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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ㆍ중부 호우경보/태풍에이브 오늘 옹진반도 상륙

    ◎최고 2백50㎜큰비 예상/곳곳 농경지 침수… 잠수교 통행금지 제15호 태풍 에이브는 1일 밤새 열대성 폭풍으로 약화됐으나 우리나라로 점차 다가와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호우경보가 내려지며 1백㎜가 넘는 집중호우를 쏟아부어 수확기 농작물과 가옥 등에 침수피해를 냈다. 태풍 에이브는 2일 0시를 기해 중심기압 9백92mb의 열대성 폭풍으로 약화됐으나 전면에 두꺼운 비구름을 동반한채 1일 하오9시 현재 중국 상해북쪽 2백60㎞에서 시속 22㎞의 속도로 한반도로 접근,2일 하오9시쯤에는 황해도 옹진반도 남쪽 50㎞해상으로 상륙하면서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보인다. 이 태풍은 우리나라 내륙에 상륙하면서 온대성 저기압으로 급격히 약화돼 3일 새벽에 강원도 영동북부해안을 지나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 중앙기상대는 이날 『한반도로 다가오는 태풍이 다소 약화됐으나 아직 중심에는 초속 20m의 강풍이 불며 반경 4백㎞이내에도 초속 15m의 강풍을 동반하고 있어 비바람에 의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예보했다. 이 태풍의 영향으로 서해중부먼바다ㆍ남해서부 전해상에는 1일 자정까지 태풍주의보가 내려지며 천둥ㆍ번개ㆍ폭우를 동반한 채 높이 4∼7m의 파도가 일었다. 또 서울ㆍ경기ㆍ서해5도ㆍ강원 영서지방에는 호우주의보가 이날 하오4시를 기해 호우경보로 대치됐고 2일 밤까지 2백50㎜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도서 및 해안지방에는 해일 피해도 우려된다. 전국 각 지방에서도 곳곳의 농경지가 침수되고 수확기 벼가 물에 잠겼으며 이날 하오10시부터는 불어난 한강물로 잠수교 수위가 6m20㎝를 나타내면서 이곳의 차량통행이 전면 중단됐다. 한편 연 3일동안 내린 전국 곳곳의 강우량은 1일 자정 현재 다음과 같다(단위 ㎜). ▲홍천 2백13 ▲강화 1백71.5 ▲인제 1백49 ▲양평 1백41.7 ▲인천 1백46.1 ▲속초 1백36.7 ▲산청 1백34.3 ▲인천 1백23.3 ▲원주 1백15.2 ▲수원 1백8.3 ▲선산 1백5.2 ▲온양 1백1 ▲서산 98.7 ▲영천 94.3
  • 정주 37.5도… 곳곳서 최고치 기록/폭염 12일째

    ◎서울도 올최고 35.5도 전국적인 불볕더위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않고 12일째 맹위를 떨치고 있다. 입추를 하루 앞둔 7일 정주지방에서는 낮최고기온이 섭씨 37.5도로 이 지역 관측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33∼37도의 폭염이 계속됐다. 지금까지 정주지방의 낮최고기온기록은 지난84년 8월10일의 36.5도였다. 합천지방도 지난84년 8월11일의 36.9도를 넘어선 37도를 나타냈고 함평지방에서도 지난73년 8월14일의 최고치 35.4도를 1.3도 웃도는 36.7도를 기록하는 등 이날 전국 곳곳에서 지난 1904년 기상관측이 시작된이래 최고기록을 세웠다. 이밖에 밀양지방은 36도,장흥 35.8도,인제ㆍ목포 35.7도,광주 35.6도,대구 35.5도,영주 35.3도 등으로 나타났으며 서울도 올들어 가장높은 35.5도까지 올라갔다. 중앙기상대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위세가 계속돼 비구름대의 접근은 물론 대류성 소나기조차 발생하지않아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무더위는 입추인 8일에도 계속되고 주말쯤 비구름이 한차례 통과하면서 약간의 소나기가 기대된다』고 예보했다. 한편 무더위가 계속된 7일 하오3시 순간최대전력이 1천6백94만4천㎾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 불볕더위 당분간 계속/전국 32∼37도… 10일째 기승

    전국적으로 섭씨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일요일인 5일에도 계속돼 열흘째를 넘길것 같다. 중앙기상대는 4일 『우리나라쪽으로 다가온 비구름대가 북태평양고기압에 흡수된 때문에 오늘까지 전국적으로 9일째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히고 『이 북태평양고기압이 당분간 약세를 보일 기미가 없어 더위는 더 계속되겠다』고 내다봤다. 기상대는 이날 대구지방의 낮최고기온이 36.75도를 기록한데 이어 마산 36.2도,밀양 36.1도,정읍 35.7도,의성 35.6도,선산 35.4도,청주ㆍ광주 35도 등 35∼36도의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은 32.9도였다.
  • 찜통더위 오늘부터 주춤/기상대/“전국이 흐리고 소나기”

    ◎어제 밀양 최고37도 1주일째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던 폭염이 3일 하오 소나기가 내리면서 다소 주춤해질 전망이다. 중앙기상대는 2일 『그동안 우리나라에 머물면서 무더위를 가져왔던 북태평양고기압이 3일 서쪽에서 다가온 비구름대에 밀리면서 전국이 흐리고 소나기가 오며 기온도 다소 내려 가겠다』고 밝혔다. 기상대는 이같이 흐린 날씨가 일요일인 5일 상오까지 계속되며 6일부터는 다시 불볕더위로 이어진 뒤 9일쯤 또 한차례 기압골이 통과 하면서 비를 뿌릴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폭염 1주일째인 2일 경남 합천과 밀양지방의 최고기온이 섭씨 37.1도까지 올라갔고 영천 36.8도 대구 36.7도 청주ㆍ장흥 36ㆍ1도 남원 36도 고흥 35.8도 광주 35.5도 서울 33.9도 등 전국적으로 33∼37도의 불볕더위가 계속됐다.
  • 중부지방에 호우/최고 1백㎜ 예상

    중부와 남부지방을 오가며 1백㎜가 넘는 비를 뿌리고 있는 장마전선이 19일부터 다시 중부지방으로 올라와 이날 밤부터 서울을 비롯한 경기 충청지방에 많은 비가 내렸다. 중앙기상대는 이날 『비구름을 동반한 장마전선이 18일 밤과 19일 상오사이 전주의 1백36㎜를 비롯한 영ㆍ호남북부지방에 1백㎜이상의 집중호우를 퍼부운뒤 19일 하오부터 다시 북상,서울과 중부지방에 20일 낮까지 비를 뿌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대는 20일까지 약 20∼40㎜정도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강한 바람때문에 곳에 따라 1백㎜까지의 호우를 퍼부울 것이 예상되므로 미리 주의하도록 당부했다.
  • 서울·중부에 호우경보/강화1백47·서울49㎜

    ◎오늘 늦게까지 내릴듯 18일 상오 서울과 중부지방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데 이어 하오늦게부터 경기북부 및 강원 영서지방은 호우경보로 바뀐 가운데 많은 비가 내렸다. 이날 자정현재 강화지방에 1백47.7㎜의 비가 내린것을 비롯,철원 1백21.5㎜,서울 49.2㎜,인천 47.5㎜를 각각 기록했다. 중앙기상대는 『더위를 몰고 온 고기압이 동쪽으로 빠지고 비구름을 동반한 기압골이 우리나라를 지나면서 중부지방부터 비가 내렸다』고 밝히고 『이날 비는 19일 하오까지 80∼1백50㎜가 더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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