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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 “문제 없을시 2월 중 백신·치료제 허가 받을 것”

    식약처 “문제 없을시 2월 중 백신·치료제 허가 받을 것”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5일 “모든 절차가 문제없이 진행되면 2월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가 허가받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식약처는 이날 ‘2021년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질병관리청 업무계획’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에 따르면 식약처는 코로나19 관련 의약품의 허가신청 전부터 심사자료를 미리 검토하고 허가전담심사팀을 운영해 백신과 치료제 조기도입에 집중하고 있다. 외부 전문가 자문을 삼중으로 강화해 안전성과 효과성을 검증하고 있다. 기존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자문에 안전성·효과성 검증자문단, 최종점검위원회를 추가했다. 백신 공동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국내에 공급될 백신도 심사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의 품질을 철저하게 검증하고 연중 이어질 국가출하승인에 대비하고 있다. 검사 소요기간을 현행 2∼3개월에서 20일 이내로 단축해 2월 내 접종이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김진석 식약처 기획조정관은 이날 비대면으로 열린 사전 브리핑에서 “심사와 동시에 국가출하승인을 병행해서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백신 유통 과정에서 냉장유통(콜드체인) 전(全) 단계를 추적 관리하고 이상사례를 모니터링해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했다. 의료제품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유전자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의약품 투여 환자 장기추적조사를 시행한다. 의료기관에는 인체삽입 의료기기 사용기록 제출을 의무화한다. 중고거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한 온라인의 불법 의약품 유통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먹거리 안전에 관해서는 마켓컬리 등 온라인 식품 판매사이트에 식품취급·보관관리 등 의무를 부여한다. 냉장·냉동식품 운반 차량에 온도 조작 장치를 금지하고, 수입김치 해썹(HACCP) 의무화, 해외직구식품 검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급식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전국 시·군·구(228개)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설치 완료하고, 노인복지시설(500개소)에 대해 급식관리 지원을 확대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대한안전교육협회, ‘안전 재해 예방’ 여수시청 관리감독자 교육 실시

    대한안전교육협회, ‘안전 재해 예방’ 여수시청 관리감독자 교육 실시

    대한안전교육협회(회장 정성호, 이하 협회)가 여수시청 관리감독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시설관리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정부에서 인증한 안전교육 위탁기관으로써 편리하게 안전보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우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단순 일회성 교육이 아니라 수시로 안전교육에 대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많은 기관에서 선호하는 협회의 비대면 교육 방식 중 하나이다.또한 PC를 통해 교육되는 협회 온라인 플랫폼 교육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안전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수강생들을 지원하고 있어 최근 코로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비대면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는데 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이에 협회는 근로자들의 안전관리 역량의 제고를 위해 실제 사례 도입과 각 기관 맞춤 별 교육을 통해 교육내용을 보다 구체화하여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에 더욱 힘 쏟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성호 협회 회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안전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등 안전관리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며 “안전은 각 기관 및 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의 기초가 되는 필수조건이다. 이에 협회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교육 콘텐츠 개발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해서 제공할 방안들을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협회의 최근 소식 및 사업시설관리 안전보건교육과 온라인 직무교육 등의 내용은 대한안전교육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군기 용인시장 “친환경 경제자족도시 실현 한발 더 나아갈 것”

    백군기 용인시장 “친환경 경제자족도시 실현 한발 더 나아갈 것”

    백군기 용인시장은 25일 국내외 우수기업 유치와 창업기반 강화를 통해 침체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이날 비대면으로 열린 신년 언론간담회에서 “코로나19로 무너진 일상을 회복하고, 미래를 향한 의미 있는 변화를 선도해 친환경 경제자족도시 실현을 본격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용인시는 올해 ▲경제적 자족도시 실현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의 가치를 존중하는 도시 ▲사람 중심의 도시기반 확충 ▲배움과 문화의 향연 등 5가지 부문의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시장은 올 하반기 경기용인반도체클러스터 착공에 따라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일원에 반도체 관련 우수기업을 유치해 ‘반도체 협력업체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일대에는 제2용인테크노밸리를 비롯해 20여 개 일반·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일대에는 국내 최초로 에너지자립 및 탄소배출 제로 산업단지를 만들기로 했다. 백 시장은 이어 벤처창업 투자펀드 조성, 비대면 취업 지원프로그램 확대 운영, 경기도 공공배달앱(배달특급) 도입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토부 3기 신도시에 포함된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올해 토지보상에 착수해 2023년 1월 착공에 들어간다. 시는 이곳에 4차 산업을 선도할 우수 기업을 다수 유치하고 첨단경제, 교통, 문화가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자족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구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정책도 마련됐다. 창업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디지털산업진흥원을 산업진흥원으로 확대 개편하고, 용인벤처창업 투자펀드를 조성해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지역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육성한다. 아울러 시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시비 113억원을 포함해 총 1167억원을 투입해 20만평 규모의 (가칭) 용인 센트럴파크를 조성한다. 처인구 마평동 종합운동장부지의 평지형 도심공원을 비롯해 포곡 경안천도시숲, 모현 갈담생태숲, 운학?호동 수변생태녹지, 유방동녹색쉼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경안천을 중심으로 대규모 녹지축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그동안 진행이 더뎠던 이동저수지 환경생태공원, 기흥저수지 공원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친환경 탄천길을 비롯해 경안천에서 용담저수지, 청미천을 거쳐 안성으로 연결되는 자전거 도로도 개설한다. 백 시장은 “오랜 염원이었던 특례시 실현을 동력 삼아 더 나은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모든 열정을 쏟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준광역시급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꼭 필요한 특례를 확보하는 데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이익공유제’ 찬성 44.8% vs 반대 49.6% ‘팽팽’

    ‘이익공유제’ 찬성 44.8% vs 반대 49.6% ‘팽팽’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코로나19 이익공유제’에 대해 반대 여론이 오차범위 내에서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3명을 대상으로 이익공유제에 대한 찬반을 조사한 결과,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49.6%, ‘동의한다’는 응답이 44.8%로 각각 집계됐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70.6%), 국민의당 지지층(60.8%), 대구·경북(61.3%), 보수성향층(60.8%)에서 높게 나왔다. 반면 이익공유제에 긍정적인 반응은 민주당 지지층(62.9%), 진보성향층(60.3%), 광주·전라(56.6%), 40대(50.3%)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 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지난 1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코로나19로 고소득층 소득은 더 늘고 저소득층 소득은 오히려 줄어드는 ‘K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익공유제’를 제안했다. 대기업이나 비대면·플랫폼 기업 등 코로나 시대에 호황을 누린 기업들의 자발적인 이익 공유를 유도해 코로나19로 경제적 타격을 심하게 받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을 돕는다는 개념이다. 민주당과 정부는 이익공유제를 자발적인 기부와 정부 운용기금 중 여유자금을 활용하는 상생기금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까스텔바작, G TOUR 투어프로 인비테이셔널 타이틀 스폰서 성황리에 종료

    까스텔바작, G TOUR 투어프로 인비테이셔널 타이틀 스폰서 성황리에 종료

    프랑스 오리지널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대표이사 권영숭)이 골프존과 G투어 투어프로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골프존타워 스튜디오에서 총 상금 4,000만 원(우승상금 1,500만 원)을 걸고 KPGA코리안투어 스타들을 초청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인 이번 대회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으며,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KPGA코리안투어를 대표하는 8명의 선수만 참석한 상태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됐으며, 기존에 하루에 치르던 경기를 3일에 나누어 진행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하게 진행됐다. 대회를 직접 관람하지 못해 아쉬운 골프 팬들은 유튜브 채널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실시간 생중계를 관전하며 비대면 관람으로 대회를 즐겼다. 이번 대회 참가 선수로는 팀까스텔바작 함정우 프로를 비롯해 KPGA 포인트랭킹 상위 프로 8명으로 이창우, 문경준, 이태희, 박성국 등 최상위 선수들이 출전했다. 3일간 치러진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우승은 이재경 프로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팀까스텔바작 함정우 프로에게 돌아갔다. 또 나란히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두 선수는 모두 KPGA 까스텔바작 신인왕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는 점도 주목을 받았다. 함정우 프로는 2018년, 이재경 프로는 2019년에 각각 KPGA 까스텔바작 신인왕을 수상한 바 있다.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실시간 생중계된 이번 대회는 오는 2월 6일 토요일 JTBC GOLF 채널을 통해 녹화 중계로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일시 중단되었던 골프존 스크린 골프장도 영업을 재개한 가운데 까스텔바작은 올해 골프존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다양한 협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는 까스텔바작 CC가 운영 중이며, 골프존과 까스텔바작은 까스텔바작 CC를 활용한 제휴 이벤트도 공동 기획하고 있다. 까스텔바작 측은 올해 골프존과의 파트너십을 활용하여 골프 플랫폼과 디지털, 패션업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남시 ‘청년아, 우리 4차 가자’ 참여 기업 15곳 모집…최저급여 90% 지원

    경기 성남시는 오는 2월 10일까지 지역주도형 일자리인 ‘청년아, 우리 4차 가자’ 사업에 참여할 기업 15곳을 모집한다. 4차 산업혁명 기술 가속화가 전망되는 가운데 청년들에게 디지털화된 근무환경의 일자리를 제공해 직무 능력을 높이게 하려고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선정기업에는 1개월 이내에 채용하는 성남지역 청년의 최저 월급 200만원 중 90%인 180만원을 최장 10개월간 지원해 고용에 관한 부담을 던다. 참여 대상은 성남시에 사업자 등록한 고용보험가입자 5명 이상의 기업이면서 첨단 정보통신기술(ITC), 소프트웨어(SW), 드론 등 4차산업 관련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청년에게 온라인 콘텐츠 제작, IT 기술 활용 등의 디지털·비대면 직무 제공이 가능한 기업도 참여 대상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성남시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의 서류를 시청 청년정책과 담당자 이메일(snjob@korea.kr)로 보내면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LG전자, ‘LG 홈브루’와 함께하는 ‘제2회 살롱 드 홈브루’ 진행

    LG전자, ‘LG 홈브루’와 함께하는 ‘제2회 살롱 드 홈브루’ 진행

    LG전자가 오는 29일 유튜브를 통해 캡슐형 수제맥주제조기 ‘LG 홈브루(LG HomeBrew)’와 함께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하는 문화 교류의 장 ‘제2회 살롱 드 홈브루’를 개최한다. 살롱 드 홈브루는 LG 홈브루만의 문화 살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장이다. 2회 차를 맞는 이번 살롱 드 홈브루는 정지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우리의 삶이 음악이 된다면’과 ‘코로나로 생긴 나만의 집콕 노하우’ 두 가지의 주제로 진행된다. 각 주제별로 뮤지컬 배우 차지연과 가수 폴킴이 호스트로 등장해 토크 콘서트와 함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사전 알람 신청자 및 사연 응모자 대상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는 각각 사전 알람 신청 대상자, 사연 응모자, 공유하기 및 시청 인증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 홈브루’, ‘LG전자 시네빔’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 및 사연 응모를 희망하는 고객은 LG전자 살롱 드 홈브루 이벤트 페이지에서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보다 폭넓은 문화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한 제1회 살롱 드 홈브루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함께 2회차를 맞을 수 있게 됐다”며 “음악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 잠깐이나마 휴식과 여유를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LG 홈브루는 누구나 손쉽게 나만의 맥주를 만들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캡슐형 수제맥주제조기로, 지난 7월 100만 원대로 가격을 낮춘 신제품을 선보이며 홈술 트렌드와 함께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작년 7월부터 8월까지 LG 홈브루 판매량은 전년도 동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앤텍, 웨비나 플랫폼 ‘깨비나’ 운영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아이앤텍, 웨비나 플랫폼 ‘깨비나’ 운영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온라인 증명발급 솔루션 기업 ㈜아이앤텍은 지난 14일 디딤커뮤니케이션, 한국교원캠퍼스와 비대면 시대 맞춤 웨비나 플랫폼인 ‘깨비나’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정보통신기술 발전에도 불구하고 행사 참가 확인을 위해서는 비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거쳐야 했다. 공무원의 경우 상시학습대장에 수기로 입력해 사후에 행사주최 부처에서 행사참가부처로 공문 발송 처리하며, 민간 참가자의 경우 본인 인증샷이나 참가확인서를 요청하는 방식으로 증명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웨비나를 통한 비대면 온라인 행사 진행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아이앤텍, 디딤커뮤니케이션, 한국교원캠퍼스는 이러한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웨비나 플랫폼 ‘깨비나’ 운영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디딤커뮤니케이션은 비대면 시대에 맞는 웨비나 서비스 개발과 고객 중심의 플랫폼 기획 및 사업확장에 주력하며, 아이앤텍은 비대면 시대 대응을 위한 행사 참여 확인 전자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발한다. 또한 한국교원캠퍼스는 깨비나 플랫폼 개발과 기획, 서비스 개발, 운영을 전담한다. 각 사가 갖고 있는 강점을 활용해 온라인 행사 사전등록부터 라이브 스트리밍 송출, 상시학습인정 수료증 발급과 행사참석 현황 분석까지 비대면 시대 맞춤 토탈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웨비나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깨비나’는 기존 웨비나 플랫폼 서비스와는 다르게 온라인 행사의 참가 확인을 타임스탬프, 전자문서유통 기술 등을 적용한 전자문서증명서로 발급하여 신뢰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기존의 불필요한 과정을 효율적으로 개선시켰다. 오프라인 행사 역시 스마트 장비와 QR코드 등을 통해 참가확인서를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한銀, 온택트 경영전략회의 개최… 올 목표 ‘고객중심·일류 도약’ 제시

    신한은행은 지난 22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1년 경영전략회의와 2020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진옥동 은행장은 경영전략회의에서 올해 목표인 ‘고객중심! 미래금융의 기준, 일류로의 도약’을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 본원적 경쟁력 강화, 상생의 가치를 실천 방안으로 제시했다. 진 행장은 신년사에서 언급한 ‘행동은 반드시 참되고 진실되게 하라’는 의미의 행필성실(行必誠實)을 강조하며 “잘 세운 계획보다도 중요한 것은 행동이며 그중에서도 고객 중심에서 출발하는 과정의 정당성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성과의 과정이 정당했는가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통과하지 못해 중요 시상에서 제외된 점포가 있는 것처럼 우리가 최고의 가치로 실천하는 것은 성과보다 고객”이라고 강조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초딩 탈출’ 벽에 붙이고… 랜선으로 나눈 ‘석별의 정’

    ‘초딩 탈출’ 벽에 붙이고… 랜선으로 나눈 ‘석별의 정’

    영상 편지·온라인 축하 공연에 뭉클반 친구들 개개인 소감 들으며 ‘눈물’집에 풍선·현수막 달고 셀프 졸업식6학년 담임들 졸업 축하 노래 영상지난 8일 초등학교를 졸업한 구유빈(13)양은 학교에 가는 대신 잠옷을 입고 컴퓨터 모니터 앞에 앉았다. ‘줌’으로 열린 ‘랜선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졸업식 기분을 내고 싶었다”는 구양은 공책 종이에 ‘초딩탈출’이라고 적은 뒤 친구들이 화면에서 볼 수 있게 벽에 붙여 방을 꾸몄다. 구양은 “한번뿐인 초등학교 졸업식을 비대면으로 하게 돼 아쉽고 실감이 나지 않았지만 친구들과 순서대로 졸업 소감을 말할 때에는 눈물도 났다”면서 “코로나19가 빨리 없어져서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면서 올해 졸업식은 이처럼 대부분 비대면으로 치러지고 있다. 꽃다발을 든 학부모와 기념사진을 찍는 학생들로 북적이던 학교 풍경은 보기 어려워졌다. 운동장이나 강당 한곳에 모여 국민의례나 졸업장 수여, 교가 제창을 하는 대신 교실에 나눠 간소하게 비대면으로 졸업식이 진행되면서다. 학생들은 집에서 보고, 교실은 담임 선생님 홀로 지키는 전면 비대면 졸업식을 여는 학교도 적지 않다. 이 경우 학급별로 미리 정해진 시간에 졸업장이나 졸업앨범을 받아가도록 한다. 이때가 유일하게 담임선생님이나 친구들과 만나 인사할 수 있는 시간이다. 유튜브 계정 ‘세모험’을 운영하는 진하영(16)군도 지난 13일 방에서 중학교 졸업식을 지켜봤다. 진군은 “온라인 졸업식은 처음 해봐서 긴장이 되고 실수할지 몰라 긴장도 됐다”면서 “온라인으로 축하 메시지를 나누니 특별하고 신기한 경험이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졸업장을 받을 때도 학교 정문에서 발열 체크를 했다. 짧은 시간 동안이지만 친구들과 “나중에 멋진 사람이 되자”, “입학한 게 어제 같은데 오늘이 졸업이라는 게 놀랍다”면서 “고등학교 생활도 열심히 하자”고 인사를 나눴다. 각자의 방식으로 비대면 졸업식의 아쉬움을 달랬다. 딸의 고등학교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안모(46)씨는 꽃다발과 ‘졸업 축하해’라고 적힌 토퍼를 온라인으로 주문했다. 집에 있던 플레이모빌을 조합해 졸업식 분위기도 냈다. 박모(19)양은 “수능 이후에 아예 학교에 가지 않아 졸업이 와 닿지 않았는데, 집에서 작은 졸업식을 연 것 같아 실감이 난다”고 말했다. 안씨는 “첫째 딸은 친구들과 선생님과 어울려 성인이 되는 고등학교 졸업식을 즐겼는데, 둘째 딸은 온라인으로 선생님 말씀을 듣기만 해야 한다는 게 속상하다”면서 “학교 측 온라인 접속이 원활하지 않아 졸업식이 잠시 끊기는 해프닝도 있었다”고 전했다.집에서 ‘셀프 졸업식’을 연 이들도 있다. 이예소(7)양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지난해 8월 유치원을 그만두고 가정 보육을 받았다. 이양의 어머니 김수연(38)씨는 졸업가운을 준비하고 “사랑하는 예소야, 졸업·입학 축하해”라고 적힌 현수막을 주문 제작했다. 풍선도 달아 꾸몄다. 김씨는 “예소가 유치원을 그만둘 때 ‘졸업사진 찍고 싶었는데’라고 한 말이 맴돌았다”고 했다. 이양은 “엄마, 졸업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현수막에 적힌 이름을 줄곧 바라보며 뿌듯했다.비대면 졸업식이지만 축하 공연도 열렸다. 충북 영동 상촌초 졸업생 7명과 5학년 재학생 5명은 지난해 8월부터 5개월 동안 배운 해금 연주 실력을 뽐냈다. 학부모들도 줌으로 집에서 자녀들이 곡 ‘얼씨구야’와 ‘아름다운 세상’을 연주하는 영상을 볼 수 있었다. 경기 오산 운산초에서는 6학년 담임 선생님 6명이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슈퍼스타’를 개사해 함께 노래하는 영상을 만들었다. 이정은(35) 교사는 “각자 모니터를 보면서 졸업식을 치르지만 아이들을 응원해주고 싶었다”고 했다. 1년 동안 학생들과 겪은 일들을 가사에 녹여냈다. “지난날 아무 예고도 없이 찾아왔던 코로나, 마스크 속 네 표정이 항상 궁금했어. 손소독, 발열체크, 거리두기 떨어지자고 했지만 사실 선생님도 함께 붙어 있고 싶었어. 위두랑, 미리캔버스, 패들렛, 팀즈 무엇이 됐든 정말 열심히 살았지. 괜찮아 잘될 거야, 너희가 슈퍼스타.” 코로나19로 대형 행사는 열 수 없지만, 소규모 졸업식은 학생 개개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 교사는 “부모님들에게 줌으로 열리지만 다른 졸업식처럼 옆에서 아이들의 손도 잡고 어깨도 토닥여달라고 했다”면서 “아이들 한 명씩 졸업 소감을 말하는 시간을 갖고, 부모님 몰래 아이들이 촬영한 부모님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를 상영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서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뭉클했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바이든과 정상회담, 6월 이전 가능할까

    바이든과 정상회담, 6월 이전 가능할까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복원을 올해 외교안보 정책의 화두로 내세운 문재인 정부로선 바이든 시대의 새로운 한미 관계 설정이 중요하다. 지난 19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지명자가 “전반적인 대북 접근법을 다시 살펴보겠다”고 발언한 데서 보듯 조 바이든 대통령이 북핵과 관련, ‘새로운 전략’을 구사하겠다는 뜻은 명확해졌다. 이른 시일 내 정상 소통을 통해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정책에서 북핵 문제가 우선순위가 되도록, 우리 입장이 반영되도록 설득해야 한다는 의미다. ●영국서 G7 회의… 6월 한미 정상회담 확정 우선 6월 영국에서 개최되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라는 예상은 ‘상수’로 자리잡았다. 의장국인 영국은 한국 등 3개국을 게스트 국가로 초대했고, 청와대도 지난 22일 참석을 공식 확인했다. 하지만 정상회담 조기 개최에 대한 청와대의 의지가 강한 만큼 첫 만남을 앞당기기 위한 협의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21일 바이든 대통령에게 보낸 취임 축하 전문에서 “가까운 시일 내 직접 만나 공동 관심 사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자”고 제안한 바 있다. 지난 23일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카운트파트인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상견례를 겸해 40분간 유선 협의를 하면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 달성을 위해 협의하고 노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으면서 조속한 시일 내 정상 간 소통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조기 만남 노력… 비대면 회담 가능성도 2001년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취임 땐 3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방미로 첫 회담이 열렸고, 2009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4월에 이명박 전 대통령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났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때는 문 대통령이 취임한 지 두 달이 채 안 된 6월 말 회담이 이뤄졌다. 바이든 대통령이 캐나다, 영국 등과 통화하며 정상외교에 시동을 건 가운데 이르면 이번주 한미 정상 통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코로나 변수다. 정부는 당초 3월 정상회담을 목표로 했지만,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 통제에 올인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대면 정상외교 시점은 불투명하다. 일각에선 비대면 회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도 나온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서울포토] 대면 종교활동 재개된 순복음교회

    [서울포토] 대면 종교활동 재개된 순복음교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부 완화된 조정으로 대면 종교활동이 재개된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대면 예배가 열리고 있다. 그동안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정규예배,법회,미사 등의 종교활동에 대해 참석 인원을 수도권의 경우 좌석의 10%, 비수도권은 좌석의 20%까지로 제한하면 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2021.1.2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상생상회, 설 특산품 최대 35% 할인판매…‘지역과 상생하소’ 특별전

    상생상회, 설 특산품 최대 35% 할인판매…‘지역과 상생하소’ 특별전

    서울시는 설 명절을 맞아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상생상회’, 11번가, 현대백화점이 참여하는 설 명절 직거래장터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시가 운영하는 도농 교류공간인 상생상회(지하철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 인근) 매장에서는 전국 8개 지역의 77개 업체에서 생산한 총 234개 상품이 판매되는 설 특별전이 열린다. 영광 굴비, 청양 구기자 한과, 상주 곶감, 제주 친환경 한라봉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와 떡국 떡, 전통주, 건나물 등 제수상품 등을 원가보다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11번가에서는 전국 89개 업체의 농수산식품 147종을 판매하는 온라인 특별전이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열린다. 1000원 이상 구매하면 상생상회에서 최대 1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10% 할인쿠폰을 준다. 현대백화점에서는 전국 총 11개 지점에 배치된 설 선물세트 카탈로그 ‘더 행복한 선물’을 통해 전국 13개 업체, 13개 품목을 판매한다. 2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구입할 수 있다. 판매 상품은 전국 11개 지점에 배치된 설 선물 세트 카탈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26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북 장수의 사과 선물 세트를 실시간 판매한다. 전북 장수의 사과 생산자가 나와 직접 사과를 소개하며, 방송 중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가자에게는 장수 오미자청과 사과즙 등을 증정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설을 맞아 지역의 중소 농어민이 정성껏 만든 상품을 엄선해 소비자에게 직거래로 공급한다”면서 “코로나19에 대응해 비대면 판로를 넓히고 대형 유통채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과 서울, 농어민과 소비자가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광주 한 교회에서 하루에 확진자 15명 발생...교인·가족 연쇄감염

    광주 한 교회에서 하루에 확진자 15명 발생...교인·가족 연쇄감염

    광주의 한 교회에서 하루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이나 쏟아졌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17명의 확진자(광주 1479∼1495번)가 새롭게 등록됐다. 2명을 제외하고 15명은 광주 북구 소재 한 교회 관련 확진자들이다. 전날 오전 광주 1479번이 첫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밀접 접촉자를 검사하는 과정에 가족, 교인 등이 다수 확진됐다. 확진 교인들은 지난 17일부터 함께 예배를 보고 성가대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 당국은 이 교회 교인들이 다수 확진되자 이날 현장 위험도 평가를 하고 교인들을 전수 검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확진자들이 다닌 학교·학원·유치원·어린이집 등으로 확산 가능성이 있어 연쇄 감염이 우려되고 있다. 이중에는 어린이집 원장이 포함돼 있어 보건당국은 원아 200여명에 대해 전수 조사를 할 방침이다. 광주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지난 17일부터 종교활동을 비대면에서 대면 예배로 전환했다. 좌석 수는 20% 이내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광주시는 해당 교회를 일시폐쇄하고, 방역조치 의무 위반 여부를 확인중이다. 광주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 단속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음 달 10일까지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 반행위를 특별단속한다고 24일 밝혔다. 단속반은 원산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거짓표시 등의 행위를 했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단속 품목은 제수용이나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은 굴비, 돔류 등이다. 활방어, 활가리비 등 수입 증가로 원산지 위반 가능성이 크거나 활뱀장어, 마른꽁치(과메기), 활우렁쉥이 등 최근 5년간 자주 적발된 품목도 단속 대상이다. 단속은 수산물 제조·유통·판매업체 뿐만 아니라 음식점, 전통시장, 배달앱 가맹업소 등까지 확대된다. 코로나 19 여파로 비대면 구매가 증가한 만큼 배달앱, 홈쇼핑, 지역쇼핑몰 등 통신판매에 대한 원산지표시 지도와 단속을 강화한다. 이들 업체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통해 위반사항을 확인하고 특별사법경찰관을 투입해 현장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는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5년 이내에 2차례 이상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면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1억 5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가중처벌을 받게 된다. 수산물품질관리원은 원산지 표시가 의심되면 전화(1899-2112) 또는 카카오톡 채널 ‘수산물원산지표시’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한정애 “2021년은 탄소중립 시작되는 역사적 전환점”

    한정애 “2021년은 탄소중립 시작되는 역사적 전환점”

    한정애 신임 환경부 장관은 2021년이 탄소중립 전환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역사적 전환점이자 문재인 정부의 기후·환경정책의 체감 성과가 창출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장관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비대면 취임식에서 탄소중립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환경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한 장관은 탄소중립 미래를 위한 명료한 비전을 제시하고 확고한 이행기반을 구축하겠다며 탄소중립 이행기반 구축, 국민에게 희망이 되는 환경정책 성과, 포용적 환경서비스 제공 등 핵심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한 장관은 또 작년 미세먼지 농도 저감 등 환경정책 성과가 창출된 분야는 개선 추이를 가속화하고, 그린뉴딜과 탈플라스틱 등 핵심과제에서 체감 성과를 창출해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기후위기, 환경오염, 화학물질 등으로 취약계층에 피해가 집중되지 않도록 환경 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연과 인간의 공존 방식을 찾는 등 포용적 환경서비스도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환경부 직원들이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먼저 다가가 줄 것과 환경의 고유 가치는 굳건히 지키되 실용적이고 유연한 자세로 문제 해결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내 모든 것 나누겠다” 돌아온 캡틴 K리그 미래를 부탁해

    “내 모든 것 나누겠다” 돌아온 캡틴 K리그 미래를 부탁해

    “거듭 고사해도 요청 계속돼 진정성 느껴유럽, 유소년 중시… 한국도 기반 갖춰야월드컵 주역 대결 구도, 리그에 도움 되길”한국 축구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40)이 21일 자신이 경험한 선진 축구에 관한 모든 것을 전북 현대를 비롯한 K리그와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박지성은 경기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프로축구 전북 어드바이저 취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K리그 최고인 전북이 제가 온다고 크게 달라질 것은 없지만 유소년 시스템과 구단의 구조적인 부분에는 도움이 될 것이며 제 모든 것을 구단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김상식 감독의 연락을 받았다는 그는 한국에 상주할 상황이 아니라 고사했지만 상주 여부를 떠나 유럽에서의 경험을 공유해 달라는 거듭된 요청에 진정성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박지성은 “K리그 최고 구단에 합류해 영광”이라면서 “은퇴 후 행정 공부를 많이 했는데 K리그에서 (프로구단 행정가로) 시작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KFA) 유스전략본부장을 맡기도 했던 그는 유스 팀에서 프로 선수가 많이 나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인트호번 등은 짐작했던 것 이상으로 유소년 축구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었다”면서 “한국이 그 기반을 갖추지 않으면 격차가 더 벌어질 텐데 그 격차를 좁히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상과 현실은 다를 수 있어 한국에 맞게 변화시키는 게 큰 과제”라고 덧붙였다. 생활 근거지가 영국이라 비상근인 박지성은 비대면 미팅을 활용하는 한편 최소 분기별로는 한국을 오갈 생각이다. 영국에서 지도자 과정을 시작한 것이 프로 감독을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박지성은 “선수가 지도자로 변모하는 과정을 알면 행정가로서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했다”면서 “행정가의 길을 가다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면 아이들 축구 가르치는 일을 할 생각은 있다”고 했다. 최근 이영표 강원FC 대표이사,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 등 2002 한일월드컵 4강 주역이 K리그 곳곳에 포진하고 있는 상황을 박지성은 특히 반겼다. 그는 “특별한 시대에 활약하며 많은 환호를 받았던 선수가 각기 다른 모습으로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은 정말 긍정적”이라면서 “‘맞대결’이라고 부르는 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흥행에 도움이 된다면 그렇게 소비돼도 좋다. 영표형, (이)청용, (기)성용이 그리고 저…, 우리가 K리그 흥행의 불씨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전북과 맨유의 대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당연히 전북을 응원해야죠”라면서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너무 좋을 것이며 나 역시 그런 날이 오도록 전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웃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미래 역량 육성·학교안전망 구축… 학생 꿈 맘껏 펴는 부산으로”

    “미래 역량 육성·학교안전망 구축… 학생 꿈 맘껏 펴는 부산으로”

    창의력 강화·디지털 교육기반 마련 박차기후위기 대응 환경·해양분야 리더 양성스스로 삶을 디자인하는 진로·진학 유도모든 학생에 필요한 최소 학력 갖게 추진 무한상상실·상상&창의공장 등 점차 늘려부산만의 특색 있는 미래학교 모델 개발“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 교육하기 좋은 부산을 만들겠습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21일 새해를 맞아 서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코로나19가 불러온 비대면(언택트) 문화는 기존의 교육시스템을 급속도로 바꿔 놓고 있다”며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에게 미래 역량을 길러 주고자 미래교육 인프라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이를 위해 “창의융합교육, 생태·해양교육, 진로·진학교육, 학교안전망 등 4대 역점과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들 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저출산 시대에 소중한 아이들이 사회적·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재능과 꿈을 마음껏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은 김 교육감과의 일문일답. -올해 부산교육운영 방향은. “아이들의 미래핵심 역량을 키우고 학교안전망을 갖추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포스트 코로나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단순 암기 능력보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의력을 길러 줘야 한다. 디지털 중심 교육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미래교육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창의융합교육, 생태·해양교육, 진로진학교육, 학교안전망 등 4대 역점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코로나19로 앞당겨진 비대면 교육, 디지털 교육을 접목시킨 미래교육으로의 전환을 꾀하겠다.” -새해 예산 특징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데 역점을 두고 편성했다. 지난해보다 160억여원 감소한 4조 5899억원이다. 인건비·교육복지 사업비 등 고정 경비가 증가해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다. 세출 예산을 재구조화해 재정 낭비 요인을 없애고 지난해 비축해 놓은 교육재정안정화 기금 2300억원으로 부족한 재원을 충당했다.” ●‘한글 다 깨침 체계’로 기초학력 안전망 강화 -코로나19로 힘든 한 해를 보냈다. “코로나19 사태로 사회 모든 분야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이 연속된 한 해였다. 지난해 3월 개학이 연기되는 초유의 상황에서 학생들이 차질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폈다. 전국 최초로 ‘원격수업 학교지원센터’를 만들고 온·오프라인 수업의 장점을 결합한 블렌디드 러닝 교실 구축 등 미래교육 환경 구축에 힘썼다. 전국 최고 수준의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도 시행했다. 지난해 2학기부터 모든 초·중·고교에 무상교육과 무상급식을 시행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줬다. 기초학력 안전망 강화를 위해 운영한 ‘부산형 3단계 한글 다 깨침 시스템’은 교육부 주관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 공교육 혁신 강화 부문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올렸다. 다만 장기간 원격수업으로 인한 교육격차 및 학력저하가 나타난 것은 아쉽다.”-코로나19와 4차 산업혁명 등으로 교육의 패러다임도 변화하고 있다. “코로나19는 모두에게 큰 불편과 고통을 안겨 줬지만, 4차 산업혁명으로 급격하게 발달한 에듀테크(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는 차세대교육) 도입을 앞당겨준 계기가 됐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은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새로운 방식, 즉 언택트·디지털 사회로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비대면 수업상황에서도 쌍방향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전국에서 가장 우수하게 진행한 게 대표적인 사례이다.” ●블렌디드 교실 올 8037학급으로… 비상시 대비 -미래준비를 위해 창의·융합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는 단순 암기능력보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의력이 요구된다.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위주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우선 블렌디드 러닝을 통해 학생의 학습 주도권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해 초·중·고·특수학교 233개교 4380학급에 블렌디드 교실을 구축한 데 이어 올해는 350개교 8037학급으로 늘렸다. 언제 어느 곳에서나 교수·학습이 가능하고 전염병과 재해·재난 등 비상시에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학교 현장의 불편도 해소한다. 원격수업 때 쓰는 교수·학습관리시스템과 화상시스템, 수업설계 제작도구 등 다양하고 복잡한 프로그램들은 일일이 찾아야 한다, 이 같은 불편을 덜어 주고자 여러 프로그램을 하나로 통합하는 ‘부산에듀원 학습플랫폼’을 구축한다. 3월부터 초·중·고 350학급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해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플랫폼이 구축되면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고 수업 교재 제작 및 관리, 출석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올해 역점과제로 생태·해양교육을 담았다. “전 인류가 겪는 코로나19도 기후변화의 영향이라는 분석이 있다. 기후위기를 막지 못하면 제2의 코로나19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가 학자들한테서 나오고 있다.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생태환경을 지키는 일은 인류 공통의 필수과제로 떠올랐다.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생태환경 교육을 하고 친환경 미래교육 공간을 조성한다. 2017년 4월 문을 연 기장군 학리기후변화교육센터(옛 일광초등학교 학리분교)를 기후변화 교육공간으로 활용하고 환경부, 부산시와 협력해 옛 반여초등학교에 친환경 체험장인 국가환경체험교육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체계적인 생태환경교육을 위해 환경교사를 채용하고 중학생용 지역화 환경교과서도 만든다. 생태환경교육 연구시범학교 7개를 운영해 생활 속에서 탄소배출 줄이기를 실천하고 부산청소년환경위원회를 구성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리더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다양한 해양 체험·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에게 해양을 향한 꿈과 애향심을 키우도록 하겠다.” ●환경교사 채용, 지역화 환경교과서 만들 것 -진로·진학교육과 틈새 없는 학교안전망 시책도 관심을 끈다. “아이들이 성장 과정에서 스스로 미래의 꿈을 설계하고 발전시켜 나가도록 삶을 디자인하는 진로·진학교육을 강화한다. 16개 구군에 설치한 진로교육지원센터와 다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공동체 간 협력체제를 갖춰 맞춤형 진로체험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하고 빅데이터 정보를 활용한 진학 지원을 돕는다. 실시간 대입정보 안내시스템인 챗봇 ‘부산진학이야기 365’, 대입전문가와 실시간 화상상담이 가능한 ‘대입 길 마중’ 등 온·오프라인 상시 진로상담 체제를 활성화한다. 2022년 3월 개관 예정인 ‘부산수학문화관’ 등 전문체험시설 설립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또 옛 일광초교에 부산예술학교를 설립해 일반고 학생들의 예술 분야 진로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한다. 틈새 없는 학교안전망 강화를 위해 모든 학생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학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고, 감염병에 대비해 학교방역 지원체계를 더욱 탄탄하게 구축한다. 정기적으로 감염병 모의훈련을 해 학생들이 전염병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도록 생활습관과 대응 역량을 기르도록 하겠다. 학생들의 학교자치도 적극 지원한다.” -‘부산형 미래학교’ 조성사업도 추진하는데. “부산만의 특색 있는 미래교육을 위해 부산형 미래학교를 조성한다. 우선 초·중·고 각 2개 학교에서 운영하며 학교·급별 다양한 형태의 미래학교 모델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전체 초·중·고의 55% 학교에 구축한 ‘무한상상실’에 이어 오는 9월에는 옛 연포초교에 미래교육센터인 ‘부산 상상&창의공장’이 문을 여는 등 점차 늘려 나갈 방침이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원격수업 그림자… 교문 넘어선 학폭

    원격수업 그림자… 교문 넘어선 학폭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이 이뤄지면서 학교폭력이 학교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사이버 공간으로 옮겨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0년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시도교육청이 지난해 9월 1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전국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2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학교폭력 피해를 당한 적이 있다는 학생의 비율은 0.9%로, 2019년 4월 전수조사 당시 1.6%보다 0.7% 포인트 감소했다. 조사 인원은 약 295만명으로, 약 2만 7000명이 지난 1년간 학교폭력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된다. 학교폭력 실태조사는 매년 두 차례 실시되지만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해 9월 한 차례 전수조사가 실시됐다. 등교 일수가 줄어 학교폭력도 줄었지만 사이버폭력이 차지하는 비율은 커졌다. 학생들이 응답한 학교폭력 피해를 유형별로 분류하면 언어폭력(33.6%)과 집단따돌림(26.0%), 사이버폭력(12.3%), 신체폭력(7.9%)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사이버폭력(3.4% 포인트), 집단따돌림(2.8% 포인트)의 비중이 커졌다. 중학교 학생들이 경험한 학교폭력 중 사이버폭력의 비율은 18.1%에 달했다. 학생들이 학교폭력 피해를 당한 장소 중 ‘학교 안’(64.2%)의 비율은 전년 대비 5.3% 포인트 줄어든 대신 사이버 공간(9.2%)이 3.8% 포인트 늘어났다. 피해 시간도 ‘하교 이후’(16.0%)와 ‘기타’(10.3%)의 비율이 각각 1.9% 포인트, 2.8% 포인트 늘었다. 교육부는 인터넷 및 스마트폰 사용 교육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지만 교육계에서는 근본적인 해법을 요구한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비대면 상황의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사이버폭력으로 분출될 우려가 있다”며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치유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이항진 여주시장, 코로나19 방역 중앙과 지방간 분권형 모델 제시

    이항진 여주시장, 코로나19 방역 중앙과 지방간 분권형 모델 제시

    “백신 접종으로 집단 면역이 생기기까지 코로나19를 막으면서 경제생활 유지, 민생 회복할 수 있는 길은 신속PCR방식이 유일합니다.” 21일 이항진 시장이 코로나19 방역과 민생경제를 위해서는 신속PCR방식이 유일한 해법이라며 신속PCR검사라는 과학·기술적 안전망을 병행해 경제활동을 하면서 코로나 19를 극복해나가자고 천명했다. 줌을 통해 가진 온라인 신년기자회견에서 이 시장은 “중앙방역당국의 강력한 거리두기 방침으로 최고 1000명 대였던 확진자 수가 완만하게 감소하고 있고, 2월 말부터 백신 접종이 시작되지만 집단 면역이 생기기까지 10개월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이제는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중앙집권적 대응에만 의지하기 보다는 중앙과 지방의 유기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 방역의 중앙과 지방간 분권형 모델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지난 12월 23일부터 여주시가 전국 최초 전 시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신속PCR검사는 기존PCR검사의 정확성과 항원진단검사의 신속성을 결합한 방식으로, 1시간 만에 판별해 음성자는 일상생활을 하고 양성자는 추가검진을 통해 치료를 받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앙방역당국만이 주도하는 중앙집권적 방역 방식은 지역감염 확산 차단 및 방어에 한계가 있는 만큼 방역에 있어서도 중앙과 지방간 분권적 방역시스템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에 따르면 중앙정부는 의료방어, 사회적 차단, 양성자 대응, 확진자 치료, 경제 지원 등 전문 의료분야를 집중 관리하고, 지방정부는 보건 방어, 과학적 차단, 음성 대응, 경제 활동을 통해 지자체 실정에 맞는 진단?보건 방어가 실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중앙방역당국이 담당하는 확진자 역학조사 후 접촉자 진단검사와 함께 지자체에서는 신속PCR검사를 통해 선제적 확진자를 선별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 1년 간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마스크 쓰기가 기본예의가 되고 비대면 온라인 소통방식이 일반화된 상황에서 벗어나 코로나19 안심지대로 만드는 유일한 해법은 신속PCR검사 밖에 없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이재명 경기지사가 지급하기로 한 재난지원금 과련 여주시 차원의 재난지원금 지급 여부에 대해서는 가용 재원을 검토 후 시의회 등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여주시 신년기자회견은 30여명의 기자가 온라인을 통해 참여했으며 20여개의 질문이 오가는 등 뜨거운 관심속에 진행됐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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