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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부터 달라지는 것들:Ⅲ

    ◎근소세 면세점 1천1백57만원으로/민통선 15㎞이내로 조정… 증권투자자 보호기금 설치/신문 무가지 2개월 초과투입·경품제공 행위 금지 ○세제/효도주택엔 비과세 ▲근로자소득세 면세점인상 및 소득공제한도 인상=면세점을 연간소득 1천1백57만원(4인가족 기준)으로 상향조정하고 소득공제의 전액공제범위는 연 4백만원에서 5백만원으로,30% 공제한도는 연 8백만원까지에서 9백만원까지로 인상한다.세액공제는 산출세액 50만원 초과분의 세액공제율을 20%에서 30%로 인상하고 공제한도도 연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 ▲근로소득세 연말정산시기=12월분 급여지급에서 다음해 1월로 늦춰진다. ▲납부기한의 지정기한 연장=고지서발송일로부터 15일 이내에서 30일이내로 연장하고 공매대금 납부기한의 연장기일도 30일에서 60일로 늘어난다. ▲상속세법 개정=과세구간 및 세율은 1억원이하 10%,5억원이하 20%,10억원 이하 30%,50억원이하 40%,50억원 초과 45% 등 5단계로 조정.배우자 상속공제는 법정지분공제로 통일,최소 5억원에서 최고 30억원까지공제하고 배우자 증여공제는 5년간 5억원을 허용한다.기초공제를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올리고 물적공제제도는 폐지한다. ▲여행자휴대품 미신고 가산세=과세물품 미신고시 10% 징수한다. ▲혼인 및 효도주택,상속주택에 대한 비과세=혼인 및 합가일로부터 1년내 양도하는 주택은 비과세 요건인 3년 보유의 계산기준일을 혼인 및 합가일에서 양도일로 완화한다.1주택 보유자(무주택자 포함)가 1개의 주택을 상속받으면 어느 주택을 양도해도 비과세한다. ▲부가가치세 납부세액경감제도 신설=연간 매출액 1억5천만원 이하의 제조업·광업·도매업을 운영하는 영세사업자에 대해 간이과세방식에 의해 부가가치세 납부세액을 계산한다. ▲중소기업 지원=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결손금을 1년간 소급공제하는 것을 허용하고 최저한세율을 감면전 과세표준의 12%에서 10%로 인하한다.구조조정 때의 세액감면율도 5년간 50%로 통일한다. ▲투자주식에 대한 회계처리=창업투자회사의 투자주식으로서 투자대상업체가 부도난 경우 액면가와 시가와의 차액을 비용처리 한다.▲주식매입선택권(스톡옵션)=창업자 및 상장·장외등록법인의 종업원이 스톡옵션을 부여받으면 시가와 매입가액과의 차액을 비과세 한다. ▲보험설계사의 연말정산제도 도입=연간수입금액 7천5백만원 이하의 보험설계사에 대해서는 현재와 같이 원천징수하고 연간소득에 대해서는 연말에 정산한다. ▲농어민 지원=영농·영어·양축·임업 상속에 대해서는 2억원을 추가 공제 한다.영농자녀에 대한 증여세 면제를 현재 1자녀에서 자녀수 제한을 폐지한다. ▲장애인 지원=장애인 상속공제를 1년에 3백만원에서 5백만원으로 상향조정 한다. ▲납세자권리헌장제정·시행=7월부터 납세자권리헌장을 제정·교부한다. ▲세무조사 중복조사의 금지·사전통지 및 연기신청=같은 과세기간 및 세목에 대한 중복조사를 금지하고 세무조사 7일전 미리 통보하도록 하며 천재지변 등으로 세무조사를 받기 어려운 경우 조사연기를 신청할 수 있다. ▲비밀유지 및 정보제공=납세자가 제출하거나 업무상 취득한 자료 등은 법원의 제출명령이 있는 경우 등을 제외하고는 외부유출을금지.납세자가 권리의 내용이나 그 행사에 필요한 정보를 요구할 경우 이를 신속하게 제공한다. ▲체납자료제공=고액·상습체납자나 고액결손처분자에 대한 자료를 신용정보집중기관 등에 제공할수 있도록 허용한다. ▲초과압류 금지=체납액 징수시 필요 재산만을 압류한다. ▲불성실 가산세 적용대상 확대=가산세 적용대상을 모든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로 확대하되 간이소득금액 계산서 첨부대상자는 제외된다. ▲중소기업자 결손금 소급공제제도 도입=조감법에 의한 중소기업을 영위하는 거주자의 사업소득금액을 계산할 때 해당 과세기간에 발생한 이월결손금을 직전 과세기간의 해당 사업소득에서 소급공제할 수 있고 직전 연도의 해당 사업소득에 부과된 소득세액을 한도로 이미 납부한 세액을 환급한다. ▲근로소득특별공제 조정=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학교도 공제대상학교에 추가한다.배우자를 위해 지급한 교육비도 소득공제대상에 포함된다.형제자매의 교육비공제 인원제한은 폐지하되 생계를 같이하는 형제자매로 제한한다. ▲부동산양도신고제 시행=1월1일부터 부동산을 매매할 때는 매매내용을 관할 세무서에 신고하고 세무서장이 발급한 부동산양도신고 확인서를 첨부해야 소유권 이전등기가 가능하다. ▲의제취득시기의 변경=84년 12월 31일 이전에 취득한 토지·건물·부동산상의 권리,기타 자산은 85년 1월 1일 이후 취득한 것으로 본다. ○보험/보험 가입안해도 대출 ▲보험 비가입자에 대한 대출허용=보험사의 자금대출을 보험 미가입 개인 및 기업까지 확대한다. ▲자동차 책임보험 보상한도 확대=8월부터 책임보험 가입 차량에 대한 보험금이 사망은 3천만원에서 6천만원으로,부상은 1천만원에서 1천5백만원으로,후유장해는 3천만원에서 6천만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한다. ▲보험금 상속공제 폐지=보험금 상속시 1천5백만원 범위내에서 상속세를 공제하는 것을 폐지하고 금융자산 상속공제제도를 도입한다. ▲보험금 증여공제폐지=보험료 납입자와 보험금 수취자가 다를 경우 만기보험금 수령시 5백만원을 공제하던 것을 폐지한다. ▲크로스보더 종목확대=외국 보험사에 가입할 수 있는 보험상품에 생명보험,해외여행 보험,장기상해보험,선박보험을 추가한다. ▲손해보험브로커제도 도입=4월부터 보험사의 상품정보를 가입자에게 알려주고 가입자와 보험사간의 계약체결을 중개하는 보험중개인제도를 시행한다. ○증권 ▲증권투자자 보호기금 설치=증권회사의 경영위험 증가에 따른 파산 등으로부터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증권금융이 관리하고 증권관리위원회가 감독한다. ▲외국인투자 전용 중소기업 무보증회사채 발행=중소기업법상 중소기업으로서 상장된 87개사와 장외등록기업 2백69개사 가운데 국내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소정의 평가를 받은 기업은 외국인만이 투자할 수 있는 무보증회사채 발행을 허용. ▲주식매입선택권제도(인센티브 스톡옵션)도입=기업설립 및 경영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회사주식을 유리한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게 함으로써 임직원의 경영개선노력 및 근로의욕 고취.대상기업은 상장법인과 등록법인·벤처기업이며 주식매입선택권은 3년 경과시부터 행사할 수 있다. ▲시세조종행위 금지 대상 유가증권 범위 확대 및 처벌강화=4월부터 주식장외시장 등록법인의 주식까지 시세조종행위가 금지된다.3년이하 징역에서 10년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 강화.증권회사 임직원의 임의매매금지 명문화. ▲상장법인 감사제도 강화=4월부터 상장법인이 감사를 선임 또는 해임할 때는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3%로 제한. ▲상근감사제도 도입=직전사업연도말 자산총액 1천억원 이상인 상장법인은 감사 1인을 상근화해야 한다. ○금융/상업차관 대상 확대 ▲금융산업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시행=3월부터 부실금융기관에 대해 정부가 경영개선 조치를 명령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해당 금융기관에 대해 인가취소(해산),영업정지,계약이전 등의 조치를 취할수 있다. ▲현금차관 대상 확대=민자유치 1종 시설 사회간접자본(SOC)사업중 순 공사비 5천억원 이상 사업에 대해 사업당 연 5천만달러,순공사비의 20% 이내의 범위에서 현금차관을 허용한다.지방자치단체의 SOC 관련 사업에 대해서도 현금차관 도입을 허용한다. ▲상업차관 대상 확대=대기업(첨단 시설재 도입용,외채 상환용),외국인 투자비율 50% 이상인 외국인투자기업(시설재 도입용) 등에도 허용한다. ▲예금자 보호제도 시행=은행파산 등의 이유로 지급불능시 예금자 1인당 최고 2천만원까지 지급. ▲은행법 개정 시행=대주주 50%,소액주주대표 30%,이사회추천 20%로 비상임이사회가 구성되고 임원의 임기가 상임이사 및 감사의 경우 3년,비상임이사중 주주대표 추천이사 1년,이사회가 추천하는 이사 2년으로 바뀐다. ○공정거래/하도급금 지급보증제 ▲신문업 고시 제정·시행=신문업자의 경품제공행위를 원칙적으로 금지.2개월을 초과하는 공짜신문 투입 및 구독자의 동의를 받지 않은 신문 강제투입 행위를 규제한다. ▲상가 분양 임대광고에 관한 공정거래지침 시행=건설회사가 상가분양을 할 때 지정한 입점업종을 변경하는 행위 등을 부당광고로 규제한다. ▲금융상품표시광고 공정거래지침 시행=이자율,이자산정방법,예금관련 부수적 혜택 등에 관한 부당 표시광고를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위반행위를 규제한다. ▲환경 관련 표시에 관한 불공정거래행위의 유형 및 기준시행=3월부터 무공해·재활용·생분해성과 같은 표현을 사용해 사실과 다르게 광고하는 행위 규제. ▲경쟁제한적 기업결합 금지제도의 적용범위 확대=4월부터 종전 자본금 50억원,자산규모 2백억원 이상인 기업에서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기업에 적용.또 금융기관은 경쟁제한적 기업결합 규제대상에 포함된다. ▲기업결합 신고대상 주식 소유비율 인하=상장 여부에 관계없이 다른 회사 주식을 20% 이상 취득시 신고하던 것을 상장사의 경우 15% 이상만 취득하면 신고해야 한다. ▲기업결합을 통한 대기업의 중소기업분야 진출규제=대기업이 기업결합으로 중소업종에 진출하는 것이 규제된다. ▲30대 기업집단 계열회사 계열사간 채무보증 한도축소=자기자본의 2백%이내로 돼 있는 30대 기업집단 계열사간 채무보증 한도를 98년 3월말까지 자기자본의 1백% 이내로 축소해야 한다. ▲재벌그룹 계열분리 촉진=4월부터 계열분리 기준을 완화해 재벌 친족간 계열분리를 촉진한다. ▲부당 인력스카우트 규제강화=거래관계가 없는 경쟁사업자로부터의 부당인력스카우트도 규제한다. ▲자산·자금·인력 분야의 부당 내부거래 규제=상품·용역거래 뿐만 아니라 자산·자금·인력분야의 부당 내부거래도 불공정거래행위로 규정된다. ▲건설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제 도입=원사업자가 수급사업자에 대해 건설공제조합 등에서 발행하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를 교부하도록 의무화 한다. ▲하도급법 위반자에 대한 과징금부과=4월부터 하도급법 위반 사업자에 대해 하도급대금의 2배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과징금을 부과한다. ○병무/신검 불합격범위 축소 ▲단순 신체결함자 합격판정=병역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단순 신체결함자는 면제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체중의 과다로 인한 불합격 범위를 축소하고 교정시력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안과분야 등의 신체검사 규칙을 강화해 단순 신체결함자는 전원 현역병 또는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된다. ▲재학생 입영연기대상 확대=대학 또는 대학원을 졸업한 사람이 동급의 대학 또는 대학원에 편입학했을때 연령에 관계없이 입영연기가제한됐으나 앞으로는 제한연령내 졸업이 가능한 사람은 계속 입영을 연기할 수 있다. ▲상근예비역 복무기간 단축=상근예비역(현역병으로 12개월 복무후 16개월동안 향토방위업무 수행·군부대 또는 지원기관에 파견근무하는 형태)의 복무기간을 현행 28개월에서 현역병과 동일하게 26개월로 단축하고 지원제를 폐지,징집제로 단일화한다. ▲군복무필자 국외여행신고제 폐지=30세 이하의 군복무를 마친 자와 면제자(제2국민역)가 국외여행을 할때 의무화된 거주지 읍·면·동의 장에 대한 사전신고를 폐지하고 출국 당일 공항·항만에 있는 병무청 출귀국신고사무소에서 출국확인만 받으면 된다. ▲보충역의 산업기능요원 편입요건 완화 및 복무기간 단축=지금까지 산업기능요원 대상은 국가기술자격을 가진 사람으로 제한했으나 보충역(공익근무대상)에 한하여 기술자격이 없는 사람도 편입이 가능토록 하고 복무기간도 현행 3년에서 공익근무요원과 같이 28개월로 단축한다. ▲전문연구요원 편입절차 개선=전문연구요원 편입원도 산업기능요원 편입절차와 같이지방병무청에 직접 출원하면 된다. ○보훈/기본연금 45만원으로 ▲보상금 지급수준 향상=월 40만원인 기본연금을 45만원으로 올리고 부가연금도 5∼10% 인상한다. ▲해외 독립유공자 및 유족 영주귀국 정착지원=1가구당 3천만원인 정착지원금을 3천500만원으로 올린다. ▲정착대부 한도액인상=주택대부 한도액을 1천200만원에서 1천500만원으로 올리고 아파트(18평이하)분양자금도 800만원에서 1천200만원으로 올린다. ▲참전용사 진료비 감면확대=참전용사 보훈병원 진료비 감면을 내년 7월부터 30%에서 50%로 확대한다. ▲제대군인 대부 제한완화=농토,사업,주택대부 기수혜자 가운데 재대부 신청기간을 현행 상한완료 3년 경과자에서 1년 경과자로 완화한다.
  • 비과세 장기저축 수신고 3조 돌파/새마을금고 증가율 1위

    비과세 가계장기저축의 수신고가 발매 두달만에 3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새마을금고,농·수·축협,보험 등의 수신증가세가 두드러졌다. 24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지난 20일까지의 가계장기저축 수신잔액은 9백55만1천계좌,3조3천6백85억원으로 지난달말에 비해 금액기준 70.2% 증가했다. 또 비과세 근로자주식저축은 연말정산을 앞두고 비과세혜택을 받으려는 근로자가 늘어나 10만3천계좌,6천1백10억원으로 11월말보다 113.1% 증가했다. 금융권별로는 새마을금고가 4백25억원으로 201.2% 급증했으며 농·수·축협이 1천6백9억원으로 111.2%,보험이 3천3백22억원으로 110.2% 각각 증가했다. 또 은행은 2조1천7백72억원으로 65.2% 증가했으며 투자신탁은 4천2백52억원으로 53.8%,체신관서는 4백27억원으로 60.1%,종합금융은 63억원으로 54.8%,신용협동조합은 1백72억원으로 69.3% 각각 늘어났다.
  • 문답풀이/세무사 과실 의뢰인 피해/최소 2천만원 손해배상

    ◎보험모집인 연말정산 서류제출 불필요/공장이전때 업종 달라도 세제지원 혜택/카드매출 일정액 증가한 사업자 세공제/무기장 거래일땐 국세청서 수입금 추산 개정된 세법 시행령의 주요 내용을 문답으로 폴어본다. ­1주택을 2년 보유한 사람인데 결혼하면서 배우자가 2년 보유한 1주택이 합쳐져 현재 1가구 2주택이 됐다.비과세 요건이 되나. ▲올해까지는 혼인일을 기준으로 2주택 모두 3년 이상 보유한 경우 1주택을 1년 이내에 팔면 양도소득세를 물리지 않으나 내년부터는 주택 양도일을 기준으로 2주택 모두 3년 이상 보유한 경우에는 양도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노부모를 모시기 위해 세대를 합한 경우에도 마찬가지인가. ▲그렇다.혼인 및 노부모를 모시기 위해 세대를 합친 데 따라 발생하는 2주택은 양도세 부과 기준을 종전 혼인일(또는 합가일)에서 양도일도 변경하기로 했다. ­1주택 소유자다.부친 사망으로 1주택을 상속받았을 경우 상속세는. ▲지금은 1주택을 3년 이상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1주택을 상속받은 경우 상속주택 및 보유주택에 대해 상속세를 물리지 않고 있다.또 보유기간이 3년이 안된 과세 대상 1주택을 보유한 상태에서 1주택을 상속받는 경우 상속주택을 먼저 양도하면 비과세하고 과세대상 주택을 먼저 파는 경우 상속주택은 3년 보유 요건을 충족해야 비과세했다.그러나 내년부터는 1주택 보유자(무주택자 포함)가 주택 1채를 상속받을 때 상속받은 주택에 대해서는 양도시기 및 보유기간에 관계없이 상속세를 과세하지 않는다. ­내년부터는 보험모집인에 대해 연말정산 제도를 적용한다고 하는 데 절차와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 ▲기본적으로 근로소득에 대한 연말정산 절차와 같은 방법으로 하도록 했다.다만 보험모집인은 사업소득자이므로 교육비나 의료비 등에 대한 개별공제는 인정하지 않고 표준공제로 연 60만원을 공제해 주기로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서류는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무상이전시 손비가 인정되는 대상설비는 무엇이며 혜택은 어떤 것이 있나. ▲대기업이 1년이상 업무용으로 사용한 설비로서 PC,복사기,팩시밀리 등 사무자동화기기와 기술·인력개발설비,생산성향상시설,특정설비가 해당되며 이미 공제받은 세액에 대해 추징이 되지 않는다.특수관계에 있는 중소기업에 기증하는 것은 적용이 배제된다. ­내년부터 세무사가 과실로 의뢰인에게 손해를 입히면 손해배상을 하게 돼 있는데 최저보장금액은 얼마인가. ▲1인당 최소한 2천만원의 손해를 배상하도록 했다.세무사는 세무사회 공제사업,보험가입,공탁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업종을 달리해 지방으로 공장을 이전해도 양도세감면 등 세제지원을 받을 수 있나. ▲종전에는 동일한 품목을 생산할 경우에만 세제혜택을 주었으나 내년부터는 업종의 동일성이 유지되면 가능하도록 했다.즉 한국표준산업분류상 동일 「세세분류내」이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어떤 사업자가 신용카드 등 세액공제를 받을수 있나. ▲세액공제를 받을수 있는 사업자는 신용카드에 가맹하거나 판매시점정보관리(POS)시스템을 도입하고 직전 과세기간 종료일까지 1년이상 계속 사용한 개인사업자로서 신용카드에 의한 매출액이 전기의 신용카드(POS)에 의한 매출액을 초과하는 사업자이며 사업의 규모나 업종에 대한 제한은 없으나 무신고자는 제외된다.세액공제액은 신용카드 등에 의한 매출액 증가분의 50%가 신고수입금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산출세액에 곱하여 계산한 금액이다.POS에 관한 세액공제를 받는 경우 신용카드에 관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다. ­장부없는 사업자에 대한 추계과세제도는 어떻게 바뀌나. ▲내년부터 장부를 기장하지 않는 영세사업자의 경우 세무서에서 매출액과 직접적으로 관계가 있는 임차료,인건비,재료비,사업장의 인적·물적 시설 등에 의해 수입금액을 추계해서 과세를 할 수 있게 된다.세금계산서,장부,기타의 증빙이 없거나 그 중요한 부분이 미비한 영세사업자 또는 장부를 기장했더라도 그 내용이 시설규모,종업원수와 상품 또는 각종 요금의 시가에 비추어 허위임이 명백한 경우에 적용된다.또 장부기장내용이 원재료사용량,전력사용량,기타의 조업상황에 비추어 허위로 드러날 경우에도 추계과세를 하게 된다.
  • 국회통과 12개 법안·추곡가 동의안 요지

    ◎소득세법­공제한도 100만원 늘려 900만원으로/상속세법­기초공제 일반 2억… 배우자공제 5억/검·경찰법­총·청장 퇴임뒤 2년간 정당가입 금지/정자법­후원회원 정수 제한 폐지… 바자 허용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12개 법안과 추곡수매가 동의안 요지는 다음과 같다. ▲조세감면규제법=중소제조업에 대해 특별세액감면과 자격세액공제의 중복 적용 가능.기술집약산업의 기술개발준비금 손금산입 한도를 수입금액의 4%에서 5%로 확대.기술·인력개발 세액공제액의 이월공제기간을 5년에서 7년으로 연장.생산성향상설비의 투자세액공제제도 적용기간을 2년간 연장하고 세액공제율을 5%로 단일화.미분양주택의 취득시한을 1년간 연장하고 97년까지 취득자는 조세특례 적용.배합사료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범위를 모든 농민으로 확대하고 어민에게도 어업용 배합사료는 이를 적용.중소기업의 최저한 세율을 12%에서 11%로 인하.농·수·축협 예탁금 및 출자금에 대한 이자 배당소득의 비과세 시한을 2년간 연장.외국인 투자기업의 최저한세 적용 유예를 96년 12월31일까지 인가신청자의 경우 잔존감면기간까지 적용. ▲소득세법=근로소득공제액을 5백만원이하는 당해 급여 전액을,5백만원 초과는 100분의 30으로 하고 공제한도금액을 연 8백만원에서 연 9백만원으로 상향조정.근로소득세액공제액을 50만원 초과분은 100분의 20에서 100분의 30으로,공제한도금액을 연 50만원에서 연 60만원으로 상향조정.중소기업에 대해 결손금소급공제제도 도입.배우자가 증여받은 부동산을 5년내 양도할 때 당초 취득가격 기준으로 양도소득세 과세.양도소득세를 모든 토지보상 채권으로 세무서장의 승인없이 물납 가능토록 함.근로소득세 연말정산 시기를 12월에서 다음해 1월로 조정.원천징수되는 사업소득이 있는 거주자에도 연말정산 제도 도입. ▲상속세법=주택·농가의 상속세 물적공제를 폐지.기초공제액을 일반인 2억원,가업상속인 3억원,영농·영어·임업상속인 4억원으로 인상.배우자 상속공제액은 30억원을 한도로 공제하되 5억원이하는 전액공제.상속세및 증여세의 세율 및 과세구간을 통합.차명주식을 2년내 실질소유자명의로 전환하면 증여세 면제. ▲법인세법=법인의 접대비 손금산입 한도를 현행 자기자본의 2%에서 대기업에 한해 1%로 축소하고 수입금액 1천억원 초과분에 대해 0.1%를 적용하던 것을 5백억원 초과분으로 하향 조정.중소기업 결손금을 1년간 소급공제할 수 있도록 함. ▲관세법=관세부과의 제척기간을 2년 또는 5년으로 새로 규정하고 소멸시효를 5년으로 연장.여행자가 신고하지 않은 물품을 과세할 때 가산세 부과.선박관세율을 무관세로 함. ▲수출용원재료관세 등 환급특례법=관세환급체제를 사후정산제도 전환.내국신용장을 물품의 공급자 또는 관세사도 발급할 수 있도록 함. ▲검찰청법=검사의 정치적 중립성에 관한 선언적 규정 신설.검창총장은 퇴임후 2년간 공직에 취임하거나 정당 발기인 또는 당원이 될 수 없으며 검사는 대통령비서실에 파견되거나 대통령 비서실 직을 겸할 수 없도록 함. ▲경찰법=경찰청장은 퇴임후 2년간 정당 발기인·당원이 될 수 없도록 함. ▲국회법=의장직무대행은 최다선 의원으로 하되 최다선 의원이 2인이상이면 연장자가 맡도록 함.98년 5월30일부터 복수상임위원제도 도입.정례회의중 1회는 자동개회.의사정족수를 재적 5분의 1로 완화.대통령령·총리령·부령·행정규칙의 제정 또는 개정시 7일이내에 국회에 송부.대정부질문의 시간제도를 현행 15분이내에서 20분이내로,자유발언을 4분에서 5분으로 확대.정부·행정기관 등이 보고 또는 서류제출을 요구받은 때에는 10일이내에 응하되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연장할 수 있도록 함. ▲정치자금법=후원회원 정수제한 폐지.후원회의 모금방법에 바자회 서화전 등을 추가.중앙당·시도지부 후원회도 정액 영수증을 사용.정액영수증 금액에 1만원,1백만원 등 2종을 추가하고 무기명으로 함.교섭단체 구성정당에 대한 국고보조금 기본배분 비율을 100분의 50으로 상향 조정.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대통령 피선거권을 선거일 현재 5년이상 국내에 살고 있는 40세이상의 국민으로 함.공직자인 후보자의 배우자선거운동을 모든 선거에 허용.유급선거사무원 수를 2배로 증원.인쇄물 시설물 기타 광고물을 이용한 무급 선거운동원모집 금지.선전벽보에 정규학력 이외의 학력게재 금지.읍면의 선전벽보와 명함형 소형인쇄물을 2배로 늘림.대통령선거의 신문광고 150회중 50회 비용에 한해 국가가 보전.방송광고 횟수를 TV 및 라디오 방송별로 각 20회 이내로 늘리되 국가가 보전.대통령선거 후보자 연설원의 방송연설을 현행 5회이내에서 7회이내로 늘림.후보자 경력방송 시간을 1분 이내에서 2분이내로 늘림.공영방송사는 대통령선거 때 후보자 일부 또는 전부를 초청,대담·토론회를 개최토록 함.허위사실 기재 선전문서를 배포할 목적으로 소지한 자도 허위사실공표죄로 처벌. ▲양곡관리법=양곡의 매입약정을 체결한 생산자에게 약정금액의 선급지급 근거 신설. ▲96년도산 추곡,97년도산 추·하곡의 매입가격과 매입량 결정및 97양곡연도 정부관리양곡 수급계획 동의안=96년산 추곡매입가격을 95년산보다 4% 인상하며.추곡 매입량은 일반계 8백80만섬으로 정부매입량 5백만섬,농협매입량 일반계 3백80만섬으로 함.97년산 추곡일반벼 매입가격은 96년산 가격과 동일.
  • 직업훈련원생 학자금도 비과세/세법 시행령 개정안 내용

    ◎대형 개발사업 수용 농지 양도세 감면/수도권외 공장증설 토초세대상 촉소 재정경제원이 당정협의를 거쳐 마련한 13개 세법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개정안은 연내에 경제장관회의,국무회의를 거쳐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된다(관세환급특례법시행령은 내년 7월1일). ▷소득세법 시행령◁ 학자금비과세 대상교육기관에 직업훈련기본법에 의한 직업훈련기관도 포함시켰다.만기 5년이상인 상호신용금고의 예·적금에 대해서도 분리과세를 허용한다.연간 수입금액이 7천5백만원이하(간이소득금액 계산서대상자)인 보험모집인에 대해서도 연말정산제도를 도입한다. ▷법인세법 시행령◁ 해외투자 과실의 국내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해외투자에서 발생한 배당소득은 초과유보소득세 과세대상에서 제외한다.법인이 특수관계에 있는 개인으로부터 유가증권을 저가로 매입한 경우에는 시가와 양수가액의 차액을 익금에 가산,양수시점에서 과세한다.창업투자회사의 부실자산을 조기에 정리하도록 하기 위해 중소기업 창투회사·신기술 금융회사가 투자,취득한 벤처기업이 부도가 난 경우에는 당해 부도주식의 시가와 장부가액간의 평가차액을 손금산입할 수 있도록 한다.채권잔액의 2%까지 대손충담금 손금인정 혜택을 받는 금융기관에 콜거래중개회사와 할부금융회사를 추가한다. ○골프회원권 등 포함 ▷양도세 관련 시행령◁ 배우자로부터 증여받은지 5년안에 매각할 경우 양도세가 과세되는 대상에 골프회원권 등 시설물이용권을 추가한다.양도세를 감면받는 아파트형 공장은 5층이상,5개이상 입주업체용 공장으로 정하고 임대후 분양하는 경우도 감면된다.농지소유자 1천명 이상이거나 사업시행면적이 1백만㎡ 이상인 대규모 개발사업에 의해 수용되는 자경농지는 기간제한없이 양도세를 감면한다.양도세 감면대상 관광단지로 경주감포,원주월송,화천파로호,김천온천단지를 추가한다. ○변칙증여에 불이익 ▷상속세법 시행령◁ 부동산 등을 친척 등 특수관계에 있는 자에게 저가 또는 고가로 양도·양수하는 경우 시가와 거래대가의 차가 30%이상 날 때에만 증여세를 물렸으나 앞으로는 시가와 대가와의 차가 30%미만이라도 차액이 1억원이상이면 증여세를 부과한다.변칙증여에 대한 과세를 강화,이미 발행된 전환사채를 특수관계인에게 저가로 양도한 뒤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할 경우에는 주식의 가액에서 전환사채의 취득가액을 뺀 차액을 증여받은 것으로 간주,증여세를 과세한다.결손법인 등이 당해 법인의 지배주주와 특수관계에 있는 자(직계존비속,친족 등)로부터 ▲재산을 증여받거나 ▲낮은 가액으로 취득하거나 ▲낮은 가액으로 현물출자받았거나 ▲특수관계에 있는 자가 법인의 채무를 대신 갚아주는 경우에는 증여 등의 거래를 통해 증가된 이익만큼 증여세를 과세한다.불공정합병으로 대주주가 얻은 이익에 대해 증여의제로 과세되는 특수관계법인에 ▲공정거래법상 대규모 기업집단의 소속기업 ▲이사의 임면권행사,사업방침의 결정 등을 통해 사실상 지배하는 기업을 추가하고 대주주의 범위도 지분율이 1%이상인 주주에서 소유주식이 액면가액 3억원이상인 주주로 확대했다.보유자산이 50억원 미만인 공익법인,출연자 1인당 전체 출연재산의 5%미만의 출연재산을 다수인으로부터 출연받은 공익법인은 세무확인 대상에서 제외한다. ○관광단지 유예연장 ▷토지초과이득세법◁ 시행령 수도권외 지역의 공장에 대해서는 공장증설 등을 위한 여유면적을 20%까지 확대,토초세 과세대상에서 제외한다.관광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관광단지조성용토지에 대한 과세유예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연장한다.시장·군수가 주택경기침체로 공사착공이 어렵다고 확인한 주택신축용 토지에 대한 토초세 과세유예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한다.폐업하는 염전에 대해서는 폐업일로부터 4년간 토초세 과세를 유예한다.경기장 운영업용 토지의 경우 현재 연간 수입금액비율이 10%미만일때 토초세과세대상 유휴토지로 보았으나 월드컵유치에 따른 축구경기장 확충과 야구장시설을 늘리기 위해 수입금액비율을 3%미만으로 인하한다(경마장 운영업용 토지는 현행 10% 유지).
  • 1주택자 상속주택 팔때 양도세 면제/내년부터

    ◎체납세액 1천만원이상 금융기관 통보 내년부터 2년 이상 결손을 낸 기업에 현물을 출자하거나 결손기업의 빚을 갚아줄 경우 증여세가 부과되며 차명주식을 배우자 등의 이름으로 실명전환하면 증여세 면제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변칙적인 재산증여에 대한 과세가 강화된다.1주택 보유자(무주택자 포함)가 주택 한 채를 상속받을 경우 물려받은 주택을 처분하는 시기와 상관없이 양도세가 면제된다.체납액이 1천만원 이상인 고액 체납자는 명단이 금융기관에 통보돼 집중관리된다. 재정경제원은 13일 당정협의를 거쳐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13개 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개정안은 결손법인과의 거래에 대한 증여의제(의제·사실여부에 관계없이 증여한 것으로 간주)과세를 강화,2년 이상 결손법인(또는 휴·폐업 법인)에 재산증여,현물출자,채무변제 등의 행위를 할 때에는 증여세를 부과토록 했다. 예컨대 재벌오너가 부실기업을 매입,아들 명의로 등록한 뒤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해 부실기업의 빚을 갚아줄 경우 증여세가 부과된다.또 차명주식을 2년 이내에 실명전환해도 명의가 주주의 배우자·직계존비속·형제자매이면 역시 증여로 간주된다. 정부는 혼인이나 노부모 봉양으로 1주택자가 2주택자가 될 경우 양도세 비과세 요건(3년 보유)판정기준을 현행 혼인일(효도주택은 세대를 합친 날)에서 양도일로 완화했다.
  • 비,외자유치 추가 인센티브 검토/라모스 성명

    ◎신규 수출전략사업에 비과세 【마닐라 AFP 연합】 피델 라모스 필리핀대통령은 투자를 유치해 필리핀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가인센티브를 검토할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도록 지시했다고 대통령궁 성명이 6일 발표했다. 이 특별위원회는 『대형 신규사업으로 기술이 높고 위험도도 높으나 전략적인 수출지향의 프로젝트』에 주어질 비과세인센티브를 추가로 마련해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성명은 말했다. 루벤 토르레스 관방장관과 세사르 바우티스타 통산장관이 이끌게 될 이 위원회는 연말이전에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 부동산 양도신고제/내년 시행 주요내용

    ◎등기신청전 매매내용 신고 의무화/1세대 1주택 3년보유자는 면제/2개월내 납부땐 세액 15% 공제 내년 1월1일부터 부동산양도신고제가 전국에서 전면 시행된다.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하기 전에 부동산 매매내용을 세무서에 신고해야 한다.신고확인서를 첨부하지 않으면 등기이전을 해주지 않는다.자세한 내용을 알아본다. ▲신고자=토지나 건물을 매매하는 경우 양도자가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신고하는 것이 원칙.대리인이 관할 아닌 세무서에 신고해도 된다. ▲신고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1세대 1주택으로 등기상 3년 이상 보유한 주택을 양도했거나 등기상 8년 이상 보유한 지적공부상 농지를 양도했을때,법인이 양도하거나 파산·경매등 법률적 효력에 의해 소유권이 인정되는 경우다. ▲신고사항 및 제출 서류=매도자 및 매수자의 인적사항과 매매하는 부동산의 소재지,종류,면적,계약일 및 잔금일 등을 적어야한다.양도신고서와 매매 부동산의 등기부등본,토지 및 건축물관리대장등본을 제출해야한다.신고는 등기신청전까지만 하면된다. ▲혜택=기준시가에의해 세액을 계산해주고 세액을 잔금수령일(잔금을 받기전에 등기이전을 했으면 등기접수일)이 속하는 달 말일부터 2개월내 납부하면 세액의 15%를 공제해준다.양도세 신고는 별도로 하지않아도 된다. ▲등기상 3년을 보유하지 못한 비과세대상 부동산의 양도=3년이상 보유하지 못했더라도 새로운 근무지로 이사하면 비과세 대상.이 경우도 등기상으로는 3년 이상 보유하지 못했기 때문에 주민등록등본과 근무발령통지서 등 비과세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한다. ▲신고방법=우편으로도 가능하다.신고서류를 민원우편봉투(봉투대금 100원,우편료 2천원)에 넣어 우체국에 접수하면 세무서에서 처리한뒤 신고확인서를 보내준다.5∼7일 정도 걸린다.우체국에 양도신고 서식과 신고안내서를 비치할 예정이다.
  • 정리해고­변형근로제 도입/정부,노동법개정안 확정

    ◎상급단체 복수노조 내년 허용/근로자 생활안정 특별대책 마련… 1조 지원/유급 노조전임 2002년부터 금지/「제3자 개입·정치활동 금지」 삭제/교원단결·협의권 99년부터 인정/쟁의기간 사외대체근로제 허용/파업땐 「무노동·무임금」 법제화 내년부터 사용주는 계속되는 경영악화,생산성 향상을 위한 조직·작업형태 변경,기술혁신에 따른 산업의 구조적 변화,업종의 전환,기업의 인수 및 합병(M&A) 등 긴박한 경영상의 필요로 정리해고를 할 수 있다.91년의 대법원 판례를 입법화한 것이다. 또 사용자는 취업규칙으로 주당 48시간 한도의 2주 단위 탄력적 근로시간제(변형근로제),노사 서면합의로 주당 56시간 한도의 1개월 단위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할 수 있다. 정부는 3일 이수성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관계 개혁 추진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노동관계법 개정 정부안을 의결,확정했다. 정부안은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실시할 때 노사가 합의하면 주당 12시간,월 68시간까지 근로시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내년부터 상급단체(산별연맹,총연맹)에 한해 복수노조를 허용하고 단위 사업장에 대해서는 오는 2002년부터 노조전임자 급여지급을 부당노동행위로 규정하는 조건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제 3자 개입금지 조항과 노조의 정치활동 금지조항도 단서조항이 붙는 조건으로 전면 삭제했다.사용자는 쟁의기간 중의 임금을 지급하지 못하도록 했고 이에 반발한 노조의 쟁의행위도 금지시켰다. 또 「교원단체」 형태의 교원의 단결권과 제한적인 협의권을 오는 99년부터 허용하되 공무원의 단결권과 파견근로제 도입은 2차 개혁과제로 넘겼다. 이와 함께 쟁의기간 중 사업장(동일법인)내 대체근로와 유니언숍으로 사내 대체근로가 불가능한 경우 노동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사외 대체근로 및 신규 하도급도 허용하기로 했다. 이밖에 ▲임금 및 단체협상 유효기간 2년 ▲연차휴가 30일 상한선 설정 ▲퇴직금 중간청산제 ▲조정을 거친 후에만 쟁의가 가능토록 하는 조정전치제도 도입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정부는 이날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으며 오는 10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로 넘길 예정이다. ◎주택자금융자 25.7평까지 정부는 3일 노동관계법 개정과 함께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2000년까지 근로자 생활안정 및 재산형성 지원자금으로 모두 1조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정부가 마련한 지원대책에 따르면 현재 연간 1천억원 규모인 근로자 주택구입 및 전세자금 융자기금을 98년부터 대폭 늘려 융자대상 주택규모를 수도권은 18평 이하에서 21평으로,기타 지역은 25·7평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근로자주택저축 가입대상자를 월급여 60만원 이하의 무주택자에서 1백만원 이하로 확대하는 한편 중소제조업의 월급여 1백30만원 미만자를 대상으로 하는 의료비 융자(20억원)를 중소기업 전업종 근로자로 확대하기로 했다. 산재근로자 생활정착금 융자지원 규모도 연간 30억원에서 98년 이후에는 50억원으로 확대하고 융자한도도 1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특히 근로자의 세부담 경감을 위해 근로소득 공제한도를 4백만원에서 5백만원으로 올리고 세액공제한도도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조정하는 한편 대학생 및 유치원생 교육비 소득공제한도도 폐지키로 했다. 이와함께 근로자재형저축과 근로자 증권투자저축 가입대상을 현행 월급여 60만원 이하에서 1백만원 이하로 확대하고 상여금을 자사주로 지급하면 근로소득세를 비과세하는 등 우리 사주 의무보유기간을 7년에서 단계적으로 줄이기로 했다. 오는 99년부터 산재보험 적용범위를 5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하고 실업급여 대상도 98년부터 10인 이상 사업체 근로자로 확대하기로 했다.
  • 「재벌 변칙증여」 과세 강화/재경위 세법소위 개정안

    ◎「농·수·축협예탁금 비과세」 2년 연장 대주주들이 전환사채 등 주식거래를 이용해 변칙적인 방법으로 증여하는 행위에 대한 증여세과세가 강화된다. 또 세제혜택이 주어지는 미분양 주택의 취득시한이 올 연말에서 내년으로,농·수·축협 예탁금 이자에 대한 비과세 기간은 올 연말에서 98년말로 각각 연장되며 97년 7월부터는 배합사료에 부가가치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국회 재경위는 27일 세법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정부가 낸 조세감면규제법 개정안 등을 이같이 고쳐 29일 열릴 재경위 전체회의에서 처리키로 했다. 재경위는 양도세 특례세율(20%)이 적용되고 차입금 이자상환액에 대해 30%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는 미분양주택의 취득기한을 당초 올 12월 말에서 97년 12월 말로 연장했다. 강화된 증여세 과세방안은 특수관계자로부터 받은 전환사채(CB·취득후 주식전환이 가능한 채권)의 취득가액과 취득당시 당해 법인이 발행한 주식가액과의 차액을 증여로 간주,과세토록 했다.또 ▲법인간 불공정합병으로 대주주가 얻는 이익 ▲실권된 주식을 대주주에게 재배정해 얻는 이익 ▲비상장 결손법인에 재산을 증여,비상장법인의 대주주에게 이익을 주는 행위도 증여로 간주,과세키로 했다. 이밖에 91년 12월 이전에 농지소유자가 올 연말까지 영농자녀에게 농지를 물려줄 때에 한해 양도세 및 증여세를 면제하도록 돼있는 제도도 수정,농업진흥지역안에 있는 농지에 대해서는 면제시한을 98년 12월까지로 2년 연장키로 했다.
  • 상속세 최고세율 50%로 인상/국회 재경위

    ◎과표기준 50억 초과재산에 적용 국회 재경위는 22일 세법심사소위를 열어 정부의 상속세법 개정안을 수정,상속세 최고세율을 현행 40%에서 50%로 인상하고 과표기준 50억원을 초과하는 상속재산에 이를 적용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재경위는 또 재벌의 변칙증여를 차단하기 위해 상속세법에 포괄적 금지규정을 명시하고 8종류의 조세회피 사례에 대한 과세를 신설키로 합의했다. 재경위는 연말에 만료되는 「농수축협의 예탁금 이자에 대한 비과세」에 대해서는 오는 98년까지 연기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 문답으로 풀어본 연말정산 요령

    ◎관인 아닌 놀이방 등 다닐땐 교육비 공제대상 제의/근로자주식저축 「2통장」 최초 가입통장만 비과세 달라진 연말정산 내용을 중심으로 연말정산 요령을 문답으로 풀어본다. ­어린이집이나 놀이방·피아노 및 미술학원 등에 다니는 자녀의 학원비는. ▲교육비 공제대상 유치원은 교육법에 의한 국공립유치원이나 사립유치원이다.관인이 아닌 놀이방·피아노학원 등은 공제대상이 아니다. ­근로자가 자녀 교육비로 유치원생 1인 80만원,중학생 1인 80만원,고교생 1인 1백만원,대학생 1인 3백만원과 고교생인 동생 1인의 교육비로 1백만원을 지출한 경우 공제액은. ▲유치원생 1인 70만원에 중학생 1인 80만원,고교생 1인 1백만원,대학생 1인 2백30만원을 더하면 5백80만원이다. ­지난 10월21일 1년 만기 근로자주식저축에 일시납으로 가입,올해에 세액 공제를 받고 만기 해지후 오는 97년 12월31일 이전에 다시 같은 저축에 가입한 경우 97년에도 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나. ▲근로자주식저축은 근로자 1인이 2통장 이상을 가입한 경우 최초로 가입한 통장에 한해 비과세 및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96년도에 가입한 저축에 대해서만 공제받을 수 있다. ­개인연금 저축불입액의 일부를 회사에서 부담하는 경우는. ▲회사가 부담한 금액은 근로자의 근로소득으로 과세 대상이며 이 경우 회사가 부담한 금액은 개인연금 저축소득공제 적용을 받을 수 있다. ­12월 분 급여를 받으면서 연말정산을 했으나 이후 12월31일까지 사이에 변동이 생긴 경우는. ▲12월31일 사이에 결혼을 해 배우자가 생겼거나 자녀가 출생,부양가족이 생겼거나 의료비 지출이 추가로 발생하는 등 변동이 있으면 근로소득원천징수 영수증을 교부받을 때까지 변동사항을 신고하고 재정산을 받을 수 있다. ­월 8만원의 식대를 지급받는 경우는. ▲올해부터 월정액 급여에 관계없이 식사 또는 기타 음식물을 제공받지 않는 모든 근로자가 지급받는 식대 가운데 월 5만원까지는 비과세 대상이므로 월 8만원을 현금으로 받는 근로자는 5만원을 넘는 3만원에 대해 과세하며 식사를 제공받으면서 별도로 식대도 지급받는 경우에는 현금으로받는 식대 전액을 과세한다.
  • 올 근소세 연말정산 어떻게 달라졌나

    ◎대학 230만원·유치원 70만원 교육비 공제/인적공제 1인당 100만원… 대폭 상향 조정/근로소득 공제한도액 800만원으로 높여 연말정산이란 근로소득자에게 매월 급여를 지급할 때 간이세액표에 따라 우선 세금을 납부하고 연말에 많이 징수한 세금은 돌려주고 덜 징수한 세금은 추가로 징수·납부하는 절차를 말한다.근로소득세는 연간 내야 할 세금을 예측해 매월 일정액을 미리 납부하고 연말에 전체 소득과 세액이 확정되면 정산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근소세는 근로소득에서 소득공제액을 뺀 과세표준액을 기준으로 부과된다.소득공제는 근로소득공제·인적공제·특별공제·기타소득공제로 나뉜다.근로소득에서 이 네가지를 뺀 것이 바로 근로소득세의 과세표준이다.그런데 근로소득은 급여와 상여금만을 말할 뿐 월 5만원이하의 식사대와 회사에서 제공하는 현물 식사,20만원이내의 자가운전보조금,월정액급여가 1백만원 이하인 생산직근로자의 야근·휴일근무수당,20만원이내의 언론사의 취재수당 등은 처음부터 비과세대상이어서 근로소득에 포함되지 않는다.또 외국에 취업한 근로자와 원양어선의 선원과 같이 국외에서 근로를 제공하고 받는 보수는 월 1백만원까지 비과세해준다.그러나 연월차수당을 비롯한 각종 수당이나 학자금,휴가비 등은 근로소득에 포함된다. 과세표준에 법에 정해진 기본세율을 곱하면 세액이 산출되지만 이것 또한 실제 납부세액은 아니다.산출세액에서 세액공제와 감면받을 수 있는 부분을 빼야 그 해에 납부해야할 세액이 나온다.세액공제에는 근로소득 세액공제·재형저축 세액공제·주택자금이자 세액공제·주식저축 세액공제 등이 있다.산출세액에서 세액공제액을 뺀 것이 최종 세액이며 매월 납부해온 세금을 빼면 더 내야하거나 돌려받을 세금이 비로소 나온다. 소득공제 4종 가운데 근로소득공제는 근로소득자는 누구나 8백만원의 한도에서 세금을 면제해주는 것을 말한다.연간급여가 2천만원이상이면 대체로 한도선인 8백만원의 공제를 받게 된다.인적공제는 근로자 본인과 그 부양가족의 수만큼 일정금액의 세금을 면제해주는 제도다.이는 다시 기본공제와 추가공제,소수공제자 추가공제로 분류된다.기본공제는 본인과 배우자(이자·배당·부동산임대소득을 제외한 연간소득금액의 합계액이 1백만원이하),본인과 배우자의 부양가족으로서 남자 60세 이상·여자 55세이상인 직계존속(부모와 장인 장모),직계비속과 입양자로서 20세이하인 자,본인이나 배우자의 형제자매로 20세이하 또는 60세 이상인 자 등에 대해 1인당 1백만원을 공제해준다.추가공제는 기본공제대상자가 65세 이상이거나 장애자인 경우,본인이 배우자가 있는 여성(맞벌이부부의 경우)이거나 배우자가 없는 여성이면서 부양가족이 있는 세대주인 경우에는 50만원씩 더 공제해주는 것이다.공제대상이 본인 1명일 경우에는 1백만원을,2명일 경우에는 50만원을 소수공제자로서 추가공제해준다. 특별공제는 올해에 지불한 보험료·의료비·교육비·주택자금·기부금 등을 말하며 공제한도액은 없다. 보험공제는 연 50만원한도에서 근로자 본인 또는 근로자 없는 가족이 계약한 보장성보험의 경우에 가능하다.의료비공제는 연간의료비가 총급여의 3%를 초과할 때 1백만원한도에서 공제해준다.교육비공제는 본인의 학자금과 자녀·형제자매 및 동거입양자의 학자금으로 유치원은 1인당 연 70만원,초·중·고 전액,대학생 1인당 연 2백30만원까지이다.주택자금공제는 주택마련저축에 가입했을 경우 저축금액의 40%를 공제한다.주택자금 차입금도 원리금 상환액의 40%까지 공제한다.두가지의 공제한도는 연 72만원이다.이밖에 본인 명의의 기부금은 전액,개인연금저축은 연72만원한도에서 40%까지 공제해준다.특별공제외에 올해부터는 공제신청을 전혀 하지 않았을 경우에도 표준공제를 도입,60만원까지 공제해준다.세액공제는 올해부터 신설됐다. 공제를 받으려면 증빙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특별공제의 경우 보험료납입증명서·의료비지급명세서·교육비 및 공납금납입영수증·주택마련저축납입증명서 등이 필요하다. □용어풀이 ▲소득공제=근로소득자의 경우 연간 급여의 일정 부분을 과세대상 소득에서 빼주는 것. ▲근로소득공제=모든 근로소득자에게 적용되며 일정한도액의 범위에서 소득의 일정 비율을 과세대상 소득에서빼주는 것. ▲인적공제=근로자 본인을 포함해 부양가족 1인당 일정 금액의 소득을 과세대상 소득에서 빼주는 것. ▲특별공제=1년동안 지출된 보험료·의료비·교육비·주택자금 등에 대해 세금감면의 혜택을 주는 것. ▲과세표준=근로소득에서 근로소득공제액과 인적·특별공제액을 뺀 과세의 기준이 되는 소득. ▲산출세액=과세표준에 기본세율을 곱한 금액. ▲세액공제=산출세액에서 직접 세금을 감면해 주는 것. ▲결정세액=산출세액에서 세액공제액을 뺀 액수.
  • 은행금리 잇따라 인하/조흥·수출입 등 최고 2%P

    조흥은행과 수출입은행이 각각 예금과 대출금리인하를 발표하는 등 은행권의 금리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조흥은행은 오는 27일부터 예금(수신)금리를 최고 2%포인트 내리기로 했다고 12일 발표했다.비과세가계저축금리는 현재의 11.5%에서 11%로 떨어진다. 장기주택마련저축(10년제)은 12%에서 10%로 낮아지는 등 주로 장기성 금리우대상품을 대상으로 금리를 인하한다.3년초과 정기적금은 0.5%포인트,3년이상 가계우대정기적금은 0.5∼1%포인트 떨어진다. 수출입은행은 15일부터 수출자금우대금리(프라임레이트)를 8.75%에서 8.5%로 인하하기로 했다.
  • “이왕 내릴것 조금이라도 빨리”/금리인하 선수치기 경쟁

    ◎국민·주택은,조흥은보다 먼저 단행 “이변” 8일부터 본격화된 금리인하에 국민은행과 주택은행이 리딩뱅크로 불리는 조흥은행을 제치고 앞서서 금리를 인하하는 의외의 사건이 생겼다. 지난달 24일 조흥은행이 일반대출의 우대금리를 8.75%에서 8.5%로 내리기로 발표할 때만 해도 조흥은행의 앞장서기는 계속됐다.조흥은행의 발표가 나오자마자 1∼2시간 뒤에 한일은행과 상업은행이 똑같은 금리인하를 발표했다.지난해부터 조흥은행이 발표하면 다른 은행이 따라 하는 관행은 이어진 셈이다. 하지만 이달 들어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주택은행이 지난 4일 만기 2년이상 3년미만의 정기예금과 정기적금(3년제)의 금리를 각각 0.5%포인트씩 내리겠다고 밝힌 게 첫 사건.그동안 은행들은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예금의 금리를 낮추기는 했지만 정상적으로 판매하는 상품의 금리를 낮추지는 않았다.또 우대금리인하뿐 아니라 대출가산금리를 0.25%포인트까지 내리기로 했다. 국민은행도 나섰다.국민은행은 금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비과세가계저축의 확정금리를 8일부터 0.5%포인트 내렸다.비과세가계저축의 금리가 높아 내려야 한다는 점에는 모든 은행이 같은 생각이었지만 국민은행이 선수를 친 것이다.주택은행보다 더 많은 종류의 예금과 적금의 금리를 0.25∼0.5%포인트 내리기까지 했다.국민은행과 주택은행이 특히 예금금리를 먼저 내린 것은 정부의 금리인하에 힘도 실어주고 금리인하분위기에서 빨리 낮추는게 실리도 챙길 수 있는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으로 여겨진다.국민은행과 주택은행의 금리가 다른 선발은행보다는 다소 높은 점도 물론 한 요인이기는 하다.
  • 은행 금리인하 확산/지준율 인하 맞춰 우대금리 0.25%P 내려

    ◎비과세저축·신용카드 대출·텔레뱅킹론도 대부분의 은행이 8일부터 지급준비율인하에 맞춰 일반대출(은행계정)의 우대금리(프라임레이트)를 0.25%포인트 인하하는 등 예·대금리 전반에 걸쳐 금리인하바람이 불고 있다.일부은행은 비과세저축의 금리도 0.5% 인하했다. 한국은행은 이날자로 지급준비율을 7.4%에서 5.5%로 인하했다. 조흥은행 등 대부분의 선발은행과 한미은행 등 일부 후발은행은 우대금리를 8.75%에서 8.5%로,하나은행 등 대부분의 후발은행은 9%에서 8.75%로 내렸다.하지만 은행들은 신탁대출의 우대금리는 내리지 않았다. 우대금리인하폭만큼 우대금리에 연결되는 대출금리는 떨어진다.우대금리가 0.25%포인트 떨어지면 1천만원을 대출받을 경우 연 2만5천원의 이자부담이 덜어진다.이미 대출받은 경우는 다음에 이자를 낼 때부터,신규대출자는 처음부터 우대금리인하에 따른 혜택을 받는다. 우대금리에 연결되는 신용카드대출과 텔레뱅킹론 금리도 내렸다.상업은행의 신용카드대출금리와 한일은행의 텔레뱅킹론 금리는 12.5%로 0.25%포인트낮아졌다.국민은행과 주택은행 등은 우대금리인하외에 일부 가산금리까지 최고 1%포인트 내렸지만 가산금리인하혜택은 대체로 새로 대출받는 경우 적용된다. 국민은행은 비과세가계저축의 금리를 0.5%포인트 내리고 제일은행은 특종자유부금(1년제)의 금리를 11.75%에서 11.5%로 내렸다.대부분의 은행과 상호신용금고는 이달 하순쯤부터 본격적으로 비과세가계저축과 일부 예금 및 적금금리를 0.5%포인트 내외 내릴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고객은 확정금리가 떨어지기 전에 가입하는게 좋다.예금금리가 떨어지기 전에 가입하면 약속한 금리대로 이자를 받는다.
  • 국민은 비과세저축 금리/오늘부터 0.5%P 인하

    국민은행은 8일부터 비과세 가계저축의 금리를 연 11%로 0.5%포인트 내리기로 했다.금융기관들이 지난달부터 판매중인 비과세 가계저축의 금리를 낮춘 것은 처음이다. 다른 은행도 곧 0.5%포인트 낮출 계획이다.상호신용금고도 최고 1%포인트 낮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에 따라 확정금리가 떨어지기 전에 가입하는게 유리하다. 국민은행은 또 일반대출의 우대금리(프라임레이트)를 0.25%포인트,신탁 장기대출의 가산금리를 최고 1%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 저축은 경쟁력의 원천이다(최택만 경제평론)

    우리는 6년째 저축률이 투자율을 밑도는 현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제33회 저축의 날(지난달 29일)을 보냈다.국민들은 이날 투자율이 저축률을 웃도는 장기간의 반전현상에 대해 어떤 생각을 했는지 궁금하다. 저축률이 투자율을 웃돌게 되면 밑도는 부분만큼 해외에서 돈을 빌려와 투자를 해야한다.현재 우리나라는 국민이 저축한 돈이 모자라 외국 빚으로 투자를 하는 사태가 재연되고 있다.지난 86년부터 89년까지 저축률이 투자율을 웃돌아 국내저축으로 투자를 하는 바람직한 경제현상을 보였으나 그 이후 역전된 것이다. 지난 89년에는 총저축률이 36.2%,총투자율은 33.8%로 저축률이 투자율보다 높았다.그러나 95년 우리나라의 총저축률은 36.2%를 기록,총투자율 37.5%보다 1.3%포인트 낮았다. 반면에 일본.대만.싱가포르 등 주요 경쟁국들은 저축률이 투자율을 웃돌아 우리나라와 대조적이다.저축률이 투자율을 웃돌고 있으므로 경상수지가 흑자를 보여 외국에 돈을 빌려주고 있는 실정이다.일본의 경우 지난 81년이후 14년째 저축률이 투자율을 웃도는 상태다. 국민이 저축한 돈이 모자라 외국에서 돈을 차입하게 되면 경상수지 적자가 확대되고 외채가 증가한다.우리나라는 올해는 수출이 부진하고 해외여행수지마저 큰 폭으로 적자를 보여 연말 경상수지 적자가 190억 내지는 200억달러에 이르고 외채도 1천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상수지 적자가 발생하면 자국 돈가치가 떨어진다.화폐가치가 절하되면 수입상품가격이 비싸져 물가도 상승하는 등 경제의 악순환을 일으킨다.우리나라의 저축률이 투자율보다 낮아지게 된 것은 가계부문의 소비가 크게 늘어난데 기인되고 있다. 지난 87년이후 사회전반에 걸쳐 만연되기 시작한 과소비가 그 주범이다.지난 87년부터 89년까지 민간 소비증가율이 10%이상을 유지했다.이 수치는 우리국민의 소비가 지나치다는 것을 의미한다.다행히 95년에는 약간 떨어지기는 했지만 7.9%로 여전히 높은 상태이다.게다가 성장률이 둔화되면서 저축의 원천인 소득증가가 둔화되고 있는 점도 저축감소의 주요한 요인으로 보인다. 소득이 감소하더라도 국민들이 근검.절약을 하면 저축률은 올라갈 수 있다.하지만 과소비에 해외여행 붐까지 일고 있는 현실적 상황에서 근검.절약하여 저축을 하라고 하는 것은 구시대적 발상으로 비쳐질지도 모른다.그러므로 정부는 과거와 같은 캠페인 방식으로 저축을 늘리려 해서는 안된다.그 점에서 정부가 지난달 21일부터 비과세 장기가계저축과 근로자주식저축을 도입한 것은 시의에 부합되는 일이다. 이번 비과세 장기가계저축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비과세 등 세제유인이 있으면 저축을 늘릴 수 있다는 것을 반증한 것이기도 하다.정부는 95년에 폐지한 많은 비과세 저축상품 가운데 노후생활연금신탁과 재형저축 등 상품에 대한 세제혜택을 부활할 것을 제의하고 싶다. 결국 저축은 가계가 어떤 사고와 자제를 갖느냐에 달려 있다.한국의 가계저축률은 일본보다 아주 낮다.저축률이 낮다는 것은 그만큼 소비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특히 지난 2·4분기 도시근로자 가계지출동향을 보면 과소비가 계층과 연령에 관계없이 무차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종전에는 선저축 후소비의 지출패턴을 보였던 서민층도 후 저축으로 지출패턴이 바뀌고 있다.각 가정이 꼭 살 필요가 없거나 급하지도 않은 상품을 사는 이른바 「선택적 소비」를 늘리고 있다.최근 수년동안 과소비를 억제하자는 캠페인이나 과소비자에 대한 세무조사 등 각종 조치가 잇따라 시행되었으나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 처럼 저축을 늘리기도 참으로 어려운 과제임에 틀림이 없다. 그렇지만 소비와 저축은 분명히 다르다.소비는 「현재의 지출」로 끝나지만 저축은 「미래의 소비」로 돈이 금융기관에 예금되는 것이다.이 돈은 성장의 원천이자 「경쟁력 10%이상 높이기」의 촉매제이다.그러므로 각 가계는 저축이 갖고 있는 자구적 기능과 국민경제적 기여도를 깊이 음미,적은 금액이라도 저축하기를 당부한다.〈논설위원〉
  • KIEP OECD 가입 정책과제 세미나

    ◎핫머니 「조기경보체제」 시급/자본유입 따른 통화증발 막게 저축률 높여야 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가입한 이후 긍정적인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자본자유화에 따른 투기성 단기자금(핫머니)의 과다한 유출입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한 조기경보체제를 구축하는 등의 후속조치를 시급히 마련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또 자본유입에 따른 통화증발과 물가상승을 막기 위해서는 조세정책을 개선,저축률을 끌어올리는 정책을 펴야한다는 대안도 제시됐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권재중 연구위원은 24일 KIEP 주최로 열린 「OECD가입:재도약을 위한 정책과제」라는 주제의 세미나에서 조기경보체제의 구축 이외에 외국자본의 과다유입시 가변예치의무제를 한시적으로 도입하는 등의 안정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또 거시경제의 불안요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금융감독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왕윤종 연구위원은 외국인 직접투자분야와 관련,아직까지 구체적인 개방일정이 잡혀있지 않은 업종(상품교환업,방송업 등)의 개방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또 법률서비스의 경우 외국법률회사의 현지법인 설립이 불가능하게 돼 있는 등 실질적으로 국내법에 의해 개방이 이뤄지지못한 업종의 경우 국내법규를 정비할 것을 촉구했다. 이자소득에 대한 비과세만으로는 저축증대효과가 미흡하기 때문에 근로자저축에 대한 소득공제폭을 대폭 늘리는 한편 노동시장의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정리해고제가 도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총리실 산하에 투자청을 신설,외국인투자와 해외투자에 대한 체계적인 통계작업을 전담토록 하는 한편 국내기업의 해외투자 건실화를 위해 해외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재무제표 작성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정연 연구위원은 무역정책과 관련,수입선 다변화제도의 구체적인 축소대상품목과 일정을 명시화,이 제도의 폐지계획에 대한 신뢰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오승호 기자〉
  • 비과세 저축상품 더 나와야(사설)

    지난 21일부터 실시된 비과세 가계장기저축과 근로자주식저축이 「폭발적인 인기」을 얻고 있는 것은 퍽 다행한 일이다.이 예금상품 판매 첫날 2천9백10억원(1백23만 구좌)의 자금이 금융기관에 유입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금융기관은 이 상품의 잔고가 장기적으로 12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앞으로도 이 예금이 계속 증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그 점에서 정부가 비과세저축상품을 개발,실시한 것은 시의를 맞춘 금융시책으로 평가된다. 비과세 가계장기저축의 순조로운 출발은 이 상품이 저축증대에 기여하고 경상수지적자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는 우리의 전망(9월17일자 본란)과 일치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일부에서는 이 저축상품 실시이후 예금간 이동을 우려하기도 한다.그러나 이 저축은 최소한 3년이상 예금을 해야 비과세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작용은 별문제가 되지 못한다. 또 금융기관이 이 상품의 수신고를 높이기 위해서 차명예금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지적도 있으나 예금한도가 가구당 3천6백만원으로 한정되어 있어 이것역시 문제가 거의 없다.최근 차명예금시비는 일부 금융기관이 거액예금을 유치하기 위한 것으로 비과세 가계장기저축과는 별도의 문제로 보아도 무방하다. 저축증대는 현안과제인 소비를 억제하고 경상수지적자를 줄이는 한편 물가를 안정시키고 성장을 부추기는 다각적인 효과를 동시에 갖고 있다.특히 중산층과 서민층의 저축의욕을 북돋우는데 크게 기여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94년 33%에 달하던 개인저축률이 95년 29.9%로 떨어진 바 있다.이는 정책당국이 95년1월 비과세저축을 대거 폐지한데 원인이 있다. 정책당국은 이번 비과세 가계장기저축의 예금동향을 면밀히 분석,95년 폐지한 비과세 저축상품 가운데 노후생활연금신탁과 재형저축 등 상품에 대한 세제혜택의 부활을 검토할 것을 제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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