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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표정 ‘대박’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표정 ‘대박’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표정 ‘대박’ ‘제시 서우’ 배우 서우가 가수 제시의 성형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3’에는 서우, 제시,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모델 유승옥, 쉐프 최현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눈과 코를 성형했다”면서 “수지 빼고 다 하지 않았느냐”고 함께 출연자들을 둘러봤다. 제시가 서우의 얼굴을 바라보자 서우는 “거기까지만 해라”라고 말을 자르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제시는 “3년 전에 수술했다”면서 “자의는 아니었다. 소속사의 권유와 사진발의 문제 때문에 성형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성형 뒤 후회하는 건 눈웃음이 없어졌다는 거다. 소속사 대표가 눈을 하면 덜 사나울 거라 생각했는데 더 사나워졌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시는 성형 전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비명을 내지르며 흥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폭소’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폭소’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폭소’ ‘제시 서우’ 배우 서우가 가수 제시의 성형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3’에는 서우, 제시,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모델 유승옥, 쉐프 최현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눈과 코를 성형했다”면서 “수지 빼고 다 하지 않았느냐”고 함께 출연자들을 둘러봤다. 제시가 서우의 얼굴을 바라보자 서우는 “거기까지만 해라”라고 말을 자르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제시는 “3년 전에 수술했다”면서 “자의는 아니었다. 소속사의 권유와 사진발의 문제 때문에 성형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성형 뒤 후회하는 건 눈웃음이 없어졌다는 거다. 소속사 대표가 눈을 하면 덜 사나울 거라 생각했는데 더 사나워졌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시는 성형 전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비명을 내지르며 흥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당황’, 이유는?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당황’, 이유는?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당황’, 이유는? ‘제시 서우’ 배우 서우가 가수 제시의 성형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3’에는 서우, 제시,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모델 유승옥, 쉐프 최현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눈과 코를 성형했다”면서 “수지 빼고 다 하지 않았느냐”고 함께 출연자들을 둘러봤다. 제시가 서우의 얼굴을 바라보자 서우는 “거기까지만 해라”라고 말을 자르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제시는 “3년 전에 수술했다”면서 “자의는 아니었다. 소속사의 권유와 사진발의 문제 때문에 성형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성형 뒤 후회하는 건 눈웃음이 없어졌다는 거다. 소속사 대표가 눈을 하면 덜 사나울 거라 생각했는데 더 사나워졌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시는 성형 전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비명을 내지르며 흥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 ‘당황’, 왜?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 ‘당황’, 왜?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 ‘당황’, 왜? ‘제시 서우’ 배우 서우가 가수 제시의 성형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3’에는 서우, 제시,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모델 유승옥, 쉐프 최현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눈과 코를 성형했다”면서 “수지 빼고 다 하지 않았느냐”고 함께 출연자들을 둘러봤다. 제시가 서우의 얼굴을 바라보자 서우는 “거기까지만 해라”라고 말을 자르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제시는 “3년 전에 수술했다”면서 “자의는 아니었다. 소속사의 권유와 사진발의 문제 때문에 성형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성형 뒤 후회하는 건 눈웃음이 없어졌다는 거다. 소속사 대표가 눈을 하면 덜 사나울 거라 생각했는데 더 사나워졌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시는 성형 전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비명을 내지르며 흥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당황’, 대체 왜?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당황’, 대체 왜?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당황’, 대체 왜? ‘제시 서우’ 배우 서우가 가수 제시의 성형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3’에는 서우, 제시,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모델 유승옥, 쉐프 최현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눈과 코를 성형했다”면서 “수지 빼고 다 하지 않았느냐”고 함께 출연자들을 둘러봤다. 제시가 서우의 얼굴을 바라보자 서우는 “거기까지만 해라”라고 말을 자르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제시는 “3년 전에 수술했다”면서 “자의는 아니었다. 소속사의 권유와 사진발의 문제 때문에 성형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성형 뒤 후회하는 건 눈웃음이 없어졌다는 거다. 소속사 대표가 눈을 하면 덜 사나울 거라 생각했는데 더 사나워졌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시는 성형 전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비명을 내지르며 흥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거기까지만”, 왜?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거기까지만”, 왜?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거기까지만”, 왜? ‘제시 서우’ 배우 서우가 가수 제시의 성형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3’에는 서우, 제시,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모델 유승옥, 쉐프 최현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눈과 코를 성형했다”면서 “수지 빼고 다 하지 않았느냐”고 함께 출연자들을 둘러봤다. 제시가 서우의 얼굴을 바라보자 서우는 “거기까지만 해라”라고 말을 자르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제시는 “3년 전에 수술했다”면서 “자의는 아니었다. 소속사의 권유와 사진발의 문제 때문에 성형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성형 뒤 후회하는 건 눈웃음이 없어졌다는 거다. 소속사 대표가 눈을 하면 덜 사나울 거라 생각했는데 더 사나워졌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시는 성형 전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비명을 내지르며 흥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당황’, 왜?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당황’, 왜?

    제시, 성형 언급하며 서우 바라보자…‘당황’, 왜? ‘제시 서우’ 배우 서우가 가수 제시의 성형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3’에는 서우, 제시,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모델 유승옥, 쉐프 최현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눈과 코를 성형했다”면서 “수지 빼고 다 하지 않았느냐”고 함께 출연자들을 둘러봤다. 제시가 서우의 얼굴을 바라보자 서우는 “거기까지만 해라”라고 말을 자르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제시는 “3년 전에 수술했다”면서 “자의는 아니었다. 소속사의 권유와 사진발의 문제 때문에 성형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성형 뒤 후회하는 건 눈웃음이 없어졌다는 거다. 소속사 대표가 눈을 하면 덜 사나울 거라 생각했는데 더 사나워졌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시는 성형 전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비명을 내지르며 흥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웃 주민들 힘모아 성폭행범 잡고 여성 구해

    최근 캐나다 밴쿠버에서 이웃 주민들이 서로 힘을 모아 성폭행범을 붙잡고 피해 여성을 구해내 화제다. 캐나다 CBC뉴스와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은 캐나다의 ‘착한 사마리아인들’이 성폭행범으로부터 한 여성을 구해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6일 정오쯤 밴쿠버 스트라스코나 지구에 있는 한 여성 집에 낯선 25세 남성이 침입했다. 이 괴한은 흉기를 사용해 여성을 폭행하고 감금한 뒤 성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때마침 이웃에 사는 한 남성이 여성의 비명을 듣고 사건이 벌어진 집으로 들어갔다. 그는 성폭행범과 몸싸움을 벌이면서 집 밖으로 끌어냈다. 또 이들이 싸우는 소리를 들은 다른 주민들이 밖으로 나와 모여들었고 사람들은 힘을 모아 범인을 완전히 제압할 수 있었다. 그 과정은 고스란히 카메라에 찍히기도 했다. 경찰에 인계된 범인은 이미 캐나다의 여러 도시에서 범죄를 일으킨 전과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칼렙 티머시 히튼이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이미 구속 영장을 받았고 구치소에서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경찰은 성명을 통해 “범인은 이번 피해 여성을 특별히 겨냥한 것은 아니다”며 “적당한 상대를 찾아 집에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피해 여성은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웃 주민은 여성의 병원비를 지원하기 위해 모금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동네에 있는 커피숍에서 모금 활동을 벌이는 것은 물론 온라인을 통해서도 지원금을 모으고 있다. 현재 기준으로 온라인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에 모인 지원금은 4만6119달러(약 5000만원)로 확인되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영화 ‘아저씨’ 패러디한 한국이지론 동영상 조회수 10만뷰 돌파

    영화 ‘아저씨’ 패러디한 한국이지론 동영상 조회수 10만뷰 돌파

    영화 ‘아저씨’를 패러디한 동영상이 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조회수 10만건을 돌파했다. 해당 동영상은 대출공적 중개회사인 사회적기업 한국이지론이 대출사기 및 불법사금융 피해예방을 위해 제작한 것으로 영화 ‘아저씨’의 분위기와 스토리를 적절히 패러디해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영상은 ‘서민아(서민을 비유한 이름)’라는 여자주인공이 전화 한 통이면 대출을 해준다는 광고에 현혹되어 불법 대출을 받은 뒤 사채업자에게 쫓기는 내용을 사실감 있게 담고 있다. 이후 서민아는 사채업자들에게 감금되어 흐느낌과 비명을 지르고 이를 들은 남자주인공 ‘지론(한국이지론을 비유한 이름)’이 불법 사채업자들에 당당히 맞서면서 서민아를 구해내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4분 가량 이어지는 해당 영상은 누구나 불법사금융의 위험에 빠질 수 있으며, 그로 인한 피해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액션 서스팬스를 도입하여 압축적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이지론 측은 “금융정보를 잘 모르는 서민들이 불법사금융에 노출되지 않도록 이번 홍보 동영상을 제작하게 됐다”면서 영화 ‘아저씨’를 패러디해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 것이 네티즌들로 하여금 해당 영상에 대한 흥미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국이지론 영상은 페이스북 15페이지 토탈 동영상 재생수만 10만회에 이르고, ‘좋아요’ 공감수가 수천건에 이를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상을 제작한 한국이지론은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대출공적중개회사로 은행을 비롯한 금융회사가 공동출자하여 설립한 사회적기업으로 유명하다. 특히 제도권 금융회사 이용이 어려운 서민들의 사금융 수요를 제도권으로 흡수해 불법 사금융 피해로부터 서민들을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맞춤대출정보인 ‘한눈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한눈에’ 서비스는 제도권 금융회사의 다양한 대출상품 중 본인의 신용등급과 소득상태에 맞는 대출상품의 금리와 한도를 한눈에 제공하여 고객이 직접 금융회사 및 맞춤대출 상품을 선택할 수다. 이밖에 한국이지론 홈페이지에서는 서민특화대출인 새희망홀씨, 햇살론을 비롯해, 환승론, 중금리대의 신용대출 등 다양한 맞춤대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용관리와 재테크가이드 등 다양한 금융 정보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하철 좀비 등장에 승객들 ‘경악’…무슨 일?

    지하철 좀비 등장에 승객들 ‘경악’…무슨 일?

    지하철에 좀비가 등장해 사람들이 혼비백산 하는 모습이 찍힌 영상이 화제다. 지난 29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게재된 해당 영상은 브라질 인기 방송 실비오 산토스가 제작한 몰래카메라다. 10분여 분량의 이 영상은 한적한 지하철 객실에서 좀비와 마주한 승객들이 기겁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좀비들이 떼로 지하철 창문에 달라붙은 채 창문 틈으로 손을 밀어 넣는 등 극심한 공포감을 조성한다. 특히 지하철 바닥을 기어 승객 뒤에서 등장하는 좀비는 끔찍한 상황을 극으로 치닫게 한다. 이런 상황에서 대부분의 승객들은 안절부절 비명을 지르며 그 곳을 벗어나기 위해 지하철 문을 강제로 열기를 시도한다. 급기야 눈물을 쏟기도 한다. 하지만 영상의 말미에 등장한 세 명의 여성들은 좀비들을 때리며 혼쭐을 내는 반전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지난 29일 공개된 해당 영상은 현재 350만이 넘는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몰래카메라 설정이 지나쳐 보기에 부담스럽다는 의견을 보였다. 사진 영상=Câmeras Escondidas Programa Silvio Santo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레이스 차량 수직으로 떠 곤두박질…사고영상 ‘충격’

    레이스 차량 수직으로 떠 곤두박질…사고영상 ‘충격’

    독일 최고의 내구레이스인 VLN 시리즈에서 발생한 사고 영상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29일 영국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VLN 시리즈(이하 VLN)에서 얀 바덴보로라 레이서의 닛산 GT-R 니모(Nissan GT-R Nismo) 차량이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굉음을 내며 빠르게 주행 중이던 차량이 뒤집히며 공중에 뜬 상태로 방호벽을 들이받는 순간이 담겨있다. 이후 사람들의 비명 소리와 함께 처참한 사고 현장이 확인된다. 이 사고로 경기를 지켜보던 관람객 한 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고차량 운전자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닛산 측은 “토요일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난 것에 대해 매우 충격적이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고 원인을 밝히는데 독일 당국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다. 고인의 명복과 부상을 당한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영상=Grid.Media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독일여객기 블랙박스, 부기장 기장에게 화장실 다녀오라더니 ‘충격’

    독일여객기 블랙박스, 부기장 기장에게 화장실 다녀오라더니 ‘충격’

    독일여객기 블랙박스 독일여객기 블랙박스, 부기장 기장에게 화장실 다녀오라더니 ‘충격’ 독일 저먼윙스 여객기를 고의 추락시켜 탑승자 150명 전원을 사망케 한 것으로 지목된 부기장의 시신이 수습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법의학 조사를 이끄는 미하엘 초코스 교수는 독일 대중지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탑승자들의 시신 일부를 포함해 600점을 수습했다면서 부기장 안드레아스 루비츠의 시신도 확보했다고 말했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디펜던트는 부기장의 시신이 여객기 추락 경위 조사에 결정적 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조사당국은 부기장의 시신이 수습됐다는 보도를 부인했다고 영국 BBC방송은 전했다. 저먼윙스 여객기를 고의 추락시킨 것으로 지목된 루비츠 부기장이 기장에게 화장실을 다녀오라고 종용한 사실도 드러났다. 빌트 일요판이 공개한 1시간30분 분량의 사고기 블랙박스 음성녹음기록을 보면 파트리크 존더하이머 기장이 조종실에서 이륙 전 화장실에 갈 시간이 없었다고 불평하자 루비츠 부기장이 화장실에 다녀오라고 권한다. 여객기가 순항고도에 도달해 기장이 착륙계획을 설명하자 부기장이 ‘그러기를요’(hopefully), ‘두고봐야죠’(We’ll see)라며 불길하게 답하는 내용도 담겼다. 설명이 끝나자 부기장은 기장에게 화장실에 다녀오라고 재차 권했고 기장이 자리를 뜨자마자 여객기는 급하강을 시작했다. 이후 기장이 조종실 문을 열라고 고함치는 소리와 승객들의 비명이 고스란히 녹음됐다. 블랙박스 음성녹음기록이 공개된 데 대해 유럽조종사협회(ECA)는 국제기준을 심각히 위반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독일조종사협회(GAPA)도 사고기 블랙박스 중 비행기록장치(FDR)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라면서 추락 경위는 모든 증거에 대한 조사가 이뤄진 다음에야 확정될 수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일 여객기 의도적 추락, 부조종사 알프스산맥 향해 하강버튼..당시 상황보니

    독일 여객기 의도적 추락, 부조종사 알프스산맥 향해 하강 버튼 누른 이유는..’충격’ ‘독일 여객기 의도적 추락’ 독일 여객기가 부기장의 의도적 추락으로 보인다고 프랑스 검찰이 발표해 충격을 주고 있다. 프랑스 검찰은 26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알프스에 떨어져 150명의 사망자를 낸 저먼윙스 여객기(4U9525편)를 부기장이 의도적으로 추락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검찰 발표에 따르면 출발은 여느 때와 다름없었고 조종석 안의 대화는 더없이 평범했다. 부기장인 안드레아스 루비츠(28)가 곧 비행기에 탄 다른 149명의 사람에게 가할 공포의 징후는 감지되지 않았다. ”첫 20분 동안 그들의 대화는 다른 평범한 조종사들과 마찬가지로 정상적이었고 공손했다. 이상한 점은 하나도 없었다”고 사고기 블랙박스의 음성기록장치를 확인한 브리스 로뱅 검사는 밝혔다. 저먼윙스 여객기 4U9525편은 지난 24일 오전 10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출발해 독일 뒤셀도르프로 향했다. 순항 고도에 다다르자 비행기는 자동운항으로 전환됐고 루비츠와 기장은 착륙 문제를 논의하기 시작했다. 이때 루비츠의 대답은 정상적이었지만 “매우 짧았고, 진짜 대화가 아니었다”고 로뱅 검사는 전했다. 기장이 루비츠에게 조종간을 맡아달라고 말하고 나서 의자를 뒤로 빼는 소리와 문이 닫히는 소리가 녹음됐다. 기장이 화장실에 간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혼자 남은 루비츠는 하강 버튼을 눌렀다. 실수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다. 의식을 잃어 버튼 위로 쓰러진 상황이었대도 버튼은 4분의 1 정도만 눌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로뱅 검사는 말했다. 기장이 돌아와 조종실 문을 열려 했지만, 공중 납치를 예방하기 위해 보강된 조종실 문은 암호가 필요했다. 그가 암호를 몰랐을 수도 있지만 루비츠가 고의로 안에서 잠갔을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보인다. 기장이 문을 부술 듯 정신없이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지만 루비츠는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비행기가 하강을 시작하고 8분 동안 루비츠는 완전한 침묵을 지켰고 호흡 소리도 정상이었으며 어떤 공포의 징후도 없었다. 비행기가 프랑스 남부 툴롱을 지나며 하강하기 시작하자 항공 관제탑에서는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비행기에서는 어떤 응답도, 조난 신호도 보내지 않았다. 다급해진 관제탑이 근처에 있던 다른 비행기를 통해 연락을 시도했지만 마찬가지였다. 비행기가 약 1만~1만 2000m 높이에서 2000m까지 하강하는 동안 승객들은 무엇이 잘못되고 있다는 사실도 알지 못했다. 로뱅 검사는 “승객들은 뭔가가 잘못됐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승객들의 비명은 충돌 직전 마지막 순간에야 터져 나왔다. 비행기가 위험할 정도로 지상에 근접했다는 것을 알리는 경보음이 울리고 나서 수 분 뒤 비행기는 시속 700㎞의 속도로 알프스 산맥을 들이받았다. 한편 루프트한자에 따르면 부조종사 루비츠는 조종 훈련 기간 중 잠깐 중단한 적은 있지만 모든 과정을 무사히 마쳤다. 정신 감정에서도 별다른 이상은 없었다. 슈포어 회장도 “루비츠가 모든 검사를 잘 빠져나갔다. 신체 검사도 합격했으며 비행에 100% 완벽한 상태였다. 우리 회사엔 어떤 불이익도 없이 자신의 문제나 다른 동료의 문제점을 신고할 수 있는 제도가 있다”고 사전에 루비츠의 이상 징후를 발견하지 못한 점을 해명했다. 하지만 슈포어 회장은 “우리가 자부하던 모든 안전장치가 이번 경우엔 통하지 않았다. 그는 여객기를 몰아서는 안됐다”며 책임을 통감했다. 루비츠는 조종간을 잡고 시속 700㎞의 속도로 알프스산맥을 향해 비행기를 몰았고, 기체는 산산조각이 났다. 그가 비행기를 고의로 추락시킨 이유는 아직 불분명하다. 루뱅 검사는 “그가 테러 조직과 관련돼 있다는 증거는 없다”고 말했다. 그가 무고한 승객을 태운 채 자살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독일 여객기 의도적 추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독일 여객기 의도적 추락, 충격이다”, “독일 여객기 의도적 추락, 믿기지 않아. 대체 왜..”, “독일 여객기 의도적 추락, 한 사람이 149명을 죽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독일 여객기 의도적 추락, 사고직전 대화 공개..당시 상황 재구성해보니 ‘경악’

    독일 여객기 의도적 추락, 사고직전 대화 공개… 당시 상황 재구성해보니 ‘충격’ ‘독일 여객기 의도적 추락’ 프랑스 검찰이 독일 여객기 추락사고가 부기장의 의도적 추락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해 충격을 주고 있다. 26일(현지시간) 프랑스 검찰은 프랑스 남부 알프스에 떨어져 150명의 사망자를 낸 저먼윙스 여객기(4U9525편)를 부기장이 의도적으로 추락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저먼웡스 에어버스 여객기는 24일 오전 9시55분 스페인 바르셀로나공항에서 출발해 독일 뒤셀도르프로 향하던 중 알프스 산악 지대에 추락했다. 저먼윙스 에어버스 여객기에는 144명의 승객과 6명의 승무원 등 모두 150명이 타고 있었다. 검찰 발표에 따르면, 이날 독일 여객기의 출발은 여느 때와 다름없었고 조종석 안의 대화는 더없이 평범했다. 사고기 블랙박스의 음성기록장치를 확인한 브리스 로뱅 검사는 “첫 20분 동안 그들의 대화는 다른 평범한 조종사들과 마찬가지로 정상적이었고 공손했다. 이상한 점은 하나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순항 고도에 다다르자 저먼윙스 여객기 4U9525편은 자동운항으로 전환됐고 루비츠와 기장은 착륙 문제를 논의하기 시작했다. 이때 루비츠의 대답은 정상적이었지만 “매우 짧았고, 진짜 대화가 아니었다”고 로뱅 검사는 전했다. 이어 기장이 루비츠에게 조종간을 맡아달라고 말하고 나서 의자를 뒤로 빼는 소리와 문이 닫히는 소리가 녹음됐다. 기장이 화장실에 간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혼자 남은 루비츠는 하강 버튼을 눌렀다. 루비츠의 행동은 실수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다. 로뱅 검사는 “의식을 잃어 버튼 위로 쓰러진 상황이었대도 버튼은 4분의 1 정도만 눌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기장이 돌아와 조종실 문을 열려 했지만, 공중 납치를 예방하기 위해 보강된 조종실 문은 암호가 필요했다. 그가 암호를 몰랐을 수도 있지만 루비츠가 고의로 안에서 잠궜을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보인다. 기장이 문을 부술 듯 정신없이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지만 루비츠는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비행기가 하강을 시작하고 8분 동안 루비츠는 완전한 침묵을 지켰고 호흡 소리도 정상이었다. 비행기가 프랑스 남부 툴롱을 지나며 하강하기 시작하자 항공 관제탑에서는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비행기에서는 어떤 응답도, 조난 신호도 보내지 않았다. 다급해진 관제탑이 근처에 있던 다른 비행기를 통해 연락을 시도했지만 마찬가지였다. 비행기가 약 1만~1만 2000m 높이에서 2000m까지 하강하는 동안 승객들은 무엇이 잘못되고 있다는 사실도 알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뱅 검사는 “승객들은 뭔가가 잘못됐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승객들의 비명은 충돌 직전 마지막 순간에야 터져 나왔다. 비행기가 위험할 정도로 지상에 근접했다는 것을 알리는 경보음이 울리고 나서 수 분 뒤 비행기는 시속 700㎞의 속도로 알프스 산맥을 들이받았다. 한편 루비츠는 2013년 9월 저먼윙스 근무를 시작했으며, 비행시간 경력은 모두 630시간인 것으로 파악됐다. 함께 비행을 한 기장은 같은 독일 국적으로 두 아이의 아버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루프트한자와 저먼윙스에서 모두 합쳐 10년 이상 일하며 6000 시간 이상의 비행시간 경력을 쌓았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뉴스 플러스-경제] 10 %대 중금리 은행권 대출 확대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금리 10%대 은행권 대출이 늘어난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7일 10개 시중은행 실무자들과 가진 두 번째 금요회에서 이런 방침을 밝혔다. 참가자들이 “은행에 가계 신용대출을 해줄 때 금리 상한(12%) 지도가 있어 저신용자에 대한 중금리 대출이 어렵다”고 언급하자 임 위원장은 “대출금리 상한에 대한 명시적·비명시적 지도를 하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손과 코로 삼시세끼

    손과 코로 삼시세끼

    “앗! 촉감이 이상해요!” 지난 23일 오전, 서울시립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일상생활훈련실. 미트볼 반죽을 만들던 김지혜(33·여·시각장애 1급)씨가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맨손으로 느낀 돼지고기의 물컹한 질감에 놀란 것이다. 옆에 있던 요리강사 김새해(33·여)씨가 한마디 했다. “우리 이제 생선 요리도 해야 하는데 큰일 났네.” 질겁한 지혜씨가 “생선요?”라고 되물었다. ●중증 장애인 16명 ‘조리 자립’ 도전 노원복지관이 마련한 ‘시각장애인 안전요리교실’에서는 시각장애 1~4급의 중증 시각장애인 16명이 두 달 동안 요리를 배운다. 인스턴트 음식이나 외식에 의존하기 일쑤인 시각장애인들의 ‘조리 자립’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상훈 노원복지관 팀장은 “시각장애인도 위험한 조리기구를 안전하게 다룰 수 있도록 지난해 시범 수업을 했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일반 요리학원과 달리 시각장애인들은 자원봉사자와 강사가 곁에서 도와야 실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만든 요리는 채소 피클과 미트볼 조림이다. 실습은 피클용 채소를 다듬는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샐러리는 바깥의 ‘심’이 단단하기 때문에 모두 벗겨 내야 해요.” 강사의 말을 듣고 칼을 집어 들었으나 지혜씨의 손은 허공을 맴돌았다. 맨손으로 샐러리 가운데를 ‘톡’ 부러뜨린 다음 손톱으로 심을 벗겨 냈다. “선생님, 다 했어요!” 칼을 쓸 때는 더디기만 하던 지혜씨가 금세 한 단을 다듬었다. 맞은편의 김재성(46·시각장애 2급)씨는 얼굴이 도마에 닿을 듯 상체를 바짝 숙여 칼질을 했다. 불우 이웃들에게 음식을 만들어 주는 자원봉사를 할 만큼 요리에 관심이 많다고 했다. 재성씨의 칼이 지나간 자리에는 일정한 두께로 잘린 오이가 보기 좋게 놓여 다른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미끄러지지 않도록 도마 밑에 젖은 행주를 두고, 안전을 위해 칼날보다 칼등을 사용하는 것은 필수다. ●만져보고 냄새 맡아 미트볼 반죽하고 튀김 모든 재료는 다듬기 전에 한 번씩 만져 보고 냄새를 맡는 일이 먼저다. 미트볼에 들어가는 피망과 파프리카를 시각장애인이 구분하기는 쉽지 않았다. “표면이 두꺼운 게 파프리카, 얇은 게 피망이에요. 냄새 한번 맡아 보세요.” 강사 새해씨가 말했다. 상대적으로 두꺼운 파프리카에서는 달큰한 냄새가, 피망에서는 매운 향이 났다. 실습의 난코스는 잘 빚은 미트볼 반죽을 기름에 튀기는 일이다. 뜨겁게 달군 포도씨유 위에서 미트볼 반죽을 이리저리 굴려 가며 고루 익혀야 하는 까닭에 수강생과 자원봉사자 모두 진땀을 뺐다. 교실에는 한순간 ‘지글지글’ 기름 끓는 소리만 울려 퍼졌다. 5분쯤 지났을까. 누군가 손을 들었다. “선생님, 이거 익었는지 안 익었는지 모르겠어요.” “미트볼 표면의 기름을 키친타월로 닦아 낸 뒤 손 위에 올려놓고 젓가락으로 미트볼을 찔러 보세요. 육즙이 나오면 아직 안 익은 거예요.” 다들 미트볼 ‘푹’ 쑤시기를 반복했다. ●“라면 말고도 요리하다니” 함박웃음 낮 12시, 2시간 만에 요리를 끝낸 수강생들은 흡족한 듯 시식을 했다. 새콤달콤한 소스의 미트볼이 인기 만점이었다. 두 딸을 둔 김인자(49·여·시각장애 2급)씨는 “집에서 요리를 많이 하지만 새로운 레시피는 겁이 나서 잘 시도하지 않게 된다”면서 “맛있는 요리를 배워 딸들에게 해 줄 생각을 하니 기쁘다”며 미소를 지었다. 지혜씨도 “달걀 프라이나 라면을 끓여 먹는 정도만 했는데 이젠 많은 요리들을 직접 해 먹을 것”이라며 웃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독일 여객기 의도적 추락” 佛검찰 발표로 본 추락 순간

    ‘독일 여객기 의도적 추락’ 독일 여객기가 부기장의 의도적 추락으로 보인다고 프랑스 검찰이 발표했다. 프랑스 검찰은 프랑스 남부 알프스에 떨어져 150명의 사망자를 낸 저먼윙스 여객기(4U9525편)를 부기장이 의도적으로 추락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검찰 발표에 따르면 출발은 여느 때와 다름없었고 조종석 안의 대화는 더없이 평범했다. 부기장인 안드레아스 루비츠(28)가 곧 비행기에 탄 다른 149명의 사람에게 가할 공포의 징후는 감지되지 않았다. ”첫 20분 동안 그들의 대화는 다른 평범한 조종사들과 마찬가지로 정상적이었고 공손했다. 이상한 점은 하나도 없었다”고 사고기 블랙박스의 음성기록장치를 확인한 브리스 로뱅 검사는 밝혔다. 저먼윙스 여객기 4U9525편은 지난 24일 오전 10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출발해 독일 뒤셀도르프로 향했다. 순항 고도에 다다르자 비행기는 자동운항으로 전환됐고 루비츠와 기장은 착륙 문제를 논의하기 시작했다. 이때 루비츠의 대답은 정상적이었지만 “매우 짧았고, 진짜 대화가 아니었다”고 로뱅 검사는 전했다. 기장이 루비츠에게 조종간을 맡아달라고 말하고 나서 의자를 뒤로 빼는 소리와 문이 닫히는 소리가 녹음됐다. 기장이 화장실에 간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혼자 남은 루비츠는 하강 버튼을 눌렀다. 실수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다. 의식을 잃어 버튼 위로 쓰러진 상황이었대도 버튼은 4분의 1 정도만 눌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로뱅 검사는 말했다. 기장이 돌아와 조종실 문을 열려 했지만, 공중 납치를 예방하기 위해 보강된 조종실 문은 암호가 필요했다. 그가 암호를 몰랐을 수도 있지만 루비츠가 고의로 안에서 잠갔을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보인다. 기장이 문을 부술 듯 정신없이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지만 루비츠는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비행기가 하강을 시작하고 8분 동안 루비츠는 완전한 침묵을 지켰고 호흡 소리도 정상이었으며 어떤 공포의 징후도 없었다. 비행기가 프랑스 남부 툴롱을 지나며 하강하기 시작하자 항공 관제탑에서는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비행기에서는 어떤 응답도, 조난 신호도 보내지 않았다. 다급해진 관제탑이 근처에 있던 다른 비행기를 통해 연락을 시도했지만 마찬가지였다. 비행기가 약 1만~1만 2000m 높이에서 2000m까지 하강하는 동안 승객들은 무엇이 잘못되고 있다는 사실도 알지 못했다. 로뱅 검사는 “승객들은 뭔가가 잘못됐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승객들의 비명은 충돌 직전 마지막 순간에야 터져 나왔다. 비행기가 위험할 정도로 지상에 근접했다는 것을 알리는 경보음이 울리고 나서 수 분 뒤 비행기는 시속 700㎞의 속도로 알프스 산맥을 들이받았다. 한편 루비츠가 조종 훈련을 받던 기간 우울증을 앓아 쉬었던 적이 있다고 독일 일간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FAZ)이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일 여객기 의도적 추락” 프랑스 검찰 발표로 본 마지막 순간

    ‘독일 여객기 의도적 추락’ 독일 여객기가 부기장의 의도적 추락으로 보인다고 프랑스 검찰이 발표했다. 프랑스 검찰은 프랑스 남부 알프스에 떨어져 150명의 사망자를 낸 저먼윙스 여객기(4U9525편)를 부기장이 의도적으로 추락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검찰 발표에 따르면 출발은 여느 때와 다름없었고 조종석 안의 대화는 더없이 평범했다. 부기장인 안드레아스 루비츠(28)가 곧 비행기에 탄 다른 149명의 사람에게 가할 공포의 징후는 감지되지 않았다. ”첫 20분 동안 그들의 대화는 다른 평범한 조종사들과 마찬가지로 정상적이었고 공손했다. 이상한 점은 하나도 없었다”고 사고기 블랙박스의 음성기록장치를 확인한 브리스 로뱅 검사는 밝혔다. 저먼윙스 여객기 4U9525편은 지난 24일 오전 10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출발해 독일 뒤셀도르프로 향했다. 순항 고도에 다다르자 비행기는 자동운항으로 전환됐고 루비츠와 기장은 착륙 문제를 논의하기 시작했다. 이때 루비츠의 대답은 정상적이었지만 “매우 짧았고, 진짜 대화가 아니었다”고 로뱅 검사는 전했다. 기장이 루비츠에게 조종간을 맡아달라고 말하고 나서 의자를 뒤로 빼는 소리와 문이 닫히는 소리가 녹음됐다. 기장이 화장실에 간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혼자 남은 루비츠는 하강 버튼을 눌렀다. 실수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다. 의식을 잃어 버튼 위로 쓰러진 상황이었대도 버튼은 4분의 1 정도만 눌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로뱅 검사는 말했다. 기장이 돌아와 조종실 문을 열려 했지만, 공중 납치를 예방하기 위해 보강된 조종실 문은 암호가 필요했다. 그가 암호를 몰랐을 수도 있지만 루비츠가 고의로 안에서 잠갔을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보인다. 기장이 문을 부술 듯 정신없이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지만 루비츠는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비행기가 하강을 시작하고 8분 동안 루비츠는 완전한 침묵을 지켰고 호흡 소리도 정상이었으며 어떤 공포의 징후도 없었다. 비행기가 프랑스 남부 툴롱을 지나며 하강하기 시작하자 항공 관제탑에서는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비행기에서는 어떤 응답도, 조난 신호도 보내지 않았다. 다급해진 관제탑이 근처에 있던 다른 비행기를 통해 연락을 시도했지만 마찬가지였다. 비행기가 약 1만~1만 2000m 높이에서 2000m까지 하강하는 동안 승객들은 무엇이 잘못되고 있다는 사실도 알지 못했다. 로뱅 검사는 “승객들은 뭔가가 잘못됐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승객들의 비명은 충돌 직전 마지막 순간에야 터져 나왔다. 비행기가 위험할 정도로 지상에 근접했다는 것을 알리는 경보음이 울리고 나서 수 분 뒤 비행기는 시속 700㎞의 속도로 알프스 산맥을 들이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일 여객기 의도적 추락, 마지막까지 부조종사 호흡은 정상 ‘어떤 의미?’

    독일 여객기 의도적 추락, 마지막까지 부조종사 호흡은 정상 ‘어떤 의미?’

    ‘독일 여객기 의도적 추락’ 150명의 희생자를 낸 독일 여객기는 부조종사가 의도적으로 추락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추락한 독일 여객기 사고를 조사 중인 프랑스 브리스 로뱅 검사는 26일(현지시간) 남부 지중해의 항구도시 마르세유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조종사가 밖에 나가 있는 동안 부조종사가 의도적으로 여객기를 하강시켰다”고 밝혔다. 로뱅 검사는 “마지막까지 부조종사의 호흡은 정상적이었고, 침묵이 흘렀다”며 “조종사가 나가있는 틈을 타 부조종사가 비행기를 파괴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부조종사의 테러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테러 공격으로 볼만한 증거는 없다”고 덧붙였다. 부조종사는 독일 국적으로, 테러리스트로 분류되지 않은 인물이다. 앞서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25일 사고현장에서 회수된 블랙박스를 분석한 결과 조종사 한 명이 사고 직전 조종실 밖으로 나왔으나, 문이 잠겨 다시 들어갈 수 없었다고 보도했다. 사고조사에 참여하고 있는 군 고위 관계자는 “조종사가 문을 두드렸지만 응답이 없었고, 더 세게 두드려도 대답이 없었다”며 “조종사가 문을 강하게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고 말했다. 기장이 조종석을 떠나고 나서 부기장은 비행기가 지상에 충돌하기 전까지 마지막 10분 동안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부기장은 독일 국적의 안드레아스 루비츠로 올해 28세다. 2013년 9월 조종간을 잡기 시작해 총 비행시간은 630시간으로 파악됐다. 또 사고기에 탔던 144명의 승객은 충돌 직전까지 추락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 로뱅 검사는 “충돌 직전에야 비명이 나왔다”면서 “충돌하는지 모르고 있다가 모두 즉사했다”고 말했다. 독일 여객기 의도적 추락 소식에 네티즌은 “독일 여객기 의도적 추락..끔찍하다”, “독일 여객기 의도적 추락..충격”, “독일 여객기 의도적 추락..혼자 자살하지”, “독일 여객기 의도적 추락..도대체 왜?”, “독일 여객기 의도적 추락..테러 아니야?”등 반응을 보였다.뉴스팀 chkim@seoul.co.kr
  • “독일 여객기 의도적 추락” 프랑스 검찰의 발표로 본 마지막 순간은 어땠나

    ‘독일 여객기 의도적 추락’ 독일 여객기가 부기장의 의도적 추락으로 보인다고 프랑스 검찰이 발표했다. 프랑스 검찰은 프랑스 남부 알프스에 떨어져 150명의 사망자를 낸 저먼윙스 여객기(4U9525편)를 부기장이 의도적으로 추락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검찰 발표에 따르면 출발은 여느 때와 다름없었고 조종석 안의 대화는 더없이 평범했다. 부기장인 안드레아스 루비츠(28)가 곧 비행기에 탄 다른 149명의 사람에게 가할 공포의 징후는 감지되지 않았다. ”첫 20분 동안 그들의 대화는 다른 평범한 조종사들과 마찬가지로 정상적이었고 공손했다. 이상한 점은 하나도 없었다”고 사고기 블랙박스의 음성기록장치를 확인한 브리스 로뱅 검사는 밝혔다. 저먼윙스 여객기 4U9525편은 지난 24일 오전 10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출발해 독일 뒤셀도르프로 향했다. 순항 고도에 다다르자 비행기는 자동운항으로 전환됐고 루비츠와 기장은 착륙 문제를 논의하기 시작했다. 이때 루비츠의 대답은 정상적이었지만 “매우 짧았고, 진짜 대화가 아니었다”고 로뱅 검사는 전했다. 기장이 루비츠에게 조종간을 맡아달라고 말하고 나서 의자를 뒤로 빼는 소리와 문이 닫히는 소리가 녹음됐다. 기장이 화장실에 간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혼자 남은 루비츠는 하강 버튼을 눌렀다. 실수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다. 의식을 잃어 버튼 위로 쓰러진 상황이었대도 버튼은 4분의 1 정도만 눌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로뱅 검사는 말했다. 기장이 돌아와 조종실 문을 열려 했지만, 공중 납치를 예방하기 위해 보강된 조종실 문은 암호가 필요했다. 그가 암호를 몰랐을 수도 있지만 루비츠가 고의로 안에서 잠갔을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보인다. 기장이 문을 부술 듯 정신없이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지만 루비츠는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비행기가 하강을 시작하고 8분 동안 루비츠는 완전한 침묵을 지켰고 호흡 소리도 정상이었으며 어떤 공포의 징후도 없었다. 비행기가 프랑스 남부 툴롱을 지나며 하강하기 시작하자 항공 관제탑에서는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비행기에서는 어떤 응답도, 조난 신호도 보내지 않았다. 다급해진 관제탑이 근처에 있던 다른 비행기를 통해 연락을 시도했지만 마찬가지였다. 비행기가 약 1만~1만 2000m 높이에서 2000m까지 하강하는 동안 승객들은 무엇이 잘못되고 있다는 사실도 알지 못했다. 로뱅 검사는 “승객들은 뭔가가 잘못됐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승객들의 비명은 충돌 직전 마지막 순간에야 터져 나왔다. 비행기가 위험할 정도로 지상에 근접했다는 것을 알리는 경보음이 울리고 나서 수 분 뒤 비행기는 시속 700㎞의 속도로 알프스 산맥을 들이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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