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비밀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한미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나라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출생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달인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5,834
  • 린제이 로한 ‘섹스 리스트’ 36人 면면 살펴보니…충격

    린제이 로한 ‘섹스 리스트’ 36人 면면 살펴보니…충격

    린제이 로한 ‘섹스 리스트’ 36人 면면 살펴보니…충격 할리우드의 ‘문제아’ 린제이 로한(27)이 자신과 성관계를 가진 유명 남자스타들을 공개해 미국 연예계가 발칵 뒤집혔다. 미국의 ‘인 터치(In Touch)’ 매거진은 12일(현지시간) 린제이 로한이 누구나 알만한 유명배우와 가수 등 자신이 성관계를 한 남자들의 이름을 적은 36인 리스트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린제이 로한은 지난 1월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일단의 여자친구들과 모인 가운데, 서로 섹스파트너 리스트를 공유하는 장난을 했다고 전했다. 린제이 로한는 이 명단을 지난 재활시절부터 갖고 있는 일기를 기초로 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오프라 윈프리 네트워크의 리얼리티 쇼 ‘린제이’에 출연하고 있는 린제이 로한은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지난 1월 30일 여자친구들과 ‘섹스 정복기’를 공개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로한은 친구들과 낄낄거리며 수많은 남자연인의 명단을 적어내려갔다고 한다. 매체는 이번 ‘린제이 로한 리스트’ 가운데는 법적인 이유와 현재 유부남이나 다른 연인이 잇는 것을 감안해 이름을 가린 것도 있다고 밝혔다. 문제의 ‘린제이 로한 리스트’에는 유명배우 콜린 패럴(37)과 윌머 발더라마(33), 故 히스 레저, 호아킨 피닉스(39)는 물론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32)도 포함됐다. 이 가운데 윌머 발더라마는 지난 2004년부터 린제이 로한과 1년반 정도 사귄 사이다. 그는최근 ‘하워드 스턴’쇼에 나와 “린제이 로한의 가슴은 진짜다”고 폭로해 논란을 일으켰었다. 특히 눈길을 끄는 인물은 지난 2008년 사망한 히스 레저다. 히스 레저는 생전 린제이 로한과 비밀데이트를 즐긴 사이로 알려졌다. 린제이 로한은 히스 레저가 사망한 뒤 “내 가슴속에 영원히 편히 쉬세요. 마티의 슬픔은 어마어마할 것”이라고 밝혀 연인임을 시사했다. 마티는 히스 레저의 딸 마틸다의 애칭이다. 이 밖에도 배우 니코 토터렐라(25),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주인공 제이미 도넌(31), ‘세인트 클라우드’의 미남배우 잭 에프론(26), 모델 케이트 모스와도 사귄 가수 겸 배우 제이미 버크, 영국 아이돌그룹 ‘원티드’의 멤버 맥스 조지,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의 멤버 가이 베리맨(35), 배우 제임스 프랑코(35), ‘마룬 5’의 멤버 애덤 리바인(34), ’트로이‘의 미남배우 가렛 헤드룬드 등도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린제이 로한, 대단하다”, “린제이 로한, 알코올 마약에다 성관계 리스트라니”, “린제이 로한, 인기 배우였는데 정말 아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겨울왕국’ 속 흥미로운 비밀들

    ‘겨울왕국’ 속 흥미로운 비밀들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누적관객수 1021만 5642명)이 관람했다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Frozen)에 등장하는 흥미로운 비밀들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일본과 타이완 등 해외 뉴스사이트에 따르면 최근 전 세계 팬들 사이에서 ‘겨울왕국’ 속 흥미로운 비밀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미 영화를 봤거나 앞으로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스토리의 중요한 요소는 장갑이라고 한다. 모든 것을 얼려버릴 수 있는 엘사도 장갑을 끼듯이 장갑이 등장하는 장면은 이야기의 열쇠를 담당하는 장면이므로 등장인물들이 장갑을 끼거나 벗는 행동들을 주의 깊게 보면 좋을 것이라고 한다. 미국에서 불길한 숫자로 알려진 ‘숫자 13’은 겨울왕국에서도 복선으로 작용한다. 엘사는 13년간 장갑을 끼며, 극의 중요한 인물인 한스 왕자는 13명의 형제 중 막내다. 엘사와 안나의 아버지인 아렌델 국왕은 월트 디즈니의 젊은 시절 외모와 거의 비슷하며, 주요 등장인물인 안나(Anna)와 얼음장수 크리스토프(Kristoff), 순록 스벤(Sven, 한스(Hans) 왕자의 이름을 일렬로 나열하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Hans Christian Andersen)으로 원작자인 안데르센과 같은 이름임을 알 수 있다. 안나가 커가면서 부르는 노래인 ‘두 유 워너 빌더 스노우맨’은 각각의 나이에 맞는 세 여성이 불렀다. 5세의 안나는 영화음악 프로듀서 로버트 로페즈 부부의 막내딸이며, 9세의 안나는 작가 제니퍼 리의 딸, 15세의 안나는 크리스틴 벨이다. 눈의 여왕이 된 엘사의 궁전 색상을 보면 그녀의 감정을 알 수 있다. 파랑은 기쁨, 보라색은 슬픔, 빨강은 공포, 호박색은 분노를 나타낸다. 극중 녹색 제복을 입은 2명의 하인이 등장한다. 그들의 이름은 ‘카이’와 ‘게르다’. 원작 ‘눈의 여왕’에 등장하는 주인공과 같은 이름이다. 2명을 등장시킴으로써 디즈니는 안데르센에게 경의를 나타낸 것일지도 모른다. 또 원작에서는 눈의 여왕이 카이에게 “수수께끼가 풀린다면 스케이트를 주겠다”고 약속하는 장면이 있다. ‘겨울왕국’에서도 이를 상기시키는 장면이 있다. 극중 숨겨진 디즈니 캐릭터를 찾는 것도 극의 재미를 더한다. 안나가 언니 엘사의 여왕 대관식이 열리는 날, 성문 밖을 나서는 장면에서 디즈니 ‘라푼젤’의 주인공인 라푼젤과 유진이 하객으로 참석한다. 안나가 ‘포 더 퍼스트 타임 인 포에버’를 부를 때 등장하는 식탁 위의 초콜릿 접시는 ‘주먹왕 랄프’의 ‘슈가 러쉬’며, 소파 위로 뛰어오르며 흉내를 내는 그림은 ‘라푼젤’에서도 등장했던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의 작품 ‘그네’를 모티브로 한 것과 같다. 뿐만 아니라 안나가 추위를 피하려 상점에 들어섰을 때 배경에는 미키마우스가 숨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한편 ‘겨울왕국’은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가곡상과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두 번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겨울왕국 스틸컷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린제이 로한 “나랑 성관계한 톱스타는…” 36명 명단 공개 파문

    린제이 로한 “나랑 성관계한 톱스타는…” 36명 명단 공개 파문

    할리우드의 ‘문제아’ 린제이 로한(27)이 자신과 성관계를 가진 유명 남자스타들을 공개해 미국 연예계가 발칵 뒤집혔다. 미국의 ‘인 터치(In Touch)’ 매거진은 12일(현지시간) 린제이 로한이 누구나 알만한 유명배우와 가수 등 자신이 성관계를 한 남자들의 이름을 적은 36인 리스트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린제이 로한은 지난 1월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일단의 여자친구들과 모인 가운데, 서로 섹스파트너 리스트를 공유하는 장난을 했다고 전했다. 린제이 로한는 이 명단을 지난 재활시절부터 갖고 있는 일기를 기초로 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오프라 윈프리 네트워크의 리얼리티 쇼 ‘린제이’에 출연하고 있는 린제이 로한은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지난 1월 30일 여자친구들과 ‘섹스 정복기’를 공개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로한은 친구들과 낄낄거리며 수많은 남자연인의 명단을 적어내려갔다고 한다. 매체는 이번 ‘린제이 로한 리스트’ 가운데는 법적인 이유와 현재 유부남이나 다른 연인이 잇는 것을 감안해 이름을 가린 것도 있다고 밝혔다. 문제의 ‘린제이 로한 리스트’에는 유명배우 콜린 파렐(37)과 윌머 발더라마(33), 故 히스 레저, 호아킨 피닉스(39)는 물론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32)도 포함됐다. 이 가운데 윌머 발더라마는 지난 2004년부터 린제이 로한과 1년반 정도 사귄 사이다. 그는 최근 ‘하워드 스턴’쇼에 나와 “린제이 로한의 가슴은 진짜다”고 폭로해 논란을 일으켰었다. 특히 눈길을 끄는 인물은 지난 2008년 사망한 히스 레저다. 히스 레저는 생전 린제이 로한과 비밀데이트를 즐긴 사이로 알려졌다. 린제이 로한은 히스 레저가 사망한 뒤 “내 가슴속에 영원히 편히 쉬세요. 마티의 슬픔은 어마어마할 것”이라고 밝혀 연인임을 시사했다. 마티는 히스 레저의 딸 마틸다의 애칭이다. 이 밖에도 배우 니코 토터렐라(25),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주인공 제이미 도넌(31), ‘세인트 클라우드’의 미남배우 잭 에프론(26), 모델 케이트 모스와도 사귄 가수 겸 배우 제이미 버크, 영국 아이돌그룹 ‘원티드’의 멤버 맥스 조지,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의 멤버 가이 베리맨(35), 배우 제임스 프랑코(35), ‘마룬 5’의 멤버 애덤 리바인(34), ’트로이‘의 미남배우 가렛 헤드룬드 등도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린제이 로한의 ‘36명 섹스리스트’…콜린 파렐·가이 베리맨·잭 애프론 또 누구?

    린제이 로한의 ‘36명 섹스리스트’…콜린 파렐·가이 베리맨·잭 애프론 또 누구?

    할리우드의 ‘문제아’ 린제이 로한(27)이 자신과 성관계를 가진 유명 남자스타들을 공개해 미국 연예계가 발칵 뒤집혔다. 미국의 ‘인 터치(In Touch)’ 매거진은 12일(현지시간) 린제이 로한이 누구나 알만한 유명배우와 가수 등 자신이 성관계를 한 남자들의 이름을 적은 36인 리스트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린제이 로한은 지난 1월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일단의 여자친구들과 모인 가운데, 서로 섹스파트너 리스트를 공유하는 장난을 했다고 전했다. 린제이 로한는 이 명단을 지난 재활시절부터 갖고 있는 일기를 기초로 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오프라 윈프리 네트워크의 리얼리티 쇼 ‘린제이’에 출연하고 있는 린제이 로한은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지난 1월 30일 여자친구들과 ‘섹스 정복기’를 공개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로한은 친구들과 낄낄거리며 수많은 남자연인의 명단을 적어내려갔다고 한다. 매체는 이번 ‘린제이 로한 리스트’ 가운데는 법적인 이유와 현재 유부남이나 다른 연인이 잇는 것을 감안해 이름을 가린 것도 있다고 밝혔다. 문제의 ‘린제이 로한 리스트’에는 유명배우 콜린 파렐(37)과 윌머 발더라마(33), 故 히스 레저, 호아킨 피닉스(39)는 물론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32)도 포함됐다. 이 가운데 윌머 발더라마는 지난 2004년부터 린제이 로한과 1년반 정도 사귄 사이다. 그는 최근 ‘하워드 스턴’쇼에 나와 “린제이 로한의 가슴은 진짜다”고 폭로해 논란을 일으켰었다. 특히 눈길을 끄는 인물은 지난 2008년 사망한 히스 레저다. 히스 레저는 생전 린제이 로한과 비밀데이트를 즐긴 사이로 알려졌다. 린제이 로한은 히스 레저가 사망한 뒤 “내 가슴속에 영원히 편히 쉬세요. 마티의 슬픔은 어마어마할 것”이라고 밝혀 연인임을 시사했다. 마티는 히스 레저의 딸 마틸다의 애칭이다. 이 밖에도 배우 니코 토터렐라(25),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주인공 제이미 도넌(31), ‘세인트 클라우드’의 미남배우 잭 에프론(26), 모델 케이트 모스와도 사귄 가수 겸 배우 제이미 버크, 영국 아이돌그룹 ‘원티드’의 멤버 맥스 조지,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의 멤버 가이 베리맨(35), 배우 제임스 프랑코(35), ‘마룬 5’의 멤버 애덤 리바인(34), ’트로이‘의 미남배우 가렛 헤드룬드 등도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린제이 로한, ‘성관계 리스트’ 공개…36명 톱스타 대체 누구길래

    린제이 로한, ‘성관계 리스트’ 공개…36명 톱스타 대체 누구길래

    할리우드의 ‘문제아’ 린제이 로한(27)이 자신과 성관계를 가진 유명 남자스타들을 공개해 미국 연예계가 발칵 뒤집혔다. 미국의 ‘인 터치(In Touch)’ 매거진은 12일(현지시간) 린제이 로한이 누구나 알만한 유명배우와 가수 등 자신이 성관계를 한 남자들의 이름을 적은 36인 리스트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린제이 로한은 지난 1월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일단의 여자친구들과 모인 가운데, 서로 섹스파트너 리스트를 공유하는 장난을 했다고 전했다. 린제이 로한는 이 명단을 지난 재활시절부터 갖고 있는 일기를 기초로 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오프라 윈프리 네트워크의 리얼리티 쇼 ‘린제이’에 출연하고 있는 린제이 로한은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지난 1월 30일 여자친구들과 ‘섹스 정복기’를 공개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로한은 친구들과 낄낄거리며 수많은 남자연인의 명단을 적어내려갔다고 한다. 매체는 이번 ‘린제이 로한 리스트’ 가운데는 법적인 이유와 현재 유부남이나 다른 연인이 잇는 것을 감안해 이름을 가린 것도 있다고 밝혔다. 문제의 ‘린제이 로한 리스트’에는 유명배우 콜린 패럴(37)과 윌머 발더라마(33), 故 히스 레저, 호아킨 피닉스(39)는 물론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32)도 포함됐다. 이 가운데 윌머 발더라마는 지난 2004년부터 린제이 로한과 1년반 정도 사귄 사이다. 그는 최근 ‘하워드 스턴’쇼에 나와 “린제이 로한의 가슴은 진짜다”고 폭로해 논란을 일으켰었다. 특히 눈길을 끄는 인물은 지난 2008년 사망한 히스 레저다. 히스 레저는 생전 린제이 로한과 비밀데이트를 즐긴 사이로 알려졌다. 린제이 로한은 히스 레저가 사망한 뒤 “내 가슴속에 영원히 편히 쉬세요. 마티의 슬픔은 어마어마할 것”이라고 밝혀 연인임을 시사했다. 마티는 히스 레저의 딸 마틸다의 애칭이다. 이 밖에도 배우 니코 토터렐라(25),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주인공 제이미 도넌(31), ‘세인트 클라우드’의 미남배우 잭 에프론(26), 모델 케이트 모스와도 사귄 가수 겸 배우 제이미 버크, 영국 아이돌그룹 ‘원티드’의 멤버 맥스 조지,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의 멤버 가이 베리맨(35), 배우 제임스 프랑코(35), ‘마룬 5’의 멤버 애덤 리바인(34), ’트로이‘의 미남배우 가렛 헤드룬드 등도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린제이 로한 ‘섹스 리스트’ 파문 확산…지워진 이름은 누구

    린제이 로한 ‘섹스 리스트’ 파문 확산…지워진 이름은 누구

    할리우드의 ‘문제아’ 린제이 로한(27)이 자신과 성관계를 가진 유명 남자스타들을 공개해 미국 연예계가 발칵 뒤집혔다. 미국의 ‘인 터치(In Touch)’ 매거진은 12일(현지시간) 린제이 로한이 누구나 알만한 유명배우와 가수 등 자신이 성관계를 한 남자들의 이름을 적은 36인 리스트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린제이 로한은 지난 1월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일단의 여자친구들과 모인 가운데, 서로 섹스파트너 리스트를 공유하는 장난을 했다고 전했다. 린제이 로한는 이 명단을 지난 재활시절부터 갖고 있는 일기를 기초로 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오프라 윈프리 네트워크의 리얼리티 쇼 ‘린제이’에 출연하고 있는 린제이 로한은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지난 1월 30일 여자친구들과 ‘섹스 정복기’를 공개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로한은 친구들과 낄낄거리며 수많은 남자연인의 명단을 적어내려갔다고 한다. 매체는 이번 ‘린제이 로한 리스트’ 가운데는 법적인 이유와 현재 유부남이나 다른 연인이 잇는 것을 감안해 이름을 가린 것도 있다고 밝혔다. 문제의 ‘린제이 로한 리스트’에는 유명배우 콜린 패럴(37)과 윌머 발더라마(33), 故 히스 레저, 호아킨 피닉스(39)는 물론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32)도 포함됐다. 이 가운데 윌머 발더라마는 지난 2004년부터 린제이 로한과 1년반 정도 사귄 사이다. 그는 최근 ‘하워드 스턴’쇼에 나와 “린제이 로한의 가슴은 진짜다”고 폭로해 논란을 일으켰었다. 특히 눈길을 끄는 인물은 지난 2008년 사망한 히스 레저다. 히스 레저는 생전 린제이 로한과 비밀데이트를 즐긴 사이로 알려졌다. 린제이 로한은 히스 레저가 사망한 뒤 “내 가슴속에 영원히 편히 쉬세요. 마티의 슬픔은 어마어마할 것”이라고 밝혀 연인임을 시사했다. 마티는 히스 레저의 딸 마틸다의 애칭이다. 이 밖에도 배우 니코 토터렐라(25),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주인공 제이미 도넌(31), ‘세인트 클라우드’의 미남배우 잭 에프론(26), 모델 케이트 모스와도 사귄 가수 겸 배우 제이미 버크, 영국 아이돌그룹 ‘원티드’의 멤버 맥스 조지,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의 멤버 가이 베리맨(35), 배우 제임스 프랑코(35), ‘마룬 5’의 멤버 애덤 리바인(34), ’트로이‘의 미남배우 가렛 헤드룬드 등도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린제이 로한 ‘섹스 리스트’ 파문…콜린 패럴 너마저

    린제이 로한 ‘섹스 리스트’ 파문…콜린 패럴 너마저

    할리우드의 ‘문제아’ 린제이 로한(27)이 자신과 성관계를 가진 유명 남자스타들을 공개해 미국 연예계가 발칵 뒤집혔다. 미국의 ‘인 터치(In Touch)’ 매거진은 12일(현지시간) 린제이 로한이 누구나 알만한 유명배우와 가수 등 자신이 성관계를 한 남자들의 이름을 적은 36인 리스트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린제이 로한은 지난 1월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일단의 여자친구들과 모인 가운데, 서로 섹스파트너 리스트를 공유하는 장난을 했다고 전했다. 린제이 로한는 이 명단을 지난 재활시절부터 갖고 있는 일기를 기초로 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오프라 윈프리 네트워크의 리얼리티 쇼 ‘린제이’에 출연하고 있는 린제이 로한은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지난 1월 30일 여자친구들과 ‘섹스 정복기’를 공개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로한은 친구들과 낄낄거리며 수많은 남자연인의 명단을 적어내려갔다고 한다. 매체는 이번 ‘린제이 로한 리스트’ 가운데는 법적인 이유와 현재 유부남이나 다른 연인이 잇는 것을 감안해 이름을 가린 것도 있다고 밝혔다. 문제의 ‘린제이 로한 리스트’에는 유명배우 콜린 패럴(37)과 윌머 발더라마(33), 故 히스 레저, 호아킨 피닉스(39)는 물론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32)도 포함됐다. 이 가운데 윌머 발더라마는 지난 2004년부터 린제이 로한과 1년반 정도 사귄 사이다. 그는 최근 ‘하워드 스턴’쇼에 나와 “린제이 로한의 가슴은 진짜다”고 폭로해 논란을 일으켰었다. 특히 눈길을 끄는 인물은 지난 2008년 사망한 히스 레저다. 히스 레저는 생전 린제이 로한과 비밀데이트를 즐긴 사이로 알려졌다. 린제이 로한은 히스 레저가 사망한 뒤 “내 가슴속에 영원히 편히 쉬세요. 마티의 슬픔은 어마어마할 것”이라고 밝혀 연인임을 시사했다. 마티는 히스 레저의 딸 마틸다의 애칭이다. 이 밖에도 배우 니코 토터렐라(25),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주인공 제이미 도넌(31), ‘세인트 클라우드’의 미남배우 잭 에프론(26), 모델 케이트 모스와도 사귄 가수 겸 배우 제이미 버크, 영국 아이돌그룹 ‘원티드’의 멤버 맥스 조지,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의 멤버 가이 베리맨(35), 배우 제임스 프랑코(35), ‘마룬 5’의 멤버 애덤 리바인(34), ’트로이‘의 미남배우 가렛 헤드룬드 등도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미 비하인드컷, 최강창민 문가영 ‘접시 매너남’ 등극

    미미 비하인드컷, 최강창민 문가영 ‘접시 매너남’ 등극

    최강창민이 ‘접시 매너남’에 등극했다. Mnet 4부작 드라마 ‘미미’ 측은 12일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한 최강창민 문가영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3회 방송에 나왔던 민우(최강창민 분)의 몽타주 장면으로 방송에서는 드러나지 않은 최강창민의 매너손이 포착된 것. 공개된 미미 비하인드컷에는 풋풋한 첫사랑의 설렘을 가득 담고 있는 최강창민과 문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따뜻함이 묻어나는 미술실에서 서로의 온기가 느껴질 정도로 몸을 가까이 마주한 채 연필을 깎고 있는 두 사람. 혹여 손가락이 베이지 않을까, 신중을 기하며 조심스레 연필을 깎는 문가영과 그런 그녀를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은 채 바라보고 있는 최강창민의 모습이 달달함의 진수를 보여준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완벽한 매너와 자상함을 선보이고 있는 ‘접시 매너남’ 최강창민의 모습이다. 문가영을 향한 매너손과 함께 한 손으로 접시를 든 채, 한 점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고고한 다비드상의 자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뭇 여심을 사로잡는다. 한편, 4회에서 밝혀질 비밀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14일 금요일 밤 11시에 드라마 ‘미미’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 아산의학상에 서판길·이경수 교수

    아산의학상에 서판길·이경수 교수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제7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부문에 서판길(왼쪽) 울산과기대 생명과학부 교수와 임상의학부문에 이경수(오른쪽) 성균관대 의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서 교수는 생명현상의 기본원리인 세포 신호전달의 개념과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를 통해 암 성장과 전이 과정의 비밀을 규명한 업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교수는 영상장비를 이용해 폐암의 조기 진단과 암의 진행 상태인 병기 결정을 실용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젊은의학자부문에는 뇌신경 세포들을 연결해 주는 시냅스의 핵심 분자 메커니즘을 밝혀낸 고재원 연세대 생명시스템대 교수와 관상동맥질환에서 약물용출성 그물망 시술 후 항혈소판제의 적절한 사용 기간에 대한 지침을 제시한 박덕우 울산대 의대 교수가 선정됐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드러낼수록 서로 감시하는 새 통제사회 만들어”

    “드러낼수록 서로 감시하는 새 통제사회 만들어”

    “사회 전반에 불신이 강할수록 모든 분야에서 투명성에 대한 요구도 강해집니다. 문제는 모든 것을 공개하는 투명사회가 우리를 더 자유롭고 더 높은 민주주의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서로를 감시하는 새로운 통제사회를 만들어 버린다는 점입니다.” 현대사회가 절대적 가치를 부여했던 성과주의를 날카롭게 비판한 책 ‘피로사회’로 2년 전 한국을 뜨겁게 달궜던 재독철학자 한병철(54) 베를린예술대학 교수가 ‘투명성’이라는 새로운 화두로 무뎌진 우리의 이성에 일침을 가했다. 독일 언론이 ‘오늘날 가장 급진적인 사상가’로 꼽고 있는 한 교수는 11일 ‘투명사회’(문학과지성)의 출간에 맞춰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투명사회는 서로를 신뢰할 수 있는 사회가 아니라 새로운 통제사회”라고 단언했다. 그는 “현대사회가 신봉하는 ‘투명성’이 더 많은 민주주의, 더 높은 효율성, 더 많은 정보의 자유를 가져다줄 것으로 믿지만 실제로는 인간을 비밀이 없는 존재로 만들어 버리는 전체주의적 본질을 지니고 있다”고 지적했다. ‘투명사회’는 2012년 독일에서 출간됐을 당시 ‘투명성’을 이데올로기처럼 받드는 독일 사회에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투명성은 정치에서는 물론이고 경제에서도 강조된다.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발달로 정보가 모두에게 동등하게 공개되고, 무제한적 의사소통이 가능해지면서 투명한 사회에 도달했다는 믿음이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한 교수는 “오늘날 사회 시스템은 모든 사회적 과정을 조작 가능하고 신속하게 만들기 위해 투명성을 강요하고 있다”면서 인터넷과 스마트미디어를 통해 자발적으로 스스로를 공개해 모든 것이 투명해진 사회현상을 ‘디지털 파놉티콘’이라고 불렀다. 파놉티콘은 영국의 철학자 벤담이 제시한 아이디어로 규율사회에서 훈육을 목적으로 간수가 모든 수감자를 감시하도록 만든 시스템이다. 이에 비해 디지털 파놉티콘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이용해 스스로 자기 노출을 하면서 가능해진다. “예니 홀츠라는 개념예술가는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부터 나를 보호해 달라’(Protect me from I want)는 말을 했어요.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포르노그래피처럼 스스로 모든 것을 다 보여 줍니다. 디지털 통제사회에서는 외부적 통제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스스로 노출시켜 보여 준다는 점에서 가공할 효율성을 갖게 됩니다. 디지털 통제사회에서는 정치심리적으로 사회를 조종하는 게 가능해지고 결국 투명성이 독재의 수단으로 악용될 수도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는 “투명성이 민주주의, 정보의 자유라는 명분으로 장려되고 있지만 그것은 이데올로기, 즉 신자유주의적 장치일 뿐”이라며 불신사회에 살고 위계질서가 무너진 상태에서 투명성에 대한 요구가 거세지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투명사회에서 모든 것을 정보로 간주하고 공개하는데 많이 보여 준다고 하지만 정보의 홍수 속에서 해독이 불가능한 정보를 쏟아 내며 정말 중요한 것은 감춰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한 교수는 “스마트폰은 자유의 기계가 아니라 통제의 기계”라며 자신은 스마트폰도, 전화도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우리가 자유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정보를 드러내 보이지만 결국에는 자기 착취하듯이 스스로에게 통제당하고 모두에게 감시당하게 됩니다. 강요받는 권력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유혹하면서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가운데 지배를 받기 때문에 매우 효율적입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우리는 아주 효율적인 통제사회에 살고 있는 셈입니다.” 그는 투명의 시간성이 즉각적이며 현재에만 머무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투명성을 요구하다 보면 커뮤니케이션의 공간은 획일화합니다. 모든 것을 만인이 보는 앞에서 즉각 공개하게 되면서 사유의 공간이 없어지고, 정치는 호흡이 짧아져 길게 내다보고 계획을 할 수가 없어집니다. 결국 모두는 미래를 보는 능력이 없어지고 시스템도 획일화됩니다.” 한국에서 공학을 전공하고(고려대 금속공학과) 독일로 건너가 철학, 독일 문학, 가톨릭 신학을 공부한 한 교수는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에 대한 예리한 통찰로 독일 철학계를 넘어 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글 사진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장범준 4월 결혼, 임신한 어린신부 송지수와 벚꽃엔딩 ‘신부 93년생’

    장범준 4월 결혼, 임신한 어린신부 송지수와 벚꽃엔딩 ‘신부 93년생’

    그룹 버스커버스커의 장범준이 4월 결혼한다고 전해졌다. 11일 장범준의 소속사 청춘뮤직은 “장범준과 송지수가 최근 웨딩화보 촬영을 마쳤으며, 4월 12일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장범준은 최근 지인들에게 직접 청첩장을 전하며 결혼식에 관한 정보를 외부에 알리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축가와 주례, 사회 등 세부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다. 장범준 4월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장범준 4월 결혼, 좋은 소식을 왜 비밀리에?” “장범준 4월 결혼, 너무 어린 나이에 결혼하네” “장범준 4월 결혼, 진정한 벚꽃엔딩이네” “장범준 4월 결혼..행복하세요” “장범준 4월 결혼..속도위반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범준은 송지수의 임신과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장범준 4월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北 은하3호 로켓에 한국산 반도체 사용

    北 은하3호 로켓에 한국산 반도체 사용

    북한이 2012년 12월 발사한 장거리 로켓 은하3호에 한국산 반도체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엔은 북한이 국제 무기 거래에서 포괄적인 은닉 수법을 쓰고 있는 만큼 북한을 오가는 상선에 대한 화물 검색 시 ‘엄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각 회원국에 권고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북한제재위원회는 11일 전문가 패널 2014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이 발사해 우리 해군이 인양한 은하3호 잔해 중 14개 품목에서 6개 제조국의 부품이 확인됐다. 이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인 SD램 2개 중 하나가 2003~2010년 기간에 제조된 한국산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 다른 하나는 미국에서 생산됐다. 이 밖에 전하결합소자(CCD) 카메라와 전선 등은 중국산이었고, 로켓용 결합 장치는 구 소련 부품으로 북한이 스커드 미사일에서 분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및 스위스에서 제조된 부품도 확인됐다. 보고서는 이들 부품 대부분이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제재 대상 기준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적시했다. 유엔은 지난해 7월 파나마에서 적발된 청천강호의 무기 은닉을 2006년 안보리 결의 이후 확인된 최대 규모의 불법 무기 수송 사건으로 규정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북한이 청천강호의 화물을 숨기기 위해 간부급 선원에게 비밀 지침을 하달했고 선박 운영사와는 암호로 통신하는 등 포괄적이고 계획적인 무기 거래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패널은 청천강호의 소유주가 청천강해운회사로 등재돼 있으나 실제 소유주는 평양에 본사를 둔 원양해운관리회사(OMM)로, 북한 국토해양교통성의 통제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OMM의 운항 비용을 결제하는 회사 소재지도 주싱가포르 북한 대사관 주소와 동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소유하고 있는 80억원짜리 영국제 호화 요트의 취득 경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는 점도 공개됐다. 유엔은 북한이 경수로 가동에 필요한 초음파탐상시험 장비, 관재압연기 등의 대북 수출에 대한 주의도 권고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밤 10시) 한국인들은 매일 평균 12시간 이상을 앉아서 생활한다. 그러나 오랫동안 앉아 있는 사람은 결코 건강할 수 없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길수록 하지정맥류, 심혈관질환은 물론 대사 증후군 같은 각종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것은 우리 몸에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킬까. 작지만 큰 변화, ‘서 있음’이 주는 우리 몸의 놀라운 변화를 파헤쳐본다. ■수목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MBC 밤 10시) 회사에 공을 세운 애라(이민정)는 정우(주상욱)와 여진(김규리), 승현(서강준)과 함께 식사를 하게 된다. 여진과 승현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애라와 정우는 서로를 향해 날을 세운다. 집에 돌아온 애라는 자신의 오빠 수철(김용희)이 민영(황보라)의 집에 몰래 숨어들어 살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애라는 정우를 향한 유치한 복수를 준비한다. ■SBS 컬처클럽(SBS 밤 1시 35분) 장구 연주가 김덕수는 다섯 살 때 부친의 손에 이끌려 남사당 무동으로서 음악의 길에 들어섰다. 그런 지 어언 55년여째. 그는 풍물이라는 전통을 바탕으로 사물놀이를 탄생시키고, 세계 유수의 음악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예인이다. 국악과 블루스, 록 등 서양 음악을 넘나들며 전통의 새로운 해석과 재창조를 시도해 온 그가 전하는 메시지를 들어본다.
  • 1분만에 최대 칼로리 소모…역대 최고의 운동법은?

    1분만에 최대 칼로리 소모…역대 최고의 운동법은?

    어떻게 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살을 뺄 수 있을까. 최근 미국 건강증진 저널에 실린 한 연구에 따르면 체지방을 빠르게 분해하는 비밀은 바로 운동 강도다. 연구는 미국 유타대학 연구팀이 18~64세 성인 4511명을 운동 강도와 기간에 따라 네 그룹으로 나눠 조사한 것으로, 기간에 상관없이 고강도 운동을 한 두 그룹은 체질량지수(BMI)가 낮게 나와 과체중이나 비만이 될 위험성이 낮았지만, 강도가 낮은 두 그룹은 똑같은 효과를 볼 수 없었다. 게다가 고강도 신체활동은 시간을 늘리더라도(10분 이상) 여성은 2%, 남성은 5%만이 더 높은 효과를 얻었다. 이는 시간이 짧더라도 정기적으로 운동하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짧은 시간에 최대 열량(칼로리)을 소모할 수 있는 운동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NASM(미국스포츠의학회)과 NSCA(미국체력관리학회)의 공인 퍼스널트레이너인 에릭 살바도르(뉴욕 더피팅룸)는 60초만에 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법으로 ‘버피’(크로스핏 동작 중 하나)를 꼽았다고 미국 웨더닷컴은 10일(현지시간) 전했다. 버피는 공개된 영상과 같이 땅에 엎드려 팔굽혀펴기를 한 뒤 곧바로 높이 뛰기 동작을 하는 운동법으로, 보통 10~15분 정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는 상·하체의 혈액순환을 활성화해 심혈관을 강화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그는 “버피와 같은 짧은 휴식 시간을 가지는 고강도 간격 운동(HIIT)은 순수근육을 만들고 신진대사를 증가시켜 체지방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웨더닷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영화 多樂房] ‘우리가 들려줄 이야기’

    [영화 多樂房] ‘우리가 들려줄 이야기’

    다큐멘터리 영화는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다루고 ‘실존 인물’을 등장시킨다는 점에서 극영화가 갖지 못한 권력을 행사한다. 다큐멘터리가, 리얼리티 쇼가 ‘전혀 가공되지 않은 것’이라는 신화는 깨진 지 오래이건만 최소한 ‘진실과 가까울 것’이라는 믿음은 여전히 남아 있는 것이다. 그 믿음은 이야기에 호소력과 감동까지 실어 준다. 사라 폴리 감독의 ‘우리가 들려줄 이야기’가 특별한 것도 이 작품이 그녀 자신의 가족사를 다룬 자기 반영적 다큐멘터리이기 때문이다. 극영화였다면 다소 평범할 수도 있는, 여느 멜로드라마와 유사한 서사를 다큐멘터리라는 형식으로 드라마틱하게 엮어낸 그녀의 영민함은 과연 유수의 영화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만하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사라 폴리 감독의 어머니인 다이앤 폴리다. 이미 20여년 전에 암으로 숨을 거둔 그녀의 이야기가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것은 가족들조차 알지 못했던 그녀의 비밀이 최근에 밝혀진 까닭에 있다. 물론 그보다 앞서, 다이앤의 막내딸이 자라 영화감독이 됐다는 것은 숙명이랄까. 감독은 가족들과 어머니의 지인들을 한 명씩 앉혀 놓고 모든 것을 처음부터 이야기해 달라는 요구로 인터뷰를 시작한다. 얼핏 평범해 보이지만 이것은 한 인물 혹은 동일한 사건을 여러 사람의 시각으로 조명하려는 의도가 잘 반영된 도입부다. 열명이 넘는 인터뷰이(interviewee)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다이앤에 관한 추억들을 끄집어낸다. 기억의 불완전성과 개인의 경험 차로 인해 영화가 진행될수록 ‘진짜’ 다이앤의 모습은 오히려 희미해져 가기도 하지만 영화가 끝날 때쯤에는 다시 환조처럼 입체적으로 조각된 그녀의 과거가 드러난다. 가공된 기억들의 교집합 속에서 출생의 비밀을 풀어 나가는 과정 또한 관객들에게 미스터리 장르처럼 흥미진진한 영화적 경험을 제공한다. 감독은 내용뿐 아니라 형식적인 측면에서도 진실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 인터뷰 가운데 삽입된 과거 영상들에는 홈비디오 녹화 자료와 슈퍼 8미리 카메라를 통해 재연된 장면이 혼재돼 있다. 재연분이 놀라울 정도로 정교하게 촬영되고 편집된 탓에 관객들은 녹화 자료와의 차이를 별로 느낄 수 없을 정도인데 이는 객관성과 주관성을 넘나드는 다큐멘터리의 본질에 대해 인식하게 만든다. 불현듯 가공된 장면을 발견하면서 느끼게 되는 긴장감과 거리감은 의외로 짜릿하고 상쾌하다. 감독 스스로가 이미 다큐멘터리의 한계, 즉 ‘진실’이라는 허울을 벗기로 결심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감독의 아버지인 마이클의 내레이션을 들려주고 그 녹음 과정을 보여준 구성은 이 영화에서 가장 뛰어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연극배우였던 마이클의 낭독이 훌륭한 것은 물론이요, 때로 부끄럽고 당황스러운 가족사까지 여과 없이 읽어 가는 동안 그의 목소리에 속속들이 묻어나는 다층적인 감정들이 절절하고 사랑스럽기 때문이다. 결국 감독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혼돈 속에서 발견한 진실은 후회와 그리움 그리고 남겨진 가족에 대한 사랑이 담긴 아버지(!)의 목소리에 있는 것이 아닐까. 13일 개봉. 15세 이상 관람가. 윤성은 영화평론가
  • ‘앰비션’ 강찬용, ‘버프걸’ 맹솔지와 연애 중…페이스북 보니

    ‘앰비션’ 강찬용, ‘버프걸’ 맹솔지와 연애 중…페이스북 보니

    리그 오브 레전드(롤) 인기 프로게이머 ‘앰비션’ 강찬용(CJ 블레이즈)이 온게임넷 ‘버프걸’ 1기로 활동했던 맹솔지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강찬용은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 상태에 ‘맹솔지와 연애 중’이라고 표시해 교제 사실을 알렸다. 맹솔지 역시 ‘강찬용과 연애 중’인 상태로 연인 사이임을 숨기지 않았다. 두 명은 작년 5월 5일부터 사귄 것으로 알려졌다. 온게임넷 롤챔스 현장에서 통통 튀는 마스코트 같은 존재로 롤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맹솔지는 버프걸로 활동 당시 대학생이었지만 현재는 조텍 코리아에서 근무하며 각종 이벤트 대회 등으로 게임과의 접점을 이어가고 있다. 그 동안 강찬용과 맹솔지가 교제 중이라는 사실은 주변 지인들은 모두 알 정도로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하지만 이번 페이스북 공개를 통해 모두가 알게 됐고 롤이 맺어준 공식 커플의 탄생에 팬들도 축하해 주는 분위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눈을 닮은 스크린… 현실 - 화면 경계를 지우다

    눈을 닮은 스크린… 현실 - 화면 경계를 지우다

    올해 TV시장의 가장 뜨거운 이슈는 커브드(곡면) 울트라HD(UHD·초고화질)TV의 성공 여부다. 시장조사업체 디스플레이서치는 올해 UHD TV가 1267만대 판매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195만대)보다 6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지난달 20일 삼성전자에 이어 이달 11일 LG전자가 곡면 UHD TV를 출시하는 등 글로벌 TV 제조업체들이 앞다퉈 UHD TV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사실 곡면은 그 형태만으로 큰 장점을 지닌다. TV 디스플레이 광(光)은 수직으로 발산되기 때문에 평면TV에서는 측면 부분 왜곡 현상이 발생했다. 눈과 스크린 간의 시야각 차 때문에 눈이 받는 빛의 양이 달라서다. 하지만 우리 눈을 닮은 곡면 스크린에서는 눈이 받는 빛의 양이 중앙과 측면에서 똑같아서 이런 왜곡 현상은 크게 줄어든다. 몰입감이 극대화되고, 스크린이 실제보다 더 커 보이는 이른바 파노라마 효과를 느끼는 것도 이 때문이다. 입체감도 커진다. UHD는 HD보다 해상도가 8배 향상돼 화면 속 배경과 대상(사물)의 구분을 더 뚜렷하게 할 수 있다. 굳이 3D(입체) 안경을 끼지 않더라도 UHD TV를 볼 때 3D 영상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삼성전자는 독자 기술인 ‘원근강화엔진’을 통해 화면 영상을 자동으로 분석해 TV화면의 배경과 사물을 구분해 각기 다른 깊이감을 주어 입체감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LG전자 역시 UHD TV에 ‘시네마 3D’ 기능을 도입해 이런 효과를 주고 있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사장단계까지 갔던 ‘3D TV’가 곡면 UHD TV로 부활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좌우 눈이 보는 영상의 차이를 극대화하는 것이 3D 영상의 원리라면서 곡면 UHD TV에 3D를 입히면 입체감 효과는 몇 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25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도 지난해 바닥을 쳤던 3DTV의 출하량이 조금씩 상승할 것이라고 기존 전망을 뒤바꾸기도 했다. 커브드 UHD TV가 집중 조명을 받기 시작하면서부터다. 각 제품 간 경쟁력은 곡률 및 업스케일링 기술 등으로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휜 정도를 뜻하는 곡률에 대해 지난달 신제품 발표회에서 김현석 삼성전자 부사장은 “단순히 화면을 휘게 했다고 해서 곡면이 아니라 휘어지는 정도와 화질이 기술력”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삼성전자 UHD TV의 곡률은 4200R이다. 4200R이란 반지름 4.2m의 원의 휜 정도와 같다는 뜻이다. LG전자 커브드 UHD TV의 곡률은 4600R, 일본과 중국 업체들의 곡률은 이보다 클 것으로 알려졌다. 곡률이 작을수록 더 휘었다는 뜻이다. 각 제조사는 어떻게 이런 곡률을 정했는지는 영업기밀이라며 정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 다만 곡률이 작을수록 좀 더 가까운 거리에서 더 큰 몰입감을 느끼게 된다. 삼성전자·LG전자 등은 곡률을 결정하려고 3~5년 정도의 연구를 수행했다. 소비자 설문 조사·논문조사 등은 물론 시청거리·화면크기·시청자 수·시청자 간 거리 등을 달리한 실제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수천~수만번의 실험을 거치며 최적의 곡률을 선택했다. 업스케일링 기술은 HD나 FHD 송출화면을 UHD 급으로 바꿔주는 기술이다. HD급으로 방송이나 영화 등은 화소 100만개 정도를 대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를 UHD TV에서 보게 되면 부자연스러울 수 있다. 화소 1개(HD)를 8개(UHD)를 통해 보여줘야 하기 때문이다. 이때 업스케일링 기술로 화소를 배정받지 못한 나머지 7개 점에 자연스러운 화소를 배정한다. 보통 ▲원데이터 분석 ▲보정 ▲화질 디테일 향상 등 4~6단계를 거친다. 이 업스케일링 기술이 정교하지 못하면 화면 중간에 톱니모양으로 화면이 고르지 못하게 나타나는 재기스(Jaggies)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럼에도 UHD 용도로 만들어진 콘텐츠가 없다면 UHD TV 대중화는 요원할 수 있다. 이른바 원판불변의 법칙이다. 제조사들이 콘텐츠 확장에도 노력하는 이유다. 삼성전자는 폭스 등 할리우드 제작사와 제휴해 UHD용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담은 UHD 비디오팩을 이달 중 출시할 예정이다. 또 통신사업자들과 협력해 IPTV 서비스를 UHD 콘텐츠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협의 중이다. 특히, 국내 케이블 TV 업체들은 정부 및 제조사들의 요청에 따라 다음 달부터 UHD 실시간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여기에 제조사들은 가격를 낮춰 본격적인 커브드 UHD TV 대중화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55인치 커브드 UHD TV의 경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500만원대로 책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출시된 평면 UHD TV(600만원대)보다도 싸다. 커브드의 경우 평면보다 순수 부품 값만 10~15%정도 더 들어가기 때문에 각 사가 커브드 시장 공략에 사활을 걸었다는 걸을 짐작할 수 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용어 클릭] ■UHD TV와 OLED TV 차세대 TV로 주목받고 있는 UHD TV는 HD TV나 풀HD(고화질) TV와 같은 액정표시장치(LCD) TV다. 뒤에 달린 LED 백라이트로 빛을 내기 때문에 LED TV라고도 불린다. 화소 수에서 큰 차이가 나는데 HD와 FHD는 화소가 각각 100만개와 200만개인데 비해 UHD는 이보다 훨씬 많은 830만개다. 또 다른 차세대인 OLED TV는 화면 재질 자체가 다르다. 스스로 빛을 내는 유기발광다이오드를 이용해 별도 광원이 필요없다.
  • 주민번호 첫 금융거래 때만 제공… 필수 정보 6~10개로

    주민번호 첫 금융거래 때만 제공… 필수 정보 6~10개로

    10일 정부가 발표한 금융분야 개인정보 유출 재발 방지 종합대책에 따르면 앞으로 개인은 금융회사와 처음 거래할 때 주민등록번호를 한 번만 제공하고 이후 같은 금융회사에 다시 주민번호를 제시할 필요가 없다. 이름과 주민번호 등 필수 제공 개인정보는 6~10개로 제한된다. 앞으로 달라지는 개인정보 이용 방침을 문답으로 풀어본다. →금융기관에 필수적으로 알려줘야 하는 정보는 어떤 게 있나. -전체 금융회사 등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필수 정보는 이름, 고유식별정보(주민번호, 여권번호 등), 집(직장) 주소, 연락처(집, 직장, 휴대전화 중 선택 가능), 직업, 국적 등 6가지다. 여기에 업권이나 상품 특성에 따른 필수 정보가 있다. 질병보험에 가입할 때는 병력(病歷) 등이 필수 정보다. →개인이 금융사와 처음 거래할 때 주민번호를 알려주는 방법은 어떻게 바뀌나. -현재 비밀번호를 입력할 때처럼, 주민번호도 키패드 입력(Key-in)을 원칙으로 한다. 대부분 금융거래 서식상 주민번호 기재란은 삭제된다. 창구에서는 원칙적으로 키패드 입력이나 신분증 사본 등을 통해 제공한다. 이때 금융기관은 신분증 사본을 내부망에 전자형태로 보관해야 한다. 통화로 거래 시 고객은 전화 다이얼을 이용한 키패드 입력을 원칙으로 하되 음성녹취 방식도 선택할 수 있다. 모집을 통한 거래 시 고객은 모집인의 단말기에 키패드 입력을 하거나 금융회사와 통화해 주민번호를 제공한다. 인터넷 거래 시 화면상 보안 키패드 입력을 해야 한다. →이미 거래 중인 금융회사와 금융 거래 시 주민번호 제공이 달라지는 부분은. -이미 이전 거래에서 주민번호를 알려줬기 때문에 또 주민번호를 알려줄 필요가 없다. 금융거래 서식상 주민번호란은 삭제된다. 다만 법령상 규정 준수, 신분증·인증시스템의 재발급과 갱신 등의 경우 예외적으로 주민번호를 재수집할 수 있다. →개인정보 제공 등 동의서 양식은 어떻게 바뀌나. -필수사항과 선택사항을 별도 페이지로 구분하고 필수사항부터 일괄적으로 동의함으로써 계약이 체결된다. 선택사항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서비스 제공이 거부되지 않는다. 제3자 정보 제공의 경우 포괄적 동의를 금지하고 정보 제공의 대상·목적별로 그룹화해 각각 동의받도록 한다. →정보 이용·제공 현황 조회 시스템은 무엇인가. -금융회사가 수집한 고객 개인정보의 이용 및 제공 현황을 고객이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금융회사별로 홈페이지에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인 인증을 거쳐 개인정보 이용 현황 등을 조회할 수 있다. 오는 4분기 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락 중지 청구 시스템(Do-not-Call)은 언제쯤 구축되나. -소비자가 원하지 않는 금융회사로부터 마케팅 목적 전화를 거부할 수 있도록 한 ‘두낫콜’은 현재 자동차보험 등에만 한정돼 있다. 앞으로 금융업권별 협회 공동으로 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는 한 번의 등록으로 모든 업권의 금융회사 영업 목적 연락에 대한 중지를 요청할 수 있다. 오는 6월 중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정보 보호 요청권이란. -거래가 종료된 경우 금융회사가 보유한 본인 정보의 파기 및 엄격한 보안조치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다. →본인정보 조회 중지 요청권은 무엇인가. -고객 요청이 있는 경우 일정 시간 신용조회를 차단해 개인 신용정보의 무단 도용 등에 따른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권리다. 금융회사는 고객 요청이 있는 경우 명의 도용이 의심되는 신용조회 발생 시 1일간 조회를 중지하고 고객에 통지해야 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앱 새로 나왔다고 바로 깔면 ‘큰코’ 한 박자 늦은 설치 보안에는 ‘보약’

    앱 새로 나왔다고 바로 깔면 ‘큰코’ 한 박자 늦은 설치 보안에는 ‘보약’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KT 홈페이지가 초보 해커에게 어이없이 뚫렸다. 보안 사고가 잇따르자 업계는 물론 개인 사용자들도 언제 누구에게 어떻게 당할지 모르는 해킹 위협에 잔뜩 긴장하는 모양새다. PC와 모바일은 물론 삶 전반에 디지털 기기가 녹아들면서 생활 속 보안 위협도 점점 커지고 있다. 디지털 시대 정보의 창과 방패가 된 해킹의 역사를 들여다보고 올해 기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해킹 방식과 예방 방법도 함께 짚어봤다. 해킹이 1960년대 미국 대학생들의 호기심에서 시작됐다는 사실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 정보가 돈인 시대에서 해킹은 이미 하나의 범죄 유형, 수단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해킹의 시초는 미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 동아리 모임이 야밤에 학교 건물에 몰래 들어가, 컴퓨터 시스템을 사용했던 1960년대로 올라간다. 이때는 남의 자료를 재미 삼아 훔쳐보거나 비밀번호를 바꿔 골탕먹이는 게 대부분이었다. 국내에서는 1996년 4월 카이스트 해킹 동아리가 포항공대 전자공학과 전산시스템을 공격하면서 해킹 이슈가 떴다. 이들은 전산시스템에 올라온 자료를 모두 삭제하고 아예 비밀번호를 바꿔버렸다. 조사 결과 포항공대 해킹 동아리와 라이벌이었던 카이스트 동아리가 앞서 뚫린 카이스트 시스템에 대한 범인을 포항공대 동아리로 지목, 보복 공격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종의 자존심 싸움이었던 셈이다. 그러나 초창기 해킹과 달리 해킹은 허가받지 않은 시스템에 침투해 정보를 훔치는 부정적인 의미가 더 커졌다. 때문에 악의 여부에 따라 단어를 구분해 사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보안의 취약점을 찾아 내기 위한 시스템 침투 행위에는 ‘해킹’이란 단어를 그대로 쓰되, 범죄 등 악의적 침투 행위에는 ‘크래킹’이라는 단어를 쓰자는 주장이다. 그렇다면 악의적인 크래킹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체코의 보안업체인 ‘AVG테크놀로지’는 올해 주의해야 할 보안위협으로 ‘랜섬웨어’(Ransomware)와 ‘스캠’(scams) 등을 꼽았다. 랜섬웨어는 PC 파일을 열지 못하도록 하는 악성코드로 모든 정보에 암호를 건 뒤 크래커가 해독키를 조건으로 돈을 요구하는 방식이다. 스캠은 신용사기로 이메일을 해킹해 거래처 등에 ‘계좌가 변경됐다’는 식으로 메일을 보내 돈을 보내게 하는 일종의 해킹과 피싱의 결합 버전이다. 보안 전문가들은 “이제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 사용자 모두가 해커의 대상”이라면서 “의심 가는 이메일을 열어보지 말고 평소 백신을 최신으로 깔아놓고 데이터를 백업해 두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서도 마찬가지다. 보안업계에서는 특히 올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의 보안 위협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안랩에 따르면 지난해 안드로이드 OS에서 발생한 악성코드는 2012년에 비해 60% 이상 증가했고 현재까지 꾸준히 증가 추세다. 지난해 접수된 보안 문제를 유형별로 들여다보면 전화나 문자 가로채기, 기타 악성코드 다운로드, 원격 조종 등을 목적으로 하는 트로이목마가 전체의 54%를 차지한다. 안랩 관계자는 10일 “모바일에서는 문자나 메일 등으로 전송된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거나 특정 페이지에서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할 때 주의해야 한다”면서 “특히 새로운 앱은 일주일 이상 사용자의 평을 지켜본 후 설치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버뮤다 삼각지대, 말레이시아 사고기가 버뮤다에? ‘사실일까?’

    버뮤다 삼각지대, 말레이시아 사고기가 버뮤다에? ‘사실일까?’

    버뮤다 삼각지대의 비밀 최근 말레이시아 항공의 여객기 실종 사고에 ‘혹시 버뮤다 삼각지대에 빠진 것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의혹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버뮤다 삼각지대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글에 따르면 버뮤다 삼각 지대는 버뮤다 제도를 정점으로 플로리다와 푸에르토리코를 잇는 선을 밑변으로 하는 삼각형의 해역을 말한다. 특히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지난 1609년부터 선박 약 17척, 항공기는 약 15대가 사라졌지만 현재까지 실종된 이유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어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버뮤다 삼각지대는 지난 2010년 8월에는 심해에서 올라오는 ‘메탄가스’로 인해 선박은 부력이 감소해 침몰하고 항공기는 메탄가스에 의해 불이 붙어 추락했을 수도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메탄가스는 수면 위로 올라오면 곧바로 대기 중으로 흡수되는데 이 메탄가스가 들어간 항공기가 불을 일으키고 화염에 싸여 폭발하게 된다는 것. 사진 = YTN 뉴스 캡처 (버뮤다 삼각지대)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