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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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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밤 10시) 건강하게 면역을 유지하는 색(色) 있는 밥상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프로그램은 앞서 비염, 아토피 등의 여러 면역질환을 앓고 있는 5명을 대상으로 2주간의 면역력 강화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면역력이 약화된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색상으로 꾸민 채소 식단과 함께 적당한 운동, 규칙적인 수면 등의 처방을 내렸다. 과연 참가자들의 면역력에는 어떤 변화가 찾아왔을까. ■괜찮아 사랑이야(SBS 밤 10시) 해수(공효진)는 자신의 남자친구 양다리 사건을 폭로한 재열(조인성)을 쫓아내려 한다. 그러자 재열은 홈메이트인 해수, 동민(성동일), 수광(이광수)에게 ‘굿바이 선물’이라며 아침을 대접한다. 그렇게 갑작스럽게 쫓겨날 위기에 처한 동민과 수광은 해수를 희생양으로 삼아 재열과의 술자리를 만들고, 해수는 재열의 오피스텔에 들어가 술 한 잔을 하게 되는데…. ■강용석의 고소한 19(tvN 밤 8시 50분) 진행자 강용석의 뱃살을 없애기 위해 등장한 박지은 트레이너는 그야말로 혹독하게 운동을 시킨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은 트레이너는 집에서도 따라할 수 있는 다이어트 필수 동작들도 알려준다. 이양지 요리 전문가는 음양의 조화를 생각하는 재료 손질법을 공개한다. 이외에도 헬스클럽을 제대로 고르는 방법과 유명인들이 추천한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한다.
  • 이효리, 한관종 콤플렉스 털어놔..

    이효리, 한관종 콤플렉스 털어놔..

    29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는 방송인 홍석천, 가수 헨리, 의사 김현철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외모에 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효리는 ‘한관종’으로 고생하고 있다며 미용 비법으로 “오일풀링을 시작한지 6개월 됐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아침에 일어나서 식물성 오일로 가글을 하는 거다. 입안에 독소가 지용성이기 때문에 오일과 함께 독소가 빠진다고 하더라. 민간요법이라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피부가 좋아지고 살이 빠지고 혈색이 좋아진다는 말이 있다”고 오일풀링을 소개했다. 이에 MC 문소리와 홍진경도 오일풀링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효리의 이야기에 공감했다. 홍진경은 “나는 오일풀링으로 치아미백 효과도 봤다”고 오일풀링을 극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매직아이’ MC들, 오일풀링 극찬.. 뭐기에?

    ‘매직아이’ MC들, 오일풀링 극찬.. 뭐기에?

    29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는 방송인 홍석천, 가수 헨리, 의사 김현철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외모에 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효리는 ‘한관종’으로 고생하고 있다며 미용 비법으로 “오일풀링을 시작한지 6개월 됐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아침에 일어나서 식물성 오일로 가글을 하는 거다. 입안에 독소가 지용성이기 때문에 오일과 함께 독소가 빠진다고 하더라. 민간요법이라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피부가 좋아지고 살이 빠지고 혈색이 좋아진다는 말이 있다”고 오일풀링을 소개했다. 이에 MC 문소리와 홍진경도 오일풀링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효리의 이야기에 공감했다. 홍진경은 “나는 오일풀링으로 치아미백 효과도 봤다”고 오일풀링을 극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효리 한관종 고백, 피부관리 비법은?

    이효리 한관종 고백, 피부관리 비법은?

    29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는 방송인 홍석천, 가수 헨리, 의사 김현철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외모에 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효리는 ‘한관종’으로 고생하고 있다며 미용 비법으로 “오일풀링을 시작한지 6개월 됐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아침에 일어나서 식물성 오일로 가글을 하는 거다. 입안에 독소가 지용성이기 때문에 오일과 함께 독소가 빠진다고 하더라. 민간요법이라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피부가 좋아지고 살이 빠지고 혈색이 좋아진다는 말이 있다”고 오일풀링을 소개했다. 이에 MC 문소리와 홍진경도 오일풀링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효리의 이야기에 공감했다. 홍진경은 “나는 오일풀링으로 치아미백 효과도 봤다”고 오일풀링을 극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네스 세계기록 무려 55개 보유한 ‘몸의 달인’

    단 1개도 가지기 어려운 기네스 세계기록을 무려 55개나 보유한 남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웨스트미들랜드에 사는 패디 도일(49)은 1987년부터 불가능을 향한 도전을 이어왔다. 그가 보유한 기네스 기록은 일일이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하다. 특히 운동선수보다 더 강한 근력과 지구력을 요하는 종목들이라 더욱 주위를 놀라게 한다. 도일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기네스 세계 기록은 ▲2시간 동안 스쿼트 뛰기 4901개 하기 ▲4.5㎏ 벽돌 지고 가장 쉬지 않고 가장 먼 거리(130㎞) 이동하기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권투시합 출전하기(4006회) ▲30분 동안 가장 많은 버피 운동하기(860회) ▲1시간 동안 가장 많은 버피 운동하기(1840회) ▲45㎏ 등에 지고 1분 동안 가장 많이 스쿼트하기(38회) 등이다. 그는 올해에만 31개 부문에서 기록을 갈아치웠으며, 지금까지 신체를 이용한 140여 가지 도전에 성공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는 꾸준히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하루에 2시간 씩, 일주일 중 6일을 운동에 투자한다. 기네스 세계기록에 도전하기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의 집 뒷마당에 아예 피트니스클럽을 만들고 본격적인 도전에 임했다. 도일이 보유한 세계기록의 특징은 모두 신체의 근력과 지구력을 요하는 ‘보디 레코드’(Body record)라는 점이다. 자신만의 영역에서 끊임없이 기록 경신을 위해 노력해 온 그에게, 운동시간 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식단이다. 아침에는 오트밀에 우유나 물을 부어 죽처럼 끓인 포리지(Porridge)와 버섯으로 만든 소시지, 통밀가루 토스트 몇 조각과 바나나 6개, 그리고 오메가 3 지방산, 비타민 A 비타민D 등이 풍부한 대구간유(Cod Liver Oil)를 먹는다. 점심에는 샐러드와 땅콩버터, 우유, 차 2잔과 빵을, 저녁에는 닭고기 또는 생선과 밥 또는 버섯을 갈아 만든 면이 주재료인 토마토 스파게티를 주로 먹는다. 그는 “평소 몸 관리를 위해 닭고기 등 흰색육류를 즐겨 먹으며, 붉은 고기는 먹지 않는다”면서 “아침에는 절대 운동하지 않는다. 몸이 제대로 워밍업이 될 때까지 무리한 운동을 해서는 안된다”며 자신만의 운동 비법을 소개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소길댁 이효리, 매직아이서 ‘오일풀링’ 극찬…다이어트·미백효과 ‘정말일까’

    소길댁 이효리, 매직아이서 ‘오일풀링’ 극찬…다이어트·미백효과 ‘정말일까’

    가수 이효리가 ‘오일풀링’을 소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29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는 방송인 홍석천, 가수 헨리, 의사 김현철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외모에 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효리는 ‘한관종’으로 고생하고 있다며 미용 비법으로 “오일풀링을 시작한지 6개월 됐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아침에 일어나서 식물성 오일로 가글을 하는 거다. 입안에 독소가 지용성이기 때문에 오일과 함께 독소가 빠진다고 하더라. 민간요법이라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피부가 좋아지고 살이 빠지고 혈색이 좋아진다는 말이 있다”고 오일풀링을 소개했다. 이에 MC 문소리와 홍진경도 오일풀링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효리의 이야기에 공감했다. 홍진경은 “나는 오일풀링으로 치아미백 효과도 봤다”고 오일풀링을 극찬했다. 한편 오일풀링이란 과거 인도에서 행해지던 민간요법으로 치아 건강을 개선하고 만성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고 있지만 과학적 근거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효리 오일풀링, 나도 당장 시작해야지”, “이효리 오일풀링, 나도 하면 예뻐질까”, “이효리 오일풀링, 살도 빠진다고? 대박”, “이효리 오일풀링, 좋은 정보 나눠줘서 고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매직아이’ 이효리 “오일풀링 6개월째”

    ‘매직아이’ 이효리 “오일풀링 6개월째”

    29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는 방송인 홍석천, 가수 헨리, 의사 김현철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외모에 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효리는 ‘한관종’으로 고생하고 있다며 미용 비법으로 “오일풀링을 시작한지 6개월 됐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아침에 일어나서 식물성 오일로 가글을 하는 거다. 입안에 독소가 지용성이기 때문에 오일과 함께 독소가 빠진다고 하더라. 민간요법이라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피부가 좋아지고 살이 빠지고 혈색이 좋아진다는 말이 있다”고 오일풀링을 소개했다. 이에 MC 문소리와 홍진경도 오일풀링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효리의 이야기에 공감했다. 홍진경은 “나는 오일풀링으로 치아미백 효과도 봤다”고 오일풀링을 극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셔터소리와 사랑에 빠진 사진작가 조선희의 인생

    셔터소리와 사랑에 빠진 사진작가 조선희의 인생

    아리랑TV의 간판 토크쇼 ‘디 이너뷰’(The Innerview)가 29일 밤 7시에 톱스타들을 앵글에 담아온 사진작가 조선희씨를 만나 그녀의 성공 비결을 들어본다. 1971년 경북 왜관에서 태어난 조 작가는 대학생이 되기 전까지 카메라를 제대로 만져본 적이 없었다. 대학 때 우연히 사진 동아리에 들어갔고, 카메라 셔터 소리에 반해 사진을 평생 직업으로 삼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가 사진작가에 도전하기까지의 사연, 스타들을 촬영하는 과정에서의 숨겨진 이야기 등이 다양하게 소개된다. 대학 졸업 후 모델을 쓸 돈이 없었던 그는 지인에게 소개받은 남자 무용수를 폐광촌에 데려가 누드 사진을 찍은 뒤 편지 한 장과 함께 무작정 김중만 사진작가에게 보냈다. 이를 계기로 그녀는 김중만 작가 옆에서 제대로 된 사진을 배우기 시작했다. 전문 사진작가로 그는 20년간 배우, 영화 포스터, 광고 등 인물 사진 위주의 작업을 해 왔다. 사진 전공자가 아니어서 몇 배더 힘들었지만,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고 창조적인 결과물을 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그를 스타 작가 반열에 올려 놓은 것은 배우 이정재의 사진 한 장이었다. 잡지 창간호에 실릴 이정재의 사진을 맡아 사전 만남과 장소 답사는 물론이고 촬영에만 12시간을 공들였다. 그 사진을 계기로 그는 이후 8년간 이정재의 화보를 전담했다. 스타들을 앵글에 담는 동안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많았다. 배우 정우성을 화학냄새 진동하는 마네킹 도색 상자에 몰아넣었던 사연, 카메라 앞에서 스타들의 마음을 열리게 하는 비법 등이 공개된다. 시청자들을 위해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을 때의 요령도 귀띔해준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보스와의 동침’ 박원순 시장, 광희에게 굴욕 선사…“누군지 안다. 제국의 아들 아니냐”

    ‘보스와의 동침’ 박원순 시장, 광희에게 굴욕 선사…“누군지 안다. 제국의 아들 아니냐”

    ‘보스와의 동침 박원순’ 보스와의 동침 박원순 시장 출연이 화제다. 26일 첫 방송된 JTBC ‘보스와의 동침’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솔직 담백한 1박 2일 동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원순 시장이 광희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제국의 아이들을 제국의 아들로 착각한 것. 이날 김구라, 데프콘, 광희 MC 3인방은 “보스 존경합니다”라고 90도로 인사했다. 깍듯한 예의에 박원순 시장도 일어나서 인사로 화답했다. 광희를 보고 누군지 아느냐고 묻자 박원순 시장은 “내가 미리 공부했지. 제국의 아들”이라고 말했다. 광희는 ‘제국의 아들’이란 발언에 당황했다. 한편 ‘보스와의 동침’은 연예계 최고의 독설가 김구라와 예능 대세 데프콘, 샛별 광희가 출연해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상위 1%의 리더들과 함께 1박 2일을 보내며 그들의 성공비법을 엿보는 신개념 게스트 쇼.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역대 가장 정확한 ‘사이즈’…외계행성 측정 성공

    역대 가장 정확한 ‘사이즈’…외계행성 측정 성공

    너의 정확한 크기는 어떻게 되니? 이제까지 발견된 외계 행성 중 하나가 역대 가장 정확한 사이즈로 측정됐다. 최근 미국 워싱턴 대학 연구팀은 이른바 ‘슈퍼지구’ 로 불리는 ‘케플러-93b’(Kepler-93b)의 정확한 사이즈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이 밝힌 이 외계 행성의 정확한 사이즈는 지름 1만 8,800km (± 240km). 지구 지름이 1만 2,756.km인 것과 비교해보면 약 1.5배 커 사실상 지구 사이즈와 비슷하다. 오차가 단 1%에 불과할 만큼 행성의 사이즈를 정확히 재는 비법은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두 우주망원경 덕분이다. 연구팀은 케플러와 스피처 우주망원경을 동원해 소위 ‘트랜싯법’이라는 기술로 이 외계 행성의 정확한 사이즈를 측정했다. 일반적으로 행성은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기 때문에 그 크기는 물론 존재 자체도 찾기 힘들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행성이 별(태양과 같은 항성)앞으로 지나갈 때 일어나는 항성의 밝기 변화로 그 존재 유무와 사이즈를 계산한다. 연구를 이끈 워싱턴 대학 사라 발라드 박사는 “행성이 항성 앞을 지나가는 식(蝕·eclipse) 현상을 관측하는데 있어 고성능의 케플러와 스피처 우주망원경이 큰 역할을 한다” 면서 “이번 연구로 외계행성 관측의 수준을 한단계 더 높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구에서 300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케플러-93b’는 우리 태양 질량의 90%를 가진 항성을 돌고있다. 크기가 지구와 유사해 유력한 슈퍼지구 중 하나로 꼽히나 실제 생명체가 존재할 확률은 낮다. 그 이유는 항성과의 거리가 너무 가깝기(뜨겁기) 때문으로 태양계와 비교하면 태양과 화성 거리의 1/6에 불과하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천체물리학저널(Astrophysical Journal) 최신호에 게재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교재 2~3권 어설프게 보기보단 1권이라도 독파해야”

    “교재 2~3권 어설프게 보기보단 1권이라도 독파해야”

    법원에는 판결을 선고하는 판사 외에도 판사들의 재판 업무를 보조하거나 등기, 경매 등을 담당하는 법원직 공무원들이 있다. 전국 법원에 근무하고 있는 1만 4000여명의 법원직 공무원들은 재판 과정에 필요한 서류업무나 법정에서 재판을 보조하는 사무직과 부동산, 상업 등기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등기직으로 나뉜다. 법원직 공무원은 매년 9급 공채와 5급 사무관을 뽑는 법원 행정고등고시(이하 법원행시)를 통해 선발된다. 일반 공무원들이 가져야 하는 업무 수행 능력과 더불어 법을 다룬다는 특수성 때문에 법 조문 해석·수행 능력 등의 전문성까지 갖춰야 한다. 특히 법원행시는 지난해 9명(법원사무직렬 7명, 등기사무직렬 2명)을 선발했고 올해도 10명(법원사무직렬 8명, 등기사무직렬 2명)을 뽑을 예정이다. 다음달 23일 법원행시 1차 시험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을 위해 지난해 31회 수석 합격자 김민희(29)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김씨는 사법시험 준비를 포함해 6년 동안 수험생활을 했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 고시촌과 학교 고시반에서 주로 공부한 김씨는 강의를 듣기보다는 공부한 내용을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스터디에 집중했다. 김씨는 “수험 기간이 길어지면서 스터디 방식과 아침형 학습이 나의 생활 패턴에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매일 새벽 5시부터 점심 무렵까지 7시간 동안 쉬지 않고 공부하는 습관을 들인 김씨는 “사법시험과 함께 법원행시도 준비했기 때문에 1차 시험 준비는 그나마 수월했다”고 회상했다. 김씨는 1차 시험 대비법에 대해 “2~3권을 어설프게 보기보다는 한 권을 제대로 독파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씨도 수험생활 당시 주변 수험생들이 또 다른 판례집을 보거나 당장 점수가 오르지 않을 때는 다른 책을 한 권 더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불안감을 어느 정도 추스르고 기존에 학습하던 책을 우직하게 들여다봤다. 김씨는 “양을 늘리는 것보다는 정확한 공부를 위해 제대로 된 개념 이해와 한 권의 책을 오롯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1차 시험은 판례가 주된 출제 포인트지만 세밀하고 정확한 암기가 선행돼야 한다. 김씨는 “많이 아는 것보다 정확하게 아는 것을 더 중요하게 평가하는 시험”이라고 전했다. 판례와 조문 중심으로 출제되는 데다 관련 판례도 반복되는 경향이 있어 기출문제와 최신 판례를 반복해서 보면 시험의 감을 잡을 수 있다. 특히 최신 판례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관련 교재를 최소 세 차례 이상 읽어야 한다. 다만 3과목 가운데 헌법은 부속법령이나 헌정사 문제 등 어려운 문제가 출제되기도 한다. 김씨도 1차 시험에서 가장 까다로운 과목으로 헌법을 꼽았다. 김씨는 “헌법 문제를 풀 때는 연필로 지문을 끊어서 표시해 차근차근 읽는 연습을 했다”며 “실제 시험장에서도 형법과 민법에 비해 좀 더 시간을 들인 결과 함정 지문을 걸러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씨는 남은 한 달 동안 법원행시 기출문제와 법무사 기출문제를 모의고사 형식으로 풀어볼 것을 추천했다. 1차 시험의 경우 두 시간 안에 120문제를 풀어야 하는 데다 답안지 마킹까지 마무리해야 될 만큼 신속성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김씨는 “우선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정확하게 모든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한 뒤 시험 2주 전부터는 시간에 맞춰 답안지 마킹까지 끝내는 연습이 필요하다”며 “이 과정에서 반복해서 틀리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오답노트’를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길어지는 수험생활과 시험이 다가옴에 따라 커지는 불안감, 몇 차례의 실패로 좌절을 겪으면서 김씨는 ‘이렇게까지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있구나’라는 생각에 허송세월을 보내기도 했다. 얼마 전 교육을 마치고 지금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참여관으로 첫발을 내디딘 김씨는 “더 힘든 상황에서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나의 경험이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씨스타 소유, 쎄씨 뷰티 에디터로 뷰티 노하우 공개

    씨스타 소유, 쎄씨 뷰티 에디터로 뷰티 노하우 공개

    씨스타 멤버 소유가 ‘쎄씨’의 뷰티 에디터가 돼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연재한다. 그 첫 번째 주제는 여름을 위한 몸매 관리 비법. 평소 웨이트 트레이닝을 즐기며 플라잉 요가, 수상스키 등 다양한 스포츠에 도전하기를 좋아하는 소유는 특유의 털털함과 적극적인 자세로 화보 촬영에 임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소유의 매끈한 다리와 탄탄한 복근에 촬영 현장 스태프들 모두 깜짝 놀라고 말았다고. ‘Touch My Body’로 활동을 시작한 씨스타 멤버 소유의 더욱 자세한 바디 이야기는 ‘쎄씨’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선식에듀, ‘EBS 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2’ 강의 선봬

    경선식에듀, ‘EBS 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2’ 강의 선봬

    영어 교육 전문기업 ‘(주)경선식에듀’가 ‘EBS 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2-수능완성, N제, 인터넷 수능 독해1, 2’ 강의를 새롭게 선보이고 여름방학 맞이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경선식에듀의 EBS 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2 강의는 2015 수능연계 교재인 EBS 수능완성, N제, 인터넷 수능 독해 1, 2의 수능 영어 어휘를 모두 담아 해마학습법으로 30일 동안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 EBS 영단어를 체험한 학생들의 후기에 따르면 EBS 수능연계교재의 단어들을 정리하며 암기할 경우 2~3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경선식 EBS 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 강의 수강과 함께 복습까지 할 경우 약 40분 정도 만에 1강 단어(약 50개~100개)를 한 번에 외울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정확한 발음학습은 물론 선생님의 몸짓과 표정을 활용하여 더욱 빠른 암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경선식에듀 공식 홈페이지(www.kssedu.com)와 모바일 페이지에서 5강까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경선식에듀는 새로운 강의 출시 기념 및 여름방학 맞이 수험료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할인 이벤트에서는 수능 1등급 대비를 위한 수능 커리큘럼 강의를 최대 73%까지 할인해준다. 또한 이달 31일까지 경선식에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페이지에서 8분 20단어 완벽 암기 영상을 체험한 후 댓글을 달아주는 수험생들에게 갤럭시 플레이어 및 강의 60일 수강권, 피자헛 세트를 추첨을 통하여 증정하며 이벤트에 참여하는 전원에 비타 500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9월 1일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영어 어휘 전문 온라인 교육 경선식에듀는 수능, 편입, 토플, 토익, 공무원시험 등을 위한 다양한 영어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글로벌 1% 천채’ 구글 상무 미키김, “미국에선 겸손하면 바보 된다”

    ‘글로벌 1% 천채’ 구글 상무 미키김, “미국에선 겸손하면 바보 된다”

    구글 상무 미키김, 세계 상위 1% 성공의 ‘특급 비결’ 공개…‘뭐기에?’ 구글 상무 미키김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인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이 된 구글 상무 미키김은 방송에 나와 자신의 성공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는 전 세계를 움직이는 상위 1% 글로벌 천재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천재 특집’이 방송됐다. 이 자리에는 35세에 구글 상무가 된 ‘협상의 천재’ 미키김이 출연했다. 구글 상무 미키김은 “어릴 때부터 천재 소리를 들었냐”는 MC 박미선의 질문에 “천재 소리를 들은 적은 없다. 대신 오버한다는 말은 많이 들었다”고 답했다. 구글 상무 미키김은 “한국에서는 오버하면 ‘자중해라’, ‘겸손해라’고 하며 싫어하는데 미국에서는 (오버하는 것이)장점이 된다”면서 “미국에서는 겸손하면 바보가 된다”고 했다. 구글 상무 미키김은 국내에서 연세대 사학과를 나와 미국 버클리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삼성전자를 거쳐 2007년 구글에 합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사하셨어요 김민정, “다이어트 안 하는 것 같은데”라는 질문에 “하루에 등산 8시간 이상”

    식사하셨어요 김민정, “다이어트 안 하는 것 같은데”라는 질문에 “하루에 등산 8시간 이상”

    ’식사하셨어요 김민정’ 배우 김민정이 자신의 몸매 관리법을 털어놓았다. 20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한 김민정은 MC 이영자, 임지호와 함께 경상남도 거창으로 여름 여행을 떠났다. 김민정은 장어 보양식을 쉴 새 없이 먹었다. 이영자는 “어쩜 이렇게 잘 먹냐. 정말 다이어트를 안 하는 것 같은데, 이렇게 날씬하냐”라고 물었다. 김민정은 “일을 안 할 때면 하루 8시간 30분씩 등산을 한다”고 밝혔다. 자신의 비법인 셈이다. 이어 음식에 대해 “정말 좋아하는 남자와 손끝 스쳤을 때 전기 오는 느낌”이라라며 자신만의 맛 기준을 설명했다. ’식사하셨어요’ 김민정 출연에 네티즌들은 “식사하셨어요 김민정, 큰 눈만큼 예쁘네”, “식사하셨어요 김민정, 자기 관리가 역시 몸매 관리의 최고 비법”, “식사하셨어요 김민정, 성실함이 김민정의 매력”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세호 나나, 러브라인 이어질까 ‘의리남’ 김보성 지원 사격

    조세호 나나, 러브라인 이어질까 ‘의리남’ 김보성 지원 사격

    ‘조세호 나나’ 배우 김보성이 개그맨 조세호에게 애프터스쿨 나나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의리 3단계’를 전수했다. 김보성은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녹화에서 촬영 도중 조세호에게 ‘의리 3단계’를 들려줬다. 조세호는 조심스레 김보성에게 “아내 분께 어떻게 다가갔느냐”고 물었고 조세호와 나나가 ‘썸 타는 관계’라는 것을 알게 된 김보성은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특급 비법을 전수했다. 김보성은 영상편지로 나나를 향해 한쪽 무릎을 꿇고 “우리 세호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달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조세호와 나나를 축복하는 즉석시를 박력 있게 읊기도 했다. 의리남 김보성이 전수해준 연애 노하우는 오는 20일 오후 4시10분에 ‘룸메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조세호, 어디 나나를 넘봐”, “조세호, 아무리 김보성이 도와줘도 나나는 안 된다”, “나나, 정말 조세호에 넘어가는 건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조세호 나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룸메이트’ 김보성, 조세호에 ‘의리 3단계’ 전수

    ‘룸메이트’ 김보성, 조세호에 ‘의리 3단계’ 전수

    배우 김보성은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녹화에서 촬영 도중 조세호에게 ‘의리 3단계’를 들려줬다. 조세호는 조심스레 김보성에게 “아내 분께 어떻게 다가갔느냐”고 물었고 조세호와 나나가 ‘썸 타는 관계’라는 것을 알게 된 김보성은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특급 비법을 전수했다. 김보성은 영상편지로 나나를 향해 한쪽 무릎을 꿇고 “우리 세호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달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조세호와 나나를 축복하는 즉석시를 박력 있게 읊기도 했다. 의리남 김보성이 전수해준 연애 노하우는 오는 20일 오후 4시10분에 ‘룸메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역주의 탈피 위해 국회의원 중·대선거구제로 개편해야”

    “지역주의 탈피 위해 국회의원 중·대선거구제로 개편해야”

    19대 국회 후반기의 수장인 정의화 국회의장은 서울신문 창간 110주년을 맞아 16일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이뤄진 특별 인터뷰에서 “지역주의·진영논리를 벗어던지고 화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국회의원 선거제도의 개혁이 필요하다”면서 “승자 독식인 현행 국회의원 소선거구제를 중·대선거구제로 개편해야 한다”고 밝혔다. 제66회 제헌절인 이날도 국회 경내에서는 세월호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요구하는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의 단식 농성이 이어지고 있었다. 국회 선진화법 아래 여야가 합의의 혜안으로 난제들을 헤쳐 나가야 하는 중대한 시기에 신임 정 의장 앞에는 세월호 사태 이후 사분오열된 대한민국의 사회통합·지역통합까지 껴안아야 할 막중한 과제도 펼쳐져 있다. 다음은 정 의장과의 일문일답. →취임 이후 지역화합, 여야화합을 위한 남다른 의지가 느껴진다. -동서화합과 관련해선 의장이 따로 할 수 있는 몫이 없다. 다만 제가 평소 생각했던 게 인사탕평이다. 의장 재량권으로 할 수 있는 인사가 많지는 않지만 영남권보다는 호남·충청 등 최소한 제가 생각하는 탕평책으로 사람을 뽑으려고 한다. 광주에 살고 계신 광주문화재단 김성 사무처장(최근 의장실 소속 정책수석비서관에 내정)에게도 제가 같이 일하자고 제안했다. 여야 관계도 야를 51%, 여를 49% 배려하면서 야를 좀 더 우대하자는 생각이다. 늘 화합을 염두에 두고 있다. →우리나라 정치발전의 지체에 지역구 문제도 끼어 있다. -정치의 틀을 근원적으로 바꿔야 한다. 그동안 영호남 지역감정의 골을 없애자고 노력해 왔는데 한계가 있다. 지역감정 해소를 위해서도 중·대선거구제로 개혁해야 한다. 현재 소선거구제는 한계에 봉착했다. 중·대선거구제로 석패율을 도입하면 예컨대 호남 지역에도 새누리당을 대표할 의원이 생겨 여론 호도도 막을 수 있고 동서 국민 통합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개헌과는 관계없다. 관련법을 바꾸면 된다. →의장직을 걸고서라도 추진할 생각인가. -추진할 동력이 있어야 된다. 의장이 할 수 있는 건 기회 있을 때마다 화두를 던져서 (의원) 동료들로 하여금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여야 대표와도 만날 기회가 생길 때마다 독려할 수밖에 없다. →그동안 ‘국회 개헌추진모임’에서 활동하는 등 관심이 많았다. 개헌에 관한 입장은. -이제 대통령 한 사람이 모든 일을 다 책임지고 끌고 가는 게 어려워진 세상이다. 분권형 개헌을 해야 된다. 대통령이 국가를 대표해 통일, 외교안보를 담당하되 내치는 분리해야 맞다. 다만 차차기 대선인 20대 대통령 임기(2023년)부터 적용하는 게 맞다. 차기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권력구조를 논의하는 데 제척 사유가 있기 때문이다. 통일을 염두에 둔다면 양원제와 부통령제가 포함되어야 한다.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처럼 북쪽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남쪽 사람이 부통령이 되는 식으로 권력을 셰어해야(나눠야) 한다. 양원제는 서울의 인구 과밀화가 심한 만큼 북한 양강도, 남한 전라·경상도 등 인구가 적은 지역의 비례를 맞춰 줘야 하기 때문이다. →곧 국회 차원의 태스크포스(TF) 논의가 있나.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조만간 분권형 개헌안을 대표발의할 것으로 알고 있다. 자연스레 국회 논의가 시작되고 필요하다면 의장 산하 자문기구도 만들겠다. 앞서 19대 전반기 강창희 전 의장이 의장 직속 자문기구인 헌법개정자문위원회를 통해 논의한 결과물도 상당히 좋다. →추진 중인 남북국회회담에 대한 구상은. -의원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보니 남북국회회담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83%였다. 박근혜 대통령이 드레스덴 선언까지 했으니 남북 의회가 먼저 비정치적인 이슈들, 나무 심기, 인도주의적인 병원 건설 등에 대한 관심 분위기를 조성하면 된다. 카운터 파트너로는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 등과 우선 직접 만나고 그다음에 의제 설정을 하는 식이다. →북한의 초청이 온다면 직접 방북할 생각인가. -정부와 2인 3각 하듯 함께 시간 여유를 갖고 보조를 맞춰야 한다. 독단적으로 나서서 될 일은 아니다. 또 남한에서 불쑥 제안했는데 저 쪽에서 ‘노’(No)하면 김샐 뿐 아니라 일도 어려워진다. 만약 북측이 나에게 남북국회회담과 관련해 회의 제안을 해 온다면 제일 먼저 박 대통령과 상의해서 함께 추진할 생각이다. →국회선진화법에 대한 개정 목소리가 높은데. -선진화법의 가장 큰 문제는 몸싸움 없는 국회를 만들려다 아예 식물국회를 만든 국회마비법이라는 점이다.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 격이다. 동물국회도 식물국회도 아닌 정상국회로 가야 한다. 민주주의의 근간은 과반수 의결인데 이를 ‘3분의2 이상 찬성’조항으로 만들었다.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법이다. 5선 이상 여야 의원들이 참여하는 원로협의체를 통해 여야 쟁점 사안을 대화타협으로 해결하는 방안 등도 강구 중이다. →새누리당 전당대회를 계기로 계파 얘기가 계속 흘러나오고 있다. 의장님은 비박(비박근혜)계로 분류된다. -나는 전 국민을 위하는 ‘친대한민국계’다. 그리고 의장으로서 당적을 이탈한 사람이라 계파를 거론할 자격이 없다. 사실 계파정치는 벌써 없어져야 되는 부분이다. 계파라고 해서 옛날처럼 완장 차고 설치면 본인은 물론 당에도, 나라에도 해롭다. 국회에서 여야가 대화와 타협을 하듯 당 안에서도 서로 대화·타협을 통해 끌고 가는 게 맞다. ‘우리 편이니 좋고, 남의 편이니 싫고’ 이런 식으로 재단하는 것은 후진 정치다. →취임 직후 박 대통령과의 핫라인 개통이 화제가 됐다. 국회 수장으로서 대통령과 소통은 자주 하나. -의장의 소통 중 가장 중요한 게 국민과의 소통이다. (명함을 꺼내 보여주면서) 내가 최초로 의장 명함에 휴대전화 번호를 넣었다. 국회를 주말 개방하는 계획도 마찬가지다. 대통령은 몸이 무거워서 현장을 다 다닐 수가 없으니 내가 대신 역할을 해서 필요할 때는 언제든 (국민과의) 소통으로 연결하겠다. →박근혜 정부 2기 내각 후보자들이 연이어 낙마하면서 국회 청문회 제도 자체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도 나온다. -해방 이후 대한민국은 아스팔트 길이 아니라 흙탕물 길을 걸어왔다. 우리 모두 바짓가랑이에 흙탕물이 묻었는데 서로 욕해 봤자 오십보 백보다. 깨끗한 바닥을 손으로 쓸어보면 먼지가 없지만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다 보이기 마련이다. 청와대가 먼저 인사 검증을 잘해야 하지만, 명백한 범법행위를 제외하고 지금 잣대로 옛날 행위를 평가하는 것은 미래를 위해 좋지 않다. 이런 기조에서 정책은 공개, 개인신상은 비공개로 검증하되 여야 간사가 사후에 언론에 공개하고 철저히 브리핑하고 답하는 식으로 하면 된다. →임기 내 의장으로서 꼭 이루고 싶은 일은. -첫째로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국회를 만들고 싶다. 둘째, 물질 중심 가치관에서 물질·정신이 균형을 이루는 가치관의 사회로 바꾸고 싶다. 인명경시와 안전불감증이 없는 건강사회다. 세째, 통일에 기여하는 의장이 됐으면 좋겠다. 통일이 되려면 넬슨 만델라식의 용서와 화해가 필요하다. 대담 오일만 정치부장 정리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정의화 국회의장은 신경외과 전문의 출신의 5선 의원으로 2008년 11월엔 영호남 화합 및 교류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의원 최초로 광주 명예시민에 추대됐다. ▲경남 창원(66) ▲부산대 의대 ▲봉생병원 원장 ▲국회 재경위원장 ▲한나라당 원내수석부총무·인재영입위원장·세종시특위위원장 ▲15∼19대 국회의원 ▲국회부의장 ▲한나라당 비대위원장
  • 이효리 블로그, 이효리 다이어트 비법 ‘쉬운 렌틸콩 요리법 공개’

    이효리 블로그, 이효리 다이어트 비법 ‘쉬운 렌틸콩 요리법 공개’

    ‘이효리 블로그, 이효리 다이어트 비법’ 슈퍼푸드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블로그에 공개한 렌틸콩 요리법이 새삼 화제다. 렌틸콩은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식이섬유가 바나나의 12배나 들어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이효리가 최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공개한 렌틸콩 요리법이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효리는 최근 닉네임 ‘소길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며 이상순과의 소박한 신혼생활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그중 아침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블로그에 공개된 아침상 사진에는 렌틸콩을 비롯 식빵, 계란, 사과 등이 올라와 있다. 이효리는 “렌틸콩은 삶아 올리브유와 비니거를 넣고 살짝 볶아준다”며 렌틸콩 요리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효리 블로그, 이효리 다이어트 비법을 접한 네티즌은 “이효리 블로그, 이효리 다이어트 비법..요리법 생각보다 쉽네”, “이효리 블로그, 이효리 다이어트 비법..오늘 집에 가서 해 먹어야 지”, “이효리 블로그, 이효리 다이어트 비법..이효리 몸매 비결 있었네”, “이효리 블로그, 이효리 다이어트 비법..소소한 일상 부럽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효리 블로그 (이효리 다이어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특성화고 학생을 위한 취업 비법·노동법 강의

    강북구는 17일 오후 1시 30분 미아동 성암국제무역고 강당에서 특성화고 학생 취업준비 교육을 개최한다. 지역 내 유일한 특성화 고교인 성암국제무역고 2학년 취업준비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약 3시간 30분간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의 성공적인 작성법, 이미지메이킹, 모의면접, 노동교육, 설문조사 등을 벌인다. 1교시에는 인사담당자가 지원자에게 요구하는 핵심 포인트와 독창적이고 매력적으로 입사지원서를 쓰는 방법을 알려주고 2교시에는 복장과 태도, 이미지 연출법 등을 강연한다. 3교시엔 면접 대상자가 자주 받는 질문과 그에 대한 효과적인 답변을, 4교시엔 올바른 노사문화와 근로자의 권익 및 침해 대응법 등을 가르친다. 특히 고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하는 경우 노동권 침해에 대해 적극 대응하기 힘들다는 현실을 감안해 공인노무사가 노동법 강의를 맡아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아울러 고졸 취업의 성공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필요 이상으로 학력과 스펙을 쌓는 학력 과소비를 줄이고 학생들이 효율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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