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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문숙·이만희 감독 “스캔들, 잘 알고 지내던 기자가…”

    배우 문숙·이만희 감독 “스캔들, 잘 알고 지내던 기자가…”

    배우 문숙·이만희 감독 “스캔들, 잘 알고 지내던 기자가…” 배우 문숙이 故 이만희 감독과의 스캔들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영화 ‘삼포가는 길’ 여주인공 문숙이 출연했다. 문숙은 1974년 故이만희 감독 영화 ‘태양을 닮은 소녀’로 스타덤에 올랐다. 문숙은 1975년 ‘삼포가는 길’로 대종상 신인 여우상을 수상해 영화계 신데렐라로 등극했다. 문숙은 스물세 살 연상 이혼남인 이만희 감독과 사랑에 빠져 비밀 결혼식까지 올렸다. 그러나 이만희 감독은 문숙과 사귄지 1년 만에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문숙은 미국으로 떠나 화가 활동을 했다. 현재 문숙은 하와이에 거주하며 명상과 치유 활동에 힘쓰는 중이다. 문숙은 잡지에 스캔들이 보도 됐던 상황을 떠올리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그냥 (잡지를) 가방에 넣고 가만히 있었다”고 말했다. 문숙은 “파파라치 소행이었냐”는 질문에 “그때는 파파라치가 없었다. 내 사진과 (이만희) 감독님 사진이 따로 났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스캔들 난 기자가 사실을 오랫동안 알고 있었다. 혹시 잘못 될까봐 움켜 쥐고 있었던 것”이라고 전했다. 문숙은 “그 기자가 유명한 분이었다. 이만희 감독을 되게 존경했다. 그래서 혹시 잘 못 될까봐 터뜨리지 않고 잡고 있었던 걸로 알고 있다. 그런데 그럴 기미는 전혀 안 보이고 결혼까지 하니 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문숙은 이만희 감독과 비밀 결혼식에 대해 “우리끼리 결혼을 했다”며 “절에서 식을 올렸고, 반지를 주며 예를 갖춰 주셨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배우 문숙 이만희 감독 러브스토리 왠지 짠하다”, “배우 문숙 이만희 감독 러브스토리 영화로 만들어도 될 듯”, “배우 문숙 이만희 감독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해진 SBS 새 월화드라마 주연

    박해진 SBS 새 월화드라마 주연

    배우 박해진이 SBS 새 월화 드라마 ‘닥터 이방인’으로, 데뷔 이후 의학드라마에 첫 도전한다. 그는 이 작품에서 30대 중반의 하버드대학병원 부교수 출신의 천재 흉부외과의 한재준 역할을 맡았다. 극중 재준은 하버드 교수자리를 박차고 동우대학병원으로 온 비밀을 간직한 인물. 4월 방송 예정인 ‘닥터 이방인’은 탈북 의사가 한국 최고의 병원에 근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시티헌터’, ‘주군의 태양’ 등을 연출한 진혁 감독과 ‘한성별곡-正’, ‘바람의 나라’를 집필한 박진우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박해진은 다음 달까지 현재 출연 중인 ‘별에서 온 그대’ 촬영을 마친 뒤 ‘닥터 이방인’ 촬영에 매진할 예정이다.
  •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신상정보 털려도 할말 없어? ‘이해가’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신상정보 털려도 할말 없어? ‘이해가’

    ‘최악의 비밀번호 1위’ 게시물이 화제다. 국내에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이 파장을 일고 있는 가운데 ‘최악의 비밀번호 1위’가 관심을 끌고 있다. 20일 비밀번호 관리 솔루션 전문회사 플래시데이터는 ‘2013년 최악의 비밀번호 25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플래시데이터에 따르면 2년 연속 1위를 지켜왔던 ‘password’를 밀어내고 ‘123456’이 1위를 차지했다. 2년 연속 1위였던 ‘password’는 2위로 물러났다. ’12345678’이 3위를 기록했고 ‘qwerty’, ‘abc123’이 뒤를 이었다. 또 ‘123456789(6위)’, ‘111111(7위)’ 등 연속 번호나 반복된 숫자를 사용한 경우 최악의 비밀번호 리스트에 올랐다. 스플래시 데이터 관계자는 “비밀번호는 다양한 숫자나 문자 조합이나 본인이 기억하기 쉬운 문장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 결과를 접한 네티즌은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진짜 최악이네” “최악의 비밀번호 1위, 해킹 금방 당할 듯” “최악의 비밀번호 1위, 내 비밀번호인데?”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참고해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숙·이만희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 “절에서 비밀결혼식하고…”

    문숙·이만희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 “절에서 비밀결혼식하고…”

    문숙·이만희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 “비밀결혼식 올렸다” 배우 문숙이 故 이만희 감독과의 스캔들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영화 ‘삼포가는 길’ 여주인공 문숙이 출연했다. 문숙은 1974년 故이만희 감독 영화 ‘태양을 닮은 소녀’로 스타덤에 올랐다. 문숙은 1975년 ‘삼포가는 길’로 대종상 신인 여우상을 수상해 영화계 신데렐라로 등극했다. 문숙은 스물세 살 연상 이혼남인 이만희 감독과 사랑에 빠져 비밀 결혼식까지 올렸다. 그러나 이만희 감독은 문숙과 사귄지 1년 만에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문숙은 미국으로 떠나 화가 활동을 했다. 현재 문숙은 하와이에 거주하며 명상과 치유 활동에 힘쓰는 중이다. 문숙은 잡지에 스캔들이 보도 됐던 상황을 떠올리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그냥 (잡지를) 가방에 넣고 가만히 있었다”고 말했다. 문숙은 “파파라치 소행이었냐”는 질문에 “그때는 파파라치가 없었다. 내 사진과 (이만희) 감독님 사진이 따로 났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스캔들 난 기자가 사실을 오랫동안 알고 있었다. 혹시 잘못 될까봐 움켜 쥐고 있었던 것”이라고 전했다. 문숙은 “그 기자가 유명한 분이었다. 이만희 감독을 되게 존경했다. 그래서 혹시 잘 못 될까봐 터뜨리지 않고 잡고 있었던 걸로 알고 있다. 그런데 그럴 기미는 전혀 안 보이고 결혼까지 하니 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문숙은 이만희 감독과 비밀 결혼식에 대해 “우리끼리 결혼을 했다”며 “절에서 식을 올렸고, 반지를 주며 예를 갖춰 주셨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문숙 이만희 감독 러브스토리 영화로 만들어도 될 듯”, “문숙 이만희 감독 오래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았을텐데”, “문숙 이만희 감독에게 그런 일이 대단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동안 설치한 보안프로그램은 다 뭐냐” 피해자들 분노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수차례 설치했던 액티브X 같은 보안 프로그램들은 다 뭔가요? 이동식 저장장치(USB) 하나로 수천만 명의 정보가 새어나가는 시스템이면서 노이로제에 걸릴 만큼 귀찮게 했던 건가요?” 카드사 개인 정보 유출과 카드사들의 안일한 대처에 대한 피해자들의 분노가 점점 커지고 있다.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직원 A씨는 2012년 5월부터 지난달까지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의 고객 정보 1억여건을 몰래 빼내 대출광고업자에게 유통했다. 카드사들은 고객 불편을 초래하면서까지 백신, 키보드 보안, 암호화 프로그램 등을 겹겹이 설치해 놓았지만, 정작 집안 단속엔 소홀했던 셈이다. 정보기술(IT) 대기업에 근무하는 허오영(28)씨는 21일 “직원에 대한 고객정보 관리 교육과 통제에 무관심하면서 해킹에 대비하는 건 모래 위에 성을 쌓는 꼴”이라고 말했다. 신용카드를 정지하거나 해지하고 국외로 나간 유학생, 주재원, 이민자 등의 불만도 크다. 일부는 개인 정보가 유출됐는지 확인할 방법조차 없기 때문이다. 유출 여부를 확인하려면 카드 정보(번호·비밀번호·유효기간 등)나 공인인증서, 휴대전화 등 3가지 중 1가지 정보가 필요하지만 없는 이들도 상당수다.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지만 시차 탓에 시간대가 맞지 않아 카드사 직원들과 통화할 수 없는 경우도 대부분이어서 발만 동동 구를 뿐이다. 영국에서 유학 중인 양혜영(38·가명)씨는 “수년 전에 국민카드를 가지고 있다가 해지했지만, 5년까지는 개인 정보가 남아 있다고 해서 확인을 해보려고 했지만, 방법이 없었다”면서 “2차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속수무책”이라고 밝혔다. 카드사들의 꼼수를 지적하는 이들도 있다. 국민·NH농협카드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유출정보 확인하기’란 페이지로 넘어가는 반면 롯데카드는 ‘해당 정보 확인하기’란 모호한 용어를 사용했다. 김철민(43·가명)씨는 “유출된 정보 바로 아랫줄에 검찰이 발표했다는 문구를 달아 내 정보가 유출되지 않은 것처럼 보이게 했다”면서 “카드사의 꼼수가 아니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日731부대 관계자들, 교토대에서 박사학위”

    일본의 명문 국립대학인 교토(京都)대가 생체실험으로 악명을 떨친 일본군 ‘731부대’ 구성원들에게 박사학위를 수여한 사실이 21일 한 일본인 학자의 논문에서 확인됐다. 니시야마 가쓰오(西山勝夫) 시가(滋賀)대 의대 명예교수는 2012년 ‘사회의학연구’라는 학술지에 실은 ‘731부대 관계자 등의 교토대학 의학부 박사 논문의 검증’이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니시야마 교수는 교토대 도서관과 국회 도서관 등의 소장자료 목록을 검색한 결과 731부대 관계자 최소 23명이 1960년까지 교토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확인된 논문 중에는 ‘특수대량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생균(독성을 약화시킨 생 바이러스) 건조 보존의 연구’, ‘약한 독성의 페스트균의 동결진공건조법에 의한 생존보존방법 연구’ 등 731부대의 생체실험 결과를 활용했을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저작들이 포함됐다. 니시야마 교수는 논문에서, 윤리적으로 문제 있는 연구에 종사한 사람에게 학위를 주는 과정에서 교토대학과 관할 부처인 문부과학성이 어떻게 관여했는지를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니시야마 교수는 또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731부대 장교를 지낸 인사가 2차대전 종전 직후 서울대의 전신인 경성제국대 의학부에 제출한 의학박사학위 논문을 문부과학성이 인정한 사례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1932년 만주 하얼빈 근교에 세워진 731부대(정식명칭 관동군방역급수부본부)는 정체를 철저히 비밀에 부친 채 포로로 잡힌 중국인과 한국인, 러시아인 등을 상대로 각종 세균실험과 독가스 실험 등을 자행한 일제 전쟁범죄의 상징이다. 731부대는 반인도적 만행을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2차 대전 종전 당시 미국이 이 부대의 연구결과를 넘겨받는 조건으로 이시이 시로(石井四郞) 부대장을 비롯한 관련자들을 처벌하지 않기로 해 진상규명과 관계자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악의 비밀번호 1위, 개인정보유출 두렵다면 피해야할 비번 10개

    최악의 비밀번호 1위, 개인정보유출 두렵다면 피해야할 비번 10개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최악의 비밀번호 1위가 공개됐다. 비밀번호 관리 솔루션 전문회사 ‘스플래시데이터’는 ‘2013년 최악의 비밀번호’를 발표했다. 2013년 최악의 비밀번호 1위는 ‘123456’이 차지했다. 지난 2년 연속 최악의 비밀번호 1위를 지켰던 ‘Password’를 2위로 밀어냈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 123456은 키보드 숫자의 나열로 가장 기억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보안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이어 12345678, qwerty, abc123, 123456789, 111111, 1234567, iloveyou, adobe123이 최악의 비밀번호 10위권에 들었다. 이밖에 123123(11위), 1234567890(13위), 1234(16위), 12345(20위), 000000(25위) 등 최악의 비밀번호 1위처럼 쉬운 숫자조합이 대세를 이뤘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를 조사한 회사 관계자는 “안전한 비밀번호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숫자나 문자를 조합하거나 본인이 기억하기 쉬운 문장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네티즌들은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이게 비밀 번호인가”, “나는 불안해서 이런 비밀번호 못 하겠던데”, “비밀번호 어려운 것 했다가 만날 까먹는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 내 비밀번호다. 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최악의 비밀번호 1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밤 10시) 최근 우리나라 여성들 사이에 극심한 생리통을 유발하는 자궁내막증과 서구형 여성질환인 자궁내막암의 발병이 급증하고 있다. 여성들에게 있어 생리통은 출산의 고통과 비교될 만큼 통증의 정도가 극심하다. 생리통은 자궁 내막조직이 파고들어 자라는 자궁선근증 등 자궁 건강에 이상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가장 대표적인 증상인데…. ■감격시대(KBS2 밤 10시) 약속대로 봉식은 관문을 통과한 정태에게 도비노리를 허락한다. 엄마의 무덤 앞에 선 정태에게 가야가 찾아와 철교에서 뛰어내리다 입은 상처에 바르라며 약을 건네고, 각자 아버지에 대한 아픔을 나누며 가까워진다. 한편 정태의 아버지인 영출은 과거 자신과 동료를 배반한 가야의 아버지 신조를 찾아가 복수를 감행한다.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MBC 밤 11시 15분) 추신수가 출연해 ‘5툴 플레이어(다섯 항목인 타격의 정확성, 파워, 수비, 송구, 주루 능력을 두루 갖춘 선수)’ 검증 테스트를 거쳤다. 한편 추신수는 MC들을 압도하는 화려한 입담을 뽐내 화제가 됐다. 그런 그가 직접 메이저리거로 성공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뒤에서 내조한 아내 하원미씨와 세 자녀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드라마 스페셜 별에서 온 그대(SBS 밤 10시) 휘경(박해진)은 이 회장에게 자신의 형 재경(신성록) 전처의 행방을 물으며 재경에 대한 의심을 품기 시작한다. 세미(유인나)는 괴한에게 습격당한 자신의 오빠 유석(오상진)에 대해 의논할 게 있다며 민준(김수현)을 찾아온다. 민준과 세미가 단둘이 민준의 집으로 들어가는 걸 본 송이(전지현)는 안절부절못한다. ■다문화 사랑(EBS 밤 8시 20분) 충남 금산군 작은 시골 마을 하신리에는 레 티후에·이병일 부부가 깻잎 하우스에서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하루의 시작은 언제나 애정을 듬뿍 담은 아내의 잔소리다. 이런 아내의 잔소리에 남편 이병일씨는 허허실실 전법으로 대응한다. 프로그램은 오늘도 내일도 웃음 한가득 언제나 즐거운 그녀의 행복 비결을 찾아 나선다. ■리얼 대탐험(OBS 밤 10시) 인간을 습격한 맹수의 이야기를 전한다. 자연세계에서 가장 위협적인 악어, 송골매, 군대개미 등의 괴력에 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여정이다. 포악하게 변해가는 습성과 들풀처럼 번식하는 상어떼, 그들의 무시무시한 공격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의 충격적인 증언을 함께 돌아본다. 자연 속 맹수가 인간에게 얼마만큼 치명적일 수 있는 것일까.
  • 최악의 비밀번호 1위는 123456…더 황당한 2위는?

    최악의 비밀번호 1위는 123456…더 황당한 2위는?

    일명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조사결과가 공개돼 네티즌들이 관심을 보였다. 비밀번호 관리 솔루션 전문회사 스플래시데이터(splashdata)는 지난 20일 ‘2013년 최악의 비밀번호 25개 목록’을 조사해 보고했다. 순위를 살펴보면 2년 연속 1위를 지켜왔던 ‘password’(비밀번호)를 밀어내고 ‘123456’이 1위에 랭크됐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를 포함한 목록을 살펴보면 대부분 연속 숫자열이나 문자열을 사용한 것이 대부분이라 주의가 요구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12345678’이 3위를 차지했으며 ‘123456789’, ‘111111’, ‘000000’ 등의 연속된 숫자열이 포함되기도 했다.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의 아파트 현관문 비밀번호 ‘1111’도 최악의 비밀번호에 해당하는 셈. 이에 보안 전문가들은 “안전한 비밀번호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숫자나 문자를 조합하거나 본인이 기억하기 쉬운 문장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고 보안에 유의할 것을 설명했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악의 비밀번호 1위, 너무 쉽네”,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어이없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 머리 좀 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옴부즈맨 칼럼] 개인정보보호, 정부·국민·기업 모두의 숙제/이인재 안전행정부 제도정책관

    [옴부즈맨 칼럼] 개인정보보호, 정부·국민·기업 모두의 숙제/이인재 안전행정부 제도정책관

    최근 KB국민카드 등 3개 카드사에서 유례없이 큰 규모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국민들이 매우 불안해하고 있다. 필자도 예외는 아니다. 확인해 보니 10종이 넘는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나마 카드 비밀번호와 뒷면 3자리 숫자(CVC)는 암호화돼 유출되지 않았다 하니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 문제는 앞으로 이러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재발하지 않으리라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온라인 마케팅 등 비대면 거래의 확산,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의 확대, 그리고 국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개인정보가 더 많이 이용될 것이기 때문이다.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기본법적 성격을 띤 개인정보보호법이 제정된 지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정부는 나름 법제도적 측면에서 열심히 노력해 왔다고 평가한다. 범국가적인 비전과 전략을 담은 3년 단위의 개인정보보호기본계획을 토대로 부처별 세부 추진 계획을 마련하고, 행정·민원서식 일괄 정비에서부터 금융·의료·교육·노동 등 주요 분야에 대해 각종 가이드라인 및 수칙을 마련하고 홍보한 것이 그 예이다. 또 기술적으로는 보호시스템 구축 지원, 전문가 컨설팅, 취약분야 지원도 강화해 왔다. 그러나 개인정보보호는 법제도와 기술상의 규제가 전부는 아니다. 어떻게 해야 개인, 기업, 국가가 조화롭게 공생할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할 문제이기 때문이다. 개인정보를 수집해서 활용하는 기업이나 개인정보의 주인인 국민이 함께 노력하여 개인정보 보호가 모든 일의 원칙이고 당연한 책임이며 우리 사회의 문화로 자리매김하도록 해야 한다. 우선, 국민들은 소중한 자기정보에 대한 권리의식을 가지고 자기정보결정권을 제대로 행사해야 한다. 편리해지는 세상에서 그 편리의 대가로 자기정보를 지키는 데 더 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미 일상화된 빅데이터 처리와 빅브라더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쿠폰·경품지급, 제휴사 할인, 이벤트 행사에 무심코 개인정보를 적어내고 있다. 일반 국민들 중 개인정보제공 동의서를 꼼꼼히 읽어보고 확인하는 비율이 불과 16.6%에 그치고 있음을 우리 스스로 반성해야 한다. 더 나아가서는 각종 서비스 가입이나 물품계약 등에 있어서 개인정보를 철저하게 보호하고 안전하게 처리하는 회사를 선택함으로써, 기업들이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조치가 비용이 아닌 투자로 여기게 해야 한다. 기업들은 고객의 개인정보가 회사의 각종 서비스를 처리하고 수익을 내고 있는 중요한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일부 부서나 담당 직원들만의 일인 양 소홀히 하고 있다(서울신문 1월 18일자 20면). 수 년 전 미국에서 모 카드회사가 4000만건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후 고객들의 계약 해지로 기업이 파산된 사례가 있다는 것을 상기해야 할 것이다. 기업들은 개인정보보호를 기업의 사활이 걸린 문제로 인식해서 최고경영자(CEO)부터 직원들까지 전사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이런 맥락에서 시장과 주주들의 평가가 집중되는 기업 공시제도에 기업별 고객정보 보호 수준을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이 커지고 있다. 그렇게 되면 임직원들의 고객정보에 대한 인식 개선, 보안 관련 기술투자 확대, 용역업체 관리 철저 등의 문제가 현저하게 개선될 것이기 때문이다. 서울신문에서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개인정보에 대한 인식부터 관리 및 보호체계의 문제 등을 단발성 보도에 그칠 게 아니라 심층기획으로 깊이 있게 다뤄줬으면 한다.
  • 직원 입에 자물쇠보다 표준화 된 매뉴얼 마련을

    대기업 등 민간 분야는 여전히 공익제보의 ‘사각지대’이다. 국내 양대 공익제보자법 중 부패방지법은 공공분야의 부패신고만을 공익제보로 인정하는 데다 다른 하나인 공익신고자보호법도 상법 등을 공익제보 적용법률에서 제외했기 때문이다. 기업들도 내부 문제가 밖에 알려지는 것을 꺼리는 까닭에 직원 입단속에만 혈안이다. 공익제보 전문가들은 21일 “최근 직원 비리나 조직 내 윤리적 문제 탓에 기업이 문 닫는 사례까지 있는 만큼 기업 스스로 내부 공익제보를 유도해 문제를 털고 가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기업 내부의 신고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국내 대기업들은 대부분 공금횡령, 금품접대 요구 등을 신고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 놓았지만 처리 절차가 불투명하고 포상 규정 등도 미비해 동기 부여가 어렵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 개선을 위해서는 기업 내 공익제보 신고·보호 시스템을 표준화해야 한다. 우선 공익제보 매뉴얼을 통해 임직원 공금횡령, 부당한 업무처리, 금품 접대 요구, 협력사에 부당 요구 등 신고 대상을 명확히 해야 한다. 또 ▲신고 주체를 본사와 계열사의 전·현직 임직원, 외부 일반인으로 폭넓게 인정하고 ▲신고에 따른 비밀을 보장하고 만약 신고자 신원 등이 노출된다면 이에 따른 불이익을 회사가 나서 막아주는 것을 명시화할 필요가 있다. 이와 함께 포상·보상도 구체화해 내부 고발을 유도해야 한다. 예컨대, 포스코는 내부 공익제보자에게 최대 10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공익제보 덕에 회사 수익이 얼마나 증대되거나 손실이 감소했는지 정밀 분석해 이 비용의 10~20%가량을 제보자에 지급하는 식이다. 갓 취업한 신입사원과 승진 대상자 등 전환기의 임직원에게도 공익제보의 중요성을 교육해야 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민간기업의 내부 공익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개정 표준취업규칙을 내놓기도 했다. 이 규칙에서는 ‘사원은 직무상 취득한 비밀을 지키고 회사 기밀을 누설해서는 안 된다’는 기존의 내용에 ‘단, 공익신고자 보호법상 공익신고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단서를 달았다. 탐사보도팀
  • 최악의 비밀번호 1위 ~25위 ‘헐~’’닌자’, ‘몽키’에 ‘렛미인’은 또 뭐래?

    최악의 비밀번호 1위 ~25위 ‘헐~’’닌자’, ‘몽키’에 ‘렛미인’은 또 뭐래?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조사결과가 공개돼 네티즌들이 관심을 보였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조합은 21일 주요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됐다. 비밀번호 관리 솔루션 전문회사 스플래시데이터(splashdata)는 지난 20일 ‘2013년 최악의 비밀번호 25개 목록’을 조사해 보고했다. 순위를 살펴보면 2년 연속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자리를 지켜왔던 ‘password’(비밀번호)를 밀어내고 ‘123456’이 1위에 랭크됐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 포함 목록을 살펴보면 대부분 연속 숫자열이나 문자열을 사용한 것이 대부분이라 주의가 요구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12345678’이 3위를 차지했으며 ‘123456789’, ‘111111’, ‘000000’ 등의 연속된 숫자열이 포함되기도 했다.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의 아파트 현관문 비밀번호 ‘1111’도 최악의 비밀번호에 해당하는 셈. 이에 보안 전문가들은 “안전한 비밀번호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숫자나 문자를 조합하거나 본인이 기억하기 쉬운 문장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고 보안에 유의할 것을 설명했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악의 비밀번호 1위 너무 쉽네”,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어이없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 머리 좀 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뱃속 태아 12만원에 팔아요” SNS올린 10대 충격

    “뱃속 태아 12만원에 팔아요” SNS올린 10대 충격

    태어나지도 않은 뱃속의 아이를 팔려고 한 10대 소녀와 그녀의 가족이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베로니카 카레라 차파로라는 이름의 18세 소녀는 지난 해 2월 임신 2개월 차에 페이스북을 이용해 태아를 매매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베로니카는 임신 당시 17살이었던 남자친구와 임신사실을 비밀로 하기로 했지만, 남자친구가 이를 베로니카의 부모에게 알린 것이 사건의 발단이 됐다. 소식을 접한 베로니카의 엄마(42)와 그녀의 언니(24)는 태어날 아기를 팔던지, 아기를 낳은 뒤 버리던지, 중절수술로 아기를 없애라고 강요했다. 베로니카는 결국 태아를 팔기로 결심하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6만 페소(약 12만원)에 판다는 글을 올렸지만 실제로 태아가 팔리지는 않았다. 다만 그녀의 이웃 중 한 사람이 아이가 태어난 뒤 ‘구매’하겠다고 밝혔고, 아이는 지난 해 11월 4일 출생 직후 6만 페소에 팔렸다. 얼마 후 제보를 통해 이를 접한 경찰은 베로니카와 그녀의 가족들을 체포했으며, 아기를 산 사람도 법정에 설 예정이다. 현지 법원은 “매우 심각한 사건”이라면서 “아기 매매와 관련한 법이 미비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은행·카드·보험사 무차별 정보공유… 돈벌이에 눈먼 금융사

    은행·카드·보험사 무차별 정보공유… 돈벌이에 눈먼 금융사

    직장인 김모(31·여)씨는 최근 한 생명보험사에서 우수 고객 서비스 제공을 받게 된다는 것과 함께 보험가입 권유 전화를 받았다. 김씨는 이 생보사 고객이 아니었다. 김씨는 상담 직원에게 “어떻게 내 정보를 알고 전화했느냐”고 묻자 “(김씨가) 고객으로 있는 은행과 제휴한 보험사라 정보를 알고 연락을 하게 됐다”는 상담원의 답변을 들었다. 최근 고객 정보 유출 사태의 중심인 카드사뿐 아니라 은행, 보험, 증권사 등 전 금융권을 포함해 통신사 등 일반 기업에서도 서비스 가입 등을 할 때 개인 정보의 제휴사 제공 동의를 받아 마케팅에 사용하고 있다. 정부는 과도한 개인 정보 요구관행을 전면 개선하고, 카드 해지 후 개인 정보를 삭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재발방지 대책을 22일 발표하기로 했다. 정보 유출에 대해서는 최고경영자의 정직과 해임 등의 제재 장치를 마련하고, 신용카드를 개설할 때 주민등록번호를 받지 않는 방안도 거론하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 보험, 증권 등 대부분 금융사에서 상품 가입이나 계좌 개설 시 개인 정보를 제휴사에 제공하는 것을 동의하는지 확인하도록 돼 있다. 동의하지 않으면 가입이나 계좌 개설 자체가 불가능하다. 보험사 관계자는 “특히 자동차보험의 경우 카드사와 함께 주유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상황이 많아 고객 정보를 서로 공유하게 된다”고 밝혔다. 최근 금융 당국이 카드사의 고객 개인 정보가 제휴사에 무분별하게 제공돼 마케팅 등에 이용되는 행위를 제한하기로 했지만 다른 업권은 제한 내역에 빠져 있다. 따라서 이번에 유출된 카드사가 아닌 다른 업권에서 정보가 유출되면 이번과 같은 사태가 재발할 가능성이 크다. 금융 당국 고위 관계자는 “금융권에서 고객 정보는 가장 중요한 정보인 데다 카드사뿐만 아니라 전 금융권의 신청서를 고치는 데는 금융사들의 반발도 무시할 수 없어 쉽지 않다”면서 “일단 현재 문제가 된 카드사 정보 공유 상황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보 공유 외에도 서비스나 상품 가입 시 지나치게 많은 개인 정보를 공유하는 것도 문제다.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쇼핑을 하기 위해 쇼핑 사이트에 가입하게 되면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하지 않는 곳이 거의 없다. 그러나 해외 사이트를 통해 주문할 때는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만 설정하면 된다. 정태명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 교수는 “이번 사태는 카드사들의 보안 문제뿐 아니라 개인 정보가 얼마나 많이 수집되는지에 대한 문제가 더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 줬다”면서 “금융사나 기업들은 법에 따라 최소한의 고객 정보만 보유하고 고객들은 평소에 자기 정보가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최악의 비밀번호 1위 ~25위 리스트 보니’몽키’, ‘마스터’에 ‘렛미인’까지?

    최악의 비밀번호 1위 ~25위 리스트 보니’몽키’, ‘마스터’에 ‘렛미인’까지?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조사결과가 공개돼 네티즌들이 관심을 보였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조합은 21일 주요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됐다. 비밀번호 관리 솔루션 전문회사 스플래시데이터(splashdata)는 지난 20일 ‘2013년 최악의 비밀번호 25개 목록’을 조사해 보고했다. 순위를 살펴보면 2년 연속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자리를 지켜왔던 ‘password’(비밀번호)를 밀어내고 ‘123456’이 1위에 랭크됐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 포함 목록을 살펴보면 대부분 연속 숫자열이나 문자열을 사용한 것이 대부분이라 주의가 요구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12345678’이 3위를 차지했으며 ‘123456789’, ‘111111’, ‘000000’ 등의 연속된 숫자열이 포함되기도 했다.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의 아파트 현관문 비밀번호 ‘1111’도 최악의 비밀번호에 해당하는 셈. 이에 보안 전문가들은 “안전한 비밀번호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숫자나 문자를 조합하거나 본인이 기억하기 쉬운 문장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고 보안에 유의할 것을 설명했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악의 비밀번호 1위 너무 쉽네”,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어이없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 머리 좀 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악의 비밀번호 1위 ~25위...’닌자’, ‘몽키’에서 ‘렛미인’까지 ‘대박’ 아이디어

    최악의 비밀번호 1위 ~25위...’닌자’, ‘몽키’에서 ‘렛미인’까지 ‘대박’ 아이디어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조사결과가 공개돼 네티즌들이 관심을 보였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조합은 21일 주요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됐다. 비밀번호 관리 솔루션 전문회사 스플래시데이터(splashdata)는 지난 20일 ‘2013년 최악의 비밀번호 25개 목록’을 조사해 보고했다. 순위를 살펴보면 2년 연속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자리를 지켜왔던 ‘password’(비밀번호)를 밀어내고 ‘123456’이 1위에 랭크됐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 포함 목록을 살펴보면 대부분 연속 숫자열이나 문자열을 사용한 것이 대부분이라 주의가 요구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12345678’이 3위를 차지했으며 ‘123456789’, ‘111111’, ‘000000’ 등의 연속된 숫자열이 포함되기도 했다.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의 아파트 현관문 비밀번호 ‘1111’도 최악의 비밀번호에 해당하는 셈. 이에 보안 전문가들은 “안전한 비밀번호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숫자나 문자를 조합하거나 본인이 기억하기 쉬운 문장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고 보안에 유의할 것을 설명했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악의 비밀번호 1위 너무 쉽네”,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어이없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 머리 좀 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인정보 유출 대란] 카드사 콜센터에 쏟아진 질문 토대로 고객 행동요령 살펴보니

    20일 은행·카드사 창구 및 콜센터에는 하루 종일 문의가 쇄도했다. 가장 많이 묻는 내용을 중심으로 정보 유출에 관한 궁금증을 재구성했다. →하루 종일 콜센터에 전화했는데 안 받는다. -정보 유출 여부는 콜센터를 통하지 않고 국민·롯데·농협카드 홈페이지에서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정보가 새 나간 것으로 확인돼 카드 재발급을 받으려는데 콜센터는 불통이고 창구엔 사람이 너무 많아 포기했다. 그사이에 누가 몰래 내 카드를 사용하면 어떡하나. -그런 일이 생기면 카드 3사가 전액 보상해 준다. 원래 부정 사용액은 본인이 신고한 날부터 60일 전까지만 보상해 주는데 이번 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는 기간에 관계없이 모두 보상해 준다. →통닭집 등 동네 가게나 해외 구매 사이트에서는 카드번호와 유효기간만 대도 결제가 가능하다는데 이 경우에도 보상해 주나. -물론이다. 유출 정보에 의한 것이면 모두 보상해 준다. 다만 배달원 등과 짜고 허위 신고를 할 수도 있어 조사 절차는 진행된다. →해외에서 이뤄진 결제도 문자메시지서비스(SMS)로 알려 주나. -국내, 국외를 막론하고 결제가 이뤄지면 본인에게 통보해 준다. 물론 무료다. →카드사에서는 굳이 카드를 재발급받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데. -유효기간까지 유출된 농협카드와 롯데카드 소지자는 재발급받는 것이 안전하다. 카드 재발급에 드는 비용이 장당 5000원이어서 카드사들이 발급을 꺼려 하는 측면도 있다. →지난해에 보이스피싱을 당했다. 이번 정보 유출과 관련이 있는 것 같은데 보상해 주나.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 파밍 등의 금융사기는 그 발단이 정보 유출에 기인한 것이라고 해도 본인의 귀책사유가 없어야 구제받을 수 있다. 자신이 속을 수밖에 없었던 정황 등을 입증해야 하는 것이다. 일단 금융사에 신고해 보상을 요구하되, 거절당하면 금융감독원에 분쟁조정을 신청해 볼 수 있다. →국민, 농협 은행만 주로 언급되던데 신한, 하나, 우리은행 등은 괜찮은 건가. -아니다. 국민카드는 국민은행, 농협카드는 농협은행이 주된 결제은행이지만 전업계 카드사인 롯데카드는 모든 시중은행이 대상이다. 따라서 상당수 은행의 계좌번호가 새 나갔다. →그렇다면 은행 통장도 재발급받아야 하나. -비밀번호는 유출되지 않아 굳이 통장까지 바꿀 필요는 없다는 게 은행과 금융 당국의 설명이다. 불안하면 재발급받는 게 속 편하기는 하다. 계좌에 연결된 자동이체까지 모두 바꿔야 한다는 점은 유념해야 한다. 비밀번호는 바꾸는 게 좋다. →간신히 번호표를 받아 카드를 해지했는데 옆 창구 고객은 탈회시켜 달라고 하더라. 무슨 차이가 있나. -해지하면 카드만 없애는 것이고 내 고객 정보는 그대로 카드사에 남는다. 주민번호 등 모든 정보를 없애고 싶으면 탈회 신청을 해야 한다. 탈회 신청을 해도 별도 요청이 없으면 최장 5년까지 카드사가 정보를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지금 당장’ 없애 달라고 분명하게 요구해야 한다. →어제오늘 휴대전화 스팸 문자가 부쩍 늘었다. -금융 사기에 악용될 우려가 있어 카드 3사는 정보 유출 피해 여부를 문자로는 알리지 않기로 했다. 우편물과 이메일로만 통지한다. 그러니 당신의 정보가 유출됐다며 확인해 보라는 문자가 오면 절대 열어 보면 안 된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뉴욕주에 첫 위안부 결의안 기림비

    뉴욕주에 첫 위안부 결의안 기림비

    미국 뉴욕주에 위안부 결의안이 담긴 기림비가 처음으로 세워졌다. 재미한인단체 한미공공정책위원회(KAPAC)는 19일(현지시간) 뉴욕주 나소카운티 아이젠하워파크 현충원에 ‘위안부 결의안 기림비’를 세웠으며, 오는 24일 상·하원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과 5월 뉴욕주 상·하원에서 통과된 위안부 결의안을 담은 기림비가 세워진 것은 처음이다. 위안부 결의안 원문을 검은색 화강석에 새긴 기림비는 2012년 설치된 위안부 기림비 양옆에 나란히 자리 잡았다. KAPAC 측은 일본의 방해 공작 가능성 때문에 나소카운티 당국과 결의안 기림비 설치 계획을 비밀리에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이철우 KAPAC 회장은 “사람들의 발길이 많은 곳에 ‘위안부 공원’이 갖춰지게 됐다”며 “미국 시민사회에 위안부 문제를 알려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미경 기자 chaplin7@seoul.co.kr
  • KB국민·롯데·NH농협카드 개인정보유출 확인방법 화제

    KB국민·롯데·NH농협카드 개인정보유출 확인방법 화제

    KB국민·롯데·NH농협카드 개인정보유출 확인방법 “이렇게 간단해?” 국민은행·KB국민·롯데·NH농협카드 개인정보 유출 확인방법 화제 일각에선 개인정보 유출 집단 소송 움직임…·카드재발급·탈회 신청 봇물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낸 KB국민카드·국민은행·롯데카드·NH농협카드 등 카드사 및 은행 이용자의 개인정보 유출 확인방법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KB국민카드·국민은행·롯데카드·NH농협카드 등 카드사 및 은행 개인정보 유출 확인 방법과 관련해 일부 고객은 “개인정보 유출 문제로 불안하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KB국민카드·국민은행·롯데카드·NH농협카드 등 카드사 및 은행 개인정보 유출을 확인방법은 해당 카드 회사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것인데 이 때 또 개인정보를 입력하라는 메시지가 뜨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부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 과정에 또 다시 정보가 유출되는 2차 피해가 발생해 카드사들이 보안절차를 강화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에 따라 KB국민카드·NH농협카드·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조회, 카드 개인정보 유출 확인방법, 롯데카드 지점 등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도 부상하고 있다. 심지어 개인정보 유출 집단 소송 움직임도 나오고 있다. 3개 카드사와 일부 은행은 최근 홈페이지에 고객들이 정보유출 피해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전용창을 개설했다. KB국민카드·국민은행·롯데카드·NH농협카드 등 카드사 및 은행 개인정보 유출 확인 방법은 창에 이름과 주민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이다. 우선 휴대전화나 공인인증서를 통해 본인 인증을 한 뒤에 주민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된다면 고객은 해당 카드사에 카드 재발급을 요청하면 된다. 전문가들은 카드와 계좌의 비밀번호도 가급적 바꾸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카드를 재발급받으면 카드번호와 유효기간은 변경하는 것이 좋다. 카드사들은 이밖에 2차 피해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모든 회원에게 결제 내역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카드사들은 이와 함께 유출된 개인정보의 항목 경위 시점 등을 조속히 확정해 우편 전화 이메일 휴대폰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서도 통지하기로 했다. 카드사들은 피해 회원뿐 아니라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한 달에 300원을 받고 제공해 온 결제내역 문자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또 이번 정보 유출 사고에 책임이 큰 신용정보회사인 KCB에서는 정보가 유출된 고객을 대상으로 1년간 무료로 금융명의보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카드 부정사용 피해를 본 뒤 신고하면 60일 이전까지 피해액 전액을 보상한다. 정신적인 피해 보상도 검토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국민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 국민은행 카드사 및 은행 개인정보 유출 확인방법, 개인정보 유출 문제 언제 끝나려나”, “국민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 국민은행 카드사 및 은행 개인정보 유출 확인방법, 내 정보 어디서 돌아다니는 지 불안해”, “국민카드 국민은행 NH농협카드 카드사 및 은행 개인정보 유출 확인방법, 개인정보 유출자 엄단해야”, “국민카드 국민은행 NH농협카드 카드사 및 은행 개인정보 유출 확인방법, 개인정보 다 털렸는데 또 개인정보 넣으라니 불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NH농협·국민·롯데 체크카드 개인정보 유출 확인방법…카드사 상대 집단소송 시작하나

    NH농협·국민·롯데 체크카드 개인정보 유출 확인방법…카드사 상대 집단소송 시작하나

    사상 최악의 금융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신종 금융사기로 2차 유출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20일 최근 고객정보 유출 사건으로 인한 혼란을 틈타 카드사와 은행 등 금융기관을 사칭해 ‘고객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하라’는 메시지를 발송해 링크된 주소를 클릭하도록 유도한 후 휴대전화 소액결제를 하거나 금융정보를 빼가는 스미싱 피해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유출 사태와 관련해 한국인터넷진흥원, 이동통신사, 백신업체 등과의 핫라인을 가동해 신종 스미싱 발생 여부에 대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며 “피해 신고접수시 즉각적으로 수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전국 사이버경찰(1039명)에 24시간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미싱 같은 2차 피해를 막으려면 각 카드사의 공식 콜센터가 아닌 곳에서 온 전화나 메시지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금융회사나 금융당국을 사칭해 카드나 계좌 비밀번호, 보안카드 번호 같은 정보를 빼내려는 보이스피싱일 가능성이 높다. KB국민카드는 1588-1688, 롯데카드는 1588-8100이 공식 번호이며 NH농협카드는 e메일과 우편을 통해서만 통지하고 전화나 문자메시지 통보는 하지 않고 있다. 금융당국은 “카드사에서 보낸 문자메시지, e메일에는 URL이 전혀 없다”며 “비밀번호, 보안카드 번호 입력을 요구하는 금융회사도 없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국민카드 개인정보 유출 확인방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국민카드 개인정보 유출 확인방법 해보니 허탈하다” “국민카드 개인정보 유출 확인방법, 카드 해지한 지 10년 다 됐는데 유출됐다” “국민카드 개인정보 유출 확인방법, 카드사들 정말 싫다” “국민카드 개인정보 유출 확인방법, 소송 걸 방법 없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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