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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선 청소년 멘토 자청한 강북구청장

    탈선 청소년 멘토 자청한 강북구청장

    “구청장이기 이전에 문제아동·청소년들의 멘토(Mentor·지도자, 스승)가 되고 싶어요.” 교사가 꿈이었던 박겸수 강북구청장이 꿈을 이뤘다. 비록 교단에 서는 선생님은 아니지만 아동·청소년 멘토로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기회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박 구청장은 26일 “사각지대에 놓인 한부모 가정의 자녀나 탈선을 일삼는 청소년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사회가 나서서 이들을 상담하고 치료해 주는 멘토링 역할을 강화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학교폭력 등 학생들의 비행·일탈 행동을 막기 위해 ‘학교폭력예방지원 협의회’를 설치하고 내년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맞벌이 부부와 한가족 자녀의 증가로 자녀들이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일탈과 탈선이 늘고 있는 만큼 사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주변에 위해 요소가 너무 많아 요즘은 초등학교 4~5학년부터 담배 피우고 성경험을 한다.”면서 “동네 골목골목 빈터가 비행장소가 돼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는다.”고 걱정했다. 협의회 운영은 성북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지만 그 이전에 먼저 구 차원에서 비행장소가 될 우려가 높은 우범지역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담당과에 지시했다. 박 구청장은 또 이달부터 중등학습부진학생 특별상담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학습부진학생의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소질을 계발해 문제해결 능력을 고취, 자아성취감을 높이기 위해서이다. 가장 활발하게 운영되는 곳은 수유중학교 청소년상담센터로 지역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특별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2700여만원을 투입해 특별상담 프로그램을 이수한 전담 멘토를 지정, 주2회 맞춤식 개인상담과 학습전략 검사 등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학교프로그램과 시설지원에 사용하는 교육경비보조금을 학력신장분야에 집중한다. 내년 1월부터 2012년 2월까지 구비 37억원을 들여 관내 유치원, 초·중·고교, 특수학교, 대안학교를 대상으로 상담프로그램 및 학생특기소질계발 등에 쓸 예정이다. 사회 정교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 그가 구청장이 된 뒤에도 교육문제에 애착을 드러내는 까닭은 잘못된 교육풍토를 바꿔 보자는 소신 때문이다. 박 구청장은 중 3때 맹장수술을 받았다. 의사가 잘못 수술하는 바람에 재수술을 해야 했는데 마침 그때 고교진학을 한달여 앞두고 있었다. 그는 “당시 선생님이 생사를 오가던 나를 조금이나마 배려하고 학교진학을 위해 신경써 줬다면 원하는 학교에 원서를 낼 수 있었을 텐데 그러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멘토링사업과 더불어 장학재단 설립을 추진하는 것도 모두 이 같은 맥락에서 비롯됐다. 특별한 소질이 있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개발을 못하는 유아·청소년을 발굴해 성인이 될 때까지 지원해 보자는 취지이다. 지역 주요기업체, 단체,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끌어내기 위해 박 구청장이 솔선수범해 월급의 일부를 기부할 계획이다. 올해 안에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내년초 기금조성에 들어간다. 5억원 이상 마련돼야 시교육청으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을 수 있다. 조성목표액은 50억원 이상이다. 박 구청장은 “장학재단 설립은 공약사항 중의 하나”라며 “청소년들이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꿈과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글 사진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서울 장애인 관광코스 10곳 선정

    서울시가 22일 ‘장애인이 행복한 문화관광 체험코스’ 10곳을 선정, 발표했다. 장애인 수가 증가하고 문화적 욕구가 늘어나는 데 반해 관광 인프라와 정보부족으로 나들이에 어려움이 많아 편의시설 정보, 주변 맛집, 대중교통 안내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3월 말부터 8월까지 관광지 주변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11회에 걸쳐 국내외장애인 118명을 대상으로 시범투어를 실시했다. 10개 코스는 시범투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조사·반영해 선정한 것으로 대상·테마별로 1박 2일코스, 체험코스, 여성 장애인 특화코스, 외국 장애인 코스로 나뉘어 개발했다. 먼저 장애아동 가족을 위해 코엑스(아쿠아리움)~어린이 대공원 코스와 장애청소년들이 체험 학습할 수 있는 전쟁기념관~국립 중앙박물관 코스를 마련했다. 1박 2일 프로그램으로는 경복궁~광화문광장~유람선~서울N타워~서울대공원~국립현대미술관 코스와 선유도~한강유람선~북서울 꿈의 숲~창덕궁~고궁박물관~광화문광장~청계천 코스가 있다. 여성장애인을 위해서는 N서울타워~한강유람선~홍대비보이 공연을 관람하는 특화코스가 눈에 띈다. 한영희 장애인복지과장은 “앞으로 장애인관광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누구나 손쉽게 관광지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여행가방]

    ●21~27일 전주서 ‘한국음식관광 축제’ 식재전주(食在全州)라 했다. 천년의 맛을 이어온 한국 맛의 본고장 전북 전주에서 ‘한국음식관광축제’(www.koreafood festival.or.kr)가 열린다.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마련된 축제는 한국의 건강한 음식문화와 식품을 주제로 21∼27일 전주월드컵경기장과 전주 한옥마을 일대에서 펼쳐진다. 축제는 21일 한식의 세계화 선포식을 시작으로, 한식을 비롯한 갖가지 전통 음식과 재료, 옹기 등의 소개로 막을 연다. ‘한국역사문화전’에서 우리 식품의 품목별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보고 ‘웰빙·생명·한식전’에서는 건강에 좋은 한방약선과 다양한 한정식 상차림을 만난다. ‘명절·시절 음식전’에서는 설과 추석 등의 명절 음식과 절기마다 바뀌는 음식 등을 구경할 수 있다. 또 ‘한식 쿠킹클래스’에서는 한류스타이자 이번 축제의 홍보대사인 탤런트 윤손하씨가 참여하며, 음식명인 김수진(푸드앤컬쳐 원장), 김년임(전주음식명인 1호), 정정희(요리연구가)씨를 비롯해 우관 스님, 정관 스님 등 사찰 음식의 대가들이 만드는 음식을 보면서 직접 요리를 배울 수 있다. ●가창오리 군무 보러 갈까 ‘2010 군산세계철새축제’(www.gsbird.co.kr)가 11월 5일~10일 전북 군산 금강철새조망대와 금강호 일대에서 펼쳐진다. 전문가와 함께 하는 탐조투어, 초등학생들이 참여하는 체험노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셔틀버스가 군산역에서 행사장까지 하루 6회 운행한다. 행사장과 신성리 갈대밭 등 관광명소를 잇는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한화리조트 연극 관람권 100장 선물 한화리조트(www.hanwharesort.co.kr)는 11월 5일까지 온라인 객실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고고고! 개콘&웃찾사 패거리가 떴다’ 티켓 100장을 선물한다. 당첨자는 11월 8일 홈페이지에 공지. ●현대성우리조트 시즌권 판매 시작 현대성우리조트(www.hdsungwoo.co.kr)는 2010~11 시즌권과 장비보관소(캐비닛) 이용권을 판매한다. 콘도·스키어스 회원은 24만원, 일반 고객 싱글권은 44만원(여성은 2만원 할인)이다. 연속 구매자는 최대 10만원 할인된다. 패밀리권은 76만원, 커플권은 81만원이다. 주말권은 34만원에 300매 한정 판매한다. 11월 30일까지. 캐비닛의 경우 회원은 1인 5만 5000원, 시즌권 구매자는 7만 5000원, 일반 고객은 10만원이다.
  • [태광그룹 수사] “묵인한 적 없는데…” 좌불안석 방통위

    [태광그룹 수사] “묵인한 적 없는데…” 좌불안석 방통위

    “태광그룹 계열사인 티브로드의 큐릭스 인수는 철저한 법률자문 등을 거쳐 승인했습니다. 당시 태광의 청와대 행정관 성(性)접대 의혹 수사가 한창이었던 만큼, 의도를 갖고 묵인하거나 승인한 게 아닙니다.” 19일 오후 방송통신위원회 브리핑실. 방통위가 비보도(오프 더 레코드)를 전제로 갑작스럽게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그동안의 경과를 설명하기 위해서’라는 단서를 달았지만 결론은 ‘우리는 잘못이 없다.’였다. 태광그룹 비자금 의혹 수사에 대해 일종의 입장 표명을 한 셈이다. 태광그룹 비자금 사건의 여파가 확대되면서 자연스레 방통위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특히 방송·통신업계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해 왔던 방통위가 티브로드의 큐릭스 인수를 승인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날 압수수색이 진행된 서울지방국세청 못지않게 방통위에도 향후 검찰의 수사가 집중될 전망이다. 방통위는 정책 집행기관이 아닌 규제 기관에 가깝다. 업계의 각종 사업이 과열돼 이용자가 피해를 보는 것을 막거나 새로운 산업을 진흥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한 이동통신사 관계자는 “신규 또는 기존 서비스를 계속할 수 있는지 여부는 방통위 결정에 좌우되는 만큼, 기업들에게 방통위는 ‘생명줄’을 움켜잡고 있는 통신·방송업계 검찰”이라고 귀띔했다. 이에 따라 과거 티브로드가 케이블 방송인 큐릭스와 옛 천안방송(티브로드 중부방송)을 재인수하는 과정에서 나온 의혹에 대해 방통위가 좀 더 책임 있게 대처했어야 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방송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티브로드가 큐릭스와 천안방송을 인수할 길이 열렸지만 방통위는 이를 전체회의에서 승인하지 않을 ‘권한’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5월 방통위 전체회의에서 티브로드의 큐릭스 인수를 둘러싸고 상임위원들끼리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방통위의 사실상 ‘방관’에 따라 태광이 케이블 방송 인수 등을 통해 결과적으로 수천억원대의 시세차익을 올린 셈”이라고 꼬집었다. 방통위 관계자는 “큐릭스 인수 과정에서 태광과 군인공제회 간에 맺은 옵션 계약은 법적으로는 인수와는 무관하지만 태광이 결과적으로 큰 이득을 챙겼다는 점을 감안하면 정상적인 모습으로는 보여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방통위 역시 검찰 수사의 칼끝이 자신들을 향할 것이라는 불안감에 휩싸여 있다. 다른 방통위 관계자는 “검찰 수사에서 새로운 사실이 나오면 조직이 어떻게 뒤집어질지 모르겠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케이블업계도 가시방석이다. 한 케이블업체 관계자는 “권역제한 규제 완화는 전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하는 인터넷(IP)TV에 대응하기 위한 케이블업계 전체의 바람이었다.”면서 “마치 태광만을 위한 조치로 비춰져 앞으로 예정된 규제 완화에 차질이 생길까 걱정”이라고 했다. 이두걸·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F1’ 문화행사도 풍성

    오는 22~24일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F1 코리아그랑프리대회가 시·도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해 성공개최를 기원한다. F1대회조직위원회는 20~23일 목포시내 6㎞를 행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카 퍼레이드를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벤츠, 페라리, 스피라, 포르셰 등 슈퍼카와 정통을 상징하는 역사적인 클래식카를 포함한 300여대의 자동차 행렬로 도시 전체를 자동차 축제 장으로 만들게 된다. 인기 레이싱걸 포토타임, 각종 경주용차와 바이크 고난도 묘기, 오토바이를 이용한 경적 퍼포먼스, 브라드 밴드 공연 등도 진행된다. 경주장의 메인그랜드스탠드 상공에서는 공군 최정예 비행단 블랙이글의 고난도 에어쇼를 시작으로 어가행렬, 강강수월래, 농악대 및 소고춤, 태권도 검무, 비보이와 북공연팀들의 군무 공연이 펼쳐진다. 또 국내 최고의 유명 인디밴드의 공연과 김종국, 타가피, 다이너마이트 등 유명 인기가수들의 공연도 이어진다. 영암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서울플러스] 22~23일 북정마을서 ‘월월’ 축제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22∼23일 성북동 북정마을에서 ‘월월(越wall) 축제’를 연다. 북정마을은 서울성곽 아래 1960∼70년대 풍경을 간직한 곳으로, ‘월월’은 성곽과 달빛 아래에서 세대 간 벽을 뛰어넘자는 의미이다. 22일 오후 7시30분 전야제에 이어 23일 장기왕 대회와 보물 찾기, 재즈·비보이 공연 등이 펼쳐진다. 먹거리 장터와 숨바꼭질 등 동네놀이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문화체육과 920-3048.
  • [외교부 ‘인사·조직 쇄신안’ 발표] 외교아카데미 어떻게 되나

    14일 발표된 외교통상부 인사·조직 쇄신안에 외교아카데미에 대한 부분은 포함되지 않았다. 김성환 장관은 기자들의 질문에 “공청회 등 의견을 들어보고 방안을 마련할 생각”이라고 했다. 김 장관은 “그동안 외무고시를 통해 들어온 사람을 분석해 보니 특정 대학 출신들에 치우쳐 있다는 비판이 있었다.”면서 “특정 대학의 비율을 줄이기 위해 역(逆)인센티브를 줘야 하는 건지 아직 결론을 내지는 못했다.”고 했다. 서류전형에서 비(非)일류대에 가산점을 주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는 얘기다. 김 장관은 또 “과거에는 필기시험을 봐야 했지만 이미 영어나 국어, 국사처럼 시험이 마련돼 있는 것은 기존에 나와 있는 점수·등급을 활용함으로써 시험만을 위한 준비보다는 좀 더 넓게 대학시절을 경험한 사람들을 활용하도록 할 것”이라는 구상도 밝혔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여행가방]

    ●스키 시즌권 판매 시작 스키리조트들의 시즌권 판매가 시작됐다. 곤지암리조트는 2010~11 스키시즌권을 14일부터 G마켓을 통해 판매한다. 리조트 회원은 38만~42만원, 비회원은 55만~60만원, 장비보관 패키지는 6만원이 추가된다. (02)6924-5171~6. 무주리조트도 18일까지 36만~56만 5000원에 시즌권을 판매한다. 연속 구매 고객 최대 4만원 중복할인, 3인 이상 패밀리권은 전체 금액의 10% 할인, 점핑파크 장비보관소 무료 이용, 렌탈 40% 할인, 왁싱 50% 할인, 세인트 휴 사우나&찜질방 30% 할인, 시즌 종료 뒤 관광 곤돌라(2인) 5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063)320-7787∼9. 대명 비발디파크는 31일까지 전일권 42만원, 레이디권과 대학생권 34만원, 커플·부부권 68만원, 패밀리권 80만원(3인)·92만원(4인)에 판매한다. 대명리조트 객실이용권 1장과 오션월드·아쿠아월드 등 부대시설 최대 50% 할인권 3장이 제공된다. 1588-4888. 용평리조트와 알펜시아 리조트는 두 개의 스키장 총 38면 스키코스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통합 시즌권을 31일까지 판매한다. 통합권 43만원, 셔틀버스 이용이 포함된 논스톱 시즌권은 55만원. 시즌 중 양 리조트를 왕복하는 무료 순환버스도 운영한다. www.alpensiaresort.co.kr. 오크밸리 스키장은 17일까지 전일 시즌권 24만원, 야간+심야권 10만원, 심야권 6만원에 판매한다. 전일 시즌권 구매자들 중 선착순 200명에게 오크밸리 무료 객실이용권(주중)을 준다. (02)553-6081~4. ●아쿠아월드 연계 가을 패키지 판매 단풍철을 맞아 대명 설악리조트는 아쿠아월드와 연계한 패키지를 판매한다. 패밀리형 객실과 조식(2인), 아쿠아월드(2인) 이용권이 포함된 상품이 9만 8000원부터. 홍천 비발디파크는 팔봉산 단풍패키지를 31일까지 판매한다. 객실과 조식(2인), 팔봉산입장료(주차료 포함) 등으로 구성됐다. 8만 5000원부터. 1588-4888. ●최고의 저축왕을 찾아라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서울 잠실 키자니아는 24일 2부 마감시간(오후 8시20분)까지 키자니아 은행에 저금된 금액 기준으로 키조(키자니아 전용화폐)를 가장 많이 저축한 어린이를 선발하는 ‘키자니아 최고의 저축왕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저축왕으로 선발되면 500키조의 상금을 받게 된다. 1544-5110.
  • 재범, 미국 아이튠즈서 신곡 공개…반응 ‘SO HOT’

    재범, 미국 아이튠즈서 신곡 공개…반응 ‘SO HOT’

    가수 재범이 애플 아이튠즈를 통해 공개한 신곡 4곡의 반응이 뜨겁다.박재범은 12일(한국 시각) 글로벌 음악 서비스 애플 아이튠즈에 ‘베스티’(bestie)와 ‘스피치리스’(Speechless) 등 총 4곡을 공개했다.신곡이 공개되자마자 박재범의 신곡은 팝차트에서 최고 60위까지 올랐으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아이튠즈에는 지난 8월 열린 ‘써머 위크앤티 2010’에서 처음 선보인 ‘베스티’(bestie) 한국어 버전과 영어버전, 리믹스 버전 3곡과 ‘스피치리스’(Speechless) 등 총 4곡이 공개됐다. 4곡의 신곡은 앞서 4일 재범의 공식홈페이지에 공개됐다.‘베스티’는 어느 누구도 우리의 사랑을 갈라놓을 수 없으며 사랑하는 여인이 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하다는 솔직한 고백을 담은 미디춤 템포의 곡이다.‘스피치리스’는 재범이 속한 비보이 크루 AOM(Art Of Movement)의 멤버 차차가 작사, 작곡한 발라드풍의 곡으로 사랑을 잃은 남자의 애절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특히 이번 신곡들은 차차와의 공동음악작업으로 박재범의 발전된 아티스트적 역량을 느낄 수 있다.아이튠즈에 공개된 곡을 접한 네티즌들은 “목소리도 감미롭고 너무 좋다”, “베스티는 가사가 정말 귀엽다”, “재범이의 새로운 곡을 듣게 돼서 기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 앨범 재킷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재범, ‘소울페스티벌’서 뮤지크와 한 무대 ‘열창’

    재범, ‘소울페스티벌’서 뮤지크와 한 무대 ‘열창’

    가수 재범이 소울 아티스트 뮤지크 소울차일드(Musiq Soulchild)와 한 무대에 섰다.재범은 10월 10일 오후 서울 용산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2010 서울 소울 페스티벌’에서 강렬한 무대로 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어 뮤지크 소울차일드와 함께 ‘러브’(Love)의 호흡을 맞췄다.앞서 파워풀한인 무대를 연출했던 재범은 잔잔한 분위기의 ‘러브’를 부르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 팬들의 또 다른 환호를 자아냈다.‘러브’는 과거 재범이 한 라디오 방송에서 불렀던 노래다. 평소 뮤지크 소울차일드 팬으로 알려진 재범은 이번 ‘2010 서울 소울 페스티벌’을 통해 자신의 우상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경험을 하게 됐다.한편 재범은 이날 공연에서 ‘믿어줄래’와 신곡 ‘스피치리스’(Speechless)의 무대를 꾸몄다. 또한 자신이 속한 비보이 크루 AOM(Art Of Movement)과 함께 신나는 댄스 퍼포먼스를 선사하기도 했다.사진 = 서울 소울 페스티벌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이유진, 예비신랑과의 화보 최초공개▶ LPG, 뺑소니범 검거에 일조 "의상에 피범벅"▶ ’왕비호’ 윤형빈, 걸그룹에게 "엄청 무식해" 독설▶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꽈당보라 vs 꽈당승연’, 몸 바친 무대공연 뒤 아픔
  • 거지꼴 몽룡… 탈 쓴 멍멍이…

    거지꼴 몽룡… 탈 쓴 멍멍이…

    쌀쌀한 가을날에 후끈한 전통공연 2편이 무대에 오른다. 먼저 국립창극단이 만든 판소리 오페라 ‘춘향 2010’이 오는 14∼17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 오른다. 전통 고전 ‘춘향전’을 오페라 형식으로 다시 만든 것이다. ‘2010세계 국립극장 페스티벌’ 참가작이다. 춘향과 몽룡이 부부의 연을 맺고 부르는 이중창 ‘사랑가’, 춘향이 옥중에서 부르는 눈대목 ‘쑥대머리’, 어사가 된 몽룡이 춘향의 집에 가려고 박석고개를 넘으며 부르는 ‘박석티’ 등 잘 알려진 곡들이 오페라의 아리아처럼 불린다. 동양적 정서를 서양적인 틀에 담아내는 것인데, 덕분에 춘향도 적극적인 인물로 그려진다. 특히 ‘농부가’ 대목에는 시대 비판적인 요소가 듬뿍 녹아 있다. 어사가 된 몽룡이 거지 분장을 하고 농민을 만나는데 농민들의 걸죽한 입담을 통해 재미와 함께 시대에 대한 고민을 안겨준다. 또 이 장면에서는 연희단과 비보이들이 합세해 상모돌리기 등 예전 농사철에 있었을 법한 풍경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녹여낸다. 명창 안숙선이 참가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오페라학과 교수 김홍승이 연출을 맡았다. 2만~7만원. (02)2280-4115∼6. 15일 오후 4시 서초동 국립국악원 별맞이터 무대에 오르는 ‘추셔요’는 창작탈춤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연희과 졸업생들로 구성된 ‘천하제일탈공작소’가 선보이는 작품이다. 이들은 무형문화재인 봉산탈춤, 고성오광대, 안동하회별신굿의 이수자로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추구하는 젊은 탈춤팀이다. 창작 작품의 스토리 자체는 예이츠의 희곡 ‘고양이와 달’에서 따왔다. 우연히 만나게 된 세 사람이 홍수 때 줍게 된 탈을 가지고 신명나게 노는데, 이들은 탈을 쓰면 개와 장님과 절름발이로 변신하게 된다. 예이츠의 작품에 의존하되 주제의식만 살려둔 채 다양한 대사와 재담을 덧붙여 관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또 하나의 볼거리는 이들이 선보이는 창작탈을 보는 것. 전문가들의 자문과 답사 등을 통해 독특한 탈들을 선보인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선정한 ‘2010 전통연희상설공연작’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폐기 수준’ 특수 의료장비 버젓이 활용

    ‘특수 의료장비 촬영 결과가 왜 들쑥날쑥한가 했더니….’ 각종 암과 뇌·심혈관 질환 등을 찾아내는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유방촬영장치(팬텀영상검사) 등의 노후 정도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 같으면 기능저하 등을 이유로 폐기 대상으로 분류하는 노후 특수 의료장비가 국내에서는 버젓이 활용되고 있어 노후도에 따른 퇴출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감사원은 보건복지부와 서울대병원, 산하 기관 등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 병원경영관리 분야 등을 감사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7일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복지부가 한국의료영상품질관리원에 의뢰해 3년마다 특수의료장비에 대한 현장검사를 실시한 결과 CT의 경우 전체 1713대 가운데 369대(21.6%)가 제조한 지 10년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연도를 알 수 없는 CT 197대(11.5%)를 더하면 전체의 33.1%나 되는 566대가 10년 이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MRI의 경우 전체 902대 가운데 19.4%인 175대가 10년이 넘었고 유방촬영장치는 2506대 가운데 43.2%인 1083대가 10년 이상된 노후장비로 판명됐다. 이들 특수의료장비가 10년 이상 되면 10년 미만의 장비보다 부적합 발생률이 4~7배나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노후장비는 정기검사과정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도 고장이 잦고 화질 등이 좋지 않아 진단결과 판독에 어려움이 많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따라서 특수의료장비가 일정기간 사용되면 노후도에 따라 검사주기를 단축하거나 퇴출기준 등을 마련해야 한다. 일본은 관련업계에서 5~7년 정도 사용하면 자진폐기를 권유하고 있고 미국은 보험회사가 보험금을 차등지급하는 방법으로 자율퇴출을 유도하고 있다. 하지만 복지부와 국내 병원들은 노후도에 따른 검사주기나 퇴출기준 등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고 감사원은 밝혔다. 이로 인해 실제 정기검사에서 적합판정을 받아 사용 중인 유방촬영장치 566대를 선정해 2008년, 2009년 국립암센터와 한국의료영상품질관리원에서 영상을 검사한 결과 9.18%인 52대가 사용하기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감사원이 한국의료영상품질관리원에 의뢰해 현재 병원에서 사용 중인 CT 중 10년 이상 된 노후장비 19대를 조사한 결과 16대(84.2%)가 사용이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감사기간 중인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서울의 한 병원에서 CT를 촬영한 1647명 가운데 1개월 이내에 재촬영한 환자는 202명(12.3%)이나 됐다. 재촬영한 환자 가운데 75명(37.1%)은 화질저하로 판독이 불가능했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감사원은 밝혔다. 이에 따라 감사원은 보건복지부에 노후장비 품질관리 강화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2PM ‘아크로바틱’ vs 재범 ‘감성발라드’ 격돌…한 무대설까?

    2PM ‘아크로바틱’ vs 재범 ‘감성발라드’ 격돌…한 무대설까?

    6인조로 굳힌 그룹 2PM와 솔로로 출격한 2PM 출신 재범(본명 박재범)이 비슷한 시기에 신곡을 발표해 눈길을 끈다. 7인조로 데뷔해 ‘짐승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승승장구했던 아이돌그룹 2PM. 하지만 지난해 8월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리더를 맡고 있던 재범이 그룹에서 탈퇴하며 6인조로 재정비해 꾸준히 활동 중이다. 당시 그룹에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던 재범은 불가피한 선택으로 가족이 있는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하지만 가수의 꿈을 쉽사리 포기할 수 없었던 재범은 1여 년 만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가수와 배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재범이 2PM과 어떤 형태로든 파트너십을 이룰 것이라는 희망을 품었다. 하지만 재범은 한국을 떠난 이후 2PM 멤버들과 따로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그런 그들이 공교롭게도 같은 시기에 새 앨범을 발표하고 ‘가수 대 가수’의 라이벌로 맞닥뜨리게 됐다. 이는 한국 연예계 범주 안에서 활동한다면 당연히 마주칠 인연들이었다. 다만 한 무대에 올라 같은 노래와 안무로 함께 땀방울을 흘리는 ‘멤버’가 아닌, 한정된 인기를 나눠 가져야 하는 ‘경쟁자’로 다시 만나게 된 것. 퍼포먼스를 특화된 장기로 갖고 있는 2PM은 이번 신곡에서 전문가 수준의 고난이도 아크로바틱을 구사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에서 공개한 티저 영상에서 2PM은 강렬한 남성미를 물씬 풍길 수 있는 퍼포먼스를 자유자재로 펼쳐내고 있다. 반면 재범은 감성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무장한 발라드풍의 신곡을 내놓았다. 강한 랩핑과 비보잉 실력을 자랑했던 재범이지만, 이번에는 감성적인 미성을 돋보일 수 있는 곡으로 재기를 노리고 있다. 한솥밥을 나눠 먹었던 멤버 혹은 그 이상의 유대감으로 뭉쳐 한 무대에 섰던 2PM 그리고 재범. 비록 더 이상 같은 그룹으로 묶일 수 없는 그들이지만, 그런 그들을 한결 같이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특별한 무대가 마련되길 내심 기대해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JYP, 재범 홈페이지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
  • 발레·거리콘서트·미술전 등 10월 서초구는 문화의 향연

    발레·거리콘서트·미술전 등 10월 서초구는 문화의 향연

    서초구가 문화의 달을 맞아 ‘문화특별구’를 선언했다. 구는 6일 금요 문화마당 700회를 기념으로 10월 한달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들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본청사 옆에 자리한 서초문화회관에서는 8일 소프라노 최승은, 테너 정중순, 바리톤 오동국 등이 출연해 감미로운 목소리로 가을을 들려줄 ‘가을의 길목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15일엔 ‘잼스틱’의 클래식 서양 타악기를 이용한 퍼포먼스 콘서트 리듬홀릭(Rhythm Holic)으로 유쾌한 타악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든다. 이어 22일에는 프랑스의 작가 보마르쉐의 풍자적 희극 3부작 ‘3가지 이야기’ 가운데 첫 번째 이야기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OTM컴퍼니가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선사한다. 29일에는 색소폰으로 이루어진 환상적 음색을 뽐내며 인기를 몰고 다니는 ‘서울색소폰 콰르텟’이 ‘동행(同行)’ 이라는 제목으로 매력적인 음악의 세계로 이끌게 된다. 28~29일에는 8개 자치회관 수강생 18개 팀이 밸리댄스, 에어로빅, 합창, 민요 등 갈고 닦은 기량을 한껏 자랑하는 무대가 손님들을 맞는다. 서초구에 있는 문화예술시설에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예술시설인 예술의전당에서는 9~10일 ‘2010 H·art 야외공연’에는 클래식과 발레 등 공연이 있다. 하루앞서 8일 서예박물관에서는 ‘한국 서예사가 배출한 명필들’이란 주제로 특강이 있다. 22~28일 한가람미술관에서는 ‘김경선 개인전’과 ‘플브라이트 미술 동문전’, ‘고닭 바자전’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립국악원에서는 8일 ‘2010 전통연희 상설 공연’과 10일 일요 열린 국악무대,‘우면산자락 초록음악회 행복해요’가 열린다. 13일까지 한전 아트센터에서는 ‘한양 금속조형회 전시회’ 등 다채로운 전시회가 열린다.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 열리는 방배동 벼룩시장 거리 콘서트도 각광을 받고 있다. ‘문화벼룩시장’이라는 이름을 새로 붙였다. 지난 2일 ‘가을의 신나는 맘마미아 밴드’ 출연을 신호탄으로 비보이, 사물놀이, 퍼포먼스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공연이 줄을 잇는다. 직장인들을 위한 런치타임 콘서트는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마다 낮 12시20~50분 구청 광장에서 열린다. 올드팝, 록, 7080음악회, 영화 0ST곡, 퓨전국악 등 매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구청 로비에선 내년 2월까지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한 이강소 화백의 ‘섬에서’와 오병욱 화백의 ‘내 마음의 바다’ 등 유명화가 작품 29점을 전시한다. 글 사진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재범, 신곡 ‘스피치리스’ 미국 아이튠즈서 공개

    재범, 신곡 ‘스피치리스’ 미국 아이튠즈서 공개

    가수 겸 배우 재범이 신곡 ‘스피치리스’를 애플 아이튠즈에 공개할 예정이다.재범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재범의 신곡이 다음주 12일(한국시각) 아이튠즈에 공개된다”고 밝혔다.아이튠즈에는 지난 8월 열린 ‘써머 위크앤티 2010’에서 처음 선보인 ‘베스티’(bestie) 한국어 버전과 영어버전, 리믹스 버전 3곡과 ‘스피치리스’(Speechless) 등 총 4곡이 공개된다. 4곡의 신곡은 앞서 4일 재범의 공식홈페이지에 공개됐다.‘베스티’는 재범 본인이 작사하고 차차(Cha Cha)가 작곡했으며 어느 누구도 우리의 사랑을 갈라놓을 수 없으며 사랑하는 여인이 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하다는 고백의 내용이 담겨있는 신나는 템포의 곡이다. ‘스피치리스’는 재범이 속한 비보이 크루 AOM(Art Of Movement)의 멤버 차차가 작사, 작곡한 발라드풍의 곡으로 재범의 감성적인 미성이 돋보인다.더불어 소속사 측은 “팬들에게 신곡을 들려주기 위해 최대한 조속한 시일 내에 국내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해 곧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한편 재범은 오는 10일 서울 용산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2010 서울 소울페스티벌’에 참여한다.사진 = 재범 공식홈페이지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김갑수, 믹키유천-송중기보다 빛난 ‘미친 존재감’▶ 크리스탈·빅토리아·설리, 청바지 환상라인 ‘섹시돌’▶ ’세 아이의 엄마’ 정혜영, 자꾸 어려지는 ‘동안 지존’▶ ’남장여자’ 박민영, 기생 초선 치마폭에 폭 ‘볼뽀뽀’
  • 재범 참여 ‘2010 SSF’ 공연 100% 즐기기 ‘정보 필수’

    재범 참여 ‘2010 SSF’ 공연 100% 즐기기 ‘정보 필수’

    알앤비, 힙합, 소울. 세 가지 장르 음악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2010 서울 소울 페스티벌’(이하 SSF)이 사흘이 채 남지 않았다. ‘SSF’가 3시간 동안 올스탠딩으로 이뤄지는 공연이라 강한 체력도 중요하지만 사전에 꼭 챙겨야 하는 게 있다. 바로 출연 뮤지션에 대한 정보다.앞서 ‘SSF’에 국내 가수 재범, 세븐, 태양과 국외 유명 뮤지션 뮤지크 소울차일드(Musiq Soulchild)와 션 킹스턴(Sean Kingston)이 출연한다는 소식으로 음악팬들은 쉽게 볼 수 없는 라인업에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빵빵한 라인업으로 구성된 ‘SSF’를 확실히 즐기기 위해 출연 가수들의 그간 활동 내용과 선곡리스트를 미리 알아간다면 더욱 신나는 자리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국내 뮤지션, 재범 $세븐 $태양 먼저 재범은 ‘SSF’에서 미국 인기 팝가수 ‘비오비’(B.o.B)의 히트곡 ‘낫신 온 유’(Nothin’ On You)의 한국어 버전 ‘믿어줄래’ 등 6곡을 부른다. 특히 재범이 속한 비보이 크루 AOM(Art Of Movement)의 멤버 차차(Cha Cha)가 작사, 작곡한 발라드풍의 ‘스피치리스’(Speechless)가 첫 공개될 예정이어서 이날 무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또한 그룹 활동시절부터 미국 소울의 선두주자 뮤지크 소울차일드 팬이라 밝혀운 재범이 뮤지크와 한 무대에서 공연을 펼칠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미국 활동으로 3년 만에 국내에 컴백한 세븐은 강렬하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컴백 앨범 ‘베러 투게더’(Better Together)와 ‘디지털 바운스’(Digital Bounce)를 부르며 히든멤버로 알려진 그룹 빅뱅 멤버 태양과 함께 총 2시간여 동안 무대를 꾸민다.◆ 국외 뮤지션, 뮤지크 소울차일드 $션 킹스턴소울의 황제 스티비 원더를 잇는 차세대 소울 아티스트 뮤지크 소울차일드는 국내에 노래 ‘이프유리브’(IfULeave)로 잘 알려져 있다. ‘저스트 프렌즈’(Just Fridends), ‘러브’(Love) 등 수많은 곡을 히트시키며 ‘네오 소울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뮤지크는 탁월한 그루브감을 자랑하며 가슴 깊은 곳에서 나오는 진실된 보이스로 이 시대 최고의 소울 아티스트로 손꼽힌다.뮤지크는 첫 내한 공연인 ‘SSF’에서 장장 90분 동안 가을밤과 어울리는 잔잔한 총 19곡의 노래로 음악팬들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천재 뮤지션으로 평가받는 션 킹스턴은 2008년 R&B 가수 니요와 함께 내한공연을 펼친 경력이 있다. 션 킹스턴은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 ‘뷰티풀 걸스’(Beautiful Girls)를 통해 전세계 방송 차트와 디지털 차트를 석권한 인물. 이번 ‘SSF’에서 캐나다 출신 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와 함께 부른 ‘이니 미니’(Eenie Meenie) 무대를 선보일 계획으로 알려져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사진 = 재범 홈페이지, YG엔터테인먼트, 앨범 재킷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1초 박지선’,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 주영훈 양다리 고백 “두 여자 모두 사랑해” ▶ 조권-민, 다정하게 찰칵…”가인 질투돋겠어” ▶ 이정민 아나, ‘뉴스데스크’ 방송사고…”내가 봐도 뻔뻔” ▶ 비 소속사 ‘46억 횡령혐의’ 반박 공식입장 “법적대응”
  • 재범, 팬이 만든 감성발라드 ‘스피치리스’ 티저 화제

    재범, 팬이 만든 감성발라드 ‘스피치리스’ 티저 화제

    가수 겸 배우 재범의 팬이 만든 신곡 ‘스피치리스’(Speechless) 티저가 화제다.재범은 4일 공식홈페이지(www.jaypark.com)에 새로운 노래 ‘스피치리스’를 공개했다. 이 곡은 오는 10일 열리는 ‘2010 서울 소울 페스티벌’에서 처음 선보이는 노래로 팬들의 기대가 컸던 만큼 공개되자마자 이슈를 일으켰다. 이를 감상한 한 팬은 실제 티저 영상이라고 해도 믿을 만한 수준의 동영상을 만들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했다.티저 영상은 재범이 최근 참여한 패션지 화보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말미에는 ‘2010년 겨울, 당신의 감성을 자극할 또 하나의 러브발라드, Speechless’라는 문구가 등장한다.특히 티저 영상 배경음악으로 재범의 감성적인 미성이 돋보이는 신곡 ‘스피치리스’가 흘러나온다. ‘스피치리스’는 재범이 속한 비보이 크루 AOM(Art Of Movement)의 멤버 차차(Cha Cha)가 작사, 작곡한 발라드풍의 곡으로, 그간 재범이 해왔던 음악과는 다른 분위기라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노래를 접한 팬들은 “멜로디도 좋고 재범이의 미성같은 보이스와 잘 어우러진다”, “이런 느낌의 노래도 하다니 색다르다”, “영화 OST같다. 가을이랑 잘 어울리는 노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재범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재범의 신곡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감상과 구매가 가능하다”며 “국내 온라인 음악사이트 음원 발매 계획은 아직 미정이다”고 전했다.사진 = 동영상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1초 박지선’,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 원빈, 아역배우 챙기기 포착...’딸바보’ 대열 합류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 비 소속사 ‘46억 횡령혐의’ 반박 공식입장 “법적대응” ▶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노원 퍼포먼스 한마당

    노원구가 8~10일 ‘노원 문화의 거리’에서 서울퍼포먼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5일 구에 따르면 동심(動心·마음을 움직이다)을 주제로 일본과 캐나다 등 국·내외 아티스트 20여개팀이 참여한다. 8일 오후 7시 일본 전자첼로팀 사카모토와 디지털타악단인 IT밴드 카타, 현대무용 ‘부토’와 탭뮤직밴드의 탭댄스 공연 등으로 막을 연다. 9일에는 비보이 공연과 판소리, 일렉트로닉 퓨전 국악 등이 펼쳐진다. 마지막 날엔 다국적 공연단의 벨리댄스, 일본 코믹마임, 고구려밴드의 아라리락 공연 등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더불어 9일과 10일 노원역 주변에서 펼쳐지는 거리공연에는 뮤직, 플래시 몹, 화이트 몹, 그래피티, 댄스, 자전거, 저글링 퍼포먼스 그리고 가족 참여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자연과 함께하는 어린이들의 미술활동 체험과 다문화 포토존, ‘릭샤와 시클로’ 체험 등 이색적이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김성환 구청장은 “참여와 실험정신을 바탕으로 한 퍼포먼스가 세대를 넘어 사람과 문화를 소통하도록 만들 것”이라면서 “이색적이고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서울플러스] 전국 비보이 챔피언십 개최

    중구(구청장 대행 김영수) 1~2일 청계천2가 한빛미디어파크에서 ‘전국 비보이(B-boy) 챔피언십 대회’가 개최된다.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40여개 팀이 참가하며, 1일 예선을 거쳐 2일 본선에서는 16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겨룬다. 2일 오후 7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 문화체육과 3396-4612.
  • [준PO 1차전] ‘4시간 역전드라마’ 갈매기 먼저 날다

    [준PO 1차전] ‘4시간 역전드라마’ 갈매기 먼저 날다

    한편의 가을드라마였다. 역전-재역전-재재역전-재동점-다시 역전까지 4시간2분이 걸렸다. 승부는 9회에야 겨우 윤곽이 드러났다. 29일 잠실에서 열린 롯데-두산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롯데 전준우가 9회초 팀의 마지막 공격 5-5 동점 상황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솔로홈런을 날렸다. 롯데가 결국 10-5로 두산을 눌렀다. ‘홈런의 팀’ 롯데는 롯데답게 이겼다. 롯데는 여러모로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됐다. 상대 불펜의 핵심 고창성-정재훈-임태훈을 모두 소모시켰다. 두산은 남은 경기 두고두고 부담이 커지게 됐다. 밀고 당기는 힘겨루기 끝에 상대를 눌렀다는 점도 롯데로선 긍정요소다. 분위기를 확연히 가져왔다. ●롯데, 집중력이 좋아졌다 롯데의 올시즌 승리공식은 간단하다. 초반 대량득점이다. 상대가 경기를 포기할 만큼 점수를 뽑으면 쉽게 이긴다. 그런데 어정쩡하게 선취점을 내면 얘기가 달라진다. 초반 홈런 등으로 득점한 뒤 타선 전체 스윙이 커진다. 점수를 내야 할 때 못 낸다. 그러면 경험 적은 불펜진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불안한 수비도 발목을 잡는다. 어이없는 실책과 실투가 이어진다. 결국 후반을 못 버티고 진다. 모 아니면 도식 팀컬러다. 화끈하지만 확률은 떨어진다. 그래서 준플레이오프 시작 전 다수 전문가들은 “롯데가 시리즈를 가져가려면 초반에 승부를 내야 한다. 아니면 힘들다.”고 전망했다. 결론을 말해 보자. 전문가들 예상은 틀렸다. 롯데는 이날 접전 상황에서 최고 수준의 집중력을 보여줬다. 2회 2점을 뽑은 뒤 4회 2-3 역전당했다. 5회 바로 2점을 뽑아 재역전했다. 6회말 2점을 내줘 재역전당했다. 그러자 7회 다시 5-5 동점을 만들었다. 고비마다 짧게 밀어치는 세밀한 배팅을 구사했다. 9회초는 특유의 폭발력이 나왔다. 접전 상황에서 버티는 힘이 좋아졌다. ●몸살 송승준 투혼의 피칭 롯데 선발 송승준은 이날 제 컨디션이 아니었다. 지난 27일부터 몸이 안 좋았다. 편도선염에 걸렸다. 경기 전날엔 열이 40도까지 올랐다. 경기장에 도착한 송승준의 첫마디는 “괜찮습니다. 할 만합니다.”였다. 그런데 안색과 목소리는 아니었다. 얼굴은 창백했고 목소리는 완전히 잠겼다. 겨울점퍼를 입고 있었다. 운동장에 바로 나갈 컨디션도 못됐다. 지퍼를 끝까지 올리고 라커룸에 틀혀박혔다. “이상하네요. 제가 몸에 열이 많아서 추위를 잘 안 타는데 너무 춥네요.”라고 말했다. 경기 시작 뒤에도 여러차례 이상징후가 보였다. 마운드에서 내려오면서 기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하체가 흔들려 공을 땅에 패대기치기도 했다. 그래도 잘 던졌다. 실점위기를 넘겨가며 5와 3분의1이닝을 던졌다. 8안타 5실점했다. 승리의 기초가 됐다. 경기 직후 송승준은 “만족할 만한 투구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 준플레이오프 1차전 사진 더 보러가기 ●수비보다 공격. 로이스터의 선택 모두들 롯데의 수비를 우려했다. 경기 전날 미디어데이에서도 질문이 쏟아졌다. 이대호의 3루가 초점이었다. 가뜩이나 수비범위가 좁은 이대호다. 거기다 왼쪽 발목까지 좋지 않다. 이대호가 3루에 서면서 황재균은 유격수 자리를 맡았다. 3루수 황재균은 수준급 수비를 자랑하지만 유격수로선 아니다. 1루 김주찬도 포구가 좋지 않다. 외야 손아섭까지 감안하면 내·외야 곳곳이 지뢰밭이다. 그래도 로이스터 감독은 “우리의 장점인 공격력을 살리는 게 우선이다. 실책이 나오면 점수를 더 뽑아내면 그만”이라고 말했다. 바로 들어맞았다. 단기전에선 수비가 우선이라는 한국야구의 상식을 일축했다. 단점을 메우기보다는 장점을 극대화하는 실험은 1차전에선 일단 성공했다. 이대호는 1회·3회 호수비로 보답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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