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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하이라이트]

    ■컬투의 어처구니(MBC 밤 11시 15분) MC 컬투, 최희, DJ DOC의 김창렬과 정재용, 봉만대 감독 등이 ‘어처구니 헌터’라는 이름으로 모여 각자 준비한 최고의 어처구니 이슈를 공개한다. 첫 번째 시간은 ‘우크라이나 인형녀’의 실체와 ‘소맥 아줌마’의 현란한 폭탄주 제조 기술, 서울 강남에서 유행한다는 현대판 공부 감옥, 한국에만 없는 분노 피자, 코 타이핑 이색 대결 등으로 꾸며졌다. ■장수의 비밀(EBS 밤 11시 35분) 89세에 마을 반장을 맡고 있는 김영희 할머니는 빈틈없는 손길로 마을 회보를 척척 접고 전달하는 일까지 거뜬히 해낸다. 고령의 나이로 작은 사회생활을 한다고 집안일에 소홀할 거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집 안팎에서 늘 활발히 움직이는 할머니의 하루는 쉴 틈 없이 돌아간다. 남편 최정식(92) 할아버지와 흥겹게 사는 할머니의 장수 비결을 알아본다. ■블락비의 개판 5분 전(Mnet 밤 7시 30분) 아이돌계의 악동 블락비가 등장하는 생방송 리얼리티쇼. 첫 방송에서는 ‘아이돌 금기 사항’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았다. 몰래카메라로 멤버들의 루머를 알아보기도 하고 연애를 몸소 실천하겠다며 깜짝 놀랄 만한 상대와 소개팅을 하는 등 아이돌 금기 사항을 대놓고 체험한다. 블락비의 화끈한 입담과 날것 그대로의 모습이 가감 없이 전파를 탄다.
  • 불법자금 은닉용 차명계좌 실소유주·명의자 모두 처벌

    앞으로 불법 자금을 숨기거나 세탁하려는 목적으로 차명계좌를 개설하면 계좌 실소유주와 명의자 모두 처벌을 받는다. 9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국회 정무위원회는 최근 이런 내용의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금융실명제법) 개정안에 합의했다. 개정안은 누구든지 불법 재산 은닉이나 자금 세탁 등의 목적으로 다른 사람의 명의를 빌려 금융 거래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어기면 차명계좌 실소유주와 명의자는 5년 이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는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아파트투유,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접수…청약 ‘대박’ 터뜨리려면

    아파트투유,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접수…청약 ‘대박’ 터뜨리려면

    아파트투유,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인기 폭발…일반분양 물량은? 인터넷 아파트 청약 사이트인 ‘아파트투유’가 10일 오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상위권에 올랐다. 업계 관계자들은 아파트투유에 관심이 몰리고 있는 것은 이날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아파트 1·2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는 것이 이유라고 전했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접수는 아파트투유를 통해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입주는 오는 2017년 2월로 예정돼 있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총 3658가구의 대단지로 이 중 1114가구가 일반 분양될 전망이다. 1114가구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84제곱미터 759가구, 97제곱미커 278가구, 109제곱미커 46가구, 120제곱미터 27가구, 141제곱미터 1가구, 161제곱미터 2가구, 192제곱미터 1가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른 아파트에 비해 일반분양이 많은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는 것이다.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아파트투유는 분양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신규 주택에 대한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아파트투유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주택청약통장에 가입한 사람이라면 공인인증서만으로 간편하게 청약 가능하다. 홈페이지에 접속해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누르면 신상정보와 청약통장개설은행, 청약통장 개설일, 납입금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분양정보와 청약경쟁률, 청약가점 계산, 주택청약 용어설명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투유 접속 폭주…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때문?

    아파트투유 접속 폭주…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때문?

    아파트투유 접속 폭주…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때문? 인터넷 아파트 청약 사이트인 ‘아파트투유’가 10일 오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상위권에 올랐다. 업계 관계자들은 아파트투유에 관심이 몰리고 있는 것은 이날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아파트 1·2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는 것이 이유라고 전했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지하 3층~지상 35층 51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59~192㎡, 3658가구가 들어선다. 일반분양 물량은 1114가구다. 다른 아파트에 비해 일반분양이 많은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는 것이다.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아파트투유는 분양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신규 주택에 대한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아파트투유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주택청약통장에 가입한 사람이라면 공인인증서만으로 간편하게 청약 가능하다. 홈페이지에 접속해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누르면 신상정보와 청약통장개설은행, 청약통장 개설일, 납입금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분양정보와 청약경쟁률, 청약가점 계산, 주택청약 용어설명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용카드 결제기 해킹해 카드 비번까지 털었다

    신용카드 결제용 POS(point of sales) 단말기를 해킹해 신용카드 비밀번호를 빼내 위조 카드를 만들어 1억여원을 빼돌린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9일 POS 단말기 수십대를 해킹해 커피 전문점 등에서 결제된 카드 마그네틱 정보를 20만건 이상 빼돌린 뒤 149장의 위조카드를 만들어 현금지급기에서 1억여원을 인출한 일당을 적발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POS 단말기 해킹으로 신용카드 고객정보가 유출된 적은 종종 있었으나 카드 비밀번호까지 빠져 나간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포스단말기 해킹을 통한 정보 유출 사건 중 빠져나간 신용정보의 양이 가장 많다. POS 단말기는 거래 내역만 저장되는 일반 단말기와 달리 카드번호와 유효기간 등 각종 신용정보도 담겨 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아파트투유,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인기 폭발…일반분양 물량은?

    아파트투유,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인기 폭발…일반분양 물량은?

    아파트투유,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인기 폭발…일반분양 물량은? 인터넷 아파트 청약 사이트인 ‘아파트투유’가 10일 오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상위권에 올랐다. 업계 관계자들은 아파트투유에 관심이 몰리고 있는 것은 이날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아파트 1·2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는 것이 이유라고 전했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지하 3층~지상 35층 51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59~192㎡, 3658가구가 들어선다. 일반분양 물량은 1114가구다. 다른 아파트에 비해 일반분양이 많은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는 것이다.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아파트투유는 분양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신규 주택에 대한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아파트투유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주택청약통장에 가입한 사람이라면 공인인증서만으로 간편하게 청약 가능하다. 홈페이지에 접속해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누르면 신상정보와 청약통장개설은행, 청약통장 개설일, 납입금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분양정보와 청약경쟁률, 청약가점 계산, 주택청약 용어설명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외교부, 피랍인 안전 핑계로 언론 입단속만… 교민·관광객에는 한 달간 주의 조치 없었다

    필리핀에서 유학 중이던 여대생 이모(23)씨가 지난달 3일(현지시간) 납치된 뒤 지난 8일 숨진 채 발견될 때까지 보인 외교부의 재외국민 보호 행태가 도마에 올랐다. 외교부는 필리핀 경찰 당국이 비공개 수사를 진행 중이고 피랍자 안전을 고려한다는 이유로 이번 납치 사건을 비밀에 부쳤다. 문제는 이번 피랍이 한국인을 타깃으로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발생한 첫 강력 사건이고, 이씨 피랍 이틀 후인 지난달 5일 납치범 1명이 피살된 채 발견됐는데도 5만명에 달하는 필리핀 교민과 3만명의 현지 유학생, 우리 관광객에 대한 안전 조치에는 소홀했다는 점이다. 필리핀은 중국, 일본, 태국, 미국에 이어 연간 우리 국민 100만명 이상이 찾는 5위권 방문국이다. 외교부는 피랍된 지 보름이 흐른 지난달 21일 언론에 이 사건을 공지하며 비보도(엠바고)를 요청했다. 당시 외교부 관계자는 “납치범 중 1명이 살해되는 상황까지 발생해 피랍자의 안전이 염려된다”며 “사태를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지만 정작 언론에는 보안만 강조했다. 이 때문에 외교부가 금품을 노린 납치 사건인 만큼 단기간에 해결될 것이라고 오판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번 피랍 사건이 우리 국민에게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자칫 제2, 제3의 납치·살해 사건이 벌어질 개연성이 크다는 우려도 적지 않았다. 지난 6일에도 필리핀 북부 앙헬레스에서 한국인 교민 1명이 괴한의 총격으로 숨졌다. 이씨 피랍 사건이 언제 공개수사로 전환될지, 납치범 일당이 검거될지 여부도 불확실한 상황에서 후속 피해를 막기 위한 대응 조치가 부족했다는 지적이다. 외교부는 이달 초 들어서야 현지 대사관을 통해 우리 교민과 유학생들에게 신변 안전을 강조하는 주의 메시지를 뒤늦게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관계자는 9일 “피랍 직후인 지난달 4일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고위 당국자가 필리핀으로 가 구출 수사를 독려했지만 이씨가 숨진 채 발견돼 매우 유감스럽다”며 “모든 채널을 통해 필리핀 교민과 유학생들의 안전에 주의를 당부하는 등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컬투의 어처구니(MBC 밤 11시 15분) MC 컬투, 최희, DJ DOC의 김창렬과 정재용, 봉만대 감독 등이 ‘어처구니 헌터’라는 이름으로 모여 각자 준비한 최고의 어처구니 이슈를 공개한다. 첫 번째 시간은 ‘우크라이나 인형녀’의 실체와 ‘소맥 아줌마’의 현란한 폭탄주 제조 기술, 서울 강남에서 유행한다는 현대판 공부 감옥, 한국에만 없는 분노 피자, 코 타이핑 이색 대결 등으로 꾸며졌다. ■장수의 비밀(EBS 밤 11시 35분) 89세에 마을 반장을 맡고 있는 김영희 할머니는 빈틈없는 손길로 마을 회보를 척척 접고 전달하는 일까지 거뜬히 해낸다. 고령의 나이로 작은 사회생활을 한다고 집안일에 소홀할 거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집 안팎에서 늘 활발히 움직이는 할머니의 하루는 쉴 틈 없이 돌아간다. 남편 최정식(92) 할아버지와 흥겹게 사는 할머니의 장수 비결을 알아본다. ■블락비의 개판 5분 전(Mnet 밤 7시 30분) 아이돌계의 악동 블락비가 등장하는 생방송 리얼리티쇼. 첫 방송에서는 ‘아이돌 금기 사항’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았다. 몰래카메라로 멤버들의 루머를 알아보기도 하고 연애를 몸소 실천하겠다며 깜짝 놀랄 만한 상대와 소개팅을 하는 등 아이돌 금기 사항을 대놓고 체험한다. 블락비의 화끈한 입담과 날것 그대로의 모습이 가감 없이 전파를 탄다.
  • 아파트투유,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인기…청약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아파트투유,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인기…청약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아파트투유,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인기…청약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인터넷 아파트 청약 사이트인 ‘아파트투유’가 10일 오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상위권에 올랐다. 업계 관계자들은 아파트투유에 관심이 몰리고 있는 것은 이날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아파트 1·2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는 것이 이유라고 전했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접수는 아파트투유를 통해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입주는 오는 2017년 2월로 예정돼 있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총 3658가구의 대단지로 이 중 1114가구가 일반 분양될 전망이다. 1114가구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84제곱미터 759가구, 97제곱미커 278가구, 109제곱미커 46가구, 120제곱미터 27가구, 141제곱미터 1가구, 161제곱미터 2가구, 192제곱미터 1가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른 아파트에 비해 일반분양이 많은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는 것이다.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아파트투유는 분양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신규 주택에 대한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아파트투유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주택청약통장에 가입한 사람이라면 공인인증서만으로 간편하게 청약 가능하다. 홈페이지에 접속해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누르면 신상정보와 청약통장개설은행, 청약통장 개설일, 납입금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분양정보와 청약경쟁률, 청약가점 계산, 주택청약 용어설명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多樂房] ‘슈퍼미니’

    [영화 多樂房] ‘슈퍼미니’

    ‘겨울왕국’ 효과일까. 좋은 애니메이션은 전에도 많이 있었지만 올해만큼 다양한 국적의 작품들이 줄지어 극장에 개봉된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주로 아이들의 방학 특수(特需)를 공략해 왔던 애니메이션이 학기가 시작된 이후에도 계속 개봉되고 있는 현상 또한 흥미롭다. 4월에는 ‘짱구는 못 말려’의 다섯 번째 극장판(3일 개봉)에 이어 프랑스에서 온 ‘슈퍼미니’(10일 개봉), 드림웍스사의 ‘천재 강아지 미스터 피바디’(24일 개봉)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조금 과장하면 대륙별 애니메이션의 특성을 가늠해 볼 절호의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짱구’ 시리즈 극장판과 드림웍스사가 내놓을 신작의 분위기는 대충 짐작되지만 ‘슈퍼미니’는 여러모로 색다른 애니메이션이라 한번 더 눈길을 끈다. 이 작품은 프랑스의 인기 TV 시리즈를 영화화한 것으로, 유럽 작가주의 애니메이션과 할리우드 애니메이션을 절묘하게 결합시킨 듯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사고로 날개를 다친 후 가족과 떨어지게 된 무당벌레다. 이 무당벌레는 우연히 각설탕을 운반하는 개미들을 돕게 되고, 그들과 힘을 합쳐 각설탕을 노리는 불개미들의 공격을 막아낸다. 무당벌레의 모험은 신화 속 영웅의 여정과 유사한데 이는 상업영화에서 주로 사용하는 비교적 흔한 서사 구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친환경 애니메이션은 비범한 형식과 상상력으로 관객들을 매혹시킨다. 가장 낯설면서도 신선하게 다가오는 것은 대사와 내레이션 없이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점일 것이다. 이 영화의 사운드는 상영 시간 내내 이어지는 음악과 곤충들이 내는 소리를 흉내 낸 모사 음향 정도가 전부다. 이러한 형식은 오케스트라 연주가 사운드를 대신했던 무성영화들 혹은 클래식 명곡에 이미지를 입혀 만든 애니메이션의 고전 ‘환타지아’(1940) 같은 작품을 떠올리게 한다. ‘슈퍼미니’는 이처럼 독특한 영화적 체험을 제공할 뿐 아니라 작디작은 곤충들에게나 들릴 법한 자연의 미세한 소리들을 잡아내 입체적으로 재생하고 있는데 이는 3차원(3D) 이미지의 공간감과도 잘 어우러지도록 정교하게 디자인됐다. 또한 자연의 실사와 곤충 그림을 합성한 형식도 ‘슈퍼미니’의 큰 특징이다. 이 작품에 삽입된 숲과 초원, 폭포 등의 실사는 프랑스 국립공원에서 촬영된 것으로, 영화에 다큐멘터리적인 느낌을 더함과 동시에 곤충들의 움직임을 더욱 은밀하고 비밀스럽게 만드는 효과까지 주고 있다. 인간의 눈이 먼 산 너머를 향하고 있을 때조차 한시도 쉬지 않고 움직이는 이 작은 녀석들의 삶은 참으로 성실하고 역동적이다. 개미들은 의무를 다하기 위해 산을 넘고 바위를 타고 강을 건너고 폭포에서 뛰어내린다. 그 과정에서 순간순간 기지를 발휘해 위기를 모면하는 녀석들의 모습은 기발하고 앙증맞다. 그 소소한 아이디어들에 감탄을 연발하다 ‘반지의 제왕’을 차용한 전투신까지 보고 나면 종합선물세트를 받은 것처럼 만족스럽다. 작은 녀석들의 큰 모험, ‘초소형 스펙터클’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10일 개봉. 전체 관람가. 윤성은 영화평론가
  • 발기부전 치료 ‘비아그라 아이스크림’ 나왔다

    발기부전 치료 ‘비아그라 아이스크림’ 나왔다

    영국 아이스크림 회사가 남성을 위한 ‘비아그라 아이스크림’을 개발해 화제다. 9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에 따르면 영국 아이스크림 회사인 ’릭 미 아임 딜리셔스’(Lick Me I‘m Delicious)는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이 함유돼 있는 아이스크림을 개발해 사진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해파리의 발광 단백질을 활용한 ‘스스로 빛나는 아이스크림’을 개발해 공개하는 등 독특한 아이디어를 내는 곳으로 유명하다. ’남성’을 형상화한 회사는 두개의 공모양 아이스크림에 각각 25mg의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을 넣어 아이스크림을 제조했다. 샴페인 맛이 나지만 먹으면 별명 그대로 남성이 ’각성’하는 것이 특징. 하지만 회사 측은 어떤 성분을 섞었는 지, 어떻게 제조하는 지에 대해서는 비밀에 붙였다. 또 이 아이스크림을 영국에서 판매할 지 다른 나라에서 판매할 지에 대해서도 입을 다물었다. 회사 대표인 찰리 해리 프랜시스는 “아이스크림을 주문한 사람이 누구인 지는 절대로 말해줄 수 없다”면서 “다만 이 아이스크림이 파티에서 사용될 것이라는 점은 밝힐 수 있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열린세상] 반역을 색출하라!/김정현 소설가

    [열린세상] 반역을 색출하라!/김정현 소설가

    돌직구가 대세라니 한번 그리 해보련다. 변호사가 선망받는 건 존경해서가 아니라 밑천 없이 입만으로 뭉텅이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검사가 위세를 부릴 수 있는 건 정의로워서가 아니라 법이 준 힘을 제멋대로 휘두를 수 있기 때문이다. 판사가 두려운 건 공정해서가 아니라 누구도 어찌할 수 없는 엿장수 마음대로의 가위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팁도 있다. ‘변호사법’같이 다른 누구도 끼어들 수 없는 그들만의 철밥통이 평생 보장되는 그것이다. 완전 불공정 게임이지만 박살 낼 길도 없고, 그래도 모든 국민은 그들에게 의지해야 한다. 왜? 어쨌거나 삼권분립의 체제에서 ‘나’를 지켜줄 최후의 보루는 그들이라는 ‘법’이 있기 때문이다. 또 있다. ‘나’를 지키는 데는 ‘울타리’도 포함되니 안보의 최전선에 있는 국가정보원이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 판사, 검사, 변호사, 국정원 요원, 그리고 피고. 딱 그렇게만 있는 법정에 증인이 출석해 증언했다. 증인은 탈북한 전직 보위부 요원이고, 신분이 노출되면 벌어질 수 있는 불상사에 대비한 비공개재판이었다. 그런데 그의 신분이 채 며칠이 지나지 않아 북쪽에 전달됐고, 그로 인해 북에 있는 그의 가족이 위기에 처해 있단다. 존경할 수 없어도 상관없고 신뢰할 수 없어도 좋다. 그렇지만 ‘나’와 ‘울타리’를 위한 최후의 보루로써의 역할만은 방기하지 말아야 할 것이 아닌가. 국정원은 말할 것도 없고, 판사나 검사가 그리했다고는 상상조차 하기 싫다. 변호사 역시 그렇게까지 형편없다고는 믿고 싶지 않다. 그렇다면 혐의를 둘 수 있는 건 ‘공판조서’다. 누군가 비밀 증인의 심문 내용이 담긴 공판조서를 고의, 혹시 실수로라도 간자(間者)의 손에 들어가게 해 벌어진 사태일 가능성이 가장 농후하다는 것이다. 워낙 이념이 넘쳐나는 세상이니 관계된 그들 중에도 다른 사상을 가진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이미 여러 재판의 사례에서 드러나기도 한 일이다. 그렇지만 어떤 사상을 가졌든지 재판에 직접 관계된 이가 비밀 증언에 전제된 약속을 어겼다면, 그것은 사상의 자유와 상관없는 기본적 원칙과 인권에 대한 도전이다. 아니, 반역이다. 왜 반역인가 하면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근간인 삼권분립의 한 축인 사법영역의 기둥 하나를 뽑아 버린 짓이기 때문이다. 이제 누가 증언에 나서려 할까. 안전을 믿을 수 없는 법정에 증언을 거부한다고 강제할 염치도 없지 않겠는가. 당연히 전면수사에 나서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보도가 시작되고 벌써 며칠이 지났는데 진상을 밝히고 범인을 색출하겠다는 수사기관의 발표는 없다. 상대가 세상 밖으로 나설 수 없는 신분이라 슬며시 뭉개겠다는 뜻인가. 그렇다면 당신들, 진짜 나쁘다! 필요하면 써먹고 난처하면 외면하는 자세라면 앞에서 던진 돌직구도 약했다고 후회한다. 설마 그렇지는 않을 테니, 비밀수사? 그것도 헛발질이다. 그러니 만날 ‘공안정국 조성’ 어쩌고 하는 비난을 듣는 거다. 정치권이라면 그야말로 ‘특검수사’를 외쳐야할 사안이다. 이처럼 중대한 사안을, 중대하게 인식하고 당당히 공개수사에 나서지 않는다면, 못한다면 모두 당장 사표를 써라! 사상의 자유와 사법원칙은 결코 공존할 수 없다. 사상이 법과 다르면 그만두고 시민운동으로 나서면 될 일이다. 그러나 사법행위에 개입해서 원칙을 저버리고, 인권을 유린했으니 시민운동의 자격마저 없다. 그래서 더욱 반역이다. 정상적인 국가라면 반역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당장 전면 공개수사에 나서야 한다. 사법부건 검찰이건 변호인이건 국정원이건 결코 성역을 둬서는 안 된다. 가족의 안전이 위태로운 절박함에도 나서서 고함조차 칠 수 없어 청원서나 낼 수밖에 없는, 그 피눈물을 외면하면 우리는 너무 비겁하고 자유를 말할 자격도 없는 것이다. 철저히 수사해서 찾아내고, 단호히 엄벌하고, 뿌리를 뽑아야 한다. 특권의 당신들에게 청렴과 공정, 신뢰 따위의 기대는 진작 포기했다. 그렇지만 최후의 보루만은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되는 일이기에 간곡히 청탁한다. 돌직구의 대상이 아닌 여러분들에게는 진심으로 죄송하다. 돌직구를 던지고 나니 내 어깨도 아프다. 조곤조곤 말할 수 있는 세상에 대한 기대였다.
  • [TV 하이라이트]

    ■골든 크로스(KBS2 밤 10시) 도윤(김강우)은 아버지가 은행 경영전략팀장인데도 어머니 가게를 인수할 돈을 마련하지 못하는 모습에 답답해한다. 도윤은 정작 아버지가 서류의 숫자 몇 개만 조작해 주면 승진과 함께 50억원짜리 빌라를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갈등하고 있다는 걸 꿈에도 모른다. 이 와중에 도윤은 느닷없이 길거리 캐스팅이 돼 연예인이 되겠다는 동생까지 만류하느라 정신이 없다. ■오 마이 베이비(SBS 밤 11시 15분) 4살 된 딸 태린과 이제 막 돌이 지난 아들 태오를 돌보면서 매주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는 리키김. 이제는 셋째 아이를 향한 의지에 불타 급기야 장인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리키김의 장인은 사위의 바람에 어떤 반응을 보일까. 한편 뮤지컬 배우 부부 김소현과 손준호가 아들 주안이에게 음악적 재능 외에 다른 재능을 발견하고는 마냥 신기해하는데…. ■엘 시크레토:비밀의 눈동자(캐치온 밤 8시 45분) 벤야민 에스포지토는 25년 전 목격한 젊고 아름다운 여성에 대한 강간살인 사건이 가슴 깊이 새겨져 잊지 못한다. 결국 그는 이 사건에 대해 소설을 쓰기로 한다. 그 기억의 편린을 쫓아 사건 당시인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자신의 상사이자 사랑했던 여인 이레네가 떠오르고, 기억 속 사건은 또 다른 비극의 시작을 예고한다.
  • 양악수술 부작용 걱정? ‘킬본 돌출입 교정’ 대안 될 수 있어

    양악수술 부작용 걱정? ‘킬본 돌출입 교정’ 대안 될 수 있어

    성형수술이 일반화되면서 과거에는 턱이나 얼굴 기형의 기능적 회복만을 위해 시행되던 ‘양악수술’이 돌출입을 개선하기 위한 미용수술로 이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양악수술을 단순히 쌍꺼풀수술이나 코수술 정도로만 생각하고 접근했다가는 되돌릴 수 없는 상처를 남길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취업을 앞두고 돌출입에 대한 콤플렉스를 해결하고 싶었던 대학생 김민지(가명, 24세)씨 역시 부작용이 크지 않다는 병원코디네이터의 말만 믿고 양악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양악수술 이후 한쪽 입술 부위에 감각이 없어지고 입이 잘 안벌어지는 부작용을 겪게 됐다. 김 씨는 “회복까지 얼마의 시간이 걸릴 지 알 수 없다는 진단을 듣고 양악수술 선택을 후회했지만, 되돌리기엔 늦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김씨와 같이 양악수술을 찾는 환자가 매년 40%씩 급증하고 하면서 피해 사례 또한 함께 증가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되는 피해 사례는 해마다 50여 건에 이르고 있으며, 이 중에서도 부작용 발생이 전체 피해 사례의 60%를 차지하는 등 양악수술로 인해 장기적인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높은 양악수술 대신 보다 안전한 방법으로 돌출입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치아교정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다. 최근에는 치아 교정 기술이 발달하면서 굳이 양악수술을 하지 않고도 치과적 치료만으로 돌출입 등을 교정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진화된 치료법인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은 웃을 때 잇몸이 많이 보이는 거미스마일(Gummy Smile)이나 잇몸뼈 돌출 치료에도 효과가 뛰어나 돌출입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센트럴치과 권순용 원장은 “돌출입 혹은 무턱의 개선을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돌출입 수술이나, 수술을 권하는 경우가 많지만, 양악수술은 전신마취와 절개를 통한 수술인 만큼 부작용 우려 또한 높을 수밖에 없다. 부작용 우려는 최소화하고, 보다 높은 효과를 기대하는 환자라면 돌출입 교정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2012년 국내 특허등록을 완료하고, 지난해에는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브라질, 러시아 등 해외 6개 국에 국제특허 출원을 진행하고 있는 킬본(A-point)돌출입교정장치를 이용해 위턱뼈와 잇몸뼈에 근본적인 변화를 꾀하는 킬본(A-point)돌출입교정치료는 500여 증례를 바탕으로 잇몸 돌출, 잇몸뼈 돌출 환자들에게 효과가 커서 수술없이 치아교정만으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입 안쪽에 개인맞춤으로 제작된 설측치아교정장치를 장착해 다양한 위치에서 돌출된 위턱뼈, 잇몸뼈에 힘을 가하는 방식으로 치아교정이 진행된다. 권순용 원장은 “킬본 돌출입교정은 5S(Special, Speed, Secret, Safety, Scholarly)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킬본 교정법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브라질, 러시아 등 해외 6개국에 국제 특허를 출원한 ‘특별한(Special)’ 치료법으로, 돌출입이 1년여에 먼저 해소 되는 급속(Speed) 교정이 가능하다. 또 킬본장치가 치아안쪽에 부착되어 눈에 보이지 않는 설측교정을 통해 ‘비밀(Secret)교정’을 실현하며, 수술 없이 안전한(Safety) 교정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세계설측학회 발표, 경희대학교 교정과공동연구, UCSF(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교정과 Gerald Nelson교수, St.Louis University 교정과 김기범교수 공동 연구를 통해 ‘학문적’(Scholarly)으로도 검증되어가고 있다”고 킬본장치를 이용한 A-POINT 교정법에 대해 설명했다. 센트럴치과에서는 특허 받은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오라픽스사와 함께 컴퓨터 CAD/CAM기술을 이용해 환자 맞춤형 3D킬본교정장치를 개발에 나서며 치료 효율성을 더욱 극대화시키는데 힘쓰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비인형女’ 루키야노바 “내 큰 가슴 비밀은...”

    ‘바비인형女’ 루키야노바 “내 큰 가슴 비밀은...”

    소위 ‘살아있는 바비인형’으로 불리는 모델 발레리아 루키야노바(28)가 외모 못지 않게 특이한 생각을 갖고있는 것 같다. 최근 루키야노바는 남성잡지 GQ 러시아판과의 인터뷰에서 인종차별적인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아 논란에 휩싸였다. 루키야노바는 “서구 사회에서 성형수술이 늘어나는 것은 인종이 다른 국제결혼 때문”이라면서 “이같은 인종간의 ‘결합’ 때문에 미(美)가 타락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1950-60년대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성형수술 없이도 아름다웠는가?”라고 반문하며 “나는 하얀 피부를 가직 노르딕(Nordic·북유럽인종) 이미지 그 자체”라고 자랑했다.   우크라이나 출신의 루키야노바는 그간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몸매와 외모로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특히 화장부터 옷차림새까지 이미 모든 생활이 ‘바비인형화’(化) 된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은 네티즌의 큰 관심을 모아 현재는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특히 이 인터뷰에서 루키야노바는 자신의 외모가 ‘과학기술’ 덕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루키야노바는 “난 가슴 임플란트 외에는 성형수술을 전혀 받지 않았다” 면서 “내 특별한 외모는 힘든 다이어트와 운동 덕”이라고 밝혔다. 한편 루키야노바는 과거 여러차례 인터뷰를 통해 ‘설전’(舌戰)를 일으킨 바 있다. 최근에도 그녀는 “몇 주 동안 특별히 먹지 않아도 전혀 허기를 느끼지 않으며 나중에는 정말 공기와 빛으로만 살고싶다” 면서 “나는 새로운 차원의 ‘존재’와 만난 적이 있으며 내 외모는 영적인 이상을 추구하는 행위”라는 4차원 주장을 펼친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선화 ‘신의 선물’ 촬영 대기 중 대본 인증샷 공개

    한선화 ‘신의 선물’ 촬영 대기 중 대본 인증샷 공개

    시크릿 한선화가 자신의 트위터에 드라마 ’신의 선물’ 촬영 중 대기시간을 공개했다. SBS 월화 드라마 ‘신의 선물’에서 팜므파탈 사기 전과 5범의 ‘제니’역으로 출연 중인 한선화는 부쩍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선화는 쉬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거울 앞에서 표정연습과 대본 연습을 틈틈히 하면서 배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는 것. 또한, 극 중 미모의 흥신소 직원 역의 맡은 만큼, 물오른 피부와 매력적인 외모를 가꾸기 위해 틈 나는대로 미스트로 촉촉한 피부 관리를 하는 등 드라마를 위해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한선화씨 물오른 피부의 비밀은 미스트 관리법?” “한선화, 아이돌을 넘어 진정한 연기자로 성장한 듯” “몸매, 피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탱탱한 피부 부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아직도 억대 뒷돈으로 교수되는 세상이라니

    학문과 양심의 최고 전당이어야 할 대학이 악취 풍기는 부정과 비리의 소굴로 전락했다는 소식은 깊은 절망감에 빠지게 한다. 대학까지도 물신주의의 그릇된 사회적 풍조에 휩쓸려 돌아가는 한 우리 사회의 미래는 희망이 없기 때문이다. 매관매직하듯 대학교수직을 돈으로 사고팔고, 학문연구를 위해 사용하라고 준 돈을 대학교수들이 제 ‘쌈짓돈’인 양 쏙쏙 빼먹는 행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일이 터질 때마다 대학의 변질을 개탄하고, 목청껏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지만 메아리 없는 아우성이 되어 돌아오곤 했다. 아니나 다를까, 결국 또다시 검은돈으로 얼룩진 교수채용 비리가 적발됐다.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채용 대가로 금품을 받은 이 학교 전 무용원장과 전 영화진흥위원장이 재판에 회부됐다. 임용 당사자가 건넨 돈은 모두 3억원에 이른다고 검찰은 밝혔다. 한 명은 전공심사위원장으로서 교수 채용을 총괄했고, 또 다른 한 명은 한예종 총장과의 친분이 돈독했다고 한다. 억대의 돈과 연줄이 모두 동원된 셈이다. 한예종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4년제 국립대로 음악, 영화, 미술, 무용 등 예술계의 전도유망한 인재들이 모여들어 ‘대가’(大家)를 꿈꾸는 곳이다. 이들의 재능을 살리고 키울 수 있는, ‘대가의 스승’으로 칭할 만한 인사들이 교수직에 포진해 있어야 함은 물론이다. 그런 곳에서 뒷돈과 연줄로 교수직이 오고 갔다니 학교 당국이나 해당 인사들이나 도대체 제정신인지 묻고 싶다.언제부터인가 대학의 교수 채용 비리는 관행처럼 되풀이되고 있다. 일부 수도권 사립대 교수 자리에 5억원이 오간다는 것도 공공연한 비밀이다. 하물며 국립대조차 교수 채용 비리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사실이 이번을 포함해 여러 차례 드러났다. 이처럼 교수 채용 비리가 악순환되고 있는데도 개선될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것은 더욱 슬픈 일이다. ‘돈다발’로 교수가 된 사람이 학생들에게 학문과 양심을 가르친다는 것도 말이 안 된다. 전 사회적으로 교수 채용 비리 근절 캠페인이라도 벌여야 할 판이다.이미 우리 사회에선 ‘으레 그러려니’ 하며 대학의 교수 채용 비리에 무덤덤해지는 분위기까지 감지된다. 하지만 대학이 ‘돈다발’ 교수직 거래에 오염되도록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 일차적으로 대학 사회의 각성이 필요하다. 교육 당국과 사정 당국도 철저한 자정 노력과 엄정한 처벌을 통해 돈으로는 절대 교수직을 사고팔 수 없다는, 당연한 진리를 일깨워주길 바란다.
  • “北·日, 베이징서 국장급 비공개 협의”

    북한과 일본이 중국 베이징에서 비밀 회담을 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양국이 지난달 30~31일 1년 4개월 만에 정부 간 공식 협의를 재개한 데 이어 물밑 접촉이 활발하게 이뤄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쿄신문은 5일 이하라 준이치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송일호 북·일 국교정상화교섭 담당 대사가 5~6일 중국 베이징에서 비공식 협의를 한다고 보도했다. 교도통신도 비밀 회담이 금명간 중국에서 열릴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으며 산케이신문은 제3국에서 5~6일 긴급 협의가 열린다고 보도했다. 도쿄신문에 따르면 북한이 먼저 협의를 제안해 일본이 수용하는 형식으로 마련됐다. 이는 북한이 일본과의 관계 개선에 의욕적이라는 점을 보여 준다고 신문은 분석했다. 3월 이후 양국은 이미 알려진 것만 3차례 협의를 하는 등 빠른 속도로 접촉하고 있는데 경제 재건을 서두르는 북한과 납치 문제 조기 해결을 목표로 한 일본 측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지난달 정부 간 공식 협의에서 북한은 경제 제재 완화, 일제 강점을 둘러싼 과거사 청산, 매각 위기에 처한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본부 건물 문제 해결 등을 요구했고 일본은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과 핵·미사일 문제를 꺼내 들었다. 양국은 상호 요구를 확인하고 일본인 납치 문제를 향후 과제로 다룬다는 극히 낮은 수준의 성과를 내고 회담을 마무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국이 대화를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명확히 함에 따라 후속 협의가 이뤄진 것이다. 다만 북한 대표단이 5일 베이징 서우두 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전날에도 베이징에 도착한 대표단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는 등 회담의 실체가 확인되지는 않았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김희철-곽설부 웨딩사진, 비밀리에 국제결혼? ‘잘 어울리는 두 사람’

    김희철-곽설부 웨딩사진, 비밀리에 국제결혼? ‘잘 어울리는 두 사람’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가상 아내 곽설부와 촬영한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5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시. 여러분이 그토록 원하고 기다리던 ‘우리 결혼했어요 : 세계판’이 방송된다. 많은 시청 바란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철은 ‘우결 세계판’에서 가장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곽설부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턱시도, 웨딩드레스를 입고 달달한 예비 부부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희철은 대민 3인조 걸그룹 드림걸즈 멤버 곽설부와 가상 결혼 생활을 꾸리고 있다. 곽설부는 김희철보다 5살 어린 1988년생으로, 깜찍한 얼굴에 늘씬한 몸매로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아이돌이다. 사진 = 김희철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티파니 닉쿤 커플아이템-성지글 ‘멘붕’ 비밀문구까지 ‘열애 4개월?’ 의혹 증폭

    티파니 닉쿤 커플아이템-성지글 ‘멘붕’ 비밀문구까지 ‘열애 4개월?’ 의혹 증폭

    ‘티파니 닉쿤 커플아이템, 티파니 닉쿤 열애, 닉쿤 티파니 성지글’ 티파니 닉쿤 커플의 열애 증거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4일 스포츠서울닷컴은 2PM 닉쿤(26)과 소녀시대 티파니(25)가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티파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2PM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도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니 예쁘게 봐달라”고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닉쿤 티파니 열애 인정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닉쿤 티파니 성지글’이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열애설을 예언한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내일 닉쿤이랑 티파니랑 결혼 기사 난대요’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에는 “지인이 소녀시대 멤버 친척인데 소녀시대 멤버 엄마랑 통화하는데 내일 닉쿤이랑 티파니 결혼설 나온다 하네요. 결혼으로 할지 열애로 할지만 조율 중이라고 하네요”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지난 2009년 12월에 작성된 한 게시물에도 “제 친구 아는 사람이 방송국 관계자와 친분이 있는데 티파니 닉쿤 사귀는 거 방송국 관계자들은 다 안대요”라는 글이 적혀 있다. 열애 인정 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티파니 닉쿤의 커플 팔찌, 커플 휴대전화 액세서리, 커플 목걸이, 커플 노트북 케이스 등 커플 아이템 착용 사진들도 게재됐다. 또 닉쿤은 2010년 발표한 2PM 미니앨범 ‘Still 2:00pm’ 땡스투에 ‘the silly little Young one <3’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글에서 언급한 ‘Young’이 티파니의 본명인 황미영의 ‘영’이라는 것이 팬들의 주장이다. 이어 티파니는 2011년 발표한 소녀시대 정규 3집 ‘더 보이즈’ 땡스투에 ‘the silly bf, never wanna be w/o u KAY! (:♥’이라고 적었는데 글 속의 ‘bf’가 남자친구(boyfriend)의 약자로, ‘KAY’는 티파니가 부르는 닉쿤의 애칭으로 추측되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스포츠서울닷컴(티파니 닉쿤 커플아이템, 티파니 닉쿤 열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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