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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정보’ 5500원 국내산 돼지갈비 맛집...위치는?

    ‘생생정보’ 5500원 국내산 돼지갈비 맛집...위치는?

    ‘생생정보’ 5500원 국내산 돼지갈비 맛집이 화제다.19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가격파괴 WHY’ 코너에서는 5500원 국내산 돼지갈비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소개된 식당은 국내산 돼지갈비 1인분을 단돈 5500원에 즐길 수 있어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외에도 국내산 양념고기 1인분은 4000원, 소갈비 1인분은 6900원에 맛볼 수 있다. 이곳은 8년 동안 변함없이 저렴한 가격을 유지해 손님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맛집으로 알려졌다. 저렴한 가격의 비법은 직접 시장에서 고기를 구매해 유통단계를 줄이고 손질까지 직접해 단가를 낮췄기 때문. 한편 이날 ‘생생정보’에 소개된 맛집은 경북 김천시 부곡맛고을2길 26에 위치한 ‘금강산 가든’이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장대3’ 카라 허영지 다이어트 비법은? “하루 1200kcal만 먹는다”

    ‘화장대3’ 카라 허영지 다이어트 비법은? “하루 1200kcal만 먹는다”

    걸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가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19일 방송되는 패션엔 ‘화장대를 부탁해3’에는 걸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24)가 출연해 자신만의 뷰티꿀팁 등을 공개한다. 앞서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이날 허영지는 자신만의 독특한 다이어트 방법을 전했다. 일명 ‘1200kcal 다이어트’인 이 방법은 하루에 딱 1200kcal만 섭취하며 식단을 조절하는 식이다. 다이어트 식단은 주로 탄수화물과 당류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 위주로 구성돼 있지만, 허영지는 음식 제한을 두지 않고 오로지 1200kcal만 맞춰 먹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허영지는 이날 “반반 칼로리라는 생각으로 음식을 먹으면 된다”면서 “양을 적게 다양한 음식을 먹으면 같은 칼로리로 더 많은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허영지는 친언니와 함께 식당을 찾아 육개장과 보쌈 한판을 주문, 먹기 전 칼로리를 계산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허영지는 밥을 먹는 동안에도 칼로리를 따지는 등 다이어트에 대한 압박을 놓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외에도 허영지는 침대 밑에 지압판을 깔아두고 수시로 지압을 하거나, 종아리 스트레칭이 가능한 밸런스 슬리퍼를 신는 등 일상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했다. 한편 허영지가 전하는 다이어트 방법 등 뷰티 꿀팁은 이날 오후 9시 패션엔 ‘화장대를 부탁해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패션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여주 새 청사 복합건물 추진… 세종의 ‘애민’ 깃든 명품도시로”

    [자치단체장 25시] “여주 새 청사 복합건물 추진… 세종의 ‘애민’ 깃든 명품도시로”

    “신청사 건립 기금은 현재 360억원을 확보했으며 매년 50억원의 시비를 적립해 완공 시점인 2023년까지 800억원 이상을 마련해 신축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 문화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복합건물 개념을 도입해 민자를 유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원경희 경기 여주시장은 1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새 청사 건립과 관련, “명품 여주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며 아름답고 품격 높은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시민의 품에 안기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감동·창조의 ‘명품 여주’ 건설을 내세운 민선 6기 원 시장은 세종대왕 전도사다. 취임 후 한글 간판 거리와 세종대왕 뮤지컬 ‘1446’을 기획, 공연하는 등 감동을 줬다. 원 시장은 “세종대왕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소통하는 인애무한(仁愛無限)의 성군으로 많은 업적을 남겼다”며 “통찰력과 지혜로 세상을 창의적으로 바꾼 세종대왕 정신을 계승하고 애민과 배려의 정신을 시정에 접목해 명품 인문세종도시 여주를 만들겠다”고 했다. 여주 토박이인 원 시장은 성균관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년간 국세청에서 공직생활을 했고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왜 세종대왕인가. -세종대왕과 여주는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세종대왕이 잠들어 계신다는 것 외에도 여주는 여흥 민씨의 관향으로 원경왕후 민씨가 세종대왕의 어머니다. 애민과 배려 등 세종의 정신을 선도적으로 계승발전시켜 나가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인문이란 것은 인류의 문화다. 세종대왕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여주시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세종대왕이 백성을 행복하고 편안하게 하고자 펼친 인문전략을 행정에 도입하고 싶었다. 시 곳곳에 세종의 향기가 묻어나고 세종의 정신이 배어 나오도록 함으로써 시민 모두가 사랑하고 배려하며 행복을 누렸으면 좋겠다. 사람 중심의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를 만들고자 한다.→여주의 최대 현안 사업 중 하나인 새 청사 건립은 어떻게 되고 있나. -시청사 신축 문제는 20년 전부터 시작됐다. 1979년 청사가 준공된 지 38년이 지났다. 건물이 낡고 좁아 불편하고 문화·휴식·주차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업무 공간도 모자라 21개 부서 중 8개 부서가 이웃의 빌딩에 분산되어 있다. 신청사건립추진시민협의회가 구성되어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후보지가 종합운동장 일원, 상동 미개발지 일원, 현 청사 부지 홍문동 인근 등 3곳으로 압축됐다. 3개 후보지에 대해 전문가 의견과 여론을 수렴하고 도시계획을 고려해서 최적의 부지를 선정할 것이다. 현재 360억원의 건립기금이 확보돼 있으며 매년 50억원의 시비를 적립하여 완공 시점인 2023년까지 800억원 이상 기금을 마련하여 청사 신축에 어려움이 없도록 준비하겠다. 복합건물 개념을 도입해 민자를 유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명품 여주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며 아름답고 품격 높은 문화공간을 만들어 시민의 품에 안겨 드릴 것이다. 시기상 임기 중 후보지 확정과 착공은 불가할 것으로 보인다.→경강선 역세권 도시개발 계획은 어떻게 되나.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경기도로부터 지난 10월 16일자로 실시계획인가를 받았다. 지형도면 고시를 통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교동 여주역 일원 47만 4080㎡에 사업비 665억원을 들여 2286가구 6172명 규모의 수용+환지 혼용 방식으로 추진된다. 2018년 3월 중에 착공, 2020년 말 준공 예정이다. 단독주택·공동주택 등 주거용지 32.3%, 15만 3341㎡·상업용지 4.3%, 2만 281㎡ 등과 도로·공원·학교 등 도시기반시설이 조성된다. 능서역세권 개발사업은 능서면 세종대왕릉역 일원에 면적 23만 600여㎡에 사업비 360억원을 들여 924가구 2494명 규모의 환지 방식으로 추진한다. 4만㎡ 규모의 유통단지도 조성된다. 연내에 실시계획인가를 받고 2018년 상반기 착공, 2019년도 말 준공 예정이다.→경기도와 일부 기초단체 간 논란이 되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도입에 여주시는 찬성했다. -광역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이동권 확보 차원에서 생각해야 한다. 기업의 사익과 잘사는 사람들보다 서민과 교통약자들 편에서 이들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논의해야 한다. 여주시는 서민들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찬성했다.→효율적인 예산 편성과 운영으로 4년 연속 빚 없는 도시가 됐다. 비법은 무엇인가. -사실 여주시는 재정자립도가 낮은 편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복지서비스, 기반시설 확보, 역세권 개발 등 다양한 재정 수요에 대응하기 쉽지 않은 실정이다. 우리 시는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에서 크게 두 가지에 집중하고 있다. 첫째, 집행된 예산에 대한 철저한 사후 분석을 거쳐 성과 위주 예산과 영점기준(Zero base) 예산을 편성하고 있다. 둘째, 제한된 재원 내에서 다방면으로 예산 절감을 꾀하고 있으며 이전재원 확보를 통한 재원 증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여주·원주·횡성 광역화장장 공동건립에 참여해 200억원 이상 재정 절감 효과를 거뒀다. 교부세와 교부금의 이전재원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여 큰 성과를 거두었다.→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률이 현재 81.5%다. 민선 6기를 평가한다면. -지난 3년여 동안 숨 가쁘게 달려왔다. 휴일에도 현장을 챙겼다. 직원들이 힘들었을 것이다. 특히 규제를 혁파하고 가남읍에 옴니시스템 화장품 공장을 설립하도록 해 200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과 300억원대 투자유치 효과를 거둔 것이 기억에 남는다. 문화관광·복지교육·창조경제·미래 산업 등 4개 분야 10대 과제 34개 항목으로 세분해 실행해 왔다. 이 중 20개 과제를 달성했다. 10월 현재 공약 이행률이 81.5%에 이른다. 핵심 공약 중 강천섬 명소화 사업은 2019년 12월이면 완성된다. 넥스트 경기 창조 오디션에서 40억원·문화체육관광부에서 25억원 등 6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병입 수돗물 세종어수를 만들었다. 재난을 당한 지자체에 세종어수를 공급하면서 올해 공급량이 30만병을 넘었다. 또한 세종문화재단을 설립했다. 다양한 문화사업을 펼칠 것이다. 경강선 여주역과 세종대왕역에 관광안내소를 설치했고 전철 개통 후 역 주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임시 주차장을 확보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도자기축제는 올해 32만 8000명의 관광객이 다녀갔고 경제적 효과도 크게 나타났다. 남은 임기 동안 모든 사업들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 →시장 재선이 없었다. 재선 복안은. -취임 초부터 소통과 배려를 덕목으로 삼았다. 누구든지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시장실에 ‘시민사랑방’이라고 써 붙이고 문턱을 낮췄다. 올바른 소통은 역지사지의 자세다. 민원인의 입장에서 시정을 펼치고 업무를 처리하라고 공무원들에게 강조한다. 시장 취임 후 3년 5개월 동안 시가 안고 있는 어려운 문제를 극복하고 미래의 희망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하지만 행정이라는 것이 단기간에 어떤 실적을 내기 어렵다 보니 초선시장으로서 많은 어려움과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행정은 영속성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여주시는 매번 초선 시장으로 임기가 끝나다 보니 시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들이 자연 소멸되고 있다. 제가 여주시가 가진 현안을 해결하고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을 영속성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잘 마무리해서 시민과 여주시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많이 걷고 즐거운 마음으로 웃으며 생활한다. 행사가 있을 때 걸을 수 있는 곳은 걸어간다. 스트레스는 좋은 생각과 마음을 다스려 떨쳐 버린다. 그리고 탁구를 즐겨 친다. 자기계발서와 행정 전문서적들을 시간을 내서 읽는다.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더불어 가면 멀리 간다는 말이 있듯이 청소년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사랑하고 배려했으면 좋겠다. 젊은 시절 카네기인생론 전집을 여러 차례 읽은 게 유익했다. 우리 여주의 청소년들도 책읽기를 통해 호연지기를 키웠으면 좋겠다. 책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지역사회의 일꾼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포토] 심으뜸 ‘명품 미모’ 비법 공개

    [포토] 심으뜸 ‘명품 미모’ 비법 공개

    ‘스포테이너’ 심으뜸의 명품 몸매가 화제다. 심으뜸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살아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필라테스를 마치고 뒤태를 공개한 모습이 담겨있다. 운동복 사이로 군살 하나 없는 굴곡 있는 몸매를 인증했다. 각종 방송 활동과 필라테스 레슨, 행사까지 도맡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심으뜸은 한 화보에서 “꾸준한 자기 관리로 하루에 스쿼트 1000개는 꼭 하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 캡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수증’ 김생민의 실제 자산 “강남 아파트 2채..알려진 것만 40억 원”

    ‘영수증’ 김생민의 실제 자산 “강남 아파트 2채..알려진 것만 40억 원”

    ‘통장요정’ 김생민의 실제 자산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돈은 안 쓰는 것이다’라는 명언과 함께 통장 요정으로 불리고 있는 김생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생민의 실제 자산도 밝혀졌다. 한 패널은 “현재 강남 최고급 주상 복합 아파트에 거주 중”이라며 “이 아파트는 56평인데 15억 원을 호가한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패널은 “39평 삼성동 아파트도 갖고 있는데, 이 아파트는 현재 16억 원이라고 한다”며 “현재 알려진 자산만 40억 원에 가깝다”고 전했다. 한편 김생민은 그의 절약 비법을 바탕으로 한 ‘김생민의 영수증’을 진행 중이다. 자신만의 절약 노하우 알리며 ‘스튜핏’과 ‘그뤠잇’이란 유행어를 탄생시켰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KBS에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기폭탄 쌀국수, 양지+우삼겹+소꼬리+힘줄 “역대급 고기 양” 어디?

    고기폭탄 쌀국수, 양지+우삼겹+소꼬리+힘줄 “역대급 고기 양” 어디?

    ‘고기폭탄 쌀국수’가 화제다. 14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유별난 맛집’ 코너에서는 압도적인 고기 양을 자랑하는 ‘고기폭탄 쌀국수’가 소개됐다. 이곳의 고기폭탄 쌀국수에는 양지, 우삼겹, 소꼬리, 힘줄 등 다양한 종류의 고기가 듬뿍 올라간다. 쌀국수 면에 숙주를 올린 후 4가지 고기를 듬뿍 올리고 뜨거운 국물을 부어주면 고기폭탄 쌀국수가 완성된다. 시원한 맛이 일품이라는 국물은 고기 육수와 사골 육수를 따로 만들어 적정 비율로 섞어 사용하는 것이 비법. 쌀국수 면은 무한리필로 제공된다. ‘고기폭탄 쌀국수’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98길 12-5에 위치한 ‘땀땀’에서 맛볼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윤소이, ‘겟잇뷰티’서 피부관리 비법 공개

    배우 윤소이, ‘겟잇뷰티’서 피부관리 비법 공개

    2018년 1월 개봉예정인 ‘돌아와요 부산항애’에 출연 예정인 배우 윤소이가 지난 6일, 뷰티 전문 프로그램 ‘겟잇뷰티’에 출연해 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윤소이는 겟잇뷰티 토킹미러를 통해 “평소 맑은 피부 유지에 관심이 많아 1일 1팩을 원직으로 지킨다“고 강조했다. 윤소이는 ”매일 사용하는 팩이니만큰 천연 소재 제품을 즐긴다“고 하면서 ”주로 에슬레나 힐링 마스크를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슬레나 힐링 마스크팩은 코코넛 과일수 발효로 만든 자연 친화적 바이오 셀룰로오스 소재 사용으로, 완벽에 가까운 밀착력과 쿨링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것이다. 해당 제품은 출시 후 ‘끈적이지 않아 남은 에센스를 몸에 발라도 산뜻하다’, ‘피부 속 건조를 잡아주는 것 같아 애용한다’ 등의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디자인 또한 대부분의 코스메슈티컬 제품과 차별화를 두어 여성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P 공유시 일반인 개인정보 유출” “서버 압수수색 못하면 감청 필요”

    “현재 ‘패킷 감청’은 기술적 한계로 사건과 관련이 없는 사람의 정보까지 무차별적으로 감청해, 무분별한 감시로 기본권 침해가 심각합니다.”(청구인 측) “지금 정보통신환경을 생각하면 대공 사건 등 범죄 예방과 수사를 위해선 패킷 감청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국가정보원 측) 헌법재판소는 14일 헌재 대심판정에서 문모 목사가 지난해 3월 제기한 통신비밀보호법 5조에 대한 헌법소원 사건의 공개변론을 진행했다. 패킷 감청은 심층패킷분석(DPI)이라는 기술을 이용해 인터넷회선을 오가는 모든 데이터를 감청하는 것으로, 특정 사용자의 인터넷·사회관계망서비스(SNS)·메신저 등을 통해 오가는 전자파일과 대화 등을 모두 볼 수 있다. 국정원은 국보법 위반 수사와 관련해 문 목사의 명의로 가입된 인터넷회선에 대해 2015년 3월부터 4월까지 법원 허가를 받아 수차례 전기통신 감청을 집행했다. 이에 문 목사는 법원 허가와 국정원 감청, 통비법 조항이 통신의 비밀과 자유 등을 침해했다며 지난해 3월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이날 쟁점은 범죄수사를 위한 ‘패킷 감청’을 허가하도록 한 통신비밀보호법 5조2항이 헌법에 어긋나는지 여부였다. 한 사무실에서 공유기 등을 활용해 하나의 인터넷 프로토콜(IP)을 나눠서 쓸 경우 불특정 다수의 정보를 국정원이 모두 들여다볼 수 있다. 문 목사 측은 “수사 대상자가 아닌 이들의 개인정보까지 국정원이 수집해 볼 수 있다”면서 “강제수사의 범위를 제한하지 않는 일반영장 발부를 금지하는 헌법상 영장주의 및 적법절차원칙에 위반된다”고 주장했다. 반면 국정원은 “패킷 감청으로 인해 수사 대상이 아닌 사람의 정보를 일부 감청하게 되는 것은 맞지만 현재 기술로는 이를 해결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서 “범죄수사를 위해 인터넷회선의 감청은 필요하고, 특히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이 불가능한 외국계 이메일, 메신저 등을 이용하는 통신의 경우에는 인터넷회선의 감청이 불가피하게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감청 방식을 두고도 양측은 갈렸다. 문 목사 측은 “패킷 감청 자체가 비밀에 부쳐져 있다”며 “이로 인해 감청된 패킷(디지털 정보가 전송되는 단위)이 다른 정보의 수집이나 별건 수사에 사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국정원은 “패킷 감청은 패킷의 수집, 재조합, 분석 과정을 거치도록 하며 엄격한 사법적 통제로 남용을 방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헌재는 이날 공개변론에서 나온 패킷 감청이 실제 이뤄지는 방식과 특징 등을 검토해 위헌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수요미식회’ 만두편, ‘먹방보스’ 김준현이 전수한 만두 맛있게 먹는 법

    ‘수요미식회’ 만두편, ‘먹방보스’ 김준현이 전수한 만두 맛있게 먹는 법

    ‘수요미식회’ 코미디언 김준현이 맛있게 만두를 먹는 방법을 전수해 눈길을 끌었다.13일 오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만두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연예계 대표 미식가 코미디언 김준현(38)이 출연해 음식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준현은 최근 가장 즐겨 먹는 음식으로 만두를 꼽으며, 유별난 만두 사랑을 자랑했다. 찐만두를 가장 즐긴다는 김준현은 “아내를 기다리다 스팀 소리에 이끌려 만두를 여덟 판 먹은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김준현은 만두를 맛있게 먹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준현은 파채를 이용해 만두를 맛있게 굽는 비법을 공개, “만두를 식용유에 담가 코팅한 뒤, 만두를 올린 팬에 기름을 적당히 두르고 뚜껑을 닫아 익힌다. 중간쯤 파채를 넣어 파향을 입히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불 조절의 중요성을 강조, “먼저 만두 하나를 팬에 올리고, 기름을 두르고, 그 후 불을 켜야 한다”며 “센 불에서 굽다가 한 면이 다 익으면 중불로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또 “뚜껑에 물이 맺히기 전에 수평으로 옮겨야 안전하다”면서 뜨거운 기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소스는 간장과 물에 식초를 잔뜩 부어 만든다”며 “만두를 푹 찍어서 파채랑 같이 먹으면 기가 막힌다”고 말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를 본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이런 사람 처음 본다”며 신기해했다. 또 신동엽은 김준현에게 “미식가가 아니라 대식가 아니냐”며 “김준현은 미식가이자 대식가”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tvN ‘수요미식회’는 수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의 영어사춘기’ 영어울렁증 한현민 VS 지상렬 “세기의 대결”

    ‘나의 영어사춘기’ 영어울렁증 한현민 VS 지상렬 “세기의 대결”

    첫 방송 이후 많은 화제를 낳은 tvN 최초의 영어 에듀 예능 ‘나의 영어사춘기’에서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된다. 11일 방송되는 ‘나의 영어사춘기’ 2회에서는 여섯 출연진들이 영어 공부에 임하는 각자의 비법들이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나의 영어사춘기’ 첫 방송에서는 여섯 출연진 황신혜, 휘성, 효연, 정시아, 지상렬, 모델 한현민의 적나라한 영어 실력와 이들의 영어 울렁증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여섯 출연진은 각각의 이유로 8주간의 영어전쟁에 돌입했고, 인기 강사 이시원 선생님과의 만남이 그려지면서 이들이 그려나갈 변화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회에서는 첫 수업 후 복습을 거듭하며 영어와 한층 친해진 출연진들의 모습과 각자의 영어 공부 비법들이 공개된다. 먼저 한현민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기며 영어 공부에 임한다. 특히 한현민은 엄마와 동생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데 엄마가 직접 밝히는 유년시절부터 시작된 한현민의 영어울렁증 실태가 눈길을 끌 예정이다. 황신혜는 딸과 함께 철저한 복습을 하는 것은 물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 또한 휘성은 생애 최초로 영어 공부방을 꾸미며 남다른 비장한 각오를 전한다. 이 밖에도 지상렬과 한현민의 세기의 대결(?)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첫 강의 일주일 후 함께 모인 자리에서 이시원 강사가 직접 테스트에 나서는데 지상렬과 한현민의 한 치의 양보 없는 대결이 펼쳐지는 것. ‘나의 영어사춘기’를 연출하는 박현우PD는 “출연진들의 영어를 배우겠다는 의지가 남다르다.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철저한 복습을 하는 것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24시간 영어와 함께 하는 노력을 보여주고 있어 놀랍다”고 전했다. 여섯 출연진들 열공의 흔적과 각자의 공부 비법들은 오늘(11일, 월) 저녁 8시 10분에 방송하는 ‘나의 영어사춘기’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In&Out] 영비법 개정안 후퇴 안 된다/김혜준 무한상상플러스 대표·반독과점 영대위 공동대표

    [In&Out] 영비법 개정안 후퇴 안 된다/김혜준 무한상상플러스 대표·반독과점 영대위 공동대표

    지난달 15일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영비법) 개정안(대안)이 발의됐다. 멀티플렉스에서는 특정 영화를 40% 이하로만 상영해야 하고, 일정 비율 이상으로 여러 영화를 상영해야 하며, 1개 이상 전용관을 지정해서 독립·예술영화 등 다양성영화를 상영해야 한다는 게 골자다. 뒤이어 29일에는 ‘영화 다양성 확보와 독과점 해소를 위한 영화인 대책위(반독과점 영대위)’가 출범했다. 다양한 영화를 볼 관객의 권리를 위해서 의원들이 끌고 영화인들은 미는 아름다운 연대처럼 보이지만 속단은 이르다. 사실 영화계는 공연한 발의라고 불만이다. 작년 10월 말 지금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된 도종환, 안철수 의원에 의해 각각 발의된 개정안(이른바 안도법안)에서 크게 후퇴했기 때문이다. 안도법안과 대안의 차이는 뭘까? 우선, 다양한 영화를 상영해야 할 의무를 대기업 직영관으로 한정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대상 한정 방식은 다양성이 잘 보장되어 있는 사례로 참조한 프랑스의 규제방식과 많이 다르다. 대기업 직영관이 없는 지역에 사는 관객의 권리는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없다. 인구가 상대적으로 많아서 다양성 영화에 대한 잠재 관객도 많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을 위주로 한 이런 현상적 접근에서 다양성 확보에 대한 의지를 확인하기는 어렵다. 대안에서는 또, 안도법안에 들어 있는 대기업의 상영업과 배급업 겸영금지 조항을 뺐다. 당연히 영화계의 비판이 떨어졌다. CJ그룹이 극장(CGV) 사업과 영화배급(CJ E&M) 사업 중에서 어느 한쪽을 결과적으로 포기해야 하는 안도법안이 나온 배경을 살펴보면 이렇다. “계열사가 배급하는 작품에 더 많은 상영 기회를 준다. 예매 개시 시점, 광고시간 배정, 광고물 배치 등에서 계열사를 우대한다. 매출 비중이 4할 안팎인 매점 등 부대사업을 위해서 할인권과 초대권을 남발해 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불공정거래 행위라고 판단하고 과징금을 부과했는데도 법원은 이를 현저하지 않다고 배척했다. 1~2등 영화에 대한 스크린 몰아주기가 갈수록 심해지는데도 말이다. 그래서 미국의 경험을 받아들여서 이제는 구조규제책(겸영금지)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이를 반영해 안도법안이 나왔다. CJ나 롯데 측은 이에 반발해 대기업 규제를 할 경우 해외 자본이 국내 엔터테인먼트 관련 산업을 잠식하고, 이로 인해 영화 산업 전체가 위축될 우려가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스크린 독과점 문제의 원인이 수직계열화인지 아니면 소비자 변화에 따른 경쟁 심화 등인지 원인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논리를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 국회는 안도법안과 대안을 한꺼번에 다룰 것으로 보인다. 그럴 때 꼭 지켜져야 할 원칙이 있다. 모든 제작 주체들과 투자배급사들이 자신들이 공급하는 영화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적정 규모의 상영 기회가 얼마나 돼야 하는지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다양한 영화를 볼 권리를 관객이 행사할 때 거주지에 따른 차별이 있어선 안 된다.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 자료를 보면, 연중 가장 많은 관객 수를 기록했던 날에는 여러 편의 영화가 상영 기회를 고르게 나누고 있다. 이 통계가 바로 영화정책이 지향해야 할 방향이다. “국가는 시장의 지배와 경제력의 남용을 방지하며 경제주체 간의 조화를 통한 경제 민주화를 위하여 경제에 관한 규제와 조정을 할 수 있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헌법 조항이다.
  • 김학래-임미숙 부부, 사업 실패와 성공...“100억 다 갚았다” 비법은?

    김학래-임미숙 부부, 사업 실패와 성공...“100억 다 갚았다” 비법은?

    코미디언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사업 성공기를 공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5일 한 매체는 사업가로 우뚝 선 코미디언 김학래가 지난 1~2일 열린 ‘2018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에서 창업 성공 방법에 대해 강연을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김학래는 “고급대리석이나 화려한 조명은 필요 없다”며 “가장 좋은 인테리어는 ‘손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가게 인테리어에 많은 돈을 들여 꾸미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라면서 “가게 밖에 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손님이야말로 최고 인테리어”라고 말했다. 김학래는 또 “작은 가게 운영하면서 유동 인구 계산하고 이런 조사를 언제 하냐”면서 “큰 기업들이 돈 들여 목 좋다고 미리 자리 잡은 곳으로 가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앞서 김학래가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사업 실패를 털어놓은 것이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달 12일 김학래와 아내 임미숙은 방송에 출연해 “빚이 거의 60~100억 원 가까이 됐다”면서 “파산 위기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임미숙은 “금액이 커서 다 갚을 생각조차 못 했다”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았더니 어느 날 다 갚았다. 사람들이 어떻게 갚았냐 물어보는데 나도 모르겠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학래는 피자집, 라이브 카페 등 외식업을 비롯한 각종 사업을 벌이다 사기까지 당하면서 수십억 빚을 안았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행소녀’ 이태임, S라인 몸매-꿀피부 관리 비결 최초 공개

    ‘비행소녀’ 이태임, S라인 몸매-꿀피부 관리 비결 최초 공개

    배우 이태임이 ‘비행소녀’를 통해 S라인 몸매 비결부터 꿀피부 관리 비법까지 공개한다.4일 방송되는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는 배우 이태임이 웨딩 화보 촬영을 위해 외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태임은 “곧 있을 웨딩 화보 촬영이 신경 쓰인다. 중단했던 요가를 좀 다시 시작해야 할 것 같다”며 몸매 관리 비법으로 ‘플라잉요가’를 꼽았다.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플라잉요가를 몇 개월 전까지 배웠는데, 코어를 쓰는 운동이기 때문에 확실히 몸 라인이 달라지고 탄탄해지는 느낌이 있다. 웨딩 화보는 어깨와 등 라인이 많이 보이기 때문에 급하게 라인을 좀 잡기 위해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태임은 오랜만의 요가수업에도 불구, 유연한 요가 동작을 선보이며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이어 이태임이 공개한 물광 피부를 만드는 비법은 바로 스킨을 일곱 번 덧발라 보습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7스킨법’. 그는 “한 건강 프로그램에서 봤는데, 실제로 찰떡같이 쫀쫀해지는 느낌이 있다”며 집순이답게 TV에서 배운 피부 관리법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또한 “1번 발랐을 때와 7번 발랐을 때의 수분 함량이 거의 50% 가까이 차이가 난다고 들었다“며 7스킨법 예찬론을 펼쳤다. 또 이날 방송에선 이태임은 웨딩 화보 촬영현장이 공개됐고, 이태임은 다양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로 우아한 순백의 여신미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그는 “드레스 입으면 기분이 굉장히 좋아진다”면서 “한편으론 ‘빨리 결혼을 해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도 든다. 그리고 ‘옆에 남편이 있었으면 좋겠다’란 생각도 들지만, 모든 걸 겸허하게 받아들이기로 했다. 인연이 되는 분을 못 만나면 못 만나는대로 내 인생이 있다고 생각된다. 아직은 일을 하고 싶으니까, 구체적으로 결혼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다. 그런데 또 모르는 거다. 좋은 사람을 만나면 또 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있다”는 솔직담백한 토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MBN ‘비행소녀’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MB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생활의 달인’ 30년 제빵의 神 하수열 달인이 운영하는 마포구 빵집은?

    ‘생활의 달인’ 30년 제빵의 神 하수열 달인이 운영하는 마포구 빵집은?

    ‘생활의 달인’에 30년 째 빵을 만들어온 달인이 소개돼 화제다.27일 오후 SBS ‘생활의 달인’에는 대한민국 최고 빵을 만든다는 경력 30년의 하수열 달인이 소개됐다. 하수열 달인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터득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아 빵을 만들어 냈다. 특히 페이스트리 식빵은 프랑스 밀가루 3종을 섞어, 감자 삶은 물을 이용해 반죽을 해 눈길을 끌었다. 달인은 소금물을 넣어 2차 반죽을 하고, 또 곧장 맹물에 담가 소금기를 빼내는 정성을 들였다.삼베를 이용해 전분 성분을 제거하면 달인표 반죽의 첫 과정이 끝난다. 이어 황동냄비로 반죽을 숙성시킨 뒤, 비법 재료를 넣어 풍미를 더하면 고소한 맛의 빵 반죽이 탄생한다. 달인은 한국인 입맛에 맛는 버터까지 첨가해 풍미를 살린 빵을 내놨다. 황교익 맛 칼럼리스트는 “빵의 풍미가 예사롭지 않다”며 “오감을 자극한다”고 극찬했다. 하수열 달인은 “새로운 도전”이라면서 “좋은 빵을 배워서 어머니께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임종을 보지 못했다”며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달인의 가게는 ‘paul310’으로,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39-21에 위치해있다. 사진=SBS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생방송 오늘저녁’ 수구레 볶음, 소 한마리당 2kg밖에 안 나오는 부위..맛은?

    ‘생방송 오늘저녁’ 수구레 볶음, 소 한마리당 2kg밖에 안 나오는 부위..맛은?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수구레 볶음 등이 소개돼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27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매콤한 수구레 볶음이 소개됐다. 이름도 생소한 수구레는 소의 가죽과 살코기 사이 부위로, 소 한 마리당 2kg 정도밖에 나오지 않을 만큼 귀하다. 수구레는 쫄깃한 식감과 구수한 맛을 자랑한다. 이날 공개된 수구레 맛집을 찾은 손님은 “돼지껍데기 맛도 나고 곱창 맛도 난다”, “쫀득쫀득하다”며 극찬했다. 식당 사장님은 수구레에 대해 “수구레는 지방이 적고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풍부하다”면서 “2시간 정도 삶아 부드러워진 상태에, 찬물을 부어 씻어야 식감이 꼬들꼬들해진다”라고 비법을 전수했다. 한편 이날 소개된 식당은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12길 22에 위치한 ‘장터매운갈비’다. 사진=MBC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재학생 유일 수능만점자 강현규군 “하루 7시간씩 꼭 잤다”

    재학생 유일 수능만점자 강현규군 “하루 7시간씩 꼭 잤다”

    2018년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 10명 중 유일하게 재학생 신분인 대구 운암고 강현규 군이 공부 비법을 공개했다.27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 운암고 3학년 강현규 군은 가채점 결과 재학생 가운데 유일하게 만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강군이 다니는 운암고는 대구에서 학군이 좋다고 소문난 지역이 아니다. 대구 북구 칠곡 지역에 있는 일반계 고등학교를 다녔다. 강군은 내신 성적 등을 고려해 자사고나 특목고가 아닌 일반고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수험 기간동안 잠은 하루 7시간씩 꼭 잤다. 그는 “어느 날 새벽 2시까지 공부했더니 다음 날 몸 상태가 엉망이었다. 잠을 잘 자야 다음 날 개운해 집중이 잘된다”고 말했다. 강현규 군은 “꼭 필요한 과목만 사교육 도움을 받고, 모르는 문제는 두세 시간씩 물고 늘어져 스스로 답을 찾는 방법으로 공부했다”고 밝혔다. 강군은 “중3 때까지는 영어수학 학원에 다녔지만 고등학교 올라가서는 혼자 공부하는 습관을 들였다. 고2 때 화학2 한 과목만 사교육 도움을 받았다”면서 고3 때는 사교육을 아예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강군은 “어차피 문제를 푸는 건 나다. 학원에서 수업받는 시간에 문제를 여러 번 풀어볼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다량의 문제풀이로 공부를 한 강군은 문제집을 한 권 사면 목차에 일별 목표량을 표시해두고 절대 미루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강군은 “매일 정해둔 목표만큼 공부하고 나면 성취감이 있다. 틈틈이 작은 성취감을 느끼면서 수험 생활을 하는 것이 힘이 덜 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강군은 “안 풀리는 문제를 선생님께 여쭤봐도 그 순간엔 이해한 것 같지만 나중에 다시 풀면 또 모르겠더라. 몇 시간이고 혼자 붙잡고 끝까지 답을 찾아내야 완전히 내 것이 된다”고 덧붙였다. 강군은 “가채점 만점을 받고도 잘못 매긴 건 아니겠지 싶어 한 번 더 채점했다”면서 “노력한 만큼 좋은 성적이 나와 기분이 아직까지 들떠 있다”고 말했다. 강군은 오는 12월 9일 서울대 의대 수시 면접에 응시한다. 한편 현재까지 올해 수능 만점자는 자연계열 5명, 인문계열 5명 등 모두 10명으로 집계됐다. 강군을 제외한 9명은 모두 재수생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능에서 국어 수학 탐구영역은 한 문제도 틀리지 않고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영역이 1등급이면 만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는형님’ 고준희 “몸매 관리 비결? 하루에 4~5끼 먹어”

    ‘아는형님’ 고준희 “몸매 관리 비결? 하루에 4~5끼 먹어”

    ‘아는형님’ 고준희가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배우 고준희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준희는 자신의 단점으로 ‘배고픔을 참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차를 타고 가다가도 배가 고프면 차를 세우고 편의점으로 뛰어가 삼각김밥을 사 먹는다. 배가 고프면 너무 화가 난다”고 말했다. 고준희는 이어 “조금씩 자주 먹으면 덜 찌는 것 같다. 하루에 4~5끼는 기본”이라며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를 듣던 서장훈은 “나도 고준희처럼 먹으면 안 찌나보다 하고 하루에 4~5끼를 먹었다가는 살이 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고준희는 “밀가루나 튀김은 안 되고 한식 위주로 먹어야 한다”고 팁을 덧붙였다. 사진=JTBC ‘아는형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상의 자기계발서로 직장인과 수험생들에게 해법 제시…‘이형재 시험의 기술’ 출간

    최상의 자기계발서로 직장인과 수험생들에게 해법 제시…‘이형재 시험의 기술’ 출간

    공시생, 취준생 등 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들 가운데 열심히 공부하는 수험생일수록 자신이 공부하는 방법이 옳은지, 더 나은 공부 방법이 없는지 궁금하기 마련이다. 시중의 서점들에 범람하는 공부법 책들이 그 사실을 여실히 보여준다. 신간 ‘이형재 시험의 기술’의 저자 이형재는 공부에 왕도가 없지만 ‘시험 합격’을 위한 공부에는 왕도가 분명히 존재한다고 말한다. 추상적이고 실천하기 어려운 공부법으로 공부하는 대신,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시험 합격에 초점을 맞춰 공부한다면 누구나 빠른 시간에 반드시 합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형재 시험의 기술’은 저자가 직접 겪고 실천한 공부법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언제 어떻게 휴식하는 것이 가장 좋은지, 효율적인 필기 방법과 암기 방법은 무엇인지와 같이 수험생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요령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더불어 자신에게 꼭 맞는 강사 선택법이나 스터디 그룹 선택법과 같이 모든 수험생이 궁금해 할 만한 알짜배기 합격 비법이 담겨 있다. 저자는 수능과 행정고시를 성공적으로 치른 경험과 직장을 다니며 부족한 시간에도 여러 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험에 최적화된 공부법을 제시한다. △시험에 임하는 마음가짐 △시험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과 공부환경 △효율적인 공부계획 수립 △수험생활 관리법 △시험 전 1개월 관리방법 △직장인을 위한 공부법 △시험으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자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저자는 에필로그를 통해 “이 책은 시험 합격 그 자체가 삶의 목적이 아니라 공부가 생활이 되는 삶을 강변한다. 수많은 자격증과 시험을 마주해야 하는 삶 속에서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인생의 목표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범람하는 공부법 도서들 가운데 ‘시험 합격’을 정확히 말하는 지점이 오히려 독특한 ‘이형재 시험의 기술’ 구매 시 초회판 한정으로 저자가 직접 제작한 스터디 플래너를 증정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용인시 29개 산단 유치 비법, “모르면 알려주고, 풀것을 풀어주는 ” 적극 행정

    용인시 29개 산단 유치 비법, “모르면 알려주고, 풀것을 풀어주는 ” 적극 행정

    정찬민 용인시장이 취임하기전 용인 지역에는 산업단지가 단 한곳도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무려 29개의 산업단지가 조성되는 발판을 마련했다.기업인들이 모르면 알려주고, 풀 것은 풀어주고, 정부 규제는 대신 나서서 해결해 준 덕분이다.용인시는 최근 3년 동안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각종 규제 등 기업 애로를 해결한 주요 사례들을 추려 21일 발표했다. 적극적인 행정 사례를 공유해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 정책 등을 발전시키려는 취지다. 이 기간동안 해결된 기업들의 애로는 20~30년씩 묶은 것들이 적지 않다.그만큼 공직자들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기업들이 용인시에 적극 투자를 하고 있는 까닭이기도 하다. ◇모르면 적극적으로 알려서 푼다 화장품 제조 기업 아모레퍼시픽은 회사 규모가 커지면서 지난해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에 있는 연구소와 제조설비의 확장이 시급했다. 하지만 기존 연구소가 자연녹지지역에 있고, 일부가 공원으로 묶여 있어 신·증축이 불가능했다. 용인시는 민간이 소유한 공원 용지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하면 나머지 토지를 다른 용도로 개발할 수 있는 규정을 안내했다. 또 제조설비 확장 공간으로 이곳과 가까운 이동면 덕성2산업단지를 소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곧바로 보라동 일대에 공원을 조성하는 계획을 세웠고, 이를 통해 개발할 수 있게 된 남은 땅과 기존 연구시설 부지를 합친 23만1764㎡에 사업비 329억 원을 들여 2020년까지 ‘뷰티산업단지’를 짓기로 했다. 다른 지역으로 본사와 공장을 이전하려던 일양약품을 붙잡은 사례도 있다. 일양약품 본사와 공장이 있는 용인시 기흥구 하갈로 일대는 저수지 상류 공장설립 제한 규정에 묶여 있었다.일양약품은 이 때문에 충북 음성과 전북 군산 등으로 공장 일부를 분산한 데 이어 남은 공장도 아예 매각한 뒤 다른 지역으로 옮기려고 했다. 용인시는 폐수를 배출하지 않으면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할 수 있다는 점을 안내했다. 또 투자유치를 위해 일양약품을 줄기차게 설득한 끝에 지난해 2월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의 협약을 했다. 일양약품은 이 일대 6만6884㎡에 일양히포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본사와 연구소 등으로 활용하고, 관련 기업을 대거 유치할 계획으로, 현재 산단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이다. ◇ 풀 수 있으면 직접 푼다 녹십자는 용인시 기흥구 구갈 역세권이 개발되자 50년 넘게 이곳에 있었던 백신 공장을 전남 화순으로, 일반의약품은 충북 오창으로 옮겼다. 이전 뒤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커 신규 사업인 셀 센터는 본사가 있는 용인에서 문을 열 계획이었다. 하지만 기흥구 보정동 땅이 도시계획시설로 묶여 연구소 이외의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자, 이마저도 옮기는 방안을 심각하게 고민했다. 용인시는 기업 유치는 고사하고 더는 향토 기업이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자는 취지에서 이곳 도시계획시설을 해지해 셀 센터를 열게 했다. 녹십자는 2015년 4월 용인시와 업무협약 뒤 곧바로 공사에 착수,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이곳 5만9216㎡에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의 셀 센터를 짓고 있다.◇정부 규제는 대신 해결한다 안과의약품 전문업체인 태준제약은 해외매출이 급증하면서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북리 공장 증설이 시급했다. 하지만 1984년 입주 때 준농림지역이던 이곳 용도지역이 자연녹지지역으로 바뀌면서 건폐율이 40%에서 20%로 축소됐다. 이 때문에 태준제약은 2015년 공장을 증설하려던 계획을 포기해야 했지만, 용인시가 대신 나섰다. 용인시는 정부에 관련 규정을 개정해 달라고 건의했고, 정부는 국토계획법 시행령에 ‘기존 공장에 대한 특례’ 규정을 신설했다. 덕분에 태준제약은 대지면적을 애초 2만9216㎡에서 3만1254㎡로 늘려 공장을 증설할 수 있었다. 제일약품도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각종 규제에 묶여 백암면 근곡리 일대에 있는 공장을 28년 동안이나 증설하지 못했다.국토교통부 지침과 수도권정비계획법이 상충해 도저히 풀 수 없다고 보고, 공장을 충북 오송 등으로 이전하려 했다. 이번에도 용인시가 나서 정부에 규제 완화를 요청했고, 국토부는 해당 지침의 예외 규정을 적용해 제일약품이 산업단지를 조성할 수 있게 허용했다. 제일약품은 이 일대 5만9998㎡에 의료용 물질과 의약품 제조 등을 중심으로 한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2015년 공사에 착수, 내년 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려면 많은 첨단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 이런 기업을 유치하려면 삼고초려뿐만 아니라 오십 번, 백 번도 더 찾아가 세일즈를 해야 한다”며 “기업 유치만큼 중요한게 기업 유출을 막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GD열애설 이주연, “남자 생기면 화장품 늘어난다” 발언...무슨 뜻?

    GD열애설 이주연, “남자 생기면 화장품 늘어난다” 발언...무슨 뜻?

    지드래곤과 열애설에 휩싸이며 화제에 올랐던 이주연이 시청자들을 만난다.2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계열 여성채널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 3’에는 이주연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이주연은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가수 아이오아이 멤버 청하에게 메이크업 비법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날 녹화 현장에서 이주연은 청하에게 “남자가 생기면 (화장품이) 조금씩 늘어날 거다”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리지가 “언니 진짜 많잖아”라고 말하자, 이주연은 “저 진짜 많죠”라고 천연덕스럽게 대답하기도 했다. 한편 이주연은 이달 초부터 두 차례 가수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는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 영화 ‘더 킹’, ‘특별시민’, 드라마 ‘별별며느리 황금별’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화장대를 부탁해 3’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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