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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혜, 개그하는 한효주? 청순 미모 눈길

    김승혜, 개그하는 한효주? 청순 미모 눈길

    개그우먼 김승혜는 지난 17일 밤 9시15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개콘)에서 김재욱과 커플 연기를 펼쳤다. 김재욱의 친구는 김승혜의 몸매와 미모를 보고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김재욱의 친구가 사라지자 그는 김재욱의 엉덩이에 발을 놓는 엉뚱한 행동을 했다. 이에 김재욱이 자신의 엉덩이에 발을 올려놓는 김승혜를 보고 “내 엉덩이가 네 신발장이냐?”라고 하자 김승혜는 원숭이 같은 표정을 지으며 “어쩔?”이라고 발뺌을 했다. 김승혜는 이어 “개인기 하나 보여줄게. 비둘기”라고 말하며 엽기적인 포즈로 허벅지를 때리며 비둘기 소리를 냈다. 김재욱이 “훠이훠이”라고 하자 김승혜는 “요즘 비둘기는 안 도망간다”고 뻔뻔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그콘서트 김승혜, 예쁜 얼굴에 엽기 개그 ‘반전’

    개그콘서트 김승혜, 예쁜 얼굴에 엽기 개그 ‘반전’

    개그우먼 김승혜는 지난 17일 밤 9시15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개콘)에서 김재욱과 커플 연기를 펼쳤다. 김재욱의 친구는 김승혜의 몸매와 미모를 보고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김재욱의 친구가 사라지자 그는 김재욱의 엉덩이에 발을 놓는 엉뚱한 행동을 했다. 이에 김재욱이 자신의 엉덩이에 발을 올려놓는 김승혜를 보고 “내 엉덩이가 네 신발장이냐?”라고 하자 김승혜는 원숭이 같은 표정을 지으며 “어쩔?”이라고 발뺌을 했다. 김승혜는 이어 “개인기 하나 보여줄게. 비둘기”라고 말하며 엽기적인 포즈로 허벅지를 때리며 비둘기 소리를 냈다. 김재욱이 “훠이훠이”라고 하자 김승혜는 “요즘 비둘기는 안 도망간다”고 뻔뻔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김재욱 엉덩이에 발을? ‘엽기행동 얼굴보니..’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김재욱 엉덩이에 발을? ‘엽기행동 얼굴보니..’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가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 코너 ‘예뻐예뻐’에서 김승혜는 김재욱과 함께 커플 연기를 펼쳤다. 이날 김재욱의 친구는 김승혜의 미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김재욱의 친구가 사라지자 김승혜는 돌변하며 김재욱의 엉덩이에 발을 놓는 등 엉뚱한 행동을 했다. 이에 김재욱이 “내 엉덩이가 네 신발장이냐?”고 묻자 김승혜는 “어쩔?”이라고 말하며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승혜는 비둘기 흉내를 내면서 “구구구구”를 외치며 온몸으로 비둘기 몸짓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개그콘서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완전 엽기적인 그녀네”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요즘은 얼굴 예쁜 개그우먼이 많네”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제대로 얼굴 도장 찍었네”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너무 웃겨”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내 여자친구와 비슷해”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예쁜 여자들의 반전 행동 풍자한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승혜는 2007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시즌2’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김승혜는 지난 4월 KBS 공채 개그맨에 합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방송 캡처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연예팀 chkim@seoul.co.kr
  • ‘개그콘서트’ 김승혜, 미녀 개그우먼 시청자 눈도장

    ‘개그콘서트’ 김승혜, 미녀 개그우먼 시청자 눈도장

    개그우먼 김승혜는 지난 17일 밤 9시15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개콘)에서 김재욱과 커플 연기를 펼쳤다. 김재욱의 친구는 김승혜의 몸매와 미모를 보고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김재욱의 친구가 사라지자 그는 김재욱의 엉덩이에 발을 놓는 엉뚱한 행동을 했다. 이에 김재욱이 자신의 엉덩이에 발을 올려놓는 김승혜를 보고 “내 엉덩이가 네 신발장이냐?”라고 하자 김승혜는 원숭이 같은 표정을 지으며 “어쩔?”이라고 발뺌을 했다. 김승혜는 이어 “개인기 하나 보여줄게. 비둘기”라고 말하며 엽기적인 포즈로 허벅지를 때리며 비둘기 소리를 냈다. 김재욱이 “훠이훠이”라고 하자 김승혜는 “요즘 비둘기는 안 도망간다”고 뻔뻔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그콘서트’ 김승혜, 청순 미모로 시청자 눈도장

    ‘개그콘서트’ 김승혜, 청순 미모로 시청자 눈도장

    개그우먼 김승혜는 지난 17일 밤 9시15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개콘)에서 김재욱과 커플 연기를 펼쳤다. 김재욱의 친구는 김승혜의 몸매와 미모를 보고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김재욱의 친구가 사라지자 그는 김재욱의 엉덩이에 발을 놓는 엉뚱한 행동을 했다. 이에 김재욱이 자신의 엉덩이에 발을 올려놓는 김승혜를 보고 “내 엉덩이가 네 신발장이냐?”라고 하자 김승혜는 원숭이 같은 표정을 지으며 “어쩔?”이라고 발뺌을 했다. 김승혜는 이어 “개인기 하나 보여줄게. 비둘기”라고 말하며 엽기적인 포즈로 허벅지를 때리며 비둘기 소리를 냈다. 김재욱이 “훠이훠이”라고 하자 김승혜는 “요즘 비둘기는 안 도망간다”고 뻔뻔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그콘서트 김승혜, 예쁜 얼굴로 엽기 개그

    개그콘서트 김승혜, 예쁜 얼굴로 엽기 개그

    개그우먼 김승혜는 지난 17일 밤 9시15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개콘)에서 김재욱과 커플 연기를 펼쳤다. 김재욱의 친구는 김승혜의 몸매와 미모를 보고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김재욱의 친구가 사라지자 그는 김재욱의 엉덩이에 발을 놓는 엉뚱한 행동을 했다. 이에 김재욱이 자신의 엉덩이에 발을 올려놓는 김승혜를 보고 “내 엉덩이가 네 신발장이냐?”라고 하자 김승혜는 원숭이 같은 표정을 지으며 “어쩔?”이라고 발뺌을 했다. 김승혜는 이어 “개인기 하나 보여줄게. 비둘기”라고 말하며 엽기적인 포즈로 허벅지를 때리며 비둘기 소리를 냈다. 김재욱이 “훠이훠이”라고 하자 김승혜는 “요즘 비둘기는 안 도망간다”고 뻔뻔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전지현급’ 청순 미모 깜짝 ‘반전 개그’에 또한번 화들짝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전지현급’ 청순 미모 깜짝 ‘반전 개그’에 또한번 화들짝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가 반전 개그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개그우먼 김승혜는 지난 17일 밤 9시15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개콘)에서 김재욱과 커플 연기를 펼쳤다. 김재욱의 친구는 김승혜의 몸매와 미모를 보고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김재욱의 친구가 사라지자 그는 김재욱의 엉덩이에 발을 놓는 엉뚱한 행동을 했다. 이에 김재욱이 자신의 엉덩이에 발을 올려놓는 김승혜를 보고 “내 엉덩이가 네 신발장이냐?”라고 하자 김승혜는 원숭이 같은 표정을 지으며 “어쩔?”이라고 발뺌을 했다. 김승혜는 이어 “개인기 하나 보여줄게. 비둘기”라고 말하며 엽기적인 포즈로 허벅지를 때리며 비둘기 소리를 냈다. 김재욱이 “훠이훠이”라고 하자 김승혜는 “요즘 비둘기는 안 도망간다”고 뻔뻔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혜는 2007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시즌2’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4월 KBS 공채 개그맨에 합격했다. 네티즌들은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반전 개그 대박이다”,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청순 미모에 완전 놀랐다”,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진짜 예뻐예뻐”,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미모 포기한 개그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승혜, 예쁜 얼굴로 무참히 망가져..

    김승혜, 예쁜 얼굴로 무참히 망가져..

    개그우먼 김승혜는 지난 17일 밤 9시15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개콘)에서 김재욱과 커플 연기를 펼쳤다. 김재욱의 친구는 김승혜의 몸매와 미모를 보고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김재욱의 친구가 사라지자 그는 김재욱의 엉덩이에 발을 놓는 엉뚱한 행동을 했다. 이에 김재욱이 자신의 엉덩이에 발을 올려놓는 김승혜를 보고 “내 엉덩이가 네 신발장이냐?”라고 하자 김승혜는 원숭이 같은 표정을 지으며 “어쩔?”이라고 발뺌을 했다. 김승혜는 이어 “개인기 하나 보여줄게. 비둘기”라고 말하며 엽기적인 포즈로 허벅지를 때리며 비둘기 소리를 냈다. 김재욱이 “훠이훠이”라고 하자 김승혜는 “요즘 비둘기는 안 도망간다”고 뻔뻔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교황 기념주화 예약은 농협·우리은행…교황 방한 기념주화 가격·신청방법은?

    교황 기념주화 예약은 농협·우리은행…교황 방한 기념주화 가격·신청방법은?

    ‘교황 기념주화 예약’ ‘교황 방한 기념주화 가격·신청방법’ 교황 기념주화 예약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조폐공사는 ‘교황 방한 기념주화’ 예약·접수를 11~22일 우리은행 및 농협은행의 전국 2000여 창구에서 한다고 14일 밝혔다. 인터넷 접수는 우리은행홈페이지(www.wooribank.com)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이번 기념주화 발행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공식 방한(8월14일~18일)을 기념하고 화해와 평화메시지를 알리기 위한 것이다. 교황 방한 기념주화는 은화와 황동화 1종씩이 발행 된다. 화종별 최대 발행량은 은화 3만장(국내 2만 7000장, 국외 3000장), 황동화 6만장(국내 5만 4000장, 국외 6000장)이다. 액면금액 5만원의 은화(은 99.9%)는 유·무광 프루프(Proof)급으로 제조되며 지름은 33㎜, 무게는 19g, 테두리는 톱니모양이다. ’Proof급’이란 엄선된 소전으로 정교하게 만들어지는 높은 수준의 무결점 주화를 말한다. 액면금액 1만원의 황동화(구리 65%, 아연 35%)는 비유통(UNC)급으로 만들어지고 지름은 33㎜, 무게는 16g이며 테두리는 톱니모양이다. ’UNC급’이란 지금 쓰이고 있는 주화와 같은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나 사용한 적이 없는 주화를 말한다. 기념주화 도안은 은화 앞면의 경우 태극문양과 함께 올리브가지를 물고 있는 비둘기를 배치해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를 비는 메시지를 나타냈다. 황동화 앞면은 백합, 올리브, 비둘기 등을 이용해 십자가를 형상화하고 그 가운데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를 넣어 교황 방한 의의를 나타냈다. 뒷면은 공통도안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의 문장을 써서 경건하고 품위 있는 이미지를 나타냈다. 기념주화 판매 값은 은화 6만원, 황동화 1만 4500원으로 1인당 신청한도는 화종별 최대 3장이다. 화종별 예약접수량이 국내 발행량을 넘으면 추첨으로 결정한다. 기념주화 배부예정일은 오는 10월 13일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황 기념주화 예약·가격·신청방법 관심 집중 “어떻게?”

    교황 기념주화 예약·가격·신청방법 관심 집중 “어떻게?”

    ‘교황 기념주화 예약’ ‘교황 방한 기념주화 가격·신청방법’ 교황 기념주화 예약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조폐공사는 ‘교황 방한 기념주화’ 예약·접수를 11~22일 우리은행 및 농협은행의 전국 2000여 창구에서 한다고 14일 밝혔다. 인터넷 접수는 우리은행홈페이지(www.wooribank.com)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이번 기념주화 발행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공식 방한(8월14일~18일)을 기념하고 화해와 평화메시지를 알리기 위한 것이다. 교황 방한 기념주화는 은화와 황동화 1종씩이 발행 된다. 화종별 최대 발행량은 은화 3만장(국내 2만 7000장, 국외 3000장), 황동화 6만장(국내 5만 4000장, 국외 6000장)이다. 액면금액 5만원의 은화(은 99.9%)는 유·무광 프루프(Proof)급으로 제조되며 지름은 33㎜, 무게는 19g, 테두리는 톱니모양이다. ’Proof급’이란 엄선된 소전으로 정교하게 만들어지는 높은 수준의 무결점 주화를 말한다. 액면금액 1만원의 황동화(구리 65%, 아연 35%)는 비유통(UNC)급으로 만들어지고 지름은 33㎜, 무게는 16g이며 테두리는 톱니모양이다. ’UNC급’이란 지금 쓰이고 있는 주화와 같은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나 사용한 적이 없는 주화를 말한다. 기념주화 도안은 은화 앞면의 경우 태극문양과 함께 올리브가지를 물고 있는 비둘기를 배치해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를 비는 메시지를 나타냈다. 황동화 앞면은 백합, 올리브, 비둘기 등을 이용해 십자가를 형상화하고 그 가운데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를 넣어 교황 방한 의의를 나타냈다. 뒷면은 공통도안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의 문장을 써서 경건하고 품위 있는 이미지를 나타냈다. 기념주화 판매 값은 은화 6만원, 황동화 1만 4500원으로 1인당 신청한도는 화종별 최대 3장이다. 화종별 예약접수량이 국내 발행량을 넘으면 추첨으로 결정한다. 기념주화 배부예정일은 오는 10월 13일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북동 비둘기’ 시인 김광섭 자서전 나와

    ‘성북동 비둘기’ 시인 김광섭 자서전 나와

    “나는 노력으로 이룩된 시인이다. 시인이 잘 살지 못하는 한 시대를 살았다. 이런 나의 무덤 위에 떨어지는 잎사귀 하나도 함부로 쓸어가서는 안 될 것이다.” ‘성북동 비둘기’의 시인 김광섭(1905~1977)의 자서전이 처음 책으로 묶여 나왔다. 유족의 뜻에 따라 시인이 세상을 떠나기 직전인 1977년 2~5월 한국일보에 실린 연재글 ‘나의 이력서’를 모은 ‘김광섭 자서전, 나의 이력서-시와 인생에 대하여’(한국기록연구소)다. 그의 대표시 ‘성북동 비둘기’가 쓰이게 된 배경, 일제시대 서대문형무소에서의 옥살이, 김환기 화백 등 당대 예술인들과의 교류, 이승만 전 대통령과 프란체스카 여사의 부부싸움 등 시인의 생애뿐 아니라 당시 정계의 뒷얘기 등도 엿볼 수 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
  • 교황 기념주화 신청 방법은? 교황 방한 기념주화 가격 각각 얼마인지 살펴보니

    교황 기념주화 신청 방법은? 교황 방한 기념주화 가격 각각 얼마인지 살펴보니

    ’교황 방한 기념주화’ ‘교황 기념주화 신청방법’ ‘교황 기념주화 가격’ 교황 방한 기념주화 사전 예약접수가 시작돼 교황 기념주화 가격 및 신청방법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을 기념하는 ‘교황 방한 기념주화’의 사전 예약접수가 11일 시작됐다. 접수는 22일까지 우리은행과 농협에서 받는다. 주화 종류별로 1인당 3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우리은행과 농협은 한국은행이 발행한 교황 방한 기념주화를 전날부터 예약 판매했다. 교황 기념주화는 1인당 은화와 황동화 각각 3개씩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교황 기념주화는 액면가 5만원권 은화(판매가 6만원)와 1만원권 황동화(판매가 1만4000원) 9만개를 제작하는데 이중 10%는 해외용이고 90%는 국내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에는 전날 은화 3959개와 황동화 3477개 예약이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농협 교황 기념주화도 은화 2476개, 황동화 2237개의 예약이 몰릴 정도로 인기다. 교황 기념주화는 은화와 황동화 2종류로 발행된다. 교황 기념주화의 지름은 33mm이며 테두리는 톱니 모양으로 제조된다. 중량은 은화 19g, 황동화는 16g이다. 은화의 앞면에는 나뭇잎을 문 비둘기 문양이, 황동화의 앞면에는 무궁화 문양이 새겨져 있다. 두 주화 모두 뒷면에는 가톨릭(천주교)의 상징 문양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황 기념주화 가격과 모양은? 교황 방한 기념주화 어떻게 생겼나 살펴보니

    교황 기념주화 가격과 모양은? 교황 방한 기념주화 어떻게 생겼나 살펴보니

    ‘교황 기념주화 가격’ ‘교황 방한 기념주화’ 교황 방한 기념주화가 발매된 가운데 교황 기념주화 가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14일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앞두고 이를 기념하는 주화의 사전 예약접수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사전 예약접수는 11~22일까지 우리은행과 농협을 통해 받는다. 주화 종류별로 1인당 최대 3개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교황 방한 기념주화는 접수 첫날 오후 3시 기준 총 1만 1186건의 예약접수가 이뤄졌다. 이 같은 추세라면 최대발행량을 채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주화 배부일은 교황이 방한을 마치고 돌아간 한달 뒤인 10월 13일에야 받을 수 있다. 이에 대해 한국은행 측은 “교황 방한이 확정된 시점부터 기념주화 발행 준비를 시작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이란 입장이다. 교황 기념주화의 지름은 33mm이며 테두리는 톱니 모양으로 제조되며, 중량은 은화 19g, 황동화는 16g이다. 기념주화는 모두 9만장이 제작돼 국내 8만 1000장, 국외는 9000장을 판매할 예정으로, 교황 기념주화는 은화와 황동화로 나뉘어 발행된다. 교황 기념주화 가격은 은화 6만원 황동화는 1만 4500원이다. 황동화 앞면에는 무궁화 문양이 새겨져있으며, 뒷면에는 카톨릭 상징 문양이 들어가 있으며, 은화 앞면은 나뭇잎을 문 비둘기 문양이 새겨져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황 방한 기념주화 나온다

    교황 방한 기념주화 나온다

    25년 만의 교황 방한을 기리는 기념주화가 나온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다음달 14~18일 한국을 찾는다. 교황의 한국 방문은 요한 바오로 2세의 1989년 방한에 이어 25년 만이다. 기념주화는 9월 30일 발행된다. 은화(액면가 5만원) 3만장과 황동화(1만원) 6만장 등 총 9만장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한국은행이 24일 밝혔다. 은화 앞면에는 한국 상징물인 태극 문양과 천주교 상징물인 십자가, 올리브 가지를 입에 문 비둘기 그림이 담긴다. 뒷면에는 교황의 문장(紋章)이 들어간다. 예약 구매는 국내분(8만 1000장)의 경우 우리은행과 농협은행을 통해, 국외분(9000장)은 한국조폐공사를 통해 다음달 11~22일 각각 신청하면 된다. 1인당 최대 3장까지 구입 가능하다. 예약 물량이 발행 물량을 웃돌면 추첨으로 배분한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김문이 만난사람] ‘프레스코 기법’ 재현 중견 서양화가 오원배 동국대 교수

    [김문이 만난사람] ‘프레스코 기법’ 재현 중견 서양화가 오원배 동국대 교수

    추억의 명화 ‘고통과 환희’는 바티칸 시스티나 대성당에 그려진 천장벽화 ‘천지창조’의 탄생과정을 다룬 내용이다. 찰톤 헤스톤이 주인공 미켈란젤로를 맡아 명연기를 펼친다. 율리어스 2세 교황의 요청으로 벽화를 그리게 된 미켈란젤로가 숱한 고통을 겪으며 완성해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린 영화다. 미켈란젤로는 천장벽화를 그리기 위해 임시로 마련된 18m 높이의 설치대 위에서 웅크린 채 일을 하다 온몸에 종기가 생기기도 했고, 고개를 뒤로 젖히고 작업을 하다 물감 세례를 받는 경우도 많았다고 한다. 작품은 4년에 걸쳐 완성된다. 미켈란젤로는 ‘천지창조’뿐만 아니라 당시 많은 벽화를 그릴 때 대부분 프레스코 기법을 사용했다. 프레스코(Fresco)는 이탈리아어로 ‘축축하고 신선하다’는 뜻이다. 프레스코화는 신선하고 덜 마른 회반죽 바탕에 물에 갠 안료로 채색한 벽화를 말한다. 그림물감이 표면으로 배어들어 벽이 마르면 그림은 완전히 벽의 일부가 되고 물에 용해되지도 않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프레스코화는 벽의 수명만큼 지속된다. 미켈란젤로 외에도 라파엘로와 보티첼리 등 르네상스 거장들이 주로 프레스코화를 많이 그렸다. 그러다가 유화가 등장하면서 점차 사라졌고 20세기 들어와 멕시코의 리베라, 오로츠코 등에 의해 재발견되면서 프레스코의 전통이 다시 이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어떨까. 중견 서양화가 오원배(61) 동국대 교수는 2007년 5월 서울 인사동에서 개인전을 열 때 다른 여러 그림과 함께 전통 프레스코 기법의 그림 4점을 내걸어 화단의 관심을 모았다. 국내 중견 화가가 프레스코 기법을 처음으로 시도했다는 점에서 일단 그랬다. 당시 정영목 서울대(미술사) 교수는 “전통적인 방식의 진짜 프레스코를 처음 선보였다”면서 “젖은 듯 스며든 야릇한 색감과 그 기법상의 성격은 오원배 특유의 형이상(形而上) 회화의 독특한 분위기를 내는 데 아주 적격”이라고 평가했다. 5년 뒤인 2012년 11월 오 교수는 강화도 전등사 무설전 법당에 프레스코 기법으로 후불 벽화를 그려 다시 한번 화제가 됐다. 보통 불화는 부처 주변에 보살들을 배치하는데, 오 교수는 부처의 제자인 가섭과 아난 등을 부처 가까이에 그려넣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는 프레스코화를 본격적으로 그리기 시작했다. 오는 10월 종로구 통의동 갤러리 아트싸이드에서 그동안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는 프레스코화 3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600년 전 미켈란젤로 등 르네상스 대가들이 즐겨 그렸던 전통 프레스코 기법을 직접 재현해 일반인들에게 선보인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지난 9일 동국대 작업실에서 그를 만났다.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었다. 자리에 앉으면서 작업과정에 대해 먼저 물었다. 방음벽을 만들 때 사용되는 흡음판을 들고 설명한다. “이 흡음판에 석회를 입히고 마르기 전에 스케치를 한 다음 색깔을 입히는 것이지요. 젖은 상태에서 그림을 그려야 화학작용이 잘 이루어지면서 흡착력이 좋고 오래도록 변색되지 않습니다. 미켈란젤로의 경우 마르기 전에 그리는 전통기법을 사용했지만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마른 상태로 그리는 이른바 프레스코 세코 기법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최후의 만찬’이 여러 차례 보수된 것도 마른 상태에서 그렸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의 설명에 따르면 프레스코 회화는 원래 크레타와 그리스 벽화, 폼페이 벽화 등에도 나타난다. 중세 초의 벽화에는 여러 가지 혼합 방법으로 사용되다가 14~15세기 이탈리아 대가들에 의해 프레스코화가 가장 활발해졌다. 또한 아시아 쪽에서는 11~12세기 인도 지방의 일부 벽화에서 프레스코 기법이 전해진 것으로 알려진다. 우리나라의 경우 일부 미술사가들이 고구려 고분벽화나 장군총 등을 프레스코화에 비유하기도 한다. “인류 최초의 회화는 프레스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알타미라 석회암 동굴에서 발견된 여러 벽화만 보더라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석회암 동굴에 들어가서 그림을 그린 것이 오랜 세월동안 마모되지 않고 전해지게 된 것이지요.” 오 교수가 프레스코화에 처음 관심을 가진 것은 1982년 프랑스 유학 때였다. 그는 당시 파리시내 몽마르트 언덕 위에 있는 조그마한 호텔에서 지냈다. 말이 호텔이지 꼭대기의 비둘기집처럼 작고 허름한 곳이다. 아는 사람도 없어 방안에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았다. 하루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창문을 열고 한참 밖을 바라봤다. 생전 처음 보는 광경이 눈앞에 펼쳐졌다. 지붕 굴뚝의 색깔이나 생김새가 각양각색이었다. 토기로 구운 것, 쇠로 만든 것, 구리로 만든 것 등 그 형태가 달랐다. 또한 같은 집이라도 방의 수만큼 굴뚝이 솟아 있다는 것을 알았다. 묘한 기분이 들었다. 이때부터 시간만 나면 창문을 열고 빨강, 파랑 등 각기 다른 색깔의 지붕과 굴뚝을 보면서 스케치를 하기 시작했다. 또한 보들레르의 플라네르(한가롭게 도시를 돌아다니는 사람들)처럼 할 일 없이 파리시내 곳곳을 기웃거리며 스케치를 했다. 그러면서 프레스코를 꾸준히 익혔다. 1985년 유학길에서 돌아온 뒤 세 차례 더 파리에 갔을 때에도 계속 스케치를 하며 프레스코화를 틈틈이 그렸다. 그러다가 2007년 인사동 개인전 때 네 작품을 슬쩍 공개한 것이 처음이었다. 유학시절을 회고하던 그가 잠시 한 일화를 소개한다. “제가 파리국립미술학교에서 학과대표(아틀리에 양켈)를 맡고 있었습니다. 그 무렵 루브르박물관 앞 광장에 유리 피라미드의 보수공사를 하기 위해 둘레에 출입을 금지하는 펜스를 쳐놓은 것을 보게 됐습니다. 하루는 학생 10여명과 야간에 급습(?)을 했지요. 그 펜스에다 낙서화를 그린 뒤 ‘야음을 틈타 프랑스 졸개들을 데리고 와서 한글로 그림을 그리다’라는 글을 써놓았습니다. 매표소로 가려면 펜스를 돌아가야 하는데 사진을 찍는 관광객이 있었고 이를 보고 기분이 좋다는 한국 사람도 있었지요.” 유학시절 재불화가인 한묵 선생과의 인연도 잊지 못한다. 이에 대해 “1961년 홍익대 교수를 박차고 파리로 가서 신문배달, 페인트칠 등 궂은일을 하면서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오신 분”이라고 말한다. 힘든 유학생활을 어떻게 견디고 또 앞으로 어떤 작가정신으로 걸어가야 할지에 대해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 인천에서 태어난 그는 어렸을 때부터 만화 형태의 짤막한 그림을 좋아해 흉내를 자주 냈다. 중학교 1학년 때에는 미술반에서 활동했다. 이때 화가인 미술선생을 만나면서 장차 화가를 꿈꾸게 된다. 크고 작은 규모의 미술대회에 나가 많은 상을 받기도 했다.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마찬가지였다. 또한 시간만 나면 월미도와 차이나타운 등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그림을 그렸다. 대학 진학 이후에는 주로 ‘인간’과 ‘소외’에 관심을 둔다. 1970년대에는 가면이나 탈을 쓴 인간의 이미지를 작품에 주로 담는다. 군대생활과 맞물려 통제된 사회, 언로가 막힌 시대상을 표현하고자 가면을 동원했다. 또한 1980년대에는 ‘짐승 혹은 중성화된 생명체(인체)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때는 그가 프랑스 유학에서 돌아와 강단에 선 시기에 해당한다. 유학시절에는 세계적으로 뉴페인팅이 주도하던 시기로 아방가르디아, 신구상회화 등에서 힘을 얻어 거친 표현을 통해 인간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1990년대에는 ‘암울한 도심 풍경과 배회하는 유령(인간) 시리즈’, 2000년대에 들어서는 화면이 양분되고 꽃이 등장하는 ‘이중적 풍경’ 시리즈 등으로 이어진다. “지난 시대의 미술은 인간 정신의 표현에 그 목적을 두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의 회화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소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통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표현 가능한 모든 기법을 동원해야 합니다. 그중 하나가 제게는 프레스코화입니다. 프레스코화는 전통적 회화 기법이지만 제작 과정이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죠. 또 시도가 각기 다른 작품을 한데 모아 전체적으로 하나의 작품으로 표현하는 겁니다.” 그는 프레스코화에 자신이 생겼다고 말한다. 파리 유학 시절에 아름다운 지붕을 보면서 시작된 프레스코화를 30년이 지난 지금에야 제대로 표현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요즘 학생들에게 프레스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까닭도 이 같은 지난한 작가적 연구정신에서 비롯되고 있다. 우리나라 프레스코화의 전망에 대해서는 “사찰이나 여러 조형물 등에 반영구적인 벽화가 필요하지 않겠느냐”고 에둘러 말한다. 선임기자 km@seoul.co.kr ■오원배 화가는 1953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송도고등학교를 나와 동국대 미술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교육학을 전공했다. 1982년 파리로 유학을 떠나 1985년 파리국립미술학교를 수료한 뒤 귀국했다. 1986년 동국대 전임강사를 시작으로 대학강단에 섰다. 그러면서 파리국립미술학교에 연구교수로 세 차례 다녀왔다. ‘이달의 작가전’(국립현대미술관, 1989년), ‘올해의 젊은 작가전’(조선일보 미술관, 1993년) 등 13회의 개인전과 300회 넘는 국내외 단체전에 참여했다. 동아미술대전, 중앙미술대전 등에서 심사위원을 지냈으며 ‘아시아프’ 총감독(2012년)을 역임했다. 주요 상훈으로는 파리국립미술학교 회화 1등상(1984), 프랑스예술원 회화 3등상(1985), 조선일보 올해의 젊은 작가상(1993년), 이중섭미술상(1997년) 등이 있다. 파리국립미술학교, 프랑스 문화성, 일본 후쿠오카 시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금호미술관 등 국내외 30여곳에 그의 작품이 소장돼 있다. 현재 동국대 예술대 미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 금리인하 소수의견 낸 금통위원 누구?

    14개월간 이어지던 만장일치 기조를 깨고 이달에 금리 인하 소수의견을 낸 금융통화위원은 하성근 위원이 아니라 정해방 위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금통위는 6대1로 기준금리 동결(연 2.50%)을 결정했다. 금통위는 지난해 6월부터 금리를 동결해 왔지만 계속 만장일치였다. 소수의견이 나온 것은 지난해 5월 금리 인하 결정(반대 1명) 이후 14개월 만이다. 한 명의 금통위원이 이달에 금리 동결이 아닌, 인하를 주장한 것이다. 시장에서는 그 한 명으로 하 위원을 지목했다. 금통위 바로 전날 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우리도 아베노믹스 같은 큰 틀이 필요하다”고 말한 것이 빌미가 됐다. 하 위원은 우리 경제를 종합적으로 바라보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시장은 이를 금리 인하 필요성으로 해석했고, 이달 금통위는 만장일치가 아닐 것이라는 관측이 빠르게 퍼졌다. 예측대로 만장일치가 깨지자 자연스럽게 하 위원을 지목한 것. 하지만 실제 소수의견을 낸 사람은 정 위원으로 전해졌다. 정 위원은 기획예산처에 오래 몸담은 정통 경제관료 출신으로 기획재정부 추천으로 금통위원이 됐다. 4대3 한 표 차이로 동결 결정이 났던 지난해 4월에도 인하를 주장해 ‘비둘기파’로 분류된다. ‘경기 하방 리스크가 더 크다’면 응당 금리 인하가 따라야 하는 것 아니냐며 ‘소신’으로 보는 시각과, 정부 몫 금통위원으로서 ‘최경환 경제팀’과의 정책 공조를 외면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관측이 교차한다. 이달 금통위 의사록은 오는 29일 공개된다. 의사록은 무기명 공개가 원칙이나, 소수의견은 반드시 실명을 밝혀야 한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개는 인간보다 움직이는 사물을 ‘슬로모션’으로 본다

    개는 인간보다 움직이는 사물을 ‘슬로모션’으로 본다

    과연 개 등 다른 동물들은 사물의 움직임이 인간과 비교해 어떻게 보일까? 최근 영국 에딘버러 대학 등 공동연구팀은 총 34종 동물의 움직이는 사물의 인지능력을 비교한 실험결과를 발표했다. 인간을 포함 각 동물들이 움직이는 사물의 시각적 정보를 얼마나 빨리 뇌가 처리할 수 있느냐는 것. 결과적으로 이 처리 속도가 인간보다 빠른 동물은 날아오는 야구공을 인간보다 천천히 ‘감상’할 수 있는 셈이다. 연구팀을 이를 알아보기 위해 실험대상에게 반복적으로 빛을 쏜 후 뇌의 활동을 측정, 헤르츠(Hz)로 계산했다. 진동수의 단위를 의미하는 헤르츠는 진동 운동에서 물체가 일정한 왕복 운동을 할 때 이러한 반복 운동이 일어난 횟수를 말한다. 그 결과 실험대상 중 가장 사물의 움직임을 ‘잘 보는’ 동물은 파리로 250Hz로 측정됐다. 이는 초당 250번의 불빛을 인지했다는 의미. 인간이 60Hz인 것과 비교하면 파리가 사물의 움직임을 보는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 지 알 수 있는 셈. 또한 인간과 가장 친숙한 개는 우리보다 다소 높은 80Hz으로 측정됐으며 고양이는 인간과 비슷한 55Hz로 나타났다. 이밖에 비둘기는 100Hz, 쥐는 39Hz, 바다거북은 15Hz 등으로 확인됐다. 공동 연구팀은 몇몇 동물들의 시각 정보 처리능력이 우수한 이유를 진화론적 관점에서 찾았다. 연구팀은 “시각 정보 처리 능력이 뛰어난 동물들은 빨리 장애물이나 천적을 피하는 능력이 필요했을 것” 이라면서 “개는 인간보다 25%나 시각 정보 처리 능력이 빨라 움직이는 사물을 인간보다 더 천천히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과학 저널 ‘동물 행동학’(Animal Behaviour) 최신호에 게재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열린세상] 아베의 자신감에서 나온 우파의 정책/진창수 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장

    [열린세상] 아베의 자신감에서 나온 우파의 정책/진창수 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장

    최근 일본의 행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아베 정권이 추진한 고노담화 검증 보고서, 집단적 자위권의 해석 변경, 북·일 교섭의 진전 등은 기존의 국제관계를 뒤흔들면서 한국의 전략적인 선택을 강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베 정권의 일본이 어디로 향하는지에 대한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아베 정권은 흔히 우파(매파)와 리버럴(비둘기파)의 균형 정권이라고 한다. 그러나 최근 아베 정권의 움직임을 보면 점차 우파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아베 정권 내 우파의 초조감이 아베를 부추긴 결과이기보다는 아베 총리가 자신감을 가지면서 자신의 신념이었던 우파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행에 옮겼다고 보아야 한다. 그 예로 국민들이 반대하는 집단적 자위권에 대한 각의 결정을 아베 총리 자신이 서둘러 밀어붙였다는 것도 이를 반증하고 있다. 그만큼 일본 정치권 내에서는 아베 총리에 반대할 만한 세력이 존재하지 않는다. 야당은 지리멸렬해 아베 정권을 상대할 수 없으며, 여당 내에서는 아베 총리에 맞서는 인물이 없다. 일본 국내에서조차 아베의 집단적 자위권의 해석 변경에 대한 각의 결정은 히틀러와 같은 행동이라고 반대하고 있다. 그리고 아베의 섣부른 결정은 한국과 중국을 자극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미국에서조차 일본의 우파적인 행동에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아베 총리는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국내외의 반대에는 개의치 않고 있으며, 장기집권을 향한 전략적인 포석을 착실히 실행하고 있다. 아베 정권이 표방하는 바는 ‘전후 체제의 탈각’이다. 이를 위해 아베 총리의 우선과제는 일본의 정상국가화를 위해 헌법 개정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아베의 근본적인 문제는 역사 수정주의를 주장하면서 정상국가화를 추구하려는 데 있다. 따라서 고노담화의 검증 보고서와 집단적 자위권의 해석 변경은 서로 다른 쟁점인 것 같아 보이지만, 아베가 추구하는 전후 체제의 탈각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불가분의 연관관계를 갖고 있다. 일본 전후 체제는 일제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 전제하에 평화 헌법을 받아들이는 것에서 탄생한 것이었다. 일본의 보수 세력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미국에 안보를 맡기고 경제에 전념하는 요시다 노선이 정착되면서 일본의 전후 체제는 완성됐다. 그러나 일본 보수 우파는 항상 일본이 군대를 가지고 정상국가로서 역할하는 것을 꿈꿔 왔다. 바꾸어 말하면 제국주의 시대 누렸던 제국의 영광을 되찾고자 하는 것이다. 이 점에서 종군 위안부의 강제성을 인정한 고노담화를 순순히 받아들이기 어렵다. 일본의 보수 우파 중 일부는 일본이 전전에 서구의 제국주의에 맞서 싸웠고, 아시아를 근대화로 이끌었다는 자부감마저 있다. 따라서 보수 우파의 ‘역사 수정주의’와 집단적 자위권의 해석 변경은 동전의 양면이며 하나의 뿌리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아베의 북·일 교섭에서 보여주는 독자외교도 ‘전후 체제의 탈각’과 무관한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아베 총리는 미·일동맹의 강화를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북·일 교섭이라는 독자외교를 추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베는 미국이 중국과 타협할 수 있다는 위기감에서 또 다른 선택지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북·일 교섭은 아베의 지지율을 올리기 위한 수단이 되기도 한다. 일본의 독자외교 한계는 미국이 용인하는 범위다. 문제는 미국이 용인하는 폭이 넓어지고 있으며, 일본의 막무가내를 막기가 힘들다는 데 있다. 현재 북한에 대해 국제제재가 형성된 가운데 북한과의 교섭을 적극화시키는 것은 일본이 미국을 설득할 수 있다는 자신감의 발로라고 보아야 한다. 아베 정권은 미·일동맹을 위해 정권의 부담을 가지면서도 후텐마기지의 문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해결하고자 했다. 따라서 북·일 교섭의 진전을 통해 중국을 대신해 일본이 북한에 영향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적인 계산을 하고 있다. 아베 정권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일본이 북·일 교섭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서는 미국도 협조할 것이라 보고 있다. 아베의 움직임이 순기능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한국 스스로가 북한문제와 동북아 질서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정책을 실현하는 것이 필요하다.
  • [열린세상] 아베의 자신감에서 나온 우파의 정책/진창수 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장

    [열린세상] 아베의 자신감에서 나온 우파의 정책/진창수 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장

    최근 일본의 행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아베 정권이 추진한 고노담화 검증 보고서, 집단적 자위권의 해석 변경, 북·일 교섭의 진전 등은 기존의 국제관계를 뒤흔들면서 한국의 전략적인 선택을 강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베 정권의 일본이 어디로 향하는지에 대한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아베 정권은 흔히 우파(매파)와 리버럴(비둘기파)의 균형 정권이라고 한다. 그러나 최근 아베 정권의 움직임을 보면 점차 우파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아베 정권 내 우파의 초조감이 아베를 부추긴 결과이기보다는 아베 총리가 자신감을 가지면서 자신의 신념이었던 우파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행에 옮겼다고 보아야 한다. 그 예로 국민들이 반대하는 집단적 자위권에 대한 각의 결정을 아베 총리 자신이 서둘러 밀어붙였다는 것도 이를 반증하고 있다. 그만큼 일본 정치권 내에서는 아베 총리에 반대할 만한 세력이 존재하지 않는다. 야당은 지리멸렬해 아베 정권을 상대할 수 없으며, 여당 내에서는 아베 총리에 맞서는 인물이 없다. 일본 국내에서조차 아베의 집단적 자위권의 해석 변경에 대한 각의 결정은 히틀러와 같은 행동이라고 반대하고 있다. 그리고 아베의 섣부른 결정은 한국과 중국을 자극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미국에서조차 일본의 우파적인 행동에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아베 총리는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국내외의 반대에는 개의치 않고 있으며, 장기집권을 향한 전략적인 포석을 착실히 실행하고 있다. 아베 정권이 표방하는 바는 ‘전후 체제의 탈각’이다. 이를 위해 아베 총리의 우선과제는 일본의 정상국가화를 위해 헌법 개정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아베의 근본적인 문제는 역사 수정주의를 주장하면서 정상국가화를 추구하려는 데 있다. 따라서 고노담화의 검증 보고서와 집단적 자위권의 해석 변경은 서로 다른 쟁점인 것 같아 보이지만, 아베가 추구하는 전후 체제의 탈각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불가분의 연관관계를 갖고 있다. 일본 전후 체제는 일제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 전제하에 평화 헌법을 받아들이는 것에서 탄생한 것이었다. 일본의 보수 세력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미국에 안보를 맡기고 경제에 전념하는 요시다 노선이 정착되면서 일본의 전후 체제는 완성됐다. 그러나 일본 보수 우파는 항상 일본이 군대를 가지고 정상국가로서 역할하는 것을 꿈꿔 왔다. 바꾸어 말하면 제국주의 시대 누렸던 제국의 영광을 되찾고자 하는 것이다. 이 점에서 종군 위안부의 강제성을 인정한 고노담화를 순순히 받아들이기 어렵다. 일본의 보수 우파 중 일부는 일본이 전전에 서구의 제국주의에 맞서 싸웠고, 아시아를 근대화로 이끌었다는 자부감마저 있다. 따라서 보수 우파의 ‘역사 수정주의’와 집단적 자위권의 해석 변경은 동전의 양면이며 하나의 뿌리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아베의 북·일 교섭에서 보여주는 독자외교도 ‘전후 체제의 탈각’과 무관한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아베 총리는 미·일동맹의 강화를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북·일 교섭이라는 독자외교를 추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베는 미국이 중국과 타협할 수 있다는 위기감에서 또 다른 선택지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북·일 교섭은 아베의 지지율을 올리기 위한 수단이 되기도 한다. 일본의 독자외교 한계는 미국이 용인하는 범위다. 문제는 미국이 용인하는 폭이 넓어지고 있으며, 일본의 막무가내를 막기가 힘들다는 데 있다. 현재 북한에 대해 국제제재가 형성된 가운데 북한과의 교섭을 적극화시키는 것은 일본이 미국을 설득할 수 있다는 자신감의 발로라고 보아야 한다. 아베 정권은 미·일동맹을 위해 정권의 부담을 가지면서도 후텐마기지의 문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해결하고자 했다. 따라서 북·일 교섭의 진전을 통해 중국을 대신해 일본이 북한에 영향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적인 계산을 하고 있다. 아베 정권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일본이 북·일 교섭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서는 미국도 협조할 것이라 보고 있다. 아베의 움직임이 순기능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한국 스스로가 북한문제와 동북아 질서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정책을 실현하는 것이 필요하다.
  • 190억분의 1 확률, 투수가 던진 공에 맞아 죽은 새 포착

    190억분의 1 확률, 투수가 던진 공에 맞아 죽은 새 포착

    마이너리그 야구 경기 중 투구가 던진 공에 새가 맞아 죽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7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5일(현지시간) 인디애나주 웨인 파크뷰 구장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야구 경기 중 투수 존 마시엘(웨스턴 미시간 화이트캡스)이 던진 투구에 새가 맞아 죽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경기는 포트 웨인 틴캡의 3회 말 원아웃 원 스트라이크 원볼 상황. 웨스턴 미시간 화이트캡스 투수 존 마시엘이 타석에 들어선 조스 밴미터를 향해 공을 던진 순간, 무엇인가 공에 맞아 땅에 떨어진다. 그것은 다름 아닌 새. 그가 던진 133km의 투구에 날아가던 새가 맞아 죽은 것이다. 경기는 잠시 중단되고 어린 배트보이가 겁에 질려 새를 치우지 못하자 장갑을 낀 보조 운동장 관리인이 나와 새를 치운다. 이날 경기는 포트 웨인이 웨스트 미시간에 4 대 8로 패했다. 한편 투수가 던진 투구에 새가 맞아 죽은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01년 3월 2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일렉트릭 파크 구장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7회 랜디 존슨(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던진 154km 볼에 날아가던 비둘기가 맞아 즉사한 바 있다. 야구 경기 중 투수가 던진 공에 새가 맞을 확률은 무려 190억 분의 1로 알려져 있다. 사진·영상= Fort Wayne TinCap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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