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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일에 싸인 소장의 흡수장면 촬영했다

     우리 인체에서 영양분을 흡수하는 중요 기관인 소장. 많은 연구자들이 소장의 움직임을 관찰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항상 끊임없이 움직이기 때문에 관찰이 쉽지 않았다.  카이스트 나노과학기술대학원 김필한 교수와 의과학대학원 고규영 교수 공동연구팀이 소장에서 지방이 흡수되는 모습을 고해상도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이와 함께 소장에서 지방이 흡수되는 통로로 알려진 암죽관이 일정 주기로 수축이완하는 현상도 처음으로 발견했다.  이번 연구성과는 의생명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임상연구’ 온라인판 5일자에 실렸다. 또 ‘JCI 디스먼스’ 11월호 ‘주목할만한 연구’로도 소개될 예정이다.  연구팀은 자체 개발한 초고속 레이저 스캐닝 공초점 현미경과 소장의 내벽을 고정할 수 있는 영상챔버를 이용해 실험용 생쥐의 소장을 실시간 촬영했다. 이 과정에서 연구진은 소장 내벽에서 지방산이 흡수되는 과정을 관찰하는데 성공했다. 또 지방 흡수 통로인 암죽관이 일정 주기로 수축이완하는 현상을 발견하고, 암죽관 수축 정도가 지방산 흡수 속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에 이용된 최첨단 고해상도 생체영상기술은 소장 내 다양한 영양분 흡수 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데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연구결과는 신약개발 과정에서 지용성 약물은 소장 내 암죽관으로 흡수되도록 해 간에 미치는 독성을 최소화하는 새로운 약물전달 방법을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남편’이 임신 5개월...성전환 부부 논란

    ‘남편’이 임신 5개월...성전환 부부 논란

    "내 남편이 임신을 했어요." 에콰도르의 한 여성활동가 가 최근 선뜻 이해할 수 없는 글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렸다. 디아나 로드리게스라는 이름의 이 여성활동가는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제가 엄마가 된데요. 제 남편이 제 아기를 가졌다고 하네요."는 글을 올려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로드리게스는 남편과 함께 병원에 갔었다며 초음파사진을 SNS 띄웠다. 남편은 임신 5개월이다. 이해하기 힘든 사연의 비밀은 뒤바뀐 부부의 성에 있다. 디아나 로드리게스는 여자이름을 가진 여성이지만 신분증엔 M이라는 표시가 남아 있다. 여자로 살고 있지만 원래는 남자로 태어난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반면 베네수엘라 출신인 남편 페르난도 마차도는 스페인식 남자이름을 가진 여성이지만 F라는 글자가 선명한 신분증을 갖고 있다. 원래는 여자로 태어났지만 성전환수술로 남자가 된 사람이라는 뜻이다. 부부가 모두 성전환자인 독특한 케이스였던 셈이다. 여자가 남자가 되고, 남자가 여자가 되어 만난 부부의 첫 아이 임신 소식은 잠잠했던 논란에 다시 불을 지폈다. 대부분은 부부에게 아기가 생겼다는 소식에 축하를 보냈지만 일부는 "여자가 완벽한 남자가 될 수 없고, 남자가 완벽한 여자가 될 수는 없다."며 두 사람을 비난했다. 로드리게스는 "우리를 비난하는 사람은 불행하고, 공허한 사람들일 뿐"이라며 "우리는 완벽한 아버지와 어머니가 될 수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아기가 자라면서 차별을 받을 걸 안다."며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콰도르에서 성전환 부부가 아기를 가진 건 처음이다. 현지 언론은 "부부의 임신 소식으로 성전환에 대한 찬반론이 다시 충돌하고 있다."며 "아기가 태어나면 논란은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사진=페이스북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과학계는 지금]

    ‘공학한림원 20돌’ 산업혁신 전략 발표 한국공학한림원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12일 ‘성장한계 돌파를 위한 산업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산업혁신 전략은 ICBM(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을 혁신의 발판으로 삼고, 개방형 이민정책으로 해외 우수인력을 유치하는 한편 국가 차원의 싱크탱크형 행정조직인 ‘국가미래전략원’을 설치하자는 것이 핵심이다. 이와 함께 문·이과 칸막이를 없애는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 확산, 대학교수 평가제도 혁신, 산·학 소통포럼 활성화를 뼈대로 하는 ‘공학교육 3.0’ 추진도 제언했다. 과천과학관 17일 ‘화성의 비밀’ 특강 국립과천과학관은 오는 17일 오후 5시 천체투영관에서 ‘화성의 비밀’을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연다. 이번 특강은 천체우주 전문가가 최근 발표된 화성에서 흐르는 물의 존재가 갖는 의미, 화성에 대한 의문과 음모론, 화성 탐사를 통해 밝혀진 진실과 오해 등을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과학관 홈페이지 www.sciencecenter.go.kr 울산과기대, UNIST로 재출범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12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에 이어 네 번째로 과학기술원으로 공식 출범했다. UNIST는 2007년 설립돼 2009년 ‘울산과학기술대학교’로 개교했다. 이번에 6년 만에 특정연구기관인 과기원으로 법적 지위가 변경됐다. 이에 따라 학부생 선발 때 수시모집 횟수나 모집군에 제한을 받지 않는 등 학사행정에 자율성이 부여되고 정부의 연구개발(R&D) 지원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 “수임료 공개 불가” 법무공단, 정부 상대 소송

    정부의 ‘법적 대리인’ 역할을 하는 정부법무공단(법무공단)이 ‘의뢰인’에 해당하는 법무부와 환경부를 상대로 법적 소송에 나서 집안 싸움이 본격화됐다. 법무부와 환경부가 법무공단이 대리한 소송과 수임료 내역에 관한 정보공개 청구에 대해 공개 방침을 정하자, 이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에 따르면 법무공단은 ‘2012~2014년 지출하거나 책정, 지급 예정인 소송대리인의 사건별 수임료 내역’을 공개하기로 결정한 법무부 장관과 환경부 장관을 상대로 이달 초 정보공개결정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하고 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법무공단은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관련 소송을 대리하고 법률자문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공 로펌’에 해당한다. 이번 소송과 가처분 신청은 변호인이 자신의 수임료를 공개하려는 고객에게 건 소송과 비슷하다. 법무공단 측은 소송 취지에 대해 “법무부와 환경부의 공개 결정은 공단의 영업 비밀에 해당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해당 기관의 정보 공개 결정은 이미 중앙행정심판위원회(중앙행심위)의 재결(판결)을 거쳐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지적이다. 정보공개센터는 이 내역을 공개하지 않는 법무부를 상대로 행정심판을 벌여 지난 8월 재결을 받았다. 중앙행심위는 “사건별 소송대리인과 수임료 내역은 재판의 심리, 결과에 영향을 미칠 위험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상당한 노력에 의해 비밀로 유지된 생산·판매·영업 정보인 영업비밀이라고도 볼 수 없다”고 재결 취지를 설명했다. 정보공개센터는 같은 달 중앙행심위의 결정을 판례로 삼아 25개 정부기관에 정보공개를 청구했고, 이달 초까지 대통령비서실, 감사원, 금융위원회, 고용노동부를 제외한 21개 기관이 공개를 결정했다. 대부분의 정부기관이 중앙행심위의 판단을 받아들였지만 법무공단이 이를 거부한 것이다. 정보공개를 결정한 21곳 중 18개 기관의 공개 내역에 공단이 관여하고 있는 소송이 포함돼 있다. 정보공개센터 강성국 활동가는 “국민의 요구에 따라 정보공개를 하려는 정부의 입을 막기 위해 공공기관인 법무공단이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다는 것은 자신들이 공공기관임을 망각하고 공익 차원의 알권리보다 공단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아전인수”라면서 “향후 투명한 정보공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보공개청구와 제3자 소송참여를 하는 등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안방극장은 지금 ´될성 부른´ 20대 스타들 각축장

    안방극장은 지금 ´될성 부른´ 20대 스타들 각축장

     20대 배우 기근에 시달리던 안방극장에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다. 드라마에서 키워 놓은 스타들은 영화로 빠져나가고 톱스타들은 좀처럼 모시기 어려운 실정에서 방송사들은 쓸 만한 신인을 발굴하기 위해 안간힘을 써 왔다. 그 결과 요즘 TV 드라마에선 ‘될성부른’ 20대 스타들의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수목 드라마는 20대 스타들이 책임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청률 20%를 넘긴 SBS ‘용팔이’는 8할이 주원(28)의 힘이었다. 50%의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KBS ‘제빵왕 김탁구’에서 서브 남자 주연 구마준 역으로 출연했을 때만 해도 주인공 김탁구(윤시윤)에 비해 스포트라이트를 덜 받았던 주원은 이후 착실한 작품 활동으로 빛을 본 케이스다. KBS 주말 연속극 ‘오작교 형제들’은 물론 KBS 미니시리즈 ‘각시탈’과 ‘굿 닥터’에 연이어 출연해 대박을 기록하면서 ‘KBS의 남자’라는 별명까지 붙었던 그는 ‘용팔이’로 방송사를 옮겨서도 흥행력을 입증했다.  그런가 하면 박서준(27)은 MBC의 남자다. 요즘 수목극 1위를 달리고 있는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까칠한 잡지사 부편집장 지성준으로 출연 중인 그는 20대 남자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2013년 MBC 주말연속극 ‘금 나와라 뚝딱’에 조연으로 출연한 지 불과 2년 만이다. 올 초 MBC 미니시리즈 ‘킬미 힐미’의 주연 제의를 고사하고 조연으로 숨 고르기를 했던 그는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에 승부를 걸었고 적중한 셈이다.  육성재(20)는 SBS에서 ‘육성’하고 있는 남자다. 아이돌 그룹 비투비 출신인 그는 지난해 tvN 드라마 ‘아홉수 소년’으로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지난 6월 막 내린 학원 드라마 KBS ‘후아유-2015’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SBS는 그를 수목극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의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했다. 신인치고는 파격적인 캐스팅이다. 김영섭 SBS 드라마본부장은 “신선한 마스크에 배우로서 성장할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재 MBC ‘화려한 유혹’에 아역으로 출연한 남주혁(21)은 이종석, 김우빈, 김영광 등 모델 출신 계보를 잇는 20대 스타다. 박형식(24)은 올해 발굴된 대표적인 20대 배우. 지난해 KBS ‘가족끼리 왜 이래’를 통해 건강하고 평범한 청년 이미지로 인지도를 넓혔고 SBS ‘상류사회’에서 까칠한 재벌 2세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면서 스타 반열에 올랐다. 소속사인 스타제국 측은 “‘상류사회’ 이후 드라마와 영화 시놉시스가 더 다양해졌다. 인기가 식기 전에 좋은 작품으로 인사를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여자 20대 스타들의 행보도 활발하다. MBC ‘금 나와라 뚝딱’으로 스타덤에 오른 백진희(25)는 MBC의 효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사극 ‘기황후’를 마치자마자 후속작 ‘트라이앵글’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던 그는 올해도 MBC 드라마 ‘오만과 편견’에 이어 또다시 주말극 ‘내 딸 금사월’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아이돌 중에서는 애프터스쿨의 유이(27)를 주목해 볼 만하다. 지난 3월 종영한 tvN ‘호구의 사랑’에 이어 SBS ‘상류사회’로 여주인공에 이름을 올리며 연기자로서 성장하고 있다. ‘상류사회’는 당초 20대 신인 배우들이 캐스팅돼 우려가 컸지만 시청률도 성공을 거뒀다. 임지연(25)도 이 작품에서 탄생한 20대 스타다. 임지연은 영화 ‘인간중독’과 ‘간신’ 등에서 보여준 어두운 분위기와는 달리 드라마에서 털털하고 코믹한 성격의 여자 조연 역할을 잘 소화하며 차세대 주연 자리를 예약했다.  방송 관계자들은 20대 배우들을 과감히 기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드라마 외주 제작사 래몽래인의 김동래 대표는 “‘성균관 스캔들’이나 ‘꽃보다 남자’도 신인 작가와 신인 배우의 만남으로 한류를 키워낸 경우”라면서 “방송사들도 안정된 캐스팅보다 새로운 도전을 과감하게 시도해야 새로운 한류 드라마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도난 1년째… 해외서 정부 비밀문서 암호장비 분실

    정부가 재외공관과 비밀문서를 송수신하는 데 사용하는 암호장비를 도난당하고 1년째 찾지 못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정부 암호체계와 관련된 비밀이 유출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국방부 관계자는 12일 “A국에 주재한 국방과학연구소(ADD) 현지 사무소에서 지난해 10월 14일 암호 장비 NX 02R이 분실됐음을 파악했다”면서 “이 장비를 마지막으로 사용한 시점은 지난해 6월 3일”이라고 밝혔다. NX 02R은 해외 대사관 무관부와 정부가 비밀문서를 팩스로 송수신할 때 평문을 비문으로 만들어 전송하는 장치다. 외교부와 국방부는 최대 4개월 동안 암호장비를 잃어버리고도 인지하지 못한 셈이다. 정부는 암호장비 도난 사실을 보고받은 직후 동종 암호장비의 사용을 중지하고 전량 회수해 암호체계를 바꿨다. ADD는 당초 담당 직원 1명을 중징계 대상으로 분류했으나 과거 국방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감안해 감봉 1개월로 경징계했다. 군 관계자는 “문제의 장비는 평소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다 담당자도 외부 출장이 잦아 관리가 소홀했던 것으로 안다”면서 “암호체계를 파악하기 위해 개봉하는 순간 광센서가 감지해 암호키 자체를 삭제하도록 돼 암호체계 유출 가능성은 없다”고 해명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영화로 걷는 북촌 골목

    북촌은 서울 안국동, 계동, 재동, 삼청동을 아우르는 옛 이름이다. 종각 북쪽에 위치한 곳이라 ‘북촌’으로 불렸다. 양반 사대부가 살았던 이곳은, 지금도 옛 모습의 한옥 800여채가 남아 있다. 시간이 멈춘 듯한 정취와 함께 골목 틈틈이 갤러리와 멋스러운 카페 등이 자리잡고 있어 느릿느릿 눈요기하며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고즈넉한 북촌 골목을, 영화를 벗 삼아 거닐어 보는 것은 어떨까. 북촌 한쪽에 자리잡은 작은 영화관 씨네코드 선재가 영화 팬들에게 가을산책을 제안한다. 16일부터 24일까지 북촌의 운치를 느낄 수 있는 가을 정기 기획전 ‘북촌 영화산책-셸 위 워크?’를 연다. 씨네코드 선재는 2013년부터 북촌으로 떠나는 영화 여행을 주제로 기획전을 마련해 인기를 끌었다. 먹고(Have), 이야기(Talk)하고, 사랑(Love)한다는 세 가지 주제로 가을 감성에 어울리는 다양한 작품이 엄선됐다. ‘리틀 포레스트1, 2’, ‘그녀, 잉그리드 버그만’, ‘미라클 벨리에’, ‘원스’, ‘그녀’ 등 13편이다. 기획전 하이라이트는 야외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오픈 시네마. 16일 오후 7시 씨네코드 선재 인근 정독도서관 야외 정원에서 애니메이션 ‘바다의 노래-벤과 셀키요정의 비밀’이 상영된다. 등대가 친구인 작은 섬에 살다가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도시로 이사 온 어린 남매가 고향을 찾아가는 모험담을 그린 아일랜드 작품이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와 인디애니페스티벌을 통해 호평받았다. 다음달 정식 개봉 예정이다. 17일에는 영화 DVD와 포스터, 영화 관련 도서들을 할인 판매하는 오픈마켓도 열린다. (02)730-3200.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독일 통해 그려 보는 우리의 통일

    독일 통해 그려 보는 우리의 통일

    독일 통일 과정과 우리나라의 통일 노력을 비교하면서 미래 우리의 통일 모습을 그려 볼 수 있는 특별전이 열린다. 광복 70년과 독일 통일 25년을 기념해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독일 연방기관인 동독사회주의통일당독재청산재단이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서울 종로구 역사박물관 1층에서 공동 개최하는 ‘독일-한국 교류 특별전’이다. 특별전은 ‘자유와 평화, 그리고 통일: 독일에서 한국의 통일을 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1961년 베를린에 설치됐던 독일 분단의 상징인 베를린장벽의 실물을 비롯해 서독과 동독에서 제작된 체제 선전 포스터, 동독 비밀경찰이 국민을 감시하기 위해 사용한 물품, 동독의 열악한 생활상을 보여주는 각종 물품 등 다양한 유물들이 준비됐다. 자유를 찾아 서독으로 탈출하는 동독인들의 처절한 모습을 담은 사진들과 통일을 환호하는 베를린 시민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통해 독일 통일의 감동도 느낄 수 있다. 분단 이후 70년간의 남북한 교류 및 대치 상황을 보여주는 각종 문서들과 사진, 유물들도 함께 전시된다. 전시는 3부로 구성됐다. 각 부에서는 독일과 한국의 상황을 비교 전시했다. 1부에선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한 독일이 연합국에 의해 분할 점령된 뒤 동서독으로 분단돼 대치하며 수도였던 베를린에 장벽이 설치되는 과정을 다룬다. 한반도의 분단 과정도 자세히 소개돼 있다. 2부에선 동서 냉전의 데탕트(긴장 완화)를 맞아 서독이 동독과의 관계를 개선하면서 상호 교류가 활발해지고 이 과정에서 동독인들의 자유에 대한 갈망이 심화되는 과정을 담는다. 한국의 화해와 공존 노력, 북한의 핵 개발과 무력 도발로 인한 남북 관계 표류 등도 보여준다. 3부에선 1980년대 미국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의 공산권 압박과 소련의 개혁개방 분위기 속에서 동독인들이 베를린장벽을 무너뜨린 후 동서독 국민의 통일 열망과 주변 관련국들의 협력으로 독일이 통일을 이룩하게 되는 과정을 되살린다. 김왕식 역사박물관장은 “특별전을 통해 독일 통일이 자유와 평화에 대한 국민들의 뜨거운 염원과 관련 주변 당사국들의 협력을 이끌어낸 독일의 지혜로운 외교정책을 통해 이뤄졌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월드피플+] “남편이 ‘임신’을 했어요”...’성전환 부부’ 논란 다시 가열

    [월드피플+] “남편이 ‘임신’을 했어요”...’성전환 부부’ 논란 다시 가열

    "내 남편이 임신을 했어요." 에콰도르의 한 여성활동가 가 최근 선뜻 이해할 수 없는 글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렸다. 디아나 로드리게스라는 이름의 이 여성활동가는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제가 엄마가 된데요. 제 남편이 제 아기를 가졌다고 하네요"라는 글을 올려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로드리게스는 남편과 함께 병원에 갔었다며 초음파사진을 SNS 띄웠다. 남편은 임신 5개월이다. 이해하기 힘든 사연의 비밀은 뒤바뀐 부부의 성에 있다. 디아나 로드리게스는 여자이름을 가진 여성이지만 신분증엔 M이라는 표시가 남아 있다. 여자로 살고 있지만 원래는 남자로 태어난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반면 베네수엘라 출신인 남편 페르난도 마차도는 스페인식 남자이름을 가진 여성이지만 F라는 글자가 선명한 신분증을 갖고 있다. 원래는 여자로 태어났지만 성전환수술로 남자가 된 사람이라는 뜻이다. 부부가 모두 성전환자인 독특한 케이스였던 셈이다. 여자가 남자가 되고, 남자가 여자가 되어 만난 부부의 첫 아이 임신 소식은 잠잠했던 논란에 다시 불을 지폈다. 대부분은 부부에게 아기가 생겼다는 소식에 축하를 보냈지만 일부는 "여자가 완벽한 남자가 될 수 없고, 남자가 완벽한 여자가 될 수는 없다"며 두 사람을 비난했다. 로드리게스는 "우리를 비난하는 사람은 불행하고, 공허한 사람들일 뿐"이라며 "우리는 완벽한 아버지와 어머니가 될 수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아기가 자라면서 차별을 받을 걸 안다"며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콰도르에서 성전환 부부가 아기를 가진 건 처음이다. 현지 언론은 "부부의 임신 소식으로 성전환에 대한 찬반론이 다시 충돌하고 있다"며 "아기가 태어나면 논란은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사진=페이스북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여군에서 여신으로…위장크림 벗고 환골탈태한 진짜사나이 여군들의 메이크업 비밀무기는?

    여군에서 여신으로…위장크림 벗고 환골탈태한 진짜사나이 여군들의 메이크업 비밀무기는?

    11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3에서 대세 메이크업 브랜드 어반디케이가 깜짝 등장해 화제다. 아침에 일어나 부은 민낯은 물론 화생방 훈련 이후 눈물과 콧물로 범벅된 얼굴, 까만 위장크림으로 얼굴 전체를 바른 모습까지 적나라한 모습을 보여준 진짜사나이 여군 10인은 부사관 임관식에 품위있는 모습으로 참석하기 위해 제공된 어반디케이 메이크업 제품을 통해 엣지있게 변신했다. 방송에는 어반디케이의 베스트셀러 제품 네이키드 팔레트, 쉬어 레볼루션 립스틱, 레볼루션 하이컬러 립글로스 등이 등장해 여군들의 완벽 변신을 도왔다. 여군들은 부사관다운 세련되고 단아한 메이크업을 위해 뉴트럴한 컬러를 적극 활용하는 가운데, 캐릭터에 따라 각양각색의 메이크업 방식을 선보였다. 제시는 메이크업 픽서를 미스트처럼 터프하게 뿌리거나 립글로스를 과감하게 덧칠하는 등 파격 행보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지만, 이내 글로시하게 입술을 강조한 엣지 메이크업으로 변화된 룩을 선보였다. 유선은 여배우답게 노련한 손길로 우아한 메이크업을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방송 초기 꾸미지 않은 부스스한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던 사유리는 방송을 통해 환골탈태했다는 극찬을 얻을 만큼 깔끔한 부사관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화장하니 다르네~”, “제시 입술색 예쁘다”, “어반디케이가 진짜사나이에 나오다니~”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어반디케이는 신촌 현대백화점과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에 위치한 어반디케이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다. 어반디케이의 다양한 소식은 한국 공식 웹사이트 (www.urbandecay.co.kr)와 공식 페이스북 계정 (www.facebook.com/urbandecayKR)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일 통일 과정-한국 통일 노력 특별전

    독일 통일 과정-한국 통일 노력 특별전

     독일 통일 과정과 우리나라의 통일 노력을 비교하면서 미래 우리의 통일 모습을 그려볼 수 있는 특별전이 열린다. 광복 70년과 독일 통일 25년을 기념해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독일 연방기관인 동독사회주의통일당독재청산재단이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서울 종로구 역사박물관 1층에서 공동 개최하는 ‘독일-한국 교류 특별전’이다.  특별전은 ‘자유와 평화, 그리고 통일: 독일에서 한국의 통일을 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1961년 베를린에 설치됐던 독일 분단의 상징인 베를린장벽의 실물을 비롯해 서독과 동독에서 제작된 체제 선전 포스터, 동독 비밀경찰이 국민을 감시하기 위해 사용한 물품, 동독의 열악한 생활상을 보여주는 각종 물품 등 다양한 유물들이 준비됐다. 자유를 찾아 서독으로 탈출하는 동독인들의 처절한 모습을 담은 사진들과 통일을 환호하는 베를린 시민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통해 독일 통일의 감동도 느낄 수 있다. 분단 이후 70년간 남북한 교류 및 대치 상황을 보여주는 각종 문서들과 사진, 유물들도 함께 전시된다.  전시는 3부로 구성됐다. 각 부에서는 독일과 한국의 상황을 비교 전시했다. 1부에선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한 독일이 연합국에 의해 분할 점령된 뒤 동서독으로 분단돼 대치하며 수도였던 베를린에 장벽이 설치되는 과정을 다룬다. 한반도의 분단 과정도 자세히 소개돼 있다.  2부에선 동서 냉전의 데탕트(긴장 완화)를 맞아 서독이 동독과의 관계를 개선하면서 상호 교류가 활발해지고 이 과정에서 동독인들의 자유에 대한 갈망이 심화되는 과정을 담는다. 한국의 화해와 공존 노력, 북한의 핵 개발과 무력 도발로 인한 남북 관계 표류 등도 보여준다. 3부에선 1980년대 미국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의 공산권 압박과 소련의 개혁개방 분위기 속에서 동독인들이 베를린장벽을 무너뜨린 후 동서독 국민의 통일 열망과 주변 관련국들의 협력으로 독일이 통일을 이룩하게 되는 과정을 되살린다. 김왕식 역사박물관장은 “특별전을 통해 독일 통일이 자유와 평화에 대한 국민들의 뜨거운 염원과 관련 주변 당사국들의 협력을 이끌어낸 독일의 지혜로운 외교정책을 통해 이뤄졌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아하! 우주] 저승에 흐르는 강…명왕성 위성 ‘스틱스’ 공개

    [아하! 우주] 저승에 흐르는 강…명왕성 위성 ‘스틱스’ 공개

    한국시간으로 지난 7월 14일 오후 8시 49분 57초. 미 항공우주국(NASA)의 뉴호라이즌스호가 명왕성에 근접 통과한 후 ‘저승신’ 명왕성의 모습을 지구로 보내왔다. 그로부터 3개월 가까이 흐른 지난 10일(현지시간) NASA는 제대로 된 '증명사진' 한 장 없는 위성 '스틱스'(Styx)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5일에서야 다운로드 된 이 사진은 명왕성의 가장 작은 달(7×5km)인 스틱스의 희미한 모습을 담고있다. 지금은 ‘134340 플루토’(134340 Pluto) 라는 정식 이름을 가진 명왕성은 총 5개의 달을 가지고 있다. 각각의 이름은 카론(Charon), 케르베로스(Kerberos), 스틱스(Styx), 닉스(Nix), 히드라(Hydra)로 모두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저승과 관련있다. 이중 스틱스는 '저승에 흐르는 강'으로, 위치로 보면 그 강의 '뱃사공' 카론의 주위를 돌고있다. 곧 서로 맞돌고 있는 명왕성과 카론의 주위를 첫번째로 공전하는 것이 바로 스틱스다.   뉴호라이즌스 프로젝트 할 위버 연구원은 "탐사선과 스틱스와의 거리는 약 63만 1000km로 강력한 카메라로도 희미하게 보일만큼 매우 작은 달" 이라면서 "스틱스가 매우 밝게 보이는데 이는 지표면의 반사율이 좋고, 얼음으로 이루어져 있을 가능성을 말하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 뉴호라이즌스 프로젝트 수석 연구원 알란 스턴 박사도 "향후 데이터가 더 확보되면 명왕성의 작은 달들에 대한 비밀을 풀 수 있을 것" 이라면서 "위성 간의 유사성과 차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진화했는지 알게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연구원들의 언급처럼 명왕성의 위성들은 서로 충돌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궤도를 돌고있으며 그중 케르베로스는 숯처럼 어두운 반면 나머지 위성들은 하얀 모래처럼 밝다. NASA 측이 이번처럼 명왕성과 주위 위성 사진을 야금야금 공개하는 속사정은 있다. 바로 명왕성과의 먼거리와 데이터 전송 속도 때문이다. 뉴호라이즌스호는 지구까지 작은 용량의 사진 한장 보내는데도 최소 4시간 이상이 걸린다. 이는 탐사선이 56억 7000만㎞나 떨어져 있기 때문으로 LTE 전송속도 보다도 10만 배나 느리다는 것이 NASA의 설명. 결과적으로 NASA는 지난 7월 뉴호라이즌스호가 촬영한 데이터를 1년 이상은 지나야 다 받아볼 수 있다. 스턴 연구원은 “탐사선이 촬영한 이미지 데이터의 95%는 아직도 우주를 항해 중” 이라고 밝혔다. 한편 3462일간 시속 5만 km 속도로 날아가 명왕성을 탐사한 뉴호라이즌스호는 현재 두번째 행성지를 향해 가고 있다. 목표지는 명왕성으로부터 16억 km 떨어진 카이퍼 벨트에 있는 ‘2014 MU69’라는 이름의 소행성이다. 해왕성 궤도 바깥의 카이퍼 벨트는 황도면 부근에 천체가 도넛 모양으로 밀집한 영역으로, 약 30~50AU(1AU는 지구-태양 간 거리)에 걸쳐 분포하는데, 단주기 혜성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NASA/JHUAPL/SwRI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와우! 과학] 암컷vs수컷 성비 불균형의 특징 찾았다

    [와우! 과학] 암컷vs수컷 성비 불균형의 특징 찾았다

    어떤 동물은 암컷보다 수컷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반면, 어떤 동물은 이와 반대의 특징을 보인다. 이러한 현상은 오랜 시간동안 과학자들 사이에서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였는데, 최근 해외 연구진이 이런 동물 성 염색체의 비밀을 찾아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배스대학교 연구진의 연구에 따르면 동물의 성별은 유전에 의한 성염색체에 따라 결정된다. 일반적으로 사지동물(넓게는 어류를 제외한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 좁게는 포유류만을 가리킨다) 안에서 이러한 성별 비균형 현상을 볼 수 있는데, 조류의 경우는 수컷이 더 많고, 포유류의 경우는 암컷이 더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캥거루‧코알라처럼 육아낭에 새끼를 넣어 가지고 다니는 동물인 유대목 동물에게서는 매우 극단적인 성별 비율이 나타나는데, 이는 짝짓기 시즌이 지나면 수컷들이 죽고 한동안은 개체수 전체가 임신한 암컷으로 구성되기도 할 정도다. 이렇게 비균형적인 성비율은 동물들의 행동에도 영향을 미친다. 일부 조류의 경우 수컷보다 수가 적은 암컷에 의해 군락이 지배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암컷은 여러 수컷과 짝짓기를 하고, 수컷 조류는 암컷 대신 새끼를 돌보기도 한다. 이렇듯 일부 동물들에게서 나타나는 성비 불균형 현상의 원인을 찾기 위해 배스대학교 연구진은 사지동물 344종의 성별과 특징을 비교‧분석했다. 사람과 달리 조류 등 일부 동물은 성염색체인 Z염색체와 W염색체를 가지고 있는데 도마뱀의 경우 수컷은 ZZ, 암컷은 ZW를 가진다. 즉 사람이 X염색체와 Y염색체를 모두 가질 경우 남성이 되는 것과 반해 도마뱀은 Z염색체와 W염색체를 모두 가지면 암컷이 되는 셈인데, 이처럼 각기 다른 염색체를 가진 쪽이 수컷인지 암컷인지에 따라 성별 비율이 달라진다는 것. 예컨대 도마뱀처럼 서로 다른 성염색체(ZW염색체)를 가진 쪽이 암컷이라면 암컷이 수컷에 비해 개체수가 더 적고, 반대로 ZW염색체를 가진 쪽이 수컷이라면 수컷의 수가 암컷보다 적은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일부 동물의 성비 불균형에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현상을 찾아내는데에는 성공했지만 정확한 이유는 아직까지 밝혀내지 못했다. 다만 연구진이 말하는 한 가지 가능성은, 서로 다른 성염색체를 가진 쪽의 생명력이 더 약해서 어미 배에서 태어날 확률이 낮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 다른 가능성은 서로 다른 성염색체를 가진 성별은 성체가 된 이후에 각종 질병의 위험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이 더 낮다는 것이다. 성비율이 비교적 균형적인 포유류에게서도 각기 다른 성염색체를 가진 쪽의 사망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정확한 원인은 여전히 미스터리다. 한편 이번 연구의 자세한 결과는 세계적인 과학저널인 ‘네이처’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실시간 검색어를 예측하라, 놓쳤던 이슈가 보일지니!

    실시간 검색어를 예측하라, 놓쳤던 이슈가 보일지니!

    라이프 엔터테인먼트 채널인 O tvN이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제다이’를 12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한다. ‘제다이’는 원래 SF 영화를 대표하는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악의 세력에 맞서 싸우는 정의의 기사단 명칭이다. 그렇다고 이 프로그램이 영화나 SF에 관한 것은 아니다. 제목은 ‘제대로 다루는 이슈’라는 문구를 줄였다. 한 주간의 실시간 검색어를 예측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들이 한 주 동안 실시간 검색어 1위가 될 이슈를 예측하면서 ‘생활의 지혜’가 될 수 있는 사회 전반의 다양한 화제를 놓고 토론하는 것. 방송인 김범수가 진행을 맡고 개그맨 유상무와 가수 호란이 패널로 나온다. 검색어 예측에 성공한 패널과 실패한 패널에게는 각각 그에 걸맞은 예우와 핸디캡을 줘 시청자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또 매주 주제에 맞게 다양한 전문가 패널을 초청해 알토란 같은 정보와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온라인 이슈 파악에 목마른 40~50대 남녀 시청자들에게 지성과 감성이 어우러진 고품격 토크쇼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O tvN은 CJ E&M이 지난달 10일 새롭게 선보인 채널이다. 30대 이상의 문화소비층을 겨냥했다. 자아실현, 여가, 건강 등과 관련한 라이프스타일을 소재로 재미를 보탠다. 그간 진중함의 대명사였던 중견 연기자 김상중이 처음 도전하는 예능 ‘어쩌다 보니 어른’을 간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 매주 새로운 이슈를 선정한 뒤 그에 맞는 책을 뽑아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나누는 북 토크쇼 ‘비밀독서단’도 시청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홍지민 기자 icaurs@seoul.co.kr
  • ‘나혼자산다’ 황치열, 샤워 장면 공개..깜짝

    ‘나혼자산다’ 황치열, 샤워 장면 공개..깜짝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황치열이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황치열은 기상 직후 옥탑방 마당에서 운동을 한 후 샤워를 하기 위해 상의를 탈의했다. 특히 황치열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지켜보던 이국주를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에 이국주는 “저희 집 비밀번호를 알려주겠다”고 황치열에게 농담을 건네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황치열, 상의 탈의..이국주 반응이..

    ‘나혼자산다’ 황치열, 상의 탈의..이국주 반응이..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황치열이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황치열은 기상 직후 옥탑방 마당에서 운동을 한 후 샤워를 하기 위해 상의를 탈의했다. 특히 황치열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지켜보던 이국주를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에 이국주는 “저희 집 비밀번호를 알려주겠다”고 황치열에게 농담을 건네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황치열, 상의탈의+지붕 턱걸이..이국주 “집 비번 알려줄게”

    ‘나혼자산다’ 황치열, 상의탈의+지붕 턱걸이..이국주 “집 비번 알려줄게”

    나혼자산다 황치열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코너에는 이국주와 황치열이 출연해 각자의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치열은 일어나자마자 목을 풀고, 동시에 운동을 시작했다. 옥탑방 밖에 놓은 운동기구에 몸을 거꾸로 세우는가 하면 지붕에 매달려 턱걸이를 해 환호를 자아냈다. 운동을 마친 황치열은 샤워를 하기 위해 탈의,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공개됐고 출연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이국주는 “저희집 비밀번호 알려드릴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혼자산다 황치열, 나혼자산다 황치열, 나혼자산다 황치열, 나혼자산다 황치열, 나혼자산다 황치열 나혼자산다 황치열 사진 = 서울신문DB (나혼자산다 황치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황치열, 지붕 잡고 턱걸이

    ‘나혼자산다’ 황치열, 지붕 잡고 턱걸이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코너에는 이국주와 황치열이 출연해 각자의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치열은 일어나자마자 목을 풀고, 동시에 운동을 시작했다. 옥탑방 밖에 놓은 운동기구에 몸을 거꾸로 세우는가 하면 지붕에 매달려 턱걸이를 해 환호를 자아냈다. 운동을 마친 황치열은 샤워를 하기 위해 탈의,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공개됐고 출연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이국주는 “저희집 비밀번호 알려드릴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황치열, 샤워 장면 공개 ‘등근육 깜짝’ 이국주 반응이..

    ‘나혼자산다’ 황치열, 샤워 장면 공개 ‘등근육 깜짝’ 이국주 반응이..

    ‘나혼자산다’ 황치열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황치열이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황치열은 기상 직후 옥탑방 마당에서 운동을 한 후 샤워를 하기 위해 상의를 탈의했다. 특히 황치열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지켜보던 이국주를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에 이국주는 “저희 집 비밀번호를 알려주겠다”고 황치열에게 농담을 건네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나혼자산다 황치열, 나혼자산다 황치열, 나혼자산다 황치열, 나혼자산다 황치열, 나혼자산다 황치열 나혼자산다 황치열 사진 = 서울신문DB (나혼자산다 황치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황치열, 샤워 전 상의 탈의..이국주 반응? ‘눈에서 하트’

    ‘나혼자산다’ 황치열, 샤워 전 상의 탈의..이국주 반응? ‘눈에서 하트’

    ‘나혼자산다’ 황치열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황치열이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이국주와 황치열이 게스트로 출연해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황치열은 기상 직후 옥탑방 마당에서 운동을 한 후 샤워를 하기 위해 상의를 탈의했다. 특히 황치열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지켜보던 이국주를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에 이국주는 “저희 집 비밀번호를 알려주겠다”고 황치열에게 농담을 건네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나혼자산다 황치열, 나혼자산다 황치열, 나혼자산다 황치열, 나혼자산다 황치열, 나혼자산다 황치열 나혼자산다 황치열 사진 = 서울신문DB (나혼자산다 황치열)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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