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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 5만 배 에너지 방출 …‘우주 최초 별’의 죽음 순간

    태양 5만 배 에너지 방출 …‘우주 최초 별’의 죽음 순간

    우리 태양보다 약 5만 배 이상 거대한 질량을 가진 우주 최초 항성의 죽음 순간이 재현됐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산타크루즈 캠퍼스는 해당 교 천체물리학과, 미네소타 대학 공동연구진이 1세대 초기 항성은 다른 항성과 달리 소멸 후 블랙홀화 되지 않았으며, 해당 과정에서 방출된 많은 화학 분자들이 오늘 날의 우주 전반 체계의 기초가 됐다는 점을 컴퓨터 시뮬레이션 재현을 통해 알아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연구진이 1세대 항성에 주목한 이유는 이들에게 우주 형성과정의 비밀이 숨겨져 있을 것으로 추측했기 때문이다. 특히 현재 우주 공간을 구성하고 있는 수소, 헬륨 등의 원소보다 더욱 무겁고 강력했던 최초 우주 원소의 등장이 이 1세대 항성의 소멸과 함께 나타났을 것으로 연구진은 추정했다. 연구진은 1세대 항성의 죽음 순간을 다시 모델링하기 위해 다차원 특수 천체 물리학 코드 카스트로(CASTRO—a multidimensional compressible astrophysics code)를 활용했으며 항성의 수명을 추측하는 과정에서는 1차원 진화 천체 물리학 코드인 케플러(KEPLER)를 사용했다. 이후, 미 국립 에너지 연구 과학 컴퓨팅 센터(NERSC, National Energy Research Scientific Computing Center)와 미네소타 대학 슈퍼컴퓨팅 연구센터(Minnesota Supercomputing Institute at the University of Minnesota)의 슈퍼컴퓨터로 시뮬레이션 된 1세대 항성의 죽음은 엄청난 계산수식을 거치며 놀라운 광경으로 재현됐다.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1세대 원시 항성은 우리 태양의 55000~56000 배에 달하는 막대한 질량이 합쳐진 거대 덩어리였고 일반 상대론적 효과에 따라 서서히 붕괴되기 시작했다. 그러다 슈퍼노바(초신성)화 되면서 해당 항성은 빠른 속도로 헬륨, 산소, 마그네슘, 실리콘 등의 무거운 원소를 합성하기 시작했다. 이는 어느 순간, 붕괴를 중단하고 현 시점의 다른 슈퍼노바와는 비교되지 않는 대규모 폭발을 1세대 항성이 일으키게 된 주원인이 됐다. 해당 항성이 폭발 하면서 흩어진 무수한 화학원소들은 주변 은하의 내용을 풍부하게 구성시켰으나 특이하게도 다른 별의 죽음과 달리 해당 항성의 죽음에서는 블랙홀 생성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 때문에 이것이 오늘 날의 우주 공간을 구성시킨 시발점이라는 가정을 연구진은 내리게 됐다. 이 모든 놀라운 순간은 슈퍼컴퓨터에 의한 철저한 계산 수식 결과로 이뤄진 것이며 마치 아름다운 추상화를 연상시키는 별의 죽음 순간은 미국 버클리 연구소가 개발한 시각화 모델링 툴인 ‘VisIt’로 형상화됐다.연구진은 “이는 기존 항성 죽음과 초신성 발생과정 연구에 새로운 물리적 프로세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천체물리학 저널(Astrophysical Journal)’에 게재됐다. 사진=UCSC, Astrophysical Journal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CIA본부 내 은밀하게 일하는 스타벅스 있다

    CIA본부 내 은밀하게 일하는 스타벅스 있다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 곳곳에 둥지를 튼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가 유독 다른 지점과 다르게 서비스하는 곳이 있다. 바로 버지니아주 랭글리에 있는 미 중앙정보국(CIA) 본부에 위치한 스타벅스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미 워싱턴포스트는 CIA본부 내 스타벅스는 ‘스텔스 스타벅스’라는 흥미로운 기사를 게재했다. 보도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손님많은 지점으로 꼽히는 이 곳 스타벅스에는 몇가지 규칙이 있다. 먼저 보통 매장이 커피 컵에 손님의 이름을 적는 서비스는 하지 않는다. 아무리 가명이라도 비밀요원들이 많은 손님들이 부담스러워 한다는 것. 또한 단골 손님이라면 누구나 있는 회원카드도 이곳에서는 사용 불가다. 신원이 확인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곳의 바리스타도 아무나 되지 못한다. 이 지점에 근무하는 바리스타는 2중 3중의 신원조회를 거쳐야 하며 이 또한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된다. CIA 관계자는 “이 스타벅스에서 근무하는 총 9명의 직원들은 창문도 없는 무거운 분위기 안에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일해야 한다” 면서 “실수로 손님 서류에 커피라도 부어 철자 하나라도 지워진다면 사람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살아있는 헐크…188톤 비행기 끄는 50대 목사님

    살아있는 헐크…188톤 비행기 끄는 50대 목사님

    겉으로는 인자한 표정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지만 속은 188톤에 달하는 비행기를 끌 정도로 엄청난 근력으로 가득한 50대 목사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근력 부문 기네스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힘센 헐크 목사님 케빈 패스트(51)의 사연을 2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현재 캐나다 세인트 폴 루터교회에서 21년간 결혼식 주례, 세례를 담당하고 있는 케빈 패스트 목사는 사람 좋은 미소 뒤에 숨겨둔 비밀이 있다. 바로 9가지에 달하는 근력 부문 세계 기네스 기록 보유자라는 것. 해당 기록을 살펴보면, 먼저 2008년 63.2톤짜리 트럭을 맨 몸을 끌었고, 2009년에는 무려 188.83톤에 달하는 비행기를 끌었으며 2010년에는 아예 40톤짜리 집 한 채를 끄는데 성공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2011년 한 해에는 75톤짜리 승합차와 500㎏짜리 측정용 기구를 들어올리고 61초를 버티는 두 가지 기록을 세웠고 2013년에는 무려 4개 부문 신기록을 달성했다. 해당 도전 과제 중에는 등 뒤에 성인 여성 11명 올려놓기 버티기, 17.5톤짜리 썰매 끌기 등이 있었다. 패스트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근력이 남다르다는 것을 알았고 12살부터 아령 운동을 하며 힘을 키우는 훈련을 꾸준히 해왔다. 이를 50대에 들어선 오늘날 까지 40여년 넘게 지속해온 것이다. 그는 “목사와 같은 종교인들이 작고 힘이 약하다는 인식이 있는데 이런 선입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나를 보면 놀란다”고 밝혔다. 하지만 패스터의 도전은 단순히 힘자랑에만 그치려고 진행되는 것이 아니다. 그는 도전과제 성공, 기록 경신으로 얻은 상금을 모두 봉사활동 자선기금으로 사용하고 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다빈치作 ‘담비 안고있는 여인’ 원래는 담비 없었다

    다빈치作 ‘담비 안고있는 여인’ 원래는 담비 없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1452-1519)의 걸작 중 하나인 '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Lady with an Ermine)의 최초 작품에는 아예 담비가 없었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최근 프랑스의 유명 예술작품 분석가이자 공학자인 파스칼 코테는 "처음 다빈치가 그렸던 이 작품에는 담비가 없었다" 면서 "이후 마음이 바뀐 다빈치가 그림을 수정해 담비를 추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지난 2010년 방한해 다빈치 작품의 비밀을 강연한 바 있는 코테는 과거 루브르 박물관의 의뢰로 모나리자를 분석한 뒤 "모나리자에는 원래 눈썹이 있었다"는 분석결과를 밝혀 전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분석 대상에 올랐던 '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은 밀라노의 공작 루도비코 스포르차의 연인 체칠리아 갈레라니의 초상화다. 지난 1490년 그려진 이 작품은 특히 순수함과 청빈함의 상징으로 통했던 담비를 안고있어 더욱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코테가 다빈치 그림의 비밀을 밝혀낼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이 직접 고안했다는 LAM이라는 분석기술 덕분이다. 그는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빛의 스펙트럼을 측정하는 HD 카메라를 사용해 물감 밑에 그려진 원래의 그림을 파악한다.   코테는 영국방송 BBC와의 인터뷰에서 "LAM은 마치 양파 껍질을 벗겨내는 것 같은 기술"이라면서 "눈에 보이는 그림 밑에 숨겨진 다른 층의 그림을 볼 수 있게 만들어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빈치는 항상 그림을 그릴 때 마음이 자주 바뀌었던 것 같다" 면서 "그림을 지우고 다시 덧칠하는 행동이 여러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난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다빈치의 ‘담비안고 있는 여인’ 원래는 담비 없었다

    다빈치의 ‘담비안고 있는 여인’ 원래는 담비 없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1452-1519)의 걸작 중 하나인 '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Lady with an Ermine)의 최초 작품에는 아예 담비가 없었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최근 프랑스의 유명 예술작품 분석가이자 공학자인 파스칼 코테는 "처음 다빈치가 그렸던 이 작품에는 담비가 없었다" 면서 "이후 마음이 바뀐 다빈치가 그림을 수정해 담비를 추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지난 2010년 방한해 다빈치 작품의 비밀을 강연한 바 있는 코테는 과거 루브르 박물관의 의뢰로 모나리자를 분석한 뒤 "모나리자에는 원래 눈썹이 있었다"는 분석결과를 밝혀 전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분석 대상에 올랐던 '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은 밀라노의 공작 루도비코 스포르차의 연인 체칠리아 갈레라니의 초상화다. 지난 1490년 그려진 이 작품은 특히 순수함과 청빈함의 상징으로 통했던 담비를 안고있어 더욱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코테가 다빈치 그림의 비밀을 밝혀낼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이 직접 고안했다는 LAM이라는 분석기술 덕분이다. 그는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빛의 스펙트럼을 측정하는 HD 카메라를 사용해 물감 밑에 그려진 원래의 그림을 파악한다.   코테는 영국방송 BBC와의 인터뷰에서 "LAM은 마치 양파 껍질을 벗겨내는 것 같은 기술"이라면서 "눈에 보이는 그림 밑에 숨겨진 다른 층의 그림을 볼 수 있게 만들어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빈치는 항상 그림을 그릴 때 마음이 자주 바뀌었던 것 같다" 면서 "그림을 지우고 다시 덧칠하는 행동이 여러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난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서태지, 아이유와 콜라보 ‘소격동’ 프로젝트..데뷔 22년만의 첫 시도

    서태지, 아이유와 콜라보 ‘소격동’ 프로젝트..데뷔 22년만의 첫 시도

    가수 서태지가 그 동안 가요계에 한 번도 시도된 적 없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콜라보레이션 선공개곡으로 정규 9집 앨범 ‘콰이어트 나이트(Quiet Night)’의 베일을 벗는다. 서태지의 소속사인 서태지 컴퍼니는 29일 “서태지가 9집 앨범을 구상하면서 ‘여자의 입장과 남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80년대 소격동에서 일어난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테마로, 두 개의 노래와 두 개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두 가지의 비밀 이야기를 퍼즐처럼 풀어나가는 새로운 형식의 콜라보레이션 ‘소격동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이날 소속사 서태지컴퍼니를 통해 “‘소격동’이라는 곡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여자 가수로 최고의 가창력을 가진 후배 여자 가수로 평가하던 아이유 씨를 바로 떠올렸고, 그녀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이 노래가 불려 진다면 어떨까 생각해 작업 참여를 의뢰했다.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이 곡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해주어 무척 기쁘다”고 밝혔다. 10월 2일 0시 아이유 버전을 먼저 공개하며, 이어 10일 0시에는 서태지 버전의 ‘소격동’이 공개될 예정이다. 서태지가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맡은 곡을 다른 가수가 가창한 것은 데뷔 22년 만에 처음이다. 아이유 측은 “아이유 양은 서태지 씨의 제안을 받고 매우 기뻐하며 이번 프로젝트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음악적으로도 존경하는 대선배의 곡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고 ‘소격동’이 본인에게도 뜻 깊은 곡이 될 것이라며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보였다”고 전했다. 서태지는 오는 10월 20일 정규 9집 앨범 ‘콰이어트 나이트’(Quiet night)를 발표하고 5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경산북도 뼈동굴, 10대 공포체험 명소에 얽힌 비밀 드러나 ‘충격’

    경산북도 뼈동굴, 10대 공포체험 명소에 얽힌 비밀 드러나 ‘충격’

    2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경상북도 경산시 평산동에 위치한 코발트 광산의 수직동굴이 다뤄졌다. 수직동굴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 동굴이 전국 10대 공포체험 명소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다. 그러나 코발트 광산 뼈동굴의 수많은 유골은 한국전쟁 당시 ‘빨갱이’로 오해받아 살해당한 무고한 시민들로 밝혀졌다. 학살은 놀랍게도 당시 경찰과 육군본부 정보국 CIC에 의해 자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고무신과 밀가루에 혹해 국민보도연맹에 가입한 사람들을 좌익으로 몰아 반정부 활동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무자비하게 학살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람 뺨치는 군무(群舞)…세계 최초 ‘로봇 치어리더’ 화제

    사람 뺨치는 군무(群舞)…세계 최초 ‘로봇 치어리더’ 화제

    실제 치어리더들이 펼치는 응원율동에 못지않은 정확한 군무(群舞)가 인상적인 세계 최초 ‘로봇 치어리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호주 IT전문매체 기즈맥(Gizmag)은 일본 전기부품제조업체 ‘무라타(Murata)’가 개발한 ‘로봇 치어리더’의 자세한 사항을 2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앙증맞은 오동통한 형태에 치어리더 복장을 갖춘 로봇들이 줄지어 무대 위에 오른다. 흘러나오는 최신 댄스 가요에 맞춰 합이 딱딱 맞는 응원율동을 펼친다. 구조적 한계로 관절이 직접 움직이는 역동성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실제 사람 못지않은 군무(群舞)가 인상적이다. 특히 넘어질 것 같으면서도 실제로는 절대 넘어지지 않는 모습도 주목된다. 이 흥미로운 단체율동의 비밀은 로봇들 속에 내장되어 있는 자이로스코프(회전의)센서, 적외선 센서, 초음파 위치 추적 장치에 있다. 해당 장치들은 각각 유기적으로 결합되고 상호반응하면서 로봇들이 흔들림 없이 춤을 추고 서로의 위치를 파악하고 실수가 일어나지 않도록 제어해준다. 무라타는 교토 대학 연구소와 협력, 10개의 치어리더 로봇이 충돌 없이 동기화 할 수 있는 ‘고급 그룹 제어 기술’을 개발했다. 무라타 측에 따르면, 이는 단순한 치어리더 로봇에 그치는 것이 아닌 ‘차량 미끄럼 방지 전자 제어 시스템’, ‘디지털 카메라’,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비롯해 실생활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차량 및 운송 시스템 구축에 이르기까지 폭 넓게 응용될 수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CIA 본부 내 스타벅스는 ‘서비스도 은밀하네’

    CIA 본부 내 스타벅스는 ‘서비스도 은밀하네’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 곳곳에 둥지를 튼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가 유독 다른 지점과 다르게 서비스하는 곳이 있다. 바로 버지니아주 랭글리에 있는 미 중앙정보국(CIA) 본부에 위치한 스타벅스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미 워싱턴포스트는 CIA본부 내 스타벅스는 ‘스텔스 스타벅스’라는 흥미로운 기사를 게재했다. 보도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손님많은 지점으로 꼽히는 이 곳 스타벅스에는 몇가지 규칙이 있다. 먼저 보통 매장이 커피 컵에 손님의 이름을 적는 서비스는 하지 않는다. 아무리 가명이라도 비밀요원들이 많은 손님들이 부담스러워 한다는 것. 또한 단골 손님이라면 누구나 있는 회원카드도 이곳에서는 사용 불가다. 신원이 확인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곳의 바리스타도 아무나 되지 못한다. 이 지점에 근무하는 바리스타는 2중 3중의 신원조회를 거쳐야 하며 이 또한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된다.   CIA 관계자는 “이 스타벅스에서 근무하는 총 9명의 직원들은 창문도 없는 무거운 분위기 안에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일해야 한다” 면서 “실수로 손님 서류에 커피라도 부어 철자 하나라도 지워진다면 사람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과거 지역신문기자가 알아낸 뼈동굴 실체는?

    과거 지역신문기자가 알아낸 뼈동굴 실체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한 신문 기자가 밝혀낸 수직동굴의 비밀을 그려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코발트 광산 뼈동굴의 수많은 유골들이 한국전쟁 당시 살해당한 시민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학살은 놀랍게도 당시 경찰과 육군본부 정보국 CIC에 의해 자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최소 1800명에서 최대 3500명 이상이 이 동굴에서 목숨을 잃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발트광산의 수직동굴 속 비밀 드러나..

    코발트광산의 수직동굴 속 비밀 드러나..

    ‘그것이 알고 싶다’ 뼈 동굴 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코발트 광산의 수직동굴이 그려졌다. 이날방송에서 지역 주민들은 수직동글에서 뼈가 자주 발견되었다고 전했다. 이에 한 신문 기자가 코발트 광산 뼈동굴의 수많은 유골들이 한국전쟁 당시 학살당한 시민들이라는 진실을 밝혀냈다. 학살은 당시 경찰에 의해 자행된 것으로, 고무신과 밀가루에 혹해 국민보도연맹에 가입한 사람들을 좌익단체로 몰아가며 반정부 활동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무자비하게 학살한 것이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동굴 속 숨겨진 비밀 밝혀...

    그것이 알고 싶다, 동굴 속 숨겨진 비밀 밝혀...

    2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한 기자가 혼자 동굴 주변을 조사하다가 발견해 낸 수직 동굴의 비밀을 공개했다. 코발트 광산 뼈동굴의 유골은 한국전쟁 당시 살해당한 무고한 시민들이었던 것이다. 가해자는 당시 경찰과 육군본부 정보국 CIC에 의해 자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고무신과 밀가루에 혹해 국민보도연맹에 가입한 사람들을 좌익으로 몰아 반정부 활동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무자비하게 학살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L 강용석, 맨몸에 넥타이만 매고 ‘쩍벌포즈’ 파격장면 속 비밀이? ‘충격’

    SNL 강용석, 맨몸에 넥타이만 매고 ‘쩍벌포즈’ 파격장면 속 비밀이? ‘충격’

    ‘SNL 강용석’ ‘강용석’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이 SNL 코리아에 출연해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는 강용석이 호스트로 출연해 바바리맨으로 변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은 ‘아마겟돈2’ 코너에서 뉴스룸의 패널로 등장했다. 강용석은 상체를 탈의, 몸에 넥타이만 매고 스튜디오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신동엽은 “생방송 중 뭐하는 짓이냐”고 물었고, 강용석은 “나는 사실 서울대 재학 시절부터 캠퍼스 바바리맨이었다”며 “현재까지도 짬짬이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강용석은 갑자기 다리를 벌린 채 한쪽 다리를 책상위에 올려 신동엽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신동엽은 “그 곳에 샤기컷을 한거냐”며 강용석 쩍벌포즈의 비밀을 폭로했고 강용석은 “난 이만 명동이나 광화문 아니 선릉역으로 가겠다”고 능청스럽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SNL 강용석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SNL 강용석, 어제 완전 웃겼어”, “SNL 강용석, 샤기컷이라니 빵터짐”, “SNL 강용석, 오랜만에 엄청 웃은 듯”, “SNL 강용석, 쩍벌포즈할 때 완전 놀랐다”, “SNL 강용석, 예능감 폭발”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SNL 강용석’ ‘강용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바다의 유니콘’ 일각고래 ‘거대 뿔’ 수수께끼 풀렸다

    ‘바다의 유니콘’ 일각고래 ‘거대 뿔’ 수수께끼 풀렸다

    얼굴에 긴 뿔이 난 특이한 모습의 고래가 있다. 바로 ‘바다의 유니콘’ 이라고도 불리는 세계적인 희귀종 일각고래다. 최근 캐나다 매니토바 대학 연구팀이 이 뿔의 용도에 대한 비밀을 풀어내 관심을 끌고있다. 일각고래 중 수컷에서만 발견되는 이 뿔은 사실 돌출한 엄니(송곳니 또는 앞니가 길고 커져서 입 밖으로 돌출한 이빨)다. 학계의 관심은 이 뿔의 용도가 정확히 무엇이냐는 것. 그간 다양한 학자들의 주장이 나온 가운데 이번 연구팀은 이 뿔이 주로 암컷을 유혹하는 용도로 사용된다는 흥미로운 논문을 펴냈다. 연구팀의 이같은 결과는 일각고래 총 144마리의 해부학적 특징을 분석해 얻어졌으며 엄니와 고환의 길이가 정비례한다는 재미있는 사실을 확인했다.연구를 이끈 트리시 C. 켈리 박사는 “엄니와 고환의 크기가 서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은 번식 능력과도 연결된다” 면서 “수컷은 자신의 거대한 엄니를 자랑해 암컷을 유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엄니는 이외에도 다른 수컷과 싸우거나 얼음을 깨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3월 미국 하버드 치의학전문대학원 연구팀 역시 일각고래의 엄니와 관련된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연구팀은 “엄니는 염분의 농도를 감지해 먹이를 찾거나 짝짓기 시기가 되면 암컷들을 찾을 수 있는 네비게이션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일각고래는 몸길이 4~5m, 몸무게 0.8~1.6톤에 달하는 중형 고래로 전 세계에 5만~8만 마리가 분포하며 대부분 북극과 인접한 캐나다 북부에 서식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천이슬 과거 양상국에겐 비밀? “실제모습 완전 다르다”

    천이슬 과거 양상국에겐 비밀? “실제모습 완전 다르다”

    천이슬 과거 마녀사냥 천이슬 천이슬이 2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공개연애 중인 남자친구 양상국을 언급해 화제다. 이에 과거 졸업사진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녀사냥’ MC들이 천이슬의 연애스타일을 묻자 천이슬은 “항상 진다. 그러다 한번씩 충만한 느낌이 들 때 가끔 이긴다”고 답했다. 이에 천이슬은 성시경으로부터 ‘항져가이’란 말을 들었다. 또 천이슬은 “낮이밤이 스타일을 좋아한다. 그런줄 알았다”고 말한 뒤 “양상국의 실제 모습은 방송과는 완전 다르다. 방송이 조금 더 유해 보인다”고 말했다. 또 양상국의 몸을 궁금해하는 MC들의 짓궂은 질문에는 “몸이 좋더라. 방송에 나왔지 않냐. 그때 한번 봤다”고 털어놨다.  마녀사냥 천이슬 출연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여친으로 남기엔 아까운 미모”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여친 넘어 이제 호감된 것 같다”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질투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녀사냥 천이슬, 광고에 숨은 비밀?

    마녀사냥 천이슬, 광고에 숨은 비밀?

    ’마녀사냥’에 출연한 배우 천이슬이 연인인 개그맨 양상국과의 주류 광고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천이슬은 공개연애 중인 남자친구 양상국을 언급했다. 이날 ‘마녀사냥’에서 천이슬은 양상국과 꼭 껴안고 찍은 주류 광고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대해 천이슬은 “보이는 모습과 달리 안에 옷을 다 입고 있었다. 둘 다 얇은 옷 같은 것을 입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마녀사냥 천이슬, 광고 속 숨은 비밀?

    마녀사냥 천이슬, 광고 속 숨은 비밀?

    ‘마녀사냥 천이슬’ 2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천이슬은 공개연애 중인 남자친구 양상국을 언급했다. 이날 ‘마녀사냥’에서 천이슬은 양상국과 꼭 껴안고 찍은 주류 광고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대해 천이슬은 “보이는 모습과 달리 안에 옷을 다 입고 있었다. 둘 다 얇은 옷 같은 것을 입고 있었다”고 설명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당신의 책]

    [당신의 책]

    적을 만들다(움베르토 에코 지음, 김희정 옮김, 열린책들 펴냄) 베스트셀러 소설가이자 저명한 기호학자, 철학자, 역사학자, 미학자인 움베르토 에코가 지난 10여년 동안 강연과 각종 매체를 통해 발표한 글들을 모았다. 각각 독립적인 주제와 내용, 접근 방식, 경험과 지식을 담은 14편의 칼럼들로 엮었다. 책의 제목이자 첫 번째 칼럼인 ‘적을 만들다’는 볼로냐대의 고전 모임에서 발표한 글로 끊임없이 적을 만들어 내는 사회적 기제를 풍부한 역사적 예화를 통해 드러내 보인다. ‘절대와 상대’에서 에코는 여러 언술과 지식사적 예시를 통해 왜 절대적 지식이 존재할 수 없는지를 논증한다. 이외에도 ‘불’에 대해 천착한 ‘불꽃의 아름다움’, 교회의 보물에 대해 쓴 ‘보물찾기’, 미식의 기쁨 등을 다룬 ‘들끓는 기쁨’, ‘오, 빅토르 위고! 과잉의 시학’, ‘검열과 침묵’, ‘상상천문학’ 등을 담고 있다. 방대하고 광범위한 지식의 취합과 치밀한 사유로 엮어 내는 글들은 독자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320쪽. 1만 7000원. 사찰의 비밀(자현 지음, 담앤북스 펴냄) 절에 있는 탑은 세로로는 반드시 홀수, 가로로는 반드시 짝수로 세운다. 3층, 5층, 9층, 13층 석탑은 있지만 4층, 6층, 8층은 없다. 옆면의 경우 4각, 8각은 있지만 5각, 7각은 없다. 불보살을 모신 전각의 기둥은 둥글지만 스님의 처소나 후원은 네모 기둥을 세운다. 전각 안에는 왜 동물 조각과 그림이 많을까. 사찰에는 전각이나 불상, 탑, 석등, 심지어 마당 한구석의 주춧돌이나 기왓장까지 의미 없이 그냥 있는 것은 없다고 한다. 저자는 인도에서 출발한 불교를 씨줄로, 이 땅에서 자생적으로 생겨난 신선사상이나 민속신앙 등을 날줄로 삼아 역사와 문화를 자유로이 넘나들며 사찰에 숨겨진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는다. 동서양 철학과 불교, 유교, 도교, 기독교, 이슬람까지 아우르는 솜씨에서 불교학과 미술사, 동양철학, 역사, 교육학을 공부하고 3개의 박사 학위를 지닌 저자의 내공이 느껴진다. 304쪽. 1만 7000원. 마음을 읽는다는 착각(니컬러스 에플르 지음, 박인균 옮김, 을유문화사 펴냄) 마음 읽기가 무엇이며 또 우리가 왜 타인의 마음을 추론하는 데 어려움을 갖는지, 그리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알려 준다. 물론 마음이라는 책을 여는 일이 쉽지는 않겠지만,시카고대 경영대학원 행동과학 교수인 저자는 일반적 상담 사례가 아닌 실제 사회문제들을 사례로 마음의 책을 펼치는 방법을 차근차근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인간의 뇌가 가진 가장 큰 능력 중 하나인 육감, 표정이나 행동 읽기 등 기존에 알려진 방법들을 소개한 뒤 그 방법들의 오류를 실험 결과 등 과학적 근거를 대며 지적한다. 저자는 우리가 타인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실제 알고 있는 것은 충격적으로 차이가 크다는 데서 모든 오해와 상처가 시작된다면서 ‘왜 사람의 마음을 잘못 읽게 되는지’와 그렇다면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흥미로운 사례들과 실험을 통해 보여 준다. 335쪽. 1만 4000원. 금융강국 신기루(김학렬 지음, 학민사 펴냄) 역대 정부가 표방한 ‘금융강국’의 기치에 대한 역사적·실증적 고찰이다. 외국 금융자본을 유치하기 위해 금융규제 완화에 나서는 한편 한국투자공사(KIC)가 메릴린치 지분 투자에 나섰다가 10억 달러 가까이를 날려 버리는 등 여러 정책적 실패 사례가 적나라하게 소개된다. 조급하고 무리한 일련의 정책 추진은 국내 은행들로 하여금 취약한 자금조달 및 비정상적 자금 구조를 갖게 만들었으며, 1997년 말 외환위기에 버금가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도록 했다고 비판한다. 30년 이상 한국은행에서 재직한 저자의 실무 경험, 대학 강단의 경험 등을 녹여내 자칫 딱딱할 수도 있는 금융 얘기임에도 쉽게 풀어 써 누구나 이해하도록 했다. 416쪽. 1만 9000원.
  • 이 비밀 정보기관 모사드 전통 깨고 요원 공개모집

    ‘전설 속의 모사드가 그림자 밖으로 나왔다.’ 이스라엘의 비밀 정보기관인 모사드가 오랜 전통을 깨고 공개채용에 나섰다. 25일(현지시간) 예루살렘포스트, 폭스뉴스에 따르면 그동안 자신들의 근무 방식처럼 비밀리에 직원을 채용하던 모사드는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동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리는 등 공개적으로 요원을 모집하고 있다. 특히 동영상에는 현역 요원들이 등장해 실제 근무하는 모습을 재연한다. 남성 요원은 “내 일은 정확히 9시에 시작해서 5시에 끝나지는 않는다”면서 “친구들은 내가 마케팅 일을 하는 줄로 안다”고 말한다. 여성 요원도 “이것은 확실히 애들 장난이 아니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나 두 요원은 모두 “내가 전혀 몰랐던 내 자신에 관해 알게 됐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동영상은 “이것이 나의 세계, 나의 천직이다. 아마 당신에게도 그럴 것”이라는 여성 요원의 목소리와 함께 끝을 맺는다. 모사드는 그동안 의무 군복무를 마친 청년들의 복무기록, 능력 등 신상정보를 바탕으로 비밀리에 접촉해 분석관, 공작원들을 충원해 왔다. 그러나 비공개 방식으로는 유능한 인재 수혈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 이 같은 채용 방식을 시도했다. 타미르 파르도 모사드 국장은 “현재 이스라엘에 닥칠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우리는 이 나라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들을 뽑아야 한다”면서 “인재의 양과 질이 우리의 성공 비결”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 건국 시기인 1949년 설립된 모사드는 나치 전범들과 이슬람 무장단체 지도자들을 암살하는 등 불가능에 가까운 임무들을 성공시키며 ‘전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천이슬 과거 양상국에겐 비밀? “완전 다르다”

    천이슬 과거 양상국에겐 비밀? “완전 다르다”

    천이슬 과거 마녀사냥 천이슬 천이슬이 2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공개연애 중인 남자친구 양상국을 언급해 화제다. 이에 과거 졸업사진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녀사냥’ MC들이 천이슬의 연애스타일을 묻자 천이슬은 “항상 진다. 그러다 한번씩 충만한 느낌이 들 때 가끔 이긴다”고 답했다. 이에 천이슬은 성시경으로부터 ‘항져가이’란 말을 들었다. 또 천이슬은 “낮이밤이 스타일을 좋아한다. 그런줄 알았다”고 말한 뒤 “양상국의 실제 모습은 방송과는 완전 다르다. 방송이 조금 더 유해 보인다”고 말했다. 또 양상국의 몸을 궁금해하는 MC들의 짓궂은 질문에는 “몸이 좋더라. 방송에 나왔지 않냐. 그때 한번 봤다”고 털어놨다.  마녀사냥 천이슬 출연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여친으로 남기엔 아까운 미모”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여친 넘어 이제 호감된 것 같다” “마녀사냥 천이슬 양상국 질투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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