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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 관리 비법, 꿀피부 비결 보니 화장품 직접 만들어?

    하니 관리 비법, 꿀피부 비결 보니 화장품 직접 만들어?

    EXID 하니는 지난 2월 KBS ‘비타민’에 출연해 “수분 관리를 위해서 특별히 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서 자신만의 핸드메이드 에센스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하니는 공병에 토너 반, 비타민 앰플 3방울, 벌꿀 앰플 2방울, 탄력 에센스, 페이스 오일1~2방울을 섞어 에센스를 만들었다. 하니는 에센스를 뿌리며 “가장 중요한 것을 두드려 주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니는 “귀차니즘이 심한 제가 쓰는 방법이다. 한 번에 여러 가지 화장품을 쓸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니 관리 비법, 철인3종 허벅지 탈피한 방법은? ‘대박’

    하니 관리 비법, 철인3종 허벅지 탈피한 방법은? ‘대박’

    하니 관리 비법, 철인 3종 선수 허벅지 탈피한 방법은? ‘눈길’ ‘하니 관리 비법’ 걸그룹 EXID 하니의 몸매 관리 비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방송되는 KBS 2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에서는 MC로 발탁된 하니의 육감 몸매 비결이 공개된다. 하니는 방송에서 근육이 잘 생기는 것이 콤플렉스라고 밝히며 몸매 관리 비법으로 ‘셀프 마사지’를 꼽았다. 또 중학교 시절 철인 3종 경기 선수였다는 사실을 전하며 탄력 있는 몸매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닌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몸소 증명했다. 하니, 김희철, 구하라, 보라가 MC로 활약하는 ‘어 스타일 포 유’에서 하니는 다이어트와 몸매 관리 분야에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니 관리 비법, 피부비결은 핸드메이드 에센스?

    하니 관리 비법, 피부비결은 핸드메이드 에센스?

    EXID 하니는 지난 2월 KBS ‘비타민’에 출연해 “수분 관리를 위해서 특별히 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서 자신만의 핸드메이드 에센스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하니는 공병에 토너 반, 비타민 앰플 3방울, 벌꿀 앰플 2방울, 탄력 에센스, 페이스 오일1~2방울을 섞어 에센스를 만들었다. 하니는 에센스를 뿌리며 “가장 중요한 것을 두드려 주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니는 “귀차니즘이 심한 제가 쓰는 방법이다. 한 번에 여러 가지 화장품을 쓸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니 관리 비법, ‘위아래’ 열풍 일으킨 허벅지 비결은?

    하니 관리 비법, ‘위아래’ 열풍 일으킨 허벅지 비결은?

    하니 관리 비법, ‘위아래’ 열풍 일으킨 허벅지 비결은? ‘하니 관리 비법’ 걸그룹 EXID 하니의 몸매 관리 비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방송되는 KBS 2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에서는 MC로 발탁된 하니의 육감 몸매 비결이 공개된다. 하니는 방송에서 근육이 잘 생기는 것이 콤플렉스라고 밝히며 몸매 관리 비법으로 ‘셀프 마사지’를 꼽았다. 또 중학교 시절 철인 3종 경기 선수였다는 사실을 전하며 탄력 있는 몸매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닌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몸소 증명했다. 하니, 김희철, 구하라, 보라가 MC로 활약하는 ‘어 스타일 포 유’에서 하니는 다이어트와 몸매 관리 분야에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니 관리 비법, “중학교 시절 철인 3종 경기 선수” 반전

    하니 관리 비법, “중학교 시절 철인 3종 경기 선수” 반전

    EXID 하니의 몸매 비법이 공개돼 화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 2TV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에서 MC로 발탁된 걸그룹 EXID 하니의 완벽한 볼륨과 8등신 육감 몸매 비결이 공개된다. 이처럼 평소 완벽한 바디 라인로 많은 여성들의 시샘 어린 부러움을 받고 있는 하니는 중학교 시절 철인 3종 경기 선수였다는 사실을 밝혀, 탄력 있는 몸매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닌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몸소 증명하기도 했다. 하지만 하니는 근육이 잘 생기는 것이 콤플렉스라고 밝혔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빼먹지 않는 몸매 관리 비법으로 ‘셀프 마사지’를 꼽았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하니, 철인 3종 선수 허벅지 탈피 방법은?…‘굶기+마사지’

    하니, 철인 3종 선수 허벅지 탈피 방법은?…‘굶기+마사지’

    하니, 철인 3종 선수 허벅지 탈피 방법은?…‘굶기+마사지’ ‘하니’ 걸그룹 EXID 하니의 몸매 관리 비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방송되는 KBS 2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에서는 MC로 발탁된 하니의 육감 몸매 비결이 공개된다. 하니는 방송에서 근육이 잘 생기는 것이 콤플렉스라고 밝히며 몸매 관리 비법으로 ‘셀프 마사지’를 꼽았다. 또 중학교 시절 철인 3종 경기 선수였다는 사실을 전하며 탄력 있는 몸매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닌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몸소 증명했다. 하니, 김희철, 구하라, 보라가 MC로 활약하는 ‘어 스타일 포 유’에서 하니는 다이어트와 몸매 관리 분야에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하니는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활동이 없는 기간에 10kg이 쪘었다. 다시 10kg를 안 먹고 쭉 뺐다”고 고백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니 관리 비법, 에센스 직접 만든다? 비결은..

    하니 관리 비법, 에센스 직접 만든다? 비결은..

    EXID 하니가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하니는 지난 2월 방송된 KBS ‘비타민’에 출연해 셀프 카메라를 통해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하니는 “수분 관리를 위해서 특별히 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서 자신만의 핸드메이드 에센스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하니는 공병에 토너 반, 비타민 앰플 3방울, 벌꿀 앰플 2방울, 탄력 에센스, 페이스 오일1~2방울을 섞어 에센스를 만들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니 관리 비법 “10kg을 안 먹고 쭉 뺐다” 엉따는 도대체 무엇?

    하니 관리 비법 “10kg을 안 먹고 쭉 뺐다” 엉따는 도대체 무엇?

    하니 관리 비법 하니 관리 비법 “10kg을 안 먹고 쭉 뺐다” 엉따는 도대체 무엇? 걸그룹 EXID 하니의 몸매 관리 비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방송되는 KBS 2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에서는 MC로 발탁된 하니의 육감적인 몸매 비결이 공개된다. 하니는 방송에서 근육이 잘 생기는 것이 콤플렉스라고 밝히며 몸매 관리 비법으로 ‘셀프 마사지’를 꼽았다. 또 중학교 시절 철인 3종 경기 선수였다는 사실을 전하며 탄력 있는 몸매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닌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몸소 증명했다. 하니, 김희철, 구하라, 보라가 MC로 활약하는 ‘어 스타일 포 유’에서 하니는 다이어트와 몸매 관리 분야에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하니는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활동이 없는 기간에 10kg이 쪘었다. 다시 10kg을 안 먹고 쭉 뺐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하니의 피부관리법도 화제다. 지난 2월 하니는 한 방송에서 “너무 건조해서 차에서도 히터를 안 튼다”며 “’엉따’를 주로 이용한다”고 말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하니는 ‘엉따’에 대해 “열선을 이용해서 엉덩이만 따뜻하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고, 이에 은지원은 “엉덩이만 건조해지는 거 아니냐”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풍 라면 레시피 “중화요리 맛” 대박

    ‘라디오스타’ 김풍 라면 레시피 “중화요리 맛” 대박

    ‘라디오스타’ 김풍 라면 레시피 공개 “중화요리 맛” ‘라디오스타 김풍’ ‘라디오스타’ 김풍이 자신만의 라면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솔.까.말(솔직하게 까놓고 말해서)’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이현도 조PD 이홍기(FT아일랜드)와 만화가 김풍이 출연했다. 이날 김풍은 MC들로부터 김풍표 라면 끓이는 비법을 알려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에 김풍은 “맛있게 라면을 끓이려면 기름이 중요하다. 먼저 마늘 기름을 만든다. 거기에 고추 파 투입하고 간장을 조금 넣어서 끓인다. 마지막으로 생강을 넣으면 중화요리 맛이 난다. 그걸 베이스로 라면을 끓이면 맛있다”라고 설명했다. MC 김국진은 김풍의 설명을 듣고 난 후 “라면을 그렇게 어렵게 먹을 필요가 있나”라고 말했고, 김풍은 “굳이 알려달라고 하니까 알려드린 거다”라며 억울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니 관리 비법, 피부 관리 어떻게 하나 봤더니..

    하니 관리 비법, 피부 관리 어떻게 하나 봤더니..

    지난 2월 방송된 KBS ‘비타민’에는 하니가 출연해 셀프 카메라를 통해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하니는 공병에 토너 반, 비타민 앰플 3방울, 벌꿀 앰플 2방울, 탄력 에센스, 페이스 오일1~2방울을 섞어 자신만의 에센스를 만들었다. 하니는 에센스를 뿌리며 “가장 중요한 것을 두드려 주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니는 “귀차니즘이 심한 제가 쓰는 방법이다. 한 번에 여러 가지 화장품을 쓸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한다”고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니 관리 비법, 철인 3종 선수 근육 없앤 방법은? ‘눈길’

    하니 관리 비법, 철인 3종 선수 근육 없앤 방법은? ‘눈길’

    하니 관리 비법, 철인 3종 선수 근육 없앤 방법은? ‘눈길’ ‘하니 관리 비법’ 걸그룹 EXID 하니의 몸매 관리 비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방송되는 KBS 2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에서는 MC로 발탁된 하니의 육감 몸매 비결이 공개된다. 하니는 방송에서 근육이 잘 생기는 것이 콤플렉스라고 밝히며 몸매 관리 비법으로 ‘셀프 마사지’를 꼽았다. 또 중학교 시절 철인 3종 경기 선수였다는 사실을 전하며 탄력 있는 몸매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닌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몸소 증명했다. 하니, 김희철, 구하라, 보라가 MC로 활약하는 ‘어 스타일 포 유’에서 하니는 다이어트와 몸매 관리 분야에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풍 라면 레시피 공개 “중화요리 맛”

    ‘라디오스타’ 김풍 라면 레시피 공개 “중화요리 맛”

    ‘라디오스타’ 김풍 라면 레시피 공개 “중화요리 맛” ‘라디오스타 김풍’ ‘라디오스타’ 김풍이 자신만의 라면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솔.까.말(솔직하게 까놓고 말해서)’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이현도 조PD 이홍기(FT아일랜드)와 만화가 김풍이 출연했다. 이날 김풍은 MC들로부터 김풍표 라면 끓이는 비법을 알려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에 김풍은 “맛있게 라면을 끓이려면 기름이 중요하다. 먼저 마늘 기름을 만든다. 거기에 고추 파 투입하고 간장을 조금 넣어서 끓인다. 마지막으로 생강을 넣으면 중화요리 맛이 난다. 그걸 베이스로 라면을 끓이면 맛있다”라고 설명했다. MC 김국진은 김풍의 설명을 듣고 난 후 “라면을 그렇게 어렵게 먹을 필요가 있나”라고 말했고, 김풍은 “굳이 알려달라고 하니까 알려드린 거다”라며 억울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니 관리 비법, 몸매 관리 어떻게?

    하니 관리 비법, 몸매 관리 어떻게?

    EXID 하니의 몸매 비법이 공개돼 화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 2TV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에서 MC로 발탁된 걸그룹 EXID 하니의 완벽한 볼륨과 8등신 육감 몸매 비결이 공개된다. 평소 완벽한 바디 라인으로 많은 여성들의 시샘 어린 부러움을 받고 있는 하니는 중학교 시절 철인 3종 경기 선수였다는 사실을 밝혀, 탄력 있는 몸매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닌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몸소 증명하기도 했다. 하지만 하니는 근육이 잘 생기는 것이 콤플렉스라고 밝혔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빼먹지 않는 몸매 관리 비법으로 ‘셀프 마사지’를 꼽았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하니 관리 비법, 매일 빼먹지 않는 ‘이것’ 때문..

    하니 관리 비법, 매일 빼먹지 않는 ‘이것’ 때문..

    ‘하니 관리 비법’ 오는 5일 방송되는 KBS 2TV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에서 MC로 발탁된 걸그룹 EXID 하니의 완벽한 볼륨과 8등신 육감 몸매 비결이 공개된다. EXID의 히트곡 ‘위 아래’ 뮤직비디오와 음악방송 무대에서 선보인 핫팬츠 패션, 그리고 다수의 패션 화보와 광고에서 선보인 탄탄한 명품 몸매는 매번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처럼 평소 완벽한 바디 라인으로 많은 여성들의 시샘 어린 부러움을 받고 있는 하니는 중학교 시절 철인 3종 경기 선수였다는 사실을 밝혀, 탄력 있는 몸매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닌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몸소 증명하기도 했다. 하지만 하니는 근육이 잘 생기는 것이 콤플렉스라고 밝혔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빼먹지 않는 몸매 관리 비법으로 ‘셀프 마사지’를 꼽았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하니 관리 비법, 에센스 직접 만들어.. 제조방법 보니

    하니 관리 비법, 에센스 직접 만들어.. 제조방법 보니

    EXID 하니는 지난 2월 KBS ‘비타민’에 출연해 “수분 관리를 위해서 특별히 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서 자신만의 핸드메이드 에센스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하니는 공병에 토너 반, 비타민 앰플 3방울, 벌꿀 앰플 2방울, 탄력 에센스, 페이스 오일1~2방울을 섞어 에센스를 만들었다. 하니는 에센스를 뿌리며 “가장 중요한 것을 두드려 주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니는 “귀차니즘이 심한 제가 쓰는 방법이다. 한 번에 여러 가지 화장품을 쓸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니 관리 비법, 철인 3종 선수 허벅지 탈피한 방법은? ‘대박’

    하니 관리 비법, 철인 3종 선수 허벅지 탈피한 방법은? ‘대박’

    하니 관리 비법, 철인 3종 선수 허벅지 탈피한 방법은? ‘대박’ ‘하니 관리 비법’ 걸그룹 EXID 하니의 몸매 관리 비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방송되는 KBS 2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에서는 MC로 발탁된 하니의 육감 몸매 비결이 공개된다. 하니는 방송에서 근육이 잘 생기는 것이 콤플렉스라고 밝히며 몸매 관리 비법으로 ‘셀프 마사지’를 꼽았다. 또 중학교 시절 철인 3종 경기 선수였다는 사실을 전하며 탄력 있는 몸매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닌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몸소 증명했다. 하니, 김희철, 구하라, 보라가 MC로 활약하는 ‘어 스타일 포 유’에서 하니는 다이어트와 몸매 관리 분야에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몸매 종결자’ 최여진, 주3회 필라테스로 다져진 아찔 몸매뽐내

    [화보] ‘몸매 종결자’ 최여진, 주3회 필라테스로 다져진 아찔 몸매뽐내

    배우 최여진이 탄력적인 몸매가 빛나는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bnt와의 패션 화보를 통해 최여진은 꾸준한 운동을 통해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뽐내는 것은 물론 모델 출신답게 자연스럽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촬영 내내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는 후문. 이번 최여진 화보는 스타일난다, 르샵, 락리바이벌, 먼싱웨어, 람브레타 등으로 구성된 네 가지의콘셉트로 진행됐다. 소프트하면서도 내추럴한 섹시미가 돋보인 첫 번째 콘셉트에서 그는 기본적인 화이트 티셔츠와 청바지만으로도 감출 수 없는 S라인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Uptown Funk’의 콘셉트에서는 스팽글이 화려하게 수놓인 상의에 정열적인 레드 컬러의 핫팬츠를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유니크함을 선보였다. 자유로운 1970년대 감성을 담은 팜므파탈 콘셉트에서는 화이트 재킷과 블랙 팬츠로 도도하고 시크한 레트로룩을 완벽히 표현했다. 마지막 페미닌한 스포티즘을 표현한 콘셉트에서는 원피스 하나만으로도 환상적인 비율을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특유의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선보이며 당차고 멋있는 여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내비췄다. 특별한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묻자 “다이어트하면 솔직히 스트레스 받아요. 그래서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먹고 싶은 것 먹자라고 바꿨어요.”라며 의외의 반전 매력을 선보였으며 “필라테스와 근력운동을 못해도 일주일에 2~3일”정도 한다고 전했다. 피부 관리는 “990원짜리 팩을 종류별로 사서 시간 날 때마다 붙인다”라며 검소한 면모를 보이기도. 공식 석상에서 노출이 많은 의상을 입었던 그는 대중들의 생각과는 달리 “노출을 하면 잠도 못 자고 긴장해요. 하지만 앞에서 할 때는 하고 뒤에서 걱정해요”라며 프로의 모습을 보였다. 얼마 전 종영한 ‘일리 있는 사랑’을 자신의 대표작으로 꼽은 그에게 함께 출연한 출연진에 대해 묻자 “이시영은 순간 몰입력이 좋아 감정도 잘 잡고 체력이 좋아 힘들어도 잘 버티며 하더라고요”라며 칭찬 일색을 더했는가 하며 엄태웅에 대해 “수고하셨습니다라고 하기도 전에 사라져요”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이수혁에 대해서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이지 않았나 싶어요“라고 말했다. Mnet ‘더 러버’에 함께 출연하는 정준영에 대해 묻자 “원래부터 팬이었어요. 정준영이라는 사람 자체가 독특하고 프리해서 좋았고 함께 출연한다고 들어서 이번 드라마 오케이 했어요”라며 비하인드스토리를 들려주었다. 더불어 같이 연기해보고 싶은 사람으로는 “정재영과 황정민”으로 꼽았으며 롤모델은 “전도연과 장진영”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20대를 바쳐 일해서 번 돈으로 마련한 집이 화제였던 그에게 특별한 재테크 비법에 대해 묻자 “재테크요? 투자만 안 하면 되는 것 같아요”라며 솔직한 비법을 전하기도 했으며 힘들 때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은 “어머니” 그리고 마음 속에 새겨둔 한마디로는 “성공하자”라는 말로 짧지만 임팩트있는 울림을 전해주었다. 슈퍼모델 동기인 한지혜와 소이현을 보면서 결혼을 “해야하나?”라고 생각해봤다는 최여진. 이상형으로는 “자상한 사람과 기댈 수 있는 푸근한 사람”을 꼽았다. 데뷔 14년차이지만 열애설과 공개 연애가 없었다는 질문에는 “20대 때는 연애를 안 하니깐 당연히 기사가 날 수가 없었을 거예요. 일만 했어요. 살을 빼는 것도 사람을 안 만나고 뺀거예요.”라며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지난날에 대해 느낄 수 있었다. 20대의 꿈이 ‘집’이었다면 10년 후의 꿈은 어떤 것이냐는 질문에 “건물”이라며 호탕한 웃음을 끝까지 전해주었으며 배우로서는 “국민 언니”로 등극하고 싶다는 그. 지난날 누구보다 숨 가쁘게 열정적으로 살아왔기에 지금의 최여진이 있듯. 앞으로도 특유의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으로 남길 바라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新 평판 사회] 외모에 갇힌 연예계

    [新 평판 사회] 외모에 갇힌 연예계

    “바나나 한 개 계란 두 개/정말 피곤해 남들처럼 예뻐지는 게/예뻐졌다, 매일 듣고 싶었던 말/정말 한 번도 듣지 못했던 말/달라 모든 게 달라졌어”(‘예뻐졌다’ 가사의 일부) 지난해 8월 ‘슈퍼스타K’ 출신 가수 박보람은 무려 32kg을 감량해 주목을 받았다. 데뷔곡 ‘예뻐졌다’에는 아예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와 이를 극복(?)한 스토리를 담았다. 인터넷에서는 달라진 그의 외모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고 다이어트 비법까지 화제에 올랐다. 이 노래 속 가사처럼 우리 사회는 외모지상주의에 짓눌려 있다. 특히 연예계에서 경쟁력과 평판을 가르는 결정적인 잣대는 외모다. ‘외모=돈’의 등식이 성립되면서 그에 따른 폐해도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실력보다 외모를 중시하는 풍토의 폐해가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쪽은 가요계다. 일찌감치 조관우와 김범수가 외모에 대한 편견 때문에 한동안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했던 것은 익히 알려진 사례다. TV에서 가수로 활동하려면 외모가 받쳐 줘야 한다고 인식하는 기획사와 미디어의 합작품이었다. 가수 김범수는 지난해 11월 인터뷰에서 “데뷔 초 오디오형 가수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반쪽짜리 가수 혹은 아웃사이더 같았다. 열등감과 피해 의식에 극도로 위축됐을 때 대중이 내 손을 들어 줬다”고 고백했다. 아이돌 음악이 유행하면서 가요계의 외모지상주의는 더욱 판을 치고 있다. 남녀 아이돌을 막론하고 인형 같은 외모는 팬덤을 공략하기 위한 필수 조건으로 통한다. 특히 노출이 심한 걸그룹의 경우 노래 실력보다는 외모와 이미지에 심하게 집착해 결국 그것이 스스로 가수로서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가요 기획사들이 데뷔나 컴백을 앞둔 걸그룹에 가장 먼저 요구하는 것은 노래가 아닌 다이어트다. 회사에 출근하자마자 매일매일 몸무게를 체크하는 것은 물론 회사 내의 비주얼 디렉터들은 화면에 비쳐질 이들의 몸매에 항상 신경이 곤두서 있다. 한 걸그룹 멤버는 “회사에 오면 일단 체중계 위에 올라가는데, 50㎏이 넘으면 혼이 난다. 긴 머리가 몸무게로 잡힐까 봐 다른 멤버가 머리채를 잡아 준 적도 있다. 170㎝의 장신이라도 50㎏을 넘으면 안 되는 기준은 똑같이 적용된다”고 말했다. 시중에 ‘걸그룹 다이어트’, ‘걸그룹 성형’이라는 단어가 유행할 정도로 이들의 성형과 다이어트는 일반화됐다. 유명 걸그룹을 데뷔시킨 가요 기획사의 관계자는 “데뷔 준비가 거의 다 된 연습생이 있었는데 짧은 옷을 입혔을 때 군살 때문에 옷태가 나지 않아 데뷔가 보류됐다. 결국 전신 지방흡입 수술을 거쳐 팀에 합류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연습생을 선발할 때 오히려 성형을 많이 한 얼굴은 제외된다. 데뷔 직전 팀 분위기에 맞춰 멤버별로 이미지에 맞춘 성형수술을 할 때 방해가 되기 때문”이라고 귀띔했다. 한 실력파 걸그룹을 보유한 기획사의 이사는 “실력을 평가받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외모는 즉시 평가돼 팬덤이 생긴다”면서 “걸그룹에 ‘얼굴 마담’ 격의 멤버가 한 명씩 있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이며, 외모 만들기에 투자하는 게 더 빠르다는 판단을 하는 회사들이 당연히 많을 수밖에 없다”고 털어놨다. 가창력이 뛰어난 한 솔로 가수의 소속사 대표는 “외모가 뛰어난 아이돌 가운데는 정작 가창력은 형편없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방송사에서도 각종 프로그램 출연자를 섭외할 때 그들을 우대하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웃기는 것이 능력인 개그계에서조차 외모지상주의는 뿌리 깊다. 여성의 외모 비하가 개그 소재로 자주 쓰이는 데다 얼굴이 예쁜 개그우먼이 대거 등장해 비교 대상이 되면서부터 그 현상은 더욱 심해졌다. 예전과 달리 최근 들어 성형수술을 감행하는 개그우먼들이 상당수다. 개그우먼 박나래와 강유미는 “여자답게 살고 싶었다”며 공공연하게 성형수술을 하기도 했다. 성형을 여배우들의 전유물로만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단골 성형외과를 정해 놓고 필요한 부분을 그때그때 ‘손보는’ 남자배우도 부지기수다. 데뷔를 코앞에 둔 신인 남자배우의 소속사 홍보팀장은 “자연 미남이 화면발까지 잘 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 남자배우에게 중요한 코와 턱선 등을 잡아 주는 시술은 일반적”이라면서 “연기력 자체도 중요하지만 그때그때 트렌드에 맞는 얼굴을 갖추는 것은 기본”이라고 밝혔다. 단골 연예인들을 관리하는 서울 압구정동의 한 성형외과 상담실장은 “남성 연예인의 경우 가수는 V라인의 얼굴을 선호하고 배우는 섹시한 턱선을 중요시한다. 요즘은 남자배우나 가수들도 휴식기에는 필러, 보톡스, 지방분해 주사, 윤곽 주사 등을 수시로 맞으러 다닌다”고 말했다. 이처럼 외모지상주의로 치닫는 연예계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대중에게 판타지를 주는 게 직업의 속성인 만큼 불가피한 측면이 크다는 시각이 많다. 그러나 ‘외모=능력’, ‘외모=인격’으로 사회적 분위기를 몰아가고 미디어가 이를 조장하는 악순환은 끊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가요 홍보사 포츈엔터테인먼트의 이진영 대표는 “케이팝을 선도하는 한국에서 비슷한 외모와 스타일의 획일화된 아이돌 그룹을 찍어 내듯 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보면 경쟁력을 스스로 약화시키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런 비판적 시각을 반영하듯 최근에는 방송계에서도 외모지상주의의 틀을 깨는 프로그램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 MBC가 신설한 ‘복면가왕’은 가수들이 가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오로지 가창력으로만 승부하는 프로그램. 최근 막을 내린 Mnet ‘언프리티 랩스타’는 프로그램 제목처럼 여성 래퍼들이 외모보다 실력으로 경쟁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사회적 분위기와 결탁한 방송연예계의 외모지상주의를 극복하는 것은 말처럼 쉬울 수가 없다. 김성철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는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켜야 한다는 미디어의 속성과 연예산업의 자본 논리가 맞물려 있는 한, 외모지상주의의 부작용은 쉽게 떨쳐 내기 어렵다”면서 “방송의 외모지상주의가 조금씩이라도 극복되면 인간을 인격이 아니라 겉모습으로 평가하는 왜곡된 세태도 조금씩 바뀌어 갈 것”이라고 진단했다. 외모가 ‘매력 자본’으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고, ‘젊고 예쁜 것’만을 절대적 미의 기준으로 강요하는 풍토는 지금의 사회가 건강하지 못하다는 결정적인 방증이라는 것이다. 심영섭 대구사이버대 교수는 “사회 전반의 관심이 실력보다 외모로 평가하는 매력 자본에 쏠리면서 다양한 아름다움이 아닌 절대적이고 폭력적인 아름다움이 강요되고 있다. 관련 산업이 성행하면서 끊임없이 또 다른 기준이 제시되고 있는데, 이를 무작정 따라가다 보면 인간의 존엄성이나 건강한 자기 이미지는 파괴될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대중문화 평론가 김갑수씨는 “1990년대 포스트모더니즘의 유행과 함께 소비사회가 극에 치달으면서 개인의 내적 가치는 갈수록 무시되고 있다. 자기 가치가 발현될 통로가 막히다 보니 실력보다 당장 외모로 인정받으려는 욕망이 커지고, 방송이나 미디어가 이를 부추기는 것이 문제”라며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것이 외모지상주의 사회를 극복하는 하나의 방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이제는 고도미만” 개그콘서트 이연 덕분? 다이어트 비법보니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이제는 고도미만” 개그콘서트 이연 덕분? 다이어트 비법보니

    8주만에 47kg 감량, 김수영 “이제는 고도미만” 다이어트비법은 개그콘서트 이연? ‘대박’ ‘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8주만에 47kg 감량 개그콘서트 이연’ 개그콘서트 헬스보이 김수영이 8주만에 47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다. 29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서는 김수영의 살빼기 프로젝트가 이어졌다. 이날 체중계에 올라간 김수영은 지난 주 125.3kg에서 4.1kg이 빠진 121.2kg 몸무게를 기록했다. 무려 다이어트 도전 8주 만에 47kg 감량에 성공한 것. 이승윤은 “8주만에 47KG을 감량했다. 이제 초고도 비만에서 고도 미만이 됐다”고 설명했고 김수영은 살 쪘을 때 못입었던 잠바를 입어보이며 만족스러워 했다. 한편, 이날 김수영의 다이어트를 돕기 위해 모델 이연이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수영은 “더이상 못 하겠다”며 다이어트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이승윤은 두 달 간의 다이어트로 지친 김수영을 위해 운동 환경을 바꿨다면서 이연을 무대 위로 불러냈다. 이연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화이트 톱에 블랙 밀착 팬츠를 입고 무대에 올라 8등신 볼륨몸매를 과시했다. 이어 이연은 아령을 들고 다양한 자세로 시범을 보이면서 김수영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연의 모습에 활력을 찾은 김수영은 “더 뛸 수 있는데 더할게요”라고 각오를 다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모델 이연은 지난 2014년 머슬매니아 비키니 부문과 여자 모델 부문에서 챔피언 타이틀은 얻었다. ‘개그콘서트’ 방송 이후 이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 출연. 잠깐 출연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실시간 1위까지. 큰 관심 감사드립니다. 캡처해주시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 고맙습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사진=KBS 개그콘서트 방송캡처(‘김수영 8주만에 47kg 감량 8주만에 47kg 감량 개그콘서트 이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커버스토리] 비교과 특화로 ‘공평한 경쟁터’ 마련

    [커버스토리] 비교과 특화로 ‘공평한 경쟁터’ 마련

    비교과 비중이 커지는 방향으로 대입의 경향이 바뀌면서 일반고가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다. 일반고 위기론의 해법을 ‘비교과’에서 찾아 자사고나 특목고에 버금가는 실적을 내놓은 고교도 늘고 있다. 교육부가 정책을 자주 바꾸지 않고 꾸준히 일반고에 지원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27일 일반고 교사와 입시 전문가 등에 따르면 이들은 일반고 황폐화의 원인으로 이명박 정부 시절 추진된 ‘고교 다양화’ 정책을 꼽았다. 자율형사립고(자사고)가 생겨나면서 과학고와 외국어고 등 특목고에 진학하지 못했던 학생들이 일반고 대신 자사고로 향했다. 이런 학생들이 일반고로 유입되면서 일반고가 위기를 맞았다는 내용이다. 일반고 3배 이상의 학비를 받기 때문에 ‘귀족 학교’라는 비판을 받았던 자사고의 약진은 당연한 결과였다. 자사고와 특목고는 우수한 학생들을 바탕으로 학교 차원에서 예술, 봉사, 연구, 운동 같은 다방면의 비교과 활동을 지원한다. 하지만 최근 자사고를 능가하는 일반고들이 두각을 보이고 있다. 경기 용인의 수지고나 서울 강남구의 영동고는 비교과 전형인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때문에 지방의 일반고들이 올라와 교내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해 가는 일도 흔하다. 일부 대학들도 이 학교에 자료를 요구하고 있다. 강기태 영동고 연구부장은 “비교과 전형의 비중이 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3년 전부터 학교 내 프로그램들을 강화해 온 게 주효했다”며 “학생들의 수준을 탓하지 말고 학교가 나서서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희동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학교에서 여러 활동을 강화하는 정부의 정책과 수시에서 먼저 우수한 학생들을 선점하려는 대학의 뜻이 결합하면서 반사이익이 늘어난 까닭도 있다”며 “일반고에 대한 지원을 더 확대하고 대학들이 이들을 적극적으로 선발할 수 있도록 정부가 독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정부가 대입정책을 만들면 성급하게 고치지 않는 일이 중요하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대입제도가 수시로 바뀌면 그나마 형성됐던 일반고 활성화 분위기도 급랭할 수 있다는 뜻이다. 서울 구로구의 한 일반고 교사는 “특목고나 자사고를 따라잡는 일반고가 생겨나고 있지만 수능을 비롯한 대입정책이 흔들려 버리면 일반고는 또다시 특목고, 자사고와 ‘불공평한’ 경쟁을 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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