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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급여 수급 암환자 100만원 지원

    보건복지부는 의료급여 1,2종 수급자 가운데 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않는 비급여 항목에 대한 치료비를 100만원 이내에서 지원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이에 따라 의료급여 수급자중 암환자 1만 6000명이 혜택을 보게 된다. 해당자는 올해 1월부터 진료받은 비급여 항목 치료비 영수증을 갖고 해당 시·군·구 보건소에 의료비 신청을 하면 된다. 전체 의료급여 수급자는 153만여명으로 대부분 빈곤층이며,1종은 근로 무능력자들이고 2종은 근로능력이 있는 사람들이다.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483개질환 새달 건보 적용

    483개질환 새달 건보 적용

    환자가 진료비 전액을 부담해왔던 암이나 심장질환 등 중증질환이나 이와 관련된 치료재료, 의약품 등 483개 항목이 건강보험 적용을 받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100/100 전액 본인부담 1566개 항목 가운데 483개 항목에 대해 다음달 1일부터 ‘일부 본인부담 항목’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강화하고 건강보험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발족한 ‘건강보험혁신 태스크포스(TF)’에서 비급여 대상에 대한 검토 후 내려진 조치다. 이번에 건강보험 지원을 받게 되는 483개 항목은 원래 급여대상이었지만 건강보험 재정상황을 고려해 그 동안 보험적용이 미뤄져 왔다. 세부적으로 의료행위 331개, 치료재료 149개, 의약품 3개 항목이 포함됐다. 전액 본인부담 항목에 대한 건강보험 신규지원은 일시에 보험급여로 전환하는 항목수로는 2000년 국민건강보험법 제정 이후 최대 규모다. 항목에 따라 입원 환자의 경우 본인부담이 최고 80%까지 줄어들게 된다. 예를 들어 암환자의 방사선 치료를 위한 체내 방사선량 측정검사의 경우 환자 부담이 14만원에서 3만원으로 감소하고 난치성 통증을 치료하기 위한 척수신경자극기설치술은 1360만원에서 270만원으로 대폭 줄어든다. 또 간질, 파킨슨병 환자 등의 질병 발생 부위 확인을 위한 미세전극도관은 40만원에서 8만원으로, 심장수술에 사용되는 심장혈관 고정장치는 300만원에서 60만원으로 환자부담이 준다. 건강보험공단측은 483개 항목에 대한 건강보험 지원으로 900억원의 보험재정이 들어갈 것으로 추정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진료내역 통보서의 본인부담금이란?

    Q:건강보험공단에서 ‘진료내역통보서’를 받았다. 본인부담금이라고 적혀 있던데 무슨 내용인지? A:진료내역통보서는 본인이 진료받은 내역과 일치하는지 확인하라는 것이다. 본인이나 가족 가운데 누구든 해당 날짜에 명시돼 있는 병원이나 약국에서 진료받은 게 맞는지, 그리고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낸 것이 맞는지를 확인하면 된다. 다만 본인이 낸 금액 중에는 보험혜택을 받을 수 없는 ‘비급여’ 대상도 있어, 진료비 영수증과 꼼꼼히 대조해봐야 한다. 만일 사실과 다르다면 통보서의 기재란에 해당사항을 적은 뒤 우체통에 넣으면 관할 지사로 보내져 조사가 이루어진다. 올바른 청구와 지급은 건강보험 재정 유지에 필요하기 때문에 본인의 진료내역 확인절차를 거치는 것이다.Q:서울대학병원 등 종합전문요양기관 이용시 ‘요양급여의뢰서’를 지참해야 한다던데.A:의료기관 진료는 1단계와 2단계로 나뉘어진다. 그 중 종합전문요양기관은 2단계에 해당된다. 처음부터 2단계 진료를 직접 받을 수 없도록 돼 있다. 따라서 1단계 진료기관 의사의 소견이 적힌 건강진단, 검진 결과서나 ‘요양급여의뢰서’가 있어야 한다.만일 이런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비용 전액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다만 예외가 있다. 응급환자, 분만환자, 치과환자, 혈우병 환자, 장애인 재활치료 환자, 해당기관 근무자는 직접 2단계 기관에서 진료 받을 수 있다. 단 이 경우도 세부적인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 암환자 보험료부담 33% 준다

    암환자 보험료부담 33% 준다

    오는 9월부터 모든 암 환자와 일부 중증질환자의 본인 부담액이 30%가량 줄어들게 된다. 또 내년부터는 건강보험 비급여대상이었던 입원환자의 식사비가 급여대상에 포함된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7일 국회에서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과 정세균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방안에 합의했다. 당정은 이러한 보장성 강화에 따른 재원마련을 위해 올해는 건강보험 재정흑자 예상분 1조 1500억원으로 충당하고 앞으로 연평균 4.1%가량 보험료를 인상해 나가기로 했다. 합의안에 따르면 모든 암 환자(연간 32만여명)와 중증 심장질환자(연간 4000여명), 중증 뇌혈관질환자(연간 7000여명)의 진료비 부담을 오는 9월부터 33%, 내년 44%,2007년 53%까지 단계적으로 경감해주기로 했다. 이를 위해 3개 중증질환자의 진료에 사용되는 의약품, 검사, 수술 가운데 보험이 적용되지 않던 부분에 최대한 보험적용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항암제의 경우 최대한 의사의 판단을 존중해 급여처리가 되도록 하고 초음파,PET(양전자단층촬영장치) 등 법정비급여 항목은 수가를 마련, 내년 1월부터 보험을 적용키로 했다. 이같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방안이 확정되면 연간 진료비 1000만원 가운데 532만원을 부담하고 있는 폐암환자의 경우 오는 9월부터 356만원, 내년부터는 299만원,2007년부터는 255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집중지원 대상인 질환범위도 2008년까지 9∼10개 질환군으로 확대하고 매년 2∼3개씩 늘릴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는 모든 입원환자의 식대비도 보험을 적용키로 하는 한편,6인실 등 기준병실만 보험을 인정했으나 2007년부터는 일부 상급병실료까지 적용범위를 확대키로 했다. 중증질환 집중지원과 입원환자 식사비 보험적용 등을 통해 올해 65%에 달하는 건강보험 급여율을 내년 68%,2007년 70%,2008년에는 71.5%까지 확대된다. 그러나 당정은 이같은 건강보험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에는 건강보험 흑자분 중에서 이를 충당하고 이후 매년 4.1%가량 보험료를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보험료를 올려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강화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공청회 등을 통해 여론을 수렴한 뒤 다음달 중 관계법 개정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대전 ‘차상위 계층’ 의료비 추가 지원

    대전시는 27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차상위 계층 6000명에게 추가로 의료비를 지원해 주기로 했다. 대전시의 ‘차상위 계층 의료급여 활성화 계획’에 따르면 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외에 가구(4인 기준) 당 월소득이 136만원 이하, 재산기준 9500만원 이하의 저소득층을 의료보호대상자로 선정한다. 시는 저소득 모·부자 가정, 경로연금 대상자, 아동보육료 지원자, 희귀난치성질환 등록자 등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자를 직권 조사하고 동사무소를 통해 신청도 받을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 중 98개 희귀난치성 질환자는 1종 의료수급자로 지정돼 MRI, 투석 등 비급여 항목을 제외한 의료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또 6개월 이상 만성질환자와 만 12세 미만 아동은 2종 의료수급자로 지정돼 비급여 항목을 제외한 의료비의 85%를 지원받게 된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사설] 무통분만 시술중단 옳지 않다

    산부인과 의사들이 현행 의료수가가 너무 낮게 책정돼 무통분만 시술을 못 하겠다며 시술중단을 선언한 것은 잘못된 일이다. 의사가 돈 때문에 환자에게 필요한 진료를 않겠다는 것은 인술은커녕 상술이라고 하기에도 너무 천박한 일이다. 더구나 산부인과의사회가 집단으로 시술중단을 결행한다면 이는 국민의 건강권을 무시한 집단진료 거부행위로 명백한 의료법 위반이라고 할 수 있다. 집단진료 거부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 산부인과 의사들은 건강보험규정상 6만∼9만원 정도 받게 돼 있는 무통분만시술비를 12만∼15만원씩 받았다가 문제가 돼 환급 조치되자 반발하고 있다고 한다.8만원 안팎에 이르는 마취과 전문의 초빙료 등이 계상 안 된 현행 수가로는 더이상 시술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수가는 1998년도에 고시된 것으로 잘못됐다면 그때부터 시정노력을 했어야 했다.6년 동안이나 아무 말 없이 적용해 온 수가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환급조치를 하자 맞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은 선뜻 납득하기가 힘들다. 더욱이 산부인과 의사회는 무통분만을 시술비 규제를 받지 않는 비급여로 전환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현행 자연분만 산모의 50%가 이 시술을 이용하는 상황에서 이 역시 옳지 않은 일이다. 물론 의사들의 주장처럼 현행 수가체제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더라도 그것은 적법한 수가조정 절차를 밟아 해결해야 할 일이지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흥정할 일은 아니다.2000년 의약분업 반대 파업,2002년 의료수가 인하 반대 진료거부 위협에 이어 얼마나 국민을 더 실망시킬 것인가. 산부인과의사회는 즉각 보건당국과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 당국도 이른바 ‘100분의 100’급여 제도에 대해 전면 점검을 할 필요가 있다.
  • 무통분만시술 29일부터 중단

    대한산부인과의사회와 대한의사협회는 28일 논란이 되고 있는 분만시 무통주사 문제와 관련, 수가가 적정화될 때까지 29일부터 무통분만 시술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무통주사비는 보험 급여 대상이면서도 산모나 환자가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이른바 ‘100분의 100’ 수가로 논란을 빚어왔다. 최근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복지부가 고시한 일정 수가 이상의 치료비를 받아 산모들의 환급 요청이 쇄도했다. 의사회는 “산부인과에서 현행 고시를 어기고 산모들에게 15만원을 받아 마취과 의사 초빙료 7만∼8만원 가량을 환자가 부담토록 한 것은 사실이지만 무통분만이 명백한 마취행위이고 산모의 선택에 따라 이뤄지는 만큼 비급여 수가로 전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정관수술 제외·임산부 풍진검사 혜택…출산장려시대 健保

    보건복지부는 다음달 1일부터 정관·난관수술 등 피임 시술을 건강보험 급여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러나 유전성 정신분열증 등 유전학적 정신장애 및 신체질환이 있거나 임신을 하게 되면 모성건강의 악화가 우려되는 경우, 부모가 태아에 미치는 위험성이 높은 전염성 질환이 있는 경우에 대해선 보험 급여를 인정해 주기로 했다. 복지부는 또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관리를 위한 산전 검사 가운데 풍진 검사와 선천성 기형아 검사에 대해선 새로 보험 적용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그동안 가족계획사업의 일환으로 정관절제술과 난관결찰술, 자궁내 장치삽입술 등을 보험급여 대상으로 분류해 왔으나 출산 장려정책과 맞지 않아 비급여로 전환키로 했다.”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빈곤문제부터 해결하라”시민단체·노동계 17대국회 첫 과제로 제시

    ‘빈곤문제부터 해결하라.’ 시민단체와 노동계가 한 목소리로 17대 국회의 첫번째 과제로 ‘빈곤추방’을 요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민중의료연합,전국빈민연합,한국백혈병환우회 등 31개 단체로 구성된 ‘빈곤해결을 위한 사회연대’는 17대 국회에서 빈곤해결특별위원회를 가장 먼저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연대측은 “생계형 자살이 잇따라 발생하는 데도 정부는 무대책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17대 국회에서는 빈곤해결특별위원회를 구성,빈곤문제에 각 정당이 총력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인 대안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신용불량은 국가가 나서서 전액탕감할 것을 요구했다.연대측에 따르면 지난 2월말 현재 개인신용불량자는 382만 5000명으로,1월보다 5만명 이상 늘었고,이는 전체 인구의 7%,경제활동인구의 17%에 달한다. 현재 워크 아웃,배드뱅크,개인회생제도 등 많은 신용불량자 구제대책이 있지만 그나마 소득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대상이며 사회적 소외계층인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이마저도 없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속한 사람들의 신용불량은 결국 생계빈곤에 의해 발생한 것이므로 ‘탕감’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게 연대측의 주장이다.또 저소득 가구의 단전단수조치를 철회하고,납부능력이 없는 가구의 연체금도 전액탕감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특히 생계형 자살에 이르는 대부분의 가구가 건강문제를 갖고 있고,이로 인한 진료비 부담에 시달리고 있는 만큼 의료급여 가운데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진료를 모두 급여항목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연대측은 “빈곤특별위원회에서는 우리 사회의 빈곤실태를 전면조사하고,사회복지 전반을 뜯어고치는 청사진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성수기자˝
  • 총선 출마 후보자들 ‘보건의료 수능’ 본다

    ‘보건의료 수능’을 통과하라. 4·15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난데없는 ‘수능’을 치르게 생겼다.시민·사회단체와 노동계,농민단체 등이 연대해 후보들에게 참여정부가 추진중인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질의서를 발송해 어떤 의견을 갖고 있는지 밝혀 달라고 요구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건강세상네트워크,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사회보험노동조합,보건의료노동조합,전국농민회총연맹,민주노총,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보건의료분야 정책과 관련해 각 당 후보들에게 질의서와 함께 자신들의 정책 요구안을 이번 주내에 보낼 계획이다.답변 결과를 취합해 다음달 7일 각 당과 후보들의 입장을 공개한다.국민들이 후보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다. 이들 시민·사회·노동단체들이 주장하는 보건의료 정책 요구안은 크게 다섯가지다.▲의료시장 개방반대▲민간의료보험 조기도입 반대▲건강보험보장성 강화▲공공보건의료 확충▲저소득층 건강권 지원대책 등이다. 질의서는 보건의료 정책과 관련된 구체적인 질문을 담고 있다.의료시장 개방과 관련해 ▲의료기관에 대한 영리법인 및 이윤의 해외송금허용 여부▲경제자유구역내 영리추구 외국병원의 내국인 진료허용 여부 등을 포함하고 있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관련해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에 대한 국고지원 50% 부담▲비급여 서비스 비용을 포함한 ‘본인부담상한제’도입▲국내 취업 이주노동자에 대한 건강보험 당연적용에 대한 찬반 의사를 묻는다. 이밖에 저소득층의 의료지원에 대해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1·2종구분 폐지와 급여확대▲건강보험료 장기체납자에 대한 체납보험료 탕감 등의 전문적인 내용들도 포함돼 있다. 후보자들은 질의서에 나온 문항에 찬반의사를 표시한 뒤 시민단체 쪽에 질의서를 다시 반송하게 된다.질의서를 취합하는 작업은 전국에 지부를 둔 사회보험노조가 맡기로 했다. 건강세상네트워크 김창보 사무국장은 15일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후보들의 의견을 국민들에게 공개하고,이를 바탕으로 후보들이 국회의원에 당선됐을 경우 끝까지 책임을 지고 의정활동을 하도록 요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
  • 초음파·MRI 가격차 최고7배

    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초음파나 자기공명영상장치(MRI) 검사비가 병원마다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22일 국립대·사립대 병원,지방공사의료원 등 12개 병원을 대상으로 이같은 내용의 비급여 항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6인실을 기준으로 총 진료비가 500만원 이상인 환자 25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초음파 검사는 산전진찰을 기준으로 지방공사의료원의 최소 1만 2000원에서부터 국립대병원의 최대 9만원까지 7만 8000원의 차이가 났다.초음파는 임신기간과 기기의 신형 및 구형 여부,교수가 직접 보는가 등에 따라 가격이 달랐다. 머리 조영촬영을 기준으로 MRI 검사비는 사립대병원의 최고 59만원에서,지방공사의료원의 최소 41만원까지 18만원의 차이가 났다. 국립대·사립대병원(3차의료기관)의 평균가격은 51만 9385원,지방공사의료원(2차의료기관)의 평균가격은 44만 5000원으로,평균 7만 4385원의 차이가 났다. 한편 급여와 비급여를 포함한 총 진료비 가운데 환자 부담금의 비율은 3차 의료기관 44.2%,2차민간병원 40.4%,지방공사의료원 24%로 나타났다. 김성수기자 sskim@
  • [열린세상] 국민을 위한 건강보험

    7월1일자로 건강보험재정이 통합되었다.1998년부터 조직간의 통합으로 시작된 건강보험의 통합과정이 재정통합을 통하여 이제 완결 된 셈이다.지난 몇 개월간 일부 정치권의 재정통합 유예 시도로 건강보험이 또다시 정치논리의 소용돌이에 휘 말리나 하는 우려가 있었으나 다행히도 그 우려가 기우로 끝나게 되었다. 건강보험 재정 통합으로 수혜자인 국민이나 의료제공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달라진 것은 별로 없다. 보험료,급여 방식,급여 범위 등의 주요한 내용에는 변화가 하나도 없다.다만 회계처리상의 조그만 변화만이 있을 뿐이다.그러나 두 가지 중요한 통합의 의의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우선은 30년이나 지속된 그 지겨웠던 조합(분리) 대 통합의 논쟁이 종지부를 찍는다는 것이다.건전한 논쟁은 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있어야 하는데,건강보험 통합-조합 논쟁은 그 수준을 훨씬 넘어 거의 파괴적 국면에 이르고 있었다. 양극단의 투쟁적 상황에 정치권이 가세하면서 건강보험에 의한 국민 건강권 보호는 유실되고 비난만이 난무하는 혼란적인 상황이 계속되어 왔던 것이다.세계 최고 수준의 본인부담률,고급의료기술의 비급여,암·신장병 등 중병에 걸리면 평생 모은 재산을 날려야 하는 비극적인 상황에서 건강보험 및 정부정책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더욱 가중되어 왔으며,잘못된 건강보험제도의 짐을 모두 국민이 떠 안아야 했던 것이다.이제 이러한 우울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다. 둘째로,당장은 아니지만 의외로 많은 바람직한 제도상의 변화를 건강보험 재정통합을 기점으로 이루어 질수 있을 것 같다.소모적인 논쟁이 더 이상 없다면,그리고 정치권이 더 이상 정치 세몰이에 건강보험을 이용하지 않는다면,이제 건강보험의 본질적인 문제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그동안 그러한 시도가 없었던 것은 아니나 통합논쟁에 가리어 제대로 된 접근이 어려웠는데 이젠 가능하게 된 것이다.그래서 국민의 지지를 거의 얻지 못하는 건강보험에서 탈피하여 국민건강의 파수꾼 역할을 하는 건강보험제도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이제 건강보험은 그 지혜와 힘을 결집하여 중장기비전제시를 하면서 국민에게 다가가야 한다.무엇보다 국민 건강의 지킴이가 된다는 큰 원칙 속에서,구체적으로 어떠한 변화를 필요로 하는지를 파악하고,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재정적자문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이며,건강보험의 서비스 보장성을 어떻게 강화하고,국민의 의료이용에 어떠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가를 연구하고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그래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여야 하며 그 신뢰를 바탕으로 보험료인상과 같은 대 국민 요구도 가능한 것이다.외국제도의 보험료율이 얼마이니 우리 국민도 얼마를 부담해야 한다는 식의 단세포적 접근은 이제 통용될 수 없다는 것도 정책당국은 충분히 인지하여야 한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현재의 정책기조나 제도적 장치가 변하지 않고 지속될 경우,팽창하는 재정소요를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며,중질환으로 인한 일반가구의 재정파탄은 계속될 것이고,국민의 보험제도에 대한 불신은 가중될 것이다. 국민의 지지를 얻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국민에게 진솔되게 다가가는 방법이다.건강보험제도에서 의료계나 약계의 이해관계를 무시할 수는 없으나 과거처럼 그것이 국민건강보호 보다 우선시되어서는 국민을 설득하기가 어렵다.결국 우리네 보험제도는 새로운 패러다임(paradigm)을 필요로 하고 있다.전달체계 확립,지불보상제의 개편,진료지침의 도입 등이 필수적이며,그러한 변화가 빠르면 빠를수록 우리나라 건강보험의 선진화는 앞당겨질 것이고 우리국민과 우리경제가 질병으로 인해 부담하는 사회적 비용은 줄어들 것이다. 양 봉 민 서울대교수 보건학
  • [정부정책 Q&A] 개인적으로 판문점견학 가능한지 통일부·남북회담사무국에 문의를

    ●판문점 견학을 하고 싶은데,개인적으로 방문이 가능한가요.가능하다면 신청절차는 어떻게 되나요.노용주(31·경기 과천시 별양동) 판문점은 유엔군사령부에서 관할하는 구역으로,회담업무 등은 통일부에서 맡고 있다. ‘판문점 견학에 관한 유엔사 규정’에 따르면 개인적인 판문점 견학은 아직까지 불가능하다.그러나 ‘판문점 방문(견학) 업무처리지침’에 의해 일정한 요건이 갖추어지면 판문점 방문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판문점 견학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통일부 홈페이지(www.unikorea.go.kr)나 남북회담사무국 연락과(02-735-4845)로 문의하면 된다. ●우리나라 생활폐기물 중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은 어떠한 방법으로 산출하나.또 음식물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하다. 김태강(24·서울 동작구 상도2동) 생활폐기물인 음식물쓰레기는 폐기물 관리법에 의해 시·군·구청장이 수집·운반·처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관할 지방자치단체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음식물쓰레기를 분리 수거하여 사료·퇴비 등으로 재활용하는 사업들을 벌이고있다. 그러나 쓰레기종량제 봉투에 섞어서 배출되는 음식물쓰레기의 소각처리에 대해 별도로 규정하고 있는 사항은 없다.음식물쓰레기의 발생량 산정은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수거·처리량을 실제 측정한 것과 실측이 곤란한 것은 표본조사를 통하여 산출하고 있다.(환경부 생활폐기물과 (02)504-9260) ●병원에서 진료받고 낸 돈이 120만원을 초과하면 일정금액을 건강보험공단에서 보상해 준다고 들었다.지난해 9월 병원에서 한달 가까이 입원 치료를 받고 120만원을 냈는데 어떻게 보상금을 받게 되나.보건복지부 인터넷홈페이지 본인부담액 보상금은 본인부담금이 매 30일간에 120만원을 초과한 경우에 지급하지만 그 지급액은 초과한 금액의 100분의50이다.본인부담금이란 보험금여가 안되는 비급여항목을 제외한 금액으로 퇴원진료비 계산서의 진료비총액이 아니라 보험급여의 ‘본인부담금’항목에 명시된 금액을 말한다. 건강보험가입자가 요양기관에서 진료를 받으면 요양기관은 통상적으로 1개월 치료분을 다음달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심사청구를 하게 되며,심사평가원에서는 심사결과를 공단으로 통보하고 공단에서는 전산작업을 거쳐 진료비지급 등 관련업무를 하게 된다. 통상 이같은 일련의 과정은 진료가 종료된 시점부터 대략 3개월 이상 걸린다.지급대상자로 결정되면(진료가 끝나고 3∼6개월 소요) 발송된 안내문을 갖고 공단 해당지사에 신청하면 신청일로부터 7일 이내에 받을 수 있다.(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 (02)503-7534,83)
  • [정부정책 Q&A] 쓰레기 배출 수거통으로 바꿀 순 없나

    쓰레기배출 수거통으로 바꿀순 없나 현행 종량제 봉투가 불가피한 대안 얼마 전 동네 산부인과에서 풍진검사를 받았는데 의료보험이 안 된다며 5만원이라고 했다.그런데 그전에는 회사근처 종합병원에서 3만원을 줬고,보험도 됐는데 어떻게 된 건가.김은정(31·경기 고양시 일산구) 종합병원에서 질병을 의심해 진단목적으로 실시했거나 질병의 경과 관찰을 확인하기 위해 풍진검사를 했다면 보험급여 대상이다. 다만,임산부에게 산전 진찰목적으로 실시하는 초음파검사,유전학적 양수검사,모체혈청 선별검사중 Tripple Test,풍진검사,자궁경부 세포진검사 등은 비급여대상이다. 비급여대상의 의료보수는 의료법 37조에서 의료기관이 지자체장에게 신고토록 규정하고,이를 근거로 의료기관에서 비용을 산정하고 있어 의료기관별로 차이가 있다.(복지부 보험급여과 (02)503-7534.) 쓰레기 배출시 사용하는 비닐봉투는 재질이 약해 터지는 등 불편한 점이 많다.수거통과 같은 용기에 쓰레기를 배출하도록 개선할 수 없나.김인순(41·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쓰레기종량제에 적합한 용기로는 쓰레기 배출량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고,또한 물기 있는 쓰레기를 담아도 터지지 않으면서 가볍고 경제적으로 저렴한 재질의 용기가 필요하다. 이 같은 용기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현재는 비닐봉투가 불가피한 대안이라고 생각한다.수거통에 의한 수거방안은 우리의 도시 여건상 상가나 주택지역에서 가정별로 쓰레기 수거통을 비치하기 곤란하다.또 수거통을 설치하더라도 쓰레기 배출자와 처리비용 부담자를 연결하는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 외국에서도 일부 지역에서 한정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여건이 우리와 비슷한 대만에서도 우리 제도를 도입해 운용하고 있다.(환경부 폐기물정책과 (02)2110-6915∼7.) 8급 공무원인데,지난 1998년 음주운전으로 징계(견책)를 받았다.2005년 3월에 7급으로 근속승진을 할 예정인데 징계 때문에 근속승진이 늦춰지나.양모씨 공무원임용령 31조와 32조,39조에 의하면 징계받은 공무원은 일정기간 승진 및 승급을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견책은 징계조치를 받은 날로부터 6개월,감봉은 1년,정직은 1년 6개월 동안 승진·승급 등을 할 수 없다. 그러나 이 기간이 지난 다음에는 예정대로 승진이나 승급이 가능하다.(행정자치부 복무과 (02)3703-4245.) 지난달 동창회에 참석해 친구들과 저녁식사를 하다가 음주운전에 적발돼 면허가 취소됐다.직업상 운전면허가 꼭 필요한데 구제방법은 없나.(법제처 인터넷 홈페이지 네티즌) 자동차운전면허 취소처분에 대한 권리구제절차로 행정심판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행정심판제도는 별도의 비용이나 변호사없이 이용할 수 있다. 행정심판 청구절차는 지방경찰청장으로부터 운전면허 취소결정 통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에 행정심판청구서를 작성해 해당 지방경찰청 또는 경찰청에 제출하면 된다. 행정심판청구가 접수되면 해당 사건을 독립된 의결기구인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회가 심리하게 되므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리가 가능하다. (법제처 심판총괄과 (02)724-1337.)
  • 복지 Q&A/맞벌이 의보료 부담 큰데...

    ●최근 직장을 퇴사하고 1개월 정도 쉰 뒤 다시 직장에 들어갔는데 지역보험료가 나왔습니다.이를 납부해야 하나요.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는 본인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전국민이 당연적용(강제가입)받도록 돼 있습니다.직장 건강보험 자격을 상실한 뒤 다른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 지역 건강보험 자격을 당연히 취득하게 됩니다.따라서 직장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자격공백이 생겼다면 그 공백기간은 지역건강보험의 적용을 받아야 합니다 ●여드름 치료를 받고 처방전을 받았는데 보험처리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국민건강보험법 제39조 제1항에 의거해 질병·부상의 치료목적이 아니거나,업무 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질환,기타 요양급여의 원리에 부합되지 않는 사항은 요양급여에서 제외됩니다.따라서 비급여 대상인 ‘여드름’의 치료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다만 여드름이 원인이 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심한 농양 등이 생겼을 때에는 이는 여드름과 관계없는 하나의 농양치료로 간주하여 보험급여가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맞벌이 주부입니다.남편과 제가 각각 직장 보험료를 내고 있는데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제 의료보험에 남편을 피부양자로 올릴 수 있는지요. 국민건강보험법 제6조(가입자의 종류)에 따르면 근로자와 사용자는 직장가입자 대상입니다.따라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 맞벌이일 경우 직장 피부양자가 될 수 없습니다. ●병원 진료비가 120만원을 초과하면 일정금액을 보상해주는 제도가 있다고 들었습니다.저는 지난해 9월 병원에서 한달 가량 입원 치료를 받고 120만원 정도 진료비를 냈습니다.이런 경우 보상금 신청 절차에 대해 알려 주십시오. 본인부담액 보상금은 요양기관에서 요양급여를 받고 국민건강보험법 제41조(비용의 일부 부담)의 규정에 따라 납부한 본인부담금액이 30일 동안에 120만원을 초과한 경우에 지급합니다. 공단에서는 해당자에게 본인부담보상금 지급청구 안내문을 발송해드립니다.대략 진료가 종료한 뒤 3∼6개월 정도 걸립니다.안내문을 받고 해당 지사로 신청하면 신청일로부터 7일 이내에 지급해 드립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 뉴스라인/입원치료비 전액 보장

    교보생명은 모든 질병과 재해로 인한 입원치료비를 전액 보장하는 ‘무배당 비전플러스 의료보험’을 판매한다.이 상품은 기업주가 보험료를 납입하고종업원이 혜택을 받는 기업복지 상품이다.입원의료비의 본인부담금을 전액보상해줄 뿐 아니라 MRI와 초음파 검사,입원 식사비 등 비급여 의료비까지보장해 준다.가입연령은 17∼59세이고 보험기간은 1년이다.
  • 국민 200명중 1명 암환자

    지난해 우리나라의 암환자는 모두 25만 1125명으로 국민 200명 가운데 1명이 암환자였다. 또 암에 걸린 뒤 1년 후까지 생존할 확률은 69.3%이며,암 종류별로는 유방암(97.4%)이 가장 높고 췌장암(41.1%)이 가장 낮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3일 2000년 한해 동안 입원한 암환자 10만 178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69.3%(남성 63.0%,여성 77.1%)가 1년 후까지 생존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유방암,자궁경부암(92.9%),난소암(89.9%),피부암(89.8%),전립선암(89.2%) 등의 경우 1년후 생존율이 높게 나타난 반면간암(47.4%),식도암(48.2%),담낭암(49.0%),폐암(54.0%) 등은 낮았다.또 지난해 진료를 받은 25만 1125명 중 신규 환자는 10만 5237명이고 이전부터 치료를 받아온 환자는 14만 5888명이었다. 전체 암환자중 위암환자가 20.0%로 가장 많았다.다음은 대장암 11.1%,유방암 10.1%,간암 9.4%,폐암 9.3% 순이었다. 지난해 1년간 암환자 치료에 지출한 보험재정은 모두 6416억원으로 전체 급여비의 5%를 차지했다. 2000년 발생 암환자 중에서 2001년까지 1인당 진료비(비급여 제외)는 백혈병이 1787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노주석기자 joo@
  • 복지 Q&A/ 급여기록 내역 어디서 신청

    ◆제가 가입하고 있는 보험회사에서 개인급여기록내역을 요구하는데 어디에다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개인 급여 기록은 국민건강보험법 제86조에서 정한 비밀의 유지를 준수하기 위해 본인의 요구가 있더라도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리 추구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금융기관 또는 보험회사 등에서 일정한 급부금을 수령할 수단으로는 개인급여내역의 열람·발급을 관련법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제한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귀하께서 질의하신 보험회사 제출용으로는 개인급여내역 발급이 불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악관절이상으로 인해 음식을 씹거나 말을 하는데 고통을 겪는 장애를 갖고 있습니다.치아 교정이나 턱수술때 요양급여가 적용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국민건강보험법 제39조 제3항이나 국민건강보험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9조 1항에 따르면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대상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습니다.즉 업무 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경우,신체의 필수기능개선 목적이아닌 경우,예방진료로서 질병·부상의 진료를 직접 목적으로 하지 않는 경우,건강보험급여원리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등입니다.특히 음식을 씹거나 발음기능을 개선할 목적이 아니라 외모개선 목적의 악안면 교정술 및 교정치료는 보험급여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귀하처럼 음식을 씹거나 발음기능을 개선하려는 목적이라면 보험급여대상입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제공
  • 복지 Q&A/ 건보가입자 출산비 어떻게 받나

    ◆1개월 전 출산을 한 산모입니다.건강보험 가입자에게는 출산비를 지급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나요. 건강보험공단에서는 신생아를 출산한 산모에게 보험급여를 하고 있으며 보험급여의 종류에는 출산급여와 출산비가 있습니다. 출산급여는 산모가 병·의원이나 조산소,보건소 등 요양기관에 건강보험증을 제출하면 요양기관의 청구에 의해 출산비용의 80%를 요양기관에 지급하고 나머지 20%와 비급여항목은 본인이 부담하게 됩니다. 출산비의 경우 산모가 자택이나 구급차 등에서 출산,건강보험 혜택을 받지못하게 되면 일정금액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금액은 첫 아이의 경우 7만6400원이며 둘째 아이부터는 7만1000원을 각각 지급합니다. 해외에서 출산한 경우나 출산일로부터 3년이내에 청구하지 않으면 출산비를 지급받을 수 없습니다. 출산비 청구는 가까운 공단지사에 출산 인정서류,건강보험증,산모 또는 가입 세대주의 예금통장을 제출하면 7일 이내에 입금해 드리고 있습니다. ◆실직 후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보험료를 체납,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가 압류돼 있습니다.체납 보험료를 한꺼번에 낼 형편이 되지 않고 아파트가 공매처분되면 살 곳도 없습니다.구제방법을 알려주세요. 공매 처분절차는 공매 예정통보-대상자 선정 및 위탁 공매 확정-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 위탁-체납자에게 공매대행통지-매각-매각대금 수령 및 청산순으로 이뤄집니다. 하지만 귀하와 같은 장기 체납자의 경우 밀린 보험료를 일시 납부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지난 3월25일부터 3회 이상 체납 세대에 대해 최장 18개월까지 체납 보험료를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단으로부터 분할 납부승인을 받고 최초 1회 납부한 때부터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따라서 관할 지사를 방문,분할 납부신청을 하면 공매 처분대상에서 제외될수 있습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 [국민의 정부 마무리 국정과제] (11)복지부

    저소득층,노인,장애인,아동 등 사회복지정책을 추진하고,건강보험과 국민연금 등 사회보험을 운영하며,의료·식품·의약품 등 보건의료 체계를 관리하는 보건복지부의 업무는 국민생활분야와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 이처럼 ‘요람에서 무덤 이후까지’를 다루다 보니 걸리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업무가 다양하다.병원,약국,한의원,음식점,이·미용실 등 길거리에 내걸린 입간판의 80%가 보건복지부 소관 업무라는 말이 나돌 정도이다.이 때문에 관련 단체간에 이해다툼과 알력이 극한으로 치닫는 경우도 자주 발생한다.현안도 많고 마무리할 일도 많지만 매끄럽게 처리하기가 그만큼 쉽지 않다. ‘국민의 정부’에서 마무리해야 할 보건복지정책의 양대 핵은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재정의 안정화다.국민의 건강 및 노후생활자금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의약분업,약값 참조가격제,의대 입학정원 10% 감축 등은 두 핵심 문제에 따른 종속 변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인간개체복제의 허용 여부를 결정할 생명윤리법의 연내 제정,시행에도 관심이 쏠린다. ◆건강보험 재정안정화 대책-지난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김홍신(金洪信·한나라당) 의원이 건강보험 재정대책 차질로 인해 1조835억원의 누적적자가 발생해 정부가 주장하는 2003년 당기 흑자 전환,2006년 재정건전화가 불가능하다고 지적하자 보건복지부는 펄쩍 뛰었다. 지난해 재정안정대책을 수립,추진했지만 보험료 인상 지연,담배부담금 수입배분 지연,참조가격제 시행지연,365일 급여제한,일반의약품의 비급여 전환등 일부 차질 요인이 발생한 것은 사실이지만 수정된 재정추계에 따르더라도 2006년도 재정건전화 목표 달성에는 ‘이상무’라는 주장이다. 올 적자가 3627억원에서 7600억원으로 늘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내년에는 당기 수지균형을 이루고 2006년에는 전체 보험재정의 적자 해소가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국민연금 위기설은 기우?-국민연금 위기설은 기본적으로 보험료부담에 비해 연금급여를 높게 책정한 데서 비롯됐다.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것도한 요인이다.현행대로 제도를 운영,유지하면 연금재정이 2030년에는 적자,2040년에는 기금 소진사태가 빚어진다는 게 위기설의 핵심이다. 그러나 공적연금의 지급 불능사태는 빚어질 수 없다는 것이 복지부의 확고부동한 대답이다.98년 법 개정을 통해 5년마다 장기재정을 전망하고 재정전반에 대한 건전성을 판단,지속적으로 재정안정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우려와 달리 85조원에 이르는 연금재정 상태가 건전하다는 것은 이미 입증됐으며,기금운용의 투명성과 수익률 제고문제도 달성됐다는 주장이다.하지만 당초 국민에게 약속한 급여와 보험료가 축소 조정되는 것은 불가피한 일로 전망된다. 노주석기자 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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