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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수 자고 나면 새 의혹

    김명수 자고 나면 새 의혹

    논문 표절, 칼럼 대필 의혹을 받는 김명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오는 9일 국회 인사청문회에 설 수 있을까. 새누리당 지도부는 ‘용퇴론’과 ‘청문회 강행론’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는 모습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연일 새롭게 김 후보자의 표절, 대필 의혹을 들춰내고 있다. 김 후보자는 불거진 의혹에 대해 해명하는 차원에서라도 청문회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일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서는 청문회를 강행해야 한다는 지적이 재차 제기됐다.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는 “야당이 검증되지 않거나 본인 해명도 들어 보지 않은 의혹을 제기하며 특정 후보자에 대해 인사청문회 자체가 필요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지나친 처사”라면서 “해명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고 설득을 못 한다면 공직 후보자로서 부적격하겠지만 해명조차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인사청문회 제도의 건전한 발전과 민주주의 발전에 장애가 된다”고 말했다. 청와대 역시 청문회에서 의혹의 진위를 가려야 한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 김 원내수석부대표의 견해는 전날 서청원 의원 등이 김 후보자 임명 강행에 부담감을 드러낸 것과는 다소 다른 기류로 읽힌다. 이렇게 김 후보자에 대한 여당 내 태도가 냉온탕을 오가자 김 후보자를 방패 삼아 이병기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등에 대한 인사청문회 주목도를 떨어뜨리려는 의도가 숨어 있다는 ‘잔인한 분석’마저 나오고 있다. 전날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요청은) 썩은 감자를 내놓고 사 달라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맹폭을 퍼부었던 새정치연합은 새롭게 김 후보자의 연구비 부당 수령 의혹을 제기하며 강한 압박에 나섰다. 박홍근 새정치연합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2003~2013년 교원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김 후보자가 수령한 연구비가 6745만원”이라면서 “김 후보자가 연구를 수행하면서 제대로 역할을 하지 않고 연구비만 받았다는 내부 증언이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같은 당 유기홍 의원은 “정부 연구윤리가 강화된 2008년 이후에도 김 후보자가 제자 학위 논문을 이용해 논문 실적을 올렸고 교수업적평가에서 저자 기여 순서를 부당하게 기재했다”고 폭로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서초라서 행복해요”

    서초구민이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행복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초구는 지역사회 의료계획 수립과 평가를 위한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건강조사에서 행복감 지수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삶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는지’에 대한 물음에서 서초구는 7.3점으로 서울시 평균(6.8점)보다 높았다. 격년으로 하는 조사에서 2011년에 이어 1위를 지켰다. ‘도어 투 도어’ 서비스 등 현장 복지행정과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 서비스 덕분으로 풀이된다. ‘오늘 당신의 건강상태가 얼마나 좋다고 느끼느냐’는 질문(100점 만점)엔 75.7점(서울시 평균 73.6)으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높은 결과를 보였다. 이는 2012년 3월 강남대로 일대 금연거리 지정, ‘서초구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제정 등 주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노력은 금연클리닉 등록자 현황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12년 2191명에서 지난해 2619명, 올 4월 1463명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흡연영역 지표를 살펴보면 현재흡연율 20%(서울시 22.5%), 흡연자의 금연시도율 33.5%(서울시 31.2%), 금연캠페인 경험률 87.7%(서울시 83.3%)로 서초구 금연정책이 금연 결심과 흡연율 감소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걷기교실과 비만 관리교실,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프로그램 등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도 인기를 끌고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우리 구의 문화, 건강 서비스 차원이 높아지면서 주민 행복감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구민이 더욱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매년 8~10월 전국 253개 기초자치단체 보건소에서 해당 지역 표본 가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벌인다. 주민 건강상태와 건강 관련 생활 습관, 의료이용, 삶의 질 등 258개 문항에 대해 면접한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말단까지 이름·연봉 공개… 화이트 하우스는 투명하다

    미국 백악관이 1일(현지시간) 전 직원의 연봉을 공개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2009년 취임 후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6년째 전 직원의 이름, 직책, 연봉을 공개하고 있다. 1995년 의회는 백악관에 직원들의 연봉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대통령을 거치며 사안은 지지부진해졌고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한 2009년이 돼서야 연봉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백악관은 “오바마 정부는 투명성을 높이고자 의회에 보고하는 것은 물론 웹사이트에 전 직원의 이름·직급·연봉을 공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악관 직원 외에도 산하 기관인 정책기획단, 국내정책위원회, 국가경제위원회도 공개 대상이다. 누구라도 백악관 웹사이트에서 검색해 볼 수 있다. ABC뉴스,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당신이 관심 있는 백악관 직원의 연봉이 얼마인지 찾아보세요’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 한국 청와대는 인건비를 포함한 예산을 공개하는 것이 전부다. 총인건비와 직원 수로 평균 연봉을 가늠해 볼 수 있을 뿐이다. 지난해 청와대가 지급한 총인건비는 708억 2000만원으로 평균 임금은 대통령실 6706만원, 경호처 7679만원으로 추산된다. 백악관에서 근무하는 직원 456명의 인건비는 총 3780만 달러(약 382억원)였다. 평균 임금은 8만 2844달러(약 8361만원)로 집계됐다. 중간값은 7만 700달러였다. 존 포데스타 선임고문, 밸러리 재럿 선임고문, 조시 어니스트 대변인 등 22명은 최고 보수인 17만 2200달러를 받았다. ABC뉴스는 “최고 보수를 받은 직원 대부분이 대통령 자문관도 겸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직원 중 146명이 10만 달러 이상의 고연봉자였지만 20명은 가장 적은 4만 2000달러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가 추진하는 아동 비만 퇴치 운동 ‘레츠 무브’의 부책임자인 엘리스 코언 등 2명은 무급으로 일했다. 워싱턴포스트는 백악관 직원의 남녀 임금 차이에 주목했다. 오바마 취임 첫해인 2009년 남자 직원 평균 임금은 8만 2000달러로, 여자 평균 7만 2700달러보다 약 13% 높았다. 올해에도 남자(8만 8600달러)와 여자(7만 8400달러) 임금 차이는 13%로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워싱턴포스트는 “남성이 여성보다 고위직에 있기 때문”이라면서 “10만 달러 이상 받는 남자는 87명인데 여자는 53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제시카 산틸로 백악관 여성 대변인은 “백악관은 같은 일을 하는 경우에는 남녀 모두 동일 임금을 제공한다”고 해명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물속에서 운동하듯 살 빼요” 성동구 순환운동 교실 운영

    건강의 가장 큰 적은 운동 부족이다. 잘 움직이지 않으니 살이 찌고 몸에 잔고장이 잦다. 별것 아닌데도 계속 몸과 마음이 불편한 게 만성이다. 이를 피하려고 운동을 하지만 이 역시 꽤 위험하다. 갑자기 움직일 경우 몸에 무리가 오기 때문이다. 심한 경우 근육이나 관절이 상하기도 한다. 성동구는 30일 비만이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순환운동교실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원래 비만 등 탓에 몸에 무리를 줄 위험이 있을 경우 대개 물속에서 운동하는 걸 추천한다. 관절이나 근육 보호를 위해서다. 이를 감안, 순환운동교실은 공압식 실린더 장비로 물속에서 운동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리도록 한다. 비만 때문에 거동이 어렵거나 근육이 약한 사람도 단계에 따라 천천히 운동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성동평생건강누림센터에서 사전 검사를 받으면 개인 건강 수준에 따라 운동 강도가 결정된다. 구 관계자는 “3개월 단위 운영이라 기본적으로 운동을 몸에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참여자의 만족도가 80%를 넘을 정도로 아주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날씨가 몸무게에도 영향 준다

    날씨가 몸무게에도 영향 준다

    우리가 사는 지역의 날씨가 몸무게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30일(현지시간) 헬스데이뉴스에 따르면 미국 UT오스틴(텍사스대학 오스틴캠퍼스) 연구팀이 미국 내 각 지역 성인을 대상으로 운동량과 비만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여름이 무더운 지역에 사는 이들은 신체활동이 부족하고 비만일 가능성이 높았다. 특히 이런 여름철 기후는 습하고 비가 자주 오는 것이었다. 또한 겨울이 특히 추운 곳에 사는 이들도 운동이 부족하고 비만일 가능성이 높았다. 이는 무덥거나 추운 날씨가 신체 활동에 제약을 주고 운동량을 줄여 비만으로 이끌 수 있다는 것. 이에 대해 연구팀은 “이런 특정한 기후 조건에 사는 이들은 다른 곳의 사람들보다 신체활동을 높이는 데 주력해야 비만이 될 가능성이 낮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공중보건 저널(American Journal of Public Health) 7월호에 실릴 예정이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SBS 스페셜’ 간헐적 단식에 이어 간헐적 운동 소개

    ‘SBS 스페셜’ 간헐적 단식에 이어 간헐적 운동 소개

    29일 방송된 SBS ‘SBS 스페셜’에서 간헐적 운동의 세계적인 권위자 기발라 교수는 4분 간헐적 운동(타바타 방식)을 소개했다.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하지만 엘리트 스포츠맨을 위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에게는 무리가 될 수 있다. 이에 제작진은 최근 연구된 완화 형태의 ‘인터벌 트레이닝’을 제시했다. 일명 ‘10×1 운동’으로 최대 능력(peak power)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다. 간헐적 운동은 일반인뿐 아니라 당뇨, 비만인 환자들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2형 당뇨 환자들이 2주간 실천한 결과 혈당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용·임금·사회복지는 개선…건강·주거·아동학대는 후퇴

    우리나라 국민의 ‘삶의 질’ 지표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70개 항목 중 34개가 개선세였지만 절반에 미치지 못했다. 고용·임금 분야의 지표들은 눈에 띄게 좋아졌지만 건강과 주거 부문은 악화됐다. 최근 기록을 기준으로 3년 전과 비교할 때 충분한 운동을 하는 비율이 가장 크게 줄었고, 여가 시간 활용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크게 증가했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국민 삶의 질’ 측정 지표(70개)에 따르면 34개 항목(48.6%)은 이전보다 개선됐고 22개(31.4%) 항목은 악화되는 추세였으며 14개(20%)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통계청은 총 81개 지표를 발표할 계획으로, 나머지 11개는 내년에 공개할 예정이다. 단, 종합 지표는 만들지 않는다. ‘삶의 질’ 측정 지표 체계는 크게 ▲소득·소비·자산 ▲고용·임금 ▲사회복지 ▲주거 등 4개의 물질 부문과 ▲건강 ▲교육 ▲문화·여가 ▲가족·공동체 ▲시민참여 ▲안전 ▲환경 ▲주관적 웰빙 등 8개 비물질 부문으로 구성된다. 이 중 개선세가 가장 컸던 분야는 고용·임금으로 6개 지표 중에 5개(83.3%)가 나아졌다. 고용률은 늘고 실업률은 줄었으며 근로자 평균 근로소득은 다소 증가했다. 근로시간은 줄었고 일자리 만족도도 개선됐다. 단, 저임금 근로자 비율이 2007년 25%대로 올라선 이후 내려가지 않는 점이 우려된다. 정부가 일자리 늘리기와 함께 양질의 일자리 확대도 고민해야 한다는 의미다. 이 외 사회복지 분야, 문화·여가 부문에서 각각 개선되는 지표의 비율이 66.7%를 차지했다. 반면 건강 분야는 8개 지표 중에 5개가 악화돼 안 좋아진 지표의 비율이 62.5%로 가장 높았다.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만 19세 이상 중 최근 1주일간 격렬한 신체활동을 1회 10분 이상, 1일 20분 이상, 주 3일 이상 실천하거나 중등도 신체활동을 1회 10분 이상, 1일 30분 이상, 주 5일 이상 한 사람의 비율) 실천율은 최근 3년간(2010~2012년) 22.8%나 줄었고 고혈압 유병률도 같은 기간 7.8%나 증가했다. 비만율은 최근 3년간(2011~2013년) 4.9% 늘었고 의료미충족률(진료가 필요하지만 치료받지 못하는 비율의 계층별 차이)도 증가했다. 주거 부문에서는 4개 지표 중에 절반인 2개 지표가 나빠졌다. 1인당 주거 면적은 다소 늘고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 비율도 줄었지만 통근 소요 시간이 늘었고, 무엇보다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비율’이 최근 3년간(2010~2012년) 18.6%나 급증했다. 70개 지표를 세부적으로 비교하면 여가 활용 만족도가 최근 3년간(2011~2013년) 41.7% 증가해 가장 많이 개선됐다. 이어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 비율이 최근 3년간(2010~2012년) 32.1% 감소해 뒤를 이었다. 또 사회 안전에 대한 평가가 19.5% 좋아져 3위였다. 최근 3년간 가장 부정적으로 변한 지표는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이었고 아동 학대 경험 피해율(18.9%),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비(18.6%) 순이었다. 통계청은 이날부터 ‘국민 삶의 질 지표’ 홈페이지(http://qol.kostat.go.kr)를 통해 삶의 질 지표를 공개했다.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간헐적 운동법, 4분-20분 운동으로 최대 효과 ‘신체 리모델링’ 1X10 운동법 “혁신”

    간헐적 운동법, 4분-20분 운동으로 최대 효과 ‘신체 리모델링’ 1X10 운동법 “혁신”

    ‘간헐적 운동법’ 간헐적 운동법이 화제다. 29일 방송된 SBS ‘SBS 스페셜’은 ‘몸짱반란-간헐적 운동에서 신체 리모델링까지’ 특집으로 간헐적 운동법을 소개했다. 간헐적 운동은 짧게 운동을 하고도 효과는 몇 배로 나타나는 효율적인 운동법이다. 간헐적 운동법의 세계적인 권위자 기발라 교수는 4분 간헐적 운동법(타바타 방식)을 소개했다.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하지만 엘리트 스포츠맨을 위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에게는 무리가 될 수 있다. 이에 제작진은 최근 연구된 완화 형태의 ‘인터벌 트레이닝’을 제시했다. 일명 ‘10×1 운동’으로 최대 능력(peak power)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다. 간헐적 운동은 일반인뿐 아니라 당뇨, 비만인 환자들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2형 당뇨 환자들이 2주간 실천한 결과 혈당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네티즌들은 “간헐적 운동법 나도 도전해볼까”, “간헐적 운동법 짧은 시간이지만 힘들 듯”, “간헐적 운동법, 짧고 굵게 하는 거구나”, “간헐적 운동법과 간헐적 단식 병행하면 몸짱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간헐적 운동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간헐적 운동 화제 “시간 없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할 뿐”

    간헐적 운동 화제 “시간 없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할 뿐”

    간헐적 운동 화제 “시간 없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할 뿐” ‘간헐적 운동’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지난해 ‘끼니반란’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윤민 PD가 이번에는 ‘몸짱반란’으로 ‘간헐적 운동’을 제시하며 돌아왔다.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몸짱반란’에선 ‘몸 만들기’ 열풍의 허와 실을 보여줬다. 무조건 식스팩과 근육을 만드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오래 운동한다고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짧게 운동하고도 효과는 몇 배로 나타나는 ‘간헐적 운동’에서부터 다양한 바른 ‘몸 만들기 방법’을 제시했다. ●네 자신의 몸을 알라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통증과 질병은 늘어가고 있는데 건강해지리란 기대로 무턱대고 운동부터 시작하는 현대인들. 이에 대해 설준희 박사는 “불균형이 된 상태에서 근육을 강화시키면 불균형이 더 심해진다”고 지적했다. 무조건 하는 운동은 ‘독’과 같다는 것이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당신의 몸을 알라, 그게 우선이다. ●시간,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운동법 지난해 소개된 4분 간헐적 운동(타바타 방식)은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그러나 엘리트 스포츠맨을 위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에게 무리가 될 수 있고 지속적으로 하기도 힘들다. 최근의 연구는 완화된 형태의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간헐적 운동 (H.I.I.T)을 10년간 연구해온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교 마틴 기발라 교수가 제안하는 ‘10×1 운동’이다. 일반인도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최대 능력(peak power)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다. 종래의 타바타 운동보다 더 시행 가능성이 높으면서도 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이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당뇨, 비만인 환자들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2형 당뇨 환자들이 2주간 실천한 결과 혈당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걸 확인할 수 있었다. 하루에 운동할 시간이 얼마 없어 아예 ‘포기’해버리는 현대인에게 더 이상 핑계 댈 수 없는 최적의 운동이 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운동보다 움직임이 먼저다! 운동의 고정 관념에 도전하고 있는 르빈 박사. 그가 제안한 니트(NEAT: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 비운동성 활동 열 생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사의 풍경은 여느 회사와는 다르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으로 언제든 서서 일하는 직원들, 일부는 피트니스 클럽을 방불케 하듯 트레드 밀 위에서 걸으며 일한다. 근무 방식을 개선한 이 작은 변화는 회사의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능률적인 업무에도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거대한 것은 항상 작게 출발한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생각만 해도 겁부터 나는 운동은 내일로 미뤄질 뿐, 우리에겐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변화의 ‘움직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효과는 상상 이상이다. ●식스팩, S라인보다 코어(Core)를 강화하라! 모두가 부러워하는 식스팩과 S라인을 가졌다고 해도 허리질환과 부상을 피해갈 수는 없다. 몸의 중심인 속근육, 즉 ‘코어’가 약하기 때문이다. 몸의 중심을 잡는 힘을 가진 ‘코어 근육’은 신체 각 부위가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 근육으로 모든 근육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코어 근육이 제 기능을 못하면 척추가 약해지는 것 뿐 아니라 어깨, 무릎 등 다른 관절에 과부하가 걸리기 쉬워 부상과 허리 질환의 위험 또한 높아지는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간헐적 단식’ 이어 ‘간헐적 운동’ 열풍 부나

    ‘간헐적 단식’ 이어 ‘간헐적 운동’ 열풍 부나

    ’간헐적 단식’ 이어 ‘간헐적 운동’ 열풍 부나 ‘간헐적 운동’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지난해 ‘끼니반란’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윤민 PD가 ‘몸짱반란’의 일환으로 ‘간헐적 운동’을 제시해 이슈가 된 것.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몸짱반란’에선 ‘몸 만들기’ 열풍의 허와 실을 보여줬다. 무조건 식스팩과 근육을 만드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오래 운동한다고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짧게 운동하고도 효과는 몇 배로 나타나는 ‘간헐적 운동’에서부터 다양한 바른 ‘몸 만들기 방법’을 제시했다. ●네 자신의 몸을 알라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통증과 질병은 늘어가고 있는데 건강해지리란 기대로 무턱대고 운동부터 시작하는 현대인들. 이에 대해 설준희 박사는 “불균형이 된 상태에서 근육을 강화시키면 불균형이 더 심해진다”고 지적했다. 무조건 하는 운동은 ‘독’과 같다는 것이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당신의 몸을 알라, 그게 우선이다. ●시간,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운동법 지난해 소개된 4분 간헐적 운동(타바타 방식)은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그러나 엘리트 스포츠맨을 위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에게 무리가 될 수 있고 지속적으로 하기도 힘들다. 최근의 연구는 완화된 형태의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간헐적 운동 (H.I.I.T)을 10년간 연구해온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교 마틴 기발라 교수가 제안하는 ‘10×1 운동’이다. 일반인도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최대 능력(peak power)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다. 종래의 타바타 운동보다 더 시행 가능성이 높으면서도 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이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당뇨, 비만인 환자들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2형 당뇨 환자들이 2주간 실천한 결과 혈당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걸 확인할 수 있었다. 하루에 운동할 시간이 얼마 없어 아예 ‘포기’해버리는 현대인에게 더 이상 핑계 댈 수 없는 최적의 운동이 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운동보다 움직임이 먼저다! 운동의 고정 관념에 도전하고 있는 르빈 박사. 그가 제안한 니트(NEAT: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 비운동성 활동 열 생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사의 풍경은 여느 회사와는 다르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으로 언제든 서서 일하는 직원들, 일부는 피트니스 클럽을 방불케 하듯 트레드 밀 위에서 걸으며 일한다. 근무 방식을 개선한 이 작은 변화는 회사의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능률적인 업무에도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거대한 것은 항상 작게 출발한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생각만 해도 겁부터 나는 운동은 내일로 미뤄질 뿐, 우리에겐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변화의 ‘움직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효과는 상상 이상이다. ●식스팩, S라인보다 코어(Core)를 강화하라! 모두가 부러워하는 식스팩과 S라인을 가졌다고 해도 허리질환과 부상을 피해갈 수는 없다. 몸의 중심인 속근육, 즉 ‘코어’가 약하기 때문이다. 몸의 중심을 잡는 힘을 가진 ‘코어 근육’은 신체 각 부위가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 근육으로 모든 근육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코어 근육이 제 기능을 못하면 척추가 약해지는 것 뿐 아니라 어깨, 무릎 등 다른 관절에 과부하가 걸리기 쉬워 부상과 허리 질환의 위험 또한 높아지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간헐적 운동, 역시 실천이 어려운 문제”, “간헐적 운동, 나도 해보고 싶다”, “간헐적 운동, 하고 싶은데 참 쉽지가 않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스페셜 몸짱반란 “내 몸에 맞는 운동법은 바로 이것”

    SBS 스페셜 몸짱반란 “내 몸에 맞는 운동법은 바로 이것”

    SBS 스페셜 몸짱반란 “내 몸에 맞는 운동법은 바로 이것” ‘간헐적 운동’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지난해 ‘끼니반란’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윤민 PD가 이번에는 ‘몸짱반란’으로 ‘간헐적 운동’을 제시하며 돌아왔다.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몸짱반란’에선 ‘몸 만들기’ 열풍의 허와 실을 보여줬다. 무조건 식스팩과 근육을 만드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오래 운동한다고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짧게 운동하고도 효과는 몇 배로 나타나는 ‘간헐적 운동’에서부터 다양한 바른 ‘몸 만들기 방법’을 제시했다. ●네 자신의 몸을 알라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통증과 질병은 늘어가고 있는데 건강해지리란 기대로 무턱대고 운동부터 시작하는 현대인들. 이에 대해 설준희 박사는 “불균형이 된 상태에서 근육을 강화시키면 불균형이 더 심해진다”고 지적했다. 무조건 하는 운동은 ‘독’과 같다는 것이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당신의 몸을 알라, 그게 우선이다. ●시간,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운동법 지난해 소개된 4분 간헐적 운동(타바타 방식)은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그러나 엘리트 스포츠맨을 위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에게 무리가 될 수 있고 지속적으로 하기도 힘들다. 최근의 연구는 완화된 형태의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간헐적 운동 (H.I.I.T)을 10년간 연구해온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교 마틴 기발라 교수가 제안하는 ‘10×1 운동’이다. 일반인도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최대 능력(peak power)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다. 종래의 타바타 운동보다 더 시행 가능성이 높으면서도 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이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당뇨, 비만인 환자들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2형 당뇨 환자들이 2주간 실천한 결과 혈당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걸 확인할 수 있었다. 하루에 운동할 시간이 얼마 없어 아예 ‘포기’해버리는 현대인에게 더 이상 핑계 댈 수 없는 최적의 운동이 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운동보다 움직임이 먼저다! 운동의 고정 관념에 도전하고 있는 르빈 박사. 그가 제안한 니트(NEAT: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 비운동성 활동 열 생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사의 풍경은 여느 회사와는 다르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으로 언제든 서서 일하는 직원들, 일부는 피트니스 클럽을 방불케 하듯 트레드 밀 위에서 걸으며 일한다. 근무 방식을 개선한 이 작은 변화는 회사의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능률적인 업무에도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거대한 것은 항상 작게 출발한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생각만 해도 겁부터 나는 운동은 내일로 미뤄질 뿐, 우리에겐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변화의 ‘움직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효과는 상상 이상이다. ●식스팩, S라인보다 코어(Core)를 강화하라! 모두가 부러워하는 식스팩과 S라인을 가졌다고 해도 허리질환과 부상을 피해갈 수는 없다. 몸의 중심인 속근육, 즉 ‘코어’가 약하기 때문이다. 몸의 중심을 잡는 힘을 가진 ‘코어 근육’은 신체 각 부위가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 근육으로 모든 근육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코어 근육이 제 기능을 못하면 척추가 약해지는 것 뿐 아니라 어깨, 무릎 등 다른 관절에 과부하가 걸리기 쉬워 부상과 허리 질환의 위험 또한 높아지는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간헐적 운동’으로 신체 리모델링…시간이 없어 운동 포기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운동법

    ‘간헐적 운동’으로 신체 리모델링…시간이 없어 운동 포기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운동법

    ‘간헐적 운동’ ‘간헐적 운동’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지난해 ‘끼니반란’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윤민 PD가 2014년 ‘몸짱반란’으로 ‘간헐적 운동’을 제시하며 돌아왔다.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몸짱반란’에선 ‘몸 만들기’ 열풍의 허와 실을 보여줬다. 무조건 식스팩과 근육을 만드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오래 운동한다고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짧게 운동하고도 효과는 몇 배로 나타나는 ‘간헐적 운동’에서부터 다양한 바른 ‘몸 만들기 방법’을 제시했다. ●네 자신의 몸을 알라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통증과 질병은 늘어가고 있는데 건강해지리란 기대로 무턱대고 운동부터 시작하는 현대인들. 이에 대해 설준희 박사는 “불균형이 된 상태에서 근육을 강화시키면 불균형이 더 심해진다”고 지적했다. 무조건 하는 운동은 ‘독’과 같다는 것이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당신의 몸을 알라, 그게 우선이다. ●시간,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운동법 지난해 소개된 4분 간헐적 운동(타바타 방식)은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그러나 엘리트 스포츠맨을 위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에게 무리가 될 수 있고 지속적으로 하기도 힘들다. 최근의 연구는 완화된 형태의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간헐적 운동 (H.I.I.T)을 10년간 연구해온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교 마틴 기발라 교수가 제안하는 ‘10×1 운동’이다. 일반인도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최대 능력(peak power)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다. 종래의 타바타 운동보다 더 시행 가능성이 높으면서도 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이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당뇨, 비만인 환자들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2형 당뇨 환자들이 2주간 실천한 결과 혈당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걸 확인할 수 있었다. 하루에 운동할 시간이 얼마 없어 아예 ‘포기’해버리는 현대인에게 더 이상 핑계 댈 수 없는 최적의 운동이 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운동보다 움직임이 먼저다! 운동의 고정 관념에 도전하고 있는 르빈 박사. 그가 제안한 니트(NEAT: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 비운동성 활동 열 생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사의 풍경은 여느 회사와는 다르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으로 언제든 서서 일하는 직원들, 일부는 피트니스 클럽을 방불케 하듯 트레드 밀 위에서 걸으며 일한다. 근무 방식을 개선한 이 작은 변화는 회사의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능률적인 업무에도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거대한 것은 항상 작게 출발한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생각만 해도 겁부터 나는 운동은 내일로 미뤄질 뿐, 우리에겐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변화의 ‘움직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효과는 상상 이상이다. ●식스팩, S라인보다 코어(Core)를 강화하라! 모두가 부러워하는 식스팩과 S라인을 가졌다고 해도 허리질환과 부상을 피해갈 수는 없다. 몸의 중심인 속근육, 즉 ‘코어’가 약하기 때문이다. 몸의 중심을 잡는 힘을 가진 ‘코어 근육’은 신체 각 부위가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 근육으로 모든 근육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코어 근육이 제 기능을 못하면 척추가 약해지는 것 뿐 아니라 어깨, 무릎 등 다른 관절에 과부하가 걸리기 쉬워 부상과 허리 질환의 위험 또한 높아지는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간헐적 운동, 1분 운동-1분 휴식 10회 하면..

    간헐적 운동, 1분 운동-1분 휴식 10회 하면..

    29일 방송된 SBS ‘SBS 스페셜’에서 간헐적 운동의 세계적인 권위자 기발라 교수는 4분 간헐적 운동(타바타 방식)을 소개했다.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하지만 엘리트 스포츠맨을 위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에게는 무리가 될 수 있다. 이에 제작진은 최근 연구된 완화 형태의 ‘인터벌 트레이닝’을 제시했다. 일명 ‘10×1 운동’으로 최대 능력(peak power)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다. 간헐적 운동은 일반인뿐 아니라 당뇨, 비만인 환자들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2형 당뇨 환자들이 2주간 실천한 결과 혈당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간헐적 운동 ‘10X1’ 뭔가 했더니 “당뇨 환자도 몸 상태 좋아져”

    간헐적 운동 ‘10X1’ 뭔가 했더니 “당뇨 환자도 몸 상태 좋아져”

    간헐적 운동 ‘10X1’ 뭔가 했더니 “당뇨 환자도 몸 상태 좋아져” ‘간헐적 운동’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지난해 ‘끼니반란’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윤민 PD가 ‘몸짱반란’의 일환으로 ‘간헐적 운동’을 제시해 이슈가 된 것.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몸짱반란’에선 ‘몸 만들기’ 열풍의 허와 실을 보여줬다. 무조건 식스팩과 근육을 만드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오래 운동한다고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짧게 운동하고도 효과는 몇 배로 나타나는 ‘간헐적 운동’에서부터 다양한 바른 ‘몸 만들기 방법’을 제시했다. ●네 자신의 몸을 알라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통증과 질병은 늘어가고 있는데 건강해지리란 기대로 무턱대고 운동부터 시작하는 현대인들. 이에 대해 설준희 박사는 “불균형이 된 상태에서 근육을 강화시키면 불균형이 더 심해진다”고 지적했다. 무조건 하는 운동은 ‘독’과 같다는 것이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당신의 몸을 알라, 그게 우선이다. ●시간,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운동법 지난해 소개된 4분 간헐적 운동(타바타 방식)은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그러나 엘리트 스포츠맨을 위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에게 무리가 될 수 있고 지속적으로 하기도 힘들다. 최근의 연구는 완화된 형태의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간헐적 운동 (H.I.I.T)을 10년간 연구해온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교 마틴 기발라 교수가 제안하는 ‘10×1 운동’이다. 일반인도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최대 능력(peak power)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다. 종래의 타바타 운동보다 더 시행 가능성이 높으면서도 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이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당뇨, 비만인 환자들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2형 당뇨 환자들이 2주간 실천한 결과 혈당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걸 확인할 수 있었다. 하루에 운동할 시간이 얼마 없어 아예 ‘포기’해버리는 현대인에게 더 이상 핑계 댈 수 없는 최적의 운동이 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운동보다 움직임이 먼저다! 운동의 고정 관념에 도전하고 있는 르빈 박사. 그가 제안한 니트(NEAT: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 비운동성 활동 열 생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사의 풍경은 여느 회사와는 다르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으로 언제든 서서 일하는 직원들, 일부는 피트니스 클럽을 방불케 하듯 트레드 밀 위에서 걸으며 일한다. 근무 방식을 개선한 이 작은 변화는 회사의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능률적인 업무에도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거대한 것은 항상 작게 출발한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생각만 해도 겁부터 나는 운동은 내일로 미뤄질 뿐, 우리에겐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변화의 ‘움직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효과는 상상 이상이다. ●식스팩, S라인보다 코어(Core)를 강화하라! 모두가 부러워하는 식스팩과 S라인을 가졌다고 해도 허리질환과 부상을 피해갈 수는 없다. 몸의 중심인 속근육, 즉 ‘코어’가 약하기 때문이다. 몸의 중심을 잡는 힘을 가진 ‘코어 근육’은 신체 각 부위가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 근육으로 모든 근육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코어 근육이 제 기능을 못하면 척추가 약해지는 것 뿐 아니라 어깨, 무릎 등 다른 관절에 과부하가 걸리기 쉬워 부상과 허리 질환의 위험 또한 높아지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간헐적 운동, 당뇨 환자 상태도 좋아졌다니 대단한데?”, “간헐적 운동, 생활하면서 조금씩 운동하는 게 간헐적 운동 아닌가”, “간헐적 운동, 10X1 운동 그래도 시작하려면 좀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스페셜’ 10X1 운동법 소개

    ‘SBS 스페셜’ 10X1 운동법 소개

    29일 방송된 SBS ‘SBS 스페셜’에서 간헐적 운동의 세계적인 권위자 기발라 교수는 4분 간헐적 운동(타바타 방식)을 소개했다.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하지만 엘리트 스포츠맨을 위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에게는 무리가 될 수 있다. 이에 제작진은 최근 연구된 완화 형태의 ‘인터벌 트레이닝’을 제시했다. 일명 ‘10×1 운동’으로 최대 능력(peak power)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다. 간헐적 운동은 일반인뿐 아니라 당뇨, 비만인 환자들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2형 당뇨 환자들이 2주간 실천한 결과 혈당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BS 스페셜’ 몸짱 만들기, 효율적인 운동법은?

    ‘SBS 스페셜’ 몸짱 만들기, 효율적인 운동법은?

    29일 방송된 SBS ‘SBS 스페셜’에서 간헐적 운동의 세계적인 권위자 기발라 교수는 4분 간헐적 운동(타바타 방식)을 소개했다.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하지만 엘리트 스포츠맨을 위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에게는 무리가 될 수 있다. 이에 제작진은 최근 연구된 완화 형태의 ‘인터벌 트레이닝’을 제시했다. 일명 ‘10×1 운동’으로 최대 능력(peak power)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다. 간헐적 운동은 일반인뿐 아니라 당뇨, 비만인 환자들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2형 당뇨 환자들이 2주간 실천한 결과 혈당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BS 스페셜’ 효율적 운동 방법 소개

    ‘SBS 스페셜’ 효율적 운동 방법 소개

    29일 방송된 SBS ‘SBS 스페셜’에서 간헐적 운동의 세계적인 권위자 기발라 교수는 4분 간헐적 운동(타바타 방식)을 소개했다.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하지만 엘리트 스포츠맨을 위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에게는 무리가 될 수 있다. 이에 제작진은 최근 연구된 완화 형태의 ‘인터벌 트레이닝’을 제시했다. 일명 ‘10×1 운동’으로 최대 능력(peak power)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다. 간헐적 운동은 일반인뿐 아니라 당뇨, 비만인 환자들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2형 당뇨 환자들이 2주간 실천한 결과 혈당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간헐적 운동 ‘10X1’ 화제 “네 자신의 몸을 알라”

    간헐적 운동 ‘10X1’ 화제 “네 자신의 몸을 알라”

    간헐적 운동 ‘10X1’ 화제 “네 자신의 몸을 알라” ‘간헐적 운동’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지난해 ‘끼니반란’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윤민 PD가 이번에는 ‘몸짱반란’으로 ‘간헐적 운동’을 제시하며 돌아왔다.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몸짱반란’에선 ‘몸 만들기’ 열풍의 허와 실을 보여줬다. 무조건 식스팩과 근육을 만드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오래 운동한다고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짧게 운동하고도 효과는 몇 배로 나타나는 ‘간헐적 운동’에서부터 다양한 바른 ‘몸 만들기 방법’을 제시했다. ●네 자신의 몸을 알라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통증과 질병은 늘어가고 있는데 건강해지리란 기대로 무턱대고 운동부터 시작하는 현대인들. 이에 대해 설준희 박사는 “불균형이 된 상태에서 근육을 강화시키면 불균형이 더 심해진다”고 지적했다. 무조건 하는 운동은 ‘독’과 같다는 것이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당신의 몸을 알라, 그게 우선이다. ●시간,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운동법 지난해 소개된 4분 간헐적 운동(타바타 방식)은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그러나 엘리트 스포츠맨을 위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에게 무리가 될 수 있고 지속적으로 하기도 힘들다. 최근의 연구는 완화된 형태의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간헐적 운동 (H.I.I.T)을 10년간 연구해온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교 마틴 기발라 교수가 제안하는 ‘10×1 운동’이다. 일반인도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최대 능력(peak power)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다. 종래의 타바타 운동보다 더 시행 가능성이 높으면서도 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이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당뇨, 비만인 환자들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2형 당뇨 환자들이 2주간 실천한 결과 혈당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걸 확인할 수 있었다. 하루에 운동할 시간이 얼마 없어 아예 ‘포기’해버리는 현대인에게 더 이상 핑계 댈 수 없는 최적의 운동이 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운동보다 움직임이 먼저다! 운동의 고정 관념에 도전하고 있는 르빈 박사. 그가 제안한 니트(NEAT: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 비운동성 활동 열 생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사의 풍경은 여느 회사와는 다르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으로 언제든 서서 일하는 직원들, 일부는 피트니스 클럽을 방불케 하듯 트레드 밀 위에서 걸으며 일한다. 근무 방식을 개선한 이 작은 변화는 회사의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능률적인 업무에도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거대한 것은 항상 작게 출발한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생각만 해도 겁부터 나는 운동은 내일로 미뤄질 뿐, 우리에겐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변화의 ‘움직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효과는 상상 이상이다. ●식스팩, S라인보다 코어(Core)를 강화하라! 모두가 부러워하는 식스팩과 S라인을 가졌다고 해도 허리질환과 부상을 피해갈 수는 없다. 몸의 중심인 속근육, 즉 ‘코어’가 약하기 때문이다. 몸의 중심을 잡는 힘을 가진 ‘코어 근육’은 신체 각 부위가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 근육으로 모든 근육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코어 근육이 제 기능을 못하면 척추가 약해지는 것 뿐 아니라 어깨, 무릎 등 다른 관절에 과부하가 걸리기 쉬워 부상과 허리 질환의 위험 또한 높아지는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스팩’보다 ‘간헐적 운동’ 10X1 원칙 도대체 뭔가 살펴보니…깜짝

    ‘식스팩’보다 ‘간헐적 운동’ 10X1 원칙 도대체 뭔가 살펴보니…깜짝

    ‘식스팩’보다 ‘간헐적 운동’ 10X1 원칙 도대체 뭔가 살펴보니…깜짝 ‘간헐적 운동’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지난해 ‘끼니반란’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윤민 PD가 ‘몸짱반란’의 일환으로 ‘간헐적 운동’을 제시해 이슈가 된 것.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몸짱반란’에선 ‘몸 만들기’ 열풍의 허와 실을 보여줬다. 무조건 식스팩과 근육을 만드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오래 운동한다고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짧게 운동하고도 효과는 몇 배로 나타나는 ‘간헐적 운동’에서부터 다양한 바른 ‘몸 만들기 방법’을 제시했다. ●네 자신의 몸을 알라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통증과 질병은 늘어가고 있는데 건강해지리란 기대로 무턱대고 운동부터 시작하는 현대인들. 이에 대해 설준희 박사는 “불균형이 된 상태에서 근육을 강화시키면 불균형이 더 심해진다”고 지적했다. 무조건 하는 운동은 ‘독’과 같다는 것이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당신의 몸을 알라, 그게 우선이다. ●시간,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운동법 지난해 소개된 4분 간헐적 운동(타바타 방식)은 20초 운동과 10초 휴식을 8세트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그러나 엘리트 스포츠맨을 위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에게 무리가 될 수 있고 지속적으로 하기도 힘들다. 최근의 연구는 완화된 형태의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간헐적 운동 (H.I.I.T)을 10년간 연구해온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교 마틴 기발라 교수가 제안하는 ‘10×1 운동’이다. 일반인도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최대 능력(peak power)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다. 종래의 타바타 운동보다 더 시행 가능성이 높으면서도 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이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당뇨, 비만인 환자들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2형 당뇨 환자들이 2주간 실천한 결과 혈당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걸 확인할 수 있었다. 하루에 운동할 시간이 얼마 없어 아예 ‘포기’해버리는 현대인에게 더 이상 핑계 댈 수 없는 최적의 운동이 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운동보다 움직임이 먼저다! 운동의 고정 관념에 도전하고 있는 르빈 박사. 그가 제안한 니트(NEAT: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 비운동성 활동 열 생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사의 풍경은 여느 회사와는 다르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으로 언제든 서서 일하는 직원들, 일부는 피트니스 클럽을 방불케 하듯 트레드 밀 위에서 걸으며 일한다. 근무 방식을 개선한 이 작은 변화는 회사의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능률적인 업무에도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거대한 것은 항상 작게 출발한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생각만 해도 겁부터 나는 운동은 내일로 미뤄질 뿐, 우리에겐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변화의 ‘움직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효과는 상상 이상이다. ●식스팩, S라인보다 코어(Core)를 강화하라! 모두가 부러워하는 식스팩과 S라인을 가졌다고 해도 허리질환과 부상을 피해갈 수는 없다. 몸의 중심인 속근육, 즉 ‘코어’가 약하기 때문이다. 몸의 중심을 잡는 힘을 가진 ‘코어 근육’은 신체 각 부위가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 근육으로 모든 근육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코어 근육이 제 기능을 못하면 척추가 약해지는 것 뿐 아니라 어깨, 무릎 등 다른 관절에 과부하가 걸리기 쉬워 부상과 허리 질환의 위험 또한 높아지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간헐적 운동 효과 좋네”, “간헐적 운동 나도 오늘부터 해봐야겠다”, “간헐적 운동 건강하게 운동하는 기본 방법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더왕 전설이 그대로…스마트폰으로 촬영한 풍경사진

    아더왕 전설이 그대로…스마트폰으로 촬영한 풍경사진

    스마트폰 내장 카메라를 단순히 셀카용 도구로만 생각해서는 곤란하다. 촬영자가 누구냐에 따라서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고급 DSLR보다 훌륭한 사진을 촬영해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사진작가 줄리안 캘벌리가 본인 소유 아이폰 카메라로 촬영한 풍경사진들을 29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스코틀랜드 서부 아가일 앤드 뷰트 로크 툴라의 신비로운 초목과 글렌이티브 협곡의 섬세함 그리고 하이랜드의 이티브 강으로 이어지는 평화로운 풍경은 미술작품에서나 볼법한 예술적인 정취가 가득하다. 아더왕의 전설이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는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의 신비로운 자연풍경과 잉글랜드 남동부 하트퍼드셔 전원지역의 따사로운 풍경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해당 사진들을 촬영하기까지 캘벌리가 활용한 것은 고급기종의 카메라와 비싼 렌즈가 아닌 ‘아이폰’ 1가지다. 최근 캘벌리는 세계최초로 아이폰으로만 촬영한 풍경사진 60개를 모은 컬렉션을 발행했다. 이에 대해 영국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웨인 포트는 “이제 고급기종의 카메라 장비만이 프로 사진작가들의 유일한 선택 도구였던 시대는 지났다”며 “스마트폰 카메라와 뛰어난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그리고 다양한 마이크로 블로그 플랫폼으로 이뤄지면 공동 작업방식이 더해지면 그 어느 것 보다 간편하고 효율적인 예술작품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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