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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승 특검보 돌연 사퇴

    ‘대통령 측근비리’ 특별검사팀에서 썬앤문그룹 의혹 사건을 맡고 있는 이우승 특검보가 16일 “파견검사의 수사방해와 나에 대한 김진흥 특검의 수사권 박탈로 특검보를 그만두기로 했다.”며 돌연 사임했다. 이 특검보는 이날 “농협 사기대출 수사과정에서 피내사자를 발로 찬 적은 있지만 김모 파견검사 등 수사 관련자들이 이를 빌미로 수사를 거부하고 교묘하게 수사를 방해해 더이상 수사를 진행할 수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로써 폭력수사 시비로 특검보가 사퇴하는 특검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면서 ‘측근비리’ 수사는 최대 난관에 부딪혔다. 이 특검보는 “수사를 거부한 김 검사의 파견을 취소해 달라며 지난 11일 김진흥 특검에게 요청했지만 거부당해 사퇴의사를 밝히자 김 특검이 ‘사임하면 언론이 취재해 (폭행수사로)네가 구속될 수 있으니 눌러 앉아라.특검도 죽고 너도 죽는다.’고 말했다.”면서 “특검 한달이 넘도록 관련 수사는 사실상 착수조차 못했다.”고 주장했다.이어 “김 특검이 지난 13일 나에게 ‘(특별수사관인)김모 변호사와 여행이나 다녀오라.’고 애기한 뒤 곧바로 우모 변호사도 다른 팀으로 배치하는 등 사실상 수사팀을 해체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김 검사가 폭행수사를 트집잡아 관련 수사관을 불러 진술조서를 받는 등 본연의 특검수사보다 내 약점잡기에 주력했다.”면서 “13일 이준범 특검보 사무실에서 독대한 자리에서는 김 검사가 ‘미안하다.내가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었다.대검에 보고했더니 돌아오라고 하더라.’고 했다.”고 주장했다.이 특검보는 앞서 “지난 2일 농협 사기대출 사건 수사 도중 피내사자의 발을 한두번 걷어찬 일이 있었다.”고 시인했다. 김진흥 특검은 이에 대해 “파견검사의 수사방해와 대검 보고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말단 수사관도 아닌 수사 지휘자가 가혹행위를 자행한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김 특검은 이날 이 특검보를 직무상 가혹행위 및 비밀누설 등 이유로 대통령에게 해임을 요청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
  • '공천반대’ 66명 발표 파문

    시민사회단체들이 16대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4·15’총선 낙천 리스트를 발표,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참여연대,환경운동연합 등 289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2004 총선시민연대’는 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6명의 1차 공천반대자 명단을 발표했다.이는 4년 전인 2000년 때와 같은 규모다.정치신인 등 비현역 의원을 대상으로 한 2차 명단은 오는 10일 발표된다. 이날 발표된 명단에는 한나라당 김용갑·정형근,민주당 박상천·한화갑,우리당 정대철·이상수 의원 등 각당의 중진들이 대거 포함됐다.정당별로는 한나라당이 32명으로 가장 많았고,민주당 20명,열린우리당 7명,자민련 3명 순이었다.선수별로는 초선과 재선의원이 각각 19명씩이었고 3·4선이 각각 16명과 6명,5선 이상은 6명이었다.공천반대 사유로는 부패비리 연루가 23건으로 가장 많았고,경선 불복도 19건이나 됐다. 각당 중진 가운데 김용갑·정형근 의원은 잦은 색깔론 제기와 반인권 전력 등이,이상수·정대철·한화갑 의원 등은 부패비리 연루 등이 문제가 됐다.정몽준·이인제 의원과 김민석 전 의원 등은 경선 불복이 주요 사유로 꼽혔다.총선연대는 전·현직 의원 307명 가운데 불출마나 은퇴를 선언한 의원과 사망과 질병,피선거권 제한 등으로 불출마가 예상되는 의원 등 49명은 검토대상에서 제외했다. 총선연대는 대상자 선정을 위해 ▲부패·비리행위 ▲헌정파괴·반인권 전력 ▲경선 불복종과 반복적 당적 변경 등 반의회·반유권자 행위 ▲당선무효형 이상의 선거법 위반행위 등을 4가지를 우선기준으로 삼고,▲개혁법안과 정책에 대한 태도 ▲도덕성 및 자질 등 2가지 기준을 감안했다고 밝혔다. 이세영기자 sylee@ ■ 다음은 66명의 명단 1.강성구 (한나라당,경기도 오산시·화성시,16대) 의원 2002년 11월1일 새천년민주당 탈당,2002년 11월20일 한나라당 입당. 2.김기춘 (한나라당,경상남도 거제시,2선,15·16대) 의원, 유신 헌법 제정 당시 법무부 법무과장으로,긴급조치권,국회해산권 등 유신헌법 핵심조항의 조문이 담긴 초안 작성. 1989년 서경원 밀입북사건 검찰총장으로서 검찰수사라인의 최종책임자인데 2001년 재수사시 환전표 등 일부 물증과 진술을 누락한 사실이 드러남. 92년 12월 14대 대통령 선거시 초원복집사건,부산지역기관장들의 비밀회동에서 “우리가 남이가.이번에 안되면 영도다리에 빠져 죽자.” 법사위원으로서 금융정보분석원의 국내 금융거래거래계좌추적권 삭제,정치자금범죄의 선관위 통보조항 신설 등 돈세탁방지법 개악안에 찬성 표결. 3.김덕배 (열린우리당,경기도 고양시일산구을,16대) 의원 새천년민주당 탈당(02.11.4)했다가 복당(02.11.26) 4.김만제 (한나라당,대구 수성구갑,16대) 의원 포철회장 재직 당시 업무상 횡령으로 벌금 3000만원 선고. 국가보위 입법회의 경제제2위원회 위원. 2002년 1월,TK구심점론 역설.“당권 대권 분리를 약속하지 않으면 TK표를 줄 수 없다.” 2001년 7월27일 광주시국강연회에서 “DJ 가신 중 몇몇은 목포 앞바다에 빠질 각오를 해야 한다.” 5.김명섭 (열린우리당,서울 영등포구갑,3선,,13·15·16대) 의원 1998년 5월4일 한나라당 탈당,98년 5월7일 새정치국민회의 입당 소명 “오만에 빠진 제 1당의 정국운영 행태를 비판하고 외환위기 극복을 위한 정국안정이 필요한 때 과감히 소신을 실천” 새천년민주당 탈당(02.11.1)했다가 복당(02.11.26). 6.김무성 (한나라당,부산 남구,15·16대)의원 96년 5월,㈜서울TRS 이인혁 회장으로부터 수도권지역사업자로 선정되게 이석채 정통부장관에게 청탁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같은 해 7월 말 현금 2000만원을 받아 알선수재 혐의로 유죄 판결. 2000년 2월29일 4·13 총선에서 경쟁후보인 새천년민주당 송정섭 후보에게 현금 500만원이 담긴 돈봉투를 건넨 혐의로 기소기부행위로 유죄가 인정돼 1심에서 벌금 80만원,항소기각 확정. 2002년 7월12일 장상 총리서리 지명 당시 “대통령이 유고될 경우 총리가 대통령의 직무를 대행하게 될텐데 국방을 모르는 여성 총리가 직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겠느냐.”는 발언(03.3.1 여성연합은 김 의원을 여성권익 걸림돌로 선정) 96년 국회재산등록시 불성실 신고(부친명의 토지 7필지 미신고)로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로부터 경고 및 시정조치. 7.김민석 (새천년민주당,서울 영등포구을,15·16대) 전 의원 2002년 10월17일 새천년민주당을 탈당해 국민통합21에 입당.2004년 새천년민주당 복당. 8.김방림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16대) 의원 알선수재(특경가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 유죄. 9.김영일 (한나라당,경상남도 김해시,14·15·16대) 의원 불법대선자금 관련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구속. 법안 대표발의 0건.출석률 81.19%,무단결석율 15.35%(26위,202회 중 31회 결석) 10.김용갑 (한나라당,경상남도 밀양시 창녕군,15·16대) 의원 2002년 10월11일 국회 대정부질의에서 “노무현 정권은 조선노동당 2중대 1소대 정권이 될 것”,노무현 민주당 후보에 대해 “반미친북 세력이어서 김정일 입맛에 꼭 맞는다”면서 “조선 노동당 후보인지 대한민국 여당의 후보인지 헷갈릴 정도”라고 색깔론 발언(16대 국회 제234회 제10차 본회의 속기록 중),2001년 3월16일에는 새로 임명된 한완상 부총리에 대해 김용갑 의원이 대표로 있는 ‘바른통일과튼튼한안보를생각하는국회의원모임’에서 “‘창발성’이라는 북한 용어를 쓰는 것만 봐도 친북·좌파적 편향이 명백하게 드러난다.”는 내용의 성명. 11.김용균 (한나라당,경상남도 산청군·합천군,16대) 의원 국가보위비상대책상임위원회 법제사법분과 위원,국가보위 입법회의 법사위전문위원 2002년 6월24일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민주당 의원의 선거법 위반 재판의 경우 1심은 호남출신,2심은 충청출신 법관들이 재판을 진행했다.”고 발언. 게리멘더링 법안 대표발의.돈세탁방지법 무력화. 12.김원길 (한나라당,서울 강북구갑,14·15·16대) 의원 2002년 4월 하이테크 하우징 박 회장으로부터 6억원을 수수하여 민주당 대표 최고위원 경선 직전 한화갑 의원 캠프에 전달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2002년 11월4일 새천년민주당 탈당,2002년 11월26일 한나라당 입당. 13.김종필 (자유민주연합 비례대표,9선,6·7·8·9·10·13·14·15·16대) 의원 5·16 군사쿠데타 주도.중앙정보부 창설,초대 중앙정보부장. 80년 당시 부정축재 혐의로 축재재산 총 213억 4998만원 헌납 몰수.공화당 창당을 위한 4대의혹사건(새나라 자동차사건,워커힐 사건,증권파동사건,빠찡코 사건) 주역. 2002년 1월15일 유성에서 열린 자민련 대선 출정식에서 “영남은 단결돼 지난 총선때 단 한석도 내주지 않았고 호남도 마찬가지였지만 충청도는 마음이 좋아 여기 조금,저기 조금 나눠주다 보니 분열됐다.”면서 “또 그럴거냐.”고 연설.자민련 지지세력에 대해 “그들은 준동하는 좌익세력을 타파할 중심세력임을 믿는다.”고 평가하는 등 연설에서 ‘좌익세력의 준동’을 세차례 언급. 법안발의 0건.출석률 54.46%,무단결석률 20.79%(6위,202회 중 42회 결석) 14.김택기 (열린우리당,강원도 태백시.정선군,16대) 의원 국회 노동위 돈봉투사건,당시 한국자동차보험 사장으로 노동위 소속 의원들을 상대로 로비를 직접 지시,구속 기소돼 94년 4월19일 서울지법에서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위반및 뇌물공여 의사표시죄 등이 적용돼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15.김학원 (자유민주연합,충청남도 부여군,15·16대) 의원 97년 11월2일 신한국당 탈당해 97년 11월7일 국민신당 입당,이후 98년 9월1일 자민련 입당. 돈세탁방지법 무력화,법사위원으로서 금융정보분석원의 국내 금융거래거래계좌추적권 삭제,정치자금범죄의 선관위 통보조항 신설 등 돈세탁방지법 개악안에 찬성 표결. 16.김호일 (한나라당,경남 마산시 합포구,14·15·16대) 의원 16대 총선에서 배우자가 유권자들에게 수천만원(1700여만원)의 금품을 살포한 혐의로 기소.1심 징역 1년.2심 징역 10월 선고,상고기각 확정(02.2.21),당선무효. 지역감정 조장발언,“한일합섬 공장이 목포나 광주에 있었으면 문을 닫았겠느냐.”면서 “삼성은 의령이 고향인 이병철씨가 엘지는 진주 구씨가 세운 기업”이라면서 “어떻게 골라도 이렇게 경남기업만 죽일 수 있느냐.”(99.1.24 한나라당 마산집회) 17.박명환 (한나라당,서울 마포구갑,14·15·16대) 의원 세무관련 청탁으로 금품수수,구속.2002년 10월25일,㈜창윤 대표이사로부터 탈세혐의 특별세무조사에 대해 국세청 담당공무원에 대한 청탁과 선처를 부탁받고,자신과 보좌관이 각각 청탁을 해 사례금으로 1000만원을 받고 위 회사에 대해 추징세액이 결정된 뒤 5000만원을 받는 등 총 6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18.박병윤 (새천년민주당,경기도 시흥시,16대) 의원 불법 대선자금 수수 ,2002년 대선과정에서 금호로부터 1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수수.본인은 이를 한화갑을 통해 이상수에게 전달했다고 주장.당시 금호는 법인 후원금 한도를 이미 초과. 회계책임자가 직무개시전에 선거운동자금 1억여원을 통장에 미리 입금한 혐의로 기소.1심에서 선고유예(벌금 70만원),항소심에서 확정(02.06.24). 19.박상규 (한나라당,인천 부평구갑,15·16대) 의원 정치자금법 위반,2002년 3∼4월 하이테크하우징에서 4000만원,2002년 9∼10월 대우건설에서 2억원 등 총 2억4000만원의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본인은 언론을 통해 영수증처리를 못해준 것은 총선 때 이미 한도금액을 다 썼기 때문,4000만원은 후단협 활동에 썼고 2억원은 당에 전달,대우건설로부터 정치자금을 받은 시기는 2001년 9월이라고 주장. 경선불복,2002년 11월4일 새천년민주당 탈당,후보단일화 직후 2002년 11월26일 한나라당 입당. 20.박상천 (새천년민주당,전라남도 고흥군,13·14·15·16대) 의원 직위 이용한 월권행위 ,대전지검이 이원범 의원 등 자민련 소속 국회의원 3∼4명의 공천헌금비리 및 개인비리로 98년 12월 자민련 대전시 지부를 압수수색 한 것에 대해 99년 1월7일 박상천 법무부장관이 대전지검 송인준 지검장에게 “왜 하필이면 민감한 시기에 사전협의도 없이 압수수색을 벌여 물의를 일으키느냐.공동여당의 공조에 금이 가지 않게 신경을 써달라.”고 직접 전화하는 등 월권행위. 특검제 도입 약속 번복,법무부 장관 재직시 야당 원내총무 시절 자신이 대표발의한 바 있는 특별검사제에 대한 입장을 번복,도리어 이 법안을 폐기하도록 여당에 요청하는 한편 부패방지법 등에서도 관련 조항을 삭제하도록 요구. 21.박상희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16대) 의원 산업연수생 관련 청탁,산업연수생 관련 청탁과 함께 호피 1점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돼 배임수재죄로 벌금 1000만원 선고(02.6.14 확정) 2002년 11월12일 제234회 15차 국회 본회의 법안 투표 과정에서 옆자리의 김희선 의원이 자리를 비우자,법안 3건을 대리투표 하다가 국회 사무처직원으로부터 주의를 받음. 22.박재욱 (한나라당,경상북도 경산시·청도군,11·16대) 의원 교비 빼돌려 개인용도로 사용,학장으로 재직하던 대학에서 비자금을 조성하여 이를 개인용도로 사용하거나,자신의 처 및 아들의 계좌로 송금하는 식으로 107억원을 횡령한 혐의.검찰로부터 3차례 소환 통보받았지만 신병을 이유로 응하지 않음. 16대 총선에서 2000년 3월 아들이 경산시내 미용실 20여곳을 방문,사전선거운동을 하고 미용실 원장 1명에게 금품(100만원)을 제공.2000년 9월16일 항소심벌금 500만원 확정. 23.박주선 (새천년민주당,전라남도 보성군,16대) 의원 옷로비 사건 관련 공용서류 은닉,99년 2월 옷로비 사건에서 김태정의 부인과 관련된 증거들을 빼돌려 숨겨둔 혐의로 공용서류은닉 및 증거은닉죄로 유죄판결(보고서 유출과 관련한 공무상 비밀누설죄는 무죄). 정치개혁법안 개악 시도,국회 정치개혁특위 민주당 간사이자 선거법 심사소위 민주당 간사로서 선관위 조사권 약화 등 선거법 개악시도. 24.박주천 (한나라당,서울 마포구을,14·15·16대) 의원 현대건설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2000년 9월 중순쯤 ㈜현대건설 사장 김윤규씨로부터 대북사업에 대한 협조와 2000년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시 정몽헌을 증인으로 채택하지 말아달라는 청탁을 받고 현금 5000만원 받은 혐의. 25.배기선 (열린우리당,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을,14·16대) 의원 2000년 12월30일 자민련의 원내교섭단체 구성을 위해 새천년민주당 탈당,자민련 입당,2001년 9월10일 새천년민주당으로 복당. 허위사실유포에 의해 재정신청 인용,1심에서 집행유예 2년 선고했으나 항소심에서 벌금 500만원에 선고유예(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유죄 인정,03.10.31). 26.송영길 (열린우리당,인천 계양구,16대) 의원 대우 김우중 회장으로부터 불법정치자금 1억원 수수,99년 6·3 보궐선거 출마당시 대우자동차판매 사장 전모씨를 통해 후원금으로 1억원 수수했으나 영수증 미처리,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1000만원,추징 1억원. 본인이 금품제공(63만원 상당의 축구공,10여만원 상당의 식사 제공)한 혐의로 기소.1심 벌금 80만원 선고(01.10.26) 2심 일부 면소 벌금 80만원 선고,확정(02.6.24). 27.안동선 (새천년민주당,경기도 부천시 원미구갑,16·15·14·12대) 의원 철새정치행태,2002년 8월16일 민주당 탈당,이후 국민통합21 참여,2002년 12월3일 자민련 입당,2004년 1월14일 새천년민주당 입당. 법안대표발의 0건.출석률 77.72%,무단결석률 17.3%(13위,202회 중 35회 결석) 28.안택수 (한나라당,대구 북구을,16·15대) 95년 3월 신한국당 탈당,자민련 입당.97년 11월 한나라당 입당. 비하발언,2000년 4·13 총선과정에서 상대후보를 공격하면서 “제2국민역은 병신이나 다름없다.”고 발언. 29.오장섭 (무소속,충청남도 예산군,16·15·14대) 의원 철새정치행태,97년 보궐선거 때 한나라당 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대선 패배 후 98년 4월15일 한나라당 탈당 후 자민련 입당(98.4.16),2002년 11월14일 자민련탈당 후 한나라당에 입당하려 했으나 입당거부로 무소속으로 잔류. 공직자윤리법 위반,98년 2월 재산등록당시 본인과 부인이 갖고 있던 예산군 신례원리의 주유소 지분을 1억원씩 총 2억원에 팔았다고 신고,이후 2002년 재산등록에는 다시 이를 취득한 것으로 돼 있음.하지만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오 장관의 주유소 지분은 지분을 최초 취득한 87년 이래 이전된 적 없음. 30.원유철 (한나라당,경기도 평택시갑,16·15대) 의원 경선불복 및 철새정치행태,2002년 11월8일 새천년민주당 탈당,2002년 11월11일 한나라당 입당. 31.유용태 (새천년민주당,서울 동작구을,16·15대) 의원 경선불복 및 철새정치행태,98년 9월8일 한나라당 탈당 후 새정치국민회의입당.새천년민주당 탈당(02.11.9)했다가 복당(02.11.26). 32.유재규 (새천년민주당,강원도 홍천군·횡성군,16대) 의원 경선불복,새천년민주당 탈당(02.11.4)했다가 복당(02.11.26). 배우자가 면 부녀회장을 통해 읍부녀회장에게 100만원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1심 벌금 800만원 선고,확정(00.8.25). 33.유한열 (한나라당 비례대표,16·13·12·11·10대) 의원 국가보위 입법회의 외교국방위원회 위원 법안 대표발의 0건.출석률 76.56%,무단결석률 18.75%(10위,2002.12.11 의원직 승계,64회 중 12회 결석). 34.이경재 (한나라당,인천 서구·강화군을,16·15대) 의원 성희롱 발언,2003년 12월23일 정개특위에서 위원장석에 앉아있는 김희선의원에게 “다른 여자가 우리 안방에 누워있으면 주물러 달라는거지.” 발언(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 정치개혁관련법 개악시도,국회 정치개혁특위 한나라당 간사이자 선거법 심사소위 한나라당 간사로서 선관위 조사권 약화 등 선거법 개악시도,2003년 12월 5일 한나라당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기준시점별로 이해득실을 따져야 한다.”는 등 선거구 획정과 관련한 당리당략적 발언. 색깔론.2002년 12월30일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주사파들이 인수위에 대거 참여했다.”,“일부 반미세력들이 순진한 젊은이들을 촛불시위에 동원…. 적화통일까지 이룩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노렸음직하다.”는 발언,2003년 7년30일 국방위에서 “NSC 직원 중 과거 수차례에 걸쳐 밀입북을 해서 사정기관으로부터 요주의인사로 분료된 사람들이 있다.” 발언. 35.이근진 (한나라당 경기도 고양시덕양구을,16대) 의원 경선불복.2002년 11월3일 새천년민주당 탈당,2002년 11월11일 한나라당 입당. 36.이만섭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16·15·14·12·11·10·7·6대 )의원 경선불복.97년 10월 신한국당 탈당,97년 11월 국민신당 입당,이후 98년 9월 새정치국민회의 입당. 37.이상배 (한나라당,경상북도 상주시,16,15대) 의원 국가보위비상대책상임위원회 내무분과위원회 위원 96년 15대 총선 당시 부인이 주민 20명에게 현금 3만원씩을 돌리고,선거사무장 박씨 등 2명은 주민 20명에게 음식 등을 제공한 혐의로 고발,검찰에 의해 기소유예 처분,자민련측의 재정신청이 받아들여져 재판에 회부.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죄로 부인(300만원),선거사무장(100만원),선거사무원(70만원) 벌금 선고(97.7.4). 방일외교 “등신외교”발언.2003년 6월9일 노무현 대통령의 방일외교에 대해 “등신외교”라고 비하.파문이 일자 “노 대통령을 모욕할 의도는 없었고,오해가 있었다면 유감”이라고 해명. 대리투표.2002년 11월12일 제234회 15차 국회 본회의 법안 투표 과정에서 이상배 의원은 옆자리에 앉아있던 같은 당 임인배 의원을 대신해 투표를 함. 38.이상수 (열린우리당,서울 중랑구갑,3선,16·15·13대) 의원 불법대선자금수수.한화와 금호,현대차,SK 등 4개 기업으로부터 32억 6000만원을 불법 모금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금호로부터 받은 6억원,한화로부터 받은 10억원 영수증 처리하지 않은 것 시인,편법 영수증 처리 모두 시인.돈세탁방지법 무력화.법사위원으로서 금융정보분석원의 국내 금융거래거래계좌추적권 삭제,정치자금범죄의 선관위 통보조항 신설 등 돈세탁방지법 개악안에 찬성 표결. 39.이상희 (무소속,한나라당 비례대,11·12·13·15·16대)전 의원 텔슨전자로부터 2000달러 뇌물수수.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상임위원장으로 재직하던 2000년 11월27일 텔슨전자 오모 상무로부터 2000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1심 수수사실을 인정하는 2000달러에 대해서는 직무관련성이 인정돼 유죄(선고유예 추징 238만원). 40.이양희 (한나라당,대전 동구,15·16대) 의원 정치자금법 위반.2001년 6월 대양상호신용금고 대표 유모씨와 이로부터 부정대출 받은 장모씨로부터 정치자금 500만원을 받아 정치자금법위반 혐의로 기소 1심,정치자금법 위반 유죄(벌금 500만원,추징금 500만원 선고). 철새정치행태.대선 직전 자민련 탈당(02.11.14),한나라당 입당(02.11.15). 41.이완구 (한나라당,충청남도 청양군·홍성군,16·15대) 철새정치행태.98년 5월2일 한나라당 탈당,98년 5월4일 자민련 입당.2002년 10월14일 자민련 탈당,한나라당 입당. 42.이용삼 (새천년민주당,강원도 화천·철원·양구,16·15·14대) 경선불복.97년 11월2일 신한국당 탈당,97년 11월7일 국민신당 입당,98년 9월17일 새정치국민회의 입당. 43.이원창 (한나라당 비례대표,16대) 색깔발언.2002년 4월10일 대정부질문에서 “이적단체인 한총련 일부와 6·25당시 장기복역을 했던 불순세력이 노무현 고문 지원세력에 포함돼 있다는 제보가 있다.”며 “이들이 선거운동을 가장해 사회주의 노선을 전파하고 있다.”고 주장. 폭력행사.2000년 9월 청와대 사직동팀을 항의방문하면서 경비중인 전경 폭행. 44.이윤수 (새천년민주당,성남시 수정구,16·15·14대) 경선불복.새천년민주당 탈당(02.11.4)했다가 복당(02.11.26). 전북무주농민 16명에게 2개월 안에 일본에 있는 후지물산공업주식회사 공원으로 보내주겠다며 1인당 10∼30만원 등 모두 269만5000원을 편취한 것.(75.7.26,징역2년·집유3년 선고,확정). 16대 총선에서 회계책임자가 선거비용 초과지출로 기소.1심 벌금 80만원 선고,항소기각 확정(01.04.03) 45.이인제 (자유민주연합,충청남도 논산시 금산군,16·14·13대) 경선불복.2002년 새천년민주당 대선경선 후 탈당(02.12.1)해 자민련 입당(02.12.3).97년 신한국당 대선경선에서 이회창 후보에 패배하자 탈당(97.11.13)해 국민신당 창당 후 대선후보 출마. 46.이한동 (하나로국민연합,경기도 연천군·포천군,16·15·14·13·12·11대) 의원 “80년 광주,민주화운동 규정 잘못” 발언,민정당 원내총무로 있던 89년 11월 정호용 의원 사퇴와 관련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 이 지경에 이르렀다.”,“광주사태를 민주화운동으로 규정한 민화위의 결론부터가 잘못됐다.”고 발언. 색깔론 발언.오익제 편지 파문과 관련 “왜 유독 김대중후보 주변에만 북한관련 사건들이 끊이지 않느냐.”고 발언,2000년 2월 총선을 앞두고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일부 정당들이 사상적 성향도 검증되지 않은 운동권 의식화 세력을 경쟁적으로 영입하고 있으며,이념적 혼란과 갈등으로 심각한 후유증을 유발시킬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지역주의 조장 발언.2000년 3월20일 자민련 대전 대덕지구당 개편대회에서 “대전과 충남북에 JP와 자민련이 있어 충청인의 자존심과 긍지 명예와 권익을 지키고 있다,JP가 없었으면 충청도는 개밥의 도토리다.”철새정치행태,99.12 한나라당 탈당,2000년 1월 자민련입당,01.9.12 자민련 제명,02.11.하나로국민연합창당. 47.이해구 (한나라당,경기도 안성시,16·15·14·13대) 수지 김 사건 수사종결 지시.87년 당시 국가안전기획부 국내파트 1차장으로 재직하면서 윤태식이 납치자작극을 벌였다는 수사결과를 보고 받고도 남북관계 등을 고려한다는 명목 하에 장세동과 함께 이 사건의 수사종결을 지시. 48.이훈평 (새천년민주당,서울 관악구갑,16·15대) 현대비자금 사건 관련 구속,현대건설에 요청해 후배가 사장으로 있는 건설회사가 115억원에 현대건설의 하도급 공사를 수주받도록 함으로써 제3자에게 수주에 따른 이익 상당의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구속.음주운전.2003년 4월9일 음주단속(혈중 알코올 농도 0.086%)에 적발돼 면허정지 100일 처분과 벌금부과. 49.이희규 (새천년민주당,경기도 이천시,16대) 경선불복,2002년 11월4일 새천년민주당 탈당 후 2002년 12월27일 복당. 선거홍보물에 학력을 허위기재하고(기재가 금지된 비정규학력 기재),기부행위금지기간에 지역구민에게 김밥 등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1심 벌금 150만원 선고 2심 벌금 80만원 선고(제공한 다과류의 금액이 소액이라는 점)확정(01.12.11). 50.장성민 (새천년민주당,서울 금천구,16대) 전 의원 선거사무장이 선거운동원들에게 3000만원의 불법수당을 지출한 혐의로 기소 1심 벌금 1500만원 선고.2심 원심파기,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선고(01.7.3) 상고심에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선고,당선무효됨(02.1.22). 51.장재식 (새천년민주당,서울 서대문구을,16·15·14대) 의원 2001년 1월10일 자민련의 원내교섭단체 구성을 위하여 새천년민주당 탈당,자민련 입당,2001년 9월10일 민주당으로 복당. 의정활동 법안 대표발의 0건.출석율 70.79%,무단결석율 15,84%(22위,202회 중 32회 결석). 52.전용학 (한나라당,충청남도 천안시갑,16대) 의원 경선불복 및 철새정치행태 2002년 새천년민주당 탈당하고 한나라당 입당(02.10.14). 회계책임자가 지구당 관계자들에게 식사비와 조직활동비 명목으로 640만원을 제공한 혐의로 불구속기소.1심 벌금 700만원 선고 받고 항소기각으로 확정(01.4.27). 53.정대철 (열린우리당,서울 중구,16·14·13·10·9대) 의원 굿모닝시티 뇌물 등 2002년 3월 ㈜굿모닝시티 대표이사 윤창열에게 5억원을 요구해 윤창열로부터 건축허가를 위한 조건으로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중구청장에게 청탁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승낙한 후 자신의 집에서 현금 2억 5000만원 받음.2002.12 같은 방법으로 2억원을 요구해 현금 1억 5000만원을 받아 합계 4억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대우건설 불법 정치자금 수수 2002년 12월 새천년민주당사에서 누보코리아대표이사 장신호로부터 선거자금명목으로 1억원을 건너받았음에도 5000만원만 영수증 처리.경성사건에서 알선수재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97년 2월쯤 제주 여미지 식물원을 수의계약으로 매입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경성으로부터 3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98.9.3). 54.정몽준 (국민통합21 울산 동구,16·15·14·13대) 의원 16대 대통령 선거 후보단일화 후 선거하루 전(02.12.18) 단일화 합의 번복. 55.정재문 (한나라당,부산 진구갑,16·15·14·13·12대) 전 의 선거사무장이 동책과 선거운동원 등에게 수차례에 걸쳐 2500만원을 지급한 혐의로 기소.1심 벌금 1500만원(2001.6.29),2심 징역 1년,집행유예 2년(2001.11.7),3심 상고기각 확정(2002.6.28) 당선인이 선거법위반으로 재정신청이 받아들여져 1심 벌금 70만원(01.6.29),항소기각으로 확정. 북풍관련 남북교류협력에관한 법률 위반으로 유죄 98년 5월16일 통일원장관의 허가 없이 북측인사를 접촉해 남북교류협력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 1심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2000.3.17),2심 벌금 1000만원 선고(2001.11.9) 3심 상고기각,확정(2003.12.30). 56.정형근 (한나라당,부산 북구·강서구갑,16·15대) 의원 검찰수사에 의해 고문행위가 드러난 서경원 밀입북사건의 당시 안기부 대공수사국장.박종철 고문치사 은폐사건(87.1). 색깔론.99년 11월 자신이 안기부에 근무할 때 서경원 사건,문익환 목사 밀입북 사건,이선실 사건 등을 조사했다며 “김 대통령이 1만달러를 서경원으로부터 받고 이 사실을 덮기 위해 노태우 대통령에게 싹싹 빌었다.이게 지리산 빨치산 수법이다.”고 발언. 수사 및 재판 출두 불응.국정원 도청문건 폭로와 관련 공판정 증인신문에 불응해 과태료 50만원 처분 받음.이후 과태료 처분에 대한 이의신청을 했으나 법원은 정당하다는 결정을 내림.2002년 3월,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에서 녹화사업 조사와 관련해 당시 공안기관에 근무하던 정형근 의원(당시 서울지검 공안부 검사) 등 관계자들의 출두를 요구했으나 출두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면서 출두 요구 불응. 57.최돈웅 (한나라당,강원도 강릉시,16·14·8대) 의원 불법대선자금 수수혐의로 구속.2002년 대선 당시 SK그룹 구조조정본부장에게 현금 100억원 지원을 요구,자신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현금 1억원씩이 든 대형 쇼핑백 20개 합계 현금 20억원을 받아 이를 한나라당에 제공하는 등 5회에 걸쳐 현금 100억원을 SK그룹으로부터 영수증처리를 않은 채 기부받아 대선자금으로 사용.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구속(04.1.12). 회계책임자가 선거법위반혐의로 기소.1심 징역 10월,집행유예2년 선고 항소기각(01.7.3.),상고심에서 기각(01.12.14)됐었으나 당선무효 선고 전 사직(01.9.3),보궐선거에서 재당선. 58.최명헌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16·12·11대) 의원 경선불복.2002년 11월4일 기자회견에서 비례대표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민주당에 제명 요구하였다가 이후 철회. 59.최병국 (한나라당,울산 남구,16대) 의원 대전법조비리.99년 대전 이종기 변호사 사건과 관련,93년 9월부터 94년 9월까지 대전고검차장 재직 당시 명절 떡값과 전별금 등 4회에 걸쳐 500만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사표 제출. 부림사건 수사지휘검사.81년 대표적 시국사건인 부림사건 주임검사,수사과정에서 불법구금 및 가혹행위 주장이 제기됨. 돈세탁방지법 무력화.법사위원으로서 금융정보분석원의 국내 금융거래거래계좌추적권 삭제,정치자금범죄의 선관위 통보조항 신설 등 돈세탁방지법 개악안에 찬성 표결. 60.최선영 (새천년민주당,경기도 부천시 오정구,16·15대) 의원 경선불복.2002년 새천년민주당 탈당했다가 복당(02.11.26) 61.최재승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16·15·14대) 의원 석탄비리.뇌물(특가법)위반으로 불구속 기소(03.6.13),98년 9월 손세일 전 의원을 통해 구모씨의 한전 석탄납품 청탁과 관련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기소 특가법상 뇌물죄가 인정돼 1심 징역 2년6월,집행유예 4년,추징금 3000만원 선고(04.2.3). 62.하순봉 (한나라당,경상남도 진주시,16·15·14·11대) 의원 회계책임자가 모두 52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인정돼 기소.1심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선고(01.5.18) 항소심 벌금 800만원 선고 확정(01.12.26).배우자와 회계책임자가 선거법위반으로 기소.1심 벌금 100만원 선고.항소심벌금 50만원 선고 확정(01.12.26). 지역감정 조장발언.2001년 말 재경 경남향우회에서 “지난 대선 때 경남이 분열,정권을 빼앗긴 만큼 똘똘 뭉쳐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자.” 2002년 6월 주간한국 인터뷰에서 “이회창 후보가 가진 통찰력과 리더십이 강조돼야 한다.”며 “이제 우리나라도 명문학교를 나온 좋은 가문 출신의 훌륭한 경력을 가진 사람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발언,명문학교,가문 출신 대통령론 주장. 63.한화갑 (새천년민주당,전남 무안군 신안군,16·15·14대) 의원 정치자금법위반.2002년 2월 SK그룹 손길승 회장에게 8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요구,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 2억원과 1억원을,이후 당 대표시절 1억원 등 3차례에 걸쳐 경선자금 및 활동비 등의 명목으로 처남 정모씨를 통해 4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 발부.검찰에서 불법 정치자금 수수와 영수증 미처리 사실 시인. 64.함석재 (한나라당,충청남도 천안시을,16·15·14대) 의원 철새정치행태.14대 국회 당시 민자당 소속이던 함 의원은 민자당을 탈당한 김종필 총재가 95년 자민련 창당하자 그해 10월 자민련으로 당적을 옮김(95.10.24).02.5.16 자민련 탈당,2주 후(02.5.31) 한나라당 입당. 65.홍문종 (한나라당,경기도 의정부시,16·15대) 의원 철새정치행태.98년 8월25일 한나라당 탈당 후 98년 11월25일 새정치국민회의 입당.2000년 3월7일 새천년민주당을 탈당,무소속으로 출마.2003년 4월24일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당선됨. 66.홍준표 (한나라당,서울 동대문구을,16대) 의원 법정선거비용 초과(15대 총선 당시 동협의회 총무 오모씨에게 2400여만원의 선거운동비를 주고 허위 지출보고서를 제출한 혐의)로 기소돼 당선 무효.1심 벌금 500만원 선고(98.1.26). ■ 시민연대 낙천대상자 포함된 인사들의 해명.(한:한나라당,민:민주당,우:열린우리당,자:자민련,무:무소속) ▲강성구(姜成求·한) 의원측 = 한나라당 선택을 문제삼는다면 열린우리당의 경우 민주당을 탈당하지 않았느냐.정치적 선택을 갖고 문제삼는 것은 아전인수적 해석이다. ▲김기춘(金淇春·한)의원 = 96년,2000년도 심판받았다.거제 유권자들과 시민들이 현명한 선택을 할 것으로 믿는다.유신헌법 작성 문제는 당시 법무부 검사들은다 실무작업을 했고,서경원 사건의 경우는 자유민주를 수호하는 검사로서는 당연한일을 한 것이다.초원복집 사건의 경우도 무죄판결을 받았다. ▲김만제(金滿堤·한) 의원측 = 포철회장 기밀비는 김대중 정권 출범후 대표적인 표적수사였다.국보위 입법회의 참여 문제는 당시 한국개발연구원(KDI)원장으로서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당연직으로 참가할 수 밖에 없었다.‘사회주의 정책’ 발언은 시장경제주의자로서 당시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어서 그것을 풀기 위한 방안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경제정책 시각의 차이를 강조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다. ▲김영일(金榮馹·한) 의원 = 구속중.공천신청 안한 상태. ▲김용갑(金容甲·한) 의원 = 애들 장난도 아니고 국회 발언을 갖고 포함시킨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이것은 소위 낙천.낙선운동 전개 단체들이 스스로 친북좌파임을 증명하는 것 아니냐. ▲김용균(金容鈞·한) 의원 = 국보위 참여 문제는 당시 법무관 재직중이라서 파견받아 갔을 뿐이다.이후 공직자와 국회의원을 여러차례 하는 등 국민과 공직사회에서 수십차례 걸쳐 심판이 이뤄진 사안이다.선거법 개정안은 현재 심의중이며,돈세탁방지법 문제는 법사위의 정당한 심사행위다. ▲김종필(金鍾泌·자) 의원측 = 한마디로 논평할 가치도 없다. ▲박명환(朴明煥·한) 의원 = 현재 구속중.공천신청 안한 상태. ▲박재욱(朴在旭·한) 의원 = 현재 구속중.공천신청 안한 상태. ▲이완구(李完九·한) 의원측 = 잣대를 공평하게 댄 것 같지는 않다.당적 변경이우리만 된 것이 아니지 않느냐.열린우리당 의원들은 다 넣어야 하는 것 아니냐. ▲이인제(李仁濟·자) 의원측 = 스스로 권력에서 멀어진 사람을 철새라고 하는 것은 가당치 않다.경선불복이라는 것은 정치인의 개인적 소신의 문제다.여당에서 야당으로 옭겨간 이를 철새라고 하면 안된다.소신의 문제로 봐야 한다. ▲이해구(李海龜·한) 의원 = 납득할 수 없다.수지김 사건에는 내가 관여하지않았다.나는 당시 국내파트 담당이었는데 해외에서 발생,조작돼서 해외에서 발표까지 해서 들어오지 않았느냐.나는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진행하는 것을 보고 법적 대응도 검토할 것이다. ▲한화갑(韓和甲·민) 의원 = 당내 경선자금을 문제삼겠다면 노무현 대통령과 정동영 의원부터 문제삼아야 할 것이다. ▲유용태(劉容泰·민) 의원측 = 지난 선거때도 낙천운동을 했는데 유권자들이 더많은 표를 줬다.또다시 같은 문제를 이야기한다는 건 어불성설이다.비리에 연루됐다면 모르겠지만 누가 그런 기준을 정했는지 이해가 안된다. ▲이희규(李熙圭·민) 의원측 = 종합적인 고려가 부족한 것 같다.의정활동에 있어 상당히 개혁적이었는 데 거기에 대한 평가가 없다.돌 하나 던져보고 파장보자는 것 같다. ▲이만섭(李萬燮·민) 의원측 = 한나라당 상임고문이었지만 국민앞에 송구스러워서 의원직 사퇴하고 탈당했다.그런 것까지도 당적이탈이고 철새로 몬다면 어이가없다.김원기 의장도 당적 이탈 많이 했는데 그런 사람들은 안들어가지 않았나. ▲박상천(朴相千·민) 의원측 = 역주행이라고 주장하지만,2000년 추석 연휴 당시 민주당 재해대책본부장으로서 태풍 북상에 따른 회의 주재를 위해 급히 상경하면서 왕복 2차선에서 추월을 한 것이다. ▲이용삼(李龍三·민) 의원측 = 어떤 기준에 의해 그렇게 했는지 이해가 안간다. 열린우리당 간 사람들은 분당을 해서 뺐다고 했는데 그 사람들은 분당이 아니라 탈당계 냈다.우리가 열린우리당 갔으면 이렇게 했겠나 ▲김민석(金民錫·민) 전의원 = 당적변경이 이유라면 열린우리당 의원 전체가 낙천·낙선 대상이다.친노 편향이고 친 열린우리당적인 불공정 잣대일 뿐이다. ▲박병윤(朴炳潤·민) 의원측 = 적법하게 받아서 적법하게 전달했는데 당에서 영수증 안 끊어준 것이다.이 문제는 검찰에서 수사를 진행중인데 사법부 판단에 앞서시민단체가 판단할 수 있는가. ▲최선영(崔善榮·민) 의원측 = 탈당하게 된 배경과 복당사유에 대해 몇 번씩이나 언론에 나왔던 이야기다.새삼스럽게 나온게 이해되지 않는다.대응방법을 논의중이다. ▲박상희(朴相熙·민) 의원 = 대리투표는 무의식적으로 한 것이다.1000만원 벌금은 검찰의 표적 사정이다.그런 것 가지고 무슨 낙선이냐. ▲이윤수(李允洙·민) 의원 = 후보단일화운동 때문에 낙천·낙선 대상이 될 수 없다.후단협 식구들이 다 포함됐는데 개인적으로도 대응하겠지만 후단협 식구들이 모여서 의논해보겠다. ▲장성민(張誠珉·민) 전 의원 = 시민단체가 지금 이순간 반개혁단체,개혁의 대상으로 전락하는 순간이다.유신정권때 박정희를 대변했던 자유총연맹을 연상케 한다.차라리 정치적 의도를 드러내라.열린우리당과 내부자 거래를 하는 것은 세상이 다안다. ▲최명헌(崔明憲·민) 의원 = 관심없다.자기네들하고 코드 안맞는다고 집어넣은 것이다.코드 안맞는 것은 사실이다. ▲김덕배(金德培·우) 의원 = 지난 2002년 대선 당시 후단협 활동은 후보단 일화를 이루기 위한 정치적 희생이었다.이것을 뭉뚱그려서 철새정치인으로 낙인찍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김명섭(金明燮·우) 의원 = 탈당·복당은 정치적 의미다.낙천대상이 될 수 없다.지난 2002년 대선후보 단일화과정에서 탈당한 것은 과거 민주당의 대선승리를 위한 길이었다. ▲김택기(金宅起·우) 의원 = 10년전 일이고 의정활동과 관련 없는 일이다.김영삼 정권시절에 기업경영자도 구속시킬 수 있다는 시범케이스로 걸린 일이다.곧바로 사면받은 일을 가지고 소명받을 기회를 주지 않고 이렇게 하는 것은 부당하다. ▲송영길(宋永吉·우) 의원 = 정치입문시절 대학총동창회장인 대우그룹 김우중회장이 준 돈을 영수증 처리하지 못했다.국민과 유권자들이 그동안 내 의정활동을평가해줄 것으로 믿는다. ▲배기선(裵基善.우) 의원 = 좀더 반성하라는 것으로 본다.그러나 총선시민연대가 사안을 너무 피상적으로 본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공천문제는 당에서 알아서판단하지 않겠느냐. ▲이상수(李相洙·우) 의원측 = 많은 분들이 다양한 이유로 낙천대상에 포함됐는데 우리만 억울하다고 말하기 어렵다.앞으로 여론의 판단을 받아보겠다. ▲정대철(鄭大哲·우) 의원측 = 총선시민연대의 뜻을 존중한다.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뜻이 있다. ▲정몽준(鄭夢準·국민통합 21) 의원 = 2002년 지지철회는 상호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후보단일화 정신이 일방적으로 파기된 데 따른 불가피한 선택이었다.이를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으로 악용하려는 것은 다수 유권자들을 무시하는 오만과 독선의 발상으로 참으로 비열한 행위다.여론조사를 통한 후보단일화는 역사상 없었던일로써 조사 발표 직후 그 결과에 대해 많은 의혹이 지적됐음에도 불구하고 결과에 승복해 사퇴했다. ▲이한동(李漢東·하나로 국민연합) 의원측 = 현재 의원과 연결이 안되고 있기 때문에 측근입장에선 언급할 말이 없다. ▲이상희(李祥羲·무) 의원 = 국회 상임위원장 재직당시 2000달러를 받은 것은 뇌물이 아니라 현지 미국벤처기업 동행자들의 식사값이다.사법적판단을 받겠다. ▲오장섭(吳長燮·무) 의원측 = 정당을 옮겼다고 낙천대상자로 선정하면 현역의원들 중 안들어갈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 ▲김무성(金武星·한) 의원 = 대응하고 싶지 않다. ▲김원길(金元吉·한) 의원 = 당적변경은 내가 옳았다고 본다.야당으로 간 것은문제가 되고 열린우리당으로 간 것은 괜찮으냐.당시 노무현 후보가 대통령을 담당할 능력이 없다고 판단해 민주당을 떠났던 것이다.경선자금 문제의 경우 나는 돈을 만진 적도 본적도 건드린 적도 없다.개인비리는 하나도 없다.일일이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본다. ▲박상규(朴尙奎·한) 의원 = 불법정치자금 수수는 검찰주장이 터무니 없어 영장발부도 기각됐고 한나라당 입당은 소신에 따른 것이다.지역 주민들에게 의사를 묻지 않고 당을 옮긴 것은 미안하지만 이런 이유로 공천반대를 하는 것은 또다른 정치적 압력이다. ▲박주천(朴柱千·한) 의원측 = 헌법이 정한 기본권리인 무죄추정의 원칙에 어긋나지 않느냐.총선연대의 이번 결정은 사법부 심판 마저 대신하려는 시민을 가장한독재행위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사유 자체가 사실관계도 다르다.정몽헌씨를 증인에서 제외해달라고 부탁 받은 사실도 없다. ▲안택수(安澤秀·한) 의원 = 탈당문제의 경우 신한국당 당적 가진 적 없다.자민련 소속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돼 DJP연합에 반대해 소신탈당을 한 사실은 있다.또제2국민역 발언은 실수한 대목으로 상대방 후보하고 원만하게 이해가 돼서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일단락된 것이다. ▲원유철(元裕哲·한) 의원 = 같은 당적 변경이라도 노 대통령을 따라가는 사람은 해당이 안되고 따라가지 않은 사람은 해당되느냐.열린우리당으로 당적변경한 사람은 하나도 안 넣은 점에서 편파성이 눈에 보인다. ▲유한열(柳漢烈·한) 의원 = 다른 당에서 우리당으로 입당한 사람은 철새가 아니냐.그야말로 권력의 양지를 쫓는 경우가 아니냐.이회창(李會昌) 전 총재가 대통령이 됐어도 그렇게 했을 것이냐.왜 그런데 그런 사람들 이름은 하나도 없냐. ▲이경재(李敬在·한) 의원 = 국회에서 한 발언을 가지고 문제삼은 것은 의회주의에 대한 정면거부다.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고 당내에서도 아무 문제가 없어 제일 먼저 공천유력 후보로 선정됐다.각종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열린우리당소속 의원들에 대해서는 경고조치 하나 없다.열린우리당을 정치적으로 도와주기 위한 의도라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원창(李元昌·한) 의원 = 장기 복역자라고 다 불순세력이라고 볼 수없지만검증이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제기한 것이다.주사파 발언은 대통령직 인수위에 어떤이들이 포진해 있는지 당 소속 의원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었다.(전경폭행) 폭행이 아니었다.경비전경이 넥타이를 먼저 거머쥐어 뿌리치는 장면이 때리는 것 처럼TV 카메라에 비친 것이다. ▲홍문종(洪文鐘·한) 의원측 = 있는 사실 그대로 한 것이니까,그것 자체는 문제삼지 않는데 15대 때 있었던 일 가지고,17대 출마에 소급 적용하는게 일사부재원칙에도 어긋난다.유권자 심판 받았다.중앙당 차원에서의 대응도 중요하고 지켜보겠다. ▲이근진(李根鎭·한) 의원 = 경제인으로 반기업 정서와 급진세력에 둘러싸여서는 국부창출에 도움이 안된다는 소신에 따라 경선시절부터 노대통령을 반대했다.당적 이전으로 음지로 온 나는 지목이 되고 양지쪽을 택한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한명도 없는데 총선시민연대가 제2의 노사모냐.나에 대한 평가는 유권자의 몫이다. ▲이상배(李相培·한) 의원 = 지난 총선때도 이와 똑같은 사유로 낙선운동을 했다.이번에는 두가지 사유를 더해서 하는 것 같은데,낙선운동은 대법원에서 위법판정이 났다.객관적이고 공정하지 못하다. ▲이양희(李良熙·한) 의원 =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대양상호신용금고에서 4000만원 받은 사실이 없어 재판에서 무혐의 처리받았다. ▲전용학(田溶鶴·한) 의원 = 별 의미를 두지 않겠다.당적변경이 낙천대상이 된다면 열린우리당 의원 전원,특히 한나라당에서 대선후에 승자의 품에 안긴 이부영 이우재 안영근 김부겸 김영춘 등 5명이 앞자리에 서야 한다. ▲정형근(鄭亨根·한) 의원 = 한마디로 논평할 가치도 없다. ▲최돈웅(崔燉雄·한) 의원 = 구속중.공천신청 안함. ▲홍준표(洪準杓·한) 의원 = 15대때 이미 심판을 받았고 16대 때도 국민의 신뢰로 국회에 입성했는데 계속 과거의 일로 물고 늘어지는 것이 억울하고 부당하다.더이상 재탕.삼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함석재(咸錫宰·한) 의원 =대선당시 자민련은 후보를 내지 못했고 끝까지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저는 국회의원으로서 누가 대통령이 되어야 나라의 장래를 위해 보다 바람직한가를 선택해야만 하는 책임이 있다고 믿었기에 당적을 변경하였고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김방림(金芳林·민) 의원 = 공천신청도 하지 않았는데 출마의사도 묻지 않고일방적으로 명단에 포함시켜 공개한 것은 명백한 인권 침해다.항소심에서 무죄를자신하고 있다.법적 대응책을 강구하겠다. ▲안동선(安東善·민) 의원 = 총선시민연대 주최측을 모두 고발하겠다.노무현후보가 2002년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 탈당했다.철새라는 것은 권력을 따라가는 것이지만,나는 43년간 야당생활하면서 계속 용기있는 행동을 했다. ▲최재승(崔在昇·민) 의원측 = 석탄사건 재판으로 지난 3일 집유 판결을 받은 것으로 낙천대상에 포함시켰다.이 사건 자체가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이고 항소심을 통해 적극 대응하면 무죄를 확신하고 있다.명단 기준을 이해하기 어렵다. ▲장재식(張在植·민) 의원 = DJP공조를 위한 살신성인의 조치로 당의 지시에 따라 자민련에 갔다.권력을 쫓아가면 비난의 대상이 되지만 당을 살리기 위해 간 것이다.정치인은 명예를 먹고 사는데 시민단체가 아무런 검토도 하지 않고 발표하는 것은 무책임하다. ▲최병국(崔炳國·한) 의원 = 호주제 폐지 문제의 경우 반대라는 소신에 따라 지적한 것이다.일방적 노선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낙천대상에 포함시킨 것은 유감스럽다.어느 누구도 납득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유권자의 정당한 심판을 바탕으로 소신있는 정치인의 길을 가겠다. ▲하순봉(河舜鳳·한) 의원측 = 해명할 생각 없다.˝
  • 탐구영역 30분마다 문제지 회수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탐구영역에서 여러 과목을 선택하고 필요한 과목의 풀이에만 집중하는 편법을 막기 위해 30분마다 문제지가 회수된다. ▶관련기사 17면 또 최근 5년간 상업용 수험서를 본인 또는 공동 명의로 집필하거나 입시학원 및 영리 목적의 인터넷·방송 등에서 강의한 경험이 있으면 출제위원에서 제외된다.2007년까지 고교 교사 출제위원도 50%로 확대된다.특히 이르면 2008년부터는 수능의 출제를 개방형 출제체제인 문제은행식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교육인적자원부의 수능 출제·관리 개선 기획단은 4일 이같은 내용의 개선안 시안을 마련,의견수렴 및 공청회 등을 거쳐 다음달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선안에 따르면 영역별로 1∼4개 과목을 골라 시험을 치르는 사회·과학·직업탐구영역 시험의 경우 수험생들은 우선 오는 8월 수능 응시원서를 낼 때 어떤 과목을 치를 것인지 미리 선택해 제출해야 한다.선택한 과목 이름과 선택 순서는 수험표에도 인쇄된다. 이어 4교시 탐구시간(오후 3시∼오후 5시15분)이 되면 문제지가 들어있는 봉투를 받는다.사회탐구 봉투에는 11과목,과학탐구 봉투에는 8과목,직업탐구 봉투에는 17과목의 문제지가 들어있다.수험생은 자신이 탐구 1교시에 택한 과목 시험지만 꺼내 30분간 풀게 한 뒤 5분에 걸쳐 시험지를 회수한다.이어 탐구 2교시에는 역시 30분간 두 번째로 선택한 과목을 풀고 역시 문제지를 제출케 한다.3·4교시도 마찬가지다.답안지는 1장이며 여기에 4과목을 모두 표시하도록 짜여져 있다.4과목이 아니라 3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은 4과목을 선택한 수험생보다 35분(시험시간 30분+회수시간 5분) 늦은 오후 3시35분에 시험을 시작하고 2과목을 선택한 학생은 4시10분에 시험을 시작한다.이 때문에 시험이 끝나는 시간은 똑같다.예컨대 2개 과목만 대학 지원 때 활용하려면서도 4개 과목을 응시,2개 과목에 집중 시간을 투자하는 편법은 없어지게 된 셈이다.이에 따라 당초 탐구영역의 시험시간도 회수시간이 추가돼 15분 늘어났다. 출제위원 자격기준을 평가원 규정으로 명문화하고 자격심사위원회를 둬 자격충족 여부를 다단계로 검증하며 비밀누설 금지 서약을 받아 위반하면 2년 이하 징역형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할 방침이다. 박홍기기자 hkpark@˝
  • 작년 부패공직자 58명 형사처벌

    부정부패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아 지난해 부패방지위원회에 신고·접수된 부패 공직자 가운데 16명이 구속되는 등 58명이 형사처벌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공직자 79명이 징계를 받았으며,총 64억 3200만원이 국고로 추징·환수조치됐다.29일 부방위가 발간한 ‘2003년 부패방지백서’에 따르면 부방위는 지난해 136건의 부패신고와 1669건의 진정을 접수받아 이 가운데 118건을 검찰과 경찰 등 수사기관과 감사원에 이첩,이같은 조치 결과를 통보받았다. 공직부패는 뇌물수수가 26건으로 가장 많았지만 공금횡령 15건을 비롯,불법 건축물 인허가,세금감면 청탁,공문서 위변조,직권남용,직무유기,비밀누설 등 실로 다양했다.부패 연루자는 6급 이하가 82명으로 다수를 차지했으나 전직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자치단체장들도 포함됐다. 5급 이상 간부급 공직자도 26명이나 된다. 주요 신고사례를 보면 손세일 전 민주당의원이 한전 석탄납품 비리의혹과 관련해 기업체로부터 1억 9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돼 지난해 7월 징역 3년의 실형과 추징금 1억 7300만원을 선고받았다. 서울 K구청 지방세 담당공무원 2명과 전직 행정자치부 공무원(5급)은 지난해 5월 중소기업 대표와 짜고 세무서로부터 세금 19억원을 불법 환급받아 그 대가로 2억 3000만원을 챙겨 구속기소됐다. 충북지역의 모 자치단체장은 관내 업체와 부하직원들로부터 현금 1200만원과 골프채 등 금품을 받아 불구속 기소됐으며,전남의 한 아동복지기관 사무국장은 후원금 200만원을 횡령했다가 구속기소됐다.또 강원도 W시청 환경과장은 관내 아파트 건설공사의 현장소장으로부터 공사관련 위법사항들에 대한 무마를 청탁받고 대가로 400만원을 챙겼다. 내부공익신고는 일반신고보다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내부공익신고의 경우 수사기관에 이첩돼 조사가 끝난 25건 중 72%인 18건의 혐의가 인정된 반면 일반신고는 46건의 60.9%인 28건만이 인정됐다. 또 형사입건도 내부공익신고는 ‘구속 10명,불구속 23명’으로 일반신고의 ‘구속 6명,불구속 15명,기소유예 3명’보다 제보의 신뢰도가 높았으며,추징회수액의 85.9%인 55억 3000만원이 내부공익신고를 통해 회수됐다. 부방위 관계자는 “내부공익신고의 경우 업무에 정통한 내부 구성원이 신고를 하는 것이어서 신뢰성이 훨씬 높다.”면서 “지난 해 공익신고자에게 신분상 불이익을 주는 기관들에 경고조치를 하고 신고자 2명에게 각각 6300여만원과 990여만원의 신고보상금을 지급하는 등 공익신고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 이한선 치안감 이번주 영장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14일 사립대 재단 자금횡령 고발사건의 수사정보를 사전 유출한 혐의로 직무고발된 이한선(57·치안감) 전 경찰종합학교장에 대해 이번주 중 공무상 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앞서 지난 13일 이 치안감을 소환,조사한 뒤 일단 귀가조치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그동안 이 치안감을 상대로 지난해 서울청 수사부장 재직 당시 K대 횡령비리 고발사건을 수사하면서 피고발인인 K대측 인사에게 수사정보를 넘긴 사실이 있는지 등을 추궁한 결과 이 치안감이 상당부분 혐의를 시인했다.”고 밝혔다. 이 치안감은 그동안 혐의를 부인하면서 “본의 아니게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피해를 끼치게 돼 죄송하다.”면서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경찰청 감사관실은 지난 10월2일 K대 재단 이사장의 공금 횡령 고발사건의 수사정보를 사전 유출한 혐의로 이 치안감을 특수수사과에 직무고발했으며,이 치안감은 이 사건으로 같은 달 4일 경찰종합학교장에서 직위해제됐다. 한편 경찰청 감사관실은“수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이 치안감에 대해 파면 등 강력한 징계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택동기자 taecks@
  • 출입기자 통화내역 수시조회/SK비자금등 정보유출 추적 檢, 언론자유침해 논란일듯

    대검 중수부(부장 安大熙)는 현대·SK비자금 의혹 사건 등 주요사건 수사 때마다 수사정보를 흘린 사람을 찾기 위해 출입기자 휴대전화 통화내역을 수시로 추적해온 것으로 6일 확인됐다.이는 범죄수사에 필요한 경우로 제한돼 있는 통화내역 추적을 남용,언론자유를 침해했다는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 심규철 의원은 이날 대검 국정감사에서 통화추적에 대한 검사장의 승인 여부와 추적 범위에 대한 자료를 요청했다.대검 관계자는 “보안사항이 언론에 보도될 경우 유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부분이 있으나 구체적 내용은 공개가 어렵다.”고 밝혔다. 대검은 지난 7월 현대 비자금 수사에 들어간 뒤 검사와 수사관들을 대상으로 수사보안을 유출했을 경우 공무상 비밀누설에 따른 처벌을 감수하겠다는 각서를 받고 출입기자들과 친분관계를 적어내도록 지시했다.실제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의 비자금 관리책으로 알려진 김영완씨의 해외 재산도피 부분이 보도되자 수사관에게 책임을 물어 지방으로 전보시켰다.현행 통신비밀보호법은 수사 검사는 관할 검찰청 검사장의 승인을 받아 이동통신 회사에 통신사실 확인 조회를 요청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조태성기자 cho1904@
  • 뉴스 플러스 / 국정원 “비밀누설 고발 검토”

    국가정보원은 지난 9일 국회 정보위에 대한 고영구 국정원장의 보고내용이 언론에 보도된 것과 관련,“비공개로 개최하는 정보위 회의내용이 유출된 것에 대해 국회법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에 따라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 국제 플러스 / 로라 부시, 채팅중 비밀누설

    |워싱턴 연합|미국의 영부인 로라 부시 여사가 1일 백악관 웹사이트로 일반 국민과 채팅을 나누다 깜빡 실수로 대통령 외국방문 일정등기밀사항을 누설했다. 부시 여사는 이날 백악관 웹사이트의 온라인 포럼인 ‘백악관에 물어보자.’에 나와 네티즌들과 질의응답을 갖고,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너무 솔직한 나머지 그만 일부 백악관 ‘내부 비밀’까지 공개했다. 부시 여사는 온라인 포럼에 가장 최근에 출연한 행정부 인사로서 ‘백악관에 물어보자.’는 코너는 올 봄에 개설됐다. 스튜어트라고 밝힌 한 영국인은 부시 여사가 부시 대통령과 함께 오는 10월 영국을 방문하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 사회 플러스 / 증인신문 거부 이해찬의원 과태료

    서울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 민형기)는 ‘병풍 쟁점화’ 발언과 관련,법원 출석을 세차례나 거부한 민주당 이해찬 의원에게 과태로 50만원을 부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해 8월 한나라당이 박영관(전 서울지검 특수1부장) 전주지검 차장검사를 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로 고발한 이후 참고인 자격으로 검찰 소환장을 받았으나 불응했다.법원도 검찰이 제출한 이 의원에 대한 공판 전 증인신문 신청을 받아들였다.
  • 책꽂이

    ●서양 고대문명의 역사(루카 드 블로와 등 지음,윤진 옮김,다락방 펴냄) 유럽문명은 16세기 대항해 시대,특히 19∼20세기 식민제국주의 시대 이래 세계로 퍼져나갔다.그러나 그 뿌리는 지중해 주변의 국가들,그 중에서도 고대 근동과 그리스·로마의 문화적 중심지에 있다.이 책은 서양고대사 개론서들이 그리스·로마사에 치우쳐 서유럽 일변도의 시각을 보이는 것과 달리 서양고대사 3000년을 고대 근동과 그리스,로마 등으로 나눠 균형있게 다뤘다.1만 9000원. ●21세기는 리눅스형 리더가 성공한다(김농주 지음,하이비전 펴냄) ‘리눅스(Linux)’는 핀란드의 한 컴퓨터 학도에 의해 개발된 무료 컴퓨터 운영체계다.여기서 유래한 리눅스형 리더십은,리더가 정보와 역할을 독점하는 대신 정보원을 공개함으로써 모든 조직원이 느리더라도 반걸음씩 함께 나아가는 것을 요체로 한다.저자는 디지털 시대에는 유연한 카리스마,좌우 수평관계를 중시하는 리눅스형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한다.1만원. ●우리 음악의 멋 풍류(한흥섭 지음,책세상 펴냄) 우리는 흔히 스스로를 흥과 신명,멋과 여유를 즐기는 민족이라고 말한다.이것들을 아우르는 개념이 ‘풍류’다.풍류는 자연을 가까이하고 노래와 춤을 즐길 줄 아는 우리 민족의 정서가 발현된 것.이 개념은 줄풍류·대풍류·풍류가야금이란 말에서 보듯 우리의 예술문화 특히 전통음악과 깊은 관련이 있다.풍류와 우리 음악의 관계를 밝혔다.4900원. ●사이버-맑스(닉 다이어-위데포드 지음,신승철·이현 옮김,이후 펴냄) 정보혁명을 통한 마르크스주의의 부활을 예견한 책.인터넷과 사이버 스페이스로 대표되는 새로운 첨단 미디어를 이용한 자율주의적 마르크스주의의 부활이 가능하다는 주장이 담겼다.저자는 정보혁명이 낳은 놀라운 성과를 인정하지만 유토피아와 다름없는 지평을 열어줄 것이라는 토플러 등으로 대표되는 탈산업주의 미래학의 주장에는 이의를 제기한다.1만 9000원. ●수능 비밀누설(강우일 등 지음,온라인에이전시 펴냄) 상대평가로 결정되는 수능의 비결을 소개.영역별 공부방법,슬럼프 대처법 등을 제시한다.9500원. ●그림이랑 놀자(황성옥·박선영 글,중앙M&B 펴냄) 한국의 대표적 근·현대미술품 중 180여점을 엄선해 ‘동물’‘꽃’‘사람’등을 주제로 5권에 나눠묶은 어린이 명화집.회화·조각등 여러 장르의 작품이 선보인다.초등학생용.각권 1만 2000원.
  • 김현섭前비서관 체포영장 / ‘20만弗 수수說’ 청와대 기획폭로 잠정결론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최규선씨에게서 20만달러를 받았다고 민주당 설훈 의원에게 거짓 제보를 해 폭로토록한 김현섭 전 청와대 비서관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서울지검 형사6부(부장 金永哲)는 미국에 체류중인 김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을 공무상 비밀누설 및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중지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았으며 귀국 즉시 검거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김한정 전 청와대 부속실장은 김현섭씨의 조사 때까지 참고인중지 결정을 내렸다.검찰은 청와대 관계자가 직·간접적으로 개입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잠정 결론을 내렸다. 김현섭씨는 설 의원이 지난해 4월19일 이 전 총재의 20만달러 수수설을 제기하기 직전 설 의원에게 이같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언급,이 전 총재의 명예를 훼손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한정씨는 설 의원의 폭로 다음날인 지난해 4월20일 설 의원,김현섭씨 등과 함께 김희완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만나 20만달러 수수설을 논의해 이번 폭로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아 왔다. 설 의원은 지난해 4월19일 20만달러 수수설을 처음 폭로했다.그 날은 최씨가 정·관계 로비 명목으로 돈을 받아 구속수감된 날이었다.당시 한나라당은 설 의원의 폭로는 최규선 게이트의 초점을 흐리려는 ‘물타기’라고 반발했다.설 의원도 증거를 대지 못했다.결국 설 의원은 올 2월12일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기소됐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병풍’ 소환불응 이해찬의원/ 17일 법정서 증인신문

    “검찰 관계자로부터 병풍 쟁점화 요청을 받았다.”는 발언으로 ‘병풍’관련 고발사건에 연루됐으나 그동안 검찰소환에 불응했던 민주당 이해찬 의원이 법정에서 검찰신문을 받게 됐다. 서울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 閔亨基)는 10일 서울지검 형사1부(부장 文章雲)의 요청을 받아들여 오는 17일 서초동 청사 즉결법정에 이 의원에 대한 ‘공판전 증인신문’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판전 증인신문’은 검찰이 수사과정에서 반드시 조사해야 할 참고인이 출석이나 진술을 거부할 경우 첫공판 이전에 법원에 요청,법관의 입회하에 진술을 확보하는 제도다. 재판부는 “이 의원이 이번 고발사건의 핵심 인물인데도 검찰에 출석하지 않았던 점 등을 고려,검찰의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이 의원이 ‘공판전 증인신문’마저 불응할 경우 법원으로부터 강제구인되거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앞서 한나라당은 지난해 8월 병풍 쟁점화 요청을 받았다는 이 의원의 발언을 언론이 보도하자 당시 박영관(朴榮琯) 서울지검 특수1부장을 공무상 비밀누설 등혐의로 고발했다. 홍지민기자 icarus@
  • 대입합격 미리 알린 조교수 ‘직무상 비밀 누설’ 자격정지

    대입 합격자 정보를 미리 누설한 모 대학 음대 조교수에게 공무상 비밀누설죄를 적용,자격정지형이 선고됐다. 서울지법 형사항소8부(부장 高毅永)는 30일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전에 미리 합격 사실을 외부에 알린 혐의(공무상 비밀누설)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S대 음대 김모 조교수에게 자격정지 6월에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2002학년도 음대 기악과 전공 수시모집의 실기·면접고사 평가위원이었던 피고인이 합격자 발표 이틀 전 과외 교습을 한 학생의 합격 가능성을 주위에 알린 점은 직무상 비밀 누설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김씨는 2001년 10월 음대 수시모집 평가위원으로 위촉돼 C양에게 최고점수를 준 뒤 다른 평가위원들도 C양에게 최고점수를 매겼다는 말을 듣자 공식 합격자 발표 직전 정모씨 등에게 알려준 혐의로 기소됐다. 안동환기자 sunstory@
  • ‘도청문건’ 내부정보 유출 혐의, 국정원 간부등 3명 긴급체포

    서울지검 공안2부(부장 黃敎安)는 18일 국가정보원 도청 의혹사건과 관련,현직 국정원 3급 간부 등 3명을 내부정보 유출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검찰은 이날 오전 국정원 심모(3급) 과장과 박모,지모씨를 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이들의 자택·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그러나 이들이 유출한 정보가 한나라당이 지난해 11월 폭로한 ‘도청문건’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심씨가 내부정보를 유출한 경로를 통해 도청자료가 유출됐을 가능성을 수사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심씨가 도·감청과 관련된 업무를 맡고 있지 않았던 점 등을 감안하면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말했다. 국정원은 앞서 지난해 12월 자체 감찰을 통해 도청 문건과 관련된 내부 정보 유출자로 홍모씨를 지목하고 인사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심 과장 등을 상대로 홍씨와 연계해 한나라당에 내부정보를 전했는지,전달한 자료를 가공했는지 여부를 집중 추궁하고있다.검찰은 혐의가 확인되면 심씨 등을 국정원직원법 위반 혐의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심 과장의 대학 후배인 박씨는 진승현씨가 설립한 전 MCI코리아 회장이자 국정원 간부 출신인 김재환씨로부터 변호사 선임 부탁과 함께 5억원을 받은 뒤 1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 2001년 12월 검찰에 구속된 바 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임양운前검사장 무혐의 결정

    대검 중수부(부장 金鍾彬)는 9일 ‘이용호 게이트’와 관련,검찰의 내사정보를 외부로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아온 임양운(林梁云) 전 광주고검 차장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검찰 관계자는 “전 리빙TV 대표 윤명수씨를 조사한 결과 임 전 차장이 윤씨에게 이용호씨 내사사실을 언급한 점은 인정됐다.”면서 “하지만 고의성이 없는 데다 임 전 차장의 발언 이전에 이씨가 자신이 내사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점에 비춰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는 성립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임 전 차장은 2000년 4월 중학교 동창회에서 만난 윤씨에게 “서울지검에서 내사하는 사람을 왜 만나느냐.”라고 언급,공무상 비밀을 누설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장택동기자 taecks@
  • 임양운前차장 기소 주중 결정

    대검 중수부(부장 金鍾彬)는 5일 ‘이용호 게이트’와 관련,2000년 서울지검의 이용호씨 내사 당시 서울지검 3차장이었던 임양운(林梁云) 전 광주고검 차장의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에 대한 기소 여부를 이번주 안에 결론짓기로 했다. 임 전 차장은 중학교 동창 사이인 전 리빙TV 대표 윤명수(尹明洙)씨에게 이씨에 대한 내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검찰 특별감찰본부와 차정일(車正一) 특검팀에서 조사를 받았다. 검찰 관계자는 “윤씨가 ‘임 전 차장으로부터 이씨 관련 이야기를 얼핏 들었다.’는 정도는 인정하고 있지만 임 전 차장의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가 성립하는지 판단하려면 좀 더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택동기자
  • 해외도피 前리빙TV대표 귀국 검찰, 경마중계권 로비설 추궁

    ‘이용호 게이트’와 관련,이용호씨가 마사회와 경마중계권을 독점계약하는 과정에서 정·관계에 로비를 펼쳤는지 여부와 임양운(林梁云) 전 광주고검 차장이 이씨의 내사 사실을 외부에 누설했는지를 밝혀줄 핵심 인물로 지목돼 온 전 리빙TV 대표 윤명수(尹明洙·50)씨가 최근 일본에서 전격 입국,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대검 중수부(부장 金鍾彬)는 지난달말 일본에서 입국한 윤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경마중계권과 관련된 이씨의 정·관계 로비 의혹과 임 전 차장의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윤씨는 이씨가 대주주였던 리빙TV가 2001년 초 한국마사회로부터 경마중계권을 따내는 과정에서 정·관계 인사들에게 로비를 하는 데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이와 관련,이씨측으로부터 경마실황 중계권을 얻도록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1억 3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수협회 전 사무국장 김모(45)씨를 지난해 6월 구속했고,윤씨의 차명계좌에 대한 정밀 추적 작업을 벌여 왔다. 윤씨는 또 검찰내 이씨 비호의혹을 조사한 특별감찰본부의 수사에서 서울지검 특수2부가 이용호씨를 내사했던 2000년 당시 서울지검 3차장이던 임 전 차장으로부터 이용호씨에 대한 내사정보를 전해들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윤씨가 특별감찰본부 출범 직전인 2001년 9월 일본으로 출국,임 전 차장의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에 대한 수사는 마무리되지 못했고,임 전 차장을 다시 조사한 차정일(車正一) 특검팀도 “임 전 차장의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에 대해서는 윤씨의 진술을 들어야만 진상을 파악할 수 있지만 윤씨가 일본 체류 중이므로 이 부분은 내사중지한다.”고 발표했었다. 검찰 관계자는 “윤씨는 ‘임 전 차장으로부터 이용호씨 내사 사실을 들었거나 경마중계권 관련 로비에 관여한 적이 없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면서 “윤씨를 추가 조사한 뒤 임 전 차장의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등을 최종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택동기자 taecks@
  • 형법·형사소송법 개정안

    법무부가 22일 내놓은 형법·형사소송법 개정 초안은 피의자 인권 보장에역점을 뒀다.그러면서도 수사권·형벌권이 약화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도마련했다.그러나 인권침해를 이유로 일부 수사권 강화 방안에 대한 재야 법조계의 비판도 제기되고 있어 검찰이 인권보호와 사건해결이라는 ‘두마리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피의자 신문 때 변호인 참여 변호인이 피의자 신문에 입회,수사기관의 가혹행위 등을 감시할 수 있도록했다.하지만 변호인은 신문에 개입할 수는 없다. 또 체포·구속후 48시간 이내,증거인멸 및 공범도주 우려가 있는 경우는 수사기관이 변호인 입회를 제한할 수 있다. ◆특정범죄 구속수사기간 연장 조직폭력,마약,테러,강력,뇌물 범죄 등 일부 중대 범죄에 대한 검찰 구속기간을 현행 최대 20일에서 1개월 단위로 최대 6개월로 늘리도록 했다. 법무부는 또 1심 6개월,항소·상고심 각각 4개월까지 가능한 한 현행 법원구속기간을 바꿔 1심은 물론 항소·상고심에서도 6개월까지 구속상태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에 대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김선수(金善洙) 사무총장은 “구속수사기간 연장은 인권을 무시한 수사편의주의적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참고인 구인제 신설 범죄 수사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사실을 안다고 명백히 인정되는 참고인이 2회 이상 수사기관의 출석에 불응하면 법원의 영장을 받아 구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대해 일부 법조인들은 “중요 참고인이 불응할 경우만 구인하도록 돼 있지만 중요 참고인에 대한 판단을 수사기관이 하는 만큼 남용의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참고인 사법방해죄 신설 참고인이 수사기관에 출석해 허위 진술을 하거나 법원에 허위자료를 제출하는 행위,수사·재판을 방해할 목적으로 참고인·증인의 출석·진술·자료제출을 방해하는 행위가 적발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할 수 있는 조항이다. ◆보석확대 및 석방제도 개선 필요적 보석의 경우 ‘장기 10년 이상,단기 1년 이상의 범죄 피고인’을 제외하고 허용토록 했다. 보석에 대한 보증금을 낼 형편이 안되는 피고인이나 피의자들도 사안에 따라 보석 보증금을 납입하는 대신 보증인의 출석보증과 본인의 서약이 있으면석방할 수 있도록 했다. ◆재정신청 확대 검사의 불기소 처분에 대한 재정신청 대상을 형법상 피의사실 공표,공무상비밀누설,선거방해,국가보안법상 특수직무유기,무고·날조행위,경찰관의 직무유기 등 모두 11개 범죄로 확대한다. ◆법률서비스 향상 현재 미성년,고령,농아자,빈곤 등 일정한 경우에만 허용되는 국선변호인을모든 구속 피고인으로 확대하는 한편 무죄선고를 받은 구속 피고인에 대해서는 구금에 따른 보상 외에도 변호사 비용도 보상하도록 했다. 강충식 안동환기자chungsik@
  • 재정신청범위 대폭 확대,가혹행위.피의사실 공표때도 적용

    법무부는 15일 피의자 인권보호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연내에 확정,입법예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우선적으로 고문·강압수사 근절 등 피의자 인권보호를 위해 조사단계부터 변호인 입회를 허용하는 조항이 포함될 예정이다. 그러나 수사권 강화를 위해 참고인 강제구인제 및 허위진술에 대한 처벌을규정한 사법방해죄가 신설될 것으로 보여 이를 ‘또다른 인권침해의 불씨’로 지적해온 재야 법조계의 반발이 예상된다. 법무부는 또한 인권보호 취지를 살리기 위해 변호인 참여는 보장하되 효율적인 수사를 위해 허위진술,공범도피,증거인멸 등이 우려되는 경우 변호인참여를 일부 제한하는 안을 놓고 법원·변협 등과 의견조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법무부는 검찰의 불기소처분에 대한 재정신청의 범위를 기존의 직권남용·독직폭행·직무유기·선거법 위반사건 등 범죄에서 가혹행위·공무상 비밀누설·피의사실 공표 등 공직관련 범죄에까지 확대시킬 방침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형소법 개정에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올해 안에 개정안을 만들어 입법예고한 뒤 추후 공청회를 거쳐 내년 초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
  • 김태정씨 ‘옷로비’ 항소심 무죄

    서울고법 형사10부(부장 李興福)는 3일 ‘옷로비 의혹사건’과 관련해 사직동팀의 내사보고서를 유출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김태정(金泰政·사진)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박주선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이 검찰총장의 지휘·감독하에 있지 않았으며 내사 결과를 검찰총장에게 보고하는 관행이 있었다는 근거도 없다.”면서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피고인은 직무와 관련된 것보다는 내사결과를 피내사자에게 통보하는 관행에 따라 피내사자 남편의 지위에서 내사결과를 통보받은 것으로 인정돼 공무상비밀누설 혐의 부분은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공문서 변조 및 행사 혐의에 대해서도 “피고인이 내사보고서의 표지와 대통령에 대한 건의 사항을 가린 채 복사한 것이 원본을 변조하기 위한 행위라고 볼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김 전 장관은 지난 99년 검찰총장으로 재직하면서 당시 경찰청 사직동팀이작성한 옷로비 내사보고서를 박주선 전 법무비서관으로부터 받아 박시언 전신동아그룹 부회장에게 유출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가 이듬해 1월 보석으로풀려난 뒤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검찰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의외의 결과로 판결문을 검토한 뒤 상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안동환기자 sun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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