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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꽃축제 줄줄이 취소...진해군항제·화개장터벚꽃축제·원동매화축제

    봄꽃축제 줄줄이 취소...진해군항제·화개장터벚꽃축제·원동매화축제

    올해도 코로나19 때문에 ‘진해군항제’, ‘화개장터 벚꽃축제’, ‘원동매화축제’ 등 봄꽃 축제가 줄줄이 취소됐다. 경남 하동군은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이달 말부터 4월 초에 개최할 예정이던 ‘2022 화개장터 벚꽃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축제를 주관하는 화개면청년회는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지속되는 상황과 지역 축제 취소를 권고하는 정부의 방역 지침 등에 따라 지역민과 관광객 등의 안전을 위해 올해 화개장터 벚꽃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석수 화개면청년회 회장은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개최하지 않지만 벚꽃을 보기 위해 찾아오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편의시설 이용에도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영호남 화합 명소이며 십리벚꽃길로 유명한 화개장터 일원에서 해마다 3월 말∼4월 초에 열린다. 국내 최대 규모 벚꽃축제 가운데 하나로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몰린다. 특히 화개장터에서 쌍계사로 이어지는 십리벚꽃길은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벚나무 아래를 걸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해서 ‘혼례길’로도 불리며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창원시도 올해 제60회 진해군항제’를 취소하기로 최근 결정했다.창원시는 창원특례시 원년과 진해군항제 60주년을 맞아 군항제 개최를 준비했지만 오미크론 확산세와 정부의 축제관련 방역지침 강화에 따라 심사숙고끝에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올해 군항제 축제는 취소했지만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여좌천과 경화역 등 벚꽃 명소마다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상춘객 대비 종합관리대책’을 세워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양산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을 감안해 감염병 확산 방지와 시민 안전을 위해 2022년 원동매화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공식적인 축제는 취소됐지만 상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5일 부터 오는 20일 까지 원동 매화마을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편의와 안전을 위해 관광객 수용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원동매화축전추진위원회는 비대면 행사로 ‘나의 매화나무’, ‘원동매화 영상·사진 공모전’도 진행할 예정이다.‘나의 매화나무’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원동지역 매화나무를 분양받은 가족 이름과 사진이 새겨진 매화나무 푯말을 게시해주는 행사다. 또 수확기에는 매실 따기 체험 및 매실을 제공받을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축제 취소를 결정했지만 매화를 보러 오는 상춘객 편의를 위해 행정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연이은 축제 취소에 따른 지역 주민과 특산물 농가의 소득 보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포토] 아파트 층고제한 폐지… 오세훈,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 발표

    [서울포토] 아파트 층고제한 폐지… 오세훈,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 발표

    서울시가 지난 10년 가까이 주거용 건축물에 일률적으로 적용해온 층고 규제를 없애기로 했다. 토지의 주요 용도를 규정하는 ‘용도지역’ 제도 개편과 도시철도 지상 구간의 지하화도 추진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을 3일 발표했다.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에 따른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2040년까지 서울시가 추진할 각종 도시계획의 지침이 된다. 오세훈 시장은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는 비대면·디지털전환 및 초개인·초연결화 등 다양한 사회적 변화와 요구를 수용하는 동시에 한 걸음 더 나아가 미래지향적인 고민 또한 충분히 담아냈다”며 “차질 없이 실행해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날 중구 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을 발표하는 모습.
  • 특고·프리랜서에 5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지원

    특고·프리랜서에 5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지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와 프리랜서의 생계안정을 위한 5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이 지급된다. 기존 1~4차 지원금을 받은 특고·프리랜서에게는 50만원을 지원하고, 그동안 지원을 받지 않았던 대상자에게는 새로 신청을 받아 소득 심사를 거쳐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3일 고용노동부는 “이번 지원금은 이전과 다르게 국회 논의 과정에서 최근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소득수준과 고용상황 등이 어느 정도 회복된 점 등을 반영해 소득지원 필요성이 높은 직종을 중심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리운전기사, 방문판매원, 방과후교사 등 기존 지원 대상의 85%에 해당하는 대다수 직종에 대해서는 지원하되, 고용상황이나 소득수준이 회복되었거나 비대면 중심의 업무로 코로나19 영향이 크지 않은 일부 직종의 경우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이번에 지원에서 제외된 직종은 보험설계사, 택배기사, 가전제품 설치기사, 대출모집인, 신용카드 회원 모집인, 골프장 캐디, 건설기계 종사자, 화물자동차 운전사, 퀵서비스 기사로 모두 9개 직종이다. 지난 1월 31일 기준 고용보험에 가입된 경우와 공무원·교사·군인 등도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에서 생계를 위해 일시적으로 고용보험에 가입한 특고·프리랜서의 경우에는 지난해 10~11월 중 고용보험 가입기간이 20일 이하일 때도 예외적으로 지원한다. 지원금 대상자는 오는 7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누리집(covid19.ei.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0~11일 이틀간 고용센터에서도 신청을 받는다.
  • [사설] 늘어난 사교육비, 온라인 콘텐츠 늘려 부담 덜어야

    [사설] 늘어난 사교육비, 온라인 콘텐츠 늘려 부담 덜어야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이 늘어나자 사교육비도 덩달아 증가했다는 통계가 나왔다. 어제 통계청에 따르면 전국에서 미혼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는 지난해 4분기 월평균 49만 1300원을 교육비로 썼다. 2020년 4분기(23.4%)는 물론 코로나 전인 2019년 4분기(1.4%)보다 더 지출했다. 정규교육 지출은 2년 연속 줄었으나 교육비의 90% 이상인 학원비는 2019년 41만 8315원에서 2020년 36만 2795원으로 줄었다가 지난해 44만 4892원으로 늘었다. 코로나 첫해인 2020년에는 집합금지, 감염 위험 등으로 학교는 물론 학원에도 가지 않는 학생이 많았다. 그해 도입된 비대면 수업은 초기에는 동시 접속이 안 되는 사례가 많았고, 막상 접속해도 EBS 동영상을 보는 데 그치는 등 쌍방향 의사소통은 힘들었다. 김현철 홍콩과학기술대 경제학부 교수 등이 지난달 발표한 ‘등교 일수 감소가 고등학생 학업 성취 및 불평등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등교 일수가 적은 학교일수록 중위권 비중이 줄고 상·하위권이 늘었다. 연구진은 “상위권 학생은 등교하지 않는 동안 본인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하거나 부모가 학업에 더 적극적으로 나섰지만 등교가 최소한의 교육환경인 하위권 학생들은 아예 학업에 손을 놓아버렸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비대면 수업은 수업의 연속성을 보장할 뿐 학생별 맞춤 관리가 어렵다. 등교 수업이 정상화돼도 벌어진 학력 격차를 줄이려면 다양한 교육 콘텐츠가 필요하다. 짧은 동영상 시청에 익숙한 청소년에 맞춰 다양한 길이의 동영상은 물론 기초부터 심화까지 학생별 수준에 맞는 동영상도 있어야 한다. 교육 현장에선 수준별 관리가 동영상으로 일부 대체돼야 한다. 교육당국은 학생과 학부모 수요에 맞는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 예적금의 부활… 최고 7%, 금쪽같은 내 금리

    예적금의 부활… 최고 7%, 금쪽같은 내 금리

    하나은행 35세 이하에 최대 4%NH 등도 사회초년생 특화 상품반려동물 키우면 KB서 3.35%신한은행은 65세 이상에 2.8%우리은행, 롯데카드 연계해 7%증시 불안정성이 커지고 금리 상승기에 진입하면서 은행 예적금 상품으로 관심을 돌리는 금융 소비자가 늘고 있다. 기준금리가 오르면서 은행에서도 저마다 예적금 상품 금리를 올리거나 특판 상품을 내놓는 등 고객 유치에 나서는 모양새다. 자신의 상황에 따라 적절한 상품을 선택하면 최고 7%대의 금리 혜택도 누릴 수 있다. 2일 은행권에 따르면 시중은행을 중심으로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한 상품이 다수 출시돼 있다. 하나은행의 ‘급여하나 월복리적금’은 가입 시점을 기준으로 만 35세 이하의 신규 입사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금리 등을 포함해 최대 연 4.0%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NH농협은행의 ‘NH1934월복리적금’도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급여 실적, 비대면 채널 이체 실적 등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해 1년 만기 기준 최대 연 4.85%의 금리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의 경우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한 ‘KB마이핏적금’ 금리는 1년 만기 최고금리가 연 3.5%다. 기본금리 1.9%에 우대금리를 최대 연 1.6% 포인트 추가 지급한다. 만 18~30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 우리은행의 ‘스무살 우리 정기적금’도 최고 3.4%의 금리가 제공된다. 고객의 성향에 맞춘 이색 예적금 상품도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KB국민은행의 연 최고금리 3.35%인 ‘KB반려행복적금’도 쏠쏠하다. 3년 만기 기준 기본금리 연 1.85%에 반려동물 정보를 등록하거나 반려동물 산책, 양치 등을 10회 이상 실천하면 최고 연 1.5% 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신한은행은 일회용컵 보증금제도 실천 서약을 하거나 신한 쏠(SOL)에 다회용기 사용 실천 사진을 올린 친환경 이용자 또는 만 65세 이상 고령자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아름다운 용기 적금’을 판매 중이다. 최대 연 2.8%의 금리를 제공한다. 1년 만기 기준 최대 금리가 연 2.9%인 하나은행의 ‘하나의 여행 적금’은 제휴 여행사 하나투어를 통해 여행할 경우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하나투어 마일리지도 5% 적립해 준다. 이 밖에도 우리은행의 거래 실적과 롯데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고금리를 제공하는 ‘우리 매직 적금 by 롯데카드’는 최고 연 7%까지 금리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의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안녕, 반가워 적금’은 기본금리 연 1.4%에 우대금리까지 합치면 최대 4.4%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2금융권도 쏠쏠하다. 한화저축은행의 ‘라이프플러스 정기적금’은 캐롯손해보험의 자동차보험에 1년 가입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대 연 6.3%의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웰컴저축은행의 ‘웰뱅 든든적금’은 신용점수가 낮을수록 적금금리가 올라가는 상품이다. 기본금리 연 2%에 신용점수가 350점 이하면 3% 포인트를 우대해 주며, 첫 고객 지급 금리까지 합치면 최대 6%의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대출신청 때도 은행 점포 안 가요” 작년 인터넷뱅킹, 하루 70조 돌파

    “대출신청 때도 은행 점포 안 가요” 작년 인터넷뱅킹, 하루 70조 돌파

    코로나19 여파로 단순한 입출금이나 조회뿐 아니라 대출 신청까지 인터넷뱅킹으로 진행하는 등 비대면 금융이 일상 속에 자리를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인터넷뱅킹으로 나간 대출금만 하루 평균 7500억원이 넘었다. 2일 한국은행의 ‘2021년 국내은행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9개 국내은행·우체국의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 포함)을 통한 자금이체·대출 신청 금액은 하루 평균 70조 5541억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19.6%나 증가한 규모로, 인터넷뱅킹을 통한 자금이체·대출 신청이 70조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모바일뱅킹만 별도로 보면 이용 건수는 1436만건, 금액은 12조 8575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인터넷뱅킹을 통한 대출 신청 금액은 하루 평균 7545억원으로 1년 전보다 56.9%나 급증했다. 대출 신청 건수로 봐도 하루 평균 3만 1000건으로 1년 전보다 47.6% 증가했다. 대출 신청 금액은 2018년만 해도 하루 평균 1462억원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이후인 2020년에는 4810억원까지 불어났다. 코로나19 확산, 가계대출 증가 등의 영향이 지속되면서 지난해에도 인터넷뱅킹을 통한 대출 신청이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인터넷뱅킹을 통한 자금이체 건수는 하루 평균 1729만건으로 1년 전보다 17.9% 증가했고, 이용 금액은 하루 평균 69조 7997억원으로 19.3% 늘었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은행의 인터넷뱅킹 등록 고객(중복 합산)은 1년 전보다 9.4% 증가한 1억 9086만명이었다. 이 중 모바일뱅킹 등록 고객은 1억 5337만명에 달했다. 또 비대면 금융 확산으로 입출금과 자금이체 등 은행 금융서비스의 대부분이 인터넷뱅킹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서비스의 채널별 업무처리 비중을 보면 입출금과 자금이체는 전체의 74.7%가 인터넷뱅킹을 통해 처리됐다. 현금자동입출금기(ATM)는 16.0%, 은행 창구는 5.8% 수준에 그쳤다. 조회서비스는 전체 업무 중 94.6%가 인터넷뱅킹을 통해 처리됐다.
  • 코로나 비대면 수업, 사교육비 더 늘었다

    코로나 비대면 수업, 사교육비 더 늘었다

    자녀가 둘 이상인 가구의 월평균 사교육비가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에서 교사와 학생 간 소통이 쉽지 않은 비대면 수업이 확대되자 이런 공교육의 부족함을 학원을 통해 채우려는 부모가 많아진 까닭이다. 정부의 거리두기 완화도 학원 경기 회복에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2일 통계청의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미혼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는 지난해 4분기에 월평균 49만 1300원을 교육비로 지출했다. 2020년 4분기보다 23.4% 늘었다. 이 가운데 정규교육 지출은 1만 4500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0.4% 줄어든 반면 학원·보습교육 지출은 46만 6300원으로 24.6% 급증했다. 이 가운데 자녀 학원비가 44만 4900원(95.4%)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성인 학원 교육비는 2만 1400원에 그쳤다. 코로나19 첫해인 2020년 4분기에는 14.2% 감소한 37만 4100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내 모든 학원에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진 것이 원인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4분기 지출은 전년 감소분을 모두 회복한 동시에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4분기보다도 6.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초기에는 학원을 가지 않는 사례가 많았는데, 사태가 장기화하고 거리두기도 완화하면서 차츰 학원 경기가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비대면 학교 수업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사교육 수요가 늘어난 측면도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미혼 자녀가 1명인 가구의 지난해 4분기 학원·보습교육비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0.8% 늘어난 16만 2000원으로 집계됐다. 자녀가 1명인 가구는 자녀가 둘 이상인 가구와 달리 2020년 4분기에도 학원·보습교육비가 7.6% 늘었다. 자녀 1명에 대한 사교육비는 2명 이상에게 쓰는 것보다 부담이 덜하기 때문에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지출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미혼 자녀가 없는 가구의 학원·보습교육비는 1만 6100원에 불과했다. 지출 대부분을 자녀를 위해 쓴다는 의미다.
  • 동작구, 12세 미만 소아환자 비대면 진료 등 특별 관리 나서

    동작구, 12세 미만 소아환자 비대면 진료 등 특별 관리 나서

    서울 동작구는 예방접종 대상에서 제외 돼 감염에 취약하고 면역력이 약한 12세 미만 소아환자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 등 재택치료 특별 관리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기준 구의 12세 미만 소아 환자는 894명으로 전체 재택치료자의 13.8%를 차지하고 소아환자의 확진 증가세는 이어지고 있다. 소아환자는 일반관리군으로 분류됨에 따라 응급상황 시 대처 취약 등 재택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소아환자 건강 보호와 보호자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영유아(0~3세)환자 대상 의료 상담 진행 ▲소아(0~11세)환자 건강관리 키트 제공 ▲재택치료 방법 안내 등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소아과 전문의 3명을 배치해 영유아(0~3세)환자를 담당하며 ▲비대면 진료 ▲가정 내 응급처치 방법 및 소아의료상담센터 등을 안내한다. 또 소아(0~5세)환자에게 ▲해열제 ▲감기약 ▲체온계 ▲자가검사키트로 구성된 소아키트를 자택으로 배송하며 6~11세는 소아키트 수령 희망 시 제공한다. 구는 구청 전 직원을 총 동원해 일반관리군과 매칭으로 ▲공휴일 운영 의료기관 현황 ▲관내 약국 연락처 및 이용 방법 ▲팍스로비드 지정약국 ▲상비약 준비, 격리시 준수 사항 등 전화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집에서 아이와 재택치료 하고 있는 보호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의사진료를 통해 재택치료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코로나19로부터 40만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역 내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부족한 비대면 학교 수업이 사교육비 상승 불렀다

    부족한 비대면 학교 수업이 사교육비 상승 불렀다

    자녀가 둘 이상인 가구의 월평균 사교육비가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에서 교사와 학생 간 소통이 쉽지 않은 비대면 수업이 확대되자 이런 공교육의 부족함을 학원을 통해 채우려는 부모가 많아진 까닭이다. 정부의 거리두기 완화도 학원 경기 회복에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2일 통계청의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미혼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는 지난해 4분기에 월평균 49만 1300원을 교육비로 지출했다. 2020년 4분기보다 23.4% 늘었다. 이 가운데 정규교육 지출은 1만 4500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0.4% 줄어든 반면 학원·보습교육 지출은 46만 6300원으로 24.6% 급증했다. 이 가운데 자녀 학원비가 44만 4900원(95.4%)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성인 학원 교육비는 2만 1400원에 그쳤다. 코로나19 첫해인 2020년 4분기에는 14.2% 감소한 37만 4100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내 모든 학원에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진 것이 원인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4분기 지출은 전년 감소분을 모두 회복한 동시에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4분기보다도 6.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초기에는 학원을 가지 않는 사례가 많았는데, 사태가 장기화하고 거리두기도 완화하면서 차츰 학원 경기가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비대면 학교 수업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사교육 수요가 늘어난 측면도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미혼 자녀가 1명인 가구의 지난해 4분기 학원·보습교육비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0.8% 늘어난 16만 2000원으로 집계됐다. 자녀가 1명인 가구는 자녀가 둘 이상인 가구와 달리 2020년 4분기에도 학원·보습교육비가 7.6% 늘었다. 자녀 1명에 대한 사교육비는 2명 이상에게 쓰는 것보다 부담이 덜하기 때문에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지출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미혼 자녀가 없는 가구의 학원·보습교육비는 1만 6100원에 불과했다. 지출 대부분을 자녀를 위해 쓴다는 의미다.
  • 이천시, 코로나 피해 업소·근로자에 ‘3차 민생안정지원금’

    이천시, 코로나 피해 업소·근로자에 ‘3차 민생안정지원금’

    경기 이천시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에게 5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3차 민생안정 지원금’을 자체 예산으로 지원한다. 엄태준 시장은 2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이 순간에도 벼랑 끝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계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직접적인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3차 민생안정 추가대책을 발표했다. 지난해 하반기 3개월 이상 집합이 금지됐던 업종과 영업시간 제한 업종에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을 지원한다. 여행·관광업종과 화원,문구점 등 특수피해업종은 100만원, 코로나19 사태 이전 대비 매출이 10% 이상 감소한 소상공인 업체는 50만원을 지급한다. 시는 9340개 업체가 지원대상이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또 경영 악화로 폐업한 소상공인에게는 피해회복지원금 12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 관내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다가 2020년 4월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로서, 대표자가 현재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사람이다. 이밖에 학습지 교사, 방문판매원 등 고용보험 사각지대의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 소득이 감소한 여객 운수종사자 등 피해 직업군에도 60만원을, 비대면 예배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종교시설에는 1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지역화폐 소비지원금도 한시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천사랑 지역화폐에 20만원 이상 충전하고 소비할 경우 기존에 지급해온 10% 인센티브(2만원)와 별도로 일정 기간 내 사용할 수 있는 소비지원금 5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5만명 한도로 25억원 규모의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시는 이런 내용으로 127억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한 뒤 통과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2월(160억원)과 10월(400억원) 2차례에 걸쳐 모두 56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민생안정 지원금을 추경예산으로 확보해 지원했다. 엄태준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가 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을 위해 이천시는 제3차 민생안정 추가대책을 마련해 최근 시의회와 협의를 마쳤다”며 “이번 추가대책이 의회를 통과하면 신속히 시행되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거리두기 조기 완화 검토?...정부 “실질적 피해 최소화에 주력”

    거리두기 조기 완화 검토?...정부 “실질적 피해 최소화에 주력”

    국내 코로나19 유행이 정점을 향해 가는 가운데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조기 완화를 검토한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13일까지 3주 동안 ‘6인·10시’를 골자로 하는 거리두기를 유지하기로 했다. 하지만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확진자 증가에도 치명률은 급감한 반면 자영업자 등의 피해는 커지고 있다고 판단해 정책 조정에 나선 것이다. 정부가 2일부터 이틀 동안 자영업자와 의료계, 지방자치단체 등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로 한 만큼 거리두기 조정안은 이르면 오는 4일 열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최종 확정돼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이날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정례브리핑에서 “전주 대비 확진자 증가율이 둔화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주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증가율 둔화가 보편적인 상황인지, 이례적인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정점 도달 이후 양상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예측하긴 어렵다”며 “확진자가 빠른 속도로 줄어들지, 완만하게 감소할지는 정점과 그 이후 유행 상황을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판단을 바탕으로 정부는 2∼3일 일상회복지원위원회 회의를 열고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조기 조정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손 반장은 “오미크론의 빠른 전파력을 고려할 때 유행 확산 차단을 위한 거리두기 강화의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보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확진자 자체를 억제하기보다는 중증·사망을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에 주력하면서 실질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과 내일 일상회복지원위원회 및 산하 방역의료분과위원회를 열고 현재 방역상황에 대한 평가와 거리두기 조정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며 “방역의료분과 전문가를 비롯해 관계 부처와 지자체, 자영업, 소상공인 등 여러 의견을 두루 듣고 논의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김부겸 총리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해서 현재의 방역상황을 면밀히 분석하면서 오미크론 대응 목표의 관점에서 조정 필요성에 대한 논의를 모아 나가도록 하겠다”면서 거리두기 조정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현행 거리두기가 종료되는 13일 전이라도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이나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완화하는 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전날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전면 해제에 따라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취약시설에 대한 보호 효과가 떨어진다는 지적에 대해 별도의 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 반장은 “요양병원·요양시설이나 노인복지관 등은 감염에 취약하고, 치명률이 높은 고령층 중심의 시설로 별도의 보호·관리체계를 가동 중”이라며 “이런 시설들은 원래 접종력과 상관없이 면회가 금지되거나, 비대면 프로그램만 운영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방역패스 중단에도 정부는 백신 접종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위험과 위중증·치명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기본 접종 완료자와 미접종자에 대한 3차 접종을 독려했다.
  • 한미 정상통화 가능성? 우크라 사태 후 한국 입장

    한미 정상통화 가능성? 우크라 사태 후 한국 입장

    靑, 우크라 사태 관련 “文-바이든 정상통화 실무협상” 외교차관 “러 무력사용에 민간인 사상…정당화 안 돼”외신에서 한국이 이른바 ‘반러시아축’에 참여했다는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한미 정상 통화 추진 계획, 러시아의 무력 사용에 대한 유감을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통화 추진 계획을 알렸으며 최종문 외교부 제2차관은 유엔인권이사회 고위급 회기 연설에서 유감을 표했다. ● 靑, 우크라 사태 관련 한미 정상통화 가능성 청와대는 2일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간 정상 통화를 두고 “자연스럽게 실무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 전화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통화 계획 관련 질문에 “현재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자연스럽게 되지 않겠나”라며 이렇게 말했다. 박 수석은 이어 “그러나 현재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가 유럽에서 일어나는 것이므로 그쪽에 우선순위를 두고 통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제재 동참 이후 청와대가 한미 정상통화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거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지난달 24일 이와 관련해 “앞으로는 모르겠지만 현재 예정에는 없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의 지난 25일 ‘원전 관련 지시’를 두고 국민의힘이 대선 개입 의도가 있다고 비판한 것을 두고는 “아무리 선거라고 해도 넘지 말아야 될 선을 넘어선 안 된다”고 일갈했다. 박 수석은 오는 2084년까지 원전 비율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비율을 높이는 정부 정책 기조를 설명하며 “문재인 정부 정책을 폄훼하는 것은 잘못된 정보를 국민에 전달해 왜곡된 선택을 할 가능성을 만들 수 있다”고 일침했다. 이어 3·1절 기념사에서 문 대통령이 ‘신냉전’을 경계한 것이 러시아를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이라는 분석에도 “3·1운동쯤 세계 정세를 돌아보면 동북아 사정이 오늘날과 비슷하지 않나”라며 “이중패권·공급망 갈등 등으로 자국 보호주의가 심해지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힘에 의한 평화를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미 그런 힘을 갖고 있는 자부심을 곁들여 하신 말씀”이라고 강조했다. 박 수석은 이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는 대(對)러시아 경제제재가 뒤늦게 결정됐다는 비판에 반박했다. 박 수석은 “우리 정부가 러시아 제재에 머뭇거리다 우리 기업에 피해를 준다든가 우리만 러시아 제재에 빠졌다든가 하는 것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미국의 역외통제(FDPR·해외직접제품규칙) 대상에서 한국이 제외됐다는 지적을 두고는 “FDPR 면제 국가가 된다고 해서 모든 물자를 수출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라며 미국과 구체적인 협의를 계획 중이라고 일축했다. ● “우크라 침공, 민간인 피해”“코로나…북한 주민 생활 개선 필요” 최종문 외교부 제2차관은 1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두고 “무고한 민간인 피해를 초래하는 무력사용은 어떤 상황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최 차관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49차 유엔인권이사회 고위급 회기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통해 우크라이나 등 국제사회 내 주요 인권·인도적 사안을 두고 우려를 표명하며 이렇게 설명했다. 최 차관은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민간인 사상자 소식에 깊은 우려를 갖고 있다”며 “(우크라이나엔) 방해받지 않는 인도적 자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했다. 또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행 상황에서 북한도 예외는 아니다”라며 “국제사회가 북한 주민들의 인권·생활수준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북한에 대한 관여를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가장 시급한 인도적 사안 중 하나인 (남북한) 이산가족 문제의 항구적 해결을 위한 우리 정부 제안에 북한이 긍정적으로 호응할 것을 기대한다”고도 했다. 최 차관은 이날 연설에서 “앞으로도 우리 정부는 전세계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했다. 유엔인권이사회 고위급 회기는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3일까지 진행되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도 참석한다. 이번 인권이사회에선 우크라이나 요청으로 ‘러시아의 침략에 따른 우크라이나 인권 상황에 대한 긴급토의’ 안건이 상정돼 가결됐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표결엔 47개 이사국이 참여했고 우리나라 등 29개국은 찬성표를 던졌다. 반대는 5개국, 기권은 13개국이었다.
  • “청년이 살고 싶은 강릉으로 오세요” 강릉시 대규모 청년정책 사업 펼친다

    “청년들이 살고 싶은 강원도 강릉으로 오세요“ 강원 강릉시는 연내에 청년 일자리 확대 등 4개 분야 20개 청년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강릉시는 청년 일자리 확대, 자립 지원, 청년 활력, 참여와 소통 활성화 등을 골자로하는 2022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청년, 민간전문가 등 18명으로 구성한 강릉시 청년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모두 41억 7600만원이 투자된다. 청년 일자리 분야는 중소기업과 청년 매칭의 청년고용 확대, 청년창업가 육성, 비대면, 디지털 분야 청년일경험 등 6개 사업 169명을 목표로 20억 8500만 원을 투입한다. 자립 지원 분야에선 청년 한시 월세 지원, 산업단지 재직 청년 교통비지원, 청년 구직활동 지원 등 4개 사업에 15억 9000만원을 지원한다. 청년 활력 분야에는 청년 허브 청년센터 두루 운영, 강릉살자 시즌2 운영으로 2개 사업에 4억 490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와 소통 활성화 분야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낼 수 있도록 청년정책 네트워크 운영, 청년정책학교 운영 등 청년들이 정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도시재생사업 복합공간인 옥천동 어울림플랫폼 A동 2∼3층 454㎡의 규모에 다양한 공간을 갖춘 청년센터 ‘두루’를 조성했다. 청년(만19∼39세) 누구나 방문해 필요한 교육, 상담,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공간을 대여해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전반적인 청년정책에 대한 정보제공, 진로·취업 상담을 제공하며 청년들의 수요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기획하고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정일섭 부시장은 “청년지원 및 청년활동 공간인 두루를 기반으로 한 청년주도 참여와 역할 확대로 청년과 함께 성장하고 청년들이 강릉시에서 지속 가능한 삶을 꿈 꿀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용산, 대입 성공 필승 공식 푼다

    ‘대학 입시 성공 파트너’ 서울 용산구가 온라인을 통해 ‘2023·2024학년도 대학 입시 설명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용산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선다. 최신 대입 전형을 분석하고 전략을 소개한다. 관심 있는 주민이나 학생은 누구나 무료로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2일 오전 9시부터 구 교육종합포털에서 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관련 자료집을 보내 준다. 설명회 당일 사전 신청 시 입력한 질문에 대해 강사가 답변도 해 준다. 동영상은 31일까지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구는 24일(고3), 29일(고2), 31일(고1) 1대1 맞춤형 진학 상담도 진행한다.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1인당 40분씩 진학 상담에 나선다. 지역에 사는 고등학생 또는 지역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대상이며 2일 오전 9시부터 구 교육종합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120명을 선발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인기 있는 진학 상담 참여 인원수를 지난해 대비 300%가량 늘렸다”며 “대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을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中 외교부장, 美 겨냥해 “대만은 중국의 일부” 맹비난

    中 외교부장, 美 겨냥해 “대만은 중국의 일부” 맹비난

    중국이 미중 수교 공동성명을 낸 지 50주년이 되는 올해 양국 관계가 오히려 심각한 도전에 직면했다고 맹비난 했다. 대만 중앙통신은 28일 상하이 공동성명이 선언된 지 올해로 50주년 기념대회에서 비대면 화상 회의에 참여한 왕이 외교부장이 거듭 ‘하나의 중국’에 대한 원칙을 미국이 지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고 보도했다. 상하이 공동성명은 지난 1972년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닉슨 미국 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면서 양국 간의 적대 관계를 청산할 것을 약속한 공동 선언이다. 당시 닉스 전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미국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 당시 양국 간의 선언은 양국 수교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미국은 중국과의 수교에 앞서 1979년 1월 1일 대만과의 수교를 단절하고 같은 해 중국과 정식 수교한 바 있다. 상하이 공동성명 이후 미중 양국은 총 100곳의 우호 주(州)와 466곳의 우호 도시를 지정해 운영하고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전까지 매주 300편 이상의 국제 항공편을 운항해왔다. 또, 매년 500만 명 이상의 양국 국민이 방문해 온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왕이 부장은 최근 불거진 양국 사이의 갈등과 대만을 통한 하나의 중국이라는 원칙을 훼손했다는 주장을 통해 미국의 태세 전환에 대해 강한 비난의 메시지를 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화상으로 모습을 드러낸 왕이 외교부장은 “중미 양국 관계는 수교 이후 매우 심각한 도전에 직면한 상태”라면서 “그 원인은 양국이 50년 전 약속했던 상하이 공동성명이 확립한 원칙(하나의 중국)과 정신이 잘 지켜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며 그 책임을 미국에게 돌렸다. 왕이 부장은 이날 회의에서 줄곧 대만이 중국의 일부라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이에 대해 미국이 이의를 제기해서는 안 된다는 점에 집중해 목소리를 냈다. 그는 “미국에게 중국은 오직 하나의 중국만 있어야 한다”면서 “이미 50년 전 중미 양국은 대만의 존재에 대해 중국의 일부라는 점을 미국이 인식하고 이에 대해 어떠한 이의도 제기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후 미국이 일명 ‘대만 관계법’을 제정해 양국이 공동으로 선언한 상하이 공동성명의 약속을 어겼다고 비난했다. 그는 “역사를 돌이켜 보면 대만 문제는 매우 명확하다”면서 “중미 양국은 또 다시 역사적 선택을 해야 하는 시기에 놓였다. 평화 공존을 이어갈 것인가 아니면 절대적 충돌과 대항의 시대로 돌입해야 할 것인가의 선택은 사실상 50년 전 상하이 공동성명에 모두 담겨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중국이 이번에 수면 위로 올린 사안은 미국이 대만의 독립에 대한 각종 지원과 내정 간섭, 대만을 이용해 중국의 성장을 제어하려는 시도 등이다. 하지만 왕이 부장은 비난의 목소리와 동시에 코로나19 사태 극복 등 양국이 힘을 모아 강대국으로의 의무와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메시지도 전달했다. 왕이 부장은 “세계는 이미 냉전 체제에서 벗어난 지 오래됐다”면서 “양국이 서로 상생하는 길을 찾아서 강대국으로의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조기 극복을 위해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에 할 수 있는 한 가장 많은 물량의 백신을 공급해야 한다”고 했다.
  • [시론] 위기 속의 소상공인, 무엇이 문제인가/이정희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

    [시론] 위기 속의 소상공인, 무엇이 문제인가/이정희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

    2020년 1월에 발생한 코로나19 사태가 벌써 2년을 넘기면서 그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졌다.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등장과 함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일상회복은 접어 두고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됐다. 영업시간 및 사적 모임 제한 등을 담은 사회적 거리두기는 풀리지 않고 일상회복이 미뤄지면서 소상공인ㆍ자영업자들의 손실은 계속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예측하지 못한 변수가 발생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되면서 어려움이 누적된 소상공인을 위해 새해 초부터 전례 없는 추가경정예산(추경)이 편성됐다. 그리고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해 금융위원회는 지난 22일 소상공인 대출 만기 연장 및 상환 유예 조치의 추가 연장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한국경제연구원이 조사 발표한 코로나에 따른 소상공인 피해 현황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39.4%가 당장 폐업을 고려했고, 26.2%는 고정비 부담을 크게 느끼며, 22%는 자금 사정 악화 및 대출 상환 부담이 크다고 했다. 이러한 어려움으로 고정비를 줄이려는 차원에서 고용을 줄이면서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고,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감소하고 있다. 그만큼 코로나로 인한 사업의 어려움으로 고정비를 줄이려는 차원의 고용을 줄이고 있는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렇게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커진 소상공인의 피해 상황을 볼 때 손실보상은 충분히 지원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문제는 국가재정에서 손실보상의 규모를 어느 정도 감당할 수 있느냐이고, 코로나 피해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이루어져 있느냐일 것이다. 정부는 코로나 피해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진단을 통해 단기적, 그리고 중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코로나 사태에 대한 대책 마련은 이번 추경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도 피해 지원에 대한 대책 마련이 더 필요해 보인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소상공인 위기는 국가적인 고용 위기와 사회비용 증대로 인해 국가재정 운용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소상공인이 어려움에 처하면서 소상공인 고용은 감소하고 있다. 대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고용 관계를 분석해 보면 대기업의 고용이 줄면 중소기업 고용이 증가하는데, 중소기업이 충분히 고용을 안을 수 없으면 소상공인의 창업 증가와 함께 소상공인 고용도 증가한다. 그런데 지금처럼 대중소기업의 고용이 증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소상공인이 어려움에 처하고 고용마저 감소한다면 감소하는 고용을 담을 곳이 없는 고용의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결국 소상공인이 위기에 빠지면서 고용도 감소하면 국가적인 부담이 커지면서 재정 운용에도 크게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백세시대와 함께 노후 준비가 부족하고 경제활동의 연장 활동이 필요한 상황에서 근로소득 기회는 한정돼 있어서 소상공인ㆍ자영업 수요는 줄어들기 어려울 것이다. 그만큼 소상공인ㆍ자영업의 문제는 당장의 위기 극복도 중요하지만, 앞으로도 국가적으로 풀어 나가야 할 어려운 정책의 대상이라는 것이다. 정부는 소상공인 손실보상과 함께 부채 상환 유예에 따른 누적 부채 부담 증가 등 당장의 소상공인 문제 해결에 직면해 있다. 이제 일상회복이 되는 포스트 코로나를 위한 소상공인 대책도 함께 준비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안고 있다. 그런데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비대면 중심 소비 행태의 변화, 거래비용과 고정비용 증가, 일자리 부족 등 소상공인을 둘러싼 시장 환경은 생각보다 어려워지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에도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서는 상황이다. 위기의 소상공인을 위해 이러한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 갈지에 대한 답을 찾는 게 새 정부의 정책 과제가 될 것이다.
  • 재택치료 80만명인데… 뒤늦게 전화상담 병의원 검색 서비스

    28일부터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맵 등 포털사이트에서 코로나19 재택치료 전화상담 병의원을 검색할 수 있게 됐다. 재택치료 중심의 방역체계에서 가장 중요한 병의원 검색 서비스가 제공되기까지 한 달 가까이나 걸린 것이다. 이달 들어 재택치료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28일 0시 기준 79만 7354명이 재택치료를 받고 있다. 그동안 재택치료자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 전화상담·처방 동네 병의원 안내’ 파일을 다운받아 이용 가능한 병원 명단을 확인해야 했다.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정보 접근성 개선 노력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종균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재택치료반장은 “지난 25일부터 재택치료 중 필요한 의료상담 방법, 생활수칙에 대해 기본 안내 문자 외에도 두 차례 더 문자로 안내하고 있으며 오는 5일부터는 국민비서알림서비스를 통해 안내하는 등 더 편리하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전화상담 가능 병의원을 찾으려면 네이버·다음 등 검색창에 ‘코로나19 전화상담 병의원’을 입력하면 된다. 전화상담이 가능한 병원은 전국 7420개로, 의료상담과 필요 시 의약품 처방을 받을 수 있다. 동네 소아과에서 코로나19 소아 확진자를 전화가 아닌 대면으로 진료하는 시스템도 곧 가동된다. 박향 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소아 환자의 경우 비대면 진료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 집에서 멀지 않은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5일 종료 예정인 자가검사키트 온라인 판매 금지와 가격 지정 등 유통개선조치를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 “소아 확진자, 동네병원에서 대면진료…소아과 모집”

    “소아 확진자, 동네병원에서 대면진료…소아과 모집”

    동네 소아과가 코로나19 소아 확진자를 대면으로 진료하는 시스템이 곧 가동된다. 방역 당국은 이를 위해 소아과 병·의원 중심으로 외래진료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소아 환자의 경우 비대면 진료의 한계가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 어제 소아과 병상을 가지고 있는 병·의원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고, 오늘부터 외래진료 참여의료기관을 모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미크론에 확진된 후 열이 나거나 했을 때 집에서 멀지 않는 동네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부분의 소아과 의사들도 외래진료가 진행돼야만 야간에 응급실을 찾는 비율도 떨어지고, 부모들도 안정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란 점에 동의했다”고 덧붙였다. 소아 확진자는 본인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설명하지 못하고 증상이 급격하게 악화한다는 면에서 고위험군으로 볼 수 있지만, 현행 체계에서는 발열 등의 증상이 있어도 병·의원에 전화해 상담하거나 119를 불러 응급실로 이동하는 수밖에 없다. 박 반장은 “의료진도 외래진료를 통해 코로나19에 대응해야 한다는 점을 인정해주시고, 국민도 이 변화를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0세 미만 확진자 사망 사례 잇따라 앞서 정부는 소아 전문 응급의료센터를 구축해 왔지만 최근 10세 미만 영아·소아 확진자가 재택치료 중 숨지는 사례가 이어지자 추가 대책 마련의 목소리가 커졌다. 경북 예천군에서 지난 1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7)양은 22일 대구의 한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사인은 코로나19 감염에 의한 급성심근염으로 추정된다. A양은 확진 판정 이후 재택치료에 들어갔고, 이틀 후부터 가슴 통증 등 상태가 악화하면서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중에 숨졌다. 같은날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서는 생후 4개월 된 B군이 숨졌다. B군은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닷새 후인 22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도착해 끝내 사망했다. 지난 18일에도 수원시 장안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인 생후 7개월 C군이 병원 이송 중 숨진 사례가 발생한 바 있다.
  • 동해시 3월 1일부터 비대면 걷기운동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시행

    강원 동해시가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모바일 걷기 앱을 통한 비대면 걷기 운동인 ‘다 같이 돌자, 동해 한 바퀴’ 정기 챌린지를 시행한다.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을 통한 비대면 걷기 운동은 동해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동해시는 최소 5000보 이상 걸어야 적립되는 마일리지 챌린지를 비롯해 월별 다양한 건강 걷기 챌린지를 운영할 예정이다고 28일 밝혔다. 3월 챌린지는 한 달에 20만 보, 25만 보, 30만 보를 달성한 동해시민에게 KF94 마스크, 종량제봉투(20L), 생활위생용품(칫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 설치 및 회원가입 후 ‘걷고 싶은 도시 동해시’ 커뮤니티를 선택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동해시 커뮤니티에는 현재 5360명이 가입해 걷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채시병 동해시 보건정책과장은 “시민들의 건강한 걷기 습관 형성을 위해 시민 다수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걷기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만나서 하는 서울 청년 재무상담 ‘영테크’

    만나서 하는 서울 청년 재무상담 ‘영테크’

    서울시가 그동안 비대면으로 운영했던 청년 재무 상담 플랫폼 ‘서울 영테크’를 다음달부터 대면으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서울 영테크는 만 19~39세 청년에게 필요한 재테크 교육과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인된 재무설계 전문가들이 일대일로 주식, 부동산, 가상자산(암호화폐) 등 투자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종합적인 재무 설계 방향을 제시해 준다. 시는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 재무 상담만 진행했지만 다음달 2일부터 대면 상담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대면 상담은 거주지나 근무지 주변 등 청년 당사자가 희망하는 장소에 상담사가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5월부터는 서울시청 시민청에 만들어지는 ‘서울 영테크 상담공간’에 전문 상담사가 상주하며 이곳에서 상담이 이뤄진다. 대면 상담 신청은 서울청년포털에서 받는다. 비대면 상담도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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