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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레시피] 노인 비만, 식사·운동 조절 신중해야

    젊은 사람은 식사량을 줄이거나 운동을 해서 살을 빼지만 노인이 같은 방법을 쓰면 몸에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식사를 제한하면 영양 결핍이 생기거나 근육과 골밀도가 감소할 수 있어서입니다. 심혈관 질환 위험이 크거나 비만으로 관절염이 있는 노인도 초기에 생활 습관을 꾸준히 교정하면 복부 내장지방, 혈당, 지질 수치를 개선할 수 있으며 근육 손실 없이 몸 상태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특히 노인은 영양 불량인 경우가 많아 영양이 풍부한 음식으로 식단을 짜야 합니다. 또 인지능력이 떨어진다는 점을 고려해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음식을 선택합니다. 워낙 오래 특정 생활 습관에 몸이 길든 터라 하루아침에 생활 습관을 교정하기는 어려우므로 더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운동을 할 때는 감각신경이 떨어져 신체 활동에 제약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 한번에 많이 운동하지 말고 점진적으로 운동량을 늘립니다. 노인 비만의 원인은 단순히 과다한 열량 섭취에 있다기보다 신체 활동이 줄어들면서 체지방과 내장지방이 증가하는 등 고령에 따른 여러 가지 생리적 요인 등이 관련돼 있으므로 개별적이고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도움말 식품의약품안전처
  • [화보] 볼륨감 풍만, 탄탄몸매 뽐내는 셀핏걸 이연 ‘섹시함 철철’

    [화보] 볼륨감 풍만, 탄탄몸매 뽐내는 셀핏걸 이연 ‘섹시함 철철’

    셀핏걸 이연의 ‘FX GIRL with 원셀프’ 본 영상화보가 1일 0시 공개됐다. 완벽하게 피트니스룩을 소화한 이연의 볼륨감 있는 탄탄한 몸매가 베일을 벗은 것. 공개된 이연의 영상화보에는 순백의 가운을 입고 지적인 뿔테 안경을 착용한 연구원의 섹시미와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는 피트니스 복장으로 운동하는 건강미를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FX GIRL with 원셀프로 선정된 이연은 인터뷰를 통해 “생애 첫 연기도전이라 머슬매니아 대회 나가는 것처럼 굉장히 떨린다”며 “많은 분들이 재미있는 방법으로 운동을 접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셀핏걸(Selfitgirl: SELF와 FIT의 합성어로 스스로 몸매를 관리하는 여자)’이라는 이연의 닉네임에 걸맞게 스트레칭부터 러닝, 런지, 스쿼트, 커틀벨 스윙 등 그만의 다양한 운동법을 공개한다. 특히, ‘개그콘서트’ 출연 당시 화제가 된 삼두근 운동을 더욱 업그레이드 한 밴드를 활용한 방식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FX 안동균 편성팀장은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스스로 관리하는 ‘셀핏걸’ 이연의 모습”이라며 “FX GIRL 이연을 통해 올 여름에는 비만 바이러스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이들의 의지를 북돋아주고자 이번 영상화보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 마시면 ‘두뇌 능력’↑ ‘긴장’은 ↓

    차 마시면 ‘두뇌 능력’↑ ‘긴장’은 ↓

    당신이 긴장을 풀고 싶을 때 따뜻한 차 한 잔은 완벽한 선택일 듯하다. 차를 마시는 것은 휴식이 될 뿐만 아니라 두뇌의 능력을 향상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뉴캐슬대 연구팀은 녹차나 홍차를 마시면 30분 안에 기억력이나 의사결정과 관련한 뇌의 신경 활동을 현저하게 증가하는 것을 발견했다. 아직 이런 효과를 일으키는 성분이 어떤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전 연구를 통해 플라보노이드라는 항산화물질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런 플로보노이드는 이미 염증을 조절하고 혈관 기능을 향상하며 동맥이 막히는 것을 완화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차가 다양한 신경 기능에 어떤 효과를 미치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연구팀은 일반인 8명을 대상으로 그들의 뇌파 유형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사람들이 차를 마시기 전과 후에 나타나는 뇌파를 측정했고 세 가지 뇌파 변화를 확인했다. 홍차나 녹차를 마신 사람들은 30분~1시간 안에 세타파가 현저하게 상승했다. 즉 이런 차가 인지 기능을 향상하는 것과 연관된 뇌의 신경 활동을 자극했다는 것이다. 또 이보다는 덜 하지만, 각성과 기억, 논리적 추론과 연관성이 있는 알파파와 베타파도 증가했다. 연구를 이끈 에드워드 오켈로 박사는 “차는 집중력을 향상하고 정신을 맑게 하며 긴장을 완화하는 등 많은 정신적 혜택과 연관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결과는 차를 마시는 것으로 나타나는 혜택에 추가 증거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차를 마시기 전보다 세타파가 크게 향상하는 것은 인지 기능과 각성, 긴장 완화에 중추적인 영향을 보여주는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전 연구는 하루에 차를 3, 4잔 마시면 심장 발작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을 보여줬다. 또 제2형 당뇨병을 예방하거나 완화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차 속에 있는 항산화물질은 노화의 어떤 효과를 중단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수치를 낮추고 비만 세포의 성장을 줄여 비만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영양 신경과학’(Nutritional Neuroscience)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어릴때 찐 살은 키로 간다? 다시 살로 간다!

    어릴때 찐 살은 키로 간다? 다시 살로 간다!

    어릴 때 찐 살이 모두 키로 간다는 말은 아이의 키 성장과 관련해 잘못 알려진 대표적인 속설이다. 성인은 지방세포의 ‘부피’가 커져 살이 찌지만 아이는 지방세포의 ‘수’가 늘어나며 살이 찐다. 지방세포 수가 한번 늘어나면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줄이기가 쉽지 않아 성인이 돼서도 비만해질 수 있다. 박수성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소아정형외과 교수는 “소아 비만은 나중에 다시 살을 찌우기 위한 공간이 이미 준비된 것으로, 비만 잠재력을 지닌 시한폭탄 같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방세포가 적으면 나중에 부피가 커지더라도 살이 많이 찌지 않지만 세포 수가 많은 데다 부피까지 커지면 왕창 살이 찌게 될 가능성이 커진다. 게다가 아이가 뚱뚱하면 성장에 필수적인 성장호르몬이 지방을 태우는 데 집중적으로 쓰여 성장이 더딜 수밖에 없다. 실제로 소아 비만이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확률은 60~80%로 높은 편이다. 과다하게 쌓인 지방은 성호르몬을 자극해 성조숙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체지방이 증가하면 ‘렙틴’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렙틴이 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신체 변화를 가져온다. 성장호르몬이 일찍 분비되면 많게는 10㎝나 덜 자란 채 성장판이 일찍 닫히게 돼 당장은 쑥쑥 자라더라도 최종 키가 타고난 키보다 작아질 수 있다. 성장호르몬은 만 55세 정도까지 분비되지만 성장은 성장판이 열렸을 때만 가능하다. 따라서 아이의 키를 키우려면 지방세포의 수가 늘어나지 않도록 예방해야 한다. 박 교수는 “무턱대고 열량을 조절하면 자칫 아이의 성장이나 신체 기능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건강하고 올바른 다이어트로 성장을 뒷받침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아이는 만 2세까지 1년에 키가 약 10~25㎝까지 자라다 2세를 지나 사춘기 전까지 1년에 평균 5~6㎝씩 큰다. 성장 속도가 다시 빨라지는 시기가 사춘기인데 보통 여자아이는 11세, 남자아이는 13세쯤에 사춘기가 시작된다. 2차 최대 성장 시기는 여아의 경우 11~13세, 남아의 경우 13~15세 사이다. 이 시기가 지나면 팔다리 성장이 서서히 멈추고 주로 몸통에서의 성장만 하다 16~18세 이후 차츰 모든 성장이 멈춘다. 따라서 키가 쑥쑥 크는 시기에 체중, 먹을거리, 운동, 수면까지 모든 것을 관리해 줘야 한다. 요즘에는 아이의 키를 키우겠다며 보약이나 보조제를 찾는 부모가 많은데 이보다는 음식을 골고루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먼저다. 운동도 중요하다. 성장호르몬은 가만히 있을 때보다 몸을 일정한 강도 이상으로 움직일 때 더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규칙적으로 운동해 성장판을 자극해야 한다. 운동은 단순히 아이의 키만 늘려 주는 게 아니다. 뼈와 마찬가지로 근육에도 성장판이 있다. 관절운동으로 수축과 이완이 반복되면 근육 성장판이 자극을 받아 근육세포가 자란다. 근육세포가 발달하면 성장판 주위의 혈액순환과 대사 활동을 증가시켜 아이의 성장을 더욱 촉진한다. 잠을 잘 자는 것도 골고루 먹고 운동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하다. ‘한창 키가 자랄 때는 하룻밤에도 3㎝씩 자란다’는 말처럼 아이는 자면서 키가 큰다. 성장호르몬 하루 분비량의 60~70% 정도가 오후 10시에서 오전 2시에 분비되기 때문에 적어도 오후 10시 이전에는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밤늦게 잠자리에 드는 아이는 키 성장을 위한 황금시간대를 놓치게 되는 셈이니 일찍 잠자리에 들 수 있도록 부모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보통 2~3세 아이는 하루 12~14시간, 4~6세 아이는 11~12시간, 7세 이후에는 매일 9~10시간 정도 자야 한다. 스트레스도 성장에 영향을 미친다. 우선 아이가 스트레스로 잠을 설치면 성장호르몬 분비가 억제되고, 어떤 이유로 심리적 압박을 받아도 뇌하수체의 호르몬 조절 능력이 떨어져 성장 속도가 늦춰진다. 결국 잘 자고 잘 놀고 골고루 먹는 게 키가 쑥쑥 크는 비법인 셈이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차(茶) 마시면 30분 안에 뇌 활동 증가 - 뇌 연구

    차(茶) 마시면 30분 안에 뇌 활동 증가 - 뇌 연구

    당신이 긴장을 풀고 싶을 때 따뜻한 차 한 잔은 완벽한 선택일 듯하다. 차를 마시는 것은 휴식이 될 뿐만 아니라 두뇌의 능력을 향상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뉴캐슬대 연구팀은 녹차나 홍차를 마시면 30분 안에 기억력이나 의사결정과 관련한 뇌의 신경 활동을 현저하게 증가하는 것을 발견했다. 아직 이런 효과를 일으키는 성분이 어떤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전 연구를 통해 플라보노이드라는 항산화물질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런 플로보노이드는 이미 염증을 조절하고 혈관 기능을 향상하며 동맥이 막히는 것을 완화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차가 다양한 신경 기능에 어떤 효과를 미치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연구팀은 일반인 8명을 대상으로 그들의 뇌파 유형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사람들이 차를 마시기 전과 후에 나타나는 뇌파를 측정했고 세 가지 뇌파 변화를 확인했다. 홍차나 녹차를 마신 사람들은 30분~1시간 안에 세타파가 현저하게 상승했다. 즉 이런 차가 인지 기능을 향상하는 것과 연관된 뇌의 신경 활동을 자극했다는 것이다. 또 이보다는 덜 하지만, 각성과 기억, 논리적 추론과 연관성이 있는 알파파와 베타파도 증가했다. 연구를 이끈 에드워드 오켈로 박사는 “차는 집중력을 향상하고 정신을 맑게 하며 긴장을 완화하는 등 많은 정신적 혜택과 연관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결과는 차를 마시는 것으로 나타나는 혜택에 추가 증거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차를 마시기 전보다 세타파가 크게 향상하는 것은 인지 기능과 각성, 긴장 완화에 중추적인 영향을 보여주는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전 연구는 하루에 차를 3, 4잔 마시면 심장 발작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을 보여줬다. 또 제2형 당뇨병을 예방하거나 완화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차 속에 있는 항산화물질은 노화의 어떤 효과를 중단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수치를 낮추고 비만 세포의 성장을 줄여 비만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영양 신경과학’(Nutritional Neuroscience)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살 빼고 싶으면 사랑하라”…옥시토신 체중 감소 도움 (하버드 연구)

    “살 빼고 싶으면 사랑하라”…옥시토신 체중 감소 도움 (하버드 연구)

    살 빼고 싶은 당신, 올 봄엔 사랑하라? 최근 ‘사랑의 호르몬’으로 불리는 옥시토신이 알코올 활동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진 것에 이어 이번에는 남성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체중 감소를 돕는 것이 밝혀졌다. 미국 하버드의대 연구팀이 평균 나이 27세 남성 25명을 대상으로 옥시토신이 열량 섭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험을 시행했다. 참가자 가운데 13명은 정상 체중이고 나머지 12명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었다. 연구팀은 옥시토신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기 위해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첫 번째 그룹에는 유럽 시중에서 파는 옥시토신 스프레이를 코 안에 뿌리도록 하고 나머지 그룹은 위약(플라시보)이 든 스프레이를 뿌리도록 했다. 그리고 한 시간이 지난 뒤 참가자들이 직접 아침식사 메뉴를 선택해 먹도록 했다. 이런 실험 과정은 3일 동안 반복됐다. 그 결과, 옥시토신을 뿌린 그룹은 아침 식사를 할 때 평균 122칼로리(kcal)를 덜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섭취하는 지방량도 9g 정도 적었다. 또한 옥시토신은 지방 연소 과정을 촉진해 인슐린 감수성 등의 대사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것도 확인됐다. 이에 대해 연구를 이끈 엘리자베스 로손 박사는 “결과가 정말 놀라웠다. 추가 연구가 필요하지만 옥시토신이 비만과 대사 합병증 등의 치료제로 개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내분비학회 연례회의에서 최근 발표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87kg의 파라과이 ‘미스 뚱보 퀸’...“비만인들이여 밖으로 나오세요”

    87kg의 파라과이 ‘미스 뚱보 퀸’...“비만인들이여 밖으로 나오세요”

    전체 국민의 57%가 체중과다나 비만인 남미 파라과이에서 열린 '2015년 미스뚱보대회'에서 20대 여대생이 영광의 여왕 자리에 올랐다. 아순시온 두바이살롱에서 최근 열린 대회에서 라켈 히메네스(24)가 쟁쟁한 경쟁자를 물리치고 최고 뚱보미인으로 선정됐다. 히메네스는 "여왕으로 뽑혀 매우 행복하다"면서 "단지 뚱뚱하다는 이유로 집에서만 틀어박혀 사는 비만 여성들의 대변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여왕'에겐 부상으로 영양학과 1년 무료상담-진료권, 헬스클럽 1년 무료이용권 등이 주어지며 특별(대형)사이즈를 만드는 의류업체의 모델로도 활동할 수 있다. 2015년 미스뚱보대회는 어느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다. 몸무게 70kg 이상이어야 한다는 까다로운(?) 제한규정이 있었지만 본선 진출권을 놓고 수백 명이 몰렸다. 열띤 경쟁을 벌인 끝에 몸무게 70~130kg에 달하는 13명의 본선진출자가 가려졌다. 여왕에 오른 히메네스는 체중 87kg로 비교적 가벼운 편이었다. 13명 여왕후보는 4개월간 합숙하며 워킹, 메이크업 등을 지도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비키니 테스트 부문이 신설돼 합숙훈련은 유난히 혹독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참가자는 "뚱뚱한 몸매를 드러내고 최대한 우아하게 걷는 연습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대회에서도 비키니 테스트는 최고 인기였다. 뚱보여왕 히메네스는 "비키니 워킹은 처음이라 참가자 모두가 불안했지만 관중의 반응이 좋아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여왕 히메네스는 앞으로 1년간 비만여성의 홍보대사 역할에 열심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히메네스는 "타인의 눈치를 보지 말고 당당히 나서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면서 "비만여성이 자신감을 찾도록 활발하게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에페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이대목동병원 ‘소아 천식환자 생활수칙’ 제시

    이대목동병원 ‘소아 천식환자 생활수칙’ 제시

     5월은 가정의 달로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기념일이 줄지어 있지만, 역설적으로 천식이 기승을 부리는 달이기도 하다. 미세먼지와 황사, 꽃가루 등이 천식 유발인자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야외 활동이 잦아 각종 알레르기 항원에 노출될 기회가 늘어나는 만큼 천식 등 호흡기 질환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천식은 폐 속의 기관지가 예민해져 가벼운 외부 자극에도 기도가 쉽게 좁아지는 알레르기성 호흡기 질환으로, 특히 소아가 취약해 세계적으로도 소아 건강을 위협하는 만성 질환이다. 소아 천식의 위험성은 비만, 결핵, 당뇨병에 비해 사망률이 높다는 사실에서도 확인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천식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연간 전체 환자 186만명 중 10세 미만 환자가 32%인 60만명으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  이런 천식의 주요 원인으로는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꼽힌다. 환경적 요인 중에서는 특정 알레르겐 노출이 대표적이다. 특히 소아 천식은 가족 중에 천식이나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등 다른 알레르기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며, 집먼지진드기·바퀴벌레·곰팡이·애완동물의 비듬·꽃가루 등의 항원에 노출될 때 증상이 발현된다. 또 담배연기와 황사와 같은 대기오염, 찬 공기, 감기 등 호흡기 감염으로 악화되는 사례도 흔하다.  이대목동병원은 이에 따라 ‘소아 천식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6대 가정 생활수칙’을 제시하고, 특히 소아 천식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 병원 알레르기내과 김민혜 교수는 “소아 천식은 평생의 건강과 삶의 질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므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하고, 악화 인자를 피하는 것이 최고의 예방책”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가정 내에서 가족들의 세심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6대 수칙은 다음과 같다.    ■침구는 자주 세탁하고 일광 소독해야  이불이나 베개 등 침구에는 집먼지진드기가 많이 서식해 알레르기를 유발한다. 따라서 2주~1개월마다 55도 이상의 뜨거운 물에 세탁하고, 평소에는 4시간 이상 햇볕에 말려 살균하는 것이 좋다.    ■공기 청정과 적정 습도 유지해야  실내 공기정화와 적정 습도 유지에는 환기가 가장 효과적이다. 하루에 3번 이상, 매회 30분 정도씩 하는 것이 좋고, 대기 이동이 활발한 오전 10시~오후 9시 사이에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만, 외부 공기가 황사나 미세먼지 등으로 오염되어 있거나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환기를 피하는 것이 좋다.    ■청정 실내 공기 위해 창틀 먼지 관리해야  환기가 중요하지만, 먼지가 수북한 창문을 이용한다면 듯보다 실이 많을 수 있다. 이런 가정은 환기를 위해 먼저 창문 및 창틀 먼지를 제거해야 한다. 물청소가 어렵다면 창틀에 굵은 소금을 뿌리고 신문지를 올린 후, 물을 뿌리면서 신문지를 밀어내면 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가정 내 금연은 기본  담배 연기는 실내 공기를 오염시키는 주요 오염원으로, 천식에도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천식 환자를 둔 가정이라면 당연히 금연을 해야 한다.    ■외출할 때 마스크 착용은 필수  꽃가루나 황사 등 알레르기 유발물질로부터 호흡기를 지켜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최대한 외출을 삼가는 것이지만 불가피하게 외출을 할 경우라면 전용 마스크를 착용해 유해물질과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    ■외출 후 손 씻기 생활화해야  사람의 손은 3시간만 안 씻고 방치해도 세균이 무려 26만 마리나 생성된다. 따라서 외출 후에는 반드시 비누를 사용해 손을 씻어야 하는데, 이 때 손바닥은 물론 손등, 손가락 사이, 손톱 밑까지 꼼꼼하게 씻는 것이 중요하다.    김민혜 교수는 “소아 천식은 만성 질환으로, 예방만큼이나 조기 발견을 통한 치료가 중요하다”면서 “기침이나 쌕쌕거리는 소리(천명음), 숨이 차거나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반복되거나 한 달 이상 지속된다면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검진을 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올 봄엔 사랑해볼까? ‘사랑 호르몬’은 살빼는 묘약 - 하버드대 연구

    올 봄엔 사랑해볼까? ‘사랑 호르몬’은 살빼는 묘약 - 하버드대 연구

    살 빼고 싶은 당신, 올 봄엔 사랑하라? 최근 ‘사랑의 호르몬’으로 불리는 옥시토신이 알코올 활동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진 것에 이어 이번에는 남성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체중 감소를 돕는 것이 밝혀졌다. 미국 하버드의대 연구팀이 평균 나이 27세 남성 25명을 대상으로 옥시토신이 열량 섭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험을 시행했다. 참가자 가운데 13명은 정상 체중이고 나머지 12명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었다. 연구팀은 옥시토신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기 위해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첫 번째 그룹에는 유럽 시중에서 파는 옥시토신 스프레이를 코 안에 뿌리도록 하고 나머지 그룹은 위약(플라시보)이 든 스프레이를 뿌리도록 했다. 그리고 한 시간이 지난 뒤 참가자들이 직접 아침식사 메뉴를 선택해 먹도록 했다. 이런 실험 과정은 3일 동안 반복됐다. 그 결과, 옥시토신을 뿌린 그룹은 아침 식사를 할 때 평균 122칼로리(kcal)를 덜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섭취하는 지방량도 9g 정도 적었다. 또한 옥시토신은 지방 연소 과정을 촉진해 인슐린 감수성 등의 대사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것도 확인됐다. 이에 대해 연구를 이끈 엘리자베스 로손 박사는 “결과가 정말 놀라웠다. 추가 연구가 필요하지만 옥시토신이 비만과 대사 합병증 등의 치료제로 개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내분비학회 연례회의에서 최근 발표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87kg ‘미스 뚱보’ 여왕 “비만여성들 눈치보지 마세요”

    87kg ‘미스 뚱보’ 여왕 “비만여성들 눈치보지 마세요”

    20대 여대생이 미스뚱보대회 여왕에 올랐다. 2015년 미스뚱보대회가 남미 파라과이에서 최근 열렸다. 아순시온 두바이살롱에서 열린 대회에선 라켈 히메네스(24)가 쟁쟁한 경쟁자를 물리치고 최고 뚱보미인으로 선정됐다. 히메네스는 "여왕으로 뽑혀 매우 행복하다"면서 "단지 뚱뚱하다는 이유로 집에서만 지내는 비만 여성들의 대변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여왕에겐 부상으로 영양학과 1년 무료상담-진료권, 헬스클럽 1년 무료이용권 등이 주어졌다. 뚱보여왕은 특별(대형)사이즈를 만드는 의류업체의 모델로도 활동할 수 있다. 2015년 미스뚱보대회는 어느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다. 몸무게 70kg 이상이어야 한다는 까다로운(?) 제한규정이 있었지만 본선 진출권을 놓고 수백 명이 몰렸다. 열띤 경쟁을 벌인 끝에 13명 본선진출자가 가려졌다. 본선진출자 13명의 몸무게는 70~130kg였다. 여왕에 오른 히메네스는 체중 87kg로 비교적 가벼운 편이었다. 13명 여왕후보는 4개월간 합숙하며 워킹, 메이크업 등을 지도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비키니테스트 부문이 신설돼 합숙훈련은 유난히 혹독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참가자는 "뚱뚱한 몸매를 드러내고 최대한 우아하게 걷는 연습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대회에서도 비키니테스트는 최고 인기였다. 뚱보여왕 히메네스는 "비키니 워킹은 처음이라 참가자 모두가 불안했지만 관중의 반응이 좋아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여왕 히메네스는 앞으로 1년간 비만여성의 홍보대사 역할에 열심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히메네스는 "타인의 눈치를 보지 말고 당당히 나서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면서 "비만여성이 자신감을 찾도록 활발하게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계에 따르면 파라과이에선 전체 국민의 57%가 체중과다나 비만을 갖고 있다. 사진=에페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지구人] 당당한 아름다움...87kg 여대생 ‘미스 뚱보’ 우승

    [지구人] 당당한 아름다움...87kg 여대생 ‘미스 뚱보’ 우승

    20대 여대생이 미스뚱보대회 여왕에 올랐다. 2015년 미스뚱보대회가 남미 파라과이에서 최근 열렸다. 아순시온 두바이살롱에서 열린 대회에선 라켈 히메네스(24)가 쟁쟁한 경쟁자를 물리치고 최고 뚱보미인으로 선정됐다. 히메네스는 "여왕으로 뽑혀 매우 행복하다"면서 "단지 뚱뚱하다는 이유로 집에서만 지내는 비만 여성들의 대변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여왕에겐 부상으로 영양학과 1년 무료상담-진료권, 헬스클럽 1년 무료이용권 등이 주어졌다. 뚱보여왕은 특별(대형)사이즈를 만드는 의류업체의 모델로도 활동할 수 있다. 2015년 미스뚱보대회는 어느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다. 몸무게 70kg 이상이어야 한다는 까다로운(?) 제한규정이 있었지만 본선 진출권을 놓고 수백 명이 몰렸다. 열띤 경쟁을 벌인 끝에 13명 본선진출자가 가려졌다. 본선진출자 13명의 몸무게는 70~130kg였다. 여왕에 오른 히메네스는 체중 87kg로 비교적 가벼운 편이었다. 13명 여왕후보는 4개월간 합숙하며 워킹, 메이크업 등을 지도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비키니테스트 부문이 신설돼 합숙훈련은 유난히 혹독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참가자는 "뚱뚱한 몸매를 드러내고 최대한 우아하게 걷는 연습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대회에서도 비키니테스트는 최고 인기였다. 뚱보여왕 히메네스는 "비키니 워킹은 처음이라 참가자 모두가 불안했지만 관중의 반응이 좋아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여왕 히메네스는 앞으로 1년간 비만여성의 홍보대사 역할에 열심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히메네스는 "타인의 눈치를 보지 말고 당당히 나서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면서 "비만여성이 자신감을 찾도록 활발하게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계에 따르면 파라과이에선 전체 국민의 57%가 체중과다나 비만을 갖고 있다. 사진=에페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3년째 준비만… 손발 묶인 교육국제화특구

    정부가 지정한 ‘교육국제화특구’가 3년이 되도록 실적이 없어 특구 양산의 부메랑이란 지적이 일고 있다. 27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교육부는 2012년 특별법을 만들어 인천 연수구, 서구·계양구, 대구 북구와 달서구, 전남 여수시 등 5곳을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했다. 국제화자율정책추진학교 지정이나 국제교육거점센터 운영 등으로 특성화된 외국어 교육 등의 구호를 내걸었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특구 사업비는 1235억원으로 국비 40%, 지방비 50%, 교육특별교부금 10%로 구성된다. 사업 첫해인 2013년 교육부는 전국 5개 교육국제화특구의 사업비 118억 9000만원을 기획재정부에 요청했으나 한 푼도 편성되지 않았다. 올해 예산도 마찬가지다. 지난해에는 5개 특구에 한 곳당 2억원씩 지원됐지만 교육특구 개별 사업이 아닌 정책연구에만 쓸 수 있는 예산이다. 쥐꼬리만 한 지원마저 단서가 달려 지자체의 손발을 묶은 격이 됐다. 지자체들은 이 돈으로 지난달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사업이 한창이어야 할 3년차에 정책연구를 시작한 것이다. 교육특구 5년 사업비가 인천 연수구 319억원, 서구·계양구 208억원, 대구 북구 275억원, 달서구 226억원, 전남 여수시 206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정부의 태도는 사업을 안 하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국고 지원이 없다 보니 지자체는 지방비를 매칭해 사업을 진행할 수 없는 실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복지예산 증가 등으로 정부가 재원을 마련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정부도 손을 놓은 마당에 재정난에 허덕이는 지자체가 적극 나설 수는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국제화 교육이 자유로운 글로벌 교육 메카로 만들겠다”는 정부의 거창한 선언과 ‘교육특구 선포식’을 잇달아 연 지자체들의 맞장구가 우스워지는 모양새가 됐다. 권경주 건양대 교수는 “처음부터 개념이 모호한 사업이었다”며 “모두 ‘국제화’를 외치니까 곳간이 빈 정부까지 나서 페이퍼워크를 했다가 곧바로 꼬리를 내린 코미디성 전시행정”이라고 밝혔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서서 수업’하면 집중력 12% 늘고 비만은 15% 줄어

    ‘서서 수업’하면 집중력 12% 늘고 비만은 15% 줄어

    수업 시간에 책상에 앉아 있는 것보다 서 있는 것이 집중력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텍사스 A&M대 건강과학센터 마크 밴든 부교수가 이끈 연구팀이 미 초등학교 4학년 학생 약 300명을 대상으로 1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수업 시간에 서 있는 것이 앉아 있을 때보다 집중력이 평균 12% 더 높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는 학교에서 시간당 7분 더 집중하는 효과와 같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학생들이 질문에 답하거나 손을 들거나 열띤 토론에 참여하는 등의 행동을 측정하고 수업 시간과 관련 없는 잡담 등은 과제 외 행동으로 제외해 집중하는 시간을 확인했다. 그리고 학생들이 자리에 서서 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스탠딩 책상을 제공하고 스스로 앉거나 서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애초에 연구팀이 이 실험을 시작한 목적은 스탠딩 책상이 아동기 비만을 감소할 수 있을지를 조사하는 것이었다. 연구팀은 이전 연구에서 스탠딩 책상이 앉는 책상보다 15% 더 비만을 감소할 수 있는 것도 밝혀냈다. 밴든 교수는 “서서 수업에 임하면 학생들의 딴짓이나 수업을 방해하는 행위 등을 줄일 수 있고 단조로움을 없애 학업에 대한 참여와 관심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학생의 학업적 성취도에 있어서 이런 능동적 수업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이전 여러 연구에서도 밝혀졌다”며 “한마디로 '앉아있는 것보다 서 있는 것이 더 좋다'고 우리는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건강 증진과 교육’(Health Promotion and Education) 최신호(4월 21일자)에 실렸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서서 수업 받으면 집중력 12% ↑ -美 연구

    수업 시간에 책상에 앉아 있는 것보다 서 있는 것이 집중력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텍사스 A&M대 건강과학센터 마크 밴든 부교수가 이끈 연구팀이 미 초등학교 4학년 학생 약 300명을 대상으로 1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수업 시간에 서 있는 것이 앉아 있을 때보다 집중력이 평균 12% 더 높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는 학교에서 시간당 7분 더 집중하는 효과와 같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학생들이 질문에 답하거나 손을 들거나 열띤 토론에 참여하는 등의 행동을 측정하고 수업 시간과 관련 없는 잡담 등은 과제 외 행동으로 제외해 집중하는 시간을 확인했다. 그리고 학생들이 자리에 서서 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스탠딩 책상을 제공하고 스스로 앉거나 서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애초에 연구팀이 이 실험을 시작한 목적은 스탠딩 책상이 아동기 비만을 감소할 수 있을지를 조사하는 것이었다. 연구팀은 이전 연구에서 스탠딩 책상이 앉는 책상보다 15% 더 비만을 감소할 수 있는 것도 밝혀냈다. 밴든 교수는 “서서 수업에 임하면 학생들의 딴짓이나 수업을 방해하는 행위 등을 줄일 수 있고 단조로움을 없애 학업에 대한 참여와 관심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학생의 학업적 성취도에 있어서 이런 능동적 수업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이전 여러 연구에서도 밝혀졌다”며 “한마디로 '앉아있는 것보다 서 있는 것이 더 좋다'고 우리는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건강 증진과 교육’(Health Promotion and Education) 최신호(4월 21일자)에 실렸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 인정 “2개월째 핑크빛만남” 이해준은 ‘묵묵부답’ 왜?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 인정 “2개월째 핑크빛만남” 이해준은 ‘묵묵부답’ 왜?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 인정 “오디션에서 만나 연인 발전” 나이차 보니 ‘깜짝’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 인정’ 배우 손수현(27)이 영화감독 이해준(42)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23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해준 감독과 손수현이 2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손수현 이해준 감독은 몇 번의 오디션에서 마주치며 서로를 알게 됐으며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아직 연인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조심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 손수현 이해준 감독은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소박한 데이트를 나누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 이후 손수현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꽃 측은 “손수현이 이해준 감독과 열애 중이다. 알고 지낸지는 1년 정도 됐으나 연인으로 발전한 건 두 달정도 됐다. 상대방이 연예인이 아닌 감독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럽다. 지켜봐 달라”고 손수현 이해준 감독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해준 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생활이므로 말 할 이유가 없다”고 입장을 밝힌 뒤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한편 손수현은 2013년 뮤직비디오 ‘대성-우타우타이노발라드‘를 통해 데뷔했다. 2014년 영화 ’신촌좀비만화‘ ’오피스‘ ’테이크아웃‘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종영한 드라마 ’블러드‘에 출연했다. 일본 톱스타 아오이 유우의 청순한 외모를 닮아 ‘한국의 아오이 유우’로 유명세를 탔다. 이해준 감독은 2006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김씨 표류기’ ‘끝까지 간다’ ‘나의 독재자’ 등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2009년 제29회 하와이국제영화제 넷팩상 등을 수상했다.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수현 이해준 감독, 대박이네”,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설, 나이차가 후덜덜”, “손수현 이해준 감독, 영화 같은 만남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포츠서울(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랑해서…” 272㎏ 아내 다이어트 반대한 남편

    “사랑해서…” 272㎏ 아내 다이어트 반대한 남편

    “너무 사랑해서…” 몸무게가 272㎏정도 된다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뿐만 아니라 목숨마저 위태로울 수 있는 초고도비만이다. 당장 병원에 가 치료를 받아도 모자란 272㎏의 여성이 남편의 만류로 병원치료를 거부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미러 등 해외 언론의 23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 휴스턴에 사는 베티 조(24)라는 여성은 키 157.4㎝, 몸무게 272㎏의 초고도비만환자다. 그녀는 이미 17살 때 몸무게가 180㎏을 넘어섰다. 현지 의료진은 당장 치료를 시작하지 않으면 30번째 생일을 맞이하지 못할 것이라고 권고했지만 그녀는 계속해서 치료를 받지 않았다. 베티의 남편인 조쉬의 만류 때문이다. 조쉬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집에 갈 때마다 그녀가 먹을 음식을 잔뜩 사간다. 이것이 그녀의 이른 죽음을 돕는 일이라는 건 잘 알고 있다”면서 “하지만 나의 가장 큰 두려움은 아내가 살을 빼고 더 이상 날 필요로 하지 않는 순간”이라고 말해 충격을 줬다. 하지만 베티는 “이런 모습으로 죽을까봐 겁이 난다. 더 이상 휠체어 위에서 이렇게 인생을 허비하고 싶지는 않다”면서 “하지만 날 사랑하는 남편은 내게 매일 먹을 것을 준다. 내가 이런 고도비만의 상태를 유지하길 바라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결국 베티는 지난 해 비만수술을 결심했다. 남편 없이는 일상 생활과 외출이 전혀 불가능한 생활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의 ‘비협조적인’ 태도는 계속됐다. 건강한 식단이 아닌 살이 찔 수 있는 고칼로리 음식을 끊임없이 ‘배달’한 것. 두 사람은 최근 휴스턴 인근에서 심리치료를 받고 있다. 남편인 조쉬는 아내가 살을 빼면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라는 강박감에서 벗어나야 했고, 아내인 베티는 더 나은 삶을 위해 남편의 유혹에서 벗어나야 했기 때문이다. 조쉬는 “아내는 내가 사랑하는 유일한 여자“라면서 ”이제는 불안을 떨쳐내고 그녀가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싶다“는 뜻을 전했다. 베티는 남편의 조력으로 현재 약 227㎏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으며, 더욱 살을 빼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코레일의 꼼수… 발권 쉬운데 환불 어려운 열차표

    코레일의 꼼수… 발권 쉬운데 환불 어려운 열차표

    최근 서울에서 대전으로 직장을 옮긴 권모씨는 서울~대전 간 KTX를 이용하면서 코레일의 승차권 취소·반환 규정에 분통을 터트렸다. 인터넷과 모바일 예매앱인 ‘코레일 톡’을 활용하면서 예약과 발권은 편리해졌지만 이미 열차가 떠난 뒤에는 소비자가 직접 역으로 가야 환불을 받을 수 있는 등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얼마 전 권씨는 사정이 생겨 모바일로 예약한 열차표를 반환하려는데 출발 시간이 임박했다는 이유로 취소가 되지 않고, 반환하려면 역으로 직접 가라는 안내를 받았다. 사무실에서 택시를 타고 대전역에 가려면 빨라야 20분, 택시비만 왕복 1만 6000원 정도 든다. 대전~서울 간 KTX 요금은 2만 3700원으로 열차가 출발한 경우 돌려받을 수 있는 최대 환불금은 85% 정도다. 하지만 열차가 서울에 도착하면 운임을 돌려받을 수 없다. 권씨는 “일부 암표상이나 여행사 등의 열차표 독점을 막고, 취소에 대한 책임 차원에서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에 반대하지 않는다”면서도 “모든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면서 출발 후 환불만 역에서 하도록 한 것은 ‘꼼수’ 아니냐”고 반문했다. 열차 승차권 취소 및 반환에 대한 이용객 불편과 민원이 끊이질 않지만 코레일은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 규정이 모호할 뿐 아니라 열차 출발 전과 출발 후 수수료 산정 방식도 복잡하다. 열차 출발 전에는 인터넷으로도 취소와 반환이 가능하지만 일단 열차가 출발하면 달라진다. 인터넷으로 취소는 가능하지만 반환이 안 된다. 취소는 열차 도착 후라도 15% 수수료가 부과되지만, 반환은 출발 후 시간에 따라 수수료 체계가 다르다. 또 예약, 결제 후 발권을 하지 않은 사람은 취소할 수 있지만, 일단 발권을 받은 사람은 취소할 수 없다. 상대적으로 고속버스와 항공기는 환불 체계가 간단하다. 고속버스는 출발 전 10%, 출발 후 20%(주말과 휴일, 명절은 50%)의 환불 수수료를 부과한다. 국내선 항공기는 탑승 전 취소 시 1000원, 비행기가 이륙한 뒤에는 환불 수수료(1000원)와 취소 위약금(8000원)을 더한 9000원을 부과한다. 코레일 여객본부 관계자는 “개선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모바일 체계를 악용하는 사례도 많아 섣불리 손을 대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지난해 코레일 국감에서는 2010년부터 2014년 6월까지 미승차 반환 수수료가 223억여원에 이른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연평균 100만장, 50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영양불균형·칼로리과잉의 현대인, 건강한 ‘생식’ 한 끼가 몸을 변화시킨다

    영양불균형·칼로리과잉의 현대인, 건강한 ‘생식’ 한 끼가 몸을 변화시킨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칼로리 과잉과 동시에 영양불균형을 겪고있다. 최근 유엔(UN)산하기구인 ‘영양강화를 위한 국제연합’(GAIN)이 세계 30여개국의 영양섭취 실태를 조사한 결과 한국 성인 남성 중 10명 중 4명, 아동은 10명 중 1명꼴로 영양불균형에 해당됐다. 특히 한국인은 과일, 잡곡류, 채소 및 견과류의 섭취가 부족하고 소금 섭취량은 지나치게 많은 것으로 보고됐다. 반면 한국 성인의 과체중과 비만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추세로 이는 육류와 인스턴트 식품 등의 과다섭취가 원인으로 풀이된다. 이처럼 일부 영양소만 과잉섭취하는 영양불균형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삼시 세끼 중 하루 한끼만이라도 건강한 식사를 통해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한다면 영양불균형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또한 생물학권위지 '셀'(Cell)지에 소개된 연구에 의하면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아주 조금 섭취하더라도 이것이 몸의 유전자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신체생리와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반면에 해로운 음식, 라면이나 삼겹살 등을 먹을 때 몸에 이로운 생식을 섞어 먹으면 유전자 발현에 이로운 변화를 이끌어 낸다는 것이다. 이에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는 건강식으로 주목 받고 있는 것이 바로 ‘생식’이다. 원래 생식은 암, 당뇨 환자들이 치료를 위해 먹던 식이요법으로 알려졌으나 최근에는 일반 대중들도 즐기는 건강식으로 자리 잡았다. 생식은 곡류, 야채, 과일, 해조류 등 음식을 익히지 않고 껍질 그대로 섭취하는 것으로 조리과정에서 생기는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해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몸 속 노폐물을 분해하는 해독효과가 있다. 또 생식을 꾸준히 섭취할 경우 장내 독성물질 중 하나인 발열성물질의 체내 유입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에 염증이 발생하면 장벽이 느슨해져 장내의 세균이나 노폐물이 체내로 유입되게 되는데 이것이 ‘장 누수 증후근’으로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장에 염증이 있는 경우 노폐물을 분해하고 장벽의 기능을 회복시켜 독성물질의 체내유입을 막는 것은 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요소다. 뿐만 아니라 생식을 통해 체질개선, 고른 영양공급, 건강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질병으로 인한 식이요법을 해야 하는 환자들과 바쁜 현대인들의 아침식사 대용, 비만으로 고민하는 이들의 다이어트 식단으로 두루 각광받고 있다. 엽록소, 식이섬유, 천연 미네랄, 비타민, 식물영양소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생식 한 끼의 칼로리는 평균150kcal정도로 평상시 성인이 섭취하는 한끼 칼로리인 700kcal의 5분의 1 정도에 불과하다.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모두 섭취하면서 동시에 칼로리는 줄일 수 있는 식단인 셈이다. 칼로리과잉, 영양불균형의 현대인들에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건강한 식단을 통한 고른 영양소 섭취다. 삼시 세끼 중 하루 한끼 생식이야말로 몸 속 균형을 바로잡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첫 걸음인 셈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손수현 이해준 열애 시구모습…한국의 아오이유우?

    손수현 이해준 열애 시구모습…한국의 아오이유우?

    손수현 이해준 열애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 배우 손수현(27)이 영화 ‘나의 독재자’ 등을 만든 이해준 감독(42)과 열애 중이다. 23일 오전 MBN스타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해준 감독과 손수현이 2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몇 번의 오디션에서 마주치며 호감을 갖게 됐고, 최근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아직 연인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조심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소박한 데이트를 나누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특히 손수현은 이해준 감독의 묵묵한 응원과 아낌없는 조언에 더욱 믿음을 얻어 마음을 연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감독은 손수현이 최근 출연한 KBS2 ‘블러드’를 빠짐없이 모니터링을 하며 손수현을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수현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꽃 측은 “손수현이 이해준 감독과 열애중이다. 알고 지낸 지는 1년 정도 됐으나 연인으로 발전한 건 두 달 정도 됐다”고 손수현 이해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어 손수현 소속사 측은 “상대방이 연예인이 아닌 감독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럽다.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손수현은 2013년 뮤직비디오 ‘대성-우타우타이노발라드‘를 통해 데뷔했고, 2014년 영화 ’신촌좀비만화‘ ’오피스‘ ’테이크아웃‘, 드라마 ’블러드‘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지난헤 6월 KIA와 한화 전에서 시구자로 나서기도 했으며, 당시 일본 배우 아오이유우와 닮은 얼굴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해준 감독은 2006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했으며, ‘김씨 표류기’ ‘끝까지 간다’ ‘나의 독재자’ 등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2009년 제29회 하와이국제영화제 넷팩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수현 이해준 열애 과거 시구모습…아오이유우?

    손수현 이해준 열애 과거 시구모습…아오이유우?

    손수현 이해준 열애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 배우 손수현(27)이 영화 ‘나의 독재자’ 등을 만든 이해준 감독(42)과 열애 중이다. 23일 오전 MBN스타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해준 감독과 손수현이 2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몇 번의 오디션에서 마주치며 호감을 갖게 됐고, 최근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아직 연인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조심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소박한 데이트를 나누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특히 손수현은 이해준 감독의 묵묵한 응원과 아낌없는 조언에 더욱 믿음을 얻어 마음을 연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감독은 손수현이 최근 출연한 KBS2 ‘블러드’를 빠짐없이 모니터링을 하며 손수현을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수현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꽃 측은 “손수현이 이해준 감독과 열애중이다. 알고 지낸지는 1년 정도 됐으나 연인으로 발전한 건 두 달정도 됐다”면서 “상대방이 연예인이 아닌 감독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럽다.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한편, 손수현은 2013년 뮤직비디오 ‘대성-우타우타이노발라드‘를 통해 데뷔했고, 2014년 영화 ’신촌좀비만화‘ ’오피스‘ ’테이크아웃‘, 드라마 ’블러드‘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지난헤 6월 KIA와 한화 전에서 시구자로 나서기도 했으며, 당시 일본 배우 아오이유우와 닮은 얼굴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해준 감독은 2006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했으며, ‘김씨 표류기’ ‘끝까지 간다’ ‘나의 독재자’ 등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2009년 제29회 하와이국제영화제 넷팩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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