동화를 각색해 한국 전래 동요와 세계 각국 민요 등 25곡을 묶어 만든 콘서트 뮤지컬. 2만∼4만원. (02)594-4025. [미술·전시] ●희생자의 집 8월14일까지 갤러리엠. 신진 작가 김여운의 개인전. 전통 유화 작업을 통해 과학과 문명의 발달로 인해 정신적으로 메말라가는 현대사회를 비판하는 작품 전시. (02)544-8145. ●르페브르가의 극장, 3년 31일까지 서울 가회동 원앤제이 갤러리 한옥. 사진작가 예기의 개인전. 작가가 프랑스 파리에서 3년간 생활하는 동안 마주했던 이웃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기록한 시리즈 16점.(02)745-1644. ●금이 간 얼굴 22일~9월17일 서울 화동 우리들의눈 갤러리. 한국시각장애인미술협회가 14년간 미술 워크숍과 공모전을 통해 수집한 시각장애인 미술 작품 중 ‘얼굴’을 주제로 한 입체 작품 30여점 전시. (02)733-1996. [국악·클래식] ●정오의 음악회 20일 오전 11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국립국악관현악단 특별 기획 연주회. 황병기 단장의 해설이 함께하는 국립극장의 대표적 프로그램. 5000원. (02)2280-4114. ●슈만 & 브람스 페스티벌 심포닉 시리즈 Ⅵ - 거장을 따라 걷다 21일 오후 7시30분 경기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슈만 피아노협주곡, 브람스 교향곡 3번 연주 예정. 지휘 임헌정, 피아노 주희성,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 1만 5000원. (032)625-8330~2. ●플루트의 정원으로 놀러 오세요 22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플루티스트 조현진, 임진영, 김은정, 김정현 출연 및 코리안 심포니, 서울 심포니 협연 예정.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 드뷔시 아라베스크 등. 1만~2만원. (02)780-5058. [대중음악] ●사운드 디자이너-언니네이발관 출신 류한길 20일 오후 8시 서울 역삼동 LIG아트홀. 2만원. 1544-3922. ●재즈 et 이마쥬 재즈 피아니스트 김광민-사진, 재즈를 만나다 22~23일 오후 8시, 24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올림푸스홀. 4만 5000~8만원. (02)6255-3488. ●god 출신 손호영의 소극장 콘서트 22~23일 오후 8시, 24일 오후 7시, 25일 오후 5시 서울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 7만 7000원. 1544-1555. ●서영은 콘서트 23일 오후 8시, 24일 오후 7시 서울 신촌동 연세대 100주년기념관. 7만 7000원. (02)511-2740.
  • [월드이슈] 세계 경매 양대산맥 소더비와 크리스티

    세계 경매시장의 양대 산맥은 소더비(Sotheby’s)와 크리스티(Christie’s)다. 소더비가 먼저 설립됐다. 소더비 경매소는 1744년 영국의 서적 판매업자 사무엘 베이커가 영국 런던에서 서적 경매를 시작하면서 문을 열었다. 1778년 존 소더비에게 경영권이 넘어가면서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됐고, 1796년부터 날짜를 정해 정기적인 경매를 실시했다. 소더비는 1827년 미술품 경매에 뛰어들었고 1964년 미국의 파크 바넷 경매사를 인수하면서 본사를 뉴욕으로 이전, 국제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소더비는 한국 미술품에도 특별한 관심을 가져 1991년 한국 미술품 단독 경매를 실시하기도 했다. 크리스티는 소더비보다 22년 뒤인 1766년 스코틀랜드 출신 제임스 크리스티가 런던에 회사를 차리면서 경매 경쟁에 뛰어들었다. 크리스티는 당시 서적류만 취급하던 소더비와는 달리 미술품을 비롯해 다양한 물건을 경매하면서 큰 호응을 얻기 시작했다. 소더비와 차별화한 전략으로 영국 내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한 크리스티는 소더비가 먼저 경영의 세계화를 시작하자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 세계 43개국에 지점을 두고 있다.
  • [14th PiFan①] 부천영화제, 15일 팡파르 “판타지 세계로!”

    [14th PiFan①] 부천영화제, 15일 팡파르 “판타지 세계로!”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이하 부천영화제)가 15일, 판타지 영화의 세계로 떠나는 11일간의 ‘대항해’를 시작했다. 15일 오후 7시 부천시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4회 부천영화제 개막식에는 홍보대사 ‘피판레이디’ 황정음을 비롯, 배우 고수와 조여정, 오지호, 조재현, 황정민, 신현준, 류승범, 강수연,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 등 수많은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한국영화의 거장 임권택 감독과 강우석 감독, 윤제균 감독, 배우 겸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인 이덕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도 참석했다. 이들은 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도 화려한 자태와 무대 매너를 과시하며 영화제를 찾은 국내외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배우 공형진과 최정원의 사회로 진행된 부천영화제 개막식은 국내 비보이 그룹 애니메이션 크루의 축하공연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어 부천영화제의 김만수 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과 김영빈 집행위원장의 환영인사로 환영의 뜻을 전했다. 김영빈 집행위원장은 “올해는 관객을 생각하는, 관객과 함께하는 영화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고 말해 앞으로 진행될 영화제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또 부천영화제의 ‘꽃’인 ‘피판레이디’ 황정음은 “홍보대사로서 보다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홍보대사로서의 소감과 인사를 전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올해 신설된 ‘판타지아 어워드’와 ‘액터스 어워드’의 시상식도 진행됐다. 부천 시민들이 뽑은 ‘판타지아 어워드’의 남녀 배우상에는 각각 고수와 조여정, 배우들이 직접 선택한 ‘액터스 어워드’에는 류승범이 선정돼 첫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올해 부천영화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개막작으로는 영화 ‘엑스페리먼트’가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됐다. 특히 ‘엑스페리먼트’의 감독이자 미국 TV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를 창조한 폴 쉐어링 감독은 이날 개막식에 참석해 국내 영화팬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한편 제14회 부천영화제는 오는 7월 15일부터 25일까지 부천시 부천시민회관과 부천시청사 대강당, 한국만화영상진흥원, CGV 부천, 프리머스시네마 소풍 등에서 11일 동안 진행된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로 국내외 영화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부천영화제는 ‘사랑, 환상, 모험’을 슬로건으로 총 42개국의 장편·단편 영화 193편을 상영한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재범, 음반발매 하루만에 2만장↑…연간판매 12위

    재범, 음반발매 하루만에 2만장↑…연간판매 12위

    그룹 2PM의 전 멤버 재범이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지 하루 만에 2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보이며 일일 차트 1위에 올랐다. 오프라인 음반판매 조사 차트인 한터에 따르면 지난 13일 발매된 재범의 미니앨범 ‘믿어줄래’는 당일에만 2만 1989장 팔리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재범은 올해 발매된 단일 앨범의 연간 판매 차트(2010년 1월1일~7월13일)에서도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재범의 ‘믿어줄래’는 미국 인기 팝가수 ‘비오비’(B.O.B)의 히트곡 ‘낫신 온 유’(Nothin’ On You)의 한국어 버전 ‘믿어줄래’와 영어, 리믹스 버전 등 총 3곡이 수록돼 있다. 또한 ‘믿어줄래’는 가수 아이비·백지영·이효리·걸그룹 쥬얼리 등 국내 인기 가수들의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 겸 작곡가 박근태가 ‘낫신 온 유’에 멜로디를 추가해 완성된 곡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영화 ‘하이프네이션’ 출연으로 한국에 머물고 있는 재범은 극중 세계비보이챔피언 비보이팀 겜블러크루의 리더 역으로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 ‘믿어줄래’ 앨범 재킷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동방신기 3인, 故박용하 장지 방문…뒤늦은 조문

    동방신기 3인, 故박용하 장지 방문…뒤늦은 조문

    그룹 동방신기의 영웅재중과 시아준수, 믹키유천이 고(故) 박용하의 장지를 찾아 뒤늦은 조문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동방신기의 세 멤버는 12일 오후 경기도 분당 야탑동 메모리얼 파크에 마련된 고 박용하의 장지를 찾았다. 동방신기 3인은 과거 고 박용하와 일본에서 활동하는 등 친분을 쌓은 바 있다. 특히 고인과 절친한 사이였던 영웅재중은 미국에서 비보를 접하고 적잖은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고 박용하는 지난달 30일 오전 5시 30분께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공식브리핑을 통해 고인의 사인을 개방성 목맴을 통한 의사(경부압박질식사), 곧 자살로 결론지으며 수사를 종결했다. 한편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동방신기 3인은 조만간 활동을 시작할 전망이다. 또한 믹키유천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김강우, 故 박용하 보내고 뒤늦게 지각 신혼여행

    김강우, 故 박용하 보내고 뒤늦게 지각 신혼여행

    배우 김강우가 동료배우 故 박용하를 보내고 지난 5일 뒤늦게 신혼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연예계의 화제가 되고있다. 김강우는 원래 영화 ‘무적자’의 촬영이 끝난 지난 1~2일께 신부 한무영씨와 뉴칼레도니아로 출국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혼여행을 미룬 것은 지난해 KBS 드라마 ‘남자이야기’에 함께 출연하면서 교분을 쌓아왔던 박용하가 자살했다는 비보 때문이었다. 김강우는 지난 1일 박용하의 빈소를 찾아 밤새 자리를 지켰다. ‘식객’ ‘경의선’ ‘오감도’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바 있는 김강우는 배우 한혜진의 맏언니인 한무영씨와 7년간 열애 끝에 지난달 18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나무엑터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홍대야 놀자” 호텔 패키지, 도심속 젊음·문화 만끽~

    “홍대야 놀자” 호텔 패키지, 도심속 젊음·문화 만끽~

    "여름 휴가, 불쾌지수·바가지요금 NO! 고행길보단 도심속 젊음 만끽 ‘홍대야, 놀자!’"올해 여름 휴가철 맞이 무더위를 피해 떠날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정작 갈 곳은 마땅치 않다.장시간의 운전으로 인한 피로감과 북적이는 피서지에서의 불쾌지수 및 바가지요금은 휴가를 떠났다고 말하기 보단 고행의 길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IT관련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 구모(35) 씨는 작년 여름 휴가때 여자 친구와 바닷가를 찾았다가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청결하지 못한 숙박시설과 바가지요금을 비롯해 밀려드는 차량으로 실속 있는 여름휴가보다는 고생만 했던 기억을 떠올렸다.구모 씨는 지난해 고생했던 여자 친구와 곧 결혼식을 앞두고 있어 그때와는 다르게 특별한 휴가를 계획했다. 이는 여자 친구와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의 여유로 마지막(?) 젊음을 만끽하며 문화 충전을 하고 싶은 것. 이와 같이 동일한 생각을 갖고 있는 연인들에게 안성맞춤 호텔 패키지가 있어 눈길을 끈다.호텔 서교는 지난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야심차게 준비한 ‘홍대야, 놀자!’ 프로모션 패키지를 내놨다.이번 패키지는 호텔이 위치한 홍대에서 다양한 문화를 장점으로 살린 공연관람과 카페이용, 클럽 등을 경험 할 수 있어 도심 속 다이내믹한 여유를 즐길 수 있다.홍대의 다양한 문화를 키워드로 제휴사들과 연계한 이번 프로모션은 스탠다드룸과 조식 2인 포함으로 우선 건강을 위해 휘트니스에서 체성분 분석과 전문트레이너 맞춤처방 및 마스크팩 1세트를 증정한다.이어 홍대 거리에 위치한 B4F 시네마에서 영화 1000원 할인과 상상마당 6F 카페 이용 10%, 상상마당 B2F 라이브홀 공연 10% 할인이 포함된다. 또 산울임 소극장 공연은 20% 할인 받을 수 있다. 비보이 전용 극장의 경우 상시공연 20% 할인을 제공한다.호텔 서교 ‘홍대야, 놀자!’ 패키지는 다양한 밴드 공연과 클럽문화를 맛볼 수 있다. 클럽 타·클럽오뙤르 공연 5000원 할인과 클럽 에반스에서는 공연을 포함해 국산맥주나 음료 중 10000원 정액이 제공된다.또한 로맨틱한 분위기를 위해 마련한 ‘공주가 쓰는 침실 같은 카페’에서는 전 메뉴 30% 할인을 제공하며 핫 바디라인을 위한 피부 가꾸기샵 ‘얼짱몸짱’ 홍대점에서 얼굴이나 바디 한 가지 관리에 대해 15% 할인과 얼굴+바디 패키지 관리의 경우 30% 할인을 제공한다.고급스러운 호텔에서의 시원한 한여름 밤의 추억과 홍대 속 공연, 카페, 클럽, 미용 등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패키지 가격은 135000원이다.문의 전화 : 02-330-7777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재범, 솔로앨범 ‘믿어줄래’ 온라인 음반차트 ‘올킬’

    재범, 솔로앨범 ‘믿어줄래’ 온라인 음반차트 ‘올킬’

    가수 겸 배우 재범(본명 박재범·23)의 첫 솔로 앨범 ‘믿어줄래’가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하자마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 예스24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4시를 기해 예약판매를 시작한 ‘믿어줄래’는 발매 시작 하루 만에 음반 종합 베스트셀러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 교보문고, 인터파크 등 주요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도 음반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하며 ‘재범 효과’(Jay Effect)를 증명하고 있다.특히 ‘믿어줄래’는 현재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의 정규 1집 앨범 ‘솔라’(Solar)와 가수 서태지의 라이브 앨범 ‘더 뫼비우스’를 제치고 굳건히 1위를 지키고 있다.재범의 ‘믿어줄래’는 미국 인기 팝가수 ‘비오비’(B.O.B)의 히트곡 ‘낫신 온 유’(Nothin’ On You)의 한국어 버전 ‘믿어줄래’와 영어, 리믹스 버전 등 총 3곡이 수록돼 있다.또한 ‘믿어줄래’는 가수 아이비·백지영·이효리·걸그룹 쥬얼리 등 국내 인기 가수들의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 겸 작곡가 박근태가 ‘낫신 온 유’에 멜로디를 추가해 완성된 곡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오는 13일에는 오프라인 발매 역시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한편 영화 ‘하이프네이션’ 출연으로 한국에 머물고 있는 재범은 극중 세계비보이챔피언 비보이팀 겜블러크루의 리더 역으로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사진 = ‘믿어줄래’ 앨범 재킷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전 세계 비보이 서울서 열정의 무대

    전 세계 비보이 서울서 열정의 무대

     지난달 말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한국 비보이들이 오랜만에 세계 대회 승전보를 올렸다. 국내 유명 비보이 그룹인 맥시멈 크루가 6월26일 프랑스 상브리옹에서 열린 제5회 운베스티 배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 프랑스팀과 벨기에팀을 8강과 4강에서 격파하고 결승에 오른 맥시멈 크루는 결승에서 프랑스 드림팀 BBF를 꺾었다. 맥시멈 크루의 이번 우승은 국내 비보이의 최근 세계 대회 부진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 한국 비보이들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한국에서 열린 비보이 월드컵을 아리랑국제방송이 찾아간다. 3~4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진 제4회 R-16 코리아 2010’이다.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독일, 스페인 등 세계 16개국에서 온 120여 명의 비보이, DJ, 힙합 아티스트들이 참가한다. 비보이팀은 예선을 거쳐 국제 연맹 순위에 따라 선발됐다. 한국 대표는 지난 3월 선발전에서 우승한 진로 크루가 나선다. 세계 최고의 비보이’를 선정하는 이 대회 현장을 ‘아리랑 투데이’에서 담아 6일 오전 7시 방송한다. 오전 11시30분, 오후 2시는 재방송.  3일에는 김덕수 사물놀이패의 공연과 솔로 비보이와 힙합 댄스의 하나인 팝핀, 라킹 1대1 대회가, 이튿날에는 비보이 댄서들의 공연을 통해 우승팀을 가리는 퍼포먼스 배틀과 토너먼트 형식의 크루(단체) 배틀이 펼쳐진다. 이 대회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전 세계 16개국의 비보이 공연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인기가 좋다. 대회가 열리는 올림픽홀에서 나오면 200m가량 설치된 벽이 눈에 띈다. 벽에는 커다란 그림들이 그려져 있다. 바로 ‘그래피티 대회’이다. 도시의 거리 문화에서 큰 영향을 차지하고 있는 ‘그래피티’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R-16 KOREA 2010’에서는 국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고의 그래피티 작가들을 초청했다. 한쪽에는 그래피티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넖히기 위해 직접 그래피티를 체험할 수 있는 벽도 마련됐다. 이 밖에 힙합 스트리트 마켓, 힙합 콘서트 등을 카메라에 담았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소지섭 “연기 못한다는 말 싫어 이 악물었다”

    소지섭 “연기 못한다는 말 싫어 이 악물었다”

    왜 그랬을까. 가수이자 탤런트인 박용하가 목숨을 끊기 직전 배우 소지섭(33)을 만났다. 불현듯 친한 연예인이 궁금해졌다. 그가 박용하와 가깝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었지만 그래도 묻고 싶었다. 예상했던 대답이 돌아왔다. “연예계 인맥이 그리 넓지 못하지만 승헌이랑 용하와는 무척 친해요.” 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날아든 비보에 소지섭은 오열하고 또 오열했다. 지난 2일 발인식 때 고인의 영정을 들고서도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오랜 친구를 잃은 슬픔에 그는 한없이 통곡했고, 마지막까지 상주를 자처하며 고인의 마지막을 지켜 주위를 숙연케 했다. 소지섭과 박용하는 데뷔 초 신인시절부터 한류스타로 뜬 최근까지 서로 의지해온 막역한 사이다. 얼마 전에는 나란히 1인 기획사를 차려 공감대가 더 많았다. 아직도 ‘절친’을 떠나보낸 슬픔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소지섭은 그래도 기운을 차리려 애쓰고 있다. 출연 중인 MBC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 때문이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라 이미 촬영은 거의 마친 상태이지만 후반 작업이 일부 남아 있다. 게다가 지난달 23일 첫 방송한 드라마 반응이 극과 극으로 엇갈리고, 시청률도 아직 한 자릿수에 머무르는 등 당초 기대에 못 미쳐 마음이 무겁다. “배우생활을 10년 넘게 하다 보니 이젠 결과에 조금 덤덤해지고 예전보다 부담이 덜한 편입니다. 하지만 함께 작업한 사람들이 보상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아직까지는 감정이입과 코드가 낯설어 시청자들과 호흡을 제대로 못 맞춘 것 같아요. 하지만 극 초반에 불과하니 끝까지 지켜봐 주신 뒤에 평가를 내려주셨으면 합니다.” ‘로드 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제작비 130억원이 투입된 대작 드라마다. 한 여자(김하늘)를 사이에 둔 두 남자(소지섭·윤계상)의 애절한 사랑과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는 하사관 출신 장교 이장우 역을 맡았다. “장우는 한 가지에 몰입하는 순수하고 고집스러운 인물입니다. 물론 극 중에서 한 여자만 바라보고 달리지만 그 대상은 어머니일 수도 있고 나라의 품일 수도 있죠. 한 목표를 향해 미친듯이 가는 것은 저와 닮았지만 실제 전 장우처럼 눈을 크게 뜰 정도로 감정이 격하지도 않고 직선적이지도 못해요.” 전쟁을 직접 겪지는 않았지만 드라마를 통해 전쟁의 비극을 다시금 깨달았다는 소지섭. 패션모델 아르바이트를 거쳐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발리에서 생긴 일’로 스타덤에 오른 그는 한류스타로서도 각광받고 있다. “‘발리’를 찍을 때만 해도 생활연기자로 계속 갈 거라고 생각했어요. 데뷔 때만 해도 쌍거풀이 짙은 배우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 제 외모가 맘에 안 든다는 감독님이 많았거든요. 시대를 잘 만나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데 대해 감사해요. 해외에 나가면 어깨가 무거워져 신인의 자세로 더 열심히 하게 됩니다.” 그런 그가 뜻밖의 고백을 했다. “연기 못 한다는 말이 가장 듣기 싫었다.”고. “연기한 지 10년이 넘었는데 연기가 그대로인 것 같다는 인터넷 댓글에 충격을 받은 적이 있어요. 그런 말을 다시는 듣지 않으려 열심히 노력했고,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를 보는 눈을 기르고 싶습니다.” 드라마와 현실을 통해 가슴 찢어지는 고통을 겪은 그이기에 ‘눈빛’이 더욱 깊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데니스 오, 재범과 스크린호흡…‘하이프네이션’ 합류

    데니스 오, 재범과 스크린호흡…‘하이프네이션’ 합류

    배우 데니스 오가 그룹 2PM의 전 멤버 재범이 주연을 맡은 영화 ‘하이프 네이션’에 합류한다. 데니스 오의 소속사 측은 5일 “데니스 오가 지난달 말 ‘하이프 네이션’에 출연하기로 제작사 측과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극중 데니스 오는 돈 세탁을 전문으로 하는 겜블링 계의 거물 토니 케인 역을 맡아 재범과 대립각을 세울 전망이다. 데니스 오는 MBC 드라마 ‘달콤한 스파이’와 ‘에덴의 동쪽’, SBS 드라마 ‘마녀유희’ 등에 출연한 바 있지만, 악역 연기는 영화 ‘하이프 네이션’이 처음이다. 7월 중순부터 촬영에 들어가는 데니스 극중 대부분의 대사를 영어로 소화하게 된다. 한국과 미국 합작영화 ‘하이프 네이션’은 비보이들의 도전과 갈등, 성장을 그린 청춘영화다. 비보이팀 겜블러크루의 리더 재범과 데니스 오 외에도 미국 래퍼 B2K와 국내 걸그룹 라니아의 멤버 티애가 캐스팅됐다. 영화는 3D로 촬영될 계획이라 기대를 더한다. 한편 데니스 오는 드라마 ‘가을동화’의 중국 리메이크 드라마에도 원빈 역으로 캐스팅돼 이달부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 버터플라이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DB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재범 “어셔, 내 롤모델…공연 최고였다” 극찬

    재범 “어셔, 내 롤모델…공연 최고였다” 극찬

    가수 겸 배우 재범이 미국 팝가수 어셔(Usher)의 내한 공연을 극찬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재범은 지난 3일 오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어셔의 공연을 관람하고 자신의 트위터에 후기를 남겼다. 그는 “어셔 공연은 최고였다. 현존하는 최고의 엔터네이너다. 나는 6학년 때부터 그의 팬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재범은 “어셔 조심해라. 내가 따라잡겠다.”고 덧붙이며 어셔와 같은 뮤지션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어셔를 자신의 롤모델로 언급해온 재범은 지난 5월 자신의 유튜브채널에 어셔의 ‘풀링 어라운드’(Foolin’ around)를 직접 부르는 영상과 함께 “어셔는 내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뮤지션”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재범은 그룹 2PM의 멤버로서 한국에서 활동할 당시 한 라디오 방송에서 어셔의 ‘컨페션’(Confession)을 불러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재범은 영화 ‘하이프네이션’ 촬영을 위해 현재 한국에 머물고 있다. ‘하이프네이션’은 비보이들의 도전과 갈등, 성장을 그린 청춘영화로 재범은 세계비보이챔피언 비보이팀 겜블러크루의 리더 역을 맡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재범, ‘하이프네이션’ 촬영신 공개 ‘카리스마UP’

    재범, ‘하이프네이션’ 촬영신 공개 ‘카리스마UP’

    영화 ‘하이프네이션’ 주인공인 재범, 티애, J-Boog이 한자리에 모여 첫 촬영을 마쳤다. ‘하이프네이션’은 지난달 28일부터 악스홀에서 다크니스(재범 분)와 제시(J-Boog 분)의 크루들이 격렬한 베틀을 벌이다 싸우게 되자 재범의 동생 다이아나(티애 분)가 싸움을 말리는 장면을 촬영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촬영에서 국내 비보이 100여명이 출연, 재범의 크루 AOM, 일본 최고의 비보이들과 B2K도 비보이로서 화려한 배틀을 선보였다. 재범은 비보이들과 함께 지내며 터울 없이 바닥에 둘러앉자 대화도 하고 연습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2일 공개된 촬영 스틸컷에서 재범은 눈썹과 옆머리에 스크래치를 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틸컷임에도 재범은 댄서로서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해 영화를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신예그룹 라니아 티애의 연인인 B2K의 J-Boog는 “한국 비보이들을 눈앞에서 보니 굉장히 놀랍다.”며 촬영 중간 중간 비보잉을 배우는 등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 라니아의 티애 역시 많은 부담을 가졌지만 히로유키 타가와의 연기지도 하에 무한한 가능성을 드러냈다. ‘하이프네이션’은 동서양 비보이들이 세계대회에 출전, 실패와 좌절을 딛고 성공해가는 과정을 담을 예정이다. 사진 = ‘하이프네이션’ 스틸컷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류시원 “故박용하 지인에게 배신당했다” 눈물 애도

    류시원 “故박용하 지인에게 배신당했다” 눈물 애도

    가수 겸 배우 류시원이 故박용하의 충격적인 비보에 눈물을 흘렸다. 일본 일간지 요미우리 인터넷판은 1일 “류시원이 지난 6월 30일 일본 도쿄 제일 체육관에서 열린 콘서트 도중 故박용하에 대해 이야기하다 눈물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이날 콘서트에서 류시원은 “남동생 같았던 후배가 나보다 먼저 천국에 가서 마음이 아프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류시원은 “며칠 전 박용하와 통화를 했다. 오는 4일 오이타에서 열리는 자동차 레이스에 방문해 응원하겠다고 약속했다.”며 “박용하가 죽기 전날 밤 서울에 있는 내 사무실을 방문해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고 싶다고 했다.”고 밝혔다. 또 류시원은 “같은 아파트에 살아서 얼굴을 볼 일이 많았다. 용하가 마음이 약하기도 했지만 지인에게 배신당한 적이 있어서 어려움이 많이 겹쳤다.”고 말해 눈물로 박용하의 죽음을 애도했다. 故박용하는 지난 6월 30일 오전 5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사망 당일 오후 3시 30분에 열린 박용하 공식브리핑에서 “박용하는 부친의 암 투병과 연예활동 등을 병행하면서 스트레스로 술을 마시고 충동적인 자살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동료후배 잘 챙기던 박용하가…” PD들도 충격

    “동료후배 잘 챙기던 박용하가…” PD들도 충격

    한류스타 박용하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연예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박용하는 30일 오전 5시 30분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쓰러져있는 걸 어머니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같은 소식에 지난 박용하와 2004년 5월부터 2005년 10월까지 SBS 파워 FM ‘박용하의 텐텐클럽’을 함께했던 전문수 PD는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박용하의 자살소식, 너무나 놀라워 믿기지 않는다.”고 전했다. 전문수 PD는 “박용하는 사람을 무척이나 좋아해 맘에 드는 사람에게는 온갖 정성을 들였던 사람”이라면서 “그는 무척 자상하면서도 섬세해 주위 사람들을 굉장히 잘 챙겼다. 하지만 의외로 남자들 사이에서는 터프한 면도 있는 멋진 사람이었다.”고 그를 기억하고 있었다. 이어 전문수 PD는 “박용하가 비관주의자도 아니었고 벌려놓은 일도 많다고 들었는데 왜 그랬는지... 갑작스런 비보에 너무 놀라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장희진이 박용화와 첨밀밀에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길래 용하가 잘 챙겨줄 거라고 했는데 이런 일이 생기다니”라고 말끝을 흐리며 당황스러워 했다. 한편 박용하의 시신이 안치된 서울강남성모병원 빈소에는 연예계 동료들의 조문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한류스타 박용하 자살, 日언론 충격‥ ‘톱’ 뉴스로

    한류스타 박용하 자살, 日언론 충격‥ ‘톱’ 뉴스로

    30일 오전 한류스타 박용하(33) 사망소식에 일본도 발빠르게 충격적인 소식을 전하고 나섰다.박용하의 자살 소식이 국내 언론을 통해 전해진지 1시간도 채 안돼 일본 포털사이트 야후재팬에서는 박용하가 검색어 1위에 올랐고 일본 언론들은 톱 뉴스로 박용하의 비보를 전했다.일본 산케이 신문은 ‘한류스타 박용하, 목을 맨 채 자살’이란 제목으로 “한류스타 박용하가 30일 새벽 5시경 자택에서 목을 맨채 자살한 것이 발견됐다.”며 “박용하는 일본에서 한류붐을 일으킨 ‘겨울 소나타’의 배우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사망소식과 함께 박용하란 배우를 소개했다. 박용하는 일본 현지에서 싱글 8장, 스페셜 앨범 2장을 발표하며 가수활동을 활발히 해왔으며 한국 가수로서는 최초로 4년 연속 골든디스크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겨울연가’ 외에도 드라마 ‘온에어’ 등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한류스타로서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다. 때문에 일본팬들의 충격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경찰은 유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중이며 박용하의 시신은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졌다.사진 =인터넷 산케이신문 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영웅재중 “박용하와 어제 통화가 마지막이라니..”

    영웅재중 “박용하와 어제 통화가 마지막이라니..”

    한류스타 박용하가 30일 오전 자택에서 목을 매 숨졌다는 비보에 그의 최측근들은 절망했다.박용하는 30일 오전 5시 30분쯤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박용하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성모병원 영안실에 안치됐고 경찰은 현재 유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 중이다.갑작스런 그의 죽음에 박용하의 최측근들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특히 박용하와 마지막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진 동방신기의 영웅재중은 너무 밝은 목소리로 농담을 하며 통화해 평소와 다른 점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고. 나중에 소주 한 잔 마시자고 했는데 마지막 통화라니 정말 믿을 수 없다며 당황스러운 심경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박용하는 1994년 MBC ‘테마게임’으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후 2002년 KBS ‘겨울연가’, ‘온에어’등에 출연하며 한류스타 대열에 들어섰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효자’ 박용하, 아버지는 가요 1세대 제작자 ‘눈길’

    ‘효자’ 박용하, 아버지는 가요 1세대 제작자 ‘눈길’

    한류스타 故 박용하가 30일 오전 자택에서 몸을 매 숨졌다는 비보가 전해졌다.박용하는 30일 오전 5시 30분쯤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그의 갑작스런 죽음에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최근 박용하가 아버지로 인해 괴로워했던 것으로 알려져 그의 부친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박용하의 부친 박승인씨는 국내 최초로 대학 공연을 기획한 사람이자 가요 1세대 제작자로 꼽히는 인물. 그는 1970년대부터 송창식 김세환 양희은 등과 함께 일을 했으며 80년대에는 정수라와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이런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렸을 적부터 자연스레 연예계에 관심을 갖게 된 박용하는 ‘한류스타’로 크게 성공한 데에 대해 아버지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을 지니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박용하의 시신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성모병원 영안실에 안치됐고 경찰은 현재 유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 중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영웅재중-박효신-신승훈 가요계 절친 “박용하가 그럴리가”

    영웅재중-박효신-신승훈 가요계 절친 “박용하가 그럴리가”

    배우 겸 가수 박용하가 30일 숨진 채 발견됐다는 충격적인 비보에, 유독 친분이 두터웠던 가요계 지인들은 박용하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하고 나섰다. 그룹 동방신기 멤버 영웅재중은 박용하와 마지막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웅재중은 “너무 밝은 목소리로 농담 섞인 통화를 해 평소와 다른 점을 느끼지 못했다. 소주나 한 잔 마시자고 했는데 마지막 통화라니 믿을 수 없다.”고 당황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박용하의 절친한 친구였던 박효신은 빈소가 마련되기도 전에 고인이 모셔진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박효신은 2004년 당시 박용하가 진행했던 SBS 파워FM ‘박용하의 텐텐클럽’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친분을 다졌다. 박효신은 박용하의 일본 음반 녹음 때면 보컬 디렉터를 자청했고 박용하는 지난해 9월 박효신의 6집 앨범 수록곡 ‘사랑한 후에’ 뮤직비디오에 노개린터로 출연하며 돈독한 우정을 나눴다. 박효신의 매니저는 “박효신은 비보를 접한 뒤 충격을 받아 말도 못하고 울기만 한다.”고 전했다. 평소 박용하와 친했던 가수 신승훈도 박용하의 소식에 한숨부터 쉬었다. 신승훈은 “요즘 음반 녹음 등 바쁜 일정으로 박용하를 보지 못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고백했다. 박용하의 일본 음반 프로듀서를 맡은 작곡가 황세준 역시 “박용하가 가요계 원로 음반제작자였던 아버지를 크게 의지했다. 아버지가 위암 말기로 위중한 상태라 무척 힘들어했다. 하지만 이런 충동적인 일을 벌일 친구가 아닌데.”라고 말해 슬픈 마음을 가누지 못했다. 한편 박용하의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로 장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故박용하에 “죽은게 자랑이냐?” 악성댓글 ‘눈살’

    故박용하에 “죽은게 자랑이냐?” 악성댓글 ‘눈살’

    탤런트 겸 가수 고(故) 박용하(33)가 30일 오전 5시30분께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뜻밖의 소식에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었고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밖에 없었던 고인에게 애도를 표했다. 동시에 박용하의 죽음을 비난, 조롱하는 인터넷 ‘악플러’들이 등장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비보가 전해지기 무섭게 각종 인터넷 포털 게시판에는 “자살한게 자랑이냐? 별로 유명하지도 않은 연예인 궁금하지도 않다.”, “이러니 자살천국이란 소리가 나오는거다. 창피하다.”, “그거 하나 극복 못하고 자살을 하다니 한심하다.”등의 글이 올라왔다. 이어 TV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박용하가 목을 매 자살한 듯 한 분위기를 풍기는 장면을 캡처한 사진도 개제됐다. 한편 박용하의 소식을 접한 일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한국 연예인들의 잇따른 죽음은 악플과 루머 때문이다. 한국은 자살천국이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어 한국사회 악플의 심각성이 다시 수면위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