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비계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 사투리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 진술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 CBS라디오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 다음달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335
  • “목동아파트 재건축·공항 소음 피해 보상 등 발로 뛴 행정 결과물” [2023 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목동아파트 재건축·공항 소음 피해 보상 등 발로 뛴 행정 결과물” [2023 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답보 상태였던 목동 재건축 속도“주거 환경·안전 위협” 국토부 설득임기 내 첫 삽 뜰 수 있게 행정 지원신월동 주민들 재산세 감면 실현항공기 소음 등 생활 불편 피해 보상세입자엔 에어컨 설치 현금 지원신정차량기지 타 지역 이전 협의 “얼마 전 신정차량기지 이전을 요구하는 주민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신정차량기지 이전을 위한 대안까지 생각하고 준비해 오신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나니 ‘지금보다 더 치열하게 발로 뛰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은 지난해 취임 이후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목동아파트 재건축부터 신월동 김포공항 소음 피해 주민 보상 방안 등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 서울시 등을 발로 뛰어다녔다. 덕분에 지구단위계획이 통과된 데 이어 안전진단까지 통과하는 등 답보 상태에 있던 목동아파트 재건축은 이 청장 취임 후 본격적으로 속도가 붙고 있다. 김포공항 소음으로 고통받는 신월동 주민들에게는 재산세 감면이라는 피해 보상 방안을 실현해 냈다. 초선임에도 초선 같지 않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지난 27일 구청장실에서 만난 이 구청장은 그럼에도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했다. 여전히 해야 할 숙제가 많다는 것이다. 다음은 이 구청장과의 일문일답.-목동아파트 재건축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목동아파트 재건축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해결해야 하는 것이 단순히 안전진단 통과만은 아니었다. 국토부에서 안전진단 기준을 완화하더라도 기존에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했던 단지들이 새롭게 적용된 기준의 소급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했다. 제가 국토부에 목동아파트 재건축의 시급성을 강하게 설득했다. 단순히 주거환경의 문제뿐 아니라 건물 균열 등 주거 안전까지 위협을 받는 상황을 끊임없이 강조했다. 아울러 대규모 단지인 목동아파트가 안전진단을 다시 실시하려면 비용 문제뿐 아니라 2~3년의 기간이 필요해 부동산 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점을 들어 지속적으로 국토부를 설득했다. 다행히 제 주장이 받아들여졌다. 안전진단 기준 소급 적용을 통해 목동아파트 재건축 기간을 2~3년 단축하고 비용도 아낄 수 있었다.” -목동아파트 재건축 시기는 언제쯤으로 보나. “재건축의 경우 가장 중요한 변수는 주민 의견 수렴이다. 주민들의 의견이 얼마나 빨리 하나로 모이느냐에 따라 몇 년은 더 빨라질 수도, 느려질 수도 있다. 다만 저는 재건축을 위한 행정 절차를 최대한 효율적이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는 것을 전제로 정비계획안부터 정비계획에 대한 주민 동의,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까지 각 절차를 감안했을 때 제 임기 내에 첫 삽을 뜨는 게 목표다.” -신월동 등 항공기 소음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국토부 고시 소음대책지역의 1가구 1주택 주민들에 대한 주민세 40% 감면 정책을 시행했다. “이번 재산세 감면은 항공기 소음 때문에 겪는 생활의 불편뿐 아니라 이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감수하는 재산적 피해를 보상하는 게 주목적이다. 김포공항으로 인한 고도 제한으로 지역 개발도 쉽지 않고 해당 지역 주택자들은 개발에 의한 이익을 얻기도 쉽지 않다.” -신월동 등에 주택이 없는 세입자들은 실질적으로 피해를 보는데도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지적도 있는데. “그래서 에어컨 설치 비용을 현금으로 지원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항공기 소음으로 인해 여름에 창문을 열지 못하는 가구들에 한국공항공사에서 에어컨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지어진 주택의 경우 빌트인으로 에어컨이 설치돼 있는 경우도 많아 이런 주택에 세입자로 들어가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실거주자인 세입자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려면 현재 정해진 모델로 에어컨 설치를 지원해 주는 방식에서 설치 비용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여름철 전기료 20만원도 지원되지만 이 역시 부족하다. 30만원으로 지원금을 늘려야 한다. 또 한 가지는 항공기 운행 시간이다. 현재 김포공항 이착륙 금지 시간은 오후 11시에서 다음날 오전 6시까지다. 이를 오후 10시로 앞당기기 위해 국토부와 협의 중이다. 현재 비행 수요 때문에 이착륙 금지 시간을 늘리긴 어려워 시간대별 공항 이용료를 차등 부과하는 방법을 통해 저녁 시간 이착륙을 줄이는 쪽으로 유도하는 방안을 국토부와 협의 중이다.” -지하철 2호선 신월사거리역 연장과 신정차량기지 이전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신월사거리역 연장은 제 선거 공약이기도 하다. 신월사거리역이 연장되려면 우선 신정차량기지 이전이 실현돼야 한다. 신정차량기지 이전은 이전 구청장 시절부터 지역 숙원 사업이었지만 쉽게 해결되지 못했다. 현재 신정차량기지를 타 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우선 추진 중이다. 현재 4개 지역자치단체와 접촉해 이전 논의를 시작하려 하고 있다. 우선 올해 가장 중요한 해결 과제 중 하나가 신정차량기지 이전 문제라 생각하고 총력을 다해 노력하려고 한다.”
  • 고용부, 난이도 높은 규제 및 형벌·노후 규정 개선

    고용부, 난이도 높은 규제 및 형벌·노후 규정 개선

    고용노동부는 25일 국민과 산업현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체감도가 높은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해 속도감있게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권기섭 차관 주재로 이날 열린 ‘규제혁신 특별반’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여러 부처가 연계된 근로시간 제도와 산업안전 중복 규제, 행정편의를 위한 절차적 규제 및 경미한 의무위반행위 등에 대한 형벌 규정을 개선한다.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안은 입법 절차를 진행하되 행정적으로 추진 가능한 과제는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불필요한 항목이 포함된 근로자명부를 간소화한다. 예시사항인 학력·병역 등을 삭제하고 필수기재사항만 작성하도록 근로기준법 시행규칙을 연내 개정키로 했다. 재료운반이나 작업원의 통로 및 작업을 위한 임시가설물인 강관 비계 설치 기준도 합리화한다. 현재 제조업 공장에서 장비도어 개방 공간 확보 등 불가피한 사유에 따른 예외가 인정되지 않는다. 고용부는 구조 검토를 통해 안정성이 확인되면 조선업에 적용되는 비계기둥 설치 예외 규정을 전 업종에 확대하는 내용의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을 상반기 내 개정할 계획이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중도해지에 따른 환급 기준이 기업의 폐업·도산 등 청년의 귀책사유와 무관하게 적용됐으나 기업의 귀책 사유로 중도해지되는 경우 가입기간 적립 금액을 최대 100% 지급하도록 내달 사업지침을 개정해 시행키로 했다. 권기섭 차관은 “여전히 현장과 괴리된 규제가 많다”며 “담당자 입장이 아니라 국민, 기업의 입장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규제를 섬세하게 발굴하고 이해관계자 간 논의가 필요한 난이도 높은 과제를 혁신해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용부는 지난해 5월 규제혁신 특별반 발족 후 발굴한 176개 과제 중 12월까지 101개 과제를 완료했고 75개는 개정안 행정예고 및 전산시스템 개편 등을 추진 중이다.
  • 장기 미분양 ‘천안물류단지’, 행복센터 입주 등 추진

    장기 미분양 ‘천안물류단지’, 행복센터 입주 등 추진

    천안물류단지 부분재정비계획 고시 일부 용지가 장기 미분양으로 방치되어온 충남 천안시 백석동 천안물류단지에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 등의 시설 설치가 가능해졌다. 천안시는 백석동 1110 번지 일원 천안물류단지재정비계획 수립을 고시했다고 25일 밝혔다 . 2011년 준공된 천안물류단지는 45만1182.6 ㎡ 부지 내 물류시설을 비롯한 단독·공동주택 , 주차장 등이 들어설 계획이었지만, 일부 필지가 장기간 미분양으로 방치되어온 상태다. 이번 고시된 계획은 미분양된 물류시설용지 중 9469.5㎡를 지원시설용지로의 변경이 주요 내용이다. 천안시는 LH로부터 토지 매입 후 백석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청사 신축에 나설 계획이다. 백석동 행정복지센터는 독립된 청사도 없이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종합운동장 시설 일부를 임차해 임시청사로 사용하고 있어, 협소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공간 등의 민원이 제기돼 왔다 . 박상돈 시장은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시설과 생활기반시설 등이 설치되면 천안물류단지와 주변지역 경제 활성화 및 백석동 주민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도 “수도권 광역지자체에도 100만㎡ 미만 그린벨트 해제 권한 위임해야”

    경기도 “수도권 광역지자체에도 100만㎡ 미만 그린벨트 해제 권한 위임해야”

    경기도는 100만㎡ 미만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권한을 수도권 광역지방자치단체에도 줄 것을 시도지사협의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2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3일 발표한 ‘2023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서 비수도권 지자체에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을 대폭 확대(30만㎡ 이하→100만㎡ 미만)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을 올해 상반기에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는 2016년 그린벨트 규제 개선 방안에 따라 30만㎡ 이하 그린벨트 해제 권한을 전국 광역지자체에 부여했다. 경기도는 수도권정비계획법으로 개발사업 등이 제한받는 상황에서 권한 위임까지 수도권을 차별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입장이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구분해 위임 사무를 판단하는 것은 ‘행정권한의 위임 및 위탁에 관한 규정’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경기도는 2016년 30만㎡ 이하 그린벨트의 해제 권한을 위임받은 이후 전국에서 가장 많은 8개 사업 99만5000㎡를 추진한 바 있다. 여기에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고양 드론센터, 양주 테크노밸리 등이 포함됐다. 도는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개발제한구역 해제 물량관리지침’, ‘개발제한구역 해제 심의 기준’, ‘개발제한구역 해제 통합지침’ 등 내부 기준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해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계삼 도 도시주택실장은 “행정 권한을 위임할 때는 수임기관의 수임 능력을 점검하도록 하는데, 경기도가 타 시도보다 업무능력이 떨어진다고 볼 수 없는 만큼 권한 위임에서 배제될 이유가 없다”며 “100만㎡ 미만 해제 권한이 위임되면 도시개발, 산업단지, 물류단지의 지정 권한이 일치되는 만큼 현안 사업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1055억원 광진 지역투자 예산 확정 ”

    김혜영 서울시의원 “1055억원 광진 지역투자 예산 확정 ”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 김혜영 의원(광진4·국민의힘)이 나루아트센터 리모델링공사, 공영주차장건설 등 자양3·4동과 화양동에 지역투자예산 220억원이 확정됐음을 전했다. 지난해 2023년 본예산 심의를 앞두고 김 의원은 서울시와 광진구 관계자를 만나 지역 관련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필요한 예산이 확정될 수 있도록 간담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특히 김 의원은 50+동부캠퍼스에 공영주차장 추가 확충 건설 약 43억 4000만원의 예산이 편성돼 지역주민에게 부족했던 주차공간의 불편을 해소하고 이를 통해 주민편익 제고 및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한 50+동부캠퍼스 공영주차장과 함께 캠퍼스 확충 예산 53억 5000여만원이 편성되어 장년층 인생 이모작 지원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며 이에 베이비부머 세대인 장년층을 위한 교육, 일자리, 사회공헌, 문화여가, 체육, 커뮤니티 등 제2인생 욕구 수요에 선제적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나루아트센터의 안전성‧기능성 향상과 공연장 경쟁력을 위해 30억원의 예산이 배정돼 공연‧문화 사업 수준 제고 및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가 예측된다. 이 외에도 김 의원은 예결특위 위원으로서 자양3·4동, 화양동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주민 삶의 질 상승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개선(동자초) 1억 7000만원 ▲뚝섬유원지역 고객대기실 설치 1억 6000만원 ▲시니어클럽 운영 지원 2억 1000만원 ▲자양동 청년쿡 비즈니스센터 운영 5억 4000만원 ▲자양종합사회복지관 노후 비품 및 차량 교체 1억 5000만원 ▲양꼬치거리 주변 보행환경 개선 사업 7억 6000만원 ▲횡단보도 LED 바닥 신호등 설치 1억 7000만원 ▲노후 마을마당 보수정비 1억원 ▲뚝섬전망문화복합시설 운영 및 관리 37억원 ▲자양동 수난구조대 운영 7억 2000만원 ▲능동로골목시장 화재알림시설 설치 1000만원 ▲영동교시장 활성화 디자인 개선 3천 900만원 ▲서울형 키즈카페 사업 4억 2000만원 ▲재개발정비사업 공공정비계획수립용역 4억 2000만원 ▲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용역 1억 7000만원 ▲새벽일자리 쉼터 운영 4천 900만원 ▲화양동 문화재 보수정비 400만원 ▲건국대 캠퍼스타운 16억원 ▲화양제일시장 CCTV 및 음향장비 구매 설치 3천 900만원 ▲건대입구역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 2억 3000만원 등 지역 예산 확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자양 3·4동, 화양동 주민들께서 믿고 맡겨주신 만큼 본 의원의 소신을 갖고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집중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의정활동에 대한 굳은 다짐을 전해왔다.
  • 경기도 ‘노후 택지 재정비 특별법안‘ 적용 대상 ‘100만㎡ 이상’으로 확대

    경기도 ‘노후 택지 재정비 특별법안‘ 적용 대상 ‘100만㎡ 이상’으로 확대

    경기도가 1기 신도시 등 노후 택지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정비를 위해 ‘노후 택지 재정비 특별법’의 적용 대상을 신도시급 규모에서 준공이 20년 지난 100만㎡ 택지지구로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은 경기도안과 개발 방향을 수립했다. ‘노후 택지 재정비 특별법 경기도(안)’은 국회에 계류 중인 8개 특별법안을 비교·분석해 전문가 자문 등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작성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적용 대상을 의원 발의안인 330만㎡ 이상의 택지지구(신도시급 규모)에서 100만㎡ 이상인 택지지구 중 지구준공 후 20년 경과한 곳으로 확대해 기존 신도시뿐만 아니라 도내 노후지구들까지 특별법의 혜택을 받도록 했다. 이어 ▲실시계획 절차 생략 ▲용적률 등 각종 규제 완화 및 지원대책(조세 및 부담금 감면) ▲통합심의 등을 통한 절차 간소화 및 사업추진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1기 신도시 재정비 개발 방향 종합구상(안)’은 4대 특화전략(Landuse, Mobility, Energy, Smartlife)과 5대 핵심과제(공동주택 정비, 단독주택 정비, 지원기능 보완, 자족기능 보완, 교통개선)를 재정비 개발 방향으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토지 이용(Landuse)은 팬데믹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도시공간구조를 마련하면서 역세권을 문화·여가·업무·전시 등 복합용도로 유도하는 게 핵심이다. 이동성(Mobility)은 기존 보행체계의 회복과 역할을 확대하면서 전기차·수소차 등 스마트그린모빌리티 운영기반을 조성하는 방향이다. 에너지(Energy)와 스마트라이프(Smartlife)는 신·재생에너지 도입, 스마트 공공·민간서비스를 주요 내용으로 각각 제시했다. 한편 경기도는 1기 신도시 등 노후 도시의 원활한 재정비 추진을 위해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 등 제도개선 건의(반영) ▲재정비 컨설팅 비용지원 ▲안전진단, 정비계획 수립 등 초기 행정절차 비용지원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유지보수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노후 택지 재정비 특별법 경기도(안)’, ‘1기 신도시 재정비 개발방향 종합구상(안)’을 다섯 차례 주민설명회를 통해 도민과 공유한다고 19일 밝혔다. 주민설명회는 20일 군포시(시청) , 25일 성남시(분당구청), 26일 고양시(꽃전시관), 30일 안양시(동안평생학습센터), 31일 부천시(시청) 등으로 열린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도가 2022년 8월부터 최근까지 직접 검토한 ‘노후 택지 재정비 특별법 경기도(안)’과 경기주택도시공사가 2022년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1기 신도시 재정비 개발 방향 종합구상(안)’ 용역 결과에 대해 주민들과 총괄기획가(MP)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 반백년 여의도 터줏대감… 54층 국제금융 특화 주거지로

    반백년 여의도 터줏대감… 54층 국제금융 특화 주거지로

    1975년 준공한 서울 여의도 대표 노후단지 한양아파트가 주거, 사무실, 상업 등 여러 기능을 갖춘 국제금융 특화 주거단지(조감도)로 탈바꿈한다. 용적률 600%를 적용해 최고 54층 높이의 여의도 국제금융 중심 기능을 지원하는 대표 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한양아파트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정비계획안 열람 공고를 거쳐 올해 상반기 정비구역 심의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한양아파트를 새로 도입한 도시계획 개념인 ‘비욘드 조닝’(Beyond Zoning)의 시범 사례로 조성한다. 이를 적용하면 주거·상업·공원 등 땅의 용도를 구분하지 않고 어떤 용도를 넣을지 자유롭게 정해 유연하고 복합적인 개발을 할 수 있다. 현재 최고 12층, 588가구인 한양아파트는 최고 200ꏭ 이하(층고에 따라 50∼54층), 1000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용도 상향으로 용적률은 기존 300%에서 600%로 확대하며, 공공기여는 40% 내외로 확정했다. 아파트 담장으로 막혀 있던 ‘국제금융로’와 ‘여의대방로’ 일대는 상업·업무 가로로 재조성한다. 신설 한양아파트역이 예정된 곳에는 공공공지를 설치해 지역 활성화를 유도한다. 한편 시는 1970년대 도입된 서울 아파트지구를 올해 안에 대부분 폐지·축소하고 지구단위계획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18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용도지구(아파트지구) 및 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기존 아파트지구는 대규모 아파트를 공급하는 데 초점을 맞추다 보니 현대 도시가 요구하는 다양한 건축 수요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재건축 사업을 촉진하고 재건축 단지 외 일반 필지에 대한 용도·높이 등의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아파트지구를 지구단위계획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다만 추진 중인 정비사업에 영향이 있는 일부 단지는 개별 정비계획 수립 혹은 재건축 완료 시까지 아파트 지구 폐지를 유보한다.
  • 순풍 맞은 한남뉴타운…서울 도시개발도 순항

    순풍 맞은 한남뉴타운…서울 도시개발도 순항

    서울 도시개발의 핵심인 용산구 한남뉴타운 정비사업이 속속 진행되고 있다. 한남뉴타운은 한남동·보광동·이태원동·동빙고동 일대를 아우르는 대규모 재개발 사업이다. 각 구역 정비 사업이 완료될 경우 1만 2075가구가 거주하게 된다. ●‘2구역’ 올 3월 감정평가업체 선정 용산구는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과 인접한 한남2구역이 지난해 11월 시공사를 선정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면적은 11만 4580㎡이며 연면적은 33만 8290㎡다. 재개발을 통해 지하 6층~지상 14층, 최고 높이 40.5ꏭ 규모의 공동주택과 복리시설이 들어선다. 가구수는 1537가구(분양 1299가구, 임대 238가구)다. 한남2구역은 2009년 10월 정비계획이 결정된 이후 지난 2012년 6월 조합설립 인가를 받아 정비 사업이 추진됐다. 조합 설립 이후 9년 만인 2021년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올해 3월 감정평가업체를 선정해 본격적인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가장 빠른 ‘3구역’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곳은 한남3구역이다. 2020년 6월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으며 2021년 6월 조합원 분양까지 마쳤다. 총면적은 39만㎡다. 사업비만 7조원, 예정 공사비만 1조 8880억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지다. 지하 6층~지상 22층, 197개 동, 총 5816가구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이르면 올해 상반기에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는다. ●‘4구역’ 침수 예방계획 추진 중 한남4구역에는 총 16만 156㎡ 부지에 43개 동, 2167가구를 짓는다. 이 지역은 한강과 가까워 여름철 집중호우 때마다 일부 저지대 주택이 침수 피해를 겪었다. 이에 구는 서울시와 협의해 2016년 14.5m로 설정됐던 지반고 계획을 18.5m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다음달 서울시 촉진계획변경결정 고시, 6월 서울시 교통영향평가, 12월 서울시 건축심의 추진 등이 계획돼 있다. ●‘5구역’ 한강 조망 면적 최대 한남5구역은 반포대교 북단 남산자락에 위치해 한남뉴타운 내에서 한강 조망 면적이 가장 넓다. 18만 3707㎡ 규모로, 2021년 말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통과됐다. 용적률 219.4%를 적용받아 2555가구(분양 2171가구, 임대 384가구)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한때 한국전력 보광변전소 이전 문제로 속도를 내지 못했다. 2021년 변전소 부지를 당초 5500㎡에서 3100㎡로 축소하고 이전 관련 비용을 조합이 부담하는 조건으로 합의하면서 실타래가 풀렸다. 올해 6월 건축심의가, 12월 사업시행인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한남1구역은 2017년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
  • “제2세종문화회관, 경부선 지하화… 미래도시 영등포로 도약할 것”[2023 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제2세종문화회관, 경부선 지하화… 미래도시 영등포로 도약할 것”[2023 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최호권 서울 영등포구청장은 지난해 7월 민선 8기 임기를 시작한 이후 6개월간 주로 현장에 머물렀다. 취임한 지 19일 만에 문래동 남성아파트에 화재가 발생한 데 이어 8월엔 115년 만의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가 잇따랐고, 11월엔 영등포역 기차 탈선 사고가 벌어졌기 때문이다. 지난 3일엔 도림보도육교가 내려앉는 사고까지 발생했다.최 구청장은 지난 16일 구청장실에서 서울신문과 만나 “지난 6개월은 잇따른 각종 사건·사고로 한시도 마음 놓을 수 없는 시간이었다”며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가 가장 기본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올해는 미래도시 영등포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기본에 충실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지난 6개월간의 소회는. “구정 비전의 토대를 다지고 미래의 청사진을 그리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18개 동에 현장 탐방을 다니며 각계각층의 주민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지역 현안을 살피고 구민의 눈높이에서 답을 찾는 과정이었다. 청장으로서의 긍지와 보람도 느꼈다. 8월 집중호우 때 구민들께서 따뜻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다. 또한 지난해 10월엔 입주 7년 만에 신길뉴타운에 6713번 시내버스 노선 신설을 성사시키면서 구민의 염원을 실현하는 보람도 느꼈다.” -지역의 최대 현안인 제2세종문화회관과 관련한 진행 상황은. “제2세종문화회관은 설계조차 들어가지 않은 초기 단계다. 시·구의원, 문화예술인 등의 의견을 들어 구민에게 더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 구의회 등과 논의해 토론회 등을 최대한 빨리 열겠다. 제2세종문화회관은 당초 구가 문래동 토지를 제공하고, 시는 건립 및 운영을 맡기로 돼 있었다. 하지만 시는 올해 사업 관련 신규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다. 구유지를 사용하는 데 대한 우려가 크다. 제2세종문화회관과 관련해서는 몇 가지 논란이 있다. 우선 규모가 예술의전당이나 서울아레나의 5분의1에도 못 미칠 정도로 협소한 데다 주위 경관과 어울리지 않는다. 여기에 구유지를 무상으로 제공해도 구민에게 돌아오는 이익이 크지 않다.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문화 인프라도 열악하다. 차라리 문래동 부지에는 구 문화예술 시설을 짓고, 제2세종문화회관은 시가 관내의 다른 시유지에 건립하는 게 구 입장에서는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데. 현황과 계획은. “영등포구는 ‘도시정비 사업의 백화점’이다. 72개 도시정비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여의도 재건축의 ‘대못’이었던 높이 제한이 완화되고, 일부 단지의 정비계획안이 심의를 통과했다. 또한 노후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한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이 2개씩 대상지로 선정됐다.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비용을 절감하는 등 구민의 편익을 극대화할 것이다. 재개발·재건축 전담 부서를 통합하고 찾아가는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를 운영 중이다. 향후 신길동·대림동 지역에 ‘구립 재개발·재건축 현장 상담센터’도 운영할 생각이다.” -경부선 도심 철도 지하화도 속도가 나는 것 같다. “영등포구는 1899년 경인선 철도가 영업을 시작한 이후 철도로 인해 120년간 둘로 나뉘었다. 도심 철도 지하화는 숙원 사업이다. 지하화 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관련 특별법 제정을 건의했고, 올해 국토부 업무보고에서 관련 내용이 포함됐다. 국토부는 오는 6월까지 도심 철도 지하화를 위한 특별법을 발의하고 하반기 종합계획 수립, 내년 노선별 사업화 검토 등 후속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지하화가 성사되면 해당 부지에 고층 빌딩들과 첨단지식산업을 유치하고, 중간중간에 거대한 녹지가 들어서게 된다. 여의도와 영등포역·문래동, 신도림역으로 이어지는 영등포 미래형 도심 조성 방안을 마련하겠다.” -구내 준공업지역을 미래형 스마트 산업구조로 전환하겠다는 복안도 밝혔는데. “영등포의 준공업지역은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1300여 업체가 몰려 있는 문래동 일대 기계금속단지에서는 한때 ‘탱크도 만들 수 있다’는 말까지 나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매연과 소음, 분진 등을 이유로 설 자리가 좁아진 게 사실이다. 이에 지난해 11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만나 영등포의 100년을 내다보면 국가단지인 문래동 기계금속단지가 가까운 수도권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산업단지를 보유 중인 수도권 도시들이 유치전에 뛰어들 것이다. 무엇보다 단지 업체들과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 그분들 역시 이전이 불가피하다는 걸 잘 알고 있다. 이전이 성사되면 기존 기술과 정보기술(IT),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스마트 산업구조로의 전환을 추진하겠다. 준공업지역은 상업지역보다 땅값은 높지 않지만 용적률이 높아 개발하기에 유리하다. 대기업 연구개발(R&D)센터 등이 들어올 수 있다. 10년 이상 장기 프로젝트로 꾸준히 추진하겠다.” -구민들에게 어떤 구청장으로 남고 싶은가. “중앙정치는 지역이 아닌 국가적 이슈에 집중해야 한다. 지역의 일은 구민들과 전문 행정가, 지역 정치인들이 주체가 돼 해결하면 된다. 진정한 지방자치는 주민의 눈물을 닦아 주는 생활자치가 돼야 한다. 저는 공익의 대변자로서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오로지 ‘구민의 이익’을 위해 헌신한 구청장으로 기억되고 싶다. 구민에게 보다 더 이익이 되는 대안이 있다면 주저 없이 기존 방안 대신 새 방안을 선택할 것이다. 이를 토대로 도심 철도 지하화와 4차 산업혁명 등 대전환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 영등포를 일자리와 주거, 문화, 녹지가 어우러진 서남권 신경제 명품 도시로 만들겠다.”
  • 화성물류센터 신축 공사장서 철근에 깔려 1명 사망·2명 부상

    화성물류센터 신축 공사장서 철근에 깔려 1명 사망·2명 부상

    14일 오전 7시 49분쯤 경기 화성시 팔탄면의 한 물류센터 신축 공사장에서 철근에 깔려 근로자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철근이 무너져 사람 한 명이 깔렸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 차량 등 장비 11대와 대원 30여 명을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 이날 사고로 60대 남성 근로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남성 근로자 (30대와 40대) 2명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비계 작업을 하기 위해 포크레인으로 자재를 옮기던 중 철근 구조물 일부가 무너지며 신호 업무를 보고 있던 근로자들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당국은 사고 발생 후 현장에 즉시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재해자가 사망함에 따라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노원구 재건축 58개 단지 지구단위계획 예산 확보

    서준오 서울시의원, 노원구 재건축 58개 단지 지구단위계획 예산 확보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2024년까지 진행되는 상계·중계·하계동 일대의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예산 26억원 중에 2023년도 예산 13억원을 확보했다. 서울시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총괄할 마스터플래너(MP)를 선정하고 올해 3월에 용역을 발주해 내년 12월 내에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되면 재건축 안전진단 통과 후에 수립하는 정비계획의 전반적인 가이드라인 역할을 할 것이다. 수립되는 지구단위계획에는 ①아파트 단지 조성기준,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방안 등 적용으로 주변지역의 통합적 관리 계획 마련 ②밀도계획(용적률과 높이계획 등)과 기반시설계획(도로, 공원 등) 등 정비 계획 수립기준 마련 ③교통개선대책이 담기게 된다. 특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노원구 아파트 58단지 75,058세대가 해당된다. 상계택지는 263만 3453㎡에 21개 단지, 3만 3645세대로 모두 재건축 연한을 넘긴 상황이며, 이 중 16개 단지는 이미 안전진단 절차를 밟고 있다. 중계택지는 155만 6968㎡에 19개 단지, 2만 4532세대이며 이 중 13곳이 안전진단 절차를 밟고 있다. 중계2택지는 143만 1637㎡에 18개 단지, 1만 6881세대로 대부분 1991년 이후에 준공돼 재건축 추진이 논의되고 있다. 또한 상계·중계·하계동 일대는 서울시에서 재건축 연한 30년을 넘긴 단지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 통합적인 지구단위계획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서 의원은 도시계획국 예산안 심사에서 지구단위계획 예산 26억원 중 1차 연도 예산 13억원을 확보해냈다. 당초 서울시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매년 4억원씩 6개년 계획을 수립했으나, 서 의원의 예산증액으로 2개년 계획으로 단축됐다. 서 의원은 “이번 상계·중계·하계동 일대의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사업은 10년 후 노원구를 새롭게 그리는 작업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수립될 지구단위계획이 재건축의 사업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도시정비를 위한 기준이 마련되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 의원은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비용을 지자체 우선 지원하고 추후 환수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발의했다. 이 조례가 통과되면 재건축 추진에 안전진단 주민모금으로 소요되는 1년~1년 6개월이 단축될 전망이다.
  • 기시다·마크롱 “인태 협력 강화… 북중 안보 위협 대응 손잡았다

    올해 주요 7개국(G7) 의장국인 일본의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회원국 첫 방문지인 프랑스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중국·북한을 겨냥해 인도·태평양(인태) 역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블룸버그통신은 9일(현지시간) “일본과 프랑스 정상은 회담에서 추가 합동군사훈련에 합의했고, 프랑스령인 뉴칼레도니아에 일본 영사관을 설치키로 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파리 엘리제궁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하며 “북한의 명백한 국제법 위반에 직면해 일본은 우리의 변함없는 지지를 기대해도 된다”며 “이란과 북한의 상황이 극도의 경계가 필요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오늘날 유럽과 인태 지역의 안보는 불가분의 관계”라며 “프랑스는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을 만드는 데 필요한 중요 파트너로 프랑스와 자산 교환, 합동 군사 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싶다”고 말했다. 두 정상은 중국을 겨냥해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에서 힘에 의한 일방적인 현상 변경에 반대하며,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기시다 총리는 지난달 방위력 강화를 위해 3대 안보문서(국가안전보장전략, 국가방위전략, 방위비정비계획)를 개정한 것을 설명했고, 양국 정상은 자위대와 프랑스군의 공동훈련 추진, 상반기 내 외교·국방장관(2+2) 회담 개최에 합의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어 이탈리아, 영국, 캐나다를 방문한 뒤 오는 13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만난다. 요미우리신문은 중국의 해양 진출을 막기 위해 일본 오키나와의 미 해병대를 2025년까지 특수부대인 ‘해병연안연대’(MLR)로 개편할 방침을 미국이 11일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양국 외교·국방장관(2+2) 회담에서 제안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은 이미 지난해 3월 하와이에 MLR을 배치했고, 오키나와와 괌에 주둔시키겠다는 얘기다. 이들은 장사정 대함 미사일과 방공 기능을 갖추고 도서 지역에서 상대국 함정과 전투기 진출을 억제하는 임무를 맡는다.
  • 김경 서울시의원, ‘도심공공복합사업 선정 및 조기 완공 위한 토론회’ 성황리 개최

    김경 서울시의원, ‘도심공공복합사업 선정 및 조기 완공 위한 토론회’ 성황리 개최

    더불어민주당 김경 서울시의원(강서1·보건복지위원회)은 5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도심공공복합사업 선정 및 조기 완공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도심공공복합사업은 용적률 완화 등의 혜택을 부여하고, 공공시행으로 개발 절차를 간소화해 신속하게 노후 도심지역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사업성 부족 등으로 재개발이 힘든 노후된 저층 주거지, 저개발된 역세권, 준공업지역 등 노후 도심지역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의 공공주도로 주거지를 신속하게 정비해 양질의 주택 공급과 도시 기능의 재구조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몇 년간 서울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 등 주요 도심의 주택매매 가격이 크게 상승하면서 자금 여력이 부족한 젊은 세대들의 내 집 마련이 현실적으로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 정책의 일환으로 도심공공복합사업을 통해 주택난 해소 및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지금처럼 부동산 시장 침체로 민간개발의 동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오늘 토론회를 통해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제대로 된 보상과 협상 등 원만한 과정을 통해 살기 좋은 주택으로 탈바꿈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개회했다. 발제자로는 ▲박익순 LH도시정비계획처 차장 ▲길성호 서울특별시 공공주택과 도심공공주택복합 팀장이 참여했으며, 토론자로는 ▲김학수 월드건설산업 상무이사 ▲김진만 대한감정평가법인 감정평가사 ▲최병산 대화감정평가법인 감정평가사가 참여했다. LH 박 차장은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선정 기준 및 유기적 협력’을 주제로 발제했고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추진배경, 현황, 개요, 절차, 지원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서울시 길 팀장은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조기완공을 위한 효과적인 절차’를 주제로 발제했으며, 복잡한 절차를 주요 추진절차를 중심으로 명료하게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도심공공복합사업에서의 개선 필요 사안과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김학수 월드건설산업 상무이사는 “도심공공복합사업의 사업계획이 불투명해 도심공공복합사업에 대한 찬반을 논하기에는 정보가 부족해 주민들이 혼란을 느끼고 있으며, 소유권 침해에 대한 우려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대한 명쾌한 해답들이 전제돼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이 탄력을 받고 주민들의 현명한 선택이 가능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공감하며 김 감정평가사는 “사업과 관련해 반대하는 분들에게 명확한 대책이 제시되고, 자세한 정보가 제공돼야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들의 의견수렴과 사업 진행 당사자들의 공표기회가 부족하고 사업성 보정 장치가 부재하여 이와 관련해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 차장은 “현재 제도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 감정평가사는 “도심 사업의 경우 다른 지역보다 시간이 소요되고 미동의 비율이 높을 수 있다”며 “도심복합사업의 수익성 등에 관한 부분이 정리가 안 되어 있어 혼란이 있을 수 있고, 사업 기간이 지구 지정부터 완공까지 4~5년의 기간이 예상돼 그 사이에 부동산 시장의 가격 변동을 예측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후 시민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의문점들을 해결하고 의견을 자유롭게 논의하며 적극적이고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강서구 화곡2동 주민 백OO은 “후보지가 되고 나서도 상당 기간이 소요되는 구역들에서 사전검토위원회가 열리는 회차가 너무 적다”며 사전검토위원회 정례화를 제안하였다. 이에 길 팀장은 “처음으로 도입되는 사업이다 보니 여러 가지 제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현실적인 수준에서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보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박 차장은 “투명하고 최대한 불이익 받는 분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천구 주민 황OO은 “차후에 이러한 토론회가 정기적으로 열린다면 유동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에 대해 각 지역의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진행상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김 의원은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의견을 꾸준하게 수렴하고 고민하여 보완하겠다”라며 “향후에도 서로 힘을 모아 모두가 원하는 주거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히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 재건축 안전 진단기준 오늘부터 완화

    재건축 안전 진단기준 오늘부터 완화

    재건축의 마지막 ‘대못’으로 불리는 안전진단 절차가 5일부터 대폭 완화된다. 국토교통부는 5일 ‘주택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과 ‘도시·주거환경 정비계획 수립지침’을 개정·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에 2차 안전진단에서 탈락했거나 현재 안전진단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단지에 소급 적용이 가능하다. 안전진단 기준의 핵심인 구조안전성 비중은 현행 50%에서 30%로 크게 낮아진다. 반면 기존의 주거환경 15%와 설비노후도 25% 가중치는 각각 30%로 높인다. 나머지 비용편익 10%는 그대로 유지한다. 이에 구조안전에 큰 문제가 없더라도 층간소음,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갈등이나 배관 누수·고장, 배수·전기·소방시설이 취약해 생활이 불편한 경우에도 재건축 추진이 가능해진다. 재건축 판정 범위도 더 확대된다. 현재는 안전진단제도 4개 항목별로 점수 비중을 적용해 합산한 총점수에 따라 ‘재건축’(30점 이하), ‘조건부재건축’(30점 초과~55점 이하), ‘유지보수’(55점 초과)로 구분해 판정한다. 국토부는 조건부재건축 점수 범위를 45점 초과~55점 이하로 조정하고, 45점 이하인 경우에는 재건축 판정을 받아 바로 재건축에 들어갈 수 있도록 판정 기준을 완화했다.
  •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3년 동작을 지역 예산 68억 9500만원 확보”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3년 동작을 지역 예산 68억 95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동작4·국민의힘)이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2023년도 동작구 지역 시비 사업예산 68억 9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지역 예산은 ▲사당역~이수역 일대 상권 활성화 사업 13억 3000만원 ▲흑석동 주변(흑석로 7길, 9길) 하수관로 개량사업 14억원 ▲관내 지역 개선된 WIFI 6 시스템 확대 구축 3억 2000만원 ▲서달산 둘레길 재정비 사업 7억 6000만원 ▲사당2동 주변 하수관로 개량 3억 5000만원 등 16개 사업이다.  이 의원은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매일 현장을 찾아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언에 귀를 기울여 왔고, 이를 통해 동작구에서 가장 필요한 환경개선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동작구청과 긴밀한 협조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사당역 침수위험지역 감시설비 설치 사업의 경우에는 지난 8월 발생한 사당동 일대 침수 재해 이후 이 의원이 발 빠르게 동작구청과 협의해 반영된 사업이다. 또한 최근 2022년도 특별교부금 부여 사업으로 확정돼 지급 예정인 사당동 일대 도시정비형개개발사업 정비계획 수립용역비 3억원과 동작구 종합행정타운 건립에 필요한 3억 700만원 역시 이 의원이 적극적인 노력으로 확보된 예산이다. 이 의원은 “지역이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면서 동작 주민의 염원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시기다. 새해에도 주민 생활에 필요한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한 발 더 뛰면서 2023년 예산 집행이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동작구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할 것”이라며 신년 의정활동의 의지를 다졌다.
  • 17년 숙원 해결 …송파구, 거여·마천 명품주거단지 탈바꿈

    17년 숙원 해결 …송파구, 거여·마천 명품주거단지 탈바꿈

    서울 송파구의 거여·마천지역 명품주거단지 조성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구는 마천2구역이 2022년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송파구의 낙후된 주거지역이던 거여·마천지역의 명품 주거단지 조성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거여마천지역 재개발 사업은 2005년 12월 거여마천뉴타운 지구 지정 이후에도 정부 규제 및 구역지정 취소 등으로 진행이 순탄치 않았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마천2구역 재개발 후보지 선정으로 주민 숙원사업인 거여마천 재정비촉진지구의 모든 재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그는 “2005년 거여마천뉴타운 지구 지정 이래 17년 만에야 모든 구역의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는 것인 만큼 주민과 적극 소통해 정비계획을 마련할 것”이라며 “사업 추진에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거여마천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으로 유지된 마천2구역은 올해부터 정비계획 수립 용역 착수 등 사업을 신속 추진한다.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2024년 말까지 재정비 촉진계획을 수립하고, 구역지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 마천 5구역은 2021년 12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돼 정비계획을 수립 중이다. 거여새마을구역은 2022년 12월에 재정비촉진구역 지정을 위한 도시재정비위원회 정비계획 심의를 통과해 사업 추진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거마지구 내 2-1, 2구역은 주택재개발사업이 2021년 준공됐고, 마천 1, 3, 4 구역도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이번 마천2구역 재개발 후보지 선정으로 2005년 거여마천뉴타운 지구 지정 이래 모든 지역이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게 되면서 주민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서 구청장은 “이번 마천2구역 재개발 후보지 최종 선정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인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을 위한 구의 노력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고, 서울시 및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거여마천지역의 재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  
  • 재건축 숨통 트인다…문턱 확 낮춘 안전진단 기준, 5일 시행

    재건축 숨통 트인다…문턱 확 낮춘 안전진단 기준, 5일 시행

    재건축의 마지막 ‘대못’으로 불리는 안전진단 절차가 5일부터 대폭 완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5일 ‘주택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과 ‘도시·주거환경 정비계획 수립지침’을 개정·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안전진단 기준의 핵심인 구조안전성 비중은 현행 50%에서 30%로 크게 낮아진다. 반면 기존의 주거환경 15%와 설비노후도 25% 가중치는 각각 30%로 높인다. 나머지 비용편익 10%는 그대로 유지한다. 이에 따라 구조안전에 큰 문제가 없더라도 층간소음,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갈등이나 배관 누수·고장, 배수·전기·소방시설이 취약해 생활이 불편한 경우에도 재건축 추진이 가능해진다. 재건축 판정 범위도 더 확대된다. 현재는 안전진단제도 4개 항목별로 점수 비중을 적용해 합산한 총점수에 따라 ‘재건축’(30점 이하), ‘조건부재건축’(30점 초과~55점 이하), ‘유지보수’(55점 초과)로 구분해 판정한다. 그러나 현행 기준대로면 재건축 판정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는 조건부재건축 점수 범위를 45점 초과~55점 이하로 조정하고, 45점 이하인 경우에는 재건축 판정을 받아 바로 재건축에 들어갈 수 있도록 판정 기준을 변경했다.공공기관에서 진행하는 적정성 검토(2차 안전진단)는 지자체 판단에 따라 필요한 경우에만 실시하도록 했다. 지금까지는 민간 안전진단기관이 안전진단을 수행해 조건부 재건축에 해당하면 의무적으로 2차 안전진단을 받아야 했다. 이번에 변경되는 기준은 새로 안전진단을 추진하는 단지는 물론 기존에 2차 안전진단에서 탈락했거나 현재 안전진단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단지에도 소급 적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국토부는 조건부 재건축 판정 단지에 대해 지자체가 주변 지역 월세난 등 사유로 필요한 경우 정비구역 지정 시기를 조정할 수 있도록 지침을 고쳤다.
  • 동작구,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2곳 선정…“재개발 기간 단축”

    동작구,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2곳 선정…“재개발 기간 단축”

    서울 동작구 사당4동(사당동 288)과 상도15구역(상도동 279) 일대가 ‘2022년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2차 후보지’에 최종 선정돼 사업 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3일 구에 따르면 신속통합기획은 민간 정비사업 기간 단축을 목표로 서울시가 사업 초기부터 각종 계획 수립 및 절차를 지원하는 제도다. 동작구는 1차 후보지로 선정된 상도14구역(상도동 244번지)에 이어 2차 후보지로 2곳이 최종 선정됐다. 구는 해당 후보지들이 반지하주택, 좁은 골목 등으로 재개발이 시급하고 토지 등 소유자들의 사업 추진 의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구는 이번에 선정된 후보지를 대상으로 올해 초 ‘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내년부터 차례로 재개발 예정구역을 지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후보지 재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2000~30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전망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동작구가 2곳이 선정돼 재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동작구형 재개발·재건축도 추진 중으로 관내 모든 정비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시흥동 독산시흥구역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지정 환영”

    최기찬 서울시의원 “시흥동 독산시흥구역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지정 환영”

    서울특별시의회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금천 2)은 “금천구 시흥동 871번지 일대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저층주거지 재생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최근의 주택공급 문제를 해결하는데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신속통합기획’은 서울시가 정비계획 수립단계에서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이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을 지원하는 공공지원계획으로, 5년 이상 걸리던 구역지정 기간을 2년 이내로 대폭 줄이고, 구역지정 이후에도 건축, 교통, 환경 통합심의를 운영해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최 의원은 “금천구 시흥동 871번지 일대는 반지하주택 비율이 높고, 기반시설이 열악해 지역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요구가 높았던 지역”이라며 “주민들의 뜻에 따른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역주민들과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 의원은 ”민간재개발 추진의 주체는 주민“임을 강조하면서 ”시의회 차원에서 서울시가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 임만균 서울시의원, 신림5구역 신속통합 재개발 후보지 지정 환영

    임만균 서울시의원, 신림5구역 신속통합 재개발 후보지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임만균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3)은 “(가칭)관악 신림5구역(관악구 신림동 412 일대)이 서울시 신속통합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저층주거지 개발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최근의 주택공급 문제를 해결하는데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속통합기획’은 서울시가 정비계획 수립단계에서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이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을 지원하는 공공지원계획으로, 5년 이상 걸리던 구역지정 기간을 2년 이내로 대폭 줄이고, 구역지정 이후에도 건축, 교통, 환경 통합심의를 운영해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이에 임 의원은 “신림5구역은 노후된 저층주거지가 밀집해 있고, 기반시설이 열악해 지역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라며 “주민들의 뜻에 따른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역주민들과 소통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대 시의회 전․후반기 모두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했고, 재선이 된 11대 시의회에서 도시계획균형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임 의원은 “재개발 추진의 주체는 주민”임을 강조하면서, “서울시는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