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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유골 420구 무더기 발견 ‘오싹’ 비닐에 한구씩 잘 싸여.. 경악 사건

    청주 유골 420구 무더기 발견 ‘오싹’ 비닐에 한구씩 잘 싸여.. 경악 사건

    ‘청주 유골 420구 무더기 발견’ 청주의 한 축구공원에서 유골 420가 무더기로 발견됐다. 14일 청주 흥덕경찰서는 “13일 오후 3시께 휴암동 축구공원 건설공사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굴착기로 흙을 파내던 중 유골을 무더기로 발견했다”며 “발견된 유골들은 비닐에 한 구씩 잘 싸여있었으며 대략 420구 정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까지 누가, 왜, 이곳에 유골들을 매장했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30년 전 다른 지역에서 택지 개발을 하는 과정 중 무연고 묘에서 꺼낸 유골들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라고 전했다. 청주시에 따르면 유골 420구가 무더기로 발견된 공원에는 과거 공동묘지가 있었으며 청주시는 지난해 이곳에 있던 묘 200여개를 이장한 뒤 공사에 들어갔다. 시 관계자는 “축구공원을 조성하면서 봉분이 있는 묘는 모두 이장하도록 했고 발견된 유골은 무연고 분묘를 한꺼번에 이장한 것이 남아 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관련 법률에 따라 처리 절차를 밟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청주 유골 420구 무더기 발견 충격이다”, “청주 유골 420구 무더기 발견, 이건 또 뭔가”, “청주 유골 420구 무더기 발견, 멘붕의 연속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청주시(청주 유골 420구 무더기 발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청주 축구공원 유골 420여구 무더기 발견…왜 이곳에서 유골 대량 발견됐을까

    청주 축구공원 유골 420여구 무더기 발견…왜 이곳에서 유골 대량 발견됐을까

    ‘청주 축구공원 유골’ 청주 축구공원 공사장에서 유골이 무더기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청주시 흥덕구 휴암동 흥덕지구 축구공원 건설공사 현장에서 공사 현장소장 조모(45)씨 등 현장 근로자들이 굴착기로 흙을 파내던 중 유골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유골들은 비닐에 한 구씩 잘 싸여 있었으며 대략 420여구 정도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20~30년 전 다른 지역에서 택지개발을 하는 과정에서 무연고 묘에서 꺼낸 유골들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라면서 “국과수와 긴밀히 협력해 사망 시기 등을 밝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축구공원 조성 용지는 예전 공원묘지 터로 산남택지 개발과정에서 나온 무연고 분묘 유골을 이곳에 모아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입찰을 통해 화장 처리한 뒤 봉안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주 공사현장서 유골 무더기 발견, 무슨 일?

    청주 공사현장서 유골 무더기 발견, 무슨 일?

    14일 청주 흥덕경찰서는 “13일 오후 3시께 휴암동 축구공원 건설공사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굴착기로 흙을 파내던 중 유골을 발견했다”며 “발견된 유골들은 비닐에 한 구씩 잘 싸여있었으며 대략 420여구 정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까지 누가, 왜, 이곳에 유골들을 매장했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30년 전 다른 지역에서 택지 개발을 하는 과정 중 무연고 묘에서 꺼낸 유골들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라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축구공원 공사 현장서 유골 무더기로 나와..

    축구공원 공사 현장서 유골 무더기로 나와..

    14일 청주 흥덕경찰서는 “13일 오후 3시께 휴암동 축구공원 건설공사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굴착기로 흙을 파내던 중 유골을 발견했다”며 “발견된 유골들은 비닐에 한 구씩 잘 싸여있었으며 대략 420여구 정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까지 누가, 왜, 이곳에 유골들을 매장했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30년 전 다른 지역에서 택지 개발을 하는 과정 중 무연고 묘에서 꺼낸 유골들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라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청주 공사현장서 유골 420여구 발견

    청주 공사현장서 유골 420여구 발견

    14일 청주 흥덕경찰서는 “13일 오후 3시께 휴암동 축구공원 건설공사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굴착기로 흙을 파내던 중 유골을 발견했다”며 “발견된 유골들은 비닐에 한 구씩 잘 싸여있었으며 대략 420여구 정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까지 누가, 왜, 이곳에 유골들을 매장했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30년 전 다른 지역에서 택지 개발을 하는 과정 중 무연고 묘에서 꺼낸 유골들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라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청주 유골 발견…청주 축구공원에 왜 유골 420여구 무더기 발견됐나

    청주 유골 발견…청주 축구공원에 왜 유골 420여구 무더기 발견됐나

    ‘청주 유골 발견’ ‘청주 축구공원’ 충북 청주의 한 축구공원 공사장에서 유골이 대량으로 발견됐다. 14일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흥덕구 휴암동 흥덕지구 축구공원 건설공사 현장에서 공사 현장소장 조모(45)씨 등 현장 근로자들이 굴착기로 흙을 파내던 중 유골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15일 추가 발굴에 나선 청주시는 “총 420여구의 유골을 발견했다”면서 “발견 당시 이 유골들은 비닐에 25구 정도씩 묶여 싸여 있었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이 유골들이 지난 1994년에서 1997년 사이 흥덕구 수곡동 산남 2지구 개발 사업을 추진하던 과정에서 무연고 묘에서 나온 것을 이장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유골이 발견된 축구공원 건설 현장 일대에는 과거 공동묘지가 있었으며 청주시는 지난해 이곳에 있던 묘 200여 개를 이장한 뒤 공사에 들어갔다. 시 관계자는 “축구공원을 조성하면서 봉분이 있는 묘는 모두 이장하도록 했고 발견된 유골은 무연고 분묘를 한꺼번에 이장한 것이 남아 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관련 법률에 따라 처리 절차를 밟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주서 유골 420여구 발견

    청주서 유골 420여구 발견

    14일 청주 흥덕경찰서는 “13일 오후 3시께 휴암동 축구공원 건설공사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굴착기로 흙을 파내던 중 유골을 발견했다”며 “발견된 유골들은 비닐에 한 구씩 잘 싸여있었으며 대략 420여구 정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까지 누가, 왜, 이곳에 유골들을 매장했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30년 전 다른 지역에서 택지 개발을 하는 과정 중 무연고 묘에서 꺼낸 유골들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라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청주 축구공원 유골 420여구 발견…누가 왜 이곳에 대량 매장했나

    청주 축구공원 유골 420여구 발견…누가 왜 이곳에 대량 매장했나

    ‘청주 축구공원 유골’ 청주 축구공원 공사장에서 유골이 무더기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청주시 흥덕구 휴암동 흥덕지구 축구공원 건설공사 현장에서 공사 현장소장 조모(45)씨 등 현장 근로자들이 굴착기로 흙을 파내던 중 유골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유골들은 비닐에 한 구씩 잘 싸여 있었으며 대략 420여구 정도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누가, 왜, 이곳에 유골들을 매장했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며 “20~30년 전 다른 지역에서 택지개발을 하는 과정에서 무연고 묘에서 꺼낸 유골들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국과수와 긴밀히 협력해 사망 시기 등을 밝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주 축구공원 공사 현장서 유골 420여구 발견

    청주 축구공원 공사 현장서 유골 420여구 발견

    14일 청주 흥덕경찰서는 “13일 오후 3시께 휴암동 축구공원 건설공사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굴착기로 흙을 파내던 중 유골을 발견했다”며 “발견된 유골들은 비닐에 한 구씩 잘 싸여있었으며 대략 420여구 정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까지 누가, 왜, 이곳에 유골들을 매장했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30년 전 다른 지역에서 택지 개발을 하는 과정 중 무연고 묘에서 꺼낸 유골들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라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청주 공사현장서 유골 420여구 나와..

    청주 공사현장서 유골 420여구 나와..

    14일 청주 흥덕경찰서는 “13일 오후 3시께 휴암동 축구공원 건설공사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굴착기로 흙을 파내던 중 유골을 발견했다”며 “발견된 유골들은 비닐에 한 구씩 잘 싸여있었으며 대략 420여구 정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까지 누가, 왜, 이곳에 유골들을 매장했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30년 전 다른 지역에서 택지 개발을 하는 과정 중 무연고 묘에서 꺼낸 유골들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라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청주서 유골 무더기로 발견

    청주서 유골 무더기로 발견

    14일 청주 흥덕경찰서는 “13일 오후 3시께 휴암동 축구공원 건설공사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굴착기로 흙을 파내던 중 유골을 발견했다”며 “발견된 유골들은 비닐에 한 구씩 잘 싸여있었으며 대략 420여구 정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까지 누가, 왜, 이곳에 유골들을 매장했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30년 전 다른 지역에서 택지 개발을 하는 과정 중 무연고 묘에서 꺼낸 유골들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라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청주 유골 420구 발견, 축구공원 건설공사 현장에서..

    청주 유골 420구 발견, 축구공원 건설공사 현장에서..

    14일 청주 흥덕경찰서는 “13일 오후 3시께 휴암동 축구공원 건설공사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굴착기로 흙을 파내던 중 유골을 발견했다”며 “발견된 유골들은 비닐에 한 구씩 잘 싸여있었으며 대략 420여구 정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까지 누가, 왜, 이곳에 유골들을 매장했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30년 전 다른 지역에서 택지 개발을 하는 과정 중 무연고 묘에서 꺼낸 유골들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라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장의 실직 가정의 파탄 가족의 비극

    실직 등으로 생활고를 겪던 40대가 아내와 딸을 차례로 살해하고 자살해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13일 낮 12시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A(41)씨 집에서 A씨와 아내(36), 중학교 1학년인 딸(14)이 숨져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 A씨와 딸은 머리에 헬륨가스를 주입한 비닐봉지를 쓴 채 작은방에서 나란히, 아내는 큰방에서 목이 졸린 채 숨져 있었다. A씨 집 현관 신발장에는 A4 용지에 ‘우리 가족 처리 부탁해요’라는 유서가 붙어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또 가족사진이 들어 있는 액자 5개가 거실에 나란히 놓여 있었고, A씨가 형·누나·처남 등 가족에게 남긴 2장짜리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전혀 없고 유서를 남긴 점을 근거로 A씨가 아내를 먼저 목 졸라 살해하고 이틀 뒤에 딸을 질식사시킨 뒤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판단했다. 유족들은 실직한 A씨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등 생활고를 호소했고 이 때문에 가족 간 불화도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유서에도 “돈 때문에 간다”는 등의 내용이 들어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A씨는 휴대전화 제조업체를 다니다 지난해 하반기 퇴직했다. 이 업체는 2012년 9월 직원 900여명 가운데 700여명을 구조조정할 정도로 경영 사정이 좋지 않아 조만간 문을 닫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A씨 딸이 학교에 오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학교 측이 경찰에 신고를 했고 A씨 집을 방문한 경찰관이 3명의 시신을 발견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쓰레기 줄여 환경 지킨다” 자치구들 아이디어 열전] 이름표를 붙여!

    [“쓰레기 줄여 환경 지킨다” 자치구들 아이디어 열전] 이름표를 붙여!

    광진구는 종량제봉투 사용량을 30%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본청 28개 부서와 15개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쓰레기봉투 실명제 시행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모든 쓰레기는 분리하면 자원’이라는 정책 패러다임 형성과 주민 인식전환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2012년부터 ‘쓰레기 제로’를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부터 올바른 쓰레기 분리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취지로 기획한 것이다. 이를 위해 직원들이 무의식적으로 일반 쓰레기봉투에 함께 담아 버리는 합성수지(비닐류)와 종이류 등의 재활용 분리 배출이 손쉽게 이뤄질 수 있도록 봉투 실명 스티커와 3구 투입 방식 재활용 분리수거함을 제작해 각 부서와 동 주민센터에 배부했다. 각 부서와 동 주민센터는 쓰레기봉투 중간에 각자 이름표를 붙여 배출한다. 이름표를 붙이지 않으면 수거하지 않는다. 구는 정착 때까지 월 1회 이상 이름표가 부착되지 않은 봉투를 거둬가 재활용품 선별 여부를 점검해 내부 게시판에 올릴 계획이다. 또 지난달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일회용 종이컵 사용 줄이기, 개인 쓰레기통 사용 금지 등 쓰레기 제로화 교육에 나섰다. 구가 지난해 배출한 쓰레기봉투는 50ℓ 기준 1만 320장, 구매비는 1197만원, 폐기물 처리비는 1548만원이었다. 이번 사업의 1차 목표인 종량제봉투 사용 30% 줄이기에 성공하면 쓰레기봉투 구매비와 폐기물 처리비 등 연 820여만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자원순환형 도시로 거듭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속보] 고성 산불 1시간 30분여만에 진화…광산 초등학교 대피, 인명피해 없어

    [속보] 고성 산불 1시간 30분여만에 진화…광산 초등학교 대피, 인명피해 없어

    [속보] 고성 산불 1시간 30분여만에 진화…광산 초등학교 대피, 인명피해 없어 강원도 고성군에 산불이나 인근에 위치한 광산 초등학교 학생들이 긴급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불은 바람을 타고 번졌지만 화재 발생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고성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3일 오전 11시 18분쯤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광산리 광산초등학교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연기가 광산 초등학교 일대를 뒤덮어 이 학교 학생과 유치원생, 교직원 등 60여명이 대형 버스 등을 이용해 인근 초등학교의 체육관으로 긴급 대피했다.  고성군과 소방당국이 헬기 3대를 비롯해 전문진화대 등 200여명의 인력을 투입,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오후 1시부로 진화가 완료됐다. 이날 불이 난 고성 간성지역은 초속 17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고성을 비롯한 도내 12개 시·군에는 지난 12일부터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번 산불이 신속히 진화되면서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산불은 야산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시작돼 바람을 타고 번진 것으로 보인다고 군과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보] 고성 산불, 강풍으로 번져…광산 초등학교 학생 등 60여명 대피

    [2보] 고성 산불, 강풍으로 번져…광산 초등학교 학생 등 60여명 대피

    강원도 고성군에 산불이 발생해 산 인근에 위치한 광산 초등학교 학생들이 긴급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성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3일 오전 11시 18분쯤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광산리 광산초등학교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연기가 광산 초등학교 일대를 뒤덮어 이 학교 학생과 유치원생, 교직원 등 60여명이 대형 버스 등을 이용해 인근 초등학교의 체육관으로 긴급 대피했다.  고성군과 소방당국은 헬기 3대를 비롯해 전문진화대 등 200여명의 인력을 투입,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바람이 심해 불길이 잘 잡히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불이 난 고성 간성지역은 초속 17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고성을 비롯한 도내 12개 시·군에는 지난 12일부터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번 산불은 야산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시작돼 바람을 타고 번진 것으로 보인다고 군과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고성산불 강풍에 급속히 번져…광산 초등학교 학생들 긴급 대피

    [속보] 고성산불 강풍에 급속히 번져…광산 초등학교 학생들 긴급 대피

    [속보] 고성산불 강풍에 급속히 번져…초등학생들 긴급 대피 강원도 고성군에 산불이 발생해 산 인근에 위치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긴급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성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3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광산리 광산초등학교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급속도로 번지고 있다. 이 사고로 광산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60여명은 인근 초등학교 체육관으로 대피했다. 고성군과 소방당국은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바람이 심해 불길이 잘 잡히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산불은 한 비닐하우스에서 시작돼 바람을 타고 번진 것으로 보인다고 군과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산 초등학교 번질 뻔한 고성 산불 2시간 만에 진화…십년감수

    광산 초등학교 번질 뻔한 고성 산불 2시간 만에 진화…십년감수

    ‘광산 초등학교’ ‘고성 산불’ 광산 초등학교로 번질 뻔한 고성 산불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13일 강원 고성군 간성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시작돼 강풍을 타고 번진 산불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오전 11시 18분쯤 간성읍 광산리 광산초등학교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사유림 0.5㏊(고성군청 추산)를 태우고 2시간여 만인 오후 1시 11분쯤 꺼졌다. 이 불로 500m∼600m가량 떨어진 광산초교 일대가 연기로 뒤덮여 이 학교 학생과 유치원생, 교직원 등 60여 명이 대형 버스 등을 이용해 인근 초등학교의 체육관으로 긴급 대피했다. 학교 측은 불이 나자 수업 중이던 학생들을 신속히 다목적실로 대피시키고 버스와 봉고 차량에 나눠 이동시켰다. 인근 마을 주민들도 산불 진화 상황을 지켜보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고성군과 산림 당국은 헬기 3대를 비롯해 전문진화대와 군청 직원, 군부대, 소방서 등 5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그러나 불이 난 지역에 초속 17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산림 당국은 재발화에 대비해 진화 장비와 인력을 남겨 두는 등 산불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비닐하우스에서 시작된 불이 강풍으로 야산에 옮아붙으면서 번진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고성을 비롯한 도내 12개 시·군에는 지난 12일부터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성 산불, 1시간반만에 진화…광산 초등학교 대피, 인명피해 없어[종합]

    고성 산불, 1시간반만에 진화…광산 초등학교 대피, 인명피해 없어[종합]

    [종합] 고성 산불, 1시간반만에 진화…광산 초등학교 대피, 인명피해 없어 강원도 고성군에 산불이나 인근에 위치한 광산 초등학교 학생들이 긴급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불은 바람을 타고 번졌지만 화재 발생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산림청에 따르면 13일 오전 11시 18분쯤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광산리 광산초등학교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연기가 광산 초등학교로 퍼져 이 학교 학생과 유치원생, 교직원 등 60여명이 대형 버스 등을 이용해 인근 초등학교의 체육관으로 긴급 대피했다. 산림청은 헬기 3대를 비롯해 전문진화대 등 85명의 인력을 투입, 산불진화에 나서 오후 1시부로 진화가 완료됐다. 이날 불이 난 고성 간성지역은 초속 17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고성을 비롯한 도내 12개 시·군에는 지난 12일부터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번 산불은 야산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시작돼 바람을 타고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청은 화재로 인해 0.1㏊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산림청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작은 불씨에도 산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산림 안에서나 산림가 가까운 곳에서는 절대 불을 피우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충주 신개념 ‘에어하우스’ 20억원에 중국으로 수출

    충주 신개념 ‘에어하우스’ 20억원에 중국으로 수출

    충북 충주농업기술센터와 ㈜에어하우스가 공동 개발한 신개념 비닐하우스인 에어하우스가 해외로 수출된다. 충주시는 최근 열린 ‘중국 농업기술 및 농자재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중국 도중도농업과기유한공사와 20억원 상당의 에어하우스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유한공사는 중국 상하이 일원에서 150만㎡ 규모의 농장을 운영하는 복합 영농회사다. 이번에 수입하는 에어하우스로 3만㎡ 규모의 비닐하우스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회사가 수입을 결정한 것은 에어하우스의 장점이 많아서다. 에어하우스는 파이프를 사용하지 않고 두꺼운 비닐(0.15㎜)에 바람을 불어넣어 돔 형태로 비닐을 세우는 원리다. 시험 결과 강풍에 견디는 안전풍속이 철제파이프 비닐하우스는 초당 20m인 반면 에어하우스는 31.7~40.8m로 뛰어나다. 폭설에 대한 저항력도 우수하다. 일반 비닐하우스는 25~30㎝의 눈이 쌓이면 찢어지거나 구조물이 휘어지지만 에어하우스는 49.3㎝의 눈까지 견딜 수 있다. 돔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송풍기를 가동하다 보니 전기료가 발생하지만 송풍기가 공기를 순환시켜 여름에는 내부온도를 낮춘다. 이 때문에 사계절 작물재배가 가능하다. 설치비는 3.3㎡당 20만원 내외다. 에어하우스는 폭 9m를 기본으로 하는데, 같은 폭의 일반 비닐하우스 설치비는 3.3㎡당 25만원이 넘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에어하우스 해외마케팅에 주력할 방침”이라면서 “에어하우스가 충주를 중국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 같다”고 기대했다. 시는 지난 3월 에어하우스의 특허등록을 마쳤다. 충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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