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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홍철 임종 체험, 묘비명에 “좋아 가는 거야 뿅” 갑자기 왜?

    노홍철 임종 체험, 묘비명에 “좋아 가는 거야 뿅” 갑자기 왜?

    ’노홍철 임종 체험’ 방송인 노홍철의 임종 체험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임종 체험에 나선 노홍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색다른 체험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임종 체험을 선택한 노홍철은 활짝 웃는 얼굴로 영정 사진을 남겼다. 이어 그는 자신의 묘비명에는 ‘좋아 가는 거야. 뿅’이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노홍철은 자신에 묘비명에 대해 “가장 많이 했던 말이고 정말 후회 없이 가고 싶고 미련 없이 한 방에 뿅!”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후 노홍철은 임종체험을 마치고 난 후 인터뷰를 통해 “관 뚜껑 열릴 때 신선한 공기가 들어오더라. 뚜껑 닫히기 전에 봤던 똑같은 하늘과 나무가 다르게 보였다. 진짜 아름다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눈을 감고 있으니 별 생각이 다 나더라”라고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을 떠올리며 그동안 잘 해주지 못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노홍철 임종 체험을 접한 네티즌은 “노홍철 임종 체험..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지?”, “노홍철 임종 체험..나도 해보고 싶다”, “노홍철 임종 체험..역시 노홍철”, “노홍철 임종 체험..묘비명 너무 웃겨”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는 프랑스 출신 모델 겸 배우 파비앙이 출연해 줄리안의 셰어하우스를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방송 캡처 (노홍철 임종 체험) 연예팀 chkim@seoul.co.kr
  • 노홍철 임종체험 뒤 가족·친구들 생각에 먹먹…노홍철 묘비명은 “좋아 가는 거야, 뿅”

    노홍철 임종체험 뒤 가족·친구들 생각에 먹먹…노홍철 묘비명은 “좋아 가는 거야, 뿅”

    ‘노홍철 임종체험’ ‘노홍철 묘비명’ 노홍철 임종체험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노홍철 임종 체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임종 체험에 나선 노홍철은 죽음과는 상반되는 밝은 표정으로 영정 사진을 찍고, 묘비명을 ‘좋아 가는 거야. 뿅’이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수의로 갈아입은 노홍철은 ‘먼저 갑니다. 이렇게 일찍 갈 줄 몰랐는데 이렇게 됐네요. 사랑하는 부모님 그리고 형. 죄송합니다. 받은 추억보다 만들어준 추억이 훨씬 많길 바랐는데 뭐가 그리 바쁘고 우선순위가 많았는지 스스로에 대한 약속을 못 지키고 가네요. 늘 당장 죽어도 큰 후회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가족을 생각하니 아쉽고 후회되고 죄송스럽습니다’라는 유언장을 작성했다. 이어 숲으로 자리를 옮긴 노홍철은 작은 관 안에 몸을 뉘었고, 저승사자 복장을 한 임종 체험 도우미는 노홍철에게 염을 한 후 관 뚜껑을 닫고는 못질을 하는 시늉을 했다. 노홍철은 입관 소감에 대해 “관에 들어가기 전까지도 웃음보가 터져서 실감이 안 나다가 손, 발을 묶고 뚜껑이 닫히는 순간 정말 이 세상과 끝이 난 느낌이 들면서 두려웠다”며 “가족들, 친구들, 동료들의 얼굴, 그분들이 내게 주셨던 따뜻한 말, 정 등 작은 것 까지도 다 생각이 나고 왜 그걸 못 돌려줬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노홍철 임종 체험에 네티즌은 “노홍철 임종 체험, 느낀 바가 많은 듯”, “노홍철 임종 체험, 나무서웠겠다”, “노홍철 임종 체험, 어떤 기분이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좀비 몰카에 네덜란드 시민들 ‘화들짝’

    좀비 몰카에 네덜란드 시민들 ‘화들짝’

    네덜란드 도심에 좀비가 등장해 사람들이 혼비백산 하는 모습이 찍힌 영상이 화제다. 3분여 분량의 영상은 암스테르담 중앙역을 중심으로 촬영된 것으로 좀비와 마주한 사람들이 기겁을 하며 달아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대부분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달아나는데, 한 여성이 도망치던 중 트램 선로에 다리가 걸려 넘어지면서 아찔한 상황도 연출된다. 사실 이 영상은 유튜브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국의 남성그룹 ‘왓에버(whatever)’가 제작한 영상이다. 이들은 엉뚱한 소재로 영상을 제작하기로 유명한 괴짜들이다.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제작한 ‘암스테르담 중앙역 좀비 출현 영상’은 지난 4일 유튜브에 업로드 된 이후 현재까지 55만이 넘는 조회수를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좀비 몰래카메라를 촬영하는 동안 경찰이 등장하는 모습도 볼 수 있는데, 이에 대해 이들은 “우리를 체포하지 않은 네덜란드 경찰에게 감사한다”며 짧은 코멘트를 남기기도 했다. 사진·영상=whatever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범고래 공연중 비키니 여성 공격하는 끔찍한 순간

    범고래 공연중 비키니 여성 공격하는 끔찍한 순간

    ’킬러 고래’로 불리는 범고래가 쇼를 펼치던중 돌연 사람을 공격하는 끔찍한 장면을 담은 영상이 유튜브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얻고 있다. 지난 2010년 2월 게시된 이 영상은 미국 올랜도의 세계적 놀이공원인 씨월드에서 조련사와 함께 공연중이던 범고래가 갑자기 등에 태운 여성을 물에 빠뜨린 뒤 공격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범고래가 여성의 다리를 물면서 공격하자, 여성은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지르고, 풀 밖에 있던 조련사들은 긴 장대 등을 이용해 여성을 구출하려 한다. 여성은 장대를 잡고 풀 밖으로 나오려 하지만 범고래는 여성의 다리를 놓아주지 않는다. 피해 여성이 누구인지, 어느 정도 피해를 입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영상은 8일 현재 52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영상= Kevin Davis/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전기톱 살인사건’ 속 비명의 女王 메릴린 번스 사망

    ‘전기톱 살인사건’ 속 비명의 女王 메릴린 번스 사망

    공포영화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 사건’의 여배우 메릴린 번스가 사망했다고 CNN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향년 64세. 번스의 매니저는 번스가 전날 휴스턴의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했다고 전했다. 지난 2009년 ‘국제 공포-공상과학 영화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번스는 ‘비명의 여왕’, ‘B급 공포영화의 여왕’ 등으로 알려졌다. 번스는 1974년 대학생 시절 ‘전기톱 살인사건’에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공포영화 전문 배우로 활약했다. 번스는 1994년 ‘전기톱 살인사건’의 리메이크 작품에도 카메오로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공식 팬클럽 ‘엑소엘’ 모집…엑소 공홈 ‘마비’ 즐거운 비명

    엑소 공식 팬클럽 ‘엑소엘’ 모집…엑소 공홈 ‘마비’ 즐거운 비명

    엑소 공식 팬클럽 ‘엑소엘’ 모집…엑소 공홈 ‘마비’ 즐거운 비명 엑소 공식 팬클럽 ‘엑소엘’ 모집이 시작된 가운데 엑소 공홈(공식홈페이지) 접속이 폭주하면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엑소는 5일 정오 엑소엘 전용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오픈하고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들을 대상으로 공식 팬클럽 모집을 시작했다. 이에 수많은 팬들이 엑소 공홈으로 몰려 오후 1시 50분 현재까지도 홈페이지 접속이 마비된 상태다. SM 엑소의 팬클럽명인 ‘엑소엘’은 ‘EXO LOVE’의 줄임말로, 알파벳 순서에서 ‘K’와 ‘M’ 사이에 ‘L’이 위치하듯이 엑소 케이와 엑소 엠 안에서 엑소를 사랑하는 모든 팬을 의미한다. 더불어 엑소의 팀 구호 ‘위 아 원’(WE ARE ONE)에 맞춰 ‘엑소와 팬은 하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엑소엘은 팬클럽 최초로 전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운영해 회원들의 이용 편의성을 더욱 높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개별 바코드가 삽입된 모바일 회원카드 제공을 비롯해 멤버와의 채팅 이벤트, 엑소 콘텐츠 공개, 공식 스케줄 참여 신청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네티즌들은 “엑소엘 모집 엑소공홈 폭주, 완전히 전쟁이네”, “엑소엘 모집 엑소공홈 폭주, 나도 꼭 가입해야 하는데”, “엑소엘 모집 엑소공홈 폭주,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공식 팬클럽 ‘엑소엘’ 모집…엑소 공홈 마비 “도대체 엑소팬 얼마나 몰렸길래?”

    엑소 공식 팬클럽 ‘엑소엘’ 모집…엑소 공홈 마비 “도대체 엑소팬 얼마나 몰렸길래?”

    엑소 공식 팬클럽 ‘엑소엘’ 모집…엑소 공홈 마비 “도대체 엑소팬 얼마나 몰렸길래?” 엑소 공식 팬클럽 ‘엑소엘’ 모집이 시작된 가운데 엑소 공홈(공식홈페이지) 접속이 폭주하면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엑소는 5일 정오 엑소엘 전용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오픈하고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들을 대상으로 공식 팬클럽 모집을 시작했다. 이에 수많은 팬들이 엑소 공홈으로 몰려 오후 1시 50분 현재까지도 홈페이지 접속이 마비된 상태다. SM 엑소의 팬클럽명인 ‘엑소엘’은 ‘EXO LOVE’의 줄임말로, 알파벳 순서에서 ‘K’와 ‘M’ 사이에 ‘L’이 위치하듯이 엑소 케이와 엑소 엠 안에서 엑소를 사랑하는 모든 팬을 의미한다. 더불어 엑소의 팀 구호 ‘위 아 원’(WE ARE ONE)에 맞춰 ‘엑소와 팬은 하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엑소엘은 팬클럽 최초로 전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운영해 회원들의 이용 편의성을 더욱 높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개별 바코드가 삽입된 모바일 회원카드 제공을 비롯해 멤버와의 채팅 이벤트, 엑소 콘텐츠 공개, 공식 스케줄 참여 신청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네티즌들은 “엑소엘 모집 엑소 공홈 폭주, 정말 팬들이 많이 몰렸나보다”, “엑소엘 모집 엑소 공홈 폭주, 엑소팬들 정말 대단하다”, “엑소엘 모집 엑소 공홈 폭주, 엑소팬들 역시 결집력이 있다. 멋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셀카’를 사랑한 청년, 셀카 찍다 숨지다

    ‘셀카’를 사랑한 청년, 셀카 찍다 숨지다

    ’셀카’(셀프카메라)를 너무나 사랑했던 청년이 셀카를 찍다 사망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멕시코 멕시코시티 북부에 사는 올해 21살의 수의사 오스카 아길라가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됐으나 결국 숨졌다. 스스로 머리에 총을 쏴 자살로 기록된 이번 사건은 그 원인이 황당하다 못해 허망할 지경이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오스카의 평소 취미는 멋진 셀카를 찍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는 것. 온라인상의 인기 관리를 위해 그는 슈퍼카를 배경으로 한 포즈나 아름다운 여성들과 안고 촬영한 다양한 셀카를 페이스북에 남겼다. 그러나 그의 취미는 정도를 넘어섰던 것 같다. 남들이 못하는 ‘최고의 한 장’을 위해 급기야 친구에게 총을 빌려 자신의 머리에 대는 포즈를 취한 것. 실감나는 장면을 위해 급기야 총까지 흔들다 실수로 그만 방아쇠를 당기고 말았다. 이웃집 주민은 “갑자기 옆 집에서 총소리가 들렸다” 면서 “누군가의 비명소리가 들려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사고 조사에 나선 현지 경찰은 자살로 결론짓고 사건을 종료했다. 경찰은 “오스카는 병원으로 후송 도중 숨졌으며 총을 빌려준 친구는 체포했다” 면서 “페이스북에 특별한 셀카를 남기기 위해 사진 찍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최종 결론지었다”고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형이 동생 아내와 밤마다...비극으로 끝난 형제

    형이 동생 아내와 밤마다...비극으로 끝난 형제

    삼류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사건이 실제로 벌어졌다. 동생 부인과 은밀한 관계를 맺고 있던 48세 남자가 불륜의 현장에서 동생의 손에 목숨을 잃었다. 형제 간 끔찍한 살인으로 이어진 불륜사건은 아르헨티나 지방도시 로스로보스에서 최근 발생했다. 사건 당일 동생은 자정을 넘기며 야근을 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새벽에 퇴근한 동생은 바로 눈을 붙일 생각에 바로 안방으로 향했다. 문을 여는 순간 동생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한 충격적인 장면을 보게 된다. 방에선 형과 부인이 뜨겁게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불륜의 현장이 발각되면서 집안은 발칵 뒤집혔다. 여자는 황급히 이불로 알몸을 가리고, 처제와 침대에서 뒹굴던 형은 난처한 표정으로 동생을 바라봤다. 순간 분노가 치민 동생은 부엌으로 달려가 칼을 들고 다시 방으로 뛰어갔다. 여자는 이틈을 이용해 옆집으로 도망갔다. 동생은 여전히 알몸 상태이던 형의 성기를 칼로 찌르고 바닥에 주저앉았다. 형은 비명을 지르며 고꾸라졌다. 새벽에 비명이 울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건현장에서 동생을 체포했다. 형은 과다출혈로 결국 사망했다. 한편 동생과 살면서 형과도 은밀한 관계를 맺은 여자도 체포돼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 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요즘 유행하는 ‘몸에 불붙이기’ 놀이 아찔

    요즘 유행하는 ‘몸에 불붙이기’ 놀이 아찔

    10대 소년들이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이는 무모한 행동을 담은 영상이 인터넷상에 번지며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30일 영국 매체 메트로는 최근 미국 캔터키주에 거주하는 신원 미상의 15세 소년이 소독용 알코올을 몸에 뿌린 후 불을 붙였다가 화상을 입는 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사고 당시 촬영된 30여초 분량의 영상은 소년이 몸에 알코올을 붓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소년이 라이터를 켜서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이자, 순식간에 화염이 온 몸으로 번진다. 소년은 비명을 지르며 몸부림치지만 쉽게 불이 꺼지지 않는다. 결국 소년은 인근 병원으로 실려 갔고 2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인터넷상에서는 이 소년과 같이 몸에 불을 붙이는 게 열풍처럼 퍼지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올 초 영국에서 유행처럼 번져 목숨을 앗아간 ‘넥노미네이션(Neknomination)과 유사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넥노미네이션은 폭탄주를 마신 후 다음 도전자를 지명해서 게임을 이어 나가는 방식인데, 서로에게 질 수 없다는 자존심 때문에 폭탄주의 강도가 높아지면서 목숨을 잃는 사례가 발생한 사건이다. 이처럼 몸에 불을 붙이는 게임이 역시 소셜미디어서비스(SNS) 사용자들 사이에 유행하고 있어 큰 사고로 이어질까 우려되는 가운데, 미국 소방당국은 무모한 장난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영상=Omid ph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휴가지 셀카 찍는데 그 자리에 벼락이...

    휴가지 셀카 찍는데 그 자리에 벼락이...

    다정하게 셀카를 찍던 커플이 하마터면 비명에 갈 뻔했다. 멕시코의 유명한 관광지 칸쿤의 킨타나 로라는 곳에서 최근에 벌어진 일이다. 얄쿠라는 호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커플이 셀카를 찍기 위해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물안경을 낀 남자가 팔을 쭉 뻗어 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하늘에선 땅이 꺼질 정도로 우렁한 소리와 함께 벼락이 쳤다. 커플은 깜짝 놀라 각자 도망을 갔다. 이 장면은 비디오에 그대로 촬영됐다. 동영상을 보면 벼락이 떨어지면서 커플 뒤에 있는 숲에 불이 붙은 게 보인다. 영상은 27일 유튜브에 올랐다. 동영상은 3일 만에 500만 명이 조회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하마터면 벼락을 맞을 뻔한 커플에 따르면 벼락이 떨어진 날 오전 호수 일대 날씨는 화창했다. 그랬던 날씨가 갑자기 흐려지다가 벼락이 내렸다. 현지 언론은 “벼락이 떨어진 곳이 커플이 있는 곳에서 매우 가까웠다.”면서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었다.”고 보도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임석훈 남미 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울산 ‘묻지마 살인’ 사건 “백수 스트레스로 살해?” 네티즌 반응 ‘분노’ 생일파티 끝내고 귀가하는 여대생 무참히 살해

    울산 ‘묻지마 살인’ 사건 “백수 스트레스로 살해?” 네티즌 반응 ‘분노’ 생일파티 끝내고 귀가하는 여대생 무참히 살해

    ’울산 살인사건’ ‘울산 묻지마 살인’ 울산 ‘묻지마 살인’ 사건에 네티즌들이 경악하고 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27일 술에 취해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장모(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장씨는 이날 오전 6시 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 버스정류장에서 A(18·대학생)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범행 후 도주했으나 비명을 들은 40대 남성이 장씨를 쫓아가 붙잡은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넘겼다. 실제로 버스 CCTV로 포착한 영상을 살펴보면 장씨 뒤로 한 남성이 맹렬히 달려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장씨는 별거 중인 아버지와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나와서 A씨를 찌른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와 A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로 A씨는 이날 친구의 생일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다가 변을 당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범행 전에 장씨와 A씨 사이에 대화 등이 없었고 갑자기 장씨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장씨가 무직 상태이고 부모님이 별거 중이라서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일면식도 없는 A씨를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 같다”고 말했다. 장씨는 경찰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흉기를 들고 나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범행 후 자해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장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네티즌들은 “울산 살인사건, 백수 스트레스로 살해했다는 말은 전혀 믿기질 않는데? 그냥 무고한 사람에게 화풀이 한 것 아닌가”, “울산 살인사건,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 술 마시고 화내는 건 그렇다고 쳐도 왜 10대 여대생을 그렇게 무참하게 살해했나”, “울산 살인사건, 이런 사람은 반드시 엄벌에 처해서 다시 사회에 해악을 끼치지 않도록 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살인사건, 스스로 목숨 끊으려고 흉기 들고 거리에 나와..‘경악’

    울산 살인사건, 스스로 목숨 끊으려고 흉기 들고 거리에 나와..‘경악’

    ‘울산 살인사건’ 울산에서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일면식도 없던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이른바 ‘묻지마 살인사건’이 또 발생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27일 술에 취한 상태에서 흉기를 휘둘러 10대 여성의 목숨을 앗아간 울산 살인사건 용의자 A(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여성 B(18)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후 도주했으나 비명을 들은 40대 남성이 신고해 현장에서 경찰들에 의해 붙잡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울산 살인사건 용의자 A씨는 별거 중인 아버지와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나왔다. 그 뒤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이던 B씨를 찔러 살해했다. 경찰 조사에서 가해자(울산 살인사건 용의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흉기를 들고 나왔다고 진술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울산 살인사건 용의자 A씨가 무직 상태이고 부모님이 별거 중이어서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일면식도 없는 B씨를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 같다”고 전했다. 경찰은 울산 살인사건의 용의자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울산 살인사건을 접한 네티즌은 “울산 살인사건..저런 무서운 사람이..”, “울산 살인사건..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울산 살인사건..미친 사람이군”, “울산 살인사건..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울산 살인사건..여학생 불쌍해”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울산 살인사건) 뉴스팀 chkim@seoul.co.kr
  • 울산 살인사건, ‘묻지마 살인’에 시민들 경악…20대男, 생판 모르는 여대생에 흉기 휘둘러

    울산 살인사건, ‘묻지마 살인’에 시민들 경악…20대男, 생판 모르는 여대생에 흉기 휘둘러

    ‘울산 살인사건’ ‘묻지마 살인’ 울산 살인사건에 시민들이 경악하고 있다. 이른바 ‘묻지마 살인’으로 일면식도 없는 상대에게 흉기를 휘둘렀기 때문이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27일 술에 취해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장모(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장씨는 이날 오전 6시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 버스정류장에서 A(18·대학생)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범행 후 도주했으나 비명을 들은 40대 남성이 장씨를 쫓아가 붙잡은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넘겼다. 장씨는 별거 중인 아버지와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나와서 A씨를 찌른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와 A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로 A씨는 이날 친구의 생일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다가 변을 당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범행 전에 장씨와 A씨 사이에 대화 등이 없었고 갑자기 장씨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장씨가 무직 상태이고 부모님이 별거 중이라서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일면식도 없는 A씨를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 같다”고 말했다. 장씨는 경찰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흉기를 들고 나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범행 후 자해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장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 넘는 ‘초대형 잠자리’가 거실에…英 발칵

    20㎝ 넘는 ‘초대형 잠자리’가 거실에…英 발칵

    고대 공룡시대에서나 존재했을법한 초대형 크기의 잠자리가 갑자기 거실에 나타났다면? 상상 만으로도 소름이 끼치는 상황이 영국에서 실제로 벌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잉글랜드 남부 버킹엄셔의 한 가정집에 20㎝가 훌쩍 넘는 대형 잠자리가 갑자기 나타나 소동을 일으켰다고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버킹엄셔 웨스턴 터빌에 거주 중인 로웨나 윌킨슨(53)은 지난 25일(현지시각) 집안에서 들려오는 난데없는 비명소리에 깜짝 놀라 황급히 거실로 향했다. 그곳에는 그녀의 딸과 딸의 친구가 겁에 질려 있었는데 그녀들이 떨리는 손은 거실 블라인드 쪽을 향해 있었다. 무심코 블라인드를 쳐다본 윌킨슨은 갑자기 숨이 턱 막히는 것 같은 공포를 느꼈는데 그 곳에는 20㎝가 훌쩍 넘는 초대형 잠자리가 위풍당당하게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평균 잠자리 크기는 2~5㎝ 정도며 이른바 왕잠자리라 불리는 대형종도 10㎝ 안팎이기에 이보다 2~4배에 달하는 해당 잠자리는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사람들을 겁먹게 할 수 있었다. 이 잠자리는 이따금 거실을 유유히 날아다녔는데 윌킨슨의 묘사에 따르면 작은 헬리콥터가 내는 것처럼 굉장한 소음을 냈다고 한다. 그때마다 딸과 딸의 친구는 자지러지는 비명을 지르며 악몽 같은 순간이 지나기만을 기다렸다. 다시 잠자리가 블라인드에 내려앉았을 때 윌킨슨은 황급히 카메라로 이 기묘한 생명체의 모습을 찍었다. 그리고 블라인드 옆 거실 창을 열어 이 대형 불청객이 다시 본래 보금자리로 돌아가도록 도왔다. 얼마 후 어두운 녹색 빛깔의 대형 불청객은 조용히 집을 떠났고 그 뒤로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 영화사 녹음 전문가로 활동 중인 윌킨슨은 이 잠자리에 대해 “쥐라기 시대 괴물 같았다”고 묘사했는데 그녀는 “흥미롭게도 같은 자리에 있었던 3살짜리 딸 친구의 아기는 이 잠자리를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다. 이 아이는 눈을 반짝이며 잠자리에 호기심을 보였는데 다 큰 성인들이 공포에 떨고 있는 것과는 아주 대조적인 모습 이었다”고 설명했다. 마치 고생대 석탄기에 존재했던 대형 잠자리인 메가네우라(Meganeura monyi)를 연상시키는 문제의 잠자리는 영국에 서식 중인 대형 종인 황금 고리 잠자리로 추정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약 50여년 전만해도 잠자리 번식에 큰 영향을 미치는 연못 숫자가 영국과 아일랜드 각지에 현재의 2배에 달했으나 담수 손실, 수질오염, 살충제 사용 등으로 수가 많이 줄어 덩달아 대형잠자리 종 역시 많은 숫자가 감소됐다. 하지만 최근 정부의 노력으로 담수 서식지가 재건되고 날씨도 비교적 따뜻해지면서 사라진 줄 알았던 희귀 대형 잠자리가 속속 영국 전역에 다시 나타나고 있는 중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울산 살인사건, 버스 CCTV 영상 보니 “전날 밤 술 마신 뒤 흉기 들고 나와 여대생 살해” 이유가?

    울산 살인사건, 버스 CCTV 영상 보니 “전날 밤 술 마신 뒤 흉기 들고 나와 여대생 살해” 이유가?

    울산 살인사건, 버스 CCTV 영상 보니 “전날 밤 술 마신 뒤 흉기 들고 나와 여대생 살해” 이유가? 울산 남부경찰서는 27일 술에 취해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장모(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장씨는 이날 오전 6시 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 버스정류장에서 A(18·대학생)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범행 후 도주했으나 비명을 들은 40대 남성이 장씨를 쫓아가 붙잡은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넘겼다. 실제로 버스 CCTV로 포착한 영상을 살펴보면 장씨 뒤로 한 남성이 맹렬히 달려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장씨는 별거 중인 아버지와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나와서 A씨를 찌른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와 A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로 A씨는 이날 친구의 생일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다가 변을 당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범행 전에 장씨와 A씨 사이에 대화 등이 없었고 갑자기 장씨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장씨가 무직 상태이고 부모님이 별거 중이라서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일면식도 없는 A씨를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 같다”고 말했다. 장씨는 경찰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흉기를 들고 나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범행 후 자해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장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네티즌들은 “울산 살인사건, 살인사건도 이렇게 참혹한 사건이 있나”, “울산 살인사건, 술취한 상태로 버스 정류장까지 흉기 들고 왔다니. 정말 할 말이 없다”, “울산 살인사건, 너무 꽃다운 나이인데 죽음이라니 슬프다. 범인을 엄벌에 처해주세요. 제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살인사건, 20대 男 지나가던 여대생 ‘묻지마 살인’ 충격.. CCTV 보니

    울산 살인사건, 20대 男 지나가던 여대생 ‘묻지마 살인’ 충격.. CCTV 보니

    ‘울산 살인사건’ 울산에서 ‘묻지마’ 살인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27일 술에 취한 상태에서 흉기를 휘둘러 10대 여성의 목숨을 앗아간 울산 살인사건 용의자 A(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여성 B(18)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후 도주했으나 비명을 들은 40대 남성이 신고해 현장에서 경찰들에 의해 붙잡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울산 살인사건 용의자 A씨는 별거 중인 아버지와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나왔다. 그 뒤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이던 B씨를 찔러 살해했다. 경찰 조사에서 가해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흉기를 들고 나왔다고 진술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울산 살인사건 용의자 A씨가 무직 상태이고 부모님이 별거 중이어서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일면식도 없는 B씨를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 같다”고 전했다. 경찰은 울산 살인사건의 용의자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네티즌들은 “울산 살인사건 충격이다”, “울산 무서워서 못 가겠네”, “울산 살인사건, 끔찍해”, “울산 살인사건, 아무런 이유도 없이 앞날 창창한 여대생을.. 분노가 치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뉴스 캡처(울산 살인사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빙산 붕괴로 밀려오는 해일에 기겁한 노부부 화제

    빙산 붕괴로 밀려오는 해일에 기겁한 노부부 화제

    거대한 빙산의 붕괴로 생겨 밀려오는 해일에 비명을 지르는 노부부의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캐나다 뉴파운드랜드 익스플로이트만을 여행 중이던 완다와 릭 스테드 노부부가 거대한 빙산 붕괴로 인해 해일이 발생하는 위험한 순간에 직면한 모습이 포착됐다고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가 보도했다. 59초 분량의 영상에는 노부부가 거대한 빙산 가까이에서 배를 타고 감상 중이다. 잠시 후, 태양 빛에 빙산 일부가 녹아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한쪽 면부터 서서히 붕괴된다. 거대한 얼음덩어리가 바닷물에 떨어지며 커다란 파도를 만들자 아내 완다가 ‘릭! 가요!’라 소리 지른다. 하얀 거품을 일으키며 거대한 해일이 배 쪽을 향해 이동하자 ‘이동! 이동!’하라고 또다시 고함친다. 빙산 붕괴가 만든 해일은 다행히도 부부에겐 도달하지 않았지만, 무방비상태의 힘없는 노부부가 놀랐만한 일임에 틀림없어 보인다. 이 동영상은 현재 114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Wanda and Rick Stead facebook / riickstead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20대 남성, 이유없이 10대 여성 흉기로 찔러..

    20대 남성, 이유없이 10대 여성 흉기로 찔러..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27일 술에 취한 상태에서 흉기를 휘둘러 10대 여성의 목숨을 앗아간 울산 살인사건 용의자 A(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여성 B(18)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후 도주했으나 비명을 들은 40대 남성이 신고해 현장에서 경찰들에 의해 붙잡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술취한 20대男 ‘묻지마 살해’ 버스 기다리던 10대女 희생

    술에 취한 20대가 대로변에서 집에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던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27일 오전 6시쯤 울산 남구 삼산동에 있는 한 대형쇼핑몰 앞 도로에서 여대생 박모(18)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장모(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장씨는 범행 후 도주했으나 비명을 들은 40대 남성이 장씨를 쫓아가 붙잡은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넘겼다. 장씨는 경찰에 체포되기 직전 흉기로 자신의 손목을 긋는 등 자해 소동을 벌였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별거 중인 아버지와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나왔다. 피해자는 이날 친구 생일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다가 변을 당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장씨와 피해자는 서로 모르는 사이고, 장씨가 갑자기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장씨가 무직 상태이고 부모님이 별거 중이라서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일면식도 없는 박씨를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 같다”고 말했다. 장씨는 경찰에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흉기를 들고 나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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