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비리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시청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열사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조사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5,022
  • 김형식 서울시의원 ‘살인교사’ 극명하게 갈린 與野 반응은?

    김형식 서울시의원 ‘살인교사’ 극명하게 갈린 與野 반응은?

    김형식 서울시의원 ‘살인교사’ 극명하게 갈린 與野 반응은? 여야는 29일 새정치연합 후보로 6·4 지방선거에서 당선됐다 탈당한 김형식 서울시의원이 빚 때문에 친구에게 채권자 살해를 교사한 사건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새누리당은 충격적이고 개탄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며 해당 시의원이 탈당했지만 이러한 인물을 공천한 야당이 당 차원에서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현주 대변인은 당사 브리핑에서 “도덕적이고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에게 봉사해야 할 시의원이 살인을 교사한 혐의를 받는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라며 “범죄가 확인되면 엄중한 법의 심판으로 죗값을 치르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대변인은 “정당은 능력과 도덕성을 겸비한 후보를 공천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김 의원이 무소속 상태라 하지만 이런 사람을 공천한 새정치연합도 엄중한 책임을 느껴야 한다”고 지적했다. 새정치연합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지난 27일 당 윤리위를 소집해 해당 시의원이 전날 당에 낸 탈당계를 추인하고 무죄확정이 되지 않는 한 복당을 불허하기로 했다”며 “사안의 심각성을 인식해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변인은 “다시 한 번 사안이 위중함을 확인한다”며 “무거운 마음으로 향후의 수사 절차와 재판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당은 수원지검이 이날 공천헌금을 주고받은 의혹이 일자 새누리당에서 출당조치를 받아 무소속이 된 유승우 의원의 부인을 구속기소하자 문제가 된 공천 비리를 공격하고 나섰다. 금태섭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지방선거 기간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바꾸겠습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읍소성 일인시위까지 벌인 여당 지도부와 당권 주자들은 한편에선 ‘읍소’를 ‘ 다른 한편에선 ‘추악한 뒷거래’를 벌이고 있었다”고 말했다. 금 대변인은 “새누리당은 사과와 반성은커녕 유 의원은 물론이고 거액의 괴자금이 발견된 박상은 의원 사례에서까지 ‘꼬리 자르기’로 일관한다”며 “이런 행태는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새누리당은 “이미 출당된 인사와 관련한 언급은 적절하지 않다”며 말을 삼갔다. 앞서 새누리당은 유 의원이 6·4 지방선거 이천시장 후보 공천 과정에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나오자 즉각 탈당권유 처분을 내렸고 부인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지 일주일 만인 지난 18일 의원총회에서 유 의원을 출당조치했다. 네티즌들은 “김형식 여야 반응 극명하게 갈리네”, “김형식 살인교사 정말 끔찍하다”, “김형식 도대체 어떤 정신이길래 그런 일을 벌였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형식 서울시의원 ‘살인교사’ 엇갈린 與野 반응 “엄중한 심판” vs “사과해야”

    김형식 서울시의원 ‘살인교사’ 엇갈린 與野 반응 “엄중한 심판” vs “사과해야”

    김형식 서울시의원 ‘살인교사’ 엇갈린 與野 반응 “엄중한 심판” vs “사과해야” 여야는 29일 새정치연합 후보로 6·4 지방선거에서 당선됐다 탈당한 김형식 서울시의원이 빚 때문에 친구에게 채권자 살해를 교사한 사건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새누리당은 충격적이고 개탄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며 해당 시의원이 탈당했지만 이러한 인물을 공천한 야당이 당 차원에서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현주 대변인은 당사 브리핑에서 “도덕적이고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에게 봉사해야 할 시의원이 살인을 교사한 혐의를 받는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라며 “범죄가 확인되면 엄중한 법의 심판으로 죗값을 치르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대변인은 “정당은 능력과 도덕성을 겸비한 후보를 공천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김 의원이 무소속 상태라 하지만 이런 사람을 공천한 새정치연합도 엄중한 책임을 느껴야 한다”고 지적했다. 새정치연합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지난 27일 당 윤리위를 소집해 해당 시의원이 전날 당에 낸 탈당계를 추인하고 무죄확정이 되지 않는 한 복당을 불허하기로 했다”며 “사안의 심각성을 인식해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변인은 “다시 한 번 사안이 위중함을 확인한다”며 “무거운 마음으로 향후의 수사 절차와 재판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당은 수원지검이 이날 공천헌금을 주고받은 의혹이 일자 새누리당에서 출당조치를 받아 무소속이 된 유승우 의원의 부인을 구속기소하자 문제가 된 공천 비리를 공격하고 나섰다. 금태섭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지방선거 기간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바꾸겠습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읍소성 일인시위까지 벌인 여당 지도부와 당권 주자들은 한편에선 ‘읍소’를 ‘ 다른 한편에선 ‘추악한 뒷거래’를 벌이고 있었다”고 말했다. 금 대변인은 “새누리당은 사과와 반성은커녕 유 의원은 물론이고 거액의 괴자금이 발견된 박상은 의원 사례에서까지 ‘꼬리 자르기’로 일관한다”며 “이런 행태는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새누리당은 “이미 출당된 인사와 관련한 언급은 적절하지 않다”며 말을 삼갔다. 앞서 새누리당은 유 의원이 6·4 지방선거 이천시장 후보 공천 과정에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나오자 즉각 탈당권유 처분을 내렸고 부인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지 일주일 만인 지난 18일 의원총회에서 유 의원을 출당조치했다. 네티즌들은 “김형식 서울시의원 여야 반응이 제대로 엇갈리네”, “김형식 서울시의원 살인교사 어떻게 인간으로 저런 짓을”, “김형식 서울시의원 엄중하게 처벌하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진태 발언논란 “청문회 폐해, 노무현 전 대통령이 명패 던져서 생긴 것”…김진태 의원 막말

    김진태 발언논란 “청문회 폐해, 노무현 전 대통령이 명패 던져서 생긴 것”…김진태 의원 막말

    ‘김진태 발언논란’ ‘김진태 의원’ ‘국회의원 김진태’ ‘김진태 노무현’ 김진태 발언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으로 인해 국회 인사청문회의 폐해가 생겼다고 주장했다. 김진태 의원은 27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청문회가 TV에 중계되어야만 하는 게 아니다, 그러니까 자꾸 청문하려는 사람들이 이것을 정치공세 수단으로 삼는다”라면서 “이 폐해가 옛날 5공 청문회 때 노무현 전 대통령이 명패를 집어던진 데서부터 비롯됐다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현재 새누리당은 안대희·문창극 전 총리 후보자 연쇄 낙마 사태를 신상털기식·망신주기로 진행되는 인사청문회 제도 탓으로 규정하며 후보자의 신상 및 도덕성 문제를 비공개로 검증하는 청문회 ‘이원화’ 방안을 주장하고 있다. 김진태 의원은 “(고위 공직후보는) 모욕에다가 인신공격을 받을 하등의 이유가 없는 사람인데 망신주기 청문회를 하니까 정말 문제”라면서 “그래서 제가 계속 문제제기를 했던 것이다. 안대희·문창극 전 후보자의 중도 낙마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 “후보자뿐만 아니라 이제는 후보자 가족까지 대상이 되는데 (특혜 의혹 등) 이런 게 한번 제기되면 사실이 아니더라도 가족은 돌이킬 수 없는 타격을 입게 된다”라면서 “이런 것은 비공개로 아주 치밀하고 신중하게 검증하자는 얘기”라고 주장했다. 이에 토론 상대로 출연한 김기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아무리 그러셔도 전직 대통령에 대해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지적하자, 그는 “그냥 하실 말씀이나 하세요”라고 맞받았다. 이에 김기식 의원이 “김진태 의원님이 막말, 막말하시는데 국회에서 막말 가장 많이 하시는 분이 누구십니까”라고 하자, 김진태 의원은 “보세요, 토론 상대자를 대고 이런 비하발언을 하잖아요, 이런 분들이 인사청문회를 어떻게 운영을 하겠습니까”라고 발끈했다. 김진태 의원은 “두 분 조금 흥분을 가라앉혀 주시라”, “발언기회를 잠시 후에 드리겠다”라는 진행자의 제지에도 “이거 제지 좀 시켜주세요”, “여기서 막말 얘기가 왜 나오는 겁니까”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5공 비리·광주 청문회 마지막날인 1989년 12월 31일 벌어졌던 ‘명패 투척 사건’은 당시 통일민주당 초선의원이던 노무현 전 대통령을 ‘청문회 스타’로 부각시킨 대표적 사건이다. 당시 전두환 전 대통령은 5·18 민주화운동 진압을 ‘자위권 발동’이라고 발언했다. 이 발언으로 여야 의원들 사이에 고성이 오가는 소동이 일자 전두환 전 대통령을 퇴장해버렸고, 노 전 대통령은 텅 빈 연단을 향해 자신의 명패를 집어던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법무부 제식구 감싸기 부끄럽지 않나

    법무부와 검찰의 ‘제식구 감싸기’는 정말이지 난치병, 고질병임이 분명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검사나 직원들의 비위, 일탈에 매번 그토록 관대할 수 있단 말인가. 법무부가 최근 ‘문제 검사’들에 대해 또다시 솜방망이 징계라고 할 수 있는 견책 처분을 내렸다고 한다. 이 중 김모 검사는 경찰이 가져온 구속영장 신청서를 찢고 폭언을 한 사실이 드러나 문제가 됐었다. 신모 검사는 지인의 부탁을 받고 다른 사람의 형사사법 정보를 무단 열람했다가 검사징계위에 회부됐다. 김 검사는 공용서류 손상 혐의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아 사실상 범죄자라고 할 수 있다. 사적으로 개인정보를 열람한 신 검사의 행위 역시 결코 가볍지 않다. 그런데도 두 검사에 대해 검사징계법에 규정된 해임, 면직, 정직, 감봉, 견책 등 5가지 징계 가운데 가장 가벼운 견책 처분을 내린 것은 납득할 수 없다. 이러니까 ‘제식구 감싸기’ 비판을 듣는 것 아닌가. 문제는 제 눈 밑의 들보를 애써 외면하고 감추는 법무부와 검찰의 행태가 사라지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업자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받은 검찰 직원들을 수사해 처벌하지 않고, 해임하는 선에서 마무리했다가 특검 수사에서 들통나지 않나,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김학의 전 법무차관을 경찰 수사결과와는 정반대로 무혐의 처분해 경찰과 국민의 비웃음을 사기도 했다. 최근에는 여기자들을 성추행한 이진한 전 서울중앙지검 2차장검사를 피해 당사자들의 강력한 처벌 요청에도 불구하고, 징계가 아닌 경고 처분만 내려 거센 비난 여론을 자초했다. 어디 이뿐인가. 그동안 얼마나 많은 비위 검사와 비리 검찰 직원들이 내부적으로 보호받았는지 헤아리기조차 어렵다. 검찰이 어떤 조직인가. 국가와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범죄자와 범죄집단을 추상같이 단죄하는 최고 사정기관 아닌가. 그러자면 티끌만 한 허물도 있어서는 안 된다. 내부인의 비리와 잘못에 대해서는 오히려 더욱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 처벌, 징계함으로써 스스로 떳떳해야만 한다. 제 식구라면 무턱대고 감싸고 도는 조직의 수사 결과를 그 누가 납득할 수 있겠는가. 그래놓고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고자 한다면 부끄러워도 한참 부끄러운 일이다. 법무부와 검찰이 진정으로 신뢰 회복을 원한다면 자기 허물을 제대로 정화하는 게 순서다. 더 이상 ‘제식구 감싸기’ 비난이 나오지 않도록 고강도 자기혁신에 나서길 촉구한다.
  • 쿨케이 ‘괄약근 힘주기’ 병역비리 연예인 사건에 수법 관심 집중

    쿨케이 ‘괄약근 힘주기’ 병역비리 연예인 사건에 수법 관심 집중

    쿨케이 ‘괄약근 힘주기’ 병역비리 연예인 사건에 수법 관심 집중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처럼 속여 군 면제 판정을 받은 병역비리 연예인들이 붙잡혔다. ‘단백질 보충제’를 먹고 단기간에 체중을 늘려 보충역 판정을 받은 보디빌더들도 걸려들었다. 특히 정신질환으로 속인 병역비리 연예인 적발은 이번이 처음이다. 병무청은 25일 “정신질환을 위장해 병역을 면제받은 연예인 2명과 고의로 체중을 늘려 보충역 처분을 받은 보디빌딩 선수 4명 등 6명을 적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병역비리 연예인 중 A(29)씨는 정신질환을 앓은 것처럼 의사를 속인 뒤 31일간 입원 후 진단서를 병무청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A씨는 2010년부터 계속해서 대학병원에 4년간 방문해 진료를 받으면서 정신질환자로 위장했다. A씨는 2000년대 공중파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지만 최근에는 뮤직비디오 출연 외에는 특별한 활동이 없었다. 병무청은 “병역비리 연예인 A씨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16회에 걸쳐 일본으로 출국해 팬 미팅에 참여하는 등 정상적인 생활을 해왔다”고 말했다. 2010년 케이블TV에 출연하고 음악 밴드 공연기획자로 활동한 B(28)씨도 같은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이들과 함께 적발된 보디빌더 4명은 대학에 입학한 체육특기생으로, 고등학교에 다니다가 인터넷을 통해 신장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보충역 판정을 받는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이들은 고등학교 재학 중 마지막 보디빌딩 대회 후 운동을 중단하고 ‘헬스보충제’를 구입해 먹으면서 하루에 1만Kcal 이상 음식을 섭취해 체중을 늘렸다고 병무청은 설명했다. 이 중 C(20)씨는 6개월 만에 체중을 50㎏ 늘려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보충역 처분을 받고 난 후 5개월 만에 다시 45㎏을 줄여 선수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병무청이 2012년 특별사법 경찰권을 부여받은 이후 운동선수가 단기간 체중을 늘려 병역 회피를 시도한 사례도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병역비리 연예인이 적발되면서 과거 뮤직비디오 감독 겸 의류 쇼핑몰 CEO였던 쿨케이도 회자된다. 쿨케이는 2008년 커피가루 등을 마신 뒤 괄약근에 힘을 줘 순간적으로 혈압을 높이는 수법 ‘괄약근 힘주기’로 4급 판정을 받았다가 적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병역비리 연예인 “정신질환 있다더니 일본에서 팬미팅” 29세 드라마 출연男 누구?

    병역비리 연예인 “정신질환 있다더니 일본에서 팬미팅” 29세 드라마 출연男 누구?

    병역비리 연예인 “정신질환 있다더니 일본에서 팬미팅” 29세 드라마 출연男 누구?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처럼 속여 군 면제 판정을 받은 병역비리 연예인들이 붙잡혔다. ‘단백질 보충제’를 먹고 단기간에 체중을 늘려 보충역 판정을 받은 보디빌더들도 걸려들었다. 특히 정신질환으로 속인 병역비리 연예인 적발은 이번이 처음이다. 병무청은 25일 “정신질환을 위장해 병역을 면제받은 연예인 2명과 고의로 체중을 늘려 보충역 처분을 받은 보디빌딩 선수 4명 등 6명을 적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병역비리 연예인 중 A(29)씨는 정신질환을 앓은 것처럼 의사를 속인 뒤 31일간 입원 후 진단서를 병무청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A씨는 2010년부터 계속해서 대학병원에 4년간 방문해 진료를 받으면서 정신질환자로 위장했다. A씨는 2000년대 공중파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지만 최근에는 뮤직비디오 출연 외에는 특별한 활동이 없었다. 병무청은 “병역비리 연예인 A씨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16회에 걸쳐 일본으로 출국해 팬 미팅에 참여하는 등 정상적인 생활을 해왔다”고 말했다. 2010년 케이블TV에 출연하고 음악 밴드 공연기획자로 활동한 B(28)씨도 같은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이들과 함께 적발된 보디빌더 4명은 대학에 입학한 체육특기생으로, 고등학교에 다니다가 인터넷을 통해 신장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보충역 판정을 받는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이들은 고등학교 재학 중 마지막 보디빌딩 대회 후 운동을 중단하고 ‘헬스보충제’를 구입해 먹으면서 하루에 1만Kcal 이상 음식을 섭취해 체중을 늘렸다고 병무청은 설명했다. 이 중 C(20)씨는 6개월 만에 체중을 50㎏ 늘려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보충역 처분을 받고 난 후 5개월 만에 다시 45㎏을 줄여 선수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병무청이 2012년 특별사법 경찰권을 부여받은 이후 운동선수가 단기간 체중을 늘려 병역 회피를 시도한 사례도 이번이 처음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병역기피 연예인 쿨케이, 괄약근 힘주기 도대체 뭐길래..‘병역비리 연예인’

    병역기피 연예인 쿨케이, 괄약근 힘주기 도대체 뭐길래..‘병역비리 연예인’

    ‘병역기피 연예인, 병역비리 연예인’ 정신질환을 위장해 군 복무를 면제받은 연예인 등 6명이 병역비리 혐의로 적발되면서 2008년 이른바 ‘괄약근 힘주기’ 수법으로 병역 면제를 받으려 했던 쿨케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뮤직비디오 감독 겸 의류 쇼핑몰 CEO였던 쿨케이(본명 김도경)는 그 해 커피가루 등을 마신 뒤 괄약근에 힘을 줘 순간적으로 혈압을 높여 4급 판정을 받았다. 25일 병무청은 일부러 체중을 늘려 보충역 처분을 받은 보디빌딩 선수 4명과 연예인 2명 등 모두 6명을 적발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연예인 이 모씨(29)는 정신질환이 있는 것으로 의사를 속여 31일간 입원한 후 의사의 진단서를 받아 제출해 군 복무를 면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2010년 케이블 TV에 출연하고 음악밴드 공연기획자로 활동해온 손 모씨(28)도 같은 수법으로 군 복무를 면제받은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은 의사에게 “대중들 앞에 서는 것이 두려워 집에 있고 싶다”, “환청이 들린다” 는 등 정신질환 증세를 보이며 의사를 속인 뒤 진단서를 받고 버젓이 공연활동을 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병역비리 연예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병역비리 연예인, 군대 문제 또 터졌네. 이른바 ‘괄약근 힘주기’ 수법 안 통한다. 요즘은”, “병역비리 연예인, 병역기피 연예인 쿨케이, 우리가 모르는 기피자도 많을 듯”, “병역비리 연예인 쿨케이, 그냥 좀 가지”, “병역비리 연예인..쿨케이 실망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병역비리 연예인, 병역기피 연예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데스크 시각] 유체이탈 화법/박상숙 산업부 차장

    [데스크 시각] 유체이탈 화법/박상숙 산업부 차장

    ‘아큐주의’라는 말이 있다. 중국의 대문호 루쉰의 소설 ‘아큐정전’에 나오는 주인공 아큐가 수모와 굴욕을 당하고도 ‘나는 지지 않고 정신적으로 승리했다’고 믿는 허위의식이다.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자기를 속이고 세상을 탓하는 일종의 ‘인지부조화’ 상태를 의미한다. 100년 전 유행했던 중국의 아큐주의를 요즘 한국 사회 버전으로 바꾼다면 ‘유체이탈 화법’이 아닐까 한다. 신체에서 정신이 분리되는 유체 이탈 상태처럼 자신의 잘못을 남 이야기하듯 하는 걸 말한다. 한때 인기를 끌었던 시사평론 팟캐스트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특유한 어법을 꼬집는 말로 등장했다. 당시 이 전 대통령은 정부 쇄신 요구에 대해 “공무원의 정신 무장이 필요하다”고 거꾸로 격노, 국민의 헛웃음을 샀다. “MB 정권에서 시작된 유체이탈 화법이 박근혜 정부에서 완성됐다”라고 한 자조적 댓글처럼 최근 우리 사회의 지도층 인사라는 양반들은 공통으로 유체이탈 화법에 능하다. 역사관·친일논란으로 낙마한 문창극 전 총리 후보자는 사퇴의 변에서 ‘국회 탓, 언론 탓’만 늘어놨다. 빈말이라도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한마디가 있을 법한데도 오로지 ‘남탓’으로 일관, 국민을 끝까지 기막히게 했다. 게다가 일제강점을 하나님의 뜻으로 강변한 그가 국가보훈처가 초스피드로 인정한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라니 각본 없는 코미디다. 김명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도 기대(!)를 배반하지 않았다. 논문 표절은 기본으로 갖추고 몸과 정신이 따로 돌아가는 언행을 충실하게 일삼아 왔다. 한 언론에 의하면 김 후보자는 툭하면 강의시간을 잘라 먹고 빼먹기 일쑤였다. 그가 수장을 맡으면 ‘전교조의 조퇴 투쟁에 대해 학생의 학습권 침해이니만큼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교육부의 입장은 어떻게 정리될지 정말 궁금하다. 소름 돋는 자가당착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이는 국정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이다. 세월호 참사를 겪으며 박근혜 대통령이 보여준 적반하장식 대응과 발언은 외국 언론에서도 화제였다. 거듭된 인사실패에 책임을 통감해야 할 대통령은 이번에도 “(문창극 후보가)청문회까지 가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해 국민을 아연하게 만들었다. 윗물인 정치가 혼탁하니 아랫물인 경제, 사회도 흐릴 수밖에 없다. 은수저를 물고 태어나서인지 재계 총수들 또한 자기 문제를 남 얘기하듯 하는데 도통하다. 최근엔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의 유체이탈 화법이 냉소를 자아냈다. 계열사인 롯데홈쇼핑 경영진이 기상천외한 ‘갑(甲)질’로 법의 심판대에 올랐는데도 남 말 하듯 “부정을 발본색원 하겠다”며 비분강개했다. 자신의 인사실패가 낳은 협력업체의 고통과 소비자 혼란에 대한 사과는 일언반구도 없었다. 비리의 뿌리를 뽑겠다고 선언한 그날도 그룹 최고 경영진 일가의 또 다른 비위가 언론에 터져 나와 그의 다짐은 더욱 무색해졌다. 권력과 부를 가진 자들의 유체이탈 화법이 점점 독해지고 스스럼없어지는 걸 볼 때마다 우리 사회가 어쩌다 이 모양이 된 것인지 암담하게 느껴진다. 잘못을 인지해야 잘못을 고친다. 더 이상 구구절절한 변명과 억지를 듣고 싶지 않다. “다 내 탓이오”하며 깨끗하게 인정하고 머리를 조아리는 게 먼저다. 쿨하게 사과할 줄 아는 것도 리더의 덕목이다. alex@seoul.co.kr
  • 쿨케이 ‘괄약근 힘주기’ 병역비리 연예인 수법 비교해보니…

    쿨케이 ‘괄약근 힘주기’ 병역비리 연예인 수법 비교해보니…

    쿨케이 ‘괄약근 힘주기’ 병역비리 연예인 수법 비교해보니…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처럼 속여 군 면제 판정을 받은 병역비리 연예인들이 붙잡혔다. ‘단백질 보충제’를 먹고 단기간에 체중을 늘려 보충역 판정을 받은 보디빌더들도 걸려들었다. 특히 정신질환으로 속인 병역비리 연예인 적발은 이번이 처음이다. 병무청은 25일 “정신질환을 위장해 병역을 면제받은 연예인 2명과 고의로 체중을 늘려 보충역 처분을 받은 보디빌딩 선수 4명 등 6명을 적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병역비리 연예인 중 A(29)씨는 정신질환을 앓은 것처럼 의사를 속인 뒤 31일간 입원 후 진단서를 병무청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A씨는 2010년부터 계속해서 대학병원에 4년간 방문해 진료를 받으면서 정신질환자로 위장했다. A씨는 2000년대 공중파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지만 최근에는 뮤직비디오 출연 외에는 특별한 활동이 없었다. 병무청은 “병역비리 연예인 A씨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16회에 걸쳐 일본으로 출국해 팬 미팅에 참여하는 등 정상적인 생활을 해왔다”고 말했다. 2010년 케이블TV에 출연하고 음악 밴드 공연기획자로 활동한 B(28)씨도 같은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이들과 함께 적발된 보디빌더 4명은 대학에 입학한 체육특기생으로, 고등학교에 다니다가 인터넷을 통해 신장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보충역 판정을 받는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이들은 고등학교 재학 중 마지막 보디빌딩 대회 후 운동을 중단하고 ‘헬스보충제’를 구입해 먹으면서 하루에 1만Kcal 이상 음식을 섭취해 체중을 늘렸다고 병무청은 설명했다. 이 중 C(20)씨는 6개월 만에 체중을 50㎏ 늘려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보충역 처분을 받고 난 후 5개월 만에 다시 45㎏을 줄여 선수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병무청이 2012년 특별사법 경찰권을 부여받은 이후 운동선수가 단기간 체중을 늘려 병역 회피를 시도한 사례도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병역비리 연예인이 적발되면서 과거 뮤직비디오 감독 겸 의류 쇼핑몰 CEO였던 쿨케이도 회자된다. 쿨케이는 2008년 커피가루 등을 마신 뒤 괄약근에 힘을 줘 순간적으로 혈압을 높이는 수법 ‘괄약근 힘주기’로 4급 판정을 받았다가 적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병역비리 연예인, 정신질환 위장 ‘상상초월’ 쿨케이 ‘괄약근 힘주기’ 혈압 올려.. 재관심

    병역비리 연예인, 정신질환 위장 ‘상상초월’ 쿨케이 ‘괄약근 힘주기’ 혈압 올려.. 재관심

    ‘병역비리 연예인’ 병역비리 연예인 소식에 온라인이 들썩이고 있다. 25일 병무청은 정신질환인 것처럼 속여 군 복무를 면제받은 탤런트 이 모(29) 씨와 공연기획자 손 모(28) 씨, 단기간에 고의로 체중을 늘려 보충역 처분을 받은 보디빌딩 선수 4명 등 총 6명을 병역면탈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2000년대 후반 지상파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인기를 끈 이 씨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16회에 걸쳐 일본에 출국해 팬미팅을 여는 등 정상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정신질환이 있는 것처럼 의사를 속여 입원 후 진단서를 병무청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군 복무를 면제받았다. 음악 밴드 공연기획자로 활동하면서 2010년 케이블TV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손 씨도 같은 수법으로 면제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과 병역 비리에 함께 적발된 서울 모 유명대학 체육특기생 보디빌딩 선수 4명은 고등학교 재학 중 신장에 비해 체중이 많이 나가면 보충역으로 군복무를 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 6개월간 50kg 정도를 찌운 뒤 보충역 판정 후 다시 45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역비리 연예인이 화제가 되며 과거 병역비리 수법을 고백한 쿨케이가 관심을 끌고 있다. 쿨케이는 지난 2008년 이른바 ‘괄약근 힘주기’ 수법으로 병역 면제를 받으려 했다. 뮤직비디오 감독 겸 의류 쇼핑몰 CEO였던 쿨케이(본명 김도경)는 그해 커피가루 등을 마신 뒤 괄약근에 힘을 줘 순간적으로 혈압을 높여 4급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병역비리 연예인 누구일까”, “병역비리 연예인, 정신질환 판정 심했다”, “병역비리 연예인, 쿨케이 수법 보니 정말 상상초월이구나”, “병역비리 연예인, 누군지 알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net 캡처(병역비리 연예인 쿨케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병역비리, 괄약근 힘주기 수법으로 4급 ‘다른 방법은?’

    병역비리, 괄약근 힘주기 수법으로 4급 ‘다른 방법은?’

    ‘병역비리’ 정신질환을 위장해 군 복무를 면제받은 연예인 등 6명이 병역비리 혐의로 적발되면서 2008년 이른바 ‘괄약근 힘주기’ 수법으로 병역 면제를 받으려 했던 쿨케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25일 병무청은 일부러 체중을 늘려 보충역 처분을 받은 보디빌딩 선수 4명과 연예인 2명 등 모두 6명을 적발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발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상장비 도입체계 개선… 비리 차단

    고질적인 기상장비 도입 비리로 몸살을 앓아온 기상청이 장비 도입체계 전반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내놨다. 고윤화 기상청장은 26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 본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상장비 도입시 공정·투명한 구매절차를 마련하기 위해 기상청 내·외부 전문가의 장비도입평가 및 기술표준규격 심의회를 구성, 운영할 것”이라며 “도입 필요성을 논의하는 단계부터 실질적인 장비 구매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고 감시할 컨트롤 타워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구매계획서 작성, 규격서 작성, 입찰·평가, 구매계약체결·장비납품, 검사·검수 등 다섯 가지 도입 단계에 담당 사무관이 따라야 할 세부 지침이 마련된다. 기상청은 장비 관련 비리를 막기 위해 감사담당관을 기존 6명에서 8명으로 늘려 감사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9일 감사원의 ‘공직비리 기동점검’에서 기상청 직원들의 직권남용, 계약관련 비리 등 19건이 적발됐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병역기피 연예인, 정신질환 진단받아놓고 버젓이 연예활동…日 팬미팅 수 차례 다녀와

    병역기피 연예인, 정신질환 진단받아놓고 버젓이 연예활동…日 팬미팅 수 차례 다녀와

    ‘병역기피 연예인’ ‘병역비리 연예인’ 병역기피 연예인의 병역비리 수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병무청은 지난 25일 유명 연예인 이모(29) 씨가 정상적인 활동을 하면서 정신질환이 있는 것처럼 조작해 군 복무 면제를 받았다고 전했다. 병무청에 따르면 이씨는 2010년부터 대학병원을 4년간 방문, 진료를 받았으며 대학병원에 31일간 입원한 바 있다. 현행법상 1년 이상의 정신과 치료 경력이 있거나 1개월 이상의 신경정신과 입원경력이 확인된 사람은 군복무가 면제 가능하다. 병무청은 이씨의 정확한 신상을 알리지 않았으나 이씨가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16회에 걸쳐 일본에 출국해 팬 미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때문에 일부 연예관계자들은 마니아 팬층을 보유한 영화배우A나 일본에 두터운 팬층이 있는 탤런트 B를 의심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씨는 현재 활동이 거의 없는 연예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드라마에 출연한 전력이 있고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긴 했지만 크게 이름을 알리지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병역비리 연예인 “공중파 드라마 활동…日 팬미팅 활동” 정신질환 판정은 왜?

    병역비리 연예인 “공중파 드라마 활동…日 팬미팅 활동” 정신질환 판정은 왜?

    병역비리 연예인 “공중파 드라마 활동…日 팬미팅 활동” 정신질환 판정은 왜? 정신질환을 위장해 병역면제 판정을 받은 연예인들이 붙잡혔다. 이들 외에도 ‘단백질 보충제’를 먹고 단기간에 체중을 늘려 보충역 판정을 받은 보디빌더들도 덜미를 잡혔다. 병무청은 25일 “고의로 체중을 늘려 보충역 처분을 받은 보디빌딩 선수 4명과 정신질환을 위장해 병역을 면제받은 연예인 2명 등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이들 6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연예인 A(29)씨는 정신질환을 앓은 것 처럼 의사를 속인 뒤 31일간 입원 후 진단서를 병무청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A씨는 2010년부터 계속해서 대학병원에 4년간 방문해 진료를 받으면서 정신질환자로 위장했다. A씨는 2000년대 공중파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지만 최근에는 뮤직비디오 출연 외에는 특별한 활동이 없었다. 병무청은 “A씨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16회에 걸쳐 일본으로 출국해 펜 미팅에 참여하는 등 정상적인 생활을 해왔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 케이블TV에 출연하고 음악 밴드 공연기획자로 활동한 B(28)씨도 같은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병무청은 정신질환으로 속여 병역을 면제받은 연예인이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이들과 함께 적발된 보디빌더 4명은 대학에 입학한 체육특기생으로,고등학교에 다니다가 인터넷을 통해 신장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보충역 판정을 받는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이들은 고등학교 재학 중 마지막 보디빌딩 대회 후 운동을 중단하고 ‘헬스보충제’를 구입해 먹으면서 하루에 1만Kcal 이상 음식을 섭취해 체중을 늘렸다고 병무청은 설명했다. 이 가운데 C(20)씨는 6개월 만에 체중을 50㎏ 늘려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보충역 처분을 받고 난 후 5개월 만에 다시 45㎏을 줄여 선수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병무청이 지난 2012년 특별사법 경찰권을 부여받은 이후 운동선수가 단기간 체중을 늘려 병역 회피를 시도한 사례도 이번이 처음이다. 병무청은 “체중을 늘려 병역을 면하려한 운동선수와 정신질환을 위장한 사람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병역비리 연예인,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정신질환 판정을 받았지?”, “병역비리 연예인, 누구는 군대가고 누구는 정신질환으로 빠지고, 참 대단하네”, “병역비리 연예인, 군 복무 기간을 두 배로 늘려야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병역비리 배우, 이른바 ‘괄약근 힘주기’ 수법..경악

    병역비리 배우, 이른바 ‘괄약근 힘주기’ 수법..경악

    ‘병역비리 배우’ 정신질환을 위장해 군 복무를 면제받은 연예인 등 6명이 병역비리 혐의로 적발되면서 2008년 이른바 ‘괄약근 힘주기’ 수법으로 병역 면제를 받으려 했던 쿨케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뮤직비디오 감독 겸 의류 쇼핑몰 CEO였던 쿨케이(본명 김도경)는 그 해 커피가루 등을 마신 뒤 괄약근에 힘을 줘 순간적으로 혈압을 높여 4급 판정을 받았다. 25일 병무청은 일부러 체중을 늘려 보충역 처분을 받은 보디빌딩 선수 4명과 연예인 2명 등 모두 6명을 적발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발표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병역기피 군면제 연예인 “29세, 공중파 드라마에서 활발하게 활동” 누구?

    병역기피 군면제 연예인 “29세, 공중파 드라마에서 활발하게 활동” 누구?

    병역기피 군면제 연예인 “29세, 공중파 드라마에서 활발하게 활동” 누구? 정신질환을 위장해 병역면제 판정을 받은 연예인들이 붙잡혔다. 이들 외에도 ‘단백질 보충제’를 먹고 단기간에 체중을 늘려 보충역 판정을 받은 보디빌더들도 덜미를 잡혔다. 병무청은 25일 “고의로 체중을 늘려 보충역 처분을 받은 보디빌딩 선수 4명과 정신질환을 위장해 병역을 면제받은 연예인 2명 등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이들 6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연예인 A(29)씨는 정신질환을 앓은 것 처럼 의사를 속인 뒤 31일간 입원 후 진단서를 병무청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A씨는 2010년부터 계속해서 대학병원에 4년간 방문해 진료를 받으면서 정신질환자로 위장했다. A씨는 2000년대 공중파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지만 최근에는 뮤직비디오 출연 외에는 특별한 활동이 없었다. 병무청은 “B씨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16회에 걸쳐 일본으로 출국해 펜 미팅에 참여하는 등 정상적인 생활을 해왔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 케이블TV에 출연하고 음악 밴드 공연기획자로 활동한 B(28)씨도 같은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병무청은 정신질환으로 속여 병역을 면제받은 연예인이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이들과 함께 적발된 보디빌더 4명은 대학에 입학한 체육특기생으로,고등학교에 다니다가 인터넷을 통해 신장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보충역 판정을 받는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이들은 고등학교 재학 중 마지막 보디빌딩 대회 후 운동을 중단하고 ‘헬스보충제’를 구입해 먹으면서 하루에 1만Kcal 이상 음식을 섭취해 체중을 늘렸다고 병무청은 설명했다. 이 가운데 C(20)씨는 6개월 만에 체중을 50㎏ 늘려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보충역 처분을 받고 난 후 5개월 만에 다시 45㎏을 줄여 선수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병무청이 지난 2012년 특별사법 경찰권을 부여받은 이후 운동선수가 단기간 체중을 늘려 병역 회피를 시도한 사례도 이번이 처음이다. 병무청은 “체중을 늘려 병역을 면하려한 운동선수와 정신질환을 위장한 사람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병역비리 연예인 적발, 그렇게 군대가 가기 싫냐”, “병역비리 연예인 적발, 군대에 꼭 가게 해주세요”, “병역비리 연예인 적발, 정신질환은 좀 심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병역기피 연예인 “공중파 드라마 활동…日 팬미팅 활동” 정신질환 판정은 왜?

    병역기피 연예인 “공중파 드라마 활동…日 팬미팅 활동” 정신질환 판정은 왜?

    병역기피 연예인 “공중파 드라마 활동…日 팬미팅 활동” 정신질환 판정은 왜? 정신질환을 위장해 병역면제 판정을 받은 연예인들이 붙잡혔다. 이들 외에도 ‘단백질 보충제’를 먹고 단기간에 체중을 늘려 보충역 판정을 받은 보디빌더들도 덜미를 잡혔다. 병무청은 25일 “고의로 체중을 늘려 보충역 처분을 받은 보디빌딩 선수 4명과 정신질환을 위장해 병역을 면제받은 연예인 2명 등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이들 6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연예인 A(29)씨는 정신질환을 앓은 것 처럼 의사를 속인 뒤 31일간 입원 후 진단서를 병무청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A씨는 2010년부터 계속해서 대학병원에 4년간 방문해 진료를 받으면서 정신질환자로 위장했다. A씨는 2000년대 공중파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지만 최근에는 뮤직비디오 출연 외에는 특별한 활동이 없었다. 병무청은 “A씨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16회에 걸쳐 일본으로 출국해 펜 미팅에 참여하는 등 정상적인 생활을 해왔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 케이블TV에 출연하고 음악 밴드 공연기획자로 활동한 B(28)씨도 같은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병무청은 정신질환으로 속여 병역을 면제받은 연예인이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이들과 함께 적발된 보디빌더 4명은 대학에 입학한 체육특기생으로,고등학교에 다니다가 인터넷을 통해 신장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보충역 판정을 받는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이들은 고등학교 재학 중 마지막 보디빌딩 대회 후 운동을 중단하고 ‘헬스보충제’를 구입해 먹으면서 하루에 1만Kcal 이상 음식을 섭취해 체중을 늘렸다고 병무청은 설명했다. 이 가운데 C(20)씨는 6개월 만에 체중을 50㎏ 늘려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보충역 처분을 받고 난 후 5개월 만에 다시 45㎏을 줄여 선수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병무청이 지난 2012년 특별사법 경찰권을 부여받은 이후 운동선수가 단기간 체중을 늘려 병역 회피를 시도한 사례도 이번이 처음이다. 병무청은 “체중을 늘려 병역을 면하려한 운동선수와 정신질환을 위장한 사람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병역비리 연예인,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정신질환 판정을 받았지?”, “병역비리 연예인, 누구는 군대가고 누구는 정신질환으로 빠지고, 참 대단하네”, “병역비리 연예인, 군 복무 기간을 두 배로 늘려야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병역비리 연예인 “일본 팬미팅 16차례 다녀온 배우가 정신질환 판정?” 황당 사건 전모는

    병역비리 연예인 “일본 팬미팅 16차례 다녀온 배우가 정신질환 판정?” 황당 사건 전모는

    병역비리 연예인 “일본 팬미팅 16차례 다녀온 배우가 정신질환 판정?” 황당 사건 전모는 정신질환을 위장해 병역면제 판정을 받은 연예인들이 붙잡혔다. 이들 외에도 ‘단백질 보충제’를 먹고 단기간에 체중을 늘려 보충역 판정을 받은 보디빌더들도 덜미를 잡혔다. 병무청은 25일 “고의로 체중을 늘려 보충역 처분을 받은 보디빌딩 선수 4명과 정신질환을 위장해 병역을 면제받은 연예인 2명 등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이들 6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연예인 A(29)씨는 정신질환을 앓은 것처럼 의사를 속인 뒤 31일간 입원 후 진단서를 병무청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A씨는 2010년부터 계속해서 대학병원에 4년간 방문해 진료를 받으면서 정신질환자로 위장했다. A씨는 2000년대 공중파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지만 최근에는 뮤직비디오 출연 외에는 특별한 활동이 없었다. 병무청은 “A씨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16회에 걸쳐 일본으로 출국해 펜 미팅에 참여하는 등 정상적인 생활을 해왔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 케이블TV에 출연하고 음악 밴드 공연기획자로 활동한 B(28)씨도 같은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병무청은 정신질환으로 속여 병역을 면제받은 연예인이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이들과 함께 적발된 보디빌더 4명은 대학에 입학한 체육특기생으로,고등학교에 다니다가 인터넷을 통해 신장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보충역 판정을 받는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이들은 고등학교 재학 중 마지막 보디빌딩 대회 후 운동을 중단하고 ‘헬스보충제’를 구입해 먹으면서 하루에 1만Kcal 이상 음식을 섭취해 체중을 늘렸다고 병무청은 설명했다. 이 가운데 C(20)씨는 6개월 만에 체중을 50㎏ 늘려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보충역 처분을 받고 난 후 5개월 만에 다시 45㎏을 줄여 선수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병무청이 지난 2012년 특별사법 경찰권을 부여받은 이후 운동선수가 단기간 체중을 늘려 병역 회피를 시도한 사례도 이번이 처음이다. 병무청은 “체중을 늘려 병역을 면하려한 운동선수와 정신질환을 위장한 사람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병역비리 연예인, 정신질환이 있으면 TV에도 출연하면 안되지”, “병역비리 연예인, 정신질환이라는데 팬미팅까지 버젓이 해놓고 이게 뭐야”, “병역비리 연예인, 군 생활 제대로 하도록 빨리 군대로 보내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병역비리 연예인 “공중파 드라마에 출연한 29세 배우” 알고 보니…

    병역비리 연예인 “공중파 드라마에 출연한 29세 배우” 알고 보니…

    병역비리 연예인 “공중파 드라마에 출연한 29세 배우” 알고 보니… 정신질환을 위장해 병역면제 판정을 받은 연예인들이 붙잡혔다. 이들 외에도 ‘단백질 보충제’를 먹고 단기간에 체중을 늘려 보충역 판정을 받은 보디빌더들도 덜미를 잡혔다. 병무청은 25일 “고의로 체중을 늘려 보충역 처분을 받은 보디빌딩 선수 4명과 정신질환을 위장해 병역을 면제받은 연예인 2명 등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이들 6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연예인 A(29)씨는 정신질환을 앓은 것 처럼 의사를 속인 뒤 31일간 입원 후 진단서를 병무청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A씨는 2010년부터 계속해서 대학병원에 4년간 방문해 진료를 받으면서 정신질환자로 위장했다. A씨는 2000년대 공중파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지만 최근에는 뮤직비디오 출연 외에는 특별한 활동이 없었다. 병무청은 “A씨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16회에 걸쳐 일본으로 출국해 펜 미팅에 참여하는 등 정상적인 생활을 해왔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 케이블TV에 출연하고 음악 밴드 공연기획자로 활동한 B(28)씨도 같은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병무청은 정신질환으로 속여 병역을 면제받은 연예인이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이들과 함께 적발된 보디빌더 4명은 대학에 입학한 체육특기생으로,고등학교에 다니다가 인터넷을 통해 신장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보충역 판정을 받는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이들은 고등학교 재학 중 마지막 보디빌딩 대회 후 운동을 중단하고 ‘헬스보충제’를 구입해 먹으면서 하루에 1만Kcal 이상 음식을 섭취해 체중을 늘렸다고 병무청은 설명했다. 이 가운데 C(20)씨는 6개월 만에 체중을 50㎏ 늘려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보충역 처분을 받고 난 후 5개월 만에 다시 45㎏을 줄여 선수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병무청이 지난 2012년 특별사법 경찰권을 부여받은 이후 운동선수가 단기간 체중을 늘려 병역 회피를 시도한 사례도 이번이 처음이다. 병무청은 “체중을 늘려 병역을 면하려한 운동선수와 정신질환을 위장한 사람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병역비리 연예인, 엄벌에 처해주세요”, “병역비리 연예인, 이런 일이 계속되면 안되는데 특단의 대책을 세워달라”, “병역비리 연예인, 대책은 계속 나오는데 왜 이렇게 계속 비리가 이어질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병역비리 연예인, 정신질환으로 속여 면제 ‘충격’

    병역비리 연예인, 정신질환으로 속여 면제 ‘충격’

    25일 병무청은 정신질환인 것처럼 속여 군 복무를 면제받은 탤런트 이 모(29) 씨와 공연기획자 손 모(28) 씨, 단기간에 고의로 체중을 늘려 보충역 처분을 받은 보디빌딩 선수 4명 등 총 6명을 병역면탈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2000년대 후반 지상파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인기를 끈 이 씨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16회에 걸쳐 일본에 출국해 팬미팅을 여는 등 정상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정신질환이 있는 것처럼 의사를 속여 입원 후 진단서를 병무청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군 복무를 면제받았다. 음악 밴드 공연기획자로 활동하면서 2010년 케이블TV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손 씨도 같은 수법으로 면제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과 병역 비리에 함께 적발된 서울 모 유명대학 체육특기생 보디빌딩 선수 4명은 고등학교 재학 중 신장에 비해 체중이 많이 나가면 보충역으로 군복무를 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 6개월간 50kg 정도를 찌운 뒤 보충역 판정 후 다시 45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