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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여사 기사에 악플 단 60대 검찰 송치

    ‘접대부, 나라 망신, 조작 비리 전문가…’ 김건희 여사 기사에 선정적인 표현으로 비방 댓글을 남긴 60대가 검찰로 송치됐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지난 12일 A(62)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6일 작성된 김 여사 관련 기사에 ‘미쳐도 곱게 미쳐라, 접대부 빨아도 XX, 입만 열면 거짓말, 조작 비리 전문가’ 등 내용의 댓글을 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김 여사 팬카페 ‘건사랑’ 대표가 지난 6월 21일 악플러들을 고발하며 수사가 시작됐다. ‘건사랑’ 측은 “김건희 여사에 대한 개인적인 명예훼손일 뿐 아니라 대통령 부인을 모독함으로써 국격을 심각하게 떨어뜨리고, 9만명의 건사랑 회원들에게도 상당한 정신적 피해를 주고 있다”며 A씨에 대한 처벌을 주장했다. 군산경찰서 관계자는 “피의자가 사실관계를 인정한 상태로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고 말했다.
  • 장우혁, 폭언·폭행 폭로 前직원 고소…“카톡 정황 있다” 주장 등장

    장우혁, 폭언·폭행 폭로 前직원 고소…“카톡 정황 있다” 주장 등장

    1세대 아이돌 그룹 H.O.T 출신 장우혁이 전 직원을 상대로 폭력을 행사한 정황이 담긴 카톡을 발견했다는 유튜버 주장이 나왔다. 그러나 장우혁은 전날 “폭력이나 폭언은 없었다”며 폭로자 2명을 고소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장우혁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자신이 운영하는 WH크리에이티브에 근무했던 직원 2명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이날 유튜버 이진호씨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폭행 정황이 담긴 카톡 내용을 입수했다며 캡처 내용을 공개했다. ● “피해자 있다는 진술 확보했다” 주장 이씨는 “카톡을 재구성해 내용을 올린다”며 “확보한 자료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올린다. 2016년 2월 18일 주고받은 내용이다. ○○이 머리 때리신 것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요즘 아이들은 학교에서 맞으면서 교육받지 않는다. 폭력은 어떤 상황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사회적 관점이 있다”면서 캡처 화면을 읽어 보였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장우혁은 폭행을 우려한 이에게 “○○이 잘 다독여라”라고 말했다. 이 씨는 “○○은 연습생 C씨다”라며 “당시 연습생뿐 아니라 또다른 피해자가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 소속사 “악의적 허위 사실” 반면 소속사는 폭로는 사실이 아니며 법적대응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WH크리에이티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장우혁을 향해 악의적으로 이뤄진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댓글 관련한 입장을 전한다”며 “당시 함께 일했던 많은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사실 확인한 결과 폭로글의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유포자들은 장우혁을 비방할 목적으로 거짓된 내용을 기재한 글을 올려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당사는 익명이라는 점을 악용하여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장우혁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명예를 훼손한 유포자에게 법적 책임을 묻고자 지난 7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죄로 고소장을 접수하고, 경찰 수사를 정식으로 의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통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前 직원과 연습생, 어떤 대우 받았나 장우혁 회사 전 직원인 A씨와 B씨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장우혁 회사에 근무할 당시 그로부터 폭언·폭행과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장우혁 회사의 연습생이었다는 C씨가 과거 장우혁으로부터 욕설 등을 들었다며 사과를 요구하는 글을 지난 6월 온라인에 적은 후 이에 동조하는 글을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우혁은 C씨에겐 일부 사과했다. 유튜버 이진호 씨는 이 사과가 카톡 내용 상황으로 미뤄보아 실제 머리를 때린 일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주자했다. C씨는 사과 당시 상황을 전하며 “그 당시 있던 상황을 너무 극대화해 표현했다”며 “서로 마주 보며 그 날들을 회상했으며 서로 잘못한 부분들에 사과를 주고받으면서 이야기 나눴다. 좋은 감정으로 마무리 지었다”고 했다. 장우혁은 C씨와 달리 A씨와 B씨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다. 장우혁은 자신의 팬카페틀 통해 “‘사실이 아니니 지나가겠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독이 됐다”며 “팬들에게 자랑스러운 아티스트, 떳떳한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적었다.
  • “선처·합의 없다” 장우혁, ‘폭언·폭행’ 주장한 前 직원 2명 고소

    “선처·합의 없다” 장우혁, ‘폭언·폭행’ 주장한 前 직원 2명 고소

    前 직원 2명 고소연습생과는 오해 풀어“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 훼손”1세대 아이돌 그룹 ‘H.O.T’ 출신 가수 장우혁(44)이 자신에게 폭언·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전 직원 2명을 고소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장우혁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자신이 운영하는 WH크리에이티브에 근무했던 직원 2명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곧 수사에 들어간다. 이날 소속사 WH크리에이티브는 입장문을 통해 “장우혁을 향해 악의적으로 이뤄진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댓글 관련한 입장을 전한다”며 “당시 함께 일했던 많은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사실 확인한 결과 폭로글의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유포자들은 장우혁을 비방할 목적으로 거짓된 내용을 기재한 글을 올려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당사는 익명이라는 점을 악용하여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장우혁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명예를 훼손한 유포자에게 법적 책임을 묻고자 지난 7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죄로 고소장을 접수하고, 경찰 수사를 정식으로 의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통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장우혁 회사 전 직원인 A씨와 B씨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장우혁 회사에 근무할 당시 그로부터 폭언·폭행과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장우혁 회사의 연습생이었다는 C씨가 과거 장우혁으로부터 욕설 등을 들었다며 사과를 요구하는 글을 지난 6월 온라인에 적은 후 이에 동조하는 글을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우혁은 C씨에겐 일부 사과했다. C씨는 장우혁과 만남을 가졌다며 “그 사이에 서로 많은 오해가 있었다”고 말했다. C씨는 “그 당시 있던 상황을 너무 극대화해 표현했다”며 “서로 마주 보며 그 날들을 회상했으며 서로 잘못한 부분들에 사과를 주고받으면서 이야기 나눴다. 좋은 감정으로 마무리 지었다”고 했다. 장우혁은 C씨와 달리 A씨와 B씨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다. 장우혁은 자신의 팬카페틀 통해 “‘사실이 아니니 지나가겠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독이 됐다”며 “팬들에게 자랑스러운 아티스트, 떳떳한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적었다.
  • 화장실 악취 방치하면… 결국엔 안방을 향한다[OTT 언박싱]

    화장실 악취 방치하면… 결국엔 안방을 향한다[OTT 언박싱]

    2017년 미얀마 내에서는 소수민족인 로힝야족에 대한 집단학살이 벌어졌다. 난민이 된 이들은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을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에 묻는 소송을 제기했다. 페이스북이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과 로힝야족의 생명을 맞바꾸려 했다는 것이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소셜 딜레마’(Social Dilemma)가 그 이유를 설명한다. 소셜미디어가 만든 확증 편향의 딜레마, 그 어두운 소용돌이가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말이다. 이 작품에는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에서 일했던 이들이 뭉쳐 한 가지 메시지를 던진다. 당신이 빠진 ‘소셜 딜레마’에서 탈출하라는 것이다. 스마트폰의 등장 이후 소셜미디어는 대중적으로 발전했다.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의 창구이자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아고라를 형성했다. 문제는 이 공간이 인간을 사유의 동물이 아닌 슈퍼 컴퓨터의 뉴런으로 만든다는 점이다.“고객을 사용자라 부르는 산업은 불법 마약과 소프트웨어 산업뿐이다”라는 예일대 명예교수 에드워드 터프트의 말처럼 소셜미디어는 어떻게 하면 고객을 더 중독시킬지 고민한다. 클릭을 유도하고 애플리케이션(앱)에 머무르는 시간을 증가시키고자 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유튜브의 알고리즘이다. 검색 기록을 바탕으로 흥미를 느낄 만한 영상을 연달아 제시한다. 이 과정에 대해 작품은 ‘현대판 트루먼쇼’라고 말한다. 자신의 삶이 방송을 위해 조작되고 전 세계에 생중계되고 있다는 걸 몰랐던 트루먼처럼 성장을 위한 사업의 한 부품이 되어 확증 편향에 빠져들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한다. 딜레마는 두 가지 방향 중 어느 쪽을 택해도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가 나오는 상황을 의미한다. 확증 편향은 내집단을 강화하고 외집단을 적대한다. 극단으로 향하면 남는 건 상대를 향한 불신과 증오다. 미얀마의 국민 앱으로 자리잡았던 페이스북은 사업을 위해 혐오에 침묵했다. 소셜미디어의 파급력은 가짜뉴스나 혐오를 자극하는 글을 삽시간에 퍼지게 만든다. 이 영향력은 오프라인 공간까지 향한다. 미국과 유럽을 비롯해 전 세계는 정치의 양극화라는 현상에 직면했다. 현대에 다시 등장한 아고라가 폭력과 비방으로 얼룩진 혐오의 공간이 돼 버린 것이다. 이를 잘 보여 주는 캐릭터가 국내에서도 유명한 개구리 페페다. 왓챠 다큐멘터리 ‘밈 전쟁: 개구리 페페 구하기’는 이 캐릭터가 어떻게 혐오의 ‘밈’(meme)이 됐는지 설명한다. 리처드 도킨스의 저서 ‘이기적 유전자’에 처음 등장한 ‘밈’은 문화나 사회현상이 유전자처럼 진화하고 전달될 수 있음을 뜻하는 단어다. 온라인 공간에서 밈은 짧은 영상이나 사진 등을 여러 차례 가공하며 즐기는 놀이 문화를 의미한다. 미국의 인디 작가 맷 퓨리는 자신의 학창 시절을 바탕으로 한 만화 ‘보이즈클럽’의 캐릭터 페페가 인기를 얻자 즐거움을 느낀다. 이 감정이 슬픔으로 바뀐 건 밈 경쟁이 시작되면서다.페페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밈은 점점 더 극단을 향한다. 반유대주의, 동성애 혐오, 성차별, 인종차별 등의 게시물에 페페를 등장시키며 혐오의 상징으로 변모시킨 것이다. 이 현상이 심화된 건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선 출마였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란 슬로건을 내세운 트럼프의 극우 가치관에 열광한 이들은 트럼프와 페페를 합성한 사진을 유포했다. 한 작가의 순수한 예술적 영감이 온라인 유저들에 의해 정체성을 빼앗긴 것이다. 두 편의 작품은 화장실(온라인)의 악취를 방치하면 안방(오프라인)을 향한다는 걸 보여 준다. 클릭이 절대적인 진리가 돼 버린 온라인 공간은 관심을 위해서는 누군가를 확증 편향의 중독에 빠뜨려도 괜찮다는 인식을 심어 준다. 스마트폰이 일상이 된 현대에 이런 현상은 폭력과 테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지닌다. 트루먼이 스스로 ‘쇼’를 끝냈듯 잠시 스마트폰을 꺼둘 때 광장은 청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김준모 키노라이츠매거진 편집장
  • 양산 주민들의 반격…文 사저 앞 장기 시위자 텐트 철거

    양산 주민들의 반격…文 사저 앞 장기 시위자 텐트 철거

    5월부터 두 달 넘게 文 욕설·고성 1인 시위땅 소유주에 A씨 무단점거 텐트 철거 요청소유주 수용…하북면사무소 A씨 텐트 철거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의 주민들이 합심해 마을에서 두 달 넘게 문 전 대통령을 비방하는 1인 시위를 해 온 시위자가 거처로 삼아온 텐트를 철거했다. 14일 양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하북면사무소 직원 10여명은 평산마을 집회현장을 찾아 문 전 대통령을 비방하며 1인 시위를 벌여온 A씨의 텐트를 철거했다. A씨는 지난 5월부터 두 달 넘게 평산마을의 한 농로에 땅 소유자의 동의없이 무단으로 텐트를 설치해 생활하며 매일 문 전 대통령에 대한 비판 시위를 이어왔다. A씨의 욕설과 고성으로 오랫동안 피해를 보던 마을주민들은 주민 대표 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했다.주민들은 A씨가 텐트를 친 곳이 인근 통도사 소유의 땅으로, 통도사에 요청해 A씨의 텐트를 철거하자는 의견을 모았다. 마을주민들은 A씨의 텐트가 있는 곳이 주민들이 버스를 타거나 위급 상황 시 긴급도로로 사용될 수 있다는 등의 이유로 통도사에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청했다. 통도사는 주민들의 요청을 받아들였고, 주민들은 이를 하북면사무소에 통보해 텐트는 철거됐다. 텐트가 공무원들에 의해 철거되는 동안 A씨도 지켜보고 있었으나 땅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이뤄진 일을 인정해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 주민들은 통도사의 동의를 얻어 텐트가 쳐져 있던 곳에 울타리를 설치해 외부인이 들어가지 못하게 할 예정이다.문재인 딸 “더 이상 참을 이유 없다”“돈 버는 데 혈안 유튜버 발광, 시끄러!” 한편 문 전 대통령 딸 다혜씨는 이날 문 전 대통령 부부가 사는 경남 양산 사저 앞 욕설시위에 대해 “더 이상 참을 이유가 없다”며 강경대응 방침을 시사했다. 다혜씨는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서 어머니인 김정숙 여사가 미셸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부인의 자서전을 읽고 ‘그들이 저급하게 가도, 우리는 품위 있게 가자’(When they go low, we go high)는 말을 다혜씨에게 강조했기에 그동안 “참고 또 참기만 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다혜씨는 “이젠 두 분께서 국민을 위하는 자리에서 내려 온 이상 더 이상 참을 이유는 없다”며 시위를 하는 보수 유튜버들을 겨냥, “당신에게도 가족이 있겠지요?”라고 꼬집었다. 다혜씨는 글 아래로 지난 8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 평산마을 시위편 영상 일부를 첨부했다. 해당 영상에는 사저 인근에서 텐트를 치고 시위하는 사람들 모습이 담겼다.영상 속에서 한 집회 참가자는 “나 같은 사람이 불쏘시개 돼서 저분(문 전 대통령)이 교도소 가면 그 앞에 텐트치고 또 사형당할 때까지 저 사람하고 같이 갈 거야”라고 비난했다. 다혜씨는 13일에도 트위터에 올린 또다른 글에서 “돈 버는 데 혈안인 유튜버들은 하루도 쉬지 않고 발광한다”면서 “시끄러!”라는 글을 남기는 등 시위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文, 줌으로 사저 내부 촬영한유튜버 스토킹 혐의 고소 앞서 문 전 대통령 측은 전날 양산 사저 내부를 촬영한 보수 유튜버에 대해 스토킹 혐의로 고소했다. 이 유튜버는 문 전 대통령의 사저 앞 시위 현장을 중계하며 카메라 줌 기능을 활용, 문 전 대통령의 서재와 텃밭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전 대통령 측에 따르면 친누나가 대통령실 홍보수석실에 채용됐던 보수 유튜버 안정권씨도 최근 스토킹 혐의로 피소됐다.
  • 문 전 대통령 사저 주변서 고함 지르고 경찰관 손목깨문 60대 남녀 입건

    문 전 대통령 사저 주변서 고함 지르고 경찰관 손목깨문 60대 남녀 입건

    경남 양산경찰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 주변에서 1인 시위를 하며 소란을 피우거나 경찰관 손목을 깨문 혐의(경범죄 처벌법 위반·공무집행방해)로 A(60)씨와 B(5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A씨 등은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사저 근처에서 문 전 대통령을 비방하는 1인 시위를 벌여왔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3시 32분쯤 사저 인근 도로에서 “문 전 대통령을 구속하라”며 고함을 지르고 욕설을 하는 등 주변을 시끄럽게 했다. 현장에 있던 경찰관 2명이 A씨에게 소리를 지르지 말라고 경고를 하며 말렸지만 A씨는 소란행위를 계속하고 경찰의 신원확인 요구해도 불응해 경찰은 A씨를 현행범(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그동안 평산마을에서 소란을 피우는 1인 시위자 등에게 경범죄 처벌법 위반으로 범칙금 부과 통고 처분을 했지만, A씨는 인적 사항을 밝히기를 계속 거부하고 소란 정도도 심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여성인 B씨는 경찰이 A씨를 체포하는 과정을 지켜보다가 경찰관 2명의 손목을 깨물어 현행범(공무집행 방해 혐의)으로 체포됐다. 하북파출소는 A, B씨 인적 사항을 확인한 뒤 석방했다. 양산경찰서는 곧 A, B씨를 불러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한 뒤 형사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 양산 사저 앞 시위서 소란 피우고 경찰 손목 깨문 2명 입건

    양산 사저 앞 시위서 소란 피우고 경찰 손목 깨문 2명 입건

    경남 양산경찰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평산마을에서 1인 시위를 하며 소란을 피운 2명에 대해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사저 근처에서 문 전 대통령을 비방하는 1인 시위를 벌여왔다. 이 가운데 60대 A씨는 지난 12일 오후 3시 32분쯤 사저 인근 도로에서 “문 전 대통령을 구속하라”며 고함을 지르며 소음을 일으켰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2명은 소란을 피우는 A씨를 향해 엄중 경고했으나 중단하지 않았고, 신원 확인을 요구해도 계속 불응하자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그동안 평산마을에서 소란을 피우는 1인 시위자 등에게는 경범죄 처벌법 위반으로 범칙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그쳤지만, A씨의 경우 인적 사항을 밝히길 계속 거부하는 등 소란의 정도가 심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50대 B씨는 A씨가 체포당하는 것을 지켜보다가 경찰관 2명의 손목을 깨문 혐의로 마찬가지로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은 두 사람을 불구속 입건해 형사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 76세 몸짱 CEO, 여직원 4명과 부적절 관계 “합의금만 156억”

    76세 몸짱 CEO, 여직원 4명과 부적절 관계 “합의금만 156억”

    매니저, 여직원등 4명 상대비밀협정 제안…회장 물러나“조사 결과를 받아들이겠다” 미국의 유명 70대 최고경영자(CEO)가 불륜 상대 여직원에게 비밀 유지 조건으로 수십억대 합의금을 지불하기로 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프로레슬링 단체 WWE(월드레슬링엔터테인먼트)의 전 회장이자 CEO(최고경영자)였던 빈스 맥마흔(76)이 16년간 여성 4명에게 총 1200만 달러(156억원) 이상을 지급했다고 보도했다. 맥마흔은 수십 년간 WWE의 핵심 인물이었고, WWE를 미디어 강자로 키워냈다. 더 락, 존 시나,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같은 많은 유명한 레슬러들을 키워냈다. 맥마흔은 2005년 WWE를 떠난 전직 프로레슬러에게 성적 행위를 강요했다가 거절당한 뒤 입막음 조건으로 750만 달러(97억5000만원)를 지불했고, 2006년에는 WWE에서 10년간 일했던 전 매니저와 불륜 관계를 맺었다가 100만 달러(13억원)를 지급했다. 또 다른 직원에게는 자신의 누드 사진을 보내고 직장 내에서 성추행했다가 100만 달러를 준 것으로 전해졌다. 맥마흔은 지난 1월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35세 연하 전직 여직원에게 자신과의 관계를 털어놓거나 비방하지 않는 대가로 300만 달러(약 38억7600만원)을 지불하는 비밀 협정을 체결한 것이 알려져 회장직에서 물러났다.WWE 이사회는 “맥마흔이 10만 달러(약 1억2925만원)의 연봉으로 41세의 이 여직원을 고용했지만, 성관계를 시작한 후 20만 달러(약 2억5850만원)로 2배 인상했다”고 주장하는 이메일을 받은 후 4월부터 조사를 시작했다. 맥마흔은 “특별위원회 조사에 전적으로 협조할 것을 약속한다. 어떠한 결론이 나오든 조사 결과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사회에는 WWE 임원들과 맥마흔의 가족들로 구성돼있다. 맥마흔의 딸 스테파니 맥마흔과 그의 남편인 전 레슬링 선수 폴 레베스크(선수 시절 ‘트리플 H’)가 포함돼 있으며, 맥마흔은 주주의 의결권 과반을 갖고 있다. 이와 관련 이사회는 “조사를 지원하기 위해 별도 법률 고문을 고용했다”며 “제3자와 협력해 회사의 규정 준수 프로그램, 인사 등 전반적인 기업 문화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스테파니가 CEO 자리를 대행하도록 결정했다고 전했다.
  • 직원들 ‘퇴사 러쉬’에 뿔난 보험사 대표, 남탓하다 법정 선 사연 [판도라]

    직원들 ‘퇴사 러쉬’에 뿔난 보험사 대표, 남탓하다 법정 선 사연 [판도라]

    보험대리점 A사 대표 이모씨는 유튜브에서 ‘보험설계사에게 속지 않는 법’을 알려주며 유명세를 탔다. 실시간 보험 상담을 하며 가감 없는 업계 정보와 뒷얘기를 풀어내는 것이 시청자를 사로잡은 인기 비결이었다. 지난달 16일 이씨는 그 방송 때문에 명예훼손죄로 서울중앙지법 법정에 섰다. 한때 자신의 밑에서 일하다 이직한 김모씨를 파렴치한으로 욕하는 방송을 계속하다 사달이 났다. 사건의 발단은 2017년 이씨 회사에서 일하던 직원 4명이 줄줄이 퇴사하면서 비롯했다. 그해 4월 입사해 두 달 남짓 일한 김씨가 가장 먼저 경쟁사인 B사의 지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3개월이 지난 뒤 직원 3명이 2~4주 간격을 두고 차례로 A사를 떠나 B사로 이직했다. 이씨는 “김씨가 꼬드겨 직원들을 가로챘다”는 생각에 화가 나 방송에서 수시로 그를 비난했다. 2019년 1월부터 5월까지 13차례나 그를 거론했다. “김씨가 한 달 만에 배우고 나가면서 내 밑에 새끼들을 빼갔다”면서 “보험설계사 중 제일 나쁜 게 남의 새끼 훔쳐가는 것”이라고 욕했다. 급기야 김씨가 여자친구와 함께 애초에 이씨 회사에 첩자로 위장취업했다는 이야기까지 했다. 이씨는 “걔가 (보험설계사) 증원 잘될 것 같나. 천만의 말씀이다. 내가 주기적으로 계속 이야기할 것”이라며 김씨를 조롱했다. 재판 과정에서 이씨의 발언이 허위사실인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A사를 퇴사한 직원 3명과 김씨의 여자친구가 모두 법정에 출석해 이직 경위를 직접 증언했다. 직원 C씨는 “이씨가 나가라고 해 이직을 준비하던 중 김씨의 블로그를 보고 연락해 만난 자리에서 B사의 급여나 조건을 듣고 이직을 결심했다”고 했다. 나머지 직원 둘은 C씨에게 “B사가 A사보다 낫다”는 취지로 이직을 권유받았다고 했다. 김씨는 당시 직원들에게 “너희를 리쿠르팅하는 건 이씨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너희가 입사하면 받을 수는 있겠지만 불편한 부분이 많이 있다”고 말했다고 항변했다. 치열한 공방 끝에 이씨의 혐의는 일부 유죄로 인정됐다. 위장취업 주장은 허위사실로 인한 명예훼손죄가 성립하는 반면 직원들을 ‘꼬드겼다’는 주장은 과장된 표현이긴 하지만 허위사실 적시로 볼 수 없다는 것이 재판부 판단이었다. 재판부는 “소속 보험설계사의 수에 따라 수익이 달라지는 업계 경쟁자로서 이씨가 연이은 직원들의 B사 이직에 김씨가 관여했다고 인식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고 밝혔다. 1심 재판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23단독 황여진 판사는 이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씨는 수차례 고소를 당해 수사·재판을 받으면서도 김씨를 비방하는 방송을 계속해 김씨가 상당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면서 “벌금형 선고를 반복하는 것으로는 재범 방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2심도 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이씨가 재판 결과에 불복해 상고하면서 2년 넘게 이어진 이번 사건은 지난 5일 대법원으로 넘어갔다.
  • “노인 옆에 앉아 불쾌하다”며 고깃집 ‘환불 갑질’한 모녀의 결말

    “노인 옆에 앉아 불쾌하다”며 고깃집 ‘환불 갑질’한 모녀의 결말

    지난해 5월 경기 양주시 한 고깃집에서 옆 테이블에 다른 손님을 앉혔다는 이유로 식당 주인 부부에게 폭언을 퍼붓는 등 행패를 부린 모녀가 1심 재판에서 각각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법 형사 5단독 박수완 판사는 지난 6일 공갈미수·업무방해·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와 그의 딸 B씨에게 각각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 그날 ‘고깃집’에선 무슨 일이 지난해 5월 A씨와 B씨는 양주시 한 고깃집에서 3만 2000원어치를 시켜 먹은 후 “옆자리에 노인들이 앉아 불쾌했다”고 항의했다. 음식점 주인이 사과하며 이들을 달랬지만, 모녀는 5분 후쯤 가게로 전화를 걸어 “아무리 생각해도 화가 나니 고깃값을 환불해달라”고 했다. 음식점 주인이 환불해주지 않자 “이 식당은 방역수칙을 위반했다. 신고하면 벌금이 300만원”이라고 말하는 등 식당 주인을 협박했다. 이후 식당 측과 나눈 문자 대화에서도 “너희같이 가난한 ××들을 협박하면 대체 얼마 줄 건데?”, “난 (마스크 미착용으로) 10만원 내면 되니까 너희 업소는 300만원 내고 끝내”, “장난질 그만해, 쳐먹고 살려면”, “다시 문자질해라. 싸움의 끝은 항상 비극이란 걸 명심해”라며 폭언을 이어갔다. 이들은 실제 양주시에 해당 음식점이 ‘감염병 관리법을 위반했다’고 신고하기도 했다. 또 해당 사건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자 ‘억울해서 글 남깁니다’는 제목으로 식당 주인이 마스크도 끼지 않고 손님을 응대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과 양주시의 조사 결과 해당 음식점은 칸막이를 모두 설치했고, 업주가 계산할 때 카운터에서 마스크를 착용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재판부 “명예훼손‧업무방해 맞아” 재판부는 “A씨와 B씨가 피해자가 방역수칙을 위반한 사실이 없음에도 환불을 요구하며 해당 관청에 신고한다고 협박한 점 등 죄가 인정된다”면서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게시한 점도 명예훼손과 업무방해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에게 아직 용서를 받지 못한 점, 피고 중 한 명이 폭력범죄 등으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전력 등이 있음에도 또 범행을 저지른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판결 이후 음식점 주인은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드디어 재판이 끝났다”면서 “검사의 구형보다 벌금이 더 약해지겠구나 생각했었는데, 판사님이 보시기엔 모든 죄가 유죄로 보여진다고 하셔서 좋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길고 긴 시간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 전 삼성투수 안지만 벌금 100만원 선고

    전 삼성투수 안지만 벌금 100만원 선고

    인터넷 방송 진행자(BJ)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프로야구 전 삼성라이온즈 투수 안지만씨에게 벌금 100만원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5단독 권민오 부장판사는 안씨에 대해 이같이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안씨는 지난해 4월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방송 게시판에 다른 인터넷방송 BJ에게 약식명령이 청구됐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비슷한 시기 같은 BJ에 대해 ‘인간말종’, ‘범죄자’ 등의 비방 글을 올린 혐의도 받고 있다. 안씨는 지난해 초 이 BJ와 별풍선 1천개를 걸고 내기를 해서 이겼는데, 그가 별풍선을 늦게 보냈다는 이유로 다툼을 벌여온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안씨에게 벌금 200만원으로 약식기소했지만, 안씨는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 “산송장 추태, 인간쓰레기들 날조” 北, 유엔 인권보고관 맹비난

    “산송장 추태, 인간쓰레기들 날조” 北, 유엔 인권보고관 맹비난

    “미 불순 세력, 사회주의 전복하려 조작”탈북자 겨냥 “인간쓰레기의 중상 모략”“상전이 던져주는 턱찌꺼기로 연명”킨타나 “北, 공무원 피격 진상규명해야” 북한이 오는 8월 퇴임을 앞두고 최근 한국을 찾은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그동안 자신들을 악랄하게 비방했다고 맹비난했다. 북한은 유엔 보고관에 북한의 인권실상을 전한 탈북자들을 “인간쓰레기들”라고 비하하기도 했다.  5일 북한 외무성은 조선인권연구협회 연구사 장철호 명의로 홈페이지에 올린 ‘산송장의 비루한 추태’ 글에서 킨타나 보고관을 향해 “서방의 손때묻은 주구(走狗)”라고 막말을 쏟아냈다. “킨타나, 인권실상 날조해 먹칠하면두고두고 수치·모멸감 들게 할 것” 장 연구사는 “원래 조선(북한) 인권상황 특별보고자라는 것은 우리에 대한 적대 의식이 골수에 들어찬 미국을 비롯한 불순 세력들이 우리의 사회주의 제도를 전복시켜보려는 기도 밑에서 조작해낸 직제 아닌 직제”라면서 “애당초 우리는 이를 인정조차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자가 2016년부터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의 벙거지를 뒤집어쓰고 해놓은 짓이란 상전이 던져주는 턱찌꺼기로 연명해가는 인간쓰레기들이 날조해낸 모략자료들을 걷어 모아서 국제무대에서 공화국의 영상(이미지)을 깎아내리고 대결 분위기를 고취한 것뿐”이라고 비난했다. 킨타나 보고관이 탈북민 인터뷰를 토대로 북한 인권상황을 파악한 것을 ‘인간쓰레기들의 모략’이라고 깎아내린 것이다. 또 “유엔 무대에서 우리의 인권 실상을 심히 왜곡하고 악랄하게 비방 중상하는 보고서 제출 놀음을 연례행사처럼 벌려놓았다는 것은 온 세상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자의 과거 행적을 우리는 빠짐없이 기록해두고 있다”면서 “누구이든 우리의 인권 실상을 날조하여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을 하려 든다면 두고두고 수치와 모멸만을 들쓰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킨타나 “김정은, 유엔 일원임을 잊지 마”“북 핵실험시 모든 소통 채널 차단될 것” 2016년 임기를 시작한 킨타나 보고관은 오는 8월 퇴임한다. 임기를 얼마 남겨놓지 않은 상황에서도 지난달 말 서울을 찾아 정부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고 대북 단체들과 의견을 나누는 등 마지막까지 활발하게 활동했다. 그는 언론 인터뷰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북한은 유엔의 일원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면서 “그렇다면 유엔의 (인권) 메커니즘에 협조해야 한다”고 따끔하게 지적하기도 했다. 킨타나 보고관은 북한의 7차 핵실험 강행이 북한 주민들의 인권 상황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했다. 그는 “북한이 핵실험에 나서면 (외부와의) 소통 채널은 모두 차단될 것”이라면서 “이 경우 북한에 필요한 인도적 지원을 하는 데 제약이 생기고 평범한 북한 주민들의 삶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핵실험을 실제로 강행하는 걸 막기 위해 정부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제재 완화 가능성도 협상 테이블에 올리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평소 북한 주민을 위해 제재 완화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킨타나 보고관은 또 2020년 9월 서해에서 북한군 총격에 피살된 고(故) 이대준씨 유족들이 한국 정부를 상대로 알권리가 있으며, 북한은 이번 사건에 대한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언급했었다. 
  • “이재명, 저 자리에 있었다면”…전여옥, 수위 높은 발언

    “이재명, 저 자리에 있었다면”…전여옥, 수위 높은 발언

    전여옥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정상회의 참석 차 스페인 마드리드를 다녀온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극찬하며 야당이 김건희 여사 생트집 잡기에 몰두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 전 의원은 1일 페이스북에 윤 대통령과 김 여사 사진을 보고 “윤 대통령이 서 있는 모습을 보고 안도했다”며 “만일 저 자리에 이재명이 서있다면? 저도 모르게 눈을 질끈 감았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윤 대통령이 가는 방향이 맞다”며 “좌파 진영은 ‘친서방·러시아와 대척·중국과 대적’이라며 거품을 물고 비난을 쏟고 있고, 그 비난은 더 만만한 김 여사를 정조준했다”고 지적했다.전 전 의원은 “이번 방문에서 김건희 여사는 기대 이상이었다. 단정한 의상과 태도로 국익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서 “하지만 반대 진영의 비난은 무지하고 ‘생트집 잡기’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사태 때문에 모든 영부인이 다 검은 옷을 입었는데 김건희만 하얀 옷을? 질 바이든도 흰색 옷 입었네”라고 김 여사 패션에 대한 비판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그는 “이 세상에 어느 누구도 제가 글로 옮길 수조차 없는 말로 타인을 공격하고 매도할 수는 없다. 상대가 공인이라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그러면서 전 전 의원은 “호된 선거를 치른 윤 대통령은 물론이고 김 여사 역시 담금질이 확실히 됐을 것”이라며 “그런데 문제는 바로 우리 사회”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렇게 모멸과 비방과 저열한 비난을 일삼는다면 어떻게 될까”라고 물으며 “결국 우리나라는 더 잔혹하고 잔인하고 냉혹하고 비열한 사회가 되고 말 것”이라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전 전 의원은 “그래서 저는 김 여사를 응원하기로 했다”면서 “김 여사가 ‘그들이 저질로 놀 때 우리는 품위를 지킨다’는 말을 되새기며 강하게 현명하게 대응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박지원 “첫 해외 순방 윤석열 80점, 김건희 90점”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도 이날 나토 순방 마친 윤 대통령을 언급하며 “80점 정도”라며 “성공했지 않나”라고 평했다. 박 전 원장은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 첫 해외 순방 어떻게 평가하나’라는 진행자 물음에 이 같이 답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은 처음으로 다자외교에 나가 비교적 성공했는데, 지금부터 윤석열 정부가 범정부적으로 중국과 특히 러시아에 대한 경제 대책을 세워나가야 된다”며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등 서방 세계에서 한국에게 무기를 공급하라는 압력이 굉장히 컸는데, 그런 발표가 없는 것을 보면 우선 안도한다”고 했다. 이어 “모든 정상회담은 성공, 왜냐하면 상호 간에 합의가 돼서 외교부 차원, 또 청와대 비서실 차원에서 합의가 돼서 간다”며 “어떤 의미에서 보면 정상들은 정해진 시나리오를 통해 거기서 말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렇지만 단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특별한 TF를 구성해서 잘해야 된다”며 “그리고 무기 공급 여부를 만약에 받았다고 하더라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윤 대통령과 동행한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선 “영부인의 패션은 국격이다. (앞서) 김정숙 여사 해외 순방할 때 언론들이 무슨 옷을 이렇게 자꾸 바꿔입냐 지적한다, 그건 진짜 옳지 않은 얘기”라며 “이번에 김건희 여사를 봐라, 옷을 자주 바꿔 입어도 이번에는 비난이 없다. 멋있는 것을 멋있다고 하고 잘한 건 잘했다고 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김 여사는 90점 준다”며 “(옷뿐만이 아니라) 언행도 얼마나 좋았나. 약간의 실수가 있었다, 그건 처음 해 보니까 또 젊고 그러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볼 수가 있다”고 언급했다.尹대통령 “한미일 정상회담 가장 의미” 윤 대통령 부부는 스페인 방문 일정을 마치고 이날 낮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한미일 3국 정상회담과 관련, “북핵 대응을 위해 상당기간 중단됐던 어떤 군사적인 안보협력이 다시 재개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그런 원칙론에 합치를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디테일하고 세부적인 것은 이제 각국 외교장관과 국방장관, 또 안보 관계자들의 이어지는 논의에 의해 더 진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어 윤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에서 주로 등장한 주제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북핵 문제였다”며 “실제 회의장에서 각국의 정상들이 언급하는 그 수위가, 북핵 문제에 대해서도 대단히 강경한 대응이 필요하고 한반도의 엄중한 긴장 관리가 필요하다는 입장들을 실제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도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외교적 의미가 있는 일정으로 ‘한미일 3개국 정상회담’을 꼽았다.
  • ‘尹 지지’ 김부선 돌연 김건희 여사 저격 “정말 수상”

    ‘尹 지지’ 김부선 돌연 김건희 여사 저격 “정말 수상”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했던 배우 김부선이 돌연 김건희 여사와 그의 팬클럽 ‘건희사랑’을 운영 중인 강신업 변호사를 비판했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부선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건희 여사, ‘허위 경력 의혹’ 서면 조사서에 50일 넘게 미회신”이라는 제하의 기사 링크와 함께 “법은 만명에게만 공정한가 봐요. 광주 가서 사과하질 말던가, 이순자를 몰래 만나던가, 정말 수상한 그녀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부선은 김 여사 팬클럽 ‘건희사랑’ 운영자 강신업 변호사의 문자메시지도 공개했다. 김부선은 “강신업 변호사. 적당히 하세요. 민망하고 부끄러워 더 이상 봐줄 수가 없네요. 윤 지지자들 입장도 있는 겁니다”라고 지적했다. 공개된 문자에는 강신업 변호사로 보이는 인물이 지난해 7월 29일 “김 배우님 페이스북에 쥴리 비방 벽화 등 김건희 여사 욕 보이는 X들 공격하고,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사가 영부인 되면 좋겠다는 글 하나 올려주시면 안 될까요”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낸 것이 담겼다. 김부선은 “당신이 쉴드 쳐라. 어처구니가 없다. 이 건으로 두 번 다시 윤 쉴드 안 친다. 차단하겠다”는 답장을 보냈다. 김부선이 해당 문자를 받은 날은 서울 종로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김 여사를 비방하는 내용이 담긴 ‘쥴리 벽화’가 처음 언론보도를 통해 공개된 날이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강 변호사가 이끄는 ‘건희사랑’은 대통령 부부의 일상 사진을 공개하고 회비 모금 활동을 벌이는 등의 문제로 여러 논란을 빚어 왔다. 강 변호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개들이 짖어도 김건희 팬덤은 계속된다”라며 앞으로도 관련 활동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김건희 명예훼손” 김건희 팬카페, 서울의소리 기자 고발

    “김건희 명예훼손” 김건희 팬카페, 서울의소리 기자 고발

    건사랑 대표 “다른 투자자 대부분 무혐의”“김 여사만 정치적 이슈로 처분 못 받아”서울의소리, 김여사 통화 공개로 고발 당해김건희 여사 팬카페인 ‘건사랑’ 측이 윤석열 대통령 서초동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는 인터넷 언론사 서울의소리 기자를 고발했다. 이승환 건사랑 대표는 23일 오후 2시쯤 서울 서초경찰서에 서울의소리 A 기자를 정보통신망법(명예훼손) 위반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 대표는 “A 기자가 백은종 대표와 함께 윤 대통령 자택 앞에서 ‘주가 조작범 김건희’라는 피켓과 현수막을 내걸어 지속해서 ‘주가조작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면서 “김 여사의 혐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사실 여부를 떠나 김 여사의 명예를 훼손해 고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건사랑 측은 이달 20일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를 서울 마포경찰서에 비슷한 취지로 고발했다.서울의소리는 이달 14일부터 윤 대통령 자택 앞에 집회신고를 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 양산 사저 앞 시위 중단, 김 여사 수사 촉구 등을 요구하며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이 대표는 “허위사실로 김 여사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면서 “김 여사 개인의 명예를 훼손했을 뿐만 아니라 팬 카페 회원들에게도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줬고, 국격에도 상당한 해를 끼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투자자들은 대부분 무혐의를 받았고, 김 여사만 정치적인 이슈 때문에 아직 처분을 못 하는 것뿐”이라면서 “100% 무혐의가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앞서 1월 김 여사와 통화한 내용 가운데 법원이 방송을 금지한 부분을 MBC TV ‘스트레이트’를 통해 공개했다가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당하기도 했다.
  • 문재인 정부 때 ‘대통령 비방 대자보’ 붙인 20대…항소심서 무죄

    문재인 정부 때 ‘대통령 비방 대자보’ 붙인 20대…항소심서 무죄

    문재인 정부 때 대통령을 비방하는 대자보를 대학 건물에 붙인 20대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대전지법 형사항소5부(부장 이경희)는 22일 건조물 침입 혐의로 기소된 김모(27)씨의 항소심을 열고 “특별한 제재나 잠금장치가 없는 건물에 들어갔고, 그 평온한 상태를 해치지 않았다”고 이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어 “대자보 내용의 적절성은 차치하고 김씨의 행동이 실질적인 평화를 해쳤다고 보기 어려워 형사상 처벌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1심을 맡았던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3단독 홍성욱 판사는 “늦은 시각에 건물에 들어가 대자보를 붙여 평온을 깼다”며 벌금 50만원을 선고했었다.김씨는 2019년 11월 24일 단국대 천안캠퍼스 자연과학대학 건물 등 4곳에 대자보를 붙였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얼굴이 인쇄된 대자보에 ‘나의(시진핑) 충견 문재앙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연동형 비례제를 통과시키고 총선 승리 후 미군을 철수시켜 완벽한 중국의 식민지가 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칠 것’이라고 썼다. 당시 김씨는 다른 대학 재학생으로 보수성향 단체 소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단국대는 김씨가 대자보를 붙인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업무 협조를 요청했다. 학교 측은 “피해가 없는 데다 표현의 자유를 고려해 신고 형식을 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에도 “김씨가 우리 의사에 반해 불법으로 침입한 사실이 없는 만큼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을 전달했다. 하지만 경찰은 ‘건물 침입범’이라며 김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은 벌금 100만원에 약식 기소했고, 김씨는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재판 과정에서도 단국대는 “이 사건이 과연 재판까지 와야 할 문제인지 의문이 든다”면서 김씨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거듭 주장했다. 1심 선고 후 김씨 측 변호인은 “학교에서 처벌을 원치 않아 범죄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데 건조물 침입죄를 적용한 것은 대통령(문재인)을 비판한 ‘괘씸죄’를 끝까지 묻겠다는 것”이라며 “사법부의 판결이 매우 유감”이라고 밝히고 항소했었다.
  • 아이유 악플러, 징역8월 집유2년 “선처 없다”

    아이유 악플러, 징역8월 집유2년 “선처 없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악플러를 향해 칼을 빼들었다.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당사는 공지드린 바와 같이 인신공격 및 모욕,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사생활 침해 등 명예를 훼손하는 무분별한 악성 게시물에 대해 정기적인 법적 대응에 나서며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19년부터 인터넷 게시판 등 정보통신망을 통해 수십 차례에 걸쳐 아이유에게 도를 넘는 모욕과 인신공격 및 악성 게시물을 상습적으로 게시한 가해자에 대한 증거 자료를 수집하여 법무법인 신원을 통해 수사기관에 고소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오랜 시간 아이유를 괴롭힌 악플러를 설명하며 "그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는 판단하에 모욕죄 및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죄 등의 혐의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180시간의 사회봉사 및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의 판결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법원의 판결 이후에도 범죄 행위를 반복적으로 일삼을 경우, 더욱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이어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하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EDAM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EDAM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아이유와 신세경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서 당사는 공지드린 바와 같이 인신공격 및 모욕,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사생활 침해 등 명예를 훼손하는 무분별한 악성 게시물에 대해 정기적인 법적 대응에 나서며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지난 2019년부터 인터넷 게시판 등 정보통신망을 통해 수십 차례에 걸쳐 아이유에게 도를 넘는 모욕과 인신공격 및 악성 게시물을 상습적으로 게시한 가해자에 대한 증거 자료를 수집하여 법무법인 신원을 통해 수사기관에 고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해자를 검거하기 위해 수사기관과 함께 오랜 시간 노력한 끝에 가해자의 신원을 파악하고 범죄 사실을 모두 소명하였습니다. 그 이후 소환 조사를 통해 해당 가해자의 모든 범죄 혐의가 인정되었으며, 그 결과 법원은 가해자의 범행이 상당 기간 반복된 것으로 보아 그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는 판단하에 모욕죄 및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죄 등의 혐의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180시간의 사회봉사 및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의 판결이 확정되었습니다. 법원의 판결 이후에도 범죄 행위를 반복적으로 일삼을 경우, 더욱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이어나갈 것입니다. 또한, 그동안 신고 메일을 통해 디시인사이드를 포함한 다수의 익명 커뮤니티에서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와 악성 게시글이 지속적으로 게시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이에 유해 게시물이 수개월 동안 게시되고 있다는 점을 통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였고, 증거 자료와 함께 수사 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하여 현재 가해자의 신원을 특정 후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당사는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그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더욱 강경히 대응할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 드립니다. 어울러 앞으로도 악성 게시물에 대한 증거 자료 수집 및 보완, 자체 모니터링을 적극적으로 할 것이며, 명예를 훼손하거나 인격권을 침해하는 범죄 행위가 발견된다면 시기와 상관없이 이를 끝까지 추적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EDAM엔터테인먼트는 팬 여러분의 작은 의견 하나에도 귀를 기울이며, 함께할 모든 날들에 웃음이 가득 피어나 수많은 행복이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건사랑, ‘서울의소리’ 대표 명예훼손 고발

    건사랑, ‘서울의소리’ 대표 명예훼손 고발

    김건희 여사의 팬카페 ‘건사랑’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서초동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는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이승환 건사랑 대표는 20일 서울 마포경찰서를 방문해 백 대표에 대해 형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 대표는 “백씨가 윤 대통령 자택 건너편에서 ‘주가 조작범 김건희’라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피켓을 들고 지속해서 사용했다”면서 “허위사실로 김 여사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 여사를 지지하는 9만 4000여명의 건사랑 회원에게도 막대한 정신적 피해를 입혔다”며 처벌을 촉구했다. 이 대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선 “김 여사만 정치적인 이슈 때문에 아직 처분을 못 하는 것일 뿐”이라며 “(김 여사가) 100% 무혐의가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의소리는 지난 14일부터 윤 대통령 자택 맞은편 법원 앞에서 집회신고를 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 양산 사저 앞 시위 중단, 김 여사 수사 촉구 등을 요구하며 집회를 이어 가고 있다. 이 매체는 지난 1월 김 여사와 나눈 7시간 통화 녹음 파일을 MBC 시사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를 통해 공개했다가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당했다. 김 여사도 해당 기자를 상대로 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조정 기일인 오는 24일까지 양측이 합의하지 않으면 정식 재판에 회부된다.
  • 김건희 팬카페 대표, ‘서울의 소리’ 백은종 명예훼손 고발

    김건희 팬카페 대표, ‘서울의 소리’ 백은종 명예훼손 고발

    김건희 여사의 팬카페 ‘건사랑’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서초동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는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이승환 건사랑 대표는 20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백 대표를 형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 대표는 “백씨가 윤 대통령 자택 건너편에서 ‘주가 조작범 김건희’라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피켓을 들고 지속해서 사용했다”면서 “허위사실로 김 여사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 여사를 지지하는 9만 4000여명의 건사랑 회원에게도 막대한 정신적 피해를 입혔다”며 처벌을 촉구했다. 이 대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선 “김 여사만 정치적인 이슈 때문에 아직 처분을 못 하는 것일 뿐”이라며 “(김 여사가) 100% 무혐의가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의소리는 지난 14일부터 윤 대통령 자택 맞은편 법원 앞에서 집회신고를 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 양산 사저 앞 시위 중단, 김 여사 수사 촉구 등을 요구하며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이 매체는 지난 1월 김 여사와 나눈 7시간 통화 녹음 파일을 MBC 시사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를 통해 공개했다가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당했다. 김 여사도 해당 기자를 상대로 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조정 기일인 24일까지 양측이 합의하지 않으면 정식 재판에 회부된다.
  • 76세 몸짱 CEO, 35세 연하女에게 “관계 비밀로 하면 39억원”

    76세 몸짱 CEO, 35세 연하女에게 “관계 비밀로 하면 39억원”

    WWE 빈스 맥마흔 CEO35세 연하인 40대 여직원 채용비밀 유지시 39억 지불 비밀합의도 미국 프로레슬링 기구 월드 레슬링 엔터테인먼트(WWE)의 빈스 맥마흔(76) 최고경영자(CEO)가 자신과 바람을 피운 전직 여직원에게 바람피운 사실에 대해 비밀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300만 달러(약 38억7600만원)의 비밀 합의금을 지불하기로 했다가 WWE 이사회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 17일 CNN 보도에 따르면 맥마흔은 지난 1월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전직 직원에게 자신과의 관계를 털어놓거나 자신을 비방하지 않는 대가로 이 같은 거액을 지불하는 비밀 협정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났다. WWE 이사회는 3월 30일 “맥마흔이 10만 달러(약 1억2925만원)의 연봉으로 41살의 이 여직원을 고용했지만, 사적인 관계를 시작한 후 연봉을 20만 달러(약 2억5850만원)로 2배 인상했다”고 주장하는 이메일을 받았다. 이에 WWE 조사를 시작, 다른 여러 공개되지 않은 계약들을 찾아냈다. WWE는 “WWE가 조사에 협조하고 있으며 맥마흔과 전 직원과의 관계는 합의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WWE 이사회는 WWE 임원들과 맥마흔의 가족들로 구성돼 있다. 맥마흔의 딸 스테파니 맥마흔과 그녀의 남편인 전 레슬링 선수 폴 레베스크(선수 때 이름 트리플 H)가 포함돼 있다. 맥마흔은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을 갖고 있다. 한편 맥마흔은 수십 년 동안 WWE의 핵심 인물이었다. 그는 또 더 락, 존 시나,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같은 많은 유명한 레슬러들을 키워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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