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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블 하이라이트]

    ■와타나베의 건물탐방(홈스토리 밤 8시 30분) 도쿄에 있는 스에후사 댁을 찾아간다. 현관이 두 개인 이 집은 한쪽 문으로 들어가면 판화가인 아내의 작업실이 보이고, 한쪽 문은 집으로 통한다. 집으로 들어가는 문을 열면 긴 계단이 있고, 계단으로 올라간 2층에 거실과 주방, 테라스가 있다. 그리고 이 세 공간의 높낮이가 모두 달라 각각 계단으로 연결돼 있는데…. ■김지윤의 달콤한 19(tvN 밤 11시) 서로 달라도 너무 다른 남과 여. 제대로 알고 연애를 하자는 콘셉트로 남녀 연애의 모든 비법을 담아 보여준다. 한편 여자들이 싫어하는 것만 골라서 하는 남자. 내 남친은 다를 거라고 생각하지만 보기 좋게 빗나가 화가 치미는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다. 과연 그럴 때 화가 난 여친을 달래는 효과적인 태도는 어떤 것일까. ■명탐정 코난 미공개 X파일(투니버스 밤 8시) 코난 일행은 브라운 박사 대신에 호텔에서 열리는 미스터리 투어에 참가한다. 그리고 참가한 사람 중에 ‘나이트 바론’으로 변장한 투어 주최자를 찾으면 호텔비 무료 혜택과 함께 프로그램 디스켓까지 부상으로 준다는 말을 듣는다. 한편 코난은 이 프로그램이 컴퓨터 바이러스와 관련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몬스터 헌터(내셔날지오그래픽 밤 8시) 공포영화에나 나올 법한 괴소문이 탄자니아에 나돌고 있다. 농부들이 거대하고 난폭한 생명체에 끌려가 죽음을 맞이하는 일이 발생하면서 평온하던 농촌마을에 공포감이 감돌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교활한 살인 괴물이 사람을 동물로 바꿔놓고 있으며 보름달은 이 괴물의 공격이 임박했다는 신호라고 말한다. ■우리 동네 외계인(FOX 밤 9시) 마티 부부와 래리 부부는 학교에서 자원봉사를 하기로 한다. 매년 학부모회 참석을 신청했던 마티 부부였지만 올해 만큼은 마티가 축구 코치를 하기로 결정하자 운동 능력이 뛰어난 재키도 함께 동참한다. 한편 데비는 래리와 함께 학부모회에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그 모임에서 린다라는 회장이 모든 권한을 휘두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나루토(애니맥스 밤 8시) 가가시는 자부자와 함께 나타난 하쿠를 보고 자신의 예상이 맞았다는 걸 확인한다. 그러자 사스케는 자신이 상대하겠다며 나선다. 하쿠는 한 손으로 사스케를 공격하지만, 사스케는 하쿠의 속도를 따라잡으며 팽팽하게 맞선다. 한편 이나리는 잡혀가는 엄마를 보게 되고, 쓰나미는 자신이 인질로 잡혀가겠다며 나서지 말라고 한다.
  • 다리 길이 106cm 모델 알고 보니 ‘예비법조인’…어느 나라?

    다리 길이 106cm 모델 알고 보니 ‘예비법조인’…어느 나라?

    다리 길이 106cm 모델 알고 보니 ‘예비법조인’…어느 나라? 다리 길이가 106cm인 모델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다리 길이 106cm 모델’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한 여성이 모노키니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기둥에 기대어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여성은 골반 부분까지 파인 패션을 선보여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106cm의 인형 같은 다리 길이와 청순한 미모 속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이 인상적이다. 해당 사진은 ‘미스 러시아’가 최근 주관한 미인대회 ‘다리 긴 모델’ 참가자의 사진으로 밝혀졌다. 사진 속 주인공은 시베리아 노보시비르스크 출신인 예비 법조인 아나스타샤 스타라쉐프스카야. 그는 50여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최고의 다리’에 선정됐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리 길이 106cm 모델, 법조계 말고 연예게로 갈 듯” “다리 길이 106cm 모델, 정말 엄친아네” “다리 길이 106cm 모델, 역시 러시아 미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혜박 운동복, 178cm 49kg 몸매 비결? ‘글로 배우는 다이어트’

    혜박 운동복, 178cm 49kg 몸매 비결? ‘글로 배우는 다이어트’

    혜박 운동복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몸매 비결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모델 혜박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트위터에 운동하고 있는 모습과 함께 날씬한 허리를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다. 혜박은 “’허리 날씬하게 만들기’ 러닝머신에서 15분 정도 땀을 낸 다음에 제가 한 운동 두 가지를 따라 해보시면 허리가 날씬해질 거예요”라며 비법을 전수 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열심히 런닝하는 모습과 발레피니스 운동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혜박은 밀착 레깅스에도 날씬한 각선미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혜박 운동복 사진과 몸매 비결을 접한 네티즌들은 “혜박 운동복 인증샷 따라 해야지” “혜박 운동복 인증샷 보니 나도 운동해야지” “혜박 운동복 사진과 몸매 비결..대박이네” “혜박 운동복 인증샷..오늘도 글로 다이어트를 배웁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혜박 트위터 (혜박 운동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재건축 아파트’ 새해 주택시장 이것이 대세! 개포·잠실선 매물도 걷는다

    ‘재건축 아파트’ 새해 주택시장 이것이 대세! 개포·잠실선 매물도 걷는다

    재건축 아파트가 새해 주택시장을 이끌고 있다. 12일 부동산중개업소에 따르면 서울 강남, 경기 성남 분당 등 재건축 대상 아파트 거래가 증가하고 가격도 강세를 띠고 있다. 재건축 아파트 강세는 지난달부터 시작됐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남 재건축 아파트값은 3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의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이 0.21%를 기록, 전체 주택가격 상승 분위기를 이끌었다. 강남구 개포동 주공3단지 42㎡는 7억∼7억 3000만원으로 한 달 사이에 3000만원이 뛰었다. 개포동 주공2단지 53㎡ 시세도 7억 7500만∼8억 500만원으로 3500만원 올랐다. 서초구 잠원동 반포한양 116㎡와 대림 114㎡ 아파트는 시세가 9억 2000만∼10억 6000만원으로 1000만원 올랐다. 거래가 뜸하던 송파구 잠실동 주공5단지도 11월 조합설립 승인을 받은 이후 불확실성이 사라지면서 급매물 위주로 거래되고 있다. 이 아파트 112㎡ 가격은 10억 5000만∼10억 7000만원으로 2000만원 정도 올랐다. 한국감정원이 새해 들어 조사한 주간 아파트 가격도 전주 대비 평균 0.09% 상승했다. 건축 연령별로는 15년 이상된 아파트값이 0.15% 상승, 전체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재건축 아파트 거래 증가와 가격 상승 원인을 정책적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거래 활성화 기대감에서 찾고 있다. 재건축 아파트 리모델링 수직증축 허용과 재개발·재건축 사업 용적률을 법적 상한선까지 완화하는 내용의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 개정이 재건축 아파트 시장을 움직였다는 것이다. 서성권 부동산114 리서치센터 연구원은 “용적률 완화는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요구됐던 것으로 용적률이 완화되면 사업성이 한층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용적률을 상향 적용하면 일반분양 물량이 증가하고 사업성이 개선돼 조합원 부담이 그만큼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예를 들어 3종 주거지역은 도정법에서 용적률을 300%까지 허용하고 있지만, 서울시 조례는 상한선을 250%로 묶어두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도정법 개정으로 조례와 상관없이 시·도지사가 법에서 정한 최고 용적률을 적용하는 길이 트였다. 서울시의 경우 지난해 6월 말 기준으로 사업시행 인가 이전 단계에 있는 재건축구역 84곳, 재개발구역 139곳 등 223곳이 용적률 규제 완화 수혜 단지이다. 대신 용적률 완화 적용 지역은 주거지역으로 한정하고 상업지역 등은 제외하기로 했다. 정비계획 변경 등에 따라 사업 지연·주민 혼란 등이 벌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 사업시행인가 이전 단계에 있는 정비구역에 대해서만 적용하기로 한 것이다. 용적률 완화 수혜뿐만 아니라 재건축초과이익환수 면제 혜택도 거래 활성화에 영향을 주고 있다. 초과이익환수 면제 혜택은 올해 말까지만 적용되기 때문에 재건축 조합들이 사업 추진 속도를 내면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개포동이나 잠실5단지 아파트는 거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매물을 거둬들이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개포동 이지플러스 박재석 사장은 “재건축 아파트 투자 문의가 증가하고 방문 손님도 늘었다”며 “집주인들의 기대심리가 올라가고 시세도 소폭 상승했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단계에서 이미 법정 용적률을 적용받아 추가 혜택을 기대할 수 없는 아파트까지 상승세에 묻어 가려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잘 먹고 잘 사는 법(SBS 토요일 오전 8시 45분) 탤런트 김동현·혜은이 부부가 평창 송어축제를 찾아 얼음낚시를 체험하고 함께 썰매를 타며 핑크빛 로맨스를 펼친다. 두 사람은 강원도 정선의 한 어머니댁을 찾아 메밀전병을 배운다. 한편 혜은이는 메밀전병을 만드는 김동현에게 칭찬과 잔소리를 번갈아 하며 남편을 조련하는 비법을 공개한다. ■고향극장(KBS1 토요일 밤 7시 15분) 전남 곡성에는 ‘여배우 마을’이 있다. 1명도 아닌 무려 7명이나 마을 곳곳에 포진해 있는데…. 이들은 바로 꽃다운 나이에 시집 와 허리 한 번 못 펴보고 살아온 아지매들로 일생을 남편과 자식만 바라보며 살아왔지만, 이제는 나를 위한 삶을 살기로 한다. ■인간의 조건(KBS2 토요일 밤 11시 15분) 2014년 새로운 체험, 새로운 합숙게스트와 함께 추운 겨울을 맞아 난방비 제로에 도전한다. 추워도 너무 추운 겨울. 부푼 마음에 도착한 숙소의 실내온도는 겨우 10도밖에 안 된다. 멤버들은 각자 따뜻한 아이템을 구하러 나선다. ■무한도전(MBC 토요일 오후 6시 25분) ‘IF 만약’에 두 번째 이야기. 다소 야릇하게 아침 일상이 시작되는 홍철과 윤주의 신혼생활. 알콩달콩한 휴일을 보내는 부부의 신혼집에 짓궂은 아주버니들이 방문하자 새댁의 표정은 점점 일그러져만 간다. 한편 옴므파탈 길에게 또 다른 여인이 생겼다. 폭설 속에서도 그녀를 위해 준비한 동물원 데이트에 나선다. ■사랑해서 남주나(MBC 일요일 밤 8시 45분) 병주는 자신을 도와주지 않는 순애에 대해 서운함을 표시한다. 미주 역시 돈 때문에 엄마를 모시는 데 대해 병주에게 서운함을 표하고, 둘은 다툰다. 한편 유라는 우연히 현수가 순애를 만나 목걸이를 선물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대한민국 힐링 프로젝트 화풀이(EBS 일요일 밤 8시 25분) 정리되지 않은 여자의 집. 여자는 이혼 후 자녀 양육과 생계를 위해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고 있다. 여자의 두 아이는 인스턴트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며 엄마의 빈자리를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명불허전(OBS 일요일 밤 9시 15분) ‘영원한 농구인’ 박찬숙이 출연한다. 초등학교 5학년에 이미 170㎝를 넘어버린 소녀 박찬숙에게 ‘꺽다리’, ‘키다리’라는 별명은 당연히 뗄 수 없는 꼬리표였다. 그리고 16세에 최연소 국가대표에 발탁되고 태극마크를 가슴에 단 뿌듯함은 잠시였다. 매일 밤 일기장을 눈물로 적시던 선수촌 막내 생활까지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힌다.
  • 주한미군 최초 여성사령관 리사 프란케티, 숙대 ROTC 후보생들을 만나다

    “여러분도 누군가의 롤모델이 되는 순간이 올 거예요. 그때 ‘여성 최초’라는 수식어 뒤에 붙일 뭔가를 준비하세요.” 리사 프란케티(50) 주한 미해군사령관은 8일 국내 첫 여성 학군단(ROTC)인 숙명여대 학군단 후보생들을 만나 “성공했을 때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항상 노력하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주한미군 최초 여성 사령관으로 지난해 9월 부임했다. 7살 된 딸을 둔 엄마이기도 한 프란케티 사령관은 ‘리더십과 삶의 균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연 중 일과 가정 사이에서 조화를 이루는 비법을 소개했다. 그는 “‘가정과 친구’, ‘일과 교육’, ‘건강’이라는 세 가지 원을 매일 머릿속에 그리고 원들의 크기가 같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했다”면서 “현실적으로 모든 것을 똑같이 잘할 수는 없다. 하지만 남편, 딸과 충분히 대화하고 내 사랑을 자주 표현하니 가족들도 내 선택을 이해하고 존중해 줬다”고 말했다. 프란케티 사령관은 강연 뒤 한 장교 후보생이 “조직 통솔을 어떻게 잘할 수 있을지 고민된다”고 하자 “어떤 구성원은 리더가 제시한 목표를 처음부터 열린 자세로 받아들이지만 어떤 구성원은 잘 수용하지 않는다”면서 “공통의 목표 달성을 위해 개개인이 공헌할 수 있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빠지거나 뒤처지는 사람이 없도록 하는 것이 통솔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창설 3년째를 맞은 숙명여대 학군단은 그동안 모두 55명의 여군 장교를 배출했으며 현재 3~4학년 후보생 60명이 속해 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파고다어학원 강남, ‘텝스는 비법’ D-1 TEPS 전략 특강 개최

    파고다어학원 강남, ‘텝스는 비법’ D-1 TEPS 전략 특강 개최

    외국어전문 교육기관 파고다아카데미(대표이사 박경실)가 오는 11일 실시되는 제 178회 텝스 정기고사 대비 D-1 전략 특강을 하루 전인 10일 금요일 오후 6시, 파고다어학원 강남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파고다어학원 강남 텝스(TEPS) 대표강사인 정일상 강사가 ‘점수 보장반’ 및 ‘집중관리반’ 수강생들과의 개별 상담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텝스 비법 및 전략 특강이다. 특히 최근 텝스 정기고사에서 기존에 출제되던 패턴을 벗어난 특수한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되고, 청해와 독해 영역의 난이도가 상당히 어려워져 그에 따른 전략도 함께 공개한다. 파고다어학원 강남 정일상 강사는 “2014년에 시행되는 첫 번째 시험이기 때문에 2013년 텝스 정기고사의 흐름을 정확하게 분석하여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험생들은 단기간 점수 상승을 목표로 기본 실력은 물론 고사장에서의 대응 능력도 키워야 한다”고 밝혔다.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www.pagoda21.com) 내 특강 신청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석자 전원에게 ‘텝스 고득점 비법 노하우’를 담은 전략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파고다어학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텝스 이외에도 토익, 토플, 토익스피킹, 오픽 등 다양한 강좌 및 무료 특강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이뉴스부 iseoul@seoul.co.kr
  • 팔자주름 감추는 메이크업, 성형수술 보다 효과적? ‘도전하자’

    팔자주름 감추는 메이크업, 성형수술 보다 효과적? ‘도전하자’

    팔자주름 감추는 메이크업 비법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팔자주름 감추는 메이크업’ 노하우에 대한 각종 글이 올라왔다. ‘팔자주름 감추는 메이크업’ 게시글에 따르면 가을·겨울철 건조한 시기에는 팔자주름 감추는 메이크업이 필수라고 전하고 있다. 팔자주름을 감추기 위해서는 무색의 메이크업 베이스나 밝은 색 파운데이션을 주름 부분에 톡톡 두드려서 잘 스며들게 하면 패인 곳을 메울 수 있다. 붓 펜 타입의 컨실러를 고양이수염처럼 바른 뒤 그라데이션하면 눈에 띄지 않는다. 크림 타입 컨실러보다는 액상 타입이 더 효과적이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파우더를 바르면 피부가 더 건조해 지기 때문에 팔자 주름이 도드라질 수 있다고 경고 하고 있다. 팔자주름 감추는 메이크업을 본 네티즌들은 “팔자주름 감추는 메이크업..팔자주름 없앨 순 없나?” “팔자주름 감추는 메이크업. 글로 배우는 메이크업” “팔자주름 감추는 메이크업..한 번 시도해 봐야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팔자주름 감추는 메이크업)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클라라 사촌 이용규 딸 이래나 美명문 예일대 합격 비법은…

    클라라 사촌 이용규 딸 이래나 美명문 예일대 합격 비법은…

    클라라 사촌 이용규 딸 이래나 美명문 예일대 합격 “하루 4시간만 잤다” 방송인 클라라의 사촌인 가수 이용규 딸 이래나가 화제다. 3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는 코리아나 멤버 이용규의 딸 이래나가 출연했다. 이래나는 방송인 클라라와 사촌지간이다. 이용규의 딸인 이래나는 “사실 나도 어릴때 꿈은 연예인이었다”면서 “클라라 언니가 제 친척 언니다. 언니처럼 연예인 될 생각 했지만 아빠의 반대로 접었다”고 털어놨다. 함께 출연한 이용규는 “끼와 열정이 있는 가수들이 많지만 우리 딸에게 연예인의 길을 추천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용규의 딸 이래나는 “동생으로서 응원해주고 싶다. 부럽지는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래나의 아버지 이용규는 남매지간인 형 이승규, 동생 이애숙, 사촌형수인 홍화자와 함께 그룹 코리아나로 활동한 바 있다. 이용규는 “내가 경험했던 연예계 모든 일들을 해줬다”라며 “그 이야기를 듣고 딸이 제일 쉬운 공부를 하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용규의 딸 이래나는 미국 명문 예일대에 합격한 비법에 대해 ”하루 4시간 이상 안 자고 공부했다”며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한 값진 결과”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대한민국 행복발전소(KBS1 밤 7시 30분) 한겨울 빙판길 낙상주의보가 내려진 요즘 모델출신 아이돌 나인뮤지스와 함께하는 빙판길 안전캠페인이 시작된다. 뿜엔터테인먼트 매니저 왕배, ‘진상’ 여배우 경리. 하이힐을 포기하지 못한 경리의 자존심이 빙판길에서 무사히 지켜질 수 있을까. 나인뮤지스와 함께 빙판길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한다. ■예쁜 남자(KBS2 밤 10시) 유라는 보통이의 책상에 있던 시계가 원래는 마테가 갖고 있던 것이고, 예전에 자신이 보았던 나홍란의 시계와 같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머리가 복잡해진다. 나홍란은 마테에게 흥미로운 제안을 하겠다며 전화하지만, 마테는 단박에 거절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귀지는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상속에 대해 모두가 깜짝 놀랄 발언을 한다. ■황금어장 라디오스타(MBC 밤 11시 15분) 팔도의 대표 연예인들이 출연해 각 지역의 자랑 배틀을 벌인다. 충청도 출신 김성주, 경상도 사나이 로버트 할리, 전라도의 자랑 김경호, 달샤벳 수빈이 각 지역 대표로 출연해 거침없는 사투리로 새해 첫날의 문을 열었다. 이외에도 로버트 할리는 제2의 고향 경상도 자랑으로 진정한 한국인의 면모를 보인다. ■신년특집 좋은 아침(SBS 오전 9시 10분) 2014년 새해를 맞아 신년특집으로 ‘부자 되는 법’과 ‘건강해지는 법’을 알아본다. 더불어 2013년 연예계를 주름잡았던 스타들에 이어 2014년이 더 기대되는 주목할 스타들의 이야기까지 함께 준비했다. 한편 모두가 다 아는 돈 버는 비법이 아닌 진정한 알짜 노하우를 알려주기 위해 금융전문가 정복기 교수도 만나본다. ■명의의 건강비결(EBS 오전 10시 20분) 내분비내과 전문의 조보연 교수는 국내 갑상선 분야를 선도하고, 국내외 400여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해 최상의 치료를 위해 힘쓰는 명의다. 국내 갑상선 진료의 역사를 함께한 조 교수를 통해 갑상선 질환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들어본다. 흔히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진 갑상선 질환이 남성에게는 예외인지도 알아본다. ■신년특집-2014년 한국경제를 전망한다(OBS 오후 4시 45분) 2013년은 부동산 경기 침체, 청년 실업, 가계부채 증가 등 경제 전반이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외경제는 화려한 성적을 거두면서 한국경제의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 2014년 새해를 맞아 올해 한국경제는 어떤 국면을 맞을 것인지, 국민들의 살림살이는 좀 나아질 것인지 전망해본다.
  • 주택청약 가능 연령 낮추고 심사 깐깐하게

    지난 27일부터 주택공급규칙 개정으로 주택청약 가능 연령이 만 20세 이상에서 19세 이상으로 낮아지고 부모 동의 없이 부동산 계약도 가능해진다. 보금자리주택지구에서 공급하는 다자녀·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주택도 소득·자산 기준이 적용된다. 주택청약 전략 수정이 요구된다. 민법 개정으로 성년의 나이가 만 19세로 낮아진 것을 반영, 주택청약 연령도 19세 이상으로 완화됐다. 지금까지는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우선 공급될 수 있게 주택청약 연령을 20세 이상으로 제한했다. 단독가구주 연령, 종합저축의 납입 횟수 및 가입기간 산정기준 연령 등도 낮아졌다. 청년층의 독립적인 사회·경제적 활동기회 확대 및 주택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다자녀·노부모부양 특별공급으로 보금자리주택을 공급받으려던 수요자는 큰 변화가 예상된다. 지금까지는 무주택자와 신혼부부·생애최초주택 청약자에게만 소득·자산기준을 적용했다. 이제는 다자녀·노부모부양자도 소득기준(월평균 소득의 120% 이하), 자산 보유 기준(부동산 2억 1550만원 이하·자동차 2766만원 이하)을 따져 공급한다. 건설사의 아파트 분할모집 요건도 완화된다. 분할모집은 건설사가 분양시장 침체 등으로 아파트를 나눠서 분양하는 것으로, 지금까지는 400가구 이상 아파트 단지에서 최소 300가구 이상, 3회까지만 허용했으나 앞으로는 200가구 이상 아파트 단지에서 최소 50가구씩 5회까지 분할 판매할 수 있다. 또 준공(사용검사) 후 2년 이상 된 아파트를 전·월세로 내줄 경우에는 입주자모집공고 승인을 받되 청약통장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공개 모집 대신 선착순 분양이 가능하다. 재건축 사업을 하면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절차를 따르지 않고 건축허가를 받아 주상복합아파트를 건설하는 경우 조합원에게 가구당 1주택을 우선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 종전에는 1가구 1주택 우선 공급 제도가 없어 재건축 등으로 주상복합아파트를 짓는 경우 해당 아파트 입주를 보장받지 못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리지 영어실력, 홍콩서 영어 인터뷰 술술 ‘스태프들도 깜짝’

    리지 영어실력, 홍콩서 영어 인터뷰 술술 ‘스태프들도 깜짝’

    리지 영어실력이 화제다. 30일 방송되는 케이블TV KBS W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에서는 홍콩의 길거리 패션, 뷰티 피플을 찾아다니는 애프터스쿨의 미션 수행기가 펼쳐진다. 콩글리시와 보디랭귀지로 중무장한 정아와 주연은 취재를 위한 사진 한 장을 찍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카메라 앞에서 인터뷰하기를 꺼려한 것. 한류를 이끄는 최강 아이돌 애프터스쿨이지만 초보 에디터로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반면 리지는 유창한 영어 실력과 넘치는 애교로 많은 길거리 패셔니스타를 인터뷰하는 데 성공했다. 숨겨왔던 리지의 영어실력이 공개돼 많은 스태프들이 놀랐다는 후문. 이번 방송에서는 리지의 놀라운 영어 실력과 함께 애프터스쿨 멤버들의 민낯도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막내 리지는 특급 메이크업 노하우인 ‘콩 눈이 왕눈 되는 비법’을 전수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0일 오후 8시 50분 방송. 사진 = KBS W (리지 영어실력) 연예팀 chkim@seoul.co.kr
  • ‘아빠어디가’ 송년특집, 마가목술에 비법 육수까지…다섯 부부 칼 갈고 요리대전 참가

    ‘아빠어디가’ 송년특집, 마가목술에 비법 육수까지…다섯 부부 칼 갈고 요리대전 참가

    ‘아빠 어디가’ 가족의 밤 요리대결을 위해 갖가지 비법들이 등장했다. 29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섯 가족의 송년회를 위한 요리대전이 진행됐다. 송종국 부부는 지난번 여행의 오징어튀김 굴욕을 만회하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송종국은 닭갈비의 잡내를 제거하기 위해 마가목 술까지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질세라 김성주 부부도 집에서 준비해온 비법 육수와 양념장을 꺼내 닭볶음탕을 만들었다. 평소 요리에 자신있던 윤민수까지 라면 스프를 사용해 이번 대결에 다섯 부부가 모두 사활을 걸었음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유일하게 혼자 요리대결에 참여한 이종혁이 만든 카레라면이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를 끌어 반전을 이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시티 오브 엔젤(KBS1 밤 12시 10분) 세스와 카지엘은 하늘나라의 천사로 로스앤젤레스의 지상을 떠돌며 죽은 이의 영혼을 하늘나라로 안내한다. 어느 날 세스는 심장전문 외과의로 일하는 메기가 죽은 환자를 살리려 애쓰는 모습을 보고 그녀에게 사랑을 느낀다. 평소 지상의 세계에 관심이 많던 세스는 메기를 위로하기 위해 그녀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TV소설 은희(KBS2 오전 9시) 성재(이인)는 경찰이 재필(조병기)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협조에 나선다. 한편 방사장은 석구(박찬환)에게 돈을 못 갚으면 집과 공장을 뺏겠다고 협박한다. 계속되는 압박을 이기지 못한 석구는 명호(이하율)에게 간첩 누명을 씌우려는 시도를 한다. 하지만 오히려 자기가 놓은 덫에 걸려 낭패를 당하고 만다. ■리얼 동물 입양기 우리집 막둥이(MBC 밤 10시) 아기 불독 봉식이와 생활 중인 장미여관이 차디찬 겨울 바다에 뛰어들었다. 평소 바쁜 스케줄로 멤버 사이에 대화가 줄어든 장미여관은 프로그램을 통해 초심을 되찾기 위한 작은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한편 집에서 좀처럼 움직이지 않던 봉식이가 막상 바다를 보자마자 숨겨 두었던 질주 본능을 드러낸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5시 35분) 7개월 된 다혜는 움직이는 법이 없다. 아직 아기인데도 10분이 넘게 한자리를 지키고 있고, 엄마가 간식과 장난감으로 아무리 유혹해도 넘어가지 않는다. 묵묵히 한자리만 지키는 다혜 때문에 엄마는 고민이 많다. 먹는 것도 잘 먹고 떼쓰는 법도 없는 순둥이 다혜. 엄마의 유일한 고민은 바로 11㎏에 육박하는 다혜의 몸무게다. ■생활의 비법(EBS 오전 9시 20분) 천연식초로 유방암 진단을 받은 아내를 살린 남편이 있다. 주인공은 막걸리 식초, 고추 식초, 마늘 식초, 쑥 식초 등 지금까지 직접 발효시켜 만든 천연식초의 종류만도 70가지에 달한다. 자타 공인 천연식초 박사로 불리는 곽수영씨. 그가 식초 연구를 시작한 것은 3년 전 유방암 진단을 받은 아내의 건강 때문인데…. ■내셔널 트레저 : 비밀의 책(OBS 밤 11시 5분) 링컨 대통령 암살범 존 윌커스 부스의 일기장에서 사라진 부분이 발견되면서 벤의 고조부는 에이브러햄 링컨 암살의 공모자라는 누명을 쓰게 된다. 고조부의 무죄를 증명해야 하는 벤은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실마리를 쫓아 파리와 런던, 미국 전역을 누빈다. 이 여행을 통해 벤과 동료들은 놀랍게도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된다.
  • [임태순 선임기자의 5060 리포트] 농가 민박집에 아침밥을 許하라

    [임태순 선임기자의 5060 리포트] 농가 민박집에 아침밥을 許하라

    아침밥이 농가 민박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농어촌 민박은 지난 2005년 농업인 외에도 농어촌 거주 주민도 할 수 있도록 요건이 완화됐다. 이에 따라 많은 농가에서 유휴공간을 민박으로 개조해 현재는 2만여개에 이른다. 민박은 농사와 달리 품을 많이 들이지 않고도 짭짤한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주민들의 소득증대에 적지않이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농가 민박집에서는 주인이 해주는 아침을 먹을 수 없다.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민박집은 숙박과 취사시설을 제공할 뿐 식사제공은 금지돼 있기 때문이다. 음식을 제공하려면 건축법과 국토이용에 관한 법에 따라 음식점 영업장으로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 음식점은 2종 근린시설에만 들어설 수 있다. 이 때문에 농가 민박에서 조식을 주면 불법이다. 간혹 민박집에서의 아침 제공을 신고하는 ‘식파라치’가 활동하기도 한다. 이러니 아무리 손님이 아침밥을 해 달라고 해도 주인들은 응하지 못한다. 영국의 농가 민박인 B&B(Bed and breakfast)에서 아침을 제공하는 것과 대비된다. 민박 투숙객은 이만저만 불편한 게 아니다. 차를 끌고 나가 식당을 찾지만 시골이라 식당 찾기가 쉽지 않고 설령 찾았다 해도 아침 일찍부터 음식을 내오는 곳은 거의 없다. 이 때문에 불필요하고 실정에도 맞지 않는 규제는 푸는 게 좋다는 목소리가 높다. 농림부 송현주 사무관은 “이런 민원이 들어와 관련 법의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태순 선임기자 stslim@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생명 최전선(KBS1 밤 10시 50분) 수렵이 한창인 매년 11월에는 사냥을 나갔다 총에 맞는 총상 환자도 부쩍 늘어난다.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는 산탄총에 맞아 온몸에 총알 35개가 박힌 환자, 총알이 복부에 박혀 저혈압 쇼크와 저체온증까지 겹친 응급 환자 등이 간간이 실려 온다. 의료진은 총알을 제거하고 수혈을 하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세상의 모든 다큐(KBS2 밤 12시 45분) 그래미상을 16차례나 수상한 가수이자 일하는 여성, 작곡가 겸 배우인 비욘세. 사업가이면서 아내와 엄마 역할을 동시에 해내는 슈퍼스타 비욘세의 실제 삶을 보기 드물게 엿볼 수 있다. ‘인생은 한낱 꿈에 불과하다’는 비욘세의 휴스턴에서의 어린 시절을 조명해 보고, 가족과 함께 사업하는 그의 일상을 담았다. ■다큐프라임(MBC 밤 1시) 당신이 몰랐던 친환경 소비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넘쳐 나는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는 당신은 얼마나 현명한 소비를 하고 있을까. ‘친환경’이 화두로 떠오른 요즘, 친환경을 가장한 ‘그린워싱’ 또한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한편 환경 친화적인 생활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내 마음의 크레파스(SBS 오후 5시 15분) 경기 수원시에는 마술사를 꿈꾸는 13세 소년 인성이가 살고 있다. 귀여운 외모로 무대 위를 사로잡는 마술사가 되는 데 제격인 인성이. 전문 마술 학원 선배들 사이에서 귀여운 막둥이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되기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고 한다. 과연 꼬마 마술사 인성이는 ‘비밀의 방’에서 기적 같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까. ■생활의 비법(EBS 오전 9시 20분) 건성 피부를 가진 박경애씨가 가장 신경 쓰는 것은 건조한 계절이면 찾아오는 불청객, 각질이다. 그녀는 곡물 세안과 곡물 팩으로 본인의 피부뿐만 아니라 가족의 피부도 건강하게 지켜 낸다. 또한 두 딸과 남편의 코디네이터를 자처하는 박씨에게 오이 팩은 기본이다. 큰딸에게는 화장법과 패션 노하우를 귀띔해 주는데…. ■창사특집 경찰 25시(OBS 밤 11시 5분) 완벽한 도주를 꿈꿨던 일산 자매 성폭행 사건 피의자 노영대. 자매 강간 사건으로 검거됐던 노영대가 수갑을 찬 채 경찰서에서 달아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한 지 1년이 흘렀다. 수도권 경찰의 합동 수사로 탈주 5일 만에 다시 검거된 노영대.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탈주범 노영대 사건의 전말을 공개한다.
  • 내년 시행 7, 9급 국가직 합격 전략 설명회… 과목별 대비법

    내년 시행 7, 9급 국가직 합격 전략 설명회… 과목별 대비법

    2013년도 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연말연시에도 ‘공시생’(공무원 시험 수험생)들은 학원과 독서실 등을 오가며 하루하루 ‘자신과의 싸움’을 이어간다. 공시생에게 연말은 심기일전의 기회이자 내년 시험에서 합격하겠다는 의지를 되새기는 기간이기도 하다. 학원가에서는 내년 7월에 시행되는 7급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내년 4월에 치르는 9급 국가공무원 공채시험 등을 겨냥해 남은 기간에 일부 시험과목을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회를 열고 있다. 지난 21일 ‘공단기’가 마련한 합격 전략 설명회에서 7, 9급 시험 공통 필수과목인 국어, 한국사, 영어 과목 대비법을 알아봤다. 서덕주 국어 강사는 “공무원 시험 출제위원 입장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은 문제 자체에 오류가 없어야 한다는 점”이라면서 “출제위원들도 최근 3~5년 동안 출제된 문제들을 참고한다. 그렇게 해서 고안해내는 문제가 전체의 70%이고 나머지 30%는 기출문제 도움 없이 독창적으로 개발하는 문제다. 국어시험의 합격선을 넘기 위해서는 최대 5년까지 해마다 나온 문제들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서 강사는 올해 7, 9급 국가직·지방직 공무원 시험 문제를 살펴본 다음 내년에 출제될 개념을 하나씩 소개했다. 먼저 문법에서는 올해 시험에서 사동·피동과 같은 문장의 종류 및 문장의 구조와 관련한 내용이 나오지 않아 내년 시험에서 출제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용언의 활용, 여러 음운 현상과 관련한 개념도 챙겨야 한다. 특히 고교 교육과정에서 현재 문법 교육이 강조되는 추세라 비록 어렵더라도 문법 공부는 수험생들이 피할 수 없는 영역이다. 다의어, 복수표준어 등 어휘도 틈틈이 챙겨야 한다. 이어 서 강사는 “비문학 부분에서 최근 들어 출제 대상이 되는 글의 종류가 바뀌고 있다”면서 “전체적으로 여전히 논설문 비중이 높지만 요즘 보고서, 기사문, 연설문과 같은 실용적인 글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문학 부문에서 여전히 현대시 비중이 높고 현대소설, 고전시가가 그 뒤를 잇고 있다. 한국사를 담당한 강민성 강사는 지난해와 올해 5, 7급 국가공무원 시험과 전국 16개 시·도 지방직 공무원 시험에 등장한 한국사 문제의 ‘형식’을 살펴본 결과 ‘자료 제시형’ 문제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자료 제시형 문제란 질문을 읽고 특정단어를 유추한 뒤 그 단어와 연관된 것을 보기에서 골라내는 유형이다. 이를테면 조선의 한 정책을 설명하는 문제를 읽고 정조 때 정책이라는 것을 알아낸 후 정조와 관련된 보기를 찾는 식이다. 강 강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가직 9급 공무원 한국사 시험(총 20문제)에서 자료 제시형 문제는 11개 가 출제됐고, 올해는 16개로 늘었다. 같은 기간 지방직·서울시 9급 공무원 시험도 자료 제시형 문제가 각각 10개에서 19개로, 5개 문제에서 17개 문제로 급증했다. 비록 변화 양상이 뚜렷하지는 않지만 7급에서도 국가공무원·서울시 공무원 시험에서 동일한 변화가 나타났다. 그는 “기본적으로 한국사는 외워야 할 내용이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이제는 7, 9급 공무원 시험에서 단순 암기를 넘어 보기로 준 자료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일이 중요해졌다”면서 “특히 9급 공무원 시험의 경우 선택과목에 고교 과목이 편입되면서 필수과목에도 영향을 미쳤다. 고등학생들도 시험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달라지다 보니 7급 공무원 시험보다 한국사 과목에서의 문제 유형 변화가 더욱 두드러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고교 교육과정과 연계돼 수학능력시험 국사 과목에서 자료를 해석해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이 나오는 출제경향이 공무원 시험에도 반영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영어 과목에서도 출제 경향이 달라지는 모양새다. 전에는 문법, 어휘, 숙어를 묻는 문제가 주로 강조됐던 반면 최근 들어 영어 독해 능력을 요구하는 문제의 중요성이 서서히 커지고 있다는 것이 심우철 영어 강사의 설명이다. 심 강사는 “최근 5~6년 동안 공무원 시험 영어 과목에서 나온 문제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지엽적인 문법 요소를 묻기보다는 수험생에게 긴 문장의 문장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일이 많다”면서 “20분 내외의 시험 시간 안에 긴 문항의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능력을 갖춰야 앞으로 영어 과목의 고득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렇다고 문법 공부를 소홀히 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긴 문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결국 문법 학습이 필수다. 심 강사는 내년 7, 9급 공무원 시험일까지 남은 기간에 걸쳐 기출문제에서 활용된 문법 개념을 중심으로 정리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추천했다. 그는 “몇몇 수험생들이 토익이나 토플, 텝스에서 나오는 문법 내용을 학습하는데 공무원 시험 영어 과목에서 나름대로 지켜지는 흐름이 있다”면서 “기존 시험에서 다뤄졌던 문법과 더불어 어휘, 숙어를 익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대비법”이라고 당부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미술작품 보며 확률 공부·박물관서 체험학습… 알찬 방학 여기서

    한 학년을 정리하고, 새 학년을 준비하기에 겨울방학만 한 기회가 없다. 평소처럼 책상 앞에 앉아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이색적인 특강을 활용해 예·복습할 과목에 대한 흥미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이 교육업체들의 조언이다. 도서관과 박물관에서 공짜로 운영하는 가족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평소 궁금증을 풀 수도 있다. 시매쓰는 겨울방학 동안 수학적 의사소통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프로젝트 특강’을 한다. 문제해결 계획수립, 자기주도적 탐구학습, 결과 발표까지 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전국 시매쓰센터에서 예비 초등 3~5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윤선생은 방학 동안 ‘도전, 말하기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어 표현력과 토론 능력을 키우기 위해 교재로 핵심 회화 패턴 문장을 익히고, 특정 주제에 대한 찬반 입장을 정리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토론하는 과정이다. 전국 윤선생영어교실과 영어숲에서 진행된다. 한우리독서토론논술은 한국사와 세계사를 재미있게 배우도록 구성한 ‘겨울방학 역사 특강’을 실시한다. 초등 4~6학년 대상 ‘역사 쏙쏙 논술 통통’과 초등 5~중 1학년 대상 ‘세계사 편’이 있다. 역사적 사건에서 소재를 찾고, 토의·토론에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짰다. 인터넷 강의(인강)에서는 무료 특강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수학 전문 인강인 신사고피클(pickle.sinsago.co.kr)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수학비법 특강’을 무료로 공개한다. 미술 작품을 보여 주며 확률과 비율 등 수학 개념을 설명하는 ‘미술과 친한 수학 이야기 특강’, 야구·당구와 같은 스포츠 속 수학 원리를 설명하는 ‘스포츠와 친한 수학 이야기 특강’ 등 이색 특강도 있다. 스카이에듀(skyedu.com)는 예비 고 3을 위해 ‘응답하라 2015, 1순위 주제’로 37개 무료 특강을 공개한다.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과목별로 원하는 강사 무료 특강을 신청할 수 있다. 박물관과 도서관에서는 가족체험 무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childlib.sen.go.kr)은 ‘2014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여행’을 실시한다. 주제별로 사서 교사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초등학교 5학년 대상 프로그램이다. 다음 달 13~27일 진행되고,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서울역사박물관(museum.seoul.kr)은 서울 역사와 문화 체험학습인 ‘겨울방학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동반한 가족 대상으로 다음 달 7~24일 실시되고, 23일 오전 11시부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는다.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museum.go.kr)에서도 ‘역사 속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겨울방학 가족 프로그램을 다음 달 7일부터 3주 동안 운영한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겨울철 피부미인 비법 ‘계란팩’ 영양공급에 각질제거까지

    겨울철 피부미인 비법 ‘계란팩’ 영양공급에 각질제거까지

    쌀쌀한 겨울바람과 건조한 실내공기 탓에 겨울철 피부는 편한 날이 없다. 겨울은 실내외 온도차가 커서 피부자극도 늘어나고, 피부 각질이 일어나기 쉬운 계절이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먹지 말고 피부에 양보하는 천연팩이다. 겨울철에는 유수분 밸런스가 불균형을 이루고, 각질로 인한 노화, 주름, 탄력저하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때 각질제거를 주 1회 정도 해주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천연재료로 샤워 전 팩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톡톡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피부 각질을 제거하는 천연재료로는 단연 계란이 으뜸으로 꼽힌다. 계란 노란자와 흰자는 각각 다른 효과를 볼 수 있는데, 각질 및 클렌징에는 흰자를, 영양 및 수분공급에는 노른자를 사용하면 된다. 계란 흰자의 거품은 세정효과가 뛰어나고 딥클렌징이 가능하다. 모공 속 피지나 블랙헤드를 없애주는 것은 물론이고 하얗게 일어난 각질을 제거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특히 자극적이지 않은 천연재료이기 때문에 피부가 예민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계란 흰자는 거품기로 충분한 거품을 내고 눈과 입주변을 제외하고 얼굴에 펴 바른다. 거품은 피부결을 따라 부드럽게 마사지한 후 꼼꼼하게 헹궈내면 된다. 흰자팩은 모공수축효과와 피부를 조여주는 효과도 있다. 노른자의 활용법도 있다. 노른자에는 비타민D와 레시틴이 풍부하다. 레시틴은 피부 속까지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고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얼굴이 건조하고 주름이 걱정이라면 일주일에 2~3번 정도 노른자 팩을 해주면 좋다. 계란 노른자는 꿀과 함께 사용할 때 효과가 배가 된다. 꿀2 작은술에 밀가루 1큰술, 계란 노른자 하나를 잘 섞어 발라주면 보습과 영양을 동시에 공급할 수 있다. 또한 코부분에 계란 노른자를 바르면 피지제거에도 도움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1’ 쪼개기 허용… 재개발·재건축시장 살아나나

    ‘1+1’ 쪼개기 허용… 재개발·재건축시장 살아나나

    대형 주택 한 가구를 두 채로 나눠 분양받는 ‘1+1분양’이 주택 재개발·재건축 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 공포됐기 때문이다. 2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1+1재건축은 조합원이 종전에 살던 주택의 면적에 따라 재개발·재건축된 이후 분양받을 수 있는 집이 두 채라는 뜻이다. 예를 들어 139㎡짜리 대형 주택 한 채를 갖고 있던 조합원이 새로 건설되는 84㎡와 55㎡짜리 아파트 두 채를 분양받는 식이다. 그동안에도 조합원이 두 채를 분양받을 수 있는 길이 있었으나 면적이 아닌, 보유했던 집의 평가 가격 범위 안에서만 두 채를 분양받을 수 있게 허용해 사실상 대부분의 조합원이 한 가구밖에 분양받지 못했다. 오봉석 변호사는 “면적 기준의 1+1분양 허용으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해지고 특히 서울 강남권 재개발·재건축 사업성이 올라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서울 재건축 아파트 단지 가운데 전용면적 120㎡ 이상 아파트는 48개 단지(총 3만 1818가구) 중 1만 651가구에 이른다. 이 중 39개 단지 8298가구가 강남·서초·송파구에 몰려 있다.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는 3590가구 가운데 780가구가 120㎡ 이상 대형 아파트로 구성됐다. 재건축 대상 대형 아파트의 인기도 살아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주택 시장 침체가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대형 아파트값 하락 폭이 컸다. 이에 따라 쪼개기 재건축이 어려워 두 채를 분양받을 기회가 거의 없었다. 아파트 면적에 관계없이 한 채만 분양받는 바람에 재건축을 반대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법 개정으로 재건축 사업 동의를 받는 것 역시 쉬워졌다. 두 채를 분양받으면 한 채는 임대를 놓아 임대수익을 거둘 수 있어 투자 가치 측면에서도 유리하기 때문이다. 특히 중대형 아파트에 거주하는 퇴직자, 자녀 독립 예정자 등은 재건축 사업에 적극 찬성, 사업 속도도 빨라질 수 있다. 소형 아파트 분양 리스크도 줄어들 전망이다. 주의할 점도 있다. 적어도 기존 보유 주택 면적이 100㎡ 정도는 돼야 두 채를 분양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85㎡ 이하 소형 아파트 단지는 새로 짓는 아파트 면적을 40㎡ 안팎으로 지어야 두 채로 나눠 받을 수 있다. 또 새로 받는 두 채 중 한 채는 60㎡ 이하여야 하고 준공 뒤 3년간 전매제한을 받는다. 세금 문제도 따져 봐야 한다. 1+1 재건축으로 2주택자가 되면 종합부동산세 부과 기준이 달라진다. 1주택자는 공시가격 9억원 이상의 주택을 소유했을 때 종부세를 내지만 2주택자는 두 채를 합산한 공시가격이 6억원만 넘어도 종부세를 내야 한다. 예를 들어 6억원 이상 9억원 미만 주택을 한 채 보유했던 조합원은 종부세를 내지 않아도 됐다. 그러나 두 채를 분양받을 경우 두 채의 가격이 6억원만 넘으면 종부세 부과 대상이 된다. 양도소득세 부담도 따른다. 1주택자는 9억원 초과 주택에 한해 6~38%의 일반세율이 적용되지만 2주택자는 최고 50%의 양도세를 내야 한다. 따라서 임대수익으로 얻는 이익과 세금 부담을 비교해 선택해야 한다. 한편 재건축 사업 용적률 인센티브 대상도 수도권 과밀억제지역에서 지방으로 확대됐다. 다만 늘어난 용적률의 50%는 서민용 주택으로 지어야 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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