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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국민의당, 인사청문회 대상자들에 대해 논의

    [서울포토] 국민의당, 인사청문회 대상자들에 대해 논의

    국민의당 박주선 비대위원장, 김동철 원내대표, 이용호 정책의장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 등 국회 인사청문회 대상자들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재계 대변인’ 박용만… 보폭 커진 대한상의

    ‘재계 대변인’ 박용만… 보폭 커진 대한상의

    내일 일자리委 간담회 첫 주자…방미 경제사절단 구성도 지휘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재계 ‘입’을 자처하고 나섰다. 지난 12일에 이어 13일에도 여야 정당 수장을 잇따라 만나 재계 입장을 정치권에 전달했다. 오는 15일 일자리위원회와의 간담회도 주요 경제단체 중 가장 먼저 연다. 새 정부 들어 급격히 높아진 상의의 위상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박 회장은 이날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시작으로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를 차례로 만나 재계 현안에 대한 협조와 이해를 구했다. 박 회장은 전날 국민의당 박주선 비대위원장을 예방하는 등 이틀 동안 4당 지도부를 모두 만났다. 박 회장의 눈에 띄는 행보에 상의 측은 “각 당 새 지도부에 대한 의례적인 인사 차원”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지만, 재계는 달라진 상의 위상에 주목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국정농단 사태로 위상이 추락하고, 한국경영자총협회마저 일자리 정책을 두고 새 정부와 불편한 모습을 연출한 가운데 대한상의가 부쩍 보폭을 넓히고 있어서다. 재계 대표주자다운 상의의 행보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오는 15일 박 회장을 비롯한 상의 회장단은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과 일자리 관련 정책 간담회를 가진다. 이웃 경제단체인 경총과 무역협회는 각각 19일, 21일 일자리위원회와 간담회를 연다.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방미 경제사절단을 구성하는 것도 상의가 주축이 돼 진행 중이다. 상의 측은 “현재로선 박 회장도 사절단에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재계 관계자는 이러한 일련의 움직임에 대해 “누군가는 나서서 해 줘야 하는데 상의 말고는 할 수 있는 곳이 없는 것도 사실”이라면서 “상의라도 제 역할을 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상의 혼자서는 재계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지 않겠느냐”며 “다른 단체에도 힘을 실어 줄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인사청문] 野 “장관은 보은, 차관은 코드인사”… 격화되는 청문회 정국

    [인사청문] 野 “장관은 보은, 차관은 코드인사”… 격화되는 청문회 정국

    문재인 대통령의 장차관 인사를 두고 야 3당이 한목소리로 비판을 쏟아내면서 청문회 정국이 더욱 얼어붙고 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조차 채택하지 못하며 꼬일 대로 꼬여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줄줄이 이어질 장관 후보자들의 청문회에서도 여야의 대치가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지난 11일 발표된 5명의 장관을 비롯해 차관급 인사들을 통틀어 “보은·코드 인사”라며 반발했다. 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12일 “12일 만에 발표된 인선이 한마디로 실망스러운 대선 공신, 캠프 출신 일색”이라면서 “문 대통령이 그렇게 강조하던 대통합과 대탕평은 어디로 갔는지부터 답답하고 실망스러운 인사”라고 꼬집었다. 정 원내대표는 또 “흠결 없는 사람이 없다는 변명은 널리 대탕평인사를 하지 않고 내 사람만을 찾기 때문에 빚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도 “한마디로 장관은 선거 보은 인사, 차관은 코드 인사”라면서 “편 가르기 인사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고 대통령은 탕평인사를 강조했지만 결과는 정반대다. ‘3철’(전해철·양정철·이호철) 은퇴 선언이 무색하게 됐다”고 혹평했다. 그러면서 “코드 인사, 진영 인사야말로 적폐 중의 적폐”라고 비판했다. 게다가 전날 내정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의 위장전입과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의 음주운전 전력을 청와대가 직접 알리면서 청문회 과정에서도 큰 쟁점이 될 전망이다. 위장전입은 이낙연 국무총리와 강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 전후로 여야의 갈등을 가장 부추겼던 사안이고, 음주운전 전력은 더불어민주당이 야당 시절 크게 문제 삼으며 2010년 이재훈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와 2014년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결국 낙마에 이른 예가 있다. 국민의당도 철저한 검증을 예고했다.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은 “어떻게 집권만 하면 과거 적폐세력과 국정수행 방식이 같아지느냐”면서 “후보자의 흠결을 인정하면서 통과시켜 달라는 것은 문 대통령이 인사 ‘5대 원칙’을 지키지 않겠다는 것이고 불법·편법이라도 힘으로 밀어붙이겠다는 억지”라고 비판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지금은 정부와 여당이 국회의 판단을 존중해 잘못을 신속히 바로잡는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다”며 강 후보자에 대한 내정 철회를 거듭 촉구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문 대통령 “추경 봐주시는 거죠”…야권 “협치는 통보하는 게 아냐”

    문 대통령 “추경 봐주시는 거죠”…야권 “협치는 통보하는 게 아냐”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국회를 방문해 의장단과 정당 대표 등에게 일자리 추가경정 예산안 처리에 협조해 달라고 호소했다.하지만 한국당은 추경안 논의에 반발해 이날 만남에 불참했고, 문 대통령과 야당 대표들은 추경 등 주요 현안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 40분 추경안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았다. 경호원 2명만 대통령 뒤를 따를 정도로 경호 수준을 대폭 낮춘 방문이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국회의사당 본청 현관에까지 나와 문 대통령을 맞았다. 문 대통령은 곧바로 국회의장 접견실로 이동, 시정연설에 앞서 국회의장단, 정당 대표 등과 약 15분 동안 차담회를 했다. 차담회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청와대 임종석 비서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전병헌 정무수석,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박수현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국회에서는 정 의장과 심재철 국회부의장, 민주당 추미애 대표·우원식 원내대표,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김동철 원내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노회찬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그러나 한국당 정우택 당 대표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3당이 추경안 심사에 합의한 데 반발하며 불참했다. 문 대통령은 차담회가 시작되자마자 모두 발언을 통해 “추경은 인사청문회와 별개로 빠르게 됐으면 한다”고 당부했지만, 이후에는 별다른 말 없이 주로 야당 측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보수 야당은 현재의 추경안은 요건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한국당 소속의 심 부의장은 “추경이 국가재정법상 편성요건에 맞지 않다”며 “법을 잘 지켜달라”고 밝혔다. 바른정당 주 권한대행은 “국가재정법상 추경 요건을 어렵게 해놨는데 너무 졸속으로 되는 경향이 있다”며 “요건을 따져야 하고, 내용도 따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어쨌거나 이번에는 추경안 봐주시는 것이죠”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인사 문제 등과 관련해서도 쓴소리가 나왔다. 국민의당 박 비대위원장은 “문 대통령께서 인사 관련 기준을 좀 더 명확히 해야 하는 게 아니냐”고 지적했고, 같은당 김 원내대표는 “협치라는 게 다 결정해서 통보하는 게 아니지 않나. 실질 협치가 이뤄지면 좋겠다”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른정당 주 권한대행은 “국민통합을 이야기하는데 장관 후보자 11명 가운데 9명이 대선 선대위에 참여했던 사람”이라며 “국민통합과는 거리가 멀다. 인재를 고루 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인사 문제와 관련해서는 별다른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 여당 지도부에 “추경·내각구성 도와달라” 당부

    문재인 대통령, 여당 지도부에 “추경·내각구성 도와달라” 당부

    문재인 대통령이 여당 지도부를 만나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 편성과 내각 구성을 도와달라고 당부했다.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전날 문 대통령과의 만찬에서 나눈 대화 내용을 밝혔다. 추 대표는 문 대통령이 당 지도부에게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 1기 내각 구성 작업과 관련 “민주당이 힘을 가지고 정성껏 도와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추 대표는 “경기 침체, 일자리 위기와 실업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문 대통령이 가장 근심하는 부분이 추경 예산의 국회 통과”라며 “문 대통령은 (새 정부가) 일할 수 있게끔 내각 구성을 조속히 도와달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현재 인사청문 대상자들의 흠결은 과거 정부보다 훨씬 국민이 이해할 만한 수준이고, 전문성이나 일 처리 능력을 보고 추천한 인사인 만큼 조속히 일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다고 문 대통령이 말했다”고 전했다. 같은 자리에서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국민도 강 후보자가 낙마할 만큼 큰 잘못을 하지는 않았다고 느끼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새 정부가 힘있게 출발할 수 있도록, 한미 정상회담을 잘 진행할 수 있도록 야당이 대국적으로 도와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추 대표는 국민의당을 향한 ‘준(準)여당 선언’ 발언과 관련해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께서 하신 말씀에 대해 제가 감사하다고 한 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과거 야당과 달리 국민의당은 호남에 지지 기반을 둔 당으로서, 민주정부 3기 탄생에 호남이 큰 힘을 보탰는데, 호남 민심에 부합하는 좋은 말씀이라서 덕담을 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추 대표는 전날 광주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당 박 비대위원장의 ‘준여당’ 선언은 야권에 협력할 것은 협력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고, 국민의당은 “제3정당의 본분을 얘기한 것인데, 발언 본질을 왜곡했다”며 반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원 ‘문생큐’ 행보에 국민의당 불만…“당 팔아서 가려 하나”

    박지원 ‘문생큐’ 행보에 국민의당 불만…“당 팔아서 가려 하나”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문재인 정부의 인사와 정책을 잇달아 호평하는 데 대한 당내 불만이 커지고 있다. 최근 박 전 대표는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등 현안에서 국민의당 당론과 결이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다.8일 박주선 비대위원장은 당내 일부 의원들의 박 전 대표 ‘문생큐’ 행보 비판에 가세했다. 그는 이날 CBS라디오에 출연해 “국회의원들이 개인 의견을 낼 수는 있다”면서도 “당에서 의원총회를 통해 의견을 모으는 절차가 아직 진행되지 않았는데 개인 의견을 밖으로 내는 것이 바람직한지 생각할 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박 전 대표가 지난 6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현재 김상조, 강경화, 김이수 세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도 빨간불이지만 이번에도 (총리 인준에서처럼) 우리 국민의당 협력과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데 대한 반응이다. 박 비대위원장은 “(박 전 대표 발언 당시) 청문회가 진행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언론에 제기된 의혹을 무슨 근거로 판단해서 해소가 됐다, 문제가 안 된다느니 말씀을 하신 것인지 이해가 안 된다”고 불편함을 드러냈다. 국민의당은 이날 의총을 통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최근 박 전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인사와 적폐청산, 특히 5·18, 4대강 조치 등은 깜짝깜짝 놀라게 한다. 참으로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굽은 것을 바로 잡아 주는 조치에 대해서 박수를 보내야 한다”고 말하는 등 문 정부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 대선 전 매일 아침 문재인 당시 후보를 비판해 ‘문모닝’이라는 별칭을 얻었던 것에서 180도 달라진 모습이다. 이에 당내에서는 “자기 의견이라고 전제해야지 지역 국회의원 집단을 대표하는 것처럼 표현하거나 당내 다른 사람들이 공감하고 특정 정치세력의 뜻인 것처럼 말하면 정도를 넘은 얘기”라는 지적이 나온다. 다른 관계자도 “당을 대표하지 않는 사람 페이스북·트위터 기사는 그만 좀 써달라”며 “용비어천가하면서 ‘날 좀 봐주세요’라고 하는데 (여당에서) 오라고 하질 않으니 당을 팔아서라도 가려고 하는 건가”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모두발언하는 박주선 비대위원장

    [서울포토] 모두발언하는 박주선 비대위원장

    7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박주선 비대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현충일 ‘졸음’ 논란 정우택 “대통령 추념사, 음미했다”

    현충일 ‘졸음’ 논란 정우택 “대통령 추념사, 음미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현충일 추념사 도중 두 눈을 감은 모습이 포착돼 ‘졸음’ 논란에 휩싸였던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졸지 않았다”고 6일 해명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채널A 뉴스 TOP10’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잠시 눈을 감고 대통령의 추념사를 음미하고 있었다”면서 “절대 졸은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통령의 연설이 감동적이었으며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으로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이 추념사를 낭독할 때, 방송사 카메라에는 정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국민의당 박주선 비대위원장 사이에 앉아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잡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대통령 비판하느라 피곤하셨나. 집에서 주무시길”, “집에 가서 주무시지 왜 저기서 저러고 있나?”, “많이 졸아 본 입장에서 저건 100% 조는 모습”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정 원내대표는 지난 5ㆍ18 기념식에서 ”국민적 합의가 부족하다“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거부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62회 현충일 추념식 참석한 박주선, 보수단체 회원들에 ‘물 세례’

    제62회 현충일 추념식 참석한 박주선, 보수단체 회원들에 ‘물 세례’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가 보수단체 회원들로부터 약 30분간 거센 항의를 받았다.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추념식 참석 후 국립 서울현충원에 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나서다 태극기를 든 보수단체 회원 100여 명과 우연히 마주쳤다. 이들은 박 비대위원장을 향해 “박근혜를 살려내라”, “탄핵 무효” 등의 구호를 외쳤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새누리당 평당원 모임 사람들로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하고 내려오는 길에 박 비대위원장을 마주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비대위원장 측 관계자는 “태극기 부대가 내려오는 걸 보고 묘역 안쪽에 대기하다 가려고 했다”며 “박 비대위원장을 발견한 사람들이 몰려와 물을 뿌리며 항의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현충원 관계자들의 중재로 양측 대치는 약 30분 만에 끝났다. 큰 충돌은 피했으나, 이들의 물 세례로 박 비대위원장의 넥타이와 셔츠가 젖었으며 경찰과 당원 등이 뒤엉키면서 옷이 찢어진 사람도 있다고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우택, 현충일 추념식서 졸음 논란…“두 눈 감고”

    정우택, 현충일 추념식서 졸음 논란…“두 눈 감고”

    자유한국당 정우택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6일 오전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졸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이날 추념식서 문재인 대통령이 추념사를 낭독할 때 방송사 카메라는 참석 내빈을 비췄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국민의당 박주선 비대위원장 사이에 앉아 눈을 감고 있는 정 원내대표가 화면에 잡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대통령 비판하느라 피곤하셨나. 집에서 주무시길”, “집에 가서 주무시지 왜 저기서 저러고 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정 원내대표는 지난 5ㆍ18 기념식에서 ”국민적 합의가 부족하다“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거부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의당, 김상조 후보자 “고민되네”…강경화 후보자는 “NO”

    국민의당, 김상조 후보자 “고민되네”…강경화 후보자는 “NO”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처리 문제를 놓고 여야가 대치하고 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사실상 당론으로 김 후보자의 인선이 ‘부적격하다’는 의견을 모은 상태다.국민의당 내에서도 ‘부적격 의견’을 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부적격 의견을 달고라도 김 후보자의 청문보고서를 채택해야 한다는 의원들도 적지 않아 국민의당이 최종적으로 어떤 입장을 취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는 7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회 지도부는 5일 오전 당 소속 청문위원들과 회의를 열고 청문보고서 채택 여부를 매듭지을 예정이다. 김동철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내일 비대위 회의를 마치고 바로 회의를 열어 결론을 내려고 한다”면서 “결론이 빨리 날 수도 있지만, 의견을 한 번 더 거르다 보면 늦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국민의당은 애초 김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요구하다가 막상 인사청문회가 열리자 ‘찬성’ 쪽으로 입장을 선회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하고 있다. 박주선 비대위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청문회가 이미 열린 마당에 사퇴하라는 것보다는 다른 맥락에서 (인선이) 부적절하다고 꼬집는 것이 맞다”며 “한 발 뒤로 물러섰다고 평가하기에는 이르다”고 말했다. 반면 국민의당은 오는 7일 인사청문회가 예정된 강경화 외교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일찌감치 ‘부적격’ 입장을 밝혀왔다. 위장전입 문제는 물론 장녀의 건강보험 혜택 논란 등을 미루어 볼 때 ‘자격 미달’이라는 주장이다. 김유정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강 후보와 장녀가 건강보험료도 내지 않고 건강보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심각한 결격 사유들이 줄줄이 드러나고 있는 것은 그만큼 검증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반증이다. 강경화 후보에 대해 물으신다면 국민의당은 ‘NO’라고 답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서울포토] 악수 나누는 박주선 국민의당 비대위원장과 이준한 교수

    [서울포토] 악수 나누는 박주선 국민의당 비대위원장과 이준한 교수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기에 앞서 이준한 인천대 교수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박주선 비대위원장, 현안 관련 브리핑

    [서울포토] 박주선 비대위원장, 현안 관련 브리핑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몸 낮춘 李총리 첫날 소통·민생 행보… 한국당은 면담 거부

    몸 낮춘 李총리 첫날 소통·민생 행보… 한국당은 면담 거부

    바닥 드러낸 마둔저수지 방문 “가뭄 예산 부족하면 추경 반영”이낙연 신임 국무총리가 1일 취임 첫날부터 국회와 소통의 물꼬를 텄다. 총리가 취임 직후 국회를 찾은 것은 드문 광경으로 야당의 협치 없이는 국정운영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국회부터 찾은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일정을 핑계로 이 총리를 만나 주지 않았다. 첫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한 이 총리는 여의도 국회로 이동해 정세균 국회의장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이 총리는 야당이 반대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추경’ 등에 대해 협조를 부탁했다. 이 총리는 예방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추경의 원활한 처리에 대해 얘기했다”며 정우택 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여·야·정 협의체 거부의사를 밝힌 데 대해선 “다당제는 좀더 방정식이 다원화된 만큼 두고 보자”고 말했다. 이후 이 총리가 가장 먼저 찾은 곳은 국민의당이었다. 이 총리 임명동의안 가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이 총리에게 “20대 국회에서 국민이 만들어 준 대한민국 정치 구도는 협치를 하라는 명령이었다”며 “(이 총리가) 워낙 소탈한 만큼 막걸리 잔 기울이며 협치를 요청하면 아주 둥글게 원만하게 국정이 운영될 거라 본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박 비대위원장의 통 큰 결단이 있었기에 문재인 정부가 크게 늦지 않게 출범하게 됐다”고 화답했다. 이 총리는 이어 바른정당 주호영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를 찾아 90도 인사를 했다. 주 권한대행은 “예전 총리처럼 대통령의 심기를 살펴가며 일하지 말아 달라”면서 “대통령도 헌법상 보장된 총리의 권한을 확실히 보장해 주겠다고 하니 정말 성공한 총리가 되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후 이 총리는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를 예방하고 “촛불 앞에 피고인으로 서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촛불민심에 어긋나지 않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총리는 이날 오후 첫 민생 행보로 가뭄 현장을 찾았다. 이 총리는 경기 안성 일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마둔저수지를 방문해 “기상 이변 때문에 재해가 일상화됐다”며 “(가뭄에 대비해) 공직에 계신 분들이 우리 부모님 논밭이라 생각하고 같이 땀 흘렸으면 좋겠다. 예산이 혹시라도 부족하면 이번 추경 논의 과정에서 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박주선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첫 회의 “대선 패배 원인 냉철히 진단”

    박주선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첫 회의 “대선 패배 원인 냉철히 진단”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대선평가위원회와 당내 혁신위원회를 구성해 대선 패배의 원인을 냉철히 진단하고, 대담하고 전방위적인 혁신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첫 비대위원회의에서 “치열한 대선 평가 작업을 통해 다음 승리의 주춧돌을 만들어 내야 한다”면서 “외부 인사들의 참여와 자문을 거쳐 최대한 신속하게 대선평가백서를 발간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앞서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내년 지방선거 목표에 대해 “적어도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3개 이상은 이겨야 하고 수도권에서 선전해야 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면서 “국민의당의 창당 기반인 호남에서의 지방자치단체 선거는 당연히 이겨야 한다”고 말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과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후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정의당 지도부를 차례로 예방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서울포토] 추미애 대표 예방한 박주선 비대위원장

    [서울포토] 추미애 대표 예방한 박주선 비대위원장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을 찾아 추미애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국민의당 ‘박주선 비대위’ 체제로

    국민의당 ‘박주선 비대위’ 체제로

    “협치하되 당 통합은 있을 수 없어” 국민의당은 25일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에 호남 4선의 박주선 국회부의장을 단독 추대했다. 박 위원장은 오는 8월로 잠정 결정된 전당대회까지 대선 패배의 후유증을 극복하고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박 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에서 비대위원장에 임명된 후 “창당 이후 최고 어려운 상황에서 비대위원장을 수락하게 됐다”며 “앞으로 문재인 정부와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비판할 것은 확실히 비판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당 의원들은 이날 중앙위를 앞두고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박 위원장을 단독 추대하는 데 합의했다. 당초 당내 일각에서 문병호 전 최고위원과의 공동비대위원장 체제가 거론되면서 당 수습 방안에 대한 내홍 조짐을 보이기도 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정치적 이슈에 따라서 우리가 더불어민주당이나 바른정당과 연대해 협치를 실현하는 데는 주저하거나 인색하지 않겠다”면서도 “다른 당과의 통합에 대해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안철수 전 대표의 역할에 대해선 “안 전 대표가 대선에서 패배하긴 했지만 우리 당의 중요한 정치적 자산이자 정치적으로 다시 재기해 국민의당이 국민 지지를 얻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에 ‘호남 4선’ 박주선 국회 부의장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에 ‘호남 4선’ 박주선 국회 부의장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에 호남 4선의 박주선 국회 부의장이 선출됐다.국민의당은 2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앙위원회를 열어 박 부의장을 비대위원장으로 하는 추인안을 의결했다. 앞서 국민의당은 의원총회를 열어 박 부의장에게 비대위원장을 맡기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신임 박 비대위원장은 오는 8월쯤으로 잠정 결정된 전당대회까지 대선 패배의 후유증을 극복하고 전당대회를 준비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박 비대위원장은 국회 부의장직을 유지할 계획이다. 국민의당은 중앙위에 이어 곧바로 당무위원회를 열어 비대위원에 대한 선임 절차에 착수한다. 박 비대위원장은 20대 국회에서 국회부의장직을 맡아 거대 양당 사이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왔다. 특히 5·9 대선을 앞둔 3월, ‘유일한 호남 후보’를 기치로 내걸고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다. 당내 경선에서 안철수·손학규 후보와 경쟁했지만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DJ계 합당·탈당 압박…국민의당 커지는 내홍

    DJ계 합당·탈당 압박…국민의당 커지는 내홍

    국민의당이 더불어민주당·바른정당과의 통합론을 놓고 내홍을 겪는 등 대선 패배의 후유증이 깊어지는 모습이다.●동교동계 “민주당과 통합해야” 통합론은 최근 국민의당의 동교동계 원로들이 민주당과의 통합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불거지기 시작했다. 이들은 호남 지지율 하락 등 국민의당의 존립 기반이 약해진 상황에서 사실상 ‘한 뿌리’인 민주당과 통합 수순을 밟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친문(친문재인) 패권주의 논란이 어느 정도 불식됐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한다. 동교동계 원로들이 대선 직후 김민석 민주연구원장을 만난 것으로 알려지는 등 물밑 접촉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다. 반면 국민의당 지도부와 의원들은 민주당과의 통합론에 대해 부정적이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23일 “이대로 다당제로 가는 게 맞다”고 밝혔다. 바른정당과의 통합론도 꺼지지 않은 불씨로 남아 있다. 한 의원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통해 제3의 정당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지원 전 대표와 동교동계 원로들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성장해 온 당”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지도부는 부정적… “8월 전당대회” 한편 국민의당은 이날 당무위원회를 열고 오는 8월 전당대회를 개최해 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 지도부를 선출하기로 했다. 또 25일 중앙위원회를 소집해 추대 형식으로 비대위원장을 선임하기로 했다. 비대위원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됐던 주승용 전 원내대표는 비대위원장직을 고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호남 4선의 박주선 국회 부의장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동교동계 측에서는 정대철 상임고문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대하라는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탈당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장하성, 문 대통령 ‘러브콜’ 3번만에 OK...네티즌 “드라마보다 재미난 청와대 드라마”

    장하성, 문 대통령 ‘러브콜’ 3번만에 OK...네티즌 “드라마보다 재미난 청와대 드라마”

    문재인 대통령이 장하성 고려대 교수에게 3번째 만에 수락의사를 받고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임명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과 장하성 교수는 지금까지 개인적 인연이 없었던 것으로 전한다. 장하성 교수가 과거 문재인 대통령보다 안철수 후보 쪽으로 기울었기에 두 사람의 관계는 다소 서먹하다. 문재인 대통령과 장하성 교수의 과거 인연은 어땠을까. 문재인 대통령은 2012년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장하성 교수에게 도와줄 것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 당시 장하성 교수는 안철수 캠프에 합류했다. 문과 안의 단일화로 문재인 대통령이 당시 후보가 됐지만 그렇다고 장 교수의 마음을 가져올 수는 없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6년 4월 13일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다시 장하성 교수의 도움을 구했다. 안철수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탈당으로 위기에 빠진 당의 비상대책위원장 자리를 제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장하성 교수는 또 거절했다. 결국 김종인 전 의원이 민주당 비대위원장을 맡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당선 이후 또 다시 손을 내밀었다. 통상 대통령의 인선 결과는 청와대 비서실장이나 인사수석 등이 당사자에게 전달하지만, 문 대통령은 장하성 교수에게 직접 전화했다고 전한다. 지금까지 아무리 뛰어난 인재도 대통령이 직접 전화해 합류를 요청한 경우는 매우 드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문 대통령은 권위에 얽매이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장하성 교수는 21일 문재인 대통령의 인선 발표 자리에 함께 했다. 그는 이자리에서 “이 정부가 들어선 이후 이뤄진 인사들을 보면서 저 스스로 감동받았다”며 “대통령께서 직접 말씀하시니 더는 말씀을 드릴 수 없었다”고 말했다. 장하성 교수의 정책실장 기용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문재인은 인재가 있으면 어떻게든 영입하네 (mapl****)” “요즘 드라마보다 더 재미있는 청와대드라마 (p0y0****)” “이분이 진짜 물가안정과 서민대책을 책임질 진짜적임자다 (susu****)”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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