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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쿤 “빅토리아에 빠져들어…‘우결’ 안 끝나길” 솔직고백

    닉쿤 “빅토리아에 빠져들어…‘우결’ 안 끝나길” 솔직고백

    2PM 닉쿤이 ‘가상아내’ 빅토리아에게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매력이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8월 27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닉쿤의 광고 촬영현장을 찾아 현재 출연중인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3’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닉쿤은 “솔직히 ‘우리결혼했어요’ 촬영이 안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많다”며 “빅토리아를 보고 있으면 빠져들 수밖에 없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하지만 ‘이상형 월드컵’에서 닉쿤은 빅토리아가 아닌 소녀시대의 윤아를 선택, 상반된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닉쿤에게 “윤아와 ‘우결’을 촬영한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노코멘트”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닉쿤은 아기 같은 피부 비결에 대해 “스크럽과 팩을 자주한다. 그래도 피부과가 최고다”고 솔직한 대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태어나니 엄마가…" 연예인 출산러시 축하세례▶ 황수정, 스크린 컴백 차질…최철호 폭행사건 불똥▶ 김종국 허리디스크 수술…’런닝맨’ 활동 불투명▶ 한채아, 2AM에 사과 "내 인생 최악의 실수 죄송"▶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킬힐홀릭, 김연아 ‘서인영 ‘수애 S라인 비밀은?

    킬힐홀릭, 김연아 ‘서인영 ‘수애 S라인 비밀은?

    한가인 워커부츠로 유명해진 ‘슈콤마보니’가 이번에는 10cm ‘골드징 킬힐’ 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지난 19일 방송된 ‘엠넷 와이드(M.net WIDE)’에서 킬힐 비교 실험을 통해 스타의 비밀을 파헤쳤다. 녹화장에서는 슈콤마보니 ‘골드징 킬힐’을 신은 156cm의 실험녀가 매력녀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키 작은 실험녀는 섹시가수 김미연과 댄스대결을 펼쳐 남자들에게 표를 더 많이 얻어 승리까지 쟁취했다.제작진은 “작다고 실망마라”라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레알 킬힐 마니아 서인영, 단아한 수애, 피겨여왕 김연아 등 스타들의 마네킹 몸매의 비결을 파헤쳤다. 방송에서는 글레디에이터슈즈 등 다양한 킬힐 구두들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슈콤마보니 이보현 디자이너는 “스타들이 킬힐에 빠져드는 이유는 다리가 길어 보이면서 섹시함을 강조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당당해지고 자신감도 배가되기 때문에 많이 선호한다.”라고 전했다.한편, 킬힐로 무장한 156cm의 실험녀를 바탕으로 작은 키를 감추는 것보다 오픈하는 것이 더 매력적이라는 실험결과를 얻어냈다.슈콤마보니는 드라마 ‘나쁜남자’에서 한가인이 신고나와 포털 사이트 검색순위에 오른 바 있는 연예인표 구두다. 공효진, 고소영, 손담비, 박예진, 성유리 등도 즐겨 신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매장은 청담, 가로수길 매장을 포함, 국내 13개 매장과 일본, 미국, 중동 등 전세계 20여개의 백화점과 멀티숍에 수출하고 있는 효자브랜드다.이 구두브랜드는 올 9월 미국 sole commerce, 11월 파리 tranoi 패션페어에 참가한다. 향후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글로벌브랜드 지미 추 , 마놀로 블라닉 등과 동급의 브랜드파워를 예고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사진 = 슈콤마보니,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송파구 부동산 정보포털시스템 전국 확대

    송파구가 운영하는 부동산정보포털(land.songpa.go.kr)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확대 적용된다. 이에 따라 다른 지역 주민들도 안방에서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송파구는 최근 행정안전부와 부동산정보포털 공동 활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시스템을 다른 지자체에 보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올해 말까지 시스템 표준화 작업을 마무리한 뒤 내년부터 보급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전국 100곳 이상의 지자체에 확산될 것으로 보여 송파구는 인센티브로 1억 2000만원 이상을 거둬들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시스템 개발비의 2배가 넘는 액수다. 주민을 위한 ‘알짜 정보’를 넘어 ‘돈 되는 정보’로 진화한 셈이다. 포털은 행안부와 국토해양부 등 정부 부처별로 분산 운영되고 있는 부동산 관련 정보 70개 데이터베이스(DB)를 통합 열람할 수 있도록 한 국내 최초 부동산 전문 홈페이지다. 2008년 7월 도입 이후 300여만명이 다녀갔다. 지금도 하루 평균 5000명 이상이 접속하는 등 인기 사이트로 자리매김했다. 포털은 ▲부동산종합정보 ▲부동산가격정보 ▲부동산민원 ▲부동산정책동향 ▲부동산생활정보 등 5개 메뉴로 구성돼 있다. 가정에서 번지만 검색하면 토지대장과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 등 통합 정보를 실시간으로 열람할 수 있다. 또 아파트 거래·시세 동향을 확인할 수 있다. 건물을 여러 각도에서 찍은 사진을 담아 현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부동산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인기 비결이다. 박춘희 구청장은 “하루 평균 2000여명에 이르던 부동산 관련 민원인 방문이 포털 운영 이후 절반 가까이 줄어들 정도로 주민들의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편익은 높인 대표적 행정사례”라면서 “시스템이 전국으로 확대되면 행정비용 절감은 물론 지역 간 정보화 격차 해소에도 도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황정음, 꿀피부 노하우? ‘폭풍 3중 세안’

    황정음, 꿀피부 노하우? ‘폭풍 3중 세안’

    배우 황정음이 꿀피부 노하우로 ‘폭풍 3중 세안’을 꼽았다. 31일 방송되는 MBC every1 ‘황정음의 울트라빠숑’에서는 황정음의 패션 감각을 테스트해보기 위해 ‘패션 아바타 소개팅’을 코너를 진행했다. 이에 황정음은 그룹 인피니트 멤버 엘과 우현을 직접 스타일링해 완소남으로 변신시켰다. 이날 녹화에서 황정음은 촬영중 더운 날씨로 인해 “번들거리는 얼굴을 참을 수가 없다”며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하고 클렌징을 했다. 황정음은 “요즘 같이 더운 날씨에 화장을 오랫동안 하고 있으면 너무 답답한 기분이 들어, 스케줄이 끝나면 바로 메이크업을 지우고 폭풍 3중 세안을 한다”며 “이것이 나의 ‘꿀피부의 비결’”이라고 밝혔다. 어딜 가나 세안제품인 클렌징폼을 필수로 챙긴다는 황정음은 “적어도 3번은 세안해야 얼굴의 숨은 독소까지 다 빠져나가는 느낌이 든다”며 자신만의 클렌징 노하우를 공개했다. 한편 폭풍 3중 세안을 끝내고 다시 촬영장으로 돌아온 황정음은 티 없이 깨끗하고 매끈한 쌩얼로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로티플스카이, ‘감탄 복근’ 노출…‘탄탄함 과시’

    로티플스카이, ‘감탄 복근’ 노출…‘탄탄함 과시’

    신인가수 로티플스카이가 카리스마가 물씬 풍기는 섹시함을 뽐냈다. 로티플스카이가 최근 남성전문 매거진 ‘맥심’(MAXIM) 9월호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로티플스카이는 웬만한 남자는 꿈도 꾸지 못할 탄탄한 복근을 과시했다. 이날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은 로티플스카이의 몸매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또 로티플스카이는 외모만큼 성숙해진 가창력의 비결을 공개했다. 로티플 스카이는 “독서를 하듯 다양한 아티스트의 음악을 들으며 노래 솜씨를 배우는 데 주력했다”며 노래에 감정과 진실을 담아 불렀다고 고백했다. 사진 = 맥심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레이디가가, 트위터 여왕 등극…독창적 게시물 ‘인기’

    레이디가가, 트위터 여왕 등극…독창적 게시물 ‘인기’

    ‘퍼포먼스 퀸’ 레이디가가에게 새로운 별칭이 붙었다. 팔로어 보유자 572만 931명을 기록하며 트위터 여왕에 등극한 것. 만년 1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위로 밀려났다. 소셜미디어 웹사이트 페임카운트와 트위터홀릭 등은 현지시각으로 21일 “레이디 가가의 팔로어 보유숫자가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넘어서 1위가 됐다”고 발표했다. 스코어를 살펴보자면 레이디가가는 최근 한 달 동안 60만 명의 새로운 팔로어를 추가한 반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만명을 모았다. 국내 팬들은 트위터 인기비결을 ‘독창적 게시물’이라 손꼽았다. 그간 상의를 탈의한 아찔한 모습, 찻잔 캠페인, 대기실 퍼포먼스 동영상 등을 게재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지난 21일에는 요술봉, 고깔모자로 고차원 캐릭터를 드러낸 동영상으로 세계팬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지난달 페이스북에서도 오바마 대통령을 제치고 세계 최초 팔로어 1천만명을 돌파했다. 현재는 1600만명의 페이스북 친구를 두고 있다. 사진 = 레이디가가 트위터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김정은, 표정연기 7종 세트…‘절망부터 분노까지’▶ ‘이혼설 웬 말?’ 한가인-연정훈 분가…새 보금자리 마련▶ ‘리틀 이준기’ 윤찬, 연잉군 라이벌로 ‘동이’ 등장▶ 신세경-에프엑스 청바지 차림 비교해보니…청바지 여신은▶ ‘부상투혼’ 이준기, 팬들 구명운동 “생각만 해도 눈물나”
  • 주진모, 4주만에 명품복근…“증명사진 공개”

    주진모, 4주만에 명품복근…“증명사진 공개”

    배우 주진모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주진모는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동안 다른 일에 몰두하느라 여러분들과 소통을 못했다. 그동안 열심히 살 빼고 운동했다. 증명사진~올릴까요?”라는 글과 함께 상반신 탈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주진모는 “4주 동안 아무 생각 없이 운동했습니다~ㅠㅠ”라며 그동안 열심히 운동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정말 4주 만에 저런 몸을 만들 수 있다니 놀랍다”, “진짜 멋진 근육이다. 명품복근! 비결이 궁금하다”, “얼굴도 몸도 조각이구나. 역시 남자 주진모!”라는 댓글로 그의 변화된 모습을 칭찬하고 나섰다. 한편 주진모는 올 추석 개봉될 영화 ‘무적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는 적으로 맞선 형제와 의리로 하나 된 친구, 엇갈린 운명으로 부딪친 네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물이다. 사진 = 주진모 트위터 ▶ 엄마가 조공비 1천만원 ‘먹튀’? 티아라 팬카페 폐쇄▶ ’강수지 라이벌’ 하수빈, 16년만에 컴백…’청순미 폴폴’▶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美재벌 트럼프와 악수 ‘눈길’▶ 박은빈, 태양 뮤비서 한국판 ‘벨라’ 변신...’청순미 과시’▶ 채시라, 오드리 햅번 변신…’불혹의 농염함’ 더했다
  • 주진모, 4주만에 명품복근…“증명사진 공개”

    주진모, 4주만에 명품복근…“증명사진 공개”

    배우 주진모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주진모는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동안 다른 일에 몰두하느라 여러분들과 소통을 못했다. 그동안 열심히 살 빼고 운동했다. 증명사진~올릴까요?”라는 글과 함께 상반신 탈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주진모는 “4주 동안 아무 생각 없이 운동했습니다~ㅠㅠ”라며 그동안 열심히 운동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정말 4주 만에 저런 몸을 만들 수 있다니 놀랍다”, “진짜 멋진 근육이다. 명품복근! 비결이 궁금하다”, “얼굴도 몸도 조각이구나. 역시 남자 주진모!”라는 댓글로 그의 변화된 모습을 칭찬하고 나섰다. 한편 주진모는 올 추석 개봉될 영화 ‘무적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는 적으로 맞선 형제와 의리로 하나 된 친구, 엇갈린 운명으로 부딪친 네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물이다. 사진 = 주진모 트위터 ▶ 엄마가 조공비 1천만원 ‘먹튀’? 티아라 팬카페 폐쇄▶ ’강수지 라이벌’ 하수빈, 16년만에 컴백…’청순미 폴폴’▶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美재벌 트럼프와 악수 ‘눈길’▶ 박은빈, 태양 뮤비서 한국판 ‘벨라’ 변신...’청순미 과시’▶ 채시라, 오드리 햅번 변신…’불혹의 농염함’ 더했다
  • 채시라, 오드리 햅번 변신…‘불혹의 농염함’ 더했다

    채시라, 오드리 햅번 변신…‘불혹의 농염함’ 더했다

    배우 채시라가 40대의 나이를 잊은 채 영화 ‘로마의 휴일’ 속 오드리 햅번으로 변신했다. 채시라를 비롯, 김민희·엄지원·김미숙·윤소정 등 여배우들은 패션 뷰티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함께 ‘여배우가 꿈꾸는 또 다른 여배우’를 테마로 화보를 촬영했다. 이에 채시라는 숏커트의 헤어스타일과 심플한 블랙 드레스, 플랫슈즈 등 ‘햅번 스타일’을 선보이며 ‘로마의 휴일’의 영원한 히로인 오드리 햅번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특히 채시라는 촬영 당일 오드리 햅번의 손동작까지도 완벽하게 재현하며 40대 답지 않은 몸매와 농염한 자태로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또한 김민희는 1980년대의 감성과 스타일을 품고 ‘플래시 댄스’의 제니퍼 빌즈로 분했고, 엄지원은 부유층 여인의 욕망과 방황을 그린 영화 ‘세브린느’의 카트린 드뇌브로 변신했다. 이외에도 김미숙은 세실 비튼의 사진 속 그레타 가르보를 표현하였다. 한편 채시라 등 여배우들은 화보와 함께 나이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결 등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여배우가 꿈꾸는 또 다른 여배우’의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9월호와 오는 30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에서 개최되는 ‘2010 얼루어 뷰티페어’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얼루어 코리아 / 사진설명 = (아래·시계방향으로) 채시라·김민희·김미숙·엄지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윤은혜, 베이비복스 불화설 해명눈물 ‘뚝뚝’▶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휘성, 직설적 작사 ‘결혼까지 생각했어’…주인공 누구?▶ 김소향, 임혁필-김지혜 이어 공개 양악수술
  • [안동환기자 IT의 수도 실리콘밸리를 가다] 페이스북 캘리포니아 본사 탐방기

    [안동환기자 IT의 수도 실리콘밸리를 가다] 페이스북 캘리포니아 본사 탐방기

    온라인으로 연결된 네트워크 사회의 최근 키워드는 ‘TGIF’이다. 트위터(Twitter), 구글(Google), 아이폰(iPhone), 페이스북(Facebook)의 머리글자를 딴 TGIF는 치열한 온라인 영토 전쟁을 벌이고 있다. 화두는 소통이다. 글로벌 정보기술(IT)의 패러다임은 사람간 소통을 진화시키는 소셜 플랫폼 구축으로 전환되고 있다. 기계적 검색의 ‘구글 시대’에서 사람과 소통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페이스북 시대’를 맞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업인 페이스북은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가입자 5억명을 확보한 거대 온라인 제국을 탄생시켰다. 구글은 주력인 검색사업에 안주하다 ‘이노베이션 딜레마’의 위기에 빠져 있다. 반면 야후(Yahoo)는 휴먼 저널리즘을 앞세운 뉴스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 대표 기업들의 변화상과 한국 IT기업에 주는 시사점을 2차례에 걸쳐 소개한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부촌으로 이름난 팰러앨토의 캘리포니아가 1601번지. 조용한 주택가인 이곳에 인구 5억명을 가진 거대 제국이 있다. 1601번지는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facebook) 본사 주소다. 하버드대 중퇴생으로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타이틀을 가진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26)가 매일 출·퇴근하는 곳이다. 2004년 2월 하버드대 기숙사에서 태어난 페이스북은 6년 반 만인 지난달 21일(현지시간) 가입자 5억명을 돌파했다. 전 세계 인구(68억 5000만명)의 7.2%에 해당한다. 올해 초 4억명을 넘은 지 반년도 안돼 1억명이 가입했다. 이 추세라면 중국(13억명), 인도(11억명) 인구를 뛰어넘는 것도 시간문제다. 페이스북 가입자는 이미 미국 인구(3억명)보다 많다. 페이스북은 사람 간 소통을 매개하는 ‘소셜 미디어 비즈니스’의 파괴력을 입증하는 성공 사례로 여겨지고 있다. 최근 페이스북 본사를 방문한 기자의 눈을 사로잡은 건 사무실 천장에 내걸린 태극기였다. 미국 페이스북 본사에 대한민국 국기가 걸린 이유는 무엇일까. ●“창업 초기부터 전 세계 국기 준비했다.” 페이스북에게 한국은 SNS 원조 격인 국가다. 상용화된 SNS 중 페이스북보다 앞서 서비스가 이뤄진 게 한국의 싸이월드다. 한국 시장에서 싸이월드는 27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만만치 않은 상대다. 오죽하면 페이스북의 경쟁자인 마이스페이스가 고전하다 철수했을까. 철옹성 같은 한국 시장도 올해 급격한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3월까지 채 50만명도 되지 않던 한국인 가입자 수가 불과 3개월 만에 2배가 넘는 110만명으로 불었다. 한국의 가입자 증가율은 73%로 세계에서 속도가 가장 빠르다. 페이스북 본사에 태극기가 내걸린 시점도 가입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기 시작한 때라는 설명이다. 하비에르 올리번 인터내셔널 매니저는 “창업자가 전 세계 국기를 모두 준비하도록 했다.”며 “주목할 만한 몇몇 나라의 국기는 사무실에 내건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제국을 꿈꾸는 페이스북에게 국기는 영토 전쟁의 상징적 전리물이다. ●소통하지 않으면 외면받는다. ‘페이스북 효과(The Facebook Effect)’의 저자인 데이비드 커크패트릭은 “역사상 가장 빨리 성장하는 기업”이라고 평가한다. 개설 6년 만에 세계 최대 글로벌 사이트에 등극한 페이스북은 당초 하버드대 재학생을 연결하는 학내 커뮤니티 사이트로 출발했다. 대학생들에 의해, 대학생들을 위해 개발돼 단순하고 사용하기 쉽다. 무엇보다 개인 검색에서 친구, 지인들과 정보(콘텐츠)를 나누는 ‘공유’라는 새로운 문화 현상을 적절한 시기에 포착했다. 네트워크 확산 기능도 성공 비결이다. 가입자와 연관성이 있는 모든 사람을 친구로 추천하는 인맥 정보의 연동화로 덩치를 급속도로 키울 수 있었다. 2007년 공유와 개방이라는 철학에 맞춰 오픈 플랫폼 방식으로 상업적인 확산을 유도하면서 결정적 승기를 잡았다. 외부 사업자에게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요한 인터페이스를 공개해 누구든 활용할 수 있게 했다. 3년 만에 50만개의 앱이 개발됐고, 전 세계적으로 페이스북과 연동되는 웹만 8만개에 이른다. 반면 라이벌인 마이스페이스는 플랫폼 폐쇄 정책으로 돌아서 시장의 외면을 받았다. 소통하지 않으면 철저히 시장의 외면을 받는 현상이 글로벌 IT업계의 현실인 것이다. 스마트폰 확산에 맞춰 발빠르게 다양한 모바일 앱을 내놓았다. 결과는 대성공. 페이스북의 모바일 가입자만 1억 5000만명이 넘는다. 올리번 매니저는 “우리는 정보와 사람의 유기적 관계인 ‘커넥션(Connection)’과 ‘사회적 교감(Social Interaction)’, 그리고 개방을 확대하는 전략을 취했다.”고 설명했다. ●매일 2억 5000만명 접속… SNS 전성기 페이스북에 매일 접속하는 사람은 전체 가입자의 절반인 2억 5000만명. 전 세계 80개 언어로 SNS 서비스가 이뤄지고 매주 3개 이상의 새로운 언어가 페이스북에 출현한다. 현재 성장세라면 3년 이내에 10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페이스북은 아이폰, 아이패드 등 ‘제3의 스크린’ 공략도 적극적이다. 현재 1억 5000만명의 모바일 이용자 중 절반 이상인 7500만명이 매일 접속한다. 실리콘밸리의 전문가들은 “사람들이 아침에 일어나면 구글보다 페이스북을 먼저 접속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며 ‘페이스북 시대’를 예고했다. 페이스북은 지난 3월 글로벌 트래픽 점유율에서 9.16%로 구글(7.45%)을 제쳤다. 지난 12개월 동안의 광고 매출 증가율은 1000%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ipsofacto@seoul.co.kr
  • [‘부채 제로’ 도전 2題] 함양, “국·도비 적극활용…3년째 빚 없어”

    경남 함양군은 3년째 단 한 푼의 빚도 지지 않는 알뜰살림을 꾸리고 있다. 함양군은 10년 전 함양읍사무소와 마천면사무소 등을 신축하면서 10억여원의 지방채를 발행했지만 2008년에 마지막 남은 5000만원을 갚은 것을 끝으로 ‘채무 제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당시 발행했던 지방채 금액도 함양군 연간 예산 3100여억원에 비하면 극히 미미한 수준이다. 2009년 기준으로 산청군(61억원)을 제외한 경남도 내 16개 시·군의 채무액이 최소 142억원, 최대 2700여억원인 것과 비교하면 채무라고 할 정도도 안 된다. 이처럼 함양군이 채무 제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군수와 실·과장들이 빚을 내야 하는 무리한 사업을 추진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웠기 때문이다. 빚을 내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하면 부메랑은 고스란히 주민들의 몫으로 돌아간다는 판단에서다. 필요한 사업도 분수에 맞게 계획하고 상당 부분을 국·도비를 확보해 충당하고 있다. 함양박물관 건립과 종합복지관 등 문화기반시설 사업비 228억원, 소도읍육성사업비 70억원, 폐기물종합처리장 건립비 208억원, 상수도개발사업비 220억원 가운데 80~90%를 국·도비로 충당했다. 군 관계자는 “예산범위 안에서 사업을 벌이고 필요한 사업비는 국·도비를 적극 확보하는 것이 채무를 없애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부채 제로’ 도전 2題] 삼척, 알뜰 경영…1인당 빚 4만원 불과

    “자린고비 시정 운영으로 모라토리엄 그런 거 모릅니다.” 강원 삼척시가 알짜경영으로 부러움을 사고 있다. 강원지역 18개 시·군 평균 채무액 418억원의 6.9% 수준인 29억원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1인당 채무도 강원지역 평균 49만 7000원의 8% 수준인 4만원에 불과하다. 삼척시가 알토란 경영을 유지하는 비결은 빚을 내지 않기 때문. 시는 2002년 루사, 2003년 매미 등 사상 최악의 태풍 피해를 겪었지만 다른 자치단체와 달리 지방채 발행을 거의 하지 않았다. 발행한 지방채는 수해복구 공사비 20억원, 상수도 사업비 16억원이 전부였다. LNG생산기지(가스공사), 종합발전단지(남부발전), 환선굴모노레일사업 등은 모두 민자로 유치했다. 유일하게 340억원의 시비가 투입된 해양레일바이크는 꼼꼼하게 수익성을 따진 뒤 사업을 추진해 개장 한 달도 안 된 현재 3억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같은 알짜 경영으로 자체사업비로 사용할 수 있는 가용재원은 500억∼600억원에 이른다. 지난해에는 지방교부세가 150억원 줄어 충격도 컸지만 빚을 내지 않고 허리띠를 졸라매며 극복했다. 홍금화 홍보계장은 “자치단체들이 지방채를 발행해 방만한 사업을 추진하다가 빚에 짖눌린 것과 달리 삼척시는 분수에 맞는 살림살이 덕분에 걱정이 없다.”고 말했다. 삼척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책꽂이]

    ●조선의 그림 수집가들(손영옥 지음, 글항아리 펴냄) 조선시대 명컬렉터들의 계보를 훑은 책. 명필로 유명한 안평대군은 조맹부의 서예 작품을 26점이나 보유하며 필법을 터득했고, 연산군은 예조판서 관할인 도화서 화원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요청하기가 껄끄럽다는 이유로 임금 직속 기구인 내화청을 만들었다. 양반보다 뛰어난 감식안으로 조선 후기를 뒤흔든 중인 컬렉터들의 생생한 이야기도 흥미롭다. 1만 9800원. ●열일곱, 영화로 세상을 보다(이대현 외 지음, 다할미디어 펴냄) 현직 언론사 논설위원이자 영화평론가인 저자가 아들과 아들의 친구 2명 등 17세 남녀 고교생 3명과 함께 쓴 영화이야기. 저자는 아들이 열네 살 되던 해부터 주말마다 아이들을 데리고 영화관에 다녔고,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영화를 통해 세상을 보는 법을 배웠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에서 이창동 감독의 ‘시’까지 29편의 영화에 대한 저마다의 생각을 담은 이 책은 그 4년 간의 성장 보고서다. 1만 5000원. ●100일 요가(최경아 지음, 동아일보사 펴냄) 한때 30인치의 허리를 부여잡고 살았던 이가 현재 21인치 허리로 몸매를 관리해온 비결을 생생하게 소개한다. 요가를 통해 몸의 건강뿐 아니라 마음의 건강까지 함께 갖추기를 권하고 있다. 온갖 방법의 다이어트를 해봤건만 요요현상으로 ‘말짱 도루묵’을 경험했던 이에게 꾸준한 실천으로 자신감을 되찾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는다. 속는 셈 치고 100일 동안 따라하다 보면 확 달라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1만 2800원. ●페이스북,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구창환·유윤수·최규문 지음, 더숲 펴냄) 지난달 21일 전세계 페이스북 가입자가 5억명을 넘어섰다. 트위터 열풍 속에서 페이스북 역시 국내 기반을 점점 넓혀가고 있다. 페이스북 탄생에 얽힌 이야기들부터 시작해 이것의 철학과 미래 등을 살펴보고 기본적인 사용법은 물론, 대기업·중소기업·미디어·개인 등의 마케팅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 응용 방법 등을 보여주고 있다. 1만 6900원.
  • “한국선 아직도 귀여운 이미지라고요?”

    “한국선 아직도 귀여운 이미지라고요?”

    “한국에서 제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라고요? 기분 좋네요.” 새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국내 개봉 9월30일)의 아시아 지역 홍보차 일본을 찾은 줄리아 로버츠(43)는 19일 오후 도쿄 리츠칼튼 호텔에서 밝은 미소로 한국 기자들을 맞았다. 시원한 미소와 호탕한 웃음 소리는 영화 속 주인공 모습 그대로였다. ‘귀여운 여인’, ‘노팅 힐’ 등 로맨틱 코미디에서 톡톡 튀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그녀는 새 작품에서 삶의 열정과 희망을 되찾으려는 한 여성의 내면 심리를 솔직하고 감성적으로 표현했다. 로버츠는 한국에서의 자신의 이미지에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정말요? 한국에서 아직도 제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인가요? 너무 기분이 좋아서 엄마에게 전화해 자랑을 해야겠네요. 정말 듣기 좋은 얘기이지만, 저는 제 자신을 그렇게 생각하진 않아요. 우리 영화에도 나오지만, 사람마다 각자에 맞는 ‘주제어’를 잘 골라야 할 것 같습니다.”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이번 영화에서 그는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 점점 삶의 균형을 잃고 자아를 상실해가는 두려움에 사로잡힌 저널리스트 리즈 역을 맡았다. 결국 이혼을 결심한 리즈는 이탈리아로 떠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인도의 아시람 사원에서 기도함으로써 인생의 본질과 자아를 찾아 나서게 된다. “저 역시 살면서 그런 위기감을 겪은 적이 있죠. 앞으로 뭘 해야 할 것인지,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인지, 끊임 없이 저 자신에게 질문해봐요. 사람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우선 순위가 자꾸 바뀌기 때문에 자신이 내린 결정에 대해서 계속 확인하는 것이 나 자신은 물론 가족, 사회에 대한 책임감이고 그래야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불혹을 넘긴 할리우드 여배우는 연신 ‘행복’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녀가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결도, 오랫동안 톱스타의 자리를 유지하는 것도 모두 “행복한 것”(being happy)에서 비롯됐다고 말했다. “행복해지기 위해 겉으로 보여지기 위한 피상적인 변화는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어떤 것이 당신의 내면을 살찌울 수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립스틱이나 주름 제거 수술은 필요없어요. 남자든 여자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삶을 어떻게 이끌어 갈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죠.” 지난 4월 미국의 유명 연예주간지 피플지가 선정한 ‘2010년 가장 아름다운 100인’에서 1위를 차지한 줄리아 로버츠는 “어머니가 몰표를 하신 것 같다.”고 농담을 건넨 뒤 “내 아름다움의 비결은 행복한 것, 그리고 약간의 아이크림”이라고 답해 좌중의 폭소를 자아냈다. 역대 출연작품 가운데 터닝포인트(전환점)로 영화 ‘펠리컨 브리프’를 꼽은 그는 “이전에는 대본을 여러 개 받아도 나와 맞지 않으면 거절해 업계에서 뒤처진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작품을 통해 극복할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세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가 수많은 스타들이 뜨고 지는 할리우드에서 20년째 톱배우로서의 위치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뭘까.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게 비결인 것 같아요. 배우라는 직업은 많은 곳을 돌아다니면서 짧은 시간에 집중력을 요하는 일도 많은데, 영화를 만드는 창조적인 과정을 즐겨요. 전 일을 할 때나 집에 있을 때나 ‘행복한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가끔 이 삶의 진리를 잊는 것 같은데. 그것이 (인기 유지)비결이에요.” 도쿄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깔깔깔]

    ●부인의 독기 중년부인이 의사를 찾아와 말했다. “실은, 제 남편의 잠꼬대 때문에 찾아왔어요.” “그래요? 증세가 어떤가요?” “요즘 들어 새벽에 귀가하는 날이 많은데. 그나마 잘 때 잠꼬대가 무척 심해졌어요.” “예. 그렇군요. 잠꼬대를 덜하게 하는 약을 처방해 드리겠습니다.” “아닙니다. 그게 아니에요.” 부인이 독기를 품은 표정으로 말했다. “무슨 소리를 지껄이는지 알아듣게끔 발음을 확실하게 해주는 약을 지어주세요.” ●건강비결 85회 생신과 결혼 55주년을 기념하는 노인을 기자가 찾아갔다. “어르신, 정정하실 수 있는 비결이 뭡니까?” “그건 있잖아, 우리 두 사람이 결혼했을 때 합의를 본 게 있었다네. 시비가 벌어지겠구나 싶으면 내가 모자를 집어 들고 밖으로 나가 동네를 세 바퀴 돌아오기로 한 거라네. 55년 동안 매일 밖에 나가서 운동을 하게 되면 그게 건강에 얼마나 좋은 건지 잘 모를 테지!”
  • 정준호 “김구라 독설에 예능 그만둘까”…갈등

    정준호 “김구라 독설에 예능 그만둘까”…갈등

    배우 정준호가 김구라의 독설에 한바탕 곤욕을 치렀다. 오는 22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오늘을 즐겨라’(연출 권석 전성호 민철기) 에서 정준호가 독설가 김구라와의 첫 대면에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11일 ‘오늘을 즐겨라’ 첫 촬영 미션은 ‘기자회견을 즐겨라’였다. 예능프로그램 MC 경험이 없는 신현준 정준호는 날카로운 기자들의 질문에 예행연습을 하기 위해 평소 독설가로 이름난 김구라를 카메오로 초대, 모의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구라는 대뜸 정준호에게 “당신 말투가 원래 그렇게 가식적이야? 원래 그렇게 정치적이야?”라고 질문했다. 순간 정준호는 당황했고, 이어지는 추궁에 아무 말도 못했다. 정준호는 이 때문에 심각하게 갈등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내가 엄청난 일을 저질렀구나. 이 바닥은 여태껏 내가 경험한 세상과는 다르구나. 지금이라도 그만둬야하나...”라는 고민에 빠진 것. 그럼에도 김구라의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이래서 리얼 버라이어티 잘 할 수 있겠어?”라는 김구라의 다그침에 정준호는 “오늘이 마지막 녹화인 것 같다”고 답했다. 정준호는 녹화 후 “김구라 같은 사람은 처음이다. 어떻게 처음 보는 사람에게 저렇게 무례할 수 있는가”라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하지만 정준호에게 반전의 기회가 찾아왔다. 정준호가 화도 내지 않고 너무 진지하게 대꾸해 오히려 김구라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젠틀한 정준호의 모습에 놀란 김구라가 정준호의 말을 일방적으로 듣게 됐다고 한다. 정준호는 “김구라의 약점을 알았다. 김구라에게는 휘둘리지 말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맞서야한다. 김구라는 조금이라도 허점을 보이면 그 빈틈을 정확히 파악해서 뚫고 들어오는 인파이터다. 당황하지 말고 자기페이스대로 나가면 오히려 김구라는 당황해한다”는 비결을 전했다. 이어 “김구라에게 많이 배웠다. 그는 진정한 프로다. 자기가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고 최대의 결과를 내는 예능인이다”며 김구라를 극찬했다. 한편 ‘오늘을 즐겨라’는 신현준 정준호 공형진 김현철 정형돈 서지석 승리가 MC로 나서 오늘을 즐겁게 보내는 방법들을 모아 책을 완성하는 과정을 담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김태희 "양동근과 ‘우중키스신’, 먼저 들이대긴 처음"▶ 정주리 민낯공개…완벽한 ‘애 엄마’ 변신▶ 박명수, 작가얼굴에 대본 패대기치는 ‘거성의 위엄’▶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힐튼과 연락하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 대저택 공개 "입이 쩍…"
  • 양동근 “김태희·한채영·이나영과 키스? 난 억울하다”

    양동근 “김태희·한채영·이나영과 키스? 난 억울하다”

    “김태희, 한채영, 이나영 등과 키스신 찍었지만… 나는 억울하다.” 배우 양동근이 김태희를 비롯, 대한민국 대표 미녀배우들과 키스신을 찍은 소감을 밝혔다. 양동근은 19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그랑프리’(감독 양윤호·제작 네버엔딩스토리)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영화에서 김태희와 커플 호흡을 맞춘 양동근은 전작들에서 한채영, 이나영 등 다양한 여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비결에 대해 “나도 잘 모르겠다”며 쑥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양동근은 미녀배우들과의 멜로 호흡에 이어 키스신까지 소화한 경험에 대해 “나는 억울하다”는 엉뚱한 발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이상하다. 많은 키스신을 찍었는데 당사자인 나는 당시의 상황이 생각이 안 난다. 계속 생각하고 싶은데…”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양동근은 갑작스런 군 입대로 ‘그랑프리’에서 하차한 이준기를 대신해 우석 역으로 투입된 사연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최근 군 제대 이후 살이 쪘다. 그런데 감독으로부터 ‘그랑프리’를 위해 7kg을 감량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고 회상했다. 짧은 시간 동안의 감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양동근은 양윤호 감독에게 “난 그냥 아저씨나 삼촌 스타일로 가겠다”고 말했다. 양동근은 “이준기의 우석은 ‘테리우스’ 같은 이미지였겠지만, 나는 그런 분위기를 낼 수 없다. 그래서 기존 우석 캐릭터가 변했다”고 설명했다. 군대를 다녀온 이후, 나이가 든 것을 체감했다는 양동근은 “촬영 모니터를 하는데, 김태희 옆에 있는 내 얼굴을 너무 커서 놀랐다. 게다가 머리가 벗겨지기 시작한 게 화면에 다 드러나더라. ‘그랑프리’는 현실을 깨닫게 해준 영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경마를 소재로 한 ‘그랑프리’는 기수의 꿈과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아이리스’의 양윤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그랑프리’는 경마기수로 출연하는 김태희와 촬영 중 입대한 이준기 대신 투입된 양동근의 호흡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0년 추석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곽현화, 비키니 데이트로 남친 ‘아찔한 유혹’▶ ’장키’ 김현중, 껌딱지 정소민과 뽀뽀 포스터 공개▶ 황혜영·채리나·유리, 男스타와 사각관계..양다리까지▶ 김성은, 작곡가 연인공개..성형회복 도운 10살 연상▶ ’여친구’ 단어장 짝짓기 추가...홍자매 새 유행어 탄생되나▶ 中 톱 여배우 자오웨이, 출산 4개월 만에 ‘파경설’▶ 시크릿 징거, 다이어트 성공...’노안’ 벗고 섹시 부각
  • [新 차이나 리포트] “오락서 상품구매로… 中 검색 트렌드 이동중”

    [新 차이나 리포트] “오락서 상품구매로… 中 검색 트렌드 이동중”

    “이미 70% 이상 점유하고 있는데, 구글 덕을 볼 게 뭐가 있겠습니까.” 중국 제1의 검색 사이트 바이두(百度·baidu.com)의 리웨이(李偉·38) 총경리는 구글 사태로 인한 영향에 대해 묻자, 자신감과 여유로 응수했다. 그는 “그래도 구글은 (중국에) 남아 있어야 한다. 경쟁해야 발전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2005년 단 28%를 점유하고 있던 바이두가 중국 최대 사이트로 발전한 비결에 대해서는 ‘고객 만족’이라는, 평범하지만 결코 실천하기 쉽지 않은 답을 내놓았다. 그는 “중국어에는 나(我)에 해당하는 단어가 38개가 있지만 영어는 단 1개뿐”이라면서 “이런 개념으로 접근하니 경쟁이 안 되는 것이다. 본토 특색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인들의 검색 트렌드를 보면 지난해까지도 오락 부문이 주를 이뤘지만 점차 상품 구매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08년 경제위기 때 오프라인 시장은 큰 타격을 입었지만, 온라인 시장은 오히려 성장했다는 것이다. 인터넷 도입이 중국인들에게 가져온 변화상에 대해서는 “생활 개념 자체가 바뀌었다.”면서 “사람들과 교류하고 정보를 얻고 물건을 사는 방식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또 하나는 기업들에 두 번째 생명을 줬다. 한국 기업들도 바이두를 이용해 많이 진출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종이 신문의 미래에 대해서는 “정보를 얻는 데 있어서 쉽고 빠르기 때문에 인터넷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면서도 “중국인은 아직 먹냄새를 좋아하는 경향도 있고, 깊이 면에서는 인터넷 뉴스는 승부가 안 된다.”고 지적했다. 지난 2009년 신축·확장해 옮긴 바이두의 새 본사는 근무 환경이 쾌적할 뿐만 아니라, 일하는 분위기도 자유로웠다. 청바지를 입고 있는 리 총경리에게 복장에는 별다른 제약이 없느냐고 묻자 “실내 금연·애완견 반입 금지, 이 두 가지 외에는 모두 자유”라면서 “출·퇴근도 자유로운 ‘탄력 근무제’를 도입하고 있다. 여기서는 일만 잘하면 된다.”는 답이 돌아왔다. 베이징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용돈으로 창업’ 2년새 18억원 번 16세소년

    ‘용돈으로 창업’ 2년새 18억원 번 16세소년

    16세 사업가가 억만장자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14일 영국 타블로이드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에 살고 있는 16세 사업가 크리스찬 오웬스는 사업을 시작한지 2년 만에 100만 파운드(약 18억원)가 넘는 수입을 올렸다. 영국 잉글랜드 중동부 노샘프턴셔 코비 지역에 살고 있는 오웬스는 자신의 부모님을 포함한 성인 8명을 부하 직원을 거느리는 사업가다. 자신의 방에서 용돈을 가지고 처음 시작했던 사업이 현재 2곳의 인터넷 사업체로 번창했고, 지금까지의 수입이 100만 파운드를 훨씬 뛰어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2년 전 14살 오웬스는 컴퓨터 애플리케이션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사이트 ‘맥 박스 번들’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 사이트는 2년 만에 70만 파운드(약 13억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인터넷 광고 회사 ‘브랜츠’의 문을 열어, 첫 해 50만 파운드(약 9억2천만원)를 벌어들이기도 했다. 7살 때 컴퓨터를 사용하기 시작해 10살 때 웹디자인을 배운 오웬스는 4년 후인 2008년 애플사의 최고경영자 스티브 잡스를 보고 자극을 받아 사업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웬스는 내년 6월쯤이면 운전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돼 10만 파운드(약 1억8천만원) 상당의 고급 전기 스포츠카 테슬라를 구매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오웬스는 “‘맥 박스 번들’이 성공적인 수입을 올렸지만, 새로운 것을 하고 싶어 브랜츠를 구상하게 됐다”며 “10년 후 내가 어디쯤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브랜츠가 1억 파운드(약 1천857억원)를 달성할 때까지 그만두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 = 데일리메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16세 사업가 오웬스, 2년 수익만 15억 …스티브 잡스에 자극

    16세 사업가 오웬스, 2년 수익만 15억 …스티브 잡스에 자극

    16세 사업가가 억만장자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14일 영국 타블로이드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에 살고 있는 16세 사업가 크리스찬 오웬스는 지난 2008년 사업을 시작한지 2년 만에 100만 파운드(한화 약 15억 2000만원)가 넘는 수입을 올려 화제다. 2년 전 14살 오웬스는 자신의 용돈으로 ‘맥 박스 번들’(Mac Box Bundle)의 운영을 시작했다. 이 사이트는 70만 파운드(한화 10억 64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이어 2009년에는 인터넷 광고 회사 ‘브랜츠’(Branchr)를 설립, 첫 해 50만 파운드(약 7억 6000만원)의 수익을 벌어들였다. 현재 오웬스의 회사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마이 스페이스에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웬스가 16세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가 이뤄낸 성과는 가히 놀랄 만하다. 오웬스는 “‘번들’(Bundle)은 이미 성공했지만, 나는 또 다른 일을 해내고 싶었고 그게 ‘브랜츠’(Branchr)였다”며 “모든 사람은 사업에 대한 감각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경험을 통해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사업에는 어떠한 룰도 없다. 힘들게 일하고 좋은 성과가 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뿐이다”고 노하우를 전했다. 또 “내 목표는 인터넷과 모바일 광고에서 내 이름을 떨치는 것이다. 이어 게임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다”며 “10년 후 내 모습이 어떨지 모르지만, ‘브랜츠’(Branchr)가 1억 파운드(약 1천 500억원) 수익을 달성할 때까지 그만두지 않겠다”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현재 오웬스와 함께 살며 그의 일을 돕고 있는 부모에 따르면 오웬스는 애플 최고 경영자 스티브 잡스를 보고 영감을 얻어 사업을 시작했다. 사진 = 데일리메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태양의 키스女’ 김지혜, 댄스-미모 ‘화제만발’ ▶ 양세형, 이진욱 소시지사건 폭로…스타도 사람이야 ▶ ‘귀신’ 유재석, 점심 사전차단에 길-정형돈 ‘정색’ ▶ ‘꽃미남’ 닉쿤, 과거사진 들통…폭탄머리 ‘폭소’ ▶ ‘최연소’ 지피베이직, 인기가요 첫선…네티즌 “섣부른 데뷔 글쎄” ▶ 오나미, ‘신민아 급’ 뒤태인증…“착각했다” ▶ ’구미호’ 신민아, ‘여신’ 인증셀카…”진정 베이비 페이스” ▶ 영화감독 박성범 별세…향년 4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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